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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하지만 그 후 어느 순간부턴 존중 존경보다는 지기가 싫다는 이유로 질투와 시기가 발동해 생긴 불필요한 오만함 원체 빈 깡통소리가 훨씬 요란한 법 microphone check 1 2 외치는 다수의 MC들이여 listen closely I gave you some analysed reason oh I missin' something lynching 이란 단어 아니 이런 짓을 행한자는 댓가를 치룬다는 말인 이 단어 새겨들어 언젠간 너역시도 disrespect에 의한 payback분명 확실히 꼭 톡톡히 받게 될테니 a yo거기 너 faggy 니 어리석었던 행동 이제 no more that's it check this ma lyrical tactic yo ya betta respect me cause u can't never follow ma infinite rhyme's technic 클릭 클릭 인터넷 단어들이 빚어낸 껍데기만 있는 싸움에 굉음에 rapgame에서 지어낸 헛소리는 우리와 상관없네 옛소리로 이내 곧씹어내뱉으니 하나같이 타인을 비판으로 상대해 뿌리를 보지못하는 너의 맘에게 들리는 napow에 서로의 의미에 내뱉음에 배움의 끝은 없어 어리석음에 미움의 눈을 가리게 마음에 믿음의 문신이 보이게 네 가치가 바로서게 this is not a same hiphop story가 결코아닌 이상 모조리 도토리 키재기 하고 있는건 아닐까 think about it 생각을 가두니 물에 흐름에 비친 맘은 이미 헛도니 yo 그대로 보여질 수 없으리 서로의 연결고리는 절대 이뤄질 수 없으리 to ma fabolous brotha respect you be untouchable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the 무한류 got to be the illest brotha respect you ya betta keep it real brotha respect you you &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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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verse1(Goliath Monsta)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하지만 그 후 어느 순간부턴 존중, 존경보다는 지기가 싫다는 이유로 질투와 시기가 발동해 생긴 불필요한 오만함 원체 빈 깡통소리가 훨씬 요란한 법 microphone check(1,2) 외치는 다수의 MC들이여 listen closely I gave you some analysed reason oh, I missin' something lynching이란 단어 아니? 이런 짓을 행한자는 댓가를 치룬다는 말인 이 단어 새겨들어 언젠간 너역시도 disrespect에 의한 payback분명 확실히 꼭 (톡톡히)받게 될테니 a-yo거기 너 faggy 니 어리석었던 행동 이제 no more that's it check this ma lyrical tactic yo! ya betta respect me cause u can't never follow ma infinite rhyme's technic chorus to ma fabolous brotha(respect you) be untouchable brotha(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got to be the illest brotha(respect you) ya betta keep it real brotha(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verse2(nuckeub-shaan) 인터넷 단어들이 빚어낸 껍데기만있는 싸움에 굉음에 rapgame에서 지어낸 헛소리는 우리와 상관없네 옛소리로 이내 곧씹어내뱉으니 하나같이 타인을 비판으로 상대해 뿌리를 보지못하는 너의 맘에게 들리는 napow에 서로의 의미에 내뱉음에 배움의 끝은 없어 어리석음에 미움의 눈을 가리게 마음에 믿음의 문신이 보이게 네 가치가 바로서게 this is not a same hiphop story가 결코아닌이상 모조리 도토리 키재기 하고있는건 아닐까? think about it 생각을 가두니 물에 흐름에 비친 맘은 이미 헛도니 yo! 그대로 보여질수없으리 서로의 연결고리는 절대 이뤄질수없으리 vocal hook(Cubic) 믿음에 나의 삶이 있고 그 삶에 진실함이있고 진실은 당신을 부르고 당신은 내 믿음이 되고 chorus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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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let's talk about 전혀 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yo 닫힌 문들에겐 내면의 열쇠로 물음으로 시작해 네 정해진 답은 없네 yes or no, 해선 안될 것 해답과 결정은 자신의 양심의 몫 word,dat't foe sure 내게 믿음을 줘 울림으로... 놓쳐버린 감정은 다른 시각으로 네 편견으로 쌓여진 오해로 인해 가려진 불쌍한 나의 가녀린 형제여 눈을 떠야지 올바로 서는 것과, 똑바로 걷는 법 진실과 사실은 꼭 느껴야 하는 것 I told ya 사는 건 still harder than you thought Jus like Nas says ya betta got'ur self a gun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 바로 내 옆에서
(Hook)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 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내게 주어지는 가치는 hip 네게 뱉음은 hop 무형의 시험지 안에 물음과 답 hiphop don't stop yo! u know dat word 우리에겐 숙명으로 다가온 또 다른 길인 걸 keep it dun 이미 넌 이 길에 대한 의미도 잊었을 꺼란 의심으로 I'm too worry about'cha son let me tell ya some'em 항상 한 길만을 고집한 자에게만 오직 보일 정상의 고지 너를 낮춰 시기보단 열정으로 자신을 다스려 확신을 만들어 불을 붙여 주위를 둘러봐 하나되는 걸 관념과 허울은 망상의 쓰레기통인 걸 satya agraha 사랑과 진리가 힘을 뭉쳐 이룩할 proper propaganda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infinite flow) 바로 옆에서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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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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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intro(Leo k'koa)
yeah, we comoin' atcha live live in directly urban league peaple we brings correctly respect 4 brotha yo! definitely K to tha O, D to tha bro~Infinite Flow and I to tha Z yo~ uh,here we go oh! (6point) 자연스레 어우러진 친구들과 함께 서로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아래 같은 하늘아래 있음이 분명해.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서로의 솔직함과 벽없는 신뢰가 있기에 내 몸을 던져 맡길수 있네. 하루가 길다하여 그리운 존재는 아니지만 같이할때만은 행복을 던져주는 친구들이 있기에 내가 존재해. 끝없는 하행곡선을 탄다하여도, 잊어선 안돼. respect for brothers. 항상 너의 뒤에서, 지켜보면서, 너를 위해 기도하는 형제가 있어. 오로지 혼자란 생각은 버리고, 언제나 손을 내미는 형제들의 품속으로. 한길을 걷는 이상, 주위의 눈치를 볼 필요는 없어. 느끼는대로 형제의 선행에는 끝없는 박수를, 형제의의 오판엔 격려의 박수를 시기와 질투가 아닌 사랑으로 모두를 대할때 느껴지는 respect. for . brothers. sa-bi(Leo k'koa) Question the answer is the wrong road unravel travel ma soul x3 우리의 노랜 사랑으로 만들어졌기에 또 하나같이 다 믿음으로 화합했기에 yo! (Goliath Monsta) u n i t y로 하나됨 대신에 주위엔 아직다 서로 적으로만 인식해 이 더러운 rap scene에 형제의 배신에 여전히 답답한 2nd round rap시대 가식적 악수와 가식적 만남에 가식적 박수와 가진것만 탐내 가짜는 쏟아지되 진짜는 잠잠해 우리 형제들의 미래 앞이 너무 깜깜해 Dat's why we(we) join together yeah,Urban league 형제들로부터 인해서 now iz the time 4 proper propaganda 지금 이 scene의 상태는 한마디로coma 치유는 형제들의 massage로 말미암아 흘러가는 유행이 아닌 영원으로 남아 가슴에 깊이 새겨질 respect 4 brotha shit iz real what the deal this is not a drama (Bae3)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내 친구들과 항상곁에서 생각하는것 형제가 내주위에 있기에 나에게 그힘을 나눠주기에 수많은 잘못과 깨우침 그덕에 주위의 조언이 나를 만들었네 나를 막아줬네 우리를 잡아줘 (word,love & peace that is all we need yo) 시기와 질투는 아니라고 잘못된 믿음또한 아니라고 오직 믿음과 사랑만이필요하다고 이둘이 서로에게 원하는 것이라오 KOD B-three원하는건 내가믿는 친구들에게 바라는건 HIPHOP도 음악도 모든것이 니 가슴속에 있다고 sa-bi(Leo k'koa) (m-one) 첫째로 요구되는 것이 바로 믿음 조금씩 변해가는 이 거리의 리듬 끝없는 배움속에 가치를 깨달아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는 더해가 (a-yo brotha)느끼는가 지금이 움직임은 중심으로 다가가 수많은 의심속에 흔들리지 않아(넌 분명히 답을 알고 있잖아) 지식과 이성으로 피를 이룬 형제여 영혼의 언어들로 피를 나눈 형제여 너와나 보다는 우리를 느끼니 비로서 시작되는 내면의 혁명이 dat's ma people(내게 믿음을)지금이 움직임은 형제없인 없음을 거리로 전해지는 무한의 외침은(한없는 마음에 끝은 없어) 넋업샨이 전해 대지의 시로 (내면을 밝혀주는 지식의 등불로) 내모든 형제들을 좀 더 높은 곳으로 (nuckeub-shaan) 전쟁터라는 이시대에 뱉음의 가치는 무뎌져가 그냥 지나쳐버릴건가 아직도 영혼에 걸친옷들만을 화려하게 내새운 거친문장들 앞을걷는자여 서로의의미를 배워내 네진심으로 형제를 원한다면 It's a beautiful thing 이건마치 부모님의 대물림 쉽진않지 현재이시대에 깊게 깊게 들어가 파뭍힌 (그릇된 움직임) 이젠 잊어버려 서로의 영혼을 그대로 느끼는것이 that's the right thing!! sa-bi(Leo k'koa)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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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verse1
let's talk about 전혀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yo닫힌 문들에겐 내면의 열쇠로 물음으로 시작해 네 정해진 답은 없네 yes or no,해선 안될 것 해답과 결정은 자신의 양심의 몫 word, dat't for sure 내게 믿음을 줘 울림으로... 흘려버린 감정은 다른 시각으로 네 편견으로 쌓여진 오해로 인해 가려진 불쌍한 나의 가녀린 형제여 눈을 떠야지 올바로 서는것과,똑바로 걷는 법 진실과 사실은 꼭 느껴야 하는 것 I told ya 사는 건 still harder than you thought Jus like Nas says ya betta got'ur self a gun this song iz 4 ma brotha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 바로 내 옆에서 sa-bi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x2 verse2 (넋업샨) 내게 주어지는 가치는 hip 네게 뱉음은 hop 무형의 시험지안에 물음과 답 hiphop don't stop yo! u know dat word 우리에겐 숙명으로 다가온 또다른 길인 걸 (Goliath Monsta) keep it dun 이미 넌 이길에 대한 의미도 잊었을꺼란 의심으로 I'm too worry about'cha son let me tell ya some'em 항상 한길만을 고집한 자에게만 오직 보일 정상의 고지 (넋업샨) 정상의 고지 에서는 너를 낮춰 시기보단 열정으로 자신을 다스려 확신을 만들어 불을 붙여 주위를 둘러봐 하나되는 걸 관념과 허울은 망상의 쓰레기통인 걸 (Goliath Monsta) satya agraha사랑과 진리가 힘을 뭉쳐 이룩할 proper propaganda this song iz 4 ma brotha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줘(infinite flow) 바로 옆에서 sa-bi)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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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Infinite Flow feat. DJ Soulscape
let's talk about 전혀 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yo 닫힌 문들에겐 내면의 열쇠로 물음으로 시작해 네 정해진 답은 없네 yes or no, 해선 안될 것 해답과 결정은 자신의 양심의 몫 word,dat't foe sure 내게 믿음을 줘 울림으로... 놓쳐버린 감정은 다른 시각으로 네 편견으로 쌓여진 오해로 인해 가려진 불쌍한 나의 가녀린 형제여 눈을 떠야지 올바로 서는 것과, 똑바로 걷는 법 진실과 사실은 꼭 느껴야 하는 것 I told ya 사는 건 still harder than you thought Jus like Nas says ya betta got'ur self a gun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 바로 내 옆에서 (Hook)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 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내게 주어지는 가치는 hip 네게 뱉음은 hop 무형의 시험지 안에 물음과 답 hiphop don't stop yo! u know dat word 우리에겐 숙명으로 다가온 또 다른 길인 걸 keep it dun 이미 넌 이 길에 대한 의미도 잊었을 꺼란 의심으로 I'm too worry about'cha son let me tell ya some'em 항상 한 길만을 고집한 자에게만 오직 보일 정상의 고지 너를 낮춰 시기보단 열정으로 자신을 다스려 확신을 만들어 불을 붙여 주위를 둘러봐 하나되는 걸 관념과 허울은 망상의 쓰레기통인 걸 satya agraha 사랑과 진리가 힘을 뭉쳐 이룩할 proper propaganda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infinite flow) 바로 옆에서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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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Respect 4 Brotha [single] (2002)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하지만 그 후 어느 순간부턴 존중 존경보다는 지기가 싫다는 이유로 질투와 시기가 발동해 생긴 불필요한 오만함 원체 빈 깡통소리가 훨씬 요란한 법 microphone check 1 2 외치는 다수의 MC들이여 listen closely I gave you some analysed reason oh I missin' something lynching 이란 단어 아니 이런 짓을 행한자는 댓가를 치룬다는 말인 이 단어 새겨들어 언젠간 너역시도 disrespect에 의한 payback분명 확실히 꼭 톡톡히 받게 될테니 a yo거기 너 faggy 니 어리석었던 행동 이제 no more that's it check this ma lyrical tactic yo ya betta respect me cause u can't never follow ma infinite rhyme's technic to ma fabolous brotha respect you be untouchable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the 무한류 got to be the illest brotha respect you ya betta keep it real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클릭 클릭 인터넷 단어들이 빚어낸 껍데기만 있는 싸움에 굉음에 rapgame에서 지어낸 헛소리는 우리와 상관없네 옛소리로 이내 곧씹어 내뱉으니 하나같이 타인을 비판으로 상대해 뿌리를 보지못하는 너의 맘에게 들리는 napow에 서로의 의미에 내뱉음에 배움의 끝은 없어 어리석음에 미움의 눈을 가리게 마음에 믿음의 문신이 보이게 네 가치가 바로서게 this is not a same hiphop story가 결코아닌 이상 모조리 도토리 키재기 하고 있는건 아닐까 think about it 생각을 가두니 물에 흐름에 비친 맘은 이미 헛도니 yo 그대로 보여질 수 없으리 서로의 연결고리는 절대 이뤄질 수 없으리 믿음에 나의 삶이 있고 그 삶에 진실함이있고 진실은 당신을 부르고 당신은 내 믿음이 되고 to ma fabolous brotha respect you be untouchable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the 무한류 got to be the illest brotha respect you ya betta keep it real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to ma fabolous brotha respect you be untouchable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the 무한류 got to be the illest brotha respect you ya betta keep it real brotha respect you you you respect you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infinite flow it's time to get wreck wit' the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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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 Incognito VIrtuoso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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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2002 대한민국 [omnibus] (2002)
let's talk about 전혀 다른 색감의 소재로 Infinite Flow의 다른 물감으로 칠한 노래로 yo 닫힌 문들에겐 내면의 열쇠로 물음으로 시작해
