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9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00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3:47 |
|
|||
| from 박치음 - 미안해요 베트남 (2001) | |||||
|
0:29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33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3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33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3:3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41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4:15 |
|
|||
| from 해안선 (The Coast Guard) by 장영규 [ost] (2002) | |||||
|
2:37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4:17 |
|
|||
| from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An Indiscreet Wife, A Checkered Husband And A Taekwondo Girl) by 장영규 [ost] (2002) | |||||
|
4:19 |
|
|||
| from Drop The Debt! - 빚을 내던져라! [omnibus] (2003) | |||||
|
3:12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 Tuna World [single] (2004) | |||||
|
2:48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 Tuna World [single] (2004)
눈썹위에 흰집이있고 흰집안엔 손톱이있네
손톱안에 분노가 있고 너의 이빨은 깨지네 얼굴속에 불길이 있고 불길끝에 티비가 있네 티비안에 숲길이 있고 너의 눈동자 꺼지네 숲길에서 길을 잃고서 왠지 모를 화가 치미네 빽미러에 유령이있고 너의 택시는 불안해 입금못한 택시기사는 기사식당 구석에 앉아 손톱안에 때를 파네며 너의 이름을 외우네 |
|||||
|
6:22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낙엽이 쌓여 무덤이 된다 자연유산 된 새색시 배처럼 바람이 불자 난 쓰러진다 도산공원의 산책로에서 늘 그렇듯 코가 깨진다 코피를 닦고 바람을 본다 붉은 휴지를 바라다 본다 손녀와 산책나온 늙은 사학자가 휴지통 근처에서 잠시 쉬어간다 비둘길 따라 길을 걷는다 내 뒤를 쫓는 맹인안내견 무거운 얼음 녹지 않았다 미끄러져서 균형을 잃고 늘 그렇듯 코가 깨진다 코를 풀고서 코를 만진다 코를 풀고서 코를 만진다 함부로 카드를 쓴 순진한 청년이 요리집 문 앞에서 매를 맞는다 늘 그렇듯 코가 깨진다 늘 그렇듯 코가 문제다 웬일인지 당신 날 부르네 F열 8번 좌석에 앉아서 끈적거리는 땀을 닦아 내고 난 뒤를 힐끔 쳐다봤지 |
|||||
|
- |
|
|||
| from 미쓰 홍당무 by 장영규 [ost] (2009) | |||||
|
2:0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54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2:03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6:00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눈물속에 빠져있던 밤 보리밭에 버려져 있는 손수건의 낡은 상처는 눈물 닦은 눈물의 흔적 인공폭포 꼭대기에서 건조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바라보다가 인공눈물을 안구에 넣네 때아닌 눈발에 두들겨 맞고 일그러진 얼굴로 숲 속에 눕네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왜 그런지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내 방에서 내 방을 보니 어지럽고 산만하여서 니 방에서 내 방을 봤지 딸기 쥬슬 반모금 먹고. 미안하고 답답한 마음 순대국을 퍼먹다가 울컥하여 수저를 놨지 한참동안 마늘만 봤네 바위산을 포장하여서 내 심장에 가둬버렸지 때아닌 눈발에 두들겨 맞고 일그러진 얼굴로 숲 속에 눕네 난 어제부터 눈물이 나네 차가워진 순대국을 바라보았네 왜 그런지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눈이 아프네 눈물이 나네 어쨋든 시간은 갈테고 바위산은 조약돌 되고 두 눈은 건조해지길 |
|||||
|
4:18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한껏 멋을 내고서 넌 홍대역에 내렸지 친구 2명과 함께 소주 7병을 마셨네 너의 뺨은 붉었네 10월 저녁 노을 처럼 넌 친구들에게 말했지 집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난 떠날꺼야 이 지옥에서 난 떠날꺼야 난 기필코! 해물잔치에서 나와서 클럽 MI에 갔었네 주한 미군 닉의 뒤에서 넌 정신 없이 춤을 추었지 닉의 고향은 미시간 멍청한 백인 청년이네 그는 미국이 세계를 돌보고 있다고 믿었네 갈증을 심하게 느꼈을때 닉이 너에게 건네준 버드 세 모금을 마시고 함께 거리로 나왔네 서서울 호텔 607호실 너는 닉의 품의 안기기전 두손을 꼭 잡고 약속했네 함께 미국에 꼭 가자고 |
|||||
|
