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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이우석 1집 - 하늘보다 먼 곳에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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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권인하 5집 - Kwon In-Ha Vol.5 (1995)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에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건 나도 힘이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은 내가 안고 살아야하니까 너와 함께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나는 알고 있어 내겐 너뿐이라는 걸 . 내겐 너뿐이라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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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동우 1집 - 나의 일기 아홉 Page (1997)
이제 다섯밤만 자면
백일째가 되요 그녀마음 나에게로 데려달라 기도 드린지 사랑한다 고백할때 도와주실꺼죠 나도 그래 니가 좋아 이런대답 들을 수 있게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도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 주세요 (간주중) 그녀를 사랑합니다 잊어보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게 잘 안되요 믿고 싶어요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걸 배우게 해 주세요 눈물을 베게로 삼아 다섯밤만 자면 백일기도 끝나는 날 나의 영혼을 드릴께요 그녀를 나에게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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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3집 - Neverending (1998)
다 모두 지난 일이야 돌아가줘 이대로
난 우연히도 너만은 보고 싶지 않았어 나 다시 살기 위해서 한순간만이라도 그댈 잊으려 그 누구도 좋아 사랑 없는 사랑 모든지 다 한거야 오~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난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울었는지 두려웠던거야 너를 떠나서 살 수 없는 나를 너마저 버렸기에 오~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워어어 오~ 괜~찮아 무너진 니 이름마저 입가에 어색한 단어일 뿐 돌~아가 너를 믿었던 그 진실 앞에 그 때 난 이미 죽은거야 나를 놓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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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최재훈 3집 - Neverending (1998)
그냥 살아야 했나 봐 힘이 들더라도
그렇더라도 내버려둔채 지난 한번의 이별로 우리의 인연은 끝내야 함이 옳았었나 봐 행복하냐고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느냐고 왠지 니 얼굴이 안됐다고 그만 말하지 않는게 나았을 얘기만하고 돌아섰지 그게 다야 그냥 지내야 했나 봐 기억할만한게 남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지난 한번의 이별로 우리의 인연은 끝내야 함이 옳았었나봐 미안하지만 일어서겠다고 또 다시 만나는 일은 없게되길 바란다고 되려 안듣는것보다 못했을 얘기만 듣고 돌아섰지 그게 정말 다야 이제 우린 아무 상관없을 뿐인걸 그래 오늘 너를 만난건 차라리 다행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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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최재훈 3집 - Neverending (1998)
가끔은 사는게 뭐냐고 바보같은 질문을 해보지만
말이 없던 너의 표정에 고갤 돌려서 그냥 웃었지 믿었어 난 잘해 왔다고 오직 나만 있다고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가는 절망속에서 가슴 깊이 그댈 느끼기 전까 지 ** 그대여 나 이젠 그냥 멈추지 않아 또 다른 나의 세상이 올 것을 믿어 고통속에 얻은 소중한 니가 있기에 힘들어도 내 영혼을 지킬꺼야 왜냐고 왜 잊고 있냐고 그대 맑던 두눈을 어떤 변명보단 가슴깊이 너를 보라던 니가 있기에 다시 날 찾을 수 있어 오래전에 너와 함께 꿈꾸 듯 보던 파란 하늘도 고개들면 그대로야 모든 것이 내맘속에 살아있었어 세상은 아직 어둡지 않아 내 모든걸 함께했던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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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최재훈 1집 - Ignore (1994)
화려하게 춤을 추고 있는 그대
오늘은 또 무얼 기대하는 걸까 알 수 없는 웃음소리 날 슬프게 해 누굴 위해서 그렇게 헤메는 건지 조명아래 술에 취해 있는 그대 오늘은 또 무얼 생각하는 걸까 * 만들어진 환상속에 맞추어 가듯 모든 일들이 그렇게 쉬운건 아냐 ** 그대 나를 멀리 하려 하겠지만 나는 멈추지 않을꺼야 ....그대 나를 외면 하려 하겠지만 그냥 내버려 둘 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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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최재훈 1집 - Ignore (1994)
* 라라라라~~~~~~~~~
사람들의 눈빛이 우릴 의심하지만 나는 눈으로 거짓을 얘기하지. 사랑했던 그대는 나만의 비밀 난처하게 그대를 만들순 없어 사람들의 눈빛이 우릴 의심하지민 나는 눈으로 거짓을 얘기하지. 1.추리 소설을 마지막부터 넘기지 않듯이 라라라 라라 라라 스캔들은 싫어. 소문일뿐 진실이 아니라고 말은 하지만 라라라 라라 tumbling. 엇갈린 보턴. 2.무성한 소문이 그댈 다치게 할까 두려워 라라라 라라 라라 혼란스러워. 의식하지 못한 말의 앞뒤가 맞지를 않아. 라라라 라라 tumbling 엇갈린 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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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2집 - 최재훈=까수 (1996)