네 정해진 답은 없네 yes or no, 해선 안될것 해답과 결정은 자신의 양심의 몫 word,dat't foe sure 내게 믿음을 줘 울림으로... 놓쳐버린 감정은 다른 시각으로 네 편견으로 쌓여진 오해로 인해 가려진 불쌍한 나의 가녀린 형제여 눈을 떠야지 올바로 서는 것과, 똑바로 걷는 법 진실과 사실은 꼭 느껴야 하는 것 I told ya 사는 건 still harder than you thought Jus like Nas says ya betta got'ur self a gun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 바로 내 옆에서 Hook) they know 무엇이 옳고 그른지의 태도 다만 현실에 벽 앞에 무너져 이탈한 괘도 ain't nobody 손을 내밀지 않았다 해도 we hope u got yo'head up so brotha neva give up 내게 주어지는 가치는 hip 네게 뱉음은 hop 무형의 시험지 안에 물음과 답 hiphop don't stop yo! u know dat word 우리에겐 숙명으로 다가온 또 다른 길인 걸 keep it dun 이미 넌 이 길에 대한 의미도 잊었을 꺼란 의심으로 I'm too worry about'cha son let me tell ya some'em 항상 한 길만을 고집한 자에게만 오직 보일 정상의 고지 너를 낮춰 시기보단 열정으로 자신을 다스려 확신을 만들어 불을 붙여 주위를 둘러봐 하나되는 걸 관념과 허울은 망상의 쓰레기통인 걸 satya agraha 사랑과 진리가 힘을 뭉쳐 이룩할 proper propaganda this song iz 4 ma brotha 흔들리는 나무 같던 믿음을 잡아주어(infinite flow) 바로 옆에서 *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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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현도 - The New Classik...And You Don'T Stop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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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우리는 I.F, 음악의 반해 시작된 삶에 후회 따윈 안해 후렴) 환상적인 (실력을 가진) 두 명의 mc (엠씨 : 랩을 하는 사람) 가 (너희 앞에 왔지) 우리의 파티는 (밤부터 아침) don't stop the body rock (몸흔들기를 멈추지 마) 1절) welcome everybody to the I.F show! (I.F의 공연에 온 모두를 환영합니다) 우리는 음악에 수년째 반했어 young GM (영쥐엠 : I.F의 멤버 이름), 넋업샨 rap scene (랩을 하는곳)의 best answer (최고의 해답) soulscape (소울스케이프 : 작곡가의 이름) 을 빼면 섭해 (yes yes y’all) (그럼, 그렇고 말고) 우리 앨범 제목은 “WE ARE MUSIC” (우리는 음악) 숨가쁜 이 세상 속 안에 작은 휴식, 여유가 넘치는 일요일 오후 두시, 새로운 리듬에 춤추네 하나 둘씩 후렵) 1번 반복 2절) 니 몸을 멈추(지마) , 또 감추(지마). 엉성한 니 몸짓? (딱 티나) 우리는 당신의 척추 교정 닥터, we got'cha (우리가 널 만났으니) 넌 이제 곧 그루브 마스터 니 맘을 멈추(지마), 또 감추(지마). 우리랑 놀고 싶잖아 (딱 티나) 우리는 당신 마음의 놀이터, 비로소 마음을 열고 소리쳐 브릿지) 서울에 살고 있는 모든 올빼미들 don't stop the body rock (몸흔들기를 멈추지 마) 대전 찍고 대구 사는 party people (파티를 좋아하는 사람들) don't stop the body rock (몸흔들기를 멈추지 마) 뜨거운 피를 가진 광주부터 부산 don't stop the body rock (몸흔들기를 멈추지 마)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 don't stop the body rock (몸흔들기를 멈추지 마) 아웃트로) 준비됐어 young GM, 시작할까 넋업샨 soulscape의 손은 fader (페이더 : 디제이용 믹서의 음량조절장치) 위 (let's p-a-r-t-y) (모두 파티를 즐기자) 오늘밤 너희가 잠들 수 있을까? cause I.F in the house we gonna make you hot tonight (왜냐하면 여기 있는 I.F, 우리가 널 뜨겁게 만들거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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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 ||||
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후렴 1)
다 함께 박수 쳐요, 서로들 악수해요 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요, 어려울 건 없잖아 a-yo (에이, 너 : 여흥구) 1절) 얘들아, 강산이 두 번씩 이나 바뀌어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우리가 왔어 (what's up) (뭐하고 있어?) 자~ 지금에 와서 뺄 생각이라면 (에이 웃기지 마셔) young GM 이어 받어 요즘 음반은 많어, 허나 들을 건 없잖어 일회용 음악더미 속에 숨은 진짜 diamond (다이아몬드) 그래, 퍼 자던 이도 벌떡 깨, 이 비트는 화려한 금요일 저녁에 클럽에서 놀다 보니 (걱정돼?) 괜찮아 우린 아직까지 멀쩡해 혹시 어저께 먹었던 그 음식 때매 소화가 잘 안돼? (그러면 어떻게?) 헛배부른 귀를 위한 소화제 MP (엠피 : 앨범제작사인 마스터플랜의 줄임말) 제약회사 신제품 부채표 I.F, 이제 온몸에 뼈가 없다고 생각해, soulscape과 함께 외쳐봐 (아~ 예!) 후렴 2) 흙탕물에 옷이 튀어도 (즐겨) 그녀가 나를 떠나버려도 (즐겨) 어차피 인생은 한번뿐인걸 내 기분인걸 일단은, “즐기세요!” 이번 학기 학점이 온통 쌍권총 (즐겨) 잠원동 가쟀더니 왠 망원동? (즐겨) 어차피 인생은 한 번 뿐인걸 내 기분인걸 일단은, “즐기세요!” 후렴3) 2번반복 자 다같이 쿵쿵 따, 게임 하듯 발을 구른다 어깨는 들쑥날쑥 둥근 달 아래 강강수월래 춤추자 2절) 우리 삶에 즐거움이 없다면 마치 김빠진 콜라병 또는 김치 없이 먹는 컵라면 만약 이 리듬에 베팅을 건다면 나와 끝까지 가는 거다, 잘 봐 바람을 갈라 이 파도를 타자 우리를 따라 저 거칠은 인생의 바다 항해 하자 음악 안에서 우리는 하나 둘 셋 비트만 걸리면 어디든 거리축제 즐거운 생중계 해 줄 테니 불러줄래? 삶의 굴레 벗겨줄게 잠시 동안은 쉬어도 돼 우리 품에 안겨 유두리 없는 적색안경 벗어 던지고 자, 우리를 반겨 슬픔, 외로움, 실패와 좌절 이제 사절 다가올 내일부터는 my world (내 세상) 후렴1) 반복 후렴2) 반복 후렴3) 2번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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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I.F music into ur stereo (아이에프의 음악이 너의 스테레오로 들어가) 한 단계 높은 곳에 너를 데리고 (fasten ur seat belt, let's get ready yo) (안전벨트를 매고, 같이 준비하자) 1절) I.F we back wit' nu flavor (새로운 느낌을 갖고, I.F, 우리는 돌아왔지) 이 scene (현장)의 하나뿐인 명품 maker (생산자) 돈과 명예대신 우린 pen & paper (종이와 펜) 두 가지면 충분해 everybody wake up (모두 일어나) 닫혀있던 눈과 귀를 떠, soulscape 비트 위에 시를 써 비포장 음악 땅에 길을 터, 이 scene (현장)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켜 혁명에 바람을 타지 못하면 넌 미스터 낙동강 오리알 되기 싫다면 이 비트란 지도 펴, 그 위에 활자란 (꼬불)길 따라 비로소 펼쳐지는 삶이란 외로운 인생 길에 동반자, 이로운 독설과 지혜를 나눠줄 편견을 바꿔줄 사막 속 맑은 물 후렴) 2번 반복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ready set go, microphone check (준비, 대기, 시작, 마이크를 체크해) 음악, 영혼, 펜과 공책 (비트에 몸을 실어, can I get a soul clap? (영혼의 박수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2절) 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만들 세상 속엔 일상에 쫓기는 자를 새장 속에서 풀어줄 리듬의 열쇠 '마음'을 입을 빌어서 꺼낸 다음 머니 코드의 찌든 탐관오리 대신 이 음악의 가난에 빵과 고기 돼, 이 리듬의 여정에 발과 소리 돼 널리 퍼지는 이곳은 환한 꽃이 돼 내 rhyme(각운)의 활이 너의 귀에 꽂히게 신선한 rhyme(각운)과 flow(흐름)로 토핑해 한국 음악산업현황은 너무 쇼킹해 TV쇼 앞에 가수는 대중의 노리개 음악인은 없고 가수는 많어 가수는 음반대신 개인기를 팔어 너 직업란을 쓸데 낯뜨겁진 않어? 날 닮어, 난 달러 음악 안에서만 살어 (holla) (만세!) 후렴) 2번 반복 브릿지) nu music, nu music....( 새로운 음악, 새로운 음악...) 아웃트로) real MC's and DJ's (make it right, make it right) (진짜 랩하는 사람과 디제이들, 옳게 만들어, 옳게 만들어) real B-boy's and B-girl's (make it right, make it right) (진짜 춤을 추는 소년, 소녀, 옳게 만들어, 옳게 만들어) beautiful people (make it right, make it right) (아름다운 사람들, 옳게 만들어, 옳게 만들어) 이 음악을 듣는 you & you make it right (당신과, 당신, 옳게 만들어) aaight! (알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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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Y : I.F Music into ur stereo
V : I.F Music into ur stereo Y : 한 단계 높은 곳에 너를 데리고 V : Fasten ur seat belt, let's get ready yo N : I.F Music into ur stereo V : I.F Music into ur stereo N : 한 단계 높은 곳에 너를 데리고 V : Fasten ur seat belt, here we go I.F We back wit' nu flavor 이 Scene의 하나뿐인 명품 Maker 돈과 명예대신 우린 Pen & Paper 두 가지면 충분해 Everybody wake up 닫혀있던 눈과 귀를 떠 Soulscape Beat 위에 시를 써 비포장 음악 땅에 길을 터 이 Scene의 새로운 혁명을 일으켜 혁명에 바람을 타지 못하면 넌 Mr. 낙동강 오리알 되기 싫다면 이 Beat란 지도 펴 그 위에 활자란 (꼬불)길 따라 비로소 펼쳐지는 삶이란 외로운 인생 길에 동반자 이로운 독설과 지혜를 나눠 줄 편견을 바꿔줄 사막 속 맑은 물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Ready set go, Miscrophone Check 음악, 영혼, Pen과 공책 (Vasco : Beat에 몸을 실어,Can I get a soul clap?)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Ready set go, Miscrophone Check 음악, 영혼, Pen과 공책 (Vasco : Beat에 몸을 실어,Can I get a sound?) 간단하게 말해 우리가 만들 세상 속엔 일상에 쫓기는 자를 새장 속에서 풀어 줄 Rhythm의 열쇠 '마음'을 입을 빌어서 꺼낸 다음 Money Code의 찌든 탐관오리 대신 이 음악의 가난에 빵과 고기 돼 이 Rhythm의 여정에 발과 소리 돼 널리 퍼지는 이 곳은 환한 꽃이 돼 내 Rhythm의 활이 너의 귀에 꽃히게 신선한 Rhythm과 Flow로 토핑해 한국 음악 산업 현황은 너무 Shocking해 T.V Show 앞에 가수는 대중의 노리개 음악인은 없고 가수는 많어 가수는 음반 대신 개인기를 팔어 너 직업란을 쓸 때 낯뜨겁진 않어? 날 닮어, 난 달러 음악 안에서만 살어 (Holla)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Ready set go, Miscrophone Check 음악, 영혼, Pen과 공책 (Vasco : Beat에 몸을 실어,Can I get a soul clap?) 하나 둘 셋 그리고 넷 Ready set go, Miscrophone Check 음악, 영혼, Pen과 공책 (Vasco : Beat에 몸을 실어,Can I get a sound?) Nu Music, Nu Music, Nu Music, Nu Music.. Real MC's & DJ's (Make it right,Make it right) Real B-Boy's & Girl's (Make it right,Make it right) Beautiful People (Make it right,Make it right) 이 음악을 듣는 You & You Make it right Aa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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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1절)
자~ 이 지긋지긋한 도시를 벗어나 볼까나 자동차나 전화기는 집에 두고 말야 우리만의 세계 일주 맘은 이미 전력 질주 I.F CD는 필수 (다 놓고 떠나자니까) “아차 실수” 저기 저거 봐 마음이 탁 트이는 하늘과 바람에 날리는 구름을 본 적 있었나? 음...글쎄 있었나? 일에 치어 사람에 치어 하늘보길 잊었던 나 색깔조차 기억 안나 그렇다니까 우린 돈에 살고 죽었잖아 주머니에 돈이 없다면 우리는 행복할까 여행가면서도 그런 얘길 해야 하냐? 지금은 다 잊고 신나게 떠나자 너와나 후렴 1) 2번반복 relax ur mind (너의 맘을 편하게 해) let ur soul be free (너의 영혼을 자유롭게 해) 우릴 따라해 1, 2, 3, breathe (숨을 쉬어) 후렴 2) 오늘 난 이곳을 떠나 내 지친 영혼을 위해 바람에 기대서 쉴래 스치듯 지났던 풍경 오늘은 새로워 보여 예전 어느 봄 날처럼... 브릿지) 일상에 찌든 수만 가지 stress (스트레스) 기지개를 키며 온몸을 stretch (쭉 뻗어봐) 긍정적인 태도 대답은 yes (네) 인생의 test (시험) 제발 오늘만은 pass (넘어가줘요) 2절) 우리의 여행길 this is what is real (이게 무엇이 진짜 인가야) 고민도 no more big deal (더이상 큰 문제가 아니야) 넋업샨 how u feel? (어떻게 느껴?) 꽤 괜찮아 우리 뒤로 보였던 저 도시 보다 자유로워 좋아 그래, 바로 이 곳이 때론 화가나 내 삶의 무료함이 무섭게 다가와 그럴 땐 어떡하니? 차디찬 일상에 외로운 빈 잔에 채울 건 술 보다 함께한 친구를 보라 oh i forgot but now i got something (오, 난 잊었었지만, 이제 무언가를 가졌네) 여행 떠나기 전 잃어버렸었던 one thing (한 가지) 씨앗을 가졌으니 이제 경적소리 넘치는 저 도시 햇빛에 꽃이 필 때 후렴 1) 2번 반복 후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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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1절)
영혼을 등에 업고 사는 이 (누구?) 내 이름 넋업샤니 자유를 쫓는 나는야 파파라치 "이 상황을 설명해줘?" 간단하지 be free (자유롭게) 피자에는 피클이 꼭 들어가듯 우리 4 mc (랩을 하는 사람) 곁에는 dj (음악을 트는 사람) hip hop (힙합)의 basic (기본) “yes, he is rockin’ it” (그래, 그사람은 끝내줘) 이제 좀 알겠니?! 낯선 사람이 물어 hiphop(힙합)이 뭐?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그딴 식으로 왜 자꾸 헛다리 짚어?! 고생 고생 끝에 열정을 뽐내, VJ (랩퍼이름), sean2slow (랩퍼이름) 와 I.F 자유라는 바다를 헤엄치는 고래. 자 건배 we don't stop (우리는 멈추지 않아) 지금 이 노래 동네방네 어디든지 oh, yeah (오, 좋아) 2절) yes, you are free to be whatever (그래, 넌 뭐가 되든간에 자유로워) 사람들이 널 가둬버린 낡은 틀에서 벗어나 필요하다면 어디론가 떠나 그 전화 잠깐만 꺼놔 어차피 뻔한 이야기들뿐 연예인 누가 누구를 사귀는 중 주식투자로 날린 돈이 몇 푼 이번에 어디 입사 경쟁률이 몇 대 몇 클럽에서 처음 본 여자 다 는 법 흥분하고 싸우고 또 한 숨쉬고 혼자인 밤이면 외로워 눈물을 훔치고 나의 것이 아닌 것들을 욕망하고 얼떨결에 저지르고 도망가고 안타깝도다 모두가 집착의 소산 es la vida loca (그게 인생이다) 오래가지 않는 얄팍한 행복을 쫓다 진짜 니 모습을 잃어버리곤, 니코틴, 알콜, 불면증에 쩔은 몸 what's up with that? (그거랑 뭐가 어쨌길래?) 우리가 정말 어렸을 때 그 눈빛과 지금을 비교해봐 섬뜩해 so let's please have a moment of silence (그러니 제발 잠시 조용한 시간을 갖자) 속세의 풍진에 너무 오랫동안 시달린 우리 영혼에 휴식을 let the music set you free (음악이 너를 자유롭게 할테니) 명상에 잠겨 깊숙이 cause inner peace, that's what we need (내 안의 평화,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니) 3절) be free (자유롭게) easy like abc (ABC 만큼 쉽지) 어려울 건 없어 just come with me (그냥 나를 따라와봐) be free (자유롭게) hip hop is not r&b (힙합은 리듬앤블루스가 아니지) you don't have to look like seven or 비 (비나, 세븐처럼 생길 필요는 없어) it's ur boy (여기 너의 친구) young to the GM (젊은 GM이 있으니) soulscape 비트위로 저공 비행 i believe we can fly (yes we can) (왜냐하면, 우리는 날수 있거든, 그래, 우리는) 생각의 자유를 줘봐 (let's begin) (이제 시작하자고) listen, all I need in this life of sin, is (들어봐, 이 죄의 삶속에서 필요한것은) 종이와 볼펜 힙합은 이거다 아니 힙합은 저거다. 그래 그럼 내 기준에서 힙합은 좋은 친구다 거까이거 걍 대충 좋으면 그만이지 저 인터넷 회충 몸이 아닌 말을 파는 싸구려 매춘 넌 마치 봄 날의 날리는 꽃가루다 GM, GM, GM 보이니? 그녀가 지나가잖아 왜 안 잡니? 혹시 퇴짜 맞을까봐 겁나니? 걱정마 넌 무기가 있잖아 mic (마이크) (once again) y-o-u-n double GM (한번 더,영 쥐엠) 형들과 펼치는 한편의 freestyle jam (즉흥 연주시간) let me shout out to my homies, shorry와 sam (내 친구 쇼리와 쌤, 그들에게 큰 찬사를) that's it (여기까지) 더 이상 쓸 말없어 ddd.damn! (이런!) 4절) rockin' a mic with VJ & INFINITE FLOW (VJ와 IF랑 함께 마이크를 흔들어 대네) dj soulscape got for me to go (소울스케이프가 나를 가게 하고 있지) be free, yes i'm sean2slow i go slow (자유롭게, 그래, 나는 셔니슬로우, 난 천천히 가) but not too slow when i flow (그러나 내가 랩할때는 너무 느리지 않네) free from the beat, free from the rhyme (박자에게서 자유롭게, 각운에게서 자유롭게) free from the work, free from ur luv (일에게서 자유롭게, 너의 사랑으로부터 자유롭게) free from the time, free from the news & (시간에게서 자유롭게, 소식들로부터 자유롭게) let’s get free from all the stresses life (모든 스트레스로의 삶으로부터 자유롭게) 걱정과 고민거리에 너무 많은 어깨에 지고 있는 지게를 풀고 바로 하늘로 날아올라 나를 바라본다 자라온 날을 따라 자유로운 나를 찾아 옛날옛적 얘기는 항상 진지하고 심오했던 발상 오늘이 그날이 아니더라도 오늘도 난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오 1, 2 음악에 기준은 없어 3, 4 hiphop (힙합) 에도 법은 없어 5, 6 그건 단지 skill (실력) 과 technic (기술) 7, 8 그걸 이해를 못하는 이에게 9, 10 set it free, be free & let it free (자유롭게 해봐, 자유롭게, 그걸 자유롭게) rap (랩) 을 스포츠로 알고 있는 이는 알아듣겠다면 its urs free to have it (이것은 네것이야, 자유롭게 가져도 돼) or step into cypher there words u can take it (아님 이 단어들의 공간으로 네가 갖고 들어 오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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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20대에게, 이상과 현실, 실패와 도전, 일어나!! 