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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p Hip Hop Project 2000 超 [omnibus] (2000)
5. song : Underground
artist : 가리온 ver.1 : 羅刹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다시 소귀에 경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머묻은개가 겨묻은 개 욕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겨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수 없는 우수운 소리 ver.2 : Meta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건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건 기본인걸 그걸 아는걸 사람들이 보여준건 작은 흥미인걸 신경쓸건 없다는걸 지금보다 넌 더 빛났지 그때의 빛을 잊질않길 바라는 내 맘이 남아있지 넌 분명 어제보다 더 잘 쓰기 바라는 가사도 있고 지난 달 커팅한 비트가 맘에 들지 않기도 하고 채로 걸러낸 부드런 입자처럼 걸르고 거른 순금의 비트와 어휘와 철학과 행동하는 양심과 고집스런 한 길의 완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나니 내 존경은 그 위를 맴도나니 이를 일컫어 힙 합이라 말하니 그것이 바로 언더다운 언더그라운드이나니 언제나 다른 길 걸어가고 있음이 내겐 너무나 답답했음을 들려주고 싶음 뿐이니 ver.3 : Meta 봤다네 나의 속을 봤다네 갖다 내 던져버릴 내 과거 지나갔다네 부끄럼을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정확한 미래의 비젼 가슴 속 흐르는 눈물의 비정 고고한 것들에 대한 도전 상태는 호전 때로는 고전 그래도 결전! 한 가슴 지켜가라 한 마음 되어보라 한 길을 걸어가라 한 손을 들어보라 입만 열면 MC? 무대서면 다니? 니 갈 길이 뭐니? 왜들 살아가니?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ver.4 : 羅刹 잠시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있다 내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우리는 아무나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아류 아니라 최고가 되기위한 필요 충분 조건을 전부다 가진 부류 나에게 멀더 바라는지 알수는 없지만 덤빈다하면 받아칠각오 됐지만 지금은 우리가 속한 상황은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않는다는 속담의 재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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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p Hip Hop Project 2000 超 [omnibus] (2000)
16. song : 이렇게
artist : 가리온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밤마다 비상을 꿈꾸는 나의 그래피티 자기껄 가지지 못한 자의 어설픈 코메디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잘된거는 잘된거고 안되는걸 억지로 꾸미는건 어리석은거고 썩어가는건 짤라버려야되지 계속 쥐고 있다면 결국 미치게되지 마치 생각없는 탐욕의 돼지 거짓된 자는 마침내 멸종되지 ver.2 : 羅刹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그렇게 말한 너흰 한통속 한숨속 터진 가슴속 왜그리들 잘났을까 하나하나 빠짐없이 똑같은 말소리네 끊임없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지 허나 몰라 썩었는지 신선한지 이제는 일식인지 한식인지 구분없지 그렇게 나조차도 얼레벌레 어느순간 너조차도 따라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따라할래 얼차려가 몸에 점점 익어가네 그들과 같은 절찰 밟고 있네 그러니 썩은 물에 뒤덮혀 있는 내눈 누구든 덤비기만 해봐라 하며 겨눈 한심한 나조차도 믿어지지않는 이런 나를 정말 한심한 새끼라 한다 너는 너희들 눈 그속에 느껴지는 나의 모든 오점이 먹이감으로 느껴져 한낮 약점이 되버린 상처 새끼 손가락에 티눈조차 그 좋은 눈을 치켜올려 뜨고 다시한번 덮쳐 그렇게 눈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제 상처하나 치료 못한체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산재 너희눈에는 그렇게 사는 이가 먹이 이세상 현명치 못한게 죄지 그렇지 그런 세상이지 이렇게 살아가는 나또한 나의 결함 남은지 오래되어가는 상처입은 나의 맘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너도 역시 같이 사는 세상 언젠가 찾아올지 모른 너의 참상 그속에서 허우적될때 말하려 할꺼야 아픈 상처는 건들지 말라 할꺼야 ver.3 : Meta 내가 뿜어대는 은유들의 라임 내 삶을 엮어주는 순간의 판토마임 가슴으로 비트를 느껴주길 바라는 바임 쥐고있는 마지막 허위를 놓고 그게 다임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진실의 나무의 열매를 맺기전엔 절대 쓰러지지않지 나누어줄 그 날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머리를 감싸고 있지 대안없는 미래는 없지 그럴바엔 모두가 영혼의 거지 뇌세포를 건드려 모두 일어나지 지금 이 순간에 그게 뭐든간에 모두 하나가 되어가네 그렇게 걸어가네 내 안에 진동하는 공간을 가르는 내 말의 의미는 당신의 심장이 보장하네 시간을 거슬러 바꾸려해도 변하지 않네 그게 바로 나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내가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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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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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후렴X2]