이렇게 너 떠나가고 홀로 남겨 지는게
어떤건지 예감했었지만 너는 날 볼 수 있는데 나는 널 볼수 없는 또 다른 현실 이제야 나는 알았어 지금 넌 나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지만 나는 너를 느낄 수 없으니 니 이름 부르며 우는 나를 어쩌지 못해 너도 내 옆에 서럽게 울고 있겠지 * 너와의 약속을 기억해 모두 잊고 밝게 살거라 했지만 너를 잊으라 하지마 그럼 난 어떡해 나는 아무 힘이 없잖아 니가 세상에 남긴 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어떻게 내가 널 잊겠니 그 많은 정을 남기려고 나를 떠났지만 ** 남아 있는 내겐 그게 삶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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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2집 - 최재훈=까수 (1996)
내안의 모든 것이 서러웠어 지금까지
살아왔던 내 과거가 너무나도 초라해 불쌍해서 난 살기 싫었어 아침에 눈뜨기가 두려웠어 이유없이 불안하고 초조해서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는게 난 숨이 막혀 왔어 ** 난 견딜 수 없었어 어둠이 나를 위험한 벼랑 끝에 몰고 가는데 알수 없는 빛은 나를 붙잡고 이러면 안된다고 소리쳤어 차라리 소리내 울고 싶은 만큼 울어 버려 자신을 사랑하는 울음 소리는 더 큰 법이라며 어차피 세상은 어느 누구나 다 혼자일 뿐 나를 위해 울어 줄 사람은 없어 주위에 사람들은 많았지만 나의 맘을 열어 놓기 겁이 났어 왠지 나를 비웃을 것 같아서 말하기 싫었어 한밤에 잠자기가 두려웠어 살아가는 이유마저 희미한데 오늘처럼 내일이 온다는 게 난 숨이 막혀 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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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2집 - 최재훈=까수 (1996)
그대 나를 사랑하기 보다 그저 편히
기대 잠들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와줘 이런 내맘이 거짓이라도 니가 언제나 나를 쉽게 다가와 안을 수 있다면 ** 그냥 그대로 나를 바라봐 아무런 기대도 니가 있다면 바라지 않을께 삶에 지친 나의 아침을 오직 그대만이 눈뜨게 할 수 있음을 알아 흐르는 시간 속에 내가 지쳐 흩어져버려서 그대 편안해지길 바란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그댈 추억 속에 더 담을 수 있게 처음 날 보던 그 웃음을 부탁해 가끔 아주 가끔씩이라도 나를 원하는 널 느끼고 싶어 아무런 바램도 없이 이런 내맘이 거짓이라도 니가 언제나 나를 쉽게 다가와 안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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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효범 6집 - 널 닮은 세상에서 (1996)
조금만 더 기다려줘
아직 늦지 않았다면 멍들어 시린 내 삶의 아픔 다 얘기하고 싶어 너의 한 숨 뒤로한 채 시간에 쫓긴 세월들 아무것도 묻지 말고 그냥 나의 손을 꼭 잡아줘 그래 난 항상 높은 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 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 였음을 모른채 때로는 살아있음이 더 큰 비극일지라도 날 어루고 달래주는 사람 너밖에 없으니까 그래 난 항상 높은 곳을 향해 뭔가를 찾아 헤매곤 했지 세상이란 커다란 그림들 속에 숨겨진 보석을 그게 너였음을 모른채 조금만 더 기다려줘 지금 달려가고 있어 다시 아름다운 시선으로 살아가고픈 거야 널 닮은 이 땅의 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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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인하 5집 - Kwonina (2000)
날 사랑하지말라고 늘내가말했었지만 넌 믿지않았지
언제나 나에게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했던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건 나도 힘이들어 우리가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함께 하기에는 내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나는 알고 있어 내겐 너 뿐이라는걸 내겐 너 뿐이라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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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레이스 1집 - Bare (2000)
매일 보는 얼굴이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괜히 그대 손을 더 꼭 잡았죠 오늘따라 나의 집앞은 왜 이리도 가까운지 내일 다시 또 만나지만 벌써 그리워져요 하루 종일 그댈 떠올리겠죠? 여린 나의 어깰 감싸던 그 손길이 아직도 느껴지는 걸 고마워요 내 작은 볼에 입을 맞추던 아름다운 약속 믿을께요 늘 지금처럼 나를 아껴줄 많은 날들도... 영원히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으로 그대와 하얀 여행을 가요 그곳에 나를 초대해준 그대 나의 사랑 드려요 약속해요 나 저 하늘이 부를 때까지 함께 할 꺼라고... 지금처럼 늘 그대에게 좋은 사랑만 줄꺼라고... 언제나... 눈으로 볼 수 없는 세상으로 그대와 하얀 여행을 가요 그 곳에 나를 초대해 준 그대 나 사랑해 Forever with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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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문탁 3집 - Sudden Death (2001)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젠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 너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 날 걱정 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날 믿어 * 그 아픔만큼 널 잊을 수 있을 때 까지 / 이제 편히 널 볼 수 있는 그 날까지 그대 날 다시 도와줘 /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댈 내게 지울 때까지 날 다시 사랑한다고 해 줘 / 아니 우리 다시 시작하자고 oh~~~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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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이종민 1집 - 李鍾珉 1 (1999)
