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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지 - Insane Deegie 2 (2008)
난 밥을먹을때도 힙합스타일
인사할때도 힙합스타일 학교에서도 힙합스타일 우리선생님도 힙합스타일 공부할때도 힙합스타일 TV 볼 때도 힙합스타일 게임할때도 힙합스타일 댓글 달 때도 힙합스타일 여자친구 만날대도 힙합스타일 사랑고백 할 때는 역시 힙합스타일 명품백이 없다 해도 힙합스타일 남들 눈치 보지 말고 힙합스타일 88만원 세대도 힙합스타일 수능보는 수험생도 힙합스타일 옆집사는 아저씨도 힙합스타일 다 같이 노래하자 힙합스타일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취업하기 힘들때도 있지 뭐 세상사는게 다 그렇지 뭐 살다보면 힘들때도 있지 뭐 시간지나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 뭐 백수가 잘못된건 아니잖아 공부 못하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 이 노래를 들을 때는 잊어보자 Every Body 힙합스타일 삼겹살에 소주한잔 힙합스타일 삻이 너무 퍽퍽해도 힙합스타일 젖가락질 잘못해도 힙합스타일 남들 눈치보지말고 힙합스타일 경제를 살릴때도 힙합스타일 정치를 할때도 힙합스타일 우리모두 화합하자 힙합스타일 대한민국 사람모두 힙합스타일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세상사는 사람 모두 힙합스타일 근심걱정 다 버리고 힙합스타일 영지- 세상 사는 사람모두 힙합스타일로 근심걱정 다 버리고 힙합스타일로 모두가 다 행복하자 힙합스타일로 사는게 다 그런거지 힙합스타일로 HIP HOP HIP HOP HIP HOP Every Body Hiphop Style Every Body Hiphop Style 이게 바로 힙합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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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주님 당신과
멀어지고 있어요 거짓 성직자가 내 귀를 찢고 있어요 울부지는 사자가 미소 짓고 있어요 성서에 무관심의 곰팡이가 피고 있어요 믿고 있어요 무심코 믿고 있어요 당신의 이름에 바벨탑보다 높은 성을 짓고 있어요 죽이고 있어요 전쟁터를 밟은 붉은 군화들을 성수로 씻고 있어요 다 잊고 있어요 면세를 면죄로 지키고 있어요 정부에 십일조를 바치고 있어요 국기는 휘날리고 십자가는 휘고 있어요 악의 중력에 쓰러지고 있어요 죄 짓고 있어요 배고파 선악과를 씹고 있어요 벌거벗은 숲에 불을 부치고 있어요 이렇게 울부짖고 있어요 전능하신 주님 대체 어디있어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왜 서게 만든거 무릎꿇게 만들거라면 걷게 만들어도 땅에 묻어 가둘거라면 두 손은 죄를 통해 당신과의 대화를 여는 창이죠 다시말해 단지 회계를 위해 친 수갑인거죠 기도란 뭘까요 언제나 무답이어도 이렇게 오늘따라 당신이 미울 수가 없어 어떻게 마지막 잎새를 꺾어 전능하고 전능하셔 나를 모른척 하는 당신의 숨결에 걸었어 이 모든 것 길잃은 한마리 양이기를 바랬어 마지막까지도 당신 이름 말했어 믿음이 열쇠인 거라고 구름뒤에 숨어서 열 내지 뭐라고 말해도 오늘은 먹구름에 가려 숨이 끊어지기 전 파란 하늘마저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다 이미 늦은 거라고 말해도 내겐 소용 없어요 더 높은 뜻이 있다고 말해도 내겐 필요 없어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전능하시다는 그 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울부짓는 자의 구원도 다 거짓말인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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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둘이서 걷던 거리가 나눠진 후에도 혼자서 걷는 이 거리가 외롭지는 않죠... 비록 혼자라도... [Bridge] 바다를 걷던 그림자 다 잊을 수가 있을까 ( 잊을 수 없을까? ) 파란 해바라기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 웃을 순 없을까? ) [Bridge2] 혼자라도 웃으며 말하고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나 혼자라도 웃으며 말하고 아무도 모르게 오늘도 [1절] 태양의 손길이 구름의 커튼 치고 햇살이 휘날리는 붉은 머릿결을 빗고 세상의 창가에 기대 날 바라봐요... 비록 혼자라도 아무도 없는 커피숍에 아침내내 책 한권에 깊게 빠져있다 때마침 내게 반갑게 전화오는 고등학교 친구와 온세상을 둘만의 잡담에 담고 싶구나 해가 떠나가면서 달빛과 별의 집회를 바라보면서 어스름에 젖은 깃펜을 꼭 쥐고 저 먼 지평선의 오선지로 내 삶의 멜랑꼴리 멜로디 그려보네 [2절] 따스한 햇살과의 입맞춤에 여름 향기는 바람을 타고 나의 품에 와 안겨 나 긴밤꿈에 악몽을 털어내고야 긴 하품해 CDP 와 CD 와 디카 나 혼자만이 보는 색다른 시야 낡은 가방 속 이야기를 위한 이 여행 시와 나 하나되는 시간 지하철 2, 3 호선에 맡긴 몸 홍대와 신촌, 압구정, 인사동 그 어디라도 낡은 가방 나의 손 ma soul만 있다면 괜찮아 혼자라도 [3절] 혼자라도 everything's gonna be okay, van gogh와 나누는 밤의 까페 au lait 남 몰래 콜트레인의 기차표 사볼래, Hemingway 따라 머나먼 바다로 떠나볼래 난 행복해... 외로움을 삼키네, 나만의 와인 빛깔의 자유속에 만취돼 하루 이틀 변함없이 연주하네 비틀 비틀거리는 고독의 안단테 한잔의 그린티 물결은 작게 원을 그리고 혼자라도 간만에 산책하네 고독과 함께 벤치위에 나란히 할때 노래해 자연과 도시 멜로디 먼 발치 네온사인 붉은 노을 빛 모두가 아름다워 나 혼자 보기는 아까와 그대와 함께 하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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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참패를 맛보고
고개 숙여도 돼 죽도록 아픈 맘을 마지못해 죽어도 돼 but the soul 내 혼은 아무도 뺏지 못해 껌처럼 씹어 버리고 뱉지 못해 욕해도 돼 난 끄떡 없어 손가락질 하며 쑥떡 거려 봤자 어차피 결국 고개 끄떡거려 겁 따윈 쓸어버려 남자여 무릎을 꿇었다면 그댄 벌써 무릎까지 땅에 묻혔어 난 지쳐 쓰러져도 하늘로 향해 쓰러져 날개가 찢겨 부러져도 태양에 부딪혀 내 몸을 태워 불사의 새가 될 때까지 내가 가진 미약함이 다 재가 될 때까지 나 이젠 lead the fight against Leviathan if I fail try again live and die by the pen MC Supreme T Epik High till the death of me 목소리가 없는 시대의 목소리 my destiny 혀 차는 소리와 그 어느 적과 대자연과 세상의 그 어느 벽과 총알 조차 내 목소리 막을 수 없어 내 꿈을 절대로 눈 감을 수 없어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기나긴 밤 내게 보다 더 긴 밤 잡은 라임과의 싸움 많은 선택의 시간 잠에 굴복할 순 없지 억지라도 역시 별이 잠든 아침까지 난 프로우를 걷지 불변의 법칙 빛나는 트로피의 진한 영광 때문에 눈 감지 못해 빼앗기는 악몽 때문에 난 불면증이라 그게 너무나 감사해 최선은 말뿐 최고뿐인 선택이라 간단해 쓰러지면 서면 돼 꺼진 불은 켜면 돼 어둠의 끝 저편에 다 변절하니 어떻게 날 지킬까 안 미칠까 그 수많았던 역경에 역겹게도 잘 버텨낸 내 자신이 걱정돼 정답은 쉽다 긴장을 쥔다 입에 긴 창을 담아서 비난을 덥친다 꼴같지 않은 꼴을 볼 때 골로 보내 홀로 모노폴리 내 방식엔 돈도 말로 쪼개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뜨려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뜨려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져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져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이 나를 찢고 무너져도 눈물을 삼키고 일어나 I will never die 세상과 부딪히고 쓰러져도 내 피를 삼키고 일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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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난 책상을 다시 정리하고
새로나온 프로그램 설치하고 아들에게 전화해서 괜찮냐고 묻고 끊고 물 한잔 마시고 한모금 더 화분에 붓고 넥타이는 조금 더 예쁘고 묶고 바닥에 떨어졌던 종이를 줍고 남들보다 조금 더 크게 웃고 일어서 웃으며 인사하고 엘리베이터 안에서 잠시만이라도 눈 감고 새가 되는 상상에 빠지고 내리고 도시의 공기를 마시고 앞으로 걷고 지나가는 사람과 어깨가 부딪히고 아 죄송합니다 말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또 입을 다물고 소리쳐 나, 죽으러가는 거 맞죠 그런거죠..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책상에 졸다가 일어나고 화장실로 걸어가 세수하고 테이블의 차트를 정리하고 흰 가운에 청진기를 손에 잡고 문을 열고 다가선 커피 자판기 어제처럼 선택은 블랙커피 한모금 마시고 뱉어버리고 남은 것은 휴지통에 부어버리고 발길은 돌려 복도를 향하고 마주치는 사람들과 인사하고 소아병실로 들어서 진찰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말하고 괜찮을거예요 웃어주고 복도로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에 도착해 담배를 물고 가슴을 부여잡고 오늘도 소리쳐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 맞죠 그런거죠..그런거죠.. 근데 왜 자꾸 이렇게 눈물이 나죠 도대체.. 왜...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 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오늘부터 담배를 끊어야지(오늘부터 긴 한숨을 쉬고) 새로운 것을 배워야지(차가운 물로 목을 적시고) 이 회사에서 한획을 그어야지 (이 어린 아이의 손목을 손에 쥐고) 오늘도 숨죽여 살아야지(설마 제가 당신을 버릴까요)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행복합니다 죽을만큼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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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그래 넌 쉽게 말해 좆밥 행렬의 주동자.
네온사인 가득찬 밤거리로 주로가 골빈 여자애들 몇 명 데려다 놓고 푼돈 꽤나 주고 놀아나.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놓으니 되려 애비 주머니 탈탈 털어 쳐 집어넣어. 욕정과 술에 만취된 니 꼬라지에 나 자꾸만 나와 헛구역질. 삶은 온통 다 구라 100%, 쌈은 언제나 야구 배트로.. 넌 늘 그렇듯이 단 하룻 밤을 자도 상대는 언제나 기네스 펠트로 Makeup을 떡칠하고 떡을치러나가네 처음보는 오빠들과 순식간에 떡이돼. 날이 밝은 후에 후회하면 늦다네..남은건 텅빈지갑 그리고 젖은콘돔! 수북히 쌓인 신용카드 요금 청구서 때문에 몸팔아! 짧은 치마 조금 걷고서 불쌍한 인간아!! 넌 뭐가 될래 where your soul? 니가 태우는 담배처럼 재가될래 새가될래 왜 휩쓸려다녀 뭐가 남아 니 인생에 망치로 상처란 못을 박아 니 가슴에 보나마나 뻔하잖아 Don't do that! 니 목에 목걸이가 니 목을 끊는 단두대! 좆까 what you got!하늘에게 물어봐! 좆까 what you got!보나마나 뻔하잖아! 좆까! what you got!잔소리마라 너는 바나나!가나다라마바사 아! what you got! Oh well... what,what you got! Oh well...what, what you got? shut the fuck up! 넌 삼성동에 잘나가는 사장의 son, 언제나 편해 돈으로 쌓아가는 성! 역시 니 삶에 법은 없지. 섬기는 것이 돈이기 때문에 니 상상속엔 “God is me"비싼 Ivy University 학비 투자 했던 부자 부모님의 돈은 그저 숫자! 차, 구찌, 프라다 ,몇백만원값의 술잔, tattoo가 사치를 상징하면 넌 야쿠자! 졸업후에 ‘낙하산’을 타도 넌 그저 바람의 노예! 삶을 스쳐가고 피카소 그림처럼 삐뚤어진 니 생활의 각도를 똑바로 고치고 살아. 제발!! 들으나 마나 매번 똑같이 반복될 이야기. 너의 그녀가 오늘 니 주먹을 피하길! 넌 매일 니가 칠 사기에 신중을 기하지 이젠 질렸지 아니 이젠 그 빌어먹을 입 닫지? 니가 빛어냈던 새털같은 거짓과, 기가 막히도록 엮어낸 엉킨털실과 같은 오해의 조각들로 만든 피난지속에서 넌! 예고된 파멸속에서 넌!언제나 홀로걸어. 외로움에 떨어. 그리고 너의 여자친구에게 전활걸어. 그녀를 불러대로 울려대 또 주먹을 휘둘러대. 그런게 너의삶이야. 씨발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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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Bridge] 나의 피를 씻어줘 나의 죄를 잊어줘 [1절 - Mithra] 지금 난 걷고 있어 참 많이 떨고있어 나 없인 살 의미가 없다던 그런 널 매몰차게 내몰아내 돌아서 뒤돌아서 난 바로 그녀 품으로 갔어 쓰러져 울며 애원하던 널 그렇게 외면하는게 아니였어 매일 내 아침을 차리던 널 이리도 쉽게 보내는 건 아니란걸 알면서도 니가 난간에 올라서던 그 장면 내 꿈을 난자해 간밤의 악몽 필요한건 물 한컵 차려진 아침 식사 숨막혀 [2절 - Yankie] 어느 한 남녀는 어느 한 밤 아주 자그만 호기심 반의 속도위반에 걸려 쾌락이란 뱀은 이미 두 사람을 삼켜 탯줄이란 올가미는 그녀 목을 조여 엎친데 덮쳐 남자는 여잘 떠나버려 여잔 아길 배려하며 교회안에 버려 그러나 딱 한 발짝도 못가 oh~ god 그 애미의 자식은 슬피 우는가 느끼는 죄책감 그 여잔 아기 곁에 가 자기 자식입을 막아 핏기는 옅어가 흘리는 눈물과 버림받은 어린 목숨과 끝내 그녀 역시 고통에 숨을 끊는가 [3절 - Tablo] 가로등 불 밑에 붉은 피가 물든 눈빛에 날 바라보는게 끔찍해, 사지가 뒤틀린 채 낯선 시체와 텅빈 길끝에 그저 둘 뿐인데 숨죽인채 주님의 눈피해 trunk속에 눕힌채 핸들을 쥐네 숨긴 죄 때문에 고개 숙인채 가쁜 숨이 내 가슴속에서 악취를 풍기네 아직도 술에 취해 앞길은 암흑 뿐인데 길 끝에 강변의 깊은 늪에 그 시체를 묻은채 난 그때 꿈을 깨, 안심의 숨을 쉬네 출근길에 가위 눌린채 잠시 잠든것 뿐인데 참 웃기네... 그저 꿈이라 말하면서 무시해 허나 왜 차가 움직일때 느껴질까 이 무게? [4절 - Topbob] 그래 나는 지쳤다. 악몽은 나를 물고 뜯고 또 찢었다 거울 옆 커다란 초상화 속에 어머니의 미소는 내 눈물속에 침대아래 썩은 음식을 삼키며 벽 시계 초침은 내 심장을 두드려 (공간속에) 어둠이 달빛마저 달아매 거울속의 그는 어미의 목을 조르네 거울 옆 커다란 창문속에는 소나기의 눈물이 내 미소속에 침대아래 숨긴 엄마의 한손이 내 옷깃을 꽉 잡네 난 다시 잠을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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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술에 만취된 상태로 황급히 나 길을 나서 오랜만에 친구놈들과 양주에 진을 마셔 속은 이미 뒤집힌 상태로 집에 가서 편히 잠들었음 좋겠단 생각에 시곌 봤어 시간은 11시 50분 아직 이름을 역 앞에 다다른 순간에 담배 한개피를 꺼내 물고 불을 붙여 한모금 마시고 내뱉는 연기 사이로 나타난 그림자 아직도 숨을 헐떡대며 내 시야에 밝아 오는데 발걸음 행동 모든 게 불안해 뵈는데 오늘의 마지막 전철에 함께 올라탈 그녀라 우연을 핑계로 간단한 말이나 한 번 붙여봐 어이 어이 아가씨 왜 내 말을 무시하며 가는데 따라가서 일단 그녀의 어깨를 붙잡으려 하는데 어깨에 손이 닿을 때 너무 놀란 듯 공중에 떠 버린 그녀의 몸과 마주쳐버린 눈이 공포에 외마디 비명과 함께 떨어졌어 그녀 바닥에 고개는 꺾인 채 눈 앞에 흥건한 피로 차갑게 설마 죽어버렸을까 그녀의 눈동잔 아직 날 찾고 있는데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나는 그 때 새벽 퇴근길 도시의 붉은 안개 속에 머물다 막 차를 놓칠 게 분명하기에 그녀는 숨이 차게 계단을 밟고 내려가 지하철의 문틈 사이로 간신히 올라타 숨돌리고 앉아보니 벌써 1시 10분 덜컹거리는 소리 속에 차가운 기분 밤을 샌 학생도 잠든 취객도 없는 침묵 뿐 그녀와 저기 먼 구석에 앉은 남녀 둘뿐 자리를 바꾸고픈 생각이 드는데 왠지 모르게 움직일 수 없어 여자가 계속 쳐다보는게 소름이 돋는데 고개를 돌려봐도 시선 고정 눈 떴다 감아도 낯선 그녀의 무표정은 전철은 세번째 멈추고 드디어 한남자 그녀 맞은편 좌석으로 서서히 다가와 작은 안심을 찾는데 문 닫히고 떠날 때 그 여자쪽을 보니 아직도 시선은 그녈 향해 방금 전에 탄 그 남자도 수상해 입술을 다문 채 가뿐 숨소리와 속삭이네 저기요 다음 역에서 빨리 내리세요 왜요 저 여자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밤 그 밤 in your eyes 이 거리를 삼키면 no way 이 거리엔 아무도 기다리질 않아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원망할까 이제는 숨이 멎었을까 심장이 차가워졌을까 어디선가 날 바라볼까 언제까지 나를 따라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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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인생이란 버드나무 너는 지는 낙엽
수천수만 가지 입은 너의 경쟁자며 실패한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낙엽이 된 가엾은 그대여... 두발로 뛰어가렴. 버팔로 같이 거친 인생의풍파도 날카로운 창과 칼로 다진 수난도 자신감의 방패를 쥔 너의 두 팔로 막아내고 다시 태어나 인생의 투사로, 눈물로 고개를 숙여버리기엔 너는 아직도 채 익지 않는 벼이기에 힘에 부칠땐 기대감에 기대 실패는 기회란 생각이 참된 삶의 지혜. u know me and the way I live my life(my life) I love it, baby baby baby baby(check it, we do it like dis, like dat) u know me and the way I live my life(my life) I love it, baby baby baby baby(check it, we do it like dis, like dat) the world is mine, 아직 난 이 세상 앞에 존재감이 작지만 내 맘의 나침반은 자신감. it's time I shine, 마지막 심판 앞에서도 나 땅에 무릎이 닿지 않아. Hell no! 오, 때론 나조차도 절망이란 제페토 손에 피노키오. 허나 절대로 never 포기, oh for sheezy can't leave life alone, the world needs me 이제 please 따라 해봐 다같이 난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난 이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 맺힌 맨발의 청춘의 힘찬 외침. 오늘 내가 무너져도 I got tomorrow just follow 그대로 고독의 포로가 되지 말고 you know? you're a king, a hero, no lie let you soul sing, 날개 피고 높이 fly 높이 나는 새 만이, 보다 멀리 더 많이 볼 수 있으니, 거침없이 날아가리...나는 가리... 성공이란 먹이를 낚아 챌 때까지 매서운 매의 눈빛으로 나는 살아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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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1]
