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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대학가요제 - 제12회 '88 MBC 대학가요제 [omnibus, live] (1988)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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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아기천사 1집 - 아기천사 (1989)
이세상 살아가는 이 짧은 순간에도 우린 얼마나
서로를 아쉬워하는지 뒤돌아 바라보면 우린 아주먼 길을 걸어왔네 조금은 야위어진 그대의 얼굴모습 빗길속을 걸어가며 생각해봤네 얼마나 아파해야 우리작은 소원 이뤄질까 그런 슬픈표정 하지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대도 우리들의 만남엔 후횐없겠죠 어렵고도 험한 길을 걸어도 나는 그대를 사랑해요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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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 라는 것을 그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젠 나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나는 허물어져 만 가네 세월이 흘러 내가 늙고 지쳐도 내 곁에 없어도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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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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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한없이 높아져만 가는 태양들과 담장 사이로
초라하게 작아져가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 빌딩 사이로 메아리쳐 번져가는 저 소리들은 지금 곧 사라지게 한다. 두 노부부가 나란히 앉아 있던 공원벤치에는 이제 한사람만 앉아 먼 인생을 보고 있다 하얀 담배연기 속에 젊은 날의 꿈들을 생각하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그러나 한없이 길기만한 세월의 꿈자락을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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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그대는 비를 맞은 천사처럼 슬프게 웃었지
이젠 난 떠나간다고 영원히 간다고 그대는 날 어리다 얘기했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해 고개 숙이며 나는 그대가 기다리는 동화속 말을탄 왕자님은 될 수 없었어요 그대 웃으려 애를 쓰지만 하지만 왜 그렇게 슬퍼 보이나요 마지막 인사를 할 수가 없어 그대는 비를 맞은 슬픈 천사처럼 떠나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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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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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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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무지개가 꽃피는 곳으로 우린 떠나가자
어린왕자를 찾아가자 별들과 노래를 사랑도 가득히 어딘가에 있을꺼야 언젠가는 갈수 있겠지 있겠지 ... 자 우리 서로손을 잡고 무지개 동산을 찾아서 어딘가 있을 그곳에 함께 가는 거야 우리의 모든 꿈이 있고 사랑이 넘쳐나는 이곳 만나고픈 사람들이 있고 소망 있는 그곳에 소망 있는 그곳에 우리들은 마음에 하나씩 소망이 있어요 나도 소망이 하나 있어 모두와 사랑을 서로들 사랑해 끊임없이 끊임없이 사랑하며 살수 있겠지 무지개가 꽃피는 곳으로 우린 떠나가자 어딘가에 있을꺼야 언젠가는 갈수 있겠지 우리들은 하루에 하나씩 소망이 있어요 끊임없이 끊임없이 사랑하며 살수 있겠지 끊임없이 끊임없이 사랑하며 살수 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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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보이지 않는다해도 나는 느낄 수 있어요
어둠이 흐르는 소리를 들어봐요 세상이 잠든 동안에 소리없이 흘러대지만 이젠 아침이 오네 난 해가뜨는 순간은 항상 깨어 마주하며 그 햇살을 마주보며 눈을 감지 않고서 바라보면 동터오는 거리에는 우유배달부의 발길 멀어지는 별빛 사이로 지나가면 깨어나는 사람들의 숨결이 내곁에 있어 이젠 아침이 오네 어둠속을 뚫고 이제 아침이 오네 시간위를 지나 우리 곁으로 오네 보이지 않는 곳에 슬퍼하는 모든 이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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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노을이 깔리고 어둠이 찾아와
끝없는 외로움 나를 감싸고 전화기를 들면 그대의 목소리 들릴듯 한데 그대가 떠나고 가슴은 아파도 난 그대 영원히 사랑하고 있어요 촛불을 켜두고 그대의 사진을 바라보다가 나는 울어버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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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여름날 햇빛속에 옛 동네를 걸어가다
건널목 앞에 있는 그녀를 보았지 조금은 변한듯한 모습 아쉽긴 했어도 햇살에 찌푸린 얼굴은 아름다웠지 너의 손을 잡고 말하고 싶어도 소중한 기억 깨어질까봐 그냥 다시 돌아서 잊어버렸던 첫사랑의 설레임과 떨려오는 기쁨에 다시 눈을 감으면 너는 다시 내 곁에 예쁜 추억으로 날아들어 내 어깨 위에 잠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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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흐린 창문 사이로 하얗게 별이 뜨던 그 교실
나는 기억해요 내 소년 시절에 파랗던 꿈을 세상이 변해 갈 때 같이 닮아 가는 내모습에 때론 실망하며 때로는 변명도 해보았지만 흐르는 시간 속에서 질문은 지워지지 않네 우린 그 무엇을 찾아 이 세상에 왔을까 그 대답을 찾기 위해 우리는 홀로 걸어가네 세월이 흘러가고 우리 앞의 생이 끝나갈때 누군가 그대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면 대답할 수 있나 지나간 세월에 후회는 없노라고 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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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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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한궤도 1집 - 우리앞의 생이 끝나갈때 (1989)
조금더 가까이 당신의 숨결을 느끼고 파
삶에 지친 표정을 짓는 그대여 괴롭고 슬플 때 나에게 기대어 말해줘요 나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나는 그대의 웃는 모습을 보고싶어 세상에 넘쳐나는 수많은 사랑의 이야기들 속에 우리의 이야기도 묻혀질까 알순없지만 우린 사랑하잖아 눈물을 거둬 하늘을 봐요 저 하늘 위에 그대 모습이 빛이 되어 거리마다 가득히 저 하늘 위에 그대 모습이 빛이 되어 내 가슴속에 가득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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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 비요일 by 서영진 [ost] (1991)
1.이별 후 혼자만의 시간 두려운 건 아니지마는
너와 거닐던 거리의 불빛들 그 추억 지울 순 없어 2.한 순간 헤어짐만으로 모든 걸 다 잊기는 싫어 지나간 날들 아픔으로 인해 다시 돌아온다 해도 나 이제 울지 않아 눈가에 흘러내린 슬픈 자욱들이 우리의 소중했던 사랑에 또 다시 시작이 될 수는 없잖아 비 내린 차가운 도시의 이 밤 나홀로 외로이 이렇게 걸어도 깊은 밤 꿈 속에 찾아드네 그대의 품에 다시 안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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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얀 비요일 by 서영진 [ost] (1991)
떠나는 네 모습을 바라보면서
