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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우림 - 이카루스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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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3-2 `나가수를 빛낸 가수들의 노래` [remake, live] (2012)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정말 내가 괜찮을까요그대가 한 그 인사처럼그래 그댄 눈 가린 채 모르는 척 떠나는 게차라리 편할 테죠변할 수도 있는 거겠죠저 바람도 매일이 다른데그래도 이 세상에 살고 싶단행복을 준 건 너무나도 고마웠어요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잊을 수도 있을 거예요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하지만 그 날까지 내가 어찌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사랑은 잔인하게 떠나 가네요사랑은 꿈을 깨듯 허무하네요다시는 못쓰게 된 내 가슴은이렇게 아픈데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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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3-1 [remake] (2011)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왜 잡으려고 하니 왜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여기 저기 거기 다 둘어봐도 아무런 것도 하나 없는데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모르겠네 정말 난 모르겠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무엇이 그리도 크길래 욕심이 자꾸 커져만가나 왜 잡으려고 하니 왜 가지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외로워져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친구야! 여보게 친구야! 왜 찾으려고 하니 왜 떠나려고 하니 자꾸 그럴수록 슬퍼져요 혼자 살아가야 하니까 말로만 그래놓고 또 또 또다시 그러면 어떡하니 자꾸 자꾸 그럴수록 사람 사람이 사랑이 안보이잖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아!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여보게 정신차려 이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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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remake, live] (2011)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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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1 [remake, live] (2011)
그대는 나만을 사랑한다 하지만
웬일인지 내 마음은 하나도 기쁘지 않아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인가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 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아마 내가 바보인가 봐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왜왜왜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왜그럴까 왜왜왜왜왜 그대는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요 몇 번이나 생각했지만 아무래도 안되겠어요 하지만 당신은 자꾸자꾸 물으시지만 뭐라고 딱 뭐라고 딱 뭐라고 딱 뭐라고 딱 뭐라고 딱 뭐라고 딱 꼬집어 얘기할 수 없어요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그럴까 왜 왜왜왜 아마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아마 내가 아마 내가 바보인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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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11-2. '서로의 노래 바꿔 부르기' [remake, live] (2011)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만큼 미쳤었지 그런 내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외로이 텅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지를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는지 사랑하는지를 하지만 그대여 다른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그대 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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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1-1. [remake, live] (2011)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널 닮은 인형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와 찢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너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 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 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못참아 더는 내가 이러다가 정신을 놓쳐 내가 도대체 왜 너란 애가 내 마음에 박혀 니가 찢겨진 사진에다 주문을 또 걸어 내가 그녀가 떨어져 달라고 고 every night I`ll be with you do you love her do you love her 매일 너의 꿈 속에 do you love me do you love me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 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 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I`m in the Voodoo lsland 널 되찾기 위한 plan 매일같이 이렇게 날 울린 널 향한 마지막 step 그녀의 손을 잡고 그녀와 입을 맞추고 그런 너를 상상조차 하기 싫어 이 주문에 염원을 실어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아브라카다브라 다 이뤄져라 Let`s go uh uhuhuh! ha hahaha! 네게 주문을 걸어 봐 I`m like a supervisor 널 통제하는 kaiser 내게서 벗어날 수 없어 내게 bring bring 너를 내게 가져다 줘 뭐라도 난 하겠어 더한 것도 하겠어 빙빙 도는 나의 fantasy에 모든걸 걸겠어 널 내가 내가 갖겠어 이러다 미쳐 내가 여리여리 착하던 그런 내가 너 때문에 돌아 내가 독한 나로 변해 내가 cool한척 하는 내가 놀라워라 이런 내가 아닌 척 널 만나러 가 또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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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0-2. `호주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2011)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퍼토리 그 중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어머니 레퍼토리 그 중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십팔 번이기 때문에 남은 인생 남았으면 얼마나 남았겠니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어머니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고향 생각나실 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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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0-1. `듀엣곡 부르기` [remake, live] (2011)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렸어요 서러운 세월만큼 안아주세요 그리운 바람처럼 사라질까봐 사랑하다 헤어지면 다시 보고 싶고 당신이 너무 좋아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밖엔 난 몰라 사랑밖엔 사랑밖엔 사랑밖엔 사랑밖엔 난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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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9-2 '조용필 스페셜' [remake, live] (2011)
저기 저 별은 나의 마음 알까 나의 꿈을 알까
괴로울 땐 슬픈 노래를 부른다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화려한 도시를 그리며 찾아왔네. 그곳은 춥고도 험한 곳 여기저기 헤매다 초라한 문턱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을 찾아 가네 나는 지금 홀로 남아서 빌딩 속을 헤매다 초라한 골목에서 뜨거운 눈물을 먹는다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머나먼 길을 찾아 여기에 꿈을 찾아 여기에 괴롭고도 험한 길 이 길을 왔는데 이 세상 어디가 숲인지 어디가 늪인지 그 누구도 말을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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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9-1. '가수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live] (2011)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에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에는 내가 너무도 많아 (반복)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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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8-2. `1990년대 명곡` [remake, live] (2011)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색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위스키 블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피자 밸런타인데이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게서 오지 않은 것들 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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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8-1. `자문위원단이 추천한 명곡30` [remake, live] (2011)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해 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나 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 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 하지마 난 아무것도 망치치 않아 난 왼손잡이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해 줄 순 없겟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 진다고 나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모두 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그런 눈으로 욕 하지마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난 왼손잡이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할 일이 쌓였을 대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머리에 꽃을 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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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기묘한 얘기 하나가 있었어.
EV1이라 불리던 차의 얘기. 이제쯤 너도 아마 알고 있겠지만 이 세상은 이상한 얘기로 가득하지.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줘. EV1 EV1 EV1의 이야기. 인간은 때로 신의 이름을 외치면서 증오와 몰이해로 살인을 저지르고 타인의 불행, 아직 오지 않은 고통은 내 것이 아니니까 아랑곳하지 않지. 마치 당연한 것처럼.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 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 줘. 모순과 부조리와 눈물, 아무리 외면해도 세상은 처음부터 그런 곳이었어. 진짜 이유를 말해 줘요, 아무리 비참해도. 내가 생각하는 그런 이유는 아니라고 말해 줘. EV1 EV1 EV1 EV1 EV1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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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미안했어요, 잘 지냈나요?
문득 당신의 생각이 나네요. 곁에 있는 동안에는 내가 왜 몰랐을까요? 너무 늦은 얘기지만, 부끄럽지만,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혹시 이제는 내가 너무 싫고 다신 얼굴도 보고 싶지 않다면 그냥 나의 미안한 마음과 사과를 받아 주세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난 싫어요. 다른 사람 만나지 말아요. 몰랐었어요, 나도 내 마음을. 그때 당신을 버렸을 때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제야 알 것 같아요. 미안했어요,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너무 늦었지만, 부끄럽지만, 다시 내게로 돌아와 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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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어느 누구에게라도 인생은 같은 결말을 준비해 놓았지.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우리는 모두 사라지리. 가련한 심장도 언젠가는 영원한 휴식을 맞으리. 그러니 살아있는 동안의 매일이 부디 HAPPY HAPPY DAY. OH, HAPPY HAPPY DAY! 어느 누구에게라도 인생은 같은 결말을 준비해 놓았지. 빠르던 늦던 언젠가는 우리들은 모두 죽음을 맞으리.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우리는 모두 사라지리. 여름 밤의 불꽃놀이처럼 허무한 끝을 맞으리. 그러니 허공에서 빛나는 동안만은 부디 HAPPY HAPPY DAY.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오. 그저 그런 승리를 위해서 단 한 번의 인생을 날린다니. 마지막 날이 온다면 아마도 후회만이 가슴 속에 가득히 남아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인사를, 사랑한 모든 것이여, 안녕, 안녕히. bye, bye, bye, baby, bye-bye, bye, bye, bye, bye.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우리는 모두 사라지리. 가련한 심장도 언젠가는 영원한 휴식을 맞으리.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의 매일이 부디 HAPPY HAPPY DAY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우리는 모두 사라지리. 여름 밤의 불꽃놀이처럼 허무한 끝을 맞으리. 그러니 허공에서 빛나는 동안만은 부디 HAPPY HAPPY DAY 어디서 와 어디로 가나 우리는 모두 사라지리 가련한 심장도 언젠가는 영원한 휴식을 맞으리.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의 매일이 부디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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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세상이 날 꿈꾸게 해주지 않으니까야. 현실이 내게 아프게만 다가오니까야. 아무도 상처입지 않아, 너는 나만의 아이돌. HIRO, oh, JOE, FREDDY, JANE. TOM, MICHEL AND CATE, HEATHER AND TILDA.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아무 것도 모르고 유치한 감상에 빠지는 게 아니야. 어디까지나 비현실적이라는 것 쯤 누구보다 잘 알아. 그래도 나는 꿈을 꾸잖아, 이상한 이 세상에서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눈을 흘기는 네가 난 더 불쌍해. 달콤한 데 빠지는 게 뭐가 나쁘단 건지. 헛된 망상에 빠지는 게 뭐가 나쁜지. 나는 사랑을 할 뿐이야, 쇼가 계속되는 동안.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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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볼 수 는 있어도 맛 볼 수는 없다오.