쓸때 없는데 성질을 죽일수가 없을때 클럽에서 춤출때 몸치가 파리처럼 달라 붙을때 [Hook 2] 따분하고 온갓 짜증나도 오늘 딱 하루만 참아줘 바보같고 못난 짝사랑도 오늘 딱 하루만 사귀어줘 [Bridge] 너와 나와 오늘 딱 하루만의 작은 변화 너와 나 우린 하나 두 손가락을 위로 들고 평화! [1절] 선배가 네 여자 넘볼때, 만취된 널 맞서는 전봇대 전화기보다 비싼 요금제, 멋대로 대기번호 뛰어 넘길 때 HEY okay 딱 하루 참아보세, "평화의 날" 달력에 적어보세 삶이란 값속에 이 순간은 돛대,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평화! 어제 산 흰 티에 물들 때, 애써 지우려 발악하다 번질 때 버스에 목메다 택시 탈 때, 꼭 바로 뒤에 따르는 버스 볼 때 바로 오늘의 인내가 인생 대 역전의 꿈의 티켓 다들 홧김에 일을 망치네, 참아! 오늘이 네 화를 삭힐때 [2절] 딱 하루만 서로 돕자 딱 하루만 서로를 보자 온갖 오만 인상에 녹아 혹 누가 날 보나 움추린 꼴봐 우하하하 웃자 마음속에 미움을 묻자 품자 모두 사랑을 품자 평화의 바람에 춤추자 춤을추자, 화끈한 사랑을 나누자, 사주와 팔자 버리고 사람을 받아주자 부자들아 배풀자, 모두 다 부모님의 계좌번호 외워두자 여자들은 화장을 다 지워, 남자는 몸 대신 사상을 키워 지워! 식상함 집어치워! 자! 너와 내 맘과 술잔을 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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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논스톱 5 (NONSTOP05)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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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집번호를 준다는 것은 by 김준성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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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나 어제 담배를 끊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헤어지자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입술을 깨물었다 너에게 전화해 담배를 끊었다고 말하려 했는데 자랑스럽다고 듣고 싶었는데 밤새 울었다고 오늘 내 마지막 이름을 불렀다고 왜 대체 내게 무엇 때문에 마지막까지 한 노력 추억에 묻게 만들었을까 날 다시 금 유혹에 들게 쓰레기통 구석에 둔 내 담배를 두 손에 든 채 고민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메마른 입술을 떼어내며 머무네 이미 다 물어 뜯어 버린 손톱으로 머릴 긁적대며 중얼대 버린 건 아니겠지 거릴 바라본다 나와 같은 사람 없을까 찾아본다 그리고 묻는다 그리움도 끊은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참는 거겠죠 오늘은 딱 한 모금만 펴도 되겠죠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나 죽어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참아봐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so I cry cry cry goodbye goodbye goodbye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왜(왜) 나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술을 끊었어 난 너를 위해서 담배를 끊었어 왜(왜) 나를 끊었어 나 어제 술을 끊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헤어지자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난 입술을 깨물었다 그래 잊어야지 천천히 미쳐야지 남자가 자신과의 약속은 지켜야지 마시지 말자 일단 하루만 참자 원래 술이란 건 없는 세상이라 생각하자 오늘따라 왜 집에서 나오자마자 어젠 멀쩡했던 이 우산이 고장 날까 비 사이로 걷다가 골목을 돌자마자 유난히도 눈에 띄는 단골 포장마차 그녀와 나 여기서 추억이 너무나 많았어 수줍었던 첫 만남에 이어서 술 취한 고백과 사랑 때문에 서로가 미워서 지쳐서 미쳐서 술병을 비웠어 바로 여기였어 이젠 알겠죠 슬픔도 사람도 술도 사랑도 끊는게 아니고 죽을 때까지 참는 거겠죠 오늘은 딱 한잔만 마셔도 되겠죠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나 죽어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참아봐도 no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so I cry cry cry goodbye goodbye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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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아무래도 시간은 멈춰 버린것만 같아
그 동안 널 속였던 벌인 걸 난 알아 시계를 봐 니가 선물한 이 시계 오늘 따라 초침이 날이 서 날 찌를 기세 주위를 둘러봐도 변한 건 나 하나 시간이 흐르며 외로워 그대 눈물 원하나봐 지금 내 판도라 그녀의 품엔 안도가 긴 꿈만 같은 산소가 우리 추억을 안고 가 무엇을 탓해 잘못은 다 난데 너 역시 사랑해 이 말을 난 말해야만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줄여 (이렇게) 흐르는 눈물속에 추억을 묻어 생각에 잠겨 감겨진 두눈을 떴을때 떨리는 이성의 밝혀진 불을 켰을때 내 맘과 같이 넌 떨고 있음이 느껴져 식은 사랑을 예감한 듯이 She’s Crying He’s Crying 미소만 두고 떠난 그댄 아직 날 사랑하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널 떠나간 그 날 잊은채 난 웃고 살아가는데 미안해... 눈가는 서서히 젖어가면서 눈동자는 천천히 커져가면서 어색하게 서서 서성거리며 눈돌리면서 나만 바라보던 시선이 더는 둘곳이 없어 세상의 모든 소리 어느새 니가 한숨을 쉬면서 들이킨듯해 (그래...) 이 슬픈 연극의 무대 위에 올라서 말을못해 이어지는 대사를 몰라서 믿겨지는가 숨은쉬는가 언젠가 이순간 잊을까 혼자 풀어가는나 죽어가는 화가의 붓처럼 떨리는 입술로 넌 내게 미완성 미소를 그려주고 뒤돌아서 그대 없이 걷는 첫걸음 아직은 미숙해 널 사랑했었거든 벌써 Missing You 내 맘의 한구석에서 이별과 만남 그 중점에서 She’s Crying He’s Crying 미소만 두고 떠난 그댄 아직 날 사랑하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널 떠나간 그 날 잊은채 난 웃고 살아가는데 미안해... 그동안 너와 나 참 많이 변했구나 그동안 너는 나와달리 편했구나 아냐 넌 듣고 싶지않아 아마도 보고싶었다는 촌스러운 그말도 시간도 흘러 눈물은 새 사랑으로 씻기고 니 곁에 그 사람 품에 넌 미소를 지키고 혼자가 돼 보냈던 넌 둘이 되어 스쳐가 이젠 나 혼자 그날 그 기억을 쓸어가 그날 떠나면서도 날 두고 뒤돌아서도 날 떠나지 못하고 돌아서지 못하고 그자리에 영원히 서 있길바랬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미소만 두고 떠난 그댈 아직 날 사랑하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널 떠나간 그 날 잊은채 넌 웃고 살아가는데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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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Song]
She's Crying He's Crying 미소만 두고 떠난 그댄 아직 날 사랑하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널 떠나간 그 날 잊은채 난 웃고 살아가는데 미안해... [Mithra � 아무래도 시간은 멈춰 버린것만 같아 그 동안 널 속였던 벌인 걸 난 알아 시계를 봐 니가 선물한 이 시계 오늘 따라 초침이 날이 서 날 찌를 기세 주위를 둘러봐도 변한 건 나 하나 시간이 흐르며 외로워 그대 눈물 원하나봐 지금 내 판도라 그녀의 품엔 안도가 긴 꿈만 같은 산소가 우리 추억을 안고 가 무엇을 탓해 잘못은 다 난데 너 역시 사랑해 이 말을 난 말해야만 조금이나마 죄책감을 줄여 (이렇게) 흐르는 눈물속에 추억을 묻어 생각에 잠겨 감겨진 두눈을 떴을때 떨리는 이성의 밝혀진 불을 켰을때 내 맘과 같이 넌 떨고 있음이 느껴져 식은 사랑을 예감한 듯이 [Tablo] 눈가는 서서히 젖어가면서 눈동자는 천천히 커져가면서 어색하게 서서 서성거리며 눈돌리면서 나만 바라보던 시선이 더는 둘곳이 없어 세상의 모든 소리 어느새 니가 한숨을 쉬면서 들이킨듯해 (그래...) 이 슬픈 연극의 무대 위에 올라서 말을못해 이어지는 대사를 몰라서 믿겨지는가 숨은쉬는가 언젠가 이순간 잊을까 혼자 풀어가는나 죽어가는 화가의 붓처럼 떨리는 입술로 넌 내게 미완성 미소를 그려주고 뒤돌아서 그대 없이 걷는 첫걸음 아직은 미숙해 널 사랑했었거든 벌써 Missing You 내 맘의 한구석에서 이별과 만남 그 중점에서 [Tablo] 그동안 너와 나 참 많이 변했구나 그동안 너는 나와달리 편했구나 아냐 넌 듣고 싶지않아 아마도 보고싶었다는 촌스러운 그말도 [Mithra � 시간도 흘러 눈물은 새 사랑으로 씻기고 니 곁에 그 사람 품에 넌 미소를 지키고 혼자가 돼 보냈던 넌 둘이 되어 스쳐가 이젠 나 혼자 그날 그 기억을 쓸어가 [Bridge] 그날 떠나면서도 날 두고 뒤돌아서도 날 떠나지 못하고 돌아서지 못하고 그자리에 영원히 서 있길바랬는데 [Song 2] She's Crying He's Crying 미소만 두고 떠난 그댈 아직 날 사랑하는데 She's Crying He's Crying 널 떠나간 그 날 잊은채 넌 웃고 살아가는데 사랑해... ? Paris [Bridg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Song]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그대와... 차가운 이세상 다 등지고 날아가 [Tablo]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낮선 첫 발걸음도 망서리고 눈이부신 네온 불빛과 불현듯 내게 온 그림자 아무도 모르고 배고프고 가슴이 목을 조르고 황폐한 도시 내 두 손바닥에 큰 못이 이 곳이 타락의 메카 내 사랑이란 죄의 댓가 하늘이 버린 별, 운명도 어긴 걸 그대와 눈뜨고 숨쉬고 싶어 내 날개를 버린 걸... [Mithra � 숨막혀 나 눈이 감겨 이 도시보다 숨이 차서 터져버릴듯한 내 심장을 움켜쥐니 타서 자꾸만 퍼지는 향기로 이성의 날개는 잘리고 검은 달빛을 삼키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고 그 어떤 말도 말고 안고 날아가 어디라도 후회로 갇힌 섬이라도 심장을 도려낼 벌이라도 받아 나 참고 견딜게 바다와 산도 널 위해 가를테니 하늘 땅안에 별이 될때까지 사랑해 [Mithra � 눈이 부신 붉은 태양 지금 너를 향한 내 맘 너무 간절한 너를 택한 내 사랑은 하늘을 배반 하지만 네 품안에 사는 나 땅에 누워 미소 찾는 나 또 다른 차원에 살아가 자라 새 날개로 날아가 [Tablo] 따라가리 저 땅 끝까지도 바다가 치는 거친 파도 팔과 다리 날개 꺾인대도 사랑하니까 불멸을 배신했죠 차가웠던 도시도 사막에도 꽃피고 다 등지고 가로등뒤로 너와 내 사랑은 숨쉬고 ? Let it rain [Bridge]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Chorus] Let in rain... let in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n rain... Let in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Tablo] TV를 켰다 끄고 걷다 멈추고 섰다가 눕고 모든게 뭔가 서툴고 시계를 바라보며 눈에 힘주었다가 풀고 날 비웃고 대답이 없는 벽과 다투고 검은 입술에 담배를 물고 라디오 슬픈 노랫말과 입맞추고 아무도 없는 거울 뒤편에 나를 채우고 미소를 겨우지어내 밤에 부는 칼바람에 먹구름이 찢어질듯 붉은달 바라보면서 점점 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에 지문은 지워질듯 밤새 통화 버튼을 맴도는데 핸드폰에 그대 이름이 떠 떨리는 손에 그대 목소리가 들려 웃으며 온종일 집에 붙어 있었다고 지금 간다고 사랑한다고But I know [Mithra � I know 알고 있어말은 못해도 변해버린 네 맘을 오늘도 모레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매일 널 보내고 돌아서 꿈속에도 널 쫓아 난 목매고 아픈 내 맘의 눈물로 비를 내리고 비로 너의 과오를 씻으려 손내밀고 웃으며 감싸도 이 상처는 더 패이고 니 핸드폰에 벨소리는 심장을 더 때리고 하루에 몇천번씩 끈을 묶어 아님 두 무릎꿇고 고개를 숙여 어디서부터 우리 뒤틀린건지 대체 뭣땜에 그렇게 이끌린건지 넋이 나간 상태로 길을나서 둘이돼 갈라진 미소라도 나눠 받을게 입 다물게 너 없인 못사니까 반쪽뿐인 사랑조차 내겐 절실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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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Dear life, out go lights, I see Christ in my mind's eyes,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 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라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 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내가 얻은 것을 다 남겨 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 내 서랍 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 끝은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zero.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뿐이라는게..here I go! 이젠 어디로..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 어디로 - here we go - 어디로 - here we go -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 어디로 we must go - 어디로 we must go - 저 평온 속으로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 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 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배게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내 인생의 모든 노랠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번뇌에 눈물에!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기회는 한번!not 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내 머릿속 깊은 곳에 기억해 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라고 내가 생각해서인가?listen.. 인생간에 미로한컷에 코미디 프로.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겠고. oh my soul 힘튼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한통에 Letter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don't ignore me 친구들.하느님이여! 이제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야 내 애기를 한번 해줄래?! 내가 지금 적어낸 이 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나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뭔가를 남기려고 했어!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 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남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 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Deep in my soul. 어린 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의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꽃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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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Dear life
out go lights I see Christ in my mind's eyes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 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나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 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얻은 것을 다 남겨 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 내 서랍 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 끝은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zero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뿐이라는게 here I go 이젠 어디로 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 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 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 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배게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 내 인생의 모든 노래를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 번뇌에 눈물에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 기회는 한번 not 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 내 머릿속 깊은 곳에 기억해 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라고 내가 생각해서인가 listen 인생간에 미로한컷에 코미디 프로 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겠고 oh my soul 힘든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 한통에 Letter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no don't ignore me 친구들 하느님이여 이제 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여 내 애기를 한번 해줄래 내가 지금 내가 지금 적어낸 이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나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 뭔가를 남기려고 했어 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 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남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 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 Deep in my soul 어린 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 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의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 꽃비처럼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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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 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허나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 줄 사람 and I cry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없는 반쪽의 세상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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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어느새 빗물이 내 발목에 고이고. 참았던 눈물이 내 눈가에 고이고.
