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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1집 - Map Of The Human Soul (2003)
Dear life, out go lights, I see Christ in my mind's eyes,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 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라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 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내가 얻은 것을 다 남겨 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 내 서랍 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 끝은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zero.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뿐이라는게..here I go! 이젠 어디로..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 어디로 - here we go - 어디로 - here we go -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 어디로 we must go - 어디로 we must go - 저 평온 속으로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 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 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배게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내 인생의 모든 노랠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번뇌에 눈물에!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기회는 한번!not 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내 머릿속 깊은 곳에 기억해 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라고 내가 생각해서인가?listen.. 인생간에 미로한컷에 코미디 프로.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겠고. oh my soul 힘튼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한통에 Letter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don't ignore me 친구들.하느님이여! 이제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야 내 애기를 한번 해줄래?! 내가 지금 적어낸 이 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나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뭔가를 남기려고 했어!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 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남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 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Deep in my soul. 어린 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의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꽃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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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nknownDJs 1집 - Miniskurt Music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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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스코 1집 - The Genesis (2004)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Yeah I feel it always, I can feel it all day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Beat란 파도 위에 리듬 타고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권력은 약해, 커지는 볼륨 앞에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Music is the power do you feel it with me [Double K] 도대체 음악으로 인해 바뀐게 뭘까? 여전히 지울 수 없는 내 흉터와 내 전과 내 소릴 아무리 전파해봤자, 예전과 달라진 건 하나 없는 여전히 나는 나 [Vasco] 하지만 음악이 날 만들었단 점과 음표 따라 인생 연주해나간 이 결과 때로는 평화 그리고 분노 첨가 (월화)수목금토일 Music is everywhere [Double K] 뻔한 everyday, 변한 거 없지만 난 허나 언제 어디서나 내게 헤드폰을 켜놔 Cuz I beat에 사운드에 다운된 내 짙은 mouth는 바운스를 타 내 맘에 불을 키고 마운드를 사 그 순간 이 꿈의 구장의 구단주는 나 [Vasco] 봐 봐 나를 봐, 나는 구단 속에 감독 필드 위에 감촉으로 느끼는 내 만족 내 맘속, 깊숙히 자리잡은 내 반쪽 Music, 그래 다시 말해 음악은 산소 내 삶 so, that's what I rhyme for Vasco never die slow, 절대 변치않는 나의 soul [Double K] 나의 골을 이곳 서울이란 장소에서 하늘 위로 높게 로켓처럼 쏠게 All day, 현실이란 적 속에 내 자신과 난 싸워, man 음악은 내 power [Vasco] 내 힘, 기초가 튼튼한 타워 흔들리지 않는 중심으로 에워싸며 나를 지키는 기둥, 집중 음악과 함께라면 십중 팔구 나는 필승 [Double K & Vasco] 깊은 외로움 슬픔 비트 안에서 모두 내 친구 음악은 내게 깨달음의 입구 들어서는 순간 날 반기는 건 새로운 기쁨 [Chorus] (Double K come on! Bring it on come on!) Yo I'm killin it, flippin it, rippin it and I'm feelin it (Vasco come on! Bring it on come on!) Vasco the solo I never die slow (Yankie come on! Bring it on come on!) 기분이 아주 많이 나는 좋은 상태 (Topbob come on! Bring it on come on!) 뜨거운 핏줄을 타고 스며드네 Bass, kick, snare [Yankie] 아무리 보고 듣고 내일 또 봐도 넌 친구같은 존재로 내 귀를 파고 들고 끊임없는 바느질로 내 귀를 뚫어주고 틀림없는 MIC로 너 내 얘길 들어주고 넌 나의 유니콘, 난 너의 칼립소 So 얼어붙은 이 세계 규칙 법칙에 창과 방패가 되어 널 막아줄게 권력은 약해 커지는 볼륨 앞에 무너져 가려지는 나는 너와 다른 유니폼을 입지 않는 나만의 신념만을 믿을 뿐, 또 저기 높이 너와 같이 가리 내 팔, 다리 마비 정도론 물러서진 않지 저 높이 날린 이 비트의 느낌 홀로 나서긴 두려웠던 뮤직씬 벗어나긴 길들여진 이미 너무 빠진 TB Yankie 어차피 홀로서기 [Topbob] M U S I C like Hennessey, tight pussy보다 더 깊이 애무했었지 나의 MPC better than ecstacy 부르던 노래 다시 나의 맘 속 라임이 깊이 채우네, 또 칙치기 착착 감기는 리듬에 허기진 내 영혼에 비가 스며드네 비트에 파도에 플로우는 춤을 추네 아주 가끔씩 so gloomy할 땐 뮤직 내가 기쁠 때도 역시 뮤직 음악이 있기에 미소가 입가에 저 멀리 떠나버린 그녀와도 같기에 헤드폰은 내 영혼의 유기체 마구 꿈틀거리는 groove를 잡은 채 요동치는 boombox 빅 스피커 서브우퍼 피스톤을 심장 속에 가둔 채 [Chorus]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Yeah yeah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oh oh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whoa whoa Feelin with me, 그리고 follow me now wh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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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2집 - High Society (2004)
[Hook]
nuthin' but an 'E' thang baby~ Tablo, Mithra goin' crazy~ mo'phucka betta watch ya lady~ DJ Tukutz play that shieeet~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it's like that and like this and like that and ah it's like this and like that and like this and ah [은지원] 오늘 같은 날 할 일은 없고 하고 싶은것들은 많고 수화기의 버튼을 눌러 난데없이 형들을 불러 모이는곳은 언제나 압구정동 에서 다시 뭐를 할까 우리생각해 아무리 조를 짜려해도 오늘은 막막해 평소에 그나마 내가 알고 있던 여자들도 이상하게 오늘따라 전화도 안받고 (타블로~) [Tablo] 나도 형만 믿고 나왔죠 오늘밤도 쓸데없이 술로 보내지 말고 이 근처 녹음실로 다 불러 8마디씩 각자 맘대로 랩을 읊어 [Mithra] 내 생각에 음악에 많은 생각은 해가돼 비트에 리듬 하나만을 생각해 feel the beat feel the flow 내 몸가는데로 느끼니? 한층 더 가벼운 네 몸 물에 술을 탄 듯 알게 또 모르게 흔드는 고개 흥을 돋는 이 곡에 맞춰 닫혀진 사상을 열어 논쟁, 도발, 고통의 눈은 다 멀어 [Tweak] 내 어린시절 주제가는 아빠가 들려주던 Earth Wind & Fire. September. I Remember 작곡가이셨던 내 아버지 덕분에 난 한글보다 노래를 먼저 배웠어. (결국) 부전자전 아빠와 아들의 음악적 갈등과 수많은 날은 흘러간 옛노래처럼 . 돌아가신 아버지 농담이 귓가에 들려. "아빤 한국 최고. 넌 세계로 뻗어나가렴" [Yankie] Yo one, two 그러면 느끼는게 질투 이 세상에 너는 허름한 바겐세일 제품 아닌 폐품 이리저리 너무 굴러 헌 예술 철학적 의미는 내게는 none 배워느껴 너는 빛나는 돌 포켓몬스터 처럼 넌 진화하는 영스터 Just want to Respect U Mister 배움안에 갖는 너무 많은 소울의 일터 [Topbob] 나는 톱바비리비리밥 배가고파 nobody ever give up 더 많은 삶속 수난은 퍽도 깊어 뛰어왔어 또 숨이 가뻐 쫒아오지마 나를 놔줘 저리 꺼져 mufuka musuka 너 먹은돈 다 뱉어 Left to the right Right to the left 다 똑같아 뭐가 딱해 그러니 stop 투덜대~ [Dynamic Duo] 이마에 주름은 더 늘어가고 시간은 더 빨리가고 깊이있는 책을봐도 졸음만 쏟아져 바로 이해 할수없던 아버지를 닮아가고 지갑속에 나를 가둬 이젠 아저씨야 나도 이젠 아저씨야 나도 친구들을 봐도 부푸는 배 자꾸 꿈을 따라 저멀리로 달아나고 누군가는 벌써 우릴 중견가수라고 언젠가는 너의 열정의 샘은 메마를것이라고 그렇게! 우린 아저씨가돼, 절대 상상도 못했었는데 이제 스물 다섯 먹었을 뿐인데, 거울속의 우리모습 벌써 애 아빠같애 진실을 잡으려 높게 뻗어봤던 나의 팔은 지갑의 지폐를 세네 부자가 내 Role Model 친구들아 말해줄래? 무언가를 What I Got I Do? (What I Got I Do...) [Tablo] it seems like everybody wanna play God but they blame God, shame God, spit and lie to the same God can't explain why people ask for rain, then compain about plain skies and the pain that comes to aged guys a sage dies speakin' last words of wisdom but the masses say "please don't let them touch my eardrums" just leave 'em, they be deaf till their death, but if no one ever listens does it matter what I sa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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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Ay check this out man