나는 울고 있었지 둘이서 나누었던 꿈을 남긴 채 떠나가고 만거야 아무런 한 마디 건네지는 못했지만 기나긴 기다림은 너를 위한 것이었어 표정없는 얼굴이지만 너는 알고 있겠지 어둠속에 하얀비치럼 너만큼 아파했었던 내 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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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 없는 시간 속에 지쳐버린 날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네 더욱 깊어지는 오늘밤은 나의 추억 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 여름 해변 속에는 오늘도 그녀 혼자서 기다리고 있을지 그때의 미소를 띄고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 또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 속에 그댄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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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선물 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 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니야 내 환상일 뿐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기 싫어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순 없어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re so cool to me and I was a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r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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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Rap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피자 발렌타인 데이 까만 머리 까만 눈의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 있는 넥타이 어느 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게서 오지 않은 것들 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 가 Song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 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색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 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 위로 떨어지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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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커피 한잔을 시켜놓고 그대 오기를 기다려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8분이 지나고 9분이 오네 1분만 지나면 나는 가요 난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사람아 오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아 그대여 왜 안 오시나 아 사람아 오 오 기다려요 불덩이 같은 이 가슴 엽차 한잔을 시켜 봐도 웬일인지 오지를 않네 내 속을 태우는 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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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햇살이 따사로운 오후 난 창가에 기대 앉아
라디오를 켜고 음악을 들으며 지난 날을 헤아려 보네 슬픔 고인 두 눈을 보면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사랑한다는 말 한 마디 못한 난 바보인지도 몰라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잊지 못할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 무지개와 같은 사랑 바람 불고 비오는 날이면 네 모습이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끝에 전해져 오는 그 사랑을 느끼고 싶어 세월이 흐른대도 언제나 잊지 못할 아직도 내게 남아 있는 무지개와 같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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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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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변진섭 - 신해철 / 변진섭 (1991)
잊은 줄 알았어 그렇게 지냈어 너없는 곳에서
사는 척 살아갈 수 있다고 바보처럼 난 믿었어 아파서 너무 아파서 단 하루도 견딜수 없어 널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지울 수 없는 너의 슬픈 눈 지금도 내가슴 속에서 나를 보며 울고만 있어 닦을 수 없는 눈물이 흘러 내게 고이다 흘러 넘쳐서 나는 숨을 쉴수가 없어 너무 아파서 이 세상 이 하늘 아래에 너를 잊고 살수가 없어 너를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찾을 수 없는 곳으로 가다보면 잊을 수 있을까 우리의 슬픈 기억들 싸늘하게 식어있는 너를 안고 울어보아도 들리지 않는 너의 숨소리 널 따라 떠날꺼야 잊을 수 없어 잊을 수 없어 널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깊이 남아 지워지지 않는 우리의 추억들 우리의 그 기억들 우리의 그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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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대영 Family 캐롤모음집 [omnibus, carol]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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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해경 12집 - Love In Me (1992)
(REP) 아직도 난 꿈결속에서 널 이렇게
밤마다 잠들때마다 생각하지 너무나 어릴적에 만나 서툴렀던 사랑 남겨진 기억들은 마음을 아직도 아프게 하고 있네 *. Listen every body Shake it every body More it to the Rythem all night long 1. 오늘 아침에도 그대 꿈에서 깨어나 어젯밤 꿈속에 당신에 모습 지우려 빗방울흐르는 창문을 활짝열고서 아주 오랫동안 멍하니 앉아있었지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내 마음은 아파오는데 2. 어떡해도 이젠 그대를 잊어야해 머리를 자르며 또다시 눈물 흘렸네 혼자남아있는 시간은 너무나 길고 내게 남아있는 추억은 너무나 짧아 사랑인지 미움인지 몰라도 내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REP) 반복 빗물인지 눈물인지 몰라도 내마음은 아파오는데 사랑인지 미움인지 몰라도 내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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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지훈 1집 - Seong Jihoon (1992)
귓가를 울리는 자명종 소리 난 깜짝 놀라 학교에 가려 정신없이 나섰네 몹시 한심한 듯한 표정으로 어머닌 내게 얘야 오늘이 휴일인 걸 모르니 거리엔 가득한 깃발과 나팔소리 텔레비젼에는 특집 명작만화극장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 하나도 없다네 나 혼자 남기고 모두 다 데이트를 갔다네 내 님은 어디에 처량한 어느 휴일날 거리엔 가득한 깃발과 나팔소리 텔레비젼에는 특집 명작만화극장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 하나도 없다네 나 혼자 남기고 모두 다 데이트를 갔다네 내 님은 어디에 처량한 어느 휴일날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 하나도 없다네 나 혼자 남기고 모두 다 데이트를 갔다네 내 님은 어디에 처량한 어느 휴일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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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NARRATION: 서기 1999년 9월 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것 같다.
