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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재호 - Remak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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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송재호 - Remake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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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더 팬 1집 - The Fan (1997)
알고 있나요
그댄 너무 멀리 있어 내가 쉽게 다가갈수 없다는 걸 가까워 지고픈 내 작은 바램 그냥 마음속에 머물 뿐... 철없는 한때의 감상일 뿐이라고 나를 보는 사람들은 얘길하죠. 아무도 내 맘 모르죠. 화려함 뒤에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는걸...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난 항상 함께하고 싶어요. 마주친 미소 눈빛 날 위함인가요. 하지만 난 알고 있어요. 이 순간 지나면 기억조차 될수 없다는걸... 알고있나요 집 앞에 서있던 나를. 용기없어 무작정 기다린 나를. 밤새워 쓴 편지 문틈 사이에 넣고 좋아한 내 마음도 거기 두고 가요. 그대 있는 곳 어디라도 난 항상 함께하고 싶어요. 언젠가 우리 서로 잘 알게 된다면.. 그래요. 매일 꿈꿔 왔죠. 그대도 나에게 사랑 느끼게 되는 오래된 꿈을. 난 변할 거에요. 지금 이순간부터 그대가 바라는 그 느낌 그 모습 그대로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난 항상 함께하고 싶어요. 혹시 초라한 그대 뒷모습 보여도 영원할거라 믿 고 있죠. 내 마음 아나요. 아무래도 난 상관이 없어요. 오직 그대를 위한 나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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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더 팬 1집 - The Fan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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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미연 3집 - 원미연 (1992)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느낌도 어쩌면 거짓으로 가져진 지 몰라
너에게 향하면서 마치 아닌척, 그저 담담한 눈빛보내고 너와의 마지막 입맞춤으로 헤어질 수 밖에 없음을 난 알기에 아쉬워 가슴가득히 눈물 적셔도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지 이제는 기억속에서만 소중한 네 모습 그리워해야 했지 다 못한 나의 아쉬움들도, 새롭게 펼쳐질 수 있는 날들이 내게로 찾아와 준다면, 나를 숨기지 않을 것 같아 하지만 이미 늦어버렸음을 알기에 슬픔만 더해가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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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알고 있죠 나 아무리 사랑하고 있어도 그대의
가슴속 자리한 내 흔적은 작고 보잘 것 없다는 것을 나도 때론 더 이상은 기다릴 수 없다고 이제 내 사랑의 방법은 기다림이 아니라고 굳은 결심도 하지만 난 오늘도 사랑한다 못하고 그저 보고만 싶었다고만 말을 하고 있죠 바보처럼 난 스스로를 위로하죠 내 마음 언젠가 그대 느낄 수 있을 거라고 밤이 오면 더 그대가 보고 싶어지면서 그렇게 모를까 어느새 그대를 원망하고 있는 날 발견하지만 난 오늘도 사랑한다 못하고 그냥 보고만 싶었다고만 말을 하고 있죠 바보처럼 난 스스로 위로하죠 내 마음 언젠가 그대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지난 밤 내게 들려준 사랑 얘끼 아직 잊을 수 없다 하면서 울어 버렸었죠 가슴 아팠죠 하지만 괜찮아요 난 늘 이렇게라도 그대와 함께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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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이대로 멈춘다면 더 이상은 없는거지 잠시
쉴 곳이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다시 또 시작해봐 처음의 그 느낌으로 기억하기 싫은 것은 모두 버리면 돼 더 이상 방황으로 헤매일 시간은 없어 내게 필요한 모든 것은 니 안에 있는 걸 일어나 조금씩 앞으로 걸어가는 거야 날 수도 있어 하늘끝까지 꿈이 닿는 곳이라면 세상의 모든 것을 헤쳐나가고 싶다면 너의 바램에 날개를 달면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 수 있어 때론 무모하단 생각이 들어 머뭇거릴 수 있겠지만 이룰 수 있다는 믿음을 키우고 지금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이 아주 보잘 것 없다 해도 보이지 않는 곳 너의 꿈이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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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소중한 것은 언제나 후에야 깨닫게
되나봐 아쉬워하지 않을 거라고 믿던 내가 흔들리고 있는 걸 보면 이별은 간직함이란 그 말이 맞기는 한가봐 다투던 시간마저 이젠 너무나 아름다움으로 남으니 I MISS YOU 나에겐 오직 하나의 이름만이 남았어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거지 그렇게 널 보냈는데 아픔만 주었는데 I MISS YOU 나를 떠나가며 남겨둔 그 마음 한조각이 언젠가 너만의 미소를 주며 다시 내게 올 수 있단 작은 약송이라 믿고싶어 시간은 아쉬움을 모두 모아 잊게 만들어 준다고 하지만 (시간은 아쉬움을 모두다 잊게 만들어 준다지만) 난 이제 깨닫게 된거야 너를 잊을 수 없어 영원히 내 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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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내 마음인데 내 마음대로 못해 지난
건 잊는다 해 놓고서 자꾸 눈물만 흘리고 난 바본가봐 모진 척 못하니 아프면 더욱 생각나는 너의 따스했던 미소 모든 건 그대론데 너 하나 없는건데 더 이상 무너질 수 없을 만큼 이렇게 슬픔에 지쳐가는 건지 Because of you Only cause of you 난 아무생각도 못하고 가슴속엔 설명할 수 없는 슬픔만이 Cause you Only cause of you 이제는 그리움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거니 정말 그런거니 Cause you Only cause of you 난 정말 견디기 힘든데 마음껏 운 뒤 다짐하지 정말 잊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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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없어진 줄 알았지 그때 그 독서실
하지만 그대로였어 반가움과 설명할 수 없는 떨림에 흐려진 기억은 살아나고 소중했던 첫사랑 추억 숨쉬는 곳 너는 지금 어디있니 미치도록 가슴 떨리던 순간들을 난 아직 기억하는데 생각해봐 집에 가던 길 모퉁이 너를 쫓아가던 나 멋적게 고백했던 나의 모습을 얼마나 떨렸었는데 이제와선 아무것도 아닌 듯 느낄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모든 것을 걸 수 있었지 그게 그런건가봐 참 이상하지? 지금 생각해보면 넌 안 이뻤는데 난 왜 널 좋아했을까? 가끔씩 마주칠 널 기대하면서 들락거릴 때 그 설레임 생각해봐 눈 오던 밤 태어나 한번뿐인 첫키스를... 넌 많이 놀라와 했었지만 나도 밤새 잠못 이뤘었어 너를 위해 공부도 했어 하지만 뜻대로 잘 안됐었지 그래도 후회없는 그때의 시간 니가 보고 싶어져 참 이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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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다가간 줄로 알았죠 꿈은 저멀리
그대론데 그 완성의 끝은 항상 내게 너무 멀기만 한데 이루어지면 깨질까봐 헛된 욕심에 목마를까봐 내 숨소리 닿지 않는 먼 곳으로 가는 지 몰라 하지만 아직 난 믿고 있죠 비록 지금 힘에 겨워도 언젠가 묶인 날개를 풀고 멀리 벽을 넘어 날아 오를 것을 난 꿈을 보았죠 저 닿을 수 없는 하늘 그 아래 미루나무처럼 곧게 뻗은 내 영혼의 뜨거운 바램을 날 꿈꾸게 했던 내 기억속에 사는 나 지금껏 나 살게 해왔던 소중한 꿈을 하늘에 새겨놓을꺼죠 그늘깊은 가시 덤불도 비웃음에 마음 저려도 나이테만 늘고 자라지 못한 저기 저 늙은 나무는 될 수 없었기에 난 꿈을 꾸죠 저 닿을 수 없는 하늘 그 아래 미루나무처럼 곧게 뻗은 내 영혼의 뜨거운 바램을 날 꿈꾸게 했던 내 기억속에 사는 나 지금껏 날 살게 해왔던 소중한 꿈을 하늘에 새겨놓을거죠 언젠가는 이뤄질 소중한 꿈을 하늘에 새겨놓을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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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돌려받은 선물들 같이 듣던 그 음악 자정이
넘어서 걸려온 뒤 그냥 끊긴 전화 찢었다 다시 붙여 후회만 남긴 사진 책표지 마다에 그려놓은 귀여운 낙서들 너만 사랑할게 너도 그래야해 여전히 귓가에 선한 말 날 무너지게 하는 이 모든 것들 내게서 떠나질 않아 잊어야만 하는데도 왜 자꾸 그리워만 지는지 가끔씩 나를 감동시키던 마음 이젠 남의 것이 되어 가겠지 난 너에게 지워져도 내게 넌 아픔으로 남으니 얼마동안을 더 울어야만 너를 웃으며 떠올릴 수 있니 예쁘다 칭찬받는 니가 사준 넥타이 그리고 보면 넌 보는 눈도 좋았던 것 같아 그날처럼 오는 빗소리에 젖어 무심코 radio를 켜면 네가 항상 부르던 그 노래 나와 비만큼 눈물이 나고 얼마동안을 더 울어야만 네가 예쁜 추억으로 남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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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미안했던거니 내맘 아플까봐 그래서
