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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좋은 남자 좋은 여자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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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좋은 남자 좋은 여자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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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좋은 남자 좋은 여자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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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좋은 남자 좋은 여자 [ost]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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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오늘밤 당신과 나 꽃처럼 예쁜
사랑의 얘기 나누어요 우리의 이 시간은 이 세상 모두 참되고 진실하게 해요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은 당신과 함께 있는 것 오늘밤 얘기해요 우리 둘만이 모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나의 모든 것을 당신께 보일게요 내 인생은 당신의 손안에 있어요 지금 최고의 행복은 당신과 함께 있는 것 오늘밤 얘기해요 우리 둘만이 모처럼 아름다운 우리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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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수많은 친구가 있어도 나는 홀로 방황했네 무엇을 하려 누굴 위해 그 무엇이 진실인가 나는 이제 그곳에 가리 욕심 없는 사람뿐인 고통 없는 그곳에 가서 작은 사랑 나눠야지 나는 이제 너에게 가리 이 작은 사랑 위하여 슬픔 많은 그곳에 가서 소망하나 나눠야지 작은 사랑 나눠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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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촌사람들 - Remake 포크송 1집 [remake] (1994)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닯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꽃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닯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닯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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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바람은
바람은 섬으로 부는 바람은 배를 띄운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내 님은 내 님은 남기고 떠난 내 님은 보이지 않네 꿈에라도 돌아오지 않는 남기고 떠난 내 님은 보이지 않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이어 하면 난 눈물 난다 이어도 하라 이어도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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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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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깊은 물고기처럼
하루를 숨쉬며 살아간다. 언제나 늙지 않는 선녀가 부럽구나. *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할 때 아무런 의미없는 몸짓도 어여뻐라. 가시밭 넝쿨아래 착한 왕자님을 기다린다. 꿈많은 가슴 속엔 하늘이 들어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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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영애 - 1993 Best Live 我.友.聲 [live] (1993)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 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그 인연 속에서 나는 스무 계절 하고 또 이 한계절 이별하지 못하고 아쉬운 몸짓 용서될 수 있는 세월에 네게도 올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줄 알았다면 뒤돌아 보며는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사랑의 노여움도 어린애 장난 같아 사랑이란 언제나 쉼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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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1회 Mbc 강변가요제 (1990)
어둠이 내린 해변을 거닐며
나는 다시한번 지난 날 생각을 하지 화려한 불빛 사이로 비친 바다는 너무도 잔잔하게 나를 감싸오네 그대와 처음만난 이곳 바닷가 그 자리에 푸른 밤 풍경은 깊어만가는데 이제는 멀리 떠나간 그대의 정든 눈빛 이 내맘 깊이 맺혀져 있는 건 우리의 아름다웠던 불빛 하얀 추억이 이 파도에 밀려들기에 그대여 우리 사랑의 노래는 이미 지나버린 그리운 추억이 되어 아쉬움속에 내마음 달래주지만 다시금 그대맘을 느껴보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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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영 1집 - 이은영1집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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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은영 1집 - 이은영1집 (1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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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파라다이스의 꿈 (1996)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 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외로워지네 오늘 같은 밤 잠은 안 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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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파라다이스의 꿈 (1996)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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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병규 1집 - 김병규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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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 유열 동요집:꽃과 어린왕자 (1994)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 되어
저 푸른 하늘을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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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 유열 동요집:꽃과 어린왕자 (1994)
새파란잔디위에누워
