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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먼길을 지나오면서 나 모르게 때가 묻었지
때묻은 내 모습 바라보며 사람들은 놀려댔지 내 모습보고 싶어 나를 만나고 싶어 슬픈 내 이름을 불러 본다 오늘도 먼지 나는 길 천국이 어디냐고 길을 묻는 사람이 있어 십자가의 종소리는 오늘도 주님을 믿으라 하네 주님은 어디계신지 어디서 무얼 하는지 하늘엔 하느님이 너무많다 오늘도 먼지나는 길 선생님 우리들의 선생님 가르침도 배움도 아니었어요 어느 길로 가야 하나요 선생님의 눈물 속에 맴도는 우리의 모습 길마다 공사 중인 내 나라는 오늘도 먼지 나는 길 먼지 나는 이길 위에 우리가 빗물이 되어 어린 햇살 반짝이는 그 마음에 비 개인 아침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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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1910년 8월 29일! 치욕의 날이었었지
통곡의 날이었었지 그 아픈 세월을 지나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냥 꿈이었던가 벌써 잊었단 말인가 혼이여 혼이여 혼이여 분노의 세월이었지 피 끓는 세월이었지 뼈저린 어둠을 지나 우리는 무얼 했는가 그냥 꿈이었던가 벌써 잊었단 말인가 혼이여 혼이여 혼이여 아 구정물 흐르는 저 강물 속에 일본 달이 있네 미국 달도 있네 우리 달은 어디에 어디로 갔는가 우리 달은 밝은 달은 어디로 갔는가 밀려오는 파도에 휩쓸려 갔나 강물이 더러워서 숨어 버렸는가 또 다른 분노가 이 가슴을 후빈다 우리 달은 밝은 달은 어디로 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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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비에 젖은 그대 뒷모습
아무말 못하고 떠나가네 나도 모르는 미움 속에서 그대 이름 불러 본다 말없이 눈물을 글썽이며 가시밭길을 가는 사람아 내 어찌 그대의 추운 마음을 안아 주지 못했는가 우우 소낙비야 날 용서해 다오 내 마음속에 먼지를 모두 씻어 다오 비에 씻긴 저 산의 초록을 보라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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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산삼을 심어보자 산삼을 심어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보자 흔들리지 않게 산삼은 다 캐 먹고 인삼이 남았구나 그나마 농약에 찌들은 인삼이 판을 치네 허우대는 멀쩡하지 희멀건 인삼이여 바로 그것이 우리의 모습인걸 그대는 아는가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사라지는 산삼이여 나약해진 내 겨레여 우리는 어디로 가고있나 우리는 누구인가 병든 내 나라여 신음하는 내 나라여 어디가 그렇게 아픈거냐 산삼이 없다더냐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이 산 저 산 모두 산삼밭이 되는 날 허약해진 내 나라 내 겨레 되살아 나리라 백두산에 산신령님 지리산에 산신령님 이제는 하나가 돼야지요 통일을 해야지요 산삼을 심어 보자 산삼을 심어 보자 우리의 뿌리를 심어 보자 흔들리지 않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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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마음의 옷을 벗고 달빛으로 몸 씻으니
설익은 외로움이 예쁜 꽃이 되는구나 해맑은 꽃내음을 한 사발 마시고 나니 물 젖은 눈가에 달빛이 내려앉는구나 고운동 계곡이 잠긴다네 고운동 달빛이 사라진다네 꽃들의 희망도 잠기겠지 새들도 말없이 떠나가겠지 사랑이 사랑이 아님을 알게 되리라 아프게 사라지지만 산은 울지 않는다 외로운 구름아 어디로 떠나려는가 꽃과 새들의 눈물 속에 산도 지쳐 돌아눕는구나 고운동 계곡이 잠긴다네 고운동 달빛이 사라진다네 꽃들의 희망도 잠기겠지 새들도 말없이 떠나가겠지 지리산 지리산아 사랑하는 지리산아 지리산 지리산아 나의 사랑 지리산아 고운동 계곡이 잠긴다네(지리산 지리산아) 고운동 달빛이 사라진다네(사랑하는 지리산아) 꽃들의 희망도 잠기겠지(지리산 지리산아) 새들도 말없이 떠나가겠지(나의 사랑 지리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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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담장밑에 해바라기 고운 꿈을 꾸고 있네
담장너머 세상을 본후 고개를 숙여 버렸네 꿈 줄이 풀어졌네 끊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은 물로 흘러가네 어린날의 옛동산이 병들어 누워 있네 사랑 줄이 풀어졌네 끊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메마른 마음속에 사랑의 씨앗을 심어 본다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 믿음과 소망 줄이 풀어졌네 끊어지면 어떻하나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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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사랑한다 말하지마라 무엇이 사랑이던가
사랑의 껍질 그 속에서 사랑이 울고 있네 꿈이었다 말하지마라 무엇이 꿈이었던가 꿈길에서 헤매이는 꿈들이 울고 있네 한줄기 햇살을 찾아 샘물 같은 노래를 찾아 유혹의 술 한잔을 뿌리치고 어둠 속을 달려왔지만 비겁하다 말하지마라 무엇이 비겁이던가 어둠의 껍질 그 속에서 햇살이 울고 있네 막다른 골목길에서 피멍들은 세월 속에서 몸부림치던 내 사랑마저 쓰레기가 되어 버렸네 더럽다고 비웃지마라 무엇이 더러움인가 사랑의 껍질 그 속에서 사랑이 울고 있네 어둠의 껍질 그 속에서 햇살이 울고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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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돌 3집 - 내나라는 공사중 (1994)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금강산이건만
아무말 못하고 돌아섰네 산도 말이 없었네 구름바다에 배를 띄워 종을 울리고 싶다 구름이 제멋에 흩어지니 배는 못 띄우겠네 고개만 숙이고 살았는가 금강초롱아 이제는 뭐라고 말해야지 종을 울리려무나 금강산에도 설악산에도 종을 울리려무나 흩어진 구름아 모여 보자 큰배를 띄워 보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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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3집 - Kang.In.Won The 3Th Album (1988)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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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3집 - Kang.In.Won The 3Th Album (1988)
그대 가슴에 빈들판 하나
항상 우울한 해가 뜨고 지는데 습기찬 바람이, 그대 머리칼을 적시는데 우~~ 그대 가슴에 빈들판 하나 톱밥 난로를 피워, 잦은 톱밥 연기에 눈물을 흘리고 그댄 늘, 젖은 담배만 피워야 했지 그대 가슴에 빈 들판 하나 그대 가슴에 빈 든판 속에 비옷을 입은 천사를 보았네 빈새장을 들고 있었네 그녀의 새장에 새는 없었네 오후 내내 비가 오고 있었네 비옷을 입은 천사를 보았네 그녀는 울고 있었네 눈물 속에서 지워지는 새소리를 들었네 오후 내내 비가 오고 있었네 비옷을 입은 첮사를 보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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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피곤이 몰아치는 기나긴 오후 지나
집으로 달려가는 마음은 어떠한가 지하철 기다리며 들리는 음악은 지루한 하루건너 내일을 생각하네 대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피곤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두 눈을 감고서는 감들려 했을때 옆집서 들려오는 조그만 음악소리 소리를 듣고싶어 라디오 켜보니 뜨거운 리듬속에 마음을 뺐겼네 자리에 일어나서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시간마저 지나가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아침을 알려주는 자명종 소리마져 쌓여진 졸음만은 어쩔수 없어라 두 손에 잡혀지는 라디오 켜보고 하품과 기지개를 마음껏 해보세 방문을 활짝 열고 노래를 불러보니 어느새 졸음마저 사라져 버렸네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따라해요 크게 라디오를 켜고 함께 노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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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그대 앞에 흰국화꽃 한송이는
