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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심(心)부름 2집 - 심(心)부름 두 번째 이야기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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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MBC 음악여행 라라라 - 음악여행 라라라 Vol. 1 [omnibus, liv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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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 MBC 음악여행 라라라 Live Vol.4 [live] (2009)
보일 듯 말 듯 가물거리는
안개 속에 쌓인 길 잡힐 듯 말 듯 멀어져 가는 무지개와 같은 길 그 어디에서 날 기다리는지 둘러보아도 찾을 수 없네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이리로 가나 저리로 갈까 아득하기만 한데 이끌려 가 듯 떠나는 이는 제 갈 길을 찾았나 손을 흔들며 떠나보내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쌀 때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그대여 힘이 되 주오 나에게 주어진 길 찾을 수 있도록 그대여 길을 터 주오 가리워진 나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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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5집 - Don't Worry, Be Happy [ep] (2009)
넌 요즘 거울 좀 봤니 네 얼굴 구경 좀 해봐 세상 모든 짐 다 진 사람같아 남한테 피해 안주고 나름 착하게 사나본데 이 세상이 널 자꾸 울게 만드니 괜찮아 괜찮아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일 중에 반은 괜한 걱정이래 그래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멈추지 않는 고민과 도무지 답이 안나는 골치 아픈 세상에 눈물이 나도 괜찮아 울지마 괜찮아 사는 게 힘들 때도 있는 걸 우리 걱정하는 나머지 반도 소용없는 거래 그럼 차라리 크게 소리 한번 질러보자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 여기 붙어라 가진것도 없어 배운 것도 모자라 무엇하나 만만한게 없지만 영어 짧은 나도 하는 아주 예쁜 말 Don't Worry Be Happy ok 웃어봐 웃어봐 좋잖아 좋잖아 넌 웃는게 더 잘어울려 우리 웃는만큼 바로 그만큼 행복해지는거래 그래 언젠간 좋은 날이 찾아올거야 이 노래 듣는 사람들 모두 행복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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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5집 - Don't Worry, Be Happy [ep] (2009)
아직그댈사랑하지만더이상그말조차전할수없는나인걸
내 작은 창가를 두드리곤 사라지는 빗물 기억 저편의 그댈 부르는 소리 가끔씩이라도 내 생각을 해줄까요 그댄 아닐꺼에요 차갑게 떠난 나니까 행복한 거겠죠 그래요 그래야 해요 눈부신 그대를 사랑할 자격 없는 나인 걸 잘 알기에 그 때 난 떠났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해요 안되는 걸 알지만 맘처럼 쉽지 않네요 사랑을 이유로 사랑을 보냈던 나니까 이 비가 그치면 아침이 찾아와 주면 그대를 찾으러 밖으러 나가볼까 아니야 참아야 해 매일 난 휘청이죠 아직그댈사랑하지만더이상그말조차전할수없는나인걸 사랑을 이유로 사랑을 보냈던 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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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5집 - Don't Worry, Be Happy [ep] (2009)
스치는 바람에도 이젠 춥지않네요
그대 머무는 그곳에도 봄이 찾아왔겠죠 이젠 헤어지자 했던 건 그대 먼저였지만 내가 그랬죠 내가 그댈 그렇게 만든거죠 많이 미웠을텐데 참 착한 그대는 바보처럼 그대는 아픈 눈물 담아 미안하다 외려 말했죠 참 비겁했던 난 그대 떠밀듯이 난 잘 가라했죠~ 오~ 손 끝에서 자꾸만 심장이 뛰어와 그대 내민 마지막 손잡지못했죠 잘 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내나요 예전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사나요 그래줘요 아직 내 마음속에 작은 정원이 있죠 밤도 잠든 밤 그리움의 풀잎 새로필때면 그대가 찾아와요 참 착한 그대는 그때처럼 그대는 고운 향기담아 고맙다고 외려말하죠 참 염치없는 난 그대 손을 잡고 난 눈물 흘리죠~ 오~ 그리움에 베일듯이 목이 매어와 그대 이름 더이상 부르지 못하죠 잘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낼까요 부탁했던 그대로 행복하게 사나요 미안해요 부디 나를 용서해줘요 들을 수 없겠지만 꼭 듣길 바래요 잘 있나요 그댄 어떻게 지낼까요 약속했던 그대로 웃으면서 사나요 그래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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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5집 - Don't Worry, Be Happy [ep] (2009)
언뜻 본 듯한 그녀의 하얀 얼굴
내 눈을 부시게하네 살작 웃는 듯 살며시 감은 두 눈 날 셀레게 하는데 긴 머리 하햔 피부에 끌려(나는 설레고) 살며시 짓는 여린 그 미소(내 사랑을 받아줘) 내 옆을 스칠 때 느껴지는 그 향기까지 예~~ 한 참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혹시 나에게 관심을 보여줄까 작은 기대를 하네 괜한 우연을 만들고 싶어 같은 옷을 입고 걸어가고(커플이 된 것처럼) 슬플 땐 날 찾아 얘기하고(내가 원하는 거야) 가끔씩 전화 해주면 좋고(기분 좋은 상상을) 언제부턴가 그녀가 날 보면서 살짝 웃으며 인사해 작은 셀레임 가슴은 두근두근 언제쯤 고백할까~ 긴 머리 하얀 피부에 끌려 (나는 설레고) 살며시 짓는 여린 그 미소(내 사랑을 받아줘) 내 옆을 스칠 때 느껴지는 그 향기까지 예~~ 괜한 우연을 만들고 싶어 같은 옷을 입고 걸어가고(커플이 된 것처럼) 슬플 땐 날 찾아 얘기하고(내가 원하는 거야) 가끔씩 전화해 주면 좋고(기분 좋은 상상을) 같은 옷을 입고 걸어가고(커플이 된 것처럼) 슬플 땐 잘 찾아 얘기하고 (내가 원하는 거야) 가끔씩 전화 해주면 좋고(기분 좋은 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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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5집 - Don't Worry, Be Happy [ep] (2009)
전화벨이 울리네요
그대 이름이 뜨네요 목소리 다듬고 여보세요 대신 건내는말 "사랑해요" 그대가 웃어주네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오늘도 그대의 잔소리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죠 운전 조심하세요 밥 꼭 챙겨먹어요 내 생각 많이해요 이따 전화해줘요 전쟁같은 하루지만 그대와 같은 편이니까 아이처럼 때론 바보처럼 마냥 웃으며 살죠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든든한지 얼만큼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그대는 아시나요) 기나긴 기다림에 차디찬 외로움에 빛이되어 준 한 사람 오직 그대뿐 1번을 길게 눌러서 그대를 불러보네요 오늘은 누군가 그대를 힘들게했다며 투정하네요 그대가 싫어한다면 (그대가 그렇다면은) 안봐도 나쁜사람이죠 밤이 깊어가도록 둘이서 그 사람 흉을봐요 얼마나 즐거운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만큼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운전 조심할께요" 기나긴 기다림에 "밥 꼭 챙겨 먹을께요" 차디찬 외로움에 "이따 전화할께요" 빛이되어 준 한 사람 오직 그대뿐 랄랄라 라라라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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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명작 드라마 OST 시리즈 Vol.2 : 봄의 왈츠/가을 소나기 [box, ost] (2009)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아무런 약속도 할 수 없던 그때는 많은 아쉬움만 남아 있는 거죠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내 입술 움직이지 않네요 믿었죠 언젠간 다시 만날 거라고 힘겨운 날들은 견딜 수 있었죠 지우지 말아요 가슴에 담아둔 기억 그대로 내게 있었다 해요 마음이 말해요 그 사랑 지키라고 잊을 수 있을 테죠 기억해요 그대 눈 속에 나 거기 있었죠 그대 맘 속에 슬픈 내가 있었죠 믿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그댈 영원토록 지켜줄 거라고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기억 그대로 내게 남아 있어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이제야 사랑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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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준 - 전화 데이트 [digital single] (2009)
