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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경림 1집 - 박고테 프로젝트 (2002)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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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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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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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정말 견디기 힘든 지난 한 해였다. 일은 일대로 풀리지 않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런 모든 고민들을 털어놓고 나눌 사람은 이미 나를 떠난 지 오래고..... 잊으려 여러 사람 만나 보기도 하고 좋아하려고 사랑하려고 애써 봤지만 그럴수록 내 자신이 민망하고 창피하고..... 그런 99년을 하루 남겨 두고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그냥 그렇게 잊어가는 것 같았는데..... 멍하니 처음 만났던 청담동 cafe 근처를 이리저리 돌다가 성진 형 studio를 찾았다.혼자서는 그 날은 보내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술 기운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난 태어나서 가장 서럽게 울어댔다.멍청하게,볼품없게,지저분하게.. 내 가사 속에선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려 애썼던 그 눈물은 결코 아름답지 못했다. 이젠 정리(整理)하고,정리(情理)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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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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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모처럼 나와 보았네 아직도 익숙한 거리
그렇게 잊기 위해서 피해 다닌 골목골목 낯익은 가게들 모처럼 마셔 보았네 그 때와 똑 같은 잔에 하나도 바뀌지 않은 그 의자와 그 향기와 날 알아 보는 주인까지 시간이 멈춘 걸까 여긴 모든 게 그대로 인데 창가에 비친 내 얼굴과 맞은 편 자리는 이젠 초라하게 변해 이 곳은 어울리지 않아 마침 흘러나온 그 때 그 노래를 다시 따라 해 봐도 그저 내 목소리 만이 무안하게 들려오네 비어있는 내 맞은 편과 더 이상은 할 말 없어서 모처럼 나온 내 발길 돌리네 또 언제 나오게 될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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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렇게 사랑해도 지독하게 아껴도
떠나가는 사람 잡을 수 있는 용기 없는 나 조금만 네게 물을게 Why Why 날 버릴 수 밖에 없었니 날 위해서 그런 거라고 어리석은 대답은 하지마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이토록 서럽게 흘러내리는 거야 (2.온종일 가슴이 막힌 듯한 나에게) 아무나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잘 했다고 널 보낸 건 나와는 어울리지 않았었다고 오히려 잘 된 거라 말해줘요 Why Why 아무도 만날 수 없는지 날 안쓰러워 하는 눈빛 그게 두려운 건지 Why Why 사랑한단 말이 맴돌지 늘 원망해야 할 것 같은 벽에 걸린 너의 사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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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 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 되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 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P.S 늦었지만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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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내가 살아온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바뀌고 싶다. '나'라는 우유부단하고,멍청하고,소심하고,남자답지 못하고,멋 대가리 없고 지지리도 못난 테두리를 벗어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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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모두들 내게로 와줘 날 아는 모든 사람들
밤새워 즐기는거야 내일 일은 잊어 모두들 기대해줘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짜릿한 파티일꺼야 oh~~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나오도록 황홀한 오늘 밤을 보내요 누가 보면 당신인 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요 움츠린 어깨 펴고 잔을 들어 건배해요 느껴봐요 아무도 말리지 못 할~~ 우리들의 이 밤을 Come on! 함께! All night! 이 밤! 모두! Crazy! 이유는 묻지 말아요 그냥 즐겨만 주시길 이 밤이 흐르잖아요 식히지 말아요 오늘 밤 우리 열기를 마지막이라 생각해 이렇게 짜릿한 날은 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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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뭘 그렇게 고민해요 무작정 떠나면 되는거지
뭘 바리바리 싸나요 무작정 빈 몸에 가면되지 잊어요 그 지겹고 답답했던 그대 고민 골라요 그대 맘이 향하는 곳~~ 이제 떠나가요 새로운 추억들을 만들러 가요 멀리 되도록이면 더 멀리~~ 자 그리고 약속해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힘차게 살아가기로 딴사람 되어서 돌아와요 묻어요 그대와 인연이 아닌 모든 것을 끊어요 그 중독된 그리움은~~ 이제 떠나가요 새로운 추억들을 만들러 가요 멀리 되도록이면 더 멀리~~ 모두 버리고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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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나 지금 불을 지펴요 따뜻해
오랜만에 해 보네요 불 놀이 한 가득 가지고 왔죠 추억을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한 장 한 장 마다 태워요 망설이다 기어이 이젠 제발 나를 떠나가 줘요 저 피어 오른 희뿌연 연기와 함께 라져 내 기억과 내 꿈이든 어디든 다가오지 말아줬으면 바래요 거의 다 타 들어가요 추억이 가장 소중히 해왔던 몇 장 만이 남아 오해마요 이 눈물은 자욱해진 연기 때문이에요 시원해요 미뤄왔던 힘든 일을 해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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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Hey loser! Please get up!