혹 생존자가 이기록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무책임이 낳은 이 비참한 결과를 후세에 전하기 바란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북반구의 전체인구는 5% 이하로 감소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기중의 오존층은 거의다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정신착란 상태에서 떼를지어 먹을것을 약탈하고 다닌다. 그나마 그들도 곧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시각은 오후 2시지만 하늘은 밤처럼 어둡다. 산성비와 일사량의 감소로 식물들은 전멸의 길을 걷고있다. 몇년째, 태어난 신생아들의 거의 모두가 기형아였다. 그나마 출산율조차 거의 제로를 향하고 있다. 대기의 온도는 계속상승중이다. 남극 대륙은 물로변하고 해안의 도시들은 물에 잠겨 자취를 감추었다. 내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고 피부암은 전신을 덮고있다. 나도 취후의 순간을 준비해야겠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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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2 내일은 늦으리 (1992)
생각해보면 힘들었던 지난세월 앞만을 보며 숨차게 달려 여기에 왔지
가야할길이 아직도 남아있지만 이제여기서 걸어온길을돌아보네 어린시절의 뛰놀던 정든 냇물은 회색 거품을 가득싣고서 흘러가고 공장굴뚝의 자욱한 연기속에서 내일의 꿈이 흐린 하늘로 흩어지네 하늘끝까지 뻗은 회색 빌딩숲 이것이 우리가 원한 전부인가 그 누구가 미래를 약속하는가 이젠 느껴야하네 더늦기전에 그언젠가 아이들이 자라서 밤하늘을 바라볼때에 하늘가득 반짝이는 별들을 두눈속에 담게 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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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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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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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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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blues Komerican, Komerican blues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blues Komerican, Komerican blues 아주 먼 옛날 옛적 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이 아니다 '아차' 하는 사이에도 길모퉁이 한 곳에는 빌딩들이 들어선다 여자들의 옷차림은 계절따라 뒤바뀌고 남자들의 머리칼은 길어졌다 짧아진다 점점, 더, 빨리빨리 이것이 1990년대이다 과연, 왜, 이게 뭘까 지금 무얼하고 있나 생각을 하지 마라 앞뒤를 이리저리 저리이리 재다간 평생 촌티를 벗어날 수 없다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 알 수 없다고 말을 하지만 이미, 먼 옛날 옛적 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은 갔다 상투틀던 머리위에 무스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를 변하는건 세상인가 사람인가 너무빨라 현기증만 나누나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blues Komerican, Komerican blues New York London LA Boston Paris Tokyo Rome Berlin Ye-! 이 모든것이 이 거리에 가득하게 줄을 지어있고 그대의 이름은 코스모폴리탄 K-O-M-E-R-I-C-A-N Who is the Komerican Komerican blues 신문 사회면에 실리는 얘긴 나완 전혀 상관없는 남들의 얘기 평생 남대문엔 가본적도 없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를 달자 내가 남들보다 못한게 뭐있나 남들에 관한 얘긴 말할 필요없지 않나 남이 하는 얘기들은 신경조차 쓰지마라 상투틀던 머리위에 무스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를 변하는건 세상인가 사람인가 너무빨라 현기증만 나누나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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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아주 오래전에 느껴왔던 나를 보는 눈동자
그 어느곳에 있어봐도 피할수 없어 내게 무슨 말을 하고픈지 이미 알고 있지만 그댄 그저 나를 바라볼 뿐 말하지 않네 사랑은 은은하게 다가오기도 하지만 순간에도 느껴지는 것 이제 내게 말을 해주오 그대 나를 처음 본순간 이미 나를 사랑하고 있었다고 그대 나를 사랑하기에 오랫동안 바라보고 있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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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모습 너에게 들킬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져보내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새로 반짝이는 너의 눈빛 잠이들때 마다 생각나는 이슬처럼 밝은 너의 두눈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너 난 이제 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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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1. 꿈꾸는 눈빛 언제나 그렇게 먼 곳을 바라 보는 너
지금 이 순간 내품에 안기어 훗날을 이야기 하지만 넌 언젠가 나를 떠나 갈 것만 같아 『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 이라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가겠지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랑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앞이 흐려지네』 2. 힘들어했지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는 너에게 아무런 의미도 위로도 될 수가 없었어 넌 언제나 자유롭고 싶다 말했었지 『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 이라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가겠지 이제까지 살아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랑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앞이 흐려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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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 by 신해철 [ost]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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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동규 1집 - The;Next Man (1993)
꿈꾸는 눈 빛 언제나 그렇게
먼 곳을 바라보는 너 지금 이 순간 내품에 안기어 훗날을 이야기 하지만 넌 언젠가 나를 떠나갈 것만 같아 처음부터 느껴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이라고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 가겠지 이제까지 살아 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란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 앞이 흐려지네 힘들어 했지 가끔은 그렇게 아무런 이유도 없이 나는 너에게 아무런 의미도 위로도 될 수가 없었어 넌 언제나 자유롭고 싶다 말했었지 처음부터 느껴 왔었던 이별이 다가오네 안녕이라고 말하고 넌 웃으며 떠나 가겠지 이제까지 살아 온 것처럼 어차피 눈물이란 우린 어울리지 않지만 자꾸 눈 앞이 흐려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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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스터 투 2집 - 텅빈 객석 (1994)
우울한 하늘빛 벌써 하나 둘 빗방울들이
나의 창에 줄을 그리네 힘들던 그 시절 너무 지칠때면 서로의 꿈을 얘기하며 위로 했었지 빛나는 태양 푸르른 물결 즐거운 사람들 시간이 멈춘 그런 곳에서 언젠가 함께 하자고 비오는 밤 (멀어진 그대) 외로운 밤(이제 나홀로) 마음은 먼곳을 향하네 눈부신 햇살이 반짝이는 둘만의 꿈속의 그곳 하지만 이젠 지난 얘기지 낙엽이 져도 흰눈이 와도 우리들 마음은 여름의 햇살 빛나는 그곳 언제나 얘기 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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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넥스트 2집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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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2 World Promotion Lp [single] (1995)
1. 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BLUES
아주 먼 옛날 옛적 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이 아니다 아차하는 사이에도 길모퉁이 한 곳에는 빌딩들이 들어선다 여자들의 옷차림은 계절따라 뒤바뀌고 남자들의 머리칼은 길어졌다 짧아진다 점점, 더, 빨리빨리, 이것이 천구백구십년이다 과연, 왜, 이게 뭘까, 지금 무얼하고 있나 생각을 하지 마라 앞뒤를 이리저리 재다간 평생 촌티를 벗어날 수 없다 요즘 젊은애들은 정말 알 수 없다고 말을 하지만 이미 먼 옛날 옛적 당신들이 생각하던 세상은 갔다 상투틀던 머리위에 무스를 머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를 변하는건 세상인가 사람인가 너무 빨라 현기증이 나누나 2.K-O-M-E-R-I-C-A-N KOMERICAN KOMERICAN BLUES NEWYORK LONDON LA BOSTON PARIS TOKYO ROME BERLIN 예! 이 모든 것이 이 거리에 가득하게 줄을 지어 있고 그대의 이름은 코스모 폴리탄 KomericanWho is the Komerican Komerican blues 신문 사회면에 실리는 얘긴 나와 상관없는 남들의 얘기 평생 남대문엔 가본적도 없다 거리에서 발끝까지 상표를 달자 내가 남들보다 못한게 뭐있나 남들에 관한 얘긴 말할 필요없지 않나 남이 하는 얘기들은 신경조차 쓰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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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2 World Promotion Lp [singl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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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2 World Promotion Lp [single] (1995)