악취는 전파를 타고 가지 않으니.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 기름진 얼굴과 욕망에 흐려진 눈도 당선과 권한으로 위인전과 동화로 둔갑을 하지, 챠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 건가 봐.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무얼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악취 나는 비밀과 버려진 약속들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꿈결 같은 동화로 둔갑을 하지, 챠란. 뉴스 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 건가봐.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무얼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그럴듯한 표정과 텅 빈 말 어딘지 모를 의혹. 현란한 몸짓과 화려한 춤 무언가 감추려는 듯 해.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무얼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중 하나는 아는 걸까? 어딘가 이상한 흐름의 화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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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눈물에 얼룩진 마스카라
입술가로 번진 립스틱 비 내리는 길 위엔 여자 혼자. 닳고 닳은 통속 드라마 여자는 울고 남자는 가고. 단 한 가지 달랐던 건 결말 뿐. 여자의 손에는... 멀리서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 죄보다 무거운 것은 피곤한 몸뚱이. 용서해 달라는 말보다 여자를 적시는 건 차갑게 젖어드는 붉고 붉은 빗물. 비현실적인 새빨간 광경 쓰러진 남자, 사라진 여자. 여자는 지금... 멀리서 들려오는 사이렌 소리 죄보다 무거운 것은 피곤한 몸뚱이 용서해 달라는 말보다 여자를 적시는 건 차갑게 젖어드는 붉고 붉은 빗물. 빗물 빗물 빗물 빗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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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이제 싸움은 그만 둬요
어차피 의미 없는 말장난이란 걸 당신들도 우리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인 걸. 먹을 만큼 먹었잖아요. 배울 만큼 배웠잖아요. 그런데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이없는 해프닝 오른쪽이건 왼쪽이건, 빨갛던 파랗던 여기서 바라보면 모두 똑같아. 누구도 이길 수 없는 욕망의 진흙탕. 그러니 이제 그만 둬요. 내일의 일을 생각해요. 이제 끝내자구요, 싸우면 싸울수록 바보가 되는 아수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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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어젯밤 꿈속의 너의 얼굴
무슨 말을 하려는지 굳은 얼굴. 슬픈 예감에 외면했어. 무슨 말 하려는지 듣고 싶지 않아. 변하지 마. 말하지 마. 사라지지 마. 버리지 마. 어젯밤 꿈속의 너의 얼굴.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눈을 떴어. 변하지 마. 말하지 마. 사라지지 마. 버리지 마. 변하지 마. 말하지 마. 사라지지 마. 버리지 마. 어젯밤 꿈속의 너의 얼굴 사실 나는 알고 있어, 너의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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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부끄럽냐고? 아니 괜찮아 이런 기분 아무도 몰라 모른 척 넘어가면 서로 좋잖아 라라라라라라라라 여기는 어디 여기는 어딜까? 라라라라라라라라 그대는 나비 나는 누굴까?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이상해 나보고 뭐라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상해 다 웃기만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어차피 난 말해도 몰라 부끄럽냐고? 아니 괜찮아 이런 기분 아무도 몰라 모른 척 넘어가면 서로 좋잖아 이상해 나보고 뭐라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상해 다 웃기만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상해 나보고 뭐라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이상해 다 웃기만 하네 도대체 무슨 일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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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어느 새 우리들의 모험은 끝이 나 버렸네.
어디라도 갈 수 있었지, 자유로운 새처럼. 시간은 우리들에게 아무것도 아닐 줄 알았었네. 세상 따위, 언제라도 버릴 수 있다 생각했네. 라라라라 라라라라 어린 날의 치기와 라라라라 라라라라 살아 갈 많은 날들. 때로는 살아가는 것이 죽기보다 힘들고 지켜내야 할 많은 것이 이 어깨를 눌러도 시간이 우리들에게 무언가 가르쳐주지 않았다면 여전히 우리는 아이인 채 세상을 비웃고만 있겠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행복의 파랑새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우리가 버린 것들. 때로는 나를 버리려 했고 때로는 세상을 버리려 했고 때로 나 혼자만 그런 줄 알았고. 가지고 있는 줄도 모르는 채 잃어버리는 줄도 모르는 채 아직도 많이 남아 있는 줄 모른 채.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어린 나의 치기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살아갈 많은 날들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행복의 파랑새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제발 머물러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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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8집 - 陰謀論 (2011)
만약 내게 누군가가 와 준다면
그 사람, 그 사람은 아마 나를 많이 사랑해 줄 거야 그 사람, 그이와 함께 있는다면. 외로운 오후 우울한 기분도 혼자가 된 듯 쓸쓸한 마음도 다 잊을 텐데, 그 사람을 만난다면. 아직은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모르는 것뿐이야, 나의 그 사람은 날아갈 텐데, 나를 찾아 준다면. 내가 만약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 사람, 그 사람을 아주 많이 사랑해 주고 싶어요. 둘이서 외롭지 않게 매일 매일 둘이 함께라면 지금처럼 쓸쓸한 나날도 아름다운 추억이 될 거야. 외로운 날도 우울한 밤도 지쳐보여도 울고 있어도 안아 줄 텐데, 내가 그 곁에 있다면 그 사람 지금 어디에 있나요. 알아 봐 줘요, 내게로 와요, 기다릴게요, 당신과 나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혼자가 아니야. 외로운 오후 우울한 기분도 혼자 남은 듯 쓸쓸한 마음도 다 잊을 텐데, 그 사람을 만난다면. 아직은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모르는 것뿐이야, 나의 그 사람은 내게로 와요, 당신과 나는 혼자가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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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7-2. '청중평가단 추천곡' [remake, live] (2011)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 날 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 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다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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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EV1 / Peep Show [single] (2011)
기묘한 얘기 하나가 있었어 EV1 이라 불리던 차의 얘기?