언제까지 비참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살아 갈 거야 hey loser! please wake up! 몽롱해진 눈으로 꿈만 꾸는 딱한 사람아 이것 참 해도해도 너무해 도대체 이별한 게 언젠데 그 사람 재미있게 잘산데 똑같이 사랑해놓고 넌 왜 그렇게 사니 생각할수록 너만 비겁해 이미 끝난 게임이야 잘 알쟎아 자 이제 다음 게임 준비 해야쟎아 일어나~~ 니 가슴이 확 트이도록 너의 두 눈이 번쩍 뜨이도록 뛰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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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고백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 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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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늘 혼자인 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림움들 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 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 같은 그대요 나를 더 젖어 들게 해줘요 갈라진 내 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다시 그리움부터 시작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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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나의 고백에 그대가 떠나면 나도 완벽하게 외로워져요 영원히) 2.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난 그만 잠이 들고 싶죠 꿈에선 그대와 나의 사랑이 이루어져 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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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게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2.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척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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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언제라도 나를 돌아봐 준다면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언제라도 내가 부담스럽다면 아무것도 그대에게 바라지 않는 내가 되어줄게요 지금 그대로의 그대 삶을 즐겨요 그대 너무 행복한 것 같아 보기좋아 그래서 난 다가서지 못하지만 Whenever you want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어디라도 나를 찾아와 준다면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어디라도 내가 그대 짐이라면 영원히 숨길지 몰라 그대 사랑 하는 걸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그대 행복이 더 좋은 걸 언제 어디라도 내가 필요할 때만 기다릴 뿐이죠 Wherever you go~~ 하지만 나의 가슴은 기다리길 싫어해요 성급한 가슴 속에선 그댈 품에 안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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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나도 잘 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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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한번 돌아봐요 나의 걸어온 날들
마냥 잊으려고만 하지 마요 믿으면 안되요 세월이란 녀석 그 얼마나 내 기대를 져버렸는지 몰라요 기도해요 상처 준 사람의 감사해요 추억이 있음을 절대 쓰러져 누구든 원망 말아요 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 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 사랑해줘요 2. 건강해야 해요 버려진 사람들은 보통 힘 가지곤 벅찰 거예요 아무 일 없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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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운 5집 - The Theme Of Love (1996)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 같아
그때 그 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넌 할수있니? 힘들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마 그렇지 않을꺼야 너도 그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 더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게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었지 우리처럼 오랜 사일수록 작은일에 이별을 한다고 불안한듯 걱정스런 눈빛을 이제 다시 생각나 반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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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3집 - Naturally (2000)
1.그대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
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 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2.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 해져요 날 사랑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내 귀에 속삭여 주었으니 부드럽기 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가끔씩 그대가 떠나간 걸 그리면 아찔해 오는 걸 믿어도 되나요 아니 믿고 싶어 영원한 걸 * Chorus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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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3집 - Naturally (2000)
1.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 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2.이제는 밤하늘 내겐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을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 있나요 그저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 주겠어 그래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안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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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 Tribute To Kim Hyun Sik [omnibus] (2000)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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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픈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께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 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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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되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P.S 늦었지만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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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너의 표정만이 떠올라 맘에 들어야만 할텐데
