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from 015B - 015B Gospel Hymn To Him (1992) | |||||
|
4:48 |
|
|||
|
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처음에는 너무 기뻤지 나도 아빠가 된다는게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주잔 다짐하며 흐뭇했었지 주말이면 너희 엄마와 너를 안고서 어디든지 가려했지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널 쉬게 할곳 보이지 않아 엄마 안에서도 넌 느낄거야 그리 숨쉬기가 쉽지 않은걸 좀은 공간속에 답답할꺼야 자꾸 나오려고 발버둥쳐도 하지만 이 세상도 그리 나을게 별로 없어 아무리 둘러봐도 실컷 뛰놀데 없어 검은 땅들과 뿌연 연기들만.... |
|||||
|
5:24 |
|
|||
|
from 박정운 5집 - The Theme Of Love (1996)
한번쯤 우연히 만날것 같아
그때 그 길 서성이고 있어 왜 이리도 널 닮은 사람들 많은건지 서러운 웃음만 지어보네 우린 참 오랫동안 만나왔지 힘든 시간도 잘 견뎌냈어 헤어지는 사람들 소식에 안타까워 그들을 달래주던 우리 모습이 이젠 *인연이 아니겠지 우린 너무 다르다며 널 지우려 애써보지만 넌 할수있니? 힘들지 않게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마 그렇지 않을꺼야 너도 그만큼 날 사랑했으니까* **돌아와줘 예전처럼 더이상 부담스러워 말고 누구보다 더 네게 익숙한 나의 품으로 와주렴 이제는 좀 더 포근할게 사람들은 내게 말해주었지 우리처럼 오랜 사일수록 작은일에 이별을 한다고 불안한듯 걱정스런 눈빛을 이제 다시 생각나 반복 * **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 |
|
|||
| from 윤종신 - 바다로 세계로 [ep] (1998) | |||||
|
4:06 |
|
|||
|
from 박정현 1집 - Piece (1998)
1.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 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에 따듯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만 같아요 2.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
|||||
|
4:19 |
|
|||
|
from 토이 4집 - A Night In Seoul (1999)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 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 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비좁은 마음 무엇을 찾아 헤매인걸까 내옆에 있어준 소중한 것들을 잊은채 현실이란 이유 그것만으로 이기적인 삶 걸어왔지 고민하지마 좀 잘못되면 어때 처음부터 다시 지우개로 지우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좀 서투르면 어때 그런 너의 모습 아름답기만 한걸 |
|||||
|
5:14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Annie 혹시나 알고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게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2.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척 하는지 |
|||||
|
3:21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Hey loser! Please get up!
언제까지 비참하게 망가진 모습으로 살아 갈 거야 hey loser! please wake up! 몽롱해진 눈으로 꿈만 꾸는 딱한 사람아 이것 참 해도해도 너무해 도대체 이별한 게 언젠데 그 사람 재미있게 잘산데 똑같이 사랑해놓고 넌 왜 그렇게 사니 생각할수록 너만 비겁해 이미 끝난 게임이야 잘 알쟎아 자 이제 다음 게임 준비 해야쟎아 일어나~~ 니 가슴이 확 트이도록 너의 두 눈이 번쩍 뜨이도록 뛰어봐 |
|||||
|
3:38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한가지씩은 미운데 그댄 왜 다 아름답죠 그대와 한참 얘기하다 보면 하나 궁금한 게 있어요 누구나 못된점은 다 있는데 왜 그렇게 착한거죠 하지만 그대에게 왜 나는 고백하지 않느냐구요 그건 바로 너무 너무나 사랑하니까 혹시 완벽한 그대의 유일한 흠이 내가 될까봐 그래요 그대여 (나의 고백에 그대가 떠나면 나도 완벽하게 외로워져요 영원히) 2. 그대를 한참 바라보다 보면 난 그만 잠이 들고 싶죠 꿈에선 그대와 나의 사랑이 이루어져 있거든요 |
|||||
|
5:03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렇게 사랑해도 지독하게 아껴도
떠나가는 사람 잡을 수 있는 용기 없는 나 조금만 네게 물을게 Why Why 날 버릴 수 밖에 없었니 날 위해서 그런 거라고 어리석은 대답은 하지마 Why Why 내가 눈물 흘려야 하지 난 웃기 위해 사랑했어 그래서 참아왔던 눈물이 이토록 서럽게 흘러내리는 거야 (2.온종일 가슴이 막힌 듯한 나에게) 아무나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어 잘 했다고 널 보낸 건 나와는 어울리지 않았었다고 오히려 잘 된 거라 말해줘요 Why Why 아무도 만날 수 없는지 날 안쓰러워 하는 눈빛 그게 두려운 건지 Why Why 사랑한단 말이 맴돌지 늘 원망해야 할 것 같은 벽에 걸린 너의 사진 보며 |
|||||
|
-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정말 견디기 힘든 지난 한 해였다. 일은 일대로 풀리지 않고 가슴은 답답하고
그런 모든 고민들을 털어놓고 나눌 사람은 이미 나를 떠난 지 오래고..... 잊으려 여러 사람 만나 보기도 하고 좋아하려고 사랑하려고 애써 봤지만 그럴수록 내 자신이 민망하고 창피하고..... 그런 99년을 하루 남겨 두고 그녀의 결혼 소식을 들었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그냥 그렇게 잊어가는 것 같았는데..... 멍하니 처음 만났던 청담동 cafe 근처를 이리저리 돌다가 성진 형 studio를 찾았다.혼자서는 그 날은 보내기가 어려웠던 모양이다.술 기운이 어느 정도 올랐을 때 난 태어나서 가장 서럽게 울어댔다.멍청하게,볼품없게,지저분하게.. 내 가사 속에선 그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려 애썼던 그 눈물은 결코 아름답지 못했다. 이젠 정리(整理)하고,정리(情理)하고 싶다. |
|||||
|
-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내가 살아온 방식에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바뀌고 싶다. '나'라는 우유부단하고,멍청하고,소심하고,남자답지 못하고,멋 대가리 없고 지지리도 못난 테두리를 벗어나고 싶다. |
|||||
|
-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고백이나 제대로 할 수 있을 런지.....