이제쯤 너도 아마 알고 있겠지 세상은 이상한 얘기로 가득하지?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줘 EV1 EV1 EV1의 이야기. 인간은 때로 신의 이름을 외치면서 증오와 몰이해로 살인을 저지르고 타인의 불행 아직 오지 않은 고통을 내 것이 아니니까 아랑곳하지 않지. 마치 당연한 것처럼 아직은 달릴 수가 있었는데 사막 한 가운데로 버려진 빨간색 초록색 EV1. 거짓말이라고 해줘. 모순과 부조리와 눈물 아무리 외면해도 세상은 처음부터 그런 곳이었어 진짜 이유를 말해줘요 아무리 비참해도 내가 생각한 그런 이유는 아니라고 말해줘 EV1 EV1 EV1 EV1 EV1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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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EV1 / Peep Show [single] (2011)
볼 수는 있어도 맛볼 수는 없다오
악취는 전파를 타고가지 않으니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야 기름진 얼굴과 욕망에 흐려진 눈도 당선과 권한으로 위인전과 동화로 둔갑을하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건가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악취나는 비밀도 버려진 약속들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꿈결같은 동화로 둔갑을하지 뉴스페이퍼, 텔레비전, 달콤한 거짓말 아마 나만 미친건가 1,2,3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3,2,1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그럴듯한 표정과 텅 빈 맘 어딘지 모를 의혹 현란한 몸짓과 화려한 춤 무언가 감추려는 듯 해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는 아는걸까 어딘가 이상한 흐름의 화면들을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원, 투, 쓰리 기묘한 마법 모두를 속이는 비결은 뭘까 셋, 둘, 하나 진실은 뭘까 어딘가 이상한 단어와 문장을 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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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숨∞ - 숨∞ [GREENPLUGGED Omnibus Album] / GREENPLUGGED Omnibus Album [omnibus] (2011)
두 손을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사라진 녹색의 아름다운 숲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내일도 저 하늘이 푸르르길 환희 빛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 죽어간 생명들이 내일은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에서 태어남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살아감에 아름다운 푸른 별에서 언제까지라도 영원을 얘기하고 싶어요 미안합니다 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 소리 없이 죽어가는 많은 작은 생명들을 위해 해 줄 수 있는 건 너무나 작아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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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상 김만덕 [ost] (2010)
서글픈 미련을 파도가 안아주네
물결이 출렁이면 나는 눈을 감고 내일을 바라보네 꿈인듯 들려오는 목소리 그리움에 서러워지는 이 마음 이제 내일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라 가슴에 묻은 슬픔은 잊어라 후회도 추억도 어제의 일들은 모두 잊고 저기 멀리 새로운 세상으로 서글픈 미련을 파도가 안아주네 물결이 출렁이면 나는 눈을감고 내일을 향해 날개를 펼치고 날아올라라 가슴에 묻은 슬픔은 잊어라 후회도 추억도 어제의 일들은 모두 잊고 저기 멀리 새로운 세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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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쓰디쓴 입맞춤에 아련한 듯 내음은 입가에 머물러
몸을 돌려 흐른다. 시간은 더뎌진다. 내 마음 한 켠을 채우려 헤매어 돈다. 눈물 되어 흐른다. 잔을 가득 채운다. 아무 말 없이 내려다 본다. 입맞춘다. 기다림 그 다음은 왠지 모를 후회만 입가에 머물러 몸을 돌려 흐른다. 시간은 더뎌진다. 내 내음 한 켠을 채우려 헤매어 돈다. 눈물 되어 흐른다. 잔을 가득 채운다. 아무 말 없이 내려다 본다. 입맞춘다. 넌 내 몸을 훑는다. 몸은 멀어져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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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please turn my heart away
let go of the toy with hands tied to pray you haver a thousand words to say that glitter everyday and have a place to stay so please take your heart away when you look me in the eyes I start swimming in my mind broken wings can fly through the breeze only when blind when my eyes get opened wide the glitter in your smile scatters in the air please turn my heart away the clouds are getting hazy Im hiding on the stage you have a thousand games to play the dice is spinning on ice until youve thrown it twice so please take your heart away when my eyes get opened wide the glitter in your smile scatters in the air please turn my heart away let go of the toy with hands tied to pray you have a thousand words to say that glitter everyday and have a place to stay so please take your heart away a tide is flooding like a wall Im holding out to breathe underneath the waves so please heart my words of pray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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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You see just what you want to see. It will be our misery. Look what you`ve done to me. How blind you are. Can`t you see the world? You see just what you want to see. It will be our misery. hatred, distortion, wounds and an end. Days of empty glory, we just go round in circles forever. The world`ll never change `til the end of it all. end of it all. I see nothing but tomorrow. shivering with hope I`ve buried you you see nothing any more. The world will love me som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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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애써 웃으며 밤을 지새웠다
다가갈수록 홀로인 듯했다 아로새겨진 무심한 상처에 미워 잠든다 난 그안에 피투성이 꽃잎으로 물들이면 꿈에 남아 영원히 연인으로 짓밟히며 밤은 깊었네 서로에게 간다 마주친 눈에 나는 없었다 아로새겨진 무심한 상처에 난 눈을 감는다 난 그안에 피투성이 꽃잎으로 물들이면 꿈에 남아 영원히 연인으로 짓밟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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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오늘도
피곤이 가시지 않은 머리로 어쩔 수 없지 이게 내 인생 나는 자리를 향해 출발해 쓰다가 버리는 작은 기계처럼 이런게 아니였지 목표는 꿈을 꾸었던 것이 언젠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아 어머니,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나는 이름도 없는 나사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왜 살아있는건지 말해줘요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아니여도 세상은 돌아갑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매일 정신도 용기도 버린 매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버리고 어머니, 당신은 알고 계시나요 나는 이름도 없는 나사 어머니, 당신은 만족하시나요 내가 왜 살아있는건지 제발 말해줘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오늘도 피곤이 가시지 않은 머리로 꿈을 꾸었던것이 언젠가 이제는 기억도 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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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제목 없는 음반 (Untitled Records) [ep] (2009)
새삼스레 그날의 일 떠올린다.
돌이키면 돌이킬수록 씁쓸한. 지워버릴 수 없는. 내 안에 끝없이 원을 그리면서 원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기억들 날 부숴버리고 싶어. 숙취. 원하고 원해도 돌이킬 수 없는 것. 원하지 않아도 반복되는 기억들. 날 부숴버리고 싶어. 숙취. 들이키면 들이킬수록 괴로운. 돌이키면 돌이킬수록 씁쓸한. 들이키면 들이킬수록 괴로운. 돌이키면 돌이킬수록 씁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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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점 [ost] (2009)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어쩌다 마주치면 모르는 사이인냥 눈치껏 모른척 해주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어째서 단 한 사람만을 만나서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한가지 사랑만을 해야하나요 사랑받고싶어요 사랑하고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달콤하게 징징대지 말아줘요 깨끗하게 사라져줘요 자존심쯤은 지켜줘요 눈물만은 참아줘요 인생사가 그런것을 어쩌겠어요 이미끝난 게임인걸 아쉬워말아요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어째서 단 한 사람만을 만나서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한가지 사랑만을 해야하나요 사랑받고싶어요 사랑하고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달콤하게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어쩌다 마주치면 모르는 사이인냥 눈치껏 모른척 해주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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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앤티크: 서양골동양과점 [ost] (2009)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을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이젠 행복해질 것만 같아 혼잣말 나즈막히 해보네 슬픔이야 안녕 문을 열고 거리로 나설래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어둡고 무겁던 나의 마음이 봄바람에 피어오른 꽃잎처럼 화사해지고 후회 가득 남아 아픈 기억은 무지개 넘어 먼 곳으로 아련하게 잊혀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 