I cry. 그대는 내 머리위에 우산. 어깨위에 차가운 비 내리는 밤, 내 곁에 그대가 습관이 되어버린 나. 난 그대없이는 안되요. alone in the rain. 나의 곁에 그대가 없기에. 내 창밖에 우산을 들고 기다리던 그대. I cry. 텅빈 방엔 시계소리, 지붕과 입 맞추는 비의 소리. 오랜만에 입은 코트 주머니속에 반지. 손틈새 스며드는 memory. 며칠만에 나서보는 밤의 서울. 고인 빗물은 작은 거울. 그속에 난 비틀거리며 아프니까, 그대 없이 난 한쪽 다리가 짧은 의자. 둘이서 쓰긴 작았던 우산. 차가운 세상에 섬 같았던 우산. 이젠 너무 크고 어색해. 그대 곁에 늘 젖어있던 왼쪽 어깨. 기억의 무게에 고개 숙여보니 버려진듯 풀어진 내 신발끈. 내 곁엔 오직 비와 바람. 없다, 잠시라도 우산을 들어줄 사람. and I cry. 하늘의 눈물이 고인 땅, 별을 감춘 구름에 보인 달. 골목길 홀로 외로운 구두 소리 메아리에 돌아보며 가슴 졸인 맘. 나를 꼭 닮은 그림자. 서로가 서로를 볼 수 없었던 우리가 이제야 둘인가? 대답을 그리다, 머리 속 그림과 대답을 흐린다. 내 눈엔 너무 컸던 우산. 날 울린 세상을 향해 접던 우산. 영원의 약속에 활짝 폈던 우산. 이제는 찢겨진 우산 아래 두 맘. 돌아봐도 이제는 없겠죠? 두 손은 주머니 속 깊게 넣겠죠. 이리저리 자유롭게 걸어도 두 볼은 가랑비도 쉽게 젖겠죠? 난 열어놨어 내 맘의 문을.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대의 그림자는 나의 그늘. 그댄 내 머리 위에 우산. 그댄 나 없이는 안돼요. forever in the r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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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one day, soon it will be my time to shine.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은 아직도 내겐 하얀 벽지 같지.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세상속에 점점 사라지네. 먼지 같이. 한없이 돌아가는 연필깎이. on the mic. reality. 부러진 날개의 새 같이, 그댈 족쇄에 매달지. ain't no 선택의 guarantee. but when you check the mic, 서사시는 성서와 역사의 사이에 있어 like 성경책의 책갈피. you gotta know that, go back, like Double D. 낡은 공책의 공백, no trouble, see? 다 쫒는 현실적 미래속에 꿈은 비현실적이래. 그래서 꿈에 짙은 먼지 덥히네. but remember the first time you touched the mic. 열정으로 배를 채우고 겁 먹지는마. 모두가 손가락질 하고, 돈 따라 기라고 말해도 못다한 시라도 날개가 되어 줄 태니까 fly sky high. 그댄beautiful mind. 흑백 세상을 색칠해 with your beautiful rhyme. in this heartless city, oh this Godless city, 당신은artist 이미. 자신을 불신하지만. 그래 넌 뜨거운 불에 넣은 쇳덩이처럼 녹아내렸지. 세상 그 무엇보다 더 날카로워지네. 넌 꿈꾸는 만큼 이뤄낼 수 있어. 또 넌 이 세상의 경계선도 벨 수 있어. That's the mission. 니 선택은 양날의 검. 거듭 고민하게 되는 먼 앞날의 걱정. 누구도 대답해주지는 않았지, 손에 쥐고 있는 mic의 무게가 얼마나 나갈지. 허나 studio to stage 모든 번민의 끝. 어제 꾼 악몽은 다가오지 않을 먼 미래일 뿐. 공들인 가사 조각위를 더듬더듬 걸어가다 보면 느낄 수 있어 니가 내린 결심의 뜻. 그러니 어둠 한 가운데 빛을 비춰주길. 열정이 찢겨지기 전에 너를 지켜주길. 당신이 치켜든 mic는 길 잃은 자의 표지판. 오직 한 길을 향해서 let, let's try. 모두가 똑같에. 이 삶의 끝은 어디에 있을까? 속박에 수갑을 찬 채 갇힌 독방의 나만의 죄인이 돼버린 삶이 독 같에. 머리는 복잡해, 시간이 촉박해. 리듬과 단어 그 틈 사이에서 갇혀 본 사람들만이 아는 고통안에 닥쳐 온 크나 큰 이상과 빈약한 현실의 거리감. 어쩔 수 없이 베게 위 눈물로 번지는 머리 맡. 하지만 어쩌겠어? 달리는것 만이, 우린 가진게 없으니 음악을 살리는 것 만이, 그대와 나의 역할. beat위에 rhyme의 설계사, 운율을 갖춰 전달 할 감동에 맘이 설렌다. 시작을 잊지마. 이 길이 쉽지 않은걸 그댄 알고 있었잖아, 땀을 씻지마. 그대의 밤이, 틈을 잃어버린 삶이, 사람들의 태양이 된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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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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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달리면 달릴수록
멀어지는가 했었지 끝에서 돌아봤더니 제자리였지 착하면 착할수록 세상은 날 반기겠지 착하면 바보더라 이 세상엔 역시 내가 설자린 없지 한없이 모자란 걸 무지개 끝에서 귀가길을 못찾는 걸 왜 난 아직 아이들의 꿈을 꾸는데 갈 수록 두렵지 아침에 눈을 뜨는게 무서운 게 형제 조차 믿을 수 없어 약속은 새끼 손가락만큼 쉽게도 꺾여 참 부질없어 없어도 있어도 병든 현실 붙잡아 봤자 삶의 끝은 홀로 남은 병실 태평양보다 깊은 사랑 알고보니 얕더라 남자의 자존심 수표 한 장 보다 얇더라 그 숲을 알고보니 그 늪을 알고보니 도망치듯 스쳐가는 세월의 손을 잡고보니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막다른 길에 발을 들여놓은 어리던 날 보네 마치 엊그제 같은데 매일 어디든 단숨에 달려간다고 날 놓으라고 버티던 가슴에 어느새 멍이 들어가는게 철이 들며 아프네 시간은 금이라 변할 순 없으리라 그리 난 믿었었지 진실을 담았으니까 허나 왜 잘라 모두가 뿌리를 잘라 향기로만 판단하려 한다면 뿌린 곧 말라 마치 어둔 감방안에 쉰 웃음처럼 아님 악몽이란 손에 땀을 쥐는 꿈처럼 늘 편치못해 걷지못해 얻지못해 주위의 시선이란 묵은 때를 벗지 못해 꿈을 그리며 사는법 눈을 가리고 사는것 원한다면 당연한 댓가를 치룬다는 것 이제는 알아 많이 배웠으니까 꿈같던 현실이 내 눈물을 태웠으니까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I'm a my way and I'm so lonely can't stand this no more no more give me a hand so I can stand by myself by myself Be the shelter cause it's raining outside Lonely traveler yes sometimes I'll try whole I if you have my sanity I need somebody who's gonna stay with me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어디로 가야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아무도 모르죠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어쩌죠 I don't know where to go 세상은 왜 나에게 이리 못된거죠 왜 아무도 말해주지 못하죠 I'm all al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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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숨을 쉴 때마다 죽음과 한숨 가까워지네 아버지의 이마에 세월은 더 짙어지네 벽시계를 볼 때마다 작은 심장이 터지네 불은 꺼지기에 어둠만이 영원하겠지 like a broken memory 숨도 멎어가겠지 that's a reality 다 부숴질 뿐 꿈속에 짓던 성은 쉽게 흩어지는 모래성일 뿐 현실의 늪에 어느새 성급해지며 세상과 발을 맞추고 주춤한 춤을 출 때 해답이 없는 문제 풀 수 있는 척 아픔은 더 큰 아픔만이 채워 줄 수 있는 컵 아무도 진짜로 내가 누군지 몰라 슬퍼하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픈지 몰라 너조차 내가 좋은게 아냐 그저 바라보는 건 날 보는게 아냐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어쩌네 저쩌네 진심으로 나를 걱정해 뭐 어쩌겠어 근데 나 원래 힘들수록 잘 버텨내 내가 스스로 결정 해버린 일 멋쩍게 웃어 줄 수 있어 진짜로 속도 겉도 다 멀쩡해 삭발은 익숙해서 시원하게 자른 짧은 머리 아무렇지 않아 오히려 가벼운 마음 이 맘을 어찌 당신들이 헤아릴 수 있을까 smile for me now 웃으며 떠나는거지 그 동안 난 과분한 사랑 덕에 포기하지 않고 살 수 있었어 나란 놈에게 모든게 기적같은 일들 확실한 비전과 큰 믿음 그 믿음이 날 온전케 이끈 깊은 뿌리임을 잊지 말아 비록 미치광이 세상에 정신을 잃을 때도 있지만 지금이 내겐 끝은 아냐 시간이 갈수록 난 더 밝게 빛이나 시련의 순간에도 결코 의지를 잃지 않아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그대는 기회란 생각은 참된 삶의 지혜 난 이 세상의 밑바닥이 아닌 밑받침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불이 꺼진 방안에서 내 전부를 담아냈어 어둠과 손 맞잡고 부족함을 감안해서 예전엔 감당했던 몰라서 당당했던 철없던 아이 손에 든 그 펜을 찾아냈어 시간은 마치 빛처럼 재빨리 지나가는데 왜 나는 신기한 듯 서서 서성대는데 너에게 미쳐 미처 아침을 그냥 맞는 게 이제는 힘들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게 기억의 미로 같아 생존의 기로 같아 영혼을 시로 담아내던 난 어디로 갔나 지친 한숨에도 난 플로우를 뱉어 내던 숫자 넷의 배수에 4마디를 세며 재던 그래 난 미쓰라 한 순간의 실수라 믿고 뛰어 달려가라 백마를 탄 기수야 달려라 대지가 날 불러 손을 내민다 영혼의 지도를 밝혀 내 인생의 좌표를 새긴다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변함없어 microphone check 아직도 난 펜과 공책 앞에서 겁이 없어 microphone chec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소리 nobody understands me 아무도 듣지 않는 목소리 듣지못한 목소리 소리쳤어 목청이 터져라 외쳐봐도 눈물 속에 맺힌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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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Tablo:아~ 제가 요즘 돈을 너무 많이 쓰는거 같아요
Tukutz:아~ Inter Fucker라는 곳이 잇는데 거기 가면 배송비가 무료래요 Tablo:아 그래요? 그럼 거기서 롤스로이스도 파나요? Tukutz:팔겟죠~ 설마 롤스로이스를 안팔겟어요? 그리고 다나가라는 곳이 잇는데 거기선 가격도 비교해준데요 그냥 덜 비싼걸로 사세요 Tablo:Tukutz씨는 절약정신이 최고예요!! Mithra:근데 혹시 벌레들의 음악이란 곳은 아시나요? Tablo:아 그런곳도 잇나요? Mithra:거기선 음악도 공짜로 들을수 잇답니다. 뭐하러 그딴 음악에 귀한 돈을 씁니까? Tablo:아! 당신.. 참 개새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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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Tablo] 오~ 안녕하세요? 여러분을 Epik High High Society 2집으로 초대합니다
저는 삶으로부터 맘으로 맘으로 부터 라임으로 에픽의 타블로 입니다. [Mythra] 안녕하세요? 저는 비트라는 백지에다 라임을 칠하는 미술가 에픽의 미쓰라 입니다. [DJ Tu;kutz] 안녕하세요? 저는 거리문화의 지휘자 에픽의 디제이 투컷 입니다. [Mythra] 자 이제 시작해볼까요 [Tablo] 어.. 투컷씨 턱시도에 똥 묻었는데요? [DJ Tu;kutz] 아..닦아...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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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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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눈빛만 봐도 난
입술만 떼도 난 이미 다 알고 있어 참 애석하게도 거미줄처럼 넓게 퍼진 친구 관계도 주머니 사정도 넌 모를 버릇까지도 하려는 말들과 준비할 선물까지도 매일 같이 똑같은 패턴의 데이트에 의무가 되버린 연락과 보고는 서로의 숨통을 죄이는데 옭아매 있는 새처럼 발버둥 치고 있어 그래 봤자 더 깊게 상처만 패이는데 시간이 해결해 줄 거란 말은 적어도 내게는 이별이란 종착역만을 향해 달리는 열차와 같아 폭풍 후 하늘 그게 더 나을 듯해 마주 보고서 눈을 감은 우리 둘 사이 마치 two side LP처럼 서로 등진 채 이렇게 다른 곳을 봐 네 방에 걸린 똑같은 똑같이 마른 꽃을 봐 오늘도 난 똑같은 가게서 똑같은 꽃을 사 눈빛만 봐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맘을 작은 보석처럼 빛나던 검은 눈동잔데 입술만 떼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말들 나를 위해 짓던 미소는 습관이 되어가네 가로막힌 길로 걸어가는 broken 시소 왔다 갔다 아래 위로 in this fake paradiso 그 미소가 숨기는 건 everything 숨 막히는 pillow 그 속에 묻은 deep pain there's nothing fair in this vanity fair 그저 부패해진 폐허 난 목이 메어 dreams turn to nightmares 우리의 만남은 스포일러 보나마나 끝이 뻔해 늘어질수록 그저 환상은 죽고 있어 그 어디에 있어도 네가 내 옆에 있는 것만 같아 숨이 차 또 술잔을 비워도 한 없이 마셔도 취하질 않아 속이 타 나 잠시 널 지워도 먹는 것 하나 걸을 때 하나 자꾸 기억이 나 네 사진을 치워도 그 자리엔 네가 있어 눈빛만 봐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맘을 작은 보석처럼 빛나던 검은 눈동잔데 입술만 떼도 난 알 수 있어 너의 말들 나를 위해 짓던 미소는 습관이 되어가네 그 어디에 있어도 또 술잔을 비워도 그 어디에 있어도 네 사진을 치워도 그 자리엔 네가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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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 Lovescream [ep]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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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STAY 이 밤이 깊어가지만
부디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그댄 어떤가요 이밤에 끝을 잡고 싶은데 그건 절대 안돼나요 난 그대 원하고 원망하죠 이별 택시를 타고 어서 아디오 잘가요 let me say goodbye 거리에서 혼자 남은 한 남자 사랑한단 말 그 거짓말에 한숨만 늘어가네 다신 사랑안해 남자답게 이젠 널 지우려해 다시 마주치지말자 난 행복해 근데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가 벌써 그녀가 너무 보고 싶다 정말 사랑했나봐 그래 너의 뒤에서 후회한다 친구라도 될껄 그랬어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우리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사랑할수록 멀어져간 사람아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 사랑해 그리고 생각해 너를 위해 천일동안 이별이 오지못하게 내 눈물 모아 살다가 사랑하는 왜 내 남은 사랑을 위해 벌써 일년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이별 그대만 있다면 행복한 나를 다 줄거야 사랑은 아름다운 날들 사랑했잖아 뭐를 잘못한거니 너의 집 앞에서 발걸음 덩그러니 바람이 분다 전부 너였다 한장의 추억 사진을 보다가 기억속으로 가만히 눈을 감고 어제처럼 또 한번 사랑은 가고 기억에서 멀어진 너의 모습을 찾을수 있었지 널 잊을수 없어 날 보낼수 없어 이렇게도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사랑하긴 했던걸까 장난이었던건 아닐까 니가 노래하던 이별 얘기들이 가사처럼 기억도 잊혀져갔다 요즘엔 들을만할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요즘엔 들을만한 노래가 없어 마음속에 담을만한 가사가 없어 그대가 떠났기 때문에 세상이 변했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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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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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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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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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 비의 랩소디 [singl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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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알기도 전에 느낀
고독이란 단어의 뜻 세상은 쉽게 변해 매 순간이 과거의 끝 그래 나 차가워 진 듯 그게 나의 방어인 듯 비극이 단연 이 극작가의 사명인 듯 과연 지긋지긋한 생활의 끝에 끈처럼 풀릴까 미숙한 내 맘의 문제 세월의 행진 속에 미급한 내 발의 무게 늘 시급한 세상의 숙제 잊은 듯 한 제자리뿐인데 독한 술에 취해 늘 가위 눌린 듯 날 구속한 꿈의 뒤에 그림자 환청인가 뒤를 잠시 보니 어느새 귓가엔 낡은 필름 되감기는 소리 눈떠 보니 yesterday 수줍던 그때 책속에 낙엽을 둔 채 꿈을 줍던 그대 계속해 아무도 모르게 웃고 울던 그대 창밖에 홀로 바람에 불던 그네 어둡던 그대는 나였지 시작에서 벌써부터 얼어 붙어있던 심장에서 책에 주인공과 같은 공간과 시간에서 감성이 민감 했었던 나를 위안했어 길고 긴 긴 잠에서 눈을 떠 형제와 다른 사고가 사고와 부딪혀 형태를 찾은 그 순간에 고독 성경공부 시간에 내뱉은 신성 모독 그 토록 순종했던 내 맑은 피가 선악과의 거름이 돼 그 작은 씨가 자랐는데 그 누가 사상의 순결을 가르치나 운명을 향한 반역심이 내 하마르티아 가슴이 아프니까 지쳤겠지 아버지가 날 외면했지 아들인가 싶었겠지 너무 어리석어 내 글씨가 내 손에서 짧은 시가 되곤 했어 남은 시간 계속해서 서서히 걸어 때론 달렸고 벽에 걸린 달력도 낡아지며 낙엽도 내 맘에 쌓였고 흐트러진 목표와 초점 무심코 나 쫓던 무지개의 끝엔 나란 무인도가 종점 때론 도망치고 싶은데 멈출 수 없는 건 아직도 공책을 찢고 돌아설 수 없는 건 세상의 파도 속에서 사상의 감옥 속에서 밤이 찾아오면 반복되는 악몽 속에서 바다를 뒤 엎을 수천만의 피를 봤지 진실의 거짓과 거짓의 진실을 봤지 쇠사슬을 목에 차는 지식의 사치 벽이 된 눈에 못을 박은 현실의 망치 힙합씬의 가치 그 따윈 관심 없어 내 꿈은 나와 너 보다 훨씬 커 죽길 바란다면 죽어줄게 웃겨주길 바란다면 그저 바보처럼 웃어줄게 땅속에 눕혀 줄 때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when my body turns cold you will know I remapped the human soul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난 돌리고 파 내 혼을 괴롭힐 수 있다면 목 졸리고 파 불상의 목이 돌아 갈만 한 혼이 녹아 있다고 모두 모아 놓고 귀를 속이고 파 난 언제부터 였을까 비트에 비틀리는 시를 갖고 매일 밤 시름해 이끌리는 길을 가지고 다시 또 고민에 빠지고 한 숨에 나를 가리고 불안에 떨어 아직도 모두가 태양은 식을 수 없다 말하지 어둔 밤하늘에 달빛은 뭐라 말할지 모든 게 뜨고 지는 이치 속에 나 역시 두려울 수 밖에 없어 난 너무나 가엽지 안정에 다가섰는가 말하자마자 발걸음이 빨라졌는가 살아나봤자 결부 될 수 없는 이상과 현실에 강 사하라 사막의 바람처럼 먼지의 삶 아직도 살아있다는게 신기할 뿐 어떻게 명을 이어 갈지만을 인지 할 뿐 그렇게 길지 않은 시간에 빛이 나를 선택 할 줄은 몰랐으니 뱉어 지친 한 숨 내 머리 속에서 시작과 끝의 결정 계속해서 비난과 품은 열정 그 사이에 대답은 알지 못하고 죽은 듯 살아가고 있어 나를 남이 논하고 쓰러진 내가 뭘 더 바라겠어 지푸라기라도 잡으려고 괜한 발악해서 그나마 내 손 안에 담긴 진심 어린 삶이 거짓에 검게 물들어 가지 않기를 감히 바라고 또 바래 답은 이미 내 앞에 날아가는 새들의 날개 속에 바친 나만의 한계 알고 있어 못 올라 갈 수 있단 걸 운명에 맡기는 수밖에 나는 할 수 없단 걸 가빠진 숨을 몰아 쉬며 멀어지는 과걸 보며 눈가에 맺힌 눈물이 기쁨이 기를 오히려 눈물을 잘라 오려 와인 잔에 담아 고여 져 버린 내 열정 피와 섞여 축배로 남아 놓여 지기를 바라 눈물로 빚은 광대 검은 안대 속 안개 위를 걸어 빛은 광대하단 걸 알지만 가려서 볼 수 있다면 장막 속에 숨 쉰다면 찾아내 손에 쥔다면 허기진 가슴 안에 꽃은 필 수 있을까 아직도 찾지 못한 답에 꽃은 질 수 없으리 운명도 저무니 영원히 쉴 수 없으니 해답을 가슴에 담아서 긴 숨 얻으리 확실한 가치와 큰 믿음으로 바치는 아침의 태양 손에 빈틈으로 안기는 현실의 결의는 먼지의 무게보다 가볍다 다시금 타오르는 꿈의 아우라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모든 걸 풀 수 있는 답을 간직한 인간의 영혼의 지도를 새롭게 밝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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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내가 한방울의 물을 원할땐 바다를,
또 내가 작은 한알의 모래를 원할땐 사막을 you made it mine in my 짧은 단막극같은 lifetime. 그안에 수많은 관객들과 스텝들에게 감사의 축배! 이노래. 내주님께 첫재로, 내영혼의 부피와 굵기 몇배로 날 소말리안 배부터 스모 배로 채워주고, 죄로 병든 내게도 만능치료 agape, 또 때론 너무나 큰 무게, 아틀라스의 두 어깨도 절대 들수없는 짐을 짊어진 아버지께 이길에 무릎을 끓고 지칠때마다 내게 남자란 참 뜻을 가르친 당신께! i love you i thank you and to my ma who makes my sky bluer than bb king's tunes you're my true love 언제나 모든걸 내게 주신 어머니께 i dedicate my life this is just an outro i be singin deep from my soul it goes -aiyo aiyo aiyo aiyo ay~ 철없던 그땐 고2.. 괜한 나의 호기심이 날 인도 한 힙합으로 인해 대학포기! 어버이 가슴에 못을 박으며 부린 오기! 내 주머니 속 고이 고이 접힌 색종이 나의 고집이 부른 배부른 소리에 붙은 불은 열정의숲을 태우고 푸르고 푸른 산을 태운 흔적을 매우는 사람은 다름아닌 나의 부모님들 계수나무 그늘 같은 두분. 2000년 8월 시작됐던 작업 dyno와 난 흑기사가 되어 강남역부터 신촌 under바닥을 지나 2003년 epik으로 시로 다시 써내려 가는 그의 달력 음악만 전념했었던 지난 몇 년 그동안 잊고 살았던 평범한 그단어 이제야 감사라는 열병으로 나를 감염시키는 j-win a.k.a dyno s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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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함께 뛰놀던 친구 다 변해가네 전화걸어 봤더니 다 너무나 바쁘다네 함께 뛰놀던 친구 다 떠나가네 젊음은 너무나 짧은데 조금 더 쉬다가세 [Hook 2] 함께 오래오래오랫동안 살자, 함께 노래노래노래 불러 보자 [x4] [1절] 너와 나 - 어린 불멸의 왕자, 성숙함이 잠이라면 우린 불면증 환자 아이같은 맘의 불평없는 탕자, 나이답게 사는 리듬 너무나 불편한 박자 오 이런 음악 좋다고 학사모 가방끈 벗었다고! 허나 부모들은 말해 "철 좀 들어라!" I'm sorry mama 난 철공이 아니야 삶의 작은 변화 필요해 가능성과 하고자 하는 의지, 믿음이 널 선과 악의 경계보다 뚜렷하게 변화시킬테니까 준비하고 있어봐 어~이 젊은이 그 이팔청춘이 영원히 갈리는 없으니 일거리 찾는 한심한 짓거리 다 관둬 일단 나와 이 거리 [2절] 때로는 무인도 보고 떠나도 보고 시원하게 뻥 뚫린 고속도로 시속 200km 폭주 불꽃튀는 타이어 난 바람의 파이터 이 사회의 무법자 얼굴 가죽 네 팔뚝보다 두껍다 양심아! 어디든 꼭꼭 숨어라 남은 네 인생 네 멋대로 해라 젊은 우린 사건 사고로 뭉친 이 세상 모든 부모의 근심 어른들은 웃긴것을 항상 우습게 봐서 기쁨의 수심 재다 깊은 수심에 빠져 막가는 청춘은 보편 타당 상관없어 좋아 적당한 데카당스 사계절 바캉스 노래 불러보세! 투컷, 미쓰라, 타블로의 샘 (不老의 샘)! [3절] 10대는 20대가 되고픔에 안달해, 20대는 책임감에 바쁘게 허겁대 30대는 자책하며 축제를 마감해, 40대는 돌아보며 후회를 한다네 10대는 20대가 되고픔에 안달해, 20대는 책임감에 바쁘게 허겁대 30대는 자책하며 축제를 마감해, 40대가 되기 전에 everybody PART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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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아주 기묘한 이야기 뒷담화는 묻어 저승까지 아주 위험한 이야기 됫담까단 죽어 저승가지 shut up! 누가 뭐래도 내 멋대로 말한다 cuz I don't give a fuck shut up! 누가 뭐래도 내 뜻대로 살아가 cuz I don't give a fuck [Hook 2] 너 어깨 털어 너 어깨 털어 너 어깨 털어 muthafucka 나 어깨 털어 나 어깨 털어 나 어깨 털어 muthafucka 너 어깨 털어 너 어깨 털어 너 어깨 털어 muthafucka 나 어깨 털어 나 어깨 털어 나 어깨 털어 muthafucka [1절] 나는 에픽의 미쓰라 그 누가봐도 나 부러운 젊은이야 스물셋 나이가 믿겨지지 않게 많은 것을 얻으니 화려한 조명아래 두려움 없으니 도적같은 내가 시를 곱게 썼으니 놀려대지 머슴이 못 누릴 벼슬이라고 다들 그래서인지 몰라도 생각없는 벗들은 내게 한턱 쏘라고 싫다고 말하면 변했다고 욕하고 텅빈 지갑에 교통 카드는 다 쑈라고 힙합 논하기 좋아하는 양반들 또 나의 사랑 인생 열정마져 판단을 해 끝도 없는 토달기에 오늘도 갈대 같은 내맘 자포자기 손들고 하나 둘 벌써 5년 이 세상을 등져도 내손엔 mic와 투컷 & 타블로 [2절] 나는 에픽의 타블로 결국 내 말대로 지도 한장으로 한국 힙합의 TOP으로 학벌로 계산적으로 밀어붙힌 PR 수단으로 대중의 눈에 선망과 반감의 대상으로 내 존재 내 손에서 벗어나 왜곡돼 가요계 변두리 상아탑에 구속돼 대중과 매니아 줄다리기 밧줄이 내 목을 매, muthafuckin' haterz 나를 죽여도 부족해 삼도내 위에 힙합이란 배가 돛을 펴, 날 욕해봤자 당신의 혀가 노를 져 그만둬, 벌써 눈 부릅떳어 나... 다른 MC들의 손에 든 Brutus의 칼 잘 갈아봤자 꿰뚫을 수 없는 EPIK HIGH, 니가 존경하는 수많은 MC들의 대필자 mc와 rock star 경계선을 지워가, 그래 나 - 한국힙합 표준의 배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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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B Mass 3집 - Massappeal (2003)
