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 |
|
|||
|
from 윤도현 밴드 5집 - An Urbanite (2001)
창문을 두드리며 너를 불렀었지
어두운 골목에 한참 서 있다가 돌아서 올 때면 소리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어떤 날은 밤새워 기다렸었지 창문 아래 서성이며 내게 말해 아직도 모르니 너 없이는 의미 없는 세상을 저 멀리서 조그만 모습이 내게 걸어 올 때면 가슴이 터질듯해 숨어버린 초라한 모습 낡은 앨범 흑백사진처럼 눈감으면 내 앞에 떠오르는 추억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나 어릴 적 소녀의 모습 |
|||||
|
2:21 |
|
|||
|
from 세이 1집 - Say (1997)
외로움 떨고있는 하얀 비둘기는 하늘높이 날고 싶어
어쩔줄 몰라 회색빛에 가려있는 하얀 너의 숨결 비에젖어 더욱 슬퍼 보인 눈망울 빌딩숲속에 너는 갈곳을 잃어 이리저리 헤매이는 네모습이내린 창밖의 검은 비처럼 너무 초라해진 모습에 나를 보는 눈빛이 꼭 울어 버릴것 같아 *반복 NA) 사람들이 회색으로 덮은 비둘기 청개고가 밑에서 비를 피하고있네 가녀린 푸득거림에 난 널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지 왜 넌 날지 못하고 거기에만 사는거니 하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것같아 "날 그렇게 불쌍하게 보지마 결국 너도 회색비둘기야" |
|||||
|
-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 |||||
|
7:04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이젠 벗어나야만 해 더 늦어버리기 전에
미련을 둘 필요 없어 낡은 거미줄 밖으로 내가 찾으려 했던 건 더 이상 찾을 수 없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문은 어디에도 없어 벗어나고 싶어 이 좁은 곳에서 너와 내가 우리가 아닌 곳으로 죽이고 싶은 누가 있어 아마 너는 모를거야 아무리 막으려 해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
|||||
|
4:45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 |||||
|
3:05 |
|
|||
|
from 허벅지 1집 - Hurbuxy Dance (1997)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남자의 허벅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남자의 허벅지 눈부시게 아름다운 그 남자의 허벅지 곁눈질로 자꾸보는 그 남자의 허벅지 거울보면 황홀한 나의 허벅지 거울보면 황홀한 나의 허벅지 보고보고 또보는 나의 허벅지 한없이 쓰다듬는 나의 나의 허벅지 뒤에서 훔쳐본 그녀의 엉덩이! 엉덩이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허벅지 만지고파 만지고파 그녀의 허벅지 보란듯이 드러내는 그녀의 허벅지 벅지벅지 허벅지 벅지벅지 허벅지 벅지벅지 허벅지 벅지벅지 허벅지 벅지벅지 벅지벅지야 |
|||||
|
3:34 |
|
|||
| from Ann 1집 -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 | |||||
|
4:04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1 (1995) | |||||
|
4:02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 |||||
|
5:03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활활 타오르는 이 밤 꽃단장하고 밤거릴 나서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어 세상을 농락하러 나가볼까 내 인생은 하루살이 돈 많은 하루살이 내 인생은 하루살이 어둠 속의 하루살이 바람난 숫캐처럼 헐떡이며 어둠속을 헤메인다 외제차에 양담배 물고 굶주린 숫캐처럼 헐떡인다 어둠을 등에 없고 바람난 암개를 찾아 형편없는 도시를 제멋대로 쏘다니다가 빈가슴만 잔뜩 움켜 쥐고 새벽으로 하루가 하루가 끝나간다 하루가 끝나가 망그러진 내인생도 끝나간다 모든게 시작하려는 이른 새벽에 하루살인 죽어간다 하루살인 죽어간다 5. 이 땅에 살기위하여 (03:25)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각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환경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딛고 살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울부짖는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햇살 가득한 거리에 숨어 수배자로 쫓기고 쇠창살에 갇혀가며 우리는 절규한다 기꺼이 표적이 되어 뜨거운 피를 이땅위에 쏟는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땅 우리의 노동으로 일떠 세운 이땅에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사장으로 살기 위하여 저 지하 땅끝에서 하늘 꼭대기가지 우리는 쫓기고 쓰러지고 통곡하면서 온몸으로 투쟁한다 미운불로 투쟁한다 이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
|||||
|
6:11 |
|
|||
|
from 윤도현 밴드 5집 - An Urbanite (2001)
너의 옷에 많은 별들을 그려놨다고
니가 별이 될 순 없는걸 알아 너의 맘속에 숨어있는 검은 블랙홀 나는 느낄 수 있어 언제까지 어디까지 너는 세상의 모든 것을 독차지 하려하니 얼마나 많은 아름다운 별들이 너로 인해 사라져 갔는지 니가 나서지 않아도 세상은 정의롭게 움직인다 너는 아직도 모르겠니 밤하늘을 향한 너의 몸짓 너의 노래 모두 거짓인걸 알아 블랙홀 너로 인해 사라져간 별들의 몸짓과 너로 인해 사라져간 별들의 노래는 지금도 내 마음을 비추고 있다는 걸 이젠 보여줄께 들려줄게 |
|||||
|
1:29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너희들은 항상 민중을 위한다고 떠벌라고 투쟁하지만
나는 지금 당장 배가 고파 허구헌날 혁명을 외치는 너희들도 알고보면 모두다 학삐리 부르주아!! |
|||||
|
3:27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세상이 지어준 아름다운 이름은 아녀도
어느 누구도 알아줄 진한 향기는 없어도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이 낮설기만 해도 길모퉁이 벽돌틈으로 뿌리를 내렸다오 *커다란 나무에 가려 따스한 햇살한줌 볼수 없어도 무수한 발길에 차여 생채기 투성이 작은 몸으로 매서운 바람에 지겹게 날려도 힘없이 꺽이지 않으며 작은 이 뿌리로 끊질기게 일어나 모진 삶을 이겨내야지 |
|||||
|
3:54 |
|
|||
|
from 세이 1집 - Say (1997)
하얀파도 부서지는 푸른 바닷가에서
아름다운 너를 처음 본 순간 설레이는 나의마음 나도 어쩔 수 없어 나의 마음속에 간직했던 모든것드을 네개 모두 말해주고 싶지만 다가서서 말을건넬 그런용기가 없어 *어떡해야 전해줄까 사랑하고 있다는걸 너를보면 어쩔줄 몰라하는 내자신이 미워져 고민만하고 있을때 너는 내게 살며시 다가와 미소를 띄우며 우린 자연스레 해변을 거니네 아름다운 너의 검은 머리 바람에 날리며 두눈속엔 비친 저녁노을 아름다운 사랑얘기 내게 들려주고 우린 파도소리 들으며 서있네 따사로운 아침 햇살속에 너와나 우리는 고백하지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후렴반복 |
|||||
|
6:00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날 버린 건 내가 아닌 너였을 뿐
그러므로, 떠다니는 비구름같은 당신이 날 피해만 다닌 건 당연했네 *난 스치는 그대 파노라마 속의 한 컷에 지나지 않아 난 스치는 그대 파노라마 속의 한 컷에 지나지 않아 아직도 깨지않는 편두통같은 그대 그러나 정신없이 불 빛 아래 울던 날 망친 그댈 팔 수 없었네 * 반복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나의 지배적인 이미지 때문에 |