뭉쳐서 셋이서 합해서 가리온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분노를 맘껏 터뜨려 보자, 가리온 여기서 함께 씹어 (핏, 어!) 가리온! [1절 MC Meta] 나는 MC Meta, 가리온의 매타(每他) 계속되는 리듬속에 넋을 빼놓겠다 가리온의 소린, 그 오랜 기다림의 소린 결국, 마치 벌에 쏘인 것 처럼! 정신을 차리게 해주지 잘못을 완전히 깨닫게 해주지 모두 손을 들어 좌우로 흔들어줘 그리고 믿음 속에 자신을 내버려둬 [2절 나찰(羅刹)]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보고 들은 랩 이제는 다시 한번 들어봐줘, 여기 내가 속한 가리온이 지껄이는 이런저런 랩 그 속에서 다른 무언가가 느껴질꺼야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렇게 느끼지도 느낄 수도 없던 시작된 음악과 함께한 우리와! [후렴X2] [3절 MC Meta] 삼발대 위에 놓인 이름 석 자, ‘가리온’의 절대온도 물질의 공간에 박아넣은 개념의 절대영도 타키온 입자의 거침없는 속도 속에서도 가리온 ‘마지노선!’ 현재로선 ‘최전선!’ 파란의 전조는 고요한 호수의 그것과 같아 언제 일어날지 알 수 없는 파동의 여파 표면에 내려앉은 깃털같은 내 존재를 주사(走査) 들쑥날쑥 조각들, 지식의 서로 다른 극 남과 북의 극은 가리온의 운율을 자극 사색의 무게는 복사와 공작의 밤을 짓이기기 위함이니 나는 여기서 시작했지 따위 자기만족의 무뇌아적 목적없는 자위! 자신을 숨긴 가면, 숨어있던 양심이라면 뜨거운 몸이 참을 수 없이 대상 파면! 새로운 바이러스의 창궐은 바로 여기서 당신이 생각못한 세계는 가리온 뒤에서! [4절 羅刹] 나의 생각 끝에야 느껴지는 최후의 발악, 칠거지악 갈 길이 멀기만 할뿐이더냐? 널린 험난함 최고조는 이를데가 없다. 이제 시작! 저 높은 곳의 태양을 잡기위해 올라서기 시작한 태산, 모두가 해산 같이 갈 셀파 하나 없는 난 다시 처절한 등반 썩어가는 깊은 뿌리 뽑아줄 이 없어, 이만저만 뛰던 심장박동, 서서히 부동, 열린 동공 깊은 밤, 한 순간 방심도 허락되지않을 시간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를 바라보는 순간 눈 앞에서 쓰러져간 크나 큰 고목 그 밑을 받치고 선 도끼를 든 장정의 정복 알 수 없는 위압감에 알고싶은 정복의 의미 들리는 즉시 농아들의 환호성 처절한 맹인들이 원하는 불야성 어두워 넓지못한 시야에 가려져 가진 원성 순간의 개기월식, 당당한 붉은 의식 쇠북을 들은 백의 군사의 등장식! [후렴X2] [5절 羅刹] 뭉쳤어! 난 다시 태어나 이제는 이 길을 다시 걸어 허나, 절름거리는 두 다리에 맑은 수정구 속 기억 저편에 들어가 난 다시 태어난다 나찰이 되어 돌아간다! 연단 앞 연설, 흘러나오는 귀머거리, 장님의 구걸 서서히 빠져나오는 그네들의 영혼 이제 돌려본 의지의 결론 허나, 이미 전장의 구도 머릿속에 따른 정도 머리 둘, 아둔함 이미 이리저리 제 살 파먹는 반월도 도끼든 장수 웃지 못할 번거로움 일결필살, 타도전도 어느새 상황종료 마르지 않는 강의 흐름에 몸을 맡겨간 곳, 무릉도원 붉은 의식의 사원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가득한 향긋한 꽃내음의 한상 수만리의 등불될 관상 [6절 MC Meta] 눈 앞에 놓인 세 잔의 술잔 중에 집어들은 한 잔의 술잔에 비친 달빛처럼 고요한 눈빛의 의미 깊은 우물처럼 내 기품이 수목의 깊은 마음처럼 함께 짚어가는 걸음걸음 괘변의 억지는 회유가 먹히지 않는 재유의 은유와 두 입말들의 무서움을 알아두라 빗물이 모여 바다를, 바다가 다시 빗물을 이것은 가리온 불변의 법칙임을 밤을 밝히는 수많은 별빛에 눈들이 먼 당신들 떠나 다른 의식의 세계 속에서 우리는 태양으로 떠오른다! 신명난 입말꾼과 소리쟁이 두드림 가락의 장이 파랑의 수면에서 피어나는 회모리 끝자락에 올린 가리온의 참된 환희 나갈 길 찾지마라, 들어온 길이 마지막인지라 맞불로 맞서온 가리온 세 영혼의 힘찬 고동! [후렴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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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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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羅刹]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 세상 향긋한 꽃내음과 따사로운 햇살 새롭게 피어나는 새싹은 이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신비찬란한 빛 나름대로의 이상과 스스로 만든 미래의 구상 내가 만들어갈 멋진 세상 새로 시작하고픈 굳은 의지로 기지개 펴고 자유롭게 뻗어 빠져나오는 모습 색다른 아름다움을 발산 나에게 있어서 허망한 자연의 체계에 허무한 삶의 병리 느꼈지 어느새 자연의 섭리를 깨우친 새싹의 반기 알 수 없이 내 얼굴에 떠오르는 미소 그러나 그런 미소 곁을 여전히 맴도는 그들의 비소는 어느새 차가운 칼날을 동반한채 나에게 희망이었던 새싹을 하나하나 잘라 나간다 그렇게 자기의 모체인 깊은 뿌리와 다른 꽃을 피우려던 새싹들은 다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세상에서 사라지네 [후렴x2]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뿌리깊은 나무 내 속에 살아있는 뿌리깊은 나무 그걸 잡고있는 우리 모두 [2절 MC Meta] 때론 조용히 자신의 내부를 들여다보지 외로운 자만이 희망의 샘물을 먹진않지 그 샘물을 먹고 자라는 자신의 나무 한 그루 안으루 들어감으로 보이네 그 결실의 실한 열매가 맺히네 노력을 아는 자에겐 땀방울이 맺히네 하지만, 가꾸지않은 나무의 썩은 뿌리처럼 더러운 가득히 포장된 이 거짓 세상처럼 썩은 열매들을 한번 보렴 그 맛을 보고 역겨움을 느껴보렴 오래된 나무의 고령 천년의 세월은 쉽게 만들어지지않지 지하를 지지하는 지팡이가 있기때문이지 바라지 않는 결과는 항상 우리 주위를 맴돌지 환상! 내 눈 앞에서 거목의 쓰러짐이 아득한 앞날의 그려짐이 후회의 눈물이 산산히 흩어짐이 [후렴X2] [3절 羅刹]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하나의 불치병인 것을 그러한 가식, 여기는 너의 의식 상식을 갖추지 못한 속세의 병든 자처럼 그렇지 그런 머릿속 생각이 최고인 것 같은 바보들처럼 이 세상 허와 실의 가늠이 불가능 무언가 바뀌어지길 바라는 것이 불가능 눈 앞에 잡힐 듯 말듯한 크나큰 물고기 그 덩치에 가려 멀리 더욱 더 멀리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언제나 눈 앞에 들이닥친 늪에서 허우적 댈 뿐이다 그렇듯 세상은 겉으로 보이는 것이 모든 걸 지배하지는 않아 그러나, 지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그렇지 않다는걸 누구든지 알고 있다 [후렴X2] [4절 MC Meta] 자아의 완성, 잘못됨의 반성 염원의 관성, 남은 자들의 함성 또 잘못된 바퀴 하나가 나머지 셋을 힘들게 하는 것을 겉보기엔 멀쩡한 음식, 그 상함의 정도가 엄청나지 썩은 가지만 친다, 문제가 해결되나? 뿌리에 물을줘라! 밝은 태양 아래 뻗어나간 저 잎새들의 푸르름보다 땅 속 암흑에서 희생으로 승화되는 니 얼굴 그을음 보라 두드리면 열리는 문처럼 당신의 열린 가슴처럼 여기 공감과 감동의 공동의 호통 쩌렁! 사회의 지킴이, 소중한 받침이 녹아들지 않음이 유일한 대안임을 잊지않길 바람이 나 여기 살아있기 때문임을 잘알길 우리 모두 잘살길 원함을 잘알길 [후렴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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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ver.1 : 羅刹
