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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 Repackag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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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여름의 끝자락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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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동화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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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노래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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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그럴 수밖에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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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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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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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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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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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답장 [ep]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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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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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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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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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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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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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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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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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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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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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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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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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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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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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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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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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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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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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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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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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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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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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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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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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률 - Kimdongryul Live 2012 감사 / 2014 동행 [live]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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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이스 코리아 Part 5 [remake] (2012)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세상에 살아왔죠
한번 스쳐 지났을 뿐 그 후로 난 멀리서 이렇게 기다려왔죠 언젠가는 내 헛된 꿈이 혹 이뤄질까 날 기억이나 할까요 내 이름조차 생각이나 날까요 그대는 이미 누군가에게 큰 의미라는 걸 알까요 그대를 사랑해요 나도 모르게 이렇게 돼 버렸죠 혹시나 그대 알고 있나요 그 날 이후로 지금까지 매일 그대의 곁에서 맴돌았다는 걸 그대를 지켜왔었다는 걸 날 사랑하면 안돼요 단 하루라도 그럴 수는 없나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해도 돼나요 혼자서라도 사랑하면 안돼요 허튼 생각이란 것 알지만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그대를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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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BS K팝 스타 Top 8 [remake] (2012)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쓰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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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11-2.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remake, live] (2011)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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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ㅋㅋㅋ
akjh081207 The Fall Of Saigon (Original London Cast Recording) Various Ar.. The Heat Is On In Saigon (Original London Cast Recording) Various Ar.. Room 317 Various Ar.. 곡 99 | 담기 3 | 추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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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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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난 요즘 가끔 딴 세상에 있지
널 떠나보낸 그 날 이후로 멍하니 마냥 널 생각했어. 한참 그러다보면 짧았던 우리 기억에 나의 바람들이 더해져 막 뒤엉켜지지 그 속에 나는 항상 어쩔 줄 몰랐지 눈앞에 네 모습이 겨워서 불안한 사랑을 말하면 흩어 없어질까 안달했던 내가 있지 그래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뜨거웠고 와르르 무너질까 늘 애태우다 결국엔 네 손을 놓쳐버린 어리석은 내가 있지 난 아직 너와 함께 살고 있지 내 눈이 닿는 어디든 너의 흔적들 지우려 애써 봐도 마구 덧칠해 봐도 더욱더 선명해져서 어느덧 너의 기억들과 살아가는 또 죽어가는 나 네가 떠난 뒤 매일 되감던 기억의 조각들 결국 완전히 맞춰지지 못할 그땐 보이지 않던 너의 맘은 더없이 투명했고 난 보려 하지 않았을 뿐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뜨거웠고 와르르 무너질까 늘 애태우다 결국엔 네 손을 놓쳐버린 어리석은 내가 있지 넌 나를 사랑했었고 난 너 못지않게 간절했고 그 순간을 놓친 죄로 또 길을 잃고 세월에 휩쓸려 헤매 다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널 잃어버린 시간을 거슬러 떠다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너 머물렀던 그 때로 거슬러 멈춰있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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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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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맘을 가다듬고 깊은 잠을 청하면
날 헝클던 많은 생각 조용히 자릴 잡아갈 때 떠오르는 얼굴 나를 보던 그 눈빛 사랑한단 내 고백에 한 꺼풀 물기 머금던 눈부시게 우릴 현혹했던 뜨거웠던 짧은 여름 지나고 밀쳐낸 손길에 데인 맘엔 어느새 틈새로 바람이 불어 곤히 잠이 들어 평온한 꿈을 꾸면 난 다시 어린애 되어 끝없이 칭얼대면서 한없이 주렸던 맘을 그곳에서나마 채우리 폭풍처럼 마구 흔들었던 가혹했던 짧은 여름 지나고 엇나간 마음에 덧난 상처 채 아물기 전에 찾아온 겨울 긴긴 잠에 깨어 다시 새 봄이 오면 난 조금 어른이 되어 마른 널 다독이면서 얼어붙은 몸과 맘을 둘의 체온으로 녹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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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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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여전히 난 세상이 어렵지만 내 옆에 나란히 함께 걸어갈 널 만난 걸 감사해 사랑해요 새로운 시작을 열게 해준 너 돌아보면 유독 힘들었던 올 초 한 살 더 먹기만 한 나의 초라한 시작 그러던 날 기적처럼 널 만났고 매일 아침 눈을 뜨는 게 두근거렸지 지친 하루의 끝에 너의 목소리 그 하나로 내일을 내딛고 세상 끝에 서도 한 번 해 볼만 할 것 같았어 벌써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여전히 난 세상이 버겁지만 어디든 나란히 함께 걸으며 마주보면서 매년 올해처럼 뜨겁게 살 수 있기를 산다는 게 매일 전쟁 같던 하루 어제와 늘 같던 오늘에 겁이 났었지 지친 하루의 끝에 축 쳐진 어깨 위 포개진 너의 그 온기로 세상 다 가진 듯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어 이제 이렇게 또 한 해가 저물고 새 달력을 채워가야 할 시간 아무리 헤매도 길을 잃어도 오래 걸려도 너와 함께 라면 벅찬 새로운 시작 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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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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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난 아직도 잘 모르죠
인생이 어떤 건지 어딜 향해 가는지 혹 가고 싶은 곳을 알고는 있는 건지 난 그래도 알고 있죠 아픈 게 어떤 건지 어떨 때 편안한지 날 안아 준 그 품이 얼마나 따뜻한지 애써 말하지 않아도 되는 것 배우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것들 그걸론 모자란 거라면 이제 누가 내게 가르쳐 주나요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너무 많은 걸 생각하지 않기 때로는 슬퍼도 좀 안 그런 척 웃어 보기 대단치도 않은 일들이 가끔은 나에게 더 큰 힘을 주죠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더 먼 곳을 바라보기 스스롤 조금 더 믿어주기 나도 모르는 동안 이만큼 와 있는 날 기꺼이 칭찬해주기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그런 게 인생일지 몰라도 어쩌면 우는 것도 웃는 것도 왠지 별 다를 것 같지 않아요 난 아직도 아이처럼 세상을 모르는지 몰라도 어쩌면 언제까지 이렇게만 살아 갈 수 있다면은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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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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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 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게요 온 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 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 못 이루죠. 