|||||
|
3:33 |
|
|||
| from Ann 1집 -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 | |||||
|
5:38 |
|
|||
|
from 모비딕 1집 - Moby Dick (1997)
눈을 떴을때 나를 비추는 태양은
그저 멍청하게 매일 똑같은 모습뿐 까만 밤의 무서움과 어떤 쾌락을 느끼며 이 밤을 지새우는 날 지켜 보았겠지 *저 태양의 음모와 난 이 어둠이 싫어 난 두려워 나의 다른 모습을 볼때 나의 지쳐 힘빠진 어깨, 구두가 슬퍼 그래 다시 일어나서 저 태양을 훔치자 아니 저별, 저달, 이세상 모든걸 항상 나 혼자 이밤을 지켰지 그래 나 이제 혼자서 갈테야 |
|||||
|
3:56 |
|
|||
|
from 윤도현 밴드 4집 - 한국 Rock 다시부르기 [remake] (1999)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매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
|||||
|
4:25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마당에 모닥불 하늘엔 둥근 달 목소리 높이 하여 허공에 외쳐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너는 총각탈 나는 처녀탈 너는 신랑탈 나는 각시탈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얼굴을 가리고 마음을 숨기고 어깨를 흔들며 고개를 저어라 소맷자락 휘날리며 비틀비틀 춤을 추자 한삼자락 휘감으며 덩실덩실 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탈춤을 추자 |
|||||
|
13:22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내가 아주 어릴적에 나는 많은 꿈을 꾸었지
말도 안되는 꿈만 꾸었어 그래도 그 중에 한가진 이루었지 꿈많던 어린시절 아득한 기억속에 타잔이라는 아저씨 있었어 그 아저씰 너무너무 좋아했었지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타잔 아저씨처럼 튼튼해지고 싶어서 우리 아버지의 역기를 들다가 그 밑에 깔려 하늘나라 갈뻔했다 타잔 아저씨처럼 용감해지고 싶어서 나무위에서 뛰어내렸지 그후로 한달간 병원 신세를 졌네 아아 나는 타잔 아아 누렁인 치타 옆집에 살던 예쁜 순인 제인 서로가 서로를 봐 내게울 게 무엇인가 벗어 버리자 다 벗어버리자 망설이지 말고 세상이 쉬워진다 너무나 편안해진다 껍데기를 벗어버린 저 나비처럼 거추장 스러운 것 모두 다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온 세상을 느껴보는게 어떨까 가리지좀 마 제발 영원히 감출 순 없어 없어 없어 없어 가리지좀 마 가리지좀 마 가리지좀 마 가리지좀 마 그래 그건 그냥 그런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때론 그런 때도 있는 걸꺼야 너무 걱정하지마 어두운 터널속에 있는 우리들 닫힌 마음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절망의 긴 터널 그렇게 안타까운 시절을 사는 우리 언제나 맑은 바람이 불 수 만은 없겠지 뭐 그런거겠지 그림 그려봐 차근차근히 그림그려봐 서두르지 말고 언젠가 불어올꺼야 맑은 바람이 사람들 마음속에 탁하기만한 이 세상도 언젠가 맑아질꺼야 분명 그래 그건 그냥 그런 걸꺼야 너무 걱정 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꺼야 너무 걱정 하지마 그래 그건 그냥 그런 걸꺼야 너무 걱정 하지마 때론 그럴때도 있는 걸꺼야 너무 걱정 하지마 나는 정말 네가 지겨워 역겨운 그 한마디 한마디가 차라리 불쌍한 것일까 너에게 충고는 필요없잖아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네가 만든 모든 것들이 전부라고 생각은 하지마 나를 아이처럼 바라봐도 이제는 놀랄 일도 아니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 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네가 만든 감옥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야 네가 만든 왕국이니까 더 이상 오를 곳도 없잖아 너는 우물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네가만든 감옥속에 갇혀서 살지 왕관을 쓴 바보 오를 곳 없네 왕관을 쓴 바보 내려갈 뿐야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네가 정말 지겨워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네가 정말 지겨워 왕관을 쓴 이 바보야 나는 네가 정말 지겨워 |
|||||
|
- |
|
|||
| from 윤도현 밴드 - LIVE II : Live Is Life [live] (2002) | |||||
|
1:00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Sucking dick is feel so good
Cummin in the ass and say it was Love is spreadin' AIDS Human Right? It's fuckin nonsense drop dead!! |
|||||
|
4:34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무심히 가버린 너 잡지도 못했는데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저 네가 먼곳으로 갔다고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세상이 변해가고 눈부신 해가 떠도 슬퍼하면 너의 따뜻한 마음 바보처럼 노래하며 웃었지 아직 또렷한 그 추억들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국화꽃 속에 창백한 네 얼굴 그저 멍하니 바라볼 뿐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다시는 볼 수 없지 이 노래는 추억할 뿐 다시는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잊을 수 있다면 좋겠어 간직하고 싶지도 않아 꿈을 이룬 내가 보이니 꿈을 잃은 너는 어디에 |
|||||
|
4:47 |
|
|||
|
from 꽃다지 2집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997)
세상 모든 욕심들
다 채우고 산다면 난 언제나 날카로운 침묵으로 살겠지 변해버린 마음과 내 주위에 안락들 힘들었던 지난 일 무엇으로 남을까 변할 수 없는 일들 다 인정하겠어 주저앉아 쉬는 사람 다 이해하겠어 하지만 쓰러져도 소리치고 싶어 답답한 건 참을 수가 없어 터트리고 싶어 길들여짐 난 싫어 끌려가긴 싫어 이젠 거부하고 싶어 내 안락의 침묵 |
|||||
|
4:39 |
|
|||
|
from 윤도현 밴드 4집 - 한국 Rock 다시부르기 [remake] (1999)
내 맘에 흐르는 시넷물 미움의 골짜기로
물살을 가르는 물고기떼 물위로 차 오느네 냇물은 흐르네 철망을 헤집고 싱그런 꿈들을 품엔 안고 흘려 구비쳐 가네 저 건너 들에 핀 풀꽃들 꽃내움도 향긋해 거기 서 있는 그대 숨소리 들리는 듯도해 이렇게 가까이에 이렇게 나뉘어서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쳐다만 보네 빗방울이 떨어지려나 들어봐 저 소리 아이들이 울고 서 있어 먹구름도 몰려와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저 위를 좀 봐 하늘을 나는 새 철조망 너머로 꽁지 끝을 따라 무지개 네 마음이 오는 길 새들은 나르게 냇물도 흐르게 풀벌레 오가고 바람은 흐르고 맘도 흐르게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자! 총을 내리고 두 손 마주 잡고 힘없이 서 있는 녹슨 철조망을 걷어버려요 녹슨 철망을 걷우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녹슨 철망을 걷우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녹슨 철망을 걷우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녹슨 철망을 걷우고 마음껏 흘러서 가게 |
