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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필순 - 소길9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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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필순 - 소길9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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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푸른곰팡이 옴니버스 - 강의 노래 [omnibus]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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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 탈상 (脫傷)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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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동준 - History [digital single, remake] (2012)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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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밥바밥 날아갈듯이 떠오를 듯이 세차게 여름내내 까맣게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이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바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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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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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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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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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굿바이 그대 떠나갈 땐
손 흔들며 굿바이 한가로운 풍경속에 우리둘은 이제 평화롭게 보일꺼야 아름답게 보일꺼야 때마침 비 쏟아질 듯 바람이 불어오네 차츰차츰 멀리멀리 멀어져 가는 우리 내사랑 굿바이 한가로운 풍경속에 우리둘은 이제 평화롭게 보일꺼야 아름답게 보일꺼야 때마침 비 쏟아질 듯 바람이 불어오네 차츰차츰 멀리멀리 멀어져 가는 우리 내사랑 굿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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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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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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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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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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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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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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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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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저기 하늘을 가로 지르는 날개처럼 나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보헤미안 어지러히 흔들리는 저 나뭇잎처럼 나는 또 자유롭게 춤을추는 보헤미안 이 거릴 스쳐 멀리 떠나가버릴 바람일 뿐한순간 나타났다 사라져 버릴 무지개 저기 하늘을 가로 지르는 날개처럼 나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보헤미안 어지러히 흔들리는 저 나뭇잎처럼 나는 또 자유롭게 춤을추는 보헤미안 이 거릴 스쳐 멀리 떠나가버릴 바람일 뿐한순간 나타났다 사라져 버릴 무지개 저기 하늘을 가로 지르는 날개처럼 나는 자유롭게 노래하는 보헤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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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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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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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춤을추듯
출렁이듯 이 길을 따라 너에게로 하얀어깨에 잠시 기대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걸 매일 같은 기분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우린 깊고 푸른 물 속 헤엄쳐가는 소리없이 춤을 추는 은빛 물고기 이렇게 멋진 시간을 처음일거야 그래 고운 비 같은 시간 보냈던걸까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하얀어깨에 잠시 기대있으면 마음이 놓이는 걸 매일 같은 기분 설레이는 마음 어떻게 해야 좋을지 우린 깊고 푸른 물 속 헤엄쳐가는 소리없이 춤을 추는 은빛 물고기 이렇게 멋진 시간을 처음일거야 그래 고운 비 같은 시간 보냈던걸까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뚜뚜뚜 아마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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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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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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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 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은 우린 아니라 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 게 내가 부족해 그런 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났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혼자서만 사랑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아니라 말해줘요 처음 사랑한 그대 많이 좋아한 내 사랑이 지겨웠나요 함께 사랑했는데 혼자서만 가나요 이렇게 무정한가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잊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은 약속도 가져가세요 혼자 남은 날 걱정하지는 말아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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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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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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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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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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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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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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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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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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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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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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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얼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놓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넌 불행한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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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불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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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오늘밤 베개를 타고 오를 거야 내 허리를 꼭 잡아 놓치면 안돼 자 떠날까?