들높은 하늘을보며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점은 내 작은 마음이여라 아무도 찾아 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여라 소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이 내 작은 사랑이여라 노래하는 어린이 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마음 항상 내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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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열 - 유열 동요집:꽃과 어린왕자 (1994)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버들피리 소리가 들려온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시내에 얼음이 다풀렸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잔디가 파랗게 돋아난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산나물 케러들 올라간다(캐러들 올라간다) 니나-니나-니나-니나-니나 제비가 물차고 날아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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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미령 - 여자 나이 서른 (1994)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알 수 없는데 언젠가 한 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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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미령 - 남자의 꿈 (1996)
처음 본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알 수 없는데 언젠가 한 번쯤 지나쳤을까 왜 이렇게 자꾸만 익숙한 얼굴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꿈속에서 그려보던 모습일까 어느 날 갑자기 내게 다가와 안개처럼 스쳐 지나간 모습을 왜 이렇게도 잊지 못할까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는데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왜 이렇게 자꾸만 생각이 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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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s 1'St Story [omnibus] (2002)
어려서도 산이 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 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 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 좋아서 하루 또 하루 지나도 산에서 사네 늙어서도 산이 좋아라 말없이 정다운 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 내린날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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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해도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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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당신의 눈 속에 가득 고독한 빛은
가슴 속에 넘실대는 사랑인가요 당신의 뺨 위를 흐르는 외로운 눈물은 이룰 수 없는 사랑 때문인가요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랑할 수 있음을 아낌 없이 나누어 줘요 외로움에 지친 내게 그대의 향기로운 입술 내게 주세요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두려워하지 말아요 사랑할 수 있음을 아낌 없이 나누어 줘요 외로움에 지친 내게 그대의 향기로운 입술 내게 주세요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사랑 노래 불러줘요 외로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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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생각만 하여도
내 곁에 있는것 같아서 내 가슴 어쩔줄 몰라요 따뜻한 당신의 모습이 잡힐듯이 아른거려서 내 가슴 어쩔줄 몰라요 내 곁에 없어도 간지럽게 속삭여주던 당신의 숨결을 느껴요 포근한 당신의 목소리 내 귓가에 남아 있어서 간지럽게 속삭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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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창가에 앉아 강물을 보면
세월 저 편에 흘러간 사람 못다한 말이 가슴을 메워 혼자 있으면 그리운 사람 지금쯤은 멀어져서 잊힐만 한데 어쩌다가 생각나서 우울해질까 생각을 말자 다짐을 해도 내리는 비를 어쩔수 없네 (간주) 지금쯤은 멀어져서 잊힐만 한데 어쩌다가 생각나서 우울해질까 생각을 말자 다짐을 해도 내리는 비를 어쩔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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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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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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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이 내 작은 가슴에 슬픔 가득 고여도
그대가 내 마음 모두 빼앗아 가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운다고 떠난 사람 돌아오나요 지금은 고통을 참기 어려워도 온몸에 기운이 하나 없어도 나는 이제 울지 않아요 입술을 깨물고 참을 수 있어요 행복했던 순간이 그리워져도 지나간 날들은 이제 묻어버리고 내일 또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제 다시는 울지 않아요 내일 또 새롭게 시작해야지 이제 다시는 울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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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간주)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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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 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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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바닷가에 선들 내가
파도처럼 설레일까 봄길을 혼자 걷는 들 어린아이처럼 외로울까 이제 비밀이 있다고 남몰래 남몰래 감추고 싶어질까 그러나 너는 그러나 너는 파도도 아니면서 밤길도 아니면서 비밀도 아니면서 나를 설레이게 하고 때로는 외롭게 하고 남몰래 남몰래 남몰래 감추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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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은이 은이 우리 은이는