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은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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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비틀즈의 무지개 흑백 텔레비전에 오즈의 마법사 듀란듀란의 노래 달나라에 간사람 마돈나의 가슴 공상과학 영화에나 나왔을 법한 화상전화기를 든 소년들 너무 빨리 어른의 세상에 눈을 뜬 아직 말간 눈을 한 소녀들 밤하늘에 가득히 떠올라 빛나던 별 투명하던 바람 무지개와 새들과 꽃이 피어오르던 봄날의 언덕 천진했던 소년들 순진했던 소녀들 20세기의 아이들 비틀즈의 무지개 흑백 텔레비전에 오즈의 마법사 듀란듀란의 노래 달나라에 간사람 마돈나의 가슴 밤하늘에 가득히 떠올라 빛나던 별 투명하던 바람 무지개와 새들과 꽃이 피어오르던 봄날의 언덕 올리비아 핫세는 세월이 흘러도 청순한 소녀일 것 같았고 나는 언제까지나 어른의 세상을 모를 것만 같았지 아이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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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우울한 그녀 오늘도 창가에서 슬픈얼굴로 거리를 바라보네요 무슨 생각하나요 하얀 얼굴이 긴 머리카락이 그녀를 더욱더 슬퍼보이게 하네요 무슨 말을 할까요 예쁜입술로 그런 슬픈 말 하지 말아줘요 이제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고 내가 여기 서 있잖아요 당신을 안아주려 두 팔벌려 우울한 기억 찌푸린 마음 당신을 아프게 한 지난 날의 사랑도 내가 여기 서 있잖아요 그런 슬픈 얘기는 잊어버려요 행복한 당신을 돌려 줄래요 우울한 그녀 오늘도 창가에서 슬픈 얼굴로 거리를 바라보네요 무슨 생각 하나요 예쁜 입술로 그렇게 한숨 짓지 말아줘요 그 한숨에 내 마음이 아파요 내가 여기 서 있잖아요 당신을 안아주려 두 팔 벌려 우울한 기억 찌푸린 마음 당신을 아프게 한 지난 날의 사랑도 내가 여기 서 있잖아요 그런 슬픈 얘기는 잊어버려요 행복한 당신을 돌려줄래요 우울한 기억 찌푸린 마음 당신을 아프게 한 지난 날의 사랑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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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두손을 모아 기도를 드립니다 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 사라진 잎새야 아름다운 수풀위에서 기도합니다 내일 다시 만날 수 있길 기도합니다 내일도 저 하늘이 푸르길 밤이 빛나길 간절한 마음으로 두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오늘 죽어간 생명들이 내일은 다시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에서 태어나네 감사합니다 이곳에서 살아가네 아름다운 푸른 별에서 언제까지라도 영원을 얘기하고 싶어 미안합니다 또 하루가 무력하게 흘러갑니다 소리없이 죽어가는 많은 작은 생명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건 너무나 작아 미안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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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어쩌다 마주치면 모르는 사이인냥 눈치껏 모른척 해주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 말고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어째서 단 한사람만을 만나서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한 가지 사랑만을 해야하나요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달콤하게 징징대지 말아줘요 깨끗하게 사라져줘요 자존심쯤은 지켜줘요 눈물만은 참아줘요 인생사가 그런것을 어쩌겠어요 이미 끝난 게임인걸 아쉬워 말아요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어째서 단 한사람만을 만나서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한 가지 사랑만을 해야 하나요 사랑받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내일은 다시 새로운 방법으로 어제의 사랑으론 행복하지 않아요 오늘은 지금까지 몰랐던 사랑에 빠져보고 싶어요 달콤하게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어쩌다 마주치면 모르는 사이인냥 눈치껏 모른척 해주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즐거웠어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질척이지말고 미안해요 고마워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미안해요 고마워요 산뜻하게 헤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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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알록달록 사탕처럼 새콤한 달콤한 여자 아이 사뿐사뿐 걸음마다 꽃잎이 떨어질것만같은 소근소근 비밀얘기 약속과 친구와 남자 아이 키득키득 웃음소리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산뜻한 아침을 오오 따뜻한 카페라떼 라디오에선 오오 말랑 말랑 사랑 노래 달콤한 멜로디 좋아 좋아 알록달록 사탕처럼 새콤한 달콤한 여자 아이 소곤소곤 비밀얘기 약속과 친구와 남자 아이 아기 자기한 골목길 소년과 소녀는 오오 손을 잡고 걸었지 알록달록 사탕처럼 새콤한 달콤한 사랑얘기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 수줍은 고백의 연애편지 살랑살랑 바람결에 향긋한 오렌지 샴푸냄새 속닥속닥 작은 귀엣말 다정한 두사람 만의 비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알록달록 사탕처럼 새콤한 달콤한 여자 아이 사뿐사뿐 걸음마다 꽃잎이 떨어질것만같은 소근소근 비밀얘기 약속과 친구와 남자 아이 키득키득 웃음소리 무엇이 그리도 즐거운지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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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이제 다신 날 유혹하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전화하지 말아요 당신은 재미삼아 그런지 몰라도 난 어쩔 줄 몰라 애태운답니다 오오 애태운답니다 곤란할 뿐이에요 당신 때문에 어디까지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장미도 샴페인도 고마웠어요 하지만 내 마음은 줄 수 없어요 오오 줄 수 없어요 당신이 위험한 사람인 걸 난 한눈에 알아 봤으니까 그러니까 다신 이러지 말아요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주세요 이런게 나는 너무 재미있어요 밀고 당기는 새로운 love game 싫은 척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때로는 은밀하게 유혹의 기술로 Play my favourite song love rock and roll 두근두근 내 맘이 뛰고 있어요 얼마나 더 당신을 즐겨 볼까요 장미도 샴페인도 고마웠어요 하지만 나는 더 많은 걸 원해요 오오 더 많이 원해요 당신은 위험한 게임 속에 모르는 새 빠져들었고 그러니 날 더 즐겁게 해 주세요 날 향한 뜨거운 마음을 보여 주세요 이런 게 나는 너무 재미있어요 밀고 당기는 새로운 love game 싫은 척 모르는 척 순진한 척 때로는 은밀하게 유혹의 기술로 Play my favorite song Play my favorite song Play my favorite song Love rock and ro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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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oh oh oh oh oh oh oh oh 달콤한 캔디 분홍의 장미 새하얀 아기 고양이의 체온 위험한 장난 가느다란 발목 나른한 오후의 핫초콜렛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 하늘하늘 마음을 울려 아름다운 너의 얼굴이 어른어른 꿈속을 서성이네 oh honey 조금 더 있다 갈거니 널 웃게 해줄텐데 honey 널 행복하게 해줄텐데 샐수있는 행복을 모아 어른어른 잡힐듯 말듯 아름다운 너의 얼굴이 어지러운 유혹에 춤을 추네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조금더 가까이 honey 반짝이는 행복 oh honey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조금더 다정하게honey 반짝이는 행복 나른한 눈매 oh honey 요염한 입매 oh honey 달콤한 인생 분홍의 미래 새하얀 도화지같은 나의 마음 걸어가는 너의 뒷모습 하늘하늘 마음을 흘려 아름다운 너의 얼굴을 어른어른 꿈속을 서성이네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조금더 가까이 honey 반짝이는 행복 oh honey 루비 사파이어 다이아몬드 조금더 다정하게 honey 반짝이는 행복 oh honey oh honey oh honey oh honey oh hon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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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더러워진 이름과 망가진 몸뚱이 부스러진 내 팔 아래 심술궂은 숨소리 어김없는 슬픔은 비명을 떠다니다 바람에 이끌린 척 내 곁에 간다 가여운 눈빛으로 세상을 조롱하면 내게 물든 사랑은 추하고 더러워진다 들린다 기억의 끝 저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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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은 듯 마음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듯 마치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지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이젠 행복해질것만 같아 혼잣말 나즈막히 해보네 슬픔이여 안녕 문을 열고 거리로 나설래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어둡고 무겁던 나의 마음이 봄바람에 피어오른 꽃잎처럼 화사해지고 후회 가득 남아 아픈 기억은 무지개 넘어 먼 곳으로 아련하게 잊혀질거야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왠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이야 마치 어제까진 나쁜 꿈을 꾼듯 말이야 길고 슬픈 꿈에서 눈을 떠 햇살 예쁜 아침을 맞은 듯 마음 속에 무겁게 가라앉은 상처를 잊은 듯 너와 함께라면 괜찮을 것 같아 너에게 가는 길이 이렇게 설레이네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래 너와 함께라면 너와 함께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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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악마의 얼굴을 한 그가 한가로이 미소지으면 아가씨들 정신을 잃고 달려드네 그의 눈짓 단한번으로 부인들은 녹아버리지 그에게는 활활 불타는 매력이 가득해 지옥에서 도망쳐나온 그에겐 악마적인 매력이 가득해 섹시한 자태와 촉촉한 붉은 입술 지옥처럼 불타는 눈동자 여자들은 모든걸 바쳐 그의 사랑을 얻으려하지 매력을 소유하려하지 오늘밤은 그에게 선택되기를 여자들은 저마다 꿈꾸네 섹시한 자태와 꿈꾸는 유혹의 말 지옥처럼 불타는 눈동자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당신만 내것이 된다면 여자들은 만신창이가 되고 지옥에나 떨어져 버리라 여자들은 울며 저주하지 돌아서서 그저 미소 지을뿐 그 유희는 끝을 모른다 지옥에서 도망쳐나온 그에겐 얼음붙은 심장이 남았네 섹시한 숨은 칠흑같은 머릿결 후횔모르는 차가운심장 오늘밤은 그에게 선택되기를 여자들은 저마다 꿈꾸네 섹시한 대화 꿈꾸는 유혹의 말 지옥처럼 불타는 눈동자 악마의 얼굴을 한 그가 한가로이 미소지으며 악마의 얼굴을 한 그가 악마의 얼굴을 한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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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이상하다 내마음 마음에도 열이 있네 두손으로 꼭 쥐면 데일듯이 뜨거운걸 오가는 이 누구라도 차가운 마음 부둥켜 안을 때 왕자는 거리에 서서 나지막히 혼자 말을하네 손가락엔 반지와 주머니엔 금동전이 가난한 마음들을 채워줄수만 있다면 반짝이는 보석으로 그대의 맘 채울수있다면 왕자는 거리에 서서 가진걸 모두를 나누었지 이상하다 내 마음 마음에도 열이 있네 버리고 또 버려도 데일듯이 뜨거운걸 진주로 만들어진 나의 두눈을 루비로 만들어진 나의 입술을 황금으로 씌어진 나의 심장을 모두 드리겠어요 높고 추운 거리에 그가 남긴 보석들이 오가는 사람들에 발치에서 부서지네 데일듯이 뜨거웠던 그의 마음은 노래가 되고 거리의 차가운 바람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가네 오가는 이 누구하나 그의 죽음을 알지 못하고 거리에는 변함없이 가난한 마음이 가득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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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밤의 사이를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거닐었었고 떠다니는 별과 같은 반딧불 반딧불 쏟아지면 사라지리 애처로운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기억속에 몸을 기대면 어느새 밤하늘 가득 별이 내리고 떠다니는 별과같은 우리들 우리들 쏟아지면 사라지리 아름다운 시간들 여름밤 반딧불처럼 달콤한 니 향기가 사랑스런 모습이 다시 떠올라 잊었다고 생각한 그 밤에 거리가 마치 마법처럼 피어오르고 떠다니는 별과같은 우리들 우리들 쏟아지면 사라지리 아름다운 시간들 여름밤 반딧불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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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7집 - Ruby Sapphire Diamond (2008)
