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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Talk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Total Eclipse(토탈 이클립스) ost

자기만의 방 :: 2007-11-20 18:12:03
토탈 이클립스 ost 수록곡. Jan.A.P.Kaczmarek라는 음악감독의 작품으로모르긴 몰라도 폴란드 사람이 아닐까 하네. (네이뇬 검색해보니 폴란드인 맞네)이 작품 외에 언페이스풀과 네버랜드를 찾아서 등의 사운드트랙 작업을 했다네.오스카상도 받으신 꽤 지명도 있으...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옥수사진관(쉬운 얘기 Feat. 서영은)

자기만의 방 :: 2007-11-20 17:37:02
옥수사진관. 난생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는데 뮤지스탤지아 화요일 코너달새의 밴드 오브 브라보스 코너에서 듣게 된 청취자 신청곡.아~무 생각없이 일에 바빠서 듣고 있다가화들짝. 이런 좋은 음악이 나오는 순간에는 일을 멈춰도 좋은 것이다. 하악.이런 음악 요근래 첨 들어본...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Koji Tamaki(Yumeno Tsuzuki / 계속되는 꿈)

자기만의 방 :: 2007-11-20 17:03:02
코지 타마키. 일본 그룹 안전지대의 보컬이자 작곡가.저번에 안전지대의 Friend 듣고 울컥 했는데 이번에도 또 울컥.코지 타마키가 독립해서 낸 앨범인데 안전지대 때의 히트곡들을 어쿠스틱하게 편곡했다. 이 곡이 나온지는 꽤 됐는데앨범 배송까지 기다리느라 포스팅을 제때 ...

<바람피기 좋은 날>-

Crevasse's Kinolife :: 2007-11-20 15:52:18
2007, 한국, 103분 영어 제목 : A Good Day To Have An Affair 감 독 : 장문일 각 본 : 장문일 각 색 : 주찬옥 출 연 : 김혜수, 윤진서, 이종혁, 이민기, 박혁권, 황정민, 이라혜 음 악 : 방준석 결혼 이후 무료한 여자의 일생에 ...

서태지와 아이들 - 서태지와 아이들 (반도음반,1992)

가슴네트워크 :: 2007-11-19
※ 가슴네트워크, 경향신문 공동기획 ‘가슴네트워크 선정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24위(가슴에서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경향신문에서는 매주 목요일 1~100위 음반리뷰를 순차적으로 올립니다. 총50주 동안 연재할 예정이고, 32명의 필자가 참여합니다.*별점은 해당 ...

소설 [벌레 이야기] VS 영화 <밀양>

Crevasse's Kinolife :: 2007-11-18 16:12:42
소설 영화 원 제 : 벌레 이야기 영어제목 : Secret Sunshine 글 : 이청준 감 독 : 이창동 그 림 : 최규석 각 본 : 이창동 출판사 : 열림원 출 연 : 전도연, 송강호, 조영진, 김영재, 선정엽 외 출판년도 : 2007.06 초판 2쇄 제작년도 : ...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Jack Johnson(Good people)

자기만의 방 :: 2007-11-18 10:26:40
잭 존슨. 이 사람은 재작년인가 작년인가 첨 알게 됐는데아는 오빠가 씨디를 구워줘서. 집 안 벽면이 온통 씨디라는 그 오빠는내가 음악 좋아한다고 하니까 알리슨 크라우스랑 소피 비 홉킨스랑 잭 존슨이렇게만 거의 한 100곡을 담아줬다.그 때 잭 존슨 첨 알고서 이거 진짜...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Eric Clapton(Traveling Riverside Blues)

자기만의 방 :: 2007-11-18 10:24:46
말이 필요없는 에릭 클랩턴이 로버트 존슨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에서 만든 앨범Me and Mr.Johnson 수록곡.요즘 나는 이렇게 됐다. 흑인 음악과 팝을 접고70-80년대 록앤롤 밴드들과 블루스 음악을 들이파기 시작했다.그러니까 재즈로 흘러갔다가 다시 또 이렇게 됐...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달파란 & 병준(이 세상에선)

자기만의 방 :: 2007-11-17 14:12:23
달파란 병준 1집 모조소년 앨범 중 수록곡.예전에 함 들어봤었는데 까먹고 있던 앨범이다. La rosa만 계속 반복해 듣다가(ㅋㅋ)까먹고 있었는데 화요일 달새씨의 밴드 오브 브라보스 코너에서하 모양의 신청곡으로 제대로 들어봤다. 오. 넘 좋아서 화들짝.이 노래 안듣고...

뮤지스탤지아에서 들어본 - James Wendt(So Much More To Say)

자기만의 방 :: 2007-11-17 13:58:18
허니와 클로버 삽입곡으로 제임스 벤트, 라고 읽나벼. 어쨌든 스웨덴 출신의 꽃미남의 노래를 넣었네. 허니와 클로버는 아오이 유우 빼면 그닥 볼 게 없는 영화지만음악이 참 좋다, 이랬었다. 칸노 요코가 음악을 담당했구나.이번에 무슨 소송같은 거에 말린 모양이던데 표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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