2:1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05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2:39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3:30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진화를 거듭하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모든 걸 감지하네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초감각적 파장을 통해 창경궁 호숫가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네 비록 나는 안마사지만 제 3의 눈이 있다고 물오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그녀는 떠나갔네 내가 가진 능력이 그녀에겐 별로인 모양이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
|||||
|
3:23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여기 이 마을엔
주민 모두가 서로를 등쳐먹기 제법 바쁘네. 난쟁이를 감금시켜 외투단추를 달게 하고 자전걸 훔쳐 팔아먹는 삶. 그런 하루하루, 웃기게 연결되 무척 치사스런 역사를 형성해 길은 좁고 얇고 서툴게 뻗어있고 커튼 뒤의 그 만이 이미 모든 걸 안다네. 백수 건달 최시 딸년, 성경책 읽다 이유 없이 마굿간가 말과 잤다네. 바로 다음 아침 아이를 출산하였고 사람들 그 소식 듣자 한자리에 모두 모였네. 허름한 무도장. 갑자기 그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화해를 했다네. 뜬금 없는 화해. 적응이 안될 때에 커튼 뒤의 너는 여기서 빠져 나가라네 밖으로 길은 멀고 춥고 무서워 죽겠는데 커튼 뒤의 너는 내 등을 떠미네 |
|||||
|
1:41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5:27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마지막 비가 내린다네 이 골목 저 골목 사이로 당신은 나와 춤을 추었지 허나 당신은 이제 없네 당신의 미소, 당신의 글씨 아직 이곳 저곳에서 보이네 안부를 묻던 짧은 편지 약속은 하지 말자던 말 작은 기침을 하며 물었지.내게 버스 뒤좌석에 앉아서 아직 멀었냐고 배 고프냐고 살짝 졸고 있던 나에게 내 목구멍이 재털이 되네 내 목구멍이 우물이 되네 영락없이 기어이 한마리 양이 달려오네 화장실 가는 복도에서 새하얀 양이 훌쩍 날아올라 약한 내 목을 덥썩 물었네 선명한 흉터, 뿌연 기억들 오늘 내 방구석에서 보았네 담배를 피며 누워있네 꽁치 통조림을 해 먹고서 당신이 사준 베겔 베고서 (베갤) 어제 본 여잘 잠깐 생각하네 자위를 하고 고단하여서 별로 달지 않은 잠에 빠졌네 내 목구멍이 재털이 되네 내 목구멍이 우물이 되네 내 목구멍이 재털이 되네 내 목구멍이 우물이 되네 내 목구멍이 우울해지네 내 목구멍이 울렁거리네 내 목구멍이 울컥거리네 냄새가 나는 옷을 들고서 빨래방에 가던 길에서 |
|||||
|
0:42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0:56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4:05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참 이상하게 생긴 토끼 인형
길바닥에 버려저 있네, 쓸쓸하게 눈 간데 없고 배는 터져 버려 엉망이네, 내 신세처럼 완벽하게 무더운 하루가 오늘도 계속되네. 난 떠다니는 검은 비닐 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했지, 뒤뚱대며 참으로 무더운 하루 가혹하네 이더위가 가혹하네 가혹하네 |
|||||
|
5:02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어떻해야 만날 수 있나 그 많았던 시간들이 불에 타는걸 난 침대에 누워서 지켜보았지 당신은 천장에 매달려서 춤추고 나는 베게에 얼굴을 묻고 꿈꾸네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 속에 그 시간들 어찌하여 이지경이 됐나 계단에 앉아서 당신을 기다렸던 97년 초여름의 빛나던 시간 딸린으로 가는 배의 2층 침대에서 당신에 관한 노래를 부르다 울었네 어떻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떻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떻해야 잊을 수 있나 어떻게해야 당신을 잊을 수 있나 다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갈 순 없겠지 다시 그 시간 속으로 들어갈 순 없겠지 당신과의 그 시간들 당신과 나눴던 사랑 당신의 무릎베게에서 눈을 감고 귀를 파며 나는 꿈꿨지 |
|||||
|
-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3:45 |
|
|||
|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
3:40 |
|
|||
| from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2001 라이브 [omnibus, live] (2001) | |||||
|
6:05 |
|
|||
|
from 한대수 - 물 좀 주소 프로젝트 [tribute] (2008)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물은 사랑이요 나의 목을 간질며 놀리면서 밖에 보내네 난 가겠소 난 가겠소 저 언덕 위로 넘어 가겠소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 난 살겠소 같이 살겠소 물 좀 주소 물 좀 주소 목 마르요 물 좀 주소 그 비만 온다면 나는 다시 일어나리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 |
|||||
|
2:00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 |||||