벌써 몇시간째 골라도 그대 좋아할지 불안해 불안해 너무 어려운 내 선물 작년보단 좋아야해 그땐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만 커져만가는 널 위한 마음 *내게 너무 소중한 너를 위한 거잖아 그냥 줘버리면 다 가 아냐 믿어줘 나의 사랑을 담기엔 이 선물은 너무 작아요* 이젠 풀어도 괜찮아 조마조마한 내 가슴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 커져만 가는 널 위한 마음 * (반복) * 축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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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그냥 흐르듯 가는 쉬운 시간들이었니 너에겐
나에겐 하루가 두렵게 바뀌어진 버거운 세월이었지 나를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사람 내게도 있지만 *이미 너에게 주었던 그 사랑이 내가 가지고 있던 전부인것 같아 메말라 버린 내겐 줄 것이 없어 너를 찾아가 다시 받을 수 있나 가끔 생각하지만 눈물까지 주면 메마른 가슴 적실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너는 뭐가 남았니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닌데 나에겐 멍한 눈빛 한숨 힘없이 늘어진 어깨가 있단다 이런 나를 사랑한 고마운 한 사람 내게도 있지만 * (반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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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이렇게 서투른 게 내 이별의 인사야
꿈에도 생각 못했던 우리 마지막 하루 쉽지 않다는 건 짐작했지만 이만큼 돌아서기가 서럽고 힘든지 우리 잊어보자는 그 다짐은 바로 내일이 되면 나에겐 또 어길 수 밖에 없는 약속이 될 뿐일 텐데 마주피지 말자는 굳은 너의 입술 바라보면서 포기한듯 고개 끄덕인 내가 나를 믿을수 없어 널 향해 망설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못잊어 오늘 이별은 그대 혼자 한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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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몰라도 돼 너만큼은 나 한 순간도 잊지 못할 걸
뒤척이던 그 밤들이 오늘까지 인걸 필요없어 내 소식은 너에게 남겨진 날을 위해 행복하단 너의 소식이면 내겐 만족인걸 나 아무것도 아냐 그냥 몇해 만난 사람인걸 몇번의 약속과 눈물을 나눈 것 뿐 그게 다야 넌 할 수 있어 나를 떠날 때처럼 만큼만 그 추억을 버리고 그 약속 잊어준다면 그럼 다 된거야 몰라야해 너 만큼은 나 이렇게 쓰러져간 걸 오히려 난 이게 좀 더 편한 건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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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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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볼까 가는 길이 아름다운 곳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렸던 곳 우리 둘 단 둘만이 가는 고르고 또 고른 곳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두근두근 이 필름속엔 어떤 우리 추억 담길까 단 하나도 너의 모습 놓칠 수 없어 묻어둔 우리만의 얘기 밤 지새워 나눌곳 좀 더 서로 알아 갈 수 있는 곳 우리 가요 **나 너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 주겠어 지금부터 되돌아 올 때 그 어느 한 순간도 다 너를 위해서 준비한 나의 선물 자 이제 약속해줘 우리가 만들어갈 작은 여행 세월 흘러도 그때도 함께 떠나요 (2X) *반복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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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atural 1집 - The 1St (2001)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댈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 때로 다시 돌아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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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이제 좀 쉬었다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어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 길이 아름다운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꾸어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가야할 길을 보아요 그역시 아름다울 거에요 가다가다 그늘이면 꼭 한번은 쉬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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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이봐요 아가씨 아가시 나 좀 봐요 이거 아시나요
그대가 정말로 제일로 예쁘죠 우리 동네에서 그대 마주친날은 내내 시원해요 She's cool 다들 그래 어쩌면 어쩌면 저렇게 성격도 좋을까 예쁜 것들은 다 얼굴값하는데 그댄 안그래요 그대 이미지 정말정말 시원해요 나 사랑에 빠진건가봐 이 한여름에 진짜 cool한 그녀에게 길었던 가뭄은 끝났네 I Love my girl my town, She's cool, I'm Lucky, I feel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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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팥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주의사항 팥 조릴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 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프루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나나나.....나나나.....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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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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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게 보이지 않니 불타는 내 사랑 겉잡을 수 없이 번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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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나 한동안은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못했어 왜 바보같이 그대없이는 어디를 가도 어색할 것만 같아 그랬었는지 그대와 함께 하던 모래사장엔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살며시 그것마저 지워 버리는 속깊은 파도의 맘을 이제는 알 것같아요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 때라고 이부는 바람에 모두 날려버려 저바다 건너 다들 행복하다고 걱정말라고 나나 잘하라하네 나의 바다여 잘 있어요 또 올 때까지 그땐 지난 일들을 우린 모르는 거죠 추억은 추억일뿐야 그대도 그저 스쳐간 사람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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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나는야 바캉스 매니아 지루한 도시가 싫어요 바캉스 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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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내 하루가 내 일년이 내 인생이 아름다워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 꿈을 꾸니까 모든 일 잘될것만 같아요 나 사람같이 사는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내겐 놓칠 수 없는 눈물나게 소중한 사람 그대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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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길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없어도 혼자걷는 이기분 아주 그만인걸 늘 그대 인생 푸른 날만 있도록 빌어줄께 나 정말 편한 맘으로 찾아온...