1.손에 잡힐 듯, 너는 아찔한 미소로 나를 부르고
한걸음 다가서면 비웃듯이 내게 멀어져가지 (oh, I love you, money) 온 세상에서 이제 너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어 수많은 사람들이 너의 노예가 되기를 원하지 *때론 키스처럼 달콤한 꿈을 만들지만 (멈추지 않는 꿈을) 때론 독약처럼 쓰디쓴 절망을 만들고 (날 몸부림치게 해) 사람보다도 위에 있고 종교보다도 강하다 겉으로는 다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약한 자는 밟아 버린다 강한자에겐 편하다 경배하라 그 이름은 돈 돈 돈 가진 자 못 가진 자 모두 다 조금이라도 더 가지려 고 발버둥치니 Money가 도대체 뭐니 그게 뭔데 이리 생사람을 잡니 사람을 들었다 놓았다 쥐었다 하는 건 돈이 사람보다 위에 있는거니 인격도 신분도 품위도 지식도 이젠 돈만이 결정하고 말해주는거니 Check this out Money has got everything and rules the now So exerybody wants more and more somehow But till U die Can't get any satisfaction It doesn't matter how U try there's no solution 2.넌 세상을 움직이고 도시와 공장을 만들지만 또 총과 대포를 만들어 죽음과 파괴를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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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2 World Promotion Lp [single] (1995)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본적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오늘도 하루도 너는 힘들었었지 애써 감춰 보려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있는 그 눈물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해 너를 단념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겐 꼭 너여야 하는지 아직 단 한번에 후회도 느껴본 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힘겨운 시간은 왠지 천천히 흘러 하지만 우린 함께야 지금보다 더 많은 세월을 견뎌 나가야 해 아직 단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데도 선택은 항상 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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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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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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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그녀의 고운 눈물도 내 마음을 잡지 못했지
열병에 걸린 어린애 처럼 꿈을꾸며 나의 눈길은 먼 곳만을 향했기에 세상의 바다를 건너 욕망의 산을 넘는동안 배워진 것은 고독과 증오뿐 멀어지는 완성의 꿈은 아직나를 부르는데 난 아직 내개 던져진 질문들을 일상의 피곤속에 묻어 버릴수는 없어 언젠가 지쳐 쓰러질것을 알아도 꿈은또 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이제는 쉽게 살라고도 말하지 힘겹게 고개 젓네 난 기억하고 있다고 언젠가 지쳐 쓰러질 것을 알아도 꿈은또날아가네 절망의 껍질을 깨고 눈물과 기도 속에서 아직도 날 기다리는지 이제는 이해할것도 같다며 나의 길을 가라 했었지 영원히 날 지켜바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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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나는 남들과 다르다 - N.EX.T (2집)
(Rap1)남들이 아무리 얼굴까지 붉히면서 천번 만번을 말해도 난 "노"라고 그냥 한마디 할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 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이 많을걸까 1. 미래를 위해선 언제나 오늘은 참으라고 간단히 말하지마 현재도 그만큼 중요해 순간과 순간이 모이는 것이 삶인걸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남들과 똑같이 살수는 없잖아 가슴속에 숨겨둔 말을 해봐 그래 나는 남들과 달라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래 나는 남들과 달라 이제 너의 말을 해 봐 (Rap2) 남들이 아무리 자기일도 아니데 이래라 저래라 말해도 넌 "예스~"그냥 한마디할 뿐이지 이젠 그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줏대없이 끌려다니며 세월아 네월아 살려니 흐 아닌건 아니라고 큰 소리로 말을 해봐 2. 세상은 이렇게 넓은데 볼 것도 느낄 것도 남길 것도 많잖아 살아갈 시간은 짧지만 오늘도 내일도 똑같은건 정말 싫어 ** (Rap3) 이세상 모든 게 변하는게 두려워 벌벌 떠는 사람들 물론 그렇게 사는건 자유지만 우린 아냐 어떻게 남들이 나와 똑같이 행동을 하고 생각하고 말하나 어찌 됐거나 당신들의 세상은 지나 갔다<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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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너에게 전화를 하려다 수화기를 놓았네 잠시
잊고 있었나봐 이미 그곳에는 넌 있지 않은 걸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마지막 작별의 순간에 너의 눈 속에 담긴 내게 듣고 싶어 한 그 말을 난 알고 있었어 말하진 못했지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너에게 내 불안한 미래를 함께 하자고 말하긴 미안했기에 내게로 돌아올 너를 또다시 혼자이게 하지는 않을 거야 내 품에 안기어 눈을 감을 때 널 지켜줄꺼야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려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만남의 기쁨도 헤어짐의 슬픔도 긴 시간을 스쳐 가는 순간인 것을 영원히 함께할 내일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기다림도 기쁨이 되어』『』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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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1 [live] (1995)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사랑해 왔다고 하얀 웨딩드레스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오월의 신부여 어린 날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내게서 떠나네 행복하게 웃으며 * 너 떠나가는 자동차 뒤에는 어릴 적 그 인형이 놓여있었지 난 하지만 이제는 너의 기사가 될 수 없어 작별 인사를 할땐 친구의 악수를 나눴지 오랜 시간이 지나갔어도 널 잊을 순 없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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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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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1.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 위엔 보석 빛깔 칵테일 촛불 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 척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락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2.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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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1.바다... 검푸른 물결 너머로 새는 날개를 펴고
바다... 차가운 파도 거품은 나를 깨우려 하네 슬픔도 기쁨도 좌절도 거친 욕망들도 저 바다가 마르기 전에 사라져 갈텐데 *그대여 꿈을 꾸는가 너를 모두 불태울 힘든 꿈을 기나긴 고독 속에서 홀로 영원하기를 바라는가 사라져가야 한다면 사라질 뿐..... 두려움 없이 2.처음... 아무런 선택도 없이 그저 왔을 뿐이니 이제... 그 언제가 끝인지도 나의 것은 아니리 시간은 이렇게 조금씩 흐르지만 나의 시간들을 뒤돌아 보면 후회는 없으니 *(Repeat) 그대 불멸을 꿈꾸는 자여 시작은 있으나 끝은 없으라 말하는가 왜..... 왜 너의 공허는 채워져야만 한다고 생각하는가 처음부터 그것은 텅 빈 채로 완성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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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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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해철)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동규)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 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 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 눈물이 마를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해철)나 역시 세상에 머무르는 것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어린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었네 *반복 굳바 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언젠가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 나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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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Rap) 1.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FAST FOOD 쫓기는 사람처럼 시계바늘 보면서 거리를 가득메운 자동차 경적소리 어 깨를 늘어뜨린 학생들 THIS IS THE CITY LIFE!