꽃바람이 부는 날 내곁에 왔어요 은이 은이 은이를 위해서 고운 사랑 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간주) 아름다운 은이의 귀여운 발가락을 만져만 보아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이 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은이 은이 은이 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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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져 가서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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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7집 - 30대 (1985)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웃는 모습이 너무 황홀해 우연히 그대를 본 순간 바라만 봐도 숨이 막혀서 한순간 나는 말을 잊었소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물결을 감기는 해초처럼 그대에 부드러운 손길로 살며시 스치는 생각만해도 온몸이 훨훨 불타오르오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남들이 뭐라고 말을 해도 그대와 사랑 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이목숨 다받쳐서 사랑하고 싶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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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소리새 3집 - 추억의 포크송 Vol 3 (1997)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 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간 주 중~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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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 김광석 Anthology 1 [omnibus] (2000)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 핀 목련꽃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 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제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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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어제는 이른아침에
갈증에 겨운 몸을 부비며 선선한 새벽길로 나섰다네 어두운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신문배달소리가 게으른 내 걸음을 재촉하네 골목길 나갈적에 미끄러져 하늘을 바라보니 상큼햇님이 인사하네 흙묻은 바지를 털어내고 긴숨을 돌려보니 어느새 스미는 맑은 내음 우리는 너무도 오랜 세월을 어두운 곳에서 살았다네 또 걸어보세 아침의길로 골목길 나갈적에 미끄러져 하늘을 바라보니 상큼햇님이 인사하네 흙묻은 바지를 털어내고 긴숨을 돌려보니 어느새 스미는 맑은 내음 우리는 너무도 오랜 세월을 어두운 곳에서 살았다네 또 걸어보세 아침의길로 또 걸어보세 아침의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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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우리는 모두 다 외로운 사람
어차피 남는 건 혼자만의 꿈 내곁을 스쳐간 많은 사람들 그들은 한순간에 외로움만 남네 지나버린 많은 날 찻잔 가득 사랑 느낀 사람들 모두 언제나 떠나갔네 언젠가 떠나가네 서로의 다른 길을 찾아서 남겨진 우리는 외로운 사람 어차피 남는 건 혼자만의 꿈 우리는 모두 다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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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이런밤에 잠이 오질않아요
불어오는 바람 때문에 아아 그대 눈을 감고 들어요 조용한 이밤의 속삭임을 이런밤에 잠을 잘순없어요 내리는 저비 소리에 아아 그대 바라보고 있나요 조용히 내리는 비를 밀려오는 아픔보다 더한건 들려오는 저 고독의 소리 아아 그대 그대 나의손을 잡아요 또다시 밀리는 그리움 이런밤에 잠을 잘순없어요 밀려오는 그리움에서 아아 이제 하루하루 두려워요 또다시 밀리는 그리움 이런밤에 이런밤에 잠을 잘순없어요 외로움을 모두잊고 떠나요 들어봐요 그대여 한달 마지막인사 이런밤에 잠을 잘순 없어요 나는 이제 멀리떠나야 해요 그대여 마지막 인사 아름답던 시절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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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눈부신 봄날 아침
창문밖을 보다가 무언가를 담고 싶어서 겨우네 묵은 화구통을 하나 둘씩 챙겨서 차창기대 떠나고 있네 눈을 뜨고 보아요 돋아나는 생명을 그들이 만든 풍경 고운 그 속삭임을 내맘에 옮겨보아요 초록빛 햇살 아래 외투 벗어 던지고 답답한 내 화실은 싫어 봄날 펼친 그림들을 화폭위에 담으려 털털 버슨 달려서 간다 모두 둘러보아요 풀잎나무 산들도 떠돌이 참새 녀석 가만히좀 있을까 내마음 부풀어지네 졸졸졸 시냇물을 화폭위에 담을까 내마음 부풀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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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오랜만에 찾아온 이 거리
하나도 때묻지않아 그 순진한 어린애의 눈길 그대로인걸 오랜만에 찾아온 이 거리 내 많은 상념을 띄우던 작은 연못 그대로 한 십년 뒤에 내가 또 찾아올까 그때도 그 거리 똑같은 모습으로 옛 생각에 나를 기다린다면 세월이 흘러가도 그 길은 변치 않았으면 오래도록 내가 갖고 싶은 그 마음처럼 시간이 나를 잊고 흐를때 나는 그 거리를 찾아가리 오랜만에 찾아가도 변치않는 그 거릴보며 오랜시간이 지나가도 내 마음은 작은 연못 평화 그렇게 있으면 그대로의 그 거리처럼 그대로의 그 거리처럼 그대로의 그 거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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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여지껏 우리들은
찬 바람에 밀려 하나도 남김없는 그런 사랑을 했어 시간은 무지개 빛 몽상에 젖었어도 여전한 내 마음은 오늘만은 살고 있었어 허무하게 지내왔던 그 시절속에 남긴 것들이 이제와서 되돌이킬 수 없는 그 순간 속에서 사라져가네 안타까워도 세월은 지난 것 뒤돌아 보면 너무 바보같잖아 안타까워도 세월은 지난 것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허무하게 지내왔던 그 시절 속에 기억 속에서 그 순간에 알 수 없었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었나 안타까워도 세월은 지난것 뒤돌아 보면 너무 바보 같잖아 안타까워도 세월은 지난 것 너무 슬프게 생각하지는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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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햇빛촌 2집 - 햇빛촌 (1989)
맑은계곡에 고여있는 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요 내 마음도 넓은 마음 바다를 보고싶어 그렇게 우리의 마음도 저 멀리 흘러가고있네 내 마음 맑은 계곡물로 변하질 않았으면 그렇게 지나는 것이 시간이고 세월이라면 난 어느 한 곳에는 머물지않으리 바닷가 모래밭 앉아있다보면 발 길로 느껴진 파도 더 넓고 깊은 수평선 끝 어떤 토막일까 분주히 들리는 고깃배들 소리 나도 어딘가 떠나요 빈 껍데기로 밀려오는 인생이 될 지라도 물처럼 흐르듯이 그렇게 살아가요 내 마음 계곡물에 실려서 흐른다면 출렁이는 파도에 휩쓸릴지라도 언젠가는 바다의 마음을 알아요 그렇게 지나는 것이 시간이고 세월이라면 난 어느 한 곳에는 머물지않으리 물처럼 흐르듯이 그렇게 살아가요 내 마음 계곡물에 실려서 흐른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수 있어요 출렁이는 파도에 희망이잇어요 맑은 계곡에 고여있는 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요 나의 마음 계곡물에 실려서 흐른다면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날 수 있어요 출렁이는 파도에 희망이 있어요 맑은 계곡에 고여있는 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요 맑은 계곡에 고여있는 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요 맑은 계곡에 고여있는 물은 넓은 바다로 흘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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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꾸밈없이 꾸밈없이 홀로 떠나가는 배 바람소리 파도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꾸밈없이 꾸밈없이 홀로 떠나가는 배 바람소리 파도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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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길 잃은 작은 새는 어디로 갔나 연약한