Here's a story about this two of my homies right And I want you fuckers to check out real quick aight This fuckers met quite by accident They got really close to each other and shit you know So anyway this song is about two people Not the individual people but um two nations of people And they ar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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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Two Double O Six 행진의 시작
천천히 기름이진 이땅에 나 불시착 지금 이 시간 아주 Softly 두 발을 내딛어 준비된 그들에게 난 내 손을 더 내밀어 Don't Let Me Down 내 친구야 나와 걷자 어릴 적 별빛 하늘에 꿈을 향해 노를 젓자 난 알리겠어 널리 하늘이 주신 내 이름 석자 슬픈 눈을 떠 내 맘은 아직 뜨겁다 - 간 주 중 - 이제 다 준비 Ready 2 Go 시간이 됐으니 흑과 백의 턱시도 내 몸매의 맵시 더 내 표정 위에 가면 With The Winner 밤에 Albino 준비된 마차 타고 꿈을 꾸는 칼리토 이 거친 숲을 지나치며 도착했어 굳게 닫힌 문이 열려 나를 맞이 해주니 때마침 음악이 작아지고 가지각색 그 가면들이 나를 바라보네 Microphone Check 더 짙은 어둠속에 별은 밝아지네 와인빛에 커튼 허리가 조여지네 어금니는 꽉! 주먹을 불끈 쥐네 저 조명 아래 묶인 내 맘은 요동치네 발코니 비친 달빛 망막속에 맺힌 가녀린 두손에 십자가를 쥐고 있는 여인 나만의 외침 Ballroom 안에 퍼지네 거울에 갇힌 지친 그들의 몸을 감싸주네 그 Scratc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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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밤새 쌓인 낙엽 위를 걷네
난 겨울바람에 춤을 추는 나그네 뽀얀 입김속을 파고드는 향기 널 품은 맘은 마치 마그마 끓듯이 시린손 비벼 내 마찰의 열기 얼음같은 그녀 손을 녹여 몹시도 빈손에 허기져 사랑은 내게 포개져 나 배불러 가난 속에 깊숙히 맺어져 1 2 3 To The Four 너무나 춥고 어두운 이 밤이라도 믿을 건 오직 mic뿐인 삶이라도 난 내 가슴을 펴 너와함께라면 어디라도 갈께 아주 남자답게 세상을 너에게 다 가져다 줄께 이 추운 겨울은 뜨겁게 녹여줄께 널위해 나 달려갈께 어디든 단숨에 I'm So Glad I Found You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m So Glad I Found You 너와 함께라서 나는 행복해 I Can't Live Without You 불안하지 않게 너와 나의 맘을 잡아줘 Oh~ Baby Oh~ baby Oh~ 운명은 하나 두 맘은 이미 부자 쉴곳은 없어도 두손은 놓지 말자 이리 살기 싫어 허나 가진 것이 없어 나 예쁜 옷 한벌 하나 못사준 내 팔자 라면에 김치는 우리만의 만찬 말라가는 네 모습에 내 눈물도 말라 (목이 말라) 허울속에 무대위를 걷네 나 MIC를 꽉 쥐어 널 위해 울부짖어 머나멀고 긴 인생에 작품 만들어갈께 천천히 그려갈께 이 몸 바칠께 심장은 너를 향해 고동을 치네 그 떨림에 전율은 온몸에 만취돼 가진 건 없어 오직 내맘일뿐 내 품에 네 작은 어깨를 감싸쥘수만 있다면 나 연필심처럼 깎을수있고 나보기 싫다면 나 떠나갈 수 있고 I'm So Glad I Found You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m So Glad I Found You 너와 함께라서 나는 행복해 I Can't Live Without You 불안하지 않게 너와 나의 맘을 잡아줘 Oh~ Baby Oh~ baby Oh~ 흰눈이 내려 너와 나의 모든 슬픔을 덮어 네 미소가 얼어붙지 않도록 이 눈물은 감출께 흰눈이 내려와 그 위에 네 이름을 다시 적어 네 미소가 떠나가지 않도록 내 마음에 담글께 오늘도 벅찬 하루에 무거운 눈을 떠 세상은 하얀데 내 맘은 검게 타! 이 겨울 지나면 웃을수 있을까 둘만의 봄은 언제쯤 다가올까 뭣땜에 니가 나를 떠나지 않나 너만이라도 편히 보내고 싶은데 손을 놓기 싫어 허나 떠나도 돼 웃음을 가져가 눈물 다 가져갈께 뜬구름 잡는 너의 마음은 나의 머리 위로 비를 뿌려대 그래서 난 잡히지 않는 달이 되고 너는 여전히 비로 남아있네 뜬구름 잡는 너의 마음은 나의 머리 위로 비를 뿌려대 그래서 난 잡히지 않는 달이 되고 너는 여전히 비로 남아있네 I'm So Glad I Found You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 I'm So Glad I Found You 너와 함께라서 나는 행복해 I Can't Live Without You 불안하지 않게 너와 나의 맘을 잡아줘 Oh~ Baby Oh~ baby Oh~ You Know That I'm Liar 너를 사랑한단 말 You Know That I'm Liar 너와 함께라서 행복하단 말 Just A Past That I Need You 그래도 난 널 놓지 않을래 지금 내린 흰 눈이 다시 빗물이 될 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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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너를 첨 봤을 때 시간이 멈췄었지
심장은 터질 듯 고막을 내려쳤지 내 모든 걸 걸어서라도 널 가질걸 신앞에 고개숙여 기도 드렸었지 무가치 속을 헤매 떠돌아다니던 나 마침표를 찍어 나만의 방황에 끝까지 녹았지 밑바닥까지 갔지만 너를 바라는 맘에 고통마저 마취됐지 너와의 만남 그 첫마디 대화 그 수많은 생각속에 건내는 내맘 또 너와나 순수했던 그 순간을 난 숨죽이며 너하나를 바라보며 웃던날 어느날 난 너보다 내 친구에게 더 난 계속 믿었지 we'll be happy together 변해버린 나의 태도 욕심속에서 눈물을 흘렸어 너 뒤를 돌아서서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어느날 눈 떠보니 니가 없이 날 떠나 거친바람이 명치속을 찢고 들어가 덧난 상처 감싸쥔채 복받쳐 흐르는 눈물속에 흔들거리는 내 모습에 온통 거리는 Focus is out! No doubt! 함께 하리라던 맹세는 바람에 날려 흩어져버렸지 꽉 닫힌 네 맘속에 자물쇠는 무거웠지 넌 점점 더 다른 사람을 받아들여 갔지 내모습이 더 볼만했었지 두팔을 벌려 하늘에 한숨을 불었었지 너없이 가로막힌 이철새같은 삶을 하루빨리 거점을 찾고 이제 편한잠을... 총알이 심장을 뚫은듯 이 허무함은 내속에 널잊으려는 날 거부함을 하늘이 내게도 기회를 줬는지 눈을 뜨니 내앞에 넌 다가와있었지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두번 다시는 널 놓치지 않을께 내 심장과 가슴속에 깊이 새겨둘께 My Soul은 너의 깊은 품속에 맡겨 둘게 내 가치는 둘이 아닌 너와 하나 합친 나 굳힌 내 맘은 영원히 Happy Together 바람이 내 모든것을 빼앗아 배고파도 나 다신 너의 속삭임을 놓지않아 Never 절대로 날 떠나지마 Speaker 속 그대로 백번을 보고 만번을 느껴도 다시 생각이나 너의 작은 숨결도 얻어도 봤고 잃어도 봤으니 절대로 이 손 놓지않아 눈감을 때까지 이것은 아마도 새 생을 사는 느낌 그 어떤 부정도 내앞에 고개숙인 행복을 준비 두려움은 없으니 우리 하늘이 너와나를 밝게 비추니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너없인 하루도 살수없는걸 알면서 Say Aye 이제는 나를 바라봐 줘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without you i can't do my time without you i can't be myself without you i can't throw my pain without you i can't live my life without you i can't do my time without you i can't be myself without you i can't throw my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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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높게 아주 높게만 올라서는
발전이 만든 빌딩이란 것들 사람들은 서로 뺏고 싸우는 이 발정난 인간에 지침이란 것들 도시,창밖에 아이들에 다툼 그잡음에 창문을 닫고 꿈이라 곳에 나에 품을 찾고 하늘높이 나는 새가되는 꿈을안고 난 날개를 펴며 저기 저 하늘향해 바람을 갈러 더 높이떠 난 아침을 알리려 나의 비상을 모두에게 알리며 비가 몰아치는 폭풍속에서 구름위로 백색 깃털을 휘날리며 Never Get Down 떨어져도 계속 달리며 먼지를 털고 나를 다시 살려 Fly high 자! 더 높이 저 구름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덮쳐와도 Fly high 자! 더 높이 저 태양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삼켜와도 폭풍후 난 날개를 펴 따뜻한 태양 아래 나무 그늘에 퍼지는 나의 노래 모두 가슴에 두 팔이 멀리 구름위를 가르네 바람아래 풍경은 Blue Color 홀로 콜록이는 도시는 칼날 언젠가는 내 육신 또한 떨어지는 낙엽아래 묻힌채로 내 친구는 새장에 갇혀 슬픈 노래를 세상에 바쳐 '톱밥! 너도 나와 같이 갇혀 세상이 나에게 음식을 바쳐!' 인간은 왜 돈 속에 목메 고뇌속에 갇히는 우리와 같아 그나저나 어디 갔을까? 내 보금자리와 빛바랜 나의 BlueSky Fly high 자! 더 높이 저 구름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덮쳐와도 Fly high 자! 더 높이 저 태양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삼켜와도 난아마도 먹이사슬에 걸려져 언젠가는 날개를 못필 운명 내깃털의 수만큼이나 많은 죄는 내안에서 숨쉬어 한숨 뒤섞인 투정 인생은 내게 너무나도 무정 Still Same Sky To The Moon 내 꿈에 작은 새로부터 몸 비틀어 모두 떠나간 나의 둥지를 바라보며 끝까지 지켜 갇힌 내 친구도 찢겨져 검어진 하늘에 묻혀지겠지만 난 절대로 멈추지 못해 모진 납덩어리가 내 몸을 관통해도 Breakin' Out! 더 높이 날아올라 그들이 퍼붓는 총알보다 Fly high 자! 더 높이 저 구름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덮쳐와도 Fly high 자! 더 높이 저 태양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삼켜와도 Fly high 자! 더 높이 저 구름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덮쳐와도 Fly high 자! 더 높이 저 태양이 잡힐때까지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삼켜와도 - 연 주 중 - 일어서 Everybody 더 거친 폭풍이 덥썩 내몸을 덮쳐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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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이른 아침에 전화 벨소리
정적 속에 멀리 지친 고독의 몸짓은 멈칫 너의 등장에 막을 내렸지 3일전이었지 너를 본 순간 내 몸은 즉시 떨림의 극치 긴장감을 주머니 속 깊이 넣었지 넌 나만의 천사 네 맘속에 들어가고 싶어 나 박쥐가 됐지 3일 밤낮을 설치며 미친 사람처럼 전화기만 뚫어져라 봤지 나 지친 기다림 속에 갇힌 날 섹시한 목소리 날 꺼내줬어 사정 사정해서 빌려 놓은 내 친구의 벤츠에 몸을 실었지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I see u lookin at me 천사가 내겐 따로 없지 갈고리 같은 미소로 내 심장의 한구석을 사로잡지 아 Just Moment 이제 정신을 차리자 작전을 짜서 그녀 맘을 뺏자 두근거리는 내 맘 속에 열정에 화끈한 불씨를 놓자 It's Like 각성제라도 한듯 독한 한 잔의 술을 한듯 강북부터 강남 어디든 그녀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I Love It Love It 내 맘 너를 향해 계속 빠지네 텅빈 지갑 The 주머니 걷잡을 수 없지만 그게 너의 가치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오늘 밤 나는 널 너무 원해 고백하면 너의 반응은 뻔해 이런 나의 맘을 감추고 멋지게 늑대의 눈빛을 선글라스 안에 그녀의 맑은 눈빛이 나의 술잔에 부딪히네 난 너와 함께면 어디라도 좋다 내 마이너스 카드는 널 위한 선택 시간은 빨리도 지나가 그녀를 데려다 주고 있잖아 너무나 헤어지기 아쉬운 밤새도록 너를 보고싶은 그녀의 집 앞에서 내 시선을 입술로 가져갔네 그녀와의 첫키스 그리고 I'm Checkin' You 1 2 Ah Wanna Get Boogie Down With You 내 머리속을 채운 Yes You 영원히 너를 소유 I'm Checkin' You 1 2 Ah Wanna Get Boogie Down With You 내게 다가와 더 가까이 더 가뿐하게 네게 맞추는 입맞춤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You So Sexy Honey Hug Me Hug Me You So Sexy Baby Kiss Me Kiss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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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You Are My Life!