Tablo / This is my life... 자유라는 멜로디 속에 내 삶의 BPM 아주 편히 천천히 절대 남이 부럽지는 않기에
my best friend 주님이 주신 나만의 pad & pen으로 삶의 고뇌를 고래가 돼 요나처럼 삼키네 say my name (tablo), say my game (rap flow) 너무나 만족해 - trouble로 가득했던 인생의 change 첨엔 너무나 painful 했던 삶의 변화 내가 사랑했던 애인마저 떠나 허나 나는 앞을 바라봐 난 소돔을 기억하니 뒤돌아 볼 순 없잖아 난 괜찮아! 개코 says 'I'm livin' in a cold world' 난 잃은 것보다 얻은 것이 많은걸 That's my word, who got my back? (Massmediah!) CB Mass, Epik High, 그리고 TBNY yo it's not the lifestyle of the rich and the famous, we nameless but lovin' each other means life is shameless~ Chorus / ***When I'm with my brothers chillin` baby all night long when I'm with my sisters you make me wanna sing this song feel like I feel I try to keep it real When I’m on my block all my trouble's gone Choiza / 여기는 신사동 The block of the whores 서울시내 나가요 아가씨에 집합소 247 이곳은 네온사인 빛에 백야 무너진 낮과 밤의 경계는 웃음을 판 대가 압구정동 이곳은 과소비의 거리 온통 사치로 물들인 그녀들의 갈색머리 어김없이 왼팔에 걸친 명품 백엔 돈이란 구겨진 자존심 몇 장 남긴 채 내겐 my block 이곳은 강남속 ghetto 때때로 현실의 고통은 두배로 삐까번쩍한 배경속 골목길사이로 홀로 거리를 걷는 초라한 난 강남속 ghetto 개코~~나를 느낄 수 있다면 최자 ~ 내목소리가 들리면 Tablo~~나와 같이 미칠 수 있다면 Mithra! 모두다 손을 들고 외쳐봐 *** Gaeko / 집앞초등학교 꼬마들 노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15년 세월 함께 보낸 내작은방 커튼을 젖히고 창을 열고 마시는 시원한 물한컵 모래먼지 가득한 동네 사거리 붐비는 차들 모두 가슴속에 여유는 없는 것 Oh~my neighbor 나의적 잔뜩 구겨진 얼굴로 사시사철 내내 내게 시비조 빈틈없이 빼곡하게 들어선 집과 빌딩들 (신사동) 그 속에 사치와 배고픔 행복사랑과 미움다툼 섞여 뒤섞여 내게 비추어 It's chaos 잦은 트 러블 때문에 짙은 스트레스 받아 but 친구와 만남에서 나 때우는 시간은 내인생 엔진을 위해 태우는 휘발유 가끔 내 지친 귀로 참새소리는 날 위로 내맘속 모래밭 광야로 부터 천국으로 인도 그동안 걸어온 내 추억 발자취 따라 순수란 차를 타고 나 다시 가고파 동네 형제들과 함께 그리던 작은 꿈하나 이 비트 위에 Play acoustic guitar Mithra / 텁텁한 내 입안 던힐로 날 위안 삼아 나 정오에 칼 같이 기상 대강이나마 씻고 tablo와 곧바로 향한 그곳 캘리포니아 예쁜 언니들 뿐이야 빡센 운동 후에나 샤워를 마치면 달려가는 그곳 바로 보바 스테이션 오렌지 보바 하나 시켜놓고 Tablo와 TBNY 기다리고 있으면 최자 개코형과 전화 한 통화 약속 장소는 압구 현대고 뒤편 농구장 우리는 매스미디어 흐르는 삶의 맥이여 일상 스트레스 KGB 한 병처럼 마셔버려 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아침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이 도시라는 백지 위에 삶이라는 시 ) 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이곳에 작은 벤치 위에 내맘은 머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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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Mithra 진]
잠이 들지 않는 도시는 빛을 밝히고 수천만의 인구는 빛을 당기고 격자로 다져진 빌딩 창 위로 새벽이 숨쉬고 피곤을 삼키고 유동의 빛으로 가늘게 번져가는 헤드라이트 교차로에 숨쉬어 신문의 헤드라인들 가로수 불빛아래 비틀대는 사람들 모텔가 골목안에 위태로운 사랑들 모두를 손짓해 야릇한 네온사인 선은 다시 호기심의 죄로 die 모든 문제로부터 빛이 살아 숨쉬어 희망이랑 빛도 이젠 어둠안에 춤춰 [Chorus]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Come and let yo body rock tonight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The City...Oh... The city is mine... [Tablo] Seoul city 어느 사거리 저 달의 보금자리 차가운 밤거리 낮선 술자리 잔을 주거니 받거니 어째서 맘편히 주머니 다 터니 맞은편 모텔방에 불이 꺼질때 숨죽인 연인들의 가슴이 터질때 가로등에 기대 떠나가고픈데 그들의 달콤한 노래가 귀속을 파고드네 oh why 죽은 꽃이 피는곳에 누군가 걷지못해 병원비를 못내 dear God don’t you see that the people die as the devil takes and rapes the C.I.T.Y. [넋업샨] 지금은 하늘에 별이 빛나는 새벽 제법 추워진 날씨는 이 도시에 제격 햇’r을 등지고 난 오늘도 개겨 밤새우며 매번 해변을 꿈꾸며 매년 일터로 나가는 날 철부지란 이름의 젊은이 현실이란 사회 냉소적 어둠이 닥쳐와도 꿋꿋이 걸어가는 이 도시속 거북이 허나 잠조차 잊은 경제난은 언제나 우리목을 조이고 있어 이러다 전쟁나? 그런 생각은 접게나 잠들지 않는 도시속 니 꿈을 꿀수없다는 이 겁쟁아 [Chorus]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Come and let yo body rock tonight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The City...Oh... The city is mine... [Young G.M]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은 Fast Food 이 도시의 목표없이 바쁜 백수들이여 백주 대낮 맥주한잔 어때? 난 이도시의 문제아 마치 이 도시가 가진 고질병은 불면증 불현듯 자살하게 만드는 우울증 내 랩처방전으로 (서른 두명쯤?) 치료가 된다면 나도 줘 의사자격증 바쁠수록 돌아가 피곤하면 졸다가 귀찮음 나 몰라라 이렇게도 한번 살아봐 꿈을 꿔 (춤을 춰) 숨을 쉬어 (눈을 떠) 에픽의 Fly 처럼 너도 한번 날아봐 [Chorus]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Come and let yo body rock tonight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The City...Oh...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Come and let yo body rock tonight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The City...Oh... The city is m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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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orus]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Come and let yo body rock tonight The city is mine All my boys in the club tonight All my girls let me love you right The City...Oh... The city is mine... [Mithra � 잠이 들지 않는 도시는 빛을 밝히고 수천만의 인구는 빛을 당기고 격자로 다져진 빌딩 창 위로 새벽이 숨쉬고 피곤을 삼키고 유동의 빛으로 가늘게 번져가는 헤드라이트 교차로에 숨쉬어 신문의 헤드라인들 가로수 불빛아래 비틀대는 사람들 모텔가 골목안에 위태로운 사랑들 모두를 손짓해 야릇한 네온사인 선은 다시 호기심의 죄로 die 모든 문제로부터 빛이 살아 숨쉬어 희망이랑 빛도 이젠 어둠안에 춤춰 [Tablo] Seoul city 어느 사거리 저 달의 보금자리 차가운 밤거리 낮선 술자리 잔을 주거니 받거니 어째서 맘편히 주머니 다 터니 맞은편 모텔방에 불이 꺼질때 숨죽인 연인들의 가슴이 터질때 가로등에 기대 떠나가고픈데 그들의 달콤한 노래가 귀속을 파고드네 oh why 죽은 꽃이 피는곳에 누군가 걷지못해 병원비를 못내 dear God don't you see that the people die as the devil takes and rapes the C.I.T.Y. [넋업샨] 지금은 하늘에 별이 빛나는 새벽 제법 추워진 날씨는 이 도시에 제격 햇'r을 등지고 난 오늘도 개겨 밤새우며 매번 해변을 꿈꾸며 매년 일터로 나가는 날 철부지란 이름의 젊은이 현실이란 사회 냉소적 어둠이 닥쳐와도 꿋꿋이 걸어가는 이 도시속 거북이 허나 잠조차 잊은 경제난은 언제나 우리목을 조이고 있어 이러다 전쟁나? 그런 생각은 접게나 잠들지 않는 도시속 니 꿈을 꿀수없다는 이 겁쟁아 [Young G.M]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은 Fast Food 이 도시의 목표없이 바쁜 백수들이여 백주 대낮 맥주한잔 어때? 난 이도시의 문제아 마치 이 도시가 가진 고질병은 불면증 불현듯 자살하게 만드는 우울증 내 랩처방전으로 (서른 두명쯤?) 치료가 된다면 나도 줘 의사자격증 바쁠수록 돌아가 피곤하면 졸다가 귀찮음 나 몰라라 이렇게도 한번 살아봐 꿈을 꿔 (춤을 춰) 숨을 쉬어 (눈을 떠) 에픽의 Fly 처럼 너도 한번 날아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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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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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every little piece of you. 사랑해요.
you know i do, i do love you. 지쳐가는 모습도. 작아져가는 그대 뒷모습도. 사랑해요. i do love you. 당신의 눈동자, 내 생의 첫 거울. 그속에 맑았던 내 모습 다시 닮아주고파. 거대한 은하수조차 무색하게 만들던 당신의 쌍둥이 별. 내 슬픔조차 대신 흘려줬던 여울. 그속에 많았던 그 눈물 다시 담아주고파. 그 두 눈 속에 숨고자했어. 당신이 세상이던 작은 시절. 당신의 두 손, 내 생의 첫 저울. 세상이 준 거짓과 진실의 무게를 재주곤했던 내 삶의 지구본. 그 가르침은 뼈더미 날개에 다는 깃털. 기억해. 두손과 시간도 얼었던 겨울. 당신과 만든 눈사람. 찬 바람속에 그 종소리가 난 다시 듣고파. 따뜻하게 당신의 두손을 잡은 시절. 당신의 눈, 당신의 손. 영원히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손을 쥐고 싶어. 벌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때로는 시간을 다스려 손에 가지고파. 그대가 내가 될 수 있게 보내 날리고파. 난 그대 청춘에 그 봄의 노래 잠기고파. 나 역시 어리던 당신의 볼을 만지고파. 그대 인생의 절반을 잘라 날 위해 살았고, 남은 인생의 전부를 또 나를 위해 살아도 하찮은 내가 줄 수 있는 거라곤, 한 평생 그대가 바라고 비는 성한 몸. 언제까지나 받고 받아 이제는 건네고 싶은데, 받은 건 모두 날 위해 쌓아 멋내고 쉬는게 그리고 어려워서 모두 거절할까? 아직도 일에 지쳐 사는 건 또 병되고 싫은데. 그대 옷자락의 묵은 때보다 더 검은 내 죄로 그대 머리에는 눈이 내려. 가슴을 시리게 만들어 내 숨이 죄여. 오늘도 이별의 하루가 지나 꿈이 되면 그대를 찾아갈래요. 그대를 따라갈래요. 당신의 발자국에 발을 맞춰 내가 살아갈래요. 얼마남지도 않은 우리 둘의 모래 시계, 행복의 사막 그 안에서 우리 오래 쉬게. every piece, every little piece of you is peace. 당신의 많은 조각들, 난 당신의 조각 조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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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찌마와 리 [digital single, ost] (2008)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나는 찌릇찌릇 귀뚜라미 소리만 듣고 싶은데 세상은 왜 이리 또 시끄러워 워워 이제 길을 비켜 캄캄한 어둠을 밝혀 나는 와리가리 팔과 다리 온 몸이 쑤셔도 어디든지 가는 다찌 마와와와리 진실을 찾아 오늘도 난 떠나 가가 가지 미국에는 슈퍼맨이 날아가지 한국엔 다찌 마와와리 ok 마치 황금박쥐 높게 날아올라 하늘조차 그를 막지 못해 바람에 맞서 꽃을 펴 영원히 꺼질 수 없는 촛불 켜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뜨거운 가슴이 태양을 삼킨다 다 다같이 큰소리 쳐라 찌 찌그러진 인상을 펴라 마 마세이의 맛을 봐라 와 와라와라 다 덤벼봐라 리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유혹이란 장미의 가시에 찔린 사람들이 꿈틀대는 도시에 정의라는 이름의 화살이 꽂히네 용서받지 못한 자들의 비명소리에 먹 구름은 겉히고 거칠고 거친 세상을 향해 가는 나는 다시 외투를 걸치네 삐딱한 세상 앞에 다시 멈추네 후회 따윈 없는 나그네 삶을 그네처럼 왔다갔다 숨 가쁘네 다쳐도 세상을 맞서 맨주먹으로 폭풍조차 받아쳐 다찌마와리 나가신다 이 땅의 적은 먼지 사라진다 my super hero 쓰러지고 무너져도 get up get up let's go 다 다같이 큰소리 쳐라 찌 찌그러진 인상을 펴라 마 마세이의 맛을 봐라 와 와라와라 다 덤벼봐라 리 거짓은 용서치 않는다 내게도 쪼금은 순정이란게 남아 있었나 보구나 하지만 조국과의 사랑을 배신한 넌 간통죄야 다찌마와리 두 주먹 하나로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정리하네 다찌마와리 사악한 자들은 go go 다 사라져 오 정의를 위해서 사랑아 기다려줘 다 찌 마 와 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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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티드 2집 - 7Dayz & Wanted (2007)
Rap)
너와 나 피할 수 없는 사이같아 날 감싸주는 천사의 날개 미완벽한 사람에게 완벽한 사랑 그대 내 마지막에도 널 사랑할게 (한 편의 시같은 사랑) 난 편지가 부족해 (멜로디 같은 사랑) 오선지가 부족해 살며시 마주 볼 때 난 벙어리가 돼 불 꺼진 가슴속에 너와 영원히 함께 Come on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달콤한 꿈만 같아 어젯 밤의 너의 전화 때문에 내 방이 어떤지 궁금해 넌 오늘 내게 온단 말을 해 (Now 반가운 벨소리 울려) 너라는 느낌이 왠지 느껴질 때 (날 부르는 목소리 들려) 내게 사랑이 가까이 다가오네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눈 부신 햇살에 난 몰래 너보다 더 먼저 일어나 살며시 커피를 준비해 향긋한 이 아침을 시작해 (Now 니 볼에 키스를 하고) 입가에 미소와 함께 눈을 뜰 때 (난 니 손에 반지를 주고) 너의 귓가에 사랑을 속삭이네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Rap) 오늘도 걷고 있어 나란히 차갑게 부는 바람이 부러운가 봐 우리의 깊은 사랑이 이 만남이 얼음처럼 굳게 얼어 붙어 유리의 성에 숨어 옷깃을 저며주면 영혼의 창문을 열어 세상의 눈보라에 휘말리지 않게 고립된 현실에도 절대 기다림이 짧게 만들게 눈물이 고이지 않게 두 손을 모아 눈을 가렸을 뿐 보이지 않게 Come on up my baby (So you & I) 매일 밤 나의 품에 Come on over lady (Together now) 다가와 안겨 줄래 Take it in now my honey (Forever more) 내 사랑 다 너를 줄게 (Just wanna be your love) 너와 나 새 하얀 첫 눈이 내린 길을 나란히 걷는 것처럼 상상 하나로 난 언제나 기분 좋아 이런 게 사랑인 걸 You & I will be together forever, my girl Just wanna be your love, m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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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가질수없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비틀거리는 꿈이지만, I have a dream. 버림받은 꿈이지만, I have a dream. live and die for this dream.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한숨처럼 책상위에 가라앉은 수필 원고더미, 허리와 연필심을 굽혀 밑줄을 치고. 어쩌면 이미 흩어진 꿈을 쥐고 날 속이면서, 빈손이 가득 찬 착각에 세상을 놓치면서 살아왔던건 아닐까? 극적인 생각. 어느새 보니 공책 여백에 끄적인 생각. 내 꿈의 적인 생각, 내안에 숨쉬는가? 갈수록 나답지않게 세상의 눈치를 봐. 클수록 부끄러워지는 부모의 손처럼 내 손과 꿈의 매듭이 쇠약해 풀리는가? 그건 안돼. 분명한게, 이 눈먼 안개같은 현실의 바람이 세상을 휩쓸어갈때, 찢겨진 허수아비라도 난 버틸수가 있는데. 버려진 가을밤이라도 난 지킬수가 있는데. 며칠째 집중이 안돼. 작은 손틈새 물 한줄기같에, 손에 잡히던 그 모든게. 어쩌면 나조차도 모르게 펜을 못놓는게 그저 눈치를 보는게 겁나는건가 고민돼. 세상이 등을 져버린 꿈. 너무나 더럽혀진 꿈. 찢겨진 우산처럼 젖은 땅에 버려진 꿈. 그저 버러지 꿈. 지워진 낙서뿐이걸. you say, "dream... 잊혀진 단어뿐인걸." 하지만 난 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비록 어둠속이지만 다시 눈을 뜬다. I will never give up, I will never give up, I have a dream.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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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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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Song]
그녀가 나를스쳐가 왠지 슬퍼보이는데 언젠가 나를 돌아봐 웃으면 좋겠는데 난 모르는데 [Chorus]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아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의 이름조차도 몰라 왜 몰라 [Tablo] 사랑이란 달콤한 lie 맘에 담고 자라 산소같아 입에 달고 살아 그대 몸과 맘을 줘도 다 모잘라 근데 자꾸 만나 그댄 바보같아 왜 그남자 앞에 고개숙인채 무슨 죄인처럼 굵은 쇠사슬에 묶인채 이제 숨을쉬면서도 숨죽인채 넌 그 사람의 수많은 여자중의 하나뿐인데 눈치채지못해 너의배꼽에 그의 손가락이 탯줄이 되곤해 사랑의 뱃속에 순결한 애기처럼몰라 그는 그 끈을 쉽게 끊을수있는것조차! [Mithra � 넌 잘 몰라 남자를 몰라 하룻밤이 지나면 니 이름 조차 몰라 그냥 널 골라 외롭다면서 졸라 가지고 놀다버리는 그 악운이 돌아 너에게 온걸 넌 행운이라 믿지 쉽지널 더듬기란 춤이라며 깊이 니몸 구석을 손대 우리 Bar로갈까? 말로서 널 사로잡다 손을 잡고 바로나가 그런 남자믿지마 내가 한말 잊지마 외로움속에 목메여도 네 자신을 잊지마 오늘밤도 길지만 아픔은 더 길잖아 지울수는 있지만 니가 밉잖아 [Bridge] but if its not for me, i guess i'll have to wait and 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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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Song]
그녀가 나를스쳐가 왠지 슬퍼보이는데 언젠가 나를 돌아봐 웃으면 좋겠는데 난 모르는데 [Tablo] 사랑이란 달콤한 lie 맘에 담고 자라 산소같아 입에 달고 살아 그대 몸과 맘을 줘도 다 모잘라 근데 자꾸 만나 그댄 바보같아 왜 그남자 앞에 고개숙인채 무슨 죄인처럼 굵은 쇠사슬에 묶인채 이제 숨을쉬면서도 숨죽인채 넌 그 사람의 수많은 여자중의 하나뿐인데 눈치채지못해 너의배꼽에 그의 손가락이 탯줄이 되곤해 사랑의 뱃속에 순결한 애기처럼몰라 그는 그 끈을 쉽게 끊을수있는것조차! [Chorus]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아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의 이름조차도 몰라 왜 몰라 [Mithra 진] 넌 잘 몰라 남자를 몰라 하룻밤이 지나면 니 이름 조차 몰라 그냥 널 골라 외롭다면서 졸라 가지고 놀다버리는 그 악운이 돌아 너에게 온걸 넌 행운이라 믿지 쉽지널 더듬기란 춤이라며 깊이 니몸 구석을 손대 우리 Bar로갈까? 말로서 널 사로잡다 손을 잡고 바로나가 그런 남자믿지마 내가 한말 잊지마 외로움속에 목메여도 네 자신을 잊지마 오늘밤도 길지만 아픔은 더 길잖아 지울수는 있지만 니가 밉잖아 [Chorus]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아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의 이름조차도 몰라 (한번더)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아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의 이름조차도 몰라 왜 몰라 [Song] 그녀가 나를스쳐가 왠지 슬퍼보이는데 언젠가 나를 돌아봐 웃으면 좋겠는데 난 모르는데 [Bridge] but if its not for me, i guess i’ll have to wait and see [Chorus]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를 사랑하지도 않아 오오오 오오오 오오 그는 너의 이름조차도 몰라 왜 몰라 오오오 오오오 오오 오오오 오오오 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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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그녀는 TV속에 Barbie doll. 10대 아이돌 스타!