수목원에서 우리 사진 속의 그 나무들은 많이 자랐네 찌든 가슴 한껏 들이 마셨던 싱그런 풀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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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月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입맞춤의 그밤에 바래다주고 오던 길이 너무 흐뭇한 그 9月이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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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아무일도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이 거리를
나는 왜 가끔씩 멍하니 서성이는 걸까 피곤한 하루 지친 내 몸은 쉬고만 싶은데 나는 왜 이밤 편하게 재우지 못하나 웃지도 않고 울줄도 모르고 마냥 얼빠진 사람처럼 며칠짼지 해묵은 사진 몇장 들고서 내내 뚫어져라 쳐다만 보는건지 나나 너나 모두 다 개끗이 단념하기로 한건 기억해 마지막 그 약속을 마지막 부탁을 나 어떻게 잊었겠니 그냥 그리워서 서러워서 너무 보고싶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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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흐릿해서 내릴 때가 되서 내리는 이 비에
나는 왜 유치한 사람이 되 버리는 걸까 소주한잔도 다 식은 안주도 손한번 안대고 맨홀 속 향해 흐르는 저 빗물만 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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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015B - 015B Gospel Hymn To Him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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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처음에는 너무 기뻤지 나도 아빠가 된다는게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주잔 다짐하며 흐뭇했었지 주말이면 너희 엄마와 너를 안고서 어디든지 가려했지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널 쉬게 할곳 보이지 않아 엄마 안에서도 넌 느낄거야 그리 숨쉬기가 쉽지 않은걸 좀은 공간속에 답답할꺼야 자꾸 나오려고 발버둥쳐도 하지만 이 세상도 그리 나을게 별로 없어 아무리 둘러봐도 실컷 뛰놀데 없어 검은 땅들과 뿌연 연기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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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 Try To Remember : Special Album (2003)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 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 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데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질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 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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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연우 2집 - 연인 (2004)
건너편에 니가 서두르길 택시를 잡고있어 익숙한 이 동네 외치고 있는 너 빨리 가고싶니 우리헤어진날에 집으로 향하는 너 바라보는 것이 마지막이야 내가 먼저 떠난다 택시뒤창을 적신 빗물사이로 널 봐야만 한다 마지막이라봐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손님이 처음인가요 달리면 어디로 나오죠 빗속을 와이퍼는 뽀드득 신경질 내는데 이별하지말란건지 청승좀 떨지마라 핀잔인건지 술이 달아오른다 버릇이 된 전화를 한참을 물끄러미 바라만 보다가 내몸이 기운다 어디로 가야하죠 아저씨 우는 손님이 귀찮을텐데 달리면 사람은 잊나요 빗속을 지금 내려버리면 갈길이 멀겠죠 아득히 달리면 아무도 모를거야 우는지 미친 사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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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널 바라보는 순간이 갈수록 길어지는 나를 발견하게 됐을때
두근거려 오는 너와 눈 마주치는 순간 피해버리고 내 떨림에 나도 놀라서 얼버무리는 내 모습이 너에게 보여준 나의 유일한 맘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내 고백은 한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널 사랑하기전 나 만큼만 우연히 친구 만날때처럼 만큼만 조금 더 침착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너만을 위해 꼭 해주고 싶던말 사랑해 아무도 몰라 나 혼자만이 고민했던 니 생각 니 걱정들이 버거워서 말을 하려해도 막 뒤엉키는 준비한 내 고백은 한번도 보지 못한 답답한 내 모습 너의 거절도 생각해봤지만 담아두기엔 늦은 것 같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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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이젠 불러도 어색하겠지 내 입에 베었던 나를 차지했던 그 이름
날 몰라주어도 니 안에 내자린 없어도 언젠가는 하고 기다렸던 가득 니 이름들로 채워진 여백하나 없는 꼬깃해진 종이들속엔 나하지 못한 말 혹시나 묻어버릴 말들 지새운밤 미련한밤 서러운밤 언젠가 널 부르는 날 내 고백받아주는 날 그 준비 속에 항상 느끼던 내 벅차오름에 언제나 고마운 사람 하지만 어려운 사람 날 향해있지 않은 너의 눈을 확인하던 날 원망스러워도 잠시 화도 났지만 미워하지 않는 사람 잊지 못할 너의이름 너의 마음은 갖지 못해도 조금 가까워진 작은 눈인사 하나에도 내달라진 하루 그것에 감사할 수 있어 단한마디 너의 음성 너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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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
비교할 수 없는 설렘 바로 그대 나에겐 그래요 뭐라고 말하려해도 바라보다가 건넨 평범한 인사 믿을 수 없이 날 바뀌게 한 아직은 나만의 비밀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려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비교할 수 없는 슬픔이 비교할 수 없는 눈물 그대 나를 떠나가는 상상 말 없이 떠나가는 걸 잡으려 잡으려고 애를 써봐도 멀어만지는 그대 꿈들이 깨어나도 힘에 겨운 그대라는 한 사람 그대는 너무 달라요 내가 본 어느 눈빛보다 날 기대하게해 언젠가 날 너무나 감동시킬 것 같은 고백이 있을것 같아 언제부턴가 기다렸죠 그대는 너무 빨라요 날 빠져들게 만든 시간 그댄 날 조급하게 만들었죠 한 걸음만 더 내게 다가와줘 그댄 비밀일 수 없기에 워어어워어어어어어 그댄 달라요 내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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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어느날 내게 다가올 날 향해 고백하는 한사람
그대를 꿈꾸는 건 언제나 설레는 기분 날 위한 꽃다발 뒤에 나만을 아껴주는 한사람 그대의 미소속에 날 사랑하는 느낌 언제나 설레는 상상 그대와 함께 걷는 거리에선 다 날 부러워 하는 눈빛들 살짝 기대 본 그대 어깨너머 난 행복해 Happy days of my life 사랑은 그렇게 올까 보고싶어 서두르는 하루를 Happy days of my life 계절이 바뀔때마다 난 기대하는 순간 그대가 오는 날 나 그대의 단 한사람 연인이 되는 날 여행도 하게 되겠죠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들 혼자는 아니겠지 그대가 안내하는 언제나 설레는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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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번 돌아보지않고