눈부신 달에 얼굴에 낙서를 해 보렴 혼을 내진 않을 거야 우리 작별인사나 할까? 굿바이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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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난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난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꼭 깨워주렴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난 내 곁으로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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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거리던
내 눈빛 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밤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 같이 인정 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날 위로해준 그 낡은 여관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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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밖엔 불편한 햇빛 바다 깊은 곳에 내버릴까 달빛에 물들길
내 호주머니 속엔 두통약 한 알 동전 둘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 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 짓 해봐 어린 별들이 보여 손에 닿을 듯해 더 가까이 내 안에 들어와 너의 낡은 지붕에 무대를 세울 테니까 그래 난 여기에 없어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둠 속을 훤히 비춰봐 가리켜봐 거길 가리켜봐 어디로든 날개짓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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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커튼 뒤켠엔 유혹하는 노을빛이
내방 구석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병들은 꽃 날아볼까나 저 위엔 어딘가에 모든 기억이 사라진 그 또 어딘가에 저 위엔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우고 있는 내가 꼬이게 걸린 아픔 많은 그때로 꿈을 꾼 날엔 내 잎에 온기를 커튼 뒤켠엔 내가 모를 하나의 빛 내방 구석엔 나 역시 널 사랑해 병들은 꽃 저위엔 어딘가에 아린 내 눈망울로 날 사랑한다 말해 저위엔 내가 보여 밤새워 날 재워준 네가 내 옆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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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나의 베개를 베고 드러누워
등을 돌린채 말하길 귀찮게 말아요 배고파 선반위에 숨겨진 주인님의 케익을 다 먹었더니 배가 불러요 멋진 노란색 털에 게으른 눈 길게 내려온 꼬리에 차가운 표정 내방안 침대위엔 나도 어쩔수 없는 누가 주인인지 모를 뻔뻔한 물루 가끔 내곁으로 와 나의 눈을 쳐다보곤 얄미웁게 뒤돌아 누워 모든게 귀찮은듯 단잠을 자는 물루 그래도 니가 있어 다행스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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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익숙해져 가는 걸까 나를 보는 많은 시선들
이밤 흘러 이 거린 대답해 줄까? 나의 꿈 나의 이 어지러움을 봄날이 나풀대는 소리에 난 오랜만에 문밖으로 나와 향긋한 오렌지 길 위에 투명한 입술을 주워 꿈꾸는 난 노래를 부르네 창백한 내 얼굴 위에 미끄러진 작은 물방울 이 밤 흘러 이 거린 대답해 줄까? 나의 꿈 나의 이 어지러움을 봄날이 나풀대는 소리에 난 오랜만에 문밖으로 나와 향긋한 오렌지 길 위에 투명한 입술을 주워 나의 노래를 불러 따스한 바람 불어 눈물을 만드는 햇살 눈부신 나의 외출 이 거리는 날 믿어줄까? 또 다시 만날 햇살의 설레임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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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개를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듯 말듯한 주문을 외우면 나는 어느새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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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 밤 [remake] (2004)
한 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젠 다시 갈 순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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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졸업하던 날 처음으로 널 만나고부터 난
십년이 된 지금 우린 함께 살고 많은 일들이 지나는 동안에 그대의 눈물이 내 손등 위로 힘든 일을 잘도 참아낸 그대에게 감사 드려요 조심 조심 첫 아이 손을 놓고 문을 나섰던 기억 화장도 안한 내 얼굴이 뭐 그리도 좋은지 자꾸만 손으로 쓰다듬고서 가끔은 내게 수줍은 표현도 커다란 위로로 날 기쁘게 하고 힘든 일을 잘도 참아낸 그대에게 감사 드려요 조심 조심 첫 아이 손을 놓고 문을 나섰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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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하늘 올려다본지가 언젠지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 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 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그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네 그대를 보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아 내발길 가는 그대로 가는 그대로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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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이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몇 해 전 나의 게으름으로 말라죽은 앙상한 가지로 버려졌던 벤자민 나의뱃살을 물리치기 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옆에서... 