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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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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나에겐 향기가 있어
처음 본 순간 난 느꼈지 어느날인가 바람에 실려 나의 곁으로 다가온 거야 언젠가 뒤돌아 보면 너의 모습이 없을 것 같아 꿈이라며는 나를 깨우지 말아 우리 이별은 없을테니까 우리는 그리움속에 머나먼 길을 돌아온거야 슬픈 밤이면 별을 헤이며 가슴으로만 사랑했었지 나는 느끼고 싶어- 너의 숨결을 투명하게 빛나는 네 영혼을 피할 수 없는- 엇갈림속에 끝없이 흘러가도 난 너와 함께 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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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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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우리집 옆집에 도둑공야이 연지 곤지 바르고
눈썹 그리고 동네 골목길 지나갈 적에 사람이 많으면 얼른 숨어라 우리집 옆집에 도둑고양이 연지 곤지 바르고 눈썹 그리고 동네 골목길 지나갈 적에 사람이 많으면 얼른 숨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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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옛날에 엄마말을 안듣는 청개구리가 있었어요
엄마가 시키면 뭐든지 반대로 했답니다 그런데 청개구리는 비가 오는 날이면 시냇가에서 개굴개굴 하고 운다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다같이 알아 보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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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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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우연히 스쳐가는 바람
그렇게 잊은 줄 알았는데 어느날 문득 깨어보-니 그대를 향해있는 마-음 날-버리지도 떠나지도 않기를 바랬었-지 하지만 그대 떠-나-가-고 난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세상에 다-시 태어나게 된다면 그대와 영원-히 사랑할 수 있-나 나의 사랑 그대는 내게 아픔이지만 다 한번만이라도 사랑하고 싶-어 음-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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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오늘 밤 우리들이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세상에 슬픈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이 순간은 모든 걸 잊어봐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리듬 속에 빙글빙글 어지러운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눈을 바라보면 눈물도 한숨도 사라져 버릴 거야 오늘 밤 우리들의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세상에 슬픈 일들 얼마나 많은가요 하지만 이 순간은 모든 걸 잊어봐요 흔들흔들 흔들리는 리듬 속에 빙글빙글 어지러운 춤을 춰요 아름다운 그대 눈을 바라보면 눈물도 한숨도 사라져 버릴 거야 오늘 밤 우리들의 축제 마음을 열어봐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사랑을 시작해요 오늘 밤 우리들의 축제 모두 다 함께 해요 꿈꾸는 연인들의 축제 행복을 느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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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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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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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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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손닿지 않는 곳에 그녀가 걸어가네
자꾸만 멀어지네 잡히지 않는 곳에 빛바랜 사진속에 창백한 너의 모습이 가만히 귀에 대면 너의 숨소리 수많은 사람속에 낯익은 뒷모습이 너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좋았는데 *repeat 텅빈 술잔속에 쓸쓸한 너의 미소가 손끝에 대어보면 너의 차가운 손 잿빛 하늘아래 커튼이 드리운 방에 기타를 손에 들면 외로움은 더해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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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어제부터 내린 그 비가
창문을 밤새 적시더니 찌푸린 하늘을 떠오른 아침을 우울하게 해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길을 나서니 마음은 가볍고 어딘가 있을 것 같은 사랑할 사람은 저 골목을 돌아서면 있을 것만 같아 비가 내린 길을 따라서 가다가 그만 미끌어져서 누군가 옆에서 부축을 하는데 정말 난 몰라 오 비가 개인 오후에는 마음이 상쾌해 무작정 나섰던 길에 그사람 만날까 몇날을 가슴 조이며 기다린 보람이 비가 개인 상쾌한 날 만날 줄이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비가 개인 오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비가 개인 오후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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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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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폭풍의 계절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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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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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둔하늘 어둔새 by 연석원 [ost]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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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1. 안녕했으면 돌아서야지 떠나가야지
