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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심장의 모세혈관속으로 차가운
니트로글리세린이 채워진 것 같아 한번만 한번만 더 박동한다면 조각나 버릴 것 같아 오 늘어진 근육세포 오 튕겨진 채 끊어질 것 같아 내 머릿속은 온통 섞여진 페인트처럼 기억이 없어 수직광선이 동공을 따라 내보이는 것 다 마비시켜 브레이크 소리를 뱉으며 악어이빨 트럭이 내 다릴 휘어쳐 막아버렸어 오 5분동안에 나는 오 흔적없이 사라져버렸어 아스팔트에 누워버리고 기계소리와 검은 하늘에 양 입 가장이 맞닿은 채로 두 눈의 물을 모두 버렸어 바닥을 핥고서야 다 알 수가 있었어 도망쳤던 내 시간들 다시 5분이라도 비틀린 도시속을 뛸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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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해가 붉어진 후 어두움을 기다린
나는 불이 꺼진 창틀 위에 다가가 고갯짓을 하며 불러보지만 내 소리를 듣지 못하는건지 나 내일을 생각하며 잊을께요 당신을 보고만 있을께요 까만 날갯짓과 소릴 내어보지만 아무 표정 없이 손을 저어버리고 모습 변한 나를 기억조차도 하려 하지 않고 있는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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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난 매일 방안에서 꿈틀대는 벌레
지루함 나른함에 몸은 축소되네 난 매일 서커스장 쇼를 구경가네 옆좌석 난장이가 나이프를 건네줘 그래 이건 계시야 이건 마술 나이프 그러나 집에서 이리저리 실험해도 마술과는 거리가 먼 그냥 아주 흔한 마술과는 상관없는 방구석 쥐가 먹던 빵조각이 있네 잼 묻은 나이프를 물끄러미 나는 봐 그래 이건 진리야 먹어야 산다는 것 어차피 서커스장에 가지 내일 또 다음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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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들
포기한 나만의 시계바늘을 놓쳐 끌려가 톱니바퀴에 맞물린 채로 버려져 그 속에 내버릴 순 없어 비누방울에 걸쳐버린 무지개 따위를 보며 나 자신을 본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그냥 지켜봐 방법이 틀린 건 알겠지만 내버려두길 바래 오후의 눈을 뜨면 티비의 잡음이 일그러진 나의 모습 같아 하루를 천장 밑의 움직임을 보며 변해진 내 모습 내버릴 순 없어 손에 그어진 선들 속에 하루하루가 걸러진 채 넘어져 산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사라지려고 하는 건 아니야 그냥 그저 기다려주길 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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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모래늪에 빠져 손만 걸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수분이 비틀린 바닥에 서서히 서서히 가루인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날 쉽게 가루로 만들어 삼키게 하진 않을거야 말라버린 모래도 모래인간으로 되어버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겹쳐진 욕망의 바닥에 벨트와 시계만 남겨진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내 마른 뇌수와 심장을 부수게 하진 않을꺼야 버틸거야 나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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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새빨간 혓바닥 커다란 입으로
날 삼키려하는 타락한 일상이 누런 이빨 사이로 어두운 그림자들 뿐인데 나의 숨을 조이며 다가오려 하네 내 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 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 뜨네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보면서 토할듯한 이 기분 감당할 수 없어 아주 다른 곳으로 누가 날 데려갈 수는 없는지 내게 남은 시간은 이제 발 밑에 얼마나 남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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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다음에 오늘 내가 나를 보았을 때
색깔이 바랜 엉킨 실패와 같겠지 풀려하는 계산도 하지 않은 채 실패의 첫부분을 원망만 하며 실패에 감긴 나를 당기며 실의 끝이 처음이었다는걸 알아버린 후 그 후에는 난 엉켜진 실을 바라만 보겠지 나를 포함한 실의 끝을 바라보며 사라져버린 브레이크를 타고서 더이상은 갈 수가 없다는 것을 휘어진 눈물속에 알게 되겠지 풀려진 실패 감을 순 없어 스포이드속의 하얀 녹말이 요오드에 녹아 보라색으로 변하듯이 변하고 싶진 않아 가는 실에 매달려 좌우로 흔들리는 나도 어리석지만 엉켜진 실에 매달려 흔들리지 않는 너도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 끊어버릴 것인지 풀어버릴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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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게임 하나 할까? 도로 중앙에 있는
저 도마뱀이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좋아 무사히 건넌다에 맥주를 걸지 저 차들은 태양 피해 미친듯이 아스팔트 끈적, 도마뱀을 잡고 도마뱀 다리를 혀로 핥고는 차 한대가 지나자 두 발로 뛰기 시작했어 다리를 벌리고 꼬리를 흔들며 뛰어가고 도로에 남겨진 꼬리 발자국 인도 위에 있는 쓰레기통을 향해 달린 도마뱀이 뛰어오르려 할 때 클락션 울리며 달려온 차에 도마뱀은 놀라서 자리에 굳어 멈춰서고 차문이 열리고 악어가죽 부츠를 신은 사내의 발에 도마뱀은 사내는 죽은 도마뱀에 욕을 하며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버렸다 무사히는 건넜는데 누가 이긴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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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조이며 밀쳐드는 네 벽의 머리속은
