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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애 - 이마음 어떡하리 / D.J. 슬퍼져요 / 돌아가리라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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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채무 - 임채무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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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유숙 - 월드컵 응원가 / IMF 시대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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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 ||||
from 유숙 - 월드컵 응원가 / IMF 시대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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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
from 유숙 - 월드컵 응원가 / IMF 시대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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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유숙 - 월드컵 응원가 / IMF 시대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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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연변아가씨 (1990)
1. 가렴아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사랑보다 더 어려운 정이라해도 끊으라면 끊어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으므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렴아 가렴아 잊으라면 잊어주마 2. 가렴아 보내주마 잊으라면 잊어주마 그 정보다 더 뜨거운 눈물이라도 참으라면 참아주마 웃으면서 보내지는 못할지라도 내가 너를 잊으므로 행복할 수 있다면 가렴아 가렴아 잊으라면 잊어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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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수일 2집 - 잊지마세요 (1978)
사랑은 나그네 마음인줄 알았더라면
정주고 정에우는 이별은 없었을것을 사랑은 바람결에 갈대인줄 알았더라면 이별의 아쉬움에 서러워 하지 말것을 낙엽처럼 맺지못할 사랑은 날아갔네 아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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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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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윤민호 - 윤민호 (1990)
그대 다정한 까만 눈동자
찬비 가득히 겨울이 오고있네 아무 말없이 무슨 동요없이 함께 있어도 그대 멀어가 어쩌나 난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나 난 아직 보낼수는 없는데 바람에 나뭇가지 사이로 불건만 흔들리는건 내맘이구나 어쩌나 난 아직 사랑하고 있는데 어쩌나 난 아직 보낼수는 없는데 바람에 나뭇가지 사이로 불건만 흔들리는건 내맘이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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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강 건너의 등불 하나 쓸쓸히 깜박이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외로움에 눈 감으면 사무치게 떠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강 건너의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잠 못들어 등불 밝혔나 2. 어두운 밤 등불 하나 내 마음 슬프게 하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님 그리운 등불 밝혔나 허전한 가슴 속에 살며시 타오르는 사랑했던 님 그리운 여인의 등불인가 어두운 밤 등불 하나 깊은 밤을 졸고 있네 어느 님이 이 한밤 내 마음에 등불 밝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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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최헌 - Choi Hun (1990)
그처럼 소리도 없이 무엇을 생각하나
꿈꾸는 너의 마음이여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햇볕이 스며들면 두 눈을 열어야지 바람이 나부끼면 가슴을 열어야지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말없이 바라만 보는 한적한 너의 모습이여 언젠가 겨울 강에 꽃잎이 떠 있을까 먼 후일 겨울 강에 내 얼굴 비추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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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문지혜 1집 - 문지혜 데뷔앨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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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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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유숙 - 유숙 (1990)
고개숙인 그대는