아직도 같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뿐이야 아 아 누군가 나를 다시 하지만 아직 나는 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뿐이야 아 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뿐이야 웃으면 바보 같잖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너무 멀리 왔나봐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뿐이야 아 아 아직도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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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자우림의 플라워 프로젝트 [digital single] (2007)
오늘이 지나면 그녀는 서른살 아무도 모르게 가려진 주름살 아직 남은건 그녀의 꽃잎맘 오늘이 지나면 그녀는 서른살 오늘이 지나면 그녀는 서른살 아무도 모르고 가버린 스무살 아직 남은건 그녀속에 커진맘 오늘이 지나면 그녀는 서른살 오늘 그녀의 가슴은 뛴다 아무도 모르게 그녀는 웃는다 아름다운 그녀는 서른살 오늘이 지나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그녀는 서른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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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자우림의 플라워 프로젝트 [digital single] (2007)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내는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수많은 사랑과 사람 사이에서도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걸으리 수많은 가을과 봄을 지난다 해도 우리는 서로를 꿈꾸리 그리운 꽃말을 가진 꽃들이 소복이 초록 들을 메우고 조그만 소원을 내는 별들이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으면 아 우리는 기쁨에 찬 어린아이처럼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서로를 안고 잠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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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Spray Love (With 드렁큰 타이거) [single] (2007)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낙오된 피해자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못하는가 그대와 나는 서로의 빛나는 상흔이 되었네 사람은 왜 사랑을 하고 왜 사랑을 지우는가 그대는 나의 어두운 그림자, 눈부신 신기루 In loving memory 죽어가는 영혼들은 회오리바람 쳐 Do U remember me? 빛 바래진 사진처럼 잊혀질 기억 속에 잊혀지기 싫어 그들은 그리움을 외쳐 누군가 들어주리 간절히 바랬어 Now pay attention,read between the sentence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당신들의 관심에 세상이 바뀌거든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워라 아, 외로워라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인가 아니면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Uh! 아픔은 책임 없는 사랑의 탓 혹은 사람이란 아픔의 빛과 그림자 외로움은 항상 내 맘을 맴돌아 왜, 무관심한 세상은 나를 몰라봐 내 바로 앞에 걷고 있는 너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나를 지나치지 아니면 모르는 척 나를 피해가 달이 뜨는 밤이 되면 불길한 예감 난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무관심한 세상에 낙오된 피해자 한 순간의 선택의 잘못인가 필연적인 운명의 장난일까 장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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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x - 연락주세요 [digital single] (2007)
Go! Let's go!
Go! Let's go! 여기저기 알 수 없는 일들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 이런저런 그런 일들을 우리 함께 고민해 봐요 무섭죠 두렵죠 그렇다면 우리에게 연락주세요 하나씩 하나씩 우리 함께 해결하며 잊어버려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두려워 말아요 우리 함께 고민을 해봐요 어려워 말아요 툭툭 털고 모두 잊어버려요 곤란하고 엉뚱한 일들 대책없이 답답한 일들 이런저런 그런 일들을 혼자서만 안고 있나요 무섭죠 두렵죠 그렇다면 우리에게 연락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 우리 함께 해결하며 잊어버려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두려워 말아요 우리 함께 고민을 해봐요 어려워 말아요 툭툭 털고 모두 잊어버려요 걱정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아무것도 아닌걸 걱정하지 마세요 알고보면 별거 아닌걸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Go! Let's go! 무슨 일 생기면 연락주세요 Go! Let's go! 두려워 말아요 툭툭 털고 모두 잊어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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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 너의 등을 바라봤지
아무도 모를꺼야 하아아 이 마음 부질 없는 일이란 걸 이미 나는 알고 있었지 난 한번만 단 한번만 더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었어 여기까지가 우리둘의 인연인가 넌 말하지만 그런 얘긴 난 모르는걸 차가운 눈 정말 미운걸 한번만 단 한번만 더 한번만 단 한번만 더 여기까지가 우리둘의 인연이라 너는 말하지 그런 얘긴 난 모르는걸 차가운 눈 정말 미운걸 한번만 단 한번만 더 한번만 단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단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한번만 더 단 한번만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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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아름다운 그녀에겐 작은 비밀 있지
사랑했던 기억 속에 어두운 비밀이 있지 아름다운 그녀에겐 작은 비밀이 있지 사랑했던 사람 모두 어두움 속에 있지 아주 어두운 밤이면 아주 오래된 사랑에 울지. 아름다운 그녀에겐 작은 비밀이 있지 사랑했던 사람 모두 그녀 안에 있지 죽은 새들의 노래가 검은 마음의 空洞만 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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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잔인한 어둠이 다시 눈 뜨고
조용히 태양은 몸을 감춘다. 끝없이 이어져 가는 심박은 한없는 나락을 향해 울린다. 눈을 감으면, 푸른 악마가 내게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웃는다. 기어이 어둠이 나를 삼키고 은밀한 오욕에 나는 잠긴다. 끝없이 되살아나는 기억은 한없는 나락을 향해 달린다. 눈을 감으면, 푸른 악마가 내게 웃는다. 웃는다. 누군가 나를 품에 안고서 그리운 노래를 부르는 꿈에 나를 맡기고 눈을 감는다. 눈을 감는다. 눈을 감는다. 나는 잠든다. 나는 잠든다. 한없이 한없이 한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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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착한 어린이가 착한 아저씨와
착한 마음씨를 뽐내며 눈인사 하네 눈인사 하네 착한 어린이는 절대로 거짓말 안해 잠깐 머뭇거려도 이내 부끄럽다 말해 착한 어린이는 아파도 아무말 안해 약간 두근거리는 기분 참을만하네 울지마 그대가 꿈꾸던 낙원은 아냐 조금씩 너도 그렇게 변해갈꺼야 울지마 우리가 함께할 곳은 여기야 조용히 어울려야해 착한 어린이는 하루가 피곤할 텐데 착한 아저씨는 뭐땜에 거짓말만해 울지마 그대가 꿈꾸던 낙원은 아냐 조금씩 너도 그렇게 변해갈꺼야 울지마 우리가 함께할 곳은 여기야 조용히 어울려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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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bring me down
from this cloud, I’m lying on a feather bed bring me out off this day dream and fake memories a mirror veils the door this is not my place the jester plays a runaway face me down my tongue is stiff, greeting with a bitter sneer blind me out dissociated from old memories a mirror veils the door this is not my face the jester plays in a glass half of trick big applause get me find a place to hide days of life well acquainted, I can’t be at all a mirror veils the door there is no egress the jester plays to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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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사람은 왜 만나게 되고 왜 머물지 못하는가 그대와 나는 서로의 빛나는 상흔이 되었네 사람은 왜 사랑을 하고 왜 사랑을 지우는가 그대는 나의 어두운 그림자, 눈부신 신기루 봄에 피는 꽃들은 봄이 가기 전에 시들어버리고 사랑은 채 피우기도 전에 사라지네 아, 그러나 난 그대를 떠나야 하네 아, 이 사랑은 여기서 끝나네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희미해진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워라 아, 외로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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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오, 마마! 나 어찌 살까요. 세상은 너무 추워요.
