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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세준 - Month Lee 2407 [digital single] (20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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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낙엽 흩날리는 그 시절의 분위기 [omnibus]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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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주나목 - 주나목워십 - Hymn [ep]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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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마르코 2집 - The Last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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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정원, 양꽃님 - Oh! My God (오마이갓) (2012)
이제 걸어가야 할 이길 내 앞에 좁고 험하지만 가야하네
오래 망설였지만 더 이상 두렴없네 나 이제 그대의 손 잡으니 거센바람 내게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으리 나 힘없이 무릎 꿇었던 지난날들의 기억 모두다 지워버리고 떨쳐버리고 다 던져버리고 묻어버리고 그대의 사랑 하나만으로 다시 시작된 나의 새로운 시간들 내 앞에 이렇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걸 걷고 또 걸어가리 나의 길을 그대와 함께 거센바람 내게 다가와도 흔들리지 않으리 나 힘없이 무릎 꿇었던 지난날들의 추억 모두다 지워버리고 떨쳐버리고 다 던져버리고 묻어버리고 그대의 사랑 하나만으로 다시 시작된 나의 새로운 시간들 저 넒은 세상향해 노래하리라 저 푸른 하늘향해 날아가리라 자유롭게 지혜롭게 망설임없이 그 꿈을 향하여 내 앞에 이렇게 눈부시도록 아름다운걸 걷고 또 걸어가리 나의 길을 그대와 그대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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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유ㄹish.1 [remake] (2011)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 봐요
지금은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이 너무도 그리워요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그리움이 쌓여가는 거리를 나 홀로 걷고 있죠 가로등 불빛이 너무도 차갑게 느껴져요 돌아보면 걸어왔던 발자욱 하나 둘 지워질 때 이제야 느낄 수 있어요 얼마나 행복했는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사랑해요 그대 모습 그리며 사랑해요 아직도 내 마음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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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유ㄹish.1 [remake] (2011)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을 드릴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거란 걸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찾은거죠 약속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거란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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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늘해 - 마지막 노래 [ep] (2011)
괜찮은거죠 맘은 편해졌나요
이제 나란 사람 훌훌 털어버려요 다 비워내요 잠시 허전할지 몰라도 시간이 약이라는 거 우리 잘 알고 있죠 난 잘 지내요 생각보다 편해요 헤어짐이란 새로운 시작이라 믿어요 차라리 처음부터 조용히 그대를 잊는게 그게 맞았나봐요 내가 틀렸나봐요 아프지 말아요 더는 힘들어 말아요 대신 잠시만 참아볼래요 상처가 아물 때까지 내 걱정은 말아요 정말 난 괜찮아요 어차피 우린 아니였나봐요 기도할께요 항상 그대 행복을 그것 역시 영원할 순 없겠지만 기억해줘요 아름다운 우리 사랑을 한땐 전부였던 우리의 날들을 아프지 말아요 더는 힘들어 말아요 대신 잠시만 참아볼래요 상처가 아물 때까지 내 걱정은 말아요 정말 난 괜찮아요 어차피 우린 아니였나봐요 거짓말이죠 어차피 우린 아니였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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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CM For You - CCM For You [omnibus]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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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온리갓 ‘시작’ (2009)
그 이름
Guitarist 함춘호 Composed by 최덕신 Lyrics by 최덕신 Arranged by 최태완 All Additional Programming by 최태완 (Instrume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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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기쁨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아무나 할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꺼예요 사랑이란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고마와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꺼예요 사랑이란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고마와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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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2집 - Bridg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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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괜찮아요 나 좀 볼래요 왜 그리 힘이 없죠 사는게 힘들고 재미없나요? 그럼 내가 아주 좋은 친구 소개해줄까요? 당신도 좋아하게 될거예요 그 친군 말예요 그냥 모든 걸 내게 주었죠 한 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죠 그 친군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 감고 이름 부르며 항상 내곁에 어디서든 어느 누구든 준비가 되어있죠 지금도 당신을 기다린대요 그 친군 말예요 그냥 모든 걸 내게 주었죠 한 없는 사랑을 아낌없이 주었죠 그 친군 말예요 그냥 아무런 조건도 없어요 가만히 눈 감고 이름 부르며 항상 내곁에 있잖아요 나 좀 볼래요 내 친구 어떤가요? 세상에 이런 친구 또 없어요 이런 내 친구 어때요? 