말못한거였니 날 위해서라며 헤어지자하면 그냥 웃으며 보냈을텐데 나쁜 계집애라 탓도 했었지만 모두 내 잘못인 것 같아 너에게 난 너무 부족했었나봐 그래 이제 어디든 가도돼 누가 나만큼 널 위해 줄건지 조금은 걱정도 되지만 이제 난 미련없이 너의마음속 얘길 내가 대신 말해줄게 Say Goodbye I'm not good enough for you Say Goodbye Out of my heart Say Goodbye Forever away from you Say Goodbye Out of my mind 널 처음 만났던 그때부터 지금껏 너 하나만 사랑해 왔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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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4집 - Fly High (1998)
사랑이 내 곁에 머물던 날 나는
마치 다시 태어난 것처럼 아주 달콤한 설레임에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보였었죠 솔직히 말해서 그대는 네가 바라던 이상형은 아니었죠 동그란 얼굴에 크지않은 키 내게 그리 매력없어 보였죠 하지만 그댄 보면 볼수록 더 나를 끌어당시는 매력있죠 웃을 때면 드러나는 덧니와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눈빛 점점 더 빠져드는 내 모습이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이제는 나도 사랑하는 사람 생겼다 말할 수 있는 걸 운명적인 만남 기대도 했죠 첫 눈에 반해버리는 사랑을 하지만 이젠 생각 달라졌죠 내게 그댄 진정한 운명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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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파리의 연인 Forever [ost] (2004)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 걸 말할 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 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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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수근 1집 - Eyes (1996)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 불러요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우리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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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4집 - Home (2000)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싸였지 *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 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놓고 같은 곳을 향해 노래 할거야 우리 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잊을 채로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게 해달라고 * *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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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재호 2집 - 이 가을에 문득 (1992)
그런 것도 나는 모른 채
내 얘기만 했나봐 너를 떠나게 한 이유가 나인 줄 모르고 말없이 하던 너의 말도 들으려고 안 했어 여린 마음 무심히 넘긴 나를 용서해 줘 어렸던 내 마음에 아팠을 거야 넌 다만 내 것이라 생각했었지 눈처럼 소리 없어 나는 몰랐어 감싸주었던 너의 따뜻함 다시 한 번 나를 지켜봐 나의 지난 어리석음은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 거쳐야만 했던 길인 걸 나의 나머지 시간들을 같이 걷고픈 건 너일 뿐 되돌아온 나의 편지가 이렇게 쌓여만 가도 어렸던 내 마음에 아팠을 거야 넌 다만 내 것이라 생각했었지 눈처럼 소리 없어 나는 몰랐어 감싸주었던 너의 따뜻함 다시 한 번 나를 지켜봐 나의 지난 어리석음은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 거쳐야만 했던 길인 걸 나의 나머지 시간들을 같이 걷고픈 건 너일 뿐 되돌아온 나의 편지가 이렇게 쌓여만 가도 다시 한 번 나를 지켜봐 나의 지난 어리석음은 사랑을 더 배우기 위해 거쳐야만 했던 길인 걸 나의 나머지 시간들을 같이 걷고픈 건 너일 뿐 되돌아온 나의 편지가 이렇게 쌓여만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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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12집 - My Life + Best (2001)
이해해 아마 나라도 그랬을 꺼야
날 반대하는 가족 이미 용서 다했어 너도 아마 부모되면 그 마음 알꺼야 너를 아껴서 그러신 다는걸 행복해야해 나의 손바닥 위에 써주며 뛰어가던 네게 선물하려했어 그렇게도 널 위해서 연습했던말 너를 사랑해 나의 목소리로 이 노랠 빌려서 딴 사람빌려서 이렇게라도 너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이 노랠 듣거든 언젠가 듣거든 널 사랑했었던 내 맘을 알아줘 나는 기도해 다시 세상에 오게 된다면 그땐 이렇게 제발 태어나지 않게 누군가를 감히 사랑하는 일조차 죄가 되야만 하는 내가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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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12집 - My Life + Best (2001)
보이나요 다가가지는 못하고 그저 그대 근처에서 서성이는 내가
들리나요 사랑한다는 말 못해 오랜 시간을 안고 지낸 나의 마음이 느끼나요 우연히 함께 걸었던 해질녘 좁은 골목길 설레였던 나를 꿈을꿔요 어쩌면 우리 서로는 말을 못할 뿐 같은 맘을 가진거라고 하지만 그댄 무얼 보나요 항상 그렇게 먼 곳만 바라보고 있죠 고갤 돌리면 내가 거기 있는데 알고 있나요 모르는 척 하나요 *나 그댈 생각하는 만큼 그만큼 가까이 다가갈 수 없다해도 그댄 내게 언젠가는 잊혀질 추억이 아닌 영원히 간직할 내 사랑인거죠 힘든가요 아직 잊지 못하나요 지나간 사랑 이제는 잊을만도 한데 어쩜 나도 그대와 같은 거겠죠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힘겨워하니 하지만 그대 나를 보아요 내가 이렇게 그대만 바라보고 있죠 고갤 돌리면 가장 찾기 쉬운 곳 거기에서 나 기다리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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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12집 - My Life + Best (2001)
밀림 속을 뛰노는 아기 사자의 천진스런 맑은 눈빛은
세상과 욕심 앞에 자유롭던 시절 어릴 적 나를 닮아 있죠 살아남는 법들과 적을 배우며 그들이 강인해질 때 난 쉽게 포기하며 또 쉽게 기대며 더욱 나약해져 갔을뿐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가야죠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꿈꿔 왔던 모든 것은 이뤄진다는 걸 믿어야죠 산기슭에 눈덮힌 겨울나무의 쓸쓸하게 야윈 모습은 나 홀로 세상끝에 그대로 남아서 그저 눈물만 흘렸을 뿐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거친 세상 속에서도 당당하게 맞서 나가야죠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꿈꿔 왔던 모든 것은 이뤄진다는 걸 믿어야죠 내 앞에 삶은 여기 펼쳐져 있죠 그 누구도 지나간 흔적 없었던 눈길처럼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세월 지난 먼 훗날에 내가 걸어온 길 돌아볼 때 but this`s my life but this`s my soul 아름답게 남아있는 나의 발자국을 보고 싶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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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12집 - My Life + Best (2001)
내게는 힘겨운 날이었죠 그댈 바라보는 것만으로
자꾸만 가슴은 떨려오는데 난 그저 관심없는 듯 말했죠 그대도 내게 무관심한 듯 때론 서로 모르는 사람인 듯 하지만 지금 그댄 내게로와 조심스레 말하고 있죠 이 보다 더 좋을순 없죠 날 사랑한단 고백 듣는 이 순간 그토록 말하고 싶었던 그 느낌들을 함께 느끼고 있었던 건가요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힘들게 고백한 그대를 위해 이젠 내가 먼저 그댈 안아주고 싶어 우리의 만남을 우리의 사랑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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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선희 12집 - My Life + Best (2001)
내 마음인데 내 맘대로 못해
지난건 잊는다 해 놓고서도 자꾸 눈물만 흘리고 난 바보인가봐 모진척 못하니 아프면 더욱 생각나는 너의 따스했던 미소 모든건 다 그대론데 너 하나 없는건데 더이상 무너질 수 없을 만큼 이렇게 슬픔에 지쳐가는 건지 Cause you only cause of you 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가슴속엔 설명할 수 없는 슬픔많이 난 바본가봐 이제는 그리움 만으로 살아가야 하는거니 정말 그런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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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너를 사랑한건 아니야.