온 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이룰 수 없다고 주저하지 말아요. 그댄 지난겨울 내게 주신 너무나 큰 선물이죠. 저 멀리 은은한 종소리가 들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 못 이루죠. 오늘 밤도 잠 못 이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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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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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흰 눈이 쌓여가는 이 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벌써 거리엔 캐롤이 흘러요 더는 맘 졸이게 말고 내게 와줘요 꽤 바쁜 척 둘러댈 생각 말아요. 온 종일 집에 숨어 있지 말아요. 그냥 망설이지 말고 내게 와줘요 일 년 내내 기다린 크리스마스잖아요. 벌써 세상은 온통 들떠 있죠. 너무 꽁꽁 얼기 전에 내게 와줘요 창밖을 보며 부러워만 말아요. 괜스레 혼자 한숨짓지 말아요. 그냥 망설이지 말고 내게 와줘요 모든 이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잖아요 그냥 못 이긴 척 나의 손을 잡아요. 다른 날도 아닌 크리스마스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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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6집 - KimdongrYULE (2011)
나 이제 그대 모르는 곳으로
아주 멀리 떠나가려해요 곧 새벽이 밝아오면 흔적도 없이 다 꿈으로 기억되겠죠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날 꿀처럼 달콤한 그대의 향기 가득한 한 겨울밤 달빛의 입맞춤 그대 알고 있나요 새들이 잠들 무렵 별이 하얗게 빛나던 그 겨울밤에 내 맘은 이미 그대의 것이었죠 그대 잠들었나요 언젠가 그대 눈 뜰 날엔 마지막 내 모습 그대로이게 그 언제라도 그 어디라도 나 먼저 달려가 기다릴 수 있게 늘 기도할게요 그대 편히 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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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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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렉스 2집 - Just Like Me (2011)
날 밀어내도 떨치려 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내가 미워도
어느샌가 날 떠올리는 네가 더 싫다고 난데없이 너를 마구 흔들어 놓는 내가 힘이 든다고 이렇게 너를 기다리는 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면 서두르진 않을게 계절이 바뀌어 가듯 어느새 네 옆에 있을게 넌 아니라고 그만 두라고 매일 화를 내고선 풀이 죽은 내가 하루 종일 맘에 걸리는 네가 더 싫다고 나 없이는 살 수 없어지게 될까봐 그게 겁이 난다고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게 그게 넘칠 수도 있는 일이라면 조금은 아껴볼게 너무 많이 쌓이면 탈이 나버릴지 몰라도 나만큼 바라지는 않을게 내가 더 많이 사랑해 줄게 태어나서 제일 잘한 일이 될 수 있게 늘 곁에 있을게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아직 조금 먼 얘긴지 몰라도 그래도 나 해볼게 나를 믿어 준다면 같은 곳을 보면서 같은 길을 걸으며 같은 꿈을 꿀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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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경연4-1.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곡 부르기 ' [remake, live] (2011)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 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는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 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진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신이 궁금할 뿐이죠 다음 세상에서라도 우리 다시는 만나지 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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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알렉스 - 같은 꿈 [digital single] (2011)
날 밀어내도 떨치려 해도 아랑곳 하지 않는 내가 미워도 어느 샌가 날 떠올리는 니가 더 싫다고 난데없이 너를 마구 흔들어놓는 내가 힘이 든다고이렇게 너를 기다리는 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전부라면서두르진 않을께계절이 바껴가 듯 어느 새 니 옆에 있을께 넌 아니라고 그만두라고 매일 화를 내고서 풀이죽은 내가 하루 종일 맘에 걸리는 니가 더 싫다고 나 없이는 살수없어지게 될 까봐그게 겁이 난다고 이렇게 너를 사랑하는 게그게 넘칠 수도 있는 일이라면조금은 아껴볼께 너무많이 쌓이면 탈이나 버릴지 몰라도 나 만큼 바라지는 않을께 내가 더 많이 사랑해줄께 태어나서 제일 잘 한 일이 될 수 있께 니 곁에 있을게 우리 서로 사랑하는 건 아직 조금 먼 얘긴지 몰라도 그래도 나 해볼께 나를 믿어준다면 같은 곳을 보면서 같은 길을 걸으며같은 꿈을 꿀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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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꿈은 늘 멀고 난 언제나 너를 찾아 헤메지
잠이들면 그제서야 가벼워진 내 발걸음 한참을 울다 난 두려워져 꿈인지 아닌지 어디쯤에 있는건지 다시 깨어나면 내 손끝엔 따뜻한 너의 온기만 남아 한참을 울다 난 알게 됐어 난 이미 꿈에서 깨어나 있었다는 걸 네가 날 떠나던 그 순간에 난 아직도 멤돌고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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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이제는 거의다 온것만 같아서 네가 있던 그곳으로
한참을 멍하니 한눈을 팔다가 모든게 다 지나갔지 저 높은곳 그곳에 난 가려고 했지 곁에 있던 널두고 먼길을 떠났지 이렇게 나 노래할 때 지금 나의 곁에 네가 있다면 함께한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혹시나 널 만난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겐 네가 필요해 또 이렇게 다시 난 돌아왔는데 늘 곁에 있던 넌 어디에 저 높은곳 그곳에 난 가려고 했지 곁에 있던 널두고 먼길을 떠났지 이렇게 나 노래할 때 지금 나의 곁에 네가 있다면 함께한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혹시나 널 만난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겐 네가 필요해 언젠가 내게 말했지 다시 만나는 날엔 세상을 향해 또 너를 위해 노래해 달라고 했었지 혹시나 듣고있다면 이것만 기억해 줄래 내겐 네가 필요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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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웃는 사람들 그 안에 서있는 한사람 내모습