나 이젠 알아 당신의 그 눈물
그 고통안에서 내 삶이 자라온 걸 이젠 작아져 버린 흰 눈처럼 하얀 그 모습은 담배 연기처럼 덧없다던 그대의 얘기일까 힘없던 그 뒷 모습 조그만 과일 봉지에 담긴 한숨 나 바보같이 하지 못한 입가에 맴돌다 후회하던 말 사랑해요 그대를 날 용서해요 너무도 커보이던 그대 그리워져 괜찮아요 이제는 어떤 아픔도 모두 대신할 내게 기대어봐요 그댈 닮은 기억해 그 골목길 무거운 내 어깰 잡던 지친 웃음 나 바보같이 하지 못한 입가에 맴돌다 후회하던 말 사랑해요 그대를 날 용서해요 너무도 커보이던 그대 그리워져 괜찮아요 이제는 어떤 아픔도 모두 대신할 내게 기대어봐요 그 한숨 섞인 세월 그 안에서 또 다른 그대인 내가 살아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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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오 1집 - My Love Forever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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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이런 내 모습 그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다시 그 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뿐이죠 지친 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 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기억속으로 그 계절 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아무 말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되나요 나의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알면서도 난 멀리 있었죠 세상이 날 힘들게해 이제야 찾아오는 바보같은 내가 그대에게 삶의 전부였나요 전불 잃고 많이 힘들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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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수많은 이별 앞에서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여 이젠 날 봐여 그댈 지켜 줄께요 힘들었던 기억 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 받은 맘 감싸 안아 줄께요 아픈 과거는 잊어 버려요 그댈 울린 지난날까지 사랑할 테니 받아 줄 수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 만 있다면 약속할께요 내사랑을 힘들고 맘이 아프죠 내 맘도 아프지만 괜찮아요 그댈 위해선 기다림도 행복해 힘들었던 기억 모두 내게 말해요 상처 받은 맘 감싸 안아 줄께요 밝은 내일을 생각해봐요 그대가 원하는 날까지 함께 할테니 열어 줄수 있나요 날 위해 그대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만 있다면 Promiss you I'll give you all my love Try babyone more time 받아줄수 있나요 그댈 향한 내 마음을 날 원한다면 이런 내게 와 줄수 만 있다면 약속할께요 내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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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일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 뿐이죠 날 맘에 두지 말아요 또 다른 사랑 할 수 없는 나니까 늘 꿈속에 다녀가는 그녈 잊을 수 없는 날 이해해요 그만 돌아가 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가다려지는 내사랑 그녀 뿐이죠 내게 미안해 하며 언젠가는 날 찾을 그녀죠 편히 돌아올수 있도록 나의 곁을 비워두고 싶어요 영원히 올 수 없다고 해도 추억만은 지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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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You make my heart keep pumpin'
I can't stop my selt lovin' you Geei I think love I have a crush on you Repeat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넌 누가 봐도 아주 예쁘고 탐스러운 사과 같아 깨물어 주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너의 핑크 빛 화살에 꽂혔어 넌 모두에게 늘 친절해 그래서 착각들 하지 나만의 애인인걸 잊지 않았다면 내게 더 이상 장난치지는마 욕심이 지나친 걸까 자신이 없는 걸까 불안한 마음 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나 Narration: Give your love in my heart Wait fot you until your come I don't know what your want I want you Rap: Ya break my heart feeling blue Got no club don't wanna leave Ya I want to conceive ya Come to my complete mind 내게 다가와 나의 텅 빈 마음속을 채워줘 