그대와 친해지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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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하루하루 살아 가는건 내가 가진 모든 걸 조금씩 주위에 놓아 주는 거예요 주먹만큼 날 비워야만 손톱만큼 커있는 나를 만나게 되죠 나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해요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될 수 있길 그대가 가까이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야금야금 날아서 가는 욕심을 타이르고 사소한 기쁨에 살금 다가 간다면 치렁치렁 꾸미지 않아도 무럭무럭 자라는 행복을 만나겠죠 나 오늘도 두손 모아 감사해요 나의 곁엔 항상 그대가 있단걸 느낄 수 있는 걸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속삭이는 목소리 너의 모든 걸 사랑한다고 나비처럼 춤추듯 다가와 퍼져가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고 향기처럼 실바람 타고와 스며드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햇살처럼 저 하늘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너의 모든걸 사랑한다고 나비처럼 춤추듯 다가와 퍼져가는 멜로디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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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도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 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걸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도록 변함 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 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 일은 사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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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지금부터 내가 해주는 얘기 들어주겠니.. 믿어주겠니.. 옛날 어느 나라에 함께 살았던 왕자와 왕의 이야기 언제부턴가 그 나라에는 몹쓸 병이 돌고 있었대.. 사랑과 용서보다.. 미움과 싸움이 커져만 가는.. 그 왕은 고민했었나봐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이는.. 하나뿐인 왕자뿐이었는데.. 그걸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이 왕자님을 해치게 될 것을 알았던거야 그 때 왕자님이 말했대. 사랑하는 저들을 위해서 제 영혼을 아버지께 드려요 당신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전하러 그 어디든 맨발로 찾아갈게요. 사랑을 나눠줄 게요.. 추운 곳에서.. 어둔 곳에서 매일 사랑을 가르쳤대. 항상 기뻐하라고.. 기도하며 감사하며 살라고.. 그러던 어느 날이었지 어리석은 백성들이 그만 왕자님을 해치고야 만거야 하늘도 울고 세상도 울었지만 왕자님은 기도했대 저들을 용서하라고 그제서야 모두 알았지.. 우릴 위해 이곳에 오신 걸.. 우릴 위해 눈물 흘리셨단 걸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배우고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다렸는데 또 시간은 점점 흐르고 그 기억은 멀어져가면서 우리들은 다시 잊어가나봐~ 그분의 사랑 그 위대하신 사랑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항상 기억해야해.. 가슴에 새겨둬야 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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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2집 - Bridg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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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곳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인사할지도 몰라요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강가에서 만난다면 서로 하고프던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그냥 마주보고 좋아서 웃기만 할꺼예요 그 곳 무지개 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 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 있다면.....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동산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만날수 있다면 그 곳 무지개 속 물방울들처럼 행복한 거기로 들어가 아무 눈물없이 슬픈 헤아림도 없이 그렇게 만날 수 있다면....있다면.....있다면..... 당신과 내가 좋은 나라에서 그 푸른 동산에서 만난다면 슬프던 지난 서로의 모습들을 까맣게 잊고 다시 만날수 있다면 만날 수.....있다면.......그 곳에서......그 곳에서.....그 곳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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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2집 - Bridg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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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2집 - Bridge (2009)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리다 일용한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악에서 구원 하소서 대게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원히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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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Bridge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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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Bridge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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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Bridge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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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Bridge [digital singl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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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7080 Power 히트가요 (2009)
새벽 공기를 가르며 날은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둑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들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수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밤차 유리창에도 끝도없이 흘러만 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사랑해요 라고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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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1) 내안의 깊은 곳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무너질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껍질을 벗어 던지고 용기내 볼 때마다 무거운 마음에 고개를 떨굴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2) 나뭇잎 사이로 햇살 춤출 때마다 향기를 담고 온 바람 맞을 때마다 당신은, 당신은 항상 거기에 있네 누구나 가슴 속 슬픔이 있어 누구나 슬픔을 넘으면 평화가 있네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용기를 내 항상 내안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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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내 지나온 날 생각하며 이 길을 걷고 있네 돌아보면 아름다웠던 희미한 그 기억들이 저기 손짓하며 나를 