텅빈 거울 속 그 앞에 서있는 내얼굴 난싫어 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엄마 품같은 꿈에서 다시또 눈을뜬 내방안 넓고 어두운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이기분 도망치듯 날버리듯 해가 지면 그럴때 난 어떡해 날 재워줘 난 외로워 날 깨워줘 난 두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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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사람들 사이에서 아닌척하며
날보는 네 눈빛을 알고있었어 혹시나 부끄럼을 타는 거라면 솔직히 그건나도 자신이 없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쓸데없는 가식엔 관심도없고 함부로 장난처럼 말하지 않고 천진난만한 미소를 갖고있다면 넌 아마 내가 찾던 사람일거야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눈이 부시게 하얀 햇살이 네 작은 이마에 비칠때 아무 얘기도 없이 뒤에서 널 안는다면 그럴때 네 표정이 난 궁금해 나를보는 네가 좋아 춤을추는 네가 좋아 활짝웃는 네가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그런 네가 난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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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참 이상해 햇살 눈부실때
해맑게 웃던 네얼굴이 난 자꾸 생각나 넌 어떠니 벌써 날 잊었니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문득 떠오르는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 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난 지금도 깜짝 놀라곤해 하품을 혼자 하다가도 또 네가 생각나 왜 그렇게 널 보냈는지 언제든 다시 만나겠지 그런 마음 이었지 아 아 텅비어버린 마음 난 어쩔줄 몰라 예전에 널 알기전처럼 아무 것도 아닌 나 이렇게 곁에 있어줘 기억속에서라도 너마저 떠나버리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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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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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해가지는 그곳으로 외길을 따라 무거워진 발길을 재촉해
어지러운 세상과 그리고 사람들 가끔씩은 두렵기도 했지 저 반짝이는 불빛을 따라 떠났던 길 혹시 너무 멀리 가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 멀어지는 불빛을 쫓아 걸었던 길 혹시 이미 지나쳐 버린건 아닌지 무엇이 되려했나 이험한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무엇을 찾고있나 이넓은 세상에서 난 또 어떤걸 갖고싶었나 집으로 오는길 저멀리서 날향해 손짓하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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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어딜 가도 길위를 헤메고 타는 불을 손등에 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일인걸 다 그런거지 같은 곳을 돌고돌고돌아 길찾아 나온 더딘 발걸음 조그만 세상 난 우주에 관심있었어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그땐 몰랐지 아무관심도 없었지 따뜻한 햇살에 시간들 사람들 지나간 추억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훗훗 신나게 넘어져본 그만큼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그대로 그냥 폼이난단다 우후훗 아름답게 빛나라 청춘아 우후훗 아무도 모를너의 꿈들도 우후훗 눈물일랑 거둬라 청춘아 우후훗 다시또 내일해가 뜬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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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토마스 쿡 2집 - Journey (2011)
처음엔 항상 뭐가 낯설지 그래 시간이 조금은 걸릴수도 있겠지
멀리서 봐도 언제 처음들어도 알아볼수 있는 무언가를 찾고있어 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들어가 바람속으로 달아나지마 약해지지마 꿈을잊지마 숨쉬는 동안 너를느껴봐 살아있음을 한걸음 또 한걸음 발을 내딛어 아무 두려운 마음없이 절벽 끝에선 저 새들처럼 뛰어들어가 바람속으로 달아나지마 약해지지마 꿈을잊지마 숨쉬는 동안 너를느껴봐 살아있음을 뛰어가 뛰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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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석 1집 - 김재석 Of Wanted (2011)
생각이 잘 안나요.마지막 목소리
아마 나는.. 대수롭지 않게 그냥 전활 끊었죠 그리고 다음날 단지 글 몇줄로 그렇게 나를 영영 떠나 갔어요 2년만에 다시 이렇게 돌아왔는데 이만큼만 기다리면 됐는데 곁에 없다는게 그렇게 그대 힘들었나요 그럼 나는 쉬웠을까요 생각이 잘 안나요 마지막 모습이 내 눈물이.. 마중 나온 사람들을 모두 가려서 아무말 못하고 괜히 어색하게 서둘러 돌아선게 마지막이죠 2년만에 다시 이렇게 돌아왔는데 이만큼만 기다리면 됐는데 우리의 미래가 그렇게 그대 두려웠나요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저 멀리서 홀로 남을 날 생각이나 했나요 나 이제 떠나요 다시는 안 올께요 마지막 그 자리..혹시 그대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진 않은지 얼굴도 못 보고 돌아가는 맘은 차라리 안 온만도 못할뿐이죠 걱정은 말아요..혹시라도 길을걷다 마주칠 일조차 없어요 할 말은 말아도 단지 그 어디에 잘 살고 있는 지만 알면 족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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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아 6집 - Hurricane Venus (2010)
그녀와 또 힘들 때면 이렇게 불쑥 찾아와서