옆에 좀 있어줘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비어 있는 내마음 함께 있어줬음 지갑속의 네 사진은 노랗게 바래져 버렸어 애써 감추지 말아줘 song: 넌 찡그려도 싫증 안나는 사랑스런 천사인걸 아무도 볼수 없게 숨겨두고 싶어 나만의 인형이면 안되겠니 힘겹게 내게 온 너를 잃고 싶지는 않아 불안한 마음뿐야 Tell me that you love me Can not stand that you've never mine you really break my heart 짜증내고 화를 내도 또 너의 미소만 보면 바보 같은 나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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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여전히 모르겠어 날 사랑하는 건지 가끔 알수 없는 눈길로 날 보는 그 표정엔 많은 말이 느껴져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그런 니가 힘겨울 때 있어 어쩌면 아직 너도 내맘 몰라 힘드니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솔직히 고백하면 혹시 더 멀어질까 자꾸 두려워져 이러다가 영원히 너를 놓쳐버릴까 봐 겁이나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조금만 더 용기를 줘 너를 보여줘 내가 쉽게 들어갈수 있도록 우리 함께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날을 아파하며 보내지 않게 다가 와 I can see your love 이세상 끝까지 함께할 사람 너이길 바래 I can feel your heart 니 눈물과 상처까지 따뜻하게 감싸줄 단 한사람 언제나 나이길 바래 이젠 내손을 잡아줘(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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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잊어요 우리 함께 했던 시간 수 많은 추억을
아직 다 하지 못한 말들을 가슴에 묻어둔채 그래요 어두운 작별 인사도 미안하단 말도 끝내 지키지 못한 약속은 더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해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순간은 거짓이 아니었길 바래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나 이대로 받아 들일께요 잊어요 우리 이별의 이유를 탓하지 말아요 헤쳐 나갈수 없을거란 거 어쩌면 알고 있었잖아요 하지만 서로 사랑했던 마음은 거짓이 아니란걸 믿어요 그대 다정한 미소를 그날의 눈부시던 하늘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그 슬픈 축복을 나 이대로 받아 들일께요 그대 흐르는 눈물도 이토록 아파하는 마음도 내게 허락된 그대와의 시간 마지막까지도 고마워요 내게 준 모든것 (나 기꺼이 받아들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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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기다려도 이젠 오지 않을 것 같아
그만 널 잊으려고해 아직 내겐 너의 기억이 전부지만 혹시라도 내게 돌아오려 한다면 다시 되돌아 가야해 맘에 없는 말로 아프게 할지 몰라 나보다 괜찮은 사람이 널 지켜 줄수 있으면 좋겠어 항상 내 곁에서 힘겨워한 너잖아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말 넌 위한 사랑을 지켜주고싶어 이제 아주 기억 하나까지도 널 위해서 모두 잊여줄께 어쩌면 나에게 넌 마지막 사랑을 남겨지겠지만 나보 괜찮은 더 괜찮은 사랑해 넌 행복 해야해 이제 더이상 슬픈 사랑으로 눈물 흘리지 않도록 언젠가 너에게 약속했던말 널위한 사랑을 지켜주고 싶어 이제 아주 기억 하나까지도 널 위해서 모두 잊여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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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야윈 그대의 어깨 너머로 다가오는 이별에
애써 웃음 짓지만 안타까움에 목이 메어와 나 그만 고개 숙여 눈물 흘려요 내 맘이 많이 아픈가 봐요 그댈 울렸던 지난 기억들 못해 준게 아쉽고 그래서 더 미안해 가지 말라고 잡고 싶은데 왜 그대 눈시울이 젖어 있나요 나 아무 말도 못 하잖아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 텐데 그때 마다 쏟아지는 눈물로 그댈 아주 조금씩 지울께요 나를 정말 사랑했나요 나 이제 그댈 놓아 줄께요 많이 보고 싶겠죠 한동안 뒤척이며 잠 못 들 텐데 그때 마다 쏟아지는 눈물로 그대 돌아오기를 나 바라면 어쩌죠 찾아갈것 같아요 멍하니 걷다 보니 여길 왔다고 늦었지만 나와 줄 순 없냐고 그대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 난 끝내 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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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 돼 세상 모든걸 다 준다 해도 너의 사랑 하나로 충분해 나에겐 오직 너뿐이야 이런 내 맘을 아직도 모르니 널 그리워 하며 홀로 눈물짓는 나를 좀봐 Baby 이렇게 간절히 원하고 있잖아 제발 날 좀 바라봐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 돼 다가갈수록 멀어져만 가는 너를 차마 볼수 없어 이젠 하지만 어쩔수 없는걸 이런 내 마음을 왜 넌 모르니 서툰 고백보다는 내 맘속 커져버린 사랑 모둘 네게 보여줄게 이젠 또 다시 널 찾아 헤메이지 않을께 Don't you know I feel you babe 이젠 느낄수 있길 바래 Shall you dance tonight will be so cool 이대로 나와 함께 하면 돼 Can't you see you know I love you 더이상 나를 혼자 두지마 Can't you feel the feeling inside me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돼(Repreat) Don't you know I feel you babe 이젠 느낄수 있길 바래 Shall you dance tonight will be so cool 이대로 나와 함께 하면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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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여기 있어요 내가 여기 서있져
