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신촌블루스, 해바라기, 남사당]

여성솔로
한영애 [신촌블루스, 해바라기, 남사당]    Han, Yeong-Ae
HOMEPAGE:
ACTIVE:
1970s -
BIRTH:
1955년 07월 / 대한민국
DEBUT:
1977년 / 해바라기 1집 앨범
STYLE:
포크
재즈
PROFILE:
INTEREST
걷기, 앉아있기, 설거지하기, 요리하기
EDUCATION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1985년 프랑스 파리 시립음악원 졸업
-1988년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학과 졸업
BODY
155cm, 52kg
[소속] 신촌 블루스 뮤직 기획위원
[주요 경력]
* 1976년 1월 4중창단 [해바라기] 창단. 음악활동 시작
* 1977년 2월 앨범 [해바라기 1집] 발표
* 1977년 12월 연극 [덧치맨] 공연. 연극배우로 데뷔(창고극장)
* 1978년 3월 연극 [영원한 디올라] 공연. (창고극장)
* 1978년 5월 앨범 [해바라기 2집] 발표
....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MANIADB:
MELON:
KOMCA:

DISCOGRAPHY

9. 바람 (Drama Ver.) - 한영애
4.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원곡가수 양희은) - 한영애
4. ...라구요 (원곡가수 강산에) - 한영애
2. Sunny (원곡가수 Boney M) - 한영애
3. 옛 사랑 [원곡: 이문세] - 한영애
5. 바람이 분다 [원곡: 이소라] - 한영애
1. 이별의 종착역 [원곡 : 손시향] - 한영애
5. 섬진강 - 한영애
2. Say Yes [End Credit Song - 한영애] - 한영애
10. 누구 없소 - 한영애 / 11. 여울목 - 한영애 / 12. 사회자와 대담 - 한영애 / 13. 조율 - 한영애 / 14. 코뿔소 - 한영애
6.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 엄인호, 한영애, 김동환, 정경화 외 / 8. 비오는 어느 저녁 - 신촌블루스
6. 봄 - 한영애
5. 별을 세던 아이는 featuring 한영애 - 정원영
4. 사랑할 수 없어 - 한영애
3. 누구없소? (Live) - 한영애 / 4. 건널 수 없는 강 (Live) - 한영애
4. 사랑의 편지 - 한영애, 정윤희
3. 사랑의 편지 - 한영애 / 4. 꽃피는 봄 - 한영애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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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음악을 모독하지 말라. :: 2008-03-30 14:13:43

Subject : [155] 한영애 -바라본다

내게 있어 한영애, 이소라, 이상은, 양희은 이런 가수들의 음반은 그냥 믿고 살 수 있는 종류의 것들이다. 이런 가수들은 뭐랄까, 기본치 자체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예외없이 평균 이상의 만족을 주기 때문이다. 그럼 기본치란 무엇인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다. 좋은 곡과 가사를 쓸 수 있는 능력, 또는 만들지는 못해도 좋은 곡을 선별하여 그것을 자기만의 목소리로 소화하는 능력, 뛰어난 조력자(세션맨)들을 규합시킬 수 있는 카리스마, 음.....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11-01

Subject : 한영애 - 바라본다 (동아기획,1988)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19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필자의 의견이 아니라 가슴에서 일률적으로 매긴 평점입니다.)2007년을 기준으로 이제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인 한영애는 1959년생. 텔레비전을 통해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DJ이기도 하다. 김정미, 김추자 등의 유형과는 사뭇 다르긴 하지만, 고음역의 미성이나 청아한 음역이 아닌 여성 가수의 존재와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킨 타고난 ‘노래꾼’이다. 드라마틱한 노래 실력이 눈에 띄어 연극을 권...

경향신문 Review :: 2007-11-01

Subject : [대중음악 100대 명반]19위 한영애 ‘바라본다’

2007년을 기준으로 이제 50대를 바라보는 나이인 한영애는 1959년생. 텔레비전을 통해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매일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DJ이기도 하다. 김정미, 김추자 등의 유형과는 사뭇 다르긴 하지만, 고음역의 미성이나 청아한 음역이 아닌 여성 가수의 존재와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킨 타고난 ‘노래꾼’이다. 드라마틱한 노래 실력이 눈에 띄어 연극을 권유받아 아예 전공을 하기도 했고, 혼성 포크팀 해바라기의 멤버와 음악친구 모임처럼 시작됐던 신촌블루스의 초기 멤버이기도 하다. 마스터테이프에 불을 지르고 싶었다고 할 정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비공식 솔로 1, 2집(각기 77, 78년에 출반)을 제외한다면, 86년에 공개된 공식 1집 ‘여울목’에서 타이틀 곡과 블루스 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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