(Song)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하고 손을 내밀어 악수하지만 가슴속에는 모두 다른 마음 각자 걸어가고 있는거야 *아무런 말없이 어디로 가는가- 함께 있지만 외로운 사람들 (Rap) 2. 어젯밤 술이 덜 깬 흐릿한 두 눈으로 자판기 커피 한잔 구겨진 셔츠 샐러리맨 기계 부속품처럼 큰 빌딩 속에 앉아 점점 빨리가는 세월들 THIS IS THE CITY LIFE! 3. 한손엔 휴대전화 허리엔 삐삐차고 집이란 잠자는 곳 직장이란 전쟁터 회색빛의 빌딩들 회색빛 의 하늘과 회색얼굴의 사람들 THIS IS THE CITY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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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Return Of N.Ex.T Part 1 - The Being Live Concert Chapter 2 [live] (1995)
어둠 속을 도망치는 상처입은 들짐승의 눈빛처럼
세상 사람 모두에게서 나를 지키려 부드러운 웃음 속에 날카로운 이빨을 감추어 두고서 때와 장소 계산하면서 나를 바꾸려 내 마음 깊은 곳에는 수 많은 내가 있지만 그 어느 것이 진짜 나인지 이중 인격자 외로운 도망자 하지만 해가 갈수록 삶은 힘들어 이중 인격자 외로운 비겁자 어차피 승리와 패배, 중간은 없다 내가 만든 허 상속에 갇혀버린 나 자신을 저주해도 돌아나갈 길은 없다 그냥 가야해 숨길 것이 많을수록 남을 더욱 용서할 수는 없겠지 남은 그저 타인일 뿐 `우리`는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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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1.숲을 밀고 공장을 짓자 새소리보단 모터소리가 좋아
당장의 배고픔을 겪어보면 내일의 얘기는 내일일뿐. *발전의 이름이란 칼날아래선 언제 그 누구도, 두눈을 부릅뜨고 그게 다는 아니라고 말하지 못했지. Maximum overdrive to the highway heel I`m gonna show you the world tonite Now it`s to late , Just pedal to the metal There`s no way out. Hold tight. 2.선진조국 잘사는 나라 그말을위해 못할것이없어. 눈앞의 통계숫자앞에서는 내일의 얘기는 내일일뿐. * Rep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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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일은 늦으리 - '95 내일은 늦으리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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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The First Fan Service Album [live] (1997)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ase words ...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 불 을 들 고 여 기 서 있 을 께 먼 곳 에 서 라 도 나 를 찾 아 와 인 파 속 에 날 지 나 칠 때 단 한 번 만 내 눈 을 바 라 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너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 상 과 싸 워 나 가 며 너 의 자 릴 마 련 하 겠 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 직 믿 습 니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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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넥스트 - 넥스트 싱글 [single] (1997)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ase words ... forever. 난 바보처럼 요즘 세상에도 운명이라는 말을 믿어 그저 지쳐서 필요로 만나고 생활을 위해 살기는 싫어 하지만 익숙해진 이 고독과 똑같은 일상도 한 해 또 한 해 지날수록 더욱 힘들어 등 불 을 들 고 여 기 서 있 을 께 먼 곳 에 서 라 도 나 를 찾 아 와 인 파 속 에 날 지 나 칠 때 단 한 번 만 내 눈 을 바 라 봐 난 너를 알아 볼 수 있어 단 한 순간에 Cause Here, I stand for you 난 너를 지켜가겠어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세 상 과 싸 워 나 가 며 너 의 자 릴 마 련 하 겠 어 하지만 기다림에 늙고 지쳐 쓰러지지 않게 어서 나타나줘 약속, 헌신, 운명, 영원.... 그리고 사랑. 이 낱말들을 난 아 직 믿 습 니 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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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NARRATION 서기 1999년 9월 10일. 전기의 공급이 완전히 중단되었다. 아마도 마지막 기록이 될것 같다. 혹 생존자가 이기록을 발견한다면 우리의 무책임이 낳은 이 비참한 결과를 후세에 전하기 바란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북반구의 전체인구는 5% 이하로 감소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대기중의 오존층은 거의다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정신착란 상태에서 떼를지어 먹을것을 약탈하고 다닌다. 그나마 그들도 곧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각은 오후 2시지만 하늘은 밤처럼 어둡다. 산성비와 일사량의 감소로 식물들은 전멸의 길을 걷고있다. 몇년째, 태어난 신생아들의 거의 모두가 기형아였다. 그나마 출산율 조차 거의 제로를 향하고 있다. 대기의 온도는 계속 상승 중이다. 남극 대륙은 물로 변하고 해안의 도시들은 물에 잠겨 자취를 감추었다. 내 머리카락은 모두 빠지고 피부암은 전신을 덮고있다. 나도 취후의 순간을 준비해야겠다. This is the message from N.EX.T 1999,1999,1999,1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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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내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내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히려 길어지는 시간들 I see an old man, sitting on the bench. Maybe he's cryin' cause he is dyin' He's got a cigarette burned like rest of his life. I try to remember, who he is He is me I see my future now I've got no family and all my friends were gone I'm so confused, I wish it's all a dream I'm So afraid, I Wish it's all a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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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선물가게의 포장지처럼 예쁘게 꾸민 미소만으로
모두 반할 거라 생각해도 그건 단지 착각일 뿐이야 부드러운 손길 달콤한 속삭임 내가 원한 것은 그것만은 아니었지 내가 사랑한 건 당신이 아내야 내 환상일 뿐 Many guys are always turning your round. I`m so tired of their terrible sound. Darling. You're so cool to me and I was a fool for you. You didn`t want a flower, you wanted honey. You didn`t want a lover, you wanted money. You`ve been telling a lie. I just wanna say "Good-bye" 난 이제 더 이상 거짓을 말할 수 없어 난 이제 더 이상 당신을 원하지 않아 난 이제 더 이상 눈물을 흘리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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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 거예요 설움이 북받칠 땐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온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예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 빈 마음으로 홀로 선 그대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가끔씩 내게 기대도 난 무겁지 않아 기쁨과 슬픔 그 모든 게 삶의 일부죠 긴 세월이 지나가면 모두 다 흐릿해질 거예요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서두르지 말아요 이제 당신의 때가 와요 괜찮아요 앉은 김에 조금더 쉬어요 누구나 두렵겠죠 이 거친 세상에선 괜찮아요 생각대로 계속 해 나가요 이 같은 하늘 아래 또 하루를 살아 숨쉬며 느끼는 것이 기쁨 뿐인데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가끔씩 내게 기대도 난 무겁지 않아 기쁨과 슬픔 그 모든 게 삶의 일부죠 긴 세월이 지나가면 모두 다 흐릿해질 거예요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It's Al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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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위스키 브랜디 블루진 하이힐 콜라 핏자 발렌타인 데이