매일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므르던 시간 언제나 감나라사과나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다시 소귀에 경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머묻은개가 겨묻은 개 욕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겨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수 없는 우수운 소리 ver.2 : Meta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건 세상에 영원한건 없다는건 기본인걸 그걸 아는걸 사람들이 보여준건 작은 흥미인걸 신경쓸건 없다는걸 지금보다 넌 더 빛났지 그때의 빛을 잊질않길 바라는 내 맘이 남아있지 넌 분명 어제보다 더 잘 쓰기 바라는 가사도 있고 지난 달 커팅한 비트가 맘에 들지 않기도 하고 채로 걸러낸 부드런 입자처럼 걸르고 거른 순금의 비트와 어휘와 철학과 행동하는 양심과 고집스런 한 길의 완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나니 내 존경은 그 위를 맴도나니 이를 일컫어 힙 합이라 말하니 그것이 바로 언더다운 언더그라운드이나니 언제나 다른 길 걸어가고 있음이 내겐 너무나 답답했음을 들려주고 싶음 뿐이니 ver.3 : Meta 봤다네 나의 속을 봤다네 갖다 내 던져버릴 내 과거 지나갔다네 부끄럼을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정확한 미래의 비젼 가슴 속 흐르는 눈물의 비정 고고한 것들에 대한 도전 상태는 호전 때로는 고전 그래도 결전! 한 가슴 지켜가라 한 마음 되어보라 한 길을 걸어가라 한 손을 들어보라 입만 열면 MC? 무대서면 다니? 니 갈 길이 뭐니? 왜들 살아가니?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ver.4 : 羅刹 잠시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있다 내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우리는 아무나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아류 아니라 최고가 되기위한 필요 충분 조건을 전부다 가진 부류 나에게 멀더 바라는지 알수는 없지만 덤빈다하면 받아칠각오 됐지만 지금은 우리가 속한 상황은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않는다는 속담의 재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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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MC Meta]
창조의 그늘 속에서 피어나는 피조물이 지고가는 시행착오와 고민의 모든 힘들었던 밤은 ‘계속해라!’ 소리치기 쉽진 않았었지 때론 펜을 놓고서 고개 숙인 적도 있었지 어둠 속 회개, 그 많은 고민들과 패배 해결하기가 힘든 인간의 작은 체계 고뇌하는 MC들의 베개는 항상 눌려있지않네 내 눈에 비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나는 깨어났네 쓸데없는 가식의 나열보다 정확히 심장을 저격시킬 의미를 뱉어보라 이름없는 언더그라운드 MC라도 밖에 널린 썩은 앵무새보다는 높은 곳을 날 수 있다 밤과 낮의 구분보단 참과 허의 구분이 중요함을 이해해라 가사들 속에 니 시의, 니 혼의, 니 말의 씨앗을 심어둬라 언젠가는 피어난다, 근시안 가지지말라 양심을 가진 프리스타일 MC는 반짝대는 크리스탈같지는 않지 깨지지 않는 너의 자세 펜을 잡을 때 더욱 견고해진다네 쥐고있는 펜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줘 말라버린 펜 끝에서 기대할 건 없다는 걸 알아둬 뼛속 깊숙이 침전된 깊이 알고 있듯이 아픈 배앓이 절대 내 펜 닫힐 일 없으니 영혼의 해방구로 향한 머리를 들고 바로 서리 머릿속 그려지는 일체된 운율 덩어리 정신의 벙어리? 그건 아니리 세상의 붓들이 가진 자신의 이름이 마르지 않고 흘러들어 바다를 만들길 바라고 그 끝에 그대가 서 있어 당신이 가진 지식의 크기만큼 펴라 그건 니가 가진 너만의 철학 손에 쥐고있는 펜과 함께 할 수 있는 오직 자신만의 쾌락! [2절 羅刹] 마르지 않는 강의 그 근원 찾아가면 그 강의 길이만큼이나 길던 알 수 없이 깊던 마를 수 없는 깊은 샘물의 존재의 체감 그 의미와 존재감, 내 손에 쥐고있는 강의 범람 그 풍성함의 원류를 찾아 떠난 역류 이젠 점점 들리기 시작한 절규 언제나 나는 세상을 살아가기에 있어 늘 한순간 모든 순간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바란다 그건 바로 진실, 그것이 마르지 않는 참된 이유이다 사물은 하나하나 자기 고유의 채색을 소유한다 그렇듯 사물 본연의 모습은 나의 가슴을 통해 새롭게 솟아오른 라임의 탑, 정신의 값 그 가치의 의미는 내 주위에 흘러 넘치는 수량만큼 내 원하는 마지막 그 원점속으로 빨려들어간다 [3절 羅刹] 내가 창조할 수 있는 우리의 모든 운율 그것은 내 세상밖 어디서도 이해할 수 없는 전율 한 곳에 태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맺어진 한 민족 한 소리 그러므로 인해, 비트 속을 헤엄치는 수 많은 구의 파편을 만들기 위해 단 한 순간, 한 치의 오차도 허락하지 않는 나의 타액 내 온몸에 흘러내리고야 마는 채액 그렇게 흐른 양만큼 느낄 수 있는지 없는지 그것들은 관객들이 가진 선택 한 순간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하듯 이 순간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니듯 내가 가진 최선의 능력을 이곳에 쏟아 그러하니 모두 다 그러니 지금껏 달려온 그 길 이제는 달려나가는 길 순수의 냇물이 끝없는 여행을 떠날 그 길 [4절 MC Meta] 내 혀를 통해 그려진 세상에 단어들의 색채, 생명을 부여해 한정된 표현 때문에 자신을 숙련공으로 만드네 벽을 뛰어넘는 MC만이 세상을 그릴수가 있네 만약에 저 밖의 MC들에게 전해질 수 있다면 들려주고싶네, 심오한 힙합의 세계 껍질 속에 갇혀버린채 이해 못하고 있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그들에게 필요한건 진실된 회개 내가 바라본 세상 속에선 어떤 것도 믿을 수 없네 가식들은 끝내 발 붙일 수 없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랩을 할 때, 내면에 흐르는 강의 흐름을 느껴보게 왜 내가 리듬을 타고 느끼고 있는지 한번 자문하게 그럼 알게되네.. 