날개도 애처로운데 지난밤 나그네는 어디로 갔나 바람도 거세인 이 들판에 사랑으로 맞아주렴 우리는 모두가 외로우니까 따뜻하게 반겨주렴 언제라도 반가운 손님처럼 갑자기 누구라도 올 듯하여 설레임 속에서 기다리는데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 외로운 나그네의 노랫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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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지나가버린 과거의 기억 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 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있는 과오가 되풀이되고 항상 방황하는 마음 가눌 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저녁 하늘에 번지는 노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순간처럼 우리 곁을 떠나고 또 오는 그 하루를 잠시 멈추게 할 수도 없는데 시간은 영원 속에서 돌고 우리 곁엔 영원한게 없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밤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빗소리에 무거운 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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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사랑하고 싶소, 예쁜 여자와 말이오 엄청난
내 정열을 쏟아 붓고 싶소 결혼하고 싶소, 착한 여자와 말이오 순진한 내 청춘을 모두 바치고 싶소 내가 살아 있오, 내가 살고 있오 크고 작은 고뇌와 희열속에 멋도 모르고 얘기하고 싶소, 뛰노는 저 애들과 말이오 반짝이는 그 눈망울도 바라보고 싶소 안겨 보고 싶소, 저 푸른 하늘에 말이오 우리 모두의 소망처럼 느껴 보고 싶소 내가 살아 있오, 내가 살고 있오 크고 작은 기대와 소망속에 멋도 모르고 돌아가고 싶소, 내 고향으로 말이오 훌륭한 선친들의 말씀듣고 싶소 떠나가고 싶소, 먼 타향으로 말이오 내 나라 삼천리 두루 다니고 싶소 내가 살아 있오, 내가 살고 있오 크고 작은 애착과 갈망 속에 멋도 모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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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지나가버린 과거의 기억속에서 우리는 무얼 얻나
노래부르는 시인의 입을 통해서 우리는 무얼 얻나 모두 알고 과오가 되풀이 되고 항상 방황하는 가눌길 없는데 사랑은 거리에서 떠돌고 운명은 약속하질 않는데 소리도 없이 스치는 바람속에서 우리는 무얼듣나 저녁하늘에 번지는 노을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오늘은 또 순간처럼 우리 곁을 떠나고 또 오는 그하루를 잠시 멈추게 할수도 없는데 시간은 영원속에서 돌고 우리곁엔 영원한게 없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밤비 속에서 우리는 무얼 듣나 빗소리에 무거운 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얼 느끼나 빗소리에 무거운 어둠속에서 우리는 무얼느끼나 우리는 음음 우리는 음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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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 주오 떨리는 내 손을 잡아 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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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4집 - 정태춘 박은옥 (1984)
하늘 위에 눈으로 그려 놓은 당신 얼굴
구름처럼 흩어져 오래 볼 수가 없네 산봉우리가 구름에 갇히어 있듯이 내 마음 외로움에 갇히어 버렸네 너무나 보고 싶어 두눈을 감아도 다시는 못 만날 애달픈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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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골매 6집 - 송골매 6 (1986)
떠나는 그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말없이 돌아서던 눈물방울 볼수 없네 흘러 흘러 가는 시간처럼 다시 돌아로 기약 없네 떠나네 그마음 난 정말~모르겠네 보내는 내마음 난 정말 모르겟네 밤마다 생각나면 어이할까 알수없네 흩어지는 날은 연기처럼 언제나 다시만날 기약없네 보내네 내마음도 난 정말!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겠네 모르겟네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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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송골매 6집 - 송골매 6 (1986)
당신의 눈빛은 저녁노을 당신의 숨결은 새벽안개 당신의 손길은 타오르는 불꽃 어느 사이에 재만 남기고 당신의 깊이는 알 수 없는 바다 당신의 향기는 깊은 산골 당신의 가슴은 작은 참새 당신의 눈물은 반짝이는 구슬 어둠 속에서 구르는 소리 당신은 당신은 끝이없는 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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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강은철 - 남궁옥분 Vs 강은철 [compilation] (1990)
오늘같은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느데 밤은 깊은데 비는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 지네 오늘같은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며 난 외로워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음~ 오늘같은밤 오늘같은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난 외로워 지네 오늘같은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음~오늘같은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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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병희 1집 - 고병희 Solo Album (1990)
저길사이로 비친 내 그림자는 이 저녁 풍경을 드리우고
내지나온 하루를 생각나게 하네. 언젠가 나에게로 다가와서 한마디 말 못하고 그렇게 섰던 당신 모습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쩐지 그때는 잘알지 못했죠. 그대의 눈빛에 스민 진실들을 내마음속에 바람이되어 이렇게 되돌아오는데 저녁 바람속에 창가에서면 다시 또 되살아는 기억 언제까지나 간직하려네 추억속에 그대 눈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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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병희 1집 - 고병희 Solo Album (1990)
난 정말 알 수 없어요
저 가는 세월속에서 길가의 가로수잎 하나 둘 어디로 사라지는지 푸르른 빛을 다하고 그 밑둥 잘리어가면 언제쯤 보고 지난 사랑의 기억도 사라져가듯 오월의 태양 아래서 나누던 많은 말들이 시월의 낙엽들로 질 때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그댄 어디로 떠나갈까 우리들의 길은 어디에 있나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댄 어디로 떠나갈까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우리는 오월의 태양아래서 나누던 많은 말들이 시월의 낙엽들로 질 때면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나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그댄 어디로 떠나갈까 우리들의 길은 어디에 있나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그댄 어디로 떠나갈까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우리는 떠나갈 수 밖에 없는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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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고병희 1집 - 고병희 Solo Album (1990)
석양 빛 등지고서 서있는 그 지친 가지마다
구부러지는 뒷모습도 길게드린 소나무 그 모습 그의 숙여진 가지엔 맣ㄴ은 갈망이 있는 듯 되돌아 가는 내 발길을 그림자로 부르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지는 해 바라보고 서 있던 그 쓸쓸한 세월에 아무말 없이 푸르름만 전해주던 소나무 그 보습 그의 숙여진 가지엔 맣ㄴ은 갈망이 있는 듯 되돌아 가는 내 발길을 그림자로 부르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나는 오로지 자유로와질 소나무를 꿈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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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고병희 1집 - 고병희 Solo Album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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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종숙 - 최신 히트곡 모음 (1980)
