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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힘에 겨워했던 날들 아주 오래된 얘긴 것만 같아 깊은 한숨 오랜 기억 쉽지 않은 시간들이 흐르고 상처 뿐인 슬픈 어제 삶이 쉽게 변할 수는 없는데 여긴 어디쯤일까 지금 내가 서있는 곳은 아무 생각나질 않아 거짓말 같은 날들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그렇게 살아왔는데) 싸늘한 눈길 달콤한 약속 지워져 버린 향기로운 거짓말 전부였는데 내겐 전부인데 (내겐 전부인데) 그대의 미소 그대의 음성 그대의 몸짓 흩어지던 머릿결 거짓이었나 눈물맺힌 얼굴 (미칠 것만 같은 나) 싸늘한 눈길 달콤한 약속 지워져 버린 향기로운 거짓말 전부였는데 내겐 전부인데 (내겐 전부야) 여긴 어디쯤일까 너무 많이 지쳤었나봐 오래전 깊은 슬픔만 나는 지금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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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1집 - Honey Family (1999)
명 호 :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하지만 생각나는 그녀
이런게 이별이구나 하고 생각하니 내 앞을 가리는건 내두눈가에 흐르는 이 눈물만이 이제는 잊었나 이렇게 끝났나 또 다시 생각나는 그녀를 다시는 생각하고는 싶지는 않지만 난 또 그리움에 지쳐 오늘도 그녀를 이렇게 찾아 헤메이고 있죠 영 풍 : 우리가 왜(왜) 헤어져야만 하는지 내게 묻는 너의 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슬퍼져 하지만 우리가 만들었던 그 기억(기억) 속에 추억(추억)만이 너를 위로할지 몰라 너의 미래와 행복을 약속할수 없었기에 난 널(널) 떠나가려만 하고 있었어 무모한 판단이라고 내 자신속에서 후회다 허나 어쩔수 없어 (난) 노 래 : 널 그리워해도 널 볼수 없는건 난 알아 이별인걸 널 찾아헤매도 널 볼수 없는것도 난 알아 이별인걸 디기리 : 이제와 생각해보니 그땐 내가 너의곁에서 항상 너를 슬프게만 했어 난 이제 너없이 혼자 남아 나혼자 언제나 널꿈꿔 널 그려 항상 너만을 생각해 왜 니곁에서 그렇게 쉽게 떠나갔나. (왜) 너의 그무엇이 부족해서 널 떠나만 갔나 이젠 지금 널 내곁에 널 두고만 싶지만 잡을수 없는 널 난 잊어 날 위해 반 복 : 명호 주 라 : 오늘도 난 이비를 맞으며 무릎을 꿇고 주님앞에 기도해 널 다시 볼수가 있게 하지만 넌 날 생각할까 아니 넌 행복하겠지 또 다른 사랑이 곁에 있는 네겐 하지만 난 날 봐 무너져 가는 내모습을 봐(봐) 언제나 그대 그리움에 지쳐 나미쳐 나 이렇게 힘없이 쓰러져 이렇게 나그대 생각에 혼자 울고 있잖아. 노 래 - 개 리 : 그렇게 먼 시간이 흘렀지만 난 오랜시간 잠시라도 너를 지울수가 없었어. 이제야 너를 찾아 난 하염없이 헤메이고 있어 먼지가 되어 너에게로 너의 숨결이 느껴질수 있는 곳으로 그어디라도 갈수만 있다면 난 날아가리 네가 있는 그어디 그어디 그어디 까지라도 난 날아가리 이세상 끝까지 난 반 복 : 명호 명 호 : 나 너를 만난다면 두 번 다시는 너에게 나없는 너를 만들진 않겠다고 난 내게 수없이 다짐을 하지만 너없는 난 지금 그무엇도 할수 없음을 알아 하지만 한가지 내가 할수 있는 일 널 찾아 헤메이는 것 뿐인걸 때론 가끔 널 그리며 울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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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4집 - Black Sun (2007)
hook)길 everybody 나를 더이상 찾지 말아줘요 (나를 버려줘)
everybody 나를 잠시 잊고 살아줘요 (깔끔하게) 사랑하는 내 그녀도 나를 찾진 못한답니다 (나는 holiday) everybody 이제 세상의 불 좀 꺼주세요 예~예~예~ rap)개리 또 다시 시작될 내일은 언제나 두려워 시끄러워 내게 명령하는 소리는 잠시 접어 팔을 뻗어도 하늘의 높이는 알 수 없는데 내 팔을 넣어도 바다의 깊이는 알 수 없는데 이런저런 불가능한 미션은 내 행복을 막아 쩌렁쩌렁 울리는 음악소리로 귀를 막아 아자차카타파하하~ 주문이 있다면 난 멀리 사라지고 싶네 푸하하 hook) 반복 rap)개리 숨을 쉬고 싶어도 난 숨을 곳이 없어 숲은 이제 벌판이 되고 내 삶의 축은 그곳을 맴돌아 난 그저 게임속 겜돌이 제 아무리 달려도 세상의 크기는 손바닥만한 울타리 인터넷 내 홈피는 내 과거를 짚어내 찢겨내 그녀의 마음을 이 세상이 발전한 뒤 우리는 독안에 든 쥐 이 피곤한 세상에 변화 그 속을 떠나 나를 쫓는 GPS를 피해서 clap! clap! clap! clap! 나를 찾지 말아줘요~ clap! clap! clap! clap! 나를 잠시 잊어줘요~ oh~ 그대~ (oh~ 그대~) yo! 이제~ (yo! 이제~) oh~ 제발~ (oh~ 제발~) 세상에 불 좀 꺼주세요 hook) 반복*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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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2020 [ep]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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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Tiger J.K] 1.5세 김치 냄새 교포 살색은 노란 정통 원조 황인종 난 Korean
새파란 눈을 가진 코쟁이들에게 나란 존재는 눈찌져진 Kung fu little dragon with nunchaku 한국에선 Yankee Doodle 니들 뭐하냐구 Hello Mr. Monkey Hip Hop 바지 양아건달 난 괜히 건드려 맞고 혼자 내밷는 너의 씨~ 아무튼 고향 땅을 밟은 97년 12월달 가진건 거꾸로 눌러 쓴 모자 나시 top 내 모습속에 펄펄 끓는 한국인의 피와 눈물 목에 치솟은 힘줄 Listen! Shine의 오른 팔다리 텅빈 주머니의 오로지 우린 쌍둥이 자리의 의리 온몸에 흐르는 solar energy now feel da heat 내 머리위 태양은 나의 지붕 소외된 wack mc만에 내 철학의 기둥 now~ choose your weapons wisely cuz we come dib like 왕쑹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개리] 요!길 널 처음 만났던 바로 그때 우린 똑같이 아주 엿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더욱더 맘이 잘 맞았지 매일같이 개리와 길 서로를 외치며 우릴 깔보던 놈들의 이름 위에 침을 밷으며 랩을 연습하던 그때 우린 죽이 되는 밥이 되는 꼭 합께 하리라 약속했고 1999년 대한민국이란 앨범속에서 우린 마치 바늘과 실처럼 붙어 다녔지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변함이 없어 물론 가끔씩 질투와 시기 의심을 하며 서로 잠시 멀어져 있기도 했지만 그 또한 진정한 솔직함이니.우릴 갈라놓을 껀덕진 되지 못해 아니 그무엇도 우릴 갈라놓진 못해 난 내게 마지막으로 고맙단 말을 보테 친구여~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Shine] Lies and cheats in streets full of foes and deadbeats where rap is my speech and survival is da key so be careful of what you speak or you might just end up dead~ Red blood in my eye and da tear I just shed~ In God that we trust and guns that bust da loudest deadman announcements and stray dogs they howling thugs dat be wiling. So who can you trust? Haters wanna reason just to get these scats up ??.......... f***ing actors. Ain’t no room for faking all we cared about was money making, no mistaking so choose your shit wisely cuz we frisk you like business or you could make da wrong choice and end up where da fish is killing so addictive I become your landlord your life just got evicted your ass I just kicked it so you realizing what your lies may supply no surprise we be making babies mamma cry time to die!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 (wo ha ha) 우린 영원토록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ha! ra ra ra) 길] 후회 없으리 친구란 두글자 나 지키리 ha 갤리만리 길이 JK, Shine어 허 친국란 이름에 목숨 받친 젊음이여 우리의 뜻 저 하늘 가르니 어둠이 걷치니 하나 술잔 높이 들어 둘 비워 부워 마셔버려 허이허이허 허이허이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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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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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7477 (Ma Frenz)(feat. Drunken Tiger)
*verse 1) tiger j.k 1.5세 김치냄새 교포 살색은 노란 정통원조 황인종 난 korean 새파란 눈을 가진 코쟁이들에게 나란 존재는 눈찢어진 Kungfu little dragon aif nunkhuku 한국에선 yanke dodde 니들 뭐하냐구 hello mr. monkey hiphopqk지 양아건달 난 괜히 건드려 맞고 혼자 내밷는 말 씨~아무튼 고향땅 을 밟았던 97년 12월달 가진 건 거꾸로 눌러 쓴 모자 나시 top so 모습속에 펄펄 끓는 한국인의 피 와 눈물 목에 치솟은 힘줄 listen! shine의 오른 팔다리 텅빈 주머니의 오로지 우린 쌍둥이 자 리의 의리 온몸에 흐르는 solar energy. now feel the heat 내머리 위 태양은 나의 지붕 소외된 mc.....* 이 뒤로 연락안됨.. *(hook) 개리+길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wo ha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하 라라) 우린 둘도 셋도 넷도 아닌 하나(wo haha~) 우린 서로 기대 함께 살아가리 하하 라라~!(하 라라) *verse 2) 개리 요 길 널 처음 만났던 바로 그 때 우린 똑같이 아주 엿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기에 더욱 더 맘 이 잘 맞았지 매일같이 개리와 길 서로를 외치며 우릴 깔보던 놈들의 이름위에 침을 뱉으며 랩 을 연습하던 그 때 우린 죽이 되든 밥이 되든 꼭 함께 하리라 약속했지 1999년 대한민국이란 엘 범 속에서 우린 마치 바늘과 실처럼 붙어 다녔지 그리고 지금까지 우린 변함이 없어 물론 가끔 씩 질투와 시시 의심을 하며 서로 잠시 멀어져 있기도 했지만 그 또한 진정한 솔직함이니 우릴 갈라놓을 껀덕진 되지 못해 아니 그 무엇도 우릴 갈라놓진 못해 난 내게 마지막으로 고맙단 말 을 보태 친구여~! *(hook) repeat *verse 3) shine * 아직도 연락안됨 verse 4) 길 후회 없으리 친구란 두글자 나 지키리 ha 개리말리 길이 j.k shine 어허~! 친구란 이름에 목숨 바친 젊음이여 우리의 뜻 저 하늘 가르니 어둠이 걷 히니 나나 술잔 높이 들어 둘 비워 부워 마셔버려 허이허이~허~~! 허이허이~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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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싸이 6집 - 싸이6甲 Part.1 (2012)
1977년 12월 31일 박싸이
1977년 12월 24일 길성준 1977년 8월 13일 김진표 1978년 2월 24일 강개리 나이는 어려 보이지 않으려는 노력 오히려 영락없는 고삐리 원하는 건 대삐리 언니와의 하룻밤의 사랑을 찾아 방랑자 맥주에 노가리 야리와 따가리 포카리에 소주 타면 뻑가리 분위기 타면 비디오방 분위기 오방 비디오는 못 봐 후루룩 짭짭하다 영화 끝나 무질서한 낙서 젊음을 막 써 이쁜이 손끝만 닿아도 그땐 막서 딱딱하게 말하지마 네가 나를 딱딱하게 만들었잖아 첫 담배는 아찔해 첫키스는 달콤해 첫 섹스는 강렬해 얼떨결에 시작했던 설레었던 것들 이제 익숙한 것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 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이쁜 여자만 보면 모두 내 깔이지 너 쟤랑 잤어? 당근 얄짤이지 입만 살아서는 반코 한코 경험은 졸 많고 가리지도 않고 하지만 사실은 새빨간 다 구라 현실은 세운상가서 사온 빨간 마후라 거친 화면에도 우린 탁 탁 탁 그리고 한 가지 더 힙 합 합 합 똥싼 바지 통 큰 바지 골반까지 우린 무리지어 길거린 다 내차지 걷는 폼도 절룩이며 리듬을 타고 문나이트 뻰찌먹고 앉아 야리를 까도 내가 틱탁 하면 Get on stop 내가 라리다리 하면 We like to party 오에오 하면 오에오에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 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말 그대로 어느 날 갑자기 나와 뜬 서태지와 아이들 10대들의 맘을 잡아 끈 음악과 춤 학교가 끝나면 한 손엔 더블테크 들고 놀이터에서 춤을 추는 게 하루의 끝 좀 있는 놈들은 케빈 클라인 아님 게스 없는 놈들은 삥뜯거나 아님 거덜이 말 안 들으면 존나게 팼어 그때는 겁만 주면 뭐든지 다 됐어 디스코 바지 앞이 뾰족한 알라딘 신발을 신고 놀러갔지 일일 찻집 눈 맞으면 다른 동네 깔치와 깔식 야리 한 까치 돌려 피며 하는 올림픽 친구들과 얘기하다 보면 다 서로 동서 그냥 웃어 비 오는 밤에 함께했던 한 소녀와의 첫 키스 그처럼 그리움이 되어버린 모든 것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그때 그 시절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그땐 그저 그렇게 모든게 설레었었네 Do you Remember Do you Remember 이젠 그저 모든 게 다 익숙해졌네 Oh No 흘러가는 시간 속에 (속에) 나의 모습 찾을 수가 없어 (없어) 나를 돌아봐줘 그대여 나를 돌아봐 아직 우린 젊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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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2집 - 재,계발 (2003)
AH~ LOVE IS IN MY HEART~
개리] 어린시절부터 늘 외로웠던 내 삶은 마치 거리위 쓸쓸한벤치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로 줄곧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면 어둠과 침묵만이 날 반겨 어린 난 무서움에 잠겨 크게 틀어놓은 라디오 소리로 무서움을 겨우 달래며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일터에 나가신 부모님만을 기다려 그렇게 1년 또 2년... 횟수가 지나도 전혀 달라질 건 없었지 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마중나온 엄마들 사이로 난 실내화 주머니를 뒤집어 쓰고 달려야만 했고 친구와 싸워도 서러운 일을 당해도 모든걸 다 나 혼자 견뎌야만 했어 하지만 난 애써 떼써가며 무언갈 바라지도 않았어 어느새 난 혼자임에 익숙해져 AH~ LOVE IS IN MY HEART. AH~ LOVE IS IN MY HEART. 개리] 늘 부족했기에 외로웠고 외로웠기에 그리웠고 그리웠기에 많이도 흘렸던 눈물 하지만 그 뿐 나는 한 푼 두 푼 애걸하듯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동냥질하긴 싫어 바람같은 짧은 기쁨에 내 외로움 조금 실어 날려보내면 그만인 걸 외로울 때면 난 가끔 하늘을 봐 닿을수 없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잖아 아마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 저 하늘과 같은 마음이겠지 바다와 하늘 서로 멀리 있지만 늘 언제나 함께 하는 수평선을 만들 듯 hook 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개리] 때로는 그토록 믿고 믿었던 사람 또 나보다 더 소중했던 사랑 그들이 떠나버릴 때 우린 외로움이란 울타릴 넘지 못해 눈물을 택해 하지만 어차피 인생이란 밑빠진 독 외로운 겨울이 가면 또다시 찾아 올 봄 모든 걸 낚시꾼에게 내주고 미련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만남과 이별에 자유로운 저 벤치처럼 그렇게 난 살아가리 차라리 외로움이란 별자릴 또다른 만남의 길잡이로 삼으니 이 지긋지긋했던 외로움이란 두터운 벽 이제는 기댈 수 있는 나의 벗 hook 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AH~ LOVE IS IN MY HEART. AH~ LOVE IS IN MY HEART. AH~ LOVE IS IN MY HEART. AH~ LOVE IS IN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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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AH~ LOVE IS IN MY HEART~