|
|||||
|
4:34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늘 혼자인 게 익숙해지면 다 무뎌져만 가요
지겹던 그림움들 까지도 늘 외로워져 보면 잊어만 가요 그 언제 사랑을 했는지 사랑을 할 수 있을런지 이렇게 메마른 나에게로 다가온 단비 같은 그대요 나를 더 젖어 들게 해줘요 갈라진 내 가슴이 푸르게 2. 떠나가지 말아요 그냥 단비에 그치면 언젠가 다시 메마르잖아 또 외로움 익숙해지려면 다시 그리움부터 시작해야해 |
|||||
|
3:55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모처럼 나와 보았네 아직도 익숙한 거리
그렇게 잊기 위해서 피해 다닌 골목골목 낯익은 가게들 모처럼 마셔 보았네 그 때와 똑 같은 잔에 하나도 바뀌지 않은 그 의자와 그 향기와 날 알아 보는 주인까지 시간이 멈춘 걸까 여긴 모든 게 그대로 인데 창가에 비친 내 얼굴과 맞은 편 자리는 이젠 초라하게 변해 이 곳은 어울리지 않아 마침 흘러나온 그 때 그 노래를 다시 따라 해 봐도 그저 내 목소리 만이 무안하게 들려오네 비어있는 내 맞은 편과 더 이상은 할 말 없어서 모처럼 나온 내 발길 돌리네 또 언제 나오게 될런지...... |
|||||
|
3:46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한번 돌아봐요 나의 걸어온 날들
마냥 잊으려고만 하지 마요 믿으면 안되요 세월이란 녀석 그 얼마나 내 기대를 져버렸는지 몰라요 기도해요 상처 준 사람의 감사해요 추억이 있음을 절대 쓰러져 누구든 원망 말아요 아껴요 나를 감싸줘요 나를 버려진 그 아픔 견뎌야 하는 날 사랑해줘요 2. 건강해야 해요 버려진 사람들은 보통 힘 가지곤 벅찰 거예요 아무 일 없듯이 하루하루를 살아가요 날 걱정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
|||||
|
5:44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나 지금 불을 지펴요 따뜻해
오랜만에 해 보네요 불 놀이 한 가득 가지고 왔죠 추억을 그대가 웃고 있네요 한 장 한 장 마다 태워요 망설이다 기어이 이젠 제발 나를 떠나가 줘요 저 피어 오른 희뿌연 연기와 함께 라져 내 기억과 내 꿈이든 어디든 다가오지 말아줬으면 바래요 거의 다 타 들어가요 추억이 가장 소중히 해왔던 몇 장 만이 남아 오해마요 이 눈물은 자욱해진 연기 때문이에요 시원해요 미뤄왔던 힘든 일을 해냈으니~~ |
|||||
|
4:12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언제라도 나를 돌아봐 준다면 Whenever you want Whenever you want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언제라도 내가 부담스럽다면 아무것도 그대에게 바라지 않는 내가 되어줄게요 지금 그대로의 그대 삶을 즐겨요 그대 너무 행복한 것 같아 보기좋아 그래서 난 다가서지 못하지만 Whenever you want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 자리에 난 있어요 어디라도 나를 찾아와 준다면 Wherever you go Wherever you go 그 자리에 난 없어요 어디라도 내가 그대 짐이라면 영원히 숨길지 몰라 그대 사랑 하는 걸 하염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그대 행복이 더 좋은 걸 언제 어디라도 내가 필요할 때만 기다릴 뿐이죠 Wherever you go~~ 하지만 나의 가슴은 기다리길 싫어해요 성급한 가슴 속에선 그댈 품에 안길 바래 |
|||||
|
3:57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뭘 그렇게 고민해요 무작정 떠나면 되는거지
뭘 바리바리 싸나요 무작정 빈 몸에 가면되지 잊어요 그 지겹고 답답했던 그대 고민 골라요 그대 맘이 향하는 곳~~ 이제 떠나가요 새로운 추억들을 만들러 가요 멀리 되도록이면 더 멀리~~ 자 그리고 약속해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힘차게 살아가기로 딴사람 되어서 돌아와요 묻어요 그대와 인연이 아닌 모든 것을 끊어요 그 중독된 그리움은~~ 이제 떠나가요 새로운 추억들을 만들러 가요 멀리 되도록이면 더 멀리~~ 모두 버리고 와 |
|||||
|
3:14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모두들 내게로 와줘 날 아는 모든 사람들
밤새워 즐기는거야 내일 일은 잊어 모두들 기대해줘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짜릿한 파티일꺼야 oh~~ 가슴이 벅차 올라 눈물이 나오도록 황홀한 오늘 밤을 보내요 누가 보면 당신인 줄 모르게 다른 모습으로 일어나요 움츠린 어깨 펴고 잔을 들어 건배해요 느껴봐요 아무도 말리지 못 할~~ 우리들의 이 밤을 Come on! 함께! All night! 이 밤! 모두! Crazy! 이유는 묻지 말아요 그냥 즐겨만 주시길 이 밤이 흐르잖아요 식히지 말아요 오늘 밤 우리 열기를 마지막이라 생각해 이렇게 짜릿한 날은 oh~~ |
|||||
|
4:27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 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 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 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 되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 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P.S 늦었지만 축하해요...... |
|||||
|
-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나도 잘 살 거예요'
|
|||||
|
3:37 |
|
|||
| from 윤종신 8집 - 헤어진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 - 여덟번째 고백 (2000) | |||||
|
4:36 |
|
|||
|
from 박정현 3집 - Naturally (2000)
1.그대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
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 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2.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 해져요 날 사랑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내 귀에 속삭여 주었으니 부드럽기 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죠 나의 그대여 가끔씩 그대가 떠나간 걸 그리면 아찔해 오는 걸 믿어도 되나요 아니 믿고 싶어 영원한 걸 * Chorus Repeat |