단지 취한 듯한 느낌. 스쳐보내긴 싫었어. 첨엔 정말 그랬어. 전화를 기다리기도 했어. 몰래 숨겨둔 설레임. 너의 그 눈빛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지. * 하지만 내겐 오래토록 사랑한 그녀가 있단걸 알잖아. 내가 전부인 그녀를 어떻게 하니. 잠시 함께했던 시간을 잊어줘. ** NOW I HAVE TO SAY GOODBYE. 서로를 지워야만 해. 날 흔들리게 하지마. 내 오랜 그녀를 버릴순 없어. 널 잊을거야... * 닿을수 없는 사랑인걸 알기에 더이상 널 찾진 않겠어. 나 하나만을 바라보며 지내온 그녀가 내게는 더욱더 소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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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영원히 가까울수
없다는 사실.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 이미 너에겐 대신할수 없는 사람 있다는 것도. 사랑은 마음대로 될수 없는 거라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알아 하지만 나조차도 널 막을수는 없었어. * 설명할수 없는 이유로 (너를 처음) 사랑하게 된후 (지금까지) 아무것도 얻지 못한 내맘은 이젠 지쳤어. 겨우 이제야 (이제서야) ** 지금껏 널 사랑했었다는 이유가 나의 모든것을 더욱더 선명하게 하지만 견딜수 없는 고통만 더할뿐 행복할수 없다는걸 알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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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울고 있는가. 벼랑끝에
서있는 어린 양처럼 밀려오는 먹구름. 갈곳 모르는 채로 무슨 생각하나. 떨고 있는가. 거친 바람속의 나뭇잎들 처럼. 알수 없는 미래와 시간의 끝이라는 그런 눈빛으로. 그대. 길게 이어져온 질긴 생명의 선을 무시할순 없다. 어떤 무엇과도 결코 바꿀수 없는 시간속에. 새로운 천년이 다시 다가온다는 가슴 떨리는 사실, 그게 두려운가. 지금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그대 심장은 아직도 뛰고 있는데 아는가 살아있다면. 그 자체로 축복일나 사실을... 이제는 두려워 말고 운명을 받아 들이길... 우우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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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HEY! 슬픈 얘기는
꿈속에서 모두 깨끗이 잊어버려요. 또 하루 많은 슬픔들이 약하기만한 그대에겐 힘겨울 거예요. 음 알고 있나요. 항상 내마음 그대를 지켜주고 싶은걸. GOOD NIGHT. MY DEAR. 좋은 꿈 꾸어요. 아직 맺혀있는 그대 눈물 내가 닦아줄테니. 이밤이 모두지나 그대 눈 뜰때면 아무도 해줄수 없는 입맞춤을 상처입은 그대에게 줄수 있을 거예요. OH! GOOD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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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아직까지 얘기도
못했는데, 넌 아무것도 모르는데. 한걸음 가까이 가려다가 몇번을 망설이며 힘겨워만 했는데... 평생 마음속에만 담고 살아갈 부끄럽게 숨은 고백들. 남몰래 흘린 눈물, 설레임들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그곳, 그렇게 가야만 했니. 조금만 기다려, 거기로 갈께. 혼자만 남겨져 외롭지 않게. ** 언젠가 꼭 한번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두번 죽어도 내 맘은, 다시 못올 너인걸 언젠가 꼭 한번만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세상엔 없는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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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어릴적 나와 함께
했던 바다는 이젠 늙고 병들어 날 만나주지 않는다. 오랜 고통의 시간을 참아왔던 바다. 난 그가 흘리는 눈물을 느낄수 있다. 언제부터 물을 사고 공기를 사고 아이들의 꿈을 샀는지. 우린 악몽을 꾸고 있어. 지루한 여름밤처럼. 아무것도 못 느끼면서 살고 있어. 햇빛푸른 바다 대신에 검붉은 유령의 바다가, 전설속에서나 나오는 푸른산을 꿈꾸면서 흐느껴 울고 있지. * 아직은 괜찮아. 내가 살고 있는곳. 난 상관없어. 먼 이웃의 얘기들일뿐. OH, NO! ** 푸른 바다위로 하얀 갈매기가 날으는 그런 바다. 아름다운 꿈이 사라진 지금. 아이들 웃음소리 지켜나갈 생각 한다면 YOU KNOW, YOU KNOW * 아직은 괜찮아. 네가 살고 있는곳. 넌 상관없지. 먼 이웃의 얘기들인가. OH, NO! ** 푸른바다위로 하얀 갈매기가 날으는 그런 바다 나의 아이에게 주고 싶은데 아이들 웃음소리 지켜나갈 생각 있다면 YOU KNOW, YOU KNOW. FOR THE NATURE, OH MY CHILD 오래전에 잃어버린 이야기라 해도 찾아내야 해. 벌써 때늦은 후회가 아니길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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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COME ON, KEEP ON
YOUR LOVE. 슬퍼보이는 그녀를 보면 안타까워. COME ON, KEEP ON YOUR LOVE. 다른 곳을 기웃거리지 말아, 부탁이야. * 사랑은 쉽게 찾아오는 것이 아니야. 그녀를 가진 네가 너무 부러워. 만약 나라면 모든걸 다 바치고 싶어질꺼야. 사랑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해. SHE IS YOUR LOVE. SHE IS YOUR LOVE. 그걸 왜 모르니. 그녀만을 바라봐. 정말 괜찮은 여자야. SHE IS YOUR LOVE. SHE IS YOUR LOVE. 더이상 속이지마. 쓸떼없이 떠돌지 말아. 시간 낭비야. * 이제 더이상 그녀에게 거짓말 하지마. 맑은 눈빛을 보면 그럴수 있니. 착한 그녀를 언젠가 울리게 되까봐 두려운걸. 어디서 그런 사랑 만날수 있겠니. SHE IS YOUR LOVE. SHE IS YOUR LOVE. 그걸 왜 모르니. 그녀만을 바라봐. 너를 위해서야. SHE IS YOUR LOVE. SHE IS YHOUR LOVE. 더이상 속이지마. 그녀를 놓치지마 후회할테니까. HEY. HEY. HEY. KEEP ON YOUR LOVE. 친구니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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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1. 무얼그리 망설이고 있는지. 내가
여기 있는데. 미안한 표정 짓지는 말아줘. 그냥 내게 오면돼. * 아무말 안해도, 그냥 바라만 봐도, 난 너의 마음 모두 느낄수 있어. 힘들었던만큼 행복할수 있도록 이제 다시 내가 너의 곁에 늘 함께 있을께. ** 우리 처음 만난 그때로 다시 돌아가. 가슴 설레였던 시간으로, 헤어졌던 시간들은 꿈이었다고 생각해. 지금 우린 이렇게 함께 있는데...... 이젠 널 위해 모든걸 해 줄수 있어. I LOVE YOU, BABY, ONLY FOR YOU. 그냥 거기 있으면 돼. 기댈 어깨가 되어 너의 마음 지킬께. 2. 잊으려고 취한적도 있었어. 그럴수록 더욱더 너는 내게 전부였다는 것을 너 역시도 알잖아. * 이제는 더이상 눈물 흘리지 않게, 서로의 마음 달래어 줄수 있어. 힘들었던 만큼 행복할수 있도록 이제 다시 내가 너의 곁에 늘 함께 있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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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1. 오늘처럼 기분 울적한 날엔 제일
좋아하는 코트 입고 비에 젖은 거리, 무작정 걷곤 하지. 언제나 발길이 머무는 곳은 담배연기 자욱한 이 CAFE. 낡은 탁자위에 차가운 칵테일을. * 오늘도 검은 원피스의 그녀는 날 위한 노래를 부르고 외로운 내 가슴속에는 조금씩 향기로운 사랑이 흐르네. BABY! ** HOLD ON 부드러운 입술로 부르는 노래. 아직도 HOLD ON 태양이 잠깰때 까지 듣고픈 노래. 2. 사람들의 목소리 커져가고 음악소리 역시 커져가고 결코 덥지 않은 열기가 느껴지지. * 아직도 검은 원피스의 그녀는 날 위한 노래를 부르고 외로운 내 가슴속에도 조금씩 향기로운 사랑이 흐르네. BABY! ** HOLD ON 부드러운 입술로 부르는 노래, 아직도 HOLD ON 태양이 잠깰때까지 듣고픈 노래 HOLD ON 빨려들 것만 같은 그녀의 눈빛 그녀가 HOLD ON 나에게 다가온다면 꿈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녀가 내게로 다가오고 있어. 취한 나보다 더 취한듯 내 귓가에 속삭였지. HEY, DARING, BABY. HOLD ON 외로움은 사라져 찾을수 없어. 우리는 HOLD ON 주위의 부드러운 시선 느낄수 있어. HOLD ON 부드러운 입술로 부르는 노래, 아직도 HOLD ON 태양이 잠깰때까지 듣고픈 노래 HOLD ON 새벽이 밝아도 이 순간 놓치긴 싫어 HOLD ON 친구여 지금 날 위해 너의 그 PIANO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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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1. 날고 싶었지. 그저 자유는 의지로
남은 풀어진 태엽의 인형처럼 잠을 자고 싶진 않았어. 꿈꿔왔었지. 나를 묶고 있는 슬픔 벗고 내가 서 있는 세상 밖으로 달아나 버리고 싶었지. 하지만 아무리 솟아 올라봐도 바다를 벗어날수 없는 저 희고 가엾은 파도처럼 다시 나는 이곳에 ** 내가 꿈꾸고 항상 그려왔었던 그곳은 어디에 숨어 있는지 때론 내곁에 때론 아주 먼곳에 신기루 처럼 나를 유혹하고 2. 어쩌면 나는 눈부신 저 햇살 등진채로 내가 만들어버린 그늘만 탓하고 있는지도 몰라. 지금 서있는 이곳을 벗어나도 다시 지루한 여행 바다를 딛고선 파도처럼 나는 지금 이곳에 ** 내가 꿈꾸고 항상 그려왔었던 그곳이 바로 여긴지도 몰라 너무 멀게만 바라본건 아닌지, 내 안의 자유는 내 마음속에. 믿음도, 의심도, 구속도, 너의 자유도, 자만도, 후회도, 오 마음에 있나 그곳은 있으며, 없기도 한건가. 내 헛된 바램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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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이제 비로소 날
떠나도 좋아. 마음이 가는 곳으로 그냥 가면돼 부족한 내가 널 잡고 있었던건 내 괜한 걱정 때문이었어. * 오히려 더 슬퍼질까봐. 지금보다 더 아파할까봐. 나에게 길들여졌던 많은 습관들이 혹시라도 널 힘들게 만든건 아닌지 ** 제발 행복하기를 나는 언제까지나 바라고 있을께. 너를 위해 기도할께. 함께했던 시간을 모두 지울수 있을만큼 행복해야만 해. 다시 오려하면 안돼. 너를 보내는 내 마음은 그것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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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한때 내삶의 의미는
오직 하나라고 생각도 했지. 내겐 설레임의 시작인 너 그래. 참 많이도 사랑했어. 그래서 더 힘들었지. 내겐 슬픔인 너 * 사랑했던 만큼만 울거라 생각했지. 그래서 참 많이 울었었지. 아무것도 못할 만큼을 ** 혼자 되어도, 그냥 그렇게 살아가게 되더군. 곁에 없어도, 가끔씩 웃으며 살게는 되는걸. 그렇게 사는거지. 누구라도 다 그렇듯이. 시간이 가는대로 아쉬움도 가는거지, 다 그런거지. 문득 혼자란걸 깨달아 못 견디게 외로워질땐 그냥 웃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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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화이트 뱅크 1집 - Rendezvous (1999)