아름다운 천사같아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댈 보고 있었지 그러나 그대 눈빛이 나에게 닿을 때면 수줍은 나의 모습 고개만 떨구었지 하지만 우리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어 희미한 그대 모습 추억속에 남아있네 흘러 내린 빗방울이 안개속에 묻혀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 잊을 수는 없을거야 하지만 우리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어 희미한 그대 모습 추억속에 남아있네 흘러 내린 빗방울이 안개속에 묻혀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 잊을 수는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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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1.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 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2.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 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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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1. 귀뚜라미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달빛은 고요히 나를 적시네 떠나온 고향 하늘 정들은 벗도 지금쯤은 그 모두가 꿈나라에서 떨어져 외로운 나를 찾겠지 2. 부엉이의 노래소리 밤은 깊은데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 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전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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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사투리 디스코 [remake] (1987)
1.임 맞이 가는 해풍은 옥창포에 머리를 감고
무릉도원 상술로 수줍은 가슴을 열어 지상으로 나래를 펼쳤으니 여기는 관동팔경 아 ~ 선경에 메아리치는 소녀의 피리소리 여기는 관동팔경 아 ~ 관동팔경 2.수줍은 새악시처럼 연지곤지 체단장 하고 청사초롱 긴긴밤을 삼보의 꿈을 키우며 지상으로 나래를 펼쳤으니 여기는 관동팔경 아 ~ 선경에 메아리치는 소녀의 노래소리 여기는 관동팔경 아 ~ 관동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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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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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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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
from 백일섭 - 백일섭 메들리 1 (0000)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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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
from 유연실 - 앗싸 메들리 제 1집 (1986)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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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3 (1989)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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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4 (1989)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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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 ||||
from Cd 와 함께 사교춤을 1 (지루박편) (1989)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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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이봉조 - 이봉조 경음악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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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간 주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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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서유석 - 미소 / 그림자 (19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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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그날이 오면 슬퍼지겠지
그날이 오면 슬플꺼야 외로워도 참으리 눈물을 감추리라 먼훗날에 만나면 너는 나를 모르겠지 잊어버렸을꺼야 그날이 오지 말았으면 그날이 오면 슬퍼지겠지 그날이 오면 슬플꺼야 외로워도 참으리 눈물을 감추리라 ※ 오~ 너만을 사랑하고 생각하리 영원히 오~ 너만을 사랑하고 간직하리 영원히 아름다운 우리의 꿈을 어디에서 또다시 찾아보나 멀어져간 옛추억 그리워라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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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나는 이밤을
어찌할수 없는 이내 마음 그대의 밝은미소 그 미소에 잠긴 슬픔 아~ 잊을수 없어라 달랠길 없는 이마음 이제 다시 못볼 슬픈 네모습 지금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그리워라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And your face when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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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4집 (1973)
아~ 잊을수 있을까 그대 떠나는 이밤을
어찌할수 없는 이내 마음 그대의 밝은미소 그 미소에 잠긴 슬픔 아~ 잊을수 없어라 달랠길 없는 이마음 이제 다시 못볼 슬픈 네모습 지금도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그리워라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And your face when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give I can't give any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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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미애 - 목마른 갈대 / 그대의 리듬 / 잊었다고 하던 날이 엊그제인데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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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숙 - 유숙 (1990)
카나리아처럼 수줍은
