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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omnibus]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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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omnibus] (1984)
1. 너무 아쉬워 하지마 기억속에 희미해진 많은 꿈 우리의 지친 마음으론 그 전부를 붙잡을 순 없잖아 2. 너무 슬퍼 하지마 내 곁에서 떠나간 모든걸 우리의 어두운 마음으론 그 모두를 사랑할 순 없잖아 "길모퉁이 조그만 화랑에 걸려있던 그 그리처럼 여행길에 차창밖에 스치던 풍경처럼 그모습들은 우리의 기억속에 그냥 그대로 남아 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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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omnibus] (1984)
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2.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게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3.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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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4 젊은이의 노래 [omnibus] (1984)
1.밤에 떠나는 저배는 어디로 떠나는지 강위에 길게 누운 달빛을 거슬러
하늘에서 내려온 저별을 향해 마음에 그물던지려 가나 밤이 흐르는 강위에 건져진 내마음 밤에 떠나는 저배따라 떠나는 내마음 2.밤에 떠나는 저배는 어디로 떠나는지 강위에 피어오른 물안개 헤치고 하늘로 떠난- 옛친구 찾아 마음의 등불 밝히려 가나 밤이 흐르는 강위에 던져진 내마음 밤에 떠나는 저배 따라 떠나는 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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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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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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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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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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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오늘 같은날 비나 오구려
때문에 내 몸뚱이를 씻어주시게 비나오구려 오늘 같은날 지저분한 저 길거리를 씻어주시게 흘러가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하늘에다 던져봐도 받지를 않네 오늘 같은날 에라 집에나 가지 오늘만은 집냄새도 향기롭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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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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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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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수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주인 없는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 걸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수 있다는 걸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만 할 수 없나봐 텅 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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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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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타복 타복 타복내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깊어서 못간단다 물깊으면 헤엄치지 산높아서 못간단다 산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 연 주 중 -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 - 간 주 중 - 엄마무덤 바라보며 울며울며 집에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었는데 우리엄마 나를안고 재워주던 이불속엔 엄마모습 보이잖고 눈물자욱 남아있네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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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1985)
헤매인 거리 마다 내 사랑이 숨쉬며 살고있네.
저마다 추억들은 안개되어 내맘에 스며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내 맘에 비 됐네.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비가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게 돼.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걷던 그날을 생각하게 돼. 하지만 지금 여기 빗속엔 혼자뿐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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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떤날 1집 - 어떤날 I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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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死의 讚美 [tribute] (1987)
1.밤에 떠나는 저배는 어디로 떠나는지 강위에 길게 누운 달빛을 거슬러