한참이나 뜸들이다 내게 모든 걸 쏟아내죠 그러다가 못나게 또 애써 그녀의 변명을 하면서 힘없이 내 두 손을 잡고 끝내 울먹이네요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힘이 되고 고맙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언젠간 너와 마주하고픈 내 이런 맘은 왜 모를까요 그녀가 혹 바쁠 때면 한참 만에 날 찾아와서 심심하다, 배고프다, 해달라는 게 참 많아요. 티격태격 연인처럼 즐겁게 나와 얘길 하다가도 그녀에게 전화가 오면 아이처럼 좋아하죠 이렇게 난 네 옆에 있는데 언제나 늘 여기에 있는데 함께 있으면 늘 웃게 되고 편하다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나란히 앉아서 언제나 늘 들어주는 사람 무심한 표정 그 뒤에 감춘 내 설레임은 왜 모를까요 난 지쳐만 가요 차라리 그댈 멀리 할까요 세월이 지나 불현듯 나의 빈자리에서 이런 내 맘 읽을까 하지만 난 오늘도 이렇게 결국 또 이 자리 언제나 너의 옆모습 보며 아파하는 너의 옆 사람 이렇게 난 모든 걸 비운 채 언제나 널 기다리는 사람 이렇게라도 곁에 있어야 숨 쉴 수 있는 너의 옆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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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베란다 - Day Off (2010)
아침 일곱시 오분
오늘도 자전거를 끌고 너를 만나러 간다 힘차게 패달을 밟고 으샤 언덕길 조금 더 힘을내 두 손 벌려 바람을 맞을까 오늘따라 날씨도 좋아 지나가는 아주머니 조심하세요 제가 조금 급하답니다 늦었어요 저기 다릴 건너서 공원을 가로지르며 저 멀리 반가운 노란 너의 자전거 왠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잠이 덜깬 모습도 좋아 앞서가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때릉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보네 매일 지나도 늘 새로운 풍경들 싱그러운 봄바람이 좋아 구름위를 나는것 같아 나란히 네 손을 잡고 달리고 싶어 때릉때릉 나의 마음을 전해보네 왠일인지 나는 네가 좋아 물마시는 모습도 좋아 처음 내게 길을 묻던 그 순간부터 매일매일 함께 달리는 아침산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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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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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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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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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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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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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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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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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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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베란다 - Day Off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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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진표 - Romantic 겨울 [ep] (2009)
솔직히 몰랐어 너와 이렇게 친해지게 될지 널 처음 봤을때 니 모습은 정말 깼지 쾌쾌한 체취 그 썰렁한 G a g 처음 봤는데 넌 재떨이에 침을 뱉지 참 수 없었던 너의 잘난척 그 모습에도 결국 계산도 내가 했다는 그 것에도 열이 받아 씩씩 거리며 집에 왔어 두번 다신 보면 안되겠다고 그렇게 난 생각 했는데 이젠 하던 일이 꼬여 버렸을때 소주 한잔 생각날때 기대도 안했던 꽁돈이 갑자기 생겼을때 돈 한푼도 없을때 난 자연스럽게 너에게 전화해 욕이 반이여도 너무나 편하기만 해 친구야 내가 데리러 갈께 오늘도 우린 달려야만 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이제 조금 알것 같아 친구가 좋다는 거 그건 아무런 이유도 필요가 없다는 걸 그 모든 행복부터 아픔 슬픔 때로는 난감은 모두 반으로 다 나눌수 있다는거 싫을땐 싫다고 말하는 사이 잘한건 더 잘했다고 서로가 치켜주는 사이 처마 같은거 필요 없지 가식 거짓 전부 why 나 이렇게 계속 말하는 거 보면 좀 취했나봐 근데 술 먹다가 도망가지마 맨날 쏘겠다고 말만 하지마 여자친구 생겼다고 잠수타지마 너만 사랑한다고 속삭여 말해도 내가 저기 벼랑 끝에 서 있데도 절망 끝에 어두운 길을 헤매고 있데도 괜찮아 언제나 함께니까 괜찮아 어디든 갈테니까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때로는 쓸데없는 오해가 우릴 갈라 내가먼저 미안하다 사과를하려는 찰나 항상 나보다 앞선 사과 언제나 너가 한발 빨라 내가 더 잘 못해도 가끔은 니가 괜히 짜증 날때도 있기도 해 때론 좀 많이 이기적인 너의 모습이 너무나 그립기도 해 그래도 내겐 니가 있기에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무서울게 뭐가 있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뭐가 또 무섭겠어 뭐가 또 두렵겠어 친구야 세상이 널 속여도 친구야 모두 다 널 욕해도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옆에 내가 있고 니가 있으면 두려 울게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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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요즘 하루하루 살면서 그다지 재밌는 게 없어
노는 것도 싫고 술도 시큰둥 연애도 살짝 귀찮아 책 한권이 벌써 몇 달 째 책장이 넘어가질 않고 큰 맘 먹고 샀던 카메라 위엔 뿌연 먼지만 가득해 해야 하는 일은 많지만 쉽사리 손에 잘 안 잡혀 하고 싶은 일이 많았었는데 웬일인지 다 시시해 아직 모든 게 신기한 내 스무 살 때처럼 새로운 내일에 설레하며 가슴이 뛰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덜컥 저지르는 용기와 두둑한 배짱을 갖고서 열정에 가득 차 나를 불사를 그 무언가가 필요해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번쯤 가고 싶을 뿐 땀에 흠뻑 젖은 채로 쓰러질 듯 숨차도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이제는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더는 늦기 전에 나를 깨우고 싶어 또 다른 나를 찾고 싶어 어디서부터 무엇부턴진 몰라도 한번 달려가 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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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Melody 한마디 말보다 진실한 맘을 전하는 메시지