후렴1) 2번 반복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것들, 내가 앞으로 해야 할일들 구분하는 것이 어려웠던 거지, 실패투성이 20대 1절) 아, 따분해, 졸업식 끝난지 이제 일주일째, 돌아보니 내 학창시절은 학교, 학원, 집 10대나 하던 짓. 난 끝이네, 내일 모레면 나도 드디어, 엄마가 꿈에 그리던 이름난 그 대학교 문을 두들겨, 책과 공부 뿐이던, 내 삶은 이제 끝이여. 핑크빛 연애 꿈꾸며, 기다려 여자들이여 다~ 어디갔어?! 여자대신 교수님이 말하길 "넌 머리나 써" 왜 난 이러지? 내 자유안에 취해 놀다 보니 F 학점 뿐이네, 그나마 내 대학생활의 크나큰 위안 난 우리학교 퀸카 그녀와 커플이야 이제 핑크빛 연애가 빛나려는 순간 날아온 영장에 '아 다 물거품인가?' 후렴 2) young man, (젊은이여) 무엇을 겁내? 젊음이란 밑천에 두려움은 없네 (just try again, do or die for win) (그냥, 다시 도전해, 이길때까지 노력해) 달려보자 스물이란 나이때는 2절) 작별인사대신 어머님에 눈물로 멋진남자 될 각오로 들어간 훈련소 꾸물떡 거리다가 연병장을 몇 바퀴나 굴렀어 그래 여태껏 난 너무 배불렀어 이제 정신 바짝 차리고서 (충성) 자신감에 무적 허나 벌써 난 병장말년이네, 이제 어떻게 사회야 두근거리네 제대후 내별명 제대루 촌스런 복학생 날 떠난 그녀마저 "쳇, 다 똑같애" 남은 학기 다시 독하게 공부한 끝에 신입사원 입사 통과해 실패는 있었으나 좌절은 없다며 괜찮자나 아직 젊자나 조금만 기다려 이제 겨우 7월인걸 내 스무살 달력 숨고르긴 끝났으니 속도 내서 달려 브릿지) 달리다가 보면 넘어지는 날도 (찾아오겠지) 끝이라고 포기 하는 그 순간이 (삶의 옥의 티) 인생이란 마라톤에 20대는 겨우 (작은 고갯길) I.F 우리 노래가 당신 영혼에 (살짝 보탬이) 후렴 2) 2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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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1절)
내가 어렸을 적엔 꾸밈없이 솔직하며 장난감부자 되는 것 만이 내 꿈이었지 그땐 인생의 대한 두려움 성공한 친구 시기나 부러움없이 그저 하루하루 즐거움만 가득했던...불만과 불안 세상에 무릎 꿇어버려 한없이 비굴한 지금의 난 너무 소중한 선물을 잊고서 살아왔어 그 소중한 선물은 바로 지금 이순간 세상은 온통 돈에 노예 dollar, dollar bill y’all (돈, 돈, 그리고 영수증 전부) 경쟁 사회 직장동료는 칼만 안든 killer (살인자) 여유를 헐값에 팔아버린 바쁨이란 dealer (매매자) 스트레스란 창은 정신과 육체를 찔러 time out (시간이 됐어) 모두 하던 일들을 잠시만 멈춰 그대로 눈감고 잡념을 던져 like wow (놀라웁게) 몸과 마음에는 여유가 넘쳐 그리고 right now (바로 지금) 현재라는 선물을 건져 후렴) right now (바로 지금) 그 뜻을 직역하면 옳은 지금 like wow (놀라웁게) 소중한걸 잊었던 오늘 지금 now (지금) 현재는 present (현재) wow (와우) 선물도 present (선물) 가장 소중한 이 선물을 i wanna tell ma friend (나의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2절) 동네놀이터에서 뛰놀며 소리쳐대던 모래 바닥에 내 꿈을 그리던 내 손 위로 구름 사이로 힐끗힐끗 보이던 햇볕에 알 수 없는 기쁨이 어느새 내 곁에 그러나 예전의 엄마가 매주신 넥타이는 이젠 내 목을 조이며 내 자리를 뺐어 왜 내 고통이란 안개는 해파리처럼 붙어 내 열정을 빨아 먹어대 젠장 이런 또 신세한탄이 담긴 술잔을 비우며 나 역시 살아 왔던 거야 잠시 stop (멈춰) 여유라는 이 두 글자가 맘 속을 열어 내 배움에 눈을 뜨자 내 과거란 교수님이 가르치는 미래란 과목에 지혜가 넘치는 최고의 선물이자 문제의 답안지는 언제나 현재야 잊지 말기를 후렴) 반복 브릿지) 차디찬 이 세상에 뿌리는 한 장의 편지 오늘의 고민은 때론 과거의 작은 먼지 주소는 '텅빈'시 '당신'구 '마음'동 '속'번지 이 메시지는 야윈 네게 스며들 내 스펀지 때론 잊을지도 몰라 현재란 소중한 선물 그때는 기억해 현재는 과거가 만든 건물 과거의 교훈을 얻어 조율해 만든 선율 그 선율을 따라 미래는 행복을 깨운 전율 후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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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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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 해도 알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1절) 30줄을 언제 넘었는지도 모르는 까막새 마냥 깜박거리는 이놈의 기억력 게다가 비교적 남들보다 못난 외모 덕에 외로이 홀로 살다 죽는 건 아냐? 이런 소심덩어리의 망상 이걸 깨부수고 나타난 그녀 바램은 그저 '내 아내가 되어주오' 란 고백이 이뤄져 그녀 닮은 딸 하나까지 "그래 그땐 기적 같았지" 허나 곧바로 난 현실에 악착같이 살아남아야겠다고 결심해 그래 언제나 막히는 출근길에 돈 버는 기계로 난 오늘도 변신해 2절) 아...젠장 또 필름이 끊긴 채 들어왔나 봐 맨날 이 허무한 삶의 연속 내 안에 난 없어 인생 뭐 있어? 내 안에 가뒀어 학교? 관뒀어. 직장? 필요 없어. 집안? 돈 밖에 없어 유일한 내 탈출구는 유흥업소 서랍 속 빛 바랜 사진에서 난 한없이 맑게 웃고 있는 얼굴이지만 그 후로 오랫동안 퇴색 해져버린 시간. 운동과 공부 다 잘했던 5학년2반 안경 쓴 반장은 이제 안경을 버린 채 황폐한 삶을 맞이해 그건 안경을 버린 죄 후렴) 한 순간을 놓친 삶이란 건 누구도 알 수 없게 되버렸네 잃어버린 것은 그가 있던 곳으로 돌아가는 문의 열쇠 3절) 어이쿠 이런 또 늦었잖아 중산층에 상징이라던 내차는 오르막길조차 힘겹다는 걸 깨달은 그래 난 만년과장에 출근시간은 항상 해가 중천에 떴을 때 비로서 안착 한 숨 돌리려는데 이 따가운 눈길은 뭔데? 이제 저기 저 말단직원까지 날 무시하려나 본데?! 그래 나의 존재는 음.. 저 옥상에 며칠째 널어놓은 빨랫감 마냥 너무나도 건조해 그래 난 아무것도 못해 라는 생각이 들 때 내 책상 한구석에 내 아내와 딸아이 사진 보고 한번 슬쩍 웃고 난 다시 내 일터에 몸을 던져 난 살아가지 4절) 그래 오늘밤도 어김없이 난 알코올 속의 강도가 높아져야만 살아있음을 느끼면서 안도의 한 숨 '어제 그건 단순한 꿈' 죽은 여자의 시체라니 한심할 뿐 난 계속해 마셔 이 음악에 빠져 이순간은 내 한심했던 인생마저 마지막 초가 타 들어가듯 아름다워 술잔이 빌 때쯤 DJ는 판을 갈어 음악이 바뀌듯 인생도 분명 바뀌어 난 언제 그때일까? 하하, 운명을 삼켜 이 삶이 지겨워 이 밤이 지도록 내일이 무서워 두려워 끝없는 술잔을 기울여 후렴) 5절) 명색이 과장이라는게 지금 며칠째 또 야근이라며 밤을 새 김대린 벌써 아까 전에 집에 갔는데... '빌어먹을' 오늘 딸아이 생일날이라 저녁을 근사한 곳에서 먹겠노라고 예약까지 했거늘... 지랄 맞은 사장은 불호령만 남기고 가버렸네 나는 전화를 들어 내 아내에게 "미안해 오늘 또 야근하라네..." "뭐...? 지금 가고 있는데?!, 나랑 은이가 많이 기대한 거 알잖아..." "그래 알아,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 "또?" "미안미안 은이랑 같이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차 조심해 알았지?" "알았어..." 6절) 이미 내 육체는 내 것이 아닌 난 나도 모르는 타인. 지금이 현실관 가장 먼 time 이젠 내 정신의 한계 여느 때처럼 필름이 끊길 단계 거리모습은 온통 뿌연 안개 친구들 내게 운전은 절대 안돼, 걱정마 난 아직 건재한데. 파란불엔 가고 빨간불엔 정지할게 코앞이 집이야 음주만 안 걸리면 돼. 말리는 걸 뿌리치고 올라탄 차, 속도계가 점점 높이 올라간다 바깥바람과 하나가 된 순간. 그건 아주 순식간... 7절) 내가 대체 무슨 짓을 내가 쳤어 빌어먹을 이미 확 깬 술 내 눈 앞엔 숨이 멎어있는 두 여자가 피범벅이 된 채 나를 바라보는 시선 '어쩌지?' 내 머리 속은 정지 우선은 너무 겁이나 이곳에서 도망치고만 싶었지 그들을 버리려는 건 아니었어 미쳤지! 그냥 도망치다니 이건 범죄잖아, 잊혀진 어젯밤 꿈이 떠올라 신이 내린 저주일지도 몰라 내 양심이 내 숨통을 졸라 모든게 엉켜버린 혼란 "난 끝이야 이건 꿈이야 젠장할...어쩌지 어쩌지?" 내 인생 어느 토요일 날 8절) 경찰이 된 친구 놈 하나의 전화 한 통 받고 난 깨진 유리컵을 꽉 쥔 떨리는 한 손과 피와 눈물이 흘러 섞여 이성이란 등불은 꺼졌어 내 아낸 내게 첫사랑에다, 내 딸은 열네 살 오... 제발 꿈이라면 어서 깨라 저기 누워있는 싸늘한 시체가 이제야 내 현실이 무섭게 날 다그치는구나 "그새끼, 그새끼 어딨어?" 수배중 이라고? 나보고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으라니... 아니.. 벌써. 비싸게 주고 산 그 놈이 사는 연락처와 엽총을 들고 난 그곳에서 기다려 내 분노와 며칠이고, 난... 9절) 정신 없이 돌아왔어 집으로 문을 여는 순간 A : 너 손들고 엎드려! 그래 너냐?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숨죽여... B : 당신 경찰? 이게 결말인가? 그래 맘대로 해, 내 죄 인정해 수갑은 굳이 안 채워도 돼 A : 착각하지마 법보다 무서운 건 복수라는 것 내 분노는 이미 널 죽이고도 남았을걸 B : 혹시 설마...그 사람들의 가족?혹은 남편? 이런...당신에겐 정말이지 뭐라 할 말 없어... A : 그래 다 늙어서 미친 노친네라 생각해도 난 상관없어 (찰칵)......더 할 말 있어? B : 휴...정말 미안하단 말밖에 지금 당신 감정은 말 안해도 알만해 참담해 내 삶은 항상 쓰디썼어 난 인생에게 졌어 그래 나를 쏴 어서 A : 어쩔 수 없어, 넌 사람을 죽인게 아냐 내 행복을 죽였어. 이해하지? B : 잠깐...! 후렴) 반복 10절) 셔츠로 닦아도 닦이지 않는 피로 얼룩진 내 손은 벌써 핸들위로 이것봐, 이젠 떨리는 것도 없어지더라 그 놈 이제야 인생의 꽃을 피려다 내가 짓밟은 건 아닐까 하면서도 백미러로 보이는 내 얼굴에 가증스러운 미소는 결코 “내가 아냐 그래 미친척하고 달리는 거야.” “잘 있어라 세상아.” 영화 21g에게서 영감을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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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박수쳐 모두 같이 이 미친 세상에 촛불시위보단 오늘밤 미친듯 춤출래 박수쳐 모두같이 어차피 이노랜 심의도 통과 못해 까짓거 맘껏 떠들래 1절 여의도 섬에 숨어사는 금뱃지 피플 니들 땜에 소됐지 지금 미끌 거리는 경제를 따라 시끌 시끌한 민중을 잡다 말고 자리싸움은 버스 안 뽀글 아줌마보다도 더 독한 신사숙녀 양반들 여기서 승자는 없고 패자만 있어 우리들 다 신문에서 떠드는 건 온통 사건 사고 소식뿐 이걸 접하는 거 자체가 고통 보통 뉴스가 되어버린 연쇄살인, 강간 우리가 필요한 건 신의 호통 하던 일을 바꿔 마치 강호동 '사'자 직업인도 해봐 막노동 수도이전보다 중요한 건 새로운 비젼 첫 시작, 신구세대간의 의사소통 후렴) 서로들 먼저들 가려 하지 말고 줄 서 다투기 가두기 하지말고 맘을 열어 가려진 가면 뒤 진실을 보는 눈 떠 너와나 우리와 바꾸자 지금부터 2절) 지금 세계의 최대이슈 북핵 문제, 원유 maybe 다우지수 전쟁과 평화는 '그 분' 손안 다시 불안해져 버린 4년간 빈 라덴은 숨고 후세인은 생포 but (그러나) 끝나지 않은 테러의 위협과 횡포 경제의 엥꼬는 더 빨라지는 템포 i can't go hell no (어우, 더 갈 수가 없어) 지워줘 내 memento (기억) 이 지구는 자연과 사람이 추는 탱고 그런데 사람이 '편리'란 술에 취해 또 발을 밟을 테고 넘어져 다쳐 우는 건 우리 자식 얼굴에다 쳐 바른 메이크업 장식은 동물을 가둬 마루타처럼 양껏 실험한 결과란 끔찍한 사실 알어? 왜? 내 목소리가 작어? 역시 권력은 귀마개와 같어 후렴) 반복 3절) 진정 이건 계란으로 바위치기인가? 괜한 헛소리만 늘어놓는 말썽꾸러기인가?! 우린 I.F 자, 두려움대신 용기와 함께다 이런 아직도 명예, 욕심, 의심, 배신, 집착 허! 거봐 수도 없이 많아 진짜 모두 get up now (지금 일어나) 이 노랜 나 몰라라 정부를 향한 테러다! 4절) 어차피 한번 태어나 살아가는 내 인생 왜 이러나 하며 당신이 꿈꾸는 인생역전 허나 현실은 이번 달 집세 걱정 미쳐있는 세상에 정상인 게 죄 날고 싶지만 우리는 날개 없는 새 내가 가사 써서 부른 이 노래 쓸 말이 너무 많아 만들기 쉬운 게 가장 큰 문제 후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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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인트로)
u are so beautiful (너는 너무 아름다워) 너와 내 만남은 한편의 뮤지컬 10년이 지나도 행복할 우리 둘 so i wanna fall in luv wit' u (그래서, 너와 사랑에 빠지고 싶어) 1절) 아직도 난 꿈을 꾼듯해 나 홀로 삶의 춤을 춘 끝에 드디어 만난 나의 반쪽 나의 산소 세상을 다 준대도 안 줘 너는 내 맘속에 붙어있는 갈비뼈 니가 없는 내 맘은 너무 아퍼 난리 쳐 험한 세상에 맞서 쓰러지거나 지쳐있는 내게 넌 유일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 메마른 내 삶의 한 방울의 이슬, 앵두 같은 입술에 떨리던 첫 키스를... 내가 지켜줄게 너의 아름다운 미소, 눈물은 이제 슬픈 영화 볼 때 만 잠시 써 너만을 위해 노래하는 파랑새 내 맘을 노래로나마 세상에 자랑해 눈떠서 맞는 아침은 이제 평생 나랑 해 내 안의 세상 오직 한 사람 널 사랑해 I.F, Critickal P (작곡가 이름), 첫사랑의 설레임을 기억해? 후렴) 2번 반복 L.O.V.E., L.O.V.E., L.O.V.E. 너무 착한 사람, 내 천사랑 나누는 첫사랑 브릿지) 지금 난 당신에게 가고 있어. 기나긴 터널에 저 끝에 만져지던 니 손 지구상에 수많은 인종들 속에 숨어도 나는 찾을 수 있어 2절) 그래 언제였던가 넌 운동화 신고. 내 공연 후에 웃는 너의 그 동화 속 미소를 짓는걸 딱 보고 난 그 자리에 곧바로 비석처럼 굳었어, 오, 신기하네 나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다니 그래 그녀가 지금까지 덧없이 숱하게도 스쳐간 여인들과는 다른 맑은 아름다움이라는 향을 뉴튼의 만유인력을 곱절은 더 느끼며 뿜어내 그녀의 맑은 눈에 난 이끌려 함께 보낸 지가 벌써 2년에 추억들 그래 그 무언들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니 나는 그녀를 지켜주며 모든걸 나누겠어 지금껏 꽉 쥔 이 손처럼 함께 수 천년을... 아웃트로) yeah this song is only for you, you are my baby boo (이노래는 오직 너를 위해, 너는 나의 여자친구) i can't eat, can't sleep, can't live without you (너없이는, 먹지못하고, 자지못하고, 살수가 없어) i can't walk, can't talk, can't love without you (너없이는, 걸을수도, 말할수도, 사랑할 수도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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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1절)
동방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에 수도인 이곳 새벽 이마에 땀으로 해를 깨우고 달과 술잔 나누며 고된 하루를 또 마감 후 잠에 그저 드는 것 24, 7 이 도시를 살아가는 법 당신의 축 쳐진 어깨가 말하는 건 요즘 경제란 바람이 살갗을 베어먹듯 겨울철 두꺼운 옷 속에 자신을 숨겨둔 아름다움에 목메 우리 배를 쪼이는 거들 역시 이건 도시인만의 버릇이거든 숨막혀?! 니 맘속에 커튼을 걷는다면 부닥쳐 네가 하고 싶은 일이라면 우리음악은 따뜻한 고기압의 리듬 스피커란 햇살이 응원하는 봄기운 서울곳곳 어디든지 첫인사의 기준 "mo money" (더 많은 돈) 대신 "good morning" (좋은 아침) 서울 후렴) 반복 (S-E-O-U-L) seoul city (서울 특별시) 2절) 도시 속 traffic jam (교통체증) 때문에 내 신세 오늘도 지각해 beat(박자) 로 늦게 첵킹해 놀아나는 젊은이들 사장들 객기에 에너지 땀 노력의 댓가를 다 뺏기네 늘어나는 철부지들 섹시한 lady(여자)에 거짓에 속아 거지 돼 새콤한 게임기에 넌 빠져 폐인이 돼 이 삶은 crazy man (미쳤지) 이 미친 도시는 날 trying to play me, man (날 갖고 놀아) 그런 뒤죽박죽된 이 삶을 너는 살아가 왕따가 되기 싫어 이 도시흐름을 따라가 그렇게 살아가며 성공을 바라본다면 넌 허상을 꿈꾸는 어리석은 만화가 니 꿈은 goal (목표) 을 먹혔네 이제 기세는 꺾였네 기대는 저기 저편에 믿음은 적에 접혔네 이 도시 속에 삶은 그래 비록, 허걱, man (이봐!) 그 삶을 입던지 아니면 벗겨내 it’s up to u (너에게 달렸어) 후렴) 반복 3절) 대한민국의 4천만 인구 중 1000만의 식구가 사는 이곳 (서울) 세 가구만 건너뛰면 모두가 친구 허나 사는 모습은 큰 격차의 빈부 한강을 사이로 패션은 나뉘고 유행은 하루에도 세 번씩은 바뀌고 이 도시의 사는 방식은 무조건 "빨리요" 떠블이도 말했잖아 "아이고 but i go" (그래도, 난 가야해) 현대인이 모두 앓고 있는 병 외로운 고독의 혼자 사는 섬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건 정 우리음악은 언제나 너의 편 금년엔 모두 금연해 건강한 몸이 만드는 건강사회 금년엔 모두 성공해 young GM 아직 너의 등뒤에서 응원해 후렴)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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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후렴)
탄생의 신비 죽음의 의미 아담과 이브가 주님에게 진 빚 음양의 조화 사랑과 평화 우주의 광활함은 놀라워라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어머니의 자궁 속은 인류의 첫 산소 생과 사가 공존하는 지구라는 장소 인류라는 TV는 언제나 생방송 해마다 만물의 탄생과 죽음 해와 달 시간의 소리 없는 흐름 음과 양의 조환 마치 비와 구름 반대로 말하면 방패와 칼 우주라는 공간 앞에 인간이란 존재 먼지처럼 미세한걸 망각하면 손해 대체 우린 언제까지 돈의 노예 내가 듣고픈 건 단지 봄의 노래 차가운 이 세상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빼 닮은 사랑이 필요해 차가운 이 세상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빼앗는 일 없길 기도해 (아멘) 2절) 주님이 나를 만들어 태초의 어둠에 갇혀 기나긴 세월 동안에 드디어 나는 햇살을 안어 난 산과 바다란 피부를 받아 너희에게 주었잖아 (봐) 피고 지는 내 꽃들 대신 이젠 싹 바뀌는 옷들이 계절을 말하니 매서운 바람이 불어 울고 웃고 있는 얼굴과 네 마음을 훑어 물어 왜난 여기 있는 거지, 주여 나는 어디?! 이 물음에 나는 주 뜻대로 넓은 바다의 벅찬 물결 그대로 보여 줄 테니 그저 그렇게 느껴줘 시간은 너의 젊음을 두려워하니 걱정말고 내일을 던져 위로 주님의 길로 (아멘) 후렴) LORD is the only key (하나님이 오직 열쇠가 되시네요) that opens every door (모든 문을 여시지요) LORD is the only key (하나님이 오직 열쇠가 되시네요) releases everything (모든것을 풀어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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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1집 - We Are Music (2005)