|||||
|
4:34 |
|
|||
|
from 박정현 3집 - Naturally (2000)
1.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 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 밤이 어느덧 몇일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 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2.이제는 밤하늘 내겐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을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 했던 사람만 떠올라 *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 곳에 숨겨왔던 한 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 있나요 그저 어디쯤인지 알 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 주겠어 그래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안녕해요 |
|||||
|
3:57 |
|
|||
|
from 김현식 - Tribute To Kim Hyun Sik [omnibus] (2000)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
|||||
|
3:51 |
|
|||
|
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창유리 새로 스미는 햇살이
빛바랜 사진 위를 스칠 때 오래된 예감처럼 일렁이는 마당의 키작은 나무들 빗물이 되어 다가온 시간이 굽이쳐 나의 곁을 떠나면 빗물에 꽃씨 하나 흘러가듯 마음에 서린 설움도 떠나 지친 회색 그늘에 기대어 앉은 오후에는 파도처럼 노래를 불렀지만 가슴은 비어 그대로 인해 흔들리는 세상 유리처럼 굳어 잠겨있는 시간보다 진한 아픔을 느껴 * 반복 |
|||||
|
5:26 |
|
|||
|
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머나먼 길 떠나는 사람처럼 마치 배웅 나온 것처럼
다시 돌아 올것 같은 그대 사라질 때까지 보네 한번만 더 안아보고 싶었지 내 가슴이 익숙한 그대 안녕 이라 하지 않은 이유 그댄 알고 있나요 아무 것도 바꾸지 않겠어요 모든 것을 지금 그대로 감자기 그대 돌아온 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언제 어디라도 내겐 좋아요 혹시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지쳐 변하지 않기를 내 자신에게 부탁해 이렇게 해야 견딜 수 있을 거야 영영 떠나갔다 믿으면 내가 포기해야 하는 남은 날들이 너무 막막해 아무도 날 말리지 않을 거예요 잊지 못 할 걸 알기에 그냥 기다리며 살아가도록 내내 꿈꾸듯 살도록 그대 혹시 다른 사람 만나면 내가 알 수 없게 해 주길 그대 행복 빌어주는 나의 처량한 모습 두려워 |
|||||
|
5:15 |
|
|||
|
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예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 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픈 멈춘 게 다시 웃게 만든 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내 모습 이해해 주길 바래 내게로 올 수 있다면 아주 긴 시간 동안 보답할께 Annie 조금은 후련하네요 정말 외치고 싶었는데 내 앞에 Annie 는 없지만 고백한 것 같아 좋아요 Annie 그래도 모르겠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란 걸 그래요 모를 수도 있죠 아니면 모른 척 하는지 |
|||||
|
5:29 |
|
|||
|
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가슴속에선 울고 있죠 떠나지 말라고
얇게 떨리는 내 숨소리 난 느껴지고 있는데 난 알고 있어요 왜 그렇게 차가운지 미련이 없기를 언제나 더 깊었던 그대 오늘도 고마워 단 한번도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는 우리들의 다짐이 지켜지길 원하나요 정말 그댄 믿나요 세월이 해결한다는 걸 아무 말 말아요 잡을 수 없다면 어눌한 그 거짓말이 서로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나요 너무 어렵나요 떠나지 말라고 그 짧은 한마디에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아 또 다른 약속 할 것만 같은데 그대도 기다리는지 내게 바라나요 날 떠나지 말아요 |
|||||
|
4:29 |
|
|||
|
from 김현철 / 이현우 / 윤종신 / 윤상 - 사색동화 (2001)
그대 잘 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 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 사랑은 너무나 못난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되요 이제 만들어가요 그대들의 추억을 내 탓에 늦게 만났지만... 나도 잘 살거예요 또 아파하기엔 내 가슴에게 너무 미안해 건강해요 P.S 늦었지만 축하해요.... |
|||||
|
4:48 |
|
|||
|
from 이수영 2집 - Never Again (2001)
그래 바로 나에요 그대가 무책임 하게 버리고 간 사람
왜 그리 놀라 나요 한 번쯤은 마주칠 수도 있죠 그 어색한 표정 하지마 옆에 그녀가 웃고 있잖아 그대 팔을 꼭 붙잡고 있는 그녀만을 생각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 옆의 그녀를 바라보아요 편안한 듯 그댈 믿는 듯 해요 내가 그러했듯이 아무일 없듯이 스쳐가 줘요 한번만 더 무정하면 되는데 괜히 인사 말아요 내게 미안한 듯 그 눈빛도 싫어 스치듯 안녕 해요 그녀에겐 내게 한 것처럼 돌아 서지 말아요 그게 얼마만큼 힘든 일인지 아무도 모를 거에요 그대라는 사람 잊는 건 나도 아직 못 끝냈는데~ |
|||||
|
4:28 |
|
|||
|
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이렇게 서투른 게 내 이별의 인사야