rap1(개리) 어린시절부터 늘 외로웠던 내 삶은 마치 거리위 쓸쓸한 벤치 초등학교에 들어간 후로 줄곧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도착해 문을 열면 어둠과 침묵만이 날 반겨 어린 난 무 서움에 잠겨 크게 틀어놓은 라디오 소리로 무서움을 겨 우 달래며 그저 창밖을 바라보며 일터에 나가신 부모님 만을 기다려 그렇게 1년 또 2년...횟수가 지나도 전혀 달 라질 건 없었지 비라도 내리던 날이면 마중나온 엄마들 사이로 난 실내화 주머니를 뒤집어 쓰고 달려야만 했고 친구와 싸워도 서러운 일을 당해도 모든걸 다 나 혼자 견뎌야만 했어 하지만 난 애써 떼써가며 무언갈 바라지 도 않았어 어느새 난 혼자임에 익숙해져 rap2(개리) 늘 부족했기에 외로웠고 외로웠기에 그리웠고 그리웠기 에 많이도 흘렸던 눈물 하지만 그 뿐 나는 한 푼 두 푼 애걸하듯 누군가의 사랑과 관심을 동냥질하긴 싫어 바 람같은 짧은 기쁨에 내 외로움 조금 실어 날려보내면 그 만인 걸 외로울 때면 난 가끔 하늘을 봐 닿을수 없지만 언제나 내 곁에 있자나 아마 나의 가족 나의 친구 내가 사랑하는 사람 모두 저 하늘과 같은 마음이겠지 바다와 하늘 서로 멀리 있지만 늘 언제나 함께 하는 수평선을 만들 듯 hook(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 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rap3(개리) 때로는 그토록 믿고 믿었던 사람 또 나보다 더 소중했 던 사랑 그들이 떠나버릴 때 우린 외로움이란 울타릴 넘지 못해 눈물을 택해 하지만 어차피 인생이란 밑빠진 독 외로운 겨울이 가면 또다시 찾아 올 봄 모든 걸 낚시 꾼에게 내주고 미련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처럼 만남과 이별에 자유로운 저 벤치처럼 그렇게 난 살아가리 차라 리 외로움이란 별자릴 또다른 만남의 길잡이로 삼으니 이 지긋지긋했던 외로움이란 두터운 벽 이제는 기댈 수 있는 나의 벗 hook(길) 혼자라고 느껴질때면 하늘향해 마주보며 누워 맘을 비 우고 저기 별들과 손을 잡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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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1집 - 200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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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1집 - 200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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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Verse 01] 난 그저 낭만주의자 음악 술 섹스 즐긴다 그 느낌이 가사로 표현되는 내 삶은 죽인다 내 삶에 가장 큰 원칙 좆까라 정신 아쉬울 건 없지 어차피 거친 삶일 테니까 돈과 명옌 좋지만 쫓지 않아 더 이상 속지 않아 절대 난 쫄지 않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애초에 보지 않아 나는 간지는 안 나지만 음반은 잘 팔지 값진 삶이니까 미래는 더 밝지 즉흥교 랩교 프리스타일 랩교 그때부터 내 삶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냅둬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Sub Hook] 언제나 머릿속 고민은 수만 가지 하지만 난 내가 갈 길만 가지 누굴 탓해 지금 이곳에 어차피 홀로 남겨지는 것은 난데 Verse 02] A-yo 난 매일 밤 내 꿈을 내 가사로 적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생각에 젖지 운명에 태풍을 정해 봐도 날 계속 흔드는 인생이란 파도 바보들 사이에서 현명한 사람이 서 있으면 멀리서는 구분하기 힘들지 사회가 정한 한 남자의 이미지 반대하면 나는 반대로 달리지 수많은 아파트로 벽이 쌓인 도시 탈출할 수 없는 나는 사람들의 묘지 어머니의 말씀은 깊이가 높이 너도 험한 세상에 자세를 낮춰 조심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Sub Hook] 비교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 하지만 난 내가 갈 길을 가지 누굴 탓해 지금 이곳에 어차피 홀로 남겨지는 것은 난데 Verse 03] 내 발걸음은 빨랐어 그러다 보니 놓치고 사는 게 많았어 요즘 들어 후회가 돼 기대가 큰 만큼 돌아온 실망이 커 그래도 멈출 순 없어 난 주저앉기 싫어 오늘의 더러움을 없애려 손톱을 깎고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눌러써 힘에 부쳐도 신발 끈을 조여 매고 숨 막히는 시간에 들어가 숨 쉬며 발을 맞춰 그토록 원하던 꿈은 기억이 안 나 애써 쓴웃음 짓고 하루를 산다 이것이 세상과 맞추는 나만의 법칙 그렇게 걷다 보면 기회와 마주치겠지 Hook]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음악 한 편의 시 그거면 됐지 (길을 가네) 나만의 꿈에 쌓여 (나는 원래) 나만의 멋에 살어 (내게 말해) 무엇이 꿈이냐고 내 가족 내 사랑 그거면 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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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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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ANGEL You Are So Beautiful 준수 나를 잊지 말아요 허각 Suddenly 김보경 곡 49 | 담기 7 | 추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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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4집 - Black Sun (2007)
song)ali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hook)길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그녀에게 들리게 사랑도(에헤~) 미련도(에헤~) 다 가져가라고 나를 위해 소리를 질러줘 그녀에게 전해줘 오늘도(에헤~) 내일도(에헤~) 날 찾지말라고 rap)개리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땐 발을 맞쳐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걸어주며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song)ali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아름답던 그 추억 속에 함께 살아요 기억 속 그대와 함께 난 춤 출 거예요 길 개리) 음..음..음..음..음.. 너 없는 지금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음..음..음..음..음..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음..음..음..음..음..아픈 가슴은 왜일까..? hook) 반복 rap)개리 무언갈 지켜야 하는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한 길로 같이 가기로 그렇게 약속했지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hook)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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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모든게 어색했어 너와 처음 밥을 먹을 땐 밥풀이 입가에 묻을까 수저를 입에 넣을 땐 신경이 쓰이고 또 함께 걸을 땐 발을 맞춰야할지 어깨를 감싸야할지 여자는 알았어도 사랑은 잘 몰랐기에 나의 뒤에 쫓아오듯 따라오는 너를 위해 조금은 느리게 그 후로 사랑은 시작됐지 낭만도 없고 구멍난 양말처럼 되는대로 살아와 망망대해 같던 나의 삶에 또 다른 세상을 보았어 난 너무 좋아서 온종일 웃고 다녔어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우리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에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너 없는 지금 모든게 꿈인지 꿈이 아닌지 난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건지 지금 이 곳이 너의 품인지 품이 아닌지 아픈 가슴은 버릴까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무언갈 지켜야 하는건 그것에 지쳐도 미쳐야 하는것 그래 난 너에게 미쳤었지 난 니가 원할 땐 언제나 춤을 추던 발레리노 그 모습에 웃던 니 얼굴이 다 빨개지고 어둠도 환해지고 세상은 돌고 돌아도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서로에 곁에 오래 남기로 하지만 홀로 남아 슬픈 음악에 억지로나마 춤을 춰봐 불꺼진 놀이동산에 웃고 있는 회전목마 그처럼 죽은 듯 웃으며 니가 올까 미련을 가져본다 사랑은 언제나 눈물이 돼 가슴에 남아 떠나지도 못한 채 또 길을 멈추네 사랑했던 그 추억만은 잊지말아요 내 맘 속 영원히 남아 날 기쁘게 해줘요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나를 위해 노래를 불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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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I wanna fall in love............
I wanna fall in love.... I wanna fall in love.... I wanna fall in love....wanna fall in love....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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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길, 정인]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널 위해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노래 (Singing) 불러 (Feeling) 정인]너만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줄게 뭐를 해도 되지 않는 천하에 재수 없는 네게 언젠가는 니 꿈대로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개리]주식으로 날린 돈 마치 아침에 싼 똥 너무 허무해 내 머리는 마치 돌고 도는 지구본 어지러 삶이 허기져 이미 다 엎질러진 물이지만 난 가슴이 아퍼 남은 건 비참한 각오와 상처 펀드니 뭐니 바람만 잔뜩 넣은 세상이 너무 나뻐 길]인생은 한방 생각 땜에 날려버린 돈다발 개리]거울 속에 비친 얼굴 별루 그래서 옷이라도 좀 비싼 걸루 월급 다 써버려 생활은 언제나 절뚝 사람들은 사람의 눈을 안 봐 옷을 봐 지갑을 봐 차를 봐 그것들에 따라 달라지는 사람들의 말투 그 사람들이 너무나도 나빠 길]너만이 가진 모습대로 자신 있게 살아봐 정인]차라리 웃어 모든 걸 잊고서 춤을 추는 광대처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그래도 웃어 길, 정인]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널 위해 부르리 부르리 부르리 노래 (Singing) 불러 (Feeling) 정인]너만을 위해서 이 노랠 불러줄게 뭐를 해도 되지 않는 천하에 재수 없는 네게 언젠가는 니 꿈대로 모든 게 이루어지도록 개리]넘치는 열정 그에 반해 부족한 학벌 때문에 마지막은 언제나 불합격 아무리 두드려도 취직의 문이 잠겨 장가는 꿈도 못 꿔 불안해하는 그녀의 마음을 달래주기만 바뻐 가도 가도 막혀 마치 높은 장벽 갈 곳 없는 학벌 위주의 세상 이 세상이 너무 나뻐 길]십 년을 넘게 공부해도 남을 것이 없는데 개리]갈수록 서민은 살기 힘들어지고 밥벌이는 줄어들고 어린 자식 바라보는 어미는 온종일 비틀거리는 세상에 몸을 던지고 높아만 보이는 하늘은 파란데 현실은 까맣고 정신은 닳았고 아무리 참아도 바뀌지 않는 세상 이 세상이 너무 나뻐 길]아무리 말을 해도 항상 혼자만의 넋두리 정인]차라리 웃어 모든 걸 잊고서 춤을 추는 광대처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그래도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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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세상과 나의 궁합 따위는 믿지 않았어 돈이 궁할 때에도 내가 믿은 건 오로지 내 음악 때론 불안해서 그만 두고 싶었지만 난 꿈을 꿨어 항상 끝내주게 사는 삶 그렇게 거리 속에서 고민 속에서 내 모든 걸 다 올인하고서 살았던 10년이 지나고 내 생각은 그대로 하지만 지갑의 돈은 불어났지 100배로 수천 수억대도 이젠 부럽지않아 음악은 나를 다시 또 일으켜 세웠어 마침표 따윈 없어 아직도 모든 게 가벼워졌어 세상살이도 몸빵했던 뚜벅이 품반 이제 레인지로발 타고 더 먼곳을 가 더 먼 곳을 봐 더 큰 꿈을 꾼다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이젠 어떤 시련이 와도 난 이겨낼 수 있어 나 I'm alight 힘들었던 나의 Day N night 벗어났어 나는 이젠 뭘 해도 잘 돼 이젠 뭘해도 잘 돼 이젠 뭘해도 잘 돼 이제 나는 뭘 해도 잘 돼 Now I'm a rock star MC유부남 Saying 밤색구두에 양복바지에 허리 사이즈에 맞게 30으로 골반 위로 입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경우의 수에 나 가끔 눈을 감고 찝어 노란 연필을 돌려 대충 찍어 맞춘 정답 삶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것에 나는 나의 혼을 건다 I try 그저 노력과 운 My destiny's a child makes me happy and smile 눈을 뜨면 놀래 조단은 나의 콧수염을 갖고 노네 외로웠던 나는 이제 아내와 다투곤 해 사랑의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 보네 Hey you I don't hate you hater들아 들어 You know I made you 그래 계속 물어뜯어 난 계속 베풀어 인생은 아름다워 욕먹어도 배불러 H A T E R s I'm representing JUNGLE you know who you are 내 스케줄 달력에서 빨간 날을 지웠어 부러진 발목으로 무대 위를 뛰었어 다 포기하고 꿈 하나만 키웠어 인기에대한 욕심은 애 진작에 비웠어 그렇게 살았어 십년을 세월도 못 꺾었지 내 집념을 무명 이불 덮고서 깊이 재웠던 내 이름은 바보 같은 세상을 이제 서야 깨웠어 니들 음악은 좀 어려워 면도 좀 해라 어 수염은 좀 더러워 우리를 내 팽겨쳤었지 맨 바닥에 근데 그러던 세상이 지금 우릴 따라해 알어 갑자기 지금 날 사랑한데 갑자기 친한 친구라며 나를 자랑하네 세상의 보상은 좀 달콤해 맞아 허나 나는 도취 되도 절대 도취 되진 않아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Like this Whenever rain drop falls Like that We never lose control Like Back You already know who we are I'll be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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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나는 바람끼 많은 칼같이 날카로운 남자 칸막이처럼 때론 등을 돌리는 남자 속물처럼 맘속은 널 사랑했지만 내손은 가끔 다른 여자의 손을 잡았던 바쁘다는 말은 거진 다 거짓말 하지만 너에게 되려 화를 냈던 그런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꼬마처럼 철없던 사랑이 소나기처럼 아쉽게 그친다 너는 나밖에 몰랐지만 나는 그래 네 말대로 나는 나밖에 몰랐다 모든 게 내탓이니 다신 널 붙잡지 못하겠지 그저 나를 욕하겠지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나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때론 사랑이란건 뿌릴 때만 좋은 향수 내곁에서 어느샌가 사라지는 마술 그리고 또 나를 다시 묶어버리는 사슬같아 마치 날 의심하듯 밤새도록 찾지만 그래서 귀찮지만 없으면 안되고 언제나 사랑에 다치는게 싫어 다치는게 싫어 내 자유를 바치는게 싫어 벗어나고 싶었지만 나는 사랑에 갇혔다 망쳤다 나 삶을 상처만 더 깊어져 가슴이 쓰라리다 콱콱 모든게 숨막힌다 밤새도록 술 마시다 또 니가 보고싶다 외로워서 외로워서 사랑을 해도 외로워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힘들어서 힘들어서 내가 있어도 힘들어서 그녀 나를 떠나서 멀리 가버렸어 너와 걸었던 거리에 지진이 났으면 좋겠다 너와 자주 가던 식당이 많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너로 인해 친해진 모두가 어디론가 이민을 갔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했던 쇼파, 침대, 내 차까지 모두 다 불타버렸으면 좋겠다 그러면 널 잊을 수 있을까 괜찮아 질까 그래도 안되면 다시 널 잡아야 하는 걸까 난 여태 사랑을 내멋대로 했었지 너는 항상 나를 믿어줬으니 난 이제야 너만을 바라보고싶은데 내곁에서 멀리 떠나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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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진정한 남자들의 이야기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적응 안 돼 보이기 싫거든 술 좀 줘 독한 걸로 세잔 쭉 마셔야지 흔들어지는 춤 나는 이젠 눈 풀린 취객꾼 비틀비틀거려도 나 볼 건 다 봐 새끈한 님들 걱정마 깨끗해 뒤끝 사랑해줄게 발끝부터 머리끝 날개를 달 거야 마치 레드 불처럼 불처럼 화끈하고 성격은 좀 급해 5882가 내 뒷번호 오늘 밤 듣고 싶어 오빠빨리 오빠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Hot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쥬비] 오늘은 금요일 밤 홍대 팔자막창 이미 난 알딸딸한 상황에 길 건너 리얼 힙합 클럽 Q-vo는 You Know 핫 뜨거 목표발견 그녀 뒤에 서서 거친 숨소리로 말을 걸어 숏 컷트가 잘 어울리는걸? But 바지는 짝퉁 트루릴리젼 I Don’t Care 어차피 One Night Stand 손목을 잡고 나가려는데 그때 그녀가 말하길 어디 가는데요? 오빠가 급해 제일 가까운 모텔로 가자고 빨리 길]I Love My Woman, Yeah! 오늘 밤 나는 카사노바 하하하 I Need A Woman, Yeah! 불같은 나의 사랑 찾아 하하하하하하 개리, 쥬비] 솔직하게 나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너무 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나 자신 있게 말을 한번 해볼까 오늘 당신과 정말이지 너무 하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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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4집 - Black Sun (2007)
rado) 빛을 가린 커튼을 힘차게 활짝 치고서
기지개를 피며 난 하루를 시작해 예~ 멀어졌던 친구와 오늘밤을 약속하며 모처럼 클럽에 가서 미친듯이 놀까 아껴왔던 사랑은 떠나갔지만 한편으론 잘된일이야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바보처럼 왜 헤맸는지 사랑에 목숨을 걸었었는지 나 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고 있었네 너 없이 난 살수있어 ali) 몇시까지 갔는지 누구와 어디 있는지 알려줄 곳 없어 난 때로는 낯설어 하지만 이젠 익숙해 날 위한 삶은 지금부터 (날 위한 삶은 지금부터) 너 없이도 다시 살수 있어 아껴왔던 사랑은 떠나갔지만 한편으론 잘된일이야 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바보처럼 왜 헤맸는지 사랑에 목숨을 걸었는지 나 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고 있었네 너 없이 난 살수있어 rap)개리 그토록 죽고 못 살았으면서 그토록 원했으면서 서로의 연이 끊길땐 제발 좀 놔두라 하네 원하는건 자유라하네 지긋지긋하다며 그만 좀 가두라하네 나 아닌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의 손을 잡아도 기분은 하나도 나쁘지 않아 아마도 이별의 신호인가봐 또 갈수록 자주 생각나질 않아 눈을 감아도 rado ali)나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바보처럼 왜 헤맸는지 사랑에 목숨을 걸었었는지 나 홀로 살아가는게 이렇게 편했었는데 사랑이 전부라 믿고 있었네 너 없이 난 살수있어 rap)개리 이별에 얽메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힘빼지마 내 맘대로 행복해질순 없겠지 돌아간대도 기쁘지만은 않겠지 그래서 연습해 너 없이 홀로 걷는걸 편히 잠이 드는걸 밤새도록 즐겨보는걸 개리 ali)이별에 얽메지마 겁내지마 보내야 할 사람은 그냥 맘편히 보내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언젠가 새로운 사람이 다시 오네 이별에 얽메지마 겁내지마 가슴 아파도 다시 못봐도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이제는 괜찮아 나홀로 살아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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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4집 - Black Sun (2007)