애인의 이름으로 선인장 꽃위에 내려앉은 나비의 눈물을 푸른 하늘의 감동을 바람의 웃음을 성난 파도가 꿈틀대는 해변의 시를 섬세한 그대가 리듬으로 표현하세요 산처럼 장중하게 웃눈처럼 애잔하게 오선지위에 스케치를 하는 예술가여 투명한 마음에 흙으로 빚어내세요 우리의 인생이란 허무한 아름다움 외로운 사람들을 달래주는 그대의 리듬 푸른 하늘의 감동을 바람의 웃음을 성난 파도가 꿈틀대는 해변의 시를 섬세한 그대가 리듬으로 표현하세요 산처럼 장중하게 웃눈처럼 애잔하게 오선지위에 스케치를 하는 예술가여 투명한 마음에 흙으로 빚어내세요 우리의 인생이란 허무한 아름다움 외로운 사람들을 달래주는 그대의 리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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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 오 마미 오 마미 마미불루 오 마미 불루
오 마미 오 마미 마미불루 오 마미 불루 그리운 나의 어머니 방황하는 나의 신세 서글픈 내마음을 어머니 아시나요 그리운 나의 어머니 정처없는 나의 발길 서러운 내마음을 어머니 아시나요 보고픈 나의 어머니 정다웠던 그옛집은 옛모습 그대로인데 어디 계시나요 보고픈 나의 어머니 기나긴 하루 하루를 외로워서 웁니다 어디 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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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
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별마저 잠든 그대 창가에 살며시 기대버린 그림자 하나 달빛도 고요히 네모습 비추면 나와함께 외로운 그림자 하나 그사랑은 별처럼 잡을수없어 긴긴밤 달빛아래 홀로서있나 예전엔 다정한 둘이였는데 그날의 그미소는 어디로가고 쓸쓸한 밤하늘에 그리움안고 외로히 돌아서는 그림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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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 ||||
from 연변아가씨 (1990)
1. 만나보니 사람좋아요 첫인상이 그러하듯이
만나보니 사람좋아요 모든것이 맘에 들게 솔직하니까 서로가 만나보면 미울때도 있겠지 서로가 만나보면 말다툼도 하겠지 아아~ 정들다 보면은 시새움도 기다림도 나겠지만 믿으니까 정이들데요 믿으니까 정이 들데요 하루 이틀 지내보니까 만나면은 만날수록 사람 좋아요 2. 만나보니 사람 좋아요 무뚝뚝한 그 대 모습이 만나보니 사람좋아요 나를 나를 너무 너무 아껴 주니까 사랑을 하다보면 미울때도 있겠지 사랑을 하다보면 말다툼도 하겠지 아아 사랑을 하면은 미운것도 사랑으로 변해지네 믿으니까 정이 들데요 믿으니까 정이 들데요 달이가고 해가져도 만나면은 만날수록 사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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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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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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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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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心經(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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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心經(심경) (2004)
여시아문 선남자 선여인
수지독송차경찬 일권 여전 금강경삼십만편 우득신명가호 중성제휴 국건대력7년 비산현령 유씨여자 년일십구세신망 지칠일득견 염라대왕 문왈 일생이래 작하인연 여자 답왈 일생이래 편지 득 금강경 우문왈 하불념 금강경찬 분명기취경문 종여시아문 지신수 봉행 도계 오천 일백 사십구자 육십구불 오십일세존 팔십오여래 삼십칠보살 일백삼십팔수보리 이십육선남자 선여인 삼십팔 하이고 삼십육 중생 삼십일 어의운하 삼십여시 이십구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이십일 보시 십팔예덕 일십삼항하사 십이미진 칠개삼천 대천세계 칠개삼십이상 팔공덕 팔장엄 오바라밀 사수다원 사아다함 사아나함 사아라한 차시 사과선인 여아석위 가리왕 할절신체 여아왕석 절절지 해시 약유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일일무 아견인견 중생견 수자견 삼비구니 수내 칠사구게 마하반야 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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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서유석 - 徐酉錫 (1977)
구름이 가리운 저 하늘에 나의 아름다움이 숨었을까 부질없는 기다림
속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네 * 아~ 지금은 잃어버린 그 옛날 아~ 허전한 나의 마음속에서 아련히 떠오르는 그 옛날 언젠가 돌아온 꿈속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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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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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흐르는 물결따라 내생각 할때면
사랑은 잎새여 물결 타고 갔었지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간주> 그리운 생각해서 내사랑 전했을때 철없는 마음이라 편지를 보내왔지 차라리 너와 나 만나질 않았다면 마음에 아쉬움을 남기지 않았을 것을 언젠가 우연히 내 생각나면 한번쯤 이름이나 기억해 주렴 기억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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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사운드 - 영사운드 Vol.2 (1975)
긴머리소녀가 찾아오면 멀리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마음 못다한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어여쁜소녀가 찾아오면 멀리떠났다 전해주오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마음 지친마음을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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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조용필, 영사운드 - 趙容弼 (1976)
긴머리소녀가 찾아오면 멀리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마음 못다한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어여쁜소녀가 찾아오면 멀리떠났다 전해주오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마음 지친마음을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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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긴머리 소녀가 찾아오면
멀리 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 마음 못다한 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 마음 지친 마음은~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전해주오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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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
