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잊고 싶다 * 잊어야 사니까
살아가는 동안에 몇번의 방황을 했나 늘 서있던 자리로 되돌아 오면서... 앞으로 또 몇번의 방황이 날 기다릴까 아무것도 아닌데..결국 돌아올 길인데.. WOO-WOO-WOO-WOO-WOO- 왜난 더 어둔곳,더 끝까지 보려하나 WOO-WOO-WOO-WOO-WOO- 내가 찾은건 언제나,내가 떠났던 자리에 있는데... (떠-났떤)쉬운것은 있는데, 왜 그걸 못하는 걸까 헤매임도 괜찮을 그런 시절도 갈텐데... WOO-WOO-WOO-WOO-WO- 왜난 부딪히고,넘어지고,깨어져야 아는걸까 WOO-WOO-WOO-WOO-WOO- 내가 찾은건 언제나,이미 내안에 나몰래 있는데...
내 오랜 친구처럼 익숙하던 작은 내 방이 크게 느껴지네 누군가 있을까 둘러 보지만 방 안 가득히 남은 건 외로움 사랑을 하면서도 외로웠지 그 것 조차도 내가 선택한거지 다 부서진 장난감처럼 그렇게 버려진 나의 모습은 내가 어린 탓이었었나봐 늘 그랬던 것 처럼 난 살아 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할 수 있지 지금은 지친 모습이지만 우린 오래 잊고 살았지 나누는 기쁨을 참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기대 같은 건 하지마 바로 그것이 기쁜 사랑
늘 그랬던 것 처럼 난 살아 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변할 수 있지 지금은 지친 모습이지만 우린 오래 잊고 살았지 나누는 기쁨을 참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기대 같은 건 하지마 바로 그것이 기쁜 사랑 우린 오래 잊고 살았지 나누는 기쁨을 참 사랑은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행복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기대 같은 건 하지마 바로 그것이 기쁜 사랑
언제부턴가 이 길을 지나는 새하얀 얼굴의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네 저녁이었나 음… 그녀를 처음본게 긴 노을을 등에지고 눈인사로 스쳐지나갔지 단 한번도 본적 없었던 (누구일까) 야릇한 분위기야 유난히도 눈이 예뻤어 (누구일까) 숨을 꽉 막히게 해 ●오늘은 따라가 볼까 발걸음 맞춰서 그녀 모르게 혹시 아는 건 아닐까 그러면 어때 놓치지 않고 난 따라 갈꺼야 아직 말을 할 순 없지만
언제부턴가 이 길을 지나는 긴머리 상큼한 그녀가 누군지 궁금하네 매일 그랬나 음… 그녀를 보기위해 난 온종일 그녀따라 움직이는 해바라기야 단 한번도 본적 없었던 (누구일까) 야릇한 분위기야 유난히도 눈이 예뻤어 (누구일까) 숨을 꽉 막히게 해 ●오늘은 따라가 볼까 발걸음 맞춰서 그녀 모르게 혹시 아는 건 아닐까 그러면 어때 놓치지 않고 난 따라 갈꺼야 아직 말을 할 순 없지만
조용히 소리내지 말고 한걸음 쫓아가는거야 그녀가 놀랄지도 몰라 천천히 다가서는 거야 오늘은 따라가 볼까 발걸음 맞춰서 그녀 모르게 혹시 아는 건 아닐까 그러면 어때 놓치지 않고 난 따라 갈꺼야 아직 말을 할 순 없지만
널 떠나게 하려는 거야 벌이 불꽃을 달아나듯 아이 빗물을 피해가듯 그렇게 사실 하기 힘든 일이지만 처음 널 봤던 그때부터 시작됨을 솔직하게 고백할게 두고두고 후회될까봐 우리 서로 지금 느낌을 너무나 곱게 꾸미지 말자 좋았던 기억 간직할 순 있지만 그 아픔 또한 길테니 이 세상에 사랑해서는 절대로 안 될 사랑없지만 그로 인해서 불행할 수 있음을 난 몰랐다고 말할 수 없기에
난 못본 척 하려는 거야. 들새 수풀을 외면하듯 꽃이 햇살에 돌아서듯 그렇게 사실 참기 힘든 일이지만 난 처음부터 너의 마음 알았음을 이제와서 고백할게 두고두고 원망할까봐 우리 서로 지금 느낌을 너무나 곱게 꾸미지 말자 좋았던 기억 간직할 순 있지만 그 아픔 또한 길테니 이 세상에 사랑해서는 절대로 안될 사랑없지만 그로 인해서 불행할 수 있음을 난 몰랐다고 말할 수 없기에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들이긴 너무 힘이 들었는데 하지만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 살게되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 만큼 간거야 그래 다음세상이라면 우린 또 만날꺼야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너를위해 떠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