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1.

영제 평시조 ‘태산이 높다하되’ / 2.

영제 평시조 ‘靑山이 不老하니’ / 3.

영제 평시조 ‘산 넘고 또 산 넘어’ / 4.

영제 평시조 ‘달 밝고 서리 친 밤에’ / 5.

영제 평시조 ‘하루밤 가을비에’ / 6.

영제 평시조 ‘故人은 무부락성동(無復洛城東)이요’ / 7.

영제 평시조 ‘철령 높은 봉에’ / 8.

영제 평시조 ‘적설이 다 진토록’ / 9.

영제 평시조 ‘한산섬 달 밝은 밤에’ / 10.

영제 평시조 ‘청산은 어찌하여’ / 11.

영제 평시조 ‘형산에 박옥을 얻어’ / 12.

영제 평시조 ‘만경창파(萬頃蒼波) 욕모천(欲暮天)에’ / 13.

영제 평시조 ‘졸다가 낚대를 잃고’ / 14.

영제 평시조 ‘자네집 술 익거든’ / 15.

영제 평시조 ‘동지(冬至)달 기나긴 밤을’ / 16.

영제 평시조 ‘뉘라 나자는 창(窓)밖에’ / 17.

영제 평시조 ‘달은 반만 오동(梧桐)에 걸리였고’ / 18.

영제 평시조 ‘하나님 정하신 배필’ / 19.

영제 평시조 ‘천년(千年)을 살어소서’ / 20.

영제 평시조 ‘의관속대(衣冠束帶) 하였을제’ / 21.

영제 평시조 ‘청산리(靑山裡) 벽계수(碧溪水)야’ / 22.

영제 평시조 ‘짚방석 내지마라’ / 23.

영제 평시조 ‘대초볼 붉은 골에’ / 24.

영제 평시조 ‘알가(閼伽)의 참 모습을’ / 25.

영제 평시조 ‘낮이 되면 일완다(一椀茶) 마시고’ / 26.

영제 평시조 ‘청산(靑山)은 나를 보고’ / 27.

영제 평시조 ‘어버이 살아 신제’ / 28.

영제 평시조 ‘이고 진 저 늙은이’ / 29.

영제 평시조 ‘심사(心事)는 청천백일(靑天白日)’ / 30.

영제 평시조 ‘어질고 고운 그들’ / 31.

영제 평시조 ‘꽃은 그의 향낭을’ / 32.

영제 평시조 ‘제 무게 달지 못하는’ / 33.

영제 평시조 ‘다사한 햇빛 이불’ / 34.

영제 평시조 ‘한글은 녹수되고’ / 35.

영제 평시조 ‘세상(世上)에 귀한 것이 / 36.

영제 평시조 ‘고마운 마음들이’ / 37.

영제 평시조 ‘자나 깨나 영판보급에’ / 38.

영제 평시조 ‘뒷동산 깊은 숲에’ / 39.

영제 평시조 ‘뜨겁게 목숨을 사르고’ / 40.

영제 평시조 ‘차창(車窓)을 내다볼 제’ / 41.

영제 평시조 ‘심산(深山)도 무너질 듯’ / 42.

영제 평시조 ‘어허 저거 물이 끊는다’ / 43.

영제 평시조 ‘진달래 사태진 골에’ / 44.

영제 평시조 ‘처음으로 눈을 떴을 때에’ / 45.

영제 평시조 ‘어젯밤 실실 단비’ / 46.

영제 평시조 ‘백자(白磁)는 안상(案上)에 앉아’ / 47.

영제 평시조 ‘물쑥에 달래나물’ / 48.

영제 평시조 ‘비낀 볕 소등 위에’ / 49.

영제 반사설시조 ‘육당의 박달나무’ / 50.

영제 반사설시조 ‘우연히 잠두에 올라’ / 51.

영제 반사설시조 ‘산중(山中)에 무일력(無日歷)하니’ / 52.

영제 반사설시조 ‘벽사창(碧紗窓)이 어른 어른커늘’ / 53.

영제 반사설시조 ‘초당에 고이든 잠’ / 54.

영제 반사설시조 ‘백구(白鷗)는 편편(片片)’ / 55.