꿈에도 생각 못했던 우리 마지막 하루 쉽지 않다는 건 짐작했지만 이만큼 돌아서기가 서럽고 힘든지 우리 잊어보자는 그 다짐은 바로 내일이 되면 나에겐 또 어길 수 밖에 없는 약속이 될 뿐일 텐데 마주피지 말자는 굳은 너의 입술 바라보면서 포기한듯 고개 끄덕인 내가 나를 믿을수 없어 널 향해 망설이다 끝내 하지 못한 말 못잊어 오늘 이별은 그대 혼자 한거야 |
|||||
|
5:10 |
|
|||
|
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몰라도 돼 너만큼은 나 한 순간도 잊지 못할 걸
뒤척이던 그 밤들이 오늘까지 인걸 필요없어 내 소식은 너에게 남겨진 날을 위해 행복하단 너의 소식이면 내겐 만족인걸 나 아무것도 아냐 그냥 몇해 만난 사람인걸 몇번의 약속과 눈물을 나눈 것 뿐 그게 다야 넌 할 수 있어 나를 떠날 때처럼 만큼만 그 추억을 버리고 그 약속 잊어준다면 그럼 다 된거야 몰라야해 너 만큼은 나 이렇게 쓰러져간 걸 오히려 난 이게 좀 더 편한 건지 몰라 |
|||||
|
3:16 |
|
|||
|
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너의 표정만이 떠올라 맘에 들어야만 할텐데
벌써 몇시간째 골라도 그대 좋아할지 불안해 불안해 너무 어려운 내 선물 작년보단 좋아야해 그땐 참 좋아했는데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만 커져만가는 널 위한 마음 *내게 너무 소중한 너를 위한 거잖아 그냥 줘버리면 다 가 아냐 믿어줘 나의 사랑을 담기엔 이 선물은 너무 작아요* 이젠 풀어도 괜찮아 조마조마한 내 가슴 갈수록 힘들어지네 깊어진 내 사랑만큼 자꾸 커져만 가는 널 위한 마음 * (반복) * 축하해 |
|||||
|
4:28 |
|
|||
|
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그냥 흐르듯 가는 쉬운 시간들이었니 너에겐
나에겐 하루가 두렵게 바뀌어진 버거운 세월이었지 나를 사랑한다는 아름다운 사람 내게도 있지만 *이미 너에게 주었던 그 사랑이 내가 가지고 있던 전부인것 같아 메말라 버린 내겐 줄 것이 없어 너를 찾아가 다시 받을 수 있나 가끔 생각하지만 눈물까지 주면 메마른 가슴 적실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너는 뭐가 남았니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닌데 나에겐 멍한 눈빛 한숨 힘없이 늘어진 어깨가 있단다 이런 나를 사랑한 고마운 한 사람 내게도 있지만 * (반복) * |
|||||
|
4:56 |
|
|||
|
from 차태현 1집 - Accident (2001)
*
떠나볼까 가는 길이 아름다운 곳 하루하루 설레이며 기다렸던 곳 우리 둘 단 둘만이 가는 고르고 또 고른 곳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아 두근두근 이 필름속엔 어떤 우리 추억 담길까 단 하나도 너의 모습 놓칠 수 없어 묻어둔 우리만의 얘기 밤 지새워 나눌곳 좀 더 서로 알아 갈 수 있는 곳 우리 가요 **나 너에게 잊을 수 없는 기억 주겠어 지금부터 되돌아 올 때 그 어느 한 순간도 다 너를 위해서 준비한 나의 선물 자 이제 약속해줘 우리가 만들어갈 작은 여행 세월 흘러도 그때도 함께 떠나요 (2X) *반복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
|||||
|
4:16 |
|
|||
|
from Natural 1집 - The 1St (2001)
용서하오. 아무 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를 이제는 용서해주오
고마웠소. 힘들 게 참아왔던 지난날 우리 함께 했던 날 지쳐만가는 그대를 이젠 놓아주겠소 떠나오. 더 이상 기대할 수 없는 이 못난 나를 사랑한 기억마저 모두 잊어주오 행복하기를 바라오. 이맘 아프지 않게- 웃으며 그댈 보낼 자신없는 이 못난 나를 만나기 전 그 때로 다시 돌아가오 |
|||||
|
3:34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月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놓기 싫었던 그 9月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月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와 까맣게 그을린 웃음에 날은 저물어 찌르르귀뚜라미 지켜보던 우리 입맞춤의 그밤에 바래다주고 오던 길이 너무 흐뭇한 그 9月이 왔어 |
|||||
|
4:28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언제나 그대꿈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언제나 떨려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걱정해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그대 보고파요 Cause I Love you/Cause I Need you/Cause I want you 내 하루가 내 일년이 내 인생이 아름다워 그대 사랑하니까 그대 꿈을 꾸니까 모든 일 잘될것만 같아요 나 사람같이 사는걸 이제서야 알았어요 내겐 놓칠 수 없는 눈물나게 소중한 사람 그대 있기에 |
|||||
|
4:14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멈추지 않고 달려갈꺼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손 한번 꼭 잡아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오를 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버린 지 오래 까맣게 타서 돌아올 거에요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린 너무 사랑해요 그래 우리는 미쳐 버렸어 떠난게 좋아서.. The Summer Dream |
|||||
|
3:25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이제 좀 쉬었다가요 그늘에 몸을 기대어봐요
다 보여요 땀 흘리다 지친 길이 아름다운걸 나를 싫어했던 사람 나를 좋아해줬던 사람들 다 보여요 그 모두가 소중한 일행이었음을 눈을 감고 한숨 푹 깊이 자요 오랜만에 꿈도 한번 꾸어보고 배낭속에 든 것도 걱정하지 말아요 아무도 가져가지 않으니 가야할 길을 보아요 그역시 아름다울 거에요 가다가다 그늘이면 꼭 한번은 쉬어가요 |
|||||
|
4:37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나 한동안은 푸른 미소로 날 반겨주는