난 미련도 할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난 속지 않아요 늘어진 뒷모습에 비쳤던 눈물을 걱정해요 사랑해요 그 누가 위로해도 소용없었던 하나 둘 친구 잃어버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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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Nonstop04 (논스톱 4) [ost] (2004)
모두 다 그대를 만나려고 난 그랬던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그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진 알수가 없었던 내마음 그리 오래가지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 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단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레는 시작임을 난 사랑하겠어요 내가 늘 해야만 하는 일 그대 생각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혹시나 한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지 두고두고 지켜보던 내마음 초조해하던 날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난 깨닫죠 내가 고백하는 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내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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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피닉스 1집 - Phoenix [project] (2004)
누글 믿는다는 건 아름답지만 위험한걸
변하지 않을 거란 너무 어려운 약속마저도 쉽게 믿었던 그날들이 날 지금 이렇게 무력하게 해 돌이킬수 없어서 다시 볼수 없어서 실컷 원망해도 모자란 사람 왜 그댄 그렇게 날 떠나지 않아 굳게 믿었던 건지 나의 미련했던 어리석었던 실수투성이 지난 시간 속에 다시느 다시는 그 누굴 만나도 믿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 보지만 마음 깊은 곳엔 돌아올지 모를 너를 떠올린다.(너를 불러본다) 너의 약속은 나를 너무 행복하게 했어 모두 영원히 변하지 않았으면 내내 머물렀으면 하는 내 소망을 믿게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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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ake at the sight Glories stream from heaven afar, Heav'nly hosts sing Allelluia Christ the savior is born, Christ the savior is born. The first noel the angels did say Was to certain for shephards in fields where they lay In fields where they lay keeping their sheep On a cold winters night That was so deep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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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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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4집 - Op.4 (2002)
하루가 또 저물고 있어요 오늘도 어렵죠 그대의 부탁
이제 그만 잊자고 서로를 지우자던 약속 또 하루만 더 미루겠어요 그대가 나에게 울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채우려고 모아 둔 사진들 아직도 차곡히 쌓여만 있죠 내일은 꼭 해야 해 너무 흐린 결심은 또 하루 더 미뤄지겠죠 그댄 나에게 울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굳이 원한 그댄 벌써 잊었은건가요 그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고백을 정말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너무 너무 사랑했었잖아요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제발 다시 돌아 와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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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4집 - Op.4 (2002)
이근처 어디쯤 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잖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 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울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없어 내 사랑은 다를꺼야 그래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꺼야 내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앞에 난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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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2집 - Melodie D' Amour (2002)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헤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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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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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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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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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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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속에내 하루 시작되고그 한모금이 내뿜는 연기내 하늘을 덮네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예~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 보지만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매맞는 나의 청춘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뿜는 순간다 용서할께 다 잊어줄께 나를 짓누른 자들아 혹시내일이 되면 입장바뀔지 몰라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매맞는 나의 청춘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뿜는 순간다 용서할께 다 잊어줄께 나를 짓누른 자들아 혹시내일이 되면 입장바뀔지 몰라 입장바뀔지 몰라입장 바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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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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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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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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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믿어 달라고 달라질거라고