다른 여자와는 다른 Type!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은 모두가 Fuckin' Lie 남자들의 어깨 믿지말아 PocKet 속엔 이미 다른 여자들이 가득 찼대 여자들은 어때 남자들을 찰때 또 친구 이상으론 생각한적 없대 뭐 절대적 법칙은 아니래도 멈칫! 더 멋지게 용기한번 내보려다 좆돼 뜨거운 햇빛 비치는 아침 미친 교장의 마지막은 10분 구슬픈 입씨름은 간판의 도예 고지식의 배부름은 입시의 노예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아픔은 추억으로 가지고 간다는 말 다 좆까시고 스친 과거는 다 소각이죠 모든 남자란 허풍의 배는 ( 한때는 ) 애때는 애 패는 개들 너! 나! 왜 그렇게들 놀았는지 자랑하니? fuck battle 티비 라디오 에픽쇼 외관의 광채는 제끼고 현실을 돌아보면 애리고 목 메는 온 세상 고통의 대피소 하늘을 믿어 하느님을 믿어 하지만 나 목사를 믿지못해 복사해논 봉투가 수십가지 되는데 또 높게서는 건물안에 낮아지는 믿음안에 난 이교회를 탈퇴 누구네 누구네 집안은 아주높은 변호사를 배출 성적은 A+ 그친구 상판은 고사 재물 재수씨는 예술 but 알고보니 통장엔 상당한 지출 국전센에 8층 122호 사기쳐먹은 내돈 이제 다시 뱉어 난 정말 미쳐 모두 겉과 속이 틀려 헛다리 짚은 나는 멍청이됐어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1 가 2 나 3 다 4 라 5 마 6 바 7 사 8 아 나 조차 날 믿지 못해, 아~ 좆도 쉬지 못해, 수도물이 두려워서 씻지 못해 But I'm OK, 내 친구들은 머리속에 숨쉬고 내 삶은 비교적 행복해 해가 뜨고, 내가 죽고, 빈속에 진통제 때문에 또 배 아프고 Oh, I Was Good Just A Second Ago Can I Get That Kentucky Fried Chicken To Go 다 집어치워 세상이 미워 매니져 연락해서 내 스케쥴 다 비워 (넌 원래 스케쥴이 없자나) Then I Quit Motherfucker, Goodbye! Trust Nobody, Muthafuck Illuminati Lodi Dodi, Rock Your Body, Crime Shit Like John Gotti Ah~! Shit! TBNY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Ah~! Shit! EpikHigh 믿지마라 미친 나만의 L.I.E. L.I.E. 여기 거짓의 본거지 보나마나 뻔한 나만의 해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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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I'm a 힙합씬 앞에 맞선 오비완
주먹속에 꽉쥔 MIC를 택한 적군이 나와 맞서지만 넌 Impossible 붙었어 얀키 최자 개코 우리가 BlackHole Amoeba컬쳐 속에 뿜어낸 패기는 메가톤 메추라기새끼 너를 노리는 난 매같은 바뀌는 세상속에서 너는 제자리 쳇바퀴 사시나무 떨듯 두리번 두리번 거리는 코모도 같이 두꺼운 방탄막이 너의 자존심 판박이 바라보는 네 표정 가지각색 So Funny 눈앞을 가린 수많은 Bluescreen을 찢자 복잡한 세상속에도 똑바로 보자 진짜 Aye Hey Hey Hey 모든 가짜들은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요즘에 예쁘다는 아가씨 얼굴은 거의 가짜 마이크 잡은 mc 중 절반 이상은 사짜 우리는 랩의 타짜 이제 진짜가 왔다 껍데기는 가라 어떤 놈은 시를 읊듯 rap을 재미없게 해 태극기 휘날리며 민족혼을 자극해 근데 그 놈은 일본회사 음반수익의 일부는 일본에 가 TBNY 개코 and I 연습해 자나 깨나 우린 문신 같은 랩을 음악역사에 새긴다 그들의 랩은 헤나 지워져 얼마 못돼 그 차이를 눈치 못 챈다면 너는 벌써 꼰대 한참을 바라보다 내 목소리를 높여 복사본인 클론이 내 눈에 너무나 거슬려 차렷 열중쉬엇 너낼 얼차려를 굴려 전쟁을 원한다면 나 기꺼이 받아들여 시작은 됐어 이제 클론의 습격은 내몸에 살점을 잘라 내버릴 작정을 흔적을 없앨 작정을 감히 내게 맞서는 흥정을 원한다면 내 앞에서 각성을 Don’t You Know I’m Loco You See 내가 진짜 긴장을 풀지마 너 조심해 너의 심장 이 펜은 너를 노릴 한자루의 식칼 빗장수비를 펼쳐도 한입에 먹힐 피자 Aye Hey Hey Hey 모든 가짜들은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once again it's on 나는 현실과 뒤섞인 몽상가 i'm a dreamer 거짓으로 날 칠하진 않아 난 알비노 작은방 한칸 속에서 내영혼은 8 15 광복의 자유다 let's get freedom 니나니노 (바보) 새끼들 왜 우릴 따라해 get down 나는 차라리 뱀의 머리가 되겠다 dd tbny 우리 넷다 진짜가 되려 끊임없이 노력했다 난 투박한 rappin' 추바카 묵묵히 내 갈길을 갈고 닦아 you knock out 무시와 질타의 동맥에 수갑을 채워 찰깍 용기를 충전해 다시 장전해 찰깍 i'm out ! Aye Hey Hey Hey 모든 가짜들은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1, 2! We Gotta Get Yo! Aye Hey Hey Hey 우린 타짜들의 집합! 차렷 열중 쉬엇! Aye Hey Hey Hey 우리가 너를 삼킬께! Put Yo that Hands Up! 진실의 탈을 쓴 껍데기들아 모두 차렷! 열중 쉬엇! 인간의 탈을 쓴 버러지들아 모두 차렷! 열중 쉬엇! 진실의 탈을 쓴 껍데기들아 모두 차렷! 열중 쉬엇! 인간의 탈을 쓴 버러지들아 모두 차렷! 열중 쉬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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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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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24년간 날 지켜주신
아침햇살에 눈을 뜨게 해주신 하느님께 나는 감사의 기도를 내 가사에 믿음을 나에 삶에 귀뜸을 주신 하늘아래 나는 다시 핀 움켜쥔 손을 펴 내가슴에 올리니 두 귀는 사람의 고통을 들어줄 것 입술은 사람의 비밀을 지켜줄 것 마음은 사람의 사랑을 확인한 후 두손을 잡아 두다리로 다가갈 것 난 왜 여태껏 내 팔다리를 보면서 살아계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위로는 커녕 남을 보지 못했던 내 삶의 불만인 한숨만 내뱉었던 괜히 가졌던 맘속에 싹튼 커튼을 열어 다시 감사를 느껴 I'm feelin' so high How can i describe this feelin's for you You know I'm down with you 'cause I know he loves me. All i can say is Thank you lord. Uh! 햇살이 방보다 큰 어둠을 삼켜 다 모래 무덤 뿐인 세상이 날 당겨 나 떠나 그대 품 이끌려 기도하네 눈물마저 모조품 두눈에 맑은 파도 밀려와 꼭 거머쥔 두손위에 바른 십자가를 적셔 흘러 주께서 홀로 쓰신 각본위를 걷네 내 옷깃을 스쳐 다 떨어지는 낙엽마저 눈물 맺혀 하늘이 내게 내린 은혜 넘쳐 내 짧은 다리 작은키는 날렵함을 둔하디 둔한 내 머린 인내심을 난 이제 깨달았네 그대 뜻을 나를 지탱해주는건 단단한 믿음의 사슬 수없이 스쳐간 내 사랑의 결절, 헤어짐은 견고한 사랑을 간절케 하심을 I'm feelin' so high How can i describe this feelin's for you You know I'm down with you 'cause I know he loves me. All i can say is Thank you lord. 너와 내가 갖는 삶의 의미 너와 내가 뱉는 삶의 한숨이 모두가 느끼는 이별의 아픔이 나즈막히 느껴 바로 하늘에 작품인 사람들은 서로가 거리를 둬 사람들이 말하길 머리를 써 나 내가 선택하는 길 가슴을 써 I Use Ma Soul 가슴에 보내는 내 각서 내가 써놓은 일기는 모두 Wanna Be God's Son 내 가슴은 신의 품안에서 벌거벗은 가쁜숨 몰아 쉬며 했던 내 기도 간절하게 바라던 믿음의 밑그림을 시도 내맘의 감옥 내 영혼의 거목 어둠 속에서도 나를 놓지않는 나의 해먹 구원의 열쇠 다스림을 죄를 씻을 My Oasis 편히 쉴 수 있는 삶을 채워 I'm feelin' so high How can i describe this feelin's for you You know I'm down with you 'cause I know he loves me. All i can say is Thank you lord. I'm feelin' so high How can i describe this feelin's for you You know I'm down with you 'cause I know he loves me. All i can say is Thank you lord. Kick off ya' shoes Relax ya' Feet 'cuz he can hold you now, lean on me now. Kick off ya' shoes Relax ya' Feet 'cuz he can hold you now, lean on me now. Kick off ya' shoes Relax ya' Feet 'cuz he can hold you now, lean on me now. Kick off ya' shoes Relax ya' Fe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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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본좌는 새까만 늑대의 탈을 쓴
아니 새하얀 양털을 목에 두른듯 그 모습은 빨주노초파남보 여러색으로 바뀌고 그것은 본이 바라던 내 원래 모습은 아니고 내주머니 속에서 동전을 꺼내어 보니 두가지 얼굴로 내모습을 바라보니... 내 내면도 두가지 빛을 내 괜히 쉽게 판단한 넌... 해와 달 진실과 거짓말 방패와 칼날 흑과 백에 칼날 가슴속에 편견을 버리지 못하는 너 탈락 왜 편을 갈라 편견에 목말라? 전쟁과 평화 언어논쟁과 대화 모두 같은 양면성을 띄는 이세상에 조화 입가에 미소와 붉어진 눈동자 사람이란 선택된 그 자들만의 묘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도마위 사시미 식기 흉기 천사 마귀 까치 까마귀 To Be Or Not Tobe 투기 한끼 두끼 요즘 엉덩 부비부비 꼬부랑 허리 구비구비 친구 신구 빈부 진부 아님 말구 도 아니면 모 모순 내면 모 깊은 상처 발라 연고 우유부단 심사숙고 상반된 정반대로 귀로 듣기엔 입바른 소리 가만보면 올바른 소리 영혼도 육신도 몸따로 맘따로 흰니 썩은니 하나님의 섭리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내 맘의 낮과 밤 깊은 증오와 사랑 또 남자와 여자 악수와 멱살 한에 맺힌 그 절규 마치 기쁨에 외침 심장에 가시돋힌 선과 악의 대치 그 가짜 가면속에 삼켜진 바짝 말라붙은 독침은 내 목까지 덮친 내 육체는 이미 썩은 나뭇가지 뼈속 깊이 단단하게 솟는 의지 Top 2 da Muthafukin' Bob 부터 얀키 My Flow is Jakob's Lie (Another Side!) 음악이 나의 행복이자 깊은 고통이듯이 내게 보여질 수 있는 것과 볼 수 없는 것 커다란 가면속에 감춘 방어막을 갖춘 양파껍질 속에 수만가지 표정 Like A Ghostface 굳게 잠긴 맘에 Case 열어 젖혀 봤자 이미 높게 던진 운명의 Dice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벼랑끝 다달아 생각해 너무 쉽게 그렇게 받아들여도 그렇게 하면 돼 그래 But You Don't Know Way 2 go TB.N.YDG TB.N.YDG TB.N.YDG 개코 Hi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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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왜 서있어 너 올때까지
이곳에서 난 너를기다려 하루하루가 같은하루 모두가 찾는 내일의 아침은 오늘 또다시 찾아왔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서네 매일 걷던 그거리를 걷네 변한것은 없네 그게 어제와 같은 하루일 뿐인데 얼떨결에 생각에 잠기네 옆을 스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가지각색의 표정을보네 많은 사람들이 뭔가에 쫓기네 일상에지쳐 축 처진 어깨 당신의 한숨에 텅빈 포켓 끊는 담배는 몇번의 다짐에 수만가지 갈등에 놓질못해 거울속을 너를 바라봐 너는 마치 새빨간 두눈은 토끼와같이 한때는 나도 넘치는 꿈속에 용기와 패기는 너무 무거웠지 왜 서있어 이 빗속에서 왜 서있어 너 올때까지 이곳에서 난 너를기다려 하하하~몇번이고 쓰러질뻔하던 날 일으킨건 무엇인가 그건 내 자신뿐 이제부터 멈출필요없으니 아직까지 늦지 않았으니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좌절포기는 저멀리 거친파도야 멈춰라 뜨거운눈물은 가슴속에 묻자 밤하늘을 바라봐 더밝은별들을 너의맑은눈속에 담자 남자들의 자신감을 찾자 세상을 내손안에 갖자 비바람속을 벗어날 준비 희망을 가슴속에 묻기 내삶을 끈기와 같이 행복이란 열매를 따기 Get up & Stand up, Stand up & Rise up! Everybody Get Around 모든걸 다 잊어봐 Everythings Gonna Be Allright 더 크게 소리쳐봐 Everybody Get Around 모든걸 다 잊어봐 Everythings Gonna Be Allright 노래불러봐 왜 서있어 이 속에서 왜 서있어 너 올 때까지 이곳에서 나 너를 기다려 It's Allright T.B.N.Y.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시간은 많아~기회는 항상 찾는 자의 것 You Know 서두르지 말고 시간에 끌려 지나가는 날들 눈물이 말라버린 사람들 그 틈을 너와나 함께함을 서로가 서로에게 큰 힘을 볼펜처럼 그려진 얼룩이 진 지친 과거는 다 잊기 we shine 우린 삶의 이끼 네 존재를 굳게 믿기 용기는 백배 내 패기는 Make it cool 빼앗긴 꿈속에 갇힌 세상속에 시선에 맘쓸 것은 하나 없어 내 맘속에 꽃이 폈어 내 친구여 같이 내손을 잡고 땅끝까지 어깨를 펴고 자신있게 걷자 내일의 태양을 기다려 끝까지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Come On Now Stand By Here No More Crying Wipe Them T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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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그깟 체면 따윈 제껴 집어치워