열두개 선들 속에 휩싸여 갇혀 있어 뒤틀려진 모기 핏자국이 눌러져 살아있어 언젠가는 내가 저 자리에 말라져버리겠지 마른 세 선이 만난 저 어둠속이 내가 묻혀질 사선일거야 내가 갈 수 있는 끝일거야 십센티의 면이 바라보는 저 면이 끝이겠지 갈기 찢어진 벽에 잠기어진 채 그 속에 박혀 벽속에 나는 목이 매어질지도 모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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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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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눈을 감고 생각해봐
꿰뚫고 날아오른 나 날개를 내리치며 솟구쳐 뛰어오른 내 모습 태양선에 투영되어 기류에 속해버린 나 날개로 구름속을 헤치며 비행하는 내 모습 그거야 야윈 온 몸을 감쌀 수 있는 날개 모두 원하고 있겠지만 나는 게 중요해 날 수 있는 기회를 줘 그저 난 날고 싶을 뿐야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날 수만 있다면 눈을 감고 생각해봐 두꺼운 어둠속의 나 어둠 속 하늘 아래 별들을 바라보는 내 모습 그거야 꺾여 뒤틀린 날개를 가진대도 멀리 날 수는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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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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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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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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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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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한번도 눈물을 흘린 적이 없는 눈을 가진이가 있다.
한번도 혀를 깨물어본 적이 없는 턱을 가진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한번도 비명을 질러본 적이 없는 목으로 살균제를 토한다. 한번도 고통을 죽여본 적이 없는 그런이가 있다. 그 이름은 pain killer 금식기도 - 의도한 고통은 행복으로 발효하고 단식투쟁 - 제시된 고통은 무감각으로 전염된다 임전무퇴 - 아버지의 이름으로 거울을 보라 살생유택 - 시기질투증은 내게 강같은 평화 천하무적 만병통치 황신혜 밴드 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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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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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고 가으리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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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밥먹을땐 누룽지를 먹지 마세요
무지개가 일곱이면 딸은 여섯명. 굼벵이도 기어가면 꿈틀거려요 도꼬마리 삼형제가 소풍을 가면 우물가에 올챙이도 꽃이 안펴요~! 닭잡아 먹고 오리발을 내밀면 꿩대신 닭을 잡아 먹었지 닭모가지 비틀어서 새벽이 오면 닭 쫓던개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어디로 가나요~ 닭대가리가 될까? 뱀꼬리가 될까? 닭대가리가 될까? 뱀꼬리가 될까? 닭대가리가 될까? 뱀꼬리가 될까? 닭대가리야~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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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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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나는 여름 한낮 땡볕 벽돌담 기대여~
하루종일 나무 나무나무 나무나무 나~무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나는 장판 디자이너~ 나는 겨울 밤낮 방바닥 벼랑방에 기대어 하루종일 하늘 하늘하늘 하늘하늘 하~늘만 바라보았지~ 하루 종일 종일 종일종일~~ 뒹굴 뒹굴 뒹굴 뒹굴뒹굴~~ 하루 죙일 죙일 죙일죙일~~ 빈둥 빈둥 빈둥 빈둥빈둥~~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예스노예스노예스노~~ 노노예스예스노예스노~~ 백~ 수에 하루! 오예~ 어~얼큰한 하루! 얼큰한 커피! 얼큰한 여름! 나는 장판 디자이너 백수의 하루 나무나무 하늘하늘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바라바라바라 바라보았찌~ 오노~ 노노~ 노노노노~~ 오예~ 예예~ 예예예예~~~~~ 오노예스예스노예스노예스~~ 노노예스예스.. 오야~ 오야르~ 오~예! 얼큰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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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풋내기들 모여앉아 게으른 불평불만
신선한 바람이 불까? 매케한 담배연기속에. 철부지들 음주가무 지겨운 술상공론 눈부신 햇살이 비춰질까? 더러운 지하실에서 인생이 뭔지 맛좀볼래 세상이 뭔지 맛좀볼래 현실이 뭔지 닥쳐볼래 사는게 뭔지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맛좀볼래! 누구라도 이 하늘아래 새로운걸 그 누구도 이 땅위에 더 강한걸 아무래도 이대로는 바뀌지 않아 아무것도 달라질것 하나없는 미래를 봐 인생이 뭔지 맛좀볼래 세상이 뭔지 맛좀볼래 맛 좀 볼 래? 맛 좀 볼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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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무너진다. 갈라진다. 쓰러진다. 쏟아진다.