전화벨이 울리네요 그대 이름이 뜨네요 목소리 다듬고 여보세요 대신 건내는말 사랑해요 그대가 웃어주네요 기분이 좋은가봐요 오늘도 그대의 잔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죠 운전 조심하세요 밥 꼭 챙겨먹어요 내 생각 많이 해요 이따 전화 해줘요 전쟁같은 하루지만 그대와 같은 편이니까 아이처럼 때론 바보처럼 마냥 웃으며 살죠 얼마나 고마운지 얼마나 든든한지 얼만큼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기나긴 기다림에 차디찬 외로움에 빛이 되어 준 한 사람 오직 그대뿐 1번을 길게 눌러서 그대를 불러 보네요 오늘은 누군가 그대를 힘들게 했다며 투정하네요 그대가 싫어한다면 안봐도 나쁜사람이죠 밤이 깊어 가도록 둘이서 그 사람 흉을 봐요 얼마나 즐거운지 얼마나 행복한지 얼만큼 사랑하는지 그대는 아시나요 기나긴 기다림에 차디찬 외로움에 빛이 되어 준 한 사람 오직 그대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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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essing(축복) 2009 (2009)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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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 하던 날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알기 위해서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우리 어렸던 그 시절 새 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 갔었죠. 혹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단 걸 그대 역시 나와 같은가요 나처럼 늘 행복했나요 혹시 부족했다면 내가 더 노력할께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우리 어렸던 그 시절 새 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 갔었죠. 혹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단 걸 그대 역시 나와 같은가요 나처럼 늘 행복했나요 혹시 부족했다면 내가 더 노력할께요 10년을 하루처럼 나만 믿어 준 사람 사랑해요 말할 수 없을 만큼더 사랑할게요 그댈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다는 걸 언젠지 나의 곁에 있는 그대 그리고 우릴 닮은 노래들 나의 모든 것이죠 사랑할게요 영원히 사랑할게요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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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새하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 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아침이야 눈뜨기 힘든 12월의 아침을 여는 베갯속 가득한 라벤더 향기 오늘이야 그녀와 만나는 그날 흰 구름 사이로 터키석 빛깔 하늘이 웃어 거리거리에 크리스마스 캐롤 소리 울리는 길보드 차트 오히려 반갑네요 어느 그림에서 본 우산 쓴 남자처럼 그녀가 오길 기다리며 섰는데 새햐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거리거리엔 크리스마스 선물 가게 붐비네 기쁨을 팔고 행복을 사는 모습 그녀가 좋아하는 피아노 연주곡에 와인 한잔을 상상하며 섰는데 새햐얀 눈이와 눈이 내려와 온세상 한가득 눈이 내려와 변해가 모두 하얗게 그녀와 나도 그 빛에 물들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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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아침부터 내게 그대는
오늘이 몇일인지 물었죠 혹시 내가 잊고 있을까 불안해 했었나 봐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 왔는데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말은 떠오르지 않네요 내곁에 내품안 내마음속에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일년이란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걸 <<간주중>> 온종일 내 생각만 하다 흘리듯 반지를 건네었죠 그대가 웃으며 하는 말 기억하고 있군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데요 장미하나 케익하나 우리를 비춰주는 촛불하나 내곁에 내품안 내 마음속에 가득한 그대도 하나 오늘처럼 늘 지금처럼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영원이란 시간 아름다운 일로만 가득채워 줄께요 세월가면 사랑도 지치곤 한다 하지만 우리서로 노력해준다면 사랑보다 더 큰 사랑만날수 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네요(이 말 밖에) 내곁에 내품에 내마음속엔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일년이란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걸 사랑해요 나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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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이십대
떠나보내던 그땐 너무나 슬펐지 서른 된다는 게 어찌 끔찍했던지 가는 시간만 원망하면서 살았어 (이젠 인생 끝이야) 그래 모두 끝이야 (투덜대던 그때) 그래 바로 그때 어디선가 날아온 아저씨란 말이 내가 가슴에 꽂혔지 제발 아저씨란 말은 하지마-하지마 아직 나는 너무 멋진 오빠야 어딜봐서 내가 어저씨 같니.. 그런 소리 꿈에라도 하지마 되고 보니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 가만 보니 아주 괜찮은 것도 많아 (그래 이제부터는) 그래 지금부터는 (세월 탓하지 말고) 그래 두려워 말고 내게 새로 주어진 삼십대의 삶을 멋지게 살아보자 진짜 어른 되는거야 이제는-이제는 내가 움직이는 거야 세상은-세상은 기대해도 좋아 초보 아저씨 우리만의 새로운 이 세상을.. 진짜 어른 되는거야 이제는-이제는 그녈 만난 것도 바로 삼십대-삼십대 기대해도 좋아 초보 아저씨 우리만의 새로운 이 세상을.. 기대해도 좋아 초보 아줌마 우리만의 새로운 이 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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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저 하늘이 내게 주는 선물
나 갚없이 받아도 될까 거짓 없이 새하얀 미소로 왔던 너 눈부시게 아름다운 아침 날 깨우는 작은 목소리 긴 세월의 어렴풋한 나와 닮은 너 이세상의 모든 빛을 모아 너의 앞을 밝혀 주고파 넌 놀라도록 커다란 기운을 준 너 살아있는 순간순간 마다 너로 인한 감사의 노래 아끼고 사랑할게 오직 하나뿐인 너 그 고운 눈 속에 무얼 담아 내 하루를 열어 줄꺼니 천국 같은 행복 안겨준 나의 천사 더 커다란 행복 배우라고 이세상의 모든 빛을 모아 너의 앞을 밝혀 주고파 넌 놀라도록 커다란 기운을 준 너 살아있는 순간순간 마다 너로 인한 감사의 노래 아끼고 사랑할게 오직 하나뿐인 너 그 고운 눈 속에 무얼 담아 내 하루를 열어 줄꺼니 천국 같은 행복 안겨준 나의 천사 더 커다란 행복 배우라고 하늘이 내게 선물한 세상 모든 빛보다 눈부신 나의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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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 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 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린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표현할 수도 없을 만큼 소중한 그댈 보내주는 게 사랑일거라 믿었던 그땐 내가 바보 같았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사는 동안 뭘 했나 물으면 대답할게요 난 후회없이 그댈 사랑했다고 말예요 나의 숨이 다 하는 날 누군가 세상에 미련 있나 물으면 대답할게요 난 그대 사랑했던 일 하나로 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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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그냥 수수 하지만, 그저 평범 하지만.
