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석 [작사,작곡 / OST]

남성솔로
방준석 [작사,작곡 / OST]    Bang, Joon-Seok
ACTIVE:
1990s -
BIRTH:
1970년 08월 01일 / 대한민국
DEBUT:
1994년 / 유앤미 블루 1집 Nothing's Good Enough
DEATH:
2022년 03월 26일
STYLE:

사운드트랙
PROFILE:
EDUCATION
-서울 리라초등학교 수료
-칠레 Santiago 초등학교 졸업
-칠레 Santiago San Dominico 중학교 졸업
-칠레 Santiago San Juan 고등학교 수료
-미국 New York Brooklyn 고등학교 졸업
-미국 New York 주립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졸업 (사회과학 석사)
1979년 칠레 이민
1988년 미국 이주

[Albums]
1994년 U & Me Blue 1집
1996년 U & Me Blue 2집

[Producer]
1997년 임재범 2집
1997년 황보령 1집
2001년 김윤아 Solo Project and others...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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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2-01-08 21:54:58

Subject : 이 영화 보고 울었다면, 경찰 출동 하나요?ㅋ <오직 그대만>(2011)

오직 그대만 - 송일곤 극장에서 이거 예고편 봤을 때 여자들이 하나같이 소지섭이 운동하는 장면에서 - 정확히 말하면 웃통 벗고 있었던 장면에서 - 탄성을 지르던데ㅋㅋ 이거 개봉할 때 어찌어찌해서 극장서 놓쳤다. 이런 멜로 영화를 혼자 가서 청승 떨면서 보고 싶진 않았고 그렇다고 챙겨보기엔 2프로 부족하고. 일도 바쁠 때였던 것 같음. 예고편 보면서 내가 좋아할 만한 영화는 아니군, 그랬다. 얼마전 VOD 서비스로 3천5백원이나 내고 봤다. 극장비의.....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9-23 12:38:05

Subject : 영화의 아쉬운 부분 먼저 해결해야죠. <해결사>

사전 정보는 하나도 없었고 그냥 영화가 꽤 괜찮다고 그러길래 보러 갔다. 근데 중간에 잠깐 졸았다. 전체적으로 보면 돈 아깝다 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문자 때려서 추천할 정도도 아닌 그런 짜임새랄까. 이런 시나리오는 너무 많이 봤고 개인적으로는 친한 친구가 집필한 시나리오도 이것보다 훨씬 심각하긴 하지만 비슷한 내용이라 친구에게 참고하라고 문자도 보내줬음. 뭐 이런 저런 느와르 영화나 스릴러 보면 하나씩은 찾아낼 수 있는 설정들이 포진.....

Trackback from :: 독수리 컬쳐클럽 :: 2008-10-08 14:29:01

Subject : 그 외의 타래들...

현재 이승열은 플럭서스뮤직에서 2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여 차별화된 플럭서스 계열의 브랜딩에 일조하고 있다. 또한 과거 이승열과 함께 유앤미블루의 멤버였던 방준석(이인)은 영화음악 쪽으로 돌아서서 재능을 발하는 중... 크크섬의 비밀 O.S.T.의 'Fly Now'와 '분홍색의 Tango'에 참여한 토마스쿡 ('마이언트메리' 정순용의 솔로 프로젝트)라든가... 플럭서스뮤직의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Whale, 그리고 여성 보컬을 기용하여 프론트 걸을 내세우는 최근의 트렌드에 따라 W가 Whale과 함께 발표한 W의 3번째 앨범 [W & Whale Hardboiled] 등에 대한 얘기는 다음 기회로.... ...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8-10-01 23:25:05

Subject : 음악으로 반항하는 양아치들. 조승우 차승우 신민아 <고고 70>

최호 감독의 영화들을 생각해보면.. 바이준 후아유 사생결단 그리고 고고70까지 영상은 다 좋았고 젊은이들 얘기가 많았고 뭔가 반항적이고 끓어오르는 느낌이 있었고 음악도 다 좋았고 그리고 이야기가 약했다. 고고 70도 영상이 좋고 젊은이들 얘기고 음악으로 반항하는 얘기고 역시나 음악이 짱이고 그리고 이야기가 약하다. 70년대...

Trackback from :: Crevasse's Kinolife :: 2008-01-03 13:36:18

Subject : <두 얼굴의 여친>-여러 얼굴...흥미롭기 보단 어지럽다.

2007년, 117분 감 독 : 이석훈 각 본 : 황인호 촬 영 : 이두만 출 연 : 봉태규, 정려원, 이혜은, 신은정, 김정국, 김경래, 장지웅, 사희 음 악 : 방준석 개봉 전에 꽤 인기를 끌 핵폭탄이라고 흥행을 예감했던 로맨틱 코미지였지만, 그다지 크게 인기를 못 끈 이유는 무엇일까...새로운 모티브로 영화를 만들어 낸 신선한 감각은 알겠는데...솔직히 재미가 있다거나 감동적이라는 느낌을 받지를 못했다. 백수에 누나 집에서 얻혀 사는 주인공 구.....

Trackback from :: Crevasse's Kinolife :: 2007-03-18 21:41:37

Subject : 영화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속의 두 그림

영화 에는 두 편의 그림을 찾아 볼 수 있다. 한 편은 15C의 화가 헤랄드 다비드(Herald David)가 그린 그림 [캄뷰세스 왕의 재판]과 또 다른 한 편은 셰익스피어의 소설 [햄릿]과 연관이 있는 존 에버릿 밀레이(J E.Millais)의 작품 [오필리어의 죽음]이다. 전작 [캄뷰세스 왕의 재판]의 경우는 재판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결단과 그림 속의 잔혹함이 영화 속의 주인공이 지닌 살기에 대한.....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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