하늘에서 내려온 저별을 향해 마음에 그물던지려 가나 밤이 흐르는 강위에 건져진 내마음 밤에 떠나는 저배따라 떠나는 내마음 2.밤에 떠나는 저배는 어디로 떠나는지 강위에 피어오른 물안개 헤치고 하늘로 떠난- 옛친구 찾아 마음의 등불 밝히려 가나 밤이 흐르는 강위에 던져진 내마음 밤에 떠나는 저배 따라 떠나는 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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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곳 바람이 지나간 저편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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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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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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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세월의 어느 순간 나무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몸춤 세월의 어느 순간 가슴에 고이는 호흡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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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 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때 난 그대 부르리오 나 그대 함께 하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요 그대 두손 잡으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요 그대 위해 부르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루…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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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창밖지는 노을 내맘 가까이 깊은 곳 찾아와
바람불어 헛된 내맘 가까이 깊은 곳 찾아와 잊었던 먼 기억에 기대 오늘도 또 내일 그리움 있어 그대 두손 내마음까지 바람 라… 라… 그대 찬 새벽 이슬처럼 두눈 감아도 그대 해지는 노을처럼 고개 숙여도 홀로 외롭고 서러운 노래 부르리 그대 앞에 라… 라… 홀로 외롭고 서러운 노래 부르리 그대 앞에 라… 라… 창밖 벌써 어둠 내맘 가까이 깊은 숨 내밀어 바람 벌써 하늘 저멀리 날아가 차가운 별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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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 새벽 이른 길 이슬 가득 풀섶
아직 하늘 가득 별들은 가득한데 무슨 빛일까 스산한 하늘 바람으로만 오고… 오랜 세월의 슬픔과 지나지 않은 눈물과 오랜 시간의 열정과 닳아 없어진 나의 노래는 너의 눈길로 너의 손길로 너의 빛으로 너의 가슴 거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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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바람은
저 들녁 끝에서 불어와 혹시나 잊었을까 강물은 저 산정 돌틈에서 내려와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까 혹시나 잊었을까 조금은 아름답게 조금은 여윈듯이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잃을 수 없는 발자욱 가마히 고갯짓 하면 혹시나 바람은 강물을 만났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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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어둠속에서
노래 부른다 새들도 몸을 숨겨 그 작은 가슴 조이는데 이 깊은 겨울밤의 창문을 열면 내 눈물인듯 비가... 흐르는 눈물 노래 부른다 가벼운 눈짖 한번 따스한 손길도 잠깐인것을 돌이켜 생각하면 차가운 침묵뿐 내 사랑인듯 비가... 슬픈사람끼리 슬픔으로 울고 슬픈사람끼리 슬픔으로 울고 내 눈물인듯 내 사랑인듯 비가 나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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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여름은 오고
그 여름은 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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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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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토할때
헛된 그리움 끌어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고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무너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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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깜박 졸았았나봐 판 튀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렸어 헝클어진 내 머리 들어 보니 온통 어지러운 내 방 구겨진 담배갑 낡은 나의 기타와 어둠 창 틈으로 새어든 달빛속에 깊어가는 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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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리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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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나는 잠이 와 - 들려와 고운 노래는 은은히 가만 가만히 진기한 숲속의 얘기들이 가숨 가득히 내게 스며와 나른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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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거리는 희미한 불빛속에 뽀얗게 젖었죠
커다란 당신의 두 눈속에 빗물같은 눈물 흐르고 슬퍼하지 말아요 느끼지 못하나요 당신 곁에 언제나 따스한 가슴 함께 있어요 우린 혼자 아니예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아줘요 그대 항상 사랑해요 (당신 눈물은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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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지나치는 불빛은 흩어져가고
도대체 이 길은 어디까지 가는 걸까 강을 끼고 도는 나의 도시는 이런 내게 무슨 말을 하나 *그래 그렇게 잡으려 했던 이제의 꿈들에 나는 이제껏 지쳐 있었나봐 아침은 또 다시 오지 않을지도 몰라 오늘따라 바람은 싸늘한데 이젠 희미해진 너의 얘기가 새삼스레 이 밤 다시 생각나 그게 아니라고 우겨 보아도 달라진 세상은 어쩔 수 없어 * Repeat 흘려가는 북강변 이 길 위에 뜨거워진 내 몸 어지러운 불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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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 수 있었지 봄처녀처럼 설레였던 이유
가만히 도리켜보니 알 수 있었지 하루종일 짜증만 나던 이유 얼어붙은 내 가슴 속에 넌 봄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날 흔들어 놓았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알 수 있었지 얼굴 붉히며 화만내던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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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어딘가 무너질것 같고 왠지 허전해질 때