부르네 저만치 웃음지며 바람으로 날려와 내 어깨 위에 어느새 손을 얹네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얼굴 얼굴들 나 이제 가는 이 길에 거센 비바람 불고 둘러보아도 아무도 없고 빈 들에 홀로 서 있네 날은 저물고 초저녁 별 하나 저만치 내려와 어두운 세상 길벗 되자고 내 온 마음을 사로잡네 그 고운 사랑의 빛으로 보네 우~우~우~ 내 다시 가야 할 이 길이 멀고도 험할지라 내 앞에 있는 이 모든 것들을 동무하고 걸어가면 저 언덕을 넘어 황금빛 들녘이 바람에 춤을 추네 어서 오라고 손을 흔드네 바람 불어 오고 저 언덕을 넘어 나는 가려네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을 찾아 가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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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회색 하늘 아래서 꿈을 꾸었어 여러 빛깔 모양으로 꿈을 꾸었어 은빛 눈물 너머로 희뿌연 세상 자꾸 눈물 나와 흐려져갔어 라~라~라~ 이 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새 잠시 잠시 쉬어가고 노란 등불 아래에 기대어서서 의미없던 의미를 기억해봤어 고개 숙인 그림자 지친 그림자 다른 세상 그리며 서성거렸어 라~라~라~ 이 곳에선 멀어지지만 그대에겐 점점 가까이 작고 슬픈 어깨 위 이름 모를 새 천천히 고개 숙여 난 꿈을 꾸네 천천히 천천히 꿈을 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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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당신 생각하면 자다가도 웃음이 왠지 나도 몰라 당신 생각하면 걷다가도 노래가 왠지 나도 몰라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당신 생각하면 가슴이 쿵덕쿵 왠지 나도 몰라 당신 생각하면 난 어지러워져 왠지 정말 몰라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노래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의 불빛처럼 두려워하지마 좋아질 꺼야 눈을 감고 두 손 모아 기도해 무릎 꿇고 고개 숙여 감사해 그 누가 뭐래도 난 모든 걸 가진 사람 당신이 있기에 상처 입은 날개로 다시 나는 저 하늘을 날 수 있어 까만 밤의 불빛처럼 두려워하지마 그대 두려워하지마 좋아질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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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아침 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 속으로 들어가봤으면 그 속에는 내 어린 날들이 아련히 보일 것 같아 소라 껍질처럼 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기대보면 그 속에서 들려오는 내 어린 동무들 노래 소리 아름다웠던 그 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라~라~라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 웃음 어여쁜 네 모습 바라만 보아도 내 마음은 즐거워 해맑은 네 모습처럼 나도 착한 얼굴 한 적 있지 티없는 네 영혼처럼 내 맘도 깨끗했던 때 있었지 아름다웠던 그 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우리 다시 만나야 할 저 하늘나라에서 모두 볼 수 있지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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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흘러내리는 빗물 의미없는 이야기 꿈을 잃어버린 눈빛 내가 아는 사실 한 가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 곳엔 아무 것도 없다는 아무 것도 없다는 매일 밤 공기 중에 떠도는 한숨 어디서 왔다가 가는지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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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수많은 생각 수없이 많은 방황 바람처럼 떠나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 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 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다시 돌아가는 날 모든 것 내려 놓아야 하니 이 세상 그 무엇도 내 것은 아닌 거지 그저 잠시 머물러 있을 뿐 넓은 세상 지나가는 소나기처럼 시간 따라 흘러가는 우리 이제서야 알게 된 것 하나 내 것은 없는 거지 이 세상에 잠시 머물러 있을 뿐 그것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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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서로 다른 얼굴 서로 다른 생각 서로 다른 기억 서로 다른 슬픔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누구 하나 내 마음 같은 사랑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인 채로 난 어리석게 혼자 슬퍼하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세상 어딘가를 떠돌았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된 것 당신이 당신이 내게 그댈 보냈죠 이제 다시 처음처럼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이제 다시 처음처럼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런 생각 속에서 난 그저 어지럽게 흘러가고 그런 생각 속에서 난 또 누군가를 미워했는데 조금 알 것 같아요 내게 주어진 인생 어느 누구도 누구를 미워할 순 없어요 조금 알 것 같아요 그댈 만나게 된 것 당신이 당신이 내게 그댈 보냈죠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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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불빛 하나 없는 밤 쏟아질 듯 펼쳐진 수많은 별들 나 알지 못했던 나 알지 못했던 푸른 밤의 하늘 풍경 별빛에 반짝거리는 거미들이 엮어놓은 무지개 그물 풍경 바라보다 풍경 바라보다 더 푸른 새벽을 만나네 초록 반딧불 천천히 춤을 추면 그 빛을 따라 어느새 나는 여행을 떠나네 내려앉은 아침이슬 젖은 풀밭위로 메마른 몸을 가만히 누이면 가만히 누이면 따스한 아침 햇살 솜사탕처럼 하얀 구름 잠에서 깨어난 새소리는 온 밤을 지샌 온 밤을 지샌 내 지친 몸을 쉬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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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 함춘호 - 그는 항상 내안에 있네 (2009)
그토록 찾아 헤매던 행복이라는 이름의 무지개 눈을 들어 바라보면 저기 멀리서 가만히 미소짓네 하지만 다시 다가설 수 있는 희망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지 어둠 속 찾아 헤매던 기쁨이라는 이름의 한 줄기 빛 고개 들어 돌아보면 저 길 끝에서 빛나고 있네 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 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걸 그래 그리 많지도 않은 시간 그저 지금 이 순간 내가 있는 이 곳에서 감사하려네 내게 주어진 이 순간의 눈물 작은 가슴 속 소리없는 이 기쁨 우리가 다시 찾아갈 수 있는 희망 있으니 행복하지 않은지 그 빛을 따라 걸어가는 이 길 그대는 정말 행복하지 않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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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CMA 크리스마스 1st / Christian Musician Association [omnibus, carol]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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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9회말 2아웃 [ost] (2007)
나의 어깨에 기대 잠들어 있는