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한 사람. 눈부신 햇살도 황금빛 노을도 다 시시해 졌죠. 오직 그대 뿐이죠. 처음 이에요. 아파하지 않고도, 사랑 할 수 있음이 마냥 신기 하네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세월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 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 새하얀 구름도, 시원한 바람도. 그대가 있기에 아름답게 보여요. 행복이겠죠. 내가 사랑한 이가 날 사랑해주니 더는 소원 없네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세월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 처음 만난 날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처럼 낯익고, 편했죠. 책에서 본 영혼의 짝일것 같은 늘 바래오던 운명일까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생활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꿈에 나라 동화속 공주님과 같은 그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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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이쯤은 눈물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없던 미소 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보는 한 사람 오 믿지 못할 내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간주중> 가끔 니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 그때마다 하는 내 대답 잘 있어.. 오 눈치 없는 친구이지만 좋아 그래서 또 한번 떠올려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더 짙어만 가는 내 더 잊고 싶지 않은 사랑아 왜 난 이렇게.. 왜 난..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 자꾸 자꾸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좀 더 기다려 보면 나빠질 것도 같아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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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하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게 아닐꺼에요 사랑이란걸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걸~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힐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게 아닐꺼예요 사랑이란걸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걸~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사랑해요(사랑해요) 고마워요(고마워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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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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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나 그댈 기다리는 것 좋아했었지만
오늘만은 마지막만은 일부러 늦었죠 혹시 그대 늦으면 애태우는 나는 숨이 멎을 것 같아 저 멀리 보이는 익숙한 우리 자리 홀로 앉아 있는 그대 모습이 참 어색하네요 역시 그대 곁엔 내가 필요할텐데 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준비한 말들 다 잊어 버리고 눈물만 참았죠 늘 곁에 앉았던 익숙한 우리 자리 이제 마주앉은 우리 모습이 참 어색하네요 이제 그대 곁엔 그 사람만 앉겠죠 더 이상 이러지 말아요 그대 그 한마디 말에 두 눈에 한 가득 눈물 머금고 하늘만 보았죠 정말로 사랑했지만 이젠 서로의 행복찾잔 말 하려다 이제는 지쳤다며 그대는 일어서는데 흐르는 눈물 애써 감추느라 인사도 못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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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한번쯤 만나보라던 친구들 얘기에
용기를 내봤어 널 만나러 가는 떨리는 발걸음 아직도 실감이 안나 변한게 하나도 없는 너는 어쩜 모든게 다 그대로인지 실망할지 몰라 후회할지 몰라 각오하고 나왔었는데 인사처럼 웃으며 물었지 참 많이도 궁금했던말 행복하니 니가 택해야 했던 그사람 널 얼마만큼 웃게해주는거니 그날처럼 서글피 된 오늘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 만족해요 더는 욕심없어요 그말에 난 그저 눈물을 참아 너무 일찍 만난걸까 꿈도 사랑도 모두 가난했던 시절 아낄줄도 몰라 지킬줄도 몰라 모두 잃어야 했던 우리 그날처럼 서글픈 목소리 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 만족해요 더는 욕심없어요 그말에 난 다시 눈물이 고여 부질없는 일이란걸 알지만 끝내 바보처럼 참지 못한말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걸 그때처럼 차가운 목소리 세상에서 가장 듣기싫은 말 그만해요 제발 이러지 마요 더이상 다시는 만나지 마요 난 다시 눈물이 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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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알고있니 네 목소리는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너는 웃음을 보였지만 내 마음은 울고 있었어 듣고있니 난 기도했어. 널 마주보게 해달라고. 널 사랑 했어 처음부터. 나의 꿈은 너뿐인 걸.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기다려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걸.. 잊게 할거야.. 널 조금씩은 지워갈 테니.. 손에 잡히도록 늘 그렇게 가까이 있어도 나는 다가서지 못한 거야 넌 마지막이라 하는데 oh 기다려줘 사랑하는 마음 변하는 날까지 시간이 모든걸 잊게 할거야 널 조금씩은 지워갈테니 기다려줘 사랑하는 (기다려줘) 마음 변하는 날까지(변할 때까지) 시간이 모든 걸 잊게할거야 널 조금씩은 지워갈 테니.. 지워갈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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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뻔한 얘긴거잖아 그게 다 그거잖아
그런 말은 말아요 그대 역시도 사랑에 빠질 때엔 뻔한 노랠 찾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노래를 꼭 찾게 될테니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이젠 사랑이 싫어 다신 사랑을 안해 그댄 큰소리를 치지만 두고 보세요 이내 사랑 노래를 꼭 찾게 될테니 세상엔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 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흔하고 뻔해도 좋으니까 많은 것 사랑하며 사는 한 끊이질 않겠죠 뻔한 사랑 노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노래 둘이서 오래오래 살자는 노래 나 그대하나만 바라볼 테니 내 곁에서 행복하라는 노랠 부르겠죠 세상엔 많고 많은 사람이 있죠 그 보다 많고 많은 사랑도 있죠 그 어느 하나도 같을 순 없죠 그 만큼 흔하고 또 귀한 그게 사랑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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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네모난 작은 창안에
니 이름 석자 채우고 한참 망설이지 별다른 뜻은 없는데 그냥 좀 궁금한건데 가슴은 왜 뛰는지 여전한건 너의 깜찍한 말투 모두를 즐겁게 해 주던 니 귀여운 표정 어색한건 그래도 설마 했었던 두 달 조금 넘은 너의 웨딩사진 그래 행복해보여 다행이야 니옆에 그 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 나 남긴 행복하란말 너는 들었었나봐 우리 둘과 작은 추억을 나눈 조금 의심스럽게 예뻐진 너의 친구들 우리 둘이 결국엔 지키지 못한 그 약속의 끝에 날 대신한 사람 그래 행복해 보여 다행이야 넉넉한 그 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 나 남긴 행복하란말 너는 들었었나봐 아주 가끔씩 내가 떠오르면 너 역시 좋은 기억이기를 아주 가끔씩 니가 궁금해지면 찾아 와도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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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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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난 이렇게밖엔
정 할수 없어도 그대는 이마음 느끼나요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 아무것도 아닌걸요 내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늘 우린 이렇게 바라볼뿐이고 힘겨운 눈빛을 보아도 아무말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그대는 이해할순 없어요 그대에겐 그아무것도 아닌걸요 내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내마음 이렇게 그대에게 전할순없어도 사랑해요 그대만을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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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에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엔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에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그대에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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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참 오래 걸렸어 너 아닌 다른 한 사람 허락하기까지는 니가 올지도 모를 자리 쉽게 내줄 수가 없었어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아쉽다는 표정만이라도 가만히 보내준다면 지금이라도 날 돌릴 수 있을텐데 나를 위한 연극이었다면 이젠 제발 그만해 줘 너 없이 내가 살아갈 수 있겠니 난 망설였는데 너무나 힘들었는데 너완 상관 없다니 너에게 있어 나란 그저 좋은 추억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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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아름답던 그 고왔었던
그대의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행복한듯 애써 그런듯 웃음짓는 그대가 안쓰럽죠 늘 그대곁에 함께 하고 있는 그 사람이 그댈 많이 힘들게 하는 걸 알지만 되돌아오는 그 길은 더 힘들걸 알기에 입술을 깨물며 또 삼키는 말 돌아와요 그땐 정말 미안했다며 고개숙인 그대 손 잡을 뻔했죠 가지 말라고 붙잡지도 못했던 나였죠 보내주는게 사랑인줄만 알던 그때... 나 이제서야 이렇게 늦어버린 후에야 돌아오란 말 대신 건네는 말 미안해요 그런 슬픈 웃음 짓지말아요 그댈 내가 안을지 몰라 나 이제서야 이렇게 늦어버린 후에야 돌아오란 말 대신 건네는 말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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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이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 마음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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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신부에게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 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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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샤랄라라라라라라샤랄라라라라 샤랄라라라라라라라샤랄라라라라 샤랄라라라라라라샤랄라라라라 샤랄라라라라라라라샤랄라라라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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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거울에 비친 거기 당신 누구신지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얼굴인데 자세히 보면 나랑도 닮은듯한데 아닐꺼야 내가 저렇게 건강할까 저녁은 6시전에 끝내고 주린배를 부여잡고 잠들기 전까지 물도 안마셔야해 내일 아침에 눈뜨면 얼마든 먹을수 있어 잠들어라 잠들어라 빨리 좀 잠들어라 저녁땐 족발 새콤한 쟁반맛국수 눈감아도 계속 보이네 미치겠네 저녁은 6시전에 끝내고 주린배를 부여잡고 잠들기 전까지 물도 안마셔야해 내일 아침에 눈뜨면 얼마든 먹을수 있어 잠들어라 잠들어라 빨리 좀 잠들어라 드디어 스타단골집 라디오 사연도 다 먹는애기 왜 꼭 이시간에 라면광고만 나와 내일 아침에 눈뜨면 얼마든 먹을수 있어 잠들어라 잠들어라 제발 좀 잠들어라 매콤한 닭발 시원한 월남쌀국수 이세상엔 맛있는것이 너무 많아 야식과의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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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잊을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아직은 아닌가봐
자꾸 나도 모르게 너와 함께 걷던 여길 찾곤해 어쩌면 너도 역시 내맘같아 이 거리를 찾을꺼야 애써 우연처럼 난 너와 마주칠 준비를 해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데 눈물이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어쩌면 아주 떠나버리기엔 너도 역시 아쉽겠지 아직 나에 꿈 속에 여전히 날 보며 웃고 있는 너 꿈결처럼 니가 돌아와 나를 안아줄지 몰라 행복했던 날들만 사랑했던 기억만 애써 떠올려 보지만 이젠 잊혀질만도 한데 눈치 없는데 눈물이 날 떠나던 널 보내던 그날만 기억하나봐 잊을 수 있을거라 믿었는데 살아있는 동안에 아닌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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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내 맘속에 그린 낙서들.. 힘들 때마다 그려놓았던..