나의 친구 바다를 찾지못했어 왜 바보같이 그대없이는 어디를 가도 어색할 것만 같아 그랬었는지 그대와 함께 하던 모래사장엔 이제는 내 발자국만이 남지만 살며시 그것마저 지워 버리는 속깊은 파도의 맘을 이제는 알 것같아요 바다여 말해주네 다 잊을 때라고 이부는 바람에 모두 날려버려 저바다 건너 다들 행복하다고 걱정말라고 나나 잘하라하네 나의 바다여 잘 있어요 또 올 때까지 그땐 지난 일들을 우린 모르는 거죠 추억은 추억일뿐야 그대도 그저 스쳐간 사람일뿐 |
|||||
|
4:25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나는야 바캉스 매니아 지루한 도시가 싫어요 바캉스 매니아 |
|||||
|
4:28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아무일도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이 거리를
나는 왜 가끔씩 멍하니 서성이는 걸까 피곤한 하루 지친 내 몸은 쉬고만 싶은데 나는 왜 이밤 편하게 재우지 못하나 웃지도 않고 울줄도 모르고 마냥 얼빠진 사람처럼 며칠짼지 해묵은 사진 몇장 들고서 내내 뚫어져라 쳐다만 보는건지 나나 너나 모두 다 개끗이 단념하기로 한건 기억해 마지막 그 약속을 마지막 부탁을 나 어떻게 잊었겠니 그냥 그리워서 서러워서 너무 보고싶어서... |
|||||
|
4:51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흐릿해서 내릴 때가 되서 내리는 이 비에
나는 왜 유치한 사람이 되 버리는 걸까 소주한잔도 다 식은 안주도 손한번 안대고 맨홀 속 향해 흐르는 저 빗물만 보나 |
|||||
|
4:09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수다떠는 아줌마들처럼 웃는 새들과
누굴 애타게 찾는 것처럼 울어대는 벌레들 여전해요 그대와 거닐었던 그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숲속길 나뭇가지 사이로 숨어든 따스한 햇살 너무 푸르름이 뿜어내는 아찔한 산뜻함 여전해요 그대와 행복했던 그날 그대로의 향기를 간직한 채로 추억속의 길은 나를 인도하네 나 괜찮아요 여기 그대없어도 혼자걷는 이기분 아주 그만인걸 늘 그대 인생 푸른 날만 있도록 빌어줄께 나 정말 편한 맘으로 찾아온...수목원에서 우리 사진 속의 그 나무들은 많이 자랐네 찌든 가슴 한껏 들이 마셨던 싱그런 풀내음 |
|||||
|
3:42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이봐요 아가씨 아가시 나 좀 봐요 이거 아시나요
그대가 정말로 제일로 예쁘죠 우리 동네에서 그대 마주친날은 내내 시원해요 She's cool 다들 그래 어쩌면 어쩌면 저렇게 성격도 좋을까 예쁜 것들은 다 얼굴값하는데 그댄 안그래요 그대 이미지 정말정말 시원해요 나 사랑에 빠진건가봐 이 한여름에 진짜 cool한 그녀에게 길었던 가뭄은 끝났네 I Love my girl my town, She's cool, I'm Lucky, I feel good |
|||||
|
4:19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팥넣고 푹끓인다 설탕은 은근한불 서서히 졸인다 졸인다
빙수용 위생얼음 냉동실안에 꽁꽁 단단히 얼린다 얼린다 프루츠 칵테일의 국물은 따라내고 과일만 건진다 건진다 체리는 꼭지체리 체리는 꼭지체리 깨끗이 씻는다 씻는다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주의사항 팥 조릴때 설탕은 충분히 찰떡 젤리 크림 연유 빠지면 섭섭해 빙수기 얼음넣고 밑에는 예쁜그릇 얼음이 갈린다 갈린다 얼음에 팥얹히고 프루츠 칵테일에 체리로 장식해 장식해 팥빙수 팥빙수 난좋아 열라 좋아 팥빙수 팥빙수 여름엔 왔다야 나나나.....나나나..... 빙수야 팥빙수야 싸랑해 싸랑해 빙수야 팥빙수야 녹지마 녹지마 |
|||||
|
3:23 |
|
|||
|
from 윤종신 9집 - 그늘 (2001)
부드러워 모래밭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소리 앞에서
너와 나 단둘이 이게 바로 천국 아니겠니 안겨볼래 내품에 그렇게 넓고 우람하진 않겠지만 좋잖아 이럴땐 그냥 와락 안겨보는거야 우리 여기에서 그냥 확 살아 버릴까 난 부족할 게 없어 내가 필요한 건 너뿐인데 너 하나만 있어준다면 내 인생 바랄 게 없어 I Love You 바라볼래 나의 눈 무언가 이글거리는게 보이지 않니 불타는 내 사랑 겉잡을 수 없이 번진거야 |
|||||
|
4:44 |
|
|||
|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Silent night holy night all is calm all Is bright
Round yon virgin mother and child holy infant so tender and mild Sleep in heavenly peace, sleep in heavenly peace. Silent night holy night shepherds quake at the sight Glories stream from heaven afar, Heav'nly hosts sing Allelluia Christ the savior is born, Christ the savior is born. The first noel the angels did say Was to certain for shephards in fields where they lay In fields where they lay keeping their sheep On a cold winters night That was so deep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
|||||
|
5:15 |
|
|||
| from 2001 Happy Christmas & Last Christmas [omnibus, carol] (2001) | |||||
|
4:10 |
|
|||
|
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
|||||
|
3:33 |
|
|||
|
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
|||||
|
3:38 |
|
|||
|
from 박경림 1집 - 박고테 프로젝트 (2002)
아무것도 변한건 없었다
그냥 한 번은 찾고 싶었죠 그대 첨 만났던 커피향 가득한 대관령 휴게소 자욱한 안 개 속에 나타난 그대 하얀 미소 얼었던 나의 겨울은 녹기 시작했죠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까맣게 간장 잔뜩 머금었던 핫바 그대 함께 나누던 지난 날 속에 어디든 떠나가도 함께 하자던 내게 던진 한 마디는 아직도 남아있죠 지워지지 않아요 그리 오래 전 일 같지도 않아요 너무 또렷한데 모든게 다 그대로인 것 같아 변한 건 나 홀로 가는 이 길과 싸늘히 식은 핫바 |
|||||
|
4:32 |
|
|||
|
from 박정현 4집 - Op.4 (2002)
하루가 또 저물고 있어요 오늘도 어렵죠 그대의 부탁