|||||
|
6:29 |
|
|||
|
from 프리다 칼로 1집 - 자화상 (1998)
금지된 모든 건 늘 내겐 아픔이었어
사랑할수록 가슴엔 늘 바람만 스스로가 원해서 조금씩 야위어가고 아주 흐린 날 내가 꾸는 넌 슬픈 꿈인지 몰라 나 사는 동안에 너는 안 올지 몰라 널 기다리는 게 바로 나의 천성인 걸 보이진 않지만 난 항상 느낄 수 있어 우울한 이 세상은 아주 잠시 뿐일 거야 |
|||||
|
4:44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난 썸뜻한 꿈을 보다 창틀위로 정오같은
어둠이 번져 도대체 난 오늘이 난 기억이 안나 뭔가 화가 나는 일이 있었나 아님 행복한 날이었... 어떤날이었나 오늘은 난 창틀위로 정오같은 내가 울었었을까 아님 우는 이르 달래었나 sometings comin Ican feel it right in my patient life I never hear thing I only feat thing I never kill thing I only kill time I never heat tings I only fear things I never heal things I only fear Fear---- **3호선버터플라이**앨범에서도 들으실수잇습니다. |
|||||
|
3:48 |
|
|||
| from Ann 1집 -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 | |||||
|
1:43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2 (1995) | |||||
|
5:09 |
|
|||
|
from 허벅지 1집 - Hurbuxy Dance (1997)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다 주장해도 딴 놈이 음악을 한다 하면 욕이나 실컷 하지. 우린 펑크다 너흰 아니다 뱉어대고 개도 아니다 재도 아니다 씹어대고 이것도 저것도 펑크 아니라 싫다 하고 희생자 저항군 혼자 다 해먹어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딴 놈들은 안 끼워줘. "너, 레지스탕스라구? 흥! 신.나.찌." "오. 펑크. 돌머리에. 과격하지. 지저분하지." 그 말에 화를 내면 진짜 펑크는 못 되신다. Anarchy in the U.K.? Anarchy in the U.S.A.? Anarchy in the U.K.? Anarchy in the U.S.A.? 아나키 아나키 온 세상을 거부해도 영국 노가다 미국 먹물은 다 따라해. 이 세상에 펑크는 없다! 이 세상에 펑크는 없다! "진짜 펑크는 자신을 펑크라 말하지 않는 법!" 진짜 펑크! 진짜 펑크! 진짜 펑크! 진짜! 진짜 펑크! 진짜 펑크! 진짜 펑크! 펑크! 펑크펑크펑크 펑크펑크펑크펑크 펑크 펑크펑크펑크 펑크펑크펑크펑크 펑크 진짜 펑크? 진짜 펑크? 진짜 펑크? 허?벅?지? 진짜 펑크? 진짜 펑크? 진짜 펑크? 허!벅!지! |
|||||
|
2:03 |
|
|||
|
from 세이 1집 - Say (1997)
하얀눈이 내리던 겨울에 우리 모두 방안에 모여 아름다운
꿈을 얘기하던 지난 우리의 겨울 형걸이는 사진할꺼라고 성수녀석은 만화그리고 교준이는 연극할거라고 정훈이는 군대가네 지금은 모두 꿈을 향해가지만 뜻대로 되지는 않아 때론 그 꿈을 포기하기도 때론 다시 시작도 해 이제 다시 돌아온 겨울에 우린 모두 기억할꺼야 아름다운 꿈을 얘기하던 지난 우리의 겨울 |
|||||
|
4:38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1.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2. 텔레비젼에서는 그저 스쳐 지나고 모두 잘못됐으니 보고만 있으라고 시간이 지나면 모두 모두 잊을거라고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3. 우리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왜 죽어야만 하는지 왜 살아가고 있는지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4.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너의 죽음보다도 어떤 슬픔보다도 사람들의 죽음이 아무렇지도 않아 그저 내가 죽지 않았음을 안도할 뿐 |
|||||
|
2:42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우리 옆집에 아주 덩치가 큰 친구가
제말 안 듣는다고 약한 앞집친구를 두들겨 팬다 온 동네 사람들 모두들 널 무서워하는데 꼭 꼭 그렇게 너는 주먹질 발길질 해야만 하니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덩치큰 그 친구가 내게 소리치며 말한다 머뭇거리는 내게 같이 패자 안 그럼 너도 죽을줄 알어 온 동네 사람들 모두들 널 무서워하는데 꼭 꼭 그렇게 너는 주먹질 발길질 해야만 하니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NO FIGHT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죽든지 말든지 |
|||||
|
3:22 |
|
|||
|
from 모비딕 1집 - Moby Dick (1997)
난 내가 원했던 세상 모든것을 아직까지 갖지못해
슬픈것은 아냐 뒤틀린 운명이라고 생각 않아 그냥 내 눈물과 땀과 피를 사랑할뿐 *내 노래 속에 담긴 나의 느낌은 짧은 나의 생애 진실일뿐 **세상 모든 것을 난 몰라 내가 원하는 걸 해갈뿐 눈을 감고 노랠 부르고 그 흐름속에 나를 재울 뿐 아주 진한 커피 한잔 두눈을 앗아버린 흰 촛불 사랑을 나누는 생각, 때론 고독감, 그러다 지쳐버린 내 영혼 * ** |
|||||
|
3:44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창살아래 갇혔어도
난 한마리 종달새 푸른 꿈 푸른 하늘 여름보리를 기억하네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넓은 들을 꿈 꾸며 백열등 아래 잠들어도 저 산맥을 꿈 꾸네 너는 나를 지우지 못하네 푸르른 기억을 뜨거운 노래를 위로 위로 나는 그 꿈을 내 핏속의 열망을 넌 지우지 못해 창살 아래 갇혔어도 난 한마리 종달새 |
|||||
|
4:36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나의 기억속에 남겨진 너의 모습 더이상 아프게만 묻혀두긴 싫어
아주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나의 가슴속에 언제나 함께하던 그리운 너의 못브을 잊어야하네 아주 조금씩 지워버리고 싶어 이젠 아름다운 기억도 멀리 너와 함께 했던 모든것 너무나 그리워 그대를 다시 느끼고 싶지만 떠나가 아직 할말이 남았지만 떠나가 조금씩 지워버릴거야 너를 추억속에서 멀리 |
|||||
|
3:47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1. 쉴새없이 뿜어대는 자동차의 매연과 소음
정신없이 올라가는 돈뭉치의 아우성 TV에선 벌거벗은 아가씨와 아저씨들 여기저기 쏟아지는 비리들의 슬픈 공화국 2. 아침저녁 왔다갔다 허수아비 공부벌레 거리에서 방황하는 우리의 아이들 옆사람도 경쟁 상대 뒷사람도 경쟁 상대 무엇이 진실이며 어떤 것이 우리의 희망이냐 야! 숨막혀 야! 제발 그만해 |
|||||
|
4:29 |
|
|||
|
from 모비딕 1집 - Moby Dick (1997)
난 지난 밤에도 슬픔에 눌려 한참동안 울었었지
흐려진 두눈은 오늘 또다시 너를 찾아서 가고 있어 추억위에 멈춰섰을때 너의 그 모습 다 지워져 버린채 나 혼자뿐이야 *MY LOVE 나를 잊었니 나는 아직도 슬픈 눈물 흘려 I LOVE YOU 내 외침 들리니? 나는 더이상 숨을 쉴수 없어 지금도 난 기억해 너의 품에서 마지막 나 잠든 그 순간을 조금더 날 위해 너를 붙잡는 시간조차 욕심이란걸 너는 내게 이룰수 없는 미래였음을 알기에 널 놓아준 것 뿐이야 * 단 한번만 꿈속이라도 제발 나는 널 보고 싶었던거야 |
|||||
|
1:54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제발.........좀..........