이 아닌 떨떨함에 눈이 부셔 이 많은 사람에 강한 내 바램에 그 속에 얀키와 나 톱밥이 살아숨셔 분유는 Fake 모유가 최고 포유 다 똑같은 부류 또 모두가 부패 뭐가 급해 망설이나 그대 넌 과거에 거만한 코메디 꿈일 뿐이네 아무리 둘러봐도 가득찬 거품 어느새 세상은 모조리 다 모조품 인위적인 모습 이니미니마니모 얘야 거기 홀로 이리와 뭐하니 너무나도 따분 가식적인 너 때문 그리고 또 거짓을 나부리시고 이제 자연스런 미소 가식을 하늘 위로 너만의 Feel로 꽉쥔 두 손을 머리 위로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Fly away 인생은 러시안 룰렛 삶의 굴레 나 그만 좀 둘래 구제 불능인 난 어디가든 술래 문제가 되는 존재 이젠 익숙해 okay 모두 솔직함을 지켜 가끔은 벌거벗고 난동부리고 싶어 똥폼을 잡는 녀석 얼굴에 침을 뱉고도 싶어 카메라 앞에 서면 웃는 그 미소는 치워 I want you 너의 사실 그 모습 모순된 그 모습은 절망의 요술 조금씩 벗어 제껴 껍데기 옷을 이제는 끊어버려 너를 묶는 사슬 상사가 네 목을 괜시리 한 번 조일 때 학교에 선생이 트집을 매번 잡을 때 또 여자친구가 잔소리 계속할때 두손가락을 뻗어 그 눈을 찔러 주게나 권력은 약해 커지는 볼륨 앞에 뜨거운 비트를 타고 스며드네 Base Kick Snare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yo 비춰 비춰 내 모습을 비춰 매일 적셔 적셔 자유에 내 몸을 적시네 N A T U 2 D A R A L 네 가식 속에 치우쳐 더 그 아래에 네 몸에 Versace 가려진 너의 모든 자취 소울 없이 껍데기는 한강 없는 서울 또 매일 부풀려진 허영심에 날카로운 Fake nail에 찔려터지네 하나 둘 셋 넷 내 자신을 찾았네 가식이란 가면은 저 높이 날리네 be natural 허물은 벗기고 진실이란 속살을 다 들어내고 내 손을 잡고 저 넓은 세상으로 덤블링 가짠 필요없어 모두 꺼져 블링블링 나의 진짜 enemy 그건 너의 속의 마음 이제 꺼져 부셔 자기 자신과의 싸움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나 둘 셋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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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NARRATION)
내 벌거벗은 모습은 tv 속에서 내 버림받은 목숨은 pd손에서 여기 비 내리는 작은 셋트장에 홀로 서 한숨을 내쉬었어 작은 꿈을 안고서 (VERSE 1) Yo! 바람을 타고 스미는 파도소리는 내귓가에 울릴뿐 절대 손을 댈 수 없는 기억에 저편일 뿐 난 아마 악몽을 꾼 가쁜 숨을 내뿜은 새벽부터 눈을 뜬 I Feel 어느새 정해져 버린길 기차길처럼 길고 긴 끊임없는 난도질 속에 삶이라는 법칙을 다시 한번 독해 어디선가 너를 보는 것을 기억해 찬 바람에 빠르게 지나치는 구름 뒤에 저 햇볕을 기다리는 나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테니까 손을 딛고 일어나 끝을 향해 노를 저어가 (HOOK) Light! (One) Camera! (Two) Action Replay! (Uh!) 스탭들은 준비 혹시 NG 거침없이 끝까지 따라가네 끝이 날 수 없는 Story Stand By Silance 쉿! Silance (VERSE 2) 유난히 밝은 달빛 날 따라와 끊임없이 누군가 날 쳐다보는 것 같아 맘이 몹시 내 눈치 보는 카메라 시선은 날 떠밀고 대뜸 코끝까지 다가왔다 날 또 당겨 친구들과 동료마저 믿을 수가 없어 가끔씩 어색한 눈빛 눈치채지 못하게 이제는 부는 바람조차 진짜 같지 않아 (내 맘을 맡기던) 소중한 마누라마저 각본속에 인생 내게 너무 까만 감옥 까마귀 앞에 반의 반은 나를 향한 바늘 밤하늘 밝은 별빛마저 지붕아래 갇힌 (눈물맺힌) 거친 파도는 내 멱살 잡겠지 눈치챘어 내 인생은 모두 가짜 반짝거리는 외딴 섬에 등대 내 눈에 포착 어금니 속 공포 또한 모두 Fake That 끝까지 노를 젓자 세게 세상속으로 (HOOK) Light! (One) Camera! (Two) Action Replay! (Uh!) 스탭들은 준비 혹시 NG 거침없이 끝까지 따라가네 끝이 날 수 없는 Story Stand By Silance 쉿! Silance (VERSE 3) 그 모니터에 나오는 사람은 단 두가지 스타일 Too many foule tryin to understanding why 모든게 show인 사람들을 보고 바라는 우리의 show는 뿌리 확실한 오늘을 말하는 자 Ready, Go No Uh 이 씬은 Cut PD처럼 말하지 모두 주인공인 척 난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는 엑스트라 때를 기다리는 내겐 Test란 없어 Cause I Believe & I’m a leave it to ma god through his words I’m Lyrically thought ma self & I tell ma life I spell ma site exhale rhymes reveal if self take 1 to the 2 to the 3 4 NG란 없지 이 show는 우리것 이곳에 우린 누구보다도 꿈이 커 부딪쳐 역사란 영화 속에 훌리건 (HOOK) Light! (One) Camera! (Two) Action Replay! (Uh!) 스탭들은 준비 혹시 NG 거침없이 끝까지 따라가네 끝이 날 수 없는 Story Stand By Silance 쉿! Silance (BREAK) 스크린 안의 삶 속에 모든 말 속에 갇혀있는 창 속에 머릿속 모든 소린 마음 한구석에서 부른 노래 숙인 고개를 들어 내일을 보게 스크린 안의 삶 속에 모든 말 속에 갇혀있는 창 속에 머릿속 모든 소린 마음 한구석에서 부른 노래 숙인 고개를 들어 내일을 보게 Show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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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바짝 말라버린 입술 썩어버린 머리숱
하루하루 매일같이 꿈에서 본 손짓을 무언가에 몸짓을 내몸을 가르키는 나에 대한 중독이 너를 괴롭히는 파묻힌 내기억 저편으로부터 잡아삼킨 모습을 아래위로 훑어 자리잡힌 니 머리속안에서 숨셔 나에 대한 선서가 첫번째 순서 시간은 흘러 쾌락을 향해 달려 두팔 벌려 벗어날 수 없는 중독이란 늪에 빠져 조금씩 느껴 빠져나올 준비를 네 내면에 반쪽은 날 향해 전혀 다른 길을 비틀비틀 맘속은 날 향해 발길을 내 품에 돌아와 넌 다시 한번 미소를 또다시 중독의 키스를 새까만 너의 그 머리채를 이끄는 Seize A Chance 포박하는 구두끈은 두려워마 피해가지마 너 절대 날 지나칠 수 없어 You Already Know That 뒤돌아봤자 네 눈앞에 비춰 난 동공속에 나를 환시로 치부마 내 목소린 이미 고막속에 박혀 거친손으로 네 두귀를 막지마 눈 감아봤자 소용없어 더 검은 암흑속에 눈이 마주쳐 Put The Gun Down 총알 이미 내게 니가 발버둥쳐봐 좀더 세게 두려움은 잠시 마주보니 쾌락 나란 존재는 이미 너에 영혼의 한조각 OK! 떠나지 않을게 날 놔도 돼 미간에 힘빼 뜨거운 심장을 난 꼭 쥘게 HOLDUP 내 몸이 끌리는 I KNOW 계속 나를 당기고 있어 STANDUP 네 안에 나를 놓아줘 FALL DOWN 영혼을 멀리보내 버렸어 HOLDUP 내 몸이 끌리는 I KNOW 계속 나를 당기고 있어 TAKE MY SOUL (TAKE MY SOUL) TAKE MY SOUL (TAKE MY SOUL) 나를 들어마셔 삼켜 뼛속까지 잠겨 첫번은 스쳐 두번째부터 먹혀 세번째는 벗어나려다 넷째는 잡혀 철장에 갇혀 나를 계속해서 찾어 so hidrotic 토해낼 수 없는 음식 너를 삼킨 끊을수 없는 법칙 네 채찍질에 너의 의지는 꺽인 치료백신따윈 없는 독은 이미 퍼진 하염없이 도망칠 땐 또 언제고 터질듯 내모습을 찾고 있잖아 걱정마 너와난 이미 Nano Machine 나의 날숨은 모순 깊이 들이쉰 벌써 너 포기했음은 쓰디쓴 그 눈물을 삼켜 행복의 에디슨 A-YO LISTEN ! 첨엔 다들 너와 똑같아 맡아봐 깊게 들이쉬어 나의 거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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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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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ll Black - Chapter 1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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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끝까지 마셔라
내 몸을 적셔라 열정을 태워라 태양에 맞서라 끝까지 마셔라 영혼을 적셔라 젊음이 너의 걱정을 부신다 끝까지 마셔라 내 몸을 적셔라 열정을 태워라 태양에 맞서라 끝까지 마셔라 영혼을 적셔라 젊음이 너의 걱정을 부신다 Inchiban Number one Jalapeno M I C 두 말하면 잔소리 소리 질러 개같이 덮지 않은 쓰디쓴 데킬라와 같이 끝은 대로 아 빙글돌아 이 기분 메롱 해롱 계속 즐겨 To the Mexico to the Maximum 애미 애비도 몰라보는 동키콩 해법을 찾지못해 이 놈의 열정에 난 기대 기로위로 숨을 뒤로 걷는 Steelo Half a man and half amazing 삶을 불 살리고 여는 한번 볼 때마다 지는 고운 길로 Oh no 아주 가끔 막 말을 해 세월 흘러 가는덴 장사가 없는데 밀랍인형처럼 부드러 머리는 텅 비어 니 앞길을 막아두고 확실히 등져 이 노랠 듣고 놀고 있다면 집에가 가 정신차리고 Please call me sista 끝까지 마셔라 내 몸을 적셔라 열정을 태워라 태양에 맞서라 끝까지 마셔라 영혼을 적셔라 젊음이 너의 걱정을 부신다 새빨간 태양이 또 나를 노려보네 내 그림자는 수줍어 내 뒤로 숨어있네 아지랭이 춤추는 파도 속에 take it 부대끼는 인파속에 타오르는 열기 눈빛만으로도 그녀를 뜨겁게 맺힌 땀방울이 가슴에 흐르네 뜨거워 뜨거워 나만을 따라붙는 눈빛은 따가워 따가워 내 목에 남긴 붉은 이끼 이 순간을 흠뻑 적셔 Margarita 너는 나의 Saisa Chita Bonita 손목시계 따윈 이제 벗어던져 그 가친 너와 나의 시간 속에 멈춰 네 몸에 꽉 채워줄게 데낄라 어떡하면 너의 슬픔이 바뀔까 고민의 고민은 모두 싸그리 다 불살라 고민의 품안에 붐비는 고난은 짧아 Bring the Konga 비트 위를 통과하는 순간 내가 들고 있던 펜은 술로 둔갑 Bring the Konga 비트 위를 통과하는 순간 내가 들고 있던 펜은 술로 둔갑 Bring the Konga 비트 위를 통과하는 순간 내가 들고 있던 펜은 술로 둔갑 Bring the Konga 비트 위를 통과하는 순간 Like this Like that 끝까지 마셔라 내 몸을 적셔라 열정을 태워라 태양에 맞서라 끝까지 마셔라 영혼을 적셔라 젊음이 너의 걱정을 부신다 A yo 넌 태양에 맞서 난 솟구치는 열정 그 열정과 패기는 마치 섭씨 100도 내 목을 조이는 그 넥타이는 벗어서 힘차게 내던져 국경을 넘는 태도 화끈하게 리듬에 너를 다 맡겨 매끈하게 빠진 그녀들에게 빠져 내 호흡이 가빠져 너 뭐를 그리따져 너와 나의 박동은 하나 바람 속에 퍼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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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young GM]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Do u remember? 2002년 Classic Rhyme 그로부터 Passin' time I gotta tesify 서로 헐뜯기 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질투와 시기보단 선의의 경쟁상대로 We fix that hole system 너 diss 하고 있을 때 난 여기 서 있을게 wit' Hiphop for respect [Verbal Jint] first the mass break up and everyday I wake up and see the culture going through some changes 그리고 내가 쳐 놓을 울타리 끊고 I'll be saying hello to strangers 새로운 얼굴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규칙 some kids lack respect and act stupid but we all connected and the culture's breathing through every one of us so respect it [각나그네] Yes it's hiphop in the place to be 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멈춤 없이 또 길을 걷겠지 여지껏 망설임 없이 그래왔듯이 고집불통 신념에 뒤끝 없는 삶 힙합을 믿었어 내 삶을 걸었으니까 헌데 respect을 버려 볼록 나온 똥배 어때? 꽉 찬 주머니에서 손빼 [Yankie] Yes peace to the god 내 맘에 값진 형제들로 꽉 채워진 그 수많은 type과 또 내 이기분에 맞춰 비트라는 소나기 이곳에 몸을 던져 믿음을 삶에 얹어 여전히 makes history since 2000년도 내 맘은 항상 이곳에 이 scene이 잊혀져도 I respect you with TBNY 넋없샨 young GM yes we're ready to shine [넋없샨] 모두같이 시작해볼게 뻔한 미움 따위는 좀 긴장해 줄래? 되풀이 되는 싸움은 곧 핍박의 굴래 비난의 멍에 늘어나는 것은 복수와 집착의 노래 repect 4 brotha를 내 뱉고 행하는 태도가 비극을 깨고 일어나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바로 It's the beautiful thing 우리들의 꿈인 문화의 되물림 [Topbob] 오만함에 갇힌 너만의 밝은 빛을 꺼내자 머리숙여 품 안에 박힌 칼을 거두자 존경의 제초제는 나의 가슴에 거만을 작게 수많은 자존의 열매를 수확해 꽉 진 주먹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니 두 손을 펴서 따뜻하게 모두 감싸니 넋업샨의 마파람 그 flow의 tone에 respect GM의 ill rhyme, lyric은 that a fact [Vasco] V.A.S to the C.O 맹목적인 존경은 쉬워가면 씌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식미소 그런 뻔한 모습들이 싫어 요즘 하는 respect? 