이제 그만 잊자고 서로를 지우자던 약속 또 하루만 더 미루겠어요 그대가 나에게 울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채우려고 모아 둔 사진들 아직도 차곡히 쌓여만 있죠 내일은 꼭 해야 해 너무 흐린 결심은 또 하루 더 미뤄지겠죠 그댄 나에게 울게 만들었죠 잊는걸 미루는게 습관이 됐죠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굳이 원한 그댄 벌써 잊었은건가요 그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고백을 정말 잊어버린건 아니겠죠 너무 너무 사랑했었잖아요 모두 그대 탓이라고 원망듣는 게 억울하다면 그냥 내게 돌아 오면 돼 제발 다시 돌아 와 줘요 |
|||||
|
3:47 |
|
|||
|
from 박정현 4집 - Op.4 (2002)
이근처 어디쯤 인데 그대가 가르쳐준 이별하잖곳
조금도 겁내지 않겠어 울지도 않겠어 이별 한다는게 뭐 대단한거야 가슴 아프다고 죽진 않을거야 시간이 해결 한댔어 수많은 헤어졌던 모든 사람들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잘 살아가는데 나라고 뭐 그리 다를게 있겠어 그래 잘 될꺼야 그대가 보여요 한걸음 또 한걸음 그대 곁으로 다가갈수록 눈물이 첫번째 다짐부터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되는건데 그대와 마주앉은 순간 또 깨닫게 됐어 그대가 없다면 죽울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시간따윈 소용없어 내 사랑은 다를꺼야 그래 나를 떠나지마 내 사랑은 다를꺼야 내곁에서 떠나지마 너무나도 무서워요 그대 떠난 세상앞에 난 살고 싶어요 |
|||||
|
4:22 |
|
|||
|
from 성시경 2집 - Melodie D' Amour (2002)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낼 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대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밖에 너와 나 헤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겐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잊는다면 내가 살아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
|||||
|
0:36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2:38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3:14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믿어 달라고 달라질거라고
아무리 설득해봐도 나를 보는건 그냥 나 살아온 그렇고 그런 인간일 뿐 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 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 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 눈물도 흘릴줄 알아 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 꿈을 잃은 사랑 내 머리 속 머가 있는지 내 가슴에 머가 타오르는지 내가 살아온 것만으로 날 단정 지으려 마 멍하게 사랑도 할줄 알아 눈물도 흘릴줄 알아 미련하게 믿을 줄만 알아 꿈을 잃은 사랑 |
|||||
|
3:13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4:22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얻어 피운 한가치 담배속에내 하루 시작되고그 한모금이 내뿜는 연기내 하늘을 덮네끊으라는 어머니 잔소리는 고마운 삶의 의미예~그래야죠 줄여봐야지 다짐해 보지만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매맞는 나의 청춘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뿜는 순간다 용서할께 다 잊어줄께 나를 짓누른 자들아 혹시내일이 되면 입장바뀔지 몰라 내 하루는 나의 세월은 날 내버려두질 않아매맞는 나의 청춘짓밟힌 자존심을 단 하나 달래주는건참다 참다가 뒤돌아서서 다 좋은게 좋은거지 하며담배 한모금 저 하늘에 뿜는 순간다 용서할께 다 잊어줄께 나를 짓누른 자들아 혹시내일이 되면 입장바뀔지 몰라 입장바뀔지 몰라입장 바뀔지 몰라~
|
|||||
|
3:22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1:49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2:43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멀리 기적이 우네 나를 두고 멀리 간다네
이젠 잊어야 하네 잊지못할 사랑이지만 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헤어졌다 또 만난다네 기적소리 멀어져가네 내님 실은 마지막 밤차 멀리 기적이 우네 그렇지만 외롭지 않네 |
|||||
|
3:45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얽혀있는 레일에 얹혀있는 열차들은
다 신기하게 빠져 나가네 잡지 사는 아저씨 분홍 보따리 할머니 떠나 가는지 돌아가는지 음음 내겐 설레는 여행길 또 누구에겐 퇴근 길 또 누구에겐 정든 고향 길 오랜만에 온 서울역 여전히 북적이는 역 맥주에 오징어 꼭 땅콩을 사야해 오랜만에 벗어나요 가쁘게 숨 쉬는 서울 돌아올땐 또 반가운 회색 빛 어디 어디에 서는지 천안 역엔 호도과자 대전역 우동은 여전한지 음음 열차의 리듬에 맞춰 나의 휴식을 시작해 변하지 않은 칙칙 폭폭폭 |
|||||
|
0:50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 |||||
|
4:45 |
|
|||
|
from 라이터를 켜라 by 윤종신 [ost] (2002)
집 떠나와 버스타고 어디로 가는지
오늘 하루는 나라에 몸을 맡기련다 우리동네 지켜보려 한다 부모님께 꾸중 듣고 서러운 아침은 반갑지 않은 한 동네 친구 만나면서 힘든 하루 고된 날 예고한다 어색해진 군복속에 숨겨진 무력해진 나의 근육은 이젠 말을 듣지 않고 쉬려고만 한다 피로해지는 나의 젊음이여 가고 있다 빠르게 가고 있다 단 한 번뿐인 겁없는 계절이 곧 다가온다 꿈보다 후회많은 아저씨라는 길고 긴 계절 입대할 때 그 눈빛은 일생에 단 한 번 그 때 뿐일가 아무리 힘줘 부릅떠도 떠오르는 걱정에 늘어진다 어색해진 군복 속에 배었던 기대뿐인 나의 출발은 아직 늦은것 같지는 않아 반도 안된 나의 인생을 다시 믿어본다 오고있다 빠르게 오고있다 잡힐것 같은 뿌듯한 계절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곧 다가온다 든든히 나를 믿는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아버지라는 길고 긴 계절 |
