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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들고양이들 1집 - 들고양이들 (1979)
1. 나 이제 떠나야할 그순간이 가까워졌네
그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들려줄 말이 저 먼 불빛처럼 떠오르네 내 가슴속에 지난 추억들이 되살아오네 때론 아픔같은 후회들이 나를 감싸고 우리 아이들처럼 다툴때도 있었지마는 어느 비오던 밤 처음으로 두손을 잡던 그런 아름다운 추억도 있네 기억하리 그대 또한 우리의 지난날을 그러나 헤어지는 이순간은 오직 슬픔뿐 마주보는 눈동자는 흐려만 가네 나의 친구들은 우리들의 지난 사랑이 나의 모든꿈을 앗아갔다고 말들하네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아니 결코 내겐 후회가 없네 떠나야할 이순간에 그무엇이 두려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하고픈말 다했을뿐 이젠 내게 오직하나 그대여 안녕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내겐 오직 하나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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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티김 - 빛과 그림자 (1985)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울 사람 아무도 없는데 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난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은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난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길에 묻어두리 머무는곳 그어딜지 몰라도 난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날이 빨리왔을 뿐이네 머무는곳 그어딜지 몰라도 난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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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임주리 - 95 임주리 (1994)
외로운내마음이 불러보는옛노래
언젠가 당신이 불러준 그리웠던 그노래 지금은 어디에서 그노래를 부를까 그리워 찾아온 바닷가 파도만 밀려오네 아~~ 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아~~~~내님아 사랑하는 내님아 아~~~~내님아 야속한내님아 밀려간 파도처럼 헤어져간 여인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내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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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식 1집 - Love Sax (1993)
창밖엔 비 내리고
어줌도 짙어가네 혼자서 타오르는 촛불 사이로 그대 모습이 떠오르네 잡힐듯 사라지는 그대의 여린 얼굴 들릴듯 지워지는 그대 목소리 지난 기억을 일깨우네 * 이제는 이제는 잊어야지 힘들게 다져온 나를 맴돌고 놓지 않는 그대가 정말 미워 나홀로 지새우는 이밤이 가면 밝은 아침이 찾아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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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식 1집 - Love Sax (1993)
요즘 젊은 친구 사이에
압구정에 한번 못가면 유행을 모르는 바보가 된다네 그 말에 놀라서 나선길 오고 가는 멋진 여자들 눈이 부셔 돌아 서려다 인형을 샀다네 어쩌다가 내게 건네온 너 우리 말존 하자 밝은 웃음 짓는 아가씨 만나고 싶을때 만나주고 껴안고 싶을때 다가오는 너만은 내 마음 알것 같애 귀여운 내 인형 어제 만나 오늘 헤어져도 아무렇지 않아 순진스런 너는 몰랐지 언제나 곁에서 웃어주고 내 얘기 조용히 들어주는 너보다 더 예쁜 아가씨가 이곳엔 없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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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희 -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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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희 -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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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희 - 사람도 세월이 흐르면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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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아무말도 말아요
그저 그렇게 있어요 흘러내리는 눈물도 그냥둬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이 소중했단 말은 말아요 용서하란 말도 말아요 이미 알고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후회도 없데요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며 일어나요 바라보지 말아요 잿빛 창밖을 보아요 나의 두눈도 자꾸만 흐려져요 우리들의 지난날들이 소중했단 말은 말아요 용서하란 말도 말아요 그런 얘긴 싫어요 아름다운 사랑은 어떤 후회도 없데요 처음 만난 날처럼 웃으며 떠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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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훈희 / 김태화 - 정훈희+김태화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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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희 - Voyage (199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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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새 2집 - 추억의 포크송 Vol 2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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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란영 - 카페 총결산 9 (1993)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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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 ||||
from 박경희 - 박경희 (1991)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 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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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 - 이화 (1986)
철없이 온세상이 내것인줄 여겼을땐 친강도
예쁜옷도 당연할줄 알았죠 친구도 남자애들 질투마져 기쁨으로 즐겼죠 한쪽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고 누구보다 큰소리로 자신하던 나였죠 분명 어린탓만은 아니었는데 짧고도 짧은 세월 지났을뿐인데 지난날의 내모습이 어처구니 없는 것은 떠난 사람이 남기고간 말없는 교훈일까 이젠 내가 여자인걸 깨달은 탓일까 이젠 내가 여자인걸 깨달은 탓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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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화 - 이화 (1986)