그대를 나 바라보면서 아무 말 없이 그저 느낄 수 있죠 그대라고 내가 사랑할 사람 oh 바보 같은 자존심 때문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사랑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 내 마음을 속여봐도 내 가슴이 벌써 그대만을 불러요 더 이상 바라볼 수 없다고 너무 사랑하니까 바람 불어와 내 어깨를 스치면 또 다시 나 뒤돌아봐요 나를 부르는 그대 목소리 같아 오늘도 또 바라만 보네요 oh 세상 어떤 말로 할 수 없지만 그저 그댈 지켜줄게요 사랑 아니라고 타일러봐도 닿을 수 없는 그대라 내 마음을 속여봐도 내 가슴이 벌써 그대만을 불러요 더 이상 바라 볼 수 없다고 오직 그대뿐이라 눈물로만 채울 인연이라도 어떻게 그댈 비켜가요 내 사랑인걸요 그대 하나만 나 사랑할게요 내 행복을 다 잃어도 세상 슬픔 다 온대도 그대 밝은 빛에 두 눈이 멀어도 그대 하나만을 바라보며 살아갈 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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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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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외롭다고 느끼나요? 그댄 지금 혼자가 아니죠 함께 웃고 또 울어줄 친구가 있는 걸요 힘겹다고 느끼나요? 그댄 지금 혼자가 아녜요 손 내밀면 날 도와줄 찬구가 있으니 그 친구는 지금도 우리들 귓가에 속삭이고 있죠 가만히 기울여 그 얘길 들어봐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 jesus loves you ) 끝도 없이 푸르른 7월의 하늘 처럼 하나님은 당싱늘 사랑해요 ( it`s true.. jesus loves you ) 맘을 열고 그 사랑 맘껏 받으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해요 ( jesus loves you ) 끝도 없이 뜨거운 7월의 태양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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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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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When I am down and,oh my soul, so weary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 while with m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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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눈부신 아침이 오면 창을 열고 눈 비비며 기도 하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하루되기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생명이 되신주.. 반석이 되신 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내 작은 방안에 별빛이 고이면 몸 누이며 손 모으죠. 날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하루였기를.. 온 세상 한가득 흰눈이 내려도, 비바람 몰아쳐 와도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 행복이 가득하기를..기쁨이 넘쳐나기를.. 감사의 기도가 끊이지 않는 좋은 세상 되기를..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랍되기를 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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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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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기쁜이 배가 되고 슬픔이 반이 되는 나눔의 비밀을 아는 그대여 슬기로운 비결을 신비로운 기적을 모두에게 보여주고 있네요 가진 게 많아서도 시간이 남아서도 아니란 걸 잘 알고 있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데 아무나 할 수 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 게 아닐 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많이 가진 사람이 적게 가진 누구를 돕는게 아닐거예요 사랑이란 건 시냇물처럼 예쁘게 흘러가는 것 사랑해요 고마워요 어둔 세상 환하게 밝히는 그대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바로 그대죠 미소 가득한 얼굴 곱게 맺힌 땀방울 아름다운 사람 그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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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 찬송가 469장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흘러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내 맘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힌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영혼의 평화가 넘쳐 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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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FEAT. NOBLESSE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rap) 사랑은 늘 안개 속에 숨어 사는 지.. 겉으론 보이지 않는 영혼의 속삭임.. 기척 없는 내 안의 비바람.. 난 그걸 견뎌내며 여기까지 왔네.. 내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난 그걸 모르고 또 살아가네.. 그 누가 사랑이 부질없다 했던가.. 나를 살게 하는 영광 그 자체 그 축복을.. 내 삶은 사랑으로 인해 열리고.. 내 삶은 사랑으로 인해 닫히고.. 또 다른 사랑으로 난 살아가고.. 인생은 아름답구나 사랑 때문에.. 지금도 웃고 있구나.. 난 그걸 모르고 또 살아왔구나.. 세상이 힘든 날 시험했구나.. 난 기도해.. 온 세상에 기쁨이 충만을.. 온 세상에 승리의 노래를.. 내 곁에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rap) 온 세상에 기쁨의 충만을.. 온 세상에 승리의 노래를.. 내 곁에 모든 이가 행복하기를.. 모두가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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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들리나요 내마음이 그대 느끼나요 내상을 아직 표현못했지만 하루에도 난 몇번이나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믿지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 숨이 멈출때까지) 이 손 놓치않을께요 (내 모든걸 다 잃게되도) 그대만은 지킬께요 오늘 난 또 바보처럼 속으로만 얘기하죠 사랑을 맏지않던 내가 사랑에 빠진걸 내 숨이 멈출때까지 이 손 놓치 않을께요 내 모든걸 다 잃게되도 그대만은 지킬께요 시간이 멈출때까지 그댈 웃게 해줄께요 이세상이 끝난다 해도 그대 곁에 있을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이젠 느끼나요 내 사랑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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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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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uly 1집 - The 1st Step To The Lord [ccm] (2007)