‘꿈’
용기란 옷 입고 모험이란 춤을 추며 자신을 믿고 힘차게 내딛는 발걸음 ‘인생’ 허무란 단어를 가치란 단어로 바꿔 유한한 삶은 짧기에 더욱 빛나는 것 ’음악’ 전 우주 모두를 관통하는 무형의 아름다운 소리라는 달콤한 향기 ‘영혼’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한줄기 열정 육체가 불타 없어져도 영원히 존재하는 또 하나의 나 ‘사람’ 혼자선 살 수 없는 끊임없이 사고하고 소통하는 창조주가 만든 혼이 담긴 조각 ‘자연’ 뿌리라는 기초와 열매란 결과가 모든 인생사와 함께 교훈을 주는 벗 ‘사랑’ 웃고 울고 아파도 설령 바보가 될지라도 죽음과 맞바꿔서라도 영원히 함께... ‘평화’ 사랑이란 무대 위 지혜라는 칼과 방패가 오가며 믿음을 나누는 전쟁 ‘너’ 이 음악을 듣고 있는 나를 무대에 설 수 있게 하는 나의 소중한 후원자 ‘나’ 꿈을 쫓아 살아가며 영혼의 소리로 언어를 노래하는 세상의 창문이자 시인 ‘우리...’ “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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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aloalto 1집 - Resoundin'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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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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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from me to u (나에게서 너에게로)
너에게 보내는 편지 (I'm in love) (난 사랑에 빠졌어) (it's) funny without u (이것은 너없이 웃기는 일이지) 너를 뺀 이 세상은 먼지 (오직 너) - verse 1 - 나는 사랑을 바라는 고독에 비쩍 마른 방랑자 리듬과 8년째라 지쳐 가는 한 남자 감정의 번뇌, 수많은 단어의 선택에 피어난 독버섯은 폭발 직전의 권태 떠나고파, 섬이란 널 찾는 외기러기 내 기적이란 그대를 잡은 손의 온기를 내 기억이 다시 느끼는 것 내 작은 그릇에 담아 널 단번에 그리는 것 저 하얀 구름에 부르짖고 싶어라 그 무엇보다도 특별한 그대가 나타나 미소를 준다면 그 댓가는 얼마가 된다 한들 치루겠어 이 무대가 내 마지막일지라도 하나뿐인 내 그대와 - chorus - 항상 난 꿈꿔요 my luv (내 사랑) 저 하늘위로... and I need u babe (그리고 난 그대를 원해요) (미치도록 외로웠던 내 삶의 끝에 발견한 세상에 그대라는 동이 트네) 환한 그 미소로 my luv (내 사랑) ...and I miss u babe (그리고 난 그대를 그리워해요) 그댈 위한 멜로디 (I miss u girl, come into my world I wanna hug u , touch u , luv u 4ever) (난 그대를 그리워해, 나의 세상으로 와줘, 널 안고 싶고, 만지고 싶고, 사랑하고 싶어, 영원히) - verse 2 - 내게 다가올 너에게 미리써보는 연애편지 그 속에 내맘을 담아 전해볼게 아, 우선 내 소개 young GM (영쥐엠 : 가수이름) 이라고 해 난 너 없는 하루는 보통 이렇게 보내 오늘 아프면 널 만나지 못할까봐 내일 아퍼 우리의 첫 키스를 위해 이도 매일 닦어 인연은 없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나뻐 내게 다가올 널 위해 난 이렇게 매일 바뻐 사랑이란? 고독한 외딴 섬에 갇힌 외로움이 삼킨 숨은 보물찾기 인연이란? 잠에서 아직 덜 깬 아침 내 삶을 밝힌 너의 손을 잡기 - verse 3 - 진실한 사랑은 눈으로 말하고 우리 삶의 바다는 두손을 맞잡고 서로간의 오해 고난의 파도와 바람도 믿음이란 등대가 비춰 어디든 간다고 너와 내가 손을 맞잡고 떠나는 인생이란 항해 때로는 장애에 부딛혀 서로 맘도 상해 용서와 이해 답은 간단해 우리둘이 함께 노을을 바라보며 영원히 너만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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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verse 1 -
나도 결국 똑같은 남자 열어선 안 될 판도라 상자 너도 이런 내 맘을 알까? 내 사랑 그대여 잘가 언제까지고 영원할 줄만 알았던 우리사이는 이제 결승점의 마라톤 나란놈...이것밖에는 안되나봐 나만을 바라본 너에게 정말 미안하지만 너와 나 둘이서 함께 보낸 달콤한 시간속 100일날 커플 반지와 사랑의 약속 우리 발길이 닿았던 추억의 장소 전화통화로 지세웠던 수많은 밤도 한낮 꿈속의 시간처럼 멀게만 느껴져 너무 낯선 감정 너에게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더 늦기 전에 말하는 게 나을듯해 이제 더 이상 행복했던 우리의 모습은 다 지워 니 방안에 내가 준 선물 모두 다 치워 이렇게 끝이라니 안타깝고 아쉬워 하지만 지금 내 감정은 정말 다 싫어 아무런 말 없이 내 말을 듣기만 하더니 서서히 커진 두 눈 결국에는 터진 눈물 갑자기 소리치며 "왜 그렇게 변했냐고? 그렇게 떠나면 다냐고 (날 사랑하긴 했었냐고?)" 글쎄, 우리가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매순간 모두 왜 상처받기 싫어 애쓸까? 애정의 열정이 식어버려 널 잃은 난 어제 사랑은 오늘 이별, 내일은 남 - verse 2 - 차 유리창을 튕기는 빗소리 함께 봤던 밤하늘에 간절히 바래왔던 소중한 미소 (그때 잡았던 니 손) 대신 나는 핸들을 잡고 (어디로 가는가) 멈추지 않고 어쩌면 이기적으로 어쩌면 다시 그때로 내게는 기적이랄만큼 내 삶에도 크나큰 기쁨이 생겨 외로이 홀로 걷던 나는 끝내 또 다른 세상에 발을 그대라는 계단에 한 발짝 딛고 미소 짖던 어린애라네 설레임의 두 발 구름을 밟았던 그 날 난 느껴졌어 지난 밤 꿈이 현실이돼 우릴 이어줄꺼라 믿음의 사랑이 서로에게서 굳건한 커플이 되고 제법 어울리는 한 쌍의 바퀴벌레로 지금 생각해보며는 벌써 아련한 기억이네 빛바랜 필름속 추억으로 가두기엔 아직 내 감정은 니 주위에서 맴돌아 자꾸 내 행복은 왜 이따위가 됐을까? 다문 입술은 그대를 보고도 열리지 않네 뻔한 사랑노래만이 날 떠나지 않네 이제 그대에게 물들고, 같은 곳 바라보고 또 같은 옷 입고 다녀도 결국은 다른 곳으로 떠나는 것이 인간일까? 사회속 버려진 냉정한 동물은 아닐까? 나는 어쩌면 서로 다른 것 처럼 너는 어쩌면 혼자인 것 처럼 (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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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verse 1 -
나는 내 그녀와 약속을 잡고 데이트 할 장소로 가기위해 내 차를 타고 가속 페달을 밟아 약간은 긴장한듯한 얼굴을 숨겨 다시 미소 한가득 난 그녀를 만났어 평소보단 더 멋진 옷차림에 그녀는 놀라 나는 웃으며 말했지 "그렇게 놀라는 너의 모습이 나는 너무도 좋아" 코너를 돌아 도착한 곳 미리 예약한 레스토랑 창가의 야경이 아름다워 넌 웃으면서 오늘 무슨날이냐며 난 웃으면서 "그냥 그동안 고마워서" 해맑게 웃고 있는 너를 위해서 나도 애써 태연한척하려고 노력했어 (어쩌겠어) 너없는 난 상상할 수 없지만 나때매 아플 널 생각하면 심장이 멎지만 - chorus - 그런 눈빛으로 날 보지마 제발 떠나지말라고 잡을지도 몰라 아무런 말 안해도 괜찮아 우리 사랑은 여기까지라는 거 잘 알아 그래 나도 알아, 이제 나도 알아, 그래 나도 알아 babe don't go far away, don't leave me tonight (그대여 너무 멀리가지 말아요, 오늘밤 날 떠나지 말아요) - verse 2 - '우리 그냥 헤어지자, 나 너 행복하게 해줄 자신도 없고 그리고...' 하지만 이런 말들이 목구멍을 넘지도 못한채 머리속에서 계속 메아리쳐지고 그녀가 하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아 나도 알아 그래 우린 그 무엇을 주어도 바꿀 수 없는 너와 내 그 추억들 하지만 내 감정은 이미 벌써 죽은듯 외쳐 '그녀를 떠나라고' 깊게 박힌 뿌리까지 싹다 뽑아가라고 잘가라고 하기도 전에 입은 말라가고, 사랑한다고 고백한 날보다 심장은 더 뛰고, 발랄하고 이쁜 니 얼굴에 눈물은 싫어 이런저런 생각에 작별의 순간은 다가왔고, (너란 사람은) 날 웃게 만들어 줬어 (떠날 사람은) 안 돌아와 붙잡지마 (너랑 나랑은) 이 장면이 마지막 씬 (우리 사랑은) 결말이 슬픈 드라마 - ending - 나는 오늘 사랑을 놓쳤어 (떠나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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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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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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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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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nfinite Flow - 연애편지 [single]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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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루펀트 1집 - Eluphant Bakery (2006)
높으시기 한량없는 원님께 아뢰옵소.
저 발칙하기 짝없는 쌍놈들을 좀 보소. 저 배씨성을 가진 두 형제. 웬 헛소리를 자꾸만 씨부려대는데 그 지껄임이 마치, 곶감같이 달콤해서 도처의 쌍놈들을 홀리고 그 놈들 침 튀는 데마다 사람 떼가 몰리고 길에선 원님을 원망하는 개들이 짖는다오. 이 놈들을 어쩔깝쇼? hu~ 장단이 있어야 할 것 같소 해가 뜨면 황새나리 다녀가고 달이 뜨면 두꺼비님 울어대는 곳 한적한 산골마을 배씨형제 마당놀이 한 토막 두 형제가 읊어대는 한탄의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미천한 천민들은 서러워 300년 지난 2006년도 역시나 정치하는 분들 속은 더러워 가진 거 없는 서민들은 서러워 쉬이 보소 보소 성님 성님. 이게 무슨 개팔자 같은 하늘의 섭리 고을의 원님이 새로 오셨던디 알고보니 벼룩간도 다 빼먹는 날강도 선비 아우야 그뿐이겠냐 큰일이 났구나. 알부자 김가네,땅부자 이가네 싸그리 다 모두가 별안간에 불한당에 당한 듯 쪽박만 차네. 이 놈의 세상이 말세. 마을 산골이 밤새 떠나가 버릴만큼 시끄런 풍악소리 날 새, 세상의 잡귀들을 모아 귀를 쫑긋해보니 우리 원님 퍼마시며 코고는 소리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 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미천한 천민들은 서러워 300년 지난 2006년도 역시나 정치하는 분들 속은 더러워 가진 거 없는 서민들은 서러워 아우야 예 형님 궁궐에 흐르는 황금 연못에 특별한 오리들이 산다는데? 그것이 모다요이 바로 탐관 오리 아 그것들을 모아다가 유황불에다 담가 놓으리 아 근데 성님요 오아 아우야 그 연못에 떠다니던 배이름은 들었남요? 그것이 모간디? 아따 그게 간신배 그 오리 옆에 찰싹 붙어있는 당신네 부귀영화 쫓다 눈이 먼 채 나랏일은 제쳐두고 노니 노닐더데, 아무 소리 없이 또 잊혀진 만백성을 팽개치니 이게 무슨 꼴이여 어차피 미천한 작배 놈들의 고주망태라 여기니 원님에겐 소귀에 경읽기 무심히 긁은 손에 소인은 경기니 안주삼아 세상 씹다 가면 그 뿐이니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미천한 천민들은 서러워 300년 지난 2006년도 역시나 정치하는 분들 속은 더러워 가진 거 없는 서민들은 서러워 훨훨 날아든다 온갖 개새가 날아든다 (쉿) 목소리 낮춰 (우린) 약방의 감초 원님들이 모두 알아듣는다. 야 요놈들. 입만 살아 노는 놈들아. 요즘 이 고을에 나는 이 몸에 관한 소문 모두다가 니 놈들이 오물오물 대충 씹다 뱉어 버린 칡뿌리로구나. 어우 너무한 건 억울한 이 몸이다. 쥐꼬리만한 녹봉이 다 뭐야? 이 고을 이 만큼 높이 쌓은 공든 탑을 알턱이 없는 시정잡배 쌍놈들이 (확!) 말이 많아서 탈이야. 잘해주고 받는 푼돈이 불만이야? 고을 처녀들이 먼저 날 좋다는데 너는 마다할래? 가진게 없다는 게 뭐 너의 죄라면 죄지 뭐. 아따 니네 시방 김가놈과 이가놈 애기했냐? 에끼놈! 나랏일에 써주십사 하고는 와서 바치는데 뭐가 어째? 배씨 형제, 국빈급 접대가 너무 당연한데, 여봐라 이방. 어서 가서는 이놈들 입에다가 바느질을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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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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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She 식어버린 사랑아
시리운 겨울바람처럼 세차게 불어와 차갑게 얼어 붙어라 지겹도록 엉겨붙은 고독과 달라붙은 부푼 집착까지 모두 함께 싸그리 잠들거라 힘껏 안았었던 네 향기 그리워서 흐려져가는 네 이름을 수백번 불러봤어 Yeah 텅빈 거리를 밤을 지새워 외로이 홀로 서서 아무리 불러봐도 음 아무런 응답이 없었어 영원히 기약했던 우리 입맞춤 내 순간 느꼈었던 끝없는 보고픔 허나 서로가 원치 않던 잦은 말다툼은 틈을 파고들어와 믿음의 싹도 반토막 내놨음 처량한 놈 눈물도 소용 없네 여전히 넌 나 한사람으론 부족하다 말해 말해 맘을 접고서 너란 책을 덮어놀게 너를 붙잡을수 없다면 널 떠나보낼 수 밖에 가슴을 꿰뚫고 세차게 들어왔다 돌아나가는 바람과 함께 시간이 흐를 뿐이지 네 기억의 가슴은 여기 그대로 남아 있어 그녀에게서 내 옷자락 놓고 가리리 옷깃에 그 느낌에 차디찬 겨울 실어 바치리 그 입김의 온기는 당신을 그리는 물감이라 자꾸 지워져 버리는 그리움 안타까워 다시 불어봐도 매한가지야 지난 자리는 달이 비추는 추억만이 흐르는 통곡의 골짜기 작은 상처에도 몹시 쓰라린 못난 이 심장을 베듯 매정해진 그녀의 12월의 노래는 내 가슴을 얼려내 비정함에 보태는 춘삼월의 아리땁던 풍경과 그대를 보내는 노을의 붉디 붉은 색채를 짓밟아 나는 향기만이 기나긴 신선놀음의 유일한 안주 거리라니 아 겨울은 이래서 춥구나 버려진 계절아 다시는 그녀를 찾지 말거라 가슴을 꿰뚫고 세차게 들어왔다 돌아나가는 바람과 함께 시간이 흐를 뿐이지 네 기억의 가슴은 여기 그대로 남아 있어 예 Yes 아니면 No X 아니면 O 견딜 수가 없어 It's time to let you go stop 아니면 go 도 아니면 모 더는 못 참겠어 It's time to let it go Yes 아니면 No 그래 X 아니면 O 빠져들고 있어 누가 나좀 꺼내줘 Yes 아니면 No 그래 선택했어 No 이 악몽들로부터 누가 날 좀 깨워줘 견딜 수가 없어요 더는 못참겠어 누가 나를 꺼내줘요 누가 날 좀 깨워줘요 낙엽 떨어지듯 흔들리는 시계추 잊을 수 있을까 이 아픔은 언제쯤 갑작스레 벌어졌던 한낮의 불꽃놀이 난 짖궂은 장난에 놀아났던 심심풀이 그래 남쪽 바다가 얼어버린 만큼 내 가슴은 바람빠진 풍선마냥 쪼그라들 뿐 그 어떤 분풀이보다 깊은 아픔만 안겨줄 뿐 그대의 품에 안겼었던 추억만으로도 기쁜 그 기쁨이 날 더 붙잡잖아 이거 놓으란 말야 왜 혼자 있을 때마다 넌 언제나 나타나 날 떠나 달아났던 사람아 발걸음을 따라 따라가기 전에 한시라도 빠르게 도망가 그래 이제 나도 체념을 벗삼아 살아가는 메마른 거리에 비탄만 남은 난 방탕아 텅빈 거리 돌고 도는 빈털터리 회전목마 2004 1월말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 난 두번 다시 거기로 돌아가지 못할 거야 잠시 여기는 추운 바람의 계절 거울로 둘러싸인 방 속에 들어선 것처럼 갈피를 잡지 못한 채 바람과 여기 서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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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자 여기는 말야 애 어른
남녀노소 할것없이 괜찮아 놀러오셔 다 그렇지 처음에는 느낌을 화폭에다 그리듯 흐느적거리는 움직임은 곧바로 음표가돼 자신을 표현하네 당신의 세레나데 어디한번 불러보게 이게바로 너와 내가 우리 되는 첫단계 이곳은 쉼터 휴식터 숨을 쉬는 배움터 우리맘 터놓고 맘껏 뛰놀아 볼수잇는 놀이터 이곳의 시소는 너와날 저울질하질않아 저기 그네는 미소를 띄며 저하늘과 만나 불이붙은 열기 솟구쳐서 뜨겁게 달아올라 네 날개를 활짝 펴고 이제 함께 박차올라 두려움이란 모래장난은 이제그만 툭툭옷털어내는 가락에 흠뻑 취해보자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사랑의 물감이 내 속으로 점점 번져갈때 난 붓을 잡게되네 이비트 위에다 칠해볼래 그 어떤 사물과 대상도 모두 오케이 다 모아볼래 몰래 보물상자함에다가 담아둘래 그대가 그리워질때 보고플때 꺼내볼래 누가뭐래 그래 그러면 난 그쪽으로 눈 감을래 쑥쓰러움 따윈 집에놓고 오기 한분만바라보기 그밑에는 항상 밑줄긋기 두근거림은 정신의 양식 아무도 꺽지못하는 가지에 핀꽃 내자신 그꽃에 물을 주는건 기본상식 적당한 바람햇빛 그렇게 언제나 네곁에 니곁에 믿음이란 나무를 타고올라 자유를 만끽하는 저 푸른 마음도 걱정 붙들어베고 고삐를 꽉잡게 당신을 초록세계속으로 새롭게 초대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밤새도록 놀아볼까 All my people scem 다털어서 보여줄께 which never seen 망설일 필요는 없어 step up my dream 다같이 하나 둘 셋 let's sw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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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제덕 2집 - What Is Cool Change (2006)
intro
숨막히는 이곳에서 숨을 쉬고 살아가는 이곳은 바로 city of Seoul 꿈을 잃어버린 도시에서 다시 한번 또 꿈을꾸지 Uh city of Seoul verse 1 오늘도 도시의 밤은 옷을 갈아입고 알 수 없는 설레임에 속아서 난 다시 또 현란한 네온에 취해 지친 몸을 기대 이렇게 하루를 보내며 살고 있죠 친구들 알고 있죠 잡히지 않는 fantasy 펑키한 이 비트위에 하모니카 멜로디 처럼 화려한 이 도시도 외로운섬 But the life goes on from night to dawn verse 2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전에 달이 떠 스트레스 들만 먹다보니 괜히 내 뱃살 쪄 내 발이 터지도록 뛰어다녀봤자 승진 하는것은 이 사회에서 타짜 비리로 연결된 이 시티안에 길잃은 서투른 청춘에 젊음을 낭비하네 술잔에 비친 우리와 내 인생 눈가에 맺힌 물과 반비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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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you know we back, right...