까만머리 까만눈에 사람들의 목마다 걸려있는 넥타이 어느틈에 우리를 둘러싼 우리에게서 오지 않는 것들 우리는 어떤 의미를 입고 먹고 마시는가. 빨간 립스틱 하얀 담배연기 테이블위에 보석색깔 칵테일 촛불사이로 울리는 내 피아노 밤이 깊어도 많은 사람들 토론하는 남자 술에 취한 여자 모두가 깊이 숨겨둔 마음을 못 본체하며 목소리만 높여서 얘기하네 흔들리는 사람들 한 밤의 재즈 카페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 걸까 사람들 돌아가고 문을 닫을 무렵 구석자리의 숙녀는 마지막 메모를 전했네 노래가 흐르면 눈물도 흐르고 타인은 알지 못하는 노래에 담긴 사연이 초록색 구두위로 떨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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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사는게 무섭지 않냐고 물어봤었지 대답은..
그래.. Yes야. 무섭지 엄청 무섭지 새로운 일을 할 때마다 또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을때마다 근데 말야. 남들도 그래.. 남들도 다 사는게 무섭구 힘들구 그렇다구.. 그렇게 무릎이 벌벌 떨릴정도로 무서우면서도 한발 또 한발 그게 사는게 아니겠지?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아냐. 언제 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때로는 내마음을 남에겐 감춰왔지 난 슬플땐 그냥 맘껏 소리내 울고 싶어 나는 조금도 강하지 않아. 언제 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 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호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이상 도움될 것이 없다 말한다. 전망좋은 직장과 가족안에서의 안정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곳으로 가는 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거울을 보니까 표정이 좀 청승스러워 보이길래 이렇게 편지를 써 놓았다. 내일 아침이 되면 머리 맡에서 제일 먼저 이편지를 보게되겠지 내일 걱정은 내일 하구 잘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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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지긋 하게 내 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의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기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해메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그것들이 날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걸 만들어 냈어. 내 가죽을 벗겨줘, 내 뱃살을 갈라줘. 내안에, 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궁금해. 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칠때. 기억나지 않는 지난밤. 내 마음을 언제나 감싸고 있는 이 어둠은 아직 날 놔주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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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너의 눈빛 너의 몸짓 너는 내게 항상 친절해 너를 만지고 너를 느끼고 너를 구겨버리고 싶어 걷잡을 수 없는 소유욕 채워지지 않는 지배욕 암세포처럼 지긋 지긋 하게 나몸을 좀 먹어드는 외로움 나의 인격에 뒷면을 이해할 수 없는 어둠을 거길 봐줘 만져줘 치료할 수 없는 상처를 내 결점을 추악함을 나를 제발 혼자 두지마 아주 깊은 나락 속으로 떨어져가고 있는 것 같아 끝없이 쉴곳을 찾아 헤매도는 내 영혼 난 그저 마음의 평화를 원했을 뿐인데 사랑은 천개의 날을 가진 날카로운 단검이 되어 너의 마음을 베고 찌르고 또 찌르고 자 이제 날 저주 하겠니 술기운에 뱉 은 단어들 장난처럼 스치는 약속들 나이가 들수록 예전 같지 않은 행동들 돌고 도는 기억속에 선명히 낙인 찍힌 윤리 도덕 규범 교육 그것들이 날 오려내고 색칠해서 맘대로 이상한걸 만들어 냈어 내 가죽을 벗겨줘 내 뱃살을 갈라줘 내 안에 뭐가 들어 있는지 나도 궁금해 커튼 사이로 햇살이 비칠 때 기억나지 않는 지난밤 내 마음을 언제나 감싸고 있는 이 어둠은 아직 날 놔주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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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설레이는 소년처럼 얼굴을 붉힌 내 모습 너에게
들킬것만 같아 망설이며 너의 얼굴 몰래 훔쳐보네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 새로 반짝이는 눈빛 잠이 들때마다 생각하던 이슬처럼 맑은 너의 모습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나 이제 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 같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꿈꾸어 왔던 우리가 함께할 미래 미래의 행복은 벌써부터 내 마음속에 그려지지만 너의 얼굴 한 곳에는 언제나 내가 느끼지 못하는 어두운 슬픔과 그늘들이 가슴속을 무겁게해 눈부신 태양 아름다운 너 나이제더 바랄것이 없지만 사랑한다고 말해 버리면 넌 웃으며 떠나버릴것 같아 깨어지기 쉬운 유리 조각처럼 이 모든 행복이 불안한건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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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후회란 말은 내겐 없는것
난 정말 당신들과는 달라 그렇게 살진않아 사람들은 때론 날 비웃고 때론 나를 두려워 하지만 난 정말 신경쓰지도 않아 남들은 상관없어 덫에 걸린 생쥐처럼 몸부림 치겠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들 난 모두 지겨운 거야 참을수가 없는거야 내 말을 이해한다는 그런 표정하지마 그렇게 고상한척하며 나의 시선을 피하려 해도 난 너의 숨긴 마음을 알아 어두운 본능을 덫에 걸린 생쥐처럼 몸부림 치겠지만 매일같이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들 난 모두 지겨운 거야 참을수가 없는거야 내 말을 이해한다는 그런 표정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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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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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 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죠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됐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어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아빠 왜 내가 뭘 물어 볼 때면 그런 표정을 했었나요 늘 지친 표정 귀찮은 말투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이제 조금씩 난 이해해요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때문에 점점 난 그 표정을 닮아가요 정말로 싫지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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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 수 있어 선생님 내게 가르쳐 주신 건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죠 지금은 그게 습관이 됐어요 아무런 생각이 