크게 뜨는 내눈에 눈물이었고 시작도 끝도없는 사랑이기에 그대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않으리 핑크빛 커피잔에 흐르는 노래는 화사한 여인의 달콤한 미소도 내빰 위에 눈물은 지울수 없어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를 진정 사랑하리라 나만이 홀로 잊지 않으리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그대 앞에 난 촛불이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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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깊은산 나무위에 몇안남은 잎새는
둥근 파문 그리며 소복히 쌓이고 쌓인낙엽 헤치는 길게뻗은 사당패야 어느집 마당으로 북을치러 떠나는가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산넘고 또 산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동네꼬마 뒤를이어 흥겹게 춤을추고 미친듯이 놀아보는 그들의 한마당은 지나는 사람들에 웃음을 만든다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지나가는 아낙네의 연분홍 치마폭은 그들의 마음속을 사로잡아 버리지만 차디찬 한잔술에 마음씻어 버리고서 찬바람 벗삼아 오늘도 떠나가네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남사당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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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사람들이 모인 복잡해진 도시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노래있으니 우리모두 함께 세상걱정 모두 버리고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사람들이 즐긴 복잡해진 음율속에서 불러봐도 좋은 젊음만의 록앤롤 우리모두 함께 진실속의 록을 즐겨요 우리모두 함께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우! 록앤롤 헤이 헤이 우! 록앤롤 헤이헤이 해가 뜨는 아침 해가지는 오후 언제나 젊은이는 모여 록 앤 롤을 즐겨요 사랑하는 사람 모두 함께 짝을 지워서 행복만이 있는 음의 세계를 즐겨요 그대는 몰라 진실한 음악을 그대는 몰라 즐거운 음악을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 헤이 우! 록 앤 롤 헤이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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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누군가 날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이슬진 풀잎처럼 세상 아주 먼곳에 미소띤 님이여라 내 영혼이 비춰진 거울앞에 선 나는 크게 한번 웃고서 그대 생각하련다.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노을 빛진 언덕에 기대어 선 그대는 지난 시절 감추는 하늘빛 꿈이여라 누군가 날 부르며 살며시 말한것은 호흡하는 꽃잎처럼 미소띤 님이여라 그대가 사라진 어둠은 잃어버린 환상 이대로 시간이 간다면 잃어버린 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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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잊혀진 과거를 지나 사라진 대륙이었네
이곳이 태어나기 전 문명의 대륙이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수많은 사람이 모여 끝없이 살아 숨쉬며 지금과 다르지 않은 세상이 되어있었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틸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틸란티스 우리는 알진 못해도 그들의 모든 운명은 하늘의 노여움으로 모두가 사라졌다네 지금은 모두 찾지 못할 전설의 시간들 신비의 꿈만 감춰있는 환상의 순간들 예지하는 힘이 살아있는 아틸란티스 꿈을 꾸며 사는 사랑있는 아틸란티스 아!그러나 사라져 버렸네 아!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아!영원히 잊혀져 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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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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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나위 1집 - Heavy Metal Sinawe [재판 임재범 보컬 버전] (1986)
하늘 가까이 새들이 모든 시름을 버리고서
꿈속마저도 간직한 그런 세상을 날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산속 흐르는 물길은 모든 미련을 버리고서 작은 시련도 메워질 그런 바다로 흘러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밤길거리에 불빛은 모든 시간을 소유하며 세상 환하게 비추는 그런 태양이 되어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서로 마주선 연인은 모든 감정을 얘기하며 눈빛만으로 통하는 그런 사랑을 만든다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구촌 안의 사람들 모든 마음을 포유하며 믿음하나로 이어진 그런 세계를 살아가네 하루해 마냥 떠가고 저녁 어둠은 멀었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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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해가지면 거리는 잿빛 화장하고
언제나 표정없는 얼굴로 사랑하지 않아도 애인될 수 있는 외로운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회색빌딩 사이로 숨어버렸나 아무도 마음 깊은 곳을 보여주려 하지않네 워--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어 워-- 슬픈 가장무도회 때론 사랑하지만 애인될 수 없는 고독한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네온 불빛 아래서 헤매다니나 무도 지쳐버린 손길 잡아주려 하지 않네 오-- 자꾸만 이 밤이 깊어가네 오-- 슬픈 가장무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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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그래 처음부터 이 세상에는 나만의 것이 없었던 거야
다만 내가 나를 속여가면서 믿고 싶어 했을 뿐 사랑하는 일이 살아있다는 이유가 되면 어떻게 하나 짧은 터널처럼 나의 아픔은 그냥 지나쳐해 오늘 너를 보낸 마음 한 곳에 눈물로 키워가는 화분을 두고 조금씩 자라난 그리움으로 이별마저 소중하게 알아줘야지 내 슬픔이야 혼자만의 것일뿐 더 울어봐야 소용이 없어 이 세상은 언제나 그대로인 걸 너를 떠나 보낸 현실마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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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빠알간 모자를 눌러 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아란 웃음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넥타이 아무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웃음싫어 술마시며 사랑찾는 그 시간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만은 삐에로가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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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창가에 스며오는 아침 햇살에
밤새 그려보던 그대가 그리워요 거울에 마주앉은 나의 모습 뒤엔 그대 얼굴이 비칠 것 같아요 새 봄의 고궁 정원엔 분홍빛 진달래 사랑 머금고 새 잎낸 나무사이 그대 모습 보일 때 나의 마음 이미 그대 곁에 있어요 그대가 그리워 밤새 잠 못 이뤘다고 그대에 안기고 싶어도 살짝 웃으며 당신께 얘기할래요 가끔씩 보고 싶었다고 돌담길 돌아나온 작은 찻집에 겨울빛 탁자에 마주 앉아서 따뜻한 음악같은 그대 목소리를 찻잔에 담아 마셔 봐요 집 앞의 골목길에서 투명한 가로등 불빛 받으며 모퉁이 돌아서는 그대보습 보면 나의 마음 쫓아 달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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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내 입술은 사랑 말하며 가슴으론 잊길 원했네