아무리 설득해봐도 나를 보는건 그냥 나 살아온 그렇고 그런 인간일 뿐 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 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 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 눈물도 흘릴줄 알아 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 꿈을 잃은 사랑 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 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 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 눈물도 흘릴줄 알아 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 꿈을 잃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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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연애소설 by 김상헌 [ost] (2002)
너의 눈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내모습 시간속에서 점점더 변해가네
헤어진지도 벌써 몇년이 흘러 이제는 너의 웃음도 부서져만 가네 우리사인 언제나 기울어진 사랑 아무일 없듯 서로 멀어졌지만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웃음짓던 날들도 어긋났던 사랑 서로 숨겨온 안타까온 시간들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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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건 막힐듯한 내 숨결 가끔씩은 헤어지던 그날이 찾아와 나아지던 내 모습을 또다시 되돌려 놓고 흔들리는 하루는 시작되는데 어김없이 꼭 찾아오 는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들이 그리 좋은가요 지쳐버린 나의 꿈을 찾아와 주는것이 그럼 나와 어떤말이든 해요 그대 손을 잡을수 있게 해줘요 이제 잠들 시간만을 기다릴 수 있도록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건 막힐듯한 내 숨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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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묻지말아요 잘 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 내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 소식은 며칠밤을 헤메게 하죠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기억하나요 우리가 했던 꽤나 많은 약속들 단 하나 그대 지켜주었죠 이제 우리 서로 잊자던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그대처럼 웃을순 없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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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어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곳에 순결했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제 제발 안녕 이제는 밤하늘 내가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을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곳에 순결했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있나요 그대 어디쯤인지 알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 주겠어 그대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안녕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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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그댈 부를 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바라만보다보면 나의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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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그대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줄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그대여 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내 귀에 속삭여주었으니 부드럽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나 그대여 가끔씩 그대가 떠나간 걸 그리면 아찔해 오는 걸 믿어도 되나요 아니 믿고 싶어 영원한 걸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그대여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은 바로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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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조금만 지나면 그대와 약속한 그날이 되어요 정말로 우리 내일이면 이별하나요
어떻게 그대를 보내야 그대맘이 편해질런지 아니면 내맘 그대로 떠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건지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 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내일도 역시 설레는 우리 약속이 나를 기다리기에 하지만 내 눈물 때문에 거울속의 내가 흐려요 마지막 그대에게 보여줄 나의 모습은 아마 너무도 미울것만 같은데 그대여 미룰 수 없나요 우리 이별해야 하는 날 내일은 눈물이 멎기엔 너무 이르죠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내일도 역시 설레는 우리 약속이 나를 기다리기에 하지만 내 눈물 때문에 거울 속의 내가 흐려요 마지막 그대에게 보여줄 나의 모습은 아마 너무도 미울것만 같은데 그대여 미룰 수 없나요 우리 이별해야 하는 날 내일은 눈물이 멎기엔 너무 이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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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설 - 전영록 30주년 헌정앨범 [tribute] (2002)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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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再會 : Remake Special [remake] (2002)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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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잘 왔어요 내 품속으로
오랫동안 피워 놨던 그 누구도 채울 수 없던 단 한 사람 그대 위해 그대 혹시나 스쳐 지난 사람처럼 잊을까 나 혼자만의 지루했던 기다림을 이제 그댈 안고 있기에 이제 그대 나를 의지하기에 그 힘들던 날들에 웃을 수 있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이제 날 떠나지 말아요 다 잃어도 그대 내게 남으면 나 아무런 욕심도 미련도 없이 오직 그대 함께라면 나 편하게 잠들 수 있죠 그대 안부 잘 알기에 그대 혹시나 스쳐 지난 사람처럼 잊을까 나 혼자만의 지루했던 기다림을 이제 그댈 안고 있기에 이제 그대 나를 의지하기에 그 힘들던 날들에 웃을 수 있죠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요 이제 날 떠나지 말아요 다 잃어도 그대 내게 남으면 나 아무런 욕심도 미련도 없이 오직 그대 함께라면 With You With You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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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널 만났던 난 하루하루들이 운명이였다면