얼마 전 나의 무관심에 병들어 죽은 야윈 긴 목을 힘없이 떨군 채 푸른 거북이 나의 두 눈을 즐겁게 하기위해 들여놓은 저기 거대한 텔레비젼 옆에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이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나의 뱃살을 물리치기 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 옆에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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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지나간 일들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우연히 마주쳤던 동창을 만났던 일 참 얼마나 오랜만에 얼굴 그 웃음 지금 희미하지만 처음 본 내 딸 가만히 품에 안고 눈물을 글썽이며 서로 안부를 묻고 주머니 속에 있던 오래된 사진 한 장 건네주며 잘 가라던 동창 그 이름 지금 희미하지만 언제 또다시 우리 만날 이 자릴 참 얼마나 오랜만에 동창 그 이름 지금 희미하지만 어제 또다시 우리 만날 이자릴 랄랄라라랄랄 랄랄라라랄랄 랄랄라라랄랄랄랄라라랄랄 랄랄라라랄랄 랄랄라랄랄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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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태양이 이글거리는 저 멀리 언덕위로 또 나를 유혹하는 출렁이는
신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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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누군가 내게 속삭였지 여긴 끝없는 사막이라고
나도 그렇게 느껴졌어 여긴 끝없는 사막이라고 누군가 내게 속삭였지 여긴 오아시스는 없다고 나고 그렇게 느껴졌어 여긴 오아시스는 없다고 내 어깨위에 차가운 달빛이 전부 내 두 손위에 메마른 모래가 전부 하지만 우린 또다시 희망을 가질 수밖에 하지만 우린 또다시 내일을 말할 수밖에 태양이 이글거리는 저 멀리 언덕위로 또 나를 유혹하는 출렁이는 신기루 누군가 내게 속삭였지 여긴 오아시스는 없다고 나도 그렇게 느껴졌어 여긴 오아시스는 없다고 내 어깨위에 차가운 달빛이 전부 내 두 손위에 메마른 모래가 전부 아~ 하지만 우린 또다시 희망을 가질 수밖에 아~ 하지만 우린 또다시 내일을 말할 수밖에 태양이 이글거리는 저 멀리 언덕위로 또 나를 유혹하는 출렁이는 신기루 태양이 이글거리는 저 멀리 언덕위로 또 나를 유혹하는 출렁이는 신기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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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기억하고 싶지 않은
꿈꾸고 난뒤 그때 다시 떠올라 한참을 울고 말았어 지울수 없다고 생각 했던 내가 지나온 날들 이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꿈을 꾸었지 지나간 어린 시절 바다의 풍경이 담긴 가슴을 열면 부드러운 모래위로 밀려오는 파도소리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간주중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고 믿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난 그렇게 잊고 있었어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지울 수 있을까 어떻게 그렇게 까맣게 잊을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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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 햇빛 >
작은 틈이라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내주머니속 이래 저래 피곤한 내손톱밑에까지 깊은 곳이라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어지럽게 엉켜 있는 작은 내서랍속 오랜시간속에 쌓인 그 침묵위에까지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내 주머니속 이래저래 피곤한 내 손톱밑에까지 [ 커튼 활짝 열어야지 햇빛 가득 넘치게 눈부시게 기뻐 춤추는 먼지들 ] [] 3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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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무료한 공상에 젖어 헤매일때
헬리콥터 소리가 창문 흔드네 아주 낮게 낮게 날고 멀리.... 지루했던 오후. 한낮...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큰 개 짖는 소리만 빈 저길 위에 아무렇게 부딪혀 울려오고 기운 없이 길게 누운 그림자 마른 기침소리 낮게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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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흔들리는 대로 내 몸을 맡겨
그 속에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 흔들리는 대로 내맘을맡겨 그속에 남겨진 슬픔까지도 흔들리는 대로 그냥 그렇게 음음 남모르게 고인 두 눈의 눈물 작은 손등위로 떨어지고 흔들리는세상 어지러워 눈을 감아도 두 눈을 감아도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는가슴 색깔있는 안경을 쓰면 다른 세상 보일런지 다른 사랑 보일런지 다른 세상 보일런지 흔들리는 대로 그냥 그렇게 음음 남모르게 고인 두 눈의 눈물 작은 손등위로 떨어지고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워 눈을 감아도 두 눈을 감아도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는 가슴 색깔있는 안경을쓰면 다른 세상 보일런지 다른 사랑 보일런지 다른 세상 보일런지 흔들리는 대로 세월은 가고 그 속에 하얗게 추억만 남아 흔들리는 대로 세월은가고 그속에 맑은 눈물만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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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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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에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그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 수 있었네 그분 만난 날부터 그분 만난 날부터 가진 것 아무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일 하나 없는 것 지금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도 아무런 문제 되지 않았지 이미 우린 