이별에 얽매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람때문에 괜히 힘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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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엑스틴 1집 - 반전 (1998)
지쳤어 이젠 늦었어 이젠 내게 남은건 하나도 없어
내가 운명이라 생각했던 그 모든 것들을 그들을 깨닫지 못했던 그들의 현실을 하찮은 철조각에 내자신을 딛고있다. 예리한 운명의 조각이 나를 파고드는 순간 나를 지탱하는 끈은 운명에 굴복하고 내가 나를 포기하려 한다. 매일 같이 짖어만대는 그대가있고 그걸 듣고 짓어만대는 우리가있고 괴로웠던 나의 현실 이제 부숴버리고 그대들의 머리위로 내가 올라서리라. 환상 나를 사로잡고있다. 그들의 현실은 날 가로막고 있다. 꿈을 아느냐고 물었는가. 당신들이 말하는 그 꾸이란 무엇인가. 현실 나를 짖누르고 있다. 그들의 꿈을 위해 나를 팔고 있다. 그대를 위해 나는 살아야만 하나. 또 난 무엇을 위해 여기존재 해야하는가. 하얀가루 날리는 답답한 사각에 세상을 바로 잡는다는 말은 하지마라 우리를 모아 싸움을 붙이려 하는가 당신들이 말을 하는 세상은 또 무엇인가 인생이란 꿈을 위해 살라고 말하며 나에게 주문하는 수많은 질문들을 억지러 대학이란 좁은문에 쳐 넣는가 나는 내 가슴으로 모두 불태우리라. 하능이 노랗게 보일무렵 내가 꿈꿔왔다 사상과 꿈이 일시에 지워져 부서져 버린 느낌이 든다. 내가내가 썩어가고 있다. 꺼리낌없이 내비ㅌ고 행동하는 당신들을 중오하면서도 내가 그렇게 당신들의 노예처럼 끌려 다녔었고 이제 나로 인해 너희들은 구원을 받는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그 야릇한 눈빛들이 나와 마주 칠 때 나는 무엇인가 나를 파고드는 그 무엇이 내몸에 공존하는 조직들은 끄집너내 열려진 공간으로 치고나와 나를 그 뜻모를 고통속에 빠져들게 한다. 얼마나 더 버텨나야만 하나. 난 지쳐가고 있어. 이제 나 허공속에 떨어지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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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여기선 쉬운 게 하나도 없어
더 이상 나빠질 것도 없어 소리쳐 봐도 기적 따윈 없어 나는 도시의 외로운 비석 오늘이 어제 같고 내일이 또 오늘 같아 바뀌지 않아 양심이 타는 냄새를 맡아 이곳은 산소를 잃어버린 막장 원하는 세상은 내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볼 수 있는 맘 편히 살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볼 수 있는 맘 편히 살 수 있는 원하는 세상은 내 안에 머물고 바라던 세상은 내 손안에 있어 자유는 꺾여진 꽃으로 해야 될 말은 맘속으로 그렇게 우리는 자유의 반대쪽으로 걸어가고 있어 목적지도 모르고 오늘도 사는 게 예전 같지 않아 남는 게 분노밖에 없어 참는 데 질려버렸어 이천구년 세상을 향해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말할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내게 자유를 줘 들을 수 있는 내게 자유를 줘 봐 다 같이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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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길] E-he-ra 나는 그리 살리요~ 투쇼킷 무덤속에 빠져도
E-he-ra 나는 그리 살리요~ ha 난 그냥 되는 대로 살리요 게리] 아니 이보개 길 아무리 길지않은 인생이라지만 오르막 내리막 그 시소 인생을 어찌 그리 아무런 생각 아무런 대책없이 사는가 아무리 내친구 라지만 자네를 보니 내 인생이 돌돌돌 말리는구만 이보게 친구 내가 어찌 자네를 믿고 이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겠나 길] 이보게 친구 난빤스하나 입은걸로 족하다네 멀 그리 바라나 저 달빛에 맞춰 몸을 좌로 위로 (위로)music start!! 길]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E-he-ra 나는 그리 살지요 한둘셋넷 난 야~기~ 난 막가는 인생 날 위해 가락을 울려주오 Bullbe Sisters~ 개리] 어차피 썩어 문들어질몸 때론 과감히 미쳐보는건 어때 지루한 삶을 두들겨 패 잠시 너를 보러 가도 틀에 박힌 소리따윈 잠시 멈춰! 쉿! 혼자 고상한척 내숭 떨지 말고 눈 한번 딱 감고 가끔은 개운하게 망가져 니삶을 다시 재충전 시켜 쉽사리 지치는 이놈의 1회용 인생~ 살이! 재활용이 필요해 헷갈리는 기로에 서있지만 말고 이 흘러나오는 음악에 놀라 선 이들에게 널 맡겨 개리] 그 답답한 니인생은 신경쓸 필요 없어 길] 답답한 내인생은 언제나 풀리지 않아 하하하하~ 개리] 아니 답답한 니인생은 신경쓸필요 없다닌까네 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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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MK - Blackberry Vol.2 (BMK And Good Fellaz) [single] (2009)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거친 세상에 죽어간 수많은 꿈과 살아온 흔적만 남은 난 더이상 살아갈 이유도 작은힘도 없는걸 또 지쳐가 RAP> ima switch gear now speed up to fast lane 마음을 비워 가볍게 im on my express way what u sayin' is not okay, ima do it my way 오늘을 살고 노래해 like its my lastday souls alive 상처는 goodbye 뛰는 내 심장은 더 크게 말하지 삶의 style 펼쳐 내 두팔을, 숨 숴 매순간을 내 이상은 머리위 떠있는 저 높은 하늘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짧았던 생각에 나 방황했던날 후회만이 남은걸.. 미련만 남아서 세상의 끝에 서서 지금의 날 지워가 Yeah~ RAP> 감사해 모든게 I been ready to fly high 인생이 곧 독무대 I dont need no spot light keep my style tight nice & smoothe like bring back ur smile make myself alright Its all good 이제 또 다시 날개를 펴게 또 다른 추락도 익숙해 u know I can take it 서럽고 어려운 이길을 걸어 Its okay 난 다시 이끌어 for me to bring better tommorrow 하늘높게 두팔을 벌리네 태양아래 끝까지 들리게 소리높게 메아리 퍼지게 삶의 끝에 나를 붙잡은채 (everyday) 날이선 바람속에 안식을 찾고 (everyday) 마지막 한숨에 모둘 털어내 (everyday) 찬란한 젊은날의 추억 하나가 (everyday) 힘이되어 everyday everyday everyday every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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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2집 - 재,계발 (2003)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내 지난 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 비어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타령만 하던 날 위해 잔소릴 하시던 엄말 한 없이 원망 또 원망하며 (힘들게 살라고 날 낳았나요) 그렇게 맘속으로 외치던 바로 그때 (그때 난 참 바보같았지) 또 털빠진 닭처럼 초라한 내 차림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리 괜히 피하며 고개 들지 못했던 바로 그때 (그때 난 참 바보같았지)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I got to go 고개 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 같이 fly High!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가 다 말렸던 사랑에 난 허기진 배를 채우는 개 마냥 사랑에만 미쳐 친구고 일이고 다 버리고 불. 철. 주. 야. '사랑이 전부야!' 그렇게 외치다 결국 이별이 들이닥쳐 괜히 난 죄없는 벽을 쳐 떨리는 손으로 붕대를 감던 그때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바보 같았던 지나온 날들을 이제 난 잊고서 희망에 연을 날려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I got to go 고개 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 같이 fly High!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어제 가로등을 붙잡고 했던 나의 맹세 다시는 그 지독한 돈 냄새 더 맡지 못한다고 내 삶을 비관하지 말자 또 사랑때문에 내 소중한 일과 사람 그 모든 걸 바람처럼 모른 채 하는 배신자는 더더욱 되지 말자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자 그렇게 다짐하고 24시간이 지나 또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나 다시 한번 그 다짐을 반복해 그리고 내 그림자를 보며 소리치며 욕해 왜그리도 넌 바보처럼 살았냐고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fly High 저 위로 날아가는 꿈을 꿔봐 fly High 더 위로 나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Fly High 저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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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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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내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하던 날 위해 잔소릴 하시던 않던 엄말 한없이 원망 또 원망하며 (힘들게 살라고 나를 낳았나요) 그렇게 맘속으로 외치던 바로 그때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또 털빠진 닭처럼 초라한 내차림 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릴 괜히 피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던 바로 그때(난 참 바보 같았지~)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가 다 말렸던 사랑에 난 허기진 밸 채우는 개 마냥 사랑에만 미쳐 친구고 일이고 다 버리고 불철주야 사랑이전부야 그렇게 외치다 결국 이별이 들이닥쳐 괜히 죄없는 벽을 쳐 떨리는 손으로 붕대를 감던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BREAK> 바보같았던 지나온 날들을 이제는 잊고서 희망의 연을 날려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어제 가로등을 붙잡고 했던 나의 맹세 다시는 그 지독한 돈 냄샐 더 맡지 못한다고 내 삶을 비관하진 말자 또 사랑때문에 내 소중한 일과 사랑 그 모든걸 바람처럼 모른체 하는 배신잔 더더욱 되지말자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자 그렇게 다짐하고 24시간이 지나 또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난 다시 한번 그 다짐을 반복해 그리고 내 그림잘 보며 소리치며 욕해 왜 그리도 넌 바보처럼 살았냐고!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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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내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하던 날 위해 잔소릴 하시던 않던 엄말 한없이 원망 또 원망하며 (힘들게 살라고 나를 낳았나요) 그렇게 맘속으로 외치던 바로 그때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또 털빠진 닭처럼 초라한 내차림 그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 자릴 괜히 피하며 고개를 들지 못했던 바로 그때(난 참 바보 같았지~)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열이면 열, 백이면 백 모두가 다 말렸던 사랑에 난 허기진 밸 채우는 개 마냥 사랑에만 미쳐 친구고 일이고 다 버리고 불철주야 사랑이전부야 그렇게 외치다 결국 이별이 들이닥쳐 괜히 죄없는 벽을 쳐 떨리는 손으로 붕대를 감던 그때 (난 참 바보 같았지~) BREAK> 바보같았던 지나온 날들을 이제는 잊고서 희망의 연을 날려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HOOK 길> i got to go 고개들어 나를 느껴 feeling! i got to go 손을 들어 다같이 fly high! 개리> 술에 취해 비틀거리던 어제 가로등을 붙잡고 했던 나의 맹세 다시는 그 지독한 돈 냄샐 더 맡지 못한다고 내 삶을 비관하진 말자 또 사랑때문에 내 소중한 일과 사랑 그 모든걸 바람처럼 모른체 하는 배신잔 더더욱 되지말자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자 그렇게 다짐하고 24시간이 지나 또 아무것도 지키지 못한 어리석은 난 다시 한번 그 다짐을 반복해 그리고 내 그림잘 보며 소리치며 욕해 왜 그리도 넌 바보처럼 살았냐고!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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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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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다신 오지마 내 손을 잡지마 you know
언제든지 그렇게 다시 날 버려도 난 너라면 족해 네 곁에 없어도 날 갖지 못해도 you know 세상 끝날 때까지 벗어날 수 없어 알고 있겠지만 For you 돌아가줘 나로 인해 사랑이 넌 더 쉬워진 것만 같아 take on your life 너의 사랑이 끝날 땐 왜 나를 찾아 니가 올까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이젠 그만둬 또 내게 오는 일 항상 넌 언제나 그랬듯이 너 힘들어지면 또 나를 찾겠지 이제는 머물러 한 곳에 머물러 you know 니가 사랑할 사람 널 사랑할 사람 단 한명이면 돼 For you 돌아가줘 누군가를 위해서 너의 전부를 거는거야 take on your life 그런 행운의 사랑을 왜 넌 몰라 니가 한 사람에게 빠진 사랑을 하길 바래 내게는 거짓뿐인 너이지만 내 안에 담긴 세상이란 너라는 걸 For you For you 돌아가줘 나로인해 사랑이 넌 더 쉬워진 것만 같아 take on your life 너의 사랑이 끝날 땐 왜 나를 찾아 니가 올까봐 나는 다른 사랑도 못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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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2집 - Another Level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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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Grand Final [single] (2011)
Senora~ Senorita~
아~ 힘들다 팔다리가 허리가 머리가! 어이~ 어디가?! 나? 조정가! Attention! Ready Go! 1, 2, 3, 4! *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린 노를 저어가네 물살을 헤치며 가는 우린 마치 300 함께 올라탄 배 멈추지 않네 다 같이 박자를 맞춰 (하나둘셋) 우린 하나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간다 순위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우린 무한 도전 노를 저어 죽을 힘을 다해 다시 한번 노를 저어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포기하지 마 우린 할 수 있어 언제나 이겨냈던 시절처럼 멈춰 서지 마 우린 갈 수 있어 지금껏 달려왔던 시간처럼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젓자 손이 까지고 물에 빠지고 몸이 쑤시고 흘러내리는 땀이 몸을 적셔도 또 다시 도전하는 당신들은 멋있고 거칠고 거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보여줘 갈 수 있다는 걸 살 수 있다는 걸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포기란 없어 무한도전 노를 저어 지독한 고통을 참고 끝을 향해 몸을 던져 그대 눈앞에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진대도 나는 언제나 웃어넘겨 버리네 살아가는 게 어차피 쇼니까 *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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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Grand Final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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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Intro] Senora~ Senorita~ 아~ 힘들다 팔다리가 허리가 머리가! 어이~ 어디가?! 나? 조정가! Attention! Ready Go! 1, 2, 3, 4!