포근한 그대 음성이 지친 날 가득 안아주네요. 그래요 여기죠..내가 있어야 할 곳.. 끝도 없이 헤매던 나의 영혼.. 그대는 늘 이곳에서 햇살처럼 날 기다렸는데.. 뭐가 궁금했는지.. 뭐가 아쉬웠는지.. 자꾸 멀리로만 가고 싶었죠. 알고 있었나요.. 돌아 올 거라는 걸.. 그댄 모두 알고 있었던가요 나 태어나.. 처음이 바로 그대였기에.. 마지막도 그대여야 하는 걸.. 이젠 알아요 아주 오랜전부터 이미 정해진 얘기 왜 나는 의심했을까? 왜 망설였을까? 그대 안에서만 내가 있는데.. 알고 있었나요.. 난 두려웠다는 걸.. 혹시 그대 지쳐 날 잊을까봐 이 세상에서 오기 전부터 그대였기에.. 모든 것 끝나도 그대뿐인 걸.. 이젠 알아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미 정해진 이야기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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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The 1st Step To The Lord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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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July - The 1st Step To The Lord [digital singl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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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수연 3집 - 바람결에 민들레가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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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수연 3집 - 바람결에 민들레가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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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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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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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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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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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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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누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 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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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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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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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경음악)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바꿀수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섬기는 내맘 변치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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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종국 & SG워너비 - S.101 [digital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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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향기로운 추억: 8090 추억의 음악여행 (2005)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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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향기로운 추억: 8090 추억의 음악여행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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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향기로운 추억: 8090 추억의 음악여행 (2005)
1)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위에 광장을 차고 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위에 바람속을 달려 나가는 저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2)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공원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3) 수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않는 아름다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겨울 밤차 유리창에도 끝도 없이 흘러만 가는 저 사람들의 고독한 뒷모습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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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I tried to keep me in your mind
I tried to keep me by your side with all the love and times I share with you You would always find another one, what am I to do I tried to keep me in your life I tried to keep me close to you even with the love I gave to you I could always find another one, lying close to you Baby even after all that we've been though l can't live my life alone without your love I can't understand girl, what am I to do but baby it's true *All the love you gave to me All the lies you said to me at night I love you so it didn't matter then even after all I had, I can't leave you in my past. I will promise you my love will be so true, forever with you I tried to keep me in your heart with the pain I felt so deep within With all the love and times I gave you, I could always find another one, lying next to you Baby even after all that we've been though l even tried to live my life alone without your love I don't understand but girl, what am I to do but baby it's true All the love you gave to me All the lies you said to me at night I love you so it didn't matter then even after all I had, I can't leave you in my past. promise you my love will always be so true, forever with you If you could understand the way you make me feel Open up your heart and see who's right here waiting by your side I will always be the man for you and Always be the man too love too, All for you! * 2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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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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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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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Ooh - - - -