|
2:01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0:56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2:00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3:07 |
|
|||
|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
2:58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신화가 되어 버린 그 날, 가위에 시달리던 밤
멀리 달아나는 늙은 아이. 다시 들어 오라는 손짓 밭가는 돼지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신비로운 돼지 그 이름도 찬란하다.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
|||||
|
2:59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2:46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3:14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 |||||
|
4:09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다시한번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서 그를 바라보아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더이상 물러설 곳도..주저할 비빌 땅바닥도.. 남아있지않다... 아파도 슬퍼도 일어나라.. 응시하라..대면하라 .. 고개들 들어라..피하지마라..고개 돌리지마라... |
|||||
|
-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다시한번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서 그를 바라보아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더이상 물러설 곳도..주저할 비빌 땅바닥도.. 남아있지않다... 아파도 슬퍼도 일어나라.. 응시하라..대면하라 .. 고개들 들어라..피하지마라..고개 돌리지마라... |
|||||
|
1:54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3:53 |
|
|||
|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
3:29 |
|
|||
|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
3:26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저기 왼쪽 구석에 주전자 바라보다 일그러진 자신을 보네.
샌드백 흔들리고 흩날리는 먼지를 혀에다 듬뿍 바르네. 구름 한점 없는데 지붕 없는 도장에 엄청난 물이 퍼부어. 링위에 꽉 차인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수가 없는 저 바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물 먹고 이빨 닦고 술 마시고 담배 피다 삐걱이는 의자를 보네. 고민한 흔적을 들킬세라 백드롭 기술뿜어 너를 눕히네. 핏물 묻은 손수건을 어깨에 얹고는 고길 먹다 불에 태우네. 스파링 파트너를 복면 반칙 레슬러로 보내면 세상은 우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돌아간다. 지구본이 스탠드백 밑둥이 상처가 나 모레가 미친듯이 계속 흐르네. 데이트 할틈없이 피니쉬 기술 연습 몰두하다 여자 떠나네. 관속에 있는자 나인지 너인지 그인지 누군지 몰라. 하지만 때때로는 신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닐지 몰라.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
|||||
|
1:11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5:35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콘크리트 아파트 여름이 도니 땀을 흘리고
겨울이 되니 파이프라인 수리. 얼추 수리 끝나고 입주한 살이 많은 거구가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켰는데, 케이크에 파리 추락하며 만화가 끝이 나네. 살이 많은 거구의 뒤통수 뒤에 삐죽 튀나온 종달새 시계. 그 옆에 구멍. 예전부터 있었던 아니면 예전에는 없었던 희미한 소리, 파이프라인 통해. 컴 속엔 녹는 물고기가 여전히 뻐끔대네. 믹서처럼 둥근 달 주위에 소리를 갈아 마시고 단지 하나의 소리를 남기네 살이 많은 거구는 조금씩 선명하게 뭉치는 소리를 듣자 심장이 멎었네. 컴 속엔 녹는 물고기가 여전히 뻐끔대네. 다음날 저녁에 그자는 발견되고 또다시 입주해. 살이 많은 다른 거구가..... |
|||||
|
0:24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1:14 |
|
|||
| from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An Indiscreet Wife, A Checkered Husband And A Taekwondo Girl) by 장영규 [ost] (2002) | |||||
|
4:08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1:1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23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4:41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어금니를 부서 저라 물고서 너덜대는 이름을 끄적이네.