she's got it all, 마치 조각 같은 얼굴과 소녀답지 않는 몸매에 값진 옷을 입고 노래 부르며 춤추는 그녀는 sex symbol.. but the people don't know! 무대의 빛을 벗은 그녀 모습은 짙은 어둠에 썩어 가는 것을.. she's so troubled! 거식증 때문에 적이 돼버린 저울, 거울을 바라볼 때 깨진 platic 얼굴. 오늘밤 그녀는 기획사 사장님의 장난감. 자존심을 팔고 사는 자신감. 이 세상의 사랑을 얻기 위해 버린 자애. 외롭게 무대를 지키는 그녀가 불쌍해! 그녀를 바라봐. 그녀를 찾아봐! 그녀는 너와나..oh why does she cry? 그녀는 평범한 대학생. 이제야 만 스무 살. 알고 있다면 세상의 넓이는 부모란 우물 안.. 또한 그녀의 사랑이란 tv show의 그늘안. 그물 안 물고기처럼 처량하고 우울한 그녀의 사랑은..진한 장미향과 빛깔 보다 진한 거짓말에 붉게 물들어가! 사랑을 몰라서? 사람을 몰라서.. 사랑은 미끼라 그 사람을 믿기가 힘든 걸 알지만 그 사람 사랑을 믿으며, 결국 남자라는 장갑차에 치어버린 그녀.. 불러오는 배를 감싸며 채운 술잔에 술보다 쓴 눈물 삼킨 그녀가 불쌍해! 그녀는 밤에 사파리를 꼭 찾는 돈 많은 사냥꾼들의 표적 된 꽃 사슴! 오빠들을 사로잡는 터질듯한 가슴! 몸파는 큰 아픔을 참는 이유 하나뿐..돈 한푼의 허튼 꿈!! 그것이 기쁨이라고 믿네.. 그 생각 때문에 대학교를 다녀도 쉽게 벌 수 있는 돈이 훨씬 좋기에.. 그녀는 창녀보다도 못난 놈에게 자신을 포기해! 그녈 바라봐!고개를 숙인 채 입에 정자와 같이 내뱉는 독백. “이 사회속에 여자라는 것은 장애!” 자신도 모르게 울부짖은 그녀가 불쌍해! 그녀! 세상이 버린 짐 받들며, 그녀! 세상이 마네킨 만들었던 그녀..그녀.. 그녀는 나 와 너! 그녀를 바라볼 때마다 너무나 슬퍼!! 그녀는 사랑으로 맺혀진 예정된 할미꽃! 아름다움도 그 이름 앞에 밟히고.. 사랑과 맞바꾼 손해투성이 인생. 첫 아이의 임신 탄생이 그녀의 big bang!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 아이의 키처럼 높아지는 건 바깥세상과의 벽. 달력 앞에 서 기념일을 챙기며 살며시 지나치는 건 그녀의 탄생 기념일.. 고생의 손에 늘어가는 주름살, 함께 늘어가는 남편 배의 주름살! 그녀가 박던 못처럼 박힌 군살에. 여자임을 포기한 그녀가 불쌍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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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고독이란 외로움이 만든 고통, 고통이란 잉크를 백지위로..
고요한 파도 위의 잔잔한 파동처럼 흔들리는 나의 마음은 가곡은 믿음도 미움으로, 사랑 그리움으로 어느 곳 하나 마음 둘 곳 없이 사라져가고.. 난 들판위에 선 홀로 허수아비! 평온함이란 단언 내겐 전무하지. 마치 블랙홀과 같이 깊은 수렁에 빠진 내 영혼의 발자취엔 늘 언제나 허무함이.. 이 기나긴 고독이라는 길 위에 내가 뿌린 독백이라는 시는..나의 삶의 연장 선에서 불러 날!고독이라는 시의 묘지 위에 묻어 날.. Leave 'em empty life is over Days are shorter. nights are colder years of depression... 그녀가 미워!하지만 늘 그리운..love is pain! 그년 날 잊어 가지만 늘 그리는..love is pain! 사랑은 늘 미움 이란걸 사고, 사람은 그리움 이란걸 알고..간혹, 나는 감옥의 어둠 속에서 살고 그리움이란 창고엔 미움을 채워가고..잃어가는 시력처럼 잊어 가는 기억.. 잃어버린 어린 시절 애틋한 사랑의 기억?! 나는 사람의 그리움 아님 사랑의 대한 미움이라 말했지. 아마도 나는 지금 아주 쉬운 퍼즐 앞에 눈 뜬 장님. 아님 나는 trouble 이란 등껍질을 짊어지고 사는 turtle! 미움이란 건 사랑을 잡기 위한 덫! 그리움이란 벗으로 사람은 사는 것!!it's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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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태양을 등 지며 달에 입맞춘다
바람이 숨 쉬고 빛은 눈 감는다 깊은 어둠 그녀만의 자유 안개의 자욱함이 가득한 밤 중 달빛을 거울 삼아 화장을 고친다 살며시 파인 옷 사이로 보인다 매끄러운 살결 정갈한 구두로 한결 나아진 거울 속에 미소를 남겨 시간이 된 듯 거리로 나서 그녀를 모시는 검은찰 탔어 짙고 깊은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길고 긴 한숨이 눈물로 핀다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 도시의 마지막 불이 나지막한 투명함으로 소멸이 되어갈 시각 무대를 불러 나는 영원히 풀려남을 느끼는 그녀의 한숨에 전율을 느껴 나는 비틀비틀 거리는 그녀의 걸음걸이를 따라서 거릴 적시는 죄책감에 거미줄 숨이 꺼진 가로수에 입을 맞추네 하늘이 버린 운명을 탓해 신을 낮추네 태양은 어느덧 달을 집어 삼켜 그녀의 안녕이 내 팔을 잡아 당겨 죽음에 안겨 있던 불면의 긴 밤을 널 위해 준비했어 불멸의 심장을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내가 그댈 지켜줄게 당신의 그 입술 가벼운 바람 밀려온다 내 심장 속에 퍼지는 그대의 거미줄 구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풀어줄게 그대의 혼을 파고들던 거짓들 지워줄게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비춰줄게 지켜줄게 기억을 비워줄게 빗물에 그대 과걸 모두 씻어줄게 그대의 몸 감싸고 있던 거미줄 그대의 혼을 파고 들던 거짓들 그대의 손이 담을 수 없던 빛을 지켜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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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이젠 모두가 내 비젼에 기대와 내기 거네
불타 네 시선에 질투와 배신 편애 허나 데뷔전에 역사가 내 뒷편에 라디오와 TV 스타가 되기 전에 그때 기억해, 내 속의 이 작은 행복의 시작을 내 손의 진땀을 낡은 공책속에 빈 칸을, 내 혼의 빈잔을 채워가면서 깊은 고뇌속의 시간들 잠을 뒤척이며 밤을 시로 지켜 갈수록 짙어진 검은 소리 속에 미쳐 벗어나고 싶었던 성공의 질서 숨막혔던 학업에 지쳤던 영혼의 쉼터 그때부터 내 삶을 갱신했죠 가족을 눕혀버린 신이 때론 괴심해도 세상이 친구를 뺏고 사랑이 배신해도 내 펜의 검은 눈물로 대신했고 한맺힌 내 flow 내 뱉고 힙합을 위해서 다버리고 let it go 막다른 길에서 돌아섰고 돌아봐도 그 느낌 잊지 못해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타락한 시대속에, 성공을 쫓다가 영혼이 고파 나 평론의 교차가 언젠가 내손에 못박아도this is all i got 내 작은 소망과 microphone 하나 그땐 너무 어려서 가진돈이 없어 급식비를 털어 먼 거리도 걸어나는 강남을 오갔고 학교안에선 늘 배가 고팠고 잠을청했어 수업의 반은 잠 반은 공책속 Rhyme 밤은 작업실생활 새벽은 리듬속 삶 모든게 가능했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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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이젠 모두가 내 비젼에 기대와 내기 거네
불타 네 시선에 질투와 배신 편애 허나 데뷔전에 역사가 내 뒷편에 라디오와 TV 스타가 되기 전에 그때 기억해, 내 속의 이 작은 행복의 시작을 내 손의 진땀을 낡은 공책속에 빈 칸을, 내 혼의 빈잔을 채워가면서 깊은 고뇌속의 시간들 잠을 뒤척이며 밤을 시로 지켜 갈수록 짙어진 검은 소리 속에 미쳐 벗어나고 싶었던 성공의 질서 숨막혔던 학업에 지쳤던 영혼의 쉼터 그때부터 내 삶을 갱신했죠 가족을 눕혀버린 신이 때론 괴심해도 세상이 친구를 뺏고 사랑이 배신해도 내 펜의 검은 눈물로 대신했고 한맺힌 내 flow 내 뱉고 힙합을 위해서 다버리고 let it go 막다른 길에서 돌아섰고 돌아봐도 그 느낌 잊지 못해 한숨은 쉬어도 내 꿈은 절대 쉬지 못해 타락한 시대속에, 성공을 쫓다가 영혼이 고파 나 평론의 교차가 언젠가 내손에 못박아도this is all i got 내 작은 소망과 microphone 하나 그땐 너무 어려서 가진돈이 없어 급식비를 털어 먼 거리도 걸어나는 강남을 오갔고 학교안에선 늘 배가 고팠고 잠을청했어 수업의 반은 잠 반은 공책속 Rhyme 밤은 작업실생활 새벽은 리듬속 삶 모든게 가능했던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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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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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Word is bond... Epik High... Society.
The revolution is here! This time, the revolution will be televised. Genius is not the answer to all questions. It's the question to all answers. Lesson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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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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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come respect me, 믿지 못하면 test me.