IF, second album... more than music that means hip-hop... is back let's go! young GM과 넋업샨이 다시 돌아 왔어 우리들의 두 번째 꿈이 담긴 낙서!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모두 외쳐 Infinite Flow 다시 돌아온 우릴 위해서 make some noise!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당신의 소년 young GM이 게임 속으로 다시 돌아왔어 학창시절 어머니 몰래 끄적인 낙서 한장, 두장이... 풍선처럼 부풀어 I can't stop! 꿈을 이룰거란 내 자신과의 약속 내가 재밌는 얘기 하나 해줄게~ 때는 벌써 7년전 신촌의 Master Plan, 떨리는 맘으로 오디션을 보러갔는데~ 아, 글쎄 한방에 붙어버린거야! 그땐, 모든 게 꿈만 같아서 빌었지 ‘멈춰라 시간아!’ 떨렸던 첫 무대가 잊혀지질 않아, 내가 역사를 바꾼다니까 모두가 내게 비아냥 결국 난 자칭 한국 힙합 어린 이단아! 동화 속 양치기 소년은 거짓말 하지 않았어, 계속 외쳐댔더니 늑대가 나타났거든, (so) 양치기 GM 오늘도 외쳐! (dreams come true!) 왜나면 열정 가득한 소년의 밝은 미래를 봤거든, young GM과 넋업샨이 다시 돌아왔어 우리들의 두 번째 꿈이 담긴 낙서!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모두 외쳐 Infinite Flow... yeah... 이밀라 국거리 start it. 욕심 버린 beat from the moonlight 신념인 내 두 팔이 자신을 낮춰 내 그려낸 낙서는 눈물의 탄성의 내 귀중한 단서 가난한 목소리에 숨죽인 내 심장 영혼의 아픔을 담아내는 빈잔에 비싼 헛 껍대기에 겉멋 대신에 약속의 노래를 통해 바람에 불어 제끼네 내 인내는 곧 ‘말의 무게’를 빛내는 꽃 대자연을 빗대는 건 숨을 들이마시고 있는 힘껏 내뱉는 것과 같아 내 말의 변주는 다친 사랑으로 연주하는 말인 동시에 기적을 비좁은 이 현실에서 꿈꾸는 아이의 외마디 외침에 내 소리, 내 remedy 멜로디는 내 죽음을 넘어서 니 심장속에 남으리... 볼륨을 높여 최대로~ 시선 집중 우리에게로~ 두 손을 뻗어 하늘 위로~ 우리가 누구라고? (Infinite Flow~) I.F we back 한번 더!... 볼륨을 높여 최대로~ 시선 집중 우리에게로~ 두 손을 뻗어 하늘 위로~ 우리가 누구라고? (Infinite Flow!) young GM과 넋업샨이 다시 돌아 왔어 우리들의 두 번째 꿈이 담긴 낙서!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모두 외쳐 Infinite Flow 다시 돌아온 우릴 위해서 make some noise!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young GM과 넋업샨이 다시 돌아 왔어 우리들의 두 번째 꿈이 담긴 낙서!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모두 외쳐 Infinite Flow 다시 돌아온 우릴 위해서 make some noise! 우리는 I (infinite) F (flow) 내 말이 잘 들리니? let's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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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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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저기 그녀가 보이네
날 보고 반갑게 미소 짓네 달려가서 꽉 안고 싶은데 그녈 만나는 곳 100m 전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동그라미 우리 둘만 알고 있는 기념일인 오늘 같이 특별한 날 백송이 장미나 커플반지 그 이상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아는지? 별을 따주고 싶은데 팔이 너무 짧고 세상을 다 주고 싶은데 돈이 좀 모잘러 노래라도 잘했으면 세레나델 부르지 하지만 알다시피 난 랩쟁이 음치 요즘 남자들 사랑 때문에 연예인이 되 사랑은 기술이 아닌 마음의 설레임인데 이 마음 변하지 않게 소중히 지킬게 내 사랑 그대가 내 곁에 있기에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소중해 또 기억해 축복해줘요 (L.O.V.E)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간직해 영원히 when I falling in love with you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와 내 기념일 연애편지가 드디어 빛나는 그댈 찾아 내게 다가왔었지 온종일 그대를 시에 담어서 읊조린 단어의 핵심은 오로지 널 향하니까 감정의 배신은 영원히 없을테니까 이 시간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걷는 이 길가를 풍경 삼아 부르는 멜로디가 이 세상을 무대로 소중한 사람을 주제로 내 꿈에도 그리던 그대를 표현해 선물해요 내 노랜 오랜 생각 끝에 부른 고백 내 그대와 함께라서 너무나 행 복 해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소중해 또 기억해 축복해줘요 (L.O.V.E)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간직해 영원히 when I falling in love with you 그대와 나 함께해 난 너무 행복해 난 그대의 넘버원 팬 항상 내곁에 그댈 위해 노래해 난 너무 행복해 지금부터 그댈 위한 기타 세레나데 <간주> 이제는 400m가 남았어 300m부터는 달려 200m 내 맘은 두근두근 그녈 만나는 곳 100m전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소중해 또 기억해 축복해줘요 (L.O.V.E)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간직해 영원히 when I falling in love with you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소중해 또 기억해 축복해줘요 (L.O.V.E) 그대는 내꺼, 세상에 외쳐 (celebrate my love) i love you my boo you so special 간직해 영원히 when I falling in love with you 저기 그녀가 보이네 날 보고 반갑게 미소 짓네 달려가서 꽉 안고 싶은데 그녈 만나는 곳 100m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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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일상에 치여 지쳤죠? shall we dance?
고독이 사무칠 때도 shall we dance? 세상이 그댈 속여도 shall we dance? 오늘 하루만 다같이 dance dance dance 당신의 월화수목금 휙휙 지나가 넥타이에 끌려 다니면서 한숨만 푹푹 쉬어 제자리 이놈의 세상이 널 배반해 괜찮니? 저 창가에 달빛이 밖으로 부르네 달링 oh my 달링, 달님아 대체 내 님은 어디에? 부장님 사장님 이리저리치여 거리에 내동댕이 쳐진 외톨이 강아지 처지 길 건너 저 여인 내 삶의 special chance 용기내서 물어볼까? 저기요, shall we dance? (let’s dance tonite) 내 손을 잡아 baby 볼륨이 작아 왜이래? 곧 날이 밝아 crazy 딱 하루만, 오늘 딱 하루만 모든걸 잊고 내일해 dance tonite dance dance dance 이밤이 마지막 chance chance chance 아버지는 삶의 무게에 지쳐 어머니는 잠을 뒤척이며 자식 입시 걱정에 미쳐 우리들 삶은 일분일초 매순간이 휘청휘청 바라는 건 오직 대박의 기적 거울에 자신을 비춰 내가 아니잖아 소름끼쳐 이러다가 남녀노소 모두 건강에 적신호 하루만이라도 지금을 즐겨 멋쟁이 턱시도 입고 이 리듬을 타 삶이 막 꼬이는 자 내 손을 잡고 두 눈을 감고 준비됐으면 나하고 저기요, shall we dance? 모두 딱딱해 (세상이 답답해) 미래가 막막해? (대답은 간단해) 오늘 할일 내일로 (춤추고 싶음 이리로) 오늘밤 너의 댄스 파트너 바로 우리 둘 Infinite Flow 저기요, shall we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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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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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verse 1)
let me tell another story about what`s goin on? 같이 풀어 나가보자 당신이 찾고있던 답을 한꺼풀 벗겨 말해 도시란 정글 속에 먹고 먹히며 살아가는 생존 방법을 우린 살기 위해 죽여 그리고 죽지 못해 살어 시간의 밧줄에 묶여 고귀한 영혼을 팔어 얻어, 먹어 우린 권력에 착 달라 붙어 기회만 노리다 실패로 끝내 찾는 건 오, 주여 구해주오, 말해주오 내 갈 길이 어딘지 이 불쌍한 어린양에게 축복의 손길이 또 당했어 약자는 바로 우리 피해자란 명찰에 기뻐하며 사는 패배주의 I don`t know why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somebody tell me what`s goin’ on? 난 되묻지 I wanna fly 정말로 하늘을 날고 싶었지 허나 꺾인 날개 부여 잡은 채 밤새 울지 chorus) we lie (거짓말) and we cry (울지마) we try to get by (u and I don`t know why) we fly(모두가) get high (날아가) we drive our life (to live and let die) (tell me why why why) don` tell me lies don`t let me cry don`t let me die don`t tell me why verse 2) 잠깐잠깐 왜 사회는 날 또 깜빡깜빡해 TV, 뉴스, 드라마, 영화 서로가 다른 말만해 속으론 관심받길 바라며 겉으론 내가 잘났데 스친 게 기분 나빠 어린애를 죽여 장난해`? 왜 반말해? (내가 만만해?) 왜 딴 말해? (똑바로 안 말해?) 내가 물으면 오직 네, 아니오로 대답만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왜 그랬니? 그 어린 아이를 도대체 왜? 왜 죽음조차 가십거리가 됐을까? 왜 미디어 조차 거짓을 뱉을까? 왜 그들은 마약에 손을 댔을까? 왜 그들은 힘없는 약자들 돈을 뺏을까? i don`t know why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somebody tell me what`s goin’ on? 난 되묻지 I wanna fly 정말로 하늘을 날고 싶었지 허나 꺾인 날개 부여잡은 채 밤새 울지 verse 3) 첫 번째, 이 도시를 믿지마 이미 이곳은 얼어붙은 인간미에 슬프고 추운 무덤이니까 두 번째, 굽히지마 자신이 증인이 돼 사실을 말한다면 언젠간 진실의 힘이 돼 모두 제정신이 아냐 마치 미친개 마냥 한곳만 집중적으로 물어뜯는 마녀사냥 we struggle in this jungle so many trouble, gotta hustle life is puzzle, need more muscle to live in Seo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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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검은소리라는 우주 안에 반해
시작된 항해 속에 수많은 장애로부터 난 더 강해져만 갔네 7년전 힙합 갓난애 이젠 실력이 상당해 간밤에 페니가 준 비트는 아주 오래간만에 내 귀를 파고 들어 내 피를 끓게 만들어 볼륨을 더 크게 틀어 내 말에 귀를 귀울여 힘들 때마다 음악은 내 영혼을 일으켜 내 안의 숨어있는 꿈을 찾기 위해 시를 써 비록 내 방 에서 탄생한 내 rhyme은 단순한 활자지만 내 목소리가 내 mic 통한 순간 찬란한 빛을 내며 뿜어져 값진 언어가 돼 비로서 내 노력의 피와 땀이 아깝지 않네 꽉닫힌 마음 안에 음악이 문 열어 준 인연들 꿈이란 보물을 찾는 이 순간에 기념을 너와 나는 음악 안에 하나란 걸 명심해 지켜봐 내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young GM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Scratch> 처음 난 내 손안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네 고난의 시간이 거듭되어 갈수록 몸 안에 일정한 흐름이 날 그 곳으로 이끌었다네 그 엄청난 에너지를 쫓아 떠날래 어쩌면 뻔한 내용의 연속극 같던 우리 삶 위에 전혀 뜻하지 않은 생명의 빛이 닿을 때, 수많은 망설임을 뿌리쳐 또 그 빛을 향해 부딪혀 보지 않을래? 사막의 작은 마을, 어느 순수한 기운의 상자를 용기내어 여는 순간, 난 이전의 어리숙한 모습을 짊어지고 나갈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연금술사 여기 검은 술잔에 내 삶의 가루를 뿌려넣어 이제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어 온 우주가 날 향해 움직이기 시작하니까 (이제 외쳐) 우리가 함께 움직여야 할 시간 내 꿈속에 나팔을 잡고 부르듯 이 지면을 타고 흐르는 글들은 전투의 명장이 보병의 심정을 아우르듯 어루만져 고이 새겨 내 적당량 지혜와 용기를 규합해 싸우는 달타냥 이 시대가 허락 한다면 나와 달려보지 않을텐가 그 언젠가 꿈속에 보았던 그 언덕을 지나 바라만 봤던 절경을 한없이 만끽하게나 맨발로써 아버지의 길을 걸어 거지와 병자를 안을 수 있겠나? 두 손으로 받쳐 디딤돌을 만들 수 있는가를 말해봐 단, 신념이 없다면 이딴 건 개나 줘버려 자, 문제는 꿈에 목마른 이 땅 모험을 너무도 원하는 이가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넘쳐 난다는 이 현실에 있어 다른 MC들과 함께 중심에서 외치는 내 대답은 “그래 얼마든지” young GM (mic check) Keebee (mic check) 넋업샨 (mic check) Paloalto (mic check) 넷이서 꿈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두 주먹을 쥐고서 “하나된 목소리로” 난 fighter, 라이터에 불을 붙여 맘껏 온 동네를 밝혀 겁쟁이는 이 자리를 떠 ‘발전’이 단어를 가슴에 깊숙히 새긴 나와 너의 큰 차이점 삶이라는 투쟁에서 승리는 나의 것 짓밟혀 있다해도 바로 승산을 바꿔 사람들은 감동해 소리치고 박수쳐 빵점자리 문제아들에게 방법을 가르쳐 시작은 순수해서 멈출 줄을 몰랐네 성실과 열정으로 허리띠를 졸라매 근데 그게 전부가 아니라며 쫓아내 화가 머리 끝까지 폭발해 그때 알았어 어디로 가야할 지 똑바로 바라봤지 내가 가야할 길 파헤쳐 뿌리내린 땅속까지 온 힘을 다해서 이제 당신의 이야기를 말해줘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난 내 젊음을 걸었어 내 심장을 걸었어 내 영혼을 걸었어 손가락을 걸었어 꿈을 현실로 바꾸는 연금술사 우린 여기에 걸었어 전부를 다 <Scratch> young GM (mic check) Keebee (mic check) 넋업샨 (mic check) Paloalto (mic check) 넷이서 꿈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두 주먹을 쥐고서 “하나된 목소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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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날~ 따라와 들어봐 즐겨봐 느껴봐
우리와 함께가 리듬에 올라타 날~ 따라와 들어봐 즐겨봐 느껴봐 과거와 현재가 미래를 바라봐 verse 1_ 우리는 IF 음악에 반해 시작된 삶에 후회는 안해 can u believe it? soultronix의 fresh한 nu style은 이래 he say she say 우리가 하는 일에 shut up & listen! 그냥 그렇게 더럽게 질퍽거리는 곳에 이렇게 좀 더 부드럽게 hook_ soultronix on the beat (이상해?) IF 두 번째 앨범 (이상해?) 맨날 같은 음악 같은 생각 너무나 지겹고 식상해 좀 더 자유롭게 (이상해?) 변화가 담긴 노래 (이상해?) 맨날 같은 하루 일과 다른 신선함으로 시작해 bridge_ [오늘도 뻔한 어제뿐 지쳐가는 벌레들 들썩 움직이는 어깨 고민은 먼지처럼 털게]X2 verse 2_ 가보지 않았던 길은 내 나이 땐 맨발로도 갈 수 있어 I like that 비록 험해도 개척해서 내 의지로 언제든 나가겠어 똑같으면 재미없잖아 (왜 해?) 날 따라와봐 하나 둘 셋 넷 i'm a rider 내 스타일로 비틀 조종하는 파일럿 이제 네게 넘길게 달려가 Outsider Outsider_ 남 모르게 빠르게 대쉬 맥시멈을 모르는 폭격기 네 박자 리듬을 타고 바람을 가르며 공격개시 끝을 모르는 기발한 발상이 때로는 새로운 소리에 목마른 이들의 메마른 감성을 자극해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난 반 박자 더 빠르게 박수쳐 한 맘으로 뭉친 세 남자가 함께 소리쳐 험난한 이 길에 나를 믿고 달려가겠어 비난의 화살은 나를 좀 더 완성하는 법 Speed star! bridge_ 우리와 함께가 리듬에 올라타 뜨거운 열정 그리고 노력 끊임없는 시도와 변화 과거와 현재가 미래를 바라봐 우리가 말하는 것들을 맘으로 느끼지 못하면 눈을감아 hook_ soultronix on the beat (이상해?) IF 두 번째 앨범 (이상해?) 맨날 같은 음악 같은 생각 너무나 지겹고 식상해 좀 더 자유롭게 (이상해?) 변화가 담긴 노래 (이상해?) 맨날 같은 하루 일과 다른 신선함으로 시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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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chorus)
친구야 난 네가 고마워 고마워 (내 곁에 있어줘 고마워) 함께 있으면 우리는 놀라워 놀라워 (오늘도 너무나 놀라워) verse 1) 이른 아침에 눈을 떠봤자 내겐 비추지 않는 태양 어젯밤 마신 술은 머리 속 들이 닥친 재앙 담배는 폐암을 (유발해) 그녀는 내 맘을 (몰라 왜) 내 삶은 엉망진창 결국 난 원망해 세상을 연애편지 고백보다 더 많이 찢겨진 이력서 인생이란 마라톤에 반에 반 난 지쳤어 (난 미쳤어) 월세도 밀려서 난 오늘도 전화번호 뒤져서 친구에게 전화 걸어 “돈 좀 빌려줘” (친구야) 그래 힘들었구나 친구야 월세 얼마면 돼 이놈의 경제가 미쳤지 원래 넌 안 이런데 사람에 치여 사는 처지 어느 순간에 ‘나는 거지’라 생각 할 수 있어 하지만 ‘나’라는 벗이 있어 이력서 까짓 거 몇 번이고 더 써 미래를 꿈꾼다면 또 일어서 지쳤던 니 삶의 반전 원하면 술과 담배 끊어 그러면 그녀라는 저 태양은 널 위해 떠 verse 2) 빠르게 먹고 먹히는 정글 사회가 바로 내 일터 피나는 노력으로 눈치만 보며 살아가는 내 캐릭터 모든걸 모른 척 무조건 짝사랑으로 끝나버리고만 소심한 스토커 내 삶은 이래, 걸어가는 길에 뒤로 넘어져도 내 코가 깨지네 때려칠 용기 조차 없는 나는 한숨만 내쉬네 내 게임기에 쩔어버린 나를 구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구나 그래 힘들었구나 친구야 게임기는 이제 저 멀리 치우자 니 곁엔 내가 있잖아 남은 술잔을 비우자 뒤로 넘어져 코 깨지는 걸 참고서 일어 설 수 있는 용기 넌 이미 갖고 있어 스토커? 그거 아무나 못해 끈기가 필요해 난 여태 짝사랑도 못해봤어 이미 넌 준비된 7전 8기의 주인공 역전의 용사 넌 분명 성공해 그때는 꼭 니가 쏴 bridge) 내 삶에 가장 소중한 친구 그 어떤 보물보다 귀한 친구 우리는 이만큼 친한 친구 곁에 두고 오래 사귄 벗 ‘친구’ verse 3) 너와 나 우린 서로 기대 쉴 수 있는 휴식처 너와 나 우린 때로는 의견차이에 부딪혀 아이처럼 싸우고 침묵해 입 다물고 “미안해 화풀어” 한 마디에 다 아물고 험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버팀목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환상적인 팀웍 인생의 희노애락 함께 나눌게 전부 영원히 풀리지 않을 우리 어깨동무 (아이들) 그 아무도 내가 힘들어도 몰라줘 저 하늘을 향해서 소리쳐 도와줘 그럴 때마다 항상 네가 있어 놀라워 친구야 말은 안 해도 정말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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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사회라는 험난한 도시 발을 들여 논지 얼마 되지않아 난 엘리트 코스라는 고속열차를 탄 채로 거침없이 탄탄대로 걷다가 순리대로 적당한 학벌의 여자 교제 후 약혼에 결혼 준비까지 정신없이 하다보니 역시 내 친구 놈 걱정이 지난날을 돌아보니 벌써 14년이나 흘렀어 그 녀석 중학생부터 공부도 일등에 쌈짱까지 여학생들의 인기도 항상 독차지 그에 반해 난 똑같이 예나 지금이나 어딜 가든 왕따 못난이 속앓이 하는 내 곁을 항상 지켜주던 너 그녀에게 내 자리를 비켜주면서 원망 할 수 있는 권리 조차 박탈 당해 버린 마음 세상의 눈밖에 나 버린 마음 절망 속에서 커져만 갈 꺼질 수가 없는 마음 어떻게 할까 오늘밤만 지나면 넌 그녀의 남자 지난날의 추억은 술로 담자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행복하게 잘 살라는 그 한마디뿐 돌이켜 보면 나는 헛걸음 원하며 구걸하며 헛것을 사고 파는 허풍의 거품 내게 남은 진짜는 오직 너뿐 술과 함께 자꾸 격해지는 감정 머리 속은 멍해진 채 암전 이대로 완전 널 잃어버릴 망정 오늘밤은 내 곁을 떠나지마 너까지 날 괴롭히지마 얼마나 더 마셔야 잊혀질까 내일이면 진짜 나는 없지만 절대 너만은 변하지마 원망 할 수 있는 권리 조차 박탈 당해 버린 마음 세상의 눈밖에 나 버린 마음 절망 속에서 커져만 갈 꺼질 수가 없는 마음 어떻게 할까 Go Go 어떡하죠 over the rainbow Go Go 어디로 가죠 over the rainbow Go Go 어떡하죠 over the rainbow Go Go 어디로 가죠 over the rainbow 어느덧 자정을 넘긴 새벽 서로가 서로에게 취해서 너 나 할 꺼 없이 서로가 서로의 따스한 품에 기댔어 어떻게 사랑이라는 게 이리도 간절해 이리도 목을 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손을 댄 내게 욕을 해 내 심장을 도려내 마지막일지라도 너를 안고 눈물이 내 말을 대신하고 떨고 있는 너의 손을 잡고 입맞춤에 이 밤의 끝을 잡고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다음 세상엔 더 나은 세상에서 태어나자 난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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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See that girl over there, she's nice