|||||
|
5:07 |
|
|||
|
from 연애소설 by 김상헌 [ost] (2002)
너의 눈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내모습 시간속에서 점점더 변해가네
헤어진지도 벌써 몇년이 흘러 이제는 너의 웃음도 부서져만 가네 우리사인 언제나 기울어진 사랑 아무일 없듯 서로 멀어졌지만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웃음짓던 날들도 어긋났던 사랑 서로 숨겨온 안타까온 시간들 수많었던 날 속에 단한번도 없었어 내맘속에 가득히 남은 널 지워줄 사람 지난날의 널 찾아 꿈속으로 들어가 다시만날 그날까지 날 잊지 말아줘 그대 |
|||||
|
4:36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그대 가슴에 귀를 대보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하는 그대 가슴이 너무 건강히 뛰고 있으니
따뜻하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줄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그대여 그대 입술을 바라볼 때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날 사랑한단 그 꿈같은 말을 애타던 내 귀에 속삭여주었으니 부드럽기까지 한 그대란 사람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 줄수 있나요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나 그대여 가끔씩 그대가 떠나간 걸 그리면 아찔해 오는 걸 믿어도 되나요 아니 믿고 싶어 영원한 걸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이겠죠 그대여 You mean everything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대 짓는 표정이 나를 바꿔요 You mean everything 나를 숨쉬게 하는 가슴속의 주인은 바로 그대여 |
|||||
|
4:35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미 바라보는 지새운 하룻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되어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곳에 순결했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제 제발 안녕 이제는 밤하늘 내가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을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 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곳에 순결했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있나요 그대 어디쯤인지 알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 주겠어 그대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까 이젠 제발 안녕해요 |
|||||
|
4:09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걸
어제 그대집으로 가는 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나요 하마터면그댈 부를 뻔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나 내내 그리워만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바라만보다보면 나의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조금더 가까이 보고싶어 그대의 따뜻한 두눈을 바라볼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 같아요 |
|||||
|
4:47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잡으려고 다가서면 멀어져 버리는 그대는 왜 쉬고 싶은 내맘을 괴롭히는지
잊자는건 그댄데 왜 이러나요 그대 나타나 짓는 표정 왜 하필 반가운지 가끔씩은 무슨말을 나에게 하지만 듣고 싶어 귀 기울여 보아도 들리지 않아 버려진건 나인데 왜 이러는지 눈 감으면 미워해야 할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건 막힐듯한 내 숨결 가끔씩은 헤어지던 그날이 찾아와 나아지던 내 모습을 또다시 되돌려 놓고 흔들리는 하루는 시작되는데 어김없이 꼭 찾아오 는 그대만이 차지하는 내 밤은 어떡하나요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들이 그리 좋은가요 지쳐버린 나의 꿈을 찾아와 주는것이 그럼 나와 어떤말이든 해요 그대 손을 잡을수 있게 해줘요 이제 잠들 시간만을 기다릴 수 있도록 지새우면 지새울수록 깊은 잠은 나를 기다리고 그대 보았던 힘들게 뒤척였던 나의 꿈을 깨운건 막힐듯한 내 숨결 |
|||||
|
4:37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묻지말아요 잘 있었냐고 그렇다며 고개 끄덕이기엔 너무 힘들게 보낸 시간이었죠 지친 내모습 보이지 않나요
우연히 그대 내소식 듣고 너무 반가웠다구요 하지만 내게 그대 소식은 며칠밤을 헤메게 하죠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기억하나요 우리가 했던 꽤나 많은 약속들 단 하나 그대 지켜주었죠 이제 우리 서로 잊자던 나 이제 그대에게는 그저 오랜만에 만난 친구인가요 추억인가요 그대에겐 너무 쉬운걸 나 지금 그댈 보아요 마냥 웃고만 있는 모습을 어떤 아픔도 견딜수 있는 모진 그대를 배울 수 있게 그대처럼 웃을순 없어도 |
|||||
|
4:51 |
|
|||
|
from 박정현 - The Romantic Story Of 박정현 (2002)
조금만 지나면 그대와 약속한 그날이 되어요 정말로 우리 내일이면 이별하나요