때없이 내린 비처럼 피할길 없던 그대 사랑 눈으론 웃어보이며 가슴으론 울고 있었네 얼룩져 버린 추억만 불빛에 흔들리는 시간 나 지금 아무것도 후회않는 것은 절반의 책임이지만 터질 듯 감당할 수 없는 슬픔에 혼자서 힘이들어요 더 이상 외면할수 없는 이별이 문밖에 와있는데 그대는 그대 나는 나대로 애쓰며 얼굴로만 웃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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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아직도 모르셨나요 이미 변한 나의 마음
사랑했던 기억은 오래전의 일이죠 화를 내진 마세요 그대 몰라본다해도 버려 두신 세월이 너무 많이 흘렀어요 이제와 무엇을 원하시나요 모든 게 예전처럼 될 것 같나요 한동안 그대를 기다렸지만 그때는 어디 있었나요 나 이제는 외롭지가 않아요 더 이상은 흘릴 눈물도 없어 같은 길을 다시 걷긴 싫어요 이젠 그댈 사랑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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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언제나 어울리는 화병과 마른 해바라기
고장난 시계 하나 걸어둔 작은 카페에 아직은 자신없는 얼굴로 나는 앉아있고 그대는 커피 향기 속에서 노래를 하네 우리는 오래도록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면 때로는 사랑보다 빛나는 좋은 친구될 수 없을까 조금은 더 생각을 해야지 내 마음 잘 이해한다면 그대와 난 살아가는 동안 오늘을 기억하게 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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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나를 데려 가면 어디로 가나
알 수 없는 힘에 끌려다니다 깊은 꿈 깨어난 창가에 어둠만 내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거울 마주보며 낯선 얼굴이 두려운 듯 나를 보네 너무 오랜 시간을 혼자있어 그럴까 워- 사람들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을까 워- 누가 나를 밝은 곳으로 제발 데려가줘 만남부터 이별을 혼자서하는 사랑은 너무 어려워 대답없는 질문만 남겨두고 이젠 지쳐버린 나의 하루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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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그누가 행복을 꿈꾸는가
안개를 닮은 매연 속에 숨어 나무와 꽃들이 죽어갈 때 거리엔 가득 자동차 물결 그누가 사랑을 말하는가 가슴 깊은 곳 신호등 하나가 만남과 이별을 재촉하며 바쁘게만 깜박이는데 난 미움과 거짓에 물들어 어디로 가는가 또 무엇을 위하여 이렇게 거리를 헤메이나 이젠 다시 잃어버린 도시를 찾고싶어 아름다운 사랑과 노래가 있는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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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저하늘 위로 떠나가는 흰구름은 당신의 하얀미소처럼
슬픈 내마음 달래주지만 어느새 바람따라 멀리 흘러가네 저하늘 아래 나만이 홀로남아 한송이 들국화로 피어 그대 가시는 고운길위에 화려한 향기를 채우리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그리움의 노랠부르지 나는 홀로핀 들국화처럼 꿈결같은 사랑을 잊지 못하지 그대는 내곁을 멀리 떠나 같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은 그 언젠까지나 진한향기로 남으리 한송이 저 들국화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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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내가 걸어가는 이 거리의 풍경은
어디선가 본듯한 모습인데 기억속에서 어른 거릴뿐 생각이 나지를 않네 어느 화가의 그 그림이 떠올라 내 가슴은 이상히 떨려오네 갈색하늘과 쓸쓸한 거리 외로이 서있는 사람 아무도 모르게 하나의 얘기를 만드네 내가 그림속을 걸어가는 것처럼 이렇게 걸으며 하나의 추억을 만드네 내가 그림속에 그려있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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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하늘에게 다가서면 나를 안아줄 것 같아
포근한 그품에 안기어 하늘로 둥실 떠오르는 하얀구름이 되어 세상을 내려다 보고파 넓고넓은 하늘속에 슬픔 내던지고 싶어 포근히 날 감싸줄꺼야 세상은 너무 어두워서 하늘 위에서 보면 가슴이 아파옴을 느껴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 말없이 하늘만 보고 저파란 하늘 위에 그리운 얼굴 그려보네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하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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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구름처럼 흘러가는 시간들은 잡을 수 없어
아침이 오는 것이 너무도 싫어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이고 싶어 그러나 아침 햇살이 꿈을 깨우네 사랑해 귓가에 스치는 뜨거운 입김 수줍음에 붉어진 그대의 예쁜 마음 지워지지 않는 나의 가슴 속의 그대의 향기까지 사랑해 사랑해 안타깝게 그대 잡은 손을 놓고 창문너머로 그대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꿈꾸는 소년처럼 그대 그리네 꽃보다 사랑스러운 나의 임이여 사랑해 귓가에 스치는 뜨거운 입김 수줍음에 붉어진 그대의 예쁜 마음 지워지지 않는 나의 가슴 속의 그대의 향기까지 사랑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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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눈을 감고 있나요 나의 어여쁜 그대
무슨 생각 하나요 나의 어여쁜 사랑 나의 말을 들어봐요 나의 손을 잡아줘요 나를 위해 얘기해 줘요 나를 향해 속삭여 줘요 그대 그냥 그렇게 잠이 들었나요 나의 어여쁜 그대 무슨 꿈꾸나요 나의 어여쁜 사랑 꿈속에서 만나줘요 손을 잡고 춤을 춰요 나를 위해 고백해 줘요 나를 향해 사랑한다고 그대 그냥 그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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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빈 벤치엔 차가운 바람만이 지나고
햇살도 내게서 멀어져만 가는데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이렇게 나홀로 남아있네 따사로운 햇살이 그리워서 울지만 빈 벤치 그곳에 그대와 줄 것 같아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그 언제쯤 저 하늘에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예전처럼 저 햇살이 햇살처럼 따스한 그대의 사랑이 내게 다시 머물까 언제나 그늘진 빈 벤치엔 나만이 그대를 기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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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온종일 하늘 위에 검은 먹구름이
지나치지 않고 서서 그대의 머리를 적실 때 흐느껴 우는 비에 젖은 그대를 난 어떻게 이 빗속에 그냥 둘까 비는 내리고 그대는 빗속에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감추며 고개들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이 더해만 갈 때 아! 그대를 사랑한 나의 마음도 이젠 아 빗속에 젖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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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친구를 만나고 타인들과 부딛히고
돌아서면 밀려드는 외로움 저만큼 날개로 소리치는 새 한마리 바라보면 저끝으로 날아와 빛이 없는 거리라도 난 걸어가고 싶어 날개 없는 몸이지만 난 날아가고 싶어 난 이제 사랑을 찾아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리 거리를 거닐고 사람들과 얘기해도 눈 감으면 젖어드는 그리움 미지의 세계로 날아가는 새 한마리 바라보면 내 맘속에 날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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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언덕 위에 빨간 해가 하늘 위로