|
|||||
|
5:51 |
|
|||
|
from 꽃다지 2집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997)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두고 온 북녘고향 이끼라도 밀려올까 무리지은 갈매기들 부모소식 전해올까 바다와 싸우며 서성이며 기다려온 통일의날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죽음같은 파도 살을에는 바람 저 바다가 삼켜온 통일염원 반 백년 그세월에 어느덪 아흔 노구 되었네 통곡하는 불효자식 아~ 남은육신 쓰러지거든 내 무덤 술잔에 눈물방울 담아주리오 아~ 그리움에 지쳐쓰러지거든 서랍장속 색바랜 편지 읽어주리오~ 오~ 말라진 육신을 벗고 저 높은 철조망 바람으로 날아서~ 돌아가고 싶구나 돌아가고 싶구나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할아버지 청호동 할아버지 할아버지 얘기 좀 들어주오 |
|||||
|
3:56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1. 근엄하게 뒷짐지고 침 튀기며 찌푸리는 얼굴에 전선은 있다
북적대는 길거리에 걱정하듯 쳐다보는 시선에 전선은 있다 더이상 꺾이지는 마라 고개를 숙이지도 마 감추는게 미덕은 아냐 네 멋대로 해보는거야 너는 지금 내가 필요해 전선은 있다 소리쳐라 전사 전선은 있다 소리쳐라 전사 2. 두툼해진 돈봉투에 허리 굽혀 침흘리는 모습에 전선은 있다 찢겨진 눈 부릅 뜨고 빨간줄로 체크하는 모습에 전선은 있다 혼자서만 게기지는 마라 정복 당해 살지도 마라 뒤에서만 욕하지 마라 자신을 속이진 마라 너는 지금 내가 필요해 전선은 있다 소리쳐라 전사 전선은 있다 소리쳐라 전사 |
|||||
|
4:56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작곡: 허훈
작사: 손동혁 눈을 떠 바라보면 낯설은 세상 아름다운 날들을 더이상 찾을 수 없어 아무리 외쳐봐도 누구하나 돌아보는 이 없네 차가운 비웃음만이 가득한 세상 |
|||||
|
2:02 |
|
|||
|
from Cocore 1집 - 오우더 (1997)
아무 말도 안 할래 아무 말도 안 할래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있을래
아무 것도 안 할래 아무 것도 안 할래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나는 그냥 있을래 |
|||||
|
3:45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그 옛날엔 다 벗고 살았데 그래서 모두 다 자유로왔데
요즘엔 참 많은 옷을 입고 살지 지금 너도 모두 감추고 있잖아 오늘 널 답답하게 하는 잡념들을 벗어버려 여기까지 와서 널 가두고 있는 생각들 다 벗어버려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 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잘들어봐 심장이 뛰는 소리 온 몸에 퍼져 나가는 흥분들 모두가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무표정한 얼굴 모두다 활짝 펴 딴 사람 쳐다보지 말고 네 자신을 한번 봐봐 쓰잘데기 없는 껍데기는 모두 벗어 던져 버리고서 난 이게 좋아 나를 미쳐가게 하는 음악 난 너무 좋아 춤을 출때 튀어 오른 땀 우리의 축제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로와지길 바랄께 마음을 벗어 아무것도 걸치지 말고서 너를 다 벗어 진짜 나를 한번 찾아봐 모든걸 벗어 뜨겁지만 부드러운 열기 이 순간 모두가 자유를 찾아가는 거야 |
|||||
|
0:53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자연보호
|
|||||
|
4:40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 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나 보다 행복하길 바래 내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 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 못 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모두 흘려보낼께 널 잊어야 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 해 기억속에서 니가 떠난 후에야 난 죽을것 같이 아파도 두번 다시 울지 않을께 잊을께 잊을께 아직도 휴대폰에 니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기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간 다시못올 지난 날 함께 한 추억 모두 흘려보낼께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니가 떠한 후에야 난 죽을 것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너를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떴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하네 바보처럼 잊을께 잊을께 잊을께 잊을께~~~ Repeat --끝-- |
|||||
|
3:54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손 닿을 곳에 있었지 항상 그곳에 언제나 숨쉬는것처럼
내가 생각치 않아도 항상 그곳에 언제나 날 비추고 있어 그런 널 알지 못한 나를 떠나가고 처음 내 느낌보다 멀어져간 넌 이제 다가올 수 없어서 니 맘에 내가 무너졌나 처음으로 나 알았어 이제야 널 이제 닿을 수 없겠지 이제 어디에 조금도 느낄 수 없겠지 내가 생각하려해도 이제 어디에 조금도 느낄 수가 없어 그런 널 알지 못한 나를 떠나가고 처음 내 느낌보다 멀어져간 넌 이제 다가올 수 없어서 니 맘에 내가 무너졌나 처음으로 나 알았어 이제야 널 돌이킬 수 없어도 다시 날 느낄 수 없어도 모두 다 비워둘께 이제야 널 |
|||||
|
15:12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1 나는 조용한 마을 구석에 수줍게 웃고 지내던
그런 평범한 꿈을 꾸는 소녀였었어 나를 좋아한다는 그애와 수줍게 웃고 지내던 그런 아름다운 사랑도 할 수 있었어 2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하는 사람들 총을 들고와 그애를 데려갔고 어느날 ::이유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 이유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 데려가 3 어둡고 시커먼 트럭에 나를 싣고 떠나가 뿌옇게 먼지속으로 뿌옇게 먼지속으로 ::이유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 이유없는 곳으로 나를 데려가 데려가 |
|||||
|
4:37 |
|
|||
|
from 세이 1집 - Say (1997)
girl 잊으줄 알았던 기억들
아직도 내눈물에 남았어 난 외로웠어 내 친구에게로 떠나는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혼자로 남는걸 생각했어 오~~귀여운 입술 상큼한 ㄴ의 미소가 내손에 담을듯이 어제처럼 가까이 느껴지지만 *돌아와 girl 나의 사랑 그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까지나 내곁에 (i love you) girl 보고싶어 내눈물의 의미를 이제야 알아 너만을 사랑해 girl 너무나 사랑했어 내친구마저도 떠나가고 모두다 잃은거야 girl 돌아섰던 나의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 이젠 울고 싶어 그??는 너무나 어렸나봐 오~~사랑이란건 언제나 할 수 있다고 널 보내고 나면 내 자신이 편해 질 줄 알았어 *후련반복 na) 잊은줄 알았어 하지만 이렇게 내 눈물에 남아있는걸 내가 이토록 아프다는걸 알았을까? 미안해요 오~~귀여운 입술 상큼한 너의 미소가 내손에 닿을 듯 어제처럼 가까이 느끼지만 *후렴반복 |