너의 짙은 푸념과.. 오래된 아쉬움이.. 나를 아프게 만들어도 알고 싶지 않은 이름과.. 듣고 싶지 않은 사랑얘기들까지 난 그저 너의 편한 연습장처럼.. 모두 받아주며 살아왔지만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내가 아파 니가 편하면 그렇게 하면 돼.. 나는 괜찮아.. 마음껏 사랑하다 힘이 들면 내게와.. 마지막까지 다 열어 둘 테니..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추억조차 되지못할 우리 사이가 두려워져도 혹시라도 잃을까.. 이내 삼키는 말 “널 사랑해” 다가가 널 맘껏 안고싶지만..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언젠가는 이런 내맘 느낄수도 있을거란 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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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아무런 약속도 할 수 없던 그때는 많은 아쉬움만 남아 있는 거죠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내 입술 움직이지 않네요 믿었죠 언젠간 다시 만날 거라고 힘겨운 날들은 견딜 수 있었죠 지우지 말아요 가슴에 담아둔 기억 그대로 내게 있었다 해요 마음이 말해요 그 사랑 지키라고 잊을 수 있을 테죠 기억해요 그대 눈 속에 나 거기 있었죠 그대 맘속에 슬픈 내가 있었죠 믿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그댈 영원토록 지켜줄 거라고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기억 그대로 내게 남아 있어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이제야 사랑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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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 연분 인가봐요 울지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 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 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믿어요 내 삶에 커다란 선물은 그대죠~ (간주)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그댈 만나기 위해 천번을 울었던 나를 너무 귀해서 훔쳐보기만 했던 날 이미 나의 심장은 그대 향해 뛰고 있었죠 힘들었음을 그대는 모르실테죠 하지만 그대 그 시간의 그대 날 데려 온거죠 좋은날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 보다도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꺼에요 믿어요 내 삶에 커다란 선물은 그대죠~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우리 함께 하는 날 그 시간이 이젠 우리에게 남았죠 영원히 내 손을 잡고서 사랑을~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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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항상 그래 왔지
확신도 없는 고백들에 후회하곤 했지 단지 편한 사람을 사랑이라며 자신도 없는 약속했지만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 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우리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도록 비록 아무 가진것 없을지라도 믿음 안에서 행복할꺼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 주세요 (지켜 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그녈 네게 주시려 때론 아픈 눈물도 주셨나요 이젠 그럴 필요 없겠죠 영원히~~~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아껴주고 싶어요 확인하고 싶은 그앤 재촉하죠 하지만 그녀에게만은 서두르지 않아요 당신 안에서 우린 이미 하나가 된걸요 지켜 주세요 (지켜 주세요) 처음 주신 그대로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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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10집 - All That Yurisangja (2008)
정신없는 하루였죠
그래도 우리 참 잘했죠 이제는 둘만의 시간 부서지는 파도 소리 행복한 비명 소리 축하해요 그대여 나를 차지했군요 이제는 밤마다 헤어지는 일 더 이상 안 해도 돼요 오늘부터 우리 함께 잘 살아요 잘 살아요 영화처럼 멋지게 착하고 예쁜 여주인공 로맨틱 코미디 Happy Ending 잘 할께요 날 믿어요 행복하게 해 줄께 매일 밤 뜨거운 사랑 기대해도 좋아요 잘살아 보아요 (잘 살아요!) 눈부시게 파란 하늘 행복한 그대 얼굴 고마워요 그대여 나와 결혼 해줘서 가끔은 만만치 않은 세상에 힘들고 지치더라도 오늘부터 우리 함께 잘 살아요 잘 살아요 동화처럼 예쁘게 마법에 걸린 공주님과 용감한 왕자의 Never Ending 잘 할께요 날 믿어요 행복하게 해 줄께 매일 밤 뜨거운 사랑 기대해도 좋아요 잘살아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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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9집 - Infinity (2007)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 스치는 얼굴 하나
우리 추억을 함께 채워준 너의 친구였지 소리 질러 부르고 말았어 창피한 줄도 모르고 니가 아닌데 너인 것처럼 얼마나 좋았는지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정말 다행이야 그 누구보다 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좋은 사람과 좋은 곳에 잘 있다며 친군 웃었지 가끔 아주 가끔씩은 내 얘길 묻기도 한단 말에 오래 전 처음 그날처럼 가슴이 설레어와 때 맞춰 내려준 비를 피해 급히 찾아온 이곳이 마침 너와의 추억 가득한 바로 이곳이었어 관심도 없는 얘기로 한참을 빙빙 돌아 다들 잘 있냐는 말로 너의 얘길 물었지 웃고 있었지만 많이 애썼어 고이는 눈물 들킬까봐 이렇게 기쁜 소식인데 왜 자꾸 눈물이 나던지 멀리 저기 멀리 사라져가는 친구의 뒷모습에 오래 전 마지막 밤처럼 가슴이 또 아파와 널 만났던 것도 아닌데 마치 너인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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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9집 - Infinity (2007)
눈감으면 웃고 있는 너.. 눈을 뜨면 자꾸 달아나
아침이 와도.. 하루가 가도.. 눈뜰 수 없는 나 습관처럼 듣게 되는 없는 번호 라는 말 이젠 마를 만도 한데.. 추억들이 다 눈물로 나와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수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말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기적처럼 그 사람이 널 떠나가 주기를 이렇게라도 해야 살 수 있을 것 같은 날.. 용서해 습관처럼 기다려지는 너의 생일.. 우리기념일.. 이젠 잊혀질 만도 한데 미련들이 다 눈물로 흘러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수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말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기적처럼 그 사람이 널 떠나가 주기를 이렇게 사는 나를.. 이것 밖에 안 되는 날.. 용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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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offee Melody [omnibus] (2007)
계절을 적시는 비가 내려
이리저리 분주한 거리 슬슬 걷기로 했어 그냥 맞아보려고 니가 좋아했던 비잖아 잊을만하면 또 넌 어느새 추억 속에 나를 떠밀고 이젠 포기해야지 너를 지운다는 건 내내 소용없었잖아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시간이 흐르면 다 잊혀지는 빗물에 떠가는 약속들 우린 왜 다시는 만나지 말잔 약속 그것만 지키며 살아가나 추억은 추억으로 머물 때 아름답다 믿어왔지만 후회하게 된대도 이런 비오는 날엔 너와 다시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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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재훈 7집 - Above Water-Still Waters Run Deep (2007)
미안해요.. 그댈 남겨 두고 이렇게 나 먼저 가네요
이제서야 마지막에서야 내 맘을 전하네요 서툴러서 서두르지 못한 난 그저 안될 것 만 같아 깨질것만 같아 한번도 그댈 안아주지 못했었네요 울지 말아요 그대 눈물이 저하늘까지 닿아도 닦아줄 수 없는 못난 나인걸 잊지 말아요 우리 행복했던 함께했던 시간 떠나도 남겨져도 의미가 될 수 있도록 부디 남아있는 시간 웃으며 살다가 다시 마주칠 그 곳에선 날 택해주길 기다릴게요 저기 높은 곳 그 눈물 없는 나라에 우리 머물 자리 허락 된다면 잊지 말아요 우리 행복했던 함께했던 시간 떠나도 남겨져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부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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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9회말 2아웃 [ost] (2007)
나의 어깨에 기대 잠들어 있는
그대를 나 바라보면서 아무 말 없이 그저 느낄 수 있죠 그대라고 내가 사랑할 사람 oh 바보 같은 자존심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사랑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 내 마음을 속여봐도 내 가슴이 벌써 그대만을 불러요 더 이상 바라볼 수 없다고 너무 사랑하니까 바람 불어와 내 어깨를 스치면 또 다시 나 뒤돌아봐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같아 오늘도 또 바라만 보네요 oh 세상 어떤 말로 할 수 없지만 그저 그댈 지켜줄게요 사랑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 내 마음을 속여봐도 내 가슴이 벌써 그대만을 불러요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다고 오직 그대뿐이라 눈물로만 채울 인연이라도 어떻게 그댈 비켜가요 내 사랑인걸요 그대 하나만 나 사랑할게요 내 행복을 다 잃어도 세상 슬픔 다 온대도 그대 밝은 빛에 두 눈이 멀어도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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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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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외롭다고 느끼나요? 그댄 지금 혼자가 아니죠 함께 웃고 또 울어줄 친구가 있는 걸요 힘겹다고 느끼나요? 