하얀 새들 바람을 따라 저 곳으로 여위어가는 계절의 끝에서 사랑하는 작은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그들은 나의 추억속에 그모습 다시 찾아서 떠나 가네 세상은 모두 아름답고 화사해 저멀리엔 파란꿈이 있쟎아 하지만 나는 지나버린 계절 속에서 떠나간 그 사람들을 그리워하지 사랑하는 작은 아이 별을 쫓아가는 아이 바람을 따라 저곳으로 그 모습 다시 찾아서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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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광현 1집 - 박광현 1집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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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그토록 긴시간이 흘러가도 내곁에 남아있는건 언제나 나를위해 눈물
짓던 초라한 너의 모습뿐 그땐 나도 알수가 없었어. 무엇이 너를 위한 일인지 이젠다시 아쉬워 하지만 돌이킬수는 없는걸 너또한 아직나를 기억할까 힘없는 미소 떨구면서도 해저문 거리위로 스며드는 어둠만 나를 감싸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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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거리마다 분주하게 다시 아침이 시작될 무렵
너는 아마 밤새달린 기차를 내렸겠지 햇살고운 창가에서 내가 아침을 기다릴 시간 외투깃을 세운 너는 바다를 느낄거야 그래서 너의 슬픈 마음이 무뎌질 수 있게 될까 그때는 어쩔 수가 없었던 나의 변명을 이해할까 언젠가 돌아와 환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 아무일 없는 듯 날 찾아 올 수는 없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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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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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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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거센 바람 몹시도 불어와 내 맘 흔들고
흙먼지는 흩날리고 있었지 지친 두 눈 자꾸만 흐려져 갈 곳 모를 때 내 손을 잡아 주던 그 손길 기억해 내가 외롭고 힘들 땐 언제나 그렇게 너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었지 여윈 가슴속에 이렇게도 짙은 너만의 향기 언제나 잊을 순 없을 거야 멀리에 있다 해도 이젠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슬퍼 않겠어 내 곁에 남아 있는 기억들 있으니 내가 외롭고 힘들 땐 언제나 그렇게 너는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 주었지 여윈 가슴속에 이렇게도 짙은 너만의 향기 언제나 잊을 순 없을 거야 멀리에 있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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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어딘가에 지금도 남아있을지 몰라
잊혀져 버린 꿈들 숨쉬고 있는 그곳 그누구도 아직은 본적없다 하지만 어딘가 있다고 난 믿고 싶은걸 이제 한번쯤 떠나 볼까 우리 가슴속에 그 꿈을 찾아 더 이상 기다릴수 없어 빛을 잃어버린 나의 진정어린 기억모두 사라지기 전에 그렇게도 오랬동안 우리는 기다려 온거야. 예전부터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어딘가에 지금도 남아있을지 몰라 잊혀져 버린 꿈들 숨쉬고 있는 그곳 그누구도 아직은 본적없다 하지만 어딘가 있다고 난 믿고 싶은걸 이제 한번쯤 떠나 볼까 우리 가슴속에 그 꿈을 찾아 더 이상 기다릴수 없어 빛을 잃어버린 나의 불타버린 기억 모두 사라지기 전에 그렇게도 오랬동안 우리는 기다려 온거야. 예전부터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도 오랫동안 그렇게도 오랫동안 우리는 기다려 온거야.. 예전부터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그렇게 오랫동안 우리는 기다려 온거야.. 예전부터 변함없이 우리를 부르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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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문득 걸음을 멈추고 다시 한 번 돌아보면
아주 조금 걸어 왔을 뿐 희미했던 기억도 어디론가 사라져 짙은 한숨쉬게 하는 걸 매일 수많은 얼굴들 나의 곁을 스쳐 가도 의미 없이 잊혀져 가고 예전처럼 그 모습 떠올리려 애써도 아무 것도 느낄 수 없어 그 기억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아이들처럼 나의 마음 들뜨게 했던 아주 조그만 꿈들도 하나씩 지워지고 이젠 다시 찾을 수 없는데 너무 빨리 지나온 걸까 소중했던 모든 것 잃어버린 채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여위어 가는 그림자 뿐이야 그 기억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아이들처럼 나의 마음 들뜨게 했던 아주 조그만 꿈들도 하나씩 지워지고 이젠 다시 찾을 수 없는데 너무 빨리 지나온 걸까 소중했던 모든 것 잃어버린 채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보아도 여위어 가는 그림자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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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손무현 1집 - 제목없는 詩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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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빠알간 저녁 노을이 타다남은 일기를 붉게 비추고
간혹 부디치는 바람은 야윈 어깨를 어루만지네 이제는 짐을 챙기고 어디로든 떠나갈 시간이 왔네 조금 두렵긴 하지만 내가 갈길은 이것 뿐이지 남들이 몰라준다해도 진실을 노래하리라 하나 남길것 없는 내 영혼을 태워 그 깊은 곳에 이룰수만 있다면 다 태우리 다 태우리 불씨처럼 남은 미련 마저도 다 태우고 다 태우고 재처럼 남은 음악에 난 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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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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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그대를 보내는 슬픈 우리 마음은
그대 떠난 후에도 이렇게 우린 그대를 생각 할테요. 친구여 안녕히 다시 만날 때까지 멀리 있어도 우리는 서로를 이렇게 마음속에 만날 수 있어. 함께 했던 모든 꿈들은 언제나 기억해요. 친구여 같이 했던 모든 시간들은 언제나 우리 생각해요. 시간이 지난 후에 우리 모습 생각하지 말아요. 단지 지금 이대로 우리의 우정 잊지 마오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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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덜컹이는 새벽 골목길
청소하는 아저씨의 손수레소리 옆방 아가씨 새벽 퇴근길 구둣소리 온 동네에 새벽이 오는 소리 소란스런 새벽 골목길 두부장수 아저씨의 메가폰소리 호야 할머니 이른 새벽 마른 기침소리 온 동네에 새벽이 오는 소리 사람들은 오늘도 바삐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산동네로 동네로 새벽은 오고 새벽은 오고 산동네로 동네로 새벽은 오고 새벽은 오고 새벽은 오고 오고 오고 굴착기 소리 해맑은 아침 햇살이 무료한 아이들을 깨워 모이게 하고 동네 어귀에선 재개발 구역 푯말 아래 꼬마들의 합창 소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산동네로 동네로 새벽은 오고 오고 오고 오고 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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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이 밤이 지나면 더욱더 맑은 햇살이