|||||
|
4:17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이럴 때일수록 너의 모습 잃지 않길
남들 가는 길이 화려해 보여도 어려울 때일수록 쉬운 길로 빠져들지 않길 비록 지금 모습 초라해 보여도 요즘 그늘진 네 모습에서 예전 그 미소를 찾긴 힘들지만 너는 어느덧 삶의 깊이를 더해가며 너만의 향기를 품고 있구나 수많은 소리들이 너의 귓가에 맴돌수록 오히려 이제껏 네가 걸어온 그 걸음을 더욱 성큼 재촉하기를 바래 |
|||||
|
3:34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 지네 *저 산길 험하 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 있단 말이오 저 산길 내려 간다고 포기 할수 있으리오 정상으로 안가는길 어디 있단 말이오 *3 가네 가네 나는 가네~~ 쉼없이 나는 가네 내가 가는 이길은 끝이 있는 길이라오 |
|||||
|
3:26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를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각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터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땅 미국땅까지 환경투쟁을 떠나간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딛고 살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미터 아찔한 고공 농성 지하 수백미터 막장 봉쇄 농성 식수조차 못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울부짖는다 이땅에 살기 위하여 햇살 가득한 거리에 숨어 수배자로 쫓기고 쇠창살에 갇혀가며 우리는 절규한다 기꺼이 표적이 되어 뜨거운 피를 이땅위에 쏟는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땅 우리의 노동으로 일떠 세운 이땅에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사장으로 살기 위하여 저 지하 땅끝에서 하늘 꼭대기가지 우리는 쫓기고 쓰러지고 통곡하면서 온몸으로 투쟁한다 미운불로 투쟁한다 이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
|||||
|
4:07 |
|
|||
|
from 윤도현 밴드 5집 - An Urbanite (2001)
찬 시멘트 바닥에 스치로폴 깔고
가면 얼마나 가겠나 시작한 농성 삼백일 넘어 쉬어 처진 몸부림에도 대답하나 없는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일본 땅 미국 땅까지 원정투쟁을 떠나간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살기 위하여 이 땅에 발딛고 설 자유조차 빼앗겨 빼앗겨 지상 수십 미터 아찔한 고공농성 지하 수백 미터 막장 봉쇄농성 식수조차 못 먹고 말라 쓰러져가며 땅 속에다 허공에다 울부짖는다 울부짖는다 이 땅에 살기 위하여 햇살 가득한 거리에 숨어 수배자로 쫓기고 쇠창살에 갇혀가며 우리는 절규한다 기꺼이 표적이 되어 뜨거운 피를 이 땅위에 쏟는다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온 이 땅 우리의 노동으로 일궈 세운 이 땅에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사랑으로 살기 위하여 저 지하 땅끝에서 하늘 꼭대기까지 우리는 쫓기고 쓰러지고 통곡하면서 온 몸으로 투쟁한다 피눈물로 투쟁한다 이 땅에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 땅의 주인으로 살기 위하여 이 땅에 |
|||||
|
4:23 |
|
|||
| from 윤도현 밴드 - LIVE II : Live Is Life [live] (2002) | |||||
|
- |
|
|||
| from 윤도현 밴드 - LIVE II : Live Is Life [live] (2002) | |||||
|
3:47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 |||||
|
3:31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무엇이 될까 어디로 갈까 묻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 뿐야 너와 내가 만나면 우리 무엇이 될까 어디로 갈까 묻지만 그건 너만의 생각일 뿐야 함께 춤을 추자 손을 내밀어봐 산다는건 우리가 되는것 다른 어떤것도 아니지 함께 춤을 추자 손을 내밀어봐 두려워 하지말고 고개를 들고 맞서라 |
|||||
|
4:15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1 왜 그런 다른 느낌으로 나를 바꾸려고 했는지
왜 이젠 모든 마음이 그렇게 달라진 건지 2 왜 처음 느낀 눈빛으로 나를 흔들리게 했는지 왜 더나면서 그 흔한 눈물도 흘리지 않는지 ::난 널 가린 눈물속에서 뿌옇게 번진 너를 기억해 늘 나의 눈물안에서 3 왜 나의 맘을 아직도 전혀 들을 수가 없는지 나의 똑같은 느낌과 항상 널 기다린 품속은 |
|||||
|
3:49 |
|
|||
| from Ann 1집 - Skinny Ann's Skinny Funky (1998) | |||||
|
3:03 |
|
|||
|
from 모비딕 1집 - Moby Dick (1997)
어제 만나 그앤 정말로 섹시했어
한마디로 말해 난 이제 끝이 난거야 다다다가서는 나를 바라보는 눈빛 알수 없는 미소 혹시라도 내가 괜히 착각하고 있는건 아닐까 친구들은 내게 이렇게 말을 하네 그앤 아마 다른 남자가 있을 거라고 매일 만나는 애들은 난 이제 질렸어 새로운게 좋아 어쩌면 그 애도 괜히 내숭 떠는지도 모르잖아 *오늘 하루도 오늘 하루도 마음먹은 뭔가 다른 재미있는 일이 아마 생길 것 같아 |
|||||
|
4:31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 |||||
|
3:22 |
|
|||
|
from 허벅지 1집 - Hurbuxy Dance (1997)
친구들 만나면 까불까불
카페에 혼잘 때 흔들흔들 음악이 흐르면 들썩들썩 예쁜척 베이비 언니누나 만나면 재롱재롱 여자친구 만나면 칭얼칭얼 왕자병 공주병 아가병 다걸린 예쁜척 베이비 예쁜 여자 지나가도 예쁜 척 예쁜 남자 지나가도 예쁜 척 예쁜 아가 쳐다보다 예쁜 척 예쁜 척 베이비. 얄미운 베이비. 예쁜 여자 지나가면 귀여운 척 예쁜 남자 지나가면 귀여운 척 예쁜 아가 쳐다보면 활짝 웃는 예쁜 척 베이비 - 트위스트! 비가 와도 깡총깡총 눈이 와도 깡총깡총 해가 떠도 깡총깡총 달이 떠도 깡총깡총 랄랄랄 언제나 즐거워 아무 생각 없는 애. 히후! 뺀질뺀질 할 땐 뺀질뺀질 생글생글 할 땐 생글생글 자기가 얼마나 귀여운지 잘 알어. 미운 일곱 먹은 아이. 얄미운 베이비 예쁜 여자 지나가면 예쁜 척 예쁜 남자 지나가면 예쁜 척 예쁜 아기 쳐다보면 활짝 웃는 예쁜 척 베이비 예쁜 척 베이비 예쁜 척 베이비 예-쁜-척-베-이-비 |
|||||
|
-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 |||||
|