Money and fame? His nice nice cars, dating stars his nice but the nicest, N.I.C.E. nice to meet you Jinbo) opening this song I won't do it wrong 내가 하려는 건 오로지 좋은 음악 just N.I.C.E music 멈추지 말고 언제나 진보 now 막을 올리고 stand up N.I.C.E show Tablo) 21세기 신음소리 창작의 고통 서사시의 history on the microphone it's been a long time, with beats and rhymes streets and minds, 역사와 나만의 의사소통 난 음악의 포로같아 flow로 박자와 과거를 캐 미래를 발견하는 고고학자 자, 못 배워도 느낄 수 있어 수갑을 채워도 박수는 칠 수 있어 현실에 지쳐버렸으나 재산은 문화, 내 마음은 부자, 내 혼의 주머니 채워주는 주하 (life cycle) 내 삶의 책갈피 액자의 틀 벗어버린 a-r-t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넋업샨) 이것은 찌든 여름에 내리는 신선한 빗방울 다 채널로 쏴대는 이 혼탁한 니 시야를 일깨워줘 (다 채워줘) 비로소 외로이 서 있던 내 의지에 고동치는 저 깃발은 널 새겼고 내 친구들로부터 힘차게 나부끼고 있는 이상의 바람은 꼭 죽어있는 자에겐 사투리로 들릴 뿐 비극적 나태를 불태우고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관념에 입다물며, 내 진실로 싸우고, 행복과 낭만을 바라는 우리는 열정의 파노라마인 신념의 포로 지성의 토론은 끝내 살아 움직일 혁명의 결론 Mithra Jin) 잘라진 믿음뿐인 이 바닥에 입을 맞추며 갈라진 신음 우린 이 상황에 이를 악물어 누구도 기대 못한 새로운 시대로 한 획을 그리며 나갈 우린 미래 소년 코난 하루 세끼 챙겨먹는 밥이 아닌 것 우린 조금 더 감칠맛 나 간식같은 벗인 걸 또 따스한 봄날의 작은 볕 그대 삶의 기찻길에 남은 역 선택은 자유, 목청에 늘 가둔 소리를 풀어헤쳐 나갈테니 우릴 따를 친구들이여 이제 변화를 믿어줘 흔들어 줄게 미래란 바람을 실어서 Bridge) (we nic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for us Infinite Flow, Jinbo,Epik High, Pe2ny It's a soulscape Young GM) 첨엔 끝없이 펼쳐진 어둡고 긴 터널이 나홀로 가기엔 너무나도 두려웠지 주위를 둘러봐도 내 곁은 낭떠러지 함께 길을 걷는 다른 이들이 부러웠지 끊어졌지 부서졌지 난 하염없이 울었지 그러던 날 잡아준 친구를 만난 후 내 가슴은 뜨거웠지 즐거웠지 우린 언제든지 웃었지 이 터널의 밝은 빛이 돼 준 우정 eternally Pe2ny와 soulscape ma brotha EPIK 진보와 IF, what more can I say? be easy believe me that's for shizzy N.I.C.E we gets busy Chorus) w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use nothing is cool enough (be nice) nothing is cool enough (we nice) caduse nothing is cool enough (N.I.C.E we get's bus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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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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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U Don't Care , U Don't Care 라라라~
U Don't Care , U Don't Care 라라라~ 좋은 집 따뜻한 밥 그리고 좋은 차 그렇게 내삶은 항상 계란의 노른자 언제나 세상은 내 중심 이기심과 더 큰 욕심으로 눈이 먼 채 세상의 그림자에 등돌린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모습에 놀랐어 내 인격의 대한 커다란 모순에 (속은 채) 내 겉모습을 치장하는 옷은 왜? 명품이면서 맘 속은 다 썩은 속물인 채 나 자신이야 말로 21세기의 스크루지 남들 상관없이 오로지 혼자만 배부르지 저 두루마리 휴지 한 장 조차도 내 코를 풀지 절대 남들에게 선뜻 못 베풀지 주위를 둘러보면 그저 단돈 몇 천원 먹고 살기 위해 버는 힘든 사람들 앞에서면 (마치 죄진 사람처럼) 한마디도 못하는 철없는 한젊은이의 참회가 담긴 양심선언 보고도 못 본 척했고 듣고도 못 듣은 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들은 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나는야 양치기 소년의 양심까지 도려낸 이기심은 하늘을 찔러 러시아 구 소련에 붉은 광장의 추위보다 더해 슬픔을 바로 내곁에 두는 못난 습관은 널 여태 눈물 짖게 만들었고 쉽게 나를 버려 잊게 하는벌은 지금의 나를 미치게 가르쳤어 You don't Care `그래 넌 상관없겠지` 라면서 날 위로해 괜히 판에 박힌 거짓말로 내 상처를 동여매지 왜? 지금을 사는 우리도 똑같아 웃는 얼굴에 칭찬을 하는 게 기본사양인 요즘은 다그래 자신만의 섬에 갇혀 난 살아가는 게 모두 남 탓인 내 썩은 맘이 날 절름발이로 만들어 저 붉디 붉은 석양이 유일하게 내 등을 감싸안네 비참해도 이것이 현시대 우리들의 참회록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듣은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보고도 못 본 척 했고 듣고도 못 듣은척 했어 (부끄러워 부끄러워) 미안해, 이안에 차가운 나를 비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마음이 지나는 길을 찾아줘 얼어붙어 부숴질 것만 같은 내가슴을 붙잡아줘 붙잡아줘 눈을 가렸던 손을 뻗어 늘 밖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도록 눈을 가렸던 손을 뻗어 늘 밖으로 가는 문을 열수 있도록 내 눈이 멀어서 널 보지 못했고 내 귀가 멀어서 들리지 않았네 You Don't Care 왜 이제야 왜 그 동안 왜 보지 못했어 You Don't Care You Don't Ca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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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내 첫 걸음은 1999년도
대한민국 8마디 랩핑이 전부였고 내 친구랑 만든 팀에 들어온 열여덟살 young GM N-son과 삼인조 기계치를 만들어 거칠게 클럽을 누비다 드러난 생각의 격차로 인해 우리는 서로가 다른 길에서 걷다 (혼자선 벅차) 다시 뭉친 Infinite Flow Respect 문화를 가지고 디시금 이 길로 지치고 힘들 땐 우린 이 때를 추억해 가진 건 목소리와 동료들이면 충분해 (아직 부족해) 이들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 난 쉴 수 없네 그들의 믿음을 내 단어에 고이 새겨 다 보이겠어 거짓과 현실에 이 슬픈 괴리에서 난 또 한번 선포하네 당신이 있음에 진실에 비롯된 이 노래가 험한 세상에 축복의 길을 내 (god bless) G-O-O-D night (good night) G-O-O-D life (good life) G-O-O-D like,like IF music right, r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life (good life) G-O-O-D like,like IF music right, right? 아직도 안 믿겨져 이게 마지막곡이라고? 영원히 끝나지 않고 다시 또 아침에 눈 뜨자마자 녹음실로 가야할것만같아 숨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몇 년 동안 잃은 것 중에 제일 안타까웠던 건 내 곁을 떠난 너무나 소중한 사람들의 고마운 맘을 그때는 알지 못했어 그들의 소중한 사랑을 언제나 빨간불 내 삶의 신호등에 날 달리게 한 건 바로 음악이란 파란불 거친 파도 헤쳐 나가는 항해 폭풍이 거치고 난 배 안에 남은 건 넋업샨과 나 영지엠 달랑 둘 주님이 주신 달란트 팬들이 준 사랑만큼 잘 자라난 IF는 뿌리가 튼튼한 나무 달빛이 은은한 오늘밤 난 은근히 폼잡구 내뱉는 내 랩은 아름답게 뿌려지는 별가루 그대들이 심어준 ‘우리’란 나무 한 그루가 소중하게 자라나 훗날 누군가 물을까? 이 멋진 숲의 이름이 뭐냐고? [Infinite Flow] 우리는 당신과 함께 영원히 흐른다. G-O-O-D night (good night) G-O-O-D life (good life) G-O-O-D like,like IF music right, right? G-O-O-D night (good night) G-O-O-D life (good life) G-O-O-D like,like IF music right, r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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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young GM]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Do u remember? 2002년 Classic Rhyme 그로부터 Passin' time I gotta tesify 서로 헐뜯기 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질투와 시기보단 선의의 경쟁상대로 We fix that hole system 너 diss 하고 있을 때 난 여기 서 있을게 wit' Hiphop for respect [Verbal Jint] first the mass break up and everyday I wake up and see the culture going through some changes 그리고 내가 쳐 놓을 울타리 끊고 I'll be saying hello to strangers 새로운 얼굴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규칙 some kids lack respect and act stupid but we all connected and the culture's breathing through every one of us so respect it [각나그네] Yes it's hiphop in the place to be 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멈춤 없이 또 길을 걷겠지 여지껏 망설임 없이 그래왔듯이 고집불통 신념에 뒤끝 없는 삶 힙합을 믿었어 내 삶을 걸었으니까 헌데 respect을 버려 볼록 나온 똥배 어때? 꽉 찬 주머니에서 손빼 [Yankie] Yes peace to the god 내 맘에 값진 형제들로 꽉 채워진 그 수많은 type과 또 내 이기분에 맞춰 비트라는 소나기 이곳에 몸을 던져 믿음을 삶에 얹어 여전히 makes history since 2000년도 내 맘은 항상 이곳에 이 scene이 잊혀져도 I respect you with TBNY 넋없샨 young GM yes we're ready to shine [넋없샨] 모두같이 시작해볼게 뻔한 미움 따위는 좀 긴장해 줄래? 되풀이 되는 싸움은 곧 핍박의 굴래 비난의 멍에 늘어나는 것은 복수와 집착의 노래 repect 4 brotha를 내 뱉고 행하는 태도가 비극을 깨고 일어나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바로 It's the beautiful thing 우리들의 꿈인 문화의 되물림 [Topbob] 오만함에 갇힌 너만의 밝은 빛을 꺼내자 머리숙여 품 안에 박힌 칼을 거두자 존경의 제초제는 나의 가슴에 거만을 작게 수많은 자존의 열매를 수확해 꽉 진 주먹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니 두 손을 펴서 따뜻하게 모두 감싸니 넋업샨의 마파람 그 flow의 tone에 respect GM의 ill rhyme, lyric은 that a fact [Vasco] V.A.S to the C.O 맹목적인 존경은 쉬워가면 씌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식미소 그런 뻔한 모습들이 싫어 요즘 하는 respect? 내가 보기엔 전부다 비슷해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은 mistake 내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와줘 보기에 나 조금 차가워도 내 가슴은 뜨겁다 [Simon Dominic] 까칠한 나 조차도 음의 색감은 respectone 웃으면서 경계하며 넌 왜 거짓을 내뱉고 이미 녹슬어 버린 탄환의 꿈을 가진 거지 존중의 빛이 비추는 터널의 끝은 꽤 환하네 숨 죽이고 있던 착한 널 깨워 피부로 느껴져 차가운 그 놈의 체온들 먼저 뜨거운 악수를 청할까 불안한 호흡을 통해 감지되는 너의 존경 어린 눈치와 검은 고백 [나찰] 변화와 변칙의 경계에서 무너진 건지 넌 아직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테지 어쩐지 나고 자란 곳이 이 바닥 언쟁이 널 그렇게 만들었어 제길 어쩌니 [Meta] 물론 넌 또 웃으면서 말해 멋진 랩퍼와 이 랩의 거리 그 사이에 텅빈 가슴밖에 남은 것은 처치 곤란한 덩치 넌 아무것도 몰라 라는 말밖에는 없지 [나찰 ] 사람과 사람의 끝은 내가 알 수 없어 삶과 삶의 고리는 끊어진 적 없어 변신의 귀재 상관 없었잖아 이젠 웃음 던져 버릴 기회 감춰뒀던 갈림길에 [Meta] 믿음이란 힘에 내 목소리를 싣네 내 모든 것이 길게 뻗은 손과 손을 믿네 오직 바라는 것은 변칙과 변질을 피해 작은 존중 하나가 믿음으로 좀 더 깊게 [도끼] 커져가는 이 Rap game속 collabo란 작지만 큰 행복 난 계속 이 길을 걸어 cuz I got respect for 내 모든 형제들 우리는 하나 언제든 날 불러 그래 이 검게 물든 이 세상이 뭐라든 I'm down with you for life 언제나 나와 가치관이 같은 자와 같이 난 이 길 마지막까지 가 like sean2slow hiphop for respect 이 맘을 가지고 we rock till' the end [sean2slow] r.e.s.p.e.c.t all 12분 mc some on TV 별 상관 없이 We under over and 직장인 힙합 서로 비난과 질타는 너의 식탐 격려에 피던 꽃은 조화인가 웃음 속 눈치를 살피는 삶의 방식까지 다 그 입으로 경멸하던 가식의 입장은 내가 냉정해진다면 뭔가 불안해 떠들겠지 mad respect for Jay-Z and NAS how they made up in same sky with one god you know we got respect in this game but still this game got x-man so test'em [MC성천] 필부의 작약한 개화의 요수 고결한 팔색의 소월은 성부의 마지막 토우 무한의 초월은 고요한 시공의 모수 유한의 고결한 미동의 소란한 미수 소원한 변수에 스친 시음 (우마주) 고원한 천수에 비친 비음 (오마주) 흐름에 옳고 그름에 초련한 자수 그름의 옳은 흐름의 시류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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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oulman & Minos 1집 -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2007)
모르는 핸드폰 번호에
또 잠에서 깨 이 꿈의 끝이 간절했는데 참 애석해 난 외롭게 떨고있는 전화길 본다 이미 딱딱해진 목으로부터 이어지는 긴 통화 또 만남은 시작하려해 하지만 도망가려는 기분은 여전해 얼굴없는 대화 널부러진 내 맘 이게 방금 우리가 맺은 약속이 낳은 댓가 전화를 마친 넌 내게 몇 천분의 일일까 아님 몇 백분의 일일까 혹시 몇 십분의 일일까 몇 분의 몇 낯선 건물에서 우린 마주치고 미소라는 마스크를 쓰겠지 이런 반복은 내게 안목을 줘 세상엔 감동을 주는 만남은 흔치 않은 걸 당첨 안될 뻔한 기대로 뒷주머니 쑤셔넣은 복권 마냥 의미없는 길을 나선다 맨 처음엔 내 표정이 어떤지 고민했고 그 다음엔 우리가 더 보게 될 지 궁금했지 우리의 이별이 언제까지 기억이 날까 맨 처음 우리가 찾던 곳은 어딜까 If I could only see it If I could only feel it If I could Will there ever come a day 1/7 정도 남겨진 잔 속 먼지와 담배 연기가 뒤섞인 탁한 알코올을 단숨에 삼키는 넌 아직 하고픈 말이 남아있는 것 같지 하지만 더는 말을 잇지 않아 물론 나 역시 이젠 듣고 싶지 않아 우린 왜 여기까지 온 것일까 맨 처음 우리가 찾던 곳은 어딜까 다시 만남의 첫 페이지로 돌아가 우리가 나눴던 모든 대화들의 조각 그 흩어진 퍼즐을 맞춰봤지 이런 그림이 될 줄 넌 정말 몰랐니 난 예감했지만 모른 체했지 실은 좀 더 나은 콜라주를 바랬는지 몰라 허나 이런 기대감은 오늘로 끝내자 우린 서로의 틀을 벗어날 줄 모르니까 이건 인연이라고 부르던 심연의 끝 저 문을 나설 땐 우릴 짖누르던 미련들을 버리고 떠나 이제 너와 난 서로에게 반가이 미소 지을 일 따윈 없겠지 If I could only see it If I could only feel it If I could Will there ever come a day 별다를 것 없어 이 사람도 거의 절반은 이름도 기억 못하는 표정없는 대화 내게 도움 좀 줄 것 같은 사람들 목록 핸드폰은 뭐 그 정도 용도 만남과 이별 편해졌지 싸이월드 클릭 한번으로 인연이 또 쌓이고 왜 하필 오늘 이라는 고민없이 던지는 인연의 이별의 쪽지 그 사람 없이는 못 살 것 같던 이별 영원히 당신을 난 잊진 못 할거라던 비명 하지만 난 이별의 말 한조각도 기억하지 못하고 사랑 이따위 말투 문득 던진 내 질문에 또 움푹 파여버린 내 숨통과 눈동자 줄곧 난 인정하지 못했던걸까 무뎌진다는 건 나도 묻혀졌다는 걸 맨 처음엔 내 표정이 어떤지 고민했고 그 다음엔 우리가 더 보게 될 지 궁금했지 우리의 이별이 언제까지 기억이 날까 맨 처음 우리가 찾던 곳은 어딜까 If I could only see it If I could only feel it If I could Will there ever come a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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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chedule 1 - Fight 4 Righ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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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chedule 1 - Fight 4 Right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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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한때는 당신의 어머니가 되었었고