그대 손을 내밀면 닿는 그곳에 다가갈 수 도 멀어질 수도 없어 그대 그림자 만을 밟고 서있죠 Oh my love 내게 다가와줘요 그대 숨결 느낄수 있게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한번만 나를 사랑하다고 말할 순 없나요 내맘 알아 줘요 그댈 기다리는 내맘 이해해요 사랑한단 말 꺼내보고 싶어도 그만큼의 거리가 느껴질까봐 Oh my love 받아줄순 없나요 내가 너무 부족한거죠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단 한번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순 없나요 내 맘 알아줘요 그댈 기다리는 내 맘 이해해요 아무것도 필요 없는데... 내곁에 그대만 있어주면 Show me your love 그대 마음을 내게 열어 주세요 Give me your love 그대 사랑을 난 너무도 원해요 기다림에 지친 내 눈물도 이젠 보이기 싫은데 왜 몰라 주나요 나에겐 한사람 그대 뿐인걸 말해주세요 그대도 날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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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수간부터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순간도 없을 테니 그댈 사랑하는 길이 다시는 엇갈리지 않도록 언제까지나 이렇게 변함 없는 이곳에서 기다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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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밤 니 생각에 난 힘들곤해 그런 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자나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웃을수 있었어 널 보고 있을 땐 조그만 안식처가 되어주었지 멀어지기 전에 그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기억해 다른 사람 만나도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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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1집 - 처음처럼 (2001)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 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 수 없죠 함께 걷는 이 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 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 말 아껴둘 걸 그랬죠 이제 어떻게 내 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댈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랑 그만 잊으려고 애쓰진 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반복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 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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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아직 누워있는 Monday 그러게 말이야 Tuesday
차가운 그녀보다 차갑게 잠든 내 맘을 깜짝 놀라게 해 줘요 아직 얼얼한 걸 학교가기 싫은 Wednesday 그래도 가야지 Thursday 멍청히 하룰 살 순 없잖아 뭔진 몰라도 일단 뛰어봐 it’s my birthday 혼자만의 firstday 두근대는 난 휙 달라질 거야 넌 모르겠지만 나 다시 태어나 너에게로 갈 거야 baby baby 어쩐지 가뿐한 Friday 닷새나 기다려 Saturday Saturday night fever라지만 마땅하게 갈 곳도 없는 난 오늘은 너와의 sweetday 바람 맞히진 말아줘 it’s my birthday 너와 함께 sweet day 우리들의 first day 니 곁에 있는 내 손을 놓지마 널 사랑해 birthday 처음이야 firstday 두근대는 난 확 달라질 거야 넌 모른다 해도 나 오늘만큼은 너와 함께 할 거야 baby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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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승화 2집 - 3년동안의 꿈 (1996)
나의 죽음으로 아픔을 주고 싶었어
항상 너에게 힘든 짐이 되어 버림 받지 않으려고 애쓴 나의 마지막이 고통스럽게 남길 바랬어 날 버린 댓가로 너는 결혼을 했지만 나는 너에게 버림 받은 죄로 네가 걷던 그 길가에 지던 시든 꽃잎처럼 하루하루 난 시들어 갔지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두 손을 모았던 서러운 날의 애원이 너에겐 아무 것도 아니었니 너와의 만남이 고통스러울 뿐이야... 우리가 함께한 사랑, 그 많은 정들을 어디에 쌓아 묻어 두었기에 너는 웃을 수 있었니 제발 돌아와 달라고 두 손을 모았던 서러운 날의 애원이 너에겐 아무 것도 아니었니 너와의 만남이 