생각하면 무얼해 머무를 수 없는 사랑 사랑인데 마음이 아파도 미련이 남아도 돌아보지 말아야지 추억에 얼룩진 눈물을 감추며 그대 곁을 떠나야지 2. 안녕했으면 손을 놔야지 손을 놨으면 떠나가야지 망설이면 무얼해 머무를 수 없는 사랑 사랑인데 가슴이 저려도 할말이 많아도 입술을 깨물어야지 두뺨에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웃으면서 떠나야지 3. 안녕했으면 돌아서야지 떠나가야지 생각하면 무얼해 머무를 수 없는 사랑 사랑인데 마음이 아파도 미련이 남아도 돌아보지 말아야지 추억에 얼룩진 눈물을 감추며 그대 곁을 떠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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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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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아직 사랑하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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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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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비라도 올듯한 회색빛 저 하늘 울적한 마음에
가벼운 차림으로 그저 길을 나선다 택시 뒷자석에 머리를 매만지며 조용히 흐르는 추억의 FM * 동숭동 인사동 미술 전람회 덕수궁 경복궁 고궁 산책길 스치는 사람들 오가는 연인들 나를 달래주듯 다정도 하건만 그저 바라만 보네 돌아서 오는 길 찻집에 홀로 앉아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네 아무도 모르는 내일을 기다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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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그대가 떠나버린 그날 나홀로 걸어가는 그길
추억의 향기로운 사랑 오- 아름다워 서로가 사랑하면서도 우리는 헤어져야 하나 그토록 가슴 아픈 사랑 오- 그리워라 *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도 잊을수 없어 그대를 불러보네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또다시 걸어보는 그 길 그사랑 낙엽되어 나를 스쳐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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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 그 누가 외롭지 않을까 그 누가 슬프지 않을까
사랑의 아픔을 잊어요 흐르는 세월속에 천사의 노래를 들어요 꿈속의 노래를 들어요 그대를 오라고 부르네 사랑을 노래하네 ** 오- (두비두밥) 마음을 열어요 (루비루바) 사랑을 해봐요 (루비루바) 내노래 들어요 내노래 들어봐요 (루비루바) 마음을 나눠요 (루비루바) 행복을 찾아요 (루비루바) 내노래 들어요 내노래 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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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흐르는 내눈물을 바라보던 네모습이
사랑이 떠난 내가슴에 남았어도 유리창밖에 비에 젖은 추억들이 흐를때면 우리 사랑은 빗속에 부서지네 * 이제 갈 곳 없는 내마음속엔 아픔만이 가득차고 네가 떠난 비내리는 밤 어디로 가야하나 슬픔으로 슬픈 흔적 지워버린 내사랑은 비내리는 밤 눈물 지워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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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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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효범 - Jazz : 외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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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효범 - Jazz : 외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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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효범 - Jazz : 외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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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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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효범 - Jazz : 외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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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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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석 1집 - 사랑하기에... (1987)
눈물없는 그 입술로 사랑했다고 말하지 마오
울고있는 내 귓가에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오 우--- 그냥 타인처럼 마주보다가 스쳐지나면 되지 우--- 그냥 타인처럼 아무말 없이 떠나면 되지 무슨말을 더 하나요 우리 서로가 헤어지는데 돌아서며 그 입술로 사랑했다고 말하지 마오 우--- 그냥 타인처럼 마주보다가 스쳐지나면 되지 우--- 그냥 타인처럼 아무말 없이 떠나면 되지 무슨말을 더 하나요 우리 서로가 헤어지는데 돌아서며 그 입술로 사랑했다고 말하지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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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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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석 1집 - 사랑하기에... (1987)
하늘을 찌르는 빌딩들의 그늘에서