난 당신의 친구가 되었었죠 당신의 탄생이 우리의 연을 만들어 두팔을 벌려 안으며 내 품에 곤히 잠들어 힘겨운 발걸음을 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엇나가네 품을 빗나가면서 어느새 나는 귀찮은 잔소리꾼으로 나와의 연계를 둔 채 가족의 품으로 이제는 성인이 되어버린 당신 앞에서 난 쓸모없는 기계로 늘 관심 밖에서 이렇게 버려져 뒷모습만 봐도 걱정이 마르질 않죠 이런게 모정인가요 그녀들은 내게 말하죠 날 사랑한다고 그녀들은 내게 바라죠 날 갖고싶다고 전화로 속삭이고 곧바로 사버리고 냉정히 차버려 또 날 못 잊고 원하고 또 원망하죠 그랬던 내게 손 내밀어준 그녀 그저 함께만 있어도 내게 큰 기쁨을 주죠 부족함 없는 지금이 난 너무나 두렵죠 허나 이 감정을 되돌리긴 이미 너무 늦어 우린 이뤄질수없는 사랑이란 것을 알며 흘러선 안될 사랑이란 바이러스에 감염 그들은 성기계의 기능을 다 잃었을꺼라며 버림받은 난 단지 과학적 오류의 발견 날 만든 그는 내가 완벽하다고 말했죠 숨도 쉬고 꿈도 꾸고 소망했죠 행복하다는게 무엇인지 몰라도 피아노를 칠때 시를 쓸때 너무 좋았죠 세상은 놀랐죠 진짜 사람같다고 내가 만든 모든게 아름답다고 수백년이 지나도록 그렇게 살았고 인간들의 지도자는 세번째 바꼈죠 모든 걸 뺏어갔죠 그 어둠고 붉은 날 새로운 법을 알리는 tv 속보들은 날 경찰은 내 왼손을 자르고 내 피아노에 불을 붙혔죠 난 그를 죽였죠 분명 어제는 섬하나가 날 약주네 기억에는 없는 내 투덜대는 당신 기록 구석에는 존재했던 삭제된 이름없는 대륙중에 작은 책으로 없앤 이 환호와 갈채들로 일어났어 환경이 흥미없어 바라봤던 하늘을 나는 새처럼 바다를 가르는 배처럼 달려가고 싶어 다르게 팜을 건넨 해처럼 나 지쳐 도적들을 단번에 휩쓸었고 혹독한 싸늘함을 느꼈죠 난 고독함이라는 단어만 되내이며 살아져간 수많은 적들에게 나 외쳐 사라져요 내게서 기억을 지워요 전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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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스코 2집 - 덤벼라 세상아 (2007)
LEO KEKOA]
첫 번째 앨범이 나왔을때 자리매김은 확실 돈을 벌지 안 벌지는 아직까지는 불확실 좋으면서 계속 걸어대는 그 뚱딴지 같은 태클에 넘어지지 않는 랩게임에 앙리 두 번째 앨범이 나왔을 때 People Are Yellin' Welcome Back 그래 부다사운드 And 지기펠라즈다 이제와서 우리가 다른음악과 선을 봐봤자 우리와는 어울리지 않고. You Know That [VASCO] Guess Who's Back On The 35's Track 진보된 트랙과 좀 더 쿨하게 쌔끈해진 랩 전에도 말했지 내게는 Upgrade 뿐 그래 전부 다 내 스타일을 겁낼 뿐 나는 월세에서 전세, 후배 에서 선배 I Been That And Done That, 난 대우에서 현대 발전은 현재 내게 허풍 아닌 명제 난 하락세를 모르고 계속 발전하는 경제 [Simon Dominic] 두 눈은 더 커졌지 버젓이 드러누워 있기엔 방바닥은 푹 꺼졌지 13살 이후로 감췄던 상상들을 다시 도적질 또 저질스러웠던 과거의 일부분을 살며시 도려냈지 오히려 시끄러웠던 날들은 하나 둘 정리되기 시작 다신 번거롭게 차비를 낭비하지 말기 기막힌 반전을 위한 발버둥은 곧 Upgrade Myself My Rap My Style For Stolen Moments! [E-Sens] Stolen Moments 현실이 내 꿈들을 모네 인생을 손해를 채워가다 보니 이제 더는 견디기 힘들어 악에 받치는 많은 날 일년에 반 내 열일곱 힙합 5년전을 그리워하며 적고 뱉은 랩 그건 어쩌면 내 비좁은 세계로의 초대 연예인 MC? Underground King? Nah Shit E-Sens And Simon D We Are Supreme Team [Hook : J-Dogg] Ain't No Stoppin' Me & now Do Or Die하는 친구들은 모두 Upgrade하고 너를 찾아가지 멋진 시간을 선사할께, Homie 보여줄께, 모두 다 Fo'sho 망설임따윈 버려, Oh, No 기다리지 말고 와, I'm Ready 내 친구들도 다 Fuckin' Ready [넋업샨] Hey, You Know The Voice 이름은 N-U-C-K 넋 이 거리가 내말에 숨 쉴때 Upgade Your Mind 혼을 훔칠께 Shining Star아래 난 숨 죽이게 울고 뱉어 어디든 OK 난 세레나데 부르는 구슬픈 새요! 단순한 랩질이 아닌 시대를 개척할 언어들은 이미 우리 입에서 태어났다. [Marco] Yes, I'm Back! 내가 등장하면 전부 Game Set! 잘들어, 어떤 트랙이든, 랩이든, 재미는 기본 헤메이는 애들의 때이른 방황을 바로 잡을 내 이름 'M' Checkin'it 'A' Checkin'it 'R-C' Checkin'it 'O' Freaky Freak Oh! 부드러운 나의 Flow는 오늘도 늘 손을 들게, 소리치게 만들어 내가 바로 이 씬의 보물 [디기리] 내 스타일은 랩 교재. 힙합 필수품 넌 구제 랩핑에 익숙해 촌스러운 배바지, 곧 이제, 골반으로 갈아 입힐께 니 리플이 핑계라면, 넌 너무 무식해 내가 부술께 니 머리속의 똥 주식회사 디기리에서 나온 힙합 사전으로 니가 첨으로 듣는 진짜 힙합 내 무릎팍 위에 앉혀 널 가르쳐, 때려가며 막 [J-Dogg] If U Want It, 뭘 원한다면 Go & Get It 니가 원하는 게 뭐든지 다 Call Me 우린 계속 Upgrade하는 신종무기 Ma Tongue & 입, 말해두지, 상대하는 것은 무리 난 J. D. O. Double G. 운율을 타고 흐르지 내 크루와 팀은 니들보다 훨씬 빠르지 What! 인정못한다면 너의 실수 Respect은 필수, 이 랩은 네겐 Issue [Basick] Basick, I'm Nasty, You Can Always Test Me 언제나 준비됐으니 닥치고 Please Pass Me The Microphone 빤히 보이는 내 승리를 모르고 덤비는 애숭이들은 팼으니 나 오로지 올라가기만 해 코트위에서라면 난 Kobe Bryant 2007년 대형루키등장 나는 작은 Giant The Illest Rookie 힙합이 밥이라면 두 끼로도 충분해 저기 Top 이 나의 답, All You Suckers Better Stop [Sleepy Dawg] 이렇게 달리는 기분 저절로 타지는 리듬속에 더 커지는 이름 뭔가 좀 처지는 비율 해가며 써지는 랩들로 덤비는 이들 이젠 우리의 Season 다 꽉 깨물어 이를 매번 들리는 노래들 Yo 싹 다 Fade Out 깝깝한 너희들 모두 답답해 난 Day By Day 나는 랩할 때 마다 더 Step By Step What! Yes I'm Back [The Action] 거리에 널린 애들하고 달러 나는 엘레베이터처럼 올라가 더 멀리 두 배로 뛰기 때문에 가능해 뭐 싱겁게 하거나 지겨운건 질색 한마디로 머신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열정 여기는 거친 폭풍전야제 승리를 맛봐 리듬을 타는 킬러 A.K.A. Infamous Action Who's Next I'm Coming Upgrade [Outlaw] ATL Here Comes Outlaw AKA 한국 힙합씬의 피카소 다이아가 되기위한 피할 수 없는 혈투 승리를 확신하며 이어지는 One, Two, O.U.T.L.A.W. 깝치는 새끼들의 목을긋는 Flow O.U.T.L.A.W. Yea That's My Name I Ride Till I Die [The Q] Yo Take It To The Next Level 난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펜을 잡아 대부분 똑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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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비 2집 - Poetree Syndrome (2007)
[intro]
바짝 마른 가지와 생기없는 이파리가 우거진 나무숲 숲의 한 가운데 우뚝 솟은 회색 담에는 흑발의 마녀가 잠들어 있었죠 한 밤 중 보름달이 솟으면 마녀가 깨어나 탑을 핏빛으로 물들인답니다. 때때로 마녀에게 잡아먹힌 아이들의 비명소리와 함께 말이죠. [kebee] 형 들었어? 옆 마을의 괴상한 소식말야 보름달이 솟은 날 나타난다는 흑발마녀 웃음소리가 휩쓸고 지나가면 아이들이 사라져가 이건 진짜 전설대로야, 어서 가보자 [넋업샨] 휴~ 이 놈이 또 공상에 빠졌어? 너 때문에 너 구하다 수차레 다쳤어 이 전설은 믿을게 못돼 돈만 받고 얼른 처리하고 가자 돈벌이는 쫙 깔렸거든 [hook] 들려오는 이야기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넋업샨] 이틀이나 걸려 겨우 도착한 이마을엔 숨소리 조차 낯설어 우린 긴장을 해 스산한 분위기와 수상한 눈초리 두 사람을 반긴 날카로운 공기 떨떠름한 마을 장로의 지나친 설명에 동생놈은 신이나서 이번엔 진짜일꺼래 넌 가볍게 무시하며 장비를 끌고서 내 마차를 불러서 저 돈벌이 숲으로 [kebee] 이 숲은 너무나 음산해 저, 저기 보이는게 동물인지 아닌지 숲의 모든게 다 수상해 음, 역시 책에서 본 전설 그대로야 (야, 정신차려 이것만 끝나면 우리는 부자야) 형, 근데 저기 보이는게 혹시 마녀의 탑? 아님 이 숲에 홀려 잘못보이는 환영일까 보름달이 뜨는 내일 다시 탑에 오르자구 전설의 마녀를 직접 보게 될지 모르잖아 [bridge]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hook] 들려오는 이야기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kebee] 형 빨리 일어나셔, 어제 왜 또 술을 마셨어? 저 보름달이 뜨기전에 출발하자, 어서 [넋업샨] 어차피 전설일 뿐이야 그 숲으로 가서 애들옷이나 가져와 돈은 챙겨다놨어 [kebee] 숲은 어젯밤보다 더 슬픈듯이 울부짖는 듯해 우리를 노려보는 저 나뭇가지 끝에 [넋업샨] 끝에 근데 이것들이 한둘이 아닌게 문제 죽여도 끊임없이 살아나서 우리를 비웃네 [kebee] 읊어대는 주문과 바지에 매단 물약 전혀 통하지 않아 전설은 마녀의 승리야 [넋업샨] 웃기지마 안되면 무작정 돌파뿐 탑이 저기야 힘쓰는거라면 이정돈 가뿐 [kebee] 숨 가쁜 걸음을 내달려서 덤불숲 앞을 헤메다 발견한건 마녀의 탑 그 정문 앞 [넋업샨] 지저분한 몬스터들이 자꾸만 또 어슬렁 거려대니까 거슬려 문으로 들어가 서둘러 [bridge]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넋업샨] 탁한 공기에 탑을 가득 메운 저주 [kebee] 달빛아 잃어버린 아이들이 잠든 곳을 알려줘 [넋업샨] 이 썩은 냄새는 뭐지 야 저기 좀 봐 [kebee] 뼈만 남은 아이들의 형체 이곳은 마녀의 골방? [넋업샨] 젠장 이 전설은 다 진짜였어 [kebee] 저기 잠든 마녀는 여태 우리를 기다렸어 [넋업샨] 이것봐 달빛에 탑이 빗빛으로 물들었어 [kebee] 형 봤어? [넋업샨] 그래 마녀의 눈썹이 흔들렸어 [bridge]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마녀에게 먹힐라 [hook] 들려오는 이야기 너무나 섬뜩해 전설의 마지막 페이진 우리 손 끝에 대답없는 물음 해답없는 죽음 마녀를 추적해 이제 전설을 불러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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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ystic Puzzle 1집 - Mystic Puzzle Land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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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inos - Ugly Talkin (2008)
verse1)
ayo, don't forget the speaking trumpet 이름 없는 언어들이여 네 아집을 끝내, remember that? 문학을 질끈 밟고 돌아온 tru-spear head 혁명은 날 그리워 해. 우린 기필코 이뤄낼수 있어 두 귀여! 우리가 집필할 non-fiction 기억해 여기서. so cut cut that freak show! u, haters, please 지식이 베트라면 천만번의 스윙 끝에 얻어 낸 그 주인 넋 & minos (get get down wit us) 걸리적 거리는 일관성 이 거리는 넘실거리는 비판적 사고를 업신여기는 무리들이 우두머리를 자처했지 so, It's not fun 오염된 단어만 삼켜대니까 기관지염 환자들로만 가득찬 클럽안 기막혀! 지식과 너의 멀어지는 거리 피식, 화나, TV가 나? 그럼 질식사, 난 hook) 이 시대를 가로질러 내 펜촉을 태워(태워) 분명한 목소리로 입 닫은 자를 깨워(깨워) 넋 go, minos go feelin' it 또 movin' it, we rock the world 이 시대를 가로질러 내 펜촉을 태워(태워) 분명한 목소리로 입 닫은 자를 깨워(깨워) 넋 go, minos go 확실한 이 확성기로 break the wall verse2) 거리의 청춘은 비틀거리며 떠들어 대고 설익은 뉴스를 본 사람들은 휘둘려 매번 지구 저편의 얘기를 걱정해대는 사람들은 몇 없는 현실의 벽 앞에서 where u at, boy? 전쟁터라는 표현에 멋을 섞지마 너무 먼 데를 바라보는 건 옳지 않아, 속지마 넌 병폐나 상처에 바르는 medicine 그리고 넋 & minos, 힘 있는 단어들의 매립지역 frontin'에 목 메, 간지 hiphop feel의 족쇄를 풀어버리지 못하는 현대판 노예 근성은 강백호만도 못해 니 썩어버린 가치와 삶 베껴버린 가사와 flow에 흉내만 늘어만 가 stop! 원숭이 커스텀, 개 헛소리 스토커 두 발로써 똑바로 서 무조건 넌 뱉기전 한 두번씩 생각해 내게 스타일이란 내 뒤편 발자욱이 대답해 네게 spit it out hook) repeat bridge) one for the "love", two for the "free" 아끼던 공책에 다시 불켜진 dream speakin, 창작에 경계선을 긋지 말 것 trumpet, 이 시대를 새겨 울려퍼져 맘 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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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Loptimist 2집 - Mind Expander (2008)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1) Rhyme-A- Irepresent and keep it real rhyme을 재 방아쇠를 당겨 이 거리위의 흐름을 낚아채는 반격 hiphop is dead 죽은 시체들의 rap속 에서 피워낸 skill 점차 벌어지는 간격 RHYME-A-, 절대로 의심해본 적 없어 무대 위에 설 때에도 결코 잊어본적 없어 내가 이토록 강하고 무거운 펜과 마이크를 쥐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 no doubt for real 여전히 예의없는 것들 섣불리 말하고 쉽게 행동하는 것들 거품같이 사라지겠지 마치 십수년전에나 볼수 있었던 Floppy Disk Loptimist 이제 아끼던 그 snare를 다려놔 넋업샨, 멈추지 말고 계속해 달려라 we set the microphone on this rapgame 거짓은 땅속에 무릎을 꿇지 keep it goin′ on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Verse2) 넋업샨 a.k.a 이밀라국거리 ma block 에서 부터 나는 거침없이 거리를 걷지 별에별 거친 니들 입담이나 또 잔인한 헛소리만 늘어트리는게 또 팔리나 안쪽팔리나 확실하게해, 먼지같은 니 이름을 집어삼킬 토네이도 한번 휩쓸려버리면 고생이요 볼케이노 폭팔하듯 내 톤에 넌 k.o ok 그래 넌 계속 비꽈 넌 그저 생각없는 어린놈이니까 모르면 배워 널 채워 아직도 체면을 채려? 열정을 태워 널 깨워 확실한 니 개념을 세워야겠지 79 September 서부터 내 길은 결정됐어 묻혀 있는 개척자들을 땅속에서 일으켜 정신을 훔쳐 가치를 이 리듬에 읊어 내 78block에 새겨놓은건 믿음의 흔적 RHYME-A-, Lopti와 넋업샨은 포기란 없어 니 썩은 관습의 흐름을 끊지 keep it goin′ on One. 이 도시의 잡음들의 시끌거림을 확실하게 정리할 hot single Two. 우리가 뭉쳤다는것 자체가 trouble 발매와 동시에 결정되버린 판매량은 double Three 수비수 사이를 들쑤시는 dribble 이 경기를 승리로 이끌어내는 triple flow we never stop till the microphone dies Loptimist 다시 한 번 흐름을 이끌어가 Hook) I′m back wit real music 또 다시 니가 원하는 걸 제시하지 정확히 너의 귀에 갑자기 휘몰아칠 It′s the triple flow, triple fl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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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Juice - Street Dream (2008)
Street(Street) Dream(Dream)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Keep your head up!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 결정 Check it! my method on the BEAT! banging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I hit the street with beats 나는 1979년 도생 사랑스러운 식구가 전부였던 애 작은 전축 가지고서 만들었어 못 들어줄 노래 그래도 난 이 노랠 흥얼거리며 다녔었는데 근데 문젠 숙제도 재껴대 노래만 부르면 작은 뿔태 속에 두 눈이 번쩍 빛이나니 내 미래를 던져 허나 going down 바닥을 친 내 성적 내 선택은 비로써 열정의 승리에 미소를 지었고 기꺼이 저 길이 되어주시는 내 어머니는 WISDOM 나를 일으키던 내 아버지는 FREEDOM 저 창공에서 들린 건 꿈과 현실의 장벽에 그리던 내 글귀야 난 미친 꿈을 그려대는DREAMER YES! I'm a True BELIEVER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나는 1999년 도생 미움과 질투가 다니던 곳에 나는 절뚝거리면서 내 딛었어 첫 녹음의 그때 그래도 난 내 랩을 흥얼거리며 다녔었는데 근데 문젠 멋대로 뱉은 랩들에 헐뜯는 소리들 때문에 난 깨닫고 느꼈어 곧 바로 Beat위로 Respect을 부르며 Remedy의 멜로디를 읊어 썼거든 네 오만의 턱은 뚫어 버릴 테니까 STOP the negativity! ya 인터넷 킬러! 가면을 빌어 목숨을 가지고 놀아대는 댓글의 딜러 계속해 저질러 허나 벽과 스피커! 어디건 우리네 문화가 보이고 들릴 껄! We going straight to the street 꿈을 그려대는 DREAMERS YES! We the True BELIEVERS!!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This is why I stand up singing in my soul always on my side always standing by This is why I stand up dreaming in the street shelters me comforts me set me free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It's gonna be love (Street dream) It's gonna be happy (Street dream) It's gonna be freedom (Street dream) For you and you alone (Street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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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Q - Supremacy (2006)