말라붙은 펜들은 이제 접어보게 마이크 무게! 그 동안 실었던 시와 철학의 무게와 비례 내 가사의 깊이는 지나온 강줄기의 길이와 비례 이 모든 의미들을 이해하는 자들을 위해 나는 매일 고민하며 펜을 드네 그래, 이젠 쉴 틈도 없네! 그게 바로 내가 가진 펜임을 알아주게 영원히 마르지 않는 가리온의 펜을 위해 난 오늘도 계속 서있네, 그래서 내가 살아가네! 이것은 내가 말하는 모든 MC들의 과제 이걸 말하고 있는 MC만이 살 수 있네 그래서 우린 함께 걸어가네 우리가 만들 세상을 위해서 우린 계속 랩을 하네 진짜 MC들이 뿌리고 있는 작은 씨앗들의 모든 뿌리들이 밑으로 파고들고있네 그 무리가 하늘 위로 높이 솟아 오르겠네 그것을 바라는 내 꿈들은 언젠가는 이뤄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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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MC Meta]
얼렁뚱땅 또! 잽싸게 비싸게 속여넘긴 그 놈 머리보다 더 싸게 싸질러 놓아봤던 불장난의 장단에 난장이 되가는 #같은 반상에 한잔의 내 피를 한번 풀어놓아 내 심의 중심위로 올라 똑같은 사각의 조건들을 너희들을 몰라 무조건 밀어붙이는 황소의 어리석음이건 여우의 비열한 미소에 치를 떨어보건말건 비로소 붉은 내 심장의 핏물 높이 터져 올라서 떨어지고있는 회색 빗물 사냥감 향한 단 하나의 길! 뜻이 담긴 내 손에 잡힌 단호한 의지를 절대 다니지도 않는 학교 이름이나 더럽히는 엉터리 학생들이나 판단불능 가짜 학생 향한 한 마디가 (아서라 이 사람아 정신 좀 채려라~) [2절 羅刹] 이미 시간은 아홉시 갓 넘은 늦은 시각 갈 곳은 하나둘 결정을 한 뒤는 갖추게 되는 어눌 총명함이 발굴 너 갈 길로 간 뒤 펼쳐질 완전범죄는 허울 난 다른 이 길 가기에 결정된 항로 북극성을 따르기에 갈 수 있던 항로 그로인한 넌 뜻하지 않은 면죄부에 의기양양 담배를 한껏 꼬나문 비아냥 홀로 남겨진 책상에 패인 조각들의 시간의 공급과 고난의 의미 한 없이 패인 운동장 트랙의 굵은 바퀴자국 체력에 한계에 따른 고통의 외침 허물어진 뻐끔동산의 비애 너 자신이 짊어지고 갈 멍에 갖출 수 있는 상장의 한계 몇 년 뒤, 뒤늦게 띄어 본 생활기록부 기재된 정학갯수의 통계 [3절 대팔] 망망대해, 하지만 언젠간 끝이 보이게 될 나의 미래 홍적세, 일류가 처음으로 태어난 시대 이제 나 여기까지 끝없는 공생공존의 결과물 이렇게 불가분의 관계속에 살아간 인간 허나 어찌 홀로 하늘을 날으려 하나 수백분의 일초, 짧디 짧은 한순간의 기회에 일조하며 잡기위해 흘리는 황금 땀방울의 지혜를 짜내지 못해 어느 순간 수 만리 멀리까지 떨어져 아득히 보이지 않네 다시는 필요할 때 올 수만은 없네 내 손에 주어진 일정량의 잉크를 가진 펜 비록 싼 값의 탄생일지 모르나 그러나 나의 재량에 따라 천지를 뒤흔들 수도 헛되이 잉크를 흘려보낼 수도 있네 잊지말게 초침의 잉크를 보낸 후 남은건 비육지탄의 숨소리라는 것을 시커먼 한숨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없는 참 뜻을 [4절 MC 성천] 거북이 등 껍데기 뱃겨내어 하나둘 갈아 마셔가고 있는 글씨 불씨 일으킨 하얀 몽둥이 누더기 입은 이 앉아있는 그루터기 어중이 떠중이 나대는 망아지 눈덩이같이 불어난 기생오라비 반짝이 입고 좋아하는 이쁜이 그 옆엔 덩달아 입이 귀에 걸친 망나니 아무리 잔소리해도 모를 딱부리 엉터리 몇 마디 웃겨주는 잔챙이 언청이같이 절고있는 삼발이 끝까지 떼려다 혹 두 개 붙인 혹부리 살풀이하듯이 미쳐가는 며느리 꿈자리 항상 사나운 시어머니 에구머니! 알고보니 노란 원숭이 털갈이 못해 제 살 뜯는 벌거숭이 [후렴]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누구나 원하는 것을 갖고있다 생각하고있니?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힙합, 똑바로 해야지!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살아남은 자들의 무덤파기 여기저기 엉터리 얘기하는 자의 갈무리 별무리 속에 사라진 많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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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 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옛얘기 하듯말 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에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쒸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뿌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쒸인 그들 그후로 자리잡은 작은 연못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 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둘 뿌려지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 양 마구흘러가는 내육신 내이름 팔고다닌 그병신 내가바로 그 일곱 번 째놈 칠일생 쎄븐 의기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가락에 맞춰흐르 니 호랑이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소릴 따라부 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예기꺼리 꺼내 그많 은 길꺼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못난 짓꺼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 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문 풋담배처 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되어 사라지리라 내귓가에 어렴풋 이들릴 듣이 말듣이 들리는 소리 추운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소리 이 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메달린 몽상들과 함 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지 모르던나 일곱번째날 태어나던날 두루춘풍 둥글둥글 모나지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훌쩍이 코납짝이 콧방아찍 던 어린 여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있던 또다른 내모습이제야 보이네 단 비가내리네 웃어넘길수있는 내공을감춘날 동경하는널 따라오게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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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ver.1 : Meta