하너 더하기 하나는 둘이 된다고 어릴때
선생님께 그렇게 배웠죠 하지만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죠 하나 더하기 하나는 답이 여럿이란걸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속에 있을땐 비록 멀리 떨어져도 우리는 한마음 하나 더하기 하나는 하나였지요 사랑하는 사람이 내곁을 떠났을땐 아무것도 남지않는 동그라미 하나 어릴때 배운건 소용이 없었죠 이제는 그답을 알것만 같아요 뜬눈으로 밤새워 배웠으니까 하나 더하기 하나가 얼마냐구요 아무도 알수 없는 물음표 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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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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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밤이 어느새 깊었나 싸늘한 바람만 부는데
한 마디 말 없이 떠나버린 너무나 무정한 사람아 이 마음 너무나 몰라주네 이 내 아픈 마음 달랠 길 없네 어느 때 그토록 정답던 너 불꽃 같은 사랑 속에 살던 너 어느새 돌처럼 식어진 너 이젠 다시 올 수 없는 그날들이여 정말 사랑했었던 말을 다 할 수는 없었지만 한 마디 말 없이 떠나버린 너무나 무정한 사람아 이 마음 너무나 몰라주네 이 내 아픈 마음 달랠 길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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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4집 - 가을비 우산속 (1978)
새까만 눈동자 그 소녀가 이 마음 사로 잡아버렸네
이처럼 가슴이 설레다니 사랑을 할 때면 이런 걸까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나는 믿고 싶네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고 새까만 눈동자 그 소녀가 이 마음 사로 잡아버렸네 이처럼 가슴이 설레다니 사랑을 할 때면 이런 걸까 꿈꾸는 눈동자 그 소녀가 정다운 띄울 때면 이 마음 어느덧 나도 몰래 드높은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나는 믿고 싶네 우리의 마음은 하나라고 그 눈동자 그 눈동자 보고 싶네 보고 싶네 보고 싶어지네 까만 그 눈동자 물어보고 싶네 그녀도 이 마음 알고 있나 사랑하고 싶네 까만 그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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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영남 - 조영남 리싸이틀 쑈 [live] (1970)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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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8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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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lden Folk Album - Vol.9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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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시내 - 千年 (1980)
여자의 가는 길이 험하다지만 그 누가 험한길 가본적 있는가
아프게 다져온 많은 사연들 그 어느 하난들 잊을 수 있는가 봄날 아지랑이 하늘을 돌고 꽃잎은 눈발처럼 흩날리는데 어허 어허 얼라리야 어허 어허 얼라리야 나는야 가련다 황토길 고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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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영 1집 - 하얀 면사포 (1979)
외롭다고 느껴지면 빈잔을 채웁시다 두마음이 한잔되면 사랑을 마십니다 안개가 피어나면 햇살이 퍼져오면 이슬로 흘러내릴 우리들인데
*진실한 우리사랑 내일을 약속하네 외로운 사람끼리 알고나 지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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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은미 / 문채지 1집 - 78 Mbc 대학가요제 입상 뚜엣 황은미.문채지의 고운노래모음 (1979)
영원히 사랑한다던 그 맹세
잠깨어보니 사라졌네 지난 밤 나를 부르던 그대 목소리 아 모두 꿈이었나봐 그대가 멀리 떠나버린 후 이 마음 슬픔에 젖었네 언제나 다시 만날수 있을까 아 바람아 너는 알겠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이밤도 홀로 창가에 기대서 밤하늘 별들 바라보며 기약도 없는 그님을 기다리며 이 밤을 지새운다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바람아 이 마음을 전해다오 불어라 내님이 계신 곳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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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3집 - 잃어버린 약속 (1986)
사랑할 때 흘러내린 눈물은
뜨겁게 가슴속을 적시고 기쁨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속눈썹에 아롱진다네 가신 님 기다리는 눈물은 차갑게 가슴 속을 적시며 슬픔을 못 이기는 눈물은 어둠이 삼켜버리네 까닭없이 스며드는 눈물은 찬란한 햇살에 부서지는데 눈물이 무엇인가 알때는 눈물은 사라진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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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영애 1집 - 김영애 새노래 앨범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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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추자 - 가는길 (1980)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 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는 마음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갈 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 홀로 떠나네 미련 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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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논두렁 밭두렁 - 논두렁 밭두렁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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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린시절 (1974)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 속에
곱게 접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 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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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정미조 전속기념 제1집 (1972)
나 이제 떠나야할 그시간이 가까워지는