가슴에 스며드는 일들 문득 떠올리면 하얗게 조각난 사연들 설레이던 시간들 여름을 지나는 바람에 모구 내게로 오네 이젠 추억일뿐이고 다신 못올걸 알지만 그래도 그 여름의 날들은 자꾸 내 눈가를 적시네 영원토록 지울 수 없기에 또 다시 여름이 밀리면 바람은 또 불겠고 그때면 어김없이 나는 꿈을 꾸게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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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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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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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머리위로 펼쳐진 겨울 하늘 차라리 추우면 좋으련만 조각난 달빛 드샌바람 마져 온통 따뜻하게 느껴져 봄을 그리는 마음보다 지나버린 가을을 그리는것은 춥지않은 이겨울 때문일까
푸르름을 숨겨둔 겨울나무 힘겹게 숨쉬며 제자리에 겨울비로 어지런 젖은거리 아무걱정없게 느껴져 * 슬픔을 잊으려는 마음보다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오는건 그리움 때문일까 내가 가야할 이길위에 말없이 흐르는 세월 내게서 멀어지는 겨울바람 그위로 하얗게 다가오는 겨울하루 도시에 따스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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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끝없는 시간이 이렇게 흘러 빗소리만이 가득한 나의 방안에 스물여덟해의 아픈 상처만 날 감싸네 닫혀진 공간속 어지러움뿐 누가이곳에서 날 데려간다면 예쁜나무들 숲속 풍경을 모두 당신에게 드릴텐데 청명한 달빛을 가슴에 안고 여름밤을 지쳐오더니 아 이제모두 사라져버려 난 혼자 어둠속에 섰는데
* 이제 모두 잊혀지는 기억들속에 뎅그마니 남은자리 무엇을 가슴에 새겨야 하나 남겨진 자욱하나 없는데 이제 모두 지나가는 아픔들속에 뎅그마니 남은자리 하나둘 도시의 문을 닫으며 마음의 귀를 기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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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아무 슬픔도 없던 어린 시절 이야기 그모든것이 이제야 그리워지네 느껴지지 않는 커다란 사랑이었던 지나가버린 내 추억들 무심한 세월속에 잊고 지내던 날들 꿈에 가득찼던 내 어린 동화의 세상 작은 손을펼쳐 시간을 잡을수 있다면 모든것잊고 난 달려갈텐데
* 꿈이 잊혀진 내마음속엔 항상 슬픔만으로 가득찬 거짓이야기 벙뚫린 가슴속 얘기 건넬곳 없는 우울하고도 어두운 내 마음의 갈등 기억 기억도 없던 이야기들이 이제와서 내맘을 흔들고 다시 다시 꿈을 꿀수있다면 사랑의 세상 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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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난 너를 보낼때마다 눈물이 나올것만 같은데 넌 무슨생각 하고 있는지 난 도무지 알수가 없어
난 네가 떠난 이곳에서 별빛도 희미해진 하늘만 보고있는데 넌 나와같은 하늘아래서 같은 하늘을 보고있는건지 * 우리서로 나는것은 적지만 그래도 가슴엔 따스한 마음이 눈빛만으로 오고가는 그것만으로도 지금은 충분해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엔 한아름 꽃을 난 안겨줄테야 세월속에 묻었던 그리움 모두다 하늘속으로 보낼꺼야. 네가 다시 돌아오는 날엔 환한 웃음으로 난 반겨줄테야 시간속에 묻었던 외로움 모두다 하늘속으로 보낼테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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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고요함 만이 감싸는곳 그곳에서 산들과 맑은 웃음이 숨쉬는 그곳에서 시리도록 상큼한 목소릴 나에게 들려줘 어두운 내 그림자 모두 지우게 하늘만으로도 너무나 포근한 그곳 조용한 아주 조용한 꿈결같은 곳에서 그대다시 메마른 내손을 따스히 잡아줘 그렇게 그렇게 음......
* 그댄 나의 가슴에 이렇게 가까이만 있고 정겨운 웃음만이 내속에 가득 언뜻 스쳐지나갈 바람이 아니란것을 서로가 믿고 기억하며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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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비갠후 거리에서면 앙상한 가지만이 나를 반기고 이제는 색바랜 구름속으로 기억도없이 기억도 없이 음.... 비갠후 하늘을보면 눈송이처럼 날리던 빗방울 속에 아름답던 꿈으로의 방황속으로 흔적도없이 흔적도없이 음... 새순속에 스며드는 하늘색 푸르름은 모두다 사라져버려 아픔만이 남아 있었지
* 비갠후 거리에 서면 얘기할수 있을꺼야 비갠후 하늘을 보면 난 다시 얘기할꺼야 먼훗날 기다리던 꽃을 꺽어오는 꿈속에 꺽어오는 꿈속에 새를 기다렸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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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창밖엔 사람들의 인적 하나둘 사라져 분주하던 하루해가 저물면 꼬마들이 놀다간 고요한 골목엔 포근한 어둠만이 내려오네
* 매연과 소음속에 지쳐잠든 도시는 아무런 상처없는듯 상심한 밤하늘은 거리에 우울히 내려와 도시의 상처를 안아주네 사월이 가고 오월이 오면 함께 나눌수 있는 시간이 오겠지 봄향기날려 꽃들이 가득한 날엔 모든 아픔을 함께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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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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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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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나의 가슴에는 이야기 거리가 언제나 아름답게 남아 있어요
남들이 몰라줘도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비밀이 남아 있어요 괴롭고 답답하고 때로는 슬픈 그런 이야기들도 다만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비밀로 쓰라렸던 추억도 상큼한 봄 향기로 마음속에 접어두고 눈물로 가득 찼던 날들도 하얀 눈송이로 그건 아마도 아프고 쓸쓸한 나만의 어려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만을 위해 아름다운 비밀로 남겨 둬야죠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비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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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1.언제나 너는 그 푸르름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거짓으로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 해주며 왠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환한 햇살 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 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제나 푸른 나의 하늘 사랑이야- 믿음이야- 뚜 따두 뚜 따두 두 따아~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푸른 나의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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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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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어두운 밤 저 하늘에 자그마한 별들이 잠들지 못한 내 맘처럼 조용히 빛나고 있네