여름이 가도 좋으리 푸른바다로 파도는 남아
아름다운 추억을 노래하겠지 겨울이 가도 좋으리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잊으려다 차라리 생각하겠지 ※ 세월이 지나가도 좋으리 행복하던 시절은 남아 가고오는 날들을 기다리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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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최백호 3집 - 골든디럭스 제1집 : 영일만 친구 / 내마음 갈곳을 잃어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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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희 - 고운노래모음 Vol.3 (1976)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못할 그대의 눈동자 눈물의 그모습이 지금도 있을것 같은 벤치에 아무도 모르는 마음을 두고 떠나면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끝없는 추억의 길 길가에 서있는 소나무와 나무 나무도 가슴에 남겨놓은 잊지 못할 그대의 눈동자 저바람속에 누가 내이름을 부르는 소리있어 혼자 걸어도 외롭지 않은 이길은 나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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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희 - 고운노래모음 Vol.3 (1976)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가는길 두 손엔 풍선을들고 두눈엔 사랑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삮이며 걸어가는길 가슴에 여울지고 푸르른사랑 길목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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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인희 - 고운노래모음 Vol.3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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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희 - 고운노래모음 Vol.3 (1976)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지는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 훗날에 우리 다시 만나리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랄랄라라~~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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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인희 - 고운노래모음 Vol.3 (1976)
가-다가 머--무는 다리 위에서
소리없는 이야기를 남겨 놓으며 우리들의 발 밑으로 흐르는 물-은 다정한 그-- 님의 마음 같--아라. 가다가 머-무는 다리위에서 속삭이는 모습들을 남겨 놓-으며 소리없이 흘러가던 많은 시간도 우리를 위--하여 멈--출듯-- 해라. 가--다가 머-무는 다리 위에서 아름다운 꿈--들 을 두고--가며 우리들에 발 밑으로 흐르는 물-은 다정한 그-- 님의 마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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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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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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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현이와 덕이 - 현이와 덕이 유작앨범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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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백호 15집 - 최백호의 열다섯번째 이야기 (1992)
이제 할 말은 모두 했어요
서로 얼굴만 바라보며 괴로운 마음 감추려 해도 눈물 한 방울 그만 들켰어요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행복했던 추억은 남겨 두고 빈손으로 먼 길을 떠나가네요 안녕이란 말은 참아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우린 다시 만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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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 남궁옥분' 83 (1983)
1오늘같이 맑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설레는 마음
보이는 모두가 아름다워서 햇살처럼 눈이 부셔라 돌밭사이에도 꽃은 피어나 온세상을 가득 채웠네 빛나는 햇살을 가슴에 안고 눈부시게 웃고 있네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마음껏 달려가 볼까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음이 활짝 피었네 눈부시게 맑은 하늘을 보면 나도 몰래 흥에 겨워서 내 마음도 둥실 나를 것 같아 오늘같이 눈부신 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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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남궁옥분 - 남궁옥분' 83 (1983)
나는 눈빛으로 말을 했으나 그 사람은 듣지 못했네
무슨 생각속에 빠져 있다가 내 말을 듣지 못했나 나는 손짓으로 말을 했으나 그 사람은 듣지 못했네 나를 보면서도 마음 속으로 딴 생각하고 있었나 마음이 서로 통하면 느꼈을 텐데 아무리 손짓을 해도 알지 못하네 나는 몸짓으로 말을 했으나 그 사람은 듣지 못했네 다른 생각속에 빠져있다가 내 말을 듣지 못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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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사람과 나무 1집 - Unplugged (1993)
산허리를 굽이 굽이 지나
들판으로 돌아가면 물방울이 하나둘씩 모여 깊어가는 강물이어라 할아버지 할머니 못다한 얘기 가슴 싶이 안고 흐르네 너와 내가 나누던 사랑 얘기도 강물 속에 녹아 흐르네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지난 밤에 불던 모진 바람 물길속에 어우러져서 젊은말의 우리 사랑처럼 깊어가는 강물이어라 우리가 흘러서 지난 자리에 세상 살이 깊게 패이고 너와 내가 걸어온 많은 날들도 강물속에 녹아 흐르네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흘러라 강물아 흘러라 시간처럼 흘러서 가자 쉬었다 가기에는 갈길이 멀어 굽이굽이 숨쉬며 흘러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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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시인과촌장, 한영애 - 시인과 촌장 / 한영애 [compilation] (1987)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수 없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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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무슨 생각할까(저 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눈물이 흐를것같이 슬픈 표정이네 기분이 좋아도(저 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휘파람 불고 있네 웃어보고 찡그려보고 살짝 흘겨도 보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거울만 보면 정신이 없네 혼자 있는 밤이면(저 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거울 속의 제 얼굴만 말 없이 바라보겠지 웃어보고 찡그려보고 살짝 흘겨도 보고 마법에 걸린 것처럼 거울만 보면 정신이 없네 혼자 있는 밤이면(저 여자는) 거울 앞에 앉아 거울 속의 제 얼굴만 말 없이 바라보겠지 거울 속의 제 얼굴만 말 없이 바라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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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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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굽이굽이 정든 고향길을 나 걸어가네
