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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1세기 찬송가 645곡중 신곡 163곡 수록 신찬송가 (2008)
마리아는 아기를 구규안에 뉘 고 이세상에 나신주 강보속에 싸 여 천한곳에 나신주 우리구주 시 라 자비하신 주께서 영광중에 오 셨 네 천사찬송 부르며 동방박사 오 고 반짝이는 별빛과 주의영광 비 춰 천사들의 찬양을 목자들이 듣 네 어둔밤은 빛나고 높은산은 진 동 해 마리아는 아기를 구유안에 뉘 고 이세상에 나신주 우리구주시 니 아기예수 탄생은 아름다운 소 식 온세상은 노래로 소리높여 찬 양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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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진정 사랑해 (1982)
Don't hide behind dark menories just set them free
Don't listen to the world sreverie Just let them be I can love you you can love me Just wait and see Ignore them when they say our love wasn't neant to be Just take a chance we may unfold a mystery I can love you you can love me Just wait and see wave of emotion plowing and I hope you fell that way I want to tell you everthing I felt each day I love stronger than the ocean wave at sea designer to fled your heart and set your body free Ihave been in love so many times So I thought before this time is special some kind of magicknow for sure I can love you you can love me Just wait and see I love stronger than the ocean wave at sea designed to float your heart and set your body free Ignore say our love wasn't meant to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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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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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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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찬송가 CD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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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찬송가 CD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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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나야 나 (1975)
제 연인의 이름은 경아였읍니다. 나는 언제든 경아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경아의 화난 표정을 본 적이 있을까요? 경아는 언제든 저를 보면 유충처럼 하얗게 웃었읍니다.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읍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읍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이른 겨울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것은 늦은 겨울이었으니, 우리는 발가벗은 두 나목처럼 온통 겨울에 열린 쓸쓸한 파시장을 종일토록 헤매인, 두 마리의 길 잃은 오리새끼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거리는 얼어붙어 쌩쌩이며 찬 회색의 겨울바람을 겨우 내내 불어 재꼈으나, 나는 여느 때의 겨울처럼 발이 시려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본 적은 없었읍니다. 그것은 경아도 마찬가지였읍니다. 우리는 모두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언제든 추워하던 가난한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에게 따스한 봄이라는 것은 기차를 타고 가서 저 이름모를 역에 내렸을 때나 맞을 수 있는 요원한 것이었읍니다. 마치 우리는 빙하가 깔린 시베리아의 역사에서 만난 길 잃은 한 쌍의 피난민 같은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열아홉살의 뜨거운 체온 뿐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외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그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은 나의 체온엔 경아의 체온이, 경아의 체온엔 나의 체온이 합쳐져서, 그 추위만큼의 추위를 녹였기 때문입니다. 경아는 내게 너무 황홀한 여인이었읍니다. 경아는 그 긴 겨울의 골목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외투도 없이 내 곁을 동행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봄이 오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헤어졌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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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2집 - Young Festival Vol.4 (1972)
제 연인의 이름은 경아였읍니다. 나는 언제든 경아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경아의 화난 표정을 본 적이 있을까요? 경아는 언제든 저를 보면 유충처럼 하얗게 웃었읍니다.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읍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읍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이른 겨울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것은 늦은 겨울이었으니, 우리는 발가벗은 두 나목처럼 온통 겨울에 열린 쓸쓸한 파시장을 종일토록 헤매인, 두 마리의 길 잃은 오리새끼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거리는 얼어붙어 쌩쌩이며 찬 회색의 겨울바람을 겨우 내내 불어 재꼈으나, 나는 여느 때의 겨울처럼 발이 시려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본 적은 없었읍니다. 그것은 경아도 마찬가지였읍니다. 우리는 모두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언제든 추워하던 가난한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에게 따스한 봄이라는 것은 기차를 타고 가서 저 이름모를 역에 내렸을 때나 맞을 수 있는 요원한 것이었읍니다. 마치 우리는 빙하가 깔린 시베리아의 역사에서 만난 길 잃은 한 쌍의 피난민 같은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열아홉살의 뜨거운 체온 뿐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외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그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은 나의 체온엔 경아의 체온이, 경아의 체온엔 나의 체온이 합쳐져서, 그 추위만큼의 추위를 녹였기 때문입니다. 경아는 내게 너무 황홀한 여인이었읍니다. 경아는 그 긴 겨울의 골목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외투도 없이 내 곁을 동행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봄이 오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헤어졌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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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제 연인의 이름은 경아였읍니다. 나는 언제든 경아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경아의 화난 표정을 본 적이 있을까요? 경아는 언제든 저를 보면 유충처럼 하얗게 웃었읍니다.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읍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읍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이른 겨울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것은 늦은 겨울이었으니, 우리는 발가벗은 두 나목처럼 온통 겨울에 열린 쓸쓸한 파시장을 종일토록 헤매인, 두 마리의 길 잃은 오리새끼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거리는 얼어붙어 쌩쌩이며 찬 회색의 겨울바람을 겨우 내내 불어 재꼈으나, 나는 여느 때의 겨울처럼 발이 시려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본 적은 없었읍니다. 그것은 경아도 마찬가지였읍니다. 우리는 모두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언제든 추워하던 가난한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에게 따스한 봄이라는 것은 기차를 타고 가서 저 이름모를 역에 내렸을 때나 맞을 수 있는 요원한 것이었읍니다. 마치 우리는 빙하가 깔린 시베리아의 역사에서 만난 길 잃은 한 쌍의 피난민 같은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열아홉살의 뜨거운 체온 뿐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외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그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은 나의 체온엔 경아의 체온이, 경아의 체온엔 나의 체온이 합쳐져서, 그 추위만큼의 추위를 녹였기 때문입니다. 경아는 내게 너무 황홀한 여인이었읍니다. 경아는 그 긴 겨울의 골목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외투도 없이 내 곁을 동행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봄이 오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헤어졌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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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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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2 [omnibus] (1974)
제 연인의 이름은 경아였읍니다. 나는 언제든 경아가 아이스크림 먹는 것을 보고 싶어 했습니다. 제가 경아의 화난 표정을 본 적이 있을까요? 경아는 언제든 저를 보면 유충처럼 하얗게 웃었읍니다.