그대품에 안기어 작은 웃음 짓고 싶지만 너무 멀리 있는 그대를 이제는 잊어야 하나 지치고 힘들 나날들 내가 무얼 할수 있을까 나의 맘을 알고 있다면 그대여 내게 와주오 오오 오늘밤 이렇게 말해요 멀리 있는 그대에게 오오 그대여 이별은 싫어요 그대 날 잊지 말아요 다시 한번 그대의 작은 미소 보고 싶지만 너무 사랑했던 그대를 이제는 잊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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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집앞에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한 여름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워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갔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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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어느 향기로운 봄날에 그대를 알게 되면서 이세상에 도느 것들이 아름답게만 보였다오
어느 낙엽지던 가을날 그대가 떠나간 뒤에 이세상에 모든 것들이 그 의미를 잃어 버렸다오 깊은 밤에 나홀로 잠 못 이루고 밤하늘 바라보면서 내인생의 등불이 되어준 사람 그대를 잊지 못해요 나는 당신의 별 되어 저 하늘위에 빛나리 나의 영원한 사랑을 당신께 드릴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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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창문에서 톡톡 소리가 나면
그 소리에 문득 생각에 잠기고 하염없이 내리는 그 비 소리에 그리 오래지 않은 추억에 잠기네 그 비를 맞으며 맑아져가는 세상 보는 즐거움 그 비의 깨끗함으로 이 세상 더욱 깨끗해지고 그 비의 아름다움으로 이 세상 더욱 아름다워요 그 작은 물방울에 내 맘을 담아 나의 사랑하는 님에게 드렸으면 좋겠네 그 비를 맞으며 맑아져가는 세상 보는 즐거움 그 비의 깨끗함으로 이 세상 더욱 깨끗해지고 그 비의 아름다움으로 이 세상 더욱 아름다워요 그 작은 물방울에 내 맘을 담아 나의 사랑하는 님에게 드렸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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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창문너머 거리에는 비가 오는데 허전한 마음속엔 그대 없지만
난 아직도 비를 보네 저 빗속으로 눈을 돌리네 가로등이 빗줄기를 밝혀주는데 거리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네 쓸쓸한 기분에 거릴 헤매면 지나간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한줄기 빗소리가 나를 감싸고 쏟아지는 빗방울은 내 몸 적시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그대 찾아 헤매었지만 난 아직도 비를 보면 쓸쓸했던 그때 생각나 쓸쓸한 기분에 거릴 헤매면 지나간 추억들이 자꾸 생각나 한줄기 빗소리가 나를 감싸고 쏟아지는 빗방울은 내 몸 적시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 그대 찾아 헤매었지만 난 아직도 비를 보면 쓸쓸했던 그때 생각나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널 사랑해 난 아직도 너를 보면 빗줄기처럼 슬픈 옛이야기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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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오늘이 지나가면 내일이 밝아 오지만 그런 건 나도 알고 있어요
하지만 나는 싫어요 내일이 찾아오면은 그냥 이대로 있고 싶을 뿐이야 우리는 깊은 잠으로 하루 하루 지나 내 얼굴위에 시련을 남기긴 싫어 저기 서있는 산처럼 이대로 남을꺼야 지금 이대로 이렇게 있고 싶은데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아 세상 모두가 모두가 변한다 해도 나는 이렇게 이 모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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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슬픈듯 웃음 짓는 그녀의 눈가에는 희미한 불빛마저 흩어져 사라지네
쓸쓸한 내 가슴엔 메어지는 아픔뿐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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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1집 - 김병규 (1990)
1. 따분한 나의 생활에 오랜만에 들러본
내가 살던 예동네 여기일까 저기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높은 빌딩은 어지러워 어지러워 2. 요란한 너의 모습에 다시 난 눈을 감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허전해지는 내 마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짙은 향수 냄새는 어지러워 어지러워 1# 꿈틀거리는 한강 위로 지친 저녁 기차 지날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2#나뭇잎 지는 거리 위로 지친 저녁 해가 기울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제 생각이 나질 않아 그때 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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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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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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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만약 우리에게 새로움이 없다면 벌거숭이 산 아래
그늘진 움막에 햇살 언제 들까 만약 우리에게 깨어남이 없다면 죽어가는 도시의 차가운 어둠을 어디에다 묻나 *그러나 느껴야 하는 우리의 새날엔 푸른하늘 나르는 새처럼 우리에겐 평화 평화뿐 그리고 사랑과 하나됨이 드넓은 하늘 새털구름 날개처럼 우리에겐 환한 웃음이 그리고 자유와 새로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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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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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사랑한 그대 내 곁을 떠나던 날