4:14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1 (1995) | |||||
|
4:33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아무도 잊지 않았지 소중한 청춘을 다해~
온마음으로 세상을 노래하던 우리 작은 용기~ 그 작은 노래로 사랑함을 알고 이렇게 큰힘 됨을 알게한 사람들 지금 이자리에 * 세월이 흘러 멀어져간 시간들 그 마음 다시 모아 이세상 끌어갈 큰 줄을 엮으리~~~ 세월 속에 우리 모습 변하여도 그 노래 잊지 않으리 새로운 세상 그 앞에 선 우리 변치않고 노래하리 언제까지나~ |
|||||
|
4:12 |
|
|||
|
from 꽃다지 2집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997)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하는
기나긴 이 밤 그대 고운 목소리 들려오는데 사랑가를 배워 불러 준다고 고운 눈물을 삼키며 내밀던 작은 손 가로막은 창살 사이로 짙은 어둠이 밀려나오고 피 토하는 울음소리 들려오는데 아- 갈 수 없구나 갈 수 없구나 앙상한 겨울 나뭇가지 서슬 퍼런 바람에 떨다 눈부시게 푸르른 새순 돋는 날 우린 만날 수 있어 그 날이 오면 너를 위해 그리던 숱한 불면의 밤을 눈부시게 새 순 돋는 이 땅 어디서 우린 말할 수 있어 |
|||||
|
3:45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1 귀찮아도 쌓여진 일들 모자란 시간은 가고
떠오른 망상속에 그늘진 나의 모습 천천히 잊혀져 가는 커다란 나의 모습이 떠오른 망상속에 작아져 보이지 않아 이젠... ::견딜수 없는 같은 시간들 속에 내가 이제는 묻어 가는가 채워지지 않는 나의 꿈의 실현이 더욱 멀게만 느껴져 닫아지지 않는 똑같은 길위에 똑같이 가고 있어 2 처음부터 정해진 나는 다가올 시간은 없고 찌그러진 세상속에 없어진 나의 모습 난 나있는 내가 되고 싶어 난 나있는 내가 되고 싶어 |
|||||
|
3:46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
|||||
|
3:16 |
|
|||
|
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빛 바랜 사진 위로 흘러간 세월
그 세월 속에 변함 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파 한 겨울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렇게 우리 사랑을 키워간다면 창 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마주 잡은 두 손 가득히 이 세상 끝까지 변함 없는 마음을 변함 없는 우리 사랑을 아직은 멀고 먼 길이라지만 또 지금보다 결코 쉽진 않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두고 벗이여 이 겨울을 따스히 |
|||||
|
9:08 |
|
|||
|
from 허벅지 1집 - Hurbuxy Dance (1997)
그 카페 한 구석 나뒹구는 초라한 저
고자난 기타 지저분한 싸구려 아파하는 그 기타 나는 너무 아까운데 아파하는 그 기타 가슴 너무 아픈데 그 누구의 기타인지 물어봐도 알 수 없고 수 많은 무대를 화려한 날을 뒤로 하고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죽어가는 기타야 주인 없는 기타야 친구도 안 빌려주는 기타 돌려 치는 마을에 아이들이 나눠 치던 기타 나를 줬다네 아 돌은 기타요 아 아픈 기타요 그거 그냥 가지세요 아 기타가 아퍼요 옆구리가 뜯겨나간 우리 할머니 같은 기타 그 여름처럼 사라져간 그 여위고 고운 순 튀어나온 전선은 장기를 다 드러낸 듯 튀어나온 기계는 심장까지 다 내준 듯 아이들이 준 기타 우리 할머니 같은 기타 아이들이 준 기타 우리 할머니 같은 기타 이 아픈 기타야 이 아픈 기타야 이 아픈 기타야 이 아픈 기타야 |
|||||
|
4:02 |
|
|||
|
from 모비딕 1집 - Moby Dick (1997)
순진하게 보여 좋을건 없어 어른들의 시선 무시해도 돼 요즘같은 세상엔 앞서가야 해 튄다고 해서 잘난게 아냐 애인이건 친구건 많고봐야지 멍청하게 내일을 기다리지마
시시한 소리만 들릴뿐이야 듣기좋은 소린 하나도 없어 모든 것이 빨리 변하고 있느데 현실속에 갇혀 허우적 대지마 **이랬다 저랬다 망설이긴 싫어 나중엔 어차피 골치만 아픈걸 *세상은 너무나 복잡해 우리는 이렇게 답답해 앞으로 살날은 많은데 벌써부터 준비할 필요없어 빠리라 다같이 노는거야 절대로 눈치 볼 필요없어 빠리라 다함께 춤을 춰봐 이세상 모두가 네 것이야 |
|||||
|
4:43 |
|
|||
|
from Cocore 1집 - 오우더 (1997)
난 그냥 내 나름대로 살고 싶은데 넌 이런 날 잘못 됐다고 애기 했지만
아무래도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난 원래 난 원래 나는 원래 그랬잖아 내가 언제 내가 언젠 제 정신인 적 있었니? 아무래도 아무렇게 돼도 난 상관이 없어 내가 언젠 내가 언젠 네 마음에 든 적 있었니 언제나 난 이유 없이 잠 못 이루고 늘 가슴만 너무 빨리 뛰고 있었네 이상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어 난 안 할래 오직 내가 할 수 있는 걸 결국에 난 어리석고 게으른 아들 나는 괜찮아 처음부터 나는 원래 |
|||||
|
2:04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Politicians everywhere
They're lying althetime I'm sick and tired of politicrans Let's kill then one by one 씨.I.A 씨발 International Anarchy Money talks everywhere Just a fuckin' piece of paper ,people can't live with out it Let's burn those fuckin papers |
|||||
|
7:13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2 (1995) | |||||
|
4:04 |
|
|||
|
from 프리다 칼로 1집 - 자화상 (1998)
멀리있는 그리움을 위해
쓰러지듯 소비하며 간다 손닿을 수 없는 거리에서 추억처럼 널 기다렸지 마음 안에서 사랑한 모든 게 마음 밖에선 영원히 만날 수 없나 |
|||||
|
3:59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손을 펴라 놓아버려라
손을 펴라 놓아버려라 손을 펴라 놓아버려라 한번 크게 놓아버려라 높은 나뭇가지에 매달린 탐스런 자루 그 안에 가득찬 너를 유혹하는 많은 것들 좁은 주둥아리 속을 비집고 들어가 한웅큼 그것들을 움켜 쥐고서 흐뭇해하지 부풀어 버린 작은 손은 그 좁은 주둥아리 속에서 아무리 애를 써봐도 빠져 나올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너 손을 펴고 놓아버리기만 하면 쉽게 손을 빼내 네가 뛰놀던 저 푸른 숲속을 다시 누비며 살 수 있어 자유롭게 손을 펴라 놓아버려라 손을 펴라 놓아버려라 |
|||||
|
2:41 |
|
|||
|
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세상을 바꾸자 멈춰진 역사의
수레를 돌려라 노동의 힘으로 건설 할 새 세상 열려진 미래를 벅차게 안으라 세상을 바꾸자 심장의 외침을 붉어진 분노를 박차고 일어나 파괴와 건설의 노동자 세상으로 나가자 진지하고 당당하게 노동하고 투쟁하는 그대는 노동자 역사의 주인이다 세상을 바꾸자 역사에 당당한 정의의 전쟁을 다시는 그 어떤 누구도 노동의 권리를 짓밟지 못하게 |
|||||
|
0:31 |
|
|||
|
from 삼청교육대 1집 - 탈출즉시 개죽음 (1998)
아이 씨발 개좃같은 썅년놈의 새끼들아!!