from 최헌 5집 - 최헌 5집 (1979)
긴머리 소녀가 찾아오면
멀리 떠났다 전해주오 그리워 그리워 하도 그리워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못다한 마음 못다한 사랑~ 이젠 잊는다고 전해주오 [간주중] 못잊어 못잊어 정녕 못잊어 울면서 떠났다 전해주오 기다린 마음 지친 마음은~ 이젠 잊겠다고 전해주오 전해주오 전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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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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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유숙 - 유숙 (1990)
모두가 함께사는 지구촌은
날마다 오염으로 걱정이 되네 우리의 식수는 어디에 있나 U.P.I. 워터는 안전한 식수 마시자 깨끗한 물 U.P.I. 워터 온세계 사람들의 근심 속에 환경의 오염은 날로 더하네 모두가 지혜모아 오염을 막자 U.P.I. 워터는 안전한 식수 마시자 깨끗한 물 U.P.I. 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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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
from 연변아가씨 (1990)
1. 모두가 함께 사는 지구촌은
날마다 오염으로 걱정이 되네 우리의 식수는 어디에 있나 U.P.I 워터는 안전한 식수 마시자 깨끗한 물 U.P.I 워터 2. 온세계 사람들의 근심속에 환경의 오염은 날로 더하네 모두가 지혜모아 오염을 막자 U.P.I 워터는 안전한 식수 마시자 깨끗한 물 U.P.I 워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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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벌나비 춤을추는 꽃길을 무심히 걸어가다가
나도몰래 꽃동산에 젖어들었네 노랑꽃을 찾아갈까 빨간꽃을 찾아갈까 망서리다가 나도몰래 꽃향기에 젖어버렸네 벌나비 추을추며 꽃들이 미소질때 아~ 나도모르게 취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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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애 - 이마음 어떡하리 / D.J. 슬퍼져요 / 돌아가리라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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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검은 눈 꿈을 꾸는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가슴 속 향기 짙은 꽃이라 해도 대답 없는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눈물 모를 그 때처럼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긴 머리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모나리자 바보 같은 내 사랑을 알고 있나요 내 눈동자 빛나는 별이 되어도 안개 같은 그대 미소 알 수가 없어 음 더 가까이 곁에 와 속삭여 줘요 모나리자 그대 사랑 이제는 이제는 알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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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사운드 - 영사운드 Vol.2 (1975)
꿈속에서 만난 그옛임 지금은 그어느곳에 불러도 대답은 없네
※ 오늘밤에도 또다시 꿈속으로 나를 찾아주려나 아름다운 그녀의 손을잡고 다시 걸어봤으면 아~ 너무나 아름다웠오 꿈이여 다시 깨지를 말어라 꿈이여 다시 깨지를 말어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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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용필, 영사운드 - 趙容弼 (1976)
꿈속에서 만난 그옛임 지금은 그어느곳에 불러도 대답은 없네
※ 오늘밤에도 또다시 꿈속으로 나를 찾아주려나 아름다운 그녀의 손을잡고 다시 걸어봤으면 아~ 너무나 아름다웠오 꿈이여 다시 깨지를 말어라 꿈이여 다시 깨지를 말어라 아~ 너무나 아름다웠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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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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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최헌 - Choi Hun (1990)
남서울 밤거리에 철새처럼 찾아드는
사연 많은 연인들이 안개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남서울 밤거리에 사랑 찾는 연인들이 오늘밤도 오고 가네 불빛 속에 사라져 가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추억 속에 떠오르는 그 때 그 사람 이 밤이 새고 나면 생각이 날까 남서울 밤은 깊은데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고향이 어디냐고 묻지를 마라 이 밤이 새고 나면 헤어질 텐데 이름도 묻지를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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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최헌 - Choi Hun (1990)
당신과 헤어져 있으면 외로워 눈물이 싹트고
이렇게 함께 있으면 이상한 슬픔에 젖는 건 나만의 변덕일까 이런 것이 낭만일까 만약에 당신이 아신다면 나에게 가르쳐 주세요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비 내리는 오늘밤은 정말 모르겠어요 아 아 낙엽 지면 찾아오는 추위처럼 바보 같은 내 사랑의 헛된 방황일까 비야 내려라 비야 내려라 허전한 내 마음 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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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빈가지에 바구니 걸고 내 소녀 어디 갔을까
행주치마 나풀거리며 내 소녀 어디 갔을까 사랑은 물보라처럼 시냇물에 떠내려 가고 붉게 탄 내 가슴만 세월처럼 빨리 흐르네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사랑은 물보라처럼 시냇물에 떠내려 가고 붉게 탄 내 가슴만 세월처럼 빨리 흐르네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아아아 아아 내 소녀 금박댕기 내 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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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안미경 1집 - 안미경 (1994)
1.
