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번이고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 마음은 우우우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봐
1. 어느 여름 한 끈적이던 날 짙은 구름이 잦은 빗줄기 깔린 어둠에 두려운 시간 군데군데마다 찢겨진 상처 HUH 한숨섞인 사람사람들 묶여져버린 발걸음들이 허우적대는 삶의 물결이 아파보이는 힘든이들의 * 보이지 않는 도착지의 막힌 길에 어느 순간 검은거미 그림자 공포에 눈을 떠가는 한이 없이 끌려다니던 도망칠 수 없는 이곳에 갇혀있어 (Hard Rap) 발자국마다 시린 분노를 참을 수 없어 쳐진 거미줄 넘어져가는 쓰러져가는 아픈 이들의 가난한 눈물 둘러싸버린 거미줄들이 갈래 갈래져 나를 둘러싸 시리게 웃으며 슬픈 이들을 외로운 이들을 삼켜 버리려해 2. 피곤 해하는 힘든 이들을 두려워하는 약한 이들을 그들을 둘러싼 거미의 다리 눈물을 흘리는 사람사람들 괴성을 지르는 거미의 입술 공포에 쌓인 작은 이들의 하늘로 올라가 모두를 안고 자유가 있는 그의 나라로 * 반복
우리들의 어린시절 이미 지나갔고 어른이란 이름으로 힘든직장 갖 고 생활하면서 이미 뽀얀 얼굴은 갔고 그런걸 갖고 고생이라 말하고 고지식한 생각 으로 남을 무 시하고 동심을 가진 어른을 이상하다 하고 전자게임 프라모델 만활 싫어하고 그게 왜 재미있는지 이해를 못하고 그런 사람을 보며 나는 답답하고 하지 만 그 사람 역 시 내가 답답하고 얼키고 설키고 꼬이고 막히고 *어렵게 생각하면 힘든 세상이지 만 행복은 그리 먼게 야냐 작은 기쁨을 느낄수있다면 이미 넌 행복 한거야
이 넓은 세상에서 자기만 잘났고 조금한 일 하날해도 남들보다 났 고 이거든지 저 거든지 남들은 못났고 자기 위친 높고 남의 위친 낮고 그런식으로 언제나 이 세상 을 살고 자기 잘못을 모르고 계속그리 살고 남들에게 원망듣는줄도 모르고 계속 그렇게 끝이없이 짜증나게 굴고 계속그러면 그대만 혼자 고립되고 그게 싫으면 이 제는 안그러면 되고 그래, 남의 입장에서 좀더 이해하면 결국에는 모두 행복하게 되고 자 한마디 쉬고
질투와 시기는 우리에게 필요없고 가식과 허식은 우리 더욱 필요 없 고 서로 에게 한번식더 웃어 줄수있는 마음만있다면 우리 문제될게 없고 하지만 그런마음 쉽지 만은 않고 심지어는 그려려고 생각 조차 않고 마음을 닫고 두귀를 막고 세상의 모 든 고민 혼자 얼싸안고 이제는 그런생각 다 털어 버리고 닫혀있는 마음 활짝 열어 버리고 그러면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리고 그래도 더욱 더 세상고 민 줄고
세상이란 우리 속에 우리 지금 살고 서로 자기이득 위해 아웅다웅 살고 멈추면 않 되 놓치면 않되 빨리빨리 움직여야 겨우 나는 살고 시간은 재각재 각 잘도 흘러 가 고 세상은 매일매일 빨리돌아가고 조금만 여유를 찾고 쉬고하다보 면 난 막바로 옛 날사람이 되고 하지만 유행은 갔다 돌아오고 더많은 시간들이 내게 네게 다가오고 그러니까 이제 그만 여유도 찾고 진정으로 사랑할때 연인도 찾고
1.Take me right up to your heart like no one ever did before you make me smile you meke me cry like no pne ever did before I know you must be going cause you busy all the time but before you walk away let me say just one thing to you I'm not a millionaire but i could give you the stars and moon i'm not a moviestar but i could be your romeo night and day
2.Pick up the phone and listen this is something i've never done you make me beg you make me lie cause you're the one i don't know why i know i must be crazy cause you don't even know my name but before you hang up that phone let me say just one thing to you i'm not a doctor or a lawyer but i could fill your empty space i'm not a super hero but i colud fly if i just hold your hand *in the moon light we'll be dancing in the sunny delight we'll be dancing
내가 단어 하날 찾아냈어 내가 지어 냈다고 그게 뭐냐하면은.. 아~~~으 바로 슈풍크야, 슈풍크야, 슈풍크야. 허나, 아무리 찾아보고 뒤져 보아도, 슈풍크가 뭔지 모르겠어 어디가도 찾을 수가 없어 하수구도 찾아봤어, 약국에 가서 약이름도 물어 봤어 슈풍크가 뭐지? 슈풍크가 뭐지? 뭘까? 뭘까? 아이고.. 궁금해 미치겠네, 이이고.. 내가 왜 이럴까? 슈풍크가 뭔지 모르겠어
"2절 있어요" 무슨 일일까? 잠을 안자면 눈꺼풀이 절로 감겨 거기다가 어지럽고 나도 모르게 정신을 못차려, 그뿐이 아냐 밥을 먹지 않으면 하루종일 배에서 천둥 번개 소리 들리지 뱃가죽이 쑥 들어가 버려 머리가 핑핑 돌기까지 한다구
"3절 있어요!" "요거 하나면 돼" "또 있어?" "어" 이 병에 대해서 아는 사람 손 좀 들어봐 아이고 슬퍼.. 아무래도 오래 못 살 것 같아... "끝이에요!" "됐다!"
나는 항상 남을 바라봐, 누군가 나를 보길... 너는 항상 나를 욕하지, 난 언제나 다르다고 하지만 너를 바라봐 나를 비난 하면서 누군가 널 도와주길 바라잖아 SOS! 도움이 필요해. 잘난 척 그만해 괴로운거 알아. 거짓말 하지마 잘났다 생각해. 외로운거 알아 혼자란 거 알아. 도움이 필요해 너는 매일 평범하다고 얘길 해도 넌 다른걸 사람들은 모두가 달라 너란사람 너뿐이야 늘 거짓으로 살아가 너의 말과 행동들 제발 너를 찾아서 살아가길... 많은 생각 해왔어. 너 만큼 나도 변하기를...
SOS! 이젠 널 인정해, 마음껏 춤 춰봐 속이려 하지마. 진싱을 따라가 소리를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도움이 필요해. 도움이 필요해 살려줘날. 도와줘 제발...
으아-하하- 헤하하-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 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왠일인지 내마음은 하나도 기쁘지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그럴까 아! 왜그럴까 왜그럴까 아! 왜그럴까 아마, 내가 내가 바보인가봐.. 어우야야야야야이야이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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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법은 대략 후덜덜.
엊그저께 포스트 쓰면서 삐삐밴드 멤버였던
달파란 강기영, 고구마 권병준 씨에 대해 생각을 좀 해보다가 음악도 듣고
떠오른 김에 인터넷에서 검색도 깔짝깔짝하다가 떠오르는 생각들 좀 정리.
특히 달파란의 행보는 참으로 놀랍다.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여러 군데에서 알게 모르게 활동하고 있었다.
1.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카메라에다 대고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