지난날 어두웠던 우리의 험한 날들이 하늘엔 찬란한 별들이 반짝이는데 별들은 오늘밤도 우릴 기다리는데 어렵던 시간은 꽃으로 피어나려나 바람이 불어와 잠자는 나를 깨우네 우리들 마음에 얼룩진 지난날 우리의 가슴에 내일의 꽃은 피네 어렵던 시간은 꽃으로 피어나려나 바람이 불어와 잠자는 나를 깨우네 우리들 마음에 얼룩진 지난날 우리의 가슴에 내일의 꽃은 피네 오 오 오 오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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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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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이리로 둘러봐도 갈 곳은
오직 한 군데 디스코 클럽 저리로 둘러봐도 갈 곳은 오직 여기 뿐 커피숍 그대 가슴 없이 만나 두런두런 얘기하며 죄 없는 담배만 뻐끔 뻐끔 하루에도 몇 잔씩 마셔대는 커피에 귓가로 스쳐간 그대의 목소리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었나 한 줄기 비라도 내렸으면 발길 닿는 대로 나와 또 다시 들어서는 담배 연기 자욱한 디스코 클럽 이렇게 하루가 시작되었나 한 줄기 비라도 내렸으면 발길 닿는 대로 나와 또 다시 들어서는 담배 연기 자욱한 디스코 클럽 아 아 나의 인생은 쳇바퀴로 돌아가는 다람쥐려나 아 아 나의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이려나 아 아 나의 인생은 쳇바퀴로 돌아가는 다람쥐려나 아 아 나의 인생은 덧없이 흘러가는 구름이려나 바람이려나 쳇바퀴려나 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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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환 3집 - 음악에... (1991)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 날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있게돼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나 지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간 너 너의 숨결 몸에 퍼져 사랑이 싹틀때면 지지하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간주중 사랑하는 마음을 또 다시 깨우치던 나 지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간 너 너의 숨결 몸에 퍼져 사랑이 싹틀때면 지지하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 날에 나의 모습은 다시 한번 볼수있게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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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인권 - Live Album Vol.3 [live] (1993)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새는 작은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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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이 스치듯 나를 지나갔어도 내 지친 표정 위에 미소를 내려 날 편히 한건 너 뿐야 *생각나니 처음 만났던 그날 때늦은 오후 비 내린 거리 너는 내게 그 누군가를 만나는게 헤어지는 것보다 어렵다며 웃었지 언젠가 너의 마음 변할까 난 몹시 두려워 한 적도 있지만 사랑을 하는 것이 끝이 없는 아픔이래도 널 사랑할거야 * 이제는 너 혼자의 몫은 아냐 지금까지와는 달라 세상의 기쁨과 슬픔까지 사랑은 똑같이 음~ 나누는 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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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나 그대 사랑하는지
그대 내게 묻고 싶지 않은지 그대가 내게 단 한 번만 물어보면 그 때서야 난 말할 수 있는데 나 그대 사랑 얻고 파서 내리는 비 피하고 싶지 않았어 이렇게 흠뻑 젖어 있는 내 모습에 너를 더욱 사랑하게 됐는데 그러나 그대는 내게 딴청 부리고 애타는 가슴 일부러 더 아프게 하나 지우고 또 지워도 항상 떠오르는 건 잡을 수 없는 행복했던 시간 난 그대가 날 외면할 때마다 더욱 더 그댈 느끼네 그대 가끔 내게 아픔 주지만 내겐 조그만 슬픔도 없어요 나 그대 사랑하는지 그대 내게 묻고 싶지 않은지 그대가 내게 단 한 번만 물어보면 그 때서야 난 말할 수 있는데 그러나 그대는 내게 딴청 부리고 애타는 가슴 일부러 더 아프게 하나 지우고 또 지워도 항상 떠오르는 건 잡을 수 없는 행복했던 시간 난 그대가 날 외면할 때마다 더욱 더 그댈 느끼네 그대 가끔 내게 아픔 주지만 내겐 조그만 슬픔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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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고개 돌리면 숱한 날들이 흔적도 없어 사라져
아무도 깨어 있지 않은 새벽에 세상이 슬퍼 내가 슬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겪어야 하는 그 모든 것 때로는 힘들어 소리쳐 보지만 끝나지 않은 나의 노래 멀어져 가는 내 꿈을 안고 푸른 날개 활짝 펴고 창공을 날으는 작은 새처럼 한 줄기 빛을 찾아 떠나는 꺼질 수 없는 나의 불꽃은 모진 바람 불어 와도 눈부신 그대의 작은 손으로 아직은 머언 그 날을 위해 하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금처럼 웃고 있는 너의 모습 뒤돌아 보았던 아쉬움도 이제는 떨쳐 버리고 하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건 숨어서 눈물 짓던 많은 날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도 기쁨이고 싶어 꺼질 수 없는 나의 불꽃은 모진 바람 불어 와도 눈부신 그대의 작은 손으로 아직은 머언 그 날을 위해 하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금처럼 웃고 있는 너의 모습 뒤돌아 보았던 아쉬움도 이제는 떨쳐 버리고 하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건 숨어서 눈물 짓던 많은 날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도 기쁨이고 싶어 하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금처럼 웃고 있는 너의 모습 뒤돌아 보았던 아쉬움도 이제는 떨쳐 버리고 하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건 숨어서 눈물 짓던 많은 날들 서서히 떠오르는 태양처럼 나도 기쁨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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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쓸쓸한 오후 사람들은 흩어져 가고
그림자지는 빈 거리엔 낙엽만 쌓여가네 우울한 나의 눈가엔 또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눈뜰 수 없어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쉬워 돌아보지만...그댄 곁에 없는 걸... 눈뜨면 지친 어깨를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우울한 나의 눈가엔 또다시 슬픔이... 붉어진 노을 햇살에 눈뜰 수 없어 지울 수 없는 사랑했던 기억... 아직도 그댈 사랑해... 아쉬워 돌아보지만...그댄 곁에 없는 걸... 눈뜨면 지친 어깨를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눈뜨면 지친 어깨를 스치며... 바람은 부는데... 마음 접으며...K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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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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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노을빛 하늘 바라보면은
그대와 함께한 지난날에 시간속으로 나도 모르게 빠져드는데 낯선 거리에 온종일 헤메던 그날 나는 그녀 만났죠 언제나 그리운 그대만에 눈빛보면서 나는 쓸쓸한 웃음 지어죠 문득 떠오르는 나의 슬픔 기억에 그댄 아픔으로 남아넹 그댄 내품에 안고 울고 싶지만 사랑하면서 치유 될수 없어던 우리들에 아픔 상처에 또따른 아쉬움 기억을 남길수는 없기에 나이제 그대 잊을께요 나에 꿈속에 잠든 그대를~~ 문득 떠오르는 나의 슬픔 기억에 그댄 아픔으로 남아넹 그댄 내품에 안고 울고 싶지만 사랑하면서 치유 될수 없어던 우리들에 아픔 상처에 또따른 아쉬움 기억을 남길수는 없기에 나이제 그대 잊을께요 나에 꿈속에 잠든 그대를~~ 나에 잠든 그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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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그댈 잊겠다던 나의 마음이