난 신께 감사해 나 그리워 아파 했어도 널 떠올리는 건 내겐 오직 휴식이였지 내가 달라졌던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가쁘게 뛰는 가슴이 자유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 까지 잊어야 하는 내가 떠나간뒤에 그냥 묻어두기에 너무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뿐 그 누구라도 받아들일 수 없어 오직 너 뿐일수 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 있어 꿈을 꾸게해준 내게 유일한 건 단한사람으로 만족할게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날도 너와함께 거닐 길이라는 불어라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간주) 내가 달라졌던건 너를 만났기에 또 빠져들기에 숨 가쁘게 뛰는 내 가슴이 자연스럽게 날 바뀌게 했지 나의 굳은 눈동자 까지 잊어야 한다 네가 떠나간뒤에 그냥 묻어둘 일 이기에 너무 컸던 너의 자리에는 너만이 필요할 뿐 그 누구라도 받아들일수 없어 다신 너 뿐일수 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수 있는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 있어 꿈을 꾸게해준 내게 유일한 넌 단 한사람으로 만족할께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날도 너와함께 거닐 길이라는 불어라 봄바람 설레는 내가슴이 있겠지. (간주) 오직너 뿐일수 밖에 없어 내가 느끼고 사랑할수 있는사람 모든 설레임에 니가있어 꿈을꾸게 해준 내게 유일한 넌 단한사람으로 만족할께 추억속에도 꿈속에도 남은날도 너와함께 거닐 길이라는 불어라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불어라 봄바람 설레는 내 가슴이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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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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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나는야 바캉스 매니아 지루한 도시가 싫어요 바캉스 매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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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내가 젤 잘하는게 뭐일까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하찮은 여드름 짜기라도 내가 정말 최고이지 무능력 하나같이 만나고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안씻고 오래 버티기라면 내가 정말 최고 이지 뭐 하나에 있어야할께 아냐 분명히 하나쯤 있다 밤새워서라도 찾아봐 저주받지 않은 담에야 꼭 찾을수 있을거야 찾고나면 외쳐봐 나도 이젠 국가대표 내가 젤 잘하는게 뭐일까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우리의 묵묵한 살아가기 내가 정말 최고이지 무능력하다 자책만 말고 만나고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돈없이 빈대 붙는건 내가 정말 최고이지 내가 젤 잘하는게 뭐일까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하찮은 여드름 짜기라도 내가 정말 최고 이지 무능력하다 자책만 말고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안씻고 오래 버티기라면 내가 정말 최고 이지 뭐 하나에 있어야할께 아냐 분명히 하나쯤 있다 밤새워서라도 찾아봐 저주받지 않은 담에야 꼭 찾을수 있을거야 찾고나면 외쳐봐 나도 이젠 국가대표 무능력 하나같이 만나고 한번쯤 생각해봐 (한번쯤 생각해봐) 라면 내가 정말 최고이지 뭐 하나에 있어야할께 아냐 분명히 하나쯤 있다 밤새워서라도 찾아봐 저주받지 않은 담에야 꼭 찾을수 있을거야 찾고나면 외쳐봐 나도 이젠 국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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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오늘도 난 행복할 꺼야
왠지 느낌이 좋은 하루 사랑이 갑자기 찾아올는지 엄마의 고운 미소 볼 수 있을는지 내게 말을 걸어보아요 그 어떤 얘기도 좋아요 나의 이야기도 들려줄게요 모두다 그리워하는 사랑이야기를 그댄 지금 사랑하나요 기다리기만 할건가요 누군갈 너무 사랑할 수 있는 건 그대 인생의 색을 바뀌게 할지 몰라 사랑해봐요 모두다 날 떠나버려도 한 사람은 남아야겠죠 그 사람을 채워줄 수 있어요 외로워서 서러웠던 내 가슴을 그댄 지금 사랑하나요 기다리기만 할건가요 누군갈 너무 사랑할 수 있는 건 그대 인생의 색을 바뀌게 할지 몰라 사랑해봐요 그댄 사랑해야만해요 그댄 사랑해야만해요 기다리다가 잃고 말걸 누군갈 너무 사랑할 수 있는 건 그대 인생의 색을 바뀌게 할지 몰라 사랑해봐요 사랑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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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고민하지만 너무 쉬울뿐인것 몰라 이번한번만 슬쩍 자신을 속이지마 제발 그러지좀마 세상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하지만 너무 쉬운뿐인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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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영 5집 - This Time (2003)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 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길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 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말아줘. dododo do dodododo dododo dododo dododo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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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은 1집 - I Will Try (2003)
계절은 잡으려 해도 언제나 하나씩만 가다 다가와 너와의 시절로 날 데려가고 돌려보내지 않아 그곳에 니가 보여 그때 그대로 아름답지만 잡을수도 만질수도 없는 널 한없이 바라보는 것뿐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다 잊으란건지 그리워 지친 내게 말해줘 닿을것도 닿았대도 슬프지 않아 기쁘지 않아 단 한사람 단 한마디를 내 가슴은 기대할 뿐이야 지난 수많았던 계절을 너와의 추억만 가득해 널 처음 만난 날도 날 버렸던 날도 이젠 바깥은 추워 지금 이 계절이 지나서 또 한번 나를 찾아오면 돌아와 달라는 건지 다 잊으란건지 그리워 지친 내게 말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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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Don't make it sad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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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널 만나는 날엔 나의 준비 얼마나 분주한지
한치의 오차 없는 치밀함과 완벽한 깔끔한 코디네이션 널 사랑하는 걸 어떻게 드라마틱 나 보여줄지 어느 각도의 얼굴 괜찮은지 거울 앞 내 모습 처음 보는 진지함 사랑은 어느새 퍼져버린 중독 너만을 위한 내 끝없는 달콤한 Oh training day 널 향해 걷는 나 어디 하나 흐트러진데 없어 꾸준한 노력만이 너를 얻지 널 위해 준비한 달콤한 Oh training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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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 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도대체 내가 아닌 사람 같아. 너를 바라보다 보면 멍해져 하두 집중해 너를 다 외웠어 속이 더부룩해져도 머리가 빠지근 아파도 널 만날때면 건강한 사람 원래 둔한 머리지만 너의 대한 기억 하나하나 꼼꼼히 다 기억해내는 천재소녀 너와 길을 걸으면 영화속에 나왔던 멋있던 그 길과 멜로디 위를 걷는 듯 떨려오던 우리 입 맞춘 순간 내귀에는 들렸지 이사람 놓치면 죽도록 후회할 걸 내게 머물러 (내게 정착해) 너를 사랑하는 일은 놀라워 잊을 수 없던 그를 잊게 했어 너의 얘길 듣다보면 반성해 너의 말대로 살아가야겠어 밤을 꼬박 새웠어도 화장이 하나 안 먹어도 널 만날 때면 초자연 미녀 원래 둔한 머리지만 널 위한 아이디어 만은 끊이지 않는 재간둥이 천재소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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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사랑하고 있어요 바라보고 있어요