산도 들도 마주 모여 앉아 시냇물 고와라 앞집 지붕에 박꽃 열리고 봄이면 강남제비 날아 오던 길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봐도 고운 하늘 아래 나 걸어가네 송아지도 나를 반겨주네 옛 친구 여전하리 뜰엔 대추나무 하늘 가리고 할머니 옛 이야기 아직 남아 있는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언제라도 나를 반겨주던 그리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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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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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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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배추밭엔 장다리꽃
송이송이 피었는데 노랑나비 하나 날아와 너울너울 날고 있네 바람따라 날아왔나 노랑나비 한마리 꽃향기에 흠뻑 취해서 자유롭게 놀고 있네 멀고도 가까운 듯 아지랑이 사이로 저 건너 산허리가 내게로 온다 그 안에서 나도 함께 어깨춤을 추어보자 노랑나비따라 흥겹게 신바람이 절로 난다 흥흥흥흥 흥에 겨워서 흥흥흥흥 신바람 난다 노랑나비따라 흥겹게 신바람이 절로 난다 멀고도 가까운 듯 아지랑이 사이로 저 건너 산허리가 내게로 온다 그 안에서 나도 함께 어깨춤을 추어보자 노랑나비따라 흥겹게 신바람이 절로 난다 흥흥흥흥 흥에 겨워서 흥흥흥흥 신바람 난다 노랑나비따라 흥겹게 신바람이 절로 난다 흥흥흥흥 흥에 겨워서 흥흥흥흥 신바람 난다 노랑나비따라 흥겹게 신바람이 절로 난다 흥흥흥흥 흥에 겨워서 흥흥흥흥 신바람 난다 흥흥흥흥 흥에 겨워서 흥흥흥흥 신바람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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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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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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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이젠 잊을거야 그대를
그댈보는 내 모습이 너무 힘겨워 이젠 지울거야 그대를 그대 속엔 없는 나를 깨달았어 낯선 사람들과 부딪히는 시간 속에 그대는 내가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이 변하듯이 모두 변해가는 거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이젠 잊을거야 그대를 그댈보는 내 모습이 너무 힘겨워 (간주) 낯선 사람들과 부딪히는 시간 속에 그대는 내가 아닌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이 변하듯이 모두 변해가는 거라고 자신을 위로하며 씁쓸한 웃음으로 하루를 보내지만 이젠 지울거야 그대를 그대 속엔 없는 나를 깨달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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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그대는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나는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게 궁금해서 물어보아도 그대는 웃고마는데 그대의 눈빛이 먼 곳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말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눈빛이 먼 곳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말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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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너를 생각하며 길을 걷는데
우리가 함께 걷던 길 그림자만 봐도 마음이 설레 외롭지 않았는데 책을 보다가도 숨소리 들려 가까이 느꼈었는데 어느 비오는 아침 떠나간 너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네 이제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바람에 널려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소리 사랑해 이제 세월이 가도 기억은 남아 내 마음을 아프게 하네 바람에 널려있는 모든 것들이 다 너를 생각나게 하네 이 세상 모두가 변해도 우린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소리 아직도 내 귓가에 남아있는 소리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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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선 10집 - Ten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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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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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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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그대는 언제나 내게로 찾아와
뒤돌아보면 나를 보고 웃지만 그대가 내게 다가오지 않으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마음을 도대체 알 수가 없어 그대가 웃으면 왠지 슬퍼져요 작은 가슴에 포근히 얼굴을 묻어도 나는 오늘밤은 잠이 오지 않아요 어디에서 왔는지 아무도 몰라 갑자기 꿈결처럼 나타난 그대 모든게 궁금해서 물어보아도 그대는 웃고마는데 그대의 눈빛이 먼 곳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말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의 눈빛이 먼 곳을 바라보면 왠지 모르게 자꾸 불안해져요 아무말 없이 연기처럼 사라지면 난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그대에게 가는 길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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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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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어려워 마 두려워 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보는 거야 세상이 너를 무릎 꿇게 하여도 당당히 네 꿈을 펼쳐 보여줘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잖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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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밥을 태우는 여자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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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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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아주 오래전이지 우리.. 서로 처음 만났었던날..