아련한 기억의 조각들 어제처럼 되살리는 마치 마술 같은 힘 Melody 언제 어디든 가슴을 맘껏 울리는 종소리 메마른 거리의 풍경 하나하나에도 생명을 불어넣고 이야길 만들어 준 나를 살아가게 해줬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한번쯤 이루고픈 부푼 꿈을 꾸게 했고 서투른 마음도 감히 전해볼 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Melody 언제나 믿을 수 있는 든든한 친구로 용길 북돋아주는 결코 변하지 않을 나를 사랑하게 해주고 세상을 사는 동안에 지나칠 고마움과 소중함을 알게 했고 모자란 생각도 감히 끄적일 수 있도록 또 다른 내가 되어준 그 Melody 이 세상 어느곳 누군가가 삶의 무게로 숨가빠할 때 작은 힘이라도 돼줄 수 있다면 이 노래가 그럴 수 있다면 Melody 세상 가득히 찬연한 꿈을 수놓는 무지개 눈물로 얼룩진 맘을 다독여주었고 두 팔로 보듬어 준 자장가 Melody 매일 아침을 새롭게 열게 해주는 에너지 아득히 멀기만 한 내 미래를 비춰줄 끝없이 이끌어 줄 빛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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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난 아무도 아니죠
그대의 일상에 수많은 사람 중에 하나일 뿐이죠 가끔씩 길에서 우연히 만나면 인사를 잘 하는 편안한 인상의 한 남잘 뿐이죠 어떤 날에는 농담도 건넸죠 또 어느 날엔 차갑게 굴면서 무심한 척도 했죠 하지만 그댄 늘 똑같은 눈인사와 늘 같은 만큼의 미소로 내 곁을 바쁘게 스쳐갔죠 알 턱이 없겠죠 나라는 사람이 이렇게나 설레어하는 걸 애태워하는 걸 그러던 어느 날 한 술자리에서 오랜만인 내 친구와 함께 온 그녀를 보았을 때 무너진 가슴에 한없이 나를 탓해도 그저 조금 놀란 척 웃으며 술잔을 기울일 뿐 너무 세상이 좁아서 아무개보다는 조금 나은 친구의 친구란 이름을 얻게 됐지만 차라리 아무도 아닐걸 그랬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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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오늘 이 순간을 기다리며 수없이 많은 날들을 꿈꿔왔네
결코 닿을 수 없을 것 만 같았던 바로 그 곳에 서 있네 캄캄한 무대에 올라서서 떨리는 두 손 꼭 잡고 눈을 감네 오랜 세월을 묵묵히 기다려준 널 만나러 갈 시간 마음에 떠도는 음을 모아 한 소절씩 엮어간 멜로디에 가슴에 묻었던 생각들을 이제 너에게 보여줄 시간 불이 꺼지고 내 등 뒤로 밀려오는 음악 소리에 천천히 검은 막이 걷혀질 때 눈부신 조명과 환호 속에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수많은 마음이 하나 되어 우리들의 여행을 떠나네 땀으로 온몸이 젖어가고 이제 어느덧 그 끝이 보일 때 쯤 빛이 스치는 그 곳에 앉아 있는 너의 모습을 봤을 때 나도 몰래 터져 나온 뜨거운 눈물 리듬의 파도에 몸을 싣고 음의 향연에 함께 취해보며 수많은 소리가 하나되어 같은 꿈을 만들어 준 시간 막이 내리고 거치른 숨 몰아쉬며 땀을 식힐 때 저 멀리 날 부르는 네 목소리 오늘을 한없이 감사하며 이별이란 늘 항상 아쉬워도 못 다한 말들을 뒤로 한 채 이제 마지막 노랠 할 시간 모두가 기다린 이 노래는 너를 위해 부르는 나의 마음 언젠가 어디서 듣더라도 항상 오늘을 기억해주렴 노래는 이렇게 끝이 나고 우린 그 날을 다시 기약하네 수많은 마음이 하나 되어 우리 언젠가 함께 할 그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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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힘들어하는 너에게 미안하면서도
애써 모른척 하면서 못나게 굴었었지 되려 화를 내면서 먼저 돌아선 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초라해서야 그땐 말야 조금 더 나를 믿어 달라고 널 붙잡고 싶었지만 네 마음을 그 누구보다 너무 알 것 같아서 그냥 보내주는 게 널 위한 일인 줄 알았어 제법 괜찮아질 만큼 시간이 지나 왠만한 니 소식쯤은 흘릴 수 있었는데 우연히 알아버린 니 결혼 얘기에 무작정 너의 집 앞을 찾아가게 되었지 나는 말야 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 아닌척 살아봤지만 내 마음이 제멋대로 널 그리워하니까 기껏 달아나봐도 어느새 또 그 자리니까 어렵게 너를 불러 내놓고 난 또 다시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 봤으니 됐다 그만 들어가봐 돌려보내는 그건 난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 마음이 제멋대로 널 그리워하니까 애써 흘려보내도 어느새 다 채워지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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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헤어지자 요란할 것도 없었지
짧게 Good bye 7년의 세월을 털고 언제 만나도 보란 듯 씩씩하게 혼자 살면 되잖아 잘됐잖아 둘이라 할 수 없던 일 맘껏 뭐든 나를 위해 살아보자 주기만 했던 사랑에 지쳐서 꽤나 많은 걸 목말라 했으니 그럼에도 가끔은 널 생각하게 됐어 좋은 영화를 보고 멋진 노랠 들을 때 보여주고 싶어서들려주고 싶어 전화기를 들 뻔도 했어 함께일 땐 당연해서 몰랐던 일 하나 둘 씩 나를 번거롭게 했지 걸핏하면 툭 매사에 화를 내고 자꾸 웃을 일이 줄어만 갔지 내 친구들의 위로가 듣기 불편해서 집으로 돌아와 문을 열었을 때 휑한 방 안보다 더 내 맘이 시려 좀 울기도 했어 그럴때면 여전히 널 생각하게 됐어 매일 다툰다 해도 매번 속을 썩여도 그런게 참 그리워 좋았던 일보다 나를 울고 웃게 했던 날들 아무래도 나는 너여야 하는가봐 같은 반복이어도 나아질 게 없대도 그냥 다시 해보자 한번 그래보자 지루했던 연습을 이제 그만하자 우리 다시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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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사랑은 이미 우리를 떠나가고 있었네
당신이 나의 곁에서 떠나버리기 전부터 이 어둠 속에 모질게 날 버려 둔 채로 떠나네 아, 단 한번도 내 모습 돌아보려 하지 않았네 잡으려 하면 할수록 더 멀리 달아나는 무지개처럼 한발 그리고 또 한발 내게서 멀어지는 뒷모습이여 잘 가라는 인사조차 건넬 수가 없었네 미안하다는 말밖엔 떠오르지 않아서 참 바보처럼 난 그저 오래 오래 보고만 있네 아, 입을 열면 눈물이 터져 버릴 것만 같아서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보고만 있네 지금 붙잡지 못 하면 죽도록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사랑은 이미 우리를 잊어버리려 하네 당신이 그 기억들을 전부 잊기도 전에 그 누구보다 나에게 소중하고 소중한 사람 아, 내 곁에서 그토록 행복하게 웃던 그 사람 한마디 말도 못 하고 멍하니 바보처럼 보고만 있네 지금 붙잡지 못 하면 죽도록 후회할 걸 잘 알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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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 그대의 생각에 난 맘 졸여요 샘이 많아서 (아이처럼) 겁이 많아서 (바보처럼) 이렇게 나의 곁에서 웃는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너무 좋아서 너무 벅차서 눈을 뜨면 다 사라질까봐 잠 못 들어요 주고 싶은데 (내 모든 걸) 받고 싶은데 (그대 맘을) 남들처럼 할 수 있는 건 다 함께 나누고 싶은데 맘이 급해서 속이 좁아서 괜시리 모두 망치게 될까봐 불안해하죠 웃게 해줘서 (아이처럼) 울게 해줘서 (바보처럼) 이런 설렘을 평생에 또 한번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믿게 해줘서 힘이 돼줘서 눈을 뜨면 처음으로 하는 말 참 고마워요 내게 와줘서 꿈꾸게 해줘서 ‘우리’라는 선물을 준 그대 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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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우연히 찾아낸 낡은 테입속에 노랠 들었어