1.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난 그댈 사랑하게
되었죠. 아주 멀리 있을때도, 내게 가까이 있어도 내 맘은 항상 아직도 고백하진 못했죠, 혹시 거절하진 않겠죠. 푸른하늘보다 맑은, 저기 저 강보다 깊은 나의 마음을 받아요. * 상상속에 있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 나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순 있겠죠. 하지만 난 거기에 빛을 더해 줄께요. ** 날 믿어요.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2. 항상 좋기만을 바래도 가끔 다투기는 하겠죠. 때론 나와 함께 한걸 후회할때도 있겠죠. 하지만 그건 잠시뿐. * 상상속에 있었던 그대와의 시간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 나 없이도 충분히 행복할순 있겠죠. 하지만 난 거기에 빛을 더해 줄께요. ** 기대하고 늘 바래왔던 내 사랑은 다 그대에게 있는데. 망설임도 지난 사랑도 저 하늘위로 던지고 날 바라보아요. 나에겐 빛이 된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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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규석 2집 - 이규석 II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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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재호 1집 - 늦지 않았음을... (1991)
이젠 모두 지난 일이 된걸까 아직 너의 음성 들리것 같은데
이대로 멈춰진 우리의 시간 지켜봐야 하는지 그대 고운 눈동자를 떨구고 놓인 커피잔 만지던 기억이 아직도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아쉬움에 눈물을 떨구네 언제였나 작은 공원 벤치에서 두손을 잡으며 입맞춤하던 날 이제는 내 작은 기억으로 남아 나의 슬픔 밤을 적시우는 데 늦지 않았음을 그대 내게 말하여 준다면 난 말도 못한채 눈물흘리며 그대의 남은 빈자리로 남몰래 찾아가 끝없이 너를 바라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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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 01~02 Live Concert In Wonderland [live] (2002)
흔들리는 그대를 보면
내 마음이 더 아픈거죠 그댈 떠나버린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이젠 다 잊어주길 바래요 한없이 울고 싶어지면 울고 싶은 만큼 울어요 무슨 얘기를 한다해도 그대의 마음을 위로할수 없는걸 알기에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간주중 난 어쩌면 그 사람과의 만남이 잘 되지않기를 바랬는지도 몰라요 그대를 볼때면 늘 안타까웠던거죠 우리의 만남이 조금 늦었다는 것이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이젠 모든걸 말할수 있어요 그 누구보다 그대 사랑했음을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 몰라도 내가 그대곁에 있음을 기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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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클래식 (The Classic) by 조영욱 [ost] (2003)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끝이 아니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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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성민 1집 - Sonnet (2003)
친구라고 너를 부를게 그렇게 널 떠날게
안녕이라는말 차마 못하는 너 그런 너를 편하게 한다면 나와 이룰 수 없던 꿈들 이루길 꼭 바랄께 널 잡지 못한건 끝내 말 못한건 내내 후회를 할께 사랑했었다고 그것뿐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을 넌 알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네생각이 흐르면 나를 잊었다는것만 그 하나만 기억해줘 빠지지 않는 유리처럼 내맘에 남을꺼야 아껴오던 그대 손을 놓아줄게 이젠 나를 떠나줘 사랑했었다고 그것뿐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을 넌 알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네생각이 흐르면 나를 잊었다는것만 그 하나만 기억해줘 사랑했던 기억이 날 지켜줄꺼야 내가 나빠지지 않게 내가 메말라지면 그댄 날 적실 추억으로 찾아올텐데 사랑했었다고 그것뿐이라고 하지만 내 마음을 넌 알지 못하고 시간이 흐르면 내 생각이 흐르면 나를 잊었다는 것만 그 하나만 기억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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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歌樂 첫번째 [remake] (2004)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고파 변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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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라도 아파오는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지어야 해 나는 그대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뒤 나를 태우네 이 어둔밤 이 어둔밤 이 어둔 하늘 아래서 그대 떠나가야 한다면 나의 슬픈 마음도 못다한 내 사랑도 모두 함께 가져가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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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내 우울한 날의 일기엔 아무런 말도
없지만 작아진 내 모습이 보이고 창밖에 비추어지는 언제나 같은 풍경도 괜시리 슬프게만 보여져 길을 걸어가는 사람 사람들 모두 겨울처럼 찬 시선을 불어오는 바람 그 속에 묻은 채로 모두가 바쁜 듯 갈길을 재촉하는데 숨가쁜 나날이 싫어 술잔을 기울여 봐도 다시 또 처음 그 자린인걸 마주본 눈길 속에도 사랑을 느낄 수 없어 언제나 슬픔이 비춰지네 메마른 입술로 그려지는 고통도 나눌 수 없는 세상의 부대끼는 사람 하지만 외로운걸 이 느낌 언제나 지워질 수가 있을까 우울해진 마음에 조그만 날개를 달고 끝보다 더 멀리로 날아가고 싶어 슬픔없는 날들의 사랑 모두 다 모아서 텅빈 하늘에 채워 놓고만 싶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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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또 누군갈 사랑할거냐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워~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 난 하늘이 우릴 향해 장난한거라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고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Despe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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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아주 하얀 눈길 위에 작은 발자국 남기며
무작정 걸어 가고픈 소녀의 심정처럼 고운 마음 또 있을까 지는 낙엽 바라보며 괜한 눈물 흘려버린 내 어리고 어린 시절 보랏빛 마음처럼 고운 마음 또 있을까 서로 오해하지 않고 미워하지 않는 만큼 커져가는 그 무엇을 간직하는 마음처럼 소중한 건 없겠지 내가 모르고 있는 너의 모든 것이 가까이 갈 수 있는 이유가 되는 날 나의 꿈속에서 나비의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 갈텐데 아름다웁게 느껴지는 모든 것을 한데로 모아 환히 빛나게 밝히고 어둠 또 슬픔을 모두 다 덮어주는 건 이세상 하나뿐, 사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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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내게 그대는 비둘기처럼 마냥 평화롭게
웃음지으니 아직 너에게 말할 수 없어 내 맘 사랑에 빠진 걸 너는 나에게 장난말 처럼 좋아한다고 말을 하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온밤 너의 생각뿐야 내가 다가가면 너는 저 멀리 날 것 같아 두려워 미소만 머금네 우리의 사랑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이대로 머물러야 하는지 언제나 나의 마음을 얘기할 수가 있나 바보처럼 내 목소린 자꾸만 작아져 가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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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가슴속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내가 미워 소리 없이 울었네. 돌아선 발길 무겁기만 한데 이대로 헤어져야 만 하는가. 다시금 돌아서서 말을 해볼까 그대 진정 사랑 하고 있다고. 그대는 내게 시들지 않는 꽃 주고 내 맘 모두 다 앗은 뒤 떠나버렸네 그대는 내게 작은 미소 던져주고 내 맘 깊은 곳 에 그대 영혼 잠 재웠네 그대여, 내 눈물 닦아줘. 사랑이 흘려 버린 눈물 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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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내맘속 깊이 잠든 어제의 슬픈 기억
지우고 이렇게 저렇게 나의 노래 부르면 소중한 사람의 모습 달콤한 느낌을 주며 하늘색 꿈속에 소리없이 찾아들어 숨쉬네 흔한 만남 흔한 헤어짐 그속에 젖어 우린 모두 익숙해진채 느낌이 없고 눈물없는 이별과 만남 속에서 고운 사랑 이젠 없다고 말들하지만 우리들의 사랑이 그런건 아닌 걸 낡은 옷 빈 주머니 하지만 사랑 느껴보네 구겨진 진실에 풀을 가득가득 먹어고서 가슴에 숨어든 미움 멀리 날리며 마음 속 깊은 곳 사랑의 숨결 불어 넣으면 지친 내 맘도 나만의 행복한 시간 느끼리 바쁜 하루 일과 마치고 마주 앉아서 서로 우울했던 일들을 얘기해보면 우린 홀로 섰지만 외롭지 않아 마음 가득 불어넣을 웃음 있는 걸 모두 잠든 이밤에 혼자 깨어 앉아 받을 이도 없지만 작은 내 마음 띄워보네 내 작은 방안 가득 뽀얀 담배 연기뿐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시간 나만의 행복 또 나만의 기쁨 느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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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1집 - 푸른하늘/유영석 Vol.1 (1990)