그댄 지금 혼자가 아녜요 손 내밀면 날 도와줄 찬구가 있으니 그 친구는 지금도 우리들 귓가에 속삭이고 있죠 가만히 기울여 그 얘길 들어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 jesus loves you ) 끝도 없이 푸르른 7월의 하늘 처럼 하나님은 당싱늘 사랑해요 ( it`s true.. jesus loves you ) 맘을 열고 그 사랑 맘껏 받으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 jesus loves you ) 끝도 없이 뜨거운 7월의 태양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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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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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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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눈부신 아침이 오면 창을 열고 눈 비비며 기도 하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하루되기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생명이 되신주.. 반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내 작은 방안에 별빛이 고이면 몸 누이며 손 모으죠. 날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하루였기를.. 온 세상 한가득 흰눈이 내려도, 비바람 몰아쳐 와도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세상 되기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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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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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기쁜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게 아닐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그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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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찬송가 469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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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FEAT. NOBLESSE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rap) 사랑은 늘 안개 속에 숨어 사는 지.. 겉으론 보이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기척 없는 내 안의 비바람.. 난 그걸 견뎌내며 여기까지 왔네..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난 그걸 모르고 또 살아가네.. 그 누가 사랑이 부질없다 했던가.. 나를 살게 하는 영광 그 자체 그 축복을.. 내 삶은 사랑으로 인해 열리고.. 내 삶은 사랑으로 인해 닫히고.. 또 다른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인생은 아름답구나 사랑 때문에.. 지금도 웃고 있구나.. 난 그걸 모르고 또 살아왔구나.. 세상이 힘든 날 시험했구나.. 난 기도해.. 온 세상에 기쁨이 충만을.. 온 세상에 승리의 노래를.. 내 곁에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rap) 온 세상에 기쁨의 충만을.. 온 세상에 승리의 노래를.. 내 곁에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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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들리나요 내마음이 그대 느끼나요 내상을 아직 표현못했지만 하루에도 난 몇번이나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믿지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 숨이 멈출때까지) 이 손 놓치않을께요 (내 모든걸 다 잃게되도) 그대만은 지킬께요 오늘 난 또 바보처럼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맏지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 숨이 멈출때까지 이 손 놓치 않을께요 내 모든걸 다 잃게되도 그대만은 지킬께요 시간이 멈출때까지 그댈 웃게 해줄께요 이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대 곁에 있을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이젠 느끼나요 내 사랑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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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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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포근한 그대 음성이 지친 날 가득 안아주네요. 그래요 여기죠..내가 있어야 할 곳.. 끝도 없이 헤매던 나의 영혼.. 그대는 늘 이곳에서 햇살처럼 날 기다렸는데.. 뭐가 궁금했는지.. 뭐가 아쉬웠는지.. 자꾸 멀리로만 가고 싶었죠. 알고 있었나요.. 돌아 올 거라는 걸.. 그댄 모두 알고 있었던가요 나 태어나.. 처음이 바로 그대였기에.. 마지막도 그대여야 하는 걸.. 이젠 알아요 아주 오랜전부터 이미 정해진 얘기 왜 나는 의심했을까? 왜 망설였을까? 그대 안에서만 내가 있는데.. 알고 있었나요.. 난 두려웠다는 걸.. 혹시 그대 지쳐 날 잊을까봐 이 세상에서 오기 전부터 그대였기에.. 모든 것 끝나도 그대뿐인 걸.. 이젠 알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정해진 이야기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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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The 1st Step To The Lord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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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The 1st Step To The Lord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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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타이푼 2집 - Travel (2007)
여보세요
어 그래 응 지금 좀 그런데 어 미안 내가 또 너를 힘들게 했나봐 미안해 정말 난 그저 니가 보고 싶었을 뿐인데 목소리라도 사랑하면 할수록 바라보면 볼수록 항상 넌 저 만치로 차갑게 멀어져 가지만 사라지지 않는 꿈을 내가 버릴 순 없는 걸 내가 하는 사랑은 내가 하는 게 아냐 숨 쉬는 것처럼 사랑하게 되는 것일 뿐 바보 같지만 눈물은 또 흐르지만 이렇게라도 살아야잖아 사는 게 낫잖아 사랑하면 할수록 바라보면 볼수록 항상 넌 저 만치로 차갑게 멀어져 가지만 사라지지 않는 꿈을 내가 버릴 순 없는 걸 내가 하는 사랑은 내가 하는 게 아냐 잠드는 것처럼 사랑하게 되는 것일 뿐 바보 같지만 눈물은 또 흐르지만 이렇게라도 살아야잖아 누굴 사랑 하는게 사랑 받고 싶은게 왜 내겐 이렇게 아픔이여야만 하는지 바보 같지만 눈물은 또 흐르지만 이렇게라도 살아야잖아 사는 게 낫잖아 이 지겨운 사랑 어떻게든 끝낼 수 있다면 그렇게 하겠어 하지만 너도 알잖아 내 마음이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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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9집 - A Few Good Men (2006)
눈 감아보면.. 그대 얼굴이 떠오르죠
내 어깨위에 기대 온 숨결도.. 귓가에 속삭이던 달콤했던 목소리.. 부드러운 손길 여전하죠.. 눈을 감으면.. 눈을 떠보면.. 떠나는 그대가 보여요 내 두 손 위에 남겨진 반지도.. 눈물이 고여 더는 눈 뜰 수 없게 되면.. 그댈 잊어보려 다시 한번 눈을 감아요. 괜찮은가요 그댄.. 잊을 수 있던 가요.. 사랑 하나만으론 지켜낼 수 없는 사랑이 있는걸 난 알지 못했죠.. 짐작도 못했었죠.. 고스란히 남겨 지는 아픔을.. 그대 떠나기 전에는.. 외우지 않아도 잊혀지지 않는 게 있죠 흰 종이위의 서글픈 얘기들.. 눈물이 흘러 우리 마지막이 번지면 그댈 잊을 수가 없을 거란 걸 깨달아요. 괜찮은가요 그댄.. 잊을 수 있던 가요.. 사랑 하나만으론 지켜낼 수 없는 사랑이 있는걸 난 알지 못했죠.. 짐작도 못했었죠.. 고스란히 남겨 지는 아픔을.. 그대 떠나기 전에는.. 얼음처럼 그댄 눈물을 아꼈지만 그래도 많이 힘들었겠죠 허나 이제 그댄 날 잊어가고.. 난 그댈 잃어가네요.. 추억도 모두 다.. 괜찮은가요 그댄.. 잊을 수 있던 가요.. 헤어짐으로도 비워낼 수가 없는 사랑이 있단 걸.. 그대는 알까요. 짐작이나 할까요.. 고스란히 남아 있는 사랑을.. 숨이 다하기 전에는.. 지워낼 수 없는 사랑을.. 끝낼 수 없는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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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9집 - A Few Good Men (2006)
이쯤은 눈물쯤은 참을 수도 있는데
할 수 없던 미소 짓기도 하는데 늘 같이 듣던 노래마저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지겨워지는데 왠지 오늘은 다 지워진 것만 같아 조심스레 떠올려보는 한 사람 오 믿지 못할 내 기억력에 놀라 너무도 선명한 그 얼굴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간주중> 가끔 니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들 그때마다 하는 내 대답 잘 있어.. 오 눈치 없는 친구이지만 좋아 그래서 또 한번 떠올려 잊는 날 희미해지는 날 오늘이 아니려나 또 내일인가.. 그까짓 사랑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더 짙어만 가는 내 더 잊고 싶지 않은 사랑아 왜 난 이렇게.. 왜 난.. 이제 그만해도 되는데 자꾸 자꾸 그까짓 사랑 따위 그 흔한 추억인데.. 좀 더 기다려 보면 나빠질 것도 같아 원망스럽기만 한.. 내 기억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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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9집 - A Few Good Men (2006)
그 고운 두눈에, 눈물이 고여요..
그 무슨 슬픔이 있었길래 울고 있나요.. 내 앞에서만은 눈물은 싫어요.. 당신의 그런 모습을 보면 내 맘이 아파요..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간주> 내 사랑으로 당신의 아픔 감싸줄게요.. 이 두 손으로 당신의 눈물.. 닦아줄게요.. 내 당신만을 변함없이 사랑하고 있어요.. 당신의 슬픔.. 나의 슬픔이니 우리 함께 나눠요.. 이제는 웃어요.. 그리고 날 봐요.. 당신의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맘이 흐뭇해.. 지나간 괴로움.. 모두 다 잊고서..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당신과 나의 영원한 꿈을.. 이제는 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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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9집 - A Few Good Men (2006)
내 맘속에 그린 낙서들.. 힘들 때마다 그려놓았던..
