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I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and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It will come out someday Please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And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It will come out some day
I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I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Wanna see you for me tonight Wanna love you for me tonight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and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It will come out someday Please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And try not to worry Cuz one day we will meet again and All that misery will be over Oh my Jun I still do believe in you Just try to forget a pain It will come out some day
어둠밖에 난 볼 수가 없어 소리 낼 수도 없을 것 같아 지붕을 때리는 커져가는 빗소린 가까워진 그들의 발자욱 소리 혼자 남은 이 공간에선 그 무엇도 날 지킬 순 없어 달빛에 떨리는 목에 건 십자가도 흐느낌이 되버린 기도문조차 듣고 있니 저 빗소리를
보고 있니 저 달빛을 오 아름답니 거둬버린 그 손길도 외면하던 너의 눈빛도 침묵과 포기와 절망과 무관심도 모두 다 간직하고 갈게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던 안타까움도 미안한 마음과 자책하는 마음도 모두 다 간직하고 갈게
눈을 감으면 밝은 빛이 보이고 기대 누우면 넓은 하늘이 눈 앞에 시간은 그렇게 거꾸로 흐르고 한 없이 멀게만 느껴지는 거둬버린 그 손길도 외면하던 너의 눈빛도 침묵과 포기와 절망과 무관심도 모두 다 간직하고 갈게 굳게 다문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던 안타까움도 미안한 마음과 자책하는 마음도 모두 다 간직하고 갈게 듣고 있니 저 빗소리를
We knew That was losing love Warm smile and deep love Disappeared Late Too late You and me Now will be left in memories say bye You and me In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on
That was losing love Warm smile and deep love Disappeared Late Too late You and me Now will be left in memories say bye You and me In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on
You and me In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The past that recedes far away Don't ever hide The days never hide In our flowing time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엔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떻게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 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환하게 웃던 미소 밝게 빛나던 눈빛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댄 어디에 사랑하냐고 수 없이도 확인했었던 여렸던 그댄 지금 어디에 웃기도 잘했었고 눈물도 많았었던 사랑이 전부였었던 그댄 어디에 같이 가자며 발걸음을 함께 하자며 나란히 발 맞추던 그댄 지금 어디에
환하게 웃던 미소 밝게 빛나던 눈빛 사랑한다 속삭이던 그댄 어디에 사랑하냐고 수 없이도 확인했었던 여렸던 그댄 지금 어디에 웃기도 잘했었고 눈물도 많았었던 사랑이 전부였었던 그댄 어디에 같이 가자며 발걸음을 함께 하자며 나란히 발 맞추던 그댄 지금 어디에
하루만 제발 단 하루만 눈만 보며 단 하루만 나를 위해 단 하루만 눈물만 나도 하루만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하루만 제발 단 하루만 눈만 보며 단 하루만 너를 위해 단 하루만 눈물만 나도 하루만 only you can make me smile only you can you do
oh my jun 난 당신을 믿어요 힘든 생각은 말아요 걱정도 하지 말아요 그댈 생각하는 맘은 시간조차 초월해요 oh my jun 난 당신을 믿어요 힘든 생각은 말아요 걱정도 하지 말아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난 일을 애기해요 oh my jun 난 당신을 믿어요 힘든 생각은 말아요 걱정도 하지 말아요 그댈 생각하는 맘은 시간조차 초월해요 oh my jun 난 당신을 믿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난 당신을 믿어요
눈을 뜨면 오늘도 살아있어 얘기하듯 조심스레 아파오는 내 소심한 심장 억지로 졸린 몸을 일으켜 물 한 모금 마시고 세수하고 옷을 입으며 널 생각해 넌 모르지 너로 시작되는 나의 하루
물끄러미 전화기만 한참 들여다보네 절대 네게 먼저 연락할 수 없는 나는 내게 없는 너의 마음은 심하다 탓하지 못해 헛된 기다림의 시간만 점점 더 날 지치게 만들 뿐 좋아하던 너의 웃음도 날 향한 것은 아닌걸 알면서도 널 생각하며 웃고있어 바보같이 너에게 빼앗긴 나의 하루
겨울 공기가 차가워 뺨에 닿은 너의 손 끝이 차갑듯 어느새 긴 머리만 흐른 시간 지난 계절을 말하는 듯 내 마음 변함없이 잔잔히 흐르는 저 강 같아 내가 슬픈 건 조금 더 넓어지라는 말 내가 아픈 건 조금 더 깊어지라는 말인걸 내가 슬픈 건 조금 더 넓어지라는 말 내가 아픈 건 조금 더 깊어지라는 말인걸
이 강 물에 나는 너를 띄워 흘려보낸다 너를 잠시 쉬었던 강 끝 언덕엔 너와 난 이제 없다
조금 더 넓어지라는 말 내가 아픈 건 조금 더 깊어지라는 말인걸 내가 슬픈 건 조금 더 넓어지라는 말 내가 아픈 건 조금 더 깊어지라는 말인걸
눈을 감고 네 머릴 들여다봐 까만 방에서 문이 열리면 빛 사이로 보이는 네 얼굴과 이야긴 시작되지 손을 잡고 꽃잎을 걷고 그 안에서 사랑을 하고 도시빌딩 숲 사이를 날개없이 나와 함께 날고 사막모래 바람을 맞고 달빛 안에서 우린 세상 모르게 잠들었잖아
니가 보고 싶잖아
네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어 더 이상 네 입술은 내게 사랑을 말하지도 않고 이름조차 기억 못하니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 오 맙소사 오 내게 이런 일이 생긴거야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You
눈을 뜨면 니가 웃으며 앞에 서있겠지 난 날아가 널 안고서 말해 다신 어디 가지마 이런 현실은 견디기 힘들어 왜 나는 몰랐는지 말을 해도 들리지 않고 소리쳐도 대답없는 서로 다른 세상 속에 우린 살고 나만 너를 찾고 어떻게든 웃어보려 노력해봐도 내 마음은 깊은 한숨만 자꾸 얘기하잖아
니가 보고 싶잖아
내가 꿈을 꾸고 있는걸까 무엇 때문인지 모르겠어 더 이상 네 입술은 내게 사랑을 말하지도 않고 이름조차 기억 못하니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나 오 맙소사 오 내게 이런 일이 생긴거야 도대체 어디 있는 거야 You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와 솔직히 입맞춤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 이었다 생각해 난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대는 지금 얼마나 아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