우리 소중하게 만든 추억 모두흐르는
시간속에서 잊는다해도 아이처럼 그렇게 마냥 웃던널 지울 수는 없는걸 겨울은 또다시 내게 찾아오고 하얀눈은 온 거리를 수놓았지만 들리는 캐롤송도 즐겁지 않아 아직도 내게는 너뿐인걸 "I love you" 잊을 수 없어 나의 어깨위로 고개 기댄 모습을 "I love you" 지울 수 없어 사랑하던 날 모두 눈물로 잠든 밤 너는 꿈으로 나와 내 가슴에 안기는데 너는 내게 남은 고통 아는 거니 모르는 채 그냥 눈길 거니는 거니 어둔밤도 외롭지 않던 그때를 나는 아직 기억 하는데 아직도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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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fa, fa, falling in love I'm just falling in love
마치 마법에 빠진것처럼 fa,fa, falling in love 하늘에서 내려온 햇살 한줌이 이곳으로 잘못 온것은 아닐까 그렇게 그댄 환한 햇살과 함께 내 안으로 들어왔죠 그대 매력은 내게는 마력으로 와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버린 뒤 하나 둘씩 내몸의 나사를 풀어 헤쳐 버리고 말았죠 하지만 그대는 다른 사람의 연인 내게는 비극적인 운명속의 여인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내게 가르쳐줘 fa, fa, falling in love I'm just falling in love 이젠 돌이킬 수 없을만큼 빠져들었는데 fa, fa, falling in love I'm just falling in love 이슬로 감은 듯 부드러운 머리결 보랏빛 붓꽃같은 환한미소와 나즈막히 속삭여도 선율이되는 그대 모습 본 이후로 영화를 보아도 음악을 들어도 술을 마셔봐도 누군갈 만나도 내안엔 더이상 내가 없는것 처럼 자꾸 그대만 떠올라 속만 태우다간 죽을것만 같아 모든걸 잃을 각오하고 말해볼까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누가 내게 가르쳐줘 fa, fa, falling in love I'm just falling in love 이젠 돌이킬수 없을만큼 빠져들었는데 fa, fa, falling in love I'm just falling in love 아무도 내맘을 막을수는 없어 fa, fa, falling in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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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열린 커텐사이 햇살이 찾아와 그대 얼굴 간지럽히며 잠을 깨울때
졸린 눈 비비며 가장 먼저 떠올린 그 사람이 바로 나라면 행복하겠죠 가끔씩 그대 마음 가눌수 없을 만큼 힘겨움에 지쳐 아파할때에 애써 말 안해도 곁에 있기만 해줘도 마음 알아줄 사람이 그리워질때 그대가 가장 먼저 떠올린 그 사람이 나라면 참 행복하겠죠 하지만 그댄 먼곳만 보죠 항상 내가 곁에서 지키고 있는데 어둠이 내려와 온세상 감싸며 모두가 조용히 잠들길 기다리는 밤 두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그사람이 바로 나라면 행복하겠죠 바쁜 하루를 보내다 누군가와 문득 좋은 영화 함께 보고싶을때 밤늦은 거리를 혼자 걷다가 갑자기 집으로 가기 싫어 누군가를 찾을때 그대가 가장 먼저 떠올린 그사람이 바로 나라면 참 행복하겠죠 하지만 그댄 먼곳만 보죠 항상 내가 곁에서 지키고 있는데 그대가 가장 먼저 떠올린 그사람이 바로 나라면 참 행복하겠죠 하지만 그댄 먼곳만 보죠 항상 내가 곁에서 지키고 있는데 고갤 조금 돌리면 내가 있는데 항상 내가 곁에서 지키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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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눈을 떠 창밖을 내려다보니 노란 우체통 옆 골목길
작은 펠리컨 한 마리 눈물 머금은 채 나를 보며 앉아 있었죠 무슨 일일까 닫힌 창을 여니 작은 펠리컨 내게로 와 행복했던 무지개 나라에 상상 못할 슬픈 일이 생겼다 했죠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신비의 거인이 마법의 봉인을 풀어서 일곱 무지개 나라의 시간까지 모두 삼켜 깊은 절망속에 빠졌다고 here I come to save the rainbow world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아무런 걱정하지마요 하늘끝에서 이어지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가 구하러 갈테니까 시간이 사라진 무지개나라에선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검은 비 와도 눈이와도 거센 바람 불어도 무지개를 항상 띄워야죠 In your darkest hour when the worst is all around Even if tears are falling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there's another day that's coming another rainbow will surely glow All comes round in the end and that is something everyone must know 서쪽하늘 저편 붉은 돛단배를 탄 거인이 나를 삼키려 덤벼왔죠 하지만 주문을 걸어 거인의 몸을 묶은 뒤 깊은 동굴속에 빠뜨렸죠 Hey there isn't anything that can stop me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다시 또 행복이 찾아와 모두가 기뻐 환호할때 공주님 내게로 와 달콤한 입맞춤 해주고 무지개 나라의 향기로운 사람들 이젠 다 내맘을 아는지 아쉽게 나를 바라봐도 다시 난 떠나야죠 모두 행복하길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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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애인이 있는 줄로 알고만 있었는데
모두들 당연하게 그런 줄 알았는데 그 미모에 멋진 애인 하나 없다는 걸 누가 과연 믿을 수가 있을까요 그런 말 들은 적도 한 적도 없었네요 모두가 어리숙한 짐작 뿐이었네요 그 미모엔 멋진 애인 한 둘 쯤은 있을거란 모두 소극적인 생각이죠 이봐요 내 얼굴을 바라보아요 원하는 모습 아닐지 몰라도 보면 볼수록 더 친근하다는 게 내가 주장하는 매력이죠 용기 있는 남잘 좋아하겠죠 미인은 그렇다는 얘기가 있죠 그렇다면 나죠 나말고는 없어 그대 마음 속에 내 모습뿐 애인이 되어 줄수 있는 용의가 있죠 모두들 우릴 보며 부러운 눈초리죠 그 미모에 멋진 나의 개성이 있다면 누가 우릴 지나 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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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지나고 보면 참 많은 날들을 사랑한만큼 다퉈왔었지
별일도 아닌데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왜 그랬는지 그럴땐 서로 자유로왔던 지난 날 그리며 만남까지도 후회하곤 했지 결국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웃고 말 거면서 가끔씩은 딴 생각하고 괜히 다른 곳 보고 그렇게 널 힘들게 만들기도 했지만 이것만은 믿어주었으면 해 혹시 내가 다시 한번 태어나서 누군가 만날 수 있대도 그때도 나는 망설임 없이 널 택할만큼 사랑하고 있어 우린 정말 희망 없다고 이젠 헤어지자고 어차피 닮을 순 있어도 같을 수는 없다며 억지도 부려봤지만 항상 나는 알고 있어 얼마만큼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이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을만큼 사랑하고 있어 혹시 내가 다시 한번 태어나서 누군가 만날 수 있대도 그때도 나는 망설임 없이 널 택할 만큼 사랑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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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오랫동안 지켜주었죠 부족했던 나를 위해
가끔씩 많이 힘들어했을 때마다 난 너무나 작아져만 갔죠 그래서 더 누구보다도 잘 해주고 싶었는데 결국 이렇게 아무것도 못해주고 아픔만 남겨놓고 떠나가요 *하지만 조금도 슬프지 않네요 다시는 다시는 서로 만날 수 없다 해도 항상 나 때문에 눈물 흘린 그대를 보면 너무 늦은 이별이 될 테니까 날 위해서라면 자유롭게 날아가서 우리 다시 처음 그때로 가는 거죠 이제 다시는 나같이 못난 사람 만나지 마요 그리고 그댄 꼭 행복해야 해요 * 반복 이제 다시는 나같이 못난 사람 만나지 마요 그리고 그댄 꼭 행복해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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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내겐 누구도 알면 안될만큼의 커다란 비밀 하나가 있지
혹시 누군가 사실을 알게 되면 너무 놀라 기절할지 몰라 그 비밀은 사랑과 관계가 있지 절대로 들켜서는 안되지 난 그 비밀만 생각하면 언제나 가슴이 떨려옴을 느껴 혹시라도 들키게 되면 모두 다 욕하겠지 하지만 우린 정말 사랑하지 누구도 막을수는 없어 항상 사랑은 옳고 그름이 아닌 좋고 싫음이라 생각했지 누가 뭐래도 우리 사랑만큼은 언제까지나 지키고 싶어 가끔 아무렇지 않은 듯 모두와 어울려도 우린 뜨거운 사랑 몰래 느껴 그떨림 아무도 모를꺼야 한번이 아닌 두번의 떨림이지 사랑해서 또 들킬까봐서 아무도 모르는 우리의 사랑은 내겐 너무도 소중한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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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눈을 떠 창밖을 내려다보니 노란 우체통 옆 골목길
작은 펠리컨 한 마리 눈물 머금은 채 나를 보며 앉아 있었죠 무슨 일일까 닫힌 창을 여니 작은 펠리컨 내게로 와 행복했던 무지개 나라에 상상 못할 슬픈 일이 생겼다 했죠 무엇이든 삼켜 버리는 신비의 거인이 마법의 봉인을 풀어서 일곱 무지개 나라의 시간까지 모두 삼켜 깊은 절망속에 빠졌다고 here I come to save the rainbow world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아무런 걱정하지마요 하늘끝에서 이어지는 미끄럼틀을 타고 내가 구하러 갈테니까 시간이 사라진 무지개나라에선 밤에도 이른 새벽에도 검은 비 와도 눈이와도 거센 바람 불어도 무지개를 항상 띄워야죠 In your darkest hour when the worst is all around Even if tears are falling remember that you are not alone there's another day that's coming another rainbow will surely glow All comes round in the end and that is something everyone must know 서쪽하늘 저편 붉은 돛단배를 탄 거인이 나를 삼키려 덤벼왔죠 하지만 주문을 걸어 거인의 몸을 묶은 뒤 깊은 동굴속에 빠뜨렸죠 Hey there isn't anything that can stop me I can't stop this feeling It must be that I'm dreaming 다시 또 행복이 찾아와 모두가 기뻐 환호할때 공주님 내게로 와 달콤한 입맞춤 해주고 무지개 나라의 향기로운 사람들 이젠 다 내맘을 아는지 아쉽게 나를 바라봐도 다시 난 떠나야죠 모두 행복하길 빌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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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2집 - You Young Suk Fall In Love (2001)