내가 보기엔 전부다 비슷해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은 mistake 내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와줘 보기에 나 조금 차가워도 내 가슴은 뜨겁다 [Simon Dominic] 까칠한 나 조차도 음의 색감은 respectone 웃으면서 경계하며 넌 왜 거짓을 내뱉고 이미 녹슬어 버린 탄환의 꿈을 가진 거지 존중의 빛이 비추는 터널의 끝은 꽤 환하네 숨 죽이고 있던 착한 널 깨워 피부로 느껴져 차가운 그 놈의 체온들 먼저 뜨거운 악수를 청할까 불안한 호흡을 통해 감지되는 너의 존경 어린 눈치와 검은 고백 [나찰] 변화와 변칙의 경계에서 무너진 건지 넌 아직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테지 어쩐지 나고 자란 곳이 이 바닥 언쟁이 널 그렇게 만들었어 제길 어쩌니 [Meta] 물론 넌 또 웃으면서 말해 멋진 랩퍼와 이 랩의 거리 그 사이에 텅빈 가슴밖에 남은 것은 처치 곤란한 덩치 넌 아무것도 몰라 라는 말밖에는 없지 [나찰 ] 사람과 사람의 끝은 내가 알 수 없어 삶과 삶의 고리는 끊어진 적 없어 변신의 귀재 상관 없었잖아 이젠 웃음 던져 버릴 기회 감춰뒀던 갈림길에 [Meta] 믿음이란 힘에 내 목소리를 싣네 내 모든 것이 길게 뻗은 손과 손을 믿네 오직 바라는 것은 변칙과 변질을 피해 작은 존중 하나가 믿음으로 좀 더 깊게 [도끼] 커져가는 이 Rap game속 collabo란 작지만 큰 행복 난 계속 이 길을 걸어 cuz I got respect for 내 모든 형제들 우리는 하나 언제든 날 불러 그래 이 검게 물든 이 세상이 뭐라든 I'm down with you for life 언제나 나와 가치관이 같은 자와 같이 난 이 길 마지막까지 가 like sean2slow hiphop for respect 이 맘을 가지고 we rock till' the end [sean2slow] r.e.s.p.e.c.t all 12분 mc some on TV 별 상관 없이 We under over and 직장인 힙합 서로 비난과 질타는 너의 식탐 격려에 피던 꽃은 조화인가 웃음 속 눈치를 살피는 삶의 방식까지 다 그 입으로 경멸하던 가식의 입장은 내가 냉정해진다면 뭔가 불안해 떠들겠지 mad respect for Jay-Z and NAS how they made up in same sky with one god you know we got respect in this game but still this game got x-man so test'em [MC성천] 필부의 작약한 개화의 요수 고결한 팔색의 소월은 성부의 마지막 토우 무한의 초월은 고요한 시공의 모수 유한의 고결한 미동의 소란한 미수 소원한 변수에 스친 시음 (우마주) 고원한 천수에 비친 비음 (오마주) 흐름에 옳고 그름에 초련한 자수 그름의 옳은 흐름의 시류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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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ip Hop Jam 2001 [omnibus] (2001)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yo 벅찬 내 기대로 21세기 반세기에 묻어난 soul 담아내기 money가 사람보다 먼저고 몹시도 숨가빴던 나날 그 역시 이것도 저것도 그 무엇도 아니었던 무의미했던 내 삶에 나날들에 너무나 너무 무능한 능력 힙합에 너무 무한한 열정 어둠에 lyric도 유산되고 flow에 fucked up yo keep it grow 와와 와라와라와 양키와 같이 이젠 같이 우리가 택한 바라던 가치 결코 그리 다르진 않았고 yo 난 톱밥 험난한 길을 가봤던 힙합은 도박 쓰레기 rapper들 모두가 fuck ya'll little hoe U know how we go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Hey caution caution is it yankie station 내가 여기서 다시 호흡을 맞추네 톱밥과 함께 내가 마음을 비우고 나니 할 일이 너무 많지 난 너의 하인이 되어 사인을 받고 갔다 다시 차인 꼴이 되듯이 먼산을 다시 보더니 얼굴이 마구 꾸겨져 있으며 하는 말이 dancing 가요 crap이 내 맘에 들지는 않지 비유나 한번 맞추다 oh 젊은이 you new generate 충전은 100% 할 일이 그리 없나 돈은 좀 필요하고 배반을 밥먹듯 하는 박쥐와 같이 니 친구를 배반 할 수는 있겠지 그렇담 no shit no dout no won no thanks 이렇게 많은 불만을 yankie station에서는 그 나쁜 놈을 토막내어 파이프 안에 쑤셔 넣어 냉장보관 해드리죠 값은 무료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check 1 check 2 its another check 1 2 총성이 아닌 beat만이 존재하는 전투 속에 톱밥말리 & 뉴욕양키가 일어나리 허리케인 hiphop을 make하리 check 1 check 2 양키와 톱밥의 혈투 심장의 박동을 느껴 흥분한 내 혈구 그리고 옆에 친구 ain't ready to do go left right my soul ain't gonna move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Pump it up Pump it up 우리같이 party up Jump it up Jump it up everybody party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Jump it up Jump it up Pump it up Pump it up Jump it up Jump it up Pump it up Pump it up Jump it up Jump it up Pump it up Pump it up Hip Hop we just don't st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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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빼앗길게 없어서 견딜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인정할 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그러고 보면 우린 참많이 닮은 것 같아 만약 내가 행복해 질 수 있겠냐고 묻는 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 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원치 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 버릴 것만 같아서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거라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오직 비트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것 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또 너는 부딪히는가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때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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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코어 1집 - First Step (2007)
캄캄한 아침에 난 눈을 뜨네
햇살이 날 무시하고 별을 감추네 밝은 빛이 비춰주지 않아도 나 상관안해 어차피 새들의 노랫소리가 내 몸을 흔들어 깨니까 내 동공은 진주빛깔 검은 자들의 썩은 눈빛 is like 자칼 더듬 더듬어가며 능숙한 내 손놀림에 에소프레소 한잔에 내 진한 고독을 삼키네 색은 알수없지만 내 따뜻한 실크셔트에 내 손에 차디찬 지팡이 나 멋쟁이 나 밖에 나갈 준비 ok 맞다 검은 선글라스는 필수 잊지마 내리쬐는 욕심의 방패막 타들어가는 맘에 망막 눈을 크게 떠봤자 볼 수 없어 행복의 지름길은 맘속에 감각으로 찾아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난 10월 13일 또 다른 아침 캄캄한 내 방에 어김 없이 울린 Dear Dear rhyme 음악 소리에 맞춰 일어나 걸친 tea한잔 발걸음을 멈추며 마신 쟈스민 tea한잔 한시간만 더 이 여유를 부리고 싶다만 폭풍에 걸친 비바람 같이 센척하는 윗사람이 불편히 할까봐 잃을까봐 내 피와 땀 사실 난 셀로판지 같은 귀를 가진 사람 오늘따라 퇴근길은 춥고 좁아 step a side 나 툭툭 부딪혀 기울여진 이상한 피사탑 난 길에 stop 그러다 소릴 들어봐 사치에 비만감 참 기가차 겉모습을 집착하는 너와 너와 너와 너의 식상함 걷고 걸어 또 끝없는 길을 나 밤없이 눈 감아 불러보는 휘파람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넌 여기에 난 어디에 난 여기에 넌 거기에 난 귀 기울여봐 마음속의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open open your mind 피사체에 갇힌 판토마임 귀 기울여봐 마음속에 open open your eye 내 맘의 벽은 높아라 기 기울어진 피사탑은 눈빛은 달라도 눈물은 뜨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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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stic Puzzle 1집 - Mystic Puzzle Land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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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디지 - Insane Deegie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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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5집 - Pieces, Part One (2008)
내가 니가 되고, 너가 내가 되도. 우린 같지만 또 다르고, 알면서도 모르고.
그래. 오늘도 니 앞에 난 서 있어. 그 어떤말도 필요없어. 그냥 서 있어. 대화를 잃어 버린건 벌써 몇 십년이 더 지난 얘기라, 실은 눈빛을 더 믿어. 하지만 알다가도 모를 때가 많았어. 만남과 헤어짐의 시간은 늘 짧았어. 같은걸로만 알았던 우리는 닮았어. 다른 공간에 살았어도 항상 만났어. 모든게 짜여진 각본처럼 딱 맞아. 너와 난 참으로 한 몸처럼 착 달라 붙어있어. 그럴 때면 차가와. 너는 감정이 없어. 얼음안에 사나봐. 그래서 메아리치고 있는 얼굴 앞에 숨결조차 느껴질 수 없는 너를 향해 이렇게 묻고 있어. 내 말은 듣고 있어? 널 위해 울고있어. 아픔을 난 몰라서. 가슴부터 녹아서. 웃는게, 우는게, 너무나도 힘이 들어. 그래. 오늘도 니가 내 앞에 있어. 일그러지고 화난 표정. 날 향해 있어. 그래. 다 듣고 있어. 다 유리막에 비춰 손가락질 하는 모습도. 삶에 지쳐 그럴 수밖에. 오늘, 아니 지난 몇 년. 널 보고 또 봤어. 너를 놓친적은 없었던 내 기억속에 너는 몇 번이고 벗던 걸. 더러운 삶의 허울들을 갈아엎던 걸. 그런데 사람들은 모르더라. 하찮은 허울에 껍데기만 고르더라. 준 것도 없으면서 달라고 막 조르더라. 나 마져 사랑에 배가 너무 고프더라. 네 말이 메아리치는 지금 이 자리도 너 뿐이라는 것도, 눈물이 기다리고 있지만 날 보며 미소를 지어내고 있어. 다 씻어내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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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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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이런 제길
이번엔 또 내가 어떤 일을 저질렀는지도 모르는체 쫓기고 쫓기는 신세 mothafukin' police 싸이렌 소리에 홀린 쓰레기 싸이코 엑셀을 세게 밟고 햇살에 비춰진 내 온몸은 피비린내 도마위 놓인 작은 생선꼴이 되버렸네 여기 저기 온몸에 묻은 피와 허리춤에 숨긴 작은 권총 뒷자석 수북한 돈다발 나는 불가피한 상황으로 돌아가네 원인 모를 나의 도주 끝없는 악의 질주 그런데 잠깐 stop 저 앞에 어떤 새끼 내 눈앞에서 쫓기네 a yo 어서 타 잠시 눈을 감고 나는 어디에가 있나 식은땀에 눈을 뜨니 과연 이게 뭔가 난 뛰고 있네 다리 시속 40km 어느 긴 터널을 지나 나온 공터 다음에 배경은 어느 강남대로 한복판 사방은 모두 제멋대로 난장판 가만 누구한테 난 쫓기고 있나 빌어먹을 짭새가 내 뒤를 바짝 쫓아오네 나는 아무죄도 없이 아니 생각이 나질않네 fuckin this 기억력이 내 인생을 가지고 노네 그 옆에 나와 도망치는 bmw7에 올라타 보니 그 녀석도 나와 같은 도망자 벗어나긴 힘든 외길 what what 도망치는 삶에 나는 what what 머리아픈 이런 현실 what what 쉴새없이 도망치는 나의 메멘토 벗어나긴 힘든 외길 what what 도망치는 삶에 나는 what what 머리아픈 이런 현실 what what 생각없이 뛰다보면 잊혀지겠지 또 다시 찡한 머리 나의 지각 아무리 숨가쁜 시간마다 깜박거린 나의 short turn memory 내 옆에 저 머저리가 언제 여기 탔지 혹시라도 먼저 내가 선제공격 touch 그런데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얼굴 아니 모두다 같이 쫓기는데 적일 리가 없지 복잡한 네거리 포위 마치 화가 난 미꾸라지 같이 따돌리지 나는야 krayze 여기는 highway 이 새끼 허리에 반짝이는 경찰뺏지 다시 흐려지는 의식 이런 씨발 이번에도 내가 어떤 놈을 찔렀는지도 모른는체 쫓고 쫓기는 신세 무엇을 하는지도 난 절대 모르는체 차 속 안에서 나는 절대협력관계 이거 너무 큰 배팅을 하고 있는 것 같애 계속 밟아 그 엑셀이 거리 앞으로 move it 나에 대한 단서를 찾기 위해서 내 주머니에서 나온 쓸데없는 물건들 안에서 나온 나의 삼단 지갑발견 난 그 안을 바라보며 내 단서를 찾자 지갑을 보니 what the fuck 나는 형사 또 옆에 있는 이 녀석 지명수배자 맘이 급한대로 난 총을 꺼내려는 나 잠깐만 나 안돼 잠이 와 벗어나긴 힘든 외길 what what 도망치는 삶에 나는 what what 머리아픈 이런 현실 what what 쉴새없이 도망치는 나의 메멘토 벗어나긴 힘든 외길 what what 도망치는 삶에 나는 what what 머리아픈 이런 현실 what what 생각없이 뛰다보면 잊혀지겠지 벗어나긴 힘든 외길 도망치는 삶에 나는 머리아픈 이런 현실 쉴새없이 도망치는 나의 메멘토 벗어나긴 힘든 외길 도망치는 삶에 나는 머리아픈 이런 현실 생각없이 뛰다보면 잊혀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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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there is a rule