또 이렇게 흔들리고 있어 아무 말 없이 떠나가는 그대 가슴엔 외로운 눈물 담겨 있겠지 언제부턴가 이별은 시작돼 참지 못할 슬픔을 만들고 내게 따스한 미소를 원했던 그 날에 그대 마음을 나는 알지 못했어 잊혀져 가는 그대의 지난 모습들 난 모든 걸 사랑했는데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안타까운 마음에 고개 저을 뿐 어두운 표정 짓던 그대 모습이 돌이킬 수 없는 기억 속에 떠도는데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그리움 더 이상 잊진 않을 거야 잊혀져 가는 그대의 지난 모습들 난 모든 걸 사랑했는데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안타까운 마음에 고개 저을 뿐 어두운 표정 짓던 그대 모습이 돌이킬 수 없는 기억 속에 떠도는데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그리움 더 이상 잊진 않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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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살아있다는 걸 느낀건 너를 처음만난 그때 가르쳐 줄수는 없을까 내가 정말 나를 사랑히게 된것은 너를 사랑했던 그때란걸 달아나지마 난 너의 전불 원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이처럼 조르고 싶어 이젠 더이상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 그냥 이렇게 바라만 볼꺼야 슬프지 않아 너는 항상 이렇게 기다리고 있는걸 알아 그냥 이대로 사랑을 할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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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싱그런 거리에 가을 향기 코끝에 느껴지고
귓가엔 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와 휘파람 소리에 돌아보는 그대의 얼굴 보면 떨리는 가슴을 어쩔 수 없어 나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전하고파 오랫동안 쌓인 그리움도 저 멀리 떠가는 구름 따라서 시간만 흘러 하지만 왜일까 내 맘이 흐뭇해 정녕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가슴에 물드는 외로움에 슬픔은 차 오르고 귓가엔 낯익은 목소리가 들려와 꿈꾸듯 그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면 나 항상 그대의 곁에 있고파 나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전하고파 오랫동안 쌓인 그리움도 저 멀리 떠가는 구름 따라서 시간만 흘러 하지만 왜일까 내 맘이 흐뭇해 정녕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정녕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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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준하 1집 - 지금까지와는 달라 (1992)
쓰러진 별빛 외로운 밤엔
서글픔만 가득한데 부서질 듯한 가슴을 안고서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 싶어 내 삶의 흔적 슬픈 그림처럼 쓸쓸해 잊은 듯 살았지만 홀로 남겨진 아득한 슬픔에 떠오르는 기억 숨길 수 없어 스쳐 지나는 수많은 얼굴 언제나 내겐 소중했던 그리운 사람들 시간이 갈수록 허전한 고독 한 줄기 슬픈 시처럼 서러워 잠들 수 없어라 아무도 듣지 않는 내 작은 소망은 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데 스쳐 지나는 수많은 얼굴 언제나 내겐 소중했던 그리운 사람들 시간이 갈수록 허전한 고독 한 줄기 슬픈 시처럼 서러워 잠들 수 없어라 아무도 듣지 않는 내 작은 소망은 이 어둠 속으로 사라져 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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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견뎌 왔다는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 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네가 원하는 건 나 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나는 따로 있질않아 이별이라는 것 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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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많은날을 우린 함께 했듯이 이별이란 항상 먼 얘기였고 남들에 일로만 안걸..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 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무엇을 위해 지금껏 기다린걸까 너에 마음 밖에서만 맴돈것 뿐인데 아프도록 홀로 견뎌야 할 시간 너를 저만치 두고 살아가야 하나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 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간것인가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무엇을 위해 지금껏 기다린걸까 너에 마을 밖에서만 맴돈것 뿐이데 아프도록 홀로 견뎌야 할 시간 너를 저만치 두고 살아가야 하나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간것인가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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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내 속에 있는 너는 그때의 그 모습뿐
언제나 싱그러웁고 항상 어린 너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한다해도 내 속에 있는 너완 아무런 상관이 없어 날마다 너의 생각으로 살아온 건 아니지만 쓸쓸한 저녁 무렵엔 가끔 그랬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던 그때의 힘겹던 설레임 가질 수 없는 별처럼 난 아팠어 이제는 지났지만 혹시 또 모르잖니 우리의 이루지 못한 미래가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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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너와 함께 걸었던 그 길을 나 혼자 걷지마는
지난날 너의 쓸쓸한 미소만 내곁에 서성거릴 뿐 헝크러진 머리에 한줄기 비를 맞으면서 떠나가버린, 너의 모습 찾아 저 어둠속을 뛰어가고 있네 낯익은 불빛 아래서 있는 또 다른 너의 뒷모습 나혼자 사랑한다는 것은 힘들고 어색한 나만의 방황인 것을 하지만 초라한건 마찬가지지 그것이 너와 나의 사랑이라면 지난날 너의 품에 안겨 잠들던 그날을 되새겨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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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생각해봐 그때 그 말들처럼
지금껏 네모습 지켰는데 기대어도 소용없었던 너의 이름은 정말 싫었어 하지만 지금 보고 싶어 오늘 하루도 너의 환상 그려보며 네 목소리가 듣고 싶어 작은 두눈에 눈물이 고이는데 너는(내게), 아무런 느낌없이 돌아서서 사랑해라고 말을 했었지만 아직도 네게는 남아있질 않았어 남이 되버린 흔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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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내 어깨를 툭 치면서 넌 떠난다 했지
멋적은 웃음지어 보이기 전에 엔젠가는 떠날 길이 떠나는 거라며 나의 슬픔이 너의 등에 머물기 전에 노을에 잠들지 못한 지친 하루 이끌고 다시 내게 다가서는 어둠과 함께 너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의 외로움은 비가 되어 너에게 내리지 언제 그 언제부터 내 품에 잠든 너를 기다려 다시 사랑하도록 내게 남은 외로움 나의 슬픔 기가긴 나의 방황이 새삼 느낄 것 같은 나만의 사랑을 위한 마지막 노랠 부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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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잘못이 내게 있는건 아니야
우리의 슬픔까지도, 그건 나만의 과거속에 묻혀져 버린 아픈 시간의 탓일 수 밖에(때문이야) 온종일 너의 모습 기다렸지 아픔을 감싸달라고, 네게 수많은 시련들이 나에게 왔지 이젠 너와 쉬고 싶어 속으로 얘기하는 나의 마음 알까 두눈을 바라보았지만 언젠가 나의 마음 말할 수 있겠지 기다리는 인형은 아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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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사랑했던 사람들이 거닐었던 이 거리에 나홀로