모르죠 그댈 안고 싶은 그댈 지켜주고 싶은 내가 있음을 왜 말을 안하는지 왜 나타나지 않는지 모르죠 용기가 없는 건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망설이는 건지 너무나 떨리는 그대 앞은 굳어버린 내가 서있는 걸 그대 웃어도 그냥 바라만 보아도 바보처럼 나는 고개만 돌릴 뿐 밤새워 고백 떠올려 봐도 온종일 연습해봐도 그대를 향해 가는 길에 미루어 버리는 간직만 해왔던 사랑해도 그댈 오랫동안 세월이 흐른 뒤에 수줍었었던 지금을 그대와 웃어버릴 수 있는 나의 고백을 받아준 그대 꿈꾸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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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널 떠올리는 시간을 줄이기가 힘들어 나의 하루 속에서
난 서두르는 시간만 늘어갈 뿐이야 너를 만나려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고백일까 진지한 내 모습에 웃진 않을 런지 나 다가갈께 다른 느낌의 사람 마구 설레이게 하는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 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 단 하나뿐인 사람 절대 너를 잊지 않을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 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서 소중히 간직했던 너만을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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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이제 시작인가요 우린 연인인가요
이제 일을 마치면 그대 있는 곳으로 향하겠죠 이제 같이 걷나요 쓸쓸했던 거리를 둘이 걸어가다 내 친구들 만나면 인사해줘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나 사는데 이유가 늘어났죠 설레는 아침이 정말 새로워요 이제 같이 먹나요 외로웠던 저녁밥 혼자 들어가기 무안했던 맛있는집 같이 가요 그대 내게 한번 물어보아요 내 하루가 얼마만큼 바뀌었는지 매일 꿈에 배우가 늘어났죠 항상 주인공 해야 하는 한 사람 Don't make it sad movie. Let it be a long movie. Unforgettable movie. 우리 만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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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기다리다가 힘들면 그냥 찾아가려고 해요
어디쯤 머물러 있는지 내 그대는 어려운 부탁 인가요 내 곁에 항상 있어 달라는건 시간이 흘러 지겨우면 잠시 날 떠나요 돌아온다는 말 하나만 꼭 남겨줘요 그리워도 그 언젠가는 그댈 볼 수 있기에 어느 날 갑자기 그대 내게 오는 꿈은 나를 깊게 잠들게 하죠 이제는 깨워줘요 마치 언제나 있던 것처럼 내 꿈을 지켰던 그대 오는 길을 내가 마중할 수 있는 날이 올런지 대답좀 해줘요 너무 보고싶어 기다리다가 지켜서 그대를 찾아가려 해요 어디서 마주칠지 몰라도 외면하지 마요 단 한번이라도 날 바라보는 눈 볼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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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널 만날 수 있는 곳 니가 날 사랑해서 안달하는 곳
떠나기 너무 싫어도 정신 차리면 이미 떠난 곳 우린 눈싸움 하다 뙤약볕 해변가에 선탠을 하지 너는 날 떠나지 않아 그 속엔 끊임없는 성공 꿈하곤 달라서 내 맘이 가는 대로 하나 둘 이뤄가는 내 병적인 사랑얘기 니 얼굴은 잡티 하나 없이 현실 보다 더 훨 예뻐지는 드라마 니 목소리 날 위해 속삭여 저 멀리 날 도망치려 해도 코웃음 거리 널 만날 수 없는 곳 내가 널 사랑해서 안달하는 곳 놓치기 너무 싫어도 정신 차려도 너는 콧방귀 현실 냉혹해 니 맘이 가는 대로 하나 둘 무너지는 내 병적인 사랑얘기 니 얼굴은 차디찬 얼음장 상상보다 더 훨 비극적인 드라마 니 목소리 내 가슴 찢는 걸 저 멀리 널 벗어나려 하도 사랑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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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주었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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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누가 날 사랑할지 누구를 사랑할지
언제쯤 나타나 줄지 두리번 거려보면 괜찮은 사람들만 내 곁을 서성이는데 왜 그리 조심스럽나요 난 정말 괜찮은 여잔데 멋있게 내게 고백해요 너무 기다리게 마요 나의 꿈을 이뤄줘요 봄에는 공원을 거닐어요 여름엔 차창을 열고 바다로 가을엔 짙은 옷을 선물 해줘요 겨울쯤 약속해 줘요 다음 계절도 함께 하자고 나에게 소홀하지 말아요 얼마나 꿈꿔온 내 사랑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느낄거에요 나를 선택한 그대는 너무 행복한 사람이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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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 Vocal Performed by JUNO
널 떠올리는 시간을 줄이기가 힘들어 나의 하루 속에서 난 서두르는 시간만 늘어갈 뿐이야 너를 만나려 어떻게 하는 것이 멋진 고백일까 진지한 내 모습에 웃진 않을 런지 나 다가갈께 다른 느낌의 사람 마구 설레이게 하는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 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 단 하나뿐인 사람 절대 너를 잊지 않을 사람 조금 낯설지라도 그렇게 바라봐 줘 분명 떨리겠지만 고백은 아마 놀라겠지만 숨길 수 없었던 진심이었던 말 너무 사랑해서 소중히 간직했던 너만을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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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by 윤종신 [ost] (2003)
- Narration Performed by 윤종신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내 모든게 다 달라 졌어요 그대 만난 후로 난 새사람이 됐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놀라요 우선 아침일찍 깨어나 그대가 권해 주었던 음악틀죠 뭔지 잘 몰라도 난 그 음악이 좋아요 제목도 외우기 힘든 그 노래 할때도 안된 샤워를 하며 그 멜로딜 따라해요 늘 힘들었던 나의 아침이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요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에요 Narration I Love Babe. 나 지금 전철안에 있어요. 이제는 예전처럼 예쁜 여자들 쳐다보지 않아요. 앞으로 세정거장.. 조금만 기다려..그때 그 벤치에서... 관심도 없던 꽃가게에서 발길이 멈춰져요 주머니 털어 한다발 샀죠 오늘은 아무날도 아닌데 오 놀라워라 그대 향한 내 마음 오 새로워라 처음 보는 내 모습 매일 이렇다면 모진 이 세상도 참 살아갈만 할거 (사랑은 마술사간 봐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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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eeds 2집 - As Leeds (2003)
이렇게 길을 걷기 좋은 날에 우리는 이별하네요
내겐 좋아요 그댈 보낸 뒤 다른 약속 함께하기엔 오늘 난 조금 바쁜 하루인데 우리가 이별하네요 내겐 좋아요 그 바쁜 일중에 우리 이별도 하나일뿐 그대 조금만 서둘러줘요 내겐 다 소중한 일이기에 오늘 하루는 그대만 잘해주면 너무 매끄러운 하루일 것 같아요 추억 얘기 말아요 미안하다는 말도 그러면 참았던 내 눈물에 더딘 이별 아쉬운 척 말아요 차갑게 가줘 오늘을 준비한 나의 냉정함도 보아요 늦지 말아요 기다릴수록 문득 추억 떠오르게 되면 숨겨둔 미련 들켜버릴지 몰라 제발 낯선 사람처럼 나타나줘요 추억 얘기 말아요 미안하다는 말도 그러면 참았던 내 눈물에 더딘 이별 아쉬운 척 말아요 차갑게 가줘 오늘을 준비한 나의 냉정함도 보아요 내일은 어떡해요 아무 약속 없어요 그대 생각밖엔 아무 할일 없을텐데 너무나 벅찼어요 이별준비는 오늘만 했어요 남은 날은 모르겠어요 남은 날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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