두눈은 희미한 손금 따라 멀끄럽게 부자연스럽게. 황망한 빌딩 숲속 대폿집. 그자는 지치도록 마셨네. 더 이상 악수할 수 없는 손. 이제 쓸모 없나? 비가 내리네, 바늘 같은 감촉에. 새벽이 오네, 무심하게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이해하던지 말던지, 자빠지던지 말던지 인정하던지 말던지, 육갑하던지 상관없던지 |
|||||
|
1:20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2:42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3:25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0:35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9:09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배낭을 맨 왜소한 청년은 몬트리올 출신이라네 차이니즈 레스토랑에서 3개월간 일을 하였지 스물한살, 이름은 앤더슨 돈을 모아 여행을 했지 그의 첫번째 여행지는 서울 코리아 안성철씬 야근을 마치고 인사동 둘둘치킨에서 노가리와 500을 시키고 스티커 사진을 보네 석달전에 사진속에 연인은 박경씨과 결혼을 했네 그는 아직도 그 남잘 잊지못하네 토요일 밤, 종로에서 앤더슨은 인사동을 구경하다가 부모님께 선물할 부채 두개를 샀지 부채에 그려진 학 무리 바라보는데 떠나버린 이께다의 긴 목이 떠올랐네 토론토의 조지벨 아레나에서 처음 만난 후 2년간 즐겁게 연인관계를 지속했었지 그러던 어느날 이께다는 하키동료 히로시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앤더슨과 이별을 했네 히로시는 앤더슨의 첫키스 상대였네 안성철씨는 택시를 잡으러 탑골 공원 앞에 있었네 론리 플래닛을 보며 앤더슨도 탑골 공원 앞에 있었네 원조 마산 아구탕 집에선 아저씨 네명이 나왔네 그들은 남한 조기 축구단원이네 낙원상가 밑에서 노래를 했지 오~필승코리아 오~필승코리아 앤더슨은 지도를 보다가 안성철씨에게 다가가 길을 묻다 대화를 하였지 그들은 첫눈에 끌렸네 손을 잡고 얘기를 나누다 조심스레 키슬했네 마침 조기 축구단원이 그 광경을 목격해버렸네 토요일 밤, 종로에서 부동산을 하는 골키퍼 윤동현씨는 저 잡것들을 보라며 고래고래 고함을쳤지 네명의 아저씬 그들에게 다가가서 욕을 하며 주먹을 휘두르기 시작했네 안성철씨는 다행히 따귀 한대를 맞고 목덜밀 붙잡힌체 길바닥에 쓰러져 있네 그러나 앤더슨은 무자비한 강슛을 얻어맞고 턱뼈가 으스러져 피와 침에 범벅이됐네 그 시각 박찬호는 울면서 후회하였고 박경씨는 경주에서 대학선배 진섭씨와 3일째 밀애중이네 |
|||||
|
7:50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 Tuna World [single] (2004)
비가 오자 피자배달부는 속도를 또 늦췄습니다
개가 과일가게 앞에서 졸고 있었습니다 바퀴는 물웅덩이 앞에서 멈췄습니다 그는 하늘을 보았습니다 피자는 식어 있었습니다 바퀴는 천천히 물웅덩이를 가로질렀습니다 그는 목적지를 향해 하체를 움직였습니다 그는 전에 했던 말을 생각했습니다 '하루만 더 같이 있으면 안돼?' 그는 말했습니다 '피자 왔는데요' 그는 그때 그녀에게 하루만 더 있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의 손바닥은 젖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울을 보며 왁스로 머리를 다듬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진 지 1년이 다 되었습니다 그는 자살을 결심했지만,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피자의 가장자리는 딱딱해졌습니다 그녀는 당연히 그가 죽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습니다 '하루만 함께 더 있어줘, 그렇지 않으면 나 죽어버릴 거야. 이거 정말이야 이 말은 진심이라구' 턱이 긴 여자탤랜트와 하나도 안 웃긴 남자 개그맨이 이혼을 합의했습니다 이혼서류는 흐린 아이보리색이었습니다 나무가 비를 맞고 있었습니다 '아니, 난 가야겠어.' 라고 말하는 그녀는 현재 친구들이 있는 곳으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녀가 열차를 타기 40분 전 그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올 수 없겠느냐는 이상한 말을 내뱉었습니다 그의 말은 직사각형의 보도블록에 내던져졌습니다 '이제 오시면 어떻게 해요? 도대체 뭐야, 너무 늦었잖아요. 오라 한지 한 시간이 다됐는데 그러면 이거 공짜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아 신경질 나, 뭐야 도대체 짜증 나' 안성철 씨는 작은 모자를 눌러쓰고 바람이 부는 반대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한 시간이나 걸리면 어떻게 해요? 차라리 하루 더 있다 오시죠? 우린 어떻게 하라고 좀 더 빨리 다녀보세요.' 피자 위에서 치즈가 녹아 흐릅니다 대형오븐에서 피자가 꺼내집니다 피자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납니다 그는 지점장 앞에 서 있습니다 '안성철 씨는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에요. 이번이 세 번째잖아요. 뭐하는 사람이 길래 오성아파트까지 한 시간이 걸려요.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 더는 안 되겠네요. 