그 많던 관심 계속되던 호기심 무너지는 약한 뒷심속에 드러나는 너의 본심 니 앞을 장식하는 사람들의 환호성이 그리웠나? 그 많은 나날들이 너무나도 힘들었나? 작은 동상에 뿌려지는 땀의 댓가 그 장인의 정신을 알고있나? 명인이 되는 길은 장인이 되는 길은 그리 쉽게 가는 길이 아님을 아는지를? 밤마다 비상을 꿈꾸는 나의 그래피티 자기껄 가지지 못한 자의 어설픈 코메디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잘된거는 잘된거고 안되는걸 억지로 꾸미는건 어리석은거고 썩어가는건 짤라버려야되지 계속 쥐고 있다면 결국 미치게되지 마치 생각없는 탐욕의 돼지 거짓된 자는 마침내 멸종되지 ver.2 : 羅刹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 그렇게 말한 너흰 한통속 한숨속 터진 가슴속 왜그리들 잘났을까 하나하나 빠짐없이 똑같은 말소리네 끊임없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윗물이 썩으니 아랫물도 썩지 허나 몰라 썩었는지 신선한지 이제는 일식인지 한식인지 구분없지 그렇게 나조차도 얼레벌레 어느순간 너조차도 따라하며 설레설레 고개를 흔들며 따라할래 얼차려가 몸에 점점 익어가네 그들과 같은 절찰 밟고 있네 그러니 썩은 물에 뒤덮혀 있는 내눈 누구든 덤비기만 해봐라 하며 겨눈 한심한 나조차도 믿어지지않는 이런 나를 정말 한심한 새끼라 한다 너는 너희들 눈 그속에 느껴지는 나의 모든 오점이 먹이감으로 느껴져 한낮 약점이 되버린 상처 새끼 손가락에 티눈조차 그 좋은 눈을 치켜올려 뜨고 다시한번 덮쳐 그렇게 눈에 불을 켜지 않아도 돼 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제 상처하나 치료 못한체 거리를 활보하는 사람이 산재 너희눈에는 그렇게 사는 이가 먹이 이세상 현명치 못한게 죄지 그렇지 그런 세상이지 이렇게 살아가는 나또한 나의 결함 남은지 오래되어가는 상처입은 나의 맘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줘 너도 역시 같이 사는 세상 언젠가 찾아올지 모른 너의 참상 그속에서 허우적될때 말하려 할꺼야 아픈 상처는 건들지 말라 할꺼야 ver.3 : Meta 내가 뿜어대는 은유들의 라임 내 삶을 엮어주는 순간의 판토마임 가슴으로 비트를 느껴주길 바라는 바임 쥐고있는 마지막 허위를 놓고 그게 다임 내 속에서 자라나고 있는 진실의 나무의 열매를 맺기전엔 절대 쓰러지지않지 나누어줄 그 날을 꿈꾸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머리를 감싸고 있지 대안없는 미래는 없지 그럴바엔 모두가 영혼의 거지 뇌세포를 건드려 모두 일어나지 지금 이 순간에 그게 뭐든간에 모두 하나가 되어가네 그렇게 걸어가네 내 안에 진동하는 공간을 가르는 내 말의 의미는 당신의 심장이 보장하네 시간을 거슬러 바꾸려해도 변하지 않네 그게 바로 나네 누구도 막을 수 없는 내가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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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MC Meta]
시간의 열차란건 절대 연착없이 의미들 실어서 그 종착역으로 멈춤없이 사람들 나누고싶은 것이 없듯이 언제나 제자리 벗어난 듯이 하지만, 바란건 반드시 절대적시 적재적소에 놓인 내 자리를 잊어선 안되듯이 아낌없이 내놓은 한줌의 내 글씨 분향을 피워서 시간을 관장한 뜻이 다른 이의 관을 열 듯이 그건 필시 말이 다른 약속인지? 원하지않던 출산을 비켜간 당신 뜻이니 일주일에 한번은 반드시 금식 사람의 머리는 때때로 비워야 될 필요가 있단 뜻이니 다시 뭐 먹고 뭐 뱉은 먹깨비 또 다른 손 위에 또 올려보던 손놀이 뜻밖의 답을 얻은 나 사실 사막에선 살 필요가 없다던 내 그림자로 살던 또 다른 나 폐 속에서 담고있던 말만해도 모자란 시간 내 앞에서 막고 선 담벼락 때문에 두려워지나? 시간의 여행자, 내 안을 도는 고행자 어쩌면, 가식과 위선에 절은 비겁자 [후렴X2] 사람은 원래 두 다리와 두 팔로 각자의 방식으로 머리를 잡고싶어.. 바람을 타고싶어.. 바람의 속도를 당신이 앞서랴? [2절 MC Meta] 결코 먼저 걸어가고싶진 않은데 뒤에서 계속 나의 등을 미는데 어찌할 바가 없는 내 속은 온통 알 수 없는 수수께끼 그래, 알고나서 보면 우습겠지? 나보다 수 천년을 먼저 겪어온 이 거대한 행진에다 연을 엮어논 존재는 아무런 의미도 보여주지않아 신들이 깬다는 새벽의 하늘 사람들 죄를 짓기 좋은 방패막이, 알아 존재한단 것은 존재하기를 바란 시작이 없던 간절한 기원의 바람 애절한 혼처럼, 사라진 봄처럼 사뿐히 걸어나간 길 위에서 잊지못할 맘 속의 봄처녀 시간의 꽃을 담아서 어디서 피우려나? 아무런 의미없는 들녘에서 키우려나? 내 속을 알려면 니 속을 먼저 날개를 달려면 신발을 던져, 이름을 벗어 죽음을 질투하는 자들이여, 눈을 가려 손을 뻗어서 바꾸려하지말고 술병을 따러 당신과 나는 한정된 원을 그리고 있지만, 원은 무너지지 않잖아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마라, 비겁자 내 말은 그를 위한게 아니라 같이 걸어간 다섯 동물들의 부름을 받아 어느 새벽 하늘 아래 느꼈던 아픔이라 함부로 담고 놀지마라, 알았는가? [후렴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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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羅刹]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바닥을 뒹구는 흰수건 그 모든 과정이 바닥에 흥건 접혀진 팔은 서서히 하늘로의 침범 속세와 연을 끊은 주지승 두 눈에 붉은 고기가 침범 불가능 나 또한 이 연의 마지막 고리마저 벗어 던진채 첫 번째 입산수도의 길을 새로이 전개 [후렴X1] 절대적 원수에 대한 니 마지막 참견과 발견 생각지 못한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2절 MC Meta] 반어만 사랑했던 나, 입구는 하나 좀 더 속도를 내는 차만이 지나갈 수 있다 참기에 너무 가벼운 빛과 그림자 그 앞에 노출되어서 담기에 너무나 많은 모래와 빈잔 땅 속 깊이 숨어살던 토끼 두 마리 높이 나는 백송골이 두려워 속으로 속으로 더 많이 자식들만 내놓으니 길 풀이 무엇을 알겠니? 