오, 마마! 날 안아 주세요. 세상이 나를 울려요. 사람에 나는 상처입고 사랑에 나는 울어요. 무서운 세상에 흔들리는 나를, 오, 오, 마마, 마마! 오, 마마, 어떻게 할까요? 난 아무 것도 몰라요. 오, 마마, 어디로 가나요, 난 이미 지쳐버렸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세상은 이미 미쳐있고 나를 이곳에서 구해 주세요, 오, 오, 마마, 마마! 세상의 끝에서 들려오는 당신의 노래는 따스하게 내 영혼을 감싸 안고 어둠의 골짜기 속에서 헤매는 나를 위해 영원한 사랑의 빛을 발하겠죠. 오, 마마! 나 어찌 살까요, 세상은 너무 추워요. 오, 마마! 날 안아 주세요, 세상이 나를 울려요. 사람에 나는 상처입고 사랑에 나는 울어요. 무서운 세상에 흔들리는 나를, 오, 오, 마마, 마마! 마마!! 마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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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아무 것도 모르는 가엾은 저 늙은이
기댈 곳은 있는지 서 있고 싶은 건지 어제를 기억하며 웃음 짓는 늙은이 갈 길은 멀어, 갈 곳은 없어 ‘ 여기까진가 너무 멀리 왔나봐... ’ 사라질 이름, 기억들 아직 남아있는 온기가 가슴 저리는 미련이 허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가련히 뛰고 있는 심장이 아무것도 모르는 가엾은 저 늙은이 기댈 곳은 있는지 서 있고 싶은 건지 어제를 기억하며 웃음 짓는 늙은이 갈 길은 멀어, 갈 곳은 없어 ‘ 여기까진가 너무 멀리 왔나봐... ’ 사라질 이름, 기억들 아직 남아있는 온기가 가슴 저리는 미련이 허공을 바라보는 시선이 가련히 뛰고 있는 심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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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you always tell me that I’m to blame. you always tell me that I’m to blame.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me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me I don’t know what is wrong with me I don’t know what is wrong with me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me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you always tell me that I’m to blame. you always tell me that I’m to blame.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oh, I cannot stop thinking of you and me oh, I cannot stop thinking of you, an enemy. over and over again I think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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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라
많은사람들 그곳에 우두커니 앉아 거리를... 바라보네. 세상에 나 홀로.. 남는 것 같아.. 이기적인 사람들에 얘기들로. 세상스레 상처 입어도 이곳을 떠나갈수 용기도 없는.. 모른척.. 뒤 돌아 휘파람만 부네 아..모든 것이.. 쓰러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누구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만 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아..모든 것이.. 사라지네.. 너무나 소중해서 놓을 수 없던 꿈이 손가락 사이로 흩어져 버리네 이런저런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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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아, 아, 물기 머금은 바람에
아, 아, 나를 안은 내음은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다시 오지 않을 것만 같음은 아, 희미한 흔적에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내일이면 잊혀질까, 아, 가슴 설레던 여름, 그 여름 아, 다시 눈뜨면 돌아올까, 아, 아름다웠던 여름, 그 여름 아, 아, 물기 머금은 바람에 아, 아, 나를 안은 내음은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내일이면 잊혀질까, 아, 가슴 설레던 여름, 그 여름 아, 다시 눈뜨면 돌아올까, 아, 아름다웠던 여름, 그 여름 아, 아, 물기 머금은 바람에 아, 아, 나를 안은 내음은 어디쯤에 있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 내일이면 잊혀질까, 아, 가슴 설레던 여름, 그 여름 아, 다시 눈뜨면 돌아올까, 아, 아름다웠던 여름, 그 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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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넌 미안하다며 나를 버리고
사랑했다고 거짓말하고 난 괜찮을 거라 나를 속이고 다 잊을 거라 거짓말하고 어디까지가 사랑인 건지 언제부터 난 혼자였는지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습관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사실인 건지 언제부터 넌 여기 없는지 사랑해 봐도 미워해 봐도 난 너무 아픈걸.. <간주중> 너와 나는 그렇게 만나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사랑을 하고 너와 나는 지금 헤어져 타인이 되고 너와 나는 타인이 되고 어디까지가 사랑인 건지 언제부터 난 혼자였는지 사랑했는지 미워했는지 습관이었는지.. 어디까지가 사실인 건지 언제부터 넌 여기 없는지 사랑해 봐도 미워해 봐도 난 너무 아픈걸.. 넌 미안하다며 나를 버리고 오오오~ 난 다 잊을 거라 거짓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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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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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누군가 울면 누군가 웃고
누군가 오면 누군가 가고 위로하고 싶지만 딱히 생각이 안나 누가 있으면 누구는 없어 나를 잊으면 넌 기억되고 그런 거 그런 거 누군가 울면 누군가 웃고 너를 반기면 나는 떠나고 그런 거 그런 거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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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6집 - Ashes To Ashes (2006)
차가운 대리석의 무도회장.
음울한 음악이 흐르네. 회색 먼지와 회색 드레스, 낡아빠진 옛 얘기.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긴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시간이 멈춰 버린 무도회장, 우울한 어둠이 흐르네. 망각의 강을 떠다니는 건 흔해빠진 무용담. 흔들 흔들 흔들. 죽은 자들의 무도회, 영원한 것은 무엇도 없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죽음을 향해서 달리네. 다시 먼지는 먼지로, 허무한 생의 종막으로 짧은 입맞춤에 긴 이별, 축제에 안녕을 고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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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Angel came down from heaven yesterday
She stayed with me just long enough to rescue me And she told me a story yesterday, About the sweet love between the moon and the deep blue sea And then she spread her wings high over me She said she's gonna come back tomorrow And I said, "Fly on my sweet angel, Fly on through the sky, Fly on my sweet angel, Tomorrow I'm gonna be by your side" Sure enough this morning came unto me Silver wings silhouetted against the child's sunrise And my angel she said unto me, "Today is the day for you to rise Take my hand, you're gonna be my man, You're gonna rise" And then she took high over yon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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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He walks on, doesn't look back,
he pretends he can't hear her starts to whistle as he crosses the street seems embarrased to be there. Oh think twice It's another day for you and me in paradise Oh think twice It's just another day for you, you and me in paradise She calls out to the man on the street he can see she's been crying she's got blisters on the soles of her feet she can't walk, but she's trying Oh Lord, is there nothing more anybody can do Oh Lord, there must be something you can say You can tell from the lines on her face you can see that she's been there probably been moved on from every place 'cos she didn't fit in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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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Freezing. Rests his head on a pillow made of concrete.Again
Feeling maybe he'll see a little better set a days hand out faces that he sees time again ain't that familiar dark grin. He can't help when his happy looks insane Even flow. Thoughts arrive like butterflies He don't know so he chases them away-yeah someday yet he'll begin his life again Kneeling. Looking through the paper though he doesn't know to read praying now to something that has never showed him anything Feeling understands the weather of the winters on its way Ceilings few and far between all the legal halls of sha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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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I love you so much, can't count all the ways
I've died for you girl and all they can say is "He's not your kind" They never get tired of putting me down And I'll never know when I come around What I'm gonna find Don't let them make up your mind. Don't you know. Girl, you'll be a woman soon, Please, come take my hand Girl, you'll be a woman soon, Soon, you'll need a man I've been misunderstood for all of my life But what they're saying girl it cuts like a knife "The boy's no good" Well I've finally found what I'm a looking for But if they get their chance they'll end it for sure Surely would, Baby I've done all I could Now it's up to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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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Sunday is gloomy