오늘까지만 일하시고 내일부턴 나오지 마세요. 저도 이러고 싶진 않지만 어쩔 수 없네요. 다 안성철 씨가 자초한 일이니 더는 안돼요' 그는 지점장의 가색 구두코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는 집에 있는 발톱 깎기를 생각하다 지점장의 목을 봅니다 고동색 바탕 위에 하늘색 줄무늬가 있는 넥타이가 보입니다 하늘엔 갈색 구름이 있습니다 그는 미간을 약간 찌푸립니다 지점장은 혁대를 약간 고쳐 매고 샐러드 바로 향합니다 그는 비가 오는 창밖을 바라봅니다 그는 회전하는 바퀴를 생각합니다 지점장은 이번 주 금요일 여자친구의 생일날 저녁을 어디서 먹을지 고민 중입니다 샐러드바 좌측테이블에 여고생들은 노총각 화학선생의 겨드랑이 냄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는 샐러드 바를 향해 움직입니다 그는 지점장의 혁대를 보고 있습니다 그의 목젖은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멈추고 그는 입을 엽니다 '하루만 더 일하면 안 될까요? 내일까지요, 왜냐하면..' 그는 말을 잊지 못했습니다 지점장은 피식 웃으며 비가 오는 창밖을 내다보았습니다 동그란 피자가 여덟 토막이 되더니 오성아파트에서 칠리 핫소스가 묻은 빵 부스러기만을 남긴 채 사라졌습니다 피자의 온기는 온데간데없습니다 다음주 부터 버스요금이 인상된다고 합니다 별이었습니다 비가 오는 일요일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안성철 씨는 감기 기운 비슷한 것을 느꼈습니다 |
|||||
|
0:40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2:46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3:46 |
|
|||
|
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
|||||
|
4:49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사과 나무 그늘 아래 누워
낡은 손거울 들고 혀끝에서 깃발을 흔드는 그을린 소녀 볼때 실바람은 양떼구름 되네. 차츰 차츰.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였다고 사시나무 떨듯 야윈 손을 창문밖으로 뻗어 이곳에서 꺼내 달라하며 울음을 터트렸지 오래전에 너를 여기 묻고 이제서야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 였다고 어느 사이 양떼 구름 내 머리를 짖누르며 겁에 질려 웅크린 날 한참 쳐다봐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
|||||
|
1:0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5:07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어떤 냄새가 나서 너를 따라 갔었네 왠지 기분이 묘해 단지 너만 보았네 그것이 사랑이였나 분홍 가방을 끌고 넌 되돌아 갔네 난 몹시 우울하여서 잠깐 춤을 추었네 그러다 짜증이나서 나 또한 길을 떠났네 가스기기 가스기기 가스기기 기술 교육원에서 가스기기 가스기기 가스기기 기술 교육원에서 멀미를 나게 하는 이상한 냄새 발등에 섞은 우유가 고이네 (썩은) 눈을 감고 외면하지만 어쩔 수 없어 코를 부여 잡고서 난 몸부림을 치네 몹시 피곤하여서 종일 누워 있었네 몸은 투명해지고 밤은 나를 감췄네 그것이 사랑이였나 그것이 사랑이였나 |
|||||
|
7:55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유일한 말벗을 잃은 여자가 건포도가 박힌 식빵을 먹네 건포도는 살짝 맛이 갔네 유일한 말벗을 잃은 여자 택시 뒤에 앉자 자살을 생각하네 창문밖엔 물에 반쯤 잠긴 잠수교 주머니엔 수면제 10.000알 그 여자는 과연 성공 할수 있을까 그 여자의 엄마는 실패했는데 유일한 말벗을 잃은 여자가 외로움 지쳐 토끼 두마릴 샀네 콩과 작이라 각각 이름 붙였네 주머니엔 홍당무 세 개 입가에 미소가 번질 무렵 콩이 이틀 동안 토를 하다 죽었네 사흘 후에 작도 토를 하다 죽었네 한 마리당 가격은 10.000원 그 여자는 삽을 들고 뒷산에 올라 아직 녹지 않은 땅을 파다 손이 까졌네 유일한 말벗을 잃은 여자 동물원에 가서 돌고래 쇼를 보네 물방울은 훌쩍 하늘로 사라졌네 주머니엔 수면제 10.000알 유일한 말벗을 잃은 여자가 일곱차례 미수경력을 갖고 있네 무교동 여관방에 혼자 앉아서 축발전이라 써있는 시계를 보네 그 여자는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그 여자의 엄마는 실패 했는데 그 여자는 대체 무슨 꿈을 꾸었나 그 여자의 저서는 |
|||||
|
1:02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 |||||
|
3:30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49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6:30 |
|
|||
|
from 백현진 1집 - 반성의 시간 (2008)