그들은 모든 구멍의 주인임을 자처하지, 허나! 한번도 속을 보여준적 없는 달과 바다 거식증 바라던 순수의 나이, 별빛의 차가움을 몰라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노래 [후렴X2] [3절 羅刹]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우스운 기지 머릿속 신념에 대한 발설은 단념 그래야 칠거지악의 구멍에 체념 이 모든 것이 찬란한 우리 역사 수십년 진절머리나는 전해져 내려오는 원리 허나, 이 모든 속세에 끊어질듯한 숨결을 지니면 난 한번에 한 올의 실낱을 단칼에 밸 용단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내려지게되었던 신이한 결단 [후렴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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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도입부]
코흘리개 시절부터 지금의 나이까지 잠시 머물다 간다는 약속을 잊지들 말라고 세상에 영원한건 어디에도 없었단걸 세상 바다와 내 손에 잡힌 모래 한줌 [1절 MC Meta] 정오에 걸린 태양을 향해 벌린 봄날의 해바라기 열정들을 모두 얼린 구름의 장난, 도깨비 장단 황당무계한 빛 속을 지나가던 내 맘속의 환란 서릿발 세운 뒤가 호령의 메아리 그 강인함이 아직 나와 닮아가니 고속달림에 내팽개친 님의 소리와 달리 나 외친 나이의 테만큼 난 넓게 살아가리 아리아리 그 백두 호랑이 꼬리에 붙은 내 상상의 말이 천령의 소리같이 뱉어댔던 말 낱낱이 천지연에 목 축이던 가리운같이 나날이 깊어가는 시조가락의 침수지역에 빠져 못나온 나락의 보수의 족쇄를 멀리 던진 속세를 70에서 달려온만큼 30을 당겨보니 여긴 어둠의 세상만이 [후렴X2] 평생을 그어가는 사람의 나이테 모양과 길이만도 가지각색인데 때 묻은 색색의 오묘함이 너와 나의 시공만큼 벌려놓은 나이테 [2절 MC Meta] 쾌속의 보증수표는 언제 내 손에 놓여지나? 천국을 향한 계단의 시련을 지나 영원한 자유의 연못에서 쉬라 꿈을 꾸던 어린 내 희망 그림자가 지녀왔었던 고통의 시간 허울의 그림자는 이것으로 그만 거울 속 내 모습은 반영되던 수난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하다보니 30에 잡은 것 하나, 작은 지혜 하나 그 누구도 쉽게 알진 못하리라 그게 바로 내 나이에 알 수 있는 나의 나이테 그림 속 내가 나인데 동안의 면은 점과의 연을 선과의 현을 내게 재현시켜 보여주면 일년에 가진 같은 생각과 행동의 패턴 초기 시음의 첫 입술 그 첫 맞춤은 내 눈동자의 빛을 바꿔 철로의 변경을 초래 혼자 불러보던 내 영혼의 노래 [후렴X2] [3절 MC Meta] 내 가슴 속에 낯선 나의 존재에 맞서 나는 여기까지 당당히 버텨내왔어 때때로 올려보고싶던 나의 나래에 실린 시편 이편 저편 가르며 고민하던 시련 속에서 피어났던 오만가지의 이야기들 그게 듣기엔 비약인들 내가 빠진 음악의 골과 골 사이에서는 피어나네 내 오감들과 함께 일어나네 버려진 뒷간에서 찾은 순간의 쾌감으로 모두가 소각된 인간아, 짧은 생의 희망아 복잡한 니 바램이 니 삶의 하루냐? 겨우 끌어가는 의미걸랑 끊어줌이 자비 제 살 베어서 묻어준들 이름인들 찾아주리? 차라리 산산히 흩어진 이름 불러모아 부름의 그 시간에 구름위로 올라올라 또 다른 나를 찾아 여행하마 [후렴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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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너가 거기 서 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 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 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 자리에 서 있는건 뮤지션 첫 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 선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 후 몇 년 모든 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 다시 소 귀에 경 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뭐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욕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겨 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 수 없는 우스운 소리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 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 건 기본인걸 그걸 아는걸 사람들이 보여준 건 작은 흥미인걸 신경쓸 건 없다는걸 지금보다 넌 더 빛났지 그때의 빛을 잊지않길 바라는 내 맘이 남아있지 넌 분명 어제보다 더 잘 쓰기 바라는 가사도 있고 지난 달 커팅한 비트가 맘에 들지 않기도 하고 채로 걸러낸 부드런 입자처럼 걸르고 거른 순금의 비트와 어휘와 철학과 행동하는 양심과 고집스런 한 길의 완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나니 내 존경은 그 위를 맴도나니 이를 일컫어 힙합이라 말하니 그것이 바로 언더다운 언더그라운드이나니 언제나 다른 길 걸어가고 있음이 내겐 너무나 답답했음을 들려주고 싶음 뿐이니 봤다네 나의 속을 봤다네 갖다 내 던져버릴 내 과거 지나갔다네 부끄럼을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정확한 미래의 비젼 가슴 속 흐르는 눈물의 비정 고고한 것들에 대한 도전 상태는 호전 때로는 고전 그래도 결전 한 가슴 지켜가라 한 마음 되어보라 한 길을 걸어가라 한 손을 들어보라 입만 열면 MC 무대서면 다니 니 갈 길이 뭐니 왜들 살아가니 마이크와 공기의 불같은 마찰 영혼을 불러 모으는 가리온 나찰 모든 것이 담긴 재유의 MDP 이해못한 자들은 듣느라 디겠지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 거기 더러운 구정물 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 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 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있다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우리는 아무나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아류 아니라 최고가 되기위한 필요충분 조건을 전부 다 가진 부류 나에게 뭘 더 바라는지 알수는 없지만 덤빈다 하면 받아칠 각오 됐지만 지금은 우리가 속한 상황은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는 속담의 재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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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나지막히 스며드는 속삭임이란것에