그분의 형제였네 우리는 그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 앞에서 그 의에 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큰사랑 없나니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우릴 위해 죽으사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지신 하나님 다시 사셔서 내안에 계신 그분은 나의 주님 이 세상 많은 이름 중 가장 귀한 이름 그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나의 이 길도 시작되리니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그 분을 닮는 것 그 길 위에 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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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를 믿는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자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자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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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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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 하늘 나는 새들과 들에 핀 저 꽃들 돌보시는 내 하늘 아버지 너의 가는 길 지키시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먼저 그의 나라와 (너에게 더하시리) 너의 길 지키시리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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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산을 내려오는 바람과 같이 우리에게 불어온 그 하늘의 이야기
닫힌 우리 마음 자유케 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우리 이마에 맺혀있는 땀들 친절히 쓰다듬던 예수님의 이야기 메마른 땅 위에 내리는 비처럼 흐르는 내 땀방울로 부는 바람처럼 나를 향하신 그분의 마음 널 사랑한다 참 귀하다 나와 같은 이도 복이 있다던 이전엔 한 번도 듣지 못한 이야기 와서 나의 마음 자유케 하던 그 나사렛에서 온 한 목수의 이야기 나의 모든 짐 그 어깨에 지고 갈보리 향해 가던 예수님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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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 오셔서 내게 생명주셨네 찢기고 상한 내맘에 저기 갈보리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사랑하며 섬기겠어요 생명주신 예수님 버려진 날 찾아 오셔서 내게 생명주셨네 찢기고 상한 내마음 저기 갈보리에 흘린피로 생명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찢기고 상한 내 마음 저기 갈보리에 흘린 피로 생명 주신 예수님 항상 섬기겠어요 항상 섬기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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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이른 새벽에 곤한 내영혼깨우면
나보다 먼저 여기 와 계신 내하나님 그의 말씀을 듣네 이른 새벽에 나의 길 주께 맡기리 나와 늘 함께 이길 가시는 내 아버지 음~ 그의 음성을 듣네 음~~ 이른 새벽에 나의 맘에 주께 쏟아내리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내 예수님 음~ 그의 마음을 듣네 그의 말씀을 듣네 그의 음성을 듣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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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갈릴리의 나사렛 마을
요셉이란 성실한 목수 굵고 깊은 손마디 처럼 친절했던 그 웃음 처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믿음으로 품었던 사랑 그 온기로 하나님 아들 지켜준 사랑 그의 사랑 그의 행복 주님위해 내에 주던 그의 모습 또 그의 이름 소리없이 잊혀졌지만 그를 통해 하나님 사랑 나에게 온것 감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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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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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님 날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분이 사는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힘 녹아지리라 어떻게 그분 닮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길 걸을 수 있나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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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님 날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메마른 나의 맘을 적시네 내가 만난 가장 큰 사랑 예수 내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밖혀 죽었으니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분이 사는것 내가 만난 가장 큰 용서 예수 세상 모든 어둠 힘을 잃고 우리 가진 모든 힘 녹아지리라 어떻게 그분 닮을 수 있을까 어떻게 그길 걸을 수 있나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내가 만난 가장 큰 이름 예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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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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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깊이 알기 원합니다또 알려주기 원합니다 주님의 크심을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사랑하기 원합니다또 전해 주길 원합니다 그 사랑의 깊이를우릴 위해 분부하신 참뜻우릴 위해 약속하신 축복오 주님 나 주님을 더욱 닮아 가길 원합니다또 나타내길 원합니다 그 