오늘도 우리는 서성거린다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앉아있는 사람들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워---- 워---- 진실이 무엇이며 거짓이 무엇인가 오늘도 우리는 헤매야 하나 걸어라 걸어보자 진실을 찾아서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으로 워---- 워---- 네모진 하늘 그 조각난 꿈 속에 지쳐 잠이들면 정다운 사람들 손에 손잡고 함께 춤을 추네 밀리는 파도같은 사람들의 물결이 오늘도 거리에 출렁거린다 뛰어라 뛰어보자 내일을 맞으러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으로 워----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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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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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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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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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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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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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인순이 8집 - 그 어느 거리로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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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3집 -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1993)
1
우리의 노래가 한사발 술이면 좋겠네 고달픈 이들의 가슴을 축이는 한사발 술이면 좋겠네 우리의 노래가 한그릇 밥이면 좋겠네 지친 이들의 힘을 돋구는 한 그릇 밥이면 좋겠네 어릴 적 잠결에 듣던 어머니의 다듬이 소리처럼 이름 낮은 이들의 삶 속에 오래 오래 살아 숨쉬는 그런 생명의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네 2 우리의 노래가 예쁜 칼이면 좋겠네 어두울수록 더욱 빛나는 한 자루 칼이면 좋겠네 우리의 노래가 고운 햇살이면 좋겠네 이른 아침 깊은 잠을 깨우는 한 웅큼 햇살이면 좋겠네 밟혀도 밟혀도 되살아나는 길섶의 민들레꽃처럼 응달진 이땅의 진흙밭에 조그만 씨앗하나 남기는 그런 생명의 노래가 되었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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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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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3집 -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1993)
1
뒤돌아 볼 때마다 그리운 내 친구들 어디로 갔나 차가운 새벽 들판에 서 있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어딜가야 너를 만나나 그리운 그리운 내 친구야 2 뒤돌아 볼 때마다 그리운 친구들 어디로 갔나 푸른 옷 맺힌 꿈에 눈물삼키고 있나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어디간들 너를 잊으랴 그리운 그리운 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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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3집 -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1993)
그대, 어둠 한 구석에 웅크린
고독한 빛이여 황폐한 삶의 구비마다 피어나는 꽃이여 그대, 말로는 채 담을 길 없는 더운 침묵이여 찌푸린 삶의 하늘녘에 울려나는 노래여 그대 겨울을 사르며 오라 추운 시대의 빗장을 열라 우리들의 무너지는 가슴 속에 활활 타오르라 그대 맑은 눈물에 어리는 슬픈 별이여 이 땅의 붉은 황톳길마다 불어가는 바람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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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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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3집 - 나이 서른에 우린 어디에 있을까 (1993)
바람 안고 강변에 서면
남 모르게 터져나는 것 햇살 이고 흐르는 모습 바라보면 가슴 울리는 것 네 깊은 곳 커다란 뜻을 무엇으로 말할 수 있나 소리없이 잠겨 흐르는 우리들의 물빛 그 꿈을 아 우리네 설움도 기쁨도 모두 품에 안고 천만년 변함없이 우리 곁에 흘러 가는 너 끝없이 흘러라 우리들 가슴속에 꿈처럼 숨어있는 더 큰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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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1집 - 김광석 1 (1989)
하늘을 찌르는 빌딩들의 그늘에서 오늘도 우리는 서성거린다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앉아있는 사람들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에서 워 어---워 어--- 진실이 무엇이며 거짓이 무엇인가 오늘도 우리는 헤메이는가 걸어라 걸어보자 진실을 찾아서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으로 워 어---워 어--- 내 모진 하늘 그 조각난 꿈속에 지쳐 잠이 들며 정다운 사람들 손에 손을 잡고 함께 춤을 추네 밀리는 파도같은 사람들의 물결이 오늘도 거리에 출렁거린다 뛰어라 뛰어보자 내일을 맞으러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 속으로 워 어---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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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2집 -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1990)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따뜻한 햇볕 한 줌 될 수 있다면 어둠 산천 타오르는 작은 횃불 하나 될 수 있다면 우리의 노래가 이 잠든 땅에 북소리처럼 울려날 수 있다면 침묵산천 솟구쳐 오를 큰 함성 하나될 수 있다면 정말 좋겠네 1 하늘 첫마을부터 땅 끝마을까지 무너진 집터에서 저 공장 뜰까지 아아 사람의 노래, 평화의 노래 큰 강물로 흐를 그날, 그날엔 이름 없는 꽃들 다 이름을 얻고 움추린 어깨들 다 펴겠네 닫힌 가슴들 다 열리고 쓰러진 이들 다 일어나 아침을 맞겠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모두 하나될 그날이 오면 얼싸안고 춤을 추겠네 한판 대동의 춤을 추겠네 2 하늘 첫마을부터 땅 끝마을까지 녹슨 철책선 너머 핵지뢰밭까지 아아 해방의 노래, 통일의 노래 큰 눈물로 흐를 그날, 그날엔 이름 없는 꽃들 다 이름을 얻고 움추린 어깨들 다 펴겠네 닫힌 가슴들 다 열리고 쓰러진 이들 다 일어나 아침을 맞겠네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 모두 하나될 그날이 오면 얼싸안고 춤을 추겠네 한판 대동의 춤을 추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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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2집 -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1990)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만이 아름다운 밤에 지금은 우리가 상처로 서로를 확인하는 때 지금은 흐르는 피로 하나 되는 때 벗이여 어서 오게나 이제 밤은 너무도 깊었는데 벗이여 어서 오게나 고통에 패인 주름살 그대로 우리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어떤 안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서로의 상처에 입맞추느니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서로에게 고통뿐일지라도 그것이 이 어둠 건너 우리를 부활케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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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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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2집 -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1990)
우리들 만난곳 뜨거운 갈망의 땅
너무도 긴 세월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동천의 해처럼 혹은 이슬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속에 피어난 꽃 아직도 진정한 평화는 없어도 동터 올 새날을 확신하며 마주 잡은 손 길가의 돌처럼 혹은 들불처럼 우리들의 사랑 아픔속에 피어난 꽃 하여 모진 비바람 속에도 새로 열리는 땅에 마침내 새벽을 피우는 평화의 꽃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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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마을 2집 - 우리의 노래가 이 그늘진 땅에... (1990)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신선한 겨레의 숨소리 살아 뛰는 백두산으로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우리들의 백두산으로 투사들의 마음의 고향 백두산으로 찾아가자 서해에서 동해에서 남도의 끝 제주도에서 그 어디서 떠나도 한품에 넉넉히 안아줄 백두산 온 힘으로 벽을 허물고 모두 손맞잡고 으르는 백두산이여 꺾이지 않을 통일의 깃발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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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갑경 1집 - 趙갑경 (1989)
뭐라고 말을 해야하나
시간은 깊어가고 있어 이대로 헤어지고 나면 마음이 허전할꺼야 조금 더 다가설수 있다면 사랑을 느낄것 같아 흐르는 불빛아래서 할말도 못하고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눈시울 ?뻬楮윱쨉? 우린 서로 이대로 잊혀지려나 그대여 미소를 잃어버린 그대 모든게 달라진것 같아 그대를 바라볼때마다 나 왠지 어색해지네 조금 더 다가설수 있다면 사랑을 느낄것 같아 흐르는 불빛아래서 할말도 못하고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눈시울 ?뻬楮윱쨉? 우린 서로 이대로 잊혀지려나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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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1. 내가슴속 가득히 그리움을 칠하며 멀어져간 사랑을
잊을 수는 없어요 내 슬픔을 간진했던 사랑이었기에 지난밤 내린 비에 젖게하지 말아요 그대여 홀로 남은 외로운 내사랑을 이별의 입맞춤으로 멈추지 말아요 2. 지쳐버린 사랑의 아픈 이름 부르던 가슴속의 당신을 지울 수는 없어요 당신의 세월속에서 슬픈 모습으로 남겨진 내 사랑을 그대 잊지 말아요 그대여 홀로 남은 외로운 내사랑을 이별의 입맞춤으로 멈추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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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 나 그대 손을 잡으면 꼭 안아주던 그 남자
아무리 생각해봐도 당신을 모르겠네 두눈이 마주칠때면 윙크해 주던 그남자 또다시 생각해봐도 당신을 모르겠네 **오, 그대여 그대여 지금 어디에 오, 그대여 그대여 잊지 못해요 오, 그대여 그대여 정말 사랑해 오, 그대여 그대여 난 정말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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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아직 나의 가슴에 그대에게 못가는 쓸쓸한 날들만 남아
가슴 헤치고 아무말도 못한채 그대 바라보지만 난 항상 무심한 그대 표정밖에 있을 뿐 1. 지금껏 나에게 외로움만 숨쉬고 그많은 날들속에서 서성였어 겉으론 웃음지며 담담한체 했지만 그건 나의 외로운 몸짓일뿐인데 이젠 그대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서 쓰리게 열매 맺어도 사랑이라 할래요 2. 지금껏 나에게 외로움만 스치고 그많은 날들속에서 서성였어 겉으론 웃음지며 담담한체 했지만 그건 나의 참담한 몸짓일뿐인데 이젠 그대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서 쓰리게 열매 맺어도 사랑이라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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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희숙 - New 91 (1991)
무표정한 그대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냥 불러봤어요
나즈막한 그대 목소리 듣고 싶어서 그냥 불러봤어요 희미하게 다가오는 그대 미소를 어려운줄 알면서도 사랑하니까 그냥 불러봤어요 그냥 불러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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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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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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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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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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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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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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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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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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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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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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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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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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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연석원 - The Mermaid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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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효범 2집 - 슬픈 빛깔의 추억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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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 간 주 중 --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 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이제나 펴볼까 한참을 망설이다가 너무도 꼬옥 쥐어 꼬깃 꼬깃 해진 편지 당신은 왜~ 난 어떡 하라고 편지는 왜~ 무슨 내용 이길래 당신은 왜~ 어딜 혼자 갈려고 편지는 왜~ 말로는 못하고 그대가 쥐어준 나중에 펴보라하던 꼬깃 꼬깃 해진 그대의 마지막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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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나에게 벽이 하나 놓여있어
수많은 남자들이 쌓아올린 남자와 여자들은 다르다고 우쭐대는 남자들이 너무많아 넘어야해 모든 여성들이 사랑한다면서 새장일 짓고 세상이 그렇다면 희생을 요구해 넘어야해 돌아갈순 없어 부셔야해 모든 여자들이 넘어야해 돌아갈순 없어 넘어야해 돌아갈순 없어 부셔야해 모든 여자들이 넘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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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애처롭게 갈곳몰라 헤매이네 그대 떠난 지난 가을날도 가을 바람은 불어 댔었지 바로 그자리에 홀로 서서 그대 생각에 잠겨있네 *잊어야해 잊어야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잊어야 해 잊어야 해 이젠 아주 잊어야 해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애처롭게 갈곳몰라 헤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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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 수줍움에 떨던 내게 사랑한단 그 말을 처음 속삭여준 그 사람 한번쯤은 우연하게 마주칠수도 있을텐테 애가타게 기다렸건만 인연이 없나봐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대를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 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 마디 잊히질 않아요 *간 주 중* 세월이 흘러가 생각하니 그 순간이 너무 아쉬워 언젠가 그래들 만난다면 대답해야지 사랑한다고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얼굴 마저 잊어 버렸지만 날 사랑한단 그말 한 마디 잊히질 않아요 잊히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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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나 어릴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밤에 웬일인지 다시한번 듣고싶네 나 오늘밤 경건하게 두손모아 무릎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한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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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 일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듯 하겠지만 먼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속에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그리곤 내 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마음 아픈것 처럼 안녕이란 두마디는 너무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만날수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겠죠 하지만 그럴수는 없겠죠 이별이란 다 그런거라니까 가끔 생각이 나겠지요 아니 생각을 막 하겠죠 그리곤 내가슴이 아파지겠죠 지금 내마음 아픈것 처럼 안녕이란 두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또 만날순 있을까요 너무나도 보고싶겠죠 하지만 그럴수는 없겠죠 이별이란 다 그런거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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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그렇게 쓰라린 아픔도 모두가 어제의 일이면
그저 지난일이야 그저 지나간 일뿐이야 더이상 커다란 슬픔도 모두가 어제의 일이면 그저 잊혀질 뿐야 그저 잊혀질 뿐일거야 우리의 떠도는 영혼은 상처를 받은 내 영혼은 잠시 쉬어야만할 안식의 섬하나 있어 시로의 섬 우리의 지친 영혼을 쉬어가게 해 시로의 섬 우리가 잊은 상처를 쓰다듬어줘 그렇게 쓰라린 가슴은 이제 편안히 쉬게해 그저 지난일인걸 그저 지나간 일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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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는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 위에 어리는 모습 그리운 그 얼굴을 술잔에 담네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어두운 밤거리에 나 홀로 서서 희미한 가로등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행혀 하는 마음에 뒤돌아보면 보이는 건 외로운 내 그림자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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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외로운 