잠에서 깨어난 사각의 링에서의 거세 태어나 한쪽 팔이 고이접힌 쓰이지 못할 두려움에 언제나 동경하는 물찬 제비 발돋움 역시 두 눈에 보이는 모든 행동 발악의 초기 나는 놈 밑에 뛰는 놈 뛰는 놈 밑에 기는 놈이 사린 몸 퉁퉁 부운 벌에 쏘인 두 눈두덩이는 만파 가슴 아픈 전이는 어느새 평지풍파 나풀나풀 날아 바닥을 뒹구는 흰수건 그 모든 과정이 바닥에 흥건 접혀진 팔은 서서히 하늘로의 침범 속세와 연을 끊은 주지승 두 눈에 붉은 고기가 침범 불가능 나 또한 이 연의 마지막 고리마저 벗어 던진채 첫 번째 입산수도의 길을 새로이 전개 절대적 원수에 대한 니 마지막 참견과 발견 생각지 못한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절대적 원수에 대한 니 마지막 참견과 발견 생각지 못한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반어만 사랑했던 나 입구는 하나 좀 더 속도를 내는 차만이 지나갈 수 있다 참기에 너무 가벼운 빛과 그림자 그 앞에 노출되어서 담기에 너무나 많은 모래와 빈잔 땅 속 깊이 숨어살던 토끼 두 마리 높이 나는 백송골이 두려워 속으로 속으로 더 많이 자식들만 내놓으니 길 풀이 무엇을 알겠니 그들은 모든 구멍의 주인임을 자처하지 허나 한번도 속을 보여준적 없는 달과 바다 거식증 바라던 순수의 나이 별빛의 차가움을 몰라 열집마다 불타는 침대 위 내게 사막을 느끼게해다오 정신은 포크에 찔려 당신의 접시 위에서 유린되었소 항상 타던 버스의 빈자리를 내게 묻지마소 태어나 뱉은 첫 숨결부터 흘러내린 잉크의 검은 커튼을 아침의 니 얼굴에 드리웠음을 주검만큼 고요한 공간의 무게 남겨진 두 걸음 앞에 서 있는 붉은 문에 영원한 고통의 이름에 걸맞게 떨어지는 휘파람새 당신 귀를 맴돌고 있는 이것은 자장가 노래 절대적 원수에 대한 니 마지막 참견과 발견 생각지 못한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절대적 원수에 대한 니 마지막 참견과 발견 생각지 못한 나와 상견 십중의 팔구는 잠들지 못하니 영원한건 자장가의 굴레 링에서의 거세 종가 며느리 세상에 둘도 없는 무남독녀니 겨우 될 수 있는 부엌데기 너 들리는 모든 주변 사물의 소리에 귀를 가차없는 사이에 친가에 대한 반역의 원근 또한 보이는 모든 것의 가치 연지곤지 꽃가마와 함께 다시 또 시작하는 위치, 살려는 재치 단발의 이해도 가지 않는 우스운 기지 머릿속 신념에 대한 발설은 단념 그래야 칠거지악의 구멍에 체념 이 모든 것이 찬란한 우리 역사 수십년 진절머리나는 전해져 내려오는 원리 허나 이 모든 속세에 끊어질듯한 숨결을 지니면 난 한번에 한 올의 실낱을 단칼에 밸 용단 이 모든 것이 나에게 내려지게되었던 신이한 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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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힙 합 리듬
그 리듬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던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랩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않는 팬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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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Verse 1:MC Meta)
홍대에서 신촌까지 깔아놓은 Hip-Hop Rhythm 그 Rhythm을 빚은 세 사람의 믿음 믿음을 위한 그동안의 시름 그 시름으로 밤낮을 씨름 결국 뭉쳐서 하나를 이룸 돌아보지마라 앞만 달려가라 주변의 영상들과 무관하기만 바래왔었던 바라 조바심이 더 컸었던 가리온의 지난 얘기 하지만 끊임없었던 맥이 박동쳐왔던 얘기 낮과 밤의 규칙이 적용되지 않던 망원동에서 373까지 술자리로 연결되었던 고민과 유희의 조각들 조금 모난들 문제없어 왔던 인간들 주말이면 체스판 바닥에 비트를 실어 한 판! 신명나는 풍악을 날려 좀 더 높이, 좀 더 높이 죽음의 땅에 비를 내려 산 자가 죽은 자를 좀 더 높이! 가끔은 커피 한 잔에 녹아내린 가슴 애린 말 못할 속사정 뿌리내린 과거가 부끄럽지 하지만 내겐 모두 빛나지 그래서 내가 여기서 계속 Rap을 하고 있지 아픔도 슬픔도 내게는 너무도 중하고, 기쁨도 웃음도 하나로 통하고 언더 바닥엔 이렇게 마르지 않는 펜 우린 뿌리깊은 나무 아무나 갈구려구? 나무나 가꾸라구! Verse 2:MC 羅刹(나찰)) 옛 얘기 하듯 말 하지만 지금껏 날 바라보는 주위에 시선에 여전히 난 천년을 기다려온 슬픈 고목이 되기 직전 가슴속 구차한 목숨을 유지하던 불씨도 정전 그렇게 이내 한여인의 한 그녀의 한은 겨우 오뉴월에만 서리가 내린다 했거늘 이내 가슴속 한 사시사철 한올의 빠짐도 없이 눈앞에 하얀 면사포를 덮어 쒸어 이젠 지쳐 그러나 다시금 생각하게된 너의 태도 그렇게도 언제나 머릿속에 머물러 불을 뿜으며 웅크리고 도사리는 작은 용 하지만 기가 막힌 여의주가 아닌 작은 구슬 이끌려 콩깍지가 쒸인 그들 그후로 자리잡은 작은 연못속의 한낱 이무기 하늘이 내려주길 바라지 굵은 소나기 땅끝이 갈라지는 척박한 토양 일지라도 가꾸려던 의지와 거름의 수량 하나둘 뿌려지기 시작해 비옥한 토양 변하고 이제 새로운 씨를 분양 Verse 3:Seven Of Da Crew) 마구 흘러가는 내 육신 내 이름 팔고다닌 그 병신 내가 바로 그 일곱 번째놈 칠일생 Seven 의기투합 최선생 재유의 끝없는 장단과 가락에 맞춰 흐르니 호랑이 등짝에 날개를 달아준 격이니 그 누가 맞서리 내 소릴 따라 부르리 (금상첨화) 이대로 멈추지않는 이대로 잊혀진 옛 얘기꺼리 꺼내 그많은 길꺼리들을 헤매이던 나의 그못난 짓꺼리를 다시 생각해보면 반전에 반전을 반복하던 나의 가치관속에 헤매이지 풋내기 풋사랑 입에문 풋담배처럼 언젠간 고난과 역경의 길도 연기가 되어 사라지리라 내 귓가에 어렴풋이 들릴 듯이 말듯이 들리는 소리 추운 겨울에 들리던 젊은 성실한 소리 이젠 성실과 젊음은 어울리지 않는 짝 커다란 술짝에 메달린 몽상들과 함께 상상을 초월한 상상의 세계에 나만의 세계로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던 나 일곱번째 날 태어나던 날 두루춘풍 둥글둥글 모나지 않게 울부짖었지 초등학교 육년동안 무념의 무적 웅변가 코 훌쩍이 코 납짝이 콧방아 찍던 어린 여린 내 모습속에 