푸른 잔디위에 하얀공 하나 하늘을 날아가네 기분 좋은 샷을 하고나념 내마음 하늘을 날아가네 바람불고 비가오는 자연속에서 자신과 승부의 스윙을 해봐요 때로는 골프에 좌절하지난 골프는 많은걸 가르쳐줘요 내일은 홀인원 내일은 홀인원 2. 푸른 그린위에 하얀공 하나 홀컵을 향해 굴러가네 기분좋은 펏을 하고나면 내마음 하늘을 날아가네 사랑하는 친구들과 자연속에서 인생을 얘기하며 스윙을 해봐요 때로는 골프에 좌절하지만 골프는 많은걸 가르쳐줘요 내일은 홀인원 내일은 홀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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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사람이겠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단하나의 소중함이었다. 비내리면 빗줄기속에 바람불면 바람속에 나타나는 너의 모습 안녕이란 말한마디 않고 떠났네. 너는 나에게 지울수 없는 단하나의 의미였다. 나의 사랑아. 나의 사랑아. 너에게 나는 너에게 나는 잊혀진 이름이지만 나에게 너는 나에게 너는 보라빛 생명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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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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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1. 노래속에 살리라 언제까지나 즐겁게
사랑속에 살리라 언제까지나 이렇게 즐겁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2. 슬플때도 노래를 언제까지나 부르리 기쁠때도 노래를 언제까지나 이렇게 즐겁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3. 노래속에 살리라 언제까지나 즐겁게 꿈속에서 살리라 언제까지나 이렇게 즐겁게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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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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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Choi Hun (1990)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케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되줄게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부초처럼 시든다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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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최헌 7집 - 최헌 7집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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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6집 - 최헌 Vol.6 (1980)
1. 그리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밤하늘 별들마저
잠이든 밤에 나홀로 눈물짓던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2. 보고파 한다해도 소용없겠지 당신은 오래전에 떠나간 님인데 싫다고 떠난사람 정명 못잊어 행여나 돌아올까 사 - 나이 타는가슴 원망을 한다해도 소용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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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 인제나 둘이서 만나던 그자리
지금은 쓸쓸히 비어있네 나에게 사랑을 안기고 어디로 가버렸나 그대를 못잊어 못잊어 오늘도 헤메나 내님을 찾아서 그자리왔는데 반기던 사람은 볼수없네 나에게 사랑을 안기고 어디로 가버렸나 그대를 못잊어 못잊어 오늘도 헤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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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위해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설어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날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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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asis Pop Festival - 오아시스 팝훼스티발 제1집 (1973)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위해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설어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날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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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적막한 밤 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위해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설어워 밤 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날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 모습에 고개숙이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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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연실 - 앗싸 메들리 제 1집 (1986)