Hook]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Verse 01]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린 노를 저어가네 물살을 헤치며 가는 우린 마치 300 함께 올라탄 배 멈추지 않네 다 같이 박자를 맞춰 (하나둘셋) 우린 하나 서로를 믿고 끝까지 간다 순위 따위는 신경 쓰지 마라 우린 무한도전 노를 저어 죽을 힘을 다해 다시 한번 노를 저어 Sub Hook]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포기하지 마 우린 할 수 있어 언제나 이겨냈던 시절처럼 멈춰 서지 마 우린 갈 수 있어 지금껏 달려왔던 시간처럼 어기야 디여차 어기여차 어기야 디여차 노를 젓자 Verse 02] 손이 까지고 물에 빠지고 몸이 쑤시고 흘러내리는 땀이 몸을 적셔도 또다시 도전하는 당신들은 멋있고 거칠고 거친 삶을 사는 사람들에게 보여줘 갈 수 있다는 걸 살 수 있다는 걸 마음먹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걸 포기란 없어 무한도전 노를 저어 지독한 고통을 참고 끝을 향해 몸을 던져 Break] 그대 눈앞에 내 모습이 안쓰럽게 보여진대도 나는 언제나 웃어넘겨 버리네 살아가는 게 어차피 쇼니까 Hook]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끝을 향해 저어가자 숨이 차고 지쳐가도 끝을 향해 달려보자 Sub Hook] 달려 음악 속에 몸을 싣고 삼켜 가득 쌓인 아픔을 타올라 타올라 이 밤이 타올라 이 시간을 멈추고 끝이 없이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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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 Primary And The Messengers [single] (2011)
That night was over 그리고 며칠 째 되돌려 듣는 상냥한 너의 Bye bye 왜 내게 잘 가란 말 인지 난 알 수 없지만 뭐 상관없어 난 그저 너만 바라보고 원해 넌 가장 완벽해 고통을 멎게 해 느낄 수 없게 해 내 눈을 멀게 해 no no 시들어도 나의 품에서 놓을 수 없어 내 숨을 뺏어줘 내 머릴 만져줘 내 맘을 얼려줘 그대로 가져줘 Oh no 니가 아닌 의미로는 난 살 수 없어 내 맘을 따라 가는 우리 기억 어쩌면 조금 보태어진 그 Stories 그런건 중요치 않잖아 난 너를 잘 알아 어떤 길이건 니가 떠나면 내게 오게 돼있어 넌 가장 완벽해 고통을 멎게 해 느낄 수 없게 해 내 눈을 멀게 해 no no 시들어도 나의 품에서 놓을 수 없어 내 숨을 뺏어줘 내 머릴 만져줘 내 맘을 얼려줘 그대로 가져줘 Oh no 니가 아닌 의미로는 난 살 수 없어 초점없는 당신의 눈과 순간순간 내뱉는 한남자의 이름과 술과 친해진 당신의 입술과 비틀거리는 몸이 찾는 사람은 내가 아니야 몇 번을 말하지만 나는 당신을 몰라 이별에 놀란 당신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제 그만 그 사랑을 놓아 감기라 생각해 남이라 생각해 삶이란 다 그런거라 생각해 살꺼야 말꺼야 그 남자없인 끝난거야 정신차려 제발 사랑이란 계단 끝이 없지만 영혼까지 매단 당신은 삶은 불이 꺼져가 제발 그 미련 따윈 뒤로하고 길을 걸어가 넌 가장 완벽해 고통을 멎게 해 느낄 수 없게 해 내 눈을 멀게 해 no no 시들어도 나의 품에서 놓을 수 없어 내 숨을 뺏어줘 내 머릴 만져줘 내 맘을 얼려줘 그대로 가져줘 Oh no 니가 아닌 의미로는 난 살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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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Heaven - 대한민국
인창,지니>자신의 초라함을 모르는 나 난 왜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한다. 남들보다 훌륭해야 한다면서 그 틀, 그 속의 아픔으로만 바라는 너의 꿈 이루려하지 못해. 나만의 한께. 그 끝을 너에게 이어 바로 나조차 구차하게 하나. 나의 다른 세계 모르고 여기 익숙해져 버려. 날 잃어 버려. 널 지워 버려. 나를 버려. 인창>버려 버린 내 자신을 몰라. 서슴없이 포기하는 나. 허, 쉬었어, 너무 쉬었어,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무모하게 단정지어 버린 내게, 또는 그들에게 보란 듯이 나를 망가뜨려. 지쳤어. 너무 지쳤어. 내가 받아들일 수 없을만큼 넘쳐가는 어의 분에 내가 무너져. 창익>이젠 버려진 내 안의 슬픔도 이렇게 나만 혼자 남은 모든 고통도 아무런 가치조차 없는 내 모든 걸 잃어버린채로 나를 반길 천국문으로. 창진>Oh! Take it out now! 한번 봐. 주위를 한번 둘러봐. 여기저기에 묻어 있는 나의 피. 이리저리 찢겨저 있는 나의 T를 보는 부모님의 눈엔 눈물이 흐르지만 말만으로 고쳐봐! 바꿔봐! 허나 너희가 바라는 건 하나. 함 허나 한 맺힌 나의 맘, 이런 맘땜에 천국문 앞에 섰다면, 후회 그리고 참회하는 너희는 왜 학주라는 선생에게 책임 회피, 그리고 그는 한 주먹 좀 쓰는 애들에게 책임회피, 누구 하나 고칠 생각하지 않는 이런 사회 더 싫다, 더욱 더 싫다. KILL,리나>우러러 봐야만 해. 스승의 은혜, 우리 우러러 언제까지 우러러 봐야만 해. 그런 당신 하늘과도 같아. 그림자조차 밟을 수도 없어. 못 그 큰 못 재게 박아 내 머릿속에 박아 날 온통 흔들어 놓아 주체없이 난 나풀나풀대며 쓰러져 가. 다신 그걸 아나. 모르면 계속 더더 밑에 더 날 아프게 더 더 당신 밀고 있잖아. TASHA>Yo rememver back in the day when it was you & me used to hang out on the streets now we walk by say hi bye bye pis is what it sounds like when doves cry I wonder shy we fell apart had you in my heart from the start you was my homie but you talk sh.. thought you had my back but you aint down for sh.. so it. 개리>천부인권이란 말은 거짓말이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권리를 갖는다지만 말 아, 하지만 말야. 나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지. 남들이 시키는대로 그냥 할 뿐이지. 개처럼 철사줄에 두손 꽁꽁 묶인 채로 벗겨! 내 모습 모두 벗겨! 자기 자신들의 생각대로,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른 생각 그대로 날 만들어가고 있지. 난 알몸뚱아리로 살아가고 있지만 난 지쳤어. 이제 난 살아갈 힘이 없어. 하늘 위로 가. 저기 천국문으로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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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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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비지] Kia-ora Bro
Introducin Hola Band Ye Bro Leessang Brothers About To Take Over, Sounds Nice Ye!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길, 정인]음악 위에 비틀비틀 오 정신없이 예 취해가도 상관없어 저 구름처럼 가는대로 흔들흔들 춤을 춰 봐 흔들흔들 춤을 춰봐 멈추지 마 놓치지 마 이 밤의 끝을 개리]끝이 보이지 않는 축제 아무리 더워도 필요 없어 부채 일단은 노는 것이 첫째 다 미쳐버려 밤새 핫 춤을 출래 청춘을 불 태워볼래 태양이 다시 뜰 때까진 집에 못 가 확 저려오는 손발 오늘은 나는 품바 음악을 동냥해볼까 아직 멈추면 안 돼 드럼 앤 베이스 위에 기타와 키보드 두드리는 깐돌 밥스터스켓은 춤을 추고 바람을 따라가는 나는 날아가는 새가 되고 까만 하늘 위에 사랑 하나 찾고 참고 버틸 사람은 남고 가고 남은 사람은 뛰고 하늘 향해 소리 질러 모두 같이 하하하하하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길, 정인]음악 위에 비틀비틀 오 정신없이 예 취해가도 상관없어 저 구름처럼 가는대로 흔들흔들 춤을 춰 봐 흔들흔들 춤을 춰봐 멈추지 마 놓치지 마 이 밤의 끝을 개리]흐르는 땀이 내 몸을 모두 적실 때까지 노래가 끝이 나도 구르지 다시 누구도 혼자 남지 않게 모두 같이 지금 이 순간은 천국과 같지 음악을 누려 음악 위에 누워 가는 대로 몸을 뿌려 머리 굴려 느낄 필요 없어 마치 물속을 헤엄치듯 천천히 천천히 HOLA! 비지] Your Not Tired Yet Right (Hola) We Having Fun Tonight Right (Hola) Let’s Forget About Tomorrow Right (Hola) Then Come And Give Me Holla 또치] HOLA HOLA HEY~ HOLA HOHO HEY~ HOLA HOLA HEY~ HOLA HOHO H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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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0 대한민국 [omnibus] (2000)
일어나라 라라 * 3 내손을 잡아라
[후렴 :명호] 이래서 명호 랩 스타일 (스타일) 이래서 주라 랩 스타일 (스타일) 이래서 개리 랩 스타일 (스타일) 이래서 허니 패밀리 (랩 스타일) 이래서 명호 랩 스타일 (스타일) 이래서 랩 스타일(스타일) 이래서 랩 스타일 (스타일) 이런게 바로 허니 패밀리 (랩 스타일) [주라] 들어는 봤나 나 주라 (하나 둘 셋 오~) 왜들 그렇게 싸우고들 주저앉아 있나 이제곧 내게 새로운 천년이 곧 여기 다가와 이렇겐 너무나 갑갑하다 대한민국의 MC 들이여(일어나라)그리고 눈을 떠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밝아오는 새 천년을 맞이하자 자!(자) 외쳐라!(외쳐라) 주라!(주라) 오~아!(오~아) 주라~(주라) [명호] 내랩에 맞춰 리듬을 타요 [개리] 그동안 수많은 전쟁에도 꿋꿋이 살아남은 한국인들이여 모든 MC 들이여 이제 새 천년의 태양이 떠오르니 우리 모두 같이 지난 과거 모두 잊고 한 마음으로 웃으며 다시 시작하자 하!(하) 다같이 하!하!하!하!(하!하!하!하!) 나 갤리 ! @#$%?!$#%?!!$@$%*^& 가나다라까따라깔라 개리개리개리 멍!(멍) 개리개리개리 멍멍(멍멍) 개리개리개리 멍!(멍) 짖어봐(멍)짖어봐(멍!멍!) [후렴] 반복 [멜로디] 라라 라라라라 *3 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3 라라라라라 [디기리 & 영풍] 보이냐 보여 저기 새로운 태양이 보이느냐 눈부신 햇살을 받아 햇빛을 받아 너에 맘과 몸에 쌓인 그 묵은 때 (후~) 모두다 날려버려. 희망찬 2000년의 새벽을 알리는 첫닭이 세상 모두에게 꼬끼오~울지요. 이젠 지난 감정 모두 날려버려 왜 그렇게 서로 헐뜯고 싸우니 남에 흉보기 전에 먼저 자신부터 봐봐 반성부터 한번 해 봐봐봐 좌로 풍(풍) 우로 풍(풍) 허니 패밀리(영풍) 좌로 풍(풍) 우로 풍(풍) 상하좌우 풍풍 (영풍) [후렴] 반복 [멜로디]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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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지은 - Vivid [single] (2008)
I DO, I DO, I DO, I DO, I DO
OKAY, OKAY, OKAY, OKAY, OKAY Rap>* 오늘 이 밤엔 너와 눈을 맞춰, 너와 입을 맞춰 어둠속에 갇혀 뜨거운 음악 소리에 서로가 조금씩 녹아들어 너를 내 가슴에 묻고 싶어, 시간이 가도 너는 나의 곁에 어둠이 가도 너는 내 곁에 내 몸을 스치는 너의 머리결에 난 모든 것을 잊고 오늘 너와 꿈을 꾸고 싶어 너 역시 망설이지마, 너의 본능을 애써 감추지마 니가 원한다면 나를 가져 내 영혼마저 너로 인해 모든 것을 씻어버리게 더 이상은 너를 애타게 하고 싶지 않아 내 팔에 기대 누워 눈을 감아 어두운 이방에 우리 함께 아주 천천히 세상의 끝을 향해 있잖아 오늘 밤 바래다 줄 때에 내 눈을 보면서 kiss해도 되냐고 물어볼래 내 마음이 너보다 앞선 듯 해 너의 손이 나의 귓가를 잠시라도 스치면 그 바람이 나에게 귓속말을 하듯이 짜릿하게 가슴까지 전해지지 Rap> **너 역시 망설이지마, 너의 본능을 애써 감추지마 더 이상은 너를 애타게 하고 싶지 않아 우리 함께 천천히 세상의 끝을 향해 사실 네가 아무 말 없이 나의 손을 잡아도, 조금은 거칠게 내게 kiss를 해와도 내 맘은 좋기만 할 것 같아 이제 알겠니, 그러니 망설이지 말아줘. 이렇게 너에게 틈을 보여주잖니 오늘 밤 기억해 take the chance. ** 반복 Boy, I do 오늘 밤 나 너의 용기 있는 모습 보고 싶어 꼭 부탁해 * 반복 I 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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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Verse1 MC Meta...cone]
잃어버린 Tape과 버려진 LP 어떤 길을 잃은 MC가 멋 없이 뱉지 웬 시를 읽는 일이 이젠 힘들게 됐지 내 가슴 아래 가득하던게 어디로 샜지 그는 나이를 말하며 타인의 반응을 살피며 그 바램의 바람이 세상에 자비를 바라 바랐던 것만큼 받았던 것들이 자라 자랐던 것만큼 받았던 것들을 잘라 무슨 말을 했던지 예전과 그는 달라 계산된 믿음과 모순된 관계의 사랑 저 나이를 말하며 타인의 입을 막으며 세상에 발을 내딛을 만큼 달리면서 그만한 가슴 아래 단어를 제 손바닥에 새길 이제 시를 읽는 이는 지겨운 MC 어떤 길을 잃은 MC가 겁 없이 뱉지 잃어버린 Tape과 버려진 LP [Verse2 Sean2slow] 원래 뻔한 얘긴 아무런 등장은 없어도 Check it 인생은 단 한번 그래서 나 또 항변해 내 ?? Scene ?? I know you can never break it Yes, on the stupid shit is so funny and fagin Yes, I hack my rhyme, and speak my time, to keep it pet goal, and black lemon diamond 이 곳을 지키는게 숙제이자 simon 가로막지 않아 이 곳에 음악과 너와 나 사이엔 [Verse3 Bobby Kim] A-Yo Check one Check two and three four 살만하다 싶으니 형들은 사라지고 후배들과 뭉쳐서 밤을 보내면 다음 날 아침에 근육들이 다시 뭉치고 It's B O B B Y 할아범 슬픔은 노래로 하나 rappa 밀리언 속 쓰린채 내 눈 앞에 달력에 마지막 그 숫자가 맘에 안들게 하네 [Verse 4 : 명호] 진정한 힙합은 잊혀진 오래된 얘기 얘나 쟤나 마치 붙일땐 MC 이 시대의 힙합은 눈치보는 Game 그놈이 그놈 똑같은 rhyme 또 rhyme 악플러 리플에 기준에 맞혀 비슷한 기사와 가사 그 틀에 갇혀 포장은 예쁘게 (예쁘게) 이미지 마케팅에 잃어버린 삶이란 주제 (주제) [Verse 5 : 개리] 1997년 거리에서 rap을 하던 양아치들의 신념 10년이 지나도 변함이 없어 여전히 힙합은 늪 힙합은 내 인생의 끝 힙합을 뒤따른 나의 가파른 언덕은 힘들지 않은 길 긴 세월이 지나도 나와 길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한 머리가 돌지 않는 한 음악과 가사의 감동은 절대 끝나지 않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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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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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
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이별에 얽메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힘빼지마 이별에 얽메지마 겁내지마 열내지마 연락이 없다고 또 성내지마 말없는 전화기에 괜히 손대지마 떠나버린 사람 때문에 힘빼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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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 ||||
from 리쌍 3집 - Library Of Soul (2005)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let you free.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let you free. I'll be there for you to take control (Music makes me high everyday) I'll be there for you to take control (Music makes me high everyday) Like a morning sunshine(sunshine), sunshine(Be your mind) Like a morning sunshine(sunshine), sunshine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let you free. Ah~ I'll be there(I'll be there), Ah~ I'll be there(I'll be there) Ah~ I'll be there(I'll be there), Ah~ I'll be there(I'll be there)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ll be there for you. In my heart, In my soul, Feel my heart, Feel my soul. In my heart, In my soul, I'm here to let you fr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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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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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
from 허니패밀리 1집 - Honey Family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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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
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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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다이나믹 듀오 2집 - Double Dynamite (2005)