My hours are slumberless Dearest the shadows, I live with are numberless Little white flowers Will never awaken you Not where the black coach , Of sorrow has taken you Angels have no thought, Of ever returning you Would they be angry, If I thought of joining you Gloomy Sunday Sunday is gloomy With shadows I spend it all My heart and I have decided, To end it all Soon there'll be candles and prayers That are said I know, But let them not weep Let them know, That I'm glad to go Death is no dream For in death I'm caressing you With the last breath of my soul I'll be blessing you Gloomy Sunday Dreaming, I was only dreaming I wake and I find you asleep In the deep of my heart dear Darling I hope That my dream never haunted you My heart is telling you, How much I wanted you Gloomy Sun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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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Yesterday has been and gone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or will it rain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I'm the lonely one I live in shame I said goodbye to romance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Goodbye to all the past I guess that we'll meet We'll meet in the end I've been the king I've been the clown Now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I'm free again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to love in vain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say to me what you gonna do But I have to check this chance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Come'on now! And the winter is looking fine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And I feel I've cleaned my mind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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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Yeh, you must treat your lover girl right
If you wanna make lover's rock You must know a place you can kiss to make lovers rock 'Cause everybody knows it's a crying shame But nobody knows the poor babie's name When she forgot that thing that she had to swallow You Western man, you're free with your seed When you make lovers rock But woops! there goes the strength that you need To make real cool lovers rock 'Cause a genuine lover takes off his clothes And he can make a lover in a thousand go's An' she don't need that thing that she had to swal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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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I'm on my time with everyone
I have very bad posture I sit and drink pennyroyal tea Distill the life that's inside of me Sit and drink pennyroyal tea I'm anemic royalty Give me a Leonard Cohen afterworld So I can sigh eternally I'm so tired I can't sleep I'm a liar and a thief Sit and drink pennyroyal tea I'm anemic royalty I'm on warm milk and laxitives Cherry-flavored antaci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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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내 마음 아는지, 뭐 알고 웃음 짓는지
날 보고 있는지, 듣는 척만 하는 건지 할 말이 있는지, 어색해 그러는지 왜 여기 있는지, 내 앞에 너는 누군지, 난 묻는다. 날 알긴 아는지, 나만 모르는 얘긴지 왜 여기 있는지, 나 혼자면 안 되는지, 난 묻는다. 난 묻는다. 한참을 가서야 난 고개를 들어 어딘지 알 수 없어 소름이 끼쳐 한참을 나 홀로 너무 힘들어. 아직 모르는 게 많을 테지만. 아주 모르는 게 나을 테지만. 어설픈 말 한마디 왠지 거슬려. 말하면 아는지, 말 못하면 비웃을 건지. 왜 여기 있는지, 갈곳이 없는 건지, 난 묻는다. 난 묻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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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Goodbye love
Didn't know what time it was the lights were low oh how I leaned back on my radio oh oh Some cat was layin' down some rock'n roll lotta soul, he said Then the loud sound did seem to fade a ade Came back like a slow voice on a wave of phase ha hase That weren't no d.j. that was hazy cosmic jive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d like to come and meet us But he thinks he'd blow our minds There's a starman waiting in the sky He's told us not to blow it Cause he knows it's all worthwhile He told me: Let the children lose it Let the children use it Let all the children boogie I had to phone someone so I picked on you ho ho Hey, that's far out so you heard him too! o o Switch on the tv we may pick him up on channel two Look out your window I can see his light a ight If we can sparkle he may land tonight a light Don't tell your poppa or he'll get us locked up in f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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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Summertime and the livin' is easy
Fish are jumpin' and the cotton is fine Oh your Daddy's rich and your ma is good lookin' So hush little baby, don't you cry One of these mornings You're goin' to rise up singing Then you'll spread your wings, And you'll take the sky, But till that morning There's a nothin' can harm you With daddy and mammy standin'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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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Take a bow, the night is over
This masquerade is getting older Light are low, the curtains down There's no one here. There's no one here, there's no one in the crowd Say your lines but do you feel them Do you mean what you say when there's no one around [no one around] Watching you, watching me, one lonely star One lonely star you don't know who you are I've always been in love with you I guess you've always known it's true You took my love for granted, why oh why The show is over, say good-bye Say good-bye, say good-bye Make them laugh, it comes so easy When you get to the part, Where you're breaking my heart Hide behind your smile, all the world loves a clown Just make 'em smile the whole world loves a clown Wish you well, I cannot stay You deserve an award for the role that you played No more masquerade, you're one lonely star One lonely star and you don't know who you are All the world is a stage And everyone has their part But how was I to know which way the story'd go How was I to know you'd break, You'd break my he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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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꿈들을 어느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눈을 감으면 생각이 난다 헤어지던 아픔보다 처음만난 순간들이 잔잔하게 물결이 된다 눈이 내린 그겨울날 첫사랑을 묻어버리고 젖어드는 외로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넘치는 눈물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창가에 앉아 하늘을 본다 떠다니는 구름처럼 날아가는 새들처럼 내마음도 부풀어가네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지평선을 바라보며 나는 이제 떠나련다 저푸른 하늘 너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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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눈물이 쏟아져 앞을 볼수없어. 가슴이 아려와
숨도 쉴수 없어 왜,왜 그럴까?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가슴이 아려와. 너에게 죽은 새를 선물할께 나의 회로는 전부 폐쇄됐어. 그래 이제 나는 다 망가졌어. 불에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너에게 타는 심장을 선물할께 네가 다 망쳤어 내가나를 망쳤어 내가 우릴 망쳤어. 너에게 죽은 나를 선물 할께. 네가 준 상처 잘 받았어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너에게 피 흘리는 새를 선물할께. 고마와 고마와 고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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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靑春禮讚 [remake] (2005)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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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영원히 함께해요 우리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걸요 세상에 단 한사람 당신 당신을 만나기 위해 난 이세상에 태어난걸 알고 있나요 어쩌면 우린 예전부터 이름모를 저 먼 별에서 이미 사랑해왔었는지도 몰라요 오월의 햇살처럼 시월의 하늘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느끼고 있잖아요 어느새 슬픔이 사라져버린걸 나 나 나나~ 때론 폭풍우 거센 밤에 별에서 찾아온 악마들이 우리를 갈라놓으려 할때면 조용히 서로 마주앉아 가만히 서로의 손을 잡고 향긋한 낙원을 떠올리지요. 바람은 잦아들고 먹구름 사라지고 햇살이 따스하게 미소짓고 있네요 우리 함께 있으면 두렵지 않는걸요 악마도 지옥도 검은 운명도 아가의 살결처럼 소녀의 향기처럼 그렇게 못견디게 당신이 좋은걸요 어서 내게로 와요 다 알고 있는걸요 서로를 위해 우린 태어났잖아요 천사의 미소처럼 새들의 노래처럼 이토록 사랑스런 당신이 좋은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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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저게 날갠가
허리에 그건 또 무언가 날 수는 있을까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내 애기 들어봐. 녀석의 몸을 뒤져봐. 내 말이 맞잖아. 그냥 못본 척할까. 날 보고 웃는다. 그대로 주저앉는다. 뭘 잘못했는가. 그게 궁금하다.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렇게 나를 보곤 달아났어. 난 봤어. 어젯밤, 나는 천사를 봤어. 그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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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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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내 마음 아는지 뭘 알고 웃음 짖는지