설마하고 창문을 열었다 내 얼굴은 흔들리고 있었다 여름바람 때문인가? 난 잠시 어리둥절하였다 목련꽃을 보다가 웬일인지 현기증을 느껴 잠시 누워있던 봄, 그 시간이 어렴풋이 기억나 동네 한 바퀴를 돌고서 전화 몇 통을 받은 후 걸레를 빨아 방을 훔치고 스포츠 신문을 넘겼지 왜 어떤 날은 시간이 더딜까 왜 어떤 날은 공중부양을 하고 싶나 도인처럼 내 책상 위에 명함들 그 중 어떤 이는 벌써 죽었다 뜨거운 팩소주를 쥐고서 난 그의 명복을 빈다 염색하신 어머니 비타민을 챙겨 먹는 아버지 새로나온 12인치 노트북 화폐를 쥔 나의 손 동네 한바퀴를 돌고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고 걸레를 빨아 방을 훔친 후 와인 한병 반을 마셨지 왜 어떤 날은 싸움을 해야하나 왜 어떤 날은 UFO를 목격하고 싶나 너처럼 나처럼 여름바람 때문인가 그건...... |
|||||
|
0:40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1:0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2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55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19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52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21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2:2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4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49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58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1:46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29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2:22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 |||||
|
2:55 |
|
|||
|
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예전의 너와 걷던 그 길에 홀로 앉아
사진을 불태우며 낙엽을 바라본다 문제는 네 얼굴이 너무나 달라져서 도무지 알아볼수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예전의 네 얼굴도 별로긴 했었으나 지금의 네 얼굴은 정말로 이상하다 가진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솔직히 걱정이다 예전의 너와 걷던 그 길에 홀로 앉아 사진을 불태우며 낙엽을 바라본다 문제는 네 얼굴이 너무나 달라져서 도무지 알아볼수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예전의 네 얼굴도 별로긴 했었으나 지금의 네 얼굴은 정말로 이상하다 가진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솔직히 걱정이다 |
|||||
|
8:24 |
|
|||
| from Rewind [omnibus] (1998) | |||||
|
-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3:02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더러운 쟁반 같은 태양이 창문 틈에서
망가진 시계를 나에게 보여준 바로 그 시간동안 지독히 추운 방은 얼굴을 얼려 버려서 얼기전 마지막 표정을 상세히 기록해 보관하네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병약한 원숭이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면 이빨에 껴있는 닭고기 조각은 불쾌한 꿈이 되지 당신은 춤을 추다 차가운 차를 마시다 급히 마지막 표정이 보관된 그 방에 모르고 들어가네 나는 막차를 타고 집에 가다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다네 어제도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난 종점에서 그 표정을 목격하네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
|||||
|
4:18 |
|
|||
|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작은 키에 아름다운 두 소녀
골방에서 구슬을 꿰다가 좀더 빨리 되돌아 가고싶어 어제부터 술을 따르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너무 빨리 늙어 가는 두 소녀 변기에다 머리를 박고 희망이랑 괴물을 토해내네 보란 듯이 매일 새벽에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퀭한 눈에 지저분한 두 소녀 탬버린을 미친 듯 치다가 양복 입은 기름덩어리에 밀려 모서리에 이마를 박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허망하게도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짜증스럽게..... |
|||||
|
2:38 |
|
|||
|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
0:46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
1:15 |
|
|||
| from 다세포 소녀 [ost] (2006) | |||||
|
0:36 |
|
|||
|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