작은 화분 조차 없는 쓸쓸한 베란다
어린 아이는 친구를 십자가에 매단다 동정심은 없기에 이젠 모두가 외롭다 언제부털까 내 눈 사인 왜 구겨졌을까 everybody struggle that life is so hard 깊은 절망과 상처는 사탄의 장난감일까 지독한 콤플렉스들이 방문을 걸어 잠근다 오늘도 나는 점심밥을 혼자 먹는다 밤에는 몸 파는 그녀들의 구슬픈 lullaby in the city 감옥살이 손짓하며 “놀러 와” 쓰레기 분리 수거함에 찢어진 가족사진 아빠 없는 저 꼬마는 운동장을 맴돈다 we shed so many tears 기쁜 소식을 들어도 쉽게 마르는 건조한 미소뿐인 난 다시 구겨진 눈 사이를 어루만지며 빤히 쳐다본다 화장실 거울 속에 나를 it’s alright 지워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it’s alright 내일 아침 눈을 뜨면 it’s alright 쉬워질 거야 더 사랑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서로를 조금 더 아빠가 없어 힘든 게 아닌 아빠가 있어 아빠에 괴롭힘에 나를 차마 이기지 못해 눈물이 다 마른 너무도 힘들었던 딸은 자신에 손으로 아빠를 하늘나라에 눕히네 그리고 죄책감에 차가운 감옥 한구석 발가락을 말며 흐느끼네 끝없는 슬픔과 부둥키네 또 어디선가 늦은 밤 베개를 적시다 한 여자가 불을 키네 정말 열심히 살려 노력했지만 돈 많이 벌어 효도하고 싶었지만 너무 지쳤어 쓰레기통에 수백 번 버려진 이력서 그처럼 모든걸 포기해 너무나 미안해 짧은 말을 남기고 창 밖으로 못다 핀 영혼을 날리고 세상은 점점 어두워져 아픔에 소린 더욱더 많이 울려 퍼져 내 가사는 오늘도 어둠 속을 헤엄쳐 it’s alright 지워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it’s alright 내일 아침 눈을 뜨면 it’s alright 쉬워질 거야 더 사랑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서로를 조금 더 참으로 애석하게도 인생이라는 제도는 외로움이란 괘도를 혼자 떠도는 것 우습게도 사랑이라는 태도는 더 외로운 세계로 우릴 잡아 끄는 덫 기대가 남기고 간 상처란 건 외로움 보다 조금 더 아픈 것 그리고 인생이란 길이 참 가혹 한 건 누구나 한번쯤은 꼭 사랑한다는 것 매일 새로운 잠에서 깨 세상은 똑같애 새로운 술에서 깨도 현실은 날 쫓네 어떤 이들은 현실의 눈을 피해 가상의 공간 속에서 꼭꼭 숨어 지내 어떤 이들은 잘 못 버려 일확 천금 기대 우습게 걸어 그들 자신의 미래 지금은 혼돈의 시대 난 억지로 잠을 청해 현실을 피해 it’s alright 지워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it’s alright 내일 아침 눈을 뜨면 it’s alright 쉬워질 거야 더 사랑한다면 서로가 서로를 조금 더 서로를 조금 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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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3집 - Library Of Soul (2005)
(개리)
제대로 된 인간 그 정답은 언제나 빈칸 불 꺼진 버스의 맨 뒤 칸 아무도 모르게 표정을 숨긴, 두 남녀의 서로를 애무하는 손길 그처럼 비밀스런 인간의 손짓 그 감추고픈 진실에 때론 너무 충실해 언젠간 부끄러운 드러운 과거가 밝혀 질 거란 두려움 때문에 느껴지는 망설임. 하지만 가슴 졸인 시간은 잠시 일뿐, 결국엔 얼굴에 색칠한 각설이 (알리) *술에 취해 날 갖고 싶다고 밤에 취해 날 안고 싶다고 **모두 그렇게 똑같애 나는 믿지 않아 사랑해 그 말 따위는 모두 그렇게 똑같애 짙은 향기 속에 취해 병들고 있잖아 (정표) 어느 늦은 밤, 술에 취해 한 남자가 벨을 눌른다 잠시 후, 모기장 같은 잠옷 하나 걸친 머리를 풀어헤친 한 여자가 문을 열고 굵은 빗줄기에 찢기는 연꽃 그처럼 찢기듯 서둘러 옷을 벗고 세상이 밤에 섞이듯 바람이 책장을 넘기듯 당연한 일인 것처럼 정해진 시나리오에 일인 이역처럼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천장을 번갈아보며 어둠속에 쾌락을 매달아 벌어진 입술사이에 울리는 쾌락의 싸이렌 그 소리가 그치고 그는 무언가 깨달아 낮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묻지 대체 난 누구지? 내 남자친구. 그럼 넌 누군데? 니 동생의 여자. (정표) 내게 기대 내 몸을 감싸줘 다시 한번 입술을 적셔줘 (개리)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는 척 친한 척, 그것은 너무나 지나쳐 뿌리칠 수 없는 욕망 그 소리에 터져버린 고막 그만!! 그 때 그 순간은 내가 아니었어 나도 인간이기에 어쩔 수 없었어 그 모든 게 꿈처럼 느껴졌어 그만!! 때 늦은 후회 그 후엔 이 세상이 다 웃네 고통이 묻네.. 눈물은 흘리꺼냐고! 또 다시 넌 유혹에 홀리꺼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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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거친 파돌 가르며
제주로 가는 배를 타고 바다를 본다 멀미를 참고 이 바다 속엔 추억이 많겠지 저만치 보이는 섬처럼 외로운 이가 던진 이별의 반지 젊은이의 다짐과 해변에서 밀려온 사랑의 낙서까지 그 많은 추억들을 벗 삼아 나는 여행을 떠나 미련 따윈 없기에 두려움도 없는 걸 남을 것도 없기에 모든 게 가벼워졌어 Oh Ah Oh Ah Oh Ah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따분한 곳을 벗어나요 때로는 그녈 떠나봐요 바람을 따라 나는 가요 모든 걸 버리고 Oh Oh Oh 따분한 곳을 벗어나요 때로는 그녈 떠나봐요 바람을 따라 나는 가요 Oh Ah Oh Oh Ah 차들의 경적소리 사람들 걱정의 소리 결정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들 탁한 공기 익숙한 것들의 지친 몸짓 나를 재촉하는 시계 초침과 욕망의 손짓 그 모든 것이여 잠시만 안녕 강렬한 태양과 바다를 따라 나는 간다 행복이 파도처럼 내게 밀려 온다 미련 따윈 없기에 두려움도 없는 걸 남을 것도 없기에 모든 게 가벼워졌어 Oh Ah Oh Ah Oh Ah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바람이 나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어디에서든 난 외롭지 않아 추억은 지금 나의 맘에 물들고 있어 자 하나 둘 셋 따라와 따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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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3집 - Slow & Jam (2004)
명호 :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 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지 못한 널 아직도 생각해 그래 난 널 그려 넌 내게 말했지 남자친구와는 처음 보내는 크리스마스라고 크리스마스 몇달전 부터 넌 마냥 들떠서 좋아 했잖아 그런 널위해 나름대로 이벤트를 준비하려했지 하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그런 날위해 하늘에서 흰눈이 펑펑내리고 마치 너와 나의 만남을 축하하듯 멈추질 않고 밤새도록 내렸지 특별히 준비한 것도 없던 나인데 좋은곳을 데려간 것도 아닌데 그저 흰눈이 내린다는 그 이유만으로 넌 정말 좋아했지 그렇게 즐거워하던 그때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생각나) 널 잊지못해 (그래서 기도해)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지 않기를 내소원 한번만 들어달라 기도해 12월24일 5일 6일 삼일동안만 눈만 내리질 않는다면 올 겨울안에 널 잊을수 있을 것만 같아서 이렇게 바보처럼 기도해 주라 :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명호 : 흰눈이 펑펑 내리면 널 잊을수 없을것만 같았어 흰눈이 펑펑 내리질 않길 오늘도 하늘에 난 기도하지 흰눈이 펑펑 내리면 널 지울수 없을것만 같았어 올해는 제발 흰눈이 내리질 않길 (어떻게 된거니) 도대체 왜 (연락이 안되니) 너 혹시 핸드폰을 잃어버린 거는 아니니 그래 넌 지금 행복한거니 지금도 생각나 흰눈이 내리던 작년 12월24일 같이 거닐던 그 길 그 거리 골목골목 구석구석 내게 했던말 모두다 난 잊지못해 아직도 생각나 그때를 그려 영화를 보고 커플링하고 스티커사진을 찍던 그때 그때를 (그때 그때를)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같이 갔던 레스토랑에서 내게 한 말 모두 다 지금도 기억해 그리고 기도해 올해는 제발 눈이 내리지 않기를 주라 : Once bitten and twice shy I keep my distance But you still catch my eye Tell me baby do you recognize me? Well it's been a year It doesn't surprise me (Happy Christmas) I wrapped it up and sent it with a note saying, "I love you" I meant it Now I know what a fool I've been but if you kissed me now I know you'd fool me again Last Christmas I gave you my heart but the very next day you gave it away This year to save me from tears I'll give it to someone special 명호 :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어야지 하면서 널 잊지못해 지워야지 하면서 난 또 널 그려 잊지 못한 널 그래 난 널 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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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8 The story of winter [omnibus, carol]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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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3집 -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2008)
때로는 세상 모든게 다 멀어져가고 나만 홀로 남아 우울함에 젖어가
사랑하는 사람 마저도 나를 모르고 오늘 하루만 취하고 싶어 다함께 춤을 춰 술잔속의 술처럼 출렁이는 세상속에 흔들어 흔들어 다함께 춤을 춰 미친듯이 소리쳐 Let`s get down Let`s get down 흔들어봐 흔들어 어두워지는 하늘이 다 내 모습 같아 가도가도 항상 제자리에 멈추는 내가 원한 삶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오늘 하루만 취하고 싶어 다함께 춤을 춰 술잔속의 술처럼 출렁이는 세상속에 흔들어 흔들어 다함께 춤을 춰 미친듯이 소리쳐 Let`s get down Let`s get down 흔들어봐 흔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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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개리] 불과 몇달전 여름휴가 그 마지막 날밤 친구들과 술잔을 나누어 마시다
기분좋게 취해 잠이들던 그밤 난 내 여자친구와 첫 키스를 나누었고 세상을 품에 안은 듯 마치 그녀와 하나가 된 듯 조심스레 호흡을 맞추며 잠이 들었지 그렇게 나에겐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었던 그날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던 친구란 니가(믿었던 니가) 내가 잠든사이 그녀와 한이불을 덮었다는 믿기 힘든 이 기막힌 사실을 난 이제야 알았고 그 아름답던 추억은 이미다 타고 남은 재로 변해버렸어 지금 이순간 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저 너에게도 이 고통을 맛보게 하고 싶어 어떻게든 선주]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Boy 긴밤의 어둠이 날 숨겨줄줄 알았네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a Little Boy 그 밤의 댓가가 점점 내 목을 조르네 break 개리 박선주] 이미 지나버린 일야 난 용서따윈 바라지 않아 제발 제발 아무말도 하지마 아무리 얘기해도 소용없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수는 없어 제발...날 떠나줘 개리] 친구란 이름으로 술잔을 나누어 마시듯 내 여자 친구역시 나눠 가지려 한건 아니겠지 혹시 그것이 우정이라 착각한건 아니겠지 분명 넌 수많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차라리 때려달라 하겠지만 내 손이 부러지도록 덜때려도 내속은 풀릴것 같질 않아 이미 다 타버린 내 속엔 작은 불씨조차 남아있질 않아 사랑과 우정사이 그사이에 날놓고 시험함 친구란 너란 놈에게 어떻게해야 보답을 할수 있을까 내머리엔 온통 그 생각뿐 그저 기쁜 맘으로 내뜻을 받아줘 내마음 약해지지않게 제발 내앞에서 불쌍한 표정만은 짓지말아줘 너의 사진 앞에 국화꽃 한송이를 올려놓을테니 그저 아무말없이 떠나줘. 선주]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Boy 긴밤의 어둠이 날 숨겨줄줄 알았네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a Little Boy 그 밤의 댓가가 점점 내 목을 조르네 Sunny] 미안해.. 날 사랑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믿어왔던 내게 씻지못할 크나큰 아픔을 전해준 날 용서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널 위로 할수 있는 자격은 없어 하지만 날 버리지는 말아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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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verse.1 개리
불과 몇 달전 여름 휴가 그 마지막 날 밤 친구들과 술잔을 나눠마시다 좋게 취해 잠이 들던 그밤 난 내 여자친구와 첫키스를 나누었고 세상을 품에 안은듯 마치 그녀와하나가 된듯 조심스레 호흡을 맞추며 잠이 들었지 그렇게 나에겐 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이었던 그날 밤 우리의 사랑을 축복해주던 친구란 니가! (믿었던 니가!) 내가잠든 사이 그녀와 한 이불을 덮었다는 믿기 힘든 이 기막힌 사실을 난 이제 알았고 그아름답던 추억은 이미다 타고 남은 재로 변해버렸어 지금 이 순간 난 아무것도 할수없어 그저 너에게도 이 고통을 맛보게 하고싶어 어떻게든...... song. 박선주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boy 긴밤의 어둠이 날 숨길줄 알았네 I'm a girl I'm a bitch so sorry honey my a little boy 그 밤에 댓가가 내 목을 점점 조르네 break 개리+ 박선주 이미 지나버린 일이야 난 용서따윈 바라지 않아 제발 제발 아무말도 하지마.... 아무리 얘기 해도 소용없어 새로운 시작이란 있을수는 없어 제발 나를 떠나줘.. verse.2 개리 친구란 이름으로 건배를 하며 술잔을 나눠마시듯 내 여자친구 역시 나눠 가지려 한건 아니겠지 혹시 그것이 우정이라 착각한 건 아니겠지 분명 넌 수많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차라리 때려 달라 하겠지만 내 손이 부러 지도록 널 때려도 내속은 풀릴 것 같질않아 이미 다 타버린 내속에 작은 불씨조차 남아 있지 않아 사랑과 우정 사이 그 사이에 날 놓고 시험한 친구란 너라는 놈에게 어떻게해야 보답을 할수 있을까 내머리엔 온통 그 생각뿐 그저 기쁜 맘으로 내 뜻을 받아줘 내 마음 약해지지 않게 제발 내 앞에선 불쌍한 표정만은 짓지 말아줘 너의 사진앞에 국화 꽃 한송이를 올려 놓을테니 그저 아무말없이 떠나줘..... verse.3 sunny 날 사랑하고 나만을 바라보고 나만을 믿어왔던 내게 씻지 못할 크나큰 아픔을 전해줬던 날 용서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널 위로 할수있는 자격은 없어 하지만 날 버리지는 말아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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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Mei Guan Xi (It`s Ok) [digital single] (2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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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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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 Love Christmas + Hiphop + Dance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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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roovy Christmas [omnibus] (2005)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 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자 어김없이 또 크리스마스 나 어김없이 또 혼자 왜 꼭 나만 꼭 이맘 때면 꼭 혼자 놀자며 부르는 친구 멋모르는체하고 나갈까 그렇게 도할 …. 누가 뛰어났나 꼬마들 머리 속엔 오직 산타 크리스마스 때면 이놈 저놈 할 것 없이 나에게 Money하며 손을 내밀어 그 동안 열심히 긁어 모은 나의 용돈이 하루에 날아가버려 여자친구도 없어서 짜증나는 판에 내게 무얼 바래 유난히 이런 날 만 되면 서로 무엇을 조고 받는지 싫다 싫다 난 정말 싫다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 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오늘 만은 난 정말 혼자이고 싶지 않은 이밤은 괜찮은 여자하고 보내고 싶어했던 아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왔건만 기대 했거만 지금 난 혼자인 난 외로운 난 돈이 없어 나 여자없어 난 없어 난 있는 놈 가진놈 이날은 꼭 눈이오길 바라지만 난 싫다 눈오는날 연탄만 보면 서러워 난 시려워 너희들의 축제 상관없는 얘기 구세군 구세주 나를 도와줘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 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우리집은 화양리 난 게리 메리 크리스마스되면 화양리에도 눈이 내릴까 모두 궁금해 남들이 날무시해 화양리에 산다고 하지만 난 보여주겠어 우리동네에도 크리스마스가 왔다는걸 산타 할아버지랑 손잡고 압구정동으로 1999년 올겨울 우린 따뜻하게 보내고 있지 술(얼씨구) 여자(얼씨구) 음악 그 어떤것하나 부족한 것이 없지 자기가 한만큼 돌아오는 법이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사기치니 잘 될수가 없지 니네들도 우리처럼 성실하게 살아봐 눈이 안오니까 화나니까 그랬어 미안 미안 여름인지 알았어 무얼 못해 내가 하라면 내맘대로 하는거지 누가 또 내게 이상하다 계속 말을 하고 있지 하지만 나는 그런말도 신경안써 그냥 나는 내가 하고싶은대로 그러니까 사람들이 날 보고 ….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돕자 돕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혼자인 여자 남자 외로운 사람끼리 돕자 메리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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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I''m gonna miss you girl...