자빠진다. 부서진다. 떨어진다. 찢어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무너진다. 공부한다. 사랑한다. 운전한다. 요리한다. 노력한다. 지랄한다. 구경한다. 따라한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노래한다. 학교간다. 집에간다. 기어간다. 날아간다. 소풍간다. 달에간다. 뿅간다. 죽어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달려간다. 돌아간다. 굴러간다. 날아간다. 뛰어간다. 기어간다. 타고간다. 쫓아간다. 도망간다. 와르르르 뒤죽박죽 살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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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당신을 만난후로~ 너무많이 아파왔어~
당신을 만나기로~작정하고찾아갔어~ 당신을 만나려고~가는길은 너무멀어~ 사랑을찾는 길은~바람불어너무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동딩동딩동딩동초인종을누르고 콩당콩당콩당콩당내가슴은뛰었지 당신의사랑이여기있어요 당신의사랑을찾아가세요 당신의사랑을책임지세요 내청춘내인생을책임지세요 책임져요 oh~노우~ 난 몰라 책임져요 내책임이아니야 책임져요 하하하하하하하하내책임이아니야 당신을만난후로 나는많이 아파왔어 당신을만나기로작정하고찾아갔어 *당신은나쁜사람 이제와서문전박대 당신이 내게올때 문전박대했어야했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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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봉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일본사람 중국사람 미국사람 영국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남녀노소신사숙녀 부모형제일가친척 엑스세대기성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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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1집 - 만병통치 (1997)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에 그대여
짬뽕을 먹자 그대는 삼선짬뽕 나는 나는 곱베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에 우리 함께 짬뽕을 먹자 쫄깃한 먼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우하하하하하 ~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햇살이 쏟아지는 5월 그 어느날 우리의 사랑 깨져 버리고 쏟아지는 외로움에 난 너무 추웠어 떨리는 손으로 수화기를 들고 짬뽕하나 갖다 주세요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일본사람 중국사람 미국사람 영국사람 착한 사람 나쁜 사람)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좋아 (남녀노소신사숙녀 부모형제일가친척 엑스세대기성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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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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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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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Rewind [omnibu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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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양뗴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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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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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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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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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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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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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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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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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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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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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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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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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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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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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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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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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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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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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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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반칙왕 by 장영규 [ost] (2000)
참 이상하게 생긴 토끼 인형
길바닥에 버려저 있네 쓸쓸하게 눈 간데 없고 배는 터져 버려 엉망이네, 내 신세처럼 완벽하게 무더운 하루가 오늘도 계속되네. 저 토끼인형 한참 바라보니 어지럽고 목이타오네 숨막히네 난 떠다니는 검은 비닐 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했지 뒤뚱대며 참으로 무더운 하루 가혹하네 이 더위가 가혹하네 가혹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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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진화를 거듭하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모든 걸 감지하네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초감각적 파장을 통해 창경궁 호숫가에서 그녀에게 고백을 했네 비록 나는 안마사지만 제 3의 눈이 있다고 물오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그녀는 떠나갔네 내가 가진 능력이 그녀에겐 별로인 모양이네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레이다 이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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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여기 이 마을엔
주민 모두가 서로를 등쳐먹기 제법 바쁘네. 난쟁이를 감금시켜 외투단추를 달게 하고 자전걸 훔쳐 팔아먹는 삶. 그런 하루하루, 웃기게 연결되 무척 치사스런 역사를 형성해 길은 좁고 얇고 서툴게 뻗어있고 커튼 뒤의 그 만이 이미 모든 걸 안다네. 백수 건달 최시 딸년, 성경책 읽다 이유 없이 마굿간가 말과 잤다네. 바로 다음 아침 아이를 출산하였고 사람들 그 소식 듣자 한자리에 모두 모였네. 허름한 무도장. 갑자기 그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화해를 했다네. 뜬금 없는 화해. 적응이 안될 때에 커튼 뒤의 너는 여기서 빠져 나가라네 밖으로 길은 멀고 춥고 무서워 죽겠는데 커튼 뒤의 너는 내 등을 떠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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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참 이상하게 생긴 토끼 인형
길바닥에 버려저 있네, 쓸쓸하게 눈 간데 없고 배는 터져 버려 엉망이네, 내 신세처럼 완벽하게 무더운 하루가 오늘도 계속되네. 난 떠다니는 검은 비닐 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했지, 뒤뚱대며 참으로 무더운 하루 가혹하네 이더위가 가혹하네 가혹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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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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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신화가 되어 버린 그 날, 가위에 시달리던 밤
멀리 달아나는 늙은 아이. 다시 들어 오라는 손짓 밭가는 돼지 살았다는 전설이 있다. 신비로운 돼지 그 이름도 찬란하다. 밥먹는 돼지 밥 보면 어쩔 수가 없다. 난 그냥 돼지 밥 먹는 돼지다. 돼지 다운 돼지 돼지 다운 돼지 난 그냥 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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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저기 왼쪽 구석에 주전자 바라보다 일그러진 자신을 보네.