오늘밤도 잠못이루며 지새는 별이 되네 음 잊혀져 간 기억속에 떠오르는 그 얼굴이 이렇게 외로움만 더해주는 사람이 될 줄이야 둘이서 걸었네 비내리는 새벽길 따라 오- 그날의 사랑들을 이 순간도 기억하네 오늘도 나는 그대를 그리워하네 만날 수 없어 네 모습 되새게 보네 잊지못할 너만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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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언제나 웃음짓던 그녀가 이제 내 가슴속에서 모두
지워져 질때 내게서 멀어져 간 그녀는 이제 다시 내 맘속에도 잡히질 않아 사랑이란 생각을 할수록 항상 그대는 내게서 늘 멀어져 가나 사랑의 시작보다 이별이 내겐 너무나도 아쉬운 그리움이야 내 모든걸 그대에게 내 모든걸 다바쳐 사랑했는데 이젠 정말 지난시간 내겐 다시 돌이킬 수 없는걸까 내게서 멀어져 간 그대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아직까지 내게 남은 사랑을 줄텐데 그 사랑도 이젠 희미해져 멀어져 갈 때엔 내게 남은 모든 일을 지우고만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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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아이가 놀던 놀이터 벤취위에 버려진 꼬마인형
혼자 앉아서 비라도 올것 같은 하늘만 바라본다 문든 내버려진 모습에 놀라 잠든 세상이 밝아오길 기다려 무지갤 찾아 다시 먼길 가지만 어둠속 궁전같은 세상속에 머물던 아름다운 헤어짐을 꿈꾸며 내안에 또 다른 날 만나기 위해 아직 등을 돌리지 않은 사람들과 아이들 웃음과 같은 사랑이 있는 그런 세상을 함께 만들고 싶어 언젠가 언제까지나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 꿈꾸며 빛바랜 하늘이 푸르길 기다려 버려진 나를 만날 수 있게 멋진 세상 꿈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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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그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 없어요 떠나신다니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 - 아 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웬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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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사랑하는 두사람이 인생의 결혼길을
행복에 흠뻑젖어서 걸어가고 있네요 눈을감고 기대에 부푼 저 예쁜 신부의 얼굴엔 수많은 사람들이 축복을 선사하네요 아 - 그대도 나와둘이 갈까요 연인들의 저 길목을 따스한 나의 손목을 잡고 사랑어린 눈길로 오늘밤엔 말해줘요 아주 낮은 목소리로 달과별이 몰래 들어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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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나 이젠 하나가 싫어요
어쩌면 인생은 하나라지만 나 이젠 하나가 싫어요 그대 지금 외로움도 싫어요 지난 외로움은 고독이었지만 이젠 외로움이 무서워요 바람따라 헤어지는 만남들은 이젠 너무 슬퍼요 언젠가 그대 내게 오세요 그대 눈길 그대 손길 사랑담아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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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1) 커텐을 내려줘요 창문을 닫아줘요
졸음이 밀려와요 그대가 내곁에 있으면 2) 방안에 숨겨놨던 포근한 얘기들은 잊혀진 얼굴처럼 조금씩 생각할래요 후렴) 저를 쉬게 해줘요 멀리가게 해주세요 저를 쉬게 해줘요 저를 그냥 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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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나만 보면 쌀쌀맞은 어여쁜 그대
속으로는 좋으면서 싫어하던 그대 알다가도 모를 여자 어여쁜 그대 나만 보면 쌀쌀맞은 어여쁜 그대 넌 모르지 너는 몰라 너를 생각하는 마음 넌 모르지 넌 모르지 너는 몰라 너를 생각하는 마음 넌 모르지 넌 모르지 넌 몰라 넌 모르지 넌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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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가을난 비오롱이 철지난 바닷가에
가락길게 흐느낄 때 당신은 찾아왔나요 하루 이틀 걷던 길이 벌써 여러날인데 둘이서 쌓았던 모래성은 파도가 삼켜버렸네 추억이 사무쳐 찾아온 내 가슴엔 옛 노래만 들려와요 소라의 귓가에서 옛 노래만 들려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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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언젠가 그날 내 님곁에 앉아서
왠지 그냥 설레이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말도 못하고 꽃잎 따라 입맞추던 날 언젠가 그날 내 님곁에 앉아서 옷고름만 매만지면서 떨리는 마음은 아무 말도 못하고 끝이 없이 행복하던 날 지금은 지나간 아름다운 그 추억 사랑했던 그 시절 언젠가 그날이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다시한번 오겠지 그날 그날 그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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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빨간 단풍잎이 바람에 날리어
내 작은 창가에 떨어지면 나는 잊었던 옛날 일을 조금씩 생각할래요 거리를 오가는 수 많은 초라한 연인들 옷깃에 빨간 단풍잎이 떨어져서 한 없이 내 마음 울리네 오솔길을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갈때엔 누군가의 따스한 손길이 난 정말 그리웠어요 아직도 창 밖엔 비 내리고 옛날이 생각나지만 빨간 단풍잎 길 둘이 걷던 옛날을 난 생각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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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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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1.수줍어 못다핀 꽃한송이 보아요 기다림에 떨어진 낙엽을 보아요
무엇이 그리도 아쉬웠나요 무엇이 그리도 슬퍼졌나요 ※당신도 때로는 느낄거에요 누군가 당신곁에 슬피 우는걸 살며시 다가온 바람따라 전해요 대담없는 그리움은 사랑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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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해오라기 1집 - 해오라기 (1984)
먼 길 떠나리 그대와 둘이서
저 험한 세상 그대와 둘이서 언제나 그대 위해 사랑노래 부를 때 하얀 촛불도 그대 앞에 춤추리 우리 사랑의 등불을 밝혀요 언제나 따스한 사랑의 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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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자신이 없었지 혼자임에 익숙한 내겐
마음을 열만한 변명조차 없기에 텅비워진 공간 어둠이 내리고 담배연기 자욱한 그까페엔 친구가 들려준 아름다운 이야기는 불빛이 되네 가슴 저리는 날엔 혼자 하늘을 보지마 그건 벌써 절망에 시작인걸 바람처럼 말해 친구가 필요함 슬플 이유가 넌없어 모두네게 향해 웃음을 주잖니 이제 고개들고 마음을 열어봐 모두 네게향해 웃음을 주잖니 이젠 자신있게 하늘을 향하여 어둔마음 열면 세상은 파랗지 친구라고 느낀다면 넌 조금도 슬플 이유가 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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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1. 혼자 남겨진것 같은 힘겨운 하루지만