어떻게 그대를 보내야 그대맘이 편해질런지 아니면 내맘 그대로 떠나지 말라고 해야하는 건지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 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내일도 역시 설레는 우리 약속이 나를 기다리기에 하지만 내 눈물 때문에 거울속의 내가 흐려요 마지막 그대에게 보여줄 나의 모습은 아마 너무도 미울것만 같은데 그대여 미룰 수 없나요 우리 이별해야 하는 날 내일은 눈물이 멎기엔 너무 이르죠 예전엔 그리 더디던 시간 오늘은 모질게도 빨리 흐르네요 그대 만나기 전날밤은 항상 바빴는데 오늘은 멍하니 굳어있죠 그래도 난 거울 앞이죠 그대 만날 준비를 해요 마지막이지만 내일도 역시 설레는 우리 약속이 나를 기다리기에 하지만 내 눈물 때문에 거울 속의 내가 흐려요 마지막 그대에게 보여줄 나의 모습은 아마 너무도 미울것만 같은데 그대여 미룰 수 없나요 우리 이별해야 하는 날 내일은 눈물이 멎기엔 너무 이르죠 |
|||||
|
4:15 |
|
|||
|
from 전설 - 전영록 30주년 헌정앨범 [tribute] (2002)
나 이렇게 울지만 슬프지는 않아요
언젠가는 그 날이 다시 돌아오는데 떠나가는 너에게 무슨 말을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이젠 사랑할 수 없어요 차라리 웃어봐야지 그러나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은 어이하나 흔들리는 이 마음 난 어떻게 하나요 우리들의 사랑이 멀어지고 있는데... |
|||||
|
3:57 |
|
|||
|
from 再會 : Remake Special [remake] (2002)
우리 이제 그런 말하지 말아요
이제 그만 헤어져야 한다는 우리 이제 헤어지지 말아요 이별의 아픔은 정말 싫어요 우리 이제 다시 만나게 된 것은 길을 가다 우연히 만난 게 아니에요 꿈을 꾸듯 곱게만 그려오던 우리 사랑 예쁘게 색단장해요 |
|||||
|
4:37 |
|
|||
|
from 성시경 - Try To Remember : Special Album (2003)
미련하게 아무도 모를 것 같아
태연한 척 지내왔어 너 떠나버린 뒤 다 알았대 어설픈 나의 눈빛을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정말 그때는 좋았었나봐 나 화 낼줄도 몰라 내내 즐거웠대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 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초라했데 어설픈 나의 눈빛은 행복했던 지난 날의 나와 너무 달라서 이별했음을 느낄 수 밖에 너와 나 헤어질줄은 아무도 몰랐대 하루가 너무 짧던 우리의 날들이 ** 그래 그랬었지 널 사랑하기에 세상은 나에게 커다란 감동이었어 그 순간을 잃는다면 내가 살아 온 짧은 세월은 너무나 보잘 것 없어 되돌려 보려 해 너를 찾으려 해 너 없이 살아도 멀쩡히 숨은 쉬겠지만 후회와 그리움만으로는 견딜 수 없어 하루도 자신이 없어 도저히 |
|||||
|
4:17 |
|
|||
|
from 이수영 5집 - This Time (2003)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만큼 고통들도 웃음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 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따윈 떠난 건 나 사는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자국일뿐 지친 내 하루에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 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길 그때쯤엔 한 번 너의 눈 바라 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 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말아줘. dododo do dodododo dododo dododo dodododo |
|||||
|
-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2:27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Crazy love
Crazy love crazy love it's just a crazy love I love you so but I still know it's a crazy love crazy love It's just a crazy love What must I do to get through to you? Oh my crazy love Every things wrong heaven above set me free from this crazy love Don't don't don't don't you see What you are doing to me? You upset my heart right from the start with your crazy love Oh..crazy... |
|||||
|
4:55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4:11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1:18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고민하지만 너무 쉬울뿐인것 몰라 이번한번만 슬쩍 자신을 속이지마 제발 그러지좀마 세상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하지만 너무 쉬운뿐인것 |
|||||
|
1:18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고민하지만 너무 쉬울뿐인것 몰라 이번한번만 슬쩍 자신을 속이지마 제발 그러지좀마 세상 그리 어려운게 아냐 똑바로 사는건 세상사람 모두 하지만 너무 쉬운뿐인것 |
|||||
|
4:25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매년 때가 되면 설레는 나의 바캉스
매달 저축해 준비한 나의 바캉스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매일 운동해 다져진 내배엔 王짜 매번 실패한 summer love 이번엔 진짜 이번엔 성공해야지 짜릿한 순간들로만 채울꺼야 나의 바캉스 기다렸던 바다가 보여 여자들 보여 횟집도 보여 파라솔도 보여 해안 경비대 아저씨들의 늠름한 모습 반가워요 곧바로 파도에 뛰어들자 머릿속을 다 비우고 숨이 차오를 때까지 바다와 놀자 이 여름이 다 끝날 때까지 이런 기분으로 살자 아무도 나 말리지마 나는 좀 놀아야겠어 매년 여름엔 나는야 바캉스 매니아 지루한 도시가 싫어요 바캉스 매니아 |
|||||
|
4:19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
3:30 |
|
|||
| from 불어라 봄바람 by 윤종신 [ost] (2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