날 보고 있는지 듣는 척만 하는 건지 할말이 있는지 어색해 그러는지 왜 여기 있는지 내 앞에 너는 누군지 난 묻는다. 날 알긴 아는지 나만 모르는 얘긴지 왜 여기 있는지 나 혼자면 안 되는지 난 묻는다. 난 묻는다. 한참을 가서야 난 고개를 들어 어딘지 알 수 없어 소름이 끼쳐 한참을 나 홀로 너무 힘들어 아직 모르는 게 많을 테지만 아주 모르는게 남을 테지만 어설픈 말 한마디 왠지 거슬려 말하면 아는지 말못하면 비웃을 건지 왜 여기 있는지 갈곳이 없는 건지 난 묻는다. 난 묻는다. 한참을 가서야 난 고개를 들어 어딘지 알 수 없어 소름이 끼쳐 한참을 나 홀로 너무 힘들어 아직 모르는게 많을 테지만 아주 모르는게 남을 테지만 어설픈 말 한마디 왠지 거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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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어둠은 깊고 먼동은 멀고
그대 목소리 너무 먼 곳에 있는 것 같아 얼마나 오래 걸어온 걸까 시작도 끝도 이미 난 알 수 없지만 나 오직 그대에 빛으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이~ 오오오오오오오~ 그대여~ 함께라면 오~ 그대여 함께라면 어둠이 내려 세상을 가려도 그대를 향한 나에 마음은 밝게 빛나고 얼마나 오래 걸어 온 걸까 시작도 끝도 이미 난 알 수 없지만 나 오직 그대에 빛으로 그 무엇도 두렵지 않으리~이~ 오오오오오오오~ 그대여~ 함께라면 오~ 그대여 함께라면 오~ 그대와 그대 함께 그대와 함께, 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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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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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수상한 사람 건들건들
걸어가는 모습 건들건들 말을 걸어보려 다가가면 알 수 없는 말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늘따라 번들번들 두리번대다가도 번들번들 누가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릴 것만 같은 다리밑에서 건들건들 누군가 지나가면 건들건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오 더러워 징그러워 오 꿈에라도 다시 볼까 두려워. 바람불어 산들산들 되는대로 흔들흔들 머리 아파도 차마 약을 입에 댈 수 없는 날들 그런대로 비틀비틀 마지막까지 삐뚤삐뚤 그래 여기 있다. 다 먹고 꺼져줄래 아냐 고맙다는 말은 안해도 돼. 우리 다시 안만나면 좋겠네. 배부르지? 배부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물어본 내가 바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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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오, 유쾌하게, 오, 유쾌하게,
오, 유쾌하게, 오, 유쾌하게, 오늘도 많이들 오셨네요. 우리 사랑의 병원에 여기저기 편찮으신 게죠? 오오, 제가 봐드리겠어요. 처방은 A-F-F-E-C-T-I-O-N I-L-O-V-E-Y-O-U 긴장을 풀고 눈 감으세요. 사랑의 병원에 오셨어요. 무슨 얘기든 괜찮아요. 오, 제가 다 들어 드리겠어요. 당신의 고민은 무언가요, 말해봐요. 걱정은 그만해요, 웃어봐요. 여기는 사랑이 넘치는 사랑의 병원 당신이 찾아 헤매던 바로 그 곳, 오, 사랑의 병원으로, 오, 놀러 오세요.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요. 사랑의 병원에 오셨어요. 뭐든 고친다는 소문에 오오, 여기까지 나오셨군요. 비결은A-F-F-E-C-T-I-O-N I-L-O-V-E-Y-O-U 당신에게 제일 필요한 건 아마도 다정한 말 한마디. 포근한 포옹도 잊지 않고 오오, 제가 다 드리겠어요. 처방은 A-F-F-E-C-T-I-O-N I-L-O-V-E-Y-O-U 오, 유쾌하게 노래하세요, 미칠 것 같을 땐. 오, 상쾌하게 달려보세요, 마음 답답할 땐. 그리고 사랑의 병원으로, 사랑의 병원으로,오 사랑의 병원으로 오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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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그녀는 좀 더 높은 값에 자신을 시장에 내 놓으려 온 몸을 난도질 하네
그녀는 뇌의 일부분을 가슴에 가득 채워 넣고 오늘도 상냥히 웃네 oh your silicon belly oh your silicon belly Your plastic babys born silly girl 그녀의 예쁘장한 얼굴 그녀의 그럴싸한 몸뚱이에 우린 정신을 잃네 oh your silicon brain oh your silicon brain 인형같은 우쭐한 표정을 짓네 oh your silicon belly oh your silicon belly Your plastic babys born silly girl 인조인간 그녀의 행복은 무엇일까 젤리 핑크의 뇌로 무엇을 생각할까 아름다운 그녀가 웃네 아름다운 그녀가 웃네 -간주중- 그녀는 좀 더 높은 값에 자신을 사줄 이를 찾기 위해 태어나 존재하고 있네 그녀의 예쁘장한 얼굴 그녀의 그럴싸한 몸뚱이에 그는 만족을 하네 Oh Oh Your silicon breast Oh Oh Your silicon breast 인형같은 그녀는 우쭐한 표정을 짓네 oh your silicon belly oh your silicon belly Your plastic babys born silly girl oh your silicon brain oh your silicon brain 그녀는 좀 더 높은 값에 자신을 시장에 내놓으려 기꺼이 자신을 버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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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사랑받지 못하는 이 운명을 당연히 생각했으니까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도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테니까 태어난 채로 버려진 우린 욕망의 배설물 잃을 것 없는 텅빈 가슴이 부는 바람에 아려 오네 우리는 어디로 가는 걸까 대답은 알 수 없어 태양은 다시 떠오르겠지 내일 우린 여기 없을테니까 폭풍우 치는 추운 밤을 우린 걸었지 가난한 가슴의 서로에게 몸을 기댄채 별 하나 없는 새까만 밤에 태어난 우린 다시는 보지 않을 태양의 그림자 속을 서성이네 우리의 내일은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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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이리온~ 귀여운 Valentine
내앞에 네앞에 Blue blue sky 이리온~ 이리온~ 내품에 들어와 이리온~ 종소리 들려와 이리온~ 창문을 열어둘게 이리온~ 나에겐 꿈이 있어 이리온~ You’re now my partner 이리온~ 내품에 들어와 이리온~ 종소리 들어와 이리온~ 창문을 열어 둘게 이리온~ 너에겐 꿈이 있어 이리온~ You’re now my partner (간주중) 이리온~ 나말곤 없잖아 이리온~ 예쁘게 웃어봐 이리온~ 창문을 열어 둘게 이리온~ 너에겐 꿈이 있어 이리온~ 이리온~ 생각 나면 이리온~ 생각 나면 이리온~ 생각 나면 이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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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5집 - All You Need Is Love (2004)
모든 게 그대를 우울하게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 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빛나는 그대 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여 마음이 부르는 그 노래 안녕 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 않아 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사람들의 시선에 맘 쓸것 하나 없네 용기 없는 자들의 비겁한 눈초리에 랄랄랄라 친구여 마음에 꽃 피우면 라라라라라라라라 내일이 찬란히 빛나고 랄랄랄라 친구여 가슴을 열어두게 라라라라라라라라 태양이 그 가슴에서 빛나게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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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1 (2003)
I don't know what is wrong, what is right.
It makes no difference, they're the same things. I don't know what I can believe, and whom I can trust There was no way to see, no way to prove that. Why do I have to wander and wander?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o my friends are who my enemies are. They love me some, they cheat me some in the same way Why do I have to live with them, why do I love them?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don't know why. I really wish I could believe in your sweet, sweet lies I close my eyes and tears are falling. I really wish I could live alone with no one at all. I close my heart and dreams are tumbling, tumbling! tumbling! Sing, sing a fool's song. I'm a King without a Kingdom LaLaLa I'm a mother without a womb for my children LaLaLaLa I'm a lover without a lover oh- I'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 I'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 LaLaLaLa, I'm a King without a Kingdom LaLaLa I'm a mother without a womb for my children LaLaLaLa I'm a lover without a lover oh- I'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 I'm a foolish clown of the world I really wish I could believe in your sweet, sweet lies I close my eyes and tears are falling. I really wish I could live alone with no one at all. I close my heart and dreams are tumbling down. So, I don't know what to believe in, whom to rely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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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1 (2003)
내일도 후회하고 있겠지
햇살은 눈치도 없이 머리는 또 얼마나 아플지 어쩌면 오늘 보단 쉽겠지 꿈일까 내 귓속에 무언가 이제는 갈 수 없는 곳만 남아 오늘을 그리워 할 테지 어색한 내 발걸음에 화가 나 길 잃은 난장이와 어울릴지도 몰라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날개 짓 봄에 지는 꽃은 오늘도 잠들어 있겠지 누군가 기다리는 걸 아는지 이제 조금은 늦었지만 네 곁에 잠들께 먼동은 우리 내일 얘기해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조금씩 익숙해질 힘없이 바라만 보다 머문 언덕길 가끔씩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 저 너머엔..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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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자우림 - #1 (2003)
Hey Girls Follow me 진짜 세상 속으로
Hey Boys Open your eyes So 더는 속지 않도록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Hey Girls think it again 지난 한 인생 전부를 Hey Boys wash your brain 지난 한 관습 그 쓰레기를 Que sera sera sera sera sera@ 누군가 들어앉아 제멋대로 지껄여대는 혼란한 머리 속 곤란한 마음 속 어디를 바라봐도 모든것이 뒤틀어져버린 경박한 세상 속 절박한 구원 속 Life goes on anyway and I'm on your side so long as you're my friend Hey friends Hey guyz Hey girls Hey boys Life goes on anyway and I'm on your side so long as you're my side 살아남아 뒤돌아 웃는 것이 인생의 묘미 삶의 비밀 돌아갈 곳 없이 떠도는 자에게도 노래와 죽음은 다정하고 Hey guyz wash your hands from the hell you call a life Hey friends wash your brain to set up whole your life again Hey guyz open your eyes to see what's real and fake Hey friends Oh my friends No No No No No No 살아남아 뒤돌아 웃는 것이 인생의 묘미 삶의 비밀 돌아갈 곳 없이 떠도는 자에게도 노래와 죽음은 다정하고 Hey Guyz Hey Girls Hey Friends Hey World Life goes on anyway and I'm on your side and I'm on your side and I'm on your side so long as you love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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