아들의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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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얘기 하늘 나라의 신비로운 얘기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온기 나를 향하신 파도 같은 사랑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꼭 바라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달려오세요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평안 그 누구라도 품을수 있는 품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꼭 달려오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꼭 달려오세요 꼭 달려오세요 꼭 달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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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에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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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언제부턴지 기억할 순 없어 오랜 시간을 이 길을 걸어왔어
때론 지쳐 주저앉고 싶고, 아무도 몰래 눈물 흘린 적도 있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조금만 가면 끝이 보일거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내 어린시절 무지개처럼 다가서는 만큼 자꾸 멀어져만 갔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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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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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햇살은 너무 눈부셔 키작은 나무사이로 문득 눈물이 나도록
바람은 산들 불어와 오래전 향기를 싣고 가슴 뭉클해지도록 뒤돌아볼 수 없는 숨가쁜 하루하루 정신없이 거리를 헤매어봐도 내가슴은 또다시 허탈해지네 하늘 위에 끝도 없이 뭉게구름 불러봐요 그때 그 고운 멜로디 함께 어울려 기쁘던 시절 기억한다면 들러봐요 그때 그 작은 화랑을 이름 모를 화가의 많은 그림들 생각난다면 바람은 산들 불어와 오래전 향기를 싣고 가슴 뭉클해지도록 뒤돌아볼 수 없는 숨가쁜 하루하루 정신없이 거리를 헤매어봐도 내가슴은 또다시 허탈해지네 하늘 위에 끝도 없이 뭉게구름 불러봐요 그때 그 고운 멜로디 함께 어울려 기쁘던 시절 기억한다면 들러봐요 그때 그 작은 화랑을 이름 모를 화가의 많은 그림들 생각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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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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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북이 1집 - Go! Boogie! 거북이 (2001)
Skit)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Yeah! ok, Remake the song.
Song)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Rap) 어린 시절부터 얘기 시작 해 볼까 아니면 나를 떠난 그녀 얘길 할까 너무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가 소중한 내생의 귀중함 1-2-3 순서도 질서도 없어도 잘살아 왔어도 눈감아 지나온 생 되둘이켜 보면 내 한숨 눈물 내 사랑 내 후회 내 기억 내 추억들 그 때가 언제였더라 널 처음 본거 아직도 생생해 너만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하던 나에게 용기가 생겼고 나 너 좋아해 퇴짜. 나름대로 가슴아픈 추억이지만 나와 같은 열열한 짝사랑 못해봤을걸 죽어서도 이런 사랑 추억에 남지 내가 퇴짜 맞던 그 순간 한 순간 바보돼 버린 이 기분 넌 모를거야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Rap) 참을 수 없을 만큼 슬펐던 소리 치고 싶을 만큼 기뻤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억들 향기로운 추억속의 모든 것 잊고만 살아왔던 어릴적의 꿈들과 내 친구 만날 수도 없는 찾을 수도 없는 지난날 진실로 사랑했던 Yeah! K.S.K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뭐 어떤 추억이나 기억이나 과거에 대한 집착이란건 내 생활에 방해가 돼 앞으로 나아갈 뛰어갈 전진해 나아갈 그 목적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잊어버려 버려 두고 새 생활을 찾아 향기로운 추억일랑 내 맘에 묻고 다들 공유 할 수 있는 지금 이 현실에서라도 후회하지 않게라도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Skit)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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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7집 - Natural (2001)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날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날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그늘진 한 하늘 사이 내리던 비가 슬펐던 날 넌 나즈막히 내게 말했어 마주서서 행복하다고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소중한걸 가득 담고서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소중한걸 가득 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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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를 보고 싶어 너의 발바닥까지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손톱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 이유도 모른채 네가 떠나버린 시간이 지루하게 흐르는 동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자극하는 것 처럼 내 발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라린 아픔에 견디기 힘들었어 워~~~~~~~~~~~~ 너를 보고 싶어 내게 웃어 보이던 너를 보고 싶어 돌아서 버릴때 후회하지 않는 네 표정 너무 나를 아프게 햇어 너하고 둘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 쓰라린 저 어딘가에 쳐박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때묻어 구겨져 있겠지 워~~~~~~~~~~~ 너를 보고 싶어 거짓 눈물 보였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내게 감추어 왔던 너의 위선 모두 다시 보고 싶어 너의 잔인한 눈물 그것까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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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걸