고통스러울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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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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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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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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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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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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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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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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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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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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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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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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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일단 뛰어 (Once Run, Make It Big) by 김형준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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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눈을 뜨고 있어도 나는 볼 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 눈을 가리곤 했었죠. 무얼 위해 사는지 어디 향해 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 걸. 미워하는 일밖에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 한다는 걸 그댈 보고 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 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뿐이죠 돌이킬 순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미워하는 일밖엔 난 할 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 삶엔 빛이 없다는 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 한다는 걸 돌아와요 이번만은 내가 여기 있죠. 비켜가줘요 날 한번만 슬픔의 화살이 내게 사랑은 한발 늦게 오고 왜 모든 이별은 서둘러 찾아오나요. 이걸 알게 하려고 떠나는 건가요. 난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 한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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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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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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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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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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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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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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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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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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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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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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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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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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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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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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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때론 비오는 밤도 좋아
때론 맑은 밤하늘도 좋아 너를 알던 그날 이후부터 내 맘엔 어떤 날에도 산뜻한 바람 맘에 별이 떠있는 것 같아 맑은 유리구슬 같은 별들이 걸음 딛는 순간순간 마다 챙그렁 내 맘이 울려와 쉼 없이 울려와 난 가끔 이런 생각에 미소 짓기도 해 이렇게 말로만 못할 뿐이지 서로의 꿈속에 밤새워 머무는 사이 일런지도 모른다고 So I love you, 말하자면 I love you, 너뿐이야 멀리 너의 모습에도 내 마음이 떠올라 Baby love you, 얘기할래. I love you 나의 맘을 모두 모아서, to you 넌 어쩜 다 알고서도 괜시리 모르는 척 나를 더 애태워 너의 곁으로 한 걸음 두 걸음 다가가 머물게 하려 하는 것인지도 몰라 Oh I love you, 듣고 있니 I love you, 이런 나를 더는 내가 아파지는 일 없게 구해줘 Baby love you, 얘기할게 oh I love you~ 나의 남은 모든 날들을,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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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6집 - Return (2006)