|
|||||
|
5:20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1 (1995) | |||||
|
4:31 |
|
|||
|
from 메이데이 1집 - Ballade For The Living (1997)
1. 절망에 내몰리던 많은 사람들
온몸을 내던지던 많은 사람들 지금 나는 어디에 하늘을 날고 싶던 작은 새 하나 뜨거운 태양 지고 아무도 찾지 않네 * 꽃으로 피지 못한 시린 영혼들 내 아픈 기억 속에 춤을 추는데 절망의 가슴으로 나를 흔드네 찢겨진 가슴으로 피를 부르는데 |
|||||
|
3:43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가 있어
같은 공간 같은 시간속에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조차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생각해 한참을 생각했어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잠깐동안 세상에 머무르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의 눈과 귀가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 잠드는 순간까지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
|||||
|
-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오늘도 너의 모습 속에서
또 다른 나를 볼 수가 있어 같은 공간 같은 시간 속에 네가 함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해 한참을 바라봤어 들꽃처럼 수수한 미소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네가 웃을 수 있는 것도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것 조차도 그대가 내게 전해준 가슴 벅찬 선물이라 생각해 한참을 생각했어 바다 같은 그대의 눈빛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잠깐동안 세상에 머무르는 우리가 오랫동안 서로의 눈과 귀가 되어서 새벽에 일어나 잠드는 순간 까지도 내일은 오늘보다 더 사랑할거야 사랑할거야 그 누구보다 |
|||||
|
2:33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1 (1995) | |||||
|
5:53 |
|
|||
|
from 꽃다지 2집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1997)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 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아픔에 굴하지 않고 비껴 서지 않으며 어느 샌가 반짝이는 .꽃씨를 심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사랑이야말로 짙푸른 숲이 되고 산이 되어 메아리로 남는다는 것을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이 모든 외로움 이겨낸 바로 그 사람 누가 뭐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노래의 온기를 품고 사는 . 바로 그대 바로 당신 바로 우리 우리들. |
|||||
|
4:42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어느새 너는 내게서 멀어져만 가고 있어
슬픔이 내게로... 사라져 널 미워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다시 내게 오려는건 집착일 뿐이야 사라져 널 미워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사라져 널 미워하진 않아 이제는 널 원하지 않아 사라져(사라져 사라져 먼 그곳으로) 이제는(이제는 잊고 싶어 잊고싶어) |
|||||
|
3:52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길거릴 지나다가 보면 비싸보이는게 너무많아
여기 저기 널려있는 싸구려들도 이제는 비싸보여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달려만 가던 사람들 사고 싶은것도 다 살수있었는데 이제는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제맘대로 먹고 쓰고 나서 이제와서 후회를 하네 제멋대로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보니 이제는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언제 터질줄도 모르면서 부풀은 저 풍선처럼 사람들도 자구만 부풀어 언젠가는 정말 정말 터질것만 같아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너무 비싸보여 |
|||||
|
4:50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비가 오는 소리에 젖어드는 거리를 바라보니
아련히 또 들려오는 외침소리 설레이던 가슴을 잃게했던 한 맺힌 기억들이 하염없이 고동치며 떠오르네 감은 두 눈에 벅찬 눈물도 잡은 어깨에 흐른 그 빗줄기도 함께 흘리던 피땀 다 뺏겨 버린 길에 검은 눈동자 붉게 타오르네 비야 내려라 한껏 내려라 나의 불타는 심장을 적셔다오 다시 씻겨질 온 몸 가득히 움켜 싸워갈 두 주먹 불끈 쳐 올리며 비야 쏟아라 맘껏 쏟아라 더러운 세상 다 쓸어버리게 너와 나 모두 큰비가 되어 마른 세상을 적시는 하늘 되리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갈 수 많은 이들 잊지 말고 하나가 되자 (이 비를 맞으며) 땅위의 아픔을 모두 다 씻어버리자 쏟아지는 폭풍우로 하나되어 |
|||||
|
6:55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노동자의 붉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오월의 붉은 태양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신촌 홍대 명동 청량리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물은 과연 백도씨에서 끓는가 루트 2 마이너스 2 벡터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형제여 부모여 고종사촌이여 대 / 도 / 무/ / 문 / 복 / 면 / 강 / 도 사랑하는 나의 불머리 모든 것을 해탈해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으리 우리는 용감무쌍해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술이라도 안 마시면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우리는 탈진하겠지 나 한번도 이 세상에서 달려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한번 나의 불머리 영원히 함께 있어줘 고통은 멈추지 않으리 나는야 방랑의 싸나이 사랑은 거짓이어라 나는야 창공의 싸나이 라라라 영원한 사랑은 없는가! 나는야 강변의 싸나이 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내 나는야 바람의 싸나이 라라라 저 푸른 달빛 속에서 우리가 지금 서있는 지하실 한 구석 안에서 서로의 고통을 음미하며 음 그리고 다시 고통이... EVERYBODY Loving moving crying dancing EVERYBODY Dying running 뽀삥 dancing |