아침이 싫어 남기고간 향기도 싫어 아침이 싫어 눈뜨면 낯설어 지는걸 아침이 싫어 침대밑으로 숨고만 싶어 너에 입술같은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너에 눈빛같은 쓸쓸한 피아노소리 들어야하는 아침이 싫어 니가 없는 아침이 싫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참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이 싫어 눈 뜨면 또 졸리워 지는걸 아침이 싫어 늘 꿈꾸며 자고만 싶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 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 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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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항상 나를 귀찮게만 하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달라고만 하는 너는 욕심쟁이 항상 귀찮게만 찡찡대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징징하며 울며대는 너는 욕심쟁이 아침의 햇살이 그대의 머리결을 적실때 바로 내곁에서 잠깨지 않은 그대 향긋한 냄새 커피를 마시며 레디오 음악을 틀으며 바로 내곁에서 살며시 눈뜨는 그대 기지개를 펴봐요 파란문을 열고 문밖에나서서 아스팔트 거리로 나서는 우리 해질무렵까지 헤여져야해 서로가 한눈파는일 없이 떳떳해야 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나를 진짜진짜 끝까지 너를 사랑해 가끔 나를 귀찮게 하는 너를 나는 행복해 항상 해달라고 하는 너는 욕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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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지나간 날들의 짧고 아쉬웠던 햇빛이여 잘가거라
사랑만 남겨두고..우~우~ 힘겨운 날들이 있어 그때 서로 나눈 사랑의 말들 OOOO으로 또하루를 견디어 왔지 오늘까지 사은은 언제나 함께 있는거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꿈꾸는거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거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빛나는 희망으로 손잡고 나가는거 사랑을 찿던 마음 사랑을 주려고 했던 마음 새날에 있어서 기쁨의 시간들로 꽃피우리 사랑은 언제나 함께 있는거 하나의 소망을 간직하며 둘이서 간직하는거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거 서로의 이름일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아가는거...라라라~ 사랑은 언제나 함께 하는거 서로의 이름일 부르며 빛나는 믿음으로 손잡고 나아가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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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멀어요 그댄 멀리서 손짓만 하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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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너무 아쉬워하지마
기억속에 희미해진 많은 꿈 우리의 지친마음으로 그 전부를 붙잡을수 없잖아 없잖아 너무 슬퍼하지마 네곁에서 떠나간 모든걸 우리의 어두운 마음으로 그 모두를 사랑할 순 없잖아 없잖아 길모퉁이 조그만 화랑에 걸려 있던 그 그림처럼 여행길에 차창밖에 스치던 풍경처럼 그 모습들도 우리의 기억속에 그냥 그대로 남아있으면 돼 너무 아쉬워하지마 기억속에 희미해진 많은 꿈 우리의 지친마음으로 그 전부를 붙잡을수 없잖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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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2.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게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3.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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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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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전쟁 같은 그대 일상 속에서
한 걸음만 물러설 수 있다면 배낭 속에 칫솔과 치약 대충 대충 짐을 꾸릴 수만 있다면 그댄 성공 할거야 모두 두려워하는 짜릿한 탈출에... 아침 일찍 그댄 일어나야 헤 모든 사람에게 상냥해야 해 숨통이 막혀도 참아내야 해 화가 치밀어도 웃어 보여야만 해 이젠 때가 온 거야 모두 부러워하는 달콤한 탈출의... 오랜 세월 그대 앞에 가로놓인 그대를 가둬놓은 높은 벽 그 벽을 넘는다면 그대는 행복한 노랠 하는 하늘 그대는 기쁜 춤 추는 바다 끝없이 펼쳐지는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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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어떡해야 잊어버릴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 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 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 곳에 오기 두려운 건 날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 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바다 그래 좋은 곳인 걸 알아 아픈 기억만 없다면 아주 좋은 곳이지 하지만 난 이제는 오지 않을 거야 오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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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파랗게 달리는 흰 구름이