영제 반사설시조 ‘바람은 지동(地動) 치듯 불고’ / 56.

영제 반사설시조 ‘먼 산에 황혼(黃昏)이 드니’ / 57.

영제 반사설시조 ‘석인(昔人)이 이승(已乘) 황학거(黃鶴去)하니’ / 58.

영제 반사설시조 ‘승상사당(丞相祠堂) 하처심(何處尋)고’ / 59.

영제 반사설시조 ‘저 건너 명당(明堂)을 얻어’ / 60.

영제 반사설시조 ‘동방화촉(洞房華燭) 삼경(三更)인제’ / 61.

영제 반사설시조 ‘팔만대장(八萬大藏) 부처님게 비나이다’ / 62.

영제 반사설시조 ‘뉘 둥근 달이’ / 63.

영제 반사설시조 ‘원조(寃鳥)되어 제궁(帝宮)에 나니’ / 64.

영제 사설시조 ‘진국명산(鎭國名山) 만장봉(萬丈峰)이’ / 65.

영제 사설시조 ‘음률(音律)같이 좋은 것을’ / 66.

영제 사설시조 ‘어촌낙조(漁村落照) 강천(江天)이’ / 67.

영제 사설시조 ‘오호(五湖)로 돌아드니’ / 68.

영제 사설시조 ‘범피중류(泛彼中流) 둥둥 떠나간다’ / 69.

영제 사설시조 ‘내 집을 찾으려면’ / 70.

영제 사설시조 ‘나무도 바이돌도 없는 뫼(山)에’ / 71.

영제 사설시조 ‘명년삼월(明年三月)에 오시마더니’ / 72.

영제 사설시조 ‘휘황월야(輝煌月夜) 삼경(三更)에’ / 73.

영제 사설시조 ‘천하(天下) 무정(無情)하고 야속한 임아’ / 74.

영제 사설시조 ‘청올치 미투리 육날신 신고’ / 75.

영제 사설시조 ‘한잔 먹세 그려’ / 76.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1)’ / 77.

영제 사설시조 ‘정구업진언 (2)’ / 78.

영제 사설시조 ‘백률사(柏栗寺) 효종(曉鐘)듣고’ / 79.

영제 사설시조 ‘팔공산 웅장한 봉만’ / 80.

영제 사설시조 ‘논 밭 갈아 기음매고’ / 81.

영제 사설시조 ‘상산(常山) 조자룡(趙子龍)을’ / 82.

영제 사설시조 ‘일년삼백육십일(一年三百六十日)은’ / 83.

영제 사설시조 ‘소년행락(少年行樂)이 다 진커든’ / 84.

영제 사설시조 ‘죽장망혜단표자(竹杖芒鞋單瓢子)로’ / 85.

영제 사설시조 ‘땅은 천하제일강산(天下第一江山)’ / 86.

영제 사설시조 ‘만고명기 절대가인(萬古名妓 絶代佳人) / 87.

영제 사설시조 ‘춘면(春眠)을 늦이 깨어’ / 88.

영제 사설시조 ‘세상공명 부운(世上功名 浮雲)이라’ / 89.

영제 사설시조 ‘삼산(三山)은 반락청천외(半落靑天外)요’ / 90.

영제 사설시조 ‘창외삼경 세우시(窓外三更 細雨時)에’ / 91.

영제 사설시조 ‘천리원정 분수시(千里遠征 分手時)에’ / 92.

영제 사설시조 ‘임 버리고 산으로 가자한들’ / 93.

영제 사설시조 ‘징경은 쌍쌍 욕담중(雙雙 浴潭中)이오’ / 94.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1)’ / 95.

영제 사설시조 ‘일신(一身)이 사자하니(2)’ / 96.

영제 지름시조 ‘바람아 불지마라’ / 97.

영제 지름시조 기러기 떼떼 많이 앉은 곳에’ / 98.

영제 지름시조 ‘약수 삼천리 거기 둥 떠가는 배야’ / 99.

영제 지름시조 ‘바람도 쉬여 넘고’ / 100.

영제 지름시조 ‘홀문창외 풍동죽(忽聞窓外 風動竹)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