그 고운 두 눈엔 이슬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매였었지 사랑해~ 그댄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우~ 이대로 영원히 너를 노래하며 살테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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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긴 여행에 지루함을 잊기 위해
생각없이 건네었던 나의 한 마디로 마치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고 있던 듯 우리의 만남은 시작됐지 비 내리던 날에 함께 걷곤 했던 종로 명동 그리고 신촌의 거리들 무어라 하지 않아도 따뜻한 손길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생각했지 동그란 너의 그 모습이 난 좋아 마치 모든 것을 얻은 듯 했지 평범하기만한 너와 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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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영 1집 - 최진영 1 (1990)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오랜 세월 거친 바람 속에 지친 작은 풀잎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네 앞에 있는 난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할지 그저 어색한 웃음만 빈 겨울 내 뜰에 늘 찾아와 따스한 봄을 꿈 꾸게 했던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먼 바다를 얘기해 주던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얘기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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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넋두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웃으며 말은 해도 속으론 다른 마음 정말로 모를 일이야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대의 넋두리 아무리 풀려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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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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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터벅터벅 지친 걸음 걸이 아무 생각도 안지닌채
나를 지킬줄도 모르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모른채 나를 아낄줄도 모르고 내가 내 모습 아닌걸 아쉬워 하면서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짓눌러야만해 그렇게 하고 싶던일 사랑만 하는일 그렇게 해내고 싶던일 행복만 갖는일 2 해가 넘나갈때 석양빛 서글픔만을 더하는건 나의 탓 일걸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방황하면서 지난것도 또 나의 탓 일걸 내가 내 모습 아닌걸 아쉬워 하면서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짓눌러야만해 그렇게 하고 싶던일 사랑만 하는일 그렇게 해내고 싶던일 행복만 갖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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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비오는 날이면 괜히 우울해 아련한 추억이 내 마음을 적시네
그 언젠가 사랑했었던 여인이 생각나고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추억들 비오는 날이면 괜히 우울해 아련한 추억이 내 마음을 적시네 2. 부드러운 입술을 느꼈을땐 온 세상 내것 같았고 한 순간도 그녀 없이는 견딜 수 없을것 같았어 이제는 그런 사랑을 할 수 없을것 같아 첫 사랑의 아련한 추억이 추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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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아침이 온다고 지난 밤을 난 보냈어 내일이 온다고 또 하루를 난 보냈어
우리의 아침은 밝아 온다고 우리의 내일을 기다린다고 사람들은 저마다 노래해 하지만 누가 알까 오늘과 내일이 어떻게 다른지 하지만 누가 알어 내일과 미래가 어떻게 올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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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그러나 다가오는 외로움 어쩔 수 없네
많은 만남과 수 많은 얘기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말을 하는 사람들 그 모든 것들이 허탈해지고 어느새 외로움 날 따라와 있네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그러나 다가오는 외로움 어쩔 수 없네 2 모두다 저 마다의 길을 걷지만 사랑을 잊은길 혹 외로운 길은 아닌가 외로움 달래다 밤은 지새고 어느새 햇살이 날 비추고 있네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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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나. 웬지 오늘은 날 것 같은 마음 항상 이런 마음이고 싶지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그런 마음만 갖고 싶지 당신. 해 맑은 얼굴에 천사같은 마음 당신의 모습은 그것이면 하지 아무런 두려움 부끄러움 없는 그런 마음만 갖으면 하지 우리. 조금의 부족함 사랑이면 되지 우리의 어깨를 맞대고 살면되지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은 바로 그것이 행복이지 자연. 갈대밭 헤치고 산길을 찾아 넓은 들판을 바라 볼 수 있을때 우리의 천국이 거기에 있다고 모두가 환호하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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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떠난다 말할땐 느끼질 못했지 이렇게 아픈것을
사랑한다 말할땐 알 수 없었어 이것이 사랑인걸 하얀 옷입고 창백한 얼굴로 그냥 그렇게 떠난갔네 당신이 돌아올걸 나는 믿지 꿈 속에서 당신은 내곁에 있지 당신이 내사랑인걸 이제는 알지 하얀 옷입고 영원한 이별은 아닐테지 2 빛바랜 낙엽이 바람에 날릴때 희미한 미소짓고 떠나간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나의 여린 마음만이 하얀 옷입고 창백한 얼굴로 그냥 그렇게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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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1.