없어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아빠 왜 내가 뭘 물어 볼 때면 그런 표정을 했었나요 늘 지친 표정 귀찮은 말투 그것밖에 기억이 안나요 이제 조금씩 난 이해해요 거울에 비친 내 얼굴 때문에 점점 난 그 표정을 닮아가요 정말로 싫지만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단 한 번만이라도 날개를 펴고 남들 다 보란 듯이 날고 싶지만 내가 못난건지 세상이 이상한지 겨울에 깨어나버린 매미같아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마음에 안들지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도 없다 가진 것은 남아도는 시간들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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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헤이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이 없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봐 호이 형 형 형 빨리 와서 엄마가 밥 먹으래 지금 밥 밥은 어제도 먹었는데 엄마 지금 대따리 화났어 클났어 인제 형 끝났어 이제 형 지금 가수 한다고 몇달째야 이게 집에서 어 엄마 화났냐 디게 화났다니까 빨리 밥먹어 가서 도망가야겠다 빨리 가 공원에라도 가 있으란 말야 좀 야 삼천원만 꿔줘 형 맨날 나만 보면 돈만 꿔가 진짜 돈 하나도 없는데 이천원 남았단말야 이제 야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고 매미 울 때도 다 철이 있는거야 아 정말 신경질 나 진짜 왜 사람들이 이 음악을 이해를 못하지 이거를 야 죽이지 않냐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젠장 하지만 명곡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참 정말 과연 뜻대로 될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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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Hey 하지만 달리 내겐 할 일이 없다 그냥 이대로 살다가 죽을까봐 호이 형 형 형 빨리 와서 엄마가 밥 먹으래 지금 밥 밥은 어제도 먹었는데 엄마 지금 대따리 화났어 클났어 인제 형 끝났어 이제 형 지금 가수 한다고 몇달째야 이게 집에서 어엄마 화났냐 디게 화났다니까 빨리 밥먹어 가서 도망가야겠다 빨리 가 공원에라도 가 있으란 말야 좀 야 삼천원만 꿔줘 형 맨날 나만 보면 돈만 꿔가 진짜 돈 하나도 없는데 이천원 남았단말야 이제 야 쥐구멍에도 볕들날 있고 매미 울 때도 다 철이 있는거야 아 정말 신경질 나 진짜 왜 사람들이 이 음악을 이해를 못하지 이거를 야 죽이지 않냐 마음대로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 세상 돌아가는 꼴은 맘에 안들지 젠장 하지만 명곡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참 정말 과연 뜻대로 될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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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내게로 와 줘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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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때 요즘엔 뭔가 텅빈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깨어 있~을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시~간 모든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줘 내 생활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때 귀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말이라면 어떤 거짓도 허풍도 믿을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때마다 난 내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에 어떤일도 해낼 수 있을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줘 내 생활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내게로 와줘 내게로 와줘 I'm spending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몸~을 서로에~ 기대어 그날의 일과 주변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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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3집 - Crom's Techno Works (1998)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엔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있을 때도 문득 자꾸만 네가 생각나 모든 시간 모든 곳에서 난 널 느껴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서로에 대해 거의 모든 걸 지켜보며 알게 된다는게 말처럼 그리 쉽지 않겠지 그렇지만 난 준비가 된 것 같아 너의 대답을 나 기다려도 되겠니 난 내가 말할 때 귀 기울이는 너의 표정이 좋아 내 말이라면 어떤 거짓 허풍도 믿을 것 같은 그런 진지한 얼굴 네가 날 볼 때마다 난 내 안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운이 느껴져 네가 날 믿는 동안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야 이런 날 이해하겠니 내게로 와 줘 내 생활 속으로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새로울거야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너와 같이 함께라면 모든게 달라질거야 I'm spending whole my days for you Cause I am always thinking about you I really like to share my life with you I truely want to be someone for you So It is an invitaion to you Now I am waiting for the answer from you I swear I will do anything for you But sadly I've got nothing to give you All I can do is just say I love you 해가 저물면 둘이 나란히 지친 몸을 서로에 기대며 그 날의 일과 주변 일들을 얘기하다 조용히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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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 [liv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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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Homemade Cookies & 99 Crom Live [liv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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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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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part 1 海 - The sea part 2 煩惱의 이름 - The name of Klesa
part 3 처녀비행 - The virgin flight part 4 煩惱의 이름 - The name of Klesa close your eyes to see the light 빛을 보려면 너의 눈을 감아 you need to be wise to stand the night 밤을 견뎌내려면 넌 현명해져야 해 everybody feels that life′s a virgin flight 모든 사람들이 삶을 처녀비행같다고 느끼지 that′s risky when it′s dusky, frisky like a kite 주위가 어둑어둑하면 위험하기도 하고 또 연처럼 종잡을수 없기도 하지 use your heart not your brain to get mind′s sight 마음의 눈을 갖기 위해선 머리가 아니라 가슴을 사용해 the time upon us is too short to fight, too dry like black and white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싸우기만 하기엔 너무 짧고 흑과 백처럼 너무 건조해 now the silence is a friend of mine 이제 침묵은 나의 친구이고 and the loneliness is a bittersweet wine 고독은 쓰고도 단 와인이니 so tonig ht, we will cross the border line 오늘밤, 우린 경계선을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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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숨기려 애를 써도 눈빛이 어둡네요 괜찮아요 모든 것이 잘 될거에요