come respect me, 알지 못하면 check me. come respect me, or fucka come and get me. respect the name. respect the game. back to the future, set the change. you think from LA to NY to 서울의 끝, ain't nobody fuckin' iller? 쓰잘대기 없는 겸손은 겨울의 끝... 넌 더이상 '떨기' 싫어? just a dirty spitter, 여기저기 찔러. 너와 나도 모두다 겁없이 질러. 근데 넌 질러보고 여기저기 빌어. 넌 니 사무실의 coffee getter. 어차피 서로 씹어봤자, 노이즈 마케팅을 밀어봤자, 수천번 개처럼 짖어봤자, 하루살이 rap scene, 길어봤자. so stop, drop, what u got? u ain't no biggie, u ain't no pac. 잘난척, 강한척, 그게 힙합? no, 침몰한 문화적 빙산의 일각. so 나부터 고개를 숙일게. 어린날의 성질은 다 죽일게. 작은 주먹이 풀릴때 보다 더 큰 주먹이 뭉친데. cuz it's R-E-S-P-E-C-T or shut it up like the BEPs. shout out to my family M-O-V-E-M-E-N-T. Move! 힙합씬의 길은 많기에 길을 달리해 말을 달리네. 마른 갈기에 땀이 날리게 시를 바침에 나를 살리네. 서로가 서로에게 남인 채 형제를 외쳐대며 창이 된 날이 선 맘의 이를 갈기에, 'one love'이란 그늘에 긴 밤이 돼. 같이 같은 펜에 각기 다른 세계관이 만든 책의 값이 다른 체계 감이 다른 셋의 갓이 바른 생애 가치 마른 샘에 괄시라는 패배감을 안고 바라봐. 게시판 속에 장수한 십장생. 나를 까고 말한 자 내 심판속에 잠수 탈 심장, 폐. 텁텁한 군용 디스로 근 4년의 향을 피운 추모 diss 곡. 나를 걱정하기 보다는 검게 탄 속의 숯을 지우고. 굳이 원한다면 군용 디스, no 이유 보태 일반 디스로. 입이라도 뗏으면 한다면 실력 and 노력을 해, 디스 '플러스'로. didn't I tell ya I'm 본좌? 너, 눈이 먼 자들을 골라 쎈 척을 하는troublemaker. 이미 늦어버린 초짜. 귀로 들린 소문들은 믿지마. 나참, 바라보고 있으니 빈티 나. 틀린말을 계속 내게 지껄여. 결국 눈이 돌아 거꾸로 sixty-nine. some underground boys never learn. 'respect'란 단어는 간지인가? 머리속에 텅빈 백지가 왜 자리 잡은 씬을 마구 헤치나? 서로 디스와 비리는 방송국보다 더 많아. 좀 더 나아가 매니아 리플 몇개면 하늘을 날아가 머리위로 왕관이 올라가지나? 이런 관대한 힙합 체험. 아마 너의 가치는 백원. 너는 제법 웃겨. 미래 컬투의 제 3 멤버. 니가 씹을 껌 개껌, 내가 씹을 껌 너의 평생 앨범. 밥맛 떨어지는 머슴아들을 멈출 비상계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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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그들은 다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어도다. 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네 열국을 엎은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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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그들은 다 네게 말하여 이르기를
너도 우리같이 연약하게 되었느냐 너도 우리같이 되었느냐 하리로다 네 영화가 음부에 떨어졌음이여 너의 비파 소리까지로다 구더기가 네 아래 깔림이여 지렁이가 너를 덮었도다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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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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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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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 아버지는 벌거벗은 채 밤바람에 떠는데 I don’t know what to say... [song]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opbob] 신사동 골목대장 아마추어 냅스터 나 소심함을 감춘 술래잡기 마스터 눈앞에 우두머리 멀대 마치 확대 너와 내가 마주친 놀이턴 아직 같애 그 순간 너와 나는 멱살을 붙잡았지만 눈만 치켜떠 주먹을 뻗진 못해 다음날 부터 너와 나는 합체 거센바람을 막아주는 집합채 벌써 너와 나 수염 거친아저씨 끝까지 함께 하자고 맹세했어 나 꺾어진 20대 막바지 우리 미랠위해 건투 빌테니 위로 날아가 손을 놓지말자 undo [Mithra 진] 인간은 삶을 기대 지탱하는 하나의 믿음 신의 존재로 내 세상은 평온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의문의 힘을 따르지 나도 역시 예외 일 순 없어 지금 누구나 아는 예수 부처 알라 성모 믿음의 길이 난 애초부터 달랐었고 내 꾸준한 구애는 내 핏줄 내 가족 내 조상으로부터 내려 온 번영의 약속 (자연스레)흘러와 지금 이 자리까지 내가 설 수 있는 힘은 아마 잔인한 인내와 돌아가신 할아버지 걱정과 큰 사랑 내 믿음을 산 하나뿐인 신이 된 그 사람 [song]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Bridge] Thank You with my crew 당신이 베푼 행복속에 keep loving you TBNY with the Epik High The sky is the limit so I give it to you [Yankie] 사랑이 돈이면 난 각설이였던 어려서 부터 말썽이었던 내게 사랑이 돈이면 어머니는 은행 같지 갚지도 못할 난 사랑을 받지 어머니 뱃속 깊은곳에서 나는 세상이란 현실을 보기도전부터사실 속썩임을 어머니께선 내게 타이름의 속삭임을 어디서든 내려 주심을 깊고도 깊은 바다라지만 어머니의 애정은 바다를 삼킬 가이아 깊고도 깊은 바다라지만 나 때문에 어머님의 눈물은 더 깊어진다 [song]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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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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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song]
Thank You 너에게 다가가 나 One Two One Two... 하지만 내 맘의 거리는 더욱 머네 나에게 묻어둬 네 걱정모두... 그 안타까움에 눈물에 눈이 머네 [Tablo] 아버지란 나무 한 자루에 기대서 25년간의 긴 낮잠에 취해서 그대 두팔로 덮어주던 그늘 밑에서 눈을 감고 뜨겁던 태양을 피했어 그대 자신을 꺾어 집을 세워줬는데 내게 세상을 줬는데 깨달았죠 어느새 당신의 가지가 때로 회초리가 되고 난 불효의 도끼를 든채로 아주 조금씩 몰래 아무도 눈치못챌거라고 생각해 가지를 쳐봤고 내앞에 아버지는 벌거벗은 채 밤바람에 떠는데 I don't know what to say... [Topbob] 신사동 골목대장 아마추어 냅스터 나 소심함을 감춘 술래잡기 마스터 눈앞에 우두머리 멀대 마치 확대 너와 내가 마주친 놀이턴 아직 같애 그 순간 너와 나는 멱살을 붙잡았지만 눈만 치켜떠 주먹을 뻗진 못해 다음날 부터 너와 나는 합체 거센바람을 막아주는 집합채 벌써 너와 나 수염 거친아저씨 끝까지 함께 하자고 맹세했어 나 꺾어진 20대 막바지 우리 미랠위해 건투 빌테니 위로 날아가 손을 놓지말자 undo [Mithra] 인간은 삶을 기대 지탱하는 하나의 믿음 신의 존재로 내 세상은 평온의 길을 갈 수 있도록 각기 다른 의문의 힘을 따르지 나도 역시 예외 일 순 없어 지금 누구나 아는 예수 부처 알라 성모 믿음의 길이 난 애초부터 달랐었고 내 꾸준한 구애는 내 핏줄 내 가족 내 조상으로부터 내려 온 번영의 약속 (자연스레)흘러와 지금 이 자리까지 내가 설 수 있는 힘은 아마 잔인한 인내와 돌아가신 할아버지 걱정과 큰 사랑 내 믿음을 산 하나뿐인 신이 된 그 사람 [Bridge] Thank You with my crew 당신이 베푼 행복속에 keep loving you TBNY with the Epik High The sky is the limit so I give it to you [Yankie] 사랑이 돈이면 난 각설이였던 어려서 부터 말썽이었던 내게 사랑이 돈이면 어머니는 은행 같지 갚지도 못할 난 사랑을 받지 어머니 뱃속 깊은곳에서 나는 세상이란 현실을 보기도전부터사실 속썩임을 어머니께선 내게 타이름의 속삭임을 어디서든 내려 주심을 깊고도 깊은 바다라지만 어머니의 애정은 바다를 삼킬 가이아 깊고도 깊은 바다라지만 나 때문에 어머님의 눈물은 더 깊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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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나믹 듀오 1집 - Taxi Driver (2004)
tiger jk
난 오늘도 microphone 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 잡지 사람은 태어나서 걷게 되지 각자의 길은 가지각색 수많은 삶의 수단 중에 선택은 mic check 1 2 이백원인 내 몸값의 가치란 어쩔 수 없는 현실은 내게 이젠 내게 필수적인 용무 내 천적 그리고 친구 비록 내 저녁은 냉수로 때워도 내 가족들은 은수저 고기반찬 나의 바람이구 밥그릇이 걸린 나의 무거운 발걸음 어쩌면 살아남기 위한 나의 마지막 발악일 수 있는 mic 와 실갱이를 막는자 I kill u choiza 난 오늘도 microphone 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놈의 목을 꽉 잡지 도대체 왜? 난 리듬타는 apache 이렇게 혀를 굴리는 수법엔 타짜지 사실은 고백해 나 고작 할 줄 아는 것이 오로지 rap질 남 보다 잘 하는 것이 삿대질 무대 위에 광대 짓 말장난으로 부리는 어설픈 magic 때때로 나 그만 두고파 사실 좀 겁이나 그때마다 난 거울을 바라봐 내 손에 microphone 에 걸린 가족들의 미래 기대 때문에 난 다시 놈의 목을 꽉 잡아 chorus + superstar 는 모두다 죽었다 내게 한번 물어봐 길게 본다던 그들은 모두다 무릎을 끓어가 삶에 인생에 오늘을 살게 몸을 이끌어가 정당한 길에 서 있기에 오늘도 자신이 누군가? gaeko 오늘도 난 microphone 과 쌈박질 머리에 침을 뱉고 그 놈의 목을 꽉 잡지 내가 배운 거란 붓질과 춤 질과 랩질 문제집 살 돈 꼬불쳐 산 TAPE 과 CD들이 밥보다 더 맛있어 남보다 더 말랐어 MONEY 보다 좋아서 내 주머니도 말랐어 딱 잘라서 넌 끝났어 넌 멀었어 덜 자랐어 넌 지나가는 비 일뿐이라며 나를 꼬집어 밤새 가사를 쓸래 다른 멤버들이 쉴 때 독도보다 외로운 내 믿음 지킬래 믿음으로 외치는 목소리로 그녀를 책임질래 I ROCK THE MIC AND I FIGHT FOR MY RIGHT bridge 슈퍼스타는 죽었어 느끼나? (I'm feelin it!) 힘든 몸 이끌어가 느끼슈 (feelin u) 실없는 내 말장난이 웃기니? (killing it) mc들의 입을 막는 자 (we killin 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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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1,2,3, Joosuc and Epik High
1,2,3, we be livin' street life this is street life - I was born in the city! this is street love - I'll be mourned by the city! this is street life- livin'in the Seoul City!It's me, the T, listen closely! 이 땅의 culture? 문화를 수많은 방에 가둔 것! a dark future, 나와 널 둘러싼 사방의 벽! 깔린 것은 bar와 nightclub - where you love to go - 틀에 박힌 이 좁은 곳은 prison to your soul, oh no! 날개를 펴보지도 못하고,자신의 soul! 고립의 십자가로 못 박고, now get up! stand up! 붐비는 거리로! 숨쉬는 도시 속에 수많은 people 사이로 it's the crossroad - 신과 사람의 교차로, you've got to know 지상 낙원은 따로 없다고. this is your barrio, 카 오디오 볼륨을 더 위로, everybody say, "Oh!" it's a street party(E-P-I-K) yo,everybody 거리로 (Capital J) it's a street party (all day) all night, okay, you! move your body This Street!, I told ya 바로 어머니 이 거리, 말했지 바로 아버지 그래 우연이 아닌 필연이다 싶었지 절대 돈으로 환산 할 수 없는 값어치 지금으로부터 약 8년 전 나와 깊은 사랑에 빠지게된 이 culture와의 만남 700만 화소를 훨씬 뛰어넘는(digital camera)보다 더 생생히 기억이 살아나 oh my sweety 고향은 거리 태어나서 자라나서 clean or dirty whatever 상관없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살아가, hip 내 사랑아 Paris, London, Tokyo, Japan 소리없이 퍼져 번식해 세계를 제패! aiyo Epik High, keep it tite 다 함께 거리로 나가 지금 let's get high 길거리 행진! 우린 one two three! girl이 넘쳐나는 거리가 우리의 mainstream! beatz in the soul, soul in the street!들리니??kick과 snare 마찰음의 scream!! too many people!느껴보길.. 왜 넌 하루 온 종일 game과 통신?? 얻은 건 붉은 코피&coffee속 카페인. 반 폐인! 은둔 생활 접고 터트려 샴페인!!앞,좌,뒤,우 들어봐! 거리 속에 늑대와 여우의 사랑 구걸가!팔짱낀 후 둘러 봐! 굳어진 네 어깨완 달리 웃음만 굳어가. 온실 속 화초보단 거친 삶의 잡초. 인파 속 소란함도 독백 보단 낫고, 음악과 이야기를 낳는 곳. 그대가 살아 갈 곳 거리고 come on! all my b-boys! C-walkin' all my emcees! freestylin'boombox or beatbox! we rockin' Epik high, JC!street lo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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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빼앗길게 없어서 견딜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인정할 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그러고 보면 우린 참많이 닮은 것 같아 만약 내가 행복해 질 수 있겠냐고 묻는 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 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원치 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 버릴 것만 같아서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거라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오직 비트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것 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또 너는 부딪히는가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때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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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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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I'm slave to the system I inhabit to my good and bad habits to my have nots and my I have to have its I'm a citized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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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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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말은 많지만 너를 막지마 날은 밝지만 해를 찾지마 후회로 니가 낭비 할 시간에 일말의 미련 또한 갖지마 과거 미래 현재 나눠짐이 언제부터 니 앞길을 막아 너를 위한 건데 너를 위한 선택 충분해 그냥 귀를 닫아 때론 너의 가족과 친구 선생 모두가 말려도 재로 변해 한 손의 쥘 꿈 평생 도주라 밝혀둬 도망자 인생은 쿠아시모도의 등 곡선에 비례 남의 시선 피해 고개를 떨궈 늘 운명에 기대 마른하늘 바라보며 기다린 부모의 유산이란 가난을 피 할 우산이라 믿는다면 참 유감이다 유산이란 너란 인간의 가능성을 배 속에 죽이는 칼 주산이란 매일 열정에 사는 것을 뇌 속에 숨기는 날 아무것도 믿지마 너를 향한 호의도 미소 짓지마 모두 잃지만 멈추지마 바로 서지 못하면 끝이야 너를 향해 손 내미는 유혹 앞에 성을 세워 절대 조금도 늦지마 오직 너만 바라보고 달려가라 바로 잡힌 지금 흐름을 끊지마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올바른 잣대를 세워 너의 삶의 자세를 바로 잡아 뒤틀린 한계를 가늠해 넘어 지금의 난세를 변화무쌍한 이 현실에 변화는 너무나 절실해 연금술의 꽃을 피울 수 있다면 얼마든지 변질해 운을 멀리해 너를 정리해 보다 체계적으로 정립해 너를 보는 모두의 머리에 의심을 믿음이란 틀로 격리해 숨을 쉬는 것조차 지는 것 같아서 두 폐를 삼켜서 달을 밟고서 날이 밝고 저 세상에 두 해를 안겨줘 단 한 번의 혀 놀림에 생과 사를 결정해 모두 알지만 경솔해 말은 평소의 그 사람을 정렬해 놓은 가치관 타락의 사막에 가까워 질수록 맘이 황량해 짐을 알면서도 갈망해 널 위해 썩은 환부를 잘라내 나도 모르게 가만 있어도 감언이설로 니 손을 끌어당겨 넌 말을 못해도 살을 보태고 자신의 주머니에 쓸어 담어 얼음보다 차가운 냉정함을 갖춘 보다 사나운 니가 되어 자릴 지켜 양손에 미친 세상을 지켜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그리고 마지막 다시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첫 번째 나를 평가 두 번째 빠른 변화 세 번째 확실한 믿음에 열정을 보탠 많은 성과 네 번째 바른 언사 다섯 번째 삶의 정화 마지막 니 편과 적과 선과 악의 중심에 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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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Song]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Bridge]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a Skateboard, On ma Scooter, In Ma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Tablo] 일과도 끝나고 떠나 보고파도 그 좁은 차도위로where you gonna go? Tablo Skateboard타고 Brake도 없다고 거리위로 큰파도 가슴은 두근두근 주변 사람은 수근수근 내 발밑에 뜬 근두운 작은 꿈을 꾸는 나 맘이 편해져 when i'm with ya 같은 곳을 향해 사랑의 평행선을 그리자 Rail Slidin' Kick Flipin' Grindin' 난 상관없어 저 규칙의 사이렌 내 멋대로 살아요 내 천사는 그의 날개를 발목에 달았죠 [Mithra � 오늘도 달려 나의 스쿠터는 바람속을 갈라 속도는 좀 느리다해도 외관은 달라 마치 탱크와도 같은 강인함속에 나와는 착 달라붙는 호흡 만족해 꽉 막힌 이 도시를 누비며 달려 어느 곳이든 부르릉 엔진 소리는 불빛의 눈이 모이는 도로의 흐름을 타고 외쳐 날 보라고 타 보라고 이 뒷자리의 주인을 찾노라고 난 원해 이 도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두 팔로 날 안으며 바람 속에 둘만 남는 것 남은 건 남들의 쓴 시선을 다 받는 것 모두 웃어 넘길 그녀란 보석을 찾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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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일과도 끝나고 떠나 보고파도 그 좁은 차도위로 where you gonna go? Tablo Skateboard타고 Brake도 없다고 거리위로 큰파도 가슴은 두근두근 주변 사람은 수근수근 내 발밑에 뜬 근두운 작은 꿈을 꾸는 나 맘이 편해져 when i′m with ya 같은 곳을 향해 사랑의 평행선을 그리자 Rail Slidin′ Kick Flipin′ Grindin′ 난 상관없어 저 규칙의 사이렌 내 멋대로 살아요 내 천사는 그의 날개를 발목에 달았죠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a Skateboard, On ma Scooter, In Ma Car) (On Ma Skateboard, On ma Scooter, In Ma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오늘도 달려 나의 스쿠터는 바람속을 갈라 속도는 좀 느리다해도 외관은 달라 마치 탱크와도 같은 강인함속에 나와는 착 달라붙는 호흡 만족해 꽉 막힌 이 도시를 누비며 달려 어느 곳이든 부르릉 엔진 소리는 불빛의 눈이 모이는 도로의 흐름을 타고 외쳐 날 보라고 타 보라고 이 瑛美??주인을 찾노라고 난 원해 이 도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두 팔로 날 안으며 바람 속에 둘만 남는 것 남은 건 남들의 쓴 시선을 다 받는 것 모두 웃어 넘길 그녀란 보석을 찾는 것 Baby~ Baby baby baby~ 너를 타는게 참 좋아 Baby Baby~ Baby baby baby~ 너와 달리는게 좋아 Baby~ I wanna ride with you My Baby~ (On Ma Skateboard, On ma Scooter, In Ma Car) Epik High Mithra, Tukutz, Tab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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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음악은 절대 죽을 수 없습니다.
에픽하이는 이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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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낮선 첫 발걸음도 망서리고 눈이부신 네온 불빛과 불현듯 내게 온 그림자 아무도 모르고 배고프고 가슴이 목을 조르고 황폐한 도시 내 두 손바닥에 큰 못이 이 곳이 타락의 메카 내 사랑이란 죄의 댓가 하늘이 버린 별, 운명도 어긴 걸 그대와 눈뜨고 숨쉬고 싶어 내 날개를 버린 걸... 숨막혀 나 눈이 감겨 이 도시보다 숨이 차서 터져버릴듯한 내 심장을 움켜쥐니 타서 자꾸만 퍼지는 향기로 이성의 날개는 잘리고 검은 달빛을 삼키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고 그 어떤 말도 말고 안고 날아가 어디라도 후회로 갇힌 섬이라도 심장을 도려낼 벌이라도 받아 나 참고 견딜게 바다와 산도 널 위해 가를테니 하늘 땅안에 별이 될때까지 사랑해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눈이 부신 붉은 태양 지금 너를 향한 내 맘 너무 간절한 너를 택한 내 사랑은 하늘을 배반 하지만 네 품안에 사는 나 땅에 누워 미소 찾는 나 또 다른 차원에 살아가 자라 새 날개로 날아가 따라가리 저 땅 끝까지도 바다가 치는 거친 파도 팔과 다리 날개 꺾인대도 사랑하니까 불멸을 배신했죠 차가웠던 도시도 사막에도 꽃피고 다 등지고 가로등뒤로 너와 내 사랑은 숨쉬고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그대와... 차가운 이세상 다 등지고 날아가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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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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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Tablo] 잊혀진 낙원을 등지고 찢겨진 날개를 숨기고 저 밤거리로 다 버리고 낮선 첫 발걸음도 망서리고 눈이부신 네온 불빛과 불현듯 내게 온 그림자 아무도 모르고 배고프고 가슴이 목을 조르고 황폐한 도시 내 두 손바닥에 큰 못이 이 곳이 타락의 메카 내 사랑이란 죄의 댓가 하늘이 버린 별, 운명도 어긴 걸 그대와 눈뜨고 숨쉬고 싶어 내 날개를 버린 걸... [Mithra 진] 숨막혀 나 눈이 감겨 이 도시보다 숨이 차서 터져버릴듯한 내 심장을 움켜쥐니 타서 자꾸만 퍼지는 향기로 이성의 날개는 잘리고 검은 달빛을 삼키고 어두운 밤길을 달리고 그 어떤 말도 말고 안고 날아가 어디라도 후회로 갇힌 섬이라도 심장을 도려낼 벌이라도 받아 나 참고 견딜게 바다와 산도 널 위해 가를테니 하늘 땅안에 별이 될때까지 사랑해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Mithra 진] 눈이 부신 붉은 태양 지금 너를 향한 내 맘 너무 간절한 너를 택한 내 사랑은 하늘을 배반 하지만 네 품안에 사는 나 땅에 누워 미소 찾는 나 또 다른 차원에 살아가 자라 새 날개로 날아가 [Tablo] 따라가리 저 땅 끝까지도 바다가 치는 거친 파도 팔과 다리 날개 꺾인대도 사랑하니까 불멸을 배신했죠 차가웠던 도시도 사막에도 꽃피고 다 등지고 가로등뒤로 너와 내 사랑은 숨쉬고 술에취해 숨소리조차 차가워 졌을때 어둠속에서 귓속에 속삭이는 그대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미소와 그대란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나 이제 날아가네 내 꿈속에서 그대와... 차가운 이세상 다 등지고 날아가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눈물을 막지는 못해 Oh (Faith) Oh Oh Oh (Destiny) Oh Oh (Love) 시간을 멈추진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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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nuthin' but an 'E' thang baby~ Tablo, Mithra goin' crazy~ mo'phucka betta watch ya lady~ DJ Tukutz play that shieeet~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it's like that and like this and like that and ah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은지원] 오늘 같은 날 할 일은 없고 하고 싶은것들은 많고 수화기의 버튼을 눌러 난데없이 형들을 불러 모이는곳은 언제나 압구정동 에서 다시 뭐를 할까 우리생각해 아무리 조를 짜려해도 오늘은 막막해 평소에 그나마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도 이상하게 오늘따라 전화도 안받고 (타블로~) [Tablo] 나도 형만 믿고 나왔죠 오늘밤도 쓸데없이 술로 보내지 말고 이 근처 녹음실로 다 불러 8마디씩 각자 맘대로 랩을 읊어 [Mithra] 내 생각에 음악에 많은 생각은 해가돼 비트에 리듬 하나만을 생각해 feel the beat feel the flow 내 몸가는데로 느끼니? 한층 더 가벼운 네 몸 물에 술을 탄 듯 알게 또 모르게 흔드는 고개 흥을 돋는 이 곡에 맞춰 닫혀진 사상을 열어 논쟁, 도발, 고통의 눈은 다 멀어 [Tweak] 내 어린시절 주제가는 아빠가 들려주던 Earth Wind & Fire. September. I Remember 작곡가이셨던 내 아버지 덕분에 난 한글보다 노래를 먼저 배웠어. (결국) 부전자전 아빠와 아들의 음악적 갈등과 수많은 날은 흘러간 옛노래처럼 . 돌아가신 아버지 농담이 귓가에 들려. "아빤 한국 최고. 넌 세계로 뻗어나가렴" [Yankie] Yo one, two 그러면 느끼는게 질투 이 세상에 너는 허름한 바겐세일 제품 아닌 폐품 이리저리 너무 굴러 헌 예술 철학적 의미는 내게는 none 배워느껴 너는 빛나는 돌 포켓몬스터 처럼 넌 진화하는 영스터 Just want to Respect U Mister 배움안에 갖는 너무 많은 소울의 일터 [Topbob] 나는 톱바비리비리밥 배가고파 nobody ever give up 더 많은 삶속 수난은 퍽도 깊어 뛰어왔어 또 숨이 가뻐 쫒아오지마 나를 놔줘 저리 꺼져 mufuka musuka 너 먹은돈 다 뱉어 Left to the right Right to the left 다 똑같아 뭐가 딱해 그러니 stop 투덜대~ [Dynamic Duo] 이마에 주름은 더 늘어가고 시간은 더 빨리가고 깊이있는 책을봐도 졸음만 쏟아져 바로 이해 할수없던 아버지를 닮아가고 지갑속에 나를 가둬 이젠 아저씨야 나도 이젠 아저씨야 나도 친구들을 봐도 부푸는 배 자꾸 꿈을 따라 저멀리로 달아나고 누군가는 벌써 우릴 중견가수라고 언젠가는 너의 열정의 샘은 메마를것이라고 그렇게! 우린 아저씨가돼, 절대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제 스물 다섯 먹었을 뿐인데, 거울속의 우리모습 벌써 애 아빠같애 진실을 잡으려 높게 뻗어봤던 나의 팔은 지갑의 지폐를 세네 부자가 내 Role Model 친구들아 말해줄래? 무언가를 What I Got I Do? (What I Got I Do...) [Tablo] it seems like everybody wanna play God but they blame God, shame God, spit and lie to the same God can't explain why people ask for rain, then compain about plain skies and the pain that comes to aged guys a sage dies speakin' last words of wisdom but the masses say "please don't let them touch my eardrums" just leave 'em, they be deaf till their death, but if no one ever listens does it matter what I s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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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ONE!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Tablo)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Mithra 進)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내 마음보다 그대 숨이 먼저 멎겠죠.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Time is tickin′. T... . (Mithra 進)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Tablo)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지선)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Tablo)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Faith, Destiny, Love. you′re still beautiful to me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어둠속에 니가 사로잡힐때 내 숨이 같이해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세상속에 문이 네게 닺힐때 내손을 바칠게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tickin′. Time is tickin′, T-Time is tickin′ away.... 나의 구원.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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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time is tickin' away.