내일은 오늘보다 밝음이 있겠지 그건 아이처럼 나는 늘 변하지 않는 꿈이 노래되어 내일속에 펼쳐있기 때문이야 * 우리들의 노래가 진정 꾸임없을때 새로운 세상들을 만날 수 있겠지 우리들의 사랑을 모두 나눠 준다면 새로운 세상속에 하나가 될꺼야 2. 하얀 종이 위에 우리가 그려오던 꿈들을 사랑 그말처럼 늘 변하지 않을그때 이 세상은 아름답게 채워 질수 있는거야 난- 또 다른 내일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꿈속에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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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1. 눈을 뜨면 그대의 숨결이 향기되어 내게로 다가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속삭이던 한마디 말 나에사랑 그대는 그리움 2. 사랑하는 그대의 마음은 바람속에 별처럼 빛나고 안개되어 사라져갈 이계절에 머무는 길 그길에선 내마음 허전해 * 추억있는 계절이 그리워 헤메도는 마음은 외롭네 쓸쓸한날 기억속에 잠든 기다림에 설레이는 건 소중했던 또 하나의 행복 3. 웃음으로 반기는 사람들 그얼굴엔 쓸쓸한 어둠이 빈가슴을 말하려는 사람들에 귀 기울여 우리함께 가슴을 나누자 * 아름다운 계절에 사랑과 또 하나의 행복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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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아주 오랜전 푸른숲 깊은곳에
이름을 알수 없는 하얀 꽃으로 만든 성이 있었네 그작은성엔 별처럼 아름다운 소녀가 살고 있어 사람들은 그녀를 좋아하네 남모르게 그소녀를 사랑한 한소년이 있었지 그런 어느날 별내린밤에 소녀에게 그의 진실을 고백했어 그대에게 향한마음은 안개처럼 조용히 내작은 가슴에 스며들어 있는 그리움 나는 그대 창가에 그림자 되리 나의 마음 느껴진다면 그대사랑 미소가 되어 나에게 보내주오 그대 창을 열어 나는 언제까지나 여기에서서 기다려요 시간이 흘러 또 다른 계절와도 소년은 그리움에 노랠 불러 사랑을 말하지만 그의 진실 찬눈빛에 가려져 슬픔되어 사라졌네 눈속에 묻힌 사랑 조각이 되어도 마음열지않는 소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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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1. 어느햇살 고운날 오후 노을되어 너는 내려와
가득 메워 주엇지 나에가슴 비워진 모두를 2. 나에 영혼속에 심어준 너에 사랑이제 울었네 슬픈 사랑하나가 나에 가슴 흔들어 아프게 해 3. 이젠 모두 끝이 된걸까 눈물삼켜 너를 불렀네 아무말도 없어라 떠날 너는 침묵에 잠겨있어 * 가슴속 깊이 진한사랑을 남겨두기 위함은 아냐 진정 아껴지는 추억되기를 나는 끝없는 사랑을 원했던거야 어두운 영혼 밝혀준 너마져 떠난다면 차라리 보내주리라 남겨진 기억 잊지 못해도 너의 행복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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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1. 나를 바라 본 너의 시선은 가면속에 가려져 있어
화려해진 겉모습만으로 우리생을 채울순없지 네온싸인 그 불빛속으로 내던진 검은모자 검은구두 너무쉽게 잊혀져갈때에 네가 쓴 가면처럼 웃게되지 * 이렇게 만나조차 쉬워지면 사랑도 쉽게 할꺼야 가면속에 갇혀진 너를 이젠 나는 꺼내 줄수가 없어 환상처럼 달라져 갔지 거울속에 변한 모습 바라봐 2. 나의 유일한 탈출구였던 사랑의 문 닫혀져 갈때 난 또 다시 그 어둠속에서 널지우며 돌아오겠지 회색도시 우리들 모습 이제는 사랑마져 지친걸까 표정없는 생활속에서 난 너만이 내게있어 힘이었지 화려한 어둠속을 쫓아간건 환상일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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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1. 너에 두뺨에 눈물을 보이면
미안 그말 난 할수가 없잖니 너는 너무 야위어 말하지 않아도 내사랑 너였음을 포옹속에 전하네 쉽게 할순 없을꺼야 사랑한단 그말은 지금처럼 혼자인건 어쩌면 넌 내모습 2. 너는 아직도 우는건 아니지 이제 용서하는 내맘 받아줘 다시 널 두고 떠나가지 않아 붉어진 내 입술에 아픔을 비웠네 미련남아 너에게로 돌아온건 아니야 늦은지금 사랑하고 있음을 난 느꼈어 * 어느 새 행복은 너 가슴속에 다가와 있는거야 우리의 사랑을 난 지금부터 만들어 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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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시영 1집 - 내일을 기다리며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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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작사 : 김광길, 함영재
작곡 : 김선민 편곡 : 변성룡 어디로 갔을까 부드러운 머리결 따스했던 작은 손 그 따뜻한 것들 어디로 갔을까 빛바랜 쉐터워 가냘프게 보이던 내 작은 어깨는 * 어제 내내불던 도시속의 바람은 나의 머리칼을 스쳐지나고 그땐 안녕이라는 너의 쓸쓸한 말이 이별인줄을 몰랐었네 못견디게 그리워 눈물로 지새던 까만 밤들을 모두 태워버리고 나 끝내 못잊어 설워 눈에 밟히던 사랑하는 것들은 어디로 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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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커피한잔과 당신-함영재
하늘은 가슴 속에서 항상 떠있고 세월은 언제나 변하여 끝이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당신은 커피한잔의 여유로 남아 있어요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오는데 계절은 바람을 따라 길을 떠나고 달빛은 중후하게 조용히 서있는데 제기 좋아하는 당신은 커피한잔의 여유로 남아 있어요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 오는데 아아 가르치지 않아도 꽃잎은 피어나는데 아아 까닭도 없이 파도는 밀려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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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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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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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작사 : 함영재
작곡 : 김선민 편곡 : 김정욱 여보세요 여보세요~ 1. 비오는 거리 모퉁이 안개꽃의 그댈 보았지 언제나 고운 눈망울 기인머리 나풀거리는 이별후에 찾아온 가슴아픈 사랑 돌아서서 걷다가 그댈 부르네 다정한 네목소리 너무 그리워서 텅빈 전화박스 앞에 서면 수없는 망설임 수화기를 들고서 아무말도 못해 그저 들려오는 그대음성 보고싶은 그대 2. 한동안 나의 그리움 슬픔속에 남아있었지 혼자서 걷는 밤이면 그대 모습 그려보았지 처음 만난날처럼 비내리는 이밤 꽃한송이 들고서 망설이는데 가슴깊이 새겨진 그대 전화번호 너를 사랑해 고백하면 뭐라고 말할까 수화기를 들고서 아무말도 못해 그저 들려오는 그대음성 보고싶은 그대 RAP- REMEMBER THE DAY I FIRST MET YOU WHICH CAME LIKE DESTINY IN MANY PLACES AND TIMES WE WALKED HAND LEAVING SO MANY MEMORIES BEHIND AS ROSES ARE FLOWERS THAT YOU LIKE I BOUGHT THEM FOR YOU MEMORIAL DAY I KNEW I LOVED YOU SO MUCH BUT THIS I NEVER SAID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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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작사/작곡: 김종환
편곡 : 변성룡 옛날에 옛날에 내가 사랑한 그사람 생각나는 밤 아련히 떠오르는 그사람도 세월따라 변했을텐데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자던 그말을 잊지 못해서 그옛날 내가살던 고향처럼 당신이 보고 싶어요 * 밤 처럼 쓸쓸한 밤엔 비라도 내릴것 같아 그렇게 사랑했던 우리의 시절 이제는 올수 없지만 그리움에 떠오르는 당신모습 추억속에 잊혀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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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영재 - 함영재 (1992)
작사 : 함영재
작곡 : 조영수 편곡 : 변성룡 그대와 함께걸었던 가로등 하염없는 길 오늘은 추억 더듬어 천천히 걸어가보네 우리가 도란 거리던 가난한 공원벤취엔 오늘은 텅빈 그자리 햇빛만 반짝거리네 * 가슴에 얼굴을 묻고 하얗게 웃던 그대 그토록 가슴이 뛰던 그날의 사랑얘기들 한줄기 바람 한송이 장미 서럽게 만나 흔들거리고 그때 그사랑얘기 내곁에서 부서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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