모두가 해야하는 아부 나는 할수 없었어 왜 그 모두가 하는 이유 전부 끼워 맞춤식 모두 머리 안으로 주입 외면을 해보고 싶은 나의 의식은 모두 하나둘씩 다 깨져가는 것은 세상이치 기분이 괜히 많이 나는 좋지 않은 상태 니가 정말 원하는건 노예들과 bmw 니 애미두 누드 한번은 찍어 봤을지두 fuck you and you 너의 수많은 관중 또 넌 얻어먹을것이없어 신이 만든 game of death 닥쳐 너 내 animals 이미 조정당한 올림피온스 사이더스란 올림프스 안에서만의 챔피온 그러면 이 다음은 어떤 얘기를 들어봐 효자 애완견 피씨와의 트러블 그래 들어볼께 너의 딱한 사정 걱정마 머 너 애완견 안에 사정 제발 꺼져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너만보면 화만이 차분이 있어도 지나친 너의 오만이 잘 벗겨진 네 가죽을 다시금 다시 곱씹고 내 저주는 달콤한 너의 피를 다시 부르고 빨아먹은 내 육체안에 헤쳐파논내 망가진 삶에 무시하긴 힘들어 너 내 목을 조인것부터 여러 가지가 화가나 나는 토해뱉어 dissin like최자 그는 양반이지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muthafuck ya 넌 쓰레기 니 대가리 박살내기 니 애미가 밴 그 애기는 강간에 몹쓸 애기 또 수많은 이야기 yo 수난에 비약이 도망자의 피가 내 몸속깊이 가소론 네 미소로 죽음으로 빠져드네 깊이 또 니발 싸매서 여기 거꾸로 매달아 그 다음 놈발씨미니 이걸 거꾸로 읽어 너의 새끼들은 믹서에 모두 다 갈아 없애 너의 희멀건 쌍판은 나의 분노의 폭발의 촉매제 너의 속모습을 까발리네 대충매체 씹어먹어버릴 너의 쌍판 for real 시커먼 거머릴 네 머릴 가르고 네 피로 배를 불릴 내 맘을 담아내던 내 펜은 네 눈을 파고 모순만을 담아왔던 네 팬은 모두 떠나고 추운겨울은 가고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그리고 네 목을 씻고 기도로 네 죄도 씻고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고통을 부르짖어 U U & U 네 자존심을 씹어 U U & U 내 펜은 너를 찔러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U U & U U U & U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U U & U U U & U U U & U 널 죽여 우리가 다른 몫을 노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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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주위를 둘러봐도 내 여잔 여기 없네 say fuckin' TBNY 붐비는 이 거리속에 나는 빠져드네 say fuckin' TBNY 바지가락을 잡으면서 내게 머리카락을 흔들어 보이며 외면하며 구경하며 또 눈요기나 보는 족족 대리만족 꾀나 많은 선택에 폭도 많고 힘든 일상에 머리 아파 한입에 아스피린을 매일 자꾸 먹는 대신 저기 이쁜 머리에 작은 머핀을 먹고있는 빨간 창 뒤에 걸에게 가봐 remember 허리테크닉 달리 뭐 필요한 것은 돈뿐 dirty 더러워 생각마라 everyday 보건소 차가 나와 하나하나 검사를 한다고 한다 ready or not on your mark 3 2 1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주위를 둘러봐도 내 여잔 여기 없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붐비는 이 거리속에 나는 빠져드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How Many 빡촌's in Korea 단돈 6만원이면 콜이야 사회에 필요악 내겐 필요함 또 맘껏 Fuck 우리 나라 20만 여성실업 빠구리 고용창출과 프로선수가 전수 해주는 하이테크닉 습득과 외화획득 그리고 국립박물관 보다 수익 좋은 외국인 관광상품 밀림사파리에 버금가는 한국의 청량리 사파리 강간율의 감소 언니들의 미소 지킬 박사의 대피소 소돔과 고모라에 교훈을 다시 상기 시켜주기 위한 주님의 뜻과 반드시 지어지는 죄의 매듭 주위를 둘러봐도 내 여잔 여기 없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붐비는 이 거리속에 나는 빠져드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얀키 내게 물어볼게 있지 솔직하게 대답해줘 조신한 뚱땡이 공장 시다와 날씬한 약간걸레 돈벌레 예쁜이 중 누굴 선택할래 나라면은 조신한 추한여자 말고 이쁜여우를 데리고 살래 어때 성격하나는 때려 고치면 되고 외모 땜에 돈 들어갈 필요 없고 얀키 개새끼 넌 양아치쓰레기 잠깐잠깐만 분위기 좋은데 왜 사람들이 앞에서 다 듣고 있네 톱밥씨는 어떤 여자 고를래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 둘 다 중요하지 둘다 데리고 살래 톱밥 쓰레기 모두 마찬가지 주위를 둘러봐도 내 여잔 여기 없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붐비는 이 거리속에 나는 빠져드네 say fuckin' TBNY fuckin' TBNY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난 모두가 원하는 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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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Dear life
out go lights I see Christ in my mind's eyes 세상과 마지막 인사 내 작은 책상에 남기는 편지 번지는 눈물과 짙은 먼지나는 창틀 안에 scene 하늘 아래 길고긴 길을 걷다 얻은 것을 다 남겨 버린 채로 나는 떠나가 내 서랍 속에 담긴 사진들 공책들에 남긴 글 작고 큰 삶에 흔적들 끝은 준비를 못한 채로 언제나 내 멋대로 살아왔기에 남길 가치는 zero 한심해 가족에게 남길게 랩이란 쓸데없이 헛된 글들뿐이라는게 here I go 이젠 어디로 for my people this hollow story만을 남기고 i'm so sorry but it's mandatory 재가 되기 전에 죄가 되는 나 time to say goodbye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내 인생의 일기 마지막 한 장에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벅차네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때쯤이면 내 뜨거웠던 나의 피는 이미 차디차게 사랑하는 아버지와 두 어머니 마주잡은 손으로 내 주검을 씻나니 절대 울지말고 이 땅에 묻지말고 얼어붙은 나의 몸을 불속에 던지고 흩어지고 흰 뼈가루는 파도에 태우고 내 발 애마 매직은 가오 니가 갖고 또 만들다만 뮤직은 얀키 가져가고 때묻은 아끼던 악기들은 언두에게로 내 배게로 깊이 숨긴 통장 그대로 어머니께로 내 인생의 모든 노래를 생모께 바치네 복받치는 내 슬픔 그대로 내 맘은 어린 그때로 추억들이 흔들리네 번뇌에 눈물에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나는 모두에게 미안하게 생각해 부모님들 가까운 벗들 잘 읽어봐들 기회는 한번 not 둘 내 인생에 받침줄 하나 둘 내 머릿속 깊은 곳에 기억해 내 마음이 왜 뭉클해질까 게임오바라고 내가 생각해서인가 listen 인생간에 미로한컷에 코미디 프로 짧은 인생에 투어 이제 마쳐야겠고 oh my soul 힘든 몸무게는 톤도 더 되게 느껴져 왔고 한통에 Letter로 맘에 글을 내 뱉어 난 이제 곧 먼지가 될터 oh no don't ignore me 친구들 하느님이여 이제 나를 바꾸어 내 죄를 씻을 테니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니 내 고이 편히 잠들 수 있게 모두 모여 내 애기를 한번 해줄래 내가 지금 내가 지금 적어낸 이말들이 내 마지막 작품이라 남는 건 아쉬움 나를 태워 한가치 담배처럼 뭔가를 남기려고 했어 마치 필터처럼 뒤돌아보니 남은 건 필터를 담은 재떨이와 같은 나의 rhyme note 뿐 아직 더 남길 것이 있다면 남은 건 첫사랑에 대한 나의 미련들 나의 가족과 친구 모두 흐르는 눈물을 감추어 Deep in my soul 어린 아이처럼 흘리는 그 눈물에 나 건널 통곡의 강은 깊어 가는 것 그저 마지막 바램이 있다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영혼의 그 길위에 나의 기억을 뿌려줘 마치 비처럼 아니 꽃비처럼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어디로 here we go 저 어둠 속으로 I pray the lord my life to take 이제 넌 떠나네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어디로 we must go 저 평온 속으로 I close my eyes and fly away 이제 난 떠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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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그제 늦은밤 새벽 여자 친구와
졸라게 싸우고 가다가 그녈 첨 보았지 아슬한 미니스커트 야릇한 망사스타킹 섹시한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앳띤 얼굴 그녀는 술에 취해 이리비틀 저리비틀 그녈따라 흔들리는 긴 생머리 흔들흔들 남에 시선을 짓누르는 과감한 길빵 촉촉한 입술을 위장시키는 희뿌연 담배연기 깜박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흐트러진 모습 그 모습에 내 마음도 어느덧 하트가 되어 생각없이 따라 갔어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말을 걸려했어 그런데 그녀 옆에서는 BENZ S CLASS 에이 이쁜아가씨 같이 놀죠 뭐야 재수없어 그녀의 도도함에 난 자신감 또한 잃었지 그렇게 따라간 곳 우리동네 현대APT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나는 하나에 바보가 됐네 나는 그녀 집 앞에서 그녀가 다시 나오길 난 기다리기로 했어 나 밤이 새도록 시간은 상관없이 낮 밤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겠지 또 주어진 이 상황이 죽기 바로 직전이니 허나 이래봐도 난 남자 말이나 붙여봐라 고민하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갈피 못잡은 장님 I wonder stevie wonder 코알라 같이 전등불빛아래 앉자서 새끼 코알라 같은 라임 공책을 꺼내놓아 그녀에 대한 한편에 시로 써내려가 잠깐 시간은 벌써 새벽 6시가 됐어 다리에 쥐가 나고 발은 마비가 됐어 그녀의 집이 문이 열리기 시작했어 맑은 눈빛 근데 교복이야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지난밤에 섹시함은 어디로 간걸까 난 또 왜 그녀의 뒤를 밟는걸까 등교길에 친구들과 제잘대며 크게 떠드는 맑은 미소에 나는 이미 그녀의 노예 고삐리면 어때 그래 내가 마치 일본변태 같기도 하고 그녀의 학교앞에 커피숍에 앉자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우린 서로 깊이 사랑하는 사이 kiss하려는데 그녀가 펑 미쓰라 변하더니 형 이거 원조교제 잖아요 무서운 악몽이었지 잠에서 깨니 학교 아이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어 마치 개미때들 같이 하지만 저기에 있어 나를 마주보고 있어 그녀에게 난 뛰어 갔어 말을 해야만 했어 근데 앞에서는 차에서 내린 남자와 팔짱을 꼈어 난 너무 허무한 나머지 남자 쌍판이나 보자 그건 우리 아버지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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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날이 밝아왔지 변화된 것 없이
내일 또 내일 매일 반복을 한 체크매잇 삶에 주제는 마치 똑같은 freethrow 매일 반복하는 것으로 난 그냥 rolemodel 뒤쳐진 나의 future 나는 고개숙여 기회는 없어 이미 윗사람이 다 앗아갔어 마치 마네킹처럼 내 몸은 굳어져 갔어 내 마지막 내 외면에 갇힌 속 모습은 너넨 겉모습만 밝히는데 비참하게도 모두 몰라주고 체중계에 올라간 후에 나온 숫자나 믿고 있고 can you feel it 모두들 서로 killin 또 killin하는 세상은 배틀로얄 살 길이 힘든 이 섬 안에 탈출은 과대망상 남은 뜯어먹어야 살 길이 나오는거야 come on come on revolution 이상 아래 세상 그 사이 불쌍한 people 그들의 붉은 핏빛 수난에 궁핍 뿐 불변의 법칙 불만의 타령같이 또 바퀸 돌아갔지 the level 계급의 차이 명함의 사자는 내면에 가면을 찬 또 착복과 불평 복잡한 이 곳의 불평등 터울진 여기와 동떨어진 세계 이곳엔 모두 황새로 착각하는 뱁새 247되네이네 거짓 맹세 진회색 연막에 의해 열등함은 가려지네 하나같은 결말 거짓을 가르치네 열등감이 주는 분노는 칼을 가는 숯돌 흠뻑 젖은 환상으로 그 칼에는 녹이 슬고 yo 우리는 최면 속으로 그들은 초음 속으로 힘센 자들이 지배하나 머리 좋은 자들이 지배하나 어차피 세상에 뜰 태양은 단 하나 here we go another day another song it's about society and how it's doing us all wrong ain't it funny how the rich stay and get more rich and the poor stay poor screamin damn life's a bitch it feel's like everytime i get close to comin up the law of gravity pulls me down shit that's just my luck struck but the reality may never get better because the sun don't shine it's just all this rainy weather somebody tell me how to keep the faith and stay true and tell me why i shouldn't shikes for money just like you do i'll tell you why cause in the end only the strong survive statically i'll be the only man alive and where you're headed to riches don't mean shit so remember life is what you make not what you take of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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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 Prosack [ep] (2006)