you are the one. 어둠속을 걷고 있을 때. 넌 나의 구원. 내게 손을 건네준 그대. you are the one. 넌 나의 구원. 상처. 흉터. 눈물이 흐르고. when you cry. though you try. say goodbye. the time is tickin' 죽음 속을 헤매던 널 내가 구해줄게. 그대, 눈물이 볼에 쏟아지는걸, 이유 없이 쏟아지는걸. 아무도 모르죠, 심장 속에 유리조각 폭풍이 몰아치는걸. 상처가 병이 돼서. 모든 문이 벽이 돼서. 거울속의 내가 적이 돼서 아프죠? 아무도 그댈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죠. 참 나쁘죠. 이 세상 속에 설 이유 없앴죠. 돌아 갈 길을 선택도 없이 마냥 걷겠죠. 네 마음보다 그 숨이 먼저 멎겠죠. 세상에 불을 지른 그대 손이죠. 사람들의 눈가림은 그대 몫이죠. 그대 눈에 비추던 고통이란 별이 그대 도시죠. 아직도 꿈을 베나요? 숨을 세나요? 쏟아버린 눈물 깊이를 재나요? 희망은 가라앉는 종이 배인가요? 슬프죠? 혹시 밤에 땀에 흠뻑 젖어 깨나요? 양심이 땅에 기며 버벅 되나요? 끝이라고 생각되나요? 괜찮아요, 'cause I understand. 내가 고장난 그 몸의 흉터, 산산 조각난 그 혼의 숨겨버린 눈물도 지워줄게요. 그대 손을 내 손에 움켜쥐고 믿어줄게요. Faith, Destiny, Love. 상처가 있나요? 흉터가 있나요? 어둠속에서 헤매고 있나요? you're still beautiful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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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논스톱 5 (NONSTOP05) [ost] (2005)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이 순간 우리 모두 다 하나 되는거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함께한 우리 모두 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Nonstop Party 영원히- 언젠가 우리 약속 했잖아 축제의 마지막 날엔 숨겨둔 맘의 무거운 짐을 저기 멀리 날려버려 스타랍 스타랍 너를 보여줘 약속했던 순간이 바로 지금 다가 왔잖아 주인공은 우리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이 순간 우리 모두 다 하나 되는거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함께한 우리 모두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Nonstop Party! 영원히- 마음속 화장을 다 지우고 솔직하게 널 보여줘 그런 너의 모습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여 스타랍 스타랍 오래 전부터 꿈꿔왔던 순간이 바로 지금 다가 왔잖아 주인공은 우리야 예-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이 순간 우리 모두 다 하나되는거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함께한 우리 모두다 멋진추억을 만들어 Nonstop Party 영원히- Uh! 그대 눈을 바로 떠 이 무대위에 바로 서 우리의 현재를 괜한 말로서 멈추려 하지마 두발로 더 높이 뛰놀아 미친 듯이 노을이 뒤돌아 지친 듯이 현실에 지친 내 꿈의 빛이 아무것도 묻지마 날 믿어 아픔과 슬픔을 다 지워 그냥 즐기면 돼 환한 달이 떠 우리들만의 오늘을 다시 써 논스톱 Never Stop! That's right My flow 따라가 It's time 언제나 하나가 되어 더 크게 소리 질러! 언젠간 시간이 흘러서 늙고 지칠 때 이 순간 우리 함께 했던 추억만은 기억할 수 있게-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이 순간 우리 모두 다 하나되는거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함께한 우리 모두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Nonstop Party! 영원히-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이 순간 우리 모두 다 하나되는거야 Oh! Party Party oh! Party Tonight 함께한 우리 모두다 멋진 추억을 만들어 Nonstop Party! 영원히- Nonstop Party-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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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어느새 밤이 멎은 숨을 쉬어
새벽 별은 춤을 춰 어둠이 도시숲을 삼키고 폭풍의 검은 눈을 떠 벌써 골목길에 숨은 저 도둑 고양이들 조차 쓰디쓴 웃음져 어느 교차로 중간에 휘어진 가로등아래 몇일 고인 빗물조차 곧바로 증발해 이순간에 같은 달을 보며 어느 남편은 귀갓길에서 차를 돌려 그를 기다리면서 누군가 화장을 고쳐 그가 등진 집엔 면도칼을 잡은 소녀 또 막차를 놓쳐 방황하는가 거식증 미인들 박자를 놓쳐 당황하는가 거리의 시인들 모두 식인들 서로의 피를 빨아먹지 걷는자는 기는 자의 팔과 다리를 팔아먹지 변함없이 타락한 가면극에 과연 나 오늘밤은 또 어떤 가면 쓴채 나갈까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넥타이 끈에 목 조이는 삶 죽도록 일해 밤을 새던 한 주 끝에 토요일의 밤 그를 독촉이는 맘 남자의 놀이터로 둘다 돈의 놀잇감 만나면 좋지 서로 거래 관계 돈과 쾌락을 주고 받는 상대 그녀 앞에선 왕도 그저 작은 광대 life & death love & sex 수인의 죽은 혼 도시의 요람 흔드는 멕베스 부인의 붉은 손 why be alone 6만원짜리 면죄부가 사는 싸구려 천국을 가지면 돼 그는 그렇게 승천과 타락이 뒤섞인 채 허탈한 순간 끝에 죄책감에 뒤척이네 그는 서둘러 아내 품에 안기고파 그 품에 머물러 안도감에 잠기고파 그의 몸속에 시작된 죽음은 자신조차 아직 몰라 역시 토요일은 밤이 좋아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태양이 꺼질땐 신의 눈이 감기는가 숯보다 검은 폐에 거친 숨이 잠이들까 정권의 반역자 너의 죄는 정직함 넌 이 밤 뒤쫓은 그림자의 먹이감 하늘이 지켜줄거란 착각은 주의할점 인간의 채찍질에 찢겨지는 주의 살점 도망쳐 봤자 신은 죽었으니 미지뿐 널 죽인 죄의 목격자 고장난 cctv뿐 걱정은 마라 변호사가 겁먹은 자라 증인 없인 어차피 판사 조차 법정을 팔아 자 살인의 추억 No 살인의 수억 무럭무럭 커져가는 베니스 상인의 무역 무관심의 누적 다 혼을 파는데 줄서 the cheap cost of holocaust 월급의 작은 세금 거두어 결국 유가족이 받을게 문서로 없어 유산은 널 죽인 정치자금의 출처 nocturne the flies the line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grime the crimes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buildings the killings the money that you earn let it burn let it burn nocturne the sex the death will you ever learn let it burn let it bu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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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See that girl over there, she's nice
Money and fame? His nice nice cars, dating stars his nice but the nicest, N.I.C.E. nice to meet you Jinbo) opening this song I won't do it wrong 내가 하려는 건 오로지 좋은 음악 just N.I.C.E music 멈추지 말고 언제나 진보 now 막을 올리고 stand up N.I.C.E show Tablo) 21세기 신음소리 창작의 고통 서사시의 history on the microphone it's been a long time, with beats and rhymes streets and minds, 역사와 나만의 의사소통 난 음악의 포로같아 flow로 박자와 과거를 캐 미래를 발견하는 고고학자 자,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현실에 지쳐버렸으나 재산은 문화, 내 마음은 부자, 내 혼의 주머니 채워주는 주하 (life cycle) 내 삶의 책갈피 액자의 틀 벗어버린 a-r-t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넋업샨) 이것은 찌든 여름에 내리는 신선한 빗방울 다 채널로 쏴대는 이 혼탁한 니 시야를 일깨워줘 (다 채워줘) 비로소 외로이 서 있던 내 의지에 고동치는 저 깃발은 널 새겼고 내 친구들로부터 힘차게 나부끼고 있는 이상의 바람은 꼭 죽어있는 자에겐 사투리로 들릴 뿐 비극적 나태를 불태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관념에 입다물며, 내 진실로 싸우고, 행복과 낭만을 바라는 우리는 열정의 파노라마인 신념의 포로 지성의 토론은 끝내 살아 움직일 혁명의 결론 Mithra Jin) 잘라진 믿음뿐인 이 바닥에 입을 맞추며 갈라진 신음 우린 이 상황에 이를 악물어 누구도 기대 못한 새로운 시대로 한 획을 그리며 나갈 우린 미래 소년 코난 하루 세끼 챙겨먹는 밥이 아닌 것 우린 조금 더 감칠맛 나 간식같은 벗인 걸 또 따스한 봄날의 작은 볕 그대 삶의 기찻길에 남은 역 선택은 자유, 목청에 늘 가둔 소리를 풀어헤쳐 나갈테니 우릴 따를 친구들이여 이제 변화를 믿어줘 흔들어 줄게 미래란 바람을 실어서 Bridge) (we nic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for us Infinite Flow, Jinbo,Epik High, Pe2ny It's a soulscape Young GM) 첨엔 끝없이 펼쳐진 어둡고 긴 터널이 나홀로 가기엔 너무나도 두려웠지 주위를 둘러봐도 내 곁은 낭떠러지 함께 길을 걷는 다른 이들이 부러웠지 끊어졌지 부서졌지 난 하염없이 울었지 그러던 날 잡아준 친구를 만난 후 내 가슴은 뜨거웠지 즐거웠지 우린 언제든지 웃었지 이 터널의 밝은 빛이 돼 준 우정 eternally Pe2ny와 soulscape ma brotha EPIK 진보와 IF, what more can I say? be easy believe me that's for shizzy N.I.C.E we gets busy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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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현도 - The New Classik...And You Don'T Sto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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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1]
It's my ghetto 한없이 차가워도 난 그댈 벗어나지 못하죠 This is my ghetto 끝없이 달려봐도 난 그댈 떠나가지 못하죠 하루가 지나도 [Hook 2] 빗 소리가 내 맘속에 고요히 잠길때 이 도시가 내 삶속의 고요를 삼키네 오늘도 이렇게 [1절] 정치여 모든 법이여 빛을 보는 자들만의 벗이여 그들의 열변도 내 귀에는 엿이며 삐까뻔쩍이던 차도 멈춰있어 이유는 나 귀머거리 무법자 서민이란 안대는 빛이 없어 두렵다 한숨 한탄뿐인 지하철 버스와 택시 날 움직이는 두 발들이 무겁다 거만한 내 목 꺽는 손 관중의 목소리에 담긴 땀과 혼 도시 아침의 손님 주황빛깔 옷 푸른 솔든 그대는 아침을 여는 꽃 향이 없는 조화 빌딩뿐인 모양새 탐욕만이 고양돼 악취뿐인 도랑에 진실과 땀으로 순백으로 포장된 이 도시를 나의 손바닥안에 [2절] 편안함의 과식속에 허탈하는 강남, 꿈의 바다 흐름앞에서 막다른 한강 돈 많다는 자의 탐욕이 불타는 오늘밤 사랑은 가속으로 폭팔하는 잠깐 통장들의 만남, '을' 과 '갑' 지키고, 초고층 현대 바벨탑 CEO 들의 통치로 도시는 그저 돈의 제조소, 큰 욕심이 찌른 하늘이 피 눈물 내려도 자연에 맞서 도시 계획자들 마저 땅을 넓히고파 자손들의 하늘 낮춰 혼들의 싹을 삼켜, 이곳에 누가 꿈 심을까? 심판에 맡겨 봤자 판사가 가장 큰 이득자 인파 속에 돈 세탁하네... 법정, 정치, 자본과 노동 사각 안에 의사소통 사막안에서 계속 타락하네 도시가 너와 나의 손바닥안에 [3절] the city is rats and menaces, cracks and crevices, pitch black where heaven is, a better past I reminesce my nemesis - ghetto tenaments and fellow residents, yellow vents spit out relevant criminal evidence 말과 행동 중요한 건 후자 정치와 노동자 뒤바뀐 부자 입씨름 수다에 높이 솟은 주가 사투와 경쟁심에 무너진 무사들의 숫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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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의지를 태우려하기 보다는 담배에 불을 붙이고
서로 마주보곤 못하는 대화에 숨을 죽이고 내 삶의 고난은 정부에 눈을 붉히고 누구의 소문은 한 여름 홍수처럼 불리고 타고 있는 아침의 저 태양이 내 몸을 녹여버릴까 두렵다 온 세상이 미소란 감투를 써 내 맘의 안주를 더 하기 위해서 몰핀을 팔에 놔주는 거 굳게 커튼이 닫힌 나의 방 어둠에 빛도 마른 밤 나만의 법과 질서 윤리 안에 신도 잠을 잔 순결의 상징 흰 벽과 천장 안에 피로 그린 자유의 도면을 펼쳐 현상하네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blame it on contaminated wisdom poorly sanitated injections gory animated visions no we can't evade the system or the virus no survivors you might as well just die on us the iris on the dollar bill's got a fukin' eye on us and George double-u of course troubles you but your chores muzzle you what's yours smuggles you in this slave trade lie and kill to stay paid diet pills and AKs silent hill day trade mister missus this is the business from kiss to kisses from dish to dishes the price on your head is triple sixes and this is reality human bestiality put a bullet in my cavity to feed your vanity I'm crazy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앞이 점점 막혀 어두워져 발 딛을 틈이 없어 폐가 깊게 더 젖어 소리쳐 보고 싶지만 내 목소릴 듣고있어 두 손을 활짝 펴 그러나 손목이 잘렸어 대답을 해 원 투 대낮에 전투야 메말라 갈라진 소동에 비명이 전부야 자유는 헛수고야 비둘기의 깃털 뿐이야 잠에서 깨면 불을 붙여 담배를 털 뿐이야 감투 둘러 쓴 썩은 그 손에 작두 매번 내 몸을 잘리지만 잡히지는 않고 전쟁은 끝났지만 복수에 남은 작품 맥박소리에 맞춰 스미는 내 안에 암수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벽에 적힌 낙서 Crazy 못 볼 것을 봤어 Crazy 갈때까지 갔어 닥쳐 닥쳐 Mr. Doctor Crazy Crazy Crazy Crazy Craz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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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 해맑은 미소로 왜 나를 바보로 만들었는가. 나의 그대여? 나의 끝없는 기다림의 끝에서 널 기다린 시간이 자그마치 6년이란 걸 넌 아니? 만일 시간의 고갤 돌릴 수 있다면 그때로.. 같은 공간에 숨쉬던 그대로 머물러 다신 후회치 않아!나 감히 말할 수 있어! 사랑이 내 삶이라고..달리 내세울 것 없는 초라한 인생의 밤이 지나 사랑이란 태양이 뜰 거야 darling.. 잊으려 지워도 설명한 네 이름, 인정이란 사랑과 인생의 다른 이름. 나는 지금 사랑의 힘겨움과 힘겨루기를 이제는 시름시름 앓아누운 비글..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또다시 부르는 내 love song(love song) 내 꿈에 다시 잡은 너의 손(너의 손)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처음 느낀 사랑때문에.. 이제는 이별때문에.. 많이 아프지만 나는 괜찮아.. 난 아직도 널 사랑과 증오의 저울로 재고.. 오늘도 또 나만을 비춰주는 거울을 깨고, 날 슬픈 노래로 바보같이 울리고..그대가 쳤던 피아노 멜로디에 기억의 귀 기울이고, here we go - it's just another love song, you see 나 홀로 반복되는 이별의 고통 : to be or not to be? yes or no? 언젠가는 지워지겠지?? 예수 손바닥의 흉터보다 깊게 패인 메모리.. 병든 아버지 곁에 함께 아플 때 넌 바쁘게 다른 남자들의 품에 안겨! 겨울밤 화로에 불을 피듯 바람을 폈던 너..너와 1년 동안의 만남이 내게 가르쳐준건, love's not secure. 자물쇠도 녹이 쓸고 아무리 pure한 뜻이 담긴 책도 퇴색되고. check yourself my peoples, 주변을 지켜봐! 기어 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 마! 내가 한발짝 앞으로 다가설 때 너는 두 발짝을 뒤로..이젠 행복해?(그래) he's your damn hero 그는 명품관 나는 벼룩시장. 어서 태풍바람에 촛불처럼 재빨리 꺼져!!꺼져버린 불씨, 불빛..나 굳이 말안해도 충분히 알겠지? 내 숨이 멎는 것처럼 얼어붙은 사랑의 아픔! 그 아픔마저 그리운 내가 기댈 곳은 너의 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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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Tablo] 있나요 사랑해본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 새본적 세상에 자랑해 본적 쏟아지는 비속에서 기다려본적 그 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적 몰래 지켜본적 미쳐본적 다 보면서 못본척 [Mithra 眞] 있겠죠 사랑해본적 기념일 때문에 가난해본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 해본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본적 친구를 피해본적 잃어본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Mithra 眞]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얼어본적 [Tablo]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 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작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마주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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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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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픽하이 5집 - Breakdown (2008)
밤 열두시 술 취해 지친 목소리