1.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2.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울고웃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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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춘, 제3세대 - KOREA ROCK MEDLEY : All That Rock 23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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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흥국 - 성공시대 (1994)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간주중~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날 위해 피고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 꽃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반기려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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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2집 [remake] (1994)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달위에 피고지던 달맞이 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달위에 웃고울던 달맞이 꽃도 서러운 달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반기려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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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
from 연변아가씨 (1990)
1.그얼마나 사무치게 그리웠던 당신이기에
잊지못하고 미워도 못하고 긴세월 기다려야만 하나 돌아와예 돌아오이소예 애타게 불러봐도 한번가면 머물지 못하는 당신은 바람인가예 2.그얼마나 사무치게 괴로웠던 사랑이기에 세월 흘러도 지우지 못하고 나혼자 울어야만하나 돌아와예 돌아오이소예 소리쳐 불러봐도 한번가면 보이지않는 당신은 바람인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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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35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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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1.울고 싶은 내마음을 웃음으로 헤어졌지만
여름가고 낙엽지고 눈내리는 겨울이 와도 아~ 당신을 못잊어서 그리움은 강물처럼 여울져 훌러가네 2. 울고 싶은 내마음을 웃음으로 돌아섰지만 산바람 살며시 나를 흔드네 머나먼 고향 하늘 그리운 벗도 이 한밤을 꿈속에서 다정히 만나 보고픈 마음을 전해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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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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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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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1. 주머니를 털어서 커피한잔 시켰네
염치없이 웃으며 엽차두잔 시키네 마주보는 눈동자는 소리없는 이야긴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응접실 하루한번 만나서 꿈을마셔 버리네 2. 웃으면서 만나서 웃으면서 헤어지는 다정스런 우리들 오늘 다시 모였네 주고받는 눈웃음은 소리없는 약속인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안식처 오손도손 모여서 정을마셔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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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1. 주머니를 털어서 커피한잔 시켰네
염치없이 웃으며 엽차 두잔 시켰네 마주보는 눈동자는 소리없는 이야긴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응접실 한번두번 만나서 꿈을 마셔 버리네 2. 웃으면서 만나서 웃으면서 헤어지는 다정스런 우리들 오늘 다시 만났네 주고받는 이야기는 소리없는 약속인가 대학가의 찻집은 우리들의 안식처 오손도손 모여서 정을 마셔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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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
from 그시절 그노래 제18집 (1991)
나만 홀로 외로히 어둠속에 잠겨서
외로움을 달래며 그대 이름 부르네 가슴속에 새겨논 사랑한단 그말을 한마디도 못하고 내 님은 떠나갔나 어이해 알았든가 차라리 몰랐으면 외로움도 모르고 슬프지 않을 것을 사랑이란 이렇게 안타까운 것일까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그대를 기다리며 아픈 마음 달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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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김상희 - Hi Seoul (2004)
한잔의 데킬라 속에 인생을 담고 그 속에서 노래가 되어 울고 웃는 꽃봉우리 우리네 인생사 쓰디쓴 이 잔에 받아보려 하네 술이 나를 마시고 내가 술을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 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오늘도 부딪혀 보는 술잔 속에는 이런 저런 얘기가 있고 울고 웃다 잊고 마는 우리네 인생사 마시고 마시며 털어 보려 하네 내가 너를 마시고 술이 나를 마시네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만 쉴바에야 차라리 내가 너의 술이 되리라 데킬라 데킬라 속에 담기는 얼굴 내가 너를 마실때마다 두 가슴이 타버리는 우리네 인생사 취하고 취하면 모두 잊는다네 음악 속에 젖어서 불빛 아래 젖어서 한잔 두잔 잘도 넘어간다 사랑이 죄더냐 사는게 죄더냐 한숨에 젖어보는 아 불타는 데킬라 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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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안치행 - 반야심경 (2004)
우리는 보았네 그리고 들었네 독도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기
천지를 뒤흔드는 민족의 분노 한 뿌리를 보았네 한맺힌 삽십육년 어제 일만 같은데 아 바람아 불어라 애국의 바람아 세차게 불어라 분노의 거친 파도여 왜적을 몰아내자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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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안치행 - 독도의 눈물 (2005)
우리는 보았네 그리고 들었네 독도를 사랑하는 뜨거운 열기