슬픔도 기대도 그만하자
너와 나 더는 울지 말자 잘가란 한마디조차 목이 메니 말없이 서롤 보내자 아프고 아파도 참아보자 처음부터 없었던 것 처럼 널 품에 안고 지냈던 시간들이 버릇처럼 눈물처럼 그리워져도 두번다신 만나지 말자 더 이상 힘겨워 말자 사랑이.. 이별보다 아픈 우리 애써 미워해 보자 안돼도 밀어내 보자 가슴에.. 깊은 사랑도.. <간주> 보고싶단 말도 묻어두자 까맣게 잊혀질 때까지 수없이 널 상처냈던 내 욕심이 한줌없이 남김없이 죽어버리게 두번다신 만나지 말자 더 이상 힘겨워 말자 사랑이.. 이별보다 아픈 우리 애써 미워해 보자 안돼도 밀어내 보자 가슴에.. 깊은 사랑도.. 하루가 마치 수백년, 아니 수천년보다 길고 아플테지만.. 사랑했단 말하지 말자 흔적도 남기지 말자 내가 널 다녀간 걸 알 수 없게 목숨같던 너라서 그래야 넌 행복해서 영원히.. 헤어져 보자.. (두번다신 만나지 말자 더 이상 힘겨워 말자) (사랑이..) (애써 미워해 보자 안돼도 밀어내 보자) (가슴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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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거탑 by 이시우 [ost] (2007)
두 눈을 감으면 선명해져요 꿈길을 오가던...푸른 그 길이... 햇살이 살며시 내려앉으면 소리없이 웃으며 불러봐요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눈을 감으면 잊고 있던 푸른 빛을 언제나 볼 수 있다 많이 힘겨울때면 눈을 감고 걸어요 손 내밀면 닿을 것 같아 편한걸까 세상끝에서 만난 버려둔 내 꿈들이 아직 나를 떠나지 못해 소나무야 소나무야 변하지 않는 너 바람이 얘기해줬죠 잠시만 숨을 고르면 소중했던 사람들이 어느새 곁에 있다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푸른 네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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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스에이티 1집 - Another Day (2007)
나의 가슴속에 한 사람
늘 살아 있는 사람 지울 수 없는 그리움만 남긴 사람.. 이젠 맘이 식었나봐요 내가 지겨웠는지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헤어지자 하네요.. 어떻게 나없는 그대가 있죠 어떻게 나없이 잠이 드나요 아직도 나를 안아 주던 그대의 그 향기 가득한데.. 어떻게 나없이 사랑을 하죠 어떻게 나없이 더 씩씩하죠 그대가 그럴수가 있나요 나쁜 사람... 내눈물속에 끝없이 그대가 흐르죠 마르지도 멈추지도 않는 눈물이..오..워 이제는 나없는 그대가 있죠 이제는 나없이도 꿈을 꾸죠.. 아직도 믿을 수가 없죠 여전히 내입술은 따뜻한데.. 어떻게 사랑이 그토록 쉽죠 어떻게 헤어져야 끝인 거죠 그대만이 할 수 있나요 나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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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
난 또 어려워져요
이러지 않으려고 나를 달래왔는데 눈물이 또 넘쳐서 그댈 힘들게 해요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열이 나네요 아니 괜찮아요 아녜요 감기예요 바람이 너무 청아해서 어제 산책을 했거든요 내가 원래 좀 어설프죠 그대 걱정만 하게 하고 자꾸 속만 상하게 하죠 내가 없다고 아침 거르지마요 늦잠 자면 안돼요 잔소리만 하네요 내가 그렇잖아요 나 때문이죠 그대 잘못 없는데 우리 마지막인데 나 땜에 그대가 또 울게 되네요 아니 말해요 오늘 하루만큼은 내게 기대어줘요 나를 살피지마요 그럼 화낼꺼예요 노력했지만 정말 안되나 봐요 그댈 사랑하지만 이렇게 밖에는 안되나 봐요 혼자 힘들어야 할 그댈 남겨두기가 자꾸 미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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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
이제 헤어지자며
얘기하던 니 모습 보며 그 사진과 추억을 버릴 수 없어 잡지못해 보내려해 오랜시간 지나면 다시 만날것같아 그래 이 모든게 꿈이야 내게로와 소중했던 너였기에.. 제발 부탁해 견딜수가 없다면 습관처럼 니곁을 서성일지도 몰라 짙은 고독에 모두 무너져버려 기억 마저 흩어저 내가 아닐 땔 까지 날 놓아줘 이제 니가 조금씩 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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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
얼마나 한참을 서 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 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 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 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널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맨 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어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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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은 1집 - A Brand New (2006)
길어진 내 하루의 끝에 떠오르는 지나 온 시간들 나 조차 감추고 싶은 일이 많았죠