새벽 두시 차갑게 꺼진 전화기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I can't stop love love love [Tablo] 있나요 사랑해본적 영화처럼 첫 눈에 반해본적 전화기를 붙들고 밤 새본적 세상에 자랑해 본적 쏟아지는 비속에서 기다려본적 그 를 향해 미친듯이 달려본적 몰래 지켜본적 미쳐본적 다 보면서 못본척 [Mithra 眞] 있겠죠 사랑해본적 기념일 때문에 가난해본적 잘하고도 미안해 말 해본적 연애편지로 날 새본적 가족과의 약속을 미뤄본적 아프지말라 신께 빌어본적 친구를 피해본적 잃어본적 가는 뒷모습 지켜본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Mithra 眞] 있나요 이별해본 적 빗물에 화장을 지워내본 적 긴 생머릴 잘라내본 적 끊은 담배를 쥐어본 적 혹시라도 마주칠까 자릴 피해본 적 보내지도 못할 편지 적어본 적 술에 만취되서 전화 걸어본적 (여보세요) 입이얼어본적 [Tablo] 있겠죠 이별해본 적 사랑했던 만큼 미워해본 적 읽지도 못한 편지 찢어본 적 잊지도 못할 전화번호 지워본 적 기념일을 혼자 챙겨본 적 사진들을 다 불태워본 적 이 세상의 모든 이별 노래가 당신 얘길꺼라 생각해본 적 [Chorus] 미친듯 사랑했는데 왜? 정말 난 잘해줬는데 왜? 모든걸 다 줬었는데 왜 You got me going crazy 죽도록 사랑했는데 왜? 내 몸과 맘을 다 줬는데 모든걸 잃어버렸는데 어떻게 아무도 내 맘을 모르죠 (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바보처럼 울고 또 술에 취하고 친구를 붙작고 그 사람을 욕하고 시간이 지나고 또 술에 취하고 전화기를 붙잡고 Say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nobody know)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oh here we go) I can't stop love love love 아무도 내맘을 모르죠 사실은 당신만 모르죠 아파도 계속 반복하죠 이러다 언젠가 다시마주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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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love/crime
에픽하이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CD 2 "The Heart" 3번 트랙 작곡: Tablo / 편곡: Tablo 이 노래는 "Fan"의 전주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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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TV를 켰다 끄고 걷다 멈추고 섰다가 눕고 모든게 뭔가 서툴고 시계를 바라보며 눈에 힘주었다가 풀고 날 비웃고 대답이 없는 벽과 다투고 검은 입술에 담배를 물고 라디오 슬픈 노랫말과 입맞추고 아무도 없는 거울 뒤편에 나를 채우고 미소를 겨우지어내 밤에 부는 칼바람에 먹구름이 찢어질듯 붉은달 바라보면서 점점 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에 지문은 지워질듯 밤새 통화 버튼을 맴도는데 핸드폰에 그대 이름이 떠 떨리는 손에 그대 목소리가 들려 웃으며 온종일 집에 붙어 있었다고 지금 간다고 사랑한다고 But I know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I know 알고 있어 말은 못해도 변해버린 네 맘을 오늘도 모레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매일 널 보내고 돌아? 꿈속에도 널 쫓아 난 목매고 아픈 내 맘의 눈물로 비를 내리고 비로 너의 과오를 씻으려 손내밀고 웃으며 감싸도 이 상처는 더 패이고 니 핸드폰에 벨소리는 심장을 더 때리고 하루에 몇천번씩 끈을 묶어 아님 두 무릎꿇고 고개를 숙여 어디서부터 우리 뒤틀린건지 대체 뭣땜에 그렇게 이끌린건지 넋이 나간 상태로 길을나서 둘이돼 갈라진 미소라도 나눠 받을게 입 다물게 너 없인 못사니까 반쪽뿐인 사랑조차 내겐 절실하니까!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내리는 이 비에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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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TV를 켰다 끄고 걷다 멈추고 섰다가 눕고 모든게 뭔가 서툴고 시계를 바라보며 눈에 힘주었다가 풀고 날 비웃고 대답이 없는 벽과 다투고 검은 입술에 담배를 물고 라디오 슬픈 노랫말과 입맞추고 아무도 없는 거울 뒤편에 나를 채우고 미소를 겨우지어내 밤에 부는 칼바람에 먹구름이 찢어질듯 붉은달 바라보면서 점점 미쳐질듯 잊혀질듯한데 엄지손가락에 지문은 지워질듯 밤새 통화 버튼을 맴도는데 핸드폰에 그대 이름이 떠 떨리는 손에 그대 목소리가 들려 웃으며 온종일 집에 붙어 있었다고 지금 간다고 사랑한다고 But I know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I know 알고 있어 말은 못해도 변해버린 네 맘을 오늘도 모레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걸 매일 널 보내고 돌아? 꿈속에도 널 쫓아 난 목매고 아픈 내 맘의 눈물로 비를 내리고 비로 너의 과오를 씻으려 손내밀고 웃으며 감싸도 이 상처는 더 패이고 니 핸드폰에 벨소리는 심장을 더 때리고 하루에 몇천번씩 끈을 묶어 아님 두 무릎꿇고 고개를 숙여 어디서부터 우리 뒤틀린건지 대체 뭣땜에 그렇게 이끌린건지 넋이 나간 상태로 길을나서 둘이돼 갈라진 미소라도 나눠 받을게 입 다물게 너 없인 못사니까 반쪽뿐인 사랑조차 내겐 절실하니까! let it rain... let it rain... 흐르는 빗물에 흘러내린 눈물에 너의 더러움 모두 씻어줄게 let it rain... let it rain... 웃으며 다가온 너의 위선을 모두 씻어줄게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니가 어딜가도 그 누구를 만나도 아니라고 말해도 I Know 내리는 이 비에 아무도 모르는 나의 아픔을 묻어둔채 내리는 이 비에 조용히 부숴진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내리는 이 비에 너의 거짓을 묻어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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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Do we learn math to add the dead's sum? Subtract the weak ones,
count cash for great ones? We multiply but divide nation. Break down like fractions, send our sons away to die Do We learn science in defiance of faith? To make alliance with fakes for an appliance's sake? We ask for the real but make artificial intelligence To make smarter kills of other's presidents Why do we learn history to fix stories for the guilty? Make angels look filthy and the devils look milky? if the victor writes the books, then what have we won? Are we battleships for authorship, a rich man's guns? Do we learn to read to receive the lies to deceive the eyes from seeing between the lines We use words to bring forth sticks and stones to sing psalms of hate that fill the streets with bones Unseen or heard, a king with words Lyrical assassing Make me vision the better livin'(I'm the truth..) Is our day job more thatn self-slavery? when we're locked watchin' the clock impatiently we sweat for the dollar bills, the checks and the credit cards but that dollar kills, breaks the necks of our inner hearts if the police are role models for the righteous why does Justice depend on guns and nightsticks? Mr. officer don't punish me, with brutality These streets got me singin' Mavin Gaye off-key Why do we need chunch to get to heaven's gates? Can holy water quench the thirst of thos whose fates Started in the wrong place with the wrong face? Can the poor and the hungey survive solely on grace? Can this rap game ever bring changes? When MCs would rather floss a cross than be saviors? Will Iast in this game, be blasted with shame Will I stand for my name and never blaspheme for fame? (우리는 죽은자의 수를 세기 위해 수학을 배우는가? 약한 자들을 빼고, 강한 자들의 재산을 계산해주기 위해? 인구의 수는 갈수록 곱해져도 국가들은 나눠지고 분수처럼 분산되며 그 수학은 우리의 아이들을 전쟁터로 보낸다 우리는 신앙을 받아들이지 못해 과학을 배우는가? 그깟 기계들을 위해 가짜들과 협력하고 진실을 권한다하면서도 인공지능을 창조하여 그 기술로 우리는 세계를 지배하는 능력을 찾는다 우리는 죄인들의 변명을 지어내기 위해 역사를 배우는가? 역사로 천사들을 더럽게 악마들을 아름답게 그린다 승자가 역사를 기록하고 소유한다면 우리의 승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역사의 판권을 얻기 위한 전함인가? 그저 부유한 자들을 보호하는 총인가? 우리는 거짓을 받아보기 위해 글을 배우는가? 눈이 숨은 뜻을 찾는 것을 방해하며 각목과 돌 대신 단어를 사용하여 거리를 유골로 채우는 증오의 찬양을 부르기 위해 글을 배웠는가? 그대의 직업은 그대를 노예로 전락시키지 않는가? 그대는 방에 처박혀서 초조하게 시계를 지키고 현찰, 수표, 신용카드를 위해 땀을 흘리지만 그 돈은 이미 그대의 영혼의 목숨을 끊었다 폭력이 죄고 경찰이 정의의 표본이라면 왜 그들의 정의는 총과 방망이에 의존하나? 또,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가 법원에서 손을 성경 위에 얹고 진실만을 말할 것을 진정 맹세할 수 있는가? 천국의 문에 다가가기 위해선 교회가 과연 필요한가? 주님을 접할 수 없는 곳에서 태어난 운명들의 갈증을 성수가 가라앉힐 수 있는가? 가난하고 배고픈 자들이 과연 신의 은혜만을 먹고 살수 있는가? 힙합이란 것이 진정 이 사회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 MC들은 금 십자가를 뽐내기만 하고 그것이 상징하는 구세주가 되는덴 관심 없는데 나는 이 게임에서 생존할 것인가 아니면 수치심으로 쫓겨날 것인가? 나는 내 이름을 지키며 유명세를 위해 모독을 뱉지 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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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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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eck the mic 진화된 rhyme
새 시대를 위한 신화는 my mind 창조와 변화 흐름은 내 flow 강,약 내 뜻으로 fast or slow 관중 앞에 난 희대의 살인마 전율과 충격엔 말문이 막힌다 네 두 팔은 마른 공기를 가르고 심장은 요동쳐 박자를 달린다 달콤하게 내 음성안에 중독 트로이 목마 처럼 난 대뇌안에 숨고 잠식해 네 깊은 탄식의 빈 상식에서 높은 양식의 놀이터 속에서 느껴 ma soul 내 혈관 속 흐름은 진공관 속 질 수 없는 꽃 영원한 존경의 봄 난 힙합이란 도시위를 감싸주는 돔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microphone이 켜지면서 끝내 너의 거짓명성 저 지평선 비틀어 그려 오선지 경선 난 겁이 없어, 이 시대의 목-소리 겉과 속이 영원히 korean mc 여전히 풀지못해 내긴장을 서사시로 폭발 할 듯 한 심장을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피땀을 모아, 이땅을 고아로 살아왔던 아버지 닮고파, 세상은 몰라 내혼이 고파 so i'm microphone checkin' 난 백인 들의 세상의 유색인 무책임 그것은 학자들의 함정 내뱉어 꽉 다문 내 감정 내 감성을 파고드는 약자들의 함성 내 랩에 담아내 발성하는 박자위의 탄성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비교 불허 나와 너 사이 바다와 강 차이 사자와 양 ( why? ) 내가 내 뱉은 말들로 나이테를 만들어 너의 낙서 보다 많은 나이보다 많은 걸 셈이 샐 수 깰 수 없는 나의 생각 샘에 뭉쳐 힘을 더해도 모두 발을 뺀다 얕아 낮아 이상없는 자아 너 보다 더 비싼 목걸이부터 팔아 현란한 혀뿐인 혁명가 얼마나 허탈한 랩을 내뱉었던가 눈을 떴어 나, 모순을 벗어나 변해가나 마나 손을 뻗어봐 나는 MC, I spit what i see what i see is hipocracy and wannabe Socrates 차라리 나를 욕해 어차피 난 나를 욕하는 너를 대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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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check the mic 진화된 rhyme
새 시대를 위한 신화는 my mind 창조와 변화 흐름은 내 flow 강,약 내 뜻으로 fast or slow 관중 앞에 난 희대의 살인마 전율과 충격엔 말문이 막힌다 네 두 팔은 마른 공기를 가르고 심장은 요동쳐 박자를 달린다 달콤하게 내 음성안에 중독 트로이 목마 처럼 난 대뇌안에 숨고 잠식해 네 깊은 탄식의 빈 상식에서 높은 양식의 놀이터 속에서 느껴 ma soul 내 혈관 속 흐름은 진공관 속 질 수 없는 꽃 영원한 존경의 봄 난 힙합이란 도시위를 감싸주는 돔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microphone이 켜지면서 끝내 너의 거짓명성 저 지평선 비틀어 그려 오선지 경선 난 겁이 없어, 이 시대의 목-소리 겉과 속이 영원히 korean mc 여전히 풀지못해 내긴장을 서사시로 폭발 할 듯 한 심장을 내 사상에 뿌리깊은 역사의 핍박을 일장기의 붉은 점은 내 조상의 핏방울 피땀을 모아, 이땅을 고아로 살아왔던 아버지 닮고파, 세상은 몰라 내혼이 고파 so i’m microphone checkin’ 난 백인 들의 세상의 유색인 무책임 그것은 학자들의 함정 내뱉어 꽉 다문 내 감정 내 감성을 파고드는 약자들의 함성 내 랩에 담아내 발성하는 박자위의 탄성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비교 불허 나와 너 사이 바다와 강 차이 사자와 양 ( why? ) 내가 내 뱉은 말들로 나이테를 만들어 너의 낙서 보다 많은 나이보다 많은 걸 셈이 샐 수 깰 수 없는 나의 생각 샘에 뭉쳐 힘을 더해도 모두 발을 뺀다 얕아 낮아 이상없는 자아 너 보다 더 비싼 목걸이부터 팔아 현란한 혀뿐인 혁명가 얼마나 허탈한 랩을 내뱉었던가 눈을 떴어 나, 모순을 벗어나 변해가나 마나 손을 뻗어봐 나는 MC, I spit what i see what i see is hipocracy and wannabe Socrates 차라리 나를 욕해 어차피 난 나를 욕하는 너를 대표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서사적인 높음으로 빛을 가리켜 혁명가의 불씨가돼 길을 가르쳐 gotta come together right away.. then we got to work to light the way.. 규칙없는 거리위에 법을 내리쳐 세상이란 얼굴위에 침을 내뱉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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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It's a lie!(거짓이야!) 전쟁과 평화 모두다!(거짓이야!) 선생, 정치가! open up your eyes! 주변을지켜봐! 기어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마 It's a lie!(거짓이야!) 경제 미디아 모두다!(거짓이야!) 경찰, 성직자! open up your eyes! 다같이 외쳐봐! 기어다니는 자의 달콤한 혀를 믿지마 viva la revolution! 1절] 민주, 자본주의 = 파탄의 숲의 뿌리, 갈래진 혀 끝이 우리법을 내뱉으니 애국심이란 수면제가 책임감을 재우니, 반역심의 긴 수면이 독재를 깨우니 배불리 쳐먹는 자들이 자유경제 삼켜 불경기라는 극 꾸며 경쟁심을 깎어 내가 왜 내 땀의 열매를 타인에게 바쳐? 어째 내 꿈을 조립 라인에게 맡겨? blind 교과서, 사상의 학대, 보수주의가 강요하는 상상의 낙태 허탈한 사회 먹이 연쇄 때문에 학교는 다니면서 인생은 자퇴 눈떠! 인간의 법의 모순속에 hope은 없어, 투표권은 노예선의 노뿐 어서 벗어나고픈 그 어떤 권세보다 높은 신수 왕권의 금빛 날개를 펴 2절] 빛은 항상 더 밝은곳 만물 비춰 이뤄 질 수 없는 future 끊임 없는 war 레일같은 평행선 인생에 함께 뛰어 가는 동반자? never 결코 널 밀어내지 takeover 정치가 clay-more 보선? 그들의 명예를 여는 door 양의 탈을 쓰고 본 적 없는 미소로서 당에 목을 메는 명예쫓는 의원 스토커 전부 다 뜯어고쳐 교육제도 마져 뒤틀려 젊은 싹의 꿈의 줄기를 비틀어 하나 부터 열까지 기억하게 길들여 넥타이에 묶여 살아가게 이끌어 그 어떤 이끌림 보다 강한 feelling mp3 헛바람 새는 피리 나 길이 막힌 이 길 걸어봤자 걸인 히피 꼬마들에게 씹힐 운명 되려 내가 씹지 3절] 가식으로 사는 널 향한 증오 탄식으로 타는 널 향한 분노 다신 지껄일수없게 깊게 널 뭍고 ma flow 깊은 내면의 고통에서 널 춥고 외로워 울어도 문 틈빛을 지워 악몽과 절규 비운 술잔에 비춰 그려내는 너란 놈의 씨를 씹어 난 복수로 칼을 가는 감정없는 킬러 I kill y'all! 안도감에 만취된자여 think higher, 만족함을 싸워, knowiedge is power! till the final hour 서랍에 접힐 태극기...너와 내겐 아직 해방기념일 없으니 여전히 이 젊은이 위험한 꿈을 꿔. 무법자 눈을떠, 화염병이 불 붙어 저 하늘에게 충성! 심판의 칼을 차리...이땅의 법이 출석부라면 나 결석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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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Epik High 3집 - Swan Songs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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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삐까 뻔쩍한 턱시도, 입가 별빛 미소 짓고 우린 거침없이 멋있죠, 신사! 비싼 시계도 걸치고, 나보다 늙은 와인 마시고 사실 돈 한푼 없이도, 신사! [Hook 2] I'll be your gentleman, baby will you be my lady? (x4) [1절] 요즘 신사들의 태도 기사도가 zero, 초대도 받지 않은 채로 입술 들이대고 다른 숙녀들과 바람을 피고 둘러대고, 때때로 야만인들처럼 주먹도 휘둘러대고 자기 멋대로 마구간 style 거칠게 사랑하는것이 남자답고 멋있데 당신이 뭔데 멋진 그녀를 멸시해? 여자가 너와 내게 생명을 줬어 명심해 난 신사 국가 대표 타블로! 내 삶의 법은 힙합 신사도! 댁의 형편없는 남자와 마지막 인사 나누고 내 저택으로 ride in my limo let's go! [2절] 숙녀들이여 다 내 말에 주목해 구속에 빛나는 다이아 수갑의 유혹에 그 여린 맘이 흔들려 부족해? 뭐가? 타락한 신사들 헛바람에 충족해? 한껏 가진 티내고 각잡아 요조 숙녀 잠시 방심한 그 찰나 딴따라 박자따라 술술 잘 나와 말 끝마다 사랑타령 그 신사는 가짜야 위엄있는 신사라면 눈빛 하나 숙녀의 허리대신 가는 손가락 입술 대신 손등 그댈 아끼니까 기다리는 신사 날 믿고 이리와 [3절] 동서남북 진풍경의 저택들 단연 돋보이는 거대한 저택 적색 지붕아래 여백없는 정원 티 테이블 위 보르도? 그녈 위한 선택 최고 선택! 그녀 발밑에 대리석의 광택, 내 저택 뒷동산에 정원속에 산책 I respect my lady, always my baby, crazy in love like beyonce와 jay-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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