언젠가 저는 경아의 웃음을 보며 얼핏 그 애가 치약거품을 물고 있는 듯한 착각을 받았읍니다. 부드럽고 상냥한 아이스크림을 핥는, 풍요한 그 애의 눈빛을 보고 싶다는 나의 자그마한 소망은, 이상하게도 추위를 잘 타는 그 애를 볼 때마다 내 가슴을 아프게 했읍니다. 우리가 만난 것은 이른 겨울이었고, 우리가 헤어진 것은 늦은 겨울이었으니, 우리는 발가벗은 두 나목처럼 온통 겨울에 열린 쓸쓸한 파시장을 종일토록 헤매인, 두 마리의 길 잃은 오리새끼라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거리는 얼어붙어 쌩쌩이며 찬 회색의 겨울바람을 겨우 내내 불어 재꼈으나, 나는 여느 때의 겨울처럼 발이 시려서 잠 못 이루는 밤을 지내본 적은 없었읍니다. 그것은 경아도 마찬가지였읍니다. 우리는 모두 봄이건 여름이건 가을이건 겨울이건 언제든 추워하던 가난한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에게 따스한 봄이라는 것은 기차를 타고 가서 저 이름모를 역에 내렸을 때나 맞을 수 있는 요원한 것이었읍니다. 마치 우리는 빙하가 깔린 시베리아의 역사에서 만난 길 잃은 한 쌍의 피난민 같은 사람들 이었읍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것은 열아홉살의 뜨거운 체온 뿐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었읍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외엔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가 그 겨울을 춥지 않게 지낼 수 있었다는 것은 나의 체온엔 경아의 체온이, 경아의 체온엔 나의 체온이 합쳐져서, 그 추위만큼의 추위를 녹였기 때문입니다. 경아는 내게 너무 황홀한 여인이었읍니다. 경아는 그 긴 겨울의 골목 입구에서부터 끝까지, 외투도 없이 내 곁을 동행해 주었읍니다. 그리고 봄이 오자 우리는 약속이나 한 듯 헤어졌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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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1집 - Young Festival Vol.1 (1972)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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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쎄시봉 친구들 스페셜 [omnibus]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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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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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1집 - Young Festival Vol.1 (1972)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그 표정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그 여인은 만날 길 없는데 내 가슴 이렇게 불같이 탄다네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만날까 이 가슴 이 마음 어떻게 할까나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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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찬송가 CD2 (2008)
1.그 큰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 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여시었네 2.그 큰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후렴)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듣고 우리 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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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골든히트앨범 4 (0000)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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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오리지날 가요 베스트 4 (0000)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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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이장희 - 그건 너! (1973)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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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컴백리싸이틀 / 그건 너, 사랑은 주는 것, 불꺼진 창 [live] (1973)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 (너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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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1 (1974)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너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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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투코리언스 5집 - Two Koreans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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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10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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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완선 3집 - 88 김완선 :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1988)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반복)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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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유행통신 Vol.1 (사랑이 지나가면) (1988)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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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
from 김완선 5집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1990)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이루나 넘기는 책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그건너 그건너 바로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거리를 우산도 안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반복)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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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세상밖으로 (Out To The World) by 김종서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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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상밖으로 (Out To The World) by 김종서 [ost] (1994)
모두가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열리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신촌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홀로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왠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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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반갑다! 친구야! - 사랑이 저만치 가네 (2006)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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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7080 그립다 그 시절 (2008)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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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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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인 4색 CD1 (2009)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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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쎄시봉 친구들 스페셜 [omnibus]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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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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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 이장희와 친구들) [omnibus]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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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싱어게인2 - 싱어게인2 - 무명가수전 Episode.9 [omnibus] (2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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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Wind Of Chang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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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 Wind Of Chang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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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3 (1974)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을 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때문이야 그건 너 바로 너 그건 너 때문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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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위험한 상견례 - 쎄시봉 친구들 [ost] (2011)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 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그건 너 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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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
from 이장희 2집 - Young Festival Vol.4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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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1집 - Young Festival Vol.1 (1972)
그대여 속삭여줘요 사랑을 속삭여줘요 그대여 노랠 불러요 사랑의 노랠 불러요
달콤한 그대음성 내귀에 울려줘요 영원한 사랑을 내귀에 약속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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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
from Young Family Series 1 [omnibus] (1974)