샌드백 흔들리고 흩날리는 먼지를 혀에다 듬뿍 바르네. 구름 한점 없는데 지붕 없는 도장에 엄청난 물이 퍼부어. 링위에 꽉 차인 빗물인지 눈물인지 알수가 없는 저 바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물 먹고 이빨 닦고 술 마시고 담배 피다 삐걱이는 의자를 보네. 고민한 흔적을 들킬세라 백드롭 기술뿜어 너를 눕히네. 핏물 묻은 손수건을 어깨에 얹고는 고길 먹다 불에 태우네. 스파링 파트너를 복면 반칙 레슬러로 보내면 세상은 우네.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네가 먼저 내가 먼저 너도 살고 나도 살고 너도 죽고 나도 죽고 돌아간다. 지구본이 스탠드백 밑둥이 상처가 나 모레가 미친듯이 계속 흐르네. 데이트 할틈없이 피니쉬 기술 연습 몰두하다 여자 떠나네. 관속에 있는자 나인지 너인지 그인지 누군지 몰라. 하지만 때때로는 신나지 않는게 문제가 아닐지 몰라. 오버 액션 구경꾼. 오버 액션 레슬러. 울트라 선더 파워 붐. 그의 이름은 레슬링 스타 사각의 진혼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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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콘크리트 아파트 여름이 도니 땀을 흘리고
겨울이 되니 파이프라인 수리. 얼추 수리 끝나고 입주한 살이 많은 거구가 소파에 앉아 티브이를 켰는데, 케이크에 파리 추락하며 만화가 끝이 나네. 살이 많은 거구의 뒤통수 뒤에 삐죽 튀나온 종달새 시계. 그 옆에 구멍. 예전부터 있었던 아니면 예전에는 없었던 희미한 소리, 파이프라인 통해. 컴 속엔 녹는 물고기가 여전히 뻐끔대네. 믹서처럼 둥근 달 주위에 소리를 갈아 마시고 단지 하나의 소리를 남기네 살이 많은 거구는 조금씩 선명하게 뭉치는 소리를 듣자 심장이 멎었네. 컴 속엔 녹는 물고기가 여전히 뻐끔대네. 다음날 저녁에 그자는 발견되고 또다시 입주해. 살이 많은 다른 거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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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어금니를 부서 저라 물고서 너덜대는 이름을 끄적이네.