그대 사랑하는 그대에게 들려줄 말이 저 먼 별빛처럼 떠오르네 내 가슴속에 지난 추억들이 되살아오네 때론 아픔같은 후회들이 나를 감싸고 우리 아이처럼 다툴때도 있었지만 어느 비오던 밤 처음으로 두손을 잡던 그런 아름다운 추억도 있네 기억하리 그대 또한 우리의 지난날을 아~그러나 헤어지는 이순간은 오직 슬픔뿐 마주보는 눈동자는 흐려만 가네 나의 친구들은 우리들의 지난 사랑 나의 모든것을 앗아갔다 말들하네 정말 잃은것이 많았을까 우리의 사랑 아니 결코 내겐 후회가 없네 떠나야할 이순간에 그무엇이 두려우리 가슴속에 남아있는 하고픈 말다했을뿐 이젠 내게 오직하나 그대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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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정미조 전속기념 제1집 (1972)
어느 누구도 몰라
다정한 그의 마음속을 어느 누구도 못듣네 부드러운 목소리 그의 속삭임을 오직 나만을 위한 정다운 그의 미소속에 온갖 기쁨이 싹트네 우리들의 사랑이 그처럼 피어나네 사랑이 정말 무언지 난몰라 난몰라 사랑이 언제 왔는지 난 몰라 난 몰라 어느 누구가 알까 그이와 나의 얘기를 우리 둘만의 사랑을 간직하고 싶어요 세월이 다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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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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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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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미조 - 오해 (1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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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지영 - Young Folk Album Vol.2 (1976)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접어 함께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 눈물이 그위를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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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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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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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명상 - 추억만들기 (1992)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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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숙 - 눈이 나리네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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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둘다섯 - 새노래 모음 (1975)
1.가버린 사랑에 내마음 달랠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가네 2.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수 없어 빗속을 울며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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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돌고래들 - Seven Dolphins Vol.1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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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춘, 제3세대 - KOREA ROCK MEDLEY : All That Rock 23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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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형주 - 바보 (1981)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엔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간 ~ 주 ~ 중 헤어지자 보내온 그녀의 편지속에 곱게 적어 함께 부친 하얀 손수건 고향을 떠나올때 언덕에 홀로 서서 눈물로 흔들어 주던 하얀 손수건 그때의 눈물 자욱 사라져 버리고 흐르는 내눈물이 그위을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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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추자 - Kim Choo Ja (19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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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기웅 걸작선 [omnibus] (1992)
갈곳도 없이 떠나야 하는가
반겨줄 사람 아무도 없는데 꿈길을 가듯 나홀로 떠나네 미련없이 떠나가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 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 뿐이네 비가 내리면 그 비를 맞으리 눈이 내리면 두 손을 벌리리 그대를 두고 떠나온 마음을 가는 길에 묻어두리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뿐이네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나 외롭지 않다네 언젠가는 떠나야 할 그날이 빨리 왔을뿐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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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돌고래들 - Seven Dolphins Vol.1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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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원 - Girl [single] (2011)
칵테일 향기가 내 입술을 스치면
슬펐던 기억 따윈 모두 흔적을 감춰 까만 자켓 불빛들이 하나, 둘씩 열리면 우스워, 비겁한 모습들이 나를 웃게 하네 (make me wanna go!) 음악 속에 (make me wanna dream!) 흔들어봐 (make me wanna smile!) what's special feeling- (make me wanna, make, make, make me wanna!) huh-yeah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파랗게 물들은 freedom like your paradise trust me, or not your friend 정해진 cut line은 없는 것 (make me wanna go!) 혀끝까지 (make me wanna dream!) 즐겨봐봐 (make me wanna smile!) what's special feeling- (make me wanna, make, make, make me wanna!) huh~yeah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밤새도록 dancing forever 이 순간이 아깝지 않아 가슴 속이 벅찰 때까지 ah! ah! ah! woo~~ 소리쳐봐 singing together 뜨거운 내 열정 속으로 run and run and make it alright ah! ah! ah! 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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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원 - Girl [single]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