너의 짙은 푸념과.. 오래된 아쉬움이.. 나를 아프게 만들어도 알고 싶지 않은 이름과.. 듣고 싶지 않은 사랑얘기들까지 난 그저 너의 편한 연습장처럼.. 모두 받아주며 살아왔지만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내가 아파 니가 편하면 그렇게 하면 돼.. 나는 괜찮아.. 마음껏 사랑하다 힘이 들면 내게와.. 마지막까지 다 열어 둘 테니..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추억조차 되지못할 우리 사이가 두려워져도 혹시라도 잃을까.. 이내 삼키는 말 “널 사랑해” 다가가 널 맘껏 안고싶지만.. 너만 사랑하는 나를.. 너만 바라보는 나를.. 너의 웃음만이 생명인 나를.. 언젠가는 느낄 거라.. 뒤돌아 눈물 질 거라.. 힘없는 바램하나로.. 나 사는데... 언젠가는 이런 내맘 느낄수도 있을거란 힘없는 바램 하나로.. 나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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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9집 - A Few Good Men (2006)
사랑한다는 말..
그대 참 예쁘다는 말.. 혹시 오늘 내가 얘기했었나요.. 그대가 곁에 있는 게.. 한 없이 기쁘고 고맙다고.. 세상의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서로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건.. 커다란 기적인거죠.. 잊지 말아야 해요.. 하늘이 우릴 사랑하게 한 것은.. 세상을 향한 축복이란 걸.. 많이 사랑한다는 말.. 혹시 오늘 했더라도.. 한번 더 할게요.. 사랑해요.. <간주> 가끔은 맘에 없는 괜한 말들로.. 서로 상처를 주고.. 눈물 짓게 되는 건.. 커가는 과정인거죠.. 잊지 말아야 해요.. 하늘이 우릴 사랑하게 한 것은.. 세상을 향한 축복이란 걸.. 사랑한다는 말.. 그대 참 예쁘다는 말.. 혹시 오늘 내가 얘기했었나요.. 그대가 곁에 있는 게.. 한 없이 기쁘고.. 고맙다고.. 한번 더 할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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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글라스박스 (로고송) [single] (2006)
어린아이들의 해맑은 눈처럼
아름답고 투명한 눈으로 세상을 봐요 사랑이 보이죠 행복한 꿈이 보이죠 Oh, Happy Day~ My Love Glassb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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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opo (2006)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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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봄의 왈츠 by 최철호 [ost] (2006)
눈이 부시게 아른거리는
그대 기억을 이제 그려 봅니다. 아무런 약속도 할 수 없던 그때는 많은 아쉬움만 남아 있는 거죠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지만 차마 내 입술 움직이지 않네요 믿었죠 언젠간 다시 만날 거라고 힘겨운 날들은 견딜 수 있었죠 지우지 말아요 가슴에 담아둔 기억 그대로 내게 있었다 해요 마음이 말해요 그 사랑 지키라고 잊을 수 있을 테죠 기억해요 그대 눈 속에 나 거기 있었죠 그대 맘 속에 슬픈 내가 있었죠 믿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는 날에 그댈 영원토록 지켜줄 거라고 조금만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기억 그대로 내게 남아 있어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눈물은 지워요 그 아픈 기억까지 모두 가져갈게요 기다려요 이제야 사랑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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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경호 8집 - Unlimited (2006)
A
그래요 놓치지 말아요…그대를 지켜줄 진실한 그 사람… B 참 좋아 보여요 그대…내 곁에 있던 힘든 날보다… C 모두 잊어요 나와의 기억은…서둘러 지워요 짐일테니… 만남도 사랑도 아픈 헤어짐도 없었다고 믿어요… A’ 혼자서 버틸 수 있다고…정말 난 괜찮을 거라고 믿었죠… B’ 참 아름답네요 그대…근데 왜 자꾸 눈물이 날까? * C 반복 Bridge 나 힘들다는 말 듣게 돼도…예전 그때처럼 돌아와서는 안돼… C’ 난 지킬게요 우리만의 얘기…가난한 가슴에 가둘게요… 슬픔이 눈물이 아픈 헤어짐이…그댈 찾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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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WAVE / Blessing & Caroling [omnibus] (2005)
어둠을 헤치는 세월은
말없이 흘러만 가는데 지나간 시간이 서러워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 그러던 어느 날 사랑을 만났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어느덧 구름은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내게로 젖었던 내 마음 마르고 파란 하늘이 감싸오네 이제는 나는 사랑을 배웠네 누구도 느낄 수 없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내 모든 사랑 드려요 이 눈물 보시는 당신에게 내 마음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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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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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알 수 없어 헤매이나요 맨 처음 그 때와 같을 순 없겠지만 겨울이 녹아 봄이 되듯이 내게 그냥 오면 돼요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헤어졌던 순간을 긴 밤이라 생각해 그댈 향한 내 마음 이렇게도 서성이는데 왜 망설이고 있나요 뒤돌아보지 말아요 우리 헤어졌던 날보다 만날날이 더욱 서로 많은데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려 하나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그냥 오면 돼요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내게 그냥 오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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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아침햇살에 눈이 부셔요
새들은 하늘높이 올라요 멀리 보이는 푸른 강물은 온몸으로 출렁거려요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 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가로수들이 웃음 머금고 사람들 물결속에 싸이면 온갖 꽃들도 웃음 머금고 바람따라 일렁거려요 아 이렇게 좋은날엔 그대에게 전화를 걸어 안녕 하고 웃으며 얘기하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나의 마음을 나의 사랑을 그대에게 전해주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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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부드러운 그 입술로 내가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 말한다해도
이미 멀어져버린 그대 차가운 마음 나는 느껴왔어요 지나버린 추억들을 생각해보면 너무 아름답고 소중하지만 찻잔속에 담겨진 그대 메마른 눈빛 이젠 떠나 가세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오 우리 사랑하기엔 하기엔 차가워진 밤거리를 홀로 걸으며 맑은 별빛 바라보다 한줄기 흐르는 이내 눈물은 무얼 의미하나요 그대여 그대여 다시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늦었잖아요 오 우리 사랑하기엔 너무 늦었잖아요 오 우리 사랑하기엔 하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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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면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그대가 알아줬으면 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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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표정없는 세월을 보며 흔들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줄 수 없는 내가 미웠어 음 내가 미웠어 불빛없는 거릴 걸으며 헤매이는 너에게 꽃 한송이 주고 싶어 들녁 해바라기를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새들은 왜 날아가나 바람은 왜 불어오나 내가슴 모두 태워 줄수 있는건 오직 사랑뿐 오직 사랑뿐 사랑뿐 사랑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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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곳에
야윈 얼굴로 떠나간 너 젖은 눈으로 내손 잡으며 모두 잊으라 했지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없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로라...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너의 따뜻한 미소가 자꾸만 눈앞에 아른거려 언제나 내가 없으면 슬퍼진다고 말하던 너 로라.....로라..... 나의 슬픈 로~라 나없이 너혼자서 그 얼마나 외롭겠니 로라...로라...나의 사랑 로라 이별없는 곳에서 너를 다시 만날꺼야 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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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없이 내 맘 말해볼까 울어보지 못한 내 사랑은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며 소리없이 걸었던 날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꿈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 맘은 언제나 하나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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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Who Oh 내앞에 바로 널 만나기 전에