몇달동안을 내내 아무 하는 일 하나없이
그냥 그렇게 방안에만 틀어박혀 있었어 이젠 안되겠다 싶은 맘에 아르바이트를 구했지 힘들거라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어 처음으로 출근한 그날 나는 그녀를 보았지 나와 함께 일하게될 운명같은 그녀를 정말 천사같은 그녀 모습 나는 얼어붙어 버렸어 처음 보는 순간부터 사랑에 빠진거지 그렇게 시간은 흐르고 일이 힘든 줄도 몰랐지 하지만 그녀에겐 아무말도 못했어 가끔 힘들지는 않냐고 묻는게 고작 전부였지 커피한잔 하자는 말한마디 못했어 혹시 달아날까 두려워 멀어질까 두려워 오늘도 난 말없이 속만 타고 있는데 그녀는 내맘 모르는걸까 알면서도 그럴까 시간은 흘러가도 우린 항상 그대로 첫 월급을 타던 날 나는 굳은 결심을 했지 그녀가 가장 좋아할 선물을 하나 샀어 작은 선물안에는 또 몰래 내맘 담은 카드를 넣고 예쁜 포장지 골라 소중하게 감쌌어 그렇게 주말을 보내고 다시 월요일이 되는 밤 아침이 올때까지 잠을 잘수 없었어 그녈 만나러 가는동안 혼자 많은 연습도 했지 하지만 하루종일 그녈 볼순 없었어 도대체 무슨일 있는걸까 아픈것은 아닐까 왠지 나도모르게 불길한 느낌이 왔어 그때 누군가 내게로 와 아쉬운듯 말했지 이미 그녀는 이곳을 떠나버렸다는걸 그래도 혹시 그녈 찾을까 달려나가 보았지 하지만 어디에도 그녀는 없었던거야 이렇게 끝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흘러내려 이젠 줄사람없는 선물만 적시는데.. 그렇게 난 아직도 그녀만 그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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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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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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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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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다시 만날수 없다면 또 누군갈 사랑할거냐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워~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몰랐었어 거짓말처럼 이별이 기다릴줄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 난 하늘이 우릴 향해 장난한거라고 너와 나 한걸음만큼 엇갈린다면 그 한걸음 내가 갈게 가면 되잖아 나 니곁에 없더라고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 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얼마나 원하는지 그렇게라도 알려주면 다시 만날거야 내슬픈 사랑에 하늘도 훗날 우린 Despe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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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우-아-아-아 (song)언제나 그 어디서나 우리들 가슴속에
담겨있는 그건 볼 수는 없지만 언제나 살아있죠 괴로움이 우릴 무너뜨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마음 먼곳에 있지 않아요 그대의 또 다른 모습인거죠 아주 오랫동안 잊고 살 았던 그대의 그 미소를 다시 지어요 희망은 그대 가까이 있어요 그대 알고 있나요 ( rap1) 희망이 어디 있는지 말할 수는 없겠지요 누구라도 없겠지요 그래요 (rap2) 사랑도 웃음도 기쁨도 행복도 어떤것도 희망이 안고 있는거라네 (rap3) 깨달을 수 있는 그것을 느낄 수 있는 그대의 모습을 나는 바라고 있어요 언제나 그 어디서나 우리들 가슴속에 담겨있는 그건 만질순 없지만 언제나 느껴지죠 지친 후에 다시 일어날 때도 곁에서 일으켜 줄 수가 있어 먼 곳을 찾 지말아요 이미 그대 안에 살아있는걸 아주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그대의 그 미소를 다시 지어요 희망은 그대 가까이에 있어요 그대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랫 동안 잊고 살앗던 그대의 그 미소를 다시 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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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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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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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유영석 소품집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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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땅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 가야 할 소중한 이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자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 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일이 빠른 생활 속에서 부담으로 다가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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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I [omnibus] (1988)
그날오면 다시오겠지 멀어져가는 그대 하얀 얼굴 어디로 가는건지 언제 돌아 올건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픔 고통마저 내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세상 끝에 가서 사랑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모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줘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품에 안겨주오 하늘보면 그대 웃네요 아직도 예쁜 그대 하얀얼굴 무슨 까닭이었나 무슨 고민이었나 알 수 없는체 보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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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하늘엔 조각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비바람 나에게 천둥도 나에겐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저 하늘 아래서 당신과 내가 함께 한다면 행복한 이 세상 둘이서 같이 하고파 태양 아래서 부끄럽지 않을 때 사랑은 하얀꿈 그리며 둘이서 행복할꺼야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고 해도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어둡던 지난날 무거운 고통은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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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램프의 요정을 따라서 오즈의 성을 찾아나서는 모험의 꿈을 타고 무지개를 건너 배일에 싸인
마녀조차 얻지 못한 신비의 힘으로 마법에 묶인 사람들 자유롭게 해 Why don't you make your dreams come true When you were younger and you thought all things were possible Of course when I was younge I was navie now I'm older Why do you feel that way whenever you do make a wish for your dreams to come true Please make my dreams come true Yes way to go 날지 못하는 피터팬 웬디 두 팔을 하늘 높이 간절한 소망의 힘 그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짙게 드리운 안개숲도 주문으로 숨쉬는 섬에도 아름다운 미래의 꿈 펼쳐지게 해 Have you ever heard of the story about the black hearted prince and the wicked Cinderella No I haven't it is a stroy I can't even imagine or believe Why can't you believe it could be true Just maybe it is a story of you and I Yes now I see the truth Yes maybe you do 알고 싶지 않은 건 모두 다 저 넓은 하늘 높이 마음엔 행복한 순간만이 가득 Oh! Ideal Taste of enjoyment 저 구름 위로 동화의 나라 닫힌 성문을 열면 간절한 소망의 힘 그 하나로 다 이룰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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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I wish at the world be happy forever That is too easy to achive
That could be made in time if we grown up the love in yours and mine deep mi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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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요즘 난 내가 보아도 이상할 만큼 변해 있지 깊은 잠 속에 빠져 있었다가도
한번 전화벨에 깨고 이제껏 해본적 없는 어색한 기도도 해봤어 내가 생각하는 것의 반만큼만 날 생각케 해달라고 영황속 남자 주인공을 보며 멋지다고 말했을 때 난 그냥 웃고 있었지만 마음 속으론 질투와 함께 화도 났었지 알고 있니 네가 없는 꿈은 내게는 바로 악몽인걸 작은 너의 관심으로 내 모든게 변해가는데 이제까지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멋진 말로 나의 맘을 내게 전하고 싶어 밤을 새워 고민하는 걸 이대로 헤어진다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어 갑자기 내 온몸이 떨려오더니 괜시리 눈물까지 나 너의 자유스러움 좋다 해도 때로는 그런 모습 보며 난 내가 항상 답답하다 느껴왔었던 어른들보다 보수적이 돼 알고 있니 말도 없이 끊겨버린 전화는 나의 짓인걸 준비해둔 말은 그냥 연습으로 끝나 버렸지 이제까지 그 누구도 생각할 수 없었던 멋진 말로 나의 맘을 네게 전하고 싶어 밤을 새워 고민하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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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느끼니 내가 이미 니 안에 다가가 있다는 걸 나 이제 언제까지나 너만 소중히 지켜 줄께