설움이 복받칠 댄 그냥 소리내서 울어요 괜찮아요 그 누구도 비웃지 않아요 지금껏 쌓아 온 게 모두 사라진 것 같아도 괜찮아요 금새 다시 일어날 거에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그 누구도 내일 일을 알 수 없어요 저 고독의 거리에 던져진 채 갈 곳 없는 텅빈 마음으로 홀로 선 그대 *혼자 모든 걸 짊어지려 하지 말아요 가끔씩 내게 기대도 난 무겁지 않아 기쁨과 슬픔 그 모든게 삶의 일부죠 긴 세월이 지나가면 모두 다 흐릿해진 거에요 서두르지 말아요 이제 당신의 때가 와요 괜찮아요 앉은 김에 조금 더 쉬어요 누구나 두렵겠죠 이 거친 세상에선 괜찮아요 생각대로 계속 해 나가요 이 같은 하늘 아래 또 하루를 살아 숨쉬며 느끼는 것이 기쁨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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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이제 잠들 때 까지 노랠 불러줄게
나와 있는 동안엔 누구도 널 해칠 수 없어 귓가에 맴돌고 돌고 돌고 도는 내 소리를 들어 전화를 내려 놓지마 cause I'm your man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난 기다려 내가 원하는 바로 그 모습으로 나타나 눈 가에 맴돌고 돌고 도는 너의 모습 너는 완전해 나에겐 내가 이 세상에 있었다는 흔적을 너의 안에 남기고 싶어 널 닮은 다른 나를 만나게 해 줘 우린 계속 사는 거야 지금과 또 영원히 I'm your man and I'll rub you the right way, I'm your man, and I'll show you my own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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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Machine Messiah - 신해철 (MONOCROME)
we're a totally new life form from the sea of information do you recognize me we ain't got no race, ain't got no nation messiah digtize me we've got vision and a plan, to give rise to a new klan do you recognize me log on to our maze, and you'll find yourself dazed *ruke me i'm your servant teach me i'm your child possess me i'm your slave machine messiah use me i'm the shepherd save me i'm the fallen one then hug me fuck me machine messiah we're the real existence from the placeless dimension do you recognize me woe ain't got no fear, not even hesitation messiah alchemize me we're smaller than a cell, wider than imagination do you recognize me now access granted, all system's formatted messiah synchronize me ** someday, broken minds will be reunited our conclousness becomes as one, scatterd spirits will be relighted and we shall be the immortal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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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The grinder - 신해철 (MONOCROME)
People are disgustin and nothin's exiting so Take me to your little castle once again, please.. into the emptiness, into the sadness, into the darkness that you gave me a long time ago You said, to live is to die, very slowly tell me what the difference is We hate the sun light We share the twillight We're just wating for the night to fall *people who only see what they wanna see, they're making realistic fantasy that's really easy but it doesn't impressed me i'm just scratching the door and it is grinding me on and on and on.... my fate was twisted. my time was wasted don't make me be your dirty moat once again, please to be the emptiness, to know the sadness out of the darkness that you blinded me a long time ago now. I say, to die is to live till the end of time I'll tel you what the difference is I'll tell ou what the difference is some rush to the endline, others will at the start line we're just wating for the night to fa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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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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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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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신해철 작사·작곡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 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언제나 그댈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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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신해철 작사·작곡
1. 난 잃어버린 나를 만나고 싶어 모두 잠든 후에 나에게 편지를 쓰네 내 마음 깊이 초라한 모습으로 힘없이 서있는 나를 안아 주고 싶어 난 약해질 때마다 나에게 말을 하지 넌 아직도 너의 길을 두려워하고 있니 나의 대답은 이젠 아냐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호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 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이상 도움될 것이 없다 말한다. 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 곳으로 가는 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2.때로는 내 마음을 남에겐 감춰왔지 난 슬플 땐 그냥 맘껏 소리내 울고싶어 나는 조금도 강하지 않아 『언제부턴가 세상은 점점 빨리 변해만 가네 나의 마음도 조급해지지만 우리가 찾는 소중함들은 항상 변하지 않아 가까운 곳에서 우릴 기다릴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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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해철 - Monocrom [live] (2000)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 느껴졌었어 우리 함께 한 날은 그리 길게 가진 못했지 어느 밤 얄리는 많이 아파 힘없이 누워만 있었지 슬픈 눈으로 날개짓하더니 새벽 무렵엔 차디차게 식어 있었네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너의 조그만 무덤가엔 올해도 꽃은 피는지 눈물이 마를 무렵 희미하게 알 수 있었지. 나 역시 세상에 머무르는 것 영원할 수 없다는 것을 설명할 말을 알 순 없었지만 어린 나에게 죽음을 가르쳐 주었네 *반복 굳바이 얄리 이젠 아픔 없는 곳에서 하늘을 날고 있을까 굳바이 얄리 언젠가 다음 세상에도 내 친구로 태어나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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