종소리 울리는 성모상 앞에 머리숙여 비는 가슴 어두운 하늘만 내 주위에 떨어지고 조용히 다가오는 얼굴이 떠오면 2. 이제는 사랑을 잊었다해도 보고싶은 그녀건만 이제는 철지난 마음뿐 사랑가듯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고 싶어라 *비가 내리네 허전한 내가슴에 겨울비가 내리네 옷깃을 적신다해도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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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이젠 잊어보려고 종일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도 이젠 떠나 보려고 종일 복잡한 거리위를 헤매어도 그럴수록 넌 내 앞에 건널 수 없는 커다란 강으로 흐르고 그럴수록 넌 내 앞에 머물수 없는 거친 바람으로 * 작은 느낌마져 이미 희미해진 기억만 네가 떠나버린 이 도시를 이젠 홀로 걷기로 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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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지나간 날이지만 돌이켜 보면
온통 가슴엔 아픈 기억뿐 하지만 오늘 알수없는 빛깔에 내마음 설레게 되네 거울속 내 얼굴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감추지 못한 서글픈 추억 하지만 오늘 이름모를 향기에 내 가슴 꿈꾸게 되네 # 삼등삼등 완행 열차에 식은 가슴 지친 몸을 싣고 하얗게 얼어붙은 철길 녹이며 파란꿈이 숨 쉬는곳 삼등삼등 완행열차에 식은 가슴 지친 몸을 싣고 까만밤 저편으로 피어오르는 그림움을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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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움켜쥔 가슴에 눈물이 괴면 다가와 웃던 내 친구의 모습
메마른 상처에 아픔이 일면 조용히 어루던 친구의 사랑 지나버린 추억 속 마음은 뜨거운데 잊혀진 슬픔에 눈물만 말 못하고 서성이던 도시의 끝에서 부끄러워 목메이던 고통의 끝에서 돌아서서 말없이 울먹이며 하늘만 보고 조용히 노래하던 ----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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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 흐르게 하네 사랑은.... 그 무엇 찾으려 헤메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가 버렸네 그 어두웁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아운 선물 참 아름다워라 참사랑은 영원한 것이 세상 끝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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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이가을은 가고 이제 겨울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고 차가운 이 길위를 헤메이다가 밟히어 부서지고 황량한 이 거리 찬바람 불어오면 그 잎새 흩날리어 아무도 알 수 없는 그어느 곳으로 그렇게 떠나 버렸네 나뭇잎 하나 자취도 없이 어디로 갔을까? 아직 길위에는 떨어져 누운 수많은 저 낙엽들.......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돌아오면 종달새 날아 노래하고 포근한 저 햇살과 흐를는 시냇물 즐거이 춤을 추네 따스한 저 바람이 가지끝 스치면 새순 눈부비며 깨어나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서 이 기적은 오는 걸까? 파아란 새싹 한잎 기척도 없이 어디서 왔을까? 이 아름답고 놀라운 세상 열리는 이 봄날에 다함께 노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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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속으로 들어가 봤으면 그속에는 내어린 날들이 아련히 보일 것같아 소라껍질처럼 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귀대보면 그속에서 들려오는 내어린 동무들 노랫소리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벼렸을까?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웃음 어여쁜 네모습 바라만 보아도 내 마음은 즐거워 해맑은 네 모습처럼 나도 착한얼굴 한 적 있지 티없는 네 영혼처럼 내 마음도 깨끗했던 때 있었지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우리다시 만나야할 저 하늘나라에서 모두 볼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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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그렇게 오면 따스한