그렇게 잘 지내왔었지.. 힘든 일도 참 많았었는데.. 때로는 서로 원망도 많았고.. 그렇게 서로 맘 아팠지만.. 그래 그렇게 힘든시간 견뎌왔었죠.. 너무나 고마워요.. 때론 너무 힘들었죠.. 힘에 겨워 지칠 때면 이렇게 끝이라고 느낄 때.. 돌아보면 항상 니가.. 있었고 같은 자리에서 날 기다렸죠.. 언제나 내게 말하곤 했었지.. 서로가 힘이 되어 주자고.. 그래 그마음 하나로만 견뎌왔었지.. 그게 큰 힘이 됐죠.. 때론 너무 힘들었죠.. 힘에 겨워 지칠 때면 이렇게 끝이라고 느낄 때.. 돌아보면 항상 니가 있었고.. 같은 자리에서 항상 날 기다렸죠.. 우리 함께 가는 길 에 힘이 들어 지칠 때면.. 그렇게 내게 말해주겠죠.. 니 옆엔 늘 내가 있어준다고.. 영원히 함께 갈 또 다른 나기에.. 영원히 함께 할 내 안의 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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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그대 주위 사람들 에게
나를 뭐라 말할 껀가요 그 흔한 친구라는말 내게 상처되는걸 그대도 알고 있겠죠... 내게 잘해 주지 말아요 그럼 자꾸 욕심이 나요 지금껏 그댈 지켜온 그 사람을 언젠가 너무많이 미워할 것 같아요 지나는 나를 모른체 그냥 외면해줘요 워~ 미치도록 원해 왔었던 그대 기억만으로 내게 충분 한 것을 알잖아요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 사랑한다는 말조차 나는 할 수 없어요 워~ 어리석은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또다른 짐이 되어지는 걸 원치않아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 혹시나 다음세상에 다시 허락된다면 그땐 제발 그대 혼자 있어 주세요 부디 죄 되지않을 그런사랑이되어 만날 수 있기를 기도 할께요 그래요 우리이대로 서로 눈을 가리고 그저 잊은 듯이 덤덤하게 살아요 가끔 우연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그또한 내게는 축복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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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험난한 가시밭길로 세찬 폭풍우 속으로 던져질지라도
유유히 그러나 가볍지는 않게 헤쳐 나가리 지존의 길은 멀고 험해 밑바닥부터 시작해 이만큼 왔다면 내 인생도 그다지 실패작만은 아닌 거야 파란만장한 나의 지난날이 없었다면 영원히 난 그저 그런 인생 별 볼일 없겠지 기다려라 때가 온다 서두르지 않아 그때까지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을 뿐야 모든 세상 내 앞에게 기꺼이 숙일 때 지존이란 마지막에 미소로서 답하는 것 그날 위해 난 이를 악물고 끝까지 뛰는 거야 멋대로 나를 비웃어 사소한 것에 난 목숨 걸지 않고 산다 묵묵히 그러나 미련하진 않게 앞만 보리라 지존의 길은 멀고 험해 맨주먹으로 일어서 이만큼 오기가 쉽진 않았었지만 여기서 끝은 아닌거야 나약한 눈물 그건 내 인생에 독이 될 뿐 흔들리지 않는 패기 하나 그것으로 버텨 죽기 아님 살기겠지 시련아 덤벼라 나의 무기 배짱으로 너 하나쯤 가소로워 한발 두발 꿈을 향해 날아오를거야 지존이란 한순간에 이뤄 질 수 없는 거지 지금부터 끝없이 외로운 나와의 싸움이야 기다려라 때가 온다 서두르지 않아 그때까지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을 뿐야 모든 세상 내 앞에서 기꺼이 숙일 때 지존이란 마지막 미소로서 답하는 것 그날 위해 난 이를 악물고 끝까지 뛰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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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이럴때는 어떡해.. 대체 무슨말을 해야해..
차가운 너의 모습.. 이미 내곁에서 맘이 떠나 버린것 같아.. 이별이라 하지마.. 그건 너의 결정일뿐야.. 손에 낀 너의 반지 되돌려 준다고 금새 남이 된건 아니야.. 넌 내꺼야.. 이것만은 기억해둬.. 세상 어딜가도 넌 나의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걸.. 가버려 boom boom 떠나버려.. 사랑을 끝내버려 내모습 지워버려.. 지우려 한다고 지워 질수 있었다면 사랑도 아닐테니.. 난 느껴 boom boom 너를 느껴.. 지금도 너를 아껴.. 니맘 변했다 하여도.. 결국엔 내게로.. 올수밖에 없는 너를.. 난 너무 잘알아.. 그게 무슨 말이야.. 대체 뭐가 잘못된거야.. 그렇게 뜨거웠던 그녀였었는데 이젠 식어버린것 같아 넌 내꺼야.. 이것만은 기억해둬.. 세상 어딜 가도 너 나의 품으로 올수밖에 없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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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어색한 변명은 듣기 싫어요.. 내가 짐이 된다면 보내 드릴께요.. 원치 않는 이별 이지만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네요.. 이젠 그대 사랑을 믿을 수가 없어요.. 내게 보여 줬던 사랑은 모두 거짓 인가요.. 함께 한 시간도 잠시 머물기 위한 연극이었나요.. 그대 나에게 약속했던 미래가 이런 아픔과 외로움 이었나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난 거라면 그대 사랑을 막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지금껏 내게 보여준 사랑만은 진실이라 말해 주세요.. 그대 정말 가는 거라면.. 조금만 천천히 떠나가세요. 내가 먼저 그대를 지워 버릴 수 있게.. 내가 사랑했던 그만큼 나를 속여 가면서.. 나 몰래 시작한 그와의 사랑이 행복 했었나요.. 그대 나에게 약속했던 미래가 이런 아픔과 외로움 이었나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난 거라면 그대 사랑을 막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지금껏 내게 보여준 사랑만은 진실이라 말해 주세요.. 이제 다시는 이제 두 번 다시는 어떤 사랑도 믿지 않을 꺼 예요.. 마지막 부탁 이예요 나대신 곁에 있는 그에게는 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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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언제부터 넌 준비했던 거니..