어딘지는 알고 종일 떠가나 우리집 보다 더 큰 바다와 나나나나 오징어 잡이 배 환한 등불이 파랗게 그 보다 파란 선을 넘어가 버릴지도 모른데요 발을 동동동 구르던 예쁜 아기 이 바람이 좋아 나를 날려도 좋아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지구본을 몇 바퀴 돌려보니 저 푸른 마법의 끝자락이 캘리포니아 어느 해변에 멈춰진 걸 알게 됐어 알아 버렸어 끝이 되어도 좋아 보이지 않아도 좋아 바보처럼 살 수 있다면 손 잡아도 좋아 다시 놓아도 좋아 기분 껏 살 수 있다면 나 나나나나나..... 이 바람이 좋아 나를 날려도 좋아 어디든 갈 곳이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지금 나처럼 외로운 나 나나나나나..... 소금으로 빚은 술이라 해요 내 마음 그대로 담가 놓은 우리집 보다 더 큰 바다의 눈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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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가슴 속 담은 말 하지 않아도
내 마음 아는 듯 다 알고 있는 듯 어린 시절 그대로 내 곁에 함께 있는 그런 그대 모습 다시 보고 싶어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힘겨운 세상이지만 넓은 그대 가슴으로 언제나 날 기다려주는 지친 몸 쉬어 가도록 말없이 나를 반기는 그것으로 나는 감사해 텅 빈 가슴으로 그댈 바라볼 수 있기를 따뜻한 가슴으로 험한 세상을 안는 평화로운 그대 모습 정말 아름다워 그런 그대 모습 정말 아름다워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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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숲이 보이는
끝이 보이는 꿈이 고이는 또 다른 땅 빛이 보이는 빗물이 고이는 눈물이 고이는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또 다른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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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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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 반복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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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어떡해야 잊을 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바다.. 그래 좋은 곳인걸 알아 아픈 기억만 없다면 아주 좋은 곳이지 하지만 난 이제는 오지 않을 거야 오고 싶지 않아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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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처음부터 나의 맘을 사로잡았었던 너의 미소
함께 있을 때면 내 귓가에 느껴지던 너의 숨결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오랜만에 찾은 바다에서 고백했던 너의 사랑 항상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겠다던 너의 약속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오랫동안 나의 마음속을 차지했던 너의 기억 마치 꿈결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던 우리 추억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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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가 누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이럴 수도 있지, 뭐 왜 비틀거리냐고? 배가 너무 고파 왜 굶고 있냐고?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걸어도 보이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배고프고 더러운데 쉴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디 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여기 있지, 뭐 잘 곳은 있냐고? 물론 없지 어떻게 할거냐고? 될 대로 되라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나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지치고 외로운데 머물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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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길을 메운 사람들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맑은 하늘도 내겐 위로가 되지 못하지 나는 소외되었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내 불확실한 정체성에 현기증을 느껴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지(안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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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길을 떠나가네 멀리 아무도 날 찾지 못할 곳으로
멀리 떠나가면 모두 날 쉽게 잊을 수 있겠지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곤 하지 정이 드는 것이 두려워 난 바삐 걸음을 옮기네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나의 길은 끝이 없어 끝없이 계속되는 먼 여행 나는 영원히 이 길에서 모든 걸 잊고 떠나야하지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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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가 원하는 건 책임 없는 권리
내가 원하는 건 기대 없는 사랑 내가 원하는 건 집착 없는 삶 내가 원하는 건 단지 꿈 없는 잠 가질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내가 가진 건 책임 없는 사랑 내가 가진 건 기대 없는 잠 내가 가진 건 집착 없는 권리 내가 가진 건 단지 꿈 없는 삶 버릴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날 괴롭히는 상실된 꿈 날 괴롭히는 부적절한 기대 날 괴롭히는 허무한 집착 날 괴롭히는 끔찍한 책임 벗어날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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