내 가슴에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진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추억으로 변해버려 꿈속의 안개처럼 멀어지고 말았네 흩어진 낙엽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혼자 내 가슴에 고이 간직 하려오 사랑은 이제 그만 미움도 이제그만 사랑이여 이젠 안녕 안녕 슬픔이여 안녕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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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순실 2집 - 禹順實 (1988)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질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 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꼬집어 얘기할순 없어요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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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93 이광조 (1993)
언제나 그대 곁에 머물 수 있을까
그대를 보는 순간 처음으로 사랑이란 것을 느꼈었지 산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쁨 진실을 찾아 헤맨 지나간 나의 시간 그대를 만난 순간 그 모든게 또 다른 의미로 변해가네 산다는 것이 아름다워요 그대는 또 다른 나의 꿈 우,나의 사랑 그대는 이세상 하나 뿐인 우,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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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1. 창밖에 창밖에 가로등 불빛
고운 꽃같은 활짝 핀 이밤 둘이 말 없이 마주 본 시간 둘이 말 없어..... 널 위해 노래하는 작은 방에는 못다한 얘기 남겨져 버렸네 남겨져 버렸네 - - 남겨져 버렸네- - 못다한 얘기 남겨져 버렸네 2. 거리에 거리에 바람소리뿐 안녕 이라고 안녕 말하는 너의 갈색 눈 너는 슬픔에 문을 열지만 오! 너의 슬픈 갈색 눈..... 아직은 그대에게 할 말 있어요 슬픈 그 모습 보이지 말아요 보이지 말아요 - - 보이지 말아요 - - 슬픈 그 모습 보이지 말아요 보이지 말아요 - - 보이지 말아요 - - 슬픈 그 모습 보이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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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페츄니아 향기로 그윽한 창가에
너의 모습처럼 그 거리가 보이네 가로등 너머로 멀어진 이별은 언듯 스치는 불빛의 추억인가 거리가 보이네 거리가 보이네 거리가 보이네 거리가 보이네 추억의 그 거리 (낭송) 빌딩가 외로운 별빛 또한 휘발로 이내 흩어져 버린 세월의 아쉬움인가 거리가 보이네 거리가 보이네 거리가 보이네 추억의 그 거리 라 - - 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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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1. 오늘밤 내방 커텐 사이로
아파트 너의 창엔 따스한 불빛 너에게 나를 소개하고픈 이 작은 나의 소망을 들어주오 너의 창가에 너의 창가에 흐르는 음악은 슬퍼집니다 2. 밤하늘 빛나는 별빛과 같이 불 꺼진 너의 창에 머무는 사랑 너에게 많은 얘기 하고픈 이 작은 나의 소망을 들어주오 너의 창가에 너의 창가에 흐르는 음악은 슬퍼집니다 3. 더 많은 사연 얘기 하고픈 이 작은 나의 소망 들어주오 들어주오 들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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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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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1. 귀 가까이 전화기 대고 그대 음성 듣고싶은 밤에
그대 진정 날 사랑 한다면 그대 먼저 내게 전화를 줘요 한 순간 스친 외로움 대신 그대 음성 내게 위안을 줘요 그대 내게 전화를 줘요 그대 진정 날 사랑 한다면.... 2. 창밖에는 황홀한 불빛 탁자위엔 전화벨 소리 한순간 스친 외로움 대신 그대 음상 내게 위안을 줘요 그대 내게 전화를 줘요 그대 진정 날 사랑 한다면...... 그대 내게 전화를 줘요 그대 진정 날 사랑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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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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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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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네가 떠난 밤에 내 마음은 텅빈 도시
도로엔 가끔 흐르는 자동차 불빛 왜 널 만났던 여운에 난 그냥 스치는 바람에도 혹시 널까? 뒤돌아 보게 된 도시 도시 건 꿈꾸는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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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권혁 1집 - 창가의 명상 (1989)
아-
커피 한잔 그리고 꿈을 예- 그대 날 부른 꿈을 꿨오 꿈을 꿨오 예- 유혹처럼 꿈틀거린 이 내맘 속에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 창에 떠오네 오- 유혹처럼 타오르는 빠- 그대 눈 속에 숨은 얘기 오늘밤 만은 알고 싶어요 오- 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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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혜영 1집 - 전혜영 (1989)
1. 씨실리아 네 모습이 야위였구나
바보처럼 그렇게 울고만있니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후렴: 바보같은 씨실리아 첨부터 네가 택한 사랑 이제와서 돌이킬순 없어 달콤한 입술로 너를 유혹 한다해도 다신 울지 않는다고 약속해 씨실리아 지난날은 생각하지마 아름다운 내일이 찾아올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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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혜영 1집 - 전혜영 (1989)
아무말 말아요 그저곁에 있어요