서투른 피아노 풋풋한 목소리 수많은 추억에 웃음짓다 언젠가 너에게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노래 촌스런 반주에 가사도 없지만 넌 아이처럼 기뻐했었지 진심이 담겨서 나의맘이 다 전해진다며 가끔 흥얼거리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 오래된 테입속에 그때의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랠 듣고만 있게돼 바보처럼 널 떠나보내고 거짓말처럼 시간이 흘러서 너에게 그랬듯 사람들 앞에서 내 노랠 들려주게 되었지 참 사랑했다고 아팠다고 그리워한다고 우리 지난 추억에 기대어 노래 할때마다 니 맘이 어땠을까 라디오에서 길거리에서 들었을때 부풀려진 맘과 꾸며진 말들로 행여 널 두번 울렸을까 참 미안해 이렇게 라도 다시 너에게 닿을까 모자란 마음에 모질게 뱉어냈던 말들에 그 얼마나 힘들어 했을지 워~ 오래된 테입속에 그때에 내가 참 부러워서 그리워서 울다가 웃다가 그저 하염없이 이 노래 듣고만 있게돼 바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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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5집 - Monologue (2008)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 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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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순이 - 거위의 꿈 [digital single] (2007)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 있는 운명이란 벽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난 그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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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90일 사랑할 시간 by 최성욱 [ost] (2006)
마지막이라 남길말이 너무 많아 술취한 밤을세우며 아쉬움으로 무너지는 오랜꿈을 다시 찾을순 없겠지 어디든 저멀리 가보고싶었어 서툰 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남은건 오직 너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멀리 가지만 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줘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어디든 저멀리 가보고 싶었어 서툰몸짓으론 세상이 어려워 긴한숨속에 모든걸 태웠지 이제남은건 오직너뿐인데 나를 묻어줘 너의 두손으로 우리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멀리가지만 넌 여기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줘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나를 묻어줘 너의 두손으로) 우리 간직했던 마지막 기억도 함께 묻어줘 난 이제나는 멀리가지만 넌 여기 있어줘 내가 머무른 흔적까지 모두다 지워줘 버린듯 그렇게 잊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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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ick-B - Smile [remake] (2006)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야 난 할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을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무대 뒤켠에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거야 날 지켜봐줘 넌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을 늘 가려졌던거야 이젠 너에게 보여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Rap] Let's go 쉽진 않겠지만 그냥 Let go 쉽게 흘려보내자 좋은 시간 보내자 나와 함께 가자 옆에 있는 가짜 인생은 잊자 보여줄래 감춰왔던 내 춤을 출래 미쳐봐 어때 This is how we do 귀기울여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께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끝은 없는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거야 난 주인공인거야 세상이라는 무대위에 show 룰은 없는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난 할수 있을꺼야 언제까지나 너와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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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영석 - First Emotion (2006)
나는 너를 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다른 이는 또 다른 사랑을 오랫동안 홀로 가슴만 적시며 어리석은 사랑 해왔구나 너는 나를 그 사람은 너의 그 마음을 또 다른 이는 그의 사랑 느껴 허나 서로가 원치 않는 사랑을 꽃을 피지 못하는구나 이렇게 어긋난 우리의 삶들이 오늘도 어제처럼 이어 지는데 우리는 또 무엇을 얻기위해 살고 무얼 잃기 싫어 눈물 흘리나 사랑하는 그 하나를 잃지 않으려고 얼마나 난 많은 걸 버렸나 결국에 작은 하나도 갖지 못한 너와 같은 사람이였구나 너도 나와 같은 사람이였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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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아주 먼 옛날에 내가 아주 어릴적
문득 까만 밤하늘을 나는 작은 썰맬 보았죠 아무도 모르게 간직했던 비밀을 이제 그대에게 말해줄께요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눈이 내리면 착한 사람 선물을 주러 찾아온데죠 해마다 이맘쯤 하얀 눈이 내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온세상이 잠들고 난 뒤 하얗게 별이 내릴 때 착한 사람 소원을 빌면 이뤄진다고 이룰 수 없다고 주저하지 말아요 그댄 지난 겨울 내게 주신 너무나 큰 선물이죠 저멀리 은은한 종소리가 들리면 설레이는 맘에 잠못 이루죠 오늘밤도 잠못 이루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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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겨울2005 (2005)
새하얀 거리에서 쏟아진 아이들
저마다 행복한 웃음을 머금고 낯설은 얘기지 오래전부터 난 Blue Christmas 어릴적 들뜨던 산타의 선물은 먼지쌓인 동화속으로 덩그라니 놓인 쓸쓸한 tree 위에 조각난 꿈들을 어설프게 걸어 놓고 나즈막히 읊조려보는 White Christmas 올해도 어김없이 나홀로 남은 Blue Christmas Christmas 어릴적 들뜨던 산타의 선물은 먼지쌓인 동화속으로 덩그라니 놓인 쓸쓸한 tree 위에 조각난 꿈들을 어설프게 걸어 놓고 나즈막히 읊조려보는 White Christmas 올해도 어김없이 나홀로 남은 Blue Christmas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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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을소나기 (Automn Shower) by 최완희 [ost] (2005)
소리 없는 그대의 노래