|||||
|
4:18 |
|
|||
|
from 윤도현 밴드 4집 - 한국 Rock 다시부르기 [remake] (1999)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
|||||
|
4:47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불놀이야 저 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날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
|||||
|
3:46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2 (1995)
불을 찾아 헤매는 불나비처럼
밤이면 밤마다 자유 그리워 하얀 꽃들을 수레에 싣고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늘의 이 고통 이 괴로움 한숨 섞인 미소로 지워버리고 하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처럼 앞만 보고 걸어가는 우린 불나비 오 자유여 오 기쁨이여 오 평등이여 오 평화여 내 마음은 곧 터져 버릴 것 같은 활화산이요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 모두 터져 버릴 것 같애 친구야 가자가자 자유 찾으러 다행히도 나는 아직 젊은이라네 가시밭길 험난해도 나는 갈테야 푸른 하늘 넓은 들을 찾아갈 테야 |
|||||
|
3:28 |
|
|||
|
from 조국과 청춘 6집 - 조국과 청춘 6 (1998)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자존심 따윈 던져 버리고 단호히 깨어져 변하지 않는것이 있어도 우리가 변할 때 머리가 아닌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안락보다 고통이 드러나 내 삶이 치열할 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그 억센 세월을 살아왔고 더한 시련이 우리앞에 있어도 우리가 볼 수 있음을 알때 네가 있음을 알때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우리는 본다 희망을 |
|||||
|
3:21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 |||||
|
3:23 |
|
|||
|
from 마루 2집 - Holic (2000)
날 가둬 버린 벽이 있어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어
나의 맘에 아무도 들어 올 수 없는 나의 벽이 서있어 (모든 맘을 가둬 버리고) 나를 또 조여와 (꿈의 조각 하나 없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아무도 내게 관심없어 나의 맘에 아무도 들어 올수 없는 나의 벽이 서있어 (모든 맘을 가둬 버리고) 나를 또 조여와 (꿈의 조각 하나 없게) 내맘의 뒤에, 내맘의 뒤에, 내맘에 뒤에 숨겨진 나의 벽이 서있어 (모든 맘을 가둬 버리고) 나를 또 조여와 (꿈의 조각 하나 없게) |
|||||
|
4:49 |
|
|||
|
from 허벅지 1집 - Hurbuxy Dance (1997)
똑같은 옷을 입고 남들처럼 살아가
그래야 안심하고 거리를 걸어가지 부티나게 입어야지 잡지에서 나온 듯 그래야 만족하지 딴 세상 사람이 무엇이 걱정이니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다 옷 벗으면 이 세상 무너지나 어느 누가 만들었나 한낱 천조각들 다 벗어줘! 모두 같은 걸 네 주위에 가득찬 비치는 비단옷 벗어던지고 흔들어. 그래 다 벗을테야. 다 벗을테야. 다 벗을테야 - 벗어! 다 벗을테야 - 나 다 보여줄께 - 벗어버릴께 - 다 벗을테야 - |
|||||
|
1:05 |
|
|||
| from 윤도현 밴드 - 윤도현 밴드 라이브 [live] (2000) | |||||
|
4:57 |
|
|||
|
from YB 6집 - [Yb]Stream⑥ (2003)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나 돌아갈래 돌아갈래 돌아갈래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속 주인공 날 등에 태워날아 엄마의 옷장속은 내 비밀기지 본부 마구 뒹굴며 놀다 발견한 이불 속의 봉투 천원짜리 지페를 접어 비행기 만들고 내 종아리는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한 줄에 케첩 세 줄의 기쁨 삶의 먹물에 물들지 않던 천진난만 순수했던 나의 어린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이렇게 후회한들 이미 세상에 물들어 버린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나의 인생 시간은 계속 흘러가네 어두운 나의 삶에 참을 수 없는 나의 고통이 시작되네 단 한번만이라도 꿈꿔볼 수 있다면 이 어린시절로 갈 수 있는 문이 있다면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열어줘 제발 다시 한번만 떠나려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의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박하사탕 한 알갱이 물어 깨물어 두 동강이로 내 막내동생 한쪽 반쪽은 내 혀에 놀였던 무조건 착하게 살면 다 된다던 아빠의 말을 믿었던 어린 아이의 모든것이 신기했던 어린 나의 세상은 어디로 돌아갈래 거기로 어두운 지금의 반대로 그때로 BACK THE BACK AGAIN AGAIN AGAIN BACK THE BACK AGAIN AGAIN AGAIN 도대체 왜 세상은 아파야 하는데 믿음을 우리를 왜 갈라야 하는데 저 시간은 나를 따돌리고 빨리만 가는데 시간이 갈수록 난 알게 되 아는게 많지 않아 많아 너무 내가 몰랐던게 서른하나 더하기 내 나이는 꽉차는데 삶의 뻔한 속임수에 넘어가 또 넘어가 뒤돌아봐 생각해보면 피할수도 있었지만 알면서도 기쁠 땐 슬픔을 잊고 아픔이 찾아오면 희망을 잃고 옛적 친구들은 어느새 남이 되버리고 날 깨웠던 저 아침은 밤이 되어버리고 어느새 내 눈물은 땀이 되어버리고 퍼붓던 소나기는 다시 저 하늘로 내가슴을 찌르던 깊은 상처는 아물고 도대체 왜 우리는 아파야하는데 이제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나 돌아갈래 |
|||||
|
4:48 |
|
|||
|
from 윤도현 밴드 5집 - An Urbanite (2001)
떠나려 하네 저 강물 따라서
돌아가고파 순수했던 시절 끝나지 않은 더러운 내 삶에 보이는 것은 얼룩진 추억속의 나 고통의 시간만 보낸 뒤에는 텅빈 하늘만이 아름다웠네 그 하늘마저 희미해지고 내 갈 곳은 다시 못 올 그 곳 뿐이야 오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두려움에 떨고 있어 열어줘 제발 다시 한 번만 오~ 단 한번만이라도 나 돌아갈래 어릴 적 꿈에 나 돌아갈래 그곳으로 |
|||||
|
3:26 |
|
|||
|
from 프리다 칼로 1집 - 자화상 (1998)
가진 거라곤 돈밖에 없는 사나이
정열은 있으나 기본이 없던 사나이 옥편을 왕편이라 읽은 사나이 하이트를 히테라 우기는 사나이 정력에 좋다면 뭐든지 먹던 사나이 선수들끼리는 다 알고 있는 얘기지 옥편을 왕편이라 읽은 사나이 하이트를 히테라 우기는 사나이 본명은 개똥이 가명은 박규 박규의 발음을 세게 한다면 거대한 세상속에 순수란 죽음과도 같은 것 우리의 아이들이 자라기에 이 땅은 온전한걸까? |
|||||
|
3:20 |
|
|||
| from 꽃다지 - 노동가요 공식음반 2 (19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