아닐 거야 비오는 늦은 밤 습관처럼 전화를 걸던 그대는 없는 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랬나봐 아직 네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그대 이름을 (이름을) 아닐 거야 아무 말 않은 채 내가 불러주길 늘 기다리던 그대는 없는 거야 내 마음 어디도 아주 오래전에 잊었는걸 그대 얼굴 그대 음성 그대 향기 모두 그랬나봐 아직 네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그대 이름을 (이름을) yeah 항상 비오는 밤에 잠들지 못해 그대 때문에 yeah~~ (deep in the heart ) 내 마음 깊은 곳 (stay with my heat ) 그대 기억 숲으로 가겠다고 그렇게 믿었는데 그랬나봐 아직 네 입술이 몰랐나봐 잊어야 하는 걸 나도 몰래 천천히 불러 버린 너무도 익숙한 그대 이름을 Oh- baby 그대 이름을 o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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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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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햇살 가득 비춘 낡은 그 골목길엔
언제나 소란스런 아이들 별이 내린 밤이 못내 아쉽던 시절 이제는 추억이 돼버린 풍경 어린 내 투정까지도 다 받아주던 착하기만 하던 넌 지금 어디에서 날 보고 있는지, 울진 않는지, 아직도 나를 걱정하는지 저 하늘에 걸린 별이 돼 내 눈 속에 살아가려 오늘도 나를 또 찾는지. 너무 편해서, 그 땐 몰라서, 보낸 후에야 이렇게 아픈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만나면 못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줄 텐데 함께 발 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등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데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모두 숨바꼭질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 들어가나 봐 꺼낼 수 없는 가 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어서, 사무치도록 안고싶어서 바람이 실어준 네 향기 가슴으로 묻는 나를 어디쯤에서 숨어보니 많이 여린 널, 많이 닮은 널 곁에 두고도 지키지 못한 날 용서해 주겠니 다시 만나면 묻어둔 그 말 밤새 속삭이며 잠이 들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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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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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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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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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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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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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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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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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형 (My Brother) by 김형석 [os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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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설마 여기서 끝낼 생각 아니지
이제껏 들인 돈이 얼만데 싫지 않은 듯 눈치도 줬잖아 좀더 솔직해져 뭐가 어때 널 뭐라 안해 누구라 해도 참견할 수는 없는거야 (Baby couldn't be better. It's no matter. I know what you wanna...)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네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Come in baby! Come in! hurry! ) 점점 빨개진 입술 가득한 변명도 이밤과 바꿀만한 건 아냐 벌써 넌 급속 체온상승 중이지 떨리는 니 눈 속을 보면 알아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니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You can't stop it come in honey! Come in baby! Come in! hurry! ) (나 그만갈래) 거짓말일걸 (날보내줘) 넌후회할거야 (오늘밤 일은) 그래 오늘밤 (모두 잊어줘) 못 잊을거야 넌 여자가 될 테니까 36.5도 지나 37도로 이미 넌 니 안에서 나를 모두 녹여버렸어 다시 넌 37.5도 지나 38도로 이제 널 막을수는 없는거야 내품에 들어와준다면 38.5도 지나 39도로 말해봐 진정 니가 원해왔던 상상했던 걸 다시 넌 39.5도 지나 환상속으로 이밤의 열긴 모두 날려버려 젊음에 널 태워버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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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Lady 또 어딜 간 거야 oh no Baby 또 멍하니 뭘 생각 중이야
일초라도 내 눈 속을 벗어난 순간마다 초조하게 hey, you make me crazy lady 또 누굴 본거야 oh oh baby 또 누굴 나와 비교할거야 그 삐죽 나온 입가에 고인 심술들에 또 나는 자꾸 hey, you make me crazy lady RAP) baby baby 시선을 내게로 오로지 나만의 어여쁜 honey 로 너를 향한 달콤한 hot choco 같은 내 사랑 어딜 바라봐 나만 바라봐 바라봐 girl~ 너땜에 불안에 떠는 난 항상 불안해 더는 날 바보로 만들지마 세상이 돌고 돌아도 너 그러면 안돼지 너땜에 내맘을 울리면은 안돼지 넌 모두의 천사가 아냐 니 사랑이 머물 곳은 내 가슴 뿐인걸 쳐다보지마 나보다 뭐가 괜찮니 친절한 니 웃음뒤로 내 맘이 타고있어 장난치지마 애써 괜찮은 척 할 뿐 맘 넓은 남자라고 나를 착각하지마 Lady 난 너의 남자야 Baby 내 사랑을 재려고 하지마 내 가난한 사랑에도 별이 뜰 그런 날이 곧 올 텐데 Your love is all I need you RAP) I'm the one who love you 알아야만 되네 철없는 baby boo 길을 가다 잡고 물어봐도 나같은 남잔 흔하진 않죠 So So 헌신적으로 진실로 이 가슴으로 널 사랑하는 남잔 흔하진 않죠 그렇단거죠 철없는 생각일랑 버리고 내게로 한귀로 또 흘려 듣는 너 짜증내고 돌아서도 늘 보고 싶은 걸 시험하지마 얼마나 버틸 것 같니 세상 어떤 남자가 널 나보다 잘 알겠어 애태우지마 늦게 후회하지 말고 네 편이 될 한 사람 오직 나뿐이잖아 RAP) stop it ! 더는 그러지마 아(아) I'm getting crazy now stop it ! 너는 모르는 거야? My (my) 진실한 내 맘을 말야 stop it ! 더는 그러지 마 아(아) I'm getting crazy now stop it ! 진짜 모르는 거야? My (my) My (my) It's time to change 넌 모두의 천사가 아냐 니 사랑이 머물 곳은 내 가슴 뿐인걸 쳐다보지마 나보다 뭐가 괜찮니 친절한 니 웃음뒤로 내 맘이 타고있어 장난치지마 애써 괜찮은 척 할 뿐 맘 넓은 남자라고 나를 착각하지마 시험하지마 얼마나 버틸 것 같니 세상 어떤 남자가 널 나보다 잘 알겠어 애태우지마 늦게 후회하지 말고 네 편이 될 한 사람 오직 나뿐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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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돌아설 수밖에 없었던 걸까 그저 기억 속에 묻어둔 채로