귀를 막아도 은은해질 때 남모르게 삭혀온 눈물 다 게워내고 허기진 맘 채우려 불러보는 그대 이름 향기 없는 그대의 숨결 숨을 막아도 만연해질 때 하루하루 쌓아온 미련 다 털어내고 휑한 가슴 달래려 헤아리는 그대 얼굴 그 언젠가 해묵은 상처 다 아물어도 검게 그을린 내 맘에 그대의 눈물로 새싹이 푸르게 돋아나 그대의 숨결로 나무를 이루면 그때라도 내 사랑 받아주오 날 안아주오 단 하루라도 살아가게 해주오 사랑하오 얼어붙은 말 이내 메아리로 또 잦아들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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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포지션 - Renaissance [remake] (2005)
이젠 버틸 수 없다고
휑한 웃음으로 내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았지만... 이젠 말할 수 있는 걸 너의 슬픈 눈빛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걸 나에게 말해봐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instrumental break 너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 수만 있다면 철없던 나의 모습이 얼만큼 의미가 될 수 있는지 많은 날이 지나고 나의 마음 지쳐갈 때 내 마음속으로 스러져가는 너의 기억이 다시 찾아와 생각이 나겠지 너무 커버린 내 미래의 그 꿈들 속으로 잊혀져 가는 나의 기억이 다시 생각날까 많은 날이 지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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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8집 - 조각 (2005)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 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날 지켜봐 줘 너 모르는 멋진 내 모습은 늘 가려졌던 거야 이제 너에게 보여줄게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내 주위를 스쳐간 그 누군가 말했지 우리네 화려한 인생은 일 막의 쇼와 같다고 커튼이 내려진 텅 빈 무대 뒷 켠엔 오늘도 또 하루를 사는 내가 있는 거야 귀 기울여 줘 너를 위해 부르던 노래는 늘 묻혀왔던 거야 이제 너에게 들려줄게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영원히 Show 끝은 없는 거야 지금 순간만 있는 거야 난 주인공인 거야 세상이라는 무대 위에 Show Rule은 없는 거야 내가 만들어 가는 거야 난 할 수 있을 거야 언제까지나 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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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범수 - Again [remake] (2005)
1.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 지 몰라 *. 하지만 그대여 다른 것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 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2. 외로이 텅 빈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 그대 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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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원티드 1집 - Like The First (2004)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그 말
산다는 게 너무 힘들다고 나만 참아내 보는 세상은 네 두 손을 다 놓을 까봐 그게 너무 두려웠다고 그저 하루하루 나 살아가는 것도 힘에 겨워서 함께 나눌 얘기도 줄어버린 그런 내가 되었지만 어둔 하늘 아래서 내가 지쳐 할 때면 힘이 되어 준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 걸 아는지 혼자라는 생각 들 땐 외로워지고 그땐 눈물이 나고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네 곁에 있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런 내게 편히 기대 쉬어 줘 무표정한 얼굴로 하는 그 말 산다는 게 지루해졌다고 애써 견뎌내다가 너도 모르게 포기해 버릴까 봐 그게 너무 걱정이라고 그저 하루하루 나 살아가는 것도 힘에 벅차서 망설이던 한숨만 늘어버린 그런 내가 되었지만 밝은 하늘 아래서 내가 눈 못 뜰 때면 힘이 되어 준 너의 얼굴이 떠오르는 걸 아는지 혼자라는 생각 들 땐 외로워지고 그땐 눈물이 나고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네 곁에 있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런 내게 편히 기대 쉬어 줘 세상 사람이 날 밀어내고 내게 등을 돌릴 때 한걸음에 달려와 마지막에 나의 곁에서 남을 단 한 사람은 그게 너란 걸 난 알고 있는데 가끔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마저 들지 못할 때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내 곁에 있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런 너의 마음 항상 고마워 혼자라는 생각 들 땐 외로워지고 그땐 눈물이 나고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네 곁에 있는 함께 웃을 수 있는 이런 내게 편히 기대 쉬어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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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4집 - 吐露 (2004)
Drum Nobuo Eguchi
Bass Kenji Takamizu A.Guitar Sam Lee Clarinet Nobert Stachel London Symphony Orchestra 첫눈에 전혀 낯설지 않은 이 기분 언젠가 한번 만난 것 같은 그 느낌 어디서 많이 들어본 낯익은 말투 너무도 익숙한 웃음 그 몸짓 목소리 그러고 보니 또 여긴 꿈에서 본 것만 같은 거리 때마침 내게 힘이 돼주던 옛 노래 반갑게 내게 인사할 것만 같은데 나도 모르게 자꾸만 내 맘이 떨려요 어쩌면 우리는 이미 아주 머나먼 옛날에 서로 사랑했는지 몰라요 길고 긴 날을 기다린 끝에 수많은 인연을 거쳐 예고도 없이 이렇게 오늘인지도 몰라요 그런 건지도 몰라요 나를 알아봐줘요 어쩌면 우리는 이미 아주 머나먼 옛날에 서로 사랑했는지 몰라요 길고 긴 날을 기다린 끝에 수많은 인연을 거쳐 다른 세상을 헤매다 여기인지도 몰라요 그런 건지도 몰라요 나를 알아봐줘요 이제 곧 그녀가 내 곁을 지나가요 꼭 멈춰줘요 내게 뒤돌아 말을 건네줘요 여지껏 텅 비워둔 그 자리에 내 맘을 채워줘요 날 받아줘요 날 사랑해줘요 어느새 벌써 저만치 멀어지는데 아직도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나. 이제 곧 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며 돌아볼 때가 됐는데 내게로 올 텐데 날 알아볼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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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률 4집 - 吐露 (2004)
A.Piano 김정원
(Instrument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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