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Contents



USER CONTENT : Trackback/Review

[대중음악 100대 명반]50위 이문세 ‘이문세5’

경향신문 :: 2008-02-21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이 앨범을 둘러싼 역학관계는 매우 특이하다. 가수나 음반사는 주류음악 영역에 속하고, 얼마전 작고한 작사·작곡자 이영훈이나 편곡자 김명곤도 성인 취향의 음악에 관계한 인물들이었지만 정작 이문세의 활동방식은 전적으로 라디오와 공연에 의존하는 언더그라운...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Barbra Streisand(The way we were)

자기만의 방 :: 2008-02-20 19:22:33
국민학생 때 샀던 바브라 스트라이젠드의 짬뽕 테이프를 아직 갖고 있는데정말 이 사람, 노래 못 했다면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생각해 보기도 한다.유대인 특유의 매부리코에 고집 센 느낌의 마스크. 로즈 앤 그레고리같은 작품을 했을 때 들려오는 얘기로는공주병 증세까지 있다고...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John Mayer(No such thing)

자기만의 방 :: 2008-02-20 19:20:38
존 메이어의 Room for squares 앨범 수록곡.이 앨범 정말 좋은데. 가장 좋아하는 곡은 Your body is a wonderland였다.며칠 전 이 곡이 신청곡으로 나왔다.계속 달달한 가요만 듣다가 이 노래라도 나와주니 어찌나 좋던지.존 메이어도 달달하긴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Alanis Morissette(Ironic / Your house)

자기만의 방 :: 2008-02-20 19:19:57
알라니스 모리셋의 Jagged little pill 앨범 정말 완전 사랑했다.95년도 앨범이니까 내가 고딩 때, 한참 반항기일 때 나왔던 앨범이네.한 번 들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무한 반복. 몇 주일간을 계속 그랬던 기억이 난다.역시나 달달한 가요만 듣다가 이 곡이 신청...

Leona Lewis - Bleeding love / Homeless

자기만의 방 :: 2008-02-20 19:18:49
레오나 루이스 1집 수록곡. 레오나 루이스는 제2의 머라이어 캐리 뭐 이런 수식어가 붙는데정말 노래 잘하고 정말 예쁘다. 영국의 아메리칸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는엑스 팩터라는 프로그램서 1등을 차지했고 그 까칠한 사이먼 코웰도정말정말 스타가 될 거라고 장담하면서 극찬을...

<빅 마마 하우스 Big Momma's House>-마틴 로렌스의 원맨쇼

Crevasse's Kinolife :: 2008-02-20 17:49:00
2000년, 독일, 미국, 98분 감 독 : 라자 고스넬(Raja Gosnell) 각 본 : 대릴 퀄즈(Darryl Quarles) 돈 라이머(Don Rhymer) 촬 영 : 마이클 D. 오쉐아(Michael D. O'Shea) 출 연 : 마틴 로렌스(Martin La...

[드라마][그녀와 올바르게 노는 법 彼女との正しい遊び方]-사랑과 우정 사이

Crevasse's Kinolife :: 2008-02-19 15:59:21
제 작 : ANB 방 영 : 2007.03.23 연 출 : 키우치 마유미(木内麻由美) 각 본 : 아사쿠라 히로시(朝倉寛) 출 연 : 쿠로카와 토모카(黒川智花) 키타자와 마리카(北澤鞠佳) 미즈시마 히로(水島ヒロ) 마츠카와 신노스케(松川真之介) 하마다 가쿠(濱田岳) 에자와...

영화 <찰리 윌슨의 전쟁 Charlie Wilson's War> & 찰리 윌슨(Charlie Wilson)

Crevasse's Kinolife :: 2008-02-19 12:11:31
2008년, 97분 감 독 : 마이크 니콜스(Mike Nichols) 각 본 : 아론 소킨(Aaron Sorkin) 원 작 : 조지 크릴(George Crile) 촬 영 : 스테판 골드브래트(Stephen Goldblatt) 출 연 : 톰 행크스(Tom Hanks) 줄...

Sade - King of sorrow

자기만의 방 :: 2008-02-18 19:40:03
고등학생 때 정말 좋아했던 샤데이. 역시나 그 때 정말 좋아했던 넥스트의 신해철이 야밤에 진행하던 라됴 프로그램 음악도시에서 샤데이 음악나올 때마다맨날섹시하다, 예쁘다, 몸매가 예술이다 등등 아주 찬양을 했었다.역시나 질투의 불꽃 화아악~나는 왜 섹시하지 않은가. 나는...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David Gray(Please forgive me / Be mine)

자기만의 방 :: 2008-02-18 19:39:13
데이빗 그레이의 베스트 앨범 중에서 두 곡 뽑았다.뮤지스탤지아에 나온 건 Please forgive me랑 The One I Love인데월요일 코너에서 이지형씨가 선곡해 온 The One I Love는 내 스타일이 아니어서그냥 베스트 앨범 중 내 귀에 가장 좋게 들리는...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 65
COPYRIGHT (c) 1995 ~ 2022 matia, crevasse, and xfactor's maniadb.com (contact : email)
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Page rendered in 0.1742 seconds
We donate for music : 한국대중음악상 | Paranoid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Jazzpeople Magazine | 홍대를 판교로! 커먼 키친 판교
We are sponsored by : YG Entertainment (2022~) | YWMobile (2022) | Bugs (2016~22) | Soribada (2012~16) | NCsoft (2008~12) | Smith&Mobile (2005~08) | KAIST (1995~20??)
But, many big companies still steal our efforts without permission.
About maniadb.com : Wikipedia | Interview @ Ksound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