나의 진짜 Enemy
그건 너의 속의 마음 이제 꺼져 부셔 자기 자신과의 싸움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T와 B와 N to the Y 이제 Break it this move yo'll like this Come on come on 하늘 높이 너와 같이 나와 같이 모든 가식들은 버리지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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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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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oh TB TB TB TB
oh NY NY NY NY [Verse1][톱밥] I'm 최톱밥 Rhythm의 Hero 나는 철갑보다 더 강해 두배로 너 맞서지 말아라 What goes around 나를 분노케 한다면 너는 Dangerous 니가 빠르면 시간을 멈추면 돼 니가 크다면 지혜로 맞서면 돼 나를 꺾을 수는 없어 악당들은 우리 이름을 기억해 Super Hero [얀키] yes drop 땅에 진동을 때려 나는 스타일이 좀달라 예를 들면 핸콕 매너는 제로 쓸모없음 버려 달면 삼키는 내 태도부터 배워 맞춰 갔다면 넌 레고 you dont know me 도박판보다 커져가는 hater 잡기놀이 조심해 해 때로와도 내겐 텔레토비 순식간에 해치워 좀 빨라 마치 엔쵸비 -hook Jump Action you already know its TBNY super hero uh do it let me do it TBNY super hero you cant never mess [Verse2][톱밥] 멋대로 놀리는 혓바닥에 못 박힌다 내 Rhyme은 삼열횡대 지구 두바퀴 반 아무도 침범 못 해 여기 까진 내 공책은 Caution 지뢰밭 벌써 터진 난 이 Scene에 폭풍 너 자체가 밥 맛 내 식욕을 없애버리는 다이어트 식품 그 노래는 어느 약국에서 파니 최초의 스피커 수면제 또 땡기는 하품 [얀키] 그만 stop 베껴 외국 노래따윈 치워 그딴 랩으론 먹다남은 음식에 랩이나 벗겨 가르쳤지 가사 라임 플로우 전부다 알아듣지 못하는놈 나는 계속 키웠다 now listen 집중 이제 열어봐 그 입술 침묵은 비추 너와 함께갈 난 친구 티슈 보다 빨리 네게 깊게 스며들끼 I could teach you (smack that ass) 난 너란 말에 기수 -hook Jump Action you already know its TBNY super hero uh do it let me do it TBNY super hero you cant never mess everybody get down let me 숨셔 왼발 to the 오른발 들썩 everybody get down let me 숨셔 left right 뿌려둘께 내흔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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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너는 메마른 인생의 오아시스 여전히 뜨거운 내 볼에 키스 오늘 밤만은 내 맘에 멍을 주지마 오 그대 baby Please never never never let me go 나 홀로 던져진 그 미로 이젠 너는 멀리 떠나가네 우리 뜨거웠던 많은 추억을 뒤로 믿을 수 없어 내게 보낸 미소 I I I I I I don't want it all 우리 만남의 시발점부터가 틀린걸 알았지만 떠나가지 마 you say she say 이건 마지막chapter 마지막 step 마지막 dance 세상이 떠나간대도 난 네 곁에 계속 남고 싶은데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그녀가 떠떠떠떠떠떠나기전에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음악이 머머머머머멈추기 전에 Don't stop it Love Forever Love Forever Love Forever Forever cause ever girl Love Forever Love Forever Love Forever girl 밤마다 귓가에 속삭인 주문 온 몸에 찍어놓은 수많은 지문 매끈하게 떨어지는 그 라인 화끈한 Moonlight is time 기쁨 곱하기 슬픔 나누기 웃음은 더하기 욕심은 빼기 눈부신 몸짓은 내 맘의 문신 나 밤마다 고통으로 도려내겠지 음악을 뒤로 돌려 rewind 시간을 돌리고 싶다 달이 해를 밀어내던 밤을 기억해 이 밤을 새워 너를 위해 서 있을게 하늘은 널 위해 숫자를 줬대 하루하루 날짜를 새겨두었네 눈이 멀어 버릴 것 같아 나 꿈에서 너를 볼 수 있을까나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그녀가 떠떠떠떠떠떠나기전에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음악이 머머머머멈추기 전에 Don't stop it Love Forever Love Forever Love Forever Forever cause ever girl Love Forever Love Forever Love Forever girl DJ break it down 슬픔의 원인 원인 원인 Still lovin lovin lovin lovin 슬픔의 원인 원인 원인 Still lovin lovin Don't stop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그녀가 떠떠떠떠떠떠나기전에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음악이 머머머머멈추기 전에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그녀가 떠떠떠떠떠떠나기전에 hey DJ don't let the music stop 음악이 머머머머멈추기 전에 hey D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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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I see them castles in the sky
everyday in my life i see you face 벗어 날 수 없어 너에게서 이제 나를 놓아줘 이제 나를 보내줘 everyday in my life i feel your touch 느끼고 싶지 않아 너 사라져 이제 나를 놓아줘 이제 나를 보내줘 내 숨소리 마져도 너의 흔적 젖힌 커튼 아래 너의 발이 보여 내 고개를 돌려 귀막아도 들려 다 틀렸어 바람의 환청 째깍 거리는 시계 속에 갇혀 또 착각 하게 만들어 내 기억속의 상처 추억아 나 좀 제발 내버려둬 놓아줘 내머릿속을 지워줘 내 모든 것을 훔쳐 니 목소리로 부터 뛰고 또 뛰어 Runner 풀어졌던 수갑을 꽉 채워 또 채워 넌 알았어 내가 다 끝낼께 제발 stop 이제 그 낯선 시간으로 Return 마주쳐 눈 마주쳐 눈을떠 내 눈을떠 숨을셔 숨을셔 꿈을꿔 wake up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everyday in my life i see you face 벗어 날 수 없어 너에게서 이제 나를 놓아줘 이제 나를 보내줘 everyday in my life i feel your touch 느끼고 싶지 않아 너 사라져 이제 나를 놓아줘 이제 나를 보내줘 오늘도 잠에서 그때 기억에 난 깬다 아마도 일년 한달 몇일 날짜를 또 샌다 헤비메탈 소리처럼 내머릴 울려대 글루미 선데이 보다 슬픈 테마 dropin on my head 노크질해 가슴에 심장이 마구 뛰네 안보겠다고 다짐했던 사진첩을펴 맘은 심해 보다더 차가워지네 작은 목소리가 스며들어 아주 짙게 삶에 반이 였던 그사람의 전부 나의 밤을 밝혀준 그사람의 얼굴들 메모리 잊을수 없는 목소리 아물지 않는 흉터에 들리는 비명소리 마주쳐 눈 마주쳐 눈을떠 내 눈을떠 숨을셔 숨을셔 꿈을꿔 wake up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가만히 있으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어디를 보아도 내 눈엔 니가보여 이제는 놓아줘 baby won't you set me free I wanna get away 이제 모두 disappear 마주쳐 눈 마주쳐 눈을떠 내 눈을떠 숨을셔 숨을셔 꿈을꿔 wake up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마주쳐 눈 마주쳐 눈을떠 내 눈을떠 숨을셔 숨을셔 꿈을꿔 wake up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It's memory memory memory memory I'm running running running running I don't want your b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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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천천히 l go slowly 난 너를 보면 또 넋 놓지 넌 날개 돋힌 천사 오 손짓 하나면 돼 난아마 고삐 풀린 투우 소 you so sexy 모두를 뻗게 한 유도 우표 처럼 찰싹 붙고파 내게 맡겨봐 베사메 무쵸 너의 숨결을 예쁜 병에 다 잡아 담을 수만 있다면 인류최초의 발명품 좋아라 넌 내 운명 너의 춤추는 모습 나의 터질듯한 가슴 온 세상을 바꾼 가치도 환산이 안돼 네 미소의 값은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up and down left right 널 담고 싶은 난 액자 다른 패배자와 난 틀려 모든 커플에 러브를 뺐자 외로움에 지쳐 사랑에 미쳐 잠이 들땐 너에 발이 될 휠체어 너를 만날 시간 나는 준비해요 또 다시 감기는 내 시계 태엽 너의 입술은 당뇨의 원인 너무나 달콤해 충치의 범인 매끈한 뒷태는 Hu 향기는 아 네 도도한 시선은 zoom in 너의 어머니는 피카소 너라는 작품은 내맘속에 쏙 너 때문에 호흡곤란 또 부족한 산소 살며시 아주 천천히 you and me 좀더 가까이 넌 마치 네온사인 내 눈에는 너만 보여 애플 파이 넌 너무 달콤해 its alright let let me hold you oh its time you and I you and I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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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tired tired tired tired 눈을 감을래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나를 놔줘 꿈에라도 잠을 잘수 있게 어머니 다녀왔습니다를 외쳐 활짝 핀 내 이맘때는 초등학교 금메달 미래를 손에 쥔다 내 삶을 보여 주듯 항상 꿰매신은 신발 인생에 뚫린 고난을 오늘도 매끌어진다 매일밤을 달린 육상의 유망주 때는 국가대표 선발전 풀리는 신발 줄 왼발이 엉켜 삐끗 꺾인 뼈와 희망들 재기불능 땅을 치며 흘린 눈물 오늘따라 맘은 사막보다 건조 했지 도착하니 쓰러지신 어머니와 같이 방안마다 빽빽히 붙은 빨간 차압 딱지 하늘에 계신 주님 어떻게 해야 제가 살지 돌아갈 길은 없어 나를 비웃는 놈뿐 이제 몸과 마음 다버리고 남은건 숨뿐 이젠 떠날래 이런 감옥 같은 새장 나를 날지못하게 이 빌어먹을 세상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tired tired tired tired 눈을 감을래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나를 놔줘 꿈에라도 잠을 잘수 있게 오늘 따라 퇴근길에 밤공기가 더욱 차가워 회사 동료들의 눈초리도 따가워 한때는 나와 동기였던 그들 모두 나의 부하직원 나홀로 성공에 더 가까워 학창시절 친구와의 어깨동무 보다 부모님의 기대치와 공부가 전부 맘을 나눌 친구는 필요 없었어 주위는 온통 내 이용가치에 목을맬뿐 거울 속에 나는 주름이 두배 거품에 불어나는 아내의 명품백 나를 위해 맑게 노래하던 컴퍼넌트 딸내미의 장난감이 된지도 오래 어저께 새벽까지 계속된 접대 또 접대 그 양주는 아직도 쓴데 밤거리 포장마차 구석에서 홀로 기우리는 소주가 널 따라 나이제 떠날래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tired tired tired tired 눈을 감을래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나를 놔줘 꿈에라도 잠을 잘수 있게 나 이제 돌아갈래 나침반 따윈 버려 침대위에 쪽지는 내 마지막 배려 성공이란 논리도 행복을 보장못해 무작정 오른 버스에 핸드폰도 두고 내려 두고 내린 내 미래마져 다 필요없다 쳐 갈등에 갈등 또 반복되는 말뿐 계속 흘린 땀과 눈물은 말라만 갈뿐 해는지고 이제 남은건 외로운 달뿐 고달픈 내 마음은 행복의 필수 과제 생각하며 다다른 이 바닷가 방파제 한 남자가 파도에 맞서 두 주먹을 쥔채 그와 눈이 마주친 나같은 표정을 한채 마치 거울속을 걷고있는 꿈을 꾸는 듯 닿지않는 질문에 문제를 푸는 듯 잘들어보려 해도 이미 귀가먹은 꿈 뒤돌아보려 해도 이미 눈이멀은 꿈 내눈이 멀어가 입술이 굳어가 심장이 멎어가 무릎이 땅에 닿아 눈물에 젖어가 기억이 접어가 시간이 멈췄나 난 이제 지쳐가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i'm so tired tired tired tired 눈을 감을래 난 이제 bye bye bye bye 멀리 떠날래 나를 놔줘 꿈에라도 잠을 잘수 있게 Woo 다 두고 떠날래 So tired So tired Woo 영원히 떠날래 잠을 잘수 있게 난 이제 bye bye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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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2집 - Hi: TBNY Side-A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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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이브리파인 - Starlight Love [ep] (2009)