You know I cannot hide this love You gotta see the way i am used to fill me up now used me up and left me here not crying don''t you know i can''t pretend that noting happen now you here i'll say what's on my mind I'll never love another, no i'm gonna miss you Oh, girl heart was bre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m feeling need your body just to amends i'm gonna miss you though all you were looking for was somebody to be there i wanna show you i love you i'll never forget you i can't be just your friend you say it wasn't love my tears are not like that why did you fill me up only to use me up? you're wondering why i'm crying now, take me... come on and try my love no, don't break me... come on and see what i am made of listen girl to all that's on my mind i'll never love another girl i gonna miss you Girl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 am feeling need you body just to amends I'am gonna miss you Though all tou were looking for was someday to be there I wanna show you I love you i'll never forget you i can't be just your friend I'm gonna miss you Oh, Girl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a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 am feeling need you body just to amends I'm gonna miss you Oh, Though all tou were looking for was someday to be there I wanna show you I love you i'll never forget you i can't be just your friend I'm gonna miss you Oh, Girl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 am feeling need you body just to amends I'm gonna miss you Oh, Though all tou were looking for was someday to be there I wanna show you I love you i'll never forget you i can't be just your friend I'm gonna miss you Oh, Girl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 am feeling need you body just to amends I'm gonna miss you Though all tou were looking for was someday to be there I wanna show you I love you i'll never forget you i can't be just your friend I'm gonna miss you Oh, Girl heart was breaking when you said Let's just be friends I'm gonna try to show you all the love I am feeling need you body just to amends I'm gonna mi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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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저스디스 - Momo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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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Mr. GAE / Mini Album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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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Mr. GAE / Mini Album [ep] (2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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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1집 - 200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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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3집 - Library Of Soul (2005)
(개리)
꽉 잡은 지금 이 손은 놓지마 또 혹시나 따분한 시간이 찾아와도 서로 다른 곳은 보지마. 약속을 했던 나인데, 지금의 내 마음은 바람에 따라 흔들리는 약한 바위네 꽃가루처럼 또 날리네. 분명 내게 사랑은 하나뿐인데, 난 버릇처럼 주윌 또 둘러보네. 또 다시 이렇게 여자에 약한 남자. 하지만 난 영원한 너의 남자. (알리) 사랑한다는 말은 흔한가봐요. 지금 나에겐 들릴지 않는데, 그댄 항상 노래하죠. 사랑한다고~~ 다른 여자에게.. *나에게 더 무엇을 바라나요? 행복하게 웃어줄테니 떠나가요. (길,알리) **never never say Good-bye. 그대 사랑해 어제까지. 그대뿐인걸~ It's true? never never say Good-bye. 이미 늦었어. 되돌리긴.. 사랑은... No. (길) 매일 밤마다 너의 얼굴을 그리며 마시네 매일 똑같은 후회 속에서 추억을 그리네 시간이 흘러 널 볼 수 있다면 나의 사랑을 믿어줘 (개리) 후회는 잠시 뿐, 다시 또 내 다짐을 찌르는 가시뿐, 아쉬운 내 미련에 난 모든 걸 잊고 널 밀어내. 아주 넓고 포근한 집같은 따뜻한 니 마음을 짓밟은 내 욕심은 언제나 눈이 멀어 잠시 널 버려. 분명 내게 사랑은 하나뿐인데, 난 버릇처럼 주윌 또 둘러보네. 하지만 분명 난 너의 남자, 세찬 바람이 불면 내 품에 널 숨겨. 그 순간만큼은 너에게 진실해. 하지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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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제이슨 리 - love supreme [ep]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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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주라 - Honey Family BeeHive Project Vol.1 [digital singl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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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3집 - Library Of Soul (2005)
(더블K,길)
*지금의 현실에 향해 소리질러 Oh No! Oh No! 기분이 풀릴 때까지 다시한번 Oh No! Oh No! Oh~ now here we go~~ now here we go~~ (더블K) 나는 나만의 세계 속의 사는 MC 니들은 나를 다들 잘은 모르겠지 니들은 나의 말을 이해 못하겠지 때문에 난 니들의 미운오리새끼 i'm a 떠도는 떠돌이 난 청개구리 더블이 모두 No 할 때 OK, Yes 할 때 noway. stop 할 때 나는 Go 해. 난 니들과 다른 아웃사이더 현실은 나의 적, 세상은 나의 라이벌. 대신 마이크와의 첫 키스, 그 때부터 음악은 나의 벗.지금 순간은 나의 것. (개리) **이 못난 나를 조금은 멋지게, 부족한 나를 조금은 값지게, 만드는 게 바로 내 음악이네. (개리) 지키지 못할 약속보다 나의 지껄임이 훨씬 나 저 쉰내 나는 길거리 위 정신만 사나운 불빛보다 내 책상 위 옅은 불빛이 내게 더 말을 붙이지 너와 가는 길이 다르다는걸 어쩌면 너의 성공이 더 빠르다는 걸 알지만 (하지만) 마지막 (까지 난) 밤이나 낮이나 한길로만 쭉 가기로만 꾹 참고 약속해왔어. 난 오늘도 18센치 볼펜에 이런저런 변명을 또 보태네 지금 순간이 가장 좋데네 난 꼭 해내. 내 랩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울고 웃고 즐길 수만 있다면 나는 좋아 내 노래가 너의 고통 속에서 흘려 그 모든 게 잠이 들 때까지 나는 외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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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료 - MIRYO aka JOHONEY [ep] (2012)
(에이구), 지끈 거린 머리 지금 여긴 어디 사방 어두커니 시곌 보니 여덟시
(에이구), 렌즈는 낀 채로 옷은 다 입은 채로 게다가 내 방바닥엔 니 자켓이 있는 채로 (Oh my!) 지난 밤 생각나? 아니 사실은 하나도 안 생각나 부어라 마셨지 like I kill 'em 그러다 끊어진 나의 필름 (Oh my!) 실수한 거 아니야? 아니 집에 온 거 보니 그건 아니야Neways, 죽여줬던 지난 밤, PARTY ROCK! * Ooh~ 삼켜진 friday night Ooh~ 아쉬워 saturday party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걸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신사동 가로수길 밥스터 춤과 음악에 미쳐 마셔 마셔 퐈이어 워터 술 취해 날 보는 여자가 너무 이뻐 헤퍼지고 싶어 내꺼로 만들고 싶어 닥치는 대로 마셨어 실컷 까만 밤이 유독 짙어 (wow) 기분 좋은 밤 오늘 만큼은 꼭 해낸다 꼭 해낸다, 꼭 해낸다 하다가 시간이 흐르고 난 헤맨다 갈수록 정신 못차려 모든 소리가 다 느리게 들려 심장 소리는 빨라 난 꽐라 * Ooh~ 삼켜진 friday night Ooh~ 아쉬워 saturday party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걸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Yeah, rock it, baby, rock the world rock the night, we're rock star 다신 안 올 밤인 걸 do it like a rock star!! we hit the night and party goin' on we keep the party alive all night long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 걸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rock it, baby, rock the world (rock it, baby, rock the world) rock the night, we're rock star (rock the night, we're rock star) 다신 안 올 밤인 걸 (다신 안 올 밤인 걸) do it like a rock star Yeah~ 우린 길거리로 나와 누볐어, 무법자처럼 힐끔 대던 사람 너도 해보자, 나처럼세상이 떠나가라 웃었고, 고민의 대상이 떠올라도 우습고 있잖아, 오늘이 아쉬우면 (all together) 주말이 다시 오면 (all together) 파틴 끝이 난 건 아냐, 그 시작이잖아, can't stop the party rock * Ooh~ 삼켜진 friday night Ooh~ 아쉬워 saturday party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걸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Yeah rock it, baby, rock the world rock the night, we're rock star 다신 안 올 밤인 걸 do it like a rock star!! we hit the night and party goin' on we keep the party alive all night long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 걸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Ooh~ (Miryo aka Johoney) Ooh~ (Garie Boy) 기다려 온 주말 이제야 반인 걸 (and THE KOXX) Ooh~ we can't stop the party rock (we're the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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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브라운 아이즈 2집 - Reason 4 Breathing?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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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Purple Bikini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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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 Purple Bikini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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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MK 2집 - Soul Food (2005)
내 머리 속에서 그녀가 떠나지 않을 때
이제는 절대 혼자라고 느껴지지 않을 때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느낌 그것에 묶인 나는 약한 바람에도 나부끼는 옷깃 처럼 너의 눈빛 손짓, 그 모든것에 나는 마구 흔들려, 니 맘을 두드려 그런 날 바라보는 너는 어떤지? 우습죠 웬일인지 자꾸 웃음만 나고 들뜨고 설레이고 자꾸 멍해지는 걸 한 말 또 했던 말 또 해도 즐겁기 만한 지금 시간도 순간으로 모두 멈춰진 듯 해 1, 2, 들어와 내 마음속에 2, 3, 사랑 가득 채워준 3, 4, 너에게 내 모든걸 다 안겨 주고 싶어 You can do turn-around, Everybody hands up and down 너만을 보게 해 눈먼 것처럼 You can do turn-around, Everybody hands up and down 언제나 그대와 함께하기를 이제 내게 고통은 반으로 지루하기만 했던 하루도 아무도 이해 할 수도 없는 즐거움만으로 짜여진 틀 없는 행복도 끝없는 밤으로 내 모습은 이제는 빛이 나고 사랑이란 말과 제일 친하고 아주 괴로운, 외로움은 없어 매일 새로운, 느낌만 다가와 다 너를 사랑함으로.... 조금 더 한번만 더 아쉽기 만한 시간 속에 욕심만 더 커져가 하루가 너무 짧아 1, 2, 부드럽고 달콤했던 2, 3, 그대와 입맞춤 3, 4, 꿈을 꾸고 잇는 듯한 행복한 이 순간 You can do turn-around, Everybody hands up and down 너만을 보게 해 눈먼 것처럼 You can do turn-around, Everybody hands up and down 언제나 그대와 함께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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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1999 대한민국 [omnibus] (1999)
Rap교 - 대한민국