이미 너와 내 몸은 가까이 못하지 그래도 니 맘은 나에게로 와 있음을 난 믿어 넌 아니 내가 많이 아파하는 이유가 있음에 느끼던 그리움도 느끼지 못함임을 나의 나래 네게 가는 날이 와 다시 만나면 맘으로 안으리 다시는 놓치지 않게 하나로 보여지게 아니 하나가 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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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눈부신 그녀의 모습을 보면 어쩔줄 모르게 되버리지 예쁘다는 여자들 많고 취향 달라도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 우리는 모두 다 그녈 좋아해 지성 미모 센스 교양 말씨 매력적인 그 눈과 마주치기만 해도 마음이 날아갈 것 같아 때로 슬픈 표정 짓게 되면 우린 가슴이 너무 아파 가끔은 질투도 나고 화도 나지 하지만 그녀를 사랑해 아름다운 그녀는 나의 천사 그보다 더 아름다울 거야 쓰일 수 있는 모든 말을 다 붙인데도 그녀를 표현하지 못해 꿈에서나 그리던 그 모습 어느 누구도 소유 못해 내가 그녀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그녀만 사랑해 잘난 성형외과도 필요없지 그냥 그 자체가 예술인데 우리 모두의 관심 우리 모두의 우상 볼수록 더 눈부신 그녀 아름다운 그녀는 나의 천사 그보다 더 아름다울 거야 수많은 미사여구 아무리 붙여봐도 그녀를 표현하진 못해 우리 모두의 사랑 우리 모두의 기쁨 볼수록 더 눈부신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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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셋방살이로 시작한다는 건 자존심 상해 싫다고 말하지 적어도 작은 아파트는 있어야 한 대
쇼핑을 할 때 걸어서 간다면 다리 굵어져 싫다고 말하지 선글래스에 빨간 자동차로 간대 사랑 하나 믿고 사는 것은 작은 수필집을 끼고 다닐때 얘기 동창회에 나가서도 고개를 들고 자랑스레 웃을 수 있게 -하-하 겨울에는 밍크 코트 차려 입고 여름에는 고급스레 그을린 피부 누가 봐도 결혼한지 모르는 모습 꿈을 꾸듯 상상하지만(상상을 하지) 때론 후회되고 실망도 할거야 혼자 있던 시간도 그리워지고 비교가 될 때면 위안도 하겠지 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거야 커다란 화면 깨끗한 화질의 TV는 거실의 중앙에 놓고 할로겐 조명 불 밝히는 꿈을 꾸지 로맨틱 무드 달콤한 칵테일 왈츠의 리듬에 몸을 기대고 말보단 느낌으로 밤 지새야 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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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말할걸 그랬지 나를 느끼지 못하던 너에게로 나의 마음을 주고 싶었다고
한때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것이 오히려 잘된 일이라고 위로도 했었어 하지만 지금 내 앞에 잠들어 있는 너를 보며 이렇게 내가 미워짐을 어쩔 수가 없어 모두가 너를 보내며 눈물 흘리고 있지만 다가가서 널 안고 싶은 나의 맘은 알 수가 없을거야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줄 수 없어 쌓여가는 꽃들 시들어 간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눈뜨면 너의 모습이 떠오른다 말도 하고 밤늦은 거리 입맡춤도 하고 싶었는데 너의 생일 파티때엔 밤새 들떠 포장한 스물 세가지 선물 네게 가득 안겨주고 싶었었는데 말할걸 그랬지 난 너를 사랑한다고 아직까진 너를 위해 아무것도 못했다고 내 일기장 속에 소설처럼 쓰여갔던 많은 일들 너와 떠나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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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이번달 잡지 앙케이트 본적 있니 결혼의 조건으로 뽑힌 수많은 것들 사랑은 저 아래에 있고
가장 위로 선택된 건 우리 모두의 자랑인 경제력 그것도 중요한 것이라 할 수 있지 세상을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으니 하지만 그것보다 멋진 우리 모습을 좀 봐줘 뛰어난 학식과 빛나는 명예 모두가 나를 부러워해 모두가 존경의 눈빛 고상한 척들 하지만 결국엔 우릴 부러워해 Power! Money! Knowledge! Pride! 너무 현실적이 되어 가고 있는 건 아닐까 너무 이기적이 되어 가고 있는 건 아닐까 세상의 진실들이 점점 더 구겨져 간다 말하지만 단지 겉모습 뿐일지 모르는데 너무 힘겹게 달려가고 있는건 아닐까 너무 높은 곳만을 바라보는건 아닐까 느끼지 못하는 곳에 있는 어둠보다 짙은 어둠들 흐려만 가는 아이들의 눈망울 험하고 슬픈 이 세상을 지켜주는 건 바로 그 Love! True! Peace! 우리가 원하는 것과 원해야만 하는 것들 지키고 싶은 것들과 지켜내야만 하는 건 간직하고 싶은 것과 간직해야만 할 것들 표현하고 싶은 것과 해야만 하는 건 달라 조건은 저 아래에 있고 가장 위로 선택된 건 우리 모두가 가진 작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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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우리는 어쩌면 철저히 자신만을 위한 거짓 감정을 사랑이라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믿을 수 없었어 내게 보여준 이해못할 너의 모습 아무렇지 않은 듯 너의 기대만큼 한걸음 다가갈걸 그럴 수 없었어 내겐 너무나 소중한 너였음에도 내 허튼 예감이라 믿고 싶었는데 모든게 그대로야 싫었었지 너에게 비춘 내 넓은 듯 가장한 마음 그 안의 사랑 우리 하나인 듯 해도 잠시 어긋난 믿음에 헤어짐과 만남 두갈래의 길 위에 서서 마음과 다른 곳 보고 있어 이제는 알았어 어느 누군가를 깊이 사랑한다는 건 이해할 수도 없는 구석진 곳까지 감당해야 하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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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W.H.I.T.E. 1집 - 화이트 (1994)
한때는 내게 주어진 일이 다 끝난줄 알았지 가슴에 남아 꿈꾼 모든걸 미련이라 느꼇어
끝냄에 다가온 어둠까지 겪어야 할 느낌이라 했지 하지만 이제는 마음깊이 감춰진 밝음으로 세상의 또다른 빛이 되어 그늘진 곳에 선 뒤 드리울 수 있는 기쁨보다 더 큰 기쁨 드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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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지금 슬픈 내 모습은 무대 뒤 한 소녀 애써 눈물 참으며 바라보고 있네
무대 뒤에 그 소녀는 작은 의자에 앉아 두 손 곱게 모으고 바라보며 듣네 나의 얘기를 워워- 소녀는 나를 알기에 더더욱 슬퍼지네 노래는 점점 흐르고 소녀는 울음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노랜 끝이 났지만 이젠 부르지 않으리 얘 이 슬픈 노래 이 슬픈 노래 나나나나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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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웬일인지 사랑해하며 키스해 주었네 얼굴은 빨개지고 놀란눈은 커다래지고 떨리는 내 입술은 파란 빛깔 파도 같아 너무 놀라버린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버릴까 생각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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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슬픈 사슴이 당신과 꼭 닮았어
웃는 모습이 꼭 슬퍼 작은새를 당신은 좋아했지만 당신은 새가 될 수 없어 당신은 환희 웃어도 얘 귀여운 새는 아니예요 깊은 꿈속에 당신을 난 만났지 우는 모습에 내가슬퍼 무언가를 나에게 원하였지만 알아들을수가 없어 나를 원망하는듯 얘 가만히 보고 있었거든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얘 이제 나는 당신을 정말 도울수가 없어 -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사슴 사슴같아요 얘 그저 웃어버리는 슬픈 사슴 사슴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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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노을 가에 우두커니 나 홀로 서서 빨간 석양을 바라보다가
너무 빨리 사라져간 그 빛이 이젠 어둠으로 언덕 위에 쌓여 갈 때 어디로 갈 곳 없는 난 어두운 밤에 갇히고 새벽빛을 기다려야 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사랑 없는 세상 속에 서 있는 나를 누가 날 위해 울어 줄 건지 내가 없는 세상이 더 아름답다면 나도 이제 떠나야 옳은 걸까 그리운 나의 사람들 어디에 가서 찾을까 너를 오늘 꼭 보고싶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그리운 나의 사람들 어디에 가서 찾을까 너를 오늘 꼭 보고싶어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떠나야 할 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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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아이가 눈이오길 바라듯이 비는 너를 그리워하네
비의 낭만보다는 비의 따스함보다 그날의 애절한 너를 잊지못함이기에 당신은 나를 기억해야하네 항상 나를 슬프게 했지 나의 사랑스럽던 너의 눈가에 비들은 그날의 애절한 너를 차마 볼수 없었던 거야 *무척이나 울었네 비에 비 맞으며 눈에 비 맞으며 빗속의 너를 희미하게 그리며 우리의 마지막 말을. 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네 사랑해.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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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오늘도 그녀를 보았지 긴머리 날리며 걸어갔네 언제나 그 골목 지날때면 새침한 그녀와 마주치네 오
멍하니 그녀를 보았지 한마디 인사도 못한다네 안절부절 어쩔줄을 몰라 새침한 그녀만 바라보네 오 내게만 그러는 걸까 살며시 뒤돌아 보며 미소짓네 내마음을 아는걸까 얄미운 그대는 새침떼기 라라라라라라 가슴만 뛰네 내일은 말해볼꺼야 용기를 내어서 말해야지 그러나 무슨 말을 해야할까 괜시리 가슴만 설레이네 내게만 그러는 걸까 살며시 뒤돌아 보며 미소짓네 내마음을 아는걸까 얄미운 그대는 새침떼기 라라라라라라 가슴만 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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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오랜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픈 그 하얀 아이 인형머리 매만지는 커다란 눈망울과 그 조그만 손 그땐 땅이 초록이었고 냇물이 진한 노랑이었지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저녁 노을이 슬픔 주는 듯 하얀 아인 멀리 가버리고 홀로 남은 인형만이 내 기억속에 남아있네 하늘아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나의 아이야 그 파란 하늘아 초록빛 땅아 그땔 아니 냇물아 오 나의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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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작은 창가에 비친 수염은