그 때 아픔까지 잊은 것 같아 돌아서는 그런 너의 모습 낯설기만 해 젖은 너의 눈엔 내 모습이 보여 날 그렇게 외면해도 어떤 기억이 널 아프게 한 걸까 널 잊겠다고 몇번이나 다짐했었는데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가 아니라도 알 수 있었지 누구에게나 넌 소중했으니까 그때 내 마음은 그대로인데 어느새 넌 나도 모를 만큼 멀어져만 갔어 너를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난 달라지고 싶었지 어떤 아픔이 널 떠나게 한 걸까 널 붙잡아야 한다고 늘 다짐했었는데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내 마음을 보여줄게 이젠 어떤 것도 너 만큼 중요한 건 없어 나를 피하지는 말아줘 너와 함께라면 난 좋겠어 이젠 날 받아줘 네게 가까이 갈수 있게 잠시 뒤돌아 봐 니 마음을 얘기해줘 너의 뒤에 지금 서있어 멀지 않아 널 확인할 만큼 가까이 있어 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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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어떤 놈인지 가만 두지 않겠다던 난 그녀 전화엔 순한 양이 따로 없었지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건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연락 해봐도 뻔해 재미없단 말투지 혹시 네가 또 헤어질까봐 겁내지 널 처음 봤던 그 날부터 변한건 하나 없이 그대로인데 넌 달랐어 헤어질 핑계만 찾고 있어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항상 그런 식이지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예쁜 그녈 가진 건 내가 아닌 것 같아 oh 어쩜 너는 지금쯤 또 그 놈과 함껜지 몰라 넌 날 잘 몰라 아니 여잘 몰라 그런게 아닌데 My love is low battery 충전이 필요해 걸 왜 몰라 I can't help but smile again. You just need a time to fill love. 가끔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가 이거니 정말 그게 전부니 내가 기다려주면 oh 다시 내게 올거니 아무 일 없던 것처럼 When I need her deeply, she will say "My battery is low" 가끔 나를 힘들게 했던 이유가 이거니 정말 그게 전부니 내가 기다려주면 oh 다시 내게 올거니 아무 일 없던 것처럼 RAP)집어쳐 줘! 누가 여자를 몰라 너만을 바라보니깐 누굴 바보로 알아! 순한 놈으로만 봤다면 착각한거야 사랑한만큼 널 백배 천배 부셔줄거야 눈에 눈물 마르지 않게 거짓말한 만큼 그놈과 함께 묻어줄거야 내맘속에 You play me! Who U think U are? ha? I'm gonna kill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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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그녀는 언제나 나의 곁에 있지 물론 화장실 갈땐 빼고 나의 팔을 꼭 안은채로 발걸음을 맞추는 그녀 마이 걸 그녀의 몸은 모두 다 조그맣지 손가락도 발가락도 나의 손보다 작은 발로 잘도 걸어다니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RAP)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그녀를 보면 세상을 모두 가진것 같아 내겐 세상 누구보다 이쁜 너니까 그녀는 너무나 얄미운 여우지 보통땐 퉁퉁거리다가 나의 표정이 변하면 내게 웃으며 안기는 그녀 마이 걸 그녀는 웃을때 너무나 예쁘지 고개는 뒤로 젖혀지고 내가 화가 났을때도 나를 바보로 만드는 그녀 마이 걸 오 에오 그게 바로 내 여자친구지 오 에오 그런 그녀를 나는 사랑해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RAP)꼬집어봐봐 꼬집어봐 내 볼을 살짝 아프지 않아 아프지 않아 꿈이 아닐까 you're my girl my girl 소중한 너인걸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너인걸 그녀의 작은 품에 나를 꼭 안아줄때면 나는 나는 온 세상을 모두 얻은것 같아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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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늘 바라만 보네요 하루가 지나가고 또 하루가 지나도
그대 숨소리 그대 웃음소리 아직도 나를 흔들죠 또 눈물이 흐르죠 아픈 내맘 모른채 그댄 웃고 있네요 바보같은날 철없는 못난 나를 한번쯤 그대 돌아봐 줄 순 없는지 알고 있죠 내 바램들은 그대에게 아무런 의미없단걸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 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늘 나 오늘까지만 혼자 연습해왔던 사랑의 고백들도 슬픈 뒷모습 그저 오늘까지만 이런 내맘을 모른채 살아갈테죠 기다림이 잊혀짐보다 쉽다는걸 슬프게 잘알고있죠 나였으면 그대사랑하는 사람 나였으면 수없이 많은 날을 나 기도해왔죠 푸르른 나무처럼 말없이 빛난별처럼 또 바라만 보고있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요 묻고 싶죠 그댄 잘 지내는가요 함께하는 그사람이 그대에게 잘해주나요 바보 같은 걱정도 부질없단걸 알지만 눈물 없이 꼭 한번은 말하고 싶었죠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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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나보다 늘 먼저 내게 전화하고
기념일마다 꼭 챙겨주는 너 너의 생일인데 기억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게 웃어준 너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너를 부끄러워 했던 나 입을 옷이 그렇게도 없냐며 바보같이 너를 울렸었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늦은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누워있는 아픈 널 봤을때 이토록 사랑한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께 니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께 니가 웃어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야 너를 위해 약속할께 눈물은 없을거야 커진 사랑을 네게 줄께 내 마음을 다 줄거야 이젠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께 그림자 처럼 너와 함께할께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 수 있는데 이젠 네가 했던 만큼 다 할께 그림자 처럼 너와 함께할께 너만 괜찮다면 난 평생토록 너 하나만 사랑할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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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자꾸 멀어지려 하지마
다른 곳만 보고 있는 너 조금씩 너에게 맞춰가는 이런 나를 놓지마 좀 더 함께하고 싶지만 내 맘 보여주고 싶지만 가슴이 먼저 안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다시 한번 다가서볼까 다시 상처 받진 않을까 긴 밤을 다 새워 고민해도 변한건 없을텐데 모질게도 아픈 사랑은 쉽게 허락되지 않나봐 내 눈이 먼저 뜬 이 사랑이 날아갈까 걱정이 돼 처음 느꼈었던 낯선 설레임도 시렸던 슬픈 추억도 뒤돌아 또 그리워 다가서면 멀어져 가는걸 두번 다시 너를 놓지 않을거야 내 전불 잃는다 해도 너 하나면 충분한 세상을 다걸고 기다릴게 네가 보는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매일 익숙한 길인데 어제와 같은 시간인데 너와 함께 한다는 그 이유로 세상은 빛나 보여 널 사랑해 외로움만 잔뜩 안고 살았던 나 그 손을 잡아주던 너 먼길로 돌아와도 서두르지 않고 기다릴게 언제라도 내게 돌아올 널 위해 이 좁은 세상 가득히 다 채워도 모자란 사랑을 천천히 준비할게 네가 원한 그 사랑이 내가 될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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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나와 같은 이름이 들릴때
발걸음 멈추고 뒤 돌아보니~ 나와 닮은 누군갈 스친 날엔 온종일 멍하니 헤매이니 너와 내 발이 익숙한 거리와 너와 내 눈빛이 그린 세상과 너와 내 가슴이 마주봤던 눈이 부신 날은 떠났지만 오오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눈물나고 아프고 슬플땐 나보다 더먼저 니 걱정이돼 예전처럼 니 작은 슬픔까지도 내가 널 느끼고 있을까봐 너와 내 손이 닿았던 행복과 너와 나의 품이 안던 꿈들과 너와 내 시간이 함께했던 그날로 난 갈 수 없겠지만 오오 (기억해줄게~) 같은 사랑을 나눠 가진거야 돌아갈 추억이 우리는 있잖아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 동안 가끔은 겁이나 단 한번도 우연히도 너를 볼 수 없을까봐 이제야 아는 걸 니가 떠나도 보낸적 없는 나의 사랑까지도 너의 사랑이 눈물로 떠나도 눈물되어 다시 돌아 오는너 가슴 아파도 널 몰랐었던 날들 보다 아름다운 나야 오오 (알잖아 너도) 잊지마 똑같은 하늘 아래서 우리는 같은 그리움이 되는걸 하루 만큼씩 이별이 와도 그건 변하지 않을거야 살아가는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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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내 눈이 너와 말할때 괜히 눈물이 흐를때