Who 모든게 그대로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나를 변해가네 Who Oh 고집불통이던 그녀석 어느세 Who 자존심 하나도 없어졌지 오직 너와 함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달려갔지 그리 길지 않아 인생은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로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게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 보다 너와 머물고만 십네 나를 둘러싼 모든게 변해가네 Wh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ho 너무 빨리 변해가네 Wh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ho 너무 빨리 변해가네 느낌 그대로 말하고 생각하는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머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달려갔지 그리 길지 않아 인생은 혼자 남겨진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면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된후 사랑하게 된 후로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게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다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둘러싼 모든게 변해가네 Wh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ho 너무 빨리 변해가네 Who 너무 쉽게 변해가네 Who 너무 빨리 변해가네 엄마가 말하길 어렸을적 부터 나만 알던 아이 사랑을 했고 언제나 나만을 먼져 생각했던 아이 선이 넘는 아이 내가 변한건 내야 왜 그아이 너와나 둘이서 같이있으면 언제나 나를 하늘위로봐 참 변해버린 나를 봐 예전과 지금의 차이 때론 무섭지만 그것이 우리사이 갈라 놓을순 없지 그렇게 할순 없지 나 너를 위해 모든걸 포기해서라도 함께 할테니깐 내앞에 널 만나기전에 이게 그대로였는데 정말 너무도 쉽게 변해가네 고집을 부리던 그녀석 어느새 자존심 하나도 없었지 바라는건 오직 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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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꿈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서글픈 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내 소중한 꿈 하나 드리리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별빛 가득한 이 밤에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서글픈 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내 소중한 꿈 하나 드리리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별빛 가득한 이 밤에 별빛 가득한 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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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열린 공간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인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따라 가고싶어 눈을 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세찬바람 맞고 거리를 헤메이네 무더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 수 없네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따라 가고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따라 가고싶어 날아가는 새들 바라보며 나도따라 날아가고 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도따라 가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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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에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엔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에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그대에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대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듣고 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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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이렇듯 더디던 시간이 우리를 스쳐 지난 지금 너는 두 아이의 엄마라며 엷은 미소를 지었지 나의 생활을 물었을 때 나는 허탈한 어깨짓으로 어딘가 있을 무언가를 아직 찾고 있다했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가끔씩 너를 생각한다고 들려주고 싶었지만 짧은 인사만을 남겨둔채 너는 내려야 했었지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너의 모습이 사라질 때 오래전 그날처럼 내 마음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엔 빛나는 열매를 보여준다 했지 우리의 영혼에 깊이 새겨진 그날의 노래는 우리 귀에 아직 아련한데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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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 되지요 내가 울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앞서가는 사람들과 뒤에서 오는 사람들 모두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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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사랑이라 말하며 모든 것을 이해하는 듯
뜻모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아래 이름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은 소리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갔지 우~ 그리움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사랑이라 말하며 더욱 깊은 상처를 남기고 길 잃은 아이처럼 울먹이며 돌아서던 우리 차가운 눈길 속에 홀로 서는 것을 배우며 마지막 안녕이란 말도 없이 떠나갔었지 숨 가쁜 생활 속에 태엽이 감긴 장난감처럼 무감한 발걸음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빛바랜 사진만 남아 이제는 소식마저 알 수 없는 타인이 됐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속에 사라져가고 사랑의 아픔도 시간 속에 잊혀져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긴 침묵으로 잠들어 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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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무표정도 표정이라면 얼마나 표정이 많은지
너에겐 맘에 드는 표정이 세개 그 중에 하난 믿을 수 없어 지금은 어떤것으로 내표정을 만들까 마음에 분장을 해야겠네 진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맘엔 기쁨표정,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잠깐동안 한눈팔거나 조금만 방심했어도 그대의 가슴속에 숨어있는 진실을 놓치는 줄 알았어. 그대의 표정만으로 잠작하기 어려워 마음에 분장을 해야겠네 진실한 네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맘엔 기쁨표정,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맘엔 기쁨표정,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지금 무슨 생각일까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슬픈 맘엔 슬픈 표정 기쁜맘엔 기쁨표정, 솔직해졌다고 행복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 너의 마음이 보이질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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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어릴 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간주- 어릴 적 함께 꿈꾸던 부푼 세상을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간다고 언젠가 돌아오는 날 활짝 웃으며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어릴 적 넓게만 보이던 좁은 골목길에 다정한 옛 친구 나를 반겨 달려오는데 랄라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라랄랄라--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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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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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에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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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동상이몽: 리메이크 앨범 (2005)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라라랄랄라랄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좀 잠깐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고런 남자가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내 스탈이야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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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아침부터 내게 그대는
오늘이 몇일인지 물었죠 혹시 내가 잊고 있을까 불안해 했었나 봐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 왔는데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말은 떠오르지 않네요 내곁에 내품안 내마음속에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했던 지난 일년이란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걸 <<간주중>> 온종일 내 생각만 하다 흘리듯 반지를 건네었죠 그대가 웃으며 하는 말 기억하고 있군요 어떻게 내가 잊어요 우리가 만난지 일년되는날 바로 오늘을 나도 얼마나 많이 기다려왔는데요 장미하나 케익하나 우리를 비춰주는 촛불하나 내곁에 내품안 내 마음속에 가득한 그대도 하나 오늘처럼 늘 지금처럼 우리가 함께 살아야 할 영원이란 시간 아름다운 일로만 가득채워 줄께요 세월가면 사랑도 지치곤 한다 하지만 우리서로 노력해준다면 사랑보다 더 큰 사랑만날수 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다른 말은 떠오르지 않네요(이 말 밖에) 내곁에 내품에 내마음속엔 가득한 그대니까요 기억해요 잊지 말아요 우리가 함께 했던 지난 일년이란 시간 아름다운 기억은 시작일뿐이란걸 사랑해요 나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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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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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그냥 수수 하지만, 그저 평범 하지만.