이밤이 지나면 조용히 떠나세요 눈물을 닦아요 내손을 잡아요 오늘밤 꿈속에 그대를 만날께요 후렴: 꿈처럼 보냈던 많은 시간들이 운다고 운다고 돌아오나요 나 그대 사랑에 후회는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마지막 이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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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베스트 라이브 2 [live] (2001)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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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성 - 박강성 베스트 라이브 2 [live] (2001)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결려 있는 시들은 마른 꽃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세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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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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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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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 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바람도 없는 밤길을 나 홀로 거닐 때면 잊혀 진 듯한 모습들이 떠오르네 불현듯이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회백색 빌딩 너머로 황혼이 물들어오면 흔적도 없는 그리움이 스며드네 빗물처럼 이렇게 외로움에 젖네 이렇게 또 하루가 저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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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산울림 - 산울림 스페이스 사운드 디스코 [single] (1986)
꼭 그렇지 않았지만 구름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오얀 우유빛 숲속은 꿈꾸는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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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임지훈 - 임지훈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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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 듯 달려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무엇을 그리 바삐 찾고 있니 무엇을 버리고 왔니 머물고 싶은 순간 순간들도 바람따라 휭하니 가고 어루만져주고 싶은 사랑도 지는 해에 버리고 왔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행복을 찾아서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 듯 달려가네 태양을 가지고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 듯 달려가네 눈물을 흘리며 가네 무엇을 그리 바삐 찾고 있니 무엇을 버리고 왔니 머물고 싶은 순간 순간들도 바람따라 휭하니 가고 어루만져주고 싶은 사랑도 지는 해에 버리고 왔네 꿈을 안고 가네 사랑을 실어가네 행복을 찾아서 가네 가슴을 열고 뛰네 춤추는 듯 달려가네 태양을 가지고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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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 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 하지않고 야속히 떠난 그 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 계절을 영원히 잊지 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 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 돌아올까 잊으려해도 잠못이루는 외로운 이맘 어이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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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너무나 많은 얘길했어
책임을 질 수 없는 말들 의미도 모를 이야기들로 좀 더 허탈해지고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뿐야 너무나 지쳐 있었나봐 쫓기듯 살아왔던 날들 뒤돌아 볼 수 없던 시간이 앗아간 나의 희망들 아름다운 위로는 원하지 않아 그런 허위엔 이미 익숙해 있는걸 단지 오래전 우리들의 눈빛처럼 다시 진실하게 서로를 느낄때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뿐야 그대도 나처럼 외로운지 알고 싶을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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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조용한 리듬이
내 귀를 적시면 언제나 따뜻한 커피의 향기를 맡으며 전화를 해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사랑 그대~~ 예쁜새처~럼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는~~ 보고싶다 말을 해 언제나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모르지 내 즐거운 하루의 이런 시작을~~ 하루종일 신이나 그대 모습 속에서 꿈꾸는 하루 사람들은 말하네 뭐가 그리 즐거운 건가~~ 아름다운 음악과 향긋한 커피와 내 사랑 그대~~ 예~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사랑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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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내사랑 내사랑 이젠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 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 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 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이젠다시 돌아올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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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1.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내 그리운님은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어디에계신지 거리를쫓아 헤메여다닐까 차라리 울어버릴까 그리운님에게 편지를쓸까 슬픈 영화를볼까 소중한물건을 잃은뒤에 오는느낌처럼 내마음도 지금그래 어찌할수없는 혼자만의슬픔 음~~~~~비가 오는데 2.소중한물건을 잃은뒤에 오는느낌처럼 내마음도 지금그래 어찌할수없는 혼자만의슬픔 음~~~~~비가 오는데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내 그리운님은)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어디에계신지 거리를쫓아 헤메여다닐까 (내그리운님은) 그리운님에게 편지를쓸까 (어디에 계신지)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내 그리운님은) 거리를쫓아 헤메여다닐까 (어디에 계신지) 그리운님에게 편지를쓸까 (내그리운님은) 비가오는데 비가오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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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 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 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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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사랑했던 너의 모습 때문에