Verse 1:Yankie Of TBNY)
마이크를 잡고 불을 지핀다 왔다 갔다 숙녀 신사 이제 막 뿜은 커피보다 Fire 섭씨 100도를 넘어 Hands Higher 후 하면 날아갈 카푸치노 거품에 풍덩 관객 주도 Like a 스모 밀어 붙여 준모 불타는 무대 위 기름을 나 붙고 Verse 2:Topbob Of TBNY) 학교는 제적 친구의 걱정 여친의 한숨을 등에 지고 사는 반사회적 레지스탕스 가문의 골칫거리 반 백수 그래도 무대가 밥보다 좋아 나의 외침은 Ill Beat와 조화 내게 내리쬐는 조명의 광합성 내 롸임의 끝은 모두의 함성 HOOK) Rydeen Rydeen 저 하늘로 올라 하이브리파인 Rydeen Rydeen 저 구름도 놀라 하이브리파인 Verse 3:키겐) HOUSE MUSIC ALL NIGHT LONG When I Breakin Down The Stage 들어봐 내가 지금 Mic를 잡으면 쇼는 시작 되지 틀림없는 이 노래는 Rydeen 맞어 키겐 내 이름 기억해 You fellas 오늘밤의 Winner like 제롬 르 벤너 MIC Check 1 2하면 전지전능 국경을 넘어서 나 만난 이름 바로 Verse 4:Ssan) Double S A N The Ssan의 Verse 꿈을 안고서 달려 왔던 외길 정상을 위한 또 하나의 산길 쓰러져도 다시 뛰어 올라 거울에 비친 허물을 벗고 부르짖는 욕망 샷건을 날려 On & On We still rydeen HybRefine in the place to be Verse 5:The Quiett) Remember Back In The Time 처음 무대에 올라가 내가 Microphone을 잡았던 그 순간 그건 별로 새로운 느낌은 아니었지 단지 나의 자리에 온 순간이었지 This is my place to be 사람들은 손들고 내 입술이 Blazin Microphone과 부딪힐 때 불꽃을 만들어 그들의 가슴 깊게 HOOK)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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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mokie J - The Konexion2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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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바짝 말라버린 입술 썩어버린 머리숱
하루하루 매일같이 꿈에서 본 손짓을 무언가에 몸짓을 내몸을 가르키는 나에 대한 중독이 너를 괴롭히는 파묻힌 내기억 저편으로부터 잡아삼킨 모습을 아래위로 훑어 자리잡힌 니 머리속안에서 숨셔 나에 대한 선서가 첫번째 순서 시간은 흘러 쾌락을 향해 달려 두팔 벌려 벗어날 수 없는 중독이란 늪에 빠져 조금씩 느껴 빠져나올 준비를 네 내면에 반쪽은 날 향해 전혀 다른 길을 비틀비틀 맘속은 날 향해 발길을 내 품에 돌아와 넌 다시 한번 미소를 또다시 중독의 키스를 새까만 너의 그 머리채를 이끄는 Seize A Chance 포박하는 구두끈은 두려워마 피해가지마 너 절대 날 지나칠 수 없어 You Already Know That 뒤돌아봤자 네 눈앞에 비춰 난 동공속에 나를 환시로 치부마 내 목소린 이미 고막속에 박혀 거친손으로 네 두귀를 막지마 눈 감아봤자 소용없어 더 검은 암흑속에 눈이 마주쳐 Put The Gun Down 총알 이미 내게 니가 발버둥쳐봐 좀더 세게 두려움은 잠시 마주보니 쾌락 나란 존재는 이미 너에 영혼의 한조각 OK! 떠나지 않을게 날 놔도 돼 미간에 힘빼 뜨거운 심장을 난 꼭 쥘게 HOLDUP 내 몸이 끌리는 I KNOW 계속 나를 당기고 있어 STANDUP 네 안에 나를 놓아줘 FALL DOWN 영혼을 멀리보내 버렸어 HOLDUP 내 몸이 끌리는 I KNOW 계속 나를 당기고 있어 TAKE MY SOUL (TAKE MY SOUL) TAKE MY SOUL (TAKE MY SOUL) 나를 들어마셔 삼켜 뼛속까지 잠겨 첫번은 스쳐 두번째부터 먹혀 세번째는 벗어나려다 넷째는 잡혀 철장에 갇혀 나를 계속해서 찾어 so hidrotic 토해낼 수 없는 음식 너를 삼킨 끊을수 없는 법칙 네 채찍질에 너의 의지는 꺽인 치료백신따윈 없는 독은 이미 퍼진 하염없이 도망칠 땐 또 언제고 터질듯 내모습을 찾고 있잖아 걱정마 너와난 이미 Nano Machine 나의 날숨은 모순 깊이 들이쉰 벌써 너 포기했음은 쓰디쓴 그 눈물을 삼켜 행복의 에디슨 A-YO LISTEN ! 첨엔 다들 너와 똑같아 맡아봐 깊게 들이쉬어 나의 거짓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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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YOU
YOU YOU YOU Yeah I said fuck you 이 말에 참 애착이 가 Ma 원수 오늘따라 니 생각이 나 내 차례다 심장을 씹어먹을 시간 이 비트가 싹을 짧게 칠 바리깡 니 목을 조여 그 역류하는 피는 내 발끝부터 머리까지 스며들어 분노는 내게 고여 억제가 안돼 잠을 자다가도 다시 깨 도끼를 손에 들어 Fuck with me 'cuz I'm just younger than you 내꿈 내 youth 모두다 너의 권력에 무릎을 꿇어 난 still 오늘도 gonna thee you 내게 화를 버럭내도 끝까지 영원히 wanna tell truth 난 casualty 매일 아침 낮 매주 네 썩은 얼굴을 보며 pay back을 벼르지만 너의 그 미친 mystery한 century life stiggity에 난 death를 꿈꾸지 자 좀만 더 날 respect해 내 말을 무시한 적 없다고 Man Is that a fack 내 머릿속 멋쟁이가 네 머리속 망나니라면 난 그냥 망나니일래 한 번 더 외쳐 볼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내가 다시 눌러줄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이제 넌 닥쳐 눈 깔어 저 구석가서 짜져 나 씹지말고 유리조각이나 씹어 이 꽉 물고 나의 주먹이나 받어 MIC는 송곳 네 고막에다 박어 나는야 톱밥 말리 도망쳐 빨리 코막고 도끼 오줌이나 삼켜 어따대고 중지내밀어 네 뺀지네 손톱부터 발목까지 잘근씹어 울지마 너 웃어 피 뱉지마 삼켜 눈 크게 떠봐 예쁘게 뽑아 줄께 어지러워 너무 걱정마 No tight 오지러워 접착제로 Attach 한 번 더 외쳐 볼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내가 다시 눌러줄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수많은 귀가 썩은 Businessman들의 Control때문에 버려진 내 데모테입들은 Unknown 넌 수많은 Musician들의 피를 드라큘라 처럼 빨아먹는 위대하신 크나큰 자 Fuck you 넌 삶의 벌레 병균 이 system이 썩은 이유의 전부 가식은 너의 best friend 넌 꼭 누구를 이용해야지만 올라갈수있는 fack ass What you tryin' to play games with 내인생 That's the biggest mistake watch my payback 컴퓨터 Virus처럼 Fuck you up You better watch yo back cruch you up Huh 한 번 더 외쳐 볼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내가 다시 눌러줄게 너를 향한 F U C K 어딜가던 S U C K 넌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절대 못 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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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BNY 1집 - Masquerade (2006)
[ver1]
그제 늦은밤 새벽 여자 친구와 졸라게 싸우고 가다가 그녈 첨 보았지 아슬한 미니스커트 야릇한 망사스타킹 섹시한 모습에 어울리지 않는 앳띤 얼굴 그녀는 술에 취해 이리비틀 저리비틀 그녈따라 흔들리는 긴 생머리 흔들흔들 남에 시선을 짓누르는 과감한 길빵 촉촉한 입술을 위장키는 희뿌연 담배연기 깜박 나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흐트러진 모습 그 모습에 내 마음도 어느덧 하트가 되어 생각없이 따라 갔어 놓치면 후회할 것 같아 말을 걸려했어 그런데 그녀 옆에서는 BENZ S CLASS '에이!이쁜아가씨 같이 놀죠?' '뭐야? 재수없어!' 그녀의 도도함에 난 자신감 또한 잃었지 그렇게 따라간 곳?! 우리동네 현대A.P.T [hook]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ver2] 나는 하나에 바보가 됐네 나는 그녀 집 앞에서 그녀가 다시 나오길 난 기다리기로 했어 나 밤에 새도록 시간은 상관없이 낮 밤 상관없이 피나는 노력없이 얻는 것은 없겠지 또 주어진 이 상황이 죽기 바로 직전이니 허나 이래봐도 난 남자 말이나 붙여봐라 고민하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갈피 못잡은 장님 I wonder steavy wonder 코알라 같이 전등불빛아래 앉자서 새끼 코알라 같은 라임 공책을 꺼내놓아 그녀에 대한 한편에 시로 써내려가 잠깐 시간은 벌써 6시가 됐어 다리에 쥐가 나고 발은 마비가 됐어 그녀의 집이 문이 열리기 시작했어 맑은 눈빛 근데 교복이야 [hook]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ver3] 지난밤에 섹시함은 어디로 간걸까? 난 또 왜 그녀의 뒤를 밟는걸까? 등교길에 친구들과 제잘대며 크게 떠드는 맑은 미소에 나는 이미 그녀의 노예 고삐리면 어때 그래 내가 마치 일본변태 같기도 하고 그녀의 학교앞에 커피숍에 앉자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우린 서로 깊이 사랑하는 사이 kiss하려는데 그녀가 펑! 미쓰라도 변하더니 형! 이거 원조교제 잖아요.. 무서운 악몽이었지 잠에서 깨니 학교 아이들이 여기저기 나오고 있어 마치 개미때들 같이 하지만 저기에 있어 나를 마주보고 있어 그녀에게 난 뛰어 갔어 말을 해야만 했어 근데 앞에서는 차에서 내린 남자와 팔짱을 꼈어 난 너무 허무한 나머지 남자 쌍판이나 보자 그건 우리 아버지.....!! [hook] oh ma shyboy 더 이상 망설이지 마 ma boy 난 그리 어리지는 않은girl 난 이미 세상을 좀 아는gir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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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winS - 2wing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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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winS - 2wing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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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winS - 2wingS [ep] (2010)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별 그 누가 뭐라 해도 i don't fall like rain 넌 나를 훔치려 하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진 않을 거야 해가 지고 내가 없으면 깜깜해 몸집은 작아도 단단해 절대 못 감당해 내 매력은 빠지면 못 나와 어떡할래 망설이는 사람이 내 첫번째 target 부탁해 가만히 있어봐 한입에 널 삼킬게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난 누가 뭐래도 다 해낼 거라고 아무도 나를 막을 수는 없다고 믿어봐 you never know who you gonna be 그려봐 you never know what you can do Ma Ma MA My name is TopBob 내 Rhyme은 Million Dollar 매달려 모두 날 따라해 난 또 달려 날 갖고 싶다면 따지지 말고 그냥 미쳐 당신들이 나의 별 내 앞길을 다 비춰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빱 빱 빱 빱 빱~ 오늘도 너를 비추네 이 밤거리에 외로워 보여 혼자 걷는 이 거리는 걱정말고 할 수 있다고 네 자신을 한번 믿고 달려봐 우린 별에 별놈 나는 별의 별놈 너도 별의 별놈 모두 별의 별놈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I'm a Star Star Star Star I'm a Star Star Star Star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나는 별의 별놈 중에 제일 큰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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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winS - 2wingS [ep]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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