나에겐 한없이 소중한 한 사람. 눈부신 햇살도 황금빛 노을도 다 시시해 졌죠. 오직 그대 뿐이죠. 처음 이에요. 아파하지 않고도, 사랑 할 수 있음이 마냥 신기 하네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세월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 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 새하얀 구름도, 시원한 바람도. 그대가 있기에 아름답게 보여요. 행복이겠죠. 내가 사랑한 이가 날 사랑해주니 더는 소원 없네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세월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죠. 처음 만난 날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것 처럼 낯익고, 편했죠. 책에서 본 영혼의 짝일것 같은 늘 바래오던 운명일까요. 나의 마음속에 항상, 생활속에 항상. 살아 숨쉬는 그댄 나의 집이죠. 그댄 나의 힘이죠. 그댄 나의 용기죠. 나의 끝을 함께할 오직 단 한사람. 꿈에 나라 동화속 공주님과 같은 그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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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그런가요?>
그대는 잘 지내나봐요 아무 일 없는 듯 아이같은 웃음도 해맑은 눈빛도 그대로네요 그댄... 내 앞을 지나쳐 가네요 얼어붙은 나를 그댄 어떻게 날 못볼 수 있을까요 얼마나 아프길래... 그대 나를 잊어가나요 눈물도 한숨도 나뿐인가요 떨리는 고백이 숨가쁜 약속이 그대는 잊어지던가요 나는 아직 믿고 싶은데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은데 그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질까봐 자꾸만 겁이 나죠 나 이젠 전화도 못하죠 대답없을테니 그댄 내가 궁금하지도 않나봐요 얼마나 행복하면... 그대 나를 떠나가나요 눈물도 한숨도 나뿐인가요 함께한 시간이 버려질 추억이 그대는 아깝지 않나요 나는 아직 믿고 싶은데 다시 내게 돌아올 것 같은데 그대 없는 세상에 익숙해질까봐 자꾸만 겁이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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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내 곁에서>
행복하니. 내게 와서 기대만큼 행복한거니. 나만보고 사는 널 볼때면. 괜히 미안하곤 해. 축복받지 못한 우리. 참 많은 걸 잃어야 했지. 하지만 난 늘 기도했었어. 너 하나면 된다고 ~ 너에게 해주고 싶은게 . 보여주고 픈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 모든 걸 다 줘도 ~ 부족하기만한 내 맘을 . 햇살처럼 바람처럼 이슬처럼 널 안아줄께 늘 푸르른 저 나무들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 너와 함께 해보고 싶은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그 미소 하나면 ~ 이 세상이 다 내 것인걸 . 우리 얼마나 힘들었니. 울게 했던 사람들 보란 듯 행복해야해~~ 너와 함께 해보고 싶은게.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알고 있니. 그 미소 하나면 ~ 이 세상이 다 내 것인걸. 더 바랄게 없는 나 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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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느낌이 괜찮아>
파랗게 꽤 이른 아침 오 햇살이 눈부셔 세상이 눈부셔 오늘은 왠지 그녀와 꼭 잘 될 것 같아 느낌이 괜찮아 처음 그녈 본 순간 부터 사이 시작됐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은 무슨 일을 해도 잘 될 것 같아 느낌이 괜찮아 파란 하늘 그 곁에 머무는 아무 말 없는 흰 구름처럼 설레는 내 맘 전하고 싶어. 함께 하고 싶다고~ Beautiful day! Oh~Shiny day~! 상상만으로도 들뜨는 이 기분 Oh Happy day~! 그녀도 나 혹시 원하고 있는 거 아닐까 저 많은 사람들 중에 난 그녀만 보이지 너무 예쁘지 조금씩 마치 우연인듯 그녀 찾아가 아무도 모르게 파란 하늘 그 곁에 머무는 아무 말 없는 희 구름처럼 설레는 내 맘 전하고 싶어 함게 하고 싶다고. Beautiful day! Oh~Shiny day~! Oh Happy day~! 그녀도 나 혹시 원하고 있는. 꿈꾸고 있는 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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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네모난 작은 창안에
니 이름 석자 채우고 한참 망설이지 별다른 뜻은 없는데 그냥 좀 궁금한건데 가슴은 왜 뛰는지 여전한건 너의 깜찍한 말투 모두를 즐겁게 해 주던 니 귀여운 표정 어색한건 그래도 설마 했었던 두 달 조금 넘은 너의 웨딩사진 그래 행복해보여 다행이야 니옆에 그 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 나 남긴 행복하란말 너는 들었었나봐 우리 둘과 작은 추억을 나눈 조금 의심스럽게 예뻐진 너의 친구들 우리 둘이 결국엔 지키지 못한 그 약속의 끝에 날 대신한 사람 그래 행복해 보여 다행이야 넉넉한 그 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 나 남긴 행복하란말 너는 들었었나봐 아주 가끔씩 내가 떠오르면 너 역시 좋은 기억이기를 아주 가끔씩 니가 궁금해지면 찾아 와도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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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사랑해도 될까요-유리상자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 눈에 난 내 사람인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갤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왠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참 많은 이별 참 많은 눈물 잘 견뎌냈기에 좀 늦었지만 그대를 만나게 됐나봐요 지금 내 앞에 앉은 사람을 사랑해도 될까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그대에게 고백할께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것만 줄께요 내가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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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8집 - 다시 처음으로 (2004)
아름답던 그 고왔었던
그대의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행복한듯 애써 그런듯 웃음짓는 그대가 안쓰럽죠 늘 그대곁에 함께 하고 있는 그 사람이 그댈 많이 힘들게 하는 걸 알지만 되돌아오는 그 길은 더 힘들걸 알기에 입술을 깨물며 또 삼키는 말 돌아와요 그땐 정말 미안했다며 고개숙인 그대 손 잡을 뻔했죠 가지 말라고 붙잡지도 못했던 나였죠 보내주는게 사랑인줄만 알던 그때... 나 이제서야 이렇게 늦어버린 후에야 돌아오란 말 대신 건네는 말 미안해요 그런 슬픈 웃음 짓지말아요 그댈 내가 안을지 몰라 나 이제서야 이렇게 늦어버린 후에야 돌아오란 말 대신 건네는 말 미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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