명호>내가 지금부터 너희들에게 믿음을 주리라. 내가 뭔가는 보여주리. 난 태양을 감추리라. 디기리>난 디기리. Free Style MC. 이제 내가 Rap을 해 모두 들어봐. 난 모든 리듬을 갖고 놀 수 있는 리듬의 마법사 디기리라 한다. 사이비 사이비 판쳐, 믿을 사람 하나 둘 셋 넷 그리고 없어. 친구도 아냐, 선생도 아냐, 경찰 역시 아냐 의지할 곳 없는 넌 방황해. 이제 날 봐. 이제 나의 마법의 Rap을 들어봐. 넌 빠져 넌 흘려 넌 미쳐 돌아. 너의 메마르고 그 지친 마음, 그 모든 마음들에 내가 평안을 안겨주겠다. 날봐, 이제 비로소 느낄 수가 있겠는가. 이런식으로 Rap을 하는게 또 진짜 Rap이지. 또 넌 날 보면서 또 무얼 느낄 수가 있는가. 영풍>하나 하면 Rapper 둘하면 영풍이, 모두다 내 Rap을 한번 들어봐. 그리고 가요속의 그 Rap을 들어봐. 그게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알아 들을 수가 없어. 그럴 필요없어 의미 없어. 하나같이 똑같이 혓바닥을 꼬면서 그렇게 영어인척 떠들어대고 있지. 웃기지도 않지 제발 바꿔. 나와 다른 너와 같이 한국말답게 여기 나와 다시 시작하자. 겉멋든 가식들은 모두 버려. 그런 왔다리 갔다리 하는 말들은 다 치워버려. 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 알았으니, 다시 나와 너의 무든 것을 말해봐라. 너의 솔직함을 너의 생각을 여기서. 반복>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영풍 디기리 Rap교 즉흥교 Rap교 Free Style Rap교 즉흥교 Rap교 명호 주라 Rap교 주라>자 시작한다. 지금부터 내가 Free Style Rap을 시작한다. 나는 Free Style MC 주라, 주라. 손 주라, 손바닥, 손가락, 손뼉쳐, 손장난이라고들 한다. 어떻게 랩을 해야 Rapper들이 잘했다고 칭찬을 해줄까 말까, 인간과 인간이 엉켜사는 이 세상속에서 내가 너희들의 모든 고통을 덜어주리라. 내가 너희들을 위해 주문을 외워주마.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오아! 너도 한국사람 나도 한국사람 교포도 모두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왜 누구는 한국말로 Rap을 하고 누구는 왜 꼭 영어로 Rap을 해야 하나 이제 지나간 일들은 모두 잊어 버려. Honey Family와 우리 모두함께 다시 시작하자. 명호>내가 너를 미워하면 너 역시 내가 밉지. 내가 너를 좋아하면 너 또한 내가 좋겠지. 이게 바로 인간이라면 나 역시 인간이기때문에 어쩔 수는 없는 거겠지. 이런 세상속에서 내가 살아간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 난 정말 모르겠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내게로 와봐. 내가 확실한 믿음을 주리라. 리듬을 타는 거 봐라. 이거봐라. Rap하는 거 봐라. 나를 바라봐라 MC 명호라 부른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말로 Rap을 하지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검둥이든 흰둥이든 다 데리고 와봐 내게로 와봐. 확실로 눌러줄께 그 누구도 좋다. 한국사람 더 이상은 기죽지는 말자. 영풍, 디기리, 명호, 주라 이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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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5집 - 伯牙絶絃 (2009)
the Quiett) 맨몸으로 뛰어들었던 랩세계 손바닥에 동전한푼 없었던 독고다이 그때부터 무엇보다 큰 영감이 됐던 수 많은 만남들 또 사람들 가슴을 채워줬지 한 가득 yeah 이런 표현 어쩌면 식상해도 그들은 언제나 내게 음악 이상의 것 어둠이란 바다속을 같이 헤엄쳐 우리가 함께니까 난 절대 두려운게 없어 dok2) 짧막한 악수와 i got you player sit in the 헤드폰 흐르는 랩 또는 비트에 비치는 태도 깊이를 깨고 바로 짚히는 fire 하나가 되네 내 리듬에 믿음이 쌓여 우린 곧 crew wit 완벽한 sit cool 짙은 기쁨 우리는 피타와 삐구 처럼 서론 틀리지만 뭔가통하는 이곳 not man forever yeah I am down wit u bridge) the quiett 난 soul company representer 난 도끼 gonzo rappin mover mic checker 계속 뱉어대고 외쳐 take you hand up dangerous rap is gone break ya neck yo yeah yeah ya 도끼 the quiett in the billin' yes that's waht's up yo protect'ya neck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Rhyme bus) 길을 비켜 내 라임은 나에 미쳐 날 가리켜 손가락질 해도 나는 미쳐 돌고도는 폭풍속에 소용돌이 그 노을이 질때마다 다시 웃지 다신 돌아갈 수 없어 긴 흐름이 남긴 세월이란 강물에 뛰우는 발자취 이제까진 서론에 불과하리 자 들어둬 초푼강에서 난 귀를 열어 PJ) 이제 툭툭 털어버려 철없던 맘 하나같이 같음 맘 높은곤을 향해 right let's go take off 바다를 향해 노를 저어 라임버스 PJ는 멈추지 않아 i got a dream and you got dream 꿈이 살아있는 동안만큼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그래 나 아직도 꿈을 꿔 힘들때 돈을 꿔도 음악은 절대 안꿔 what's you want 한길로 가는 독고 다이 what's you need 두려움 따윈 놓고가 no matter what 다 보여줄께 그게 나의 스타일 do you hand up in the sky from 라임버스 PJ cllabo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bizzy) 목마른 bizzy B yeah im'still thirsty matter of fact a 길을 인도하는 mat yo world is nothin juicy i see waht i see C.C is deadly shiesty stupid as workin' of my test get real you and got no feel to and press me i can lipup return 쇼를 한다 쇼를 go home maboos) 강에서 바다 가기위해 몇번을 쫓던 바다 이렇게 흘러가는 수면위에 막힌 미래 난 바다밑에 oh 숨어서 옆으로 땅을 기던 게 사람들은 나를 몰라 but 날아올라 더이상 기지말고 새가 되어 높이솟아 나의 날개짓은 높은 파도같이 우렁차 더 큰곳을 보기위해 땅을 발로차 bridge) bizzy b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i be wil long jungle lip hip skip humboo maboos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4 to the 3 representer buda bizzy b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i be wil long jungle lip hip skip humboo maboos 는 내 이름 remeber for sure 4 to the 3 representer buda Hook 길) repeat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 밑에 놓으리(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flow shit) hey hey yeah hey hey yeah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개리) 힙합에 미친 사이코들의 마이크는 세상을 갈궈 세상을 달궈 역사를 바꿔 하늘이든 땅이든 태양이든 달이든 지금 이 자리는 모두가 평등해 길잃은 넋들에 영혼을 짊어매 내려온 별들의 얼굴의 아직 앞날은 거뜬해 세상과의 기싸움에 맞선 리쌍과 지금부터 하나로 흘러가네 강에서 바다로 강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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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6집 - HEXAGONAL (2009)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아직까지 못하고 그곳을 향해 미련은 버리고 먼길을 향해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멈추지마 숨차도 늦추지마 과거따윈 들추지마 모든걸 다 주지마 아직은 멀었어 이길의 끝은 몇번의 늪을 건너 넝쿨처럼 감싸는 아픔을 견뎌 달리고 또달려 니손을 놓은 사람이라면 귀찮아질 명성이라면 차라리 바람에 날려 피곤한건 다 버리고 필요한만큼만 가져가 미련을 뒤로한 채 고개 들어 팔을 저어 달려 가 I can't stop running away 시간을 타고서 I can't stop running away 바람을 타고서 run run run run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언젠가는 모두 알게되겠지 달려왔던 그 이유들을 생각은 또다른 생각을 그 생각으로 지샌 밤은 어차피 살아야될 인생만을 말해 주네 누가 더 아픈가 누가 더 기쁜가 누가 더 많고 또 누가 더 적은가 그 쓸대없는 키재기에 오늘도 해는 저문다 이 미련한 젊음아 빛나지 못한 별들아 낮선 땅을 긴긴밤을 두려워 말고 너의 발을 힘차게 내딛여라 그리고 믿어라 믿어라 지금 이순간 너의 방랑의 시작을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숨이 차올라도 한번쯤은 끝을봐야지 아픈 상처위엔 굳은살도 배겨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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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1집 - Leessang Of Honey Family (2002)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쉴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평짜리 행복을 만들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 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라 이넘의 세상아~!하! 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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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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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verse1)개리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 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 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 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song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repeat *verse2)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 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 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펴짜리 행복을 만들 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song)repeat *hook)repeat *verse)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 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 라 이넘의 세상아~!하!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 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 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song)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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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hook)길
지나간 날은 모두 뒤로(뒤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준비된 손은 이제 위로(위로)다가올 날을 향해 Hi-Lo(Hi-Lo) *verse1)개리 쉴 틈 없이 바뀌는 저 하늘의 모습처럼 변덕스런 나날은 견디 며 내 꿈을 건지며 겪었던 수 많은 아픔 이제와 줄구장창 늘어놔봤 자 나오는건 한숨섞인 하품 어짜피 동.서.남.북. 그 어디를 택해도 피할수 없는 가시밭길 하지만 이 자신감을 갖춘 맨발의 청춘 어디든지 달려가 때로는 어머니의 걱정스런 눈물이 네 심장을 도려내 아주 날 미치게 만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 이 황량한 인생의 사 막 그 어딘가 그늘을 찾아. *song정인) oh~my mind 감은 눈을 더 이제 rush 다가올 저 앞을 봐 oh~my mind 내꿈을 위해 이제 rush 다시 rush 저 태양 위로 *hook)repeat *verse2)개리 힘들게 들어갔던 대학을 포기한채 마이크를 잡은지 벌써 6년 째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세상을 살수는 없지만 (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이 작은 마이크 하나로 흔들리는 날 지 킬 수 있기에 언제나 맞이할수 있는 많은 기회. 그 작은 행복이 내게 가르쳐준 삶의 지혜 한평짜리 삶에서 100펴짜리 행복을 만들 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것 *song)repeat *hook)repeat *verse)개리 이제 쿵!치!딱! 흐르는 비트 위로 내 삶의 고통을 잘근잘근 씹 어 뱉으며 또다시 동이트면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리. 이리 오너 라 이넘의 세상아~!하!어차피 행복이란건 수많은 엔지끝에 얻 는 한컷 나 힘에 힘에 부칠땐 마음 맞는 친구놈과 술잔을 주거니 받거 니 하며 사랑과 인생을 얘기하며 살아가리 *song)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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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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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 Love Christmas + Hiphop + Dance [omnibus]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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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다시 찾아온 12월의 꽃! 크리스마스
거리의 많은 사람들 얼굴 가득 그려진 행복들 하지만 나에겐 슬픈 추억만이 밀려와 또 다시 너의 얼굴이 떠올라 아픈 기억 속으로 빠져드네 슬프게 울려 펴지는 그대 그 종소리에 너의 그리움은 또 다시 한없이 더욱더 커져가고 슬픈 눈물이 또~! 흐르네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네) 빨간 잎이~ 주머니 깊숙이 넣고 사랑하는 널 기다리던 작년 12월 24일 한없이 내리던 눈처럼 계속 되었던 깊고 긴 기다림 언젠간 오겠지(오겠지) 하며 기다렸지만 결국 넌 오지 않고 얼어붙은 땅처럼 그대로 멈춰버렸던 시간 아직 내 가슴속에 남아 다시 생각나 너의 모습이 다시 생각나 그 아쉬웠던 사랑이 자꾸 다시 떠올라 (떠올라 떠올라~~)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하늘의 눈물의 밤~ 나를 감싸오는 슬픔~ 크리스마스 (나의 가슴을 다시 적시네) 가슴아팠던 그 날밤~ 어쩌면 넌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허!) 축배의 잔을 들며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추위에 떨며 기다리던 나~! 생각했을지도 모르지 (허!허!) 그렇지~ 그럴수도 있겠지 휴지쪼가리처럼 버려졌던 초라한 그 내 모습을 떠올리며 다른 남자 품에 안겨 마음속 홀가분한 생각으로 기뻐했겠지~! 한참을 기다리다 얼어붙은 발 그 힘든 발걸음을 옮기며 가야 했던 외로운 발자국을 보며 눈물 흘리던 내 마음은 모른 체~ 종이 찢듯이~ 쉽게 내 마음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체 멋진 밤을 보냈겠지! (HA~ HA~) 그렇게 넌 내 자존심을 짓밟은체 빌어먹을 크리스마스를 다른 남자와 보냈지~! 1년이 지나 또 다시 찾아온 크리스마스 밤! 어지러운 불빛 가득한 온갖 타락이 꿈틀거리는 곳 (이 곳!곳!) 울려 퍼지는 캐롤송 그 들떠있는 거리 속 어딘가에 있는 누군가와 팔짱을 끼고 있을 너에게 바치는 이 노래 끝으로 이젠 지워 버리리∼ 12월 24일 슬픈 이별의 기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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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roject X [omnibus] (2003)
!그대 오!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 말이 남았는데... 오!그대 오!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도 널 사랑해야 하는데... 말이 멎어서 슬플 때..초라한 내 눈물이 흘러... 이별의 뒤에 그리움에 나 슬픈 노래만 있길 널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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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너무도 길고 길었던 만남에 지쳤다며 다른이의 품으로 가버린 널,
난 자존심 때문에 붙잡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난 너와의 추억에 잠겨.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Chorus-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너의 사랑 이해 하는데 (어두운 하늘 아래, 빛바랜 너의 사진 앞에 초라한 내 모습만이 남아. 이별의 눈물위에 그려진 노래위에 이렇게 너의 그리움을 담아, 띄워.) 빛바랜 너의 사진위에 초라한 내 눈물이 흘러. 이별의 뒤에 남겨진 그리움에 내 슬픈 노래만이 널 찾아 어둠속을 해매. 마치 오래된 물건을 버리듯, 시들어 버린 장미를 장식하듯, 그렇게 널 미련없이 잊을수 있다면, 난 매일같이 밤새도록 배게를 적실 필요도 없겠지. 하지만 니가 만들어준 이별의 아픔이란 단단한 바위와도 같아. 수많은 눈물의 파도로 부수려해도, 절대 줄어들질 않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눈과 귀를 잃어버린채 쓰러져. 그속에 널 그려. 희뿌연 담배 연기처럼 사라져가는 추억들을 더듬어 텅빈 내 마음을 채워. 망가진 휠체어 타고가듯 힘들 발걸음을 다시 옮겨. 이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들을 너에게 다시 보여주려, 붙잡을수도 없이 멀리 가버린 널 찾아, 오늘도 나 단 하나만의 희망으로 이 어둠속을 해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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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너무도 길고 길었던 만남에 지쳤다며 다른이의 품으로 가버린 널,