울지마 웃자 웃자 슬픔은 가슴에 묻자 묻자 야 울지마 웃자 웃자 인생은 틀리면 다시 또 쓰는 연습장 울지마 웃자 웃자 슬픔은 가슴에 묻자 묻자 야 울지마 웃자 웃자 인생은 틀리면 다시 또 쓰는 연습장 나 그냥 웃어넘겨버렸어 속상하고 화나던거 속으로 삼켜버렸어 모두 주머니 속 행복을 다 지키려애써 구차하게 집착하는게 싫어 난 잊기로했어 사랑하는 그녀가 이제 이별을 원해 우리 사랑은 1절까지 결코 2절은 없데 매정한 그대 좋았던 지난시절은 어찌해 다시 맘 돌리는 그런 놀라운 기적은 없대 남자 생긴것같던데 모른척했어 진심으로 그 사람들 행복했음 좋겠어 달력찢듯 찢어버려 지나간 세월 쓸만한 가사거리 하나 더 생긴건데 뭘 나 그냥 웃어 넘겨 버렸어 속상하고 화난 건 내 속에 삼켜버렸어 그래 그땐 어렸어 난 아직 멀었어 심한 말 내뱉고 후회로 잠도 못이루면서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 갈수록 내 맘은 조금더 넓게 펴쳐진 활주로 함부로 내 뒷담화 까던 너 예전같음 가만안둬 하지만 이젠 맘대로 씹어 니 술한잔의 안주로 주는 만큼 모든건 되돌아 와 이런 이치를 알게되면 모든 게 놀라와 세상이 끝날 것만 같던 고민도 웃으며 툭치면 쓰러지는 도미노 ho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나 그냥 웃어넘겨버렸어 속상하고 화나던거 속으로 삼켜버렸어 이름없는 언더 그라운드 힙합 뮤지션의 비애 난 오늘도 랩 해 대체 무엇을 위해 허 아직도 힙합을 무시해 당신이 무시하는 그게 날 숨쉬게 해 동창들은 말하지 아직 쟤 랩 하냐고 그게 고작 노력으로 얻은 대가냐고 어쨌든 좋아 곧 날 대단한 놈이라고 생각하고 내게 말할걸 그래도 내가 니네 학교 빛내줄게 어디가서 자랑할 수 있게 나 그냥 웃어넘겨버렸어 속상하고 화나던거 속으로 삼켜버렸어 하루 하루가 고달픈 난 빚에 쫓겨 발버둥치는 자 달콤한 인생을 그리며 가살 적어 오늘 내일 모래도 믿던친구가 돌아서서 나쁜말해도 난 나대로 웃어 현실이 화내도 내가 바랬던 그녀가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말해죠 내일은 온다라는건 포기를 모른다는거 이리저리 치여 상처만 늘어나도 사는건 인생에서 배운 경험이라는 책은 액운조차 기회로 만들어 줄 값진 행운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life is so simple life is so simple 대답은 간단해 세상엔 알수없는게 많다네 life is so simple life is so simple 대답은 간단해 정답은 하난데 하 하 하하하 하 하 하 하하하 하 하 하 하하하 하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하 하 하하하 하 하 하 하하하 하 하 하 하하하 하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웃어버려 이젠 별거아닌것처럼 가볍게 웃는거야 울지마 웃자 웃자 슬픔은 가슴에 묻자 묻자 야 울지마 웃자 웃자 인생은 틀리면 다시 또 쓰는 연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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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벌 진트 - 누명 (2008)
지금 불이 꺼진 음악실에 몰래 들어가
피아노를 치는 건 그 애가 확실해 나날이 몰라보게 늘어만 가는 실력 가느다란 손가락에 실려 흘러나오는 음악에 흠뻑 취해 넋을 잃은 채 가슴을 적시네 난 그애와 애인 안 되면 친구라도 먹고 싶은데 보통 애들의 기준에 예뻐보이는 애는 아니지만 지금의 무료함과 우울함으로 가득찬 공기를 가르고 건반 위로 손가락을 녹이는 작은 손 어설픈 클래식 연주도 아니고 찌들은 가요 TV 쇼에 계속 나오는 그런 음악도 절대로 아닌 달콤하고 씁쓸한 젊음이 제대로 담긴 독특한 vibe 그녀의 뒤로 다가가 놀라게 했다면 미안 질문 하나만 my question 어떻게 하면 너와 같이 어울려서 그 좋은 것들을 할 수 있지 she answered 간단해 악기 다룰 줄 알아 그럼 있다가 나한테 와서 신청서를 받아 거기에 쓰라고 돼 있는 부분 다 쓰고 니가 쓴 곡 있으면 가져와도 좋아 혹시 아까 그 질문이 나하고 사귀고 싶다는 뜻이면 그건 좀 두고 보자 어디에서 모여 무엇을 하는지 멀리에서 보면 너무 희미해 나와는 상관 없어 보였던 모든 것들 이제는 달라졌어 i wanna get in i wanna get in wanna get in the circle 어어 어어 근데 사실 난 다룰 줄 아는 악기 따윈 하나도 없었거든 하지만 너와 함께 할 수 있는 기횐데 제발로 내찰 순 없잖아 안 그래 이제야 말로 평소 막연하게 동경했던 뮤지션의 꿈 이뤄 볼 계기를 찾게 된 셈인 거겠군 alright 집에 가자마자 온 집안을 샅샅이 뒤져 악길 찾아봤지 건진 것들이라봐야 트라이앵글 캐스터넷 리코더 탬버린 또 건반 다섯 개쯤 빠진 멜로디언이 고작이네 캐캐 묵은 좌절감이 내게 속삭이네 주제에 음악은 무슨 음악 맥이 탁 풀린 그 순간 내 귀에 들리는 돼지 멱따주는 sound 아랫 집 힙덕 형이 매일 목 터져라 따라 쳐부르던 랩송 아 그래 난 아직 한 가지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걸 깨달았지 난 우리 반 노래방 랩 수퍼스타니까 저런 가산 십분 만에 쓸 게 분명함 so I 연습장을 열고 연필을 쥐어 방과 후 음악실 니 맘을 느끼며 내 감각을 확장 rhyme과 flow를 따라 널 가장 잘 그려내 줄 낱말들을 찾아 write write 어디에서 모여 무엇을 하는지 멀리에서 보면 너무 희미해 나와는 상관 없어 보였던 모든 것들 이제는 달라졌어 i wanna get in i wanna get in wanna get in the circle i wanna get in the circle 잠깐 잠깐 거기 너 나 좀 보자 딱 구부러진 등 보니까 흔들리는 눈동자 갈팡질팡 거리겠지 너 혼자 썼다 지웠다 이거 하면은 재미는 있을까 거 참 간단한 일인데 왜 그리 복잡하게 생각해 넌 그냥 음악이 좋아 아님 그녀가 좋아 그렇다면은 내가 좀 도와 줄게 일단 그녀는 꿈 깨 굳게 잠겨있는 마음의 자물쇠 벌써 수십년이나 넘게 이 문제 풀지 못하고서 군대로 가버렸대 그리고 어떤 앤 그녀 얘기만 해도 덜덜 떨던데 그러니까 plz give up 기타 솜씨나 길러 참고로 그녀는 기타 플레이어한테는 뻑 가버리던데 어디에서 모여 무엇을 하는지 멀리에서 보면 너무 희미해 나와는 상관 없어 보였던 모든 것들 이제는 달라졌어 i wanna get in i wanna get in wanna get in the circle i wanna get in the circle 미니홈피 사진은 사진빨 하지만 그애는 너무 귀여워 내 손보다 작은 발 냉정하게 현실을 바라보는 눈 그러면서도 웃을 때는 참 해맑게 웃는 너만 보면 눈사람처럼 녹아 내가 짧은 인생이란 시간속 너와 내가 함께 있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서 너에게 이 노래를 선물해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나는 by your side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네게 달려가 그대 나의 circle 나의 원 안으로 들어와 너의 존재와 영혼은 이미 나의 역사 남이 성공이라 말하는 시간보다 너와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가 소중해 로또 당첨 그런 거 나는 됐어 그저 너와 행복한 미래면 좋겠어 어디에서 모여 무엇을 하는지 멀리에서 보면 너무 희미해 나와는 상관 없어 보였던 모든 것들 이제는 달라졌어 i wanna get in i wanna get in wanna get in the circle i wanna get in the circ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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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LV - Life In Hard Knox (2008)
1)Zito 요즘은 x와 z 넘어서 인터넷 세대 익명으로 사람죽이는 킬러들이 대세 난 이런일이 대체 왜 일어났는지 알지 다 문제점을 파악해 다시 기준점을 잡지 한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은 모든걸 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것은 base on the 믿음을 바탕으로 길은 서로간의 인연이란 따뜻한 그 기운 it's the Beautiful Things 나는 hate보단 love 여긴 painful 한 world 잘 살아가는 법은 메타형이 말했듯이 고리와 고리 respect으로 부터 붙혀 여긴 소문의 거리 서로 통하는지 아닌지는 알아서 판가름 시간이 지나 가면서 맘을 그저 따름 끼리 끼리 논단말이 존재하듯이 믿음을 배푼자가 믿음을 받을수있겠지 Hook)넋업샨 누가 뭐라던 간에 갈래 이길을 수천번의 실음 널 찢어 버리게 만드는 명백한 새이름 GLV Zito 넋 we got the rhythm get by get shine get up 누가 뭐래던 간에 확고한 믿음 어떠한 기준 널찢어 버리게 만드는 명백한 새이름 GLV Zito 넋 we got the rhythm get by get shine get up and get down let's go 2)GLV 사람과 사람속에서의 만남 남자와 남자와의 악수 서로의 진심으로 인한 박수 믿음이란 관계에선 왜? 이단어의 의미는 오해란 끝없는 수렁을 낳게돼 한번 시작된 관계는 끝까지 가 그사람이 날 속이고 버리기전까지는 봐 맘껏 비웃어 날 병신이라 욕해도 뭐래도 내믿음의 기본은 태도 머리 굴리지말고 명심 해둬 이것은 도원결의 거창한 형식없이 이뤄질수있는 마음의 법칙 이간질도 깰수없지 머리가 아닌 심장과 심장이 답한 시간 누구에겐 희망 누구에겐 실망 손해를 따지는 잔머리 따위도 그만 이득이나 따지며 등처먹는 쓰레기들도 이젠 stop 바뀌지 않아 바꾸지 않아 내믿음의 기준이 바뀌는 순간 두팔 두다리 내모든 행동은 중단 Hook)넋업샨 Bridge) 사람속의 믿음 그 믿음속의 기쁨 기쁨속의 실음 실음속의 지금 발딛고있는곳을 잃음 모든건 욕심이란 욕망이 부은 기름 남은건 상처받은 가슴과 따스한 감정을 잃어버린 한순간 변해버린 얼굴과 표정 거울을 보며 처음과 현재 어떤게 진짜 모습인지 자신에게 물어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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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Gonzo Tha Notorious Kid - THUNDERGROUND MUSIK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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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e2ny 1집 - Alive Soul Cuts Vol.1 (2008)
포도주 같은 보랏빛 향기에 취해
내 body를 타고 제일 깊은 곳에 맺히네 내 머린 백지 넌 그 속을 붉게 색칠해 눈부신 불꽃처럼 난 눈을 뺏기네 꿈을 꾸고 싶다면 now close your eye Give me total control I'll give u all I got I'll be that 달콤히 녹아 드는 솜사탕처럼 니 맘에 play되는 감미로운 소나타처럼 I'm take it slowly make u never lonely take u 높이 저 위로 더 높이 and stay true 그대를 향한 감정은 so real I'm so sick baby cause u killin me softly 이 밤에 취해 그대의 입술에 취해 그대의 kiss에 취해 포도주 같은 보랏빛 향기에 취해 눈부신 불꽃처럼 난 눈을 뺏기네 우리는 그저 흔들리고 지쳐 상처란 옷을 입어 푸념이란 나팔을 부르짖어 기껏 해봐야 병이나 나발불어 실컷 누구 누굴 씹어 겉절이 안주거리 허리 가슴 엉덩이 턱 선이 어쩌니 저쩌니 죄다 거기서 거긴 헛소리들 뿐이였을 때 나타난 그녀 원더걸스보다 so hot 뜨겁게 나를 달궈 sweet한 몇 마디를 서로 주고 받어 샴페인에 아찔한 농담으로 버무려 적당히 섞어서 오늘밤을 마셔 또 서로 다른 가면을 쓰고 사랑 타령 ok some girl play like hardcore 맛 갔어 you can call me 암컷 shit 난리 났어 그리고 그녀와 이 거릴 나서 this Friday night So next some crazy night s e o u l 낮보다 밤이 더 길게 자리한 이 곳에서 나는 웃지도 울지도 못하고 두 귀를 막은 바보 두 귀를 다 막고는 이 도시를 향한 두 눈 잊고싶은 사람 또 늘 밑 보이진 마라고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다독이는 어깨 그 때문에 항상 난 떠벌인 척 해 어둡고 여기는 캄캄해서 어기적 대는 걸음의 난 팔자 stepper 술은 마셨지만은 난 취하진 않았어 그저 힘들어서 그래 좀 잡아줘 내 손 사랑이라는 말은 갈수록 더 나를 안타깝게만 만들어가고 있어 만남과 이별로 상처가 난 내 맘은 고쳐줄 사람이 필요하지 마치 빌어먹을 사투리 발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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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in醉 1집 - Alivefuture (2008)
The reason that you stay~ yeah Don't wanna lose you baby~ 날 떠나지마 너어어어~ 또 못이겨도 워어어어~ please baby 아직 내 곁에 남아 있는 너의~ (기억때문에) 여전히 내 안에 갇혀 있는 널 향한 이 노래~ 흘러간 시간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려도 손끝에도 닿지를 않아~ uh 워우예 여기 이곳에 내안에 머물러~ The reason that you stay~ yeah Don't wanna lose you baby~ 날 떠나지마 너어어어~ 또 못이겨도 워어어어~ please baby 떠나지마 말하고 온 종일 고민 혹시란 난 말이라도 붙잡고 놓질않아 깨져버린 꿈처럼 꺼진 거리에 가려진 불빛 스쳐버린 명제 지쳐버린 어깨 몇년이 지나도 아직 내 눈에 선해 다 타버린 꽃이라도 꺽지를 마라 stay with me 난 아직 네게 할 말이 많아. 흘러간 시간을 향해 달리고 또 달려도 손끝에도 닿지를 않아~ uh uh 여기 이곳에 내안에 머물러~ please baby The reason that you stay~ yeah Don't wanna lose you baby~ 날 떠나지마 너어어어~ 또 못이겨도 워어어어~ please baby 길어지는 너의 발자국에 두 눈을 못 떼 이 길에 끝에서 너는 여전히 숨을 쉬고 있는 걸 묻고 싶어 네가 없이 널 영원히 잊는 법 흔적없이 녹아버린 눈덩이 처럼 사라져버렸지만 넌 니 처럼 기억의 문신되어 함께 숨쉬고 우리 또 이렇게 닮아가겠지 조금씩 흔적없이 걷는 이길의 멀어진 니 맘이 말하는 건 모두 다 거짓 stay 온 순간 눈물로 반복해 덧칠한 벽에 두께만큼 우리 추억은 두껍지 stay 이 비도 그치고 바람도 멈춰서게 할 수 있는 단 한사람은 바로 너 stay 네 곁에 항상 stay The reason that you stay~ yeah Don't wanna lose you baby~ 날 떠나지마 너어어어~ 또 못이겨도 워어어어~ please ba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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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 Good Bye Concert [video]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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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 Good Bye Concert [video]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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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 Good Bye Concert [video]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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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 Good Bye Concert [video]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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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Cloudancer - A Walk In The Clouds (2009)
[verse1 수다쟁이]
"Are you ready?" 이 곳은 대기권에서 멀지 않은 구름 위에 집 나의 얘길 들어줘 Baby Are you ready? 올라타 비행기 첫 발걸음은 느린 달팽이 허나 다음번에는 구린 담탱이 앞에 학생보다 더 날쌘 속도로 널 태우고 날아갈게 [hook 넋업샨] Get funky! Get on up 어이 거기 덜 떨어진 멋진 지구인 친구 Get funky! Get on up 어이없지 덮어버린 범인 당신이 실수 Get funky! Get on up get money get get get greed Get funky! Get on up get envy get get get angry [verse2 수다쟁이] Are you ready? 나를 괜히 믿으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 테지 속고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아주 조그마한 일에도 자랑질 할만한 건수만 찾고선 생각해 `이러지 않음 언젠가 맨밥 돼` 누가 더 빠르고 누가 더 높아, 누가 정답이고 누가 더 벌까? 여기서 보면 모두가 똑같애 그저 자기만 잘났다면서 복작대 똑딱 땡, 복잡해 "천만해, 인생은 도박게임" 그런 개똥철학은 됐어 TV, 핸폰 전파에 뎁혀온 너의 머리 Are you ready? 근데 뭐니 나를 욕해? [hook 넋업샨] [bridge 수다쟁이 & 넋업샨] Are you ready 모두 바쁠 테지만 Hey 거기 펭귄들 알려줄게 사는 재미를 [verse3 수다쟁이] Are you ready? 사악한 뱀이 가득한 도시에 난 부엉 올빼미 멀리서 니가 벌인 사건, 사고 보고서 정리해 두었지 주말 밤엔 춤바람 난 남녀노소가 순찰한다 어딜? 서울 홍대, 이태원, 영등포, 미아리, 강남 일대로 반면 지구 반대편엔 물 부족 국가들이 한계점에 닿을 듯한 상황이야 숱한 아이들이 앙상한 다리와 두팔로 가난의 지게를 매야해 사랑의 시계는 태만해 돌아가지 않아 교만함이 매일 돋아나지 근데 모자라지 자, 멀리서 봐 집안에 박혀서 모니터만 바라보지 말아 (너, 너) 할아버지 마냥 (허,허) 거리기엔 남은 시간이 많아 머리 위에 파란 희망을 잡아 자, 난 여기 있어 두손을 올려 그게 멋있어 [hook 넋업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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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One Nation [omnibus] (2009)
EveryDay Night 행복해
재미나는 너 땜에 세상사는 다 내 손에 cuz I got Issue 리모콘과 CelloPhone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지와 라디오 cuz I love Issue 에츄 감기약을 마셔봐도 낫지 않는 병에 알러지로 앓는 이의 도신 아직 아무도 심각성을 몰라 나 몰라라 살고있는 널 봐 썩은 몸과 맘이 아픈걸 에츄 흡 어디서 냄새가 나더니 어질어질 어지러진 이거린 거의 똥파리 천지 쓰레기더미 서로가 필터링 못하고 입에 문건 재떨이 에츄 기가막혀 미친 소리들 때문에 코를 풀어도 풀어도 풀어도 숨막혀 더 Bless you uh 우린 또 소리지르지 로빈훗의 화살처럼 니 양심을 찌르지 EveryDay Night 행복해 재미나는 너 땜에 세상사는 다 내 손에 cuz I got Issue 리모콘과 CelloPhone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지와 라디오 cuz I love Issue 에츄 허구헌날 눈가리고 아웅 원숭이 밥주듯이 우리를 속여 wow 아침엔 세개 저녁에는 네개 아침엔 네개 저녁에는 세개 에츄 끊이지가 않는 사건사고 태풍 금이간 벽을 대충 매꾸려는 태돈는 외도한 남편처럼 이혼으로 터져 다신 안하겠단 약속에 난 에에에 에츄 오늘도 낚시줄에 걸린 Look at you 썩은 고기도 신선하게 포장하는 니네들 재주 이슈는 어린이 기준 아무리 짜내고 짜내고 짜내도 생기는 티눈 EveryDay Night 행복해 재미나는 너 땜에 세상사는 다 내 손에 cuz I got Issue 리모콘과 CelloPhone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지와 라디오 cuz I love Issue Take it Off your gossip Take it off your 가식 check it out your 양심 꼬리에 꼬리를 물어대는 Issue Virus 에츄 벗기고 때리고 잊어버리고 슬쩍 덮어 더 냄새나는 일을 버리고 거지같은 거짓때문에 먼지는 커져 내 재채긴 터져 에츄 자기잘못 감추면서 남의 잘못 밝혀 까발려 정치인들 천지판에 욕심쟁이 우후훗 착한 사람들 비웃는 미친 세상에 또 기침이나 에츄 EveryDay Night 행복해 재미나는 너 땜에 세상사는 다 내 손에 cuz I got Issue 리모콘과 CelloPhone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지와 라디오 cuz I love Issue EveryDay Night 행복해 재미나는 너 땜에 세상사는 다 내 손에 cuz I got Issue 리모콘과 CelloPhone 인터넷 텔레비전 신문지와 라디오 cuz I love Issue I love Iss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