내 손이 너를 보낼땐 그게 이별인걸 알았죠 멋있게 보내주려고 한걸음 먼저 걸었는데 발걸음이 멈추죠~ ~ 붙잡고 싶지만 늦은거죠 음-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가지만- ~ 나의 두 발은 어느 새 멈춰 있죠 기억도 오~ 오~ 거짓말인것 같다고 애써 고개를 저었지만 자꾸 눈물이 나죠~ 널 보낼 수 밖에 없나봐~ ~ 두 걸음 걸어요 난 그것도 너무 속이 상하죠 걸음마다 사랑했던 널 보내야 하니까 You'll never cry Don't say goodbye 넌 멀어져가지만~ 나의 두 발은 어느 새 멈춰 있죠 기억~도- 더 멀어져 가면 이대로 떠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한번만 이라도 돌아봐 준다면 나를~ 어~ (살아갈 수 있죠) 그 기억하나로- 한 걸음 돌려요 난 지금도 너를 사랑하니까 걸음마다 사랑하는 널 볼 수 있으니까 이제 그만 돌아봐요 내가 서 있을께요~ 나의 두 눈은 하나만 보고 살죠 떠난 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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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RAP)오 매일같이 난 너의 생각뿐
한결같이 난 같은 맘으로 하나뿐인- 흠 널 향한 내맘을 하나뿐인 only one fou you listen 몰랐어 또 누구를 기다려 자꾸만 나 시계를 쳐다봐 이러면 꼭 사랑에 빠진 사람 같아서 나도 내가 어색해 자꾸만 또 내몸이 들썩여 그대가 올 시간이 됐나봐 누구도 내 사랑을 훔쳐볼 수 없도록 내가 지킬거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죽을 수 도 있는데 뭐든지 다 줄 수 있는데 사랑한단 그 쉬운말은 입이 얼어버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RAP)나 할 말 있는데 널 사랑하고 있는데 너에게 말을 못해 널 좋아하고 있는데 널 위해 뭐든지 난 해줄 수 가 있는데 말을 못해 답답해 난 너만 보면 몸이 말을 듣질 않아 니 앞에 서면 입이 움직이질 않아 사랑해 이 한마디가 너무 어려워 너무 어려워 자꾸 니 주위만 이렇게 맴돌고 있어 사랑해 그 하나만 꼭 알아줘 널 사랑해 자꾸만 니 친구와 친해져 자꾸만 내 마음같지 않아 그래도 넌 내 마음 알고 있을거라는 작은 기대를 해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죽을 수 도 있는데 뭐든지 다 줄 수 있는데 사랑한단 그 쉬운말은 입이 얼어버려 아무말도 할 수 없어 언젠간 그대와 나 언젠간 둘이 되도 지금 이맘으로 바라볼께 어설픈 나겠지만 내 진심을 주고 싶어 받아줘~ 어- 멈칫하던 순간 그대 내 앞에 마주치던 순간 그대 웃음에 관심없듯 눈 인사로 그대를 지나쳤어 밤 새 잠도 못잘꺼야 멈칫하던 순간 그대 목소리 돌아보는 순간 그대 모습이 멈춰있던 난 그대에게 다시 가고 있어 사랑한단 말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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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알아 지금 니가 꺼내려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 이라고 버젓이 써있잖아 알아 애쓰지마 그냥 솔직히 말해봐 단순한 놈이잖아 니가 더 잘 알잖아 자꾸 빙빙 돌리지마 날 똑바로 봐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면 넌 끝난 거잖아 괜찮아 떠나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서 줄께 넌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예~ ~ 너보다도 내가 더 미우니까 나쁜 꿈 이라고 그렇게 믿고 싶지만~ 닥친 그 이별앞에 또 대들고 싶지만 이건 말도 안된다고 화내고 싶지만 니가 없인 절대 안된다고 울고도 싶지만 괜찮아 떠나 가도 돼 날 두고 일어서도 돼 괜찮아 돌아 서 줄께 너 내게 미안 안해도 돼 이렇게 널 붙잡지 않는 날 강한 척 센 척 한 날 미워해도 돼 예~ ~ 이런 내가 나도 참 미우니까 아직도 거기 있을까 등 뒤에 니가 있을까 날보고 있을까~ ~ ~ 지금이라도 돌아가지 말라고 내게 말하면 널 잡을 수 있을것 같은데- you- - 괜찮아 난 말했지만 사실 나는 안괜찮아 괜찮아 날 타일러도(날 타일러도) 난 정말이지 안괜찮아 너 없는 텅빈 세상 속에서 이별 앞에서 참 난 약한 남자야- - - 다시 내게 돌아와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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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항상 친구와 함께 만난 그녀
아무런 감정없이 잘해줬는데 그녀 눈빛이 좀 이상해 나를 보는 시선 친구를 의식하게 됐는데 다가오는 너를 냉정하게 돌려보냈어야 했는데 사랑한단 말에 아무말도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미워지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RAP) Come on pretty baby you're my fantasy Won't you come right here and do the freak with me I like the way that you walk and the way that you talk You know you looking so good you make me wanna talk To get with you baby don't you know that I want you All I want to do is spend some time with you, Baby girl can't you see How happy together we could be loving and hugging as a family. 모든 걸 모르는 내 친구는 오늘도 그녀의 자랑을 모르는 척 하는 내 심정 답답해서 미치겠어 말하고 싶은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RAP) Prince of R&B, can't you see that it's me Chilling with my boys machi and the soul family I'll be catching wreck, can't stop this raising from falling When I get on the microphone I got you yes yahe~~ I can never get enough of this R&B When I open my eyes it's soul that I see, So watch this boy cuzz never And all you weak asses who bite me I'll be by to collect 왜 내게 이러는데 넌 이미 내 친구 여잔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널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해 왜 내게 이러는데 넌 이미 내 친구 여잔데 나에게 다가와 나를 힘들게 해 널 좋아하지만 좋아할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겐 사랑보다 우정이 중요해 나보고 어떡하라고 내 친군 어떡하라고 내게 다가와서 나를 힘들게 해 이건 아니라고 이러면 안된다고 해봐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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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윤권 1집 - 中毒 (2004)
눈부신 아침은 인사보다 먼저
혼자란 사실로 날 깨우고~ 달라진게 없는 내 하루의 끝은 또 날 울리는 그 추억일테지 널 보낸 그 후 한 동안을 비틀대며 너란 세상에 갇혀 있었지 나를 감싼 니 손 진한 향기 하나 버릴것이 없던 시간 그 속에 나는 또 빠져들쟎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엔 너무 깊었던~ 우리라는걸 알쟎아 제발 그 기억속 그 때로 돌아와~ 뜨거운 눈물로 부서진 숨으로 끝없이 나를 태워 놓아도~ 변한게 없는 넌 또 나를 찾아와 잠못 이루는 밤을 주고가지 니-가 없는 나의 일상은 웃음 잃은 메마른 땅과 같은 갈증뿐 나를 담던 니 눈 너의 입술 말투 표정까지 잊을 수 가 없는 난 또 너를 찾고 있쟎아 지독한 기억 그 속에 너를 붙잡고 왜 나만큼 아프지 않냐고 지난 얘기로 묻어두기에 너무 깊었던~ ~ 우리라는걸 알쟎아~ 우~ 이미 니가 돼 버린 나를 이제 어떡하라고 워~ 죽어도 난 아닌거니 지금도 이렇게 널 찾고 있는데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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