흰구름두둥실떠가는언덕에누워 이런 저런 생각에 취해 있노라 불어오는 솔바람 풀잎을 흔들고 하얀나비 하나 내눈 속으로 들어와 앉았네 까닭도 없이 서러워 외로운 마음에 괜시리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왜일까 알수 없구나 이 눈물은 아이들 노래 소리에 놀라 일어나 저토록 푸른 하늘을 바라 보노라 눈치없는 잠자리 내 콧등을 잔질고 아이들은 풀밭위를 저리 뒹구네 어느새 내마음 저 하늘과 같이 푸르러 까닭도 없이 솟아난 이 기쁨은 왜일까 알 수 없구나 이 기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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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4 [omnibus] (1991)
눈뜨면 머리맡에 어젯밤 취했던 흔적
소리없이 아프게 내리는 햇살 문득 돌아보면 유난히 힘겨웠던 한해 새벽 찬공기는 내 몸 흔드네 아무 준비없이 시작된 하루 차츰 내 가슴은 식어가는데 부끄러움 없었던 내 어린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그 맑은 웃음을 그 푸르른 꿈이 있던 내 어린시절 그대도 잃었나요 그 더운 가슴을 함께 떠날까요 모든게 싫어질 때 바람이 시작되는 곳 멀리 떠날까요 무언가 그리울때 먼옛날 꿈이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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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4 [omnibus] (1991)
비좁은 내 마음의 터
편협한 내 생각의 범주 너를 만날 수 있었음이 구원이었어 그렇게 믿었어 그 후의 오랜 기다림 지새운 그 침묵의 밤들 다시 기쁨의 순간들이 돌아오기를 그토록 원했어 음.. 시간은 흐르고 어쨌든 나도 철이 들고 다그런거지 뭐 하고 웃어넘길 수 있는 지금 오랫동안 간직해야 했던 슬픔뿐인 나의 노래들과 어설픈 위로가 되어줬던 꾸며진 언어를 함께 모아 내가 사랑이라 부르던 그 사슬을 끊으니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음 시간은 흐르고 어쨌든 나도 철이 들고 다 그런거지 뭐 하며 웃어넘길 수 있는 지금 오랫동안 나를 구속했던 너절한 몇 개의 음절들과 위로가 되리라 믿었었던 꾸며진 언어를 한 데 모아 내가 사랑이라 부르던 그 사슬을 끊으니 이제 너의 자유로움으로 가 (임성복 회원님이 보내주신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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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4 [omnibu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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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지예 - 까만 하루 (1991)
내얼굴 늘 수심이 가득한가봐 오래된 친구도 처음본 사람도 그러지
* 내얼굴 항상 그늘이져 있나봐 나만의 딴 세상이 있냐고 그러지 하루속에는 얼마나 좋은일들이 많은데 왜 난 항상 그런 얼굴이었을까 세상이 내마음 내모습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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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지예 - 까만 하루 (1991)
얼만큼 시간이가야 너를 잊을수 있는 걸까
얼만큼 눈물흘려야 너를 지울수 있는 걸까 잊을수도 지울수도 없단걸 알면서 나도 내마음 풀길없네 세월의 의미란것은 내겐 왜 알려주질 않나 무거운 하늘 흔들려 바람은 또 이렇게 부는데 * 어디선가 내귓가에 슬픈 노래 소리 낮게 들려오는것 같아 아침 안개처럼 피어나던 우리의 사랑 저높은 하늘을 날자던 우리의 사랑 바람처럼 날으는 새들을 보면 그대에게 드렸던 사랑의 말들 숱한 기억들로 눈물겹네 얼만큼 시간이 가야 너를 잊을수 있는걸까 세월의 의미란 것은 내겐왜 알려주지를 않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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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식 - Super Sax Super Sound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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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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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그 곁을 지나는 바람조차 숨 죽여 지나칠 수 있는 예쁜 모래성 어떤 사람들은 꿈이라 했지 차근차근 만들어보자 혼자서 보다 너와 둘이서 눈을 감아보면 그릴 수 있는 예쁜 모래성 당신은 알고 있을 거야 모래성이 무너지던 날 온종일 쏟아지던 바람조차 찾아와 아주 섧게 울어주고 구름도 내가 빨리 찾아와 비를 뿌렸지 모래성을 만들어 보자 무슨 이유인지 알고 있지 못한 채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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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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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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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되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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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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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너무 오랜시간 비워두었지