그대여 속삭여줘요 사랑을 속삭여줘요 그대여 노랠 불러요 사랑의 노랠 불러요
달콤한 그대음성 내귀에 울려줘요 영원한 사랑을 내귀에 약속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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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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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이장희 - 그건 너! (1973)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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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홍민 - Hong Min (1974)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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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나야 나 (1975)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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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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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 ||||
from 신관웅 - Shin Kwan Woong Piano Message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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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진미령 - 남자의 꿈 (1996)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를 만나면 한없이 좋았네 그 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그 애는 지금은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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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한소리 1집 - Love Story (2003)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었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수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말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을 말할수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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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윤형주 - 尹亨柱 리싸이틀 [live]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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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비의 나그네 [omnibus] (1972)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그 표정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그 여인은 만날 길 없는데 내 가슴 이렇게 불같이 탄다네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만날까 이 가슴 이 마음 어떻게 할까나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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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장희 - 나야 나 (1975)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언젠가 한번쯤 본듯한 그 표정 내 가슴 찡하게 찔렀던 그 눈길 분명코 한번은 만났던 그 여인을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봤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어둠이 살며시 가슴에 밀리면 내 가슴 가득히 사랑이 깃드네 하지만 그 여인은 만날 길 없는데 내 가슴 이렇게 불같이 탄다네 언제쯤 어데서 어떻게 만날까 이 가슴 이 마음 어떻게 할까나 아 그대는 나의 꿈속의 꿈속의 내 여인 아 그대는 나의 영원한 영원한 내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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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김태화 1집 - Kim Tea Hwa (1980)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억하나요 그대도 나를 생각하나요 그대도 내게 말을 해줘요 그댈 위해서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화를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오늘도 그대는 내게 전활 걸겠죠 그럼 나 외면 할수밖에 너무나 힘들고 아프지만 난 그래야만해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은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어떠케 살죠 난 그대 없는 세상 다신 없는데 그래도 그댈 보내야겠죠 눈물이 흘러도 그댈 생각만해도 울고 있겠죠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을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기다리지말아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와 함께 했던 시간을 잊어주세요 아직 기다리나요 제발 뒤돌아서요 나 그대에겐 짐밖에 안됐었단걸 알아요 나를 잊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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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 간 주 중 --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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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한소리 1집 - Love Story (2003)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한 꼬깃꼬깃해진 그대의 마지막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꼭쥐어 꼬깃꼬깃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가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한 꼬깃꼬깃해진 그대의 마지막편지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한 꼬깃꼬깃해진 그대의 마지막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꼭쥐어 꼬깃꼬깃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가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한 꼬깃꼬깃해진 그대의 마지막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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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 ||||
from 이장희 2집 - Young Festival Vol.4 (19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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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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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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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들의 고향 by 강근식 [ost] (197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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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5 (197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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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김세환 - 김세환 노래모음 (197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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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Golden Folk Album - Vol.8 (1975)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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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이화 1집 - 이화 (1981)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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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 ||||
from 이장희 - 진정 사랑해 (1982)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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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송창식 / 윤형주 / 김세환 - 하나의 결이 되어 (1984)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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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김완선 3집 - 88 김완선 : 나홀로 춤을 추긴 너무 외로워 (1988)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 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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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
from 신관웅 - Shin Kwan Woong Piano Message (1991)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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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 Cafe 언니 1 (1991)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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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박강성 - 박강성 카페음악 1 [remake] (1997)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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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서라 1집 - Refresh (1998)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터질 것 같은 이내 이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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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지영선 2집 - 사랑 (2002)
Nothng's gonna get into Between you&me
You always in my mind , You always in my heart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께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I can reach out the star with you Nothng's gonna get into Between you&me You always in my mind , You always in my heart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께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I can reach out the star with you Nothng's gonna get into Between you&me You always in my mind , You always in my heart Nothng's gonna get into Between you&me You always in my mind , You always in my he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