이곳에 날 두고 가는 게 그리 마음에 걸린 거니.. 혼자 버티기 힘겨울 꺼라고.. 나마저 세상을 버린 채 너를 찾아 갈까봐.. 떠나며 또 얼마나 아팠던 거야.. 너 살아있는 것처럼 매일 편질 보내와.. 익숙한 네 글씨에.. 잊지 않고 적은 사랑한단 말.. 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께..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겐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세상에 없는 날 동안 변해갈 네 모습들..나 볼 수 있게 미리.. 사진 속에 담아 남겨 둔거니..아무 말도 못하고 흐느끼고 있는 날.. 보고 있다 믿을게..조금만 더 울어도 용서해.. 내게 너무 겨운 사랑 일 테니..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엔 꼭 약속해.. 네가 데려 간다고..세상의 이별은 잠시 뿐 일 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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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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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처음에는 친구로 만나 아무 부담 없이 생각 했었는데
운명이 나를 바꿔 버렸어 오~ 사랑한다 말하려 해도 혹시 내 곁에서 멀어져 버릴까 하루 온종일 눈치만 살피다 결국에 또 말도 못했지 며칠을 망설이다가 늦은 밤 전활 걸었지 그동안 날 어떻게 생각했었느냐고 오랫동안 고민했어 그 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 더 이상 친구로 만날 수 없는 날 이해해줘 익숙해진 우정보다 사랑이 어려운걸 알겠지만 이미 늦었어 누가 뭐래도 지금 내겐 너뿐이야 call me now 오~ 가끔 너는 내게 물었지 나의 여자 친굴 만나고 싶다고 정말 답답해 네가 그럴 때면 내 사랑은 바로 너인데 시간이 흘러 갈수록 마음은 초조해지고 눈치 없는 널 보면 자꾸만 불안해져 오랫동안 고민했어 그 동안 너무 많이 힘들었어 더 이상 친구로 만날 수 없는 날 이해해줘 익숙해진 우정보다 사랑이 어려운걸 알겠지만 이미 늦었어 누가 뭐래도 지금 내게 너뿐이야 지난 일은 잊어버려 새롭게 시작하면 되는 거야 어색한 우정을 강요하지마 다 지워버려 얼마나 더 기다려야 네안에 들어갈 수 있는 거야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다면 내 곁으로 다가와줘 call m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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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또 다른 내안의 날 찾아 떠나가야 겠어..
지금껏 이겨온 방황은 시작일뿐인걸.. 약속된 미래 보이지는 않겠지만.. 하지만.. 오랫동안 감춰왔던 내 날개.. 이제는 당당히 날아야해.. 수많은 눈물과 한숨섞인 날들.. 힘이 되줄꺼야 나에게.. 이제는 내안의 나약한 내모습 모두다 버리고.. 지나온 날들에 더이상 후회는 없을꺼야 이젠.. 한때는 나에게 사랑이 전부였던 날들.. 부서진 조각에 찢겨진 그마음 아는지.. 믿었던 사랑 눈물만을 흘렸지만.. 어차피 떠날꺼면 그렇게 가는거야.. 세상의 사랑이 그렇다면.. 하지만 그따위 미련한 사랑에 흘려줄 눈물은 없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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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오래전 어느 날 내 가슴속에도 한사람 다녀 갔었죠..
짓궂은 그녀는 머문 기념으로 그 이름 아프게 새기고 갔죠.. 아마도 그 사람은 편히 살겠죠.. 지금쯤 나를 다녀갔단 사실조차도 잊었을 테니.. 내 깊은 상처 알 리도 없겠죠.. 이젠 제발 부탁 드려요.. 또 누가 오실지.. 가만히 다녀 가줘요 금세 또 가실꺼면.. 아무 생각 없이 남기실 그 흔적 때문에.. 당신은 잠시만 쉬어가도 난 영원히 아프니까요 .. 아마도 그 사람은 웃고 있겠죠.. 이렇게 어딘가에 내가 가슴 베인 체 살고 있다고.. 짐작도 하지 못한 채 살겠죠.. 이젠 제발 부탁 드려요.. 또 누가 오실지.. 인연이 아닌 듯하면 그냥 비켜 가줘요.. 아직 상처 많은 나예요.. 알고나 오세요.. 더 이상 지치게 하지 마요.. 아무 생각 없이 남기실 그 흔적 때문에.. 당신은 잠시만 쉬어가도 난 영원히 아프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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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재욱 1집 - 인연 (2003)
눈을 들어 어둔 하늘을 바라볼 때면
니 모습이 어른거려 미칠 것만 같아 네게 주지 못한 사랑이 아직 이렇게 많은데 뭐가 급해 서둘러서 가야만 했었니 너와 함께 걸었던 길을 걷다가 무심코 들어간 그때 그 자리 내 곁에 널 기억 하는 많은 일들이 혼자 있는 날 더욱 힘들게 해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있었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니 곁으로 갈수 있도록 꿈속으로 날 찾아와 내 눈을 꼭 감겨줘 수첩 속에 끼워둔 너의 사진을 술에 취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그리움에 목이 메어 불러보지만 돌아올 줄 모르는 니가 미워 눈을 감아도 어디에나 니가 있었고 귀를 막아도 널 지울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니 곁으로 갈수 있도록 꿈속으로 날 찾아와 내 눈을 꼭 감겨줘 너를 안아야 내 가슴에 너를 안아야 행복이라고 말할 수는 없잖아 이번 세상은 사랑할 수 없다 하여도 기다릴께 이별 없는 이다음 세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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