나는 잠을 잘 수가 없어 이러리라 예감은 했지만 너의 미소 지워지질 않아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인 걸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먼저 말을 했을 뿐 그런 대로 잊으려고 했지만 눈감으면 떠오르는 걸 고개 들어 하늘을 보아도 구름 뒤엔 너의 모습 있어 사랑은 끝났다고 말을 했지만 내 마음은 그렇지 못해 만남에 기억들이 새롭게만 느껴지는 건 나의 변덕인 걸까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먼저 말을 했을 뿐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먼저 말을 했을 뿐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먼저 말을 했을 뿐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별이 두려워 먼저 말을 했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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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말을 기다렸어. 고개숙인 너의 모습을 보았을 때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싸늘하게 식은 찻잔을 바라보며 너의 작은 입술은 떨고 있었어. 이제 우리 안녕이라는 말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잊기로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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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3집 - 임지훈 Vol.3 (1992)
대답하지마 묻지 않을래
그대 왜 나를 떠나는지 아무 말도 필요친 않아 소용없어 그냥 아무 말도 하지마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네가 밉진 않았어 웬일인지 솔직하게 말할 순 없어 이제 와서 사랑이란 말은 어울리지 않아 멍하니 저 하늘 보며 우두커니 서 있는 허탈해진 나의 쓴웃음 속에서 이제야 나는 알았어 그대 왜 날 떠나는지 제발 아무 말 하지마 제발 멍하니 저 하늘 보며 우두커니 서 있는 허탈해진 나의 쓴웃음 속에서 이제야 나는 알았어 그대 왜 날 떠나는지 제발 아무 말 하지마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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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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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가신곳 머나먼길 또다시 오실길에 이몸이 들꽃되어 길가에 꽃피겠오
바람이 차가운데 해여나 추우실까 이몸이 낙엽되어 뜨겁게 태우겠오 나나나 나나나 님에게 님에게 서산에 해가지고 어둠이 다가오면 이몸이 등불되어오실길 밝히겠오 나나나 나나나 님에게 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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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굵던 나뭇잎 서리에죽고
가엾이 움츠른 너의 그모습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수십년 참아온 겨울이니까 오늘밤 추위도 참으려무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한낮에 햇살은 따사롭지만 오늘밤 추위는 어찌하려나 이밤이 지나고 또 지나가면 새봄이 오겠지 겨울나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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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1. 사랑하는 그사람이 우울할때는 다정하게 손을잡고 걸어보세요
굽은 돌담길 사이로 아무말도 하지말고 걸어보세요 걸어요 걸어요 걸어요 2. 사랑하는 그사람이 화가 났을땐 어깨위로 손을얹고 속삭이세요 나의 사랑은 그대뿐 이세상을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그대뿐 그대뿐 그대뿐 3. 사랑하는 그사람이 울고 있을댄 부드러운 목소리로 달래주세요 나의 사랑은 그대뿐 울지말고 이렇게 웃어 보세요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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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사랑이 울땐 살며시 닥아와요
가슴속에 아무도 몰래 사랑이 갈땐 말없이 떠나가요 흘러가는 세월속으로 사랑이 올땐 살며시 속삭여요 부드러운 그 목소리 사랑이 갈땐 말없이 보내줘요 하얀손만 흔들어줘요 빠빠빠~ 나나나나~ 사랑이 올땐 살며시 속삭여요 부드러운 그 목소리로 사랑이 갈땐 조용히 웃어줘요 밝은얼굴 그게 좋아요 빠빠빠~ 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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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 (1989)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에
얼어붙은 나의 눈동자 멀어지는 그대사랑 잡을 길 없어 울어야 하는 이 마음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 이대로 그냥 다시는 못볼것 같아 차라리 눈을 감았네 가슴 속에 깊이 님은 그대 흔적을 지울 수 없는 이 마음 뭐라고 힌마디 해야할텐데 이대로 그냥 다시는 못볼것 같아 차라리 눈을 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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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수 - 뭐라고 한마디 해야할텐데 (1989)
그대 버리고 간 과거 속에 멍하니 앉아
더러 잊었던 그대를 만나보고 나면 내 젊은 날의 갈피마다 구겨지는 외마디소리 그것은 이별의 소나타 워 - - - 바람에 실려 온종일 그렇게 바람에 실려 울어대는 쓸쓸한 계절 혼자는 외로운 겨울이 오네 눈을 감으면 안개처럼 흩어져가는 낙엽의 연기 호사한 나의 고독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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