소리까지 내면서 울고 파도에 묻힌 하늘도 있고 그냥 부러지는 바람도 있고 비가 올지도 모를 하늘가에 검게 그을려진 구름도있고 조금만 건드려도 퍼지는 파란 빛깔속에 거울도있고 "다시할께요.. 피아고 그거.. 쳐주고..(대화부분)" 이젠 슬픈 기억들을 모두 잊어버려 그대여 눈을 감고 들어봐 작은 꿈을 가진 우리들의 얘기를 라리라리 라라 라라 "너 그거아냐? 오늘이..(대화부분)" 오늘 이 아무도 지나간 흔적없는 이 곳에 우리의 기쁜 발자욱을 남기고 쓸쓸할땐 이 곳에 우리의 발자욱을 찾아서 함께 사랑을 다시 사랑을 나누어요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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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희야 날좀 바라봐 너는 나를 좋아했잖아
너는 비록 싫다고 말해도 나는 너의 마음 알아 사랑한다 말하고 떠나면 나의 마음 아파할까봐 뒤돌아 울며 싫다고 말하는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빗속을 울며 말없이 떠나던 너의 모습 너무나 슬퍼 하얀 얼굴에 젖은 식어가는 너의 모습이 밤마다 꿈속에 남아 아직도 널 그리네 희야 날좀 바라봐 오 희야 오 날좀봐 오 희야 희야 오 희야 오 희야 오 나의 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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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철 1집 - 이승철 Part 2 (1989)
밖으로 나가 버리고
밖으로 나가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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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사랑하니까 [ost]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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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향기로운 추억: 8090 추억의 음악여행 (2005)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그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휠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눈속에도 당신의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의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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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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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참 많이 모자란 나를 전부라 믿고
나조차 이해 못할 내 못된 구석까지 안고간 너 였기에 이대로 이대로 다신 보지 못할까 두려운 마음에 널 붙잡고 싶었지만 난 고개만 숙이네 널 울렸던 시간만큼 잘 했던 기억 많은데 돌아서는 뒷모습 보면 왜 미안한 마음 뿐인지 그래도 나 이렇게 아직 나 이렇게 차마 놓치기 싫은 사랑 남아있어서 더는 함께 할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들어 다시 안기고만 싶어지는데 눈물이 차 오르고 자꾸 겁이나서 우리 다시 시작하면 잘할것 같다는 말한 거짓말이라도 너에게 하고싶을 만큼 헤어지긴 정말 자신 없는데 마음속 깊이 널 자랑스러워 했어 시간이 흐를수록 기억하면 할수록 그맘 더해 지겠지 행복할수만 있다면 난 아무래도 좋다는 니가 미안해 하지 않도록 나를 속여도 보지만 그래도 나 이렇게 아직 나 이렇게 차마 놓치기 싫은 사랑 남아있어서 더는 함께 할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힘이들어 다시 안기고만 싶어지는데 눈물이 차 오르고 자꾸 겁이나서 우리 다시 시작하면 잘할것 같다는 뻔한 거짓말 이라도 너에게 하고싶을 만큼 헤어지긴 정말 자신 없는데 난 이별 행복 할수있는 널 힘들게 할까봐 이젠 정말 너와 헤어지려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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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난 그대 눈과 귀를 막아버린
또 다른 한 사람을 알고 있죠 하지만 더 초라해지기 싫어 모르는 척 했을 뿐인데 꼭 지킬 수 있을거라고 했죠 참 뜨겁게 마음을 나누었죠 사랑이란 부숴지기 쉬운 것 너무 꼭 안아서 깨진 건가요 그런가요 그대여 날 떠나가세요 사랑이 억지로 되지는 않겠죠 마음이 가는 대로 그가 원하는 대로 나는 미련 따윈 버리고 다른 사람 만난다 해도 다시 또 이렇게 될 수는 있겠죠 그래도 아니라고 이젠 다를거라고 서로를 또 속일 뿐인데 내 말이 들리기는 하는가요 또 다른 근육처럼 느끼나요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이젠 아니란 걸 알고 있는데 슬픈거죠 그대여 날 떠나가세요 사랑이 억지로 되지는 않겠죠 마음이 가는 대로 그가 원하는 대로 나는 미련따윈 버리고 다른 사람 만난다 해도 다시 또 이렇게 될 수는 있겠죠 그래도 아니라고 이젠 다를거라고 서로를 또 속일 뿐인데 우린 영원하다고 우린 다를거라고 서로를 또 속일 뿐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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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나는 너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다른 이는 또 다른 사랑을 오랫동안 홀로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 해왔구나 너는 나를 그 사람은 너의 그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을 꽃을 피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 지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살고 무얼 잃기 싫어 눈물 흘리나 사랑하는 그 하나를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난 많은 걸 버렸나 결국에 작은 하나도 갖지 못한 너와 같은 사람이였구나 너도 나와 같은 사람이였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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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내게 그대는 비둘기처럼 마냥 평화롭게
웃음지으니 아직 너에게 말할 수 없어 내 맘 사랑에 빠진 걸 너는 나에게 장난말 처럼 좋아한다고 말을 하지만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온밤 너의 생각뿐야 내가 다가가면 너는 저 멀리 날 것 같아 두려워 미소만 머금네 우리의 사랑은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이대로 머물러야 하는지 언제나 나의 마음을 얘기할 수가 있나 바보처럼 내 목소린 자꾸만 작아져 가는데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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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알아요
자꾸 이러면 안된다는 걸 보낼땐 원한듯 애써 담담해야죠 그렇게도 사랑했던 사이였지만 모르는 것보단 멀어지겠죠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소중했던 시간 내게 빼았겼다고 항상 내게 먼저였던 그대였기에 아직 사랑한다 믿고 싶으니 날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던 그만큼 지울 수 없는 시간도 길어지기만 바래요 느낄 수 있겠죠 나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걸 그래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요 소중했던 시간 내게 빼았겼다고 항상 내게 먼저였던 그대였기에 아직 사랑한다 믿고 싶으니 날 사랑했다면 날 사랑했던 그만큼 지울 수 없는 시간도 길어지기만 바래요 느낄 수 있겠죠 나와 함께 했던 그 시간이 가장 아름다웠다는 걸 언젠가 나에게 이런 말 하겠죠 내 사랑이 가장 아름다웠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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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와인빛 커튼 사이로
내겐 항상 늦는 아침이 찾아와 잠시 흐릿흐릿 했던 어제밤 기억은 잔인하게 떠오르게 하면 이젠 혼자가 된건가 같은 하루지만 다른 오늘 앞에 숨죽이고 있던 슬픔이 깨어나 나를 감싸네 밤새워 내린 눈이 생각나 창밖을 내려다 보니 세상은 내 맘과 너무도 다르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와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하얗게 쌓인 눈길은 그애와 함께 쓰던 이어폰을 꽂고 나 혼자 걷네 밤새워 내린 눈이 하얗게 온세상 덮어 버리고 가끔씩 함께한 발자국 놀이를 이제는 나 혼자서만 하는데 사박사박 소복소복 소복소복 수북수북 그애의 손길이 남은 그 코트옆 주머니엔 내 손하나 넣고 난 혼자 걷네 그 길도 그 음악도 변한건 없는데 나 혼자 걷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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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내 어린 날 기억처럼
시간에 발을 맞추면 선잠에서 깬 듯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기를 바랬는데 여민 기억 끝자락을 조심스레 풀어보면 모두 다 우리의 얘기들뿐 다른건 숨어버리네 남이되어 버리기에는 아직 못한 말이 많은지 가끔 내게 속삭임으로 와 나를 이끌고 가는데 눈을 들어 바라보면 언제나 익숙했던 그자리 혹시나 그대가 보일까 발돋움을 해 보지만 내 기억에만 사는지 마음의 벽에 가려서인지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 발돋움만 하곤 하네 여민 기억 끝자락을 조심스레 풀어보면 모두 다 우리의 얘기들뿐 다른건 숨어버리네 남이되어 버리기에는 아직 못한 말이 많은지 가끔 내게 속삭임으로 와 나를 이끌고 가는데 눈을 들어 바라보면 언제나 익숙했던 그자리 혹시나 그대가 보일까 발돋움을 해 보지만 내 기억에만 사는지 마음의 벽에 가려서인지 찾아도 찾을수가 없어 발돋움만 하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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