난 자존심 때문에 붙잡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른 지금 난 너와의 추억에 잠겨. 너무도 힘든 그리움을 견뎌. 눈물조차 말라버린지 오래된 지금도 널 잊기 위해 술에 취해 보지만, 그 어떤 독한 술로도 너의 그리움을 삼키지 못해. -Chorus-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나, 할말이 남았는데 oh 그대, oh 그대, 제발 날 떠나지마. 아직 너의 사랑 이해 하는데 (어두운 하늘 아래, 빛바랜 너의 사진 앞에 초라한 내 모습만이 남아. 이별의 눈물위에 그려진 노래위에 이렇게 너의 그리움을 담아, 띄워.) 빛바랜 너의 사진위에 초라한 내 눈물이 흘러. 이별의 뒤에 남겨진 그리움에 내 슬픈 노래만이 널 찾아 어둠속을 해매. 마치 오래된 물건을 버리듯, 시들어 버린 장미를 장식하듯, 그렇게 널 미련없이 잊을수 있다면, 난 매일같이 밤새도록 배게를 적실 필요도 없겠지. 하지만 니가 만들어준 이별의 아픔이란 단단한 바위와도 같아. 수많은 눈물의 파도로 부수려해도, 절대 줄어들질 않아. 오늘도 난 술에 취해 눈과 귀를 잃어버린채 쓰러져. 그속에 널 그려. 희뿌연 담배 연기처럼 사라져가는 추억들을 더듬어 텅빈 내 마음을 채워. 망가진 휠체어 타고가듯 힘들 발걸음을 다시 옮겨. 이 아름답던 우리의 추억들을 너에게 다시 보여주려, 붙잡을수도 없이 멀리 가버린 널 찾아, 오늘도 나 단 하나만의 희망으로 이 어둠속을 해매. 오직 너 하나만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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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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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7집 - AsuRa BalBalTa (2011)
Sub Hook] 오늘 하루만 타올라도 부르고 싶어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사랑하고파 날이 새면 후회해도 나의 나의 세레나데를
Hook] 아름다운 여인에 빠져들고 싶어 난 오늘 이 밤에 Uh Yeah 하늘하늘거리네 내 맘이 흔들리네 오늘 이 밤 Verse 01] 남자 셋 모여 하는 말은 언제나 뻔해 환장해 여자들 얘기만 꺼내 그러다 전화기 들고 여기저기 문자를 날려 오랜만이야 오늘은 뭐해 별일 없음 우리 조 짜서 놀래 압구정 홍대 가로수길 너 편한 데로 갈게 그러니까 짝 맞춰 연락 줘 괜찮고 안 빼고 좀 놀 줄 아는 애들로 맞춰 그러다 결국 이도 저도 안 되고 외로움 돋네 커피 속 얼음처럼 들뜬 맘은 녹네 외로운 남자들의 애달픈 노래 불러보지도 못한 사랑의 세레나데 Sub Hook] 오늘 하루만 타올라도 부르고 싶어 아름다운 세레나데를 사랑하고파 날이 새면 후회해도 나의 나의 세레나데를 Hook] 아름다운 여인에 빠져들고 싶어 난 오늘 이 밤에 Uh Yeah 하늘하늘거리네 내 맘이 흔들리네 오늘 이 밤 Verse 02] 뜨겁게 타오르는 토요일 밤 죽이는 클럽에서 처음 만난 그녀와 달콤한 대화 속 오고가는 보드카 서서히 달아오른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우린 모른다 잔뜩 풀린 너의 눈빛 나를 원하는 너의 그 섹시한 몸짓 내 맘을 잡지 (오빠 조금만 기다려 나 가방 가지고 올게) 그녀의 말에 나는 오케이 하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어 초조해 그녀를 찾아보니 다른 놈과 춤추네 울려대는 음악 소리는 가슴 속을 뚫고 오늘도 묻혀 버린 나의 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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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개리 1집 - 2002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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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3집 - Library Of Soul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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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3집 - Slow & Jam (2004)
조금더 천천히 이렇게 촉촉히 2004년 허니패밀리 Slow Jam
Slow Jam 이렇게 천천히 Slow Jam 지금처럼 촉촉히 Slow Jam 들어봐 요 허니패밀리 새로운 Jam Slow Jam 이렇게 천천히 Slow Jam 지금처럼 촉촉히 Slow Jam 들어봐 허니패밀리 새로운 J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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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2집 - 재,계발 (2003)
hook 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은데 개리] 무심한 시간의 흐름에 뒤쳐져 산더미 처럼 쌓인 걱정거리들에게 밀쳐져 정신없이 살아오다 문득 옛 시절을 돌아보니 우뚝 솟은 빌딩들에 가려져 사라져 가는 저 하늘처럼 흘러간 시간에 묻혀 사라져버린 것들이 무척이나 많아 허전함만이 남아 매일 같이 셀수없이 팔굽혀펴길 하시며 팔에 매달려 보라 하시던 아버지의 힘찬모습 또 뽕자락을 흥얼대시며 춤을 추시던 어머니의 모습 그 모습들은 사라지고 60년 이란 세월의 무게를 지고 힘들어하시는 모습만이 보여 눈물이 고여 그리고 나에겐 사라져버린 해맑은 웃음 그대신 늘어만 가는건 긴 한숨 하지만 그 한숨조차 돌릴 여유 마저 잃어버린것이 바로 지금 나의 모습 김범수] slow down 태양아 제발 서두르지마 그리움이란 무지개가 떳잖아 slow down 시간아 제발 보채지좀마 나의 추억을 모두다 니가 가졌잖아 hook 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은데 개리] 하루가 멀다 만나던 친구놈들은 서로 지 밥그릇 챙기느라 바뻐 만나봐야 한달에 고작 몇번 하지만 그 만남조차 점점 사라져가 허전함은 더해가 이젠 내 맘속 그리운 노래차트 1위가 되어버린 음정을 알수없던 계란장수의 노래소리 그처럼 모든게 그립기만해 지금 내 삶의 바탕 마치 파도를 잃은 바다와 같아 시들어버린 꽃 향기를 맡아 허무함에 취한듯해 물론 평생을 가도 12개 숫자완 절대 헤어지지 않는 시계바늘 처럼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히 만날수 없단걸 알지만 또 10년 20년이 지나 더 많은 걸 잃게 된다는 것도 알지만 괜히 난 두려워 사라져 버린 모든것이 그리워 김범수] slow down 태양아 제발 서두르지마 그리움이란 무지개가 떳잖아 slow down 시간아 제발 보채지좀마 나의 추억을 모두다 니가 가졌잖아 hook 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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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hook(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 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 은데.. rap1(개리) 무심한 시간의 흐름에 뒤쳐져 산더미 처럼 쌓인 걱정거 리들에게 밀쳐져 정신없이 살아오다 문득 옛 시절을 돌 아보니 우뚝 솟은 빌딩들에 가려져 사라져 가는 저 하늘 처럼 흘러간 시간에 묻혀 사라져버린 것들이 무척이나 많아 허전함만이 남아 매일 같이 셀수없이 팔굽혀펴길 하시며 팔에 매달려 보라 하시던 아버지의 힘찬모습 또 뽕자락을 흥얼대시며 춤을 추시던 어머니의 모습 그 모 습들은 사라지고 60년 이란 세월의 무게를 지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만이 보여 눈물이 고여 그리고 나에겐 사라 져버린 해맑은 웃음 그대신 늘어만 가는건 긴 한숨 하지 만 그 한숨조차 돌릴 여유 마저 잃어버린것이 바로 지 금 나의 모습 song(김범수) slow down 태양아 제발 서두르지마. 그리움이란 무지 개가 떳잖아 slow down 시간아 제발 보채지좀마 나의 추억을 모두다 니가 가졌잖아 hook(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 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은데.. rap2(개리) 하루가 멀다 만나던 친구놈들은 서로 지 밥그릇 챙기느 라 바뻐 만나봐야 한달에 고작 몇번 하지만 그 만남조 차 점점 사라져가 허전함은 더해가 이젠 내 맘속 그리 운 노래차트 1위가 되어버린 음정을 알수없던 계란장 수의 노래소리 그처럼 모든게 그립기만해 지금 내 삶의 바탕 마치 파도를 잃은 바다와 같아 시들어버린 꽃 향 기를 맡아 허무함에 취한듯해 물론 평생을 가도 12개 숫자완 절대 헤어지지 않는 시계바늘 처럼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변하지 않는 모습으로 영원히 만날수 없단걸 알지마 또 10년 20년이 지나 더 많은 걸 잃게 된다는 것 도 알지만 괜히 난 두려워 사라져 버린 모든것이 그리워 song(김범수) slow down 태양아 제발 서두르지마. 그리움이란 무지 개가 떳잖아 slow down 시간아 제발 보채지좀마 나의 추억을 모두다 니가 가졌잖아 hook(길,김범수) 얼마나 더 버려야만 하는지.. 이미 내겐 잃은것이 많은 데.. 얼마나 더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겐 그리움이 많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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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8집 - Unplugged (2012)
길]모든 것이 멈춘 채 시간은 또 조용히 흐르네
가라앉던 가슴이 또다시 숨이 꽉 막히네 나 홀로 버려진 채 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윤도현]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여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개리]언제나 불안했던 사랑의 계단 그 어떤 순간에도 내 손을 놓지 않았던 네가 항상 너무 고맙다 이젠 날 떠나서 행복해라 제발 나와 찍은 사진처럼 웃어라 맨날 슬프고 힘든 시간의 연속 타들어가는 맘속 불안한 두 손 혹독한 이별의 구속 아프고 아물고 또다시 아파오는 고통의 반복 힘들다 정말 미치도록 길]사라지는 아픔마저도 미치도록 아쉬운데 너 없이 견디는 이 시간도 끝나겠지 언젠가는 윤도현]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Someday 다 잊혀져갈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힘들게만 한 그대 Someday 내 가엾은 내 사랑 그리운 내 사랑 언제나 행복해야 해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날 떠나서 개리]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것 이대로 시간이 흘러 상처들이 아무는 것 널 부르고 싶어도 그저 입을 다무는 것 끝없는 후회들과 계속 싸우는 것 억지로 써내려가는 이별의 말들 하나씩 지워가는 내 지난 날 들 이렇게 멍하니 이겨내 보는 하루하루 내 전부 내 희망 내 사랑 너 너 너 윤도현] 날 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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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리쌍 2집 - 재,계발 (2003)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rap1(개리) 이 빌어먹을 세상은 오늘도 나를 태워 위로 아래로 바이 킹 놀이를 하며 시간을 때워 하루종일 현기증에 시달려 하지만 난 경주마처럼 또 헥~ 헥~ 거리며 달려 이름은 리쌍 등번호23 Go.Go.Go. "더 빨리!빨리!"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길)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바람부는 언덕 넘어 달려 가봐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내 자유를 실은 역마 찰 타고 lo hilo ha break(성훈,개리) 이젠 날 찾지마(이대로 나 떠날 수 있게) 숨 막힌 도시 를 떠나 구름위로 날아가 (그래 그렇게 더 높이 날아 봐) 자유를 느낄수 있게(내가 나를 느낄수 있게)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rap2(개리) 한 얘기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재잘대는 사람들의 입이 가스밸브처럼 느껴져 중독가스를 마셔 곧 쓰러질것만 같아 가타부타 떠들어대는 이 현실을 벗어나고파 또 심 장이 나와버릴것같던 설레이던 그녀의 키스에 난 더이 상 눈을 감지 않아 그저 바나나 한세트를 선물해주고 난 그 어디론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은곳 또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낡은 천쪼가리 하나 걸치고 가벼운 배낭하나 매고 (그 어디 론가 난 떠나고 싶어)해변을 달리는 야생마를 흉내내 햇살이 내리쬐는 내내 저멀리 달리고 싶어 또 이름모를 여인과 밤새 사랑을 하고 싶어 hook(길)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바람부는 언덕 넘어 달려 가봐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내 자유를 실은 역마 찰 타고 lo hilo ha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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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리쌍 - Lee Ssang Special Jungin (2004)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rap1(개리) 이 빌어먹을 세상은 오늘도 나를 태워 위로 아래로 바이 킹 놀이를 하며 시간을 때워 하루종일 현기증에 시달려 하지만 난 경주마처럼 또 헥~ 헥~ 거리며 달려 이름은 리쌍 등번호23 Go.Go.Go. "더 빨리!빨리!" 나를 괴롭히 는 그 소리에 온몸을 다 받쳐 하지만 이젠 숨통이 다 막 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내 발자욱 위에 모래를 덮으며 바람의 노래를 들으며 한번도 본적 없는 아무도 날 모르는(그 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내 가 내 주인이 돼 말없이 세상을 느낄수 있게 또 보이는 모든게 나를 향해 밝게 웃음질수 있게 hook(길)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바람부는 언덕 넘어 달려 가봐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내 자유를 실은 역마 찰 타고 lo hilo ha break(성훈,개리) 이젠 날 찾지마(이대로 나 떠날 수 있게) 숨 막힌 도시 를 떠나 구름위로 날아가 (그래 그렇게 더 높이 날아 봐) 자유를 느낄수 있게(내가 나를 느낄수 있게)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rap2(개리) 한 얘기 또 하고 하고 또 하고 재잘대는 사람들의 입이 가스밸브처럼 느껴져 중독가스를 마셔 곧 쓰러질것만 같아 가타부타 떠들어대는 이 현실을 벗어나고파 또 심 장이 나와버릴것같던 설레이던 그녀의 키스에 난 더이 상 눈을 감지 않아 그저 바나나 한세트를 선물해주고 난 그 어디론가(어디론가 난 떠나고 싶어) 사람보다 나무가 더 많은곳 또 약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곳 낡은 천쪼가리 하나 걸치고 가벼운 배낭하나 매고 (그 어디 론가 난 떠나고 싶어)해변을 달리는 야생마를 흉내내 햇살이 내리쬐는 내내 저멀리 달리고 싶어 또 이름모를 여인과 밤새 사랑을 하고 싶어 hook(길)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바람부는 언덕 넘어 달려 가봐 위로 위로 위로 조금 더 높이 내 자유를 실은 역마 찰 타고 lo hilo ha song(성훈) spain 나를 손짓 하는 곳 그곳에서 눈을 떠 지친 내 영혼 을 맡겨 내 자유를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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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리쌍 2집 - 재,계발 (2003)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개리] 벼락을 맞아도 살수 있을것만 같았던 20살 그 당시 쏘아올린 내 꿈의 화살 바로 힙합이란 음악 모든걸 다 포기할 만큼 너무도 컸던 희망 명예 그리고 돈 (그 모든것을 다 얻지 못해도) 내 마음의 자유 그리고 또 삶의 여유 (더 많은것을 얻을수가 있었고) 그렇게 꿈을 향한 내 모든 행동 그 자체가 바로 나에겐 크나큰 행복 하지만 나이가 들고 내가 기댈수 있는 사람은 줄고 줄곧 함께 해오던 동료마저 무너지고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가면 갈수록 인생이란 돈 때로는 그것이 내 삶의 걸림돌 그로인해 내 꿈을 향한 발걸음 그에대한 옳고 그름 그 해답을 찾기 위한 끊임없는 물음 그것이 나를 괴롭혀 hook 길,정인] 다시 넌 시작할 수 있어 값진 니 꿈을 이제 느껴 마치 저 달의 모습처럼 언제나 그렇게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hook 길,정인] 가만히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긴 어디 걸어온 날들 또 걸어갈 날들 모두 너를 위한 길이야. 개리] 이 한곡의 가사를 쓰기 위해 지금부터 딱 9시간 전부터 내 오른손을 헬리곱터 날개 돌아가듯 볼펜을 돌리고 왼손으론 머리를 잡아 뜯고 두눈은 16절지 백지 그 위를 향해 자동차 깜박이처럼 깜박거려 그저 한숨만을 버려 이제 나에게 음악이란 즐기기위한 수단 그것을 벗어나 먹고살기 위한 노가다 더이상 다른길을 택하지도 못해 내 삶이 진흙탕속 종이배 신세 혹은 푸른 바다위 요트에 신세 그 어느 한쪽이 되어도 이미 난 너무 멀리 와버렸으니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니. hook 길,정인] 다시 넌 시작할 수 있어 값진 니 꿈을 이제 느껴 마치 저 달의 모습처럼 언제나 그렇게 정인] I got your back. 다시 내게 기대 아직 끝이 아냐 그 길을 따라가 I got you man. 다시 내게 기대 아픔이 잠드는 밤이 곧 찾아올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