찾을것만 같은 기분에... 모든 건 있을 곳에 있어 왔는데... 아주 몰랐던 건 아니었는데 머물기엔 너무 힘겨워 그렇게 도망치듯 떠나야 했던 나 맨처음 섰던 그 자리에 또 이렇게 다시 섰건만 길고 길었던 나의 방황속에서 배운것도 있었지 잊고 살았던 나를 알았어 남들과 똑같이 살려고 애쓰며 지쳐 쓰러지는 모습뿐이야 나만의 길을 이젠 찾아 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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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혼자만이 걷는 내모습에
기렉 누운 그림자가 외로워 또 다시 오늘 말없이 앉아 슬픈 노래 소리 흘러요 떨어지는 모습 아! 낙엽 그대의 모습을 그려 쓸쓸한 바람만 불면 이밤은 그대로 지쳐 아쉬웠던 우리의 그날 햇살비친 그대의 얼굴 희미해져가는 햇살에 잊혀져 가는 그대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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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 한웅큼을 따다가 그대 품에 안기면 햇살보다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길텐데 그러나 지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고 어디선가 지나버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나 나는 잊혀져 가는 그대의 향기를 찾아서 이 거리를 거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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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돌아보면 희미해진 발자욱 아래는 아쉬움만 가득 차 있고
항상 나의 가슴을 감싸는 슬픔은 언제나 혼자라는 느낌이었지 스쳐지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문득 다가온 너의 모습 힘겹게 흘러가던 나의 하루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주었지 다가오는 새찬 바람속에 많은 눈물 흘릴수도 있지만 그대여 내곁에 머물러 준다면 어떤 아픔도 난 지울수 있어 한걸음 가까이 와요 마음을 열고 우리 서있는 자리 그 모든것을 난 사랑하는데 언제나 소중한 기쁨을 (이세상 끝까지) 난 영원히 지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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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그대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하얀 책갈피속에 가만히 접어놓은 사랑의 빛은 변함없지 챗바퀴 돌듯 또 하루가 저물고 허전한 마음 쓰다듬다가 끝없이 밀려오는 희망을 안고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 오늘은 그대에게 숨겼던 비밀 전해봐야지 저 하늘엔 그대위한 별자리가 있다고 그대에게 숨겼던 진실 말해봐야지 그대만이 나의 그림 채워줄 수 있다고 아침이면 떠오는 그대 싱그런 눈빛 애타는 마음 살며시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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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아름다웠던 그대 눈빛에
조용히 이슬 맺혀가고 지울 수 없는 많은 날들 이제 하나 둘 멀어져가네 이별 후에라도 그대 언제까지나 나의 가슴속에 고운 사랑으로 영원히 머물러 주오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그대 떠나가도 헛되지 않을 우리 사랑 지난 추억은 영원하겠지 이별 후에라도 그대 언제까지나 나의 가슴속에 고운 사랑으로 영원히 머물러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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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잊혀진 지난 기억들 빛 바랜 추억들은
저 하늘로 띄우고 마지막 기차에 올라 세상 모든 것들과 우리 부르던 노래는 어두운 밤하늘 속에 어느새 묻혀 가네 기억할 수 없는 추억은 어둠 속에 지워 버리고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 아침을 바라 보라 세상 모든 것들 사랑이 하나 되어 우리 부르던 노래 사랑이 하나 되어 멀리 퍼져라 찬란한 이 아침에 기억할 수 없는 추억은 어둠 속에 지워 버리고 아름다운 꿈을 찾아서 아침을 바라 보라 세상 모든 것들 사랑이 하나 되어 우리 부르던 노래 사랑이 하나 되어 멀리 퍼져라 찬란한 이 아침에 세상 모든 것들 사랑이 하나 되어 우리 부르던 노래 사랑이 하나 되어 멀리 퍼져라 찬란한 이 아침에 세상 모든 것들 사랑이 하나 되어 우리 부르던 노래 사랑이 하나 되어 멀리 퍼져라 찬란한 이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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