두눈은 희미한 손금 따라 멀끄럽게 부자연스럽게. 황망한 빌딩 숲속 대폿집. 그자는 지치도록 마셨네. 더 이상 악수할 수 없는 손. 이제 쓸모 없나? 비가 내리네, 바늘 같은 감촉에. 새벽이 오네, 무심하게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아픔을 내게 얘기 해주게. 아픔을 부디 구체적으로 이해하던지 말던지, 자빠지던지 말던지 인정하던지 말던지, 육갑하던지 상관없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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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사과 나무 그늘 아래 누워
낡은 손거울 들고 혀끝에서 깃발을 흔드는 그을린 소녀 볼때 실바람은 양떼구름 되네. 차츰 차츰.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였다고 사시나무 떨듯 야윈 손을 창문밖으로 뻗어 이곳에서 꺼내 달라하며 울음을 터트렸지 오래전에 너를 여기 묻고 이제서야 난 변명을 하네. 니 상처에 관해 그날밤에 불을 낸 건 실수 였다고 어느 사이 양떼 구름 내 머리를 짖누르며 겁에 질려 웅크린 날 한참 쳐다봐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양떼구름 나를 비웃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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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더러운 쟁반 같은 태양이 창문 틈에서
망가진 시계를 나에게 보여준 바로 그 시간동안 지독히 추운 방은 얼굴을 얼려 버려서 얼기전 마지막 표정을 상세히 기록해 보관하네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병약한 원숭이처럼 바닥을 기어다니면 이빨에 껴있는 닭고기 조각은 불쾌한 꿈이 되지 당신은 춤을 추다 차가운 차를 마시다 급히 마지막 표정이 보관된 그 방에 모르고 들어가네 나는 막차를 타고 집에 가다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다네 어제도 나는 막차를 타고 잠이 들어서 종점까지 왔었네 집은 너무 멀어서 걸어가기가 버거운데 난 종점에서 그 표정을 목격하네 비까지 몹시 퍼부어 현재 상황을 더욱 어렵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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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작은 키에 아름다운 두 소녀
골방에서 구슬을 꿰다가 좀더 빨리 되돌아 가고싶어 어제부터 술을 따르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너무 빨리 늙어 가는 두 소녀 변기에다 머리를 박고 희망이랑 괴물을 토해내네 보란 듯이 매일 새벽에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퀭한 눈에 지저분한 두 소녀 탬버린을 미친 듯 치다가 양복 입은 기름덩어리에 밀려 모서리에 이마를 박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허망하게도 집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지만 알량한 희망 때문에 뼈와 살을 한없이 태우네 중국인 자매 타향살이는, 짜증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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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어어부 프로젝트 3집 - 21C New Hair (2000)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초현실 엄마 이것이 현실이네 돌아오니 두 팔을 벌려 날 반기는 낯익은 얼굴 싸구려 남성용 스킨냄새 카이젤 수염에 시가를 물고 미소를 머금는 저 사내는 분명히 어디서 본 듯 한데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 당신은 누구인가?" 살며시 다가와 날 덥석 안고서 눈물을 흘리며 노랠하네 "내 아들아, 난 니 엄마다. 엄마, 수술을 받았단다, 괜찮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어떻게 현실을 감당하나? 어떻게 현실을 인정하나? 귀여운 동생을 원했는데 이제는 엄마가 나같은 남자라니 난 멈칫거리다 엄마의 선택을 존중키로 하며 뺨에 키슬했네 "내 아들아, 참 고맙구나. 엄마는 더없이 행복하다."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내 품안에 초현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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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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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 1집 - 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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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 1집 - 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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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 1집 - 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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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 1집 - 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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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계 1집 - 가야금 앙상블 사계(四界)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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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치음 - 미안해요 베트남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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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휴머니스트 (Humanist) by 이무영,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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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2001 라이브 [omnibus, live]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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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다시한번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서 그를 바라보아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더이상 물러설 곳도..주저할 비빌 땅바닥도.. 남아있지않다... 아파도 슬퍼도 일어나라.. 응시하라..대면하라 .. 고개들 들어라..피하지마라..고개 돌리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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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일어서야 한다..
일어서서 그를 바라보아야 한다.. 직면해야 한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마라... 더이상 물러설 곳도..주저할 비빌 땅바닥도.. 남아있지않다... 아파도 슬퍼도 일어나라.. 응시하라..대면하라 .. 고개들 들어라..피하지마라..고개 돌리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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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복수는 나의 것 by 어어부 프로젝트 [ost] (2002)
예전의 너와 걷던 그 길에 홀로 앉아
사진을 불태우며 낙엽을 바라본다 문제는 네 얼굴이 너무나 달라져서 도무지 알아볼수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예전의 네 얼굴도 별로긴 했었으나 지금의 네 얼굴은 정말로 이상하다 가진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솔직히 걱정이다 예전의 너와 걷던 그 길에 홀로 앉아 사진을 불태우며 낙엽을 바라본다 문제는 네 얼굴이 너무나 달라져서 도무지 알아볼수 없다는 사실이다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무엇이 지금의 너를 이렇게 만들었나 예전의 네 얼굴도 별로긴 했었으나 지금의 네 얼굴은 정말로 이상하다 가진것도 없는 네가 얼굴도 이상해서 어떻게 살아갈지 솔직히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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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안선 (The Coast Guard) by 장영규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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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안선 (The Coast Guard) by 장영규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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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안선 (The Coast Guard) by 장영규 [ost]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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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해안선 (The Coast Guard) by 장영규 [ost] (20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