천지를 뒤흔드는 민족의 분노 한 뿌리를 보았네 한맺힌 삽십육년 어제 일만 같은데 아 바람아 불어라 애국의 바람아 세차게 불어라 분노의 거친 파도여 왜적을 몰아내자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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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최헌 - Hi Seoul Hi Seoul (2003)
성공을 한사람도 실패를 한사람도 그저 그렇게 사는 사람도 한번쯤 너를 잊고 자유롭게 살고싶어 꿈같은 세상 그려 봐도 그놈에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 보며 후회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빙글 빙글돌고 도느냐 잡힐듯 말듯 하며 내속만 태우는걸 끝없는 짝사랑이 돌고도네 어차피 너와 함께 가야할 길이라면 돈벼락이나 맞아 쓰면 좋겠네 그놈에 돈때문에 사는게 힘들어서 널 떠나지 못하고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길 뒤돌아 보며 후회 눈물 흘리네 돌고 도는 돈아 돈아 야속한 너는 남의 속도 모르면서 빙글 빙글돌고 도느냐 잡힐듯 말듯 하며 내속만 태우는걸 끝없는 짝사랑이 돌고도네 어차피 너와 함께 가야할 길이라면 돈벼락이나 맞아 쓰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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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연변아가씨 (1990)
1.쏟아지는 소나기처럼 흐르는 나의 눈물은
님이 아니시면 달래지마세요 나혼자 이대로 있고싶어요 비바람도 지킬수없는 힘없은 둥지라연 처음부터 모르는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 만들었나요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2.내마음의 먹구름처럼 지워지지 않은 그사람 제비 가버리듯 내곁을 떠났네 너무나 믿었던 그사람인데 바람처럼 머물지못할 사랑의 약속이라면 처음부터 모르느척 돌아서지 둥지는 왜 만들었나요 좋아했는데 좋아했는데 마음의 색깔이 왜 변했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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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
from 영사운드 1집 - 히트퍼레이드 (1972)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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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영사운드 - 등불 (1975)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앚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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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에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에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추억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에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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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희옥 - 히트가요모음 [remake]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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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희 - Cafe 언니 2 (1991)
1.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2.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 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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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새 1집 - 추억의 포크송 Vol 1 (1997)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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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헌 - 세월 / 오동잎 (1975)
그날 떠난 후에도 아직 너를 생각하고
수없는 기억 속에 내 마음 외로워 무엇을 생각하며 너는 홀로 갔는가 차가운 바람 따라 슬픔이 흩어지네 긴머리 쓰다듬던 손끝이 정다워서 널 보고 웃음짓던 내 마음을 알고 있나 꿈길 깊은 곳에 나의 길이 있으니 너를 위해 기원하며 이제 나는 떠나리라 긴머리 쓰다듬던 손끝이 정다워서 널 보고 웃음짓던 내 마음을 알고 있나 꿈길 깊은 곳에 나의 길이 있으니 너를 위해 기원하며 이제 나는 떠나리라 이제 나는 떠나리라 이제 나는 떠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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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최헌 3집 - 최헌 Vol.3 (1978)
그날 떠난 후에도 아직 너를 생각하고
수없는 기억 속에 내 마음 외로워 무엇을 생각하며 너는 홀로 갔는가 차가운 바람 따라 슬픔이 흩어지네 긴머리 쓰다듬던 손끝이 정다워서 널 보고 웃음짓던 내 마음을 알고 있나 꿈길 깊은 곳에 나의 길이 있으니 너를 위해 기원하며 이제 나는 떠나리라 긴머리 쓰다듬던 손끝이 정다워서 널 보고 웃음짓던 내 마음을 알고 있나 꿈길 깊은 곳에 나의 길이 있으니 너를 위해 기원하며 이제 나는 떠나리라 이제 나는 떠나리라 이제 나는 떠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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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 ||||
from 최헌 - 잎새의 노래 (1986)
슬픔보다 더 뜨거운 아픔을 안고
나는 떠나네 외로운 길을 떠나네 당신을 보내주는 이 사람을 바보라고 탓하지 마오 사랑할 수 있었던 작은 날들을 하나씩 접으면서 외로움이 내 마음을 타고 내려도 하늘의 명이라 생각하며 마음 달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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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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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안치행 - 금강반야바라밀경 (2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