난 부족한 사람 그걸 모르고 살았죠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준 그댈 잊은채 앞만 보며 살아온 나 왜 초라하게 느끼죠 헤어짐이 아닌데도 왜 자꾸 슬프죠 난 부족한 사람 그걸 모르고 살았죠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준 그댈 잊은채 또 나의 하루는 이렇게 끝나 가지만 나와 함께 길을 걸어줄 그대~ 그대를 위해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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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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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불꽃놀이 by 김형준 [ost]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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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한번은 만날 거라 생각 했다오
살다보면 우연도 생길 거라고 이렇게 마주보니 무슨 말을 해야만 하나 울어도 돌이킬 수 없는 사람아 너를 떠난 이별의 비밀 속에서 비워도 밀려드는 미안함 하나로만 살았다오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모질고 냉정했던 날 원망해줘 어리석은 날 용서해 미워도 말하지 못한 니 마음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아 아 예전처럼 돌아갈 수도 없네 미안해 못 잊을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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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오늘도 터벅터벅 지친 눈을 들어 버스를 타고
외로운 빈자리에 등을 기댄 채 꺼져가는 불빛 사이로 하늘을 본다 힘든 세상의 시름을 달래며 앞만 보고 다시 달려 가는 거야 어제 일은 힘들었지만 주름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돈에 울고 웃는 각박한 이 세상 자존심은 버리지 마라 오늘도 세상을 헤치며 나가자 가슴이 벅차던 사랑도 했고 쓰디 쓴 이별도 했다 세상이 나를 거칠게 다뤄도 한잔 술에 데킬라 모두 지워 버려 데킬라 뜨거운 내 가슴에 사랑도 태워 버리는 거야 빙글빙글 돌아 데킬라 함께 웃는 거야 데킬라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불타는 내 가슴에 정열로 내일을 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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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내가 부족 하겠죠 많은 시간 이었죠
하지만 행복이란 늘 낯 설은 단어 였죠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가끔 그대 생각에 술이 필요 하겠죠 추억에 우리까지 다 희미해질 때까지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나도 알아요(나도 잘 알아요) 울고 있다는 걸(울고 있다 는걸) 슬퍼도 슬프지 못했던 날들(돌아와요) 위로 받을 순 없어 떠나가요 그대 곁을 익숙한 이곳을 정 이라는 이유로는 견딜 수 없어 아침이면 이미 멀리 낯선차 안에서 지독했던 우리 인연을 지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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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박강성 6집 - Out Going In Seven Years... (2008)
(RAP)여전히 서로 다른 곳을 향해 바라만 보는 마치 ‘나침반’에 갇힌 바늘침 같은 우리는
그저 그 멈춰진 시간의 강에 노을 져 노을 져 붉게 타버린 추억을 맞추려 돌을 던졌어 난 또다시 말을 잃은 입을 열어 보지만 그 어떤 것도 네겐 들리진 않겠지만 나는 상관없어 내가 기다리기로 한 그 약속의 밤. 오늘 밤이 아니라도 난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I ain't got no more 더 이상은 남아 있지 않아 내 가슴속엔 그 무엇도 돌아보면 아픈 기억들이 내 목을 졸라오며 over flow 참고 참은 눈물이 떨어지며 입술이 다 떨려도 다시는 보이지 않는 깊은 그 사랑을 쳐다보지 않고 나름대로 살아가리오 사랑이란 이름 두 글자를 잊어 가리오 찢어 내리오 절대로 두 번 다시 난 두 번 다신 난 울지 않으리오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 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RAP)난 너에게 그 어떤 의미가 되리오 지워지지 않는 또 잊혀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오 의미가 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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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마부스 - Mabus.1 - Business (처음 그 웃음을 부탁해) [digital single] (2007)
그대 나를 사랑하기보다 그저 편히 기대 잠들 수 있는 그런 느낌으로 와줘 이런 내 마음이 거짓이라도 네가 언제나 나를 쉽게 다가와 안을 수 있다면 그냥 그대로 나를 바라봐 아무런 기대도 네가 있다면 바라지 않을게 삶에 지친 나의 아침을 오직 그대만이 눈뜨게 할 수 있음을 알아 흐르는 시간 속에 내가 지쳐 흩어져 버려서 그대 편안해지길 바란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그댈 추억 속에 더 담을 수 있게 처음 날 보던 그 웃음을 부탁해 가끔 아주 가끔씩이라도 나를 원하는 널 느끼고 싶어 아무런 바램도 없이 이런 내 마음이 거짓이라도 네가 언제나 나를 쉽게 다가와 안을 수 있다면 그냥 그대로 나를 바라봐 아무런 기대도 네가 있다면 바라지 않을게 삶에 지친 나의 아침을 오직 그대만이 눈뜨게 할 수 있음을 알아 흐르는 시간 속에 내가 지쳐 흩어져 버려서 그대 편안해지길 바란다면 남은 시간이라도 그댈 추억 속에 더 담을 수 있게 처음 날 보던 그 웃음을 부탁해 처음 날 보던 그 웃음을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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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재훈 - 지우고 싶다 [digital single]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