잠재돼 있는 또다른 내 모습 이제야 보이네 단비가 내리네 웃어 넘길 수 있는 내 공을 감춘 날 동경하는 널 따라오게 만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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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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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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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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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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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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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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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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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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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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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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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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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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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매일 항상 여기서 비단 내가 거기 서있는 동안에도 역시 난
머무르던 시간 언제나 감놔라사과놔라 말도 많아 어느 정치가의 연설처럼 할말도 많아 주저리 주저리 열린 열매처럼 사공도 많은듯 하지만 이자리에 서있는건 뮤지션 첫사랑 열정을 가지고 다시성 우리는 뮤지션 허나 언더그라운드 어디가서 얘길 하게 되면 내가 랩을 시작한 그후 몇년 모든것이 다시 원점되지 또다시 소귀에 경읽기란 속담의 장면 되네 한편 머묻은개가 겨묻은 개 욕 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겨묻은 개도 아니고 어차피 실력이 안된다 내게 말하는건 역시 이해할수 없는 우스운 소리 시작과 끝은 항상 같은 출발점 주의할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는 건 기본인 걸 그걸 아는 걸 사람들이 보여준 건 작은 흥미인걸 신경쓸 건 없다는 걸 지금보다 넌 더 빛났지 그때의 빛을 잊질않길 바라는 내 맘이 남아있지 넌 분명 어제보다 더 잘 쓰기 바라는 가사도 있고 지난 달 커팅한 비트가 맘에 들지 않기도 하고 채로 걸러낸 부드런 입자처럼 걸르고 거른 순금의 비트와 어휘와 철학과 행동하는 양심과 고집스런 한 길의 완성을 바라고 있음을 알고 있나니 내 존경은 그 위를 맴도나니 이를 일컫어 힙 합이라 말하니 그것이 바로 언더다운 언더그라운드이나니 언제나 다른 길 걸어가고 있음이 내겐 너무나 답답했음을 들려주고 싶음 뿐이니 봤다네 나의 속을 봤다네 갖다 내 던져버릴 내 과거 지나갔다네 부끄럼을 알기에 뉘우침이 빠르네 속을 드러냈기에 참모습이 보이네 잠시 흘러갈 생각이었다면 나는거기 더러운 구정물속에 머무를 생각이었지 그러나 나는 오랜 항해를 위해 언더그라운드 바다속에 빠져 있네 바다의 넓이와 알수 없는깊이는 측정이 불가능할만큼 이곳은 더 많은 용이 노닌다 누구도 알 수 없다 이제는 나 여기에 계속 빠져 있다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라는 이유 우리는 아무나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아류아니라 최고가 되기위한 필요 충분 조건을 전부다 가진 부류 나에게 멀 더 바라는지 알 수는 없지만 덤빈다하면 받아칠 각오 됐지만 지금은 우리가 속한 상황은 공든 탑은 절대 무너지지않는다는 속담의 재현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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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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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Soulscape 1집 - 180g beats (2000)
Verse 1
멋없는 인간으로 찍혀다니던 Mr. Lee 가는 곳곳마다 환영받지를 못했으니 방바닥 긁고다니는 그의 심정 누가 알아주리 점점 속으로 늘어가는 그의 히스테리 그게 도대체 말이되는거니? 말하던 Mr. Lee 뛰쳐나간 거리서 바라본 사람들 꼴이 패션감각이 떨어진단 말이, 유행한 우스개 소리도 모른다는 말이 맞는 말이거니 돌아보니 중고딩 사춘기때부터 똑같은 모습을 유지한채 살아왔던 Mr. Lee 내면의 아름다움보다 서로가 아웅다웅 다투던 친구놈들은 이제 패션계의 자웅 개살구일망정 빛 좋으면 손 가는게 인지상정 비록 빈수레일지언정, 이왕이면 다홍치마 틀린 말이 아니구마 정말로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때구마! Verse 2 변화를 시도! 힙 합, 테크노, 구제 최신 유행의 거리를 쓸고다니며 자신을 구제! 홍대, 이대밑에 달린 세계 속에 똑같은 얼굴이 만드는 거북한 이 냄새들을 내게 그래도 워쩌겠어? 문 앞에 서서 머쓱해서 대체 무얼 바꾸겠어? 또다시 망설여서 두드리라, 그러면 열리리라! 박차고 들어간 Mr. Lee가 다시 찾은 거리가 밀림 속 동식물들의 삶과 같다는 살아남고 싶으면 보호색을 가지라는 나란히 진열된 각기 다른 의미들이라는 저마다 소리질러 원하는 몫을 찾고 있다는 원을 그려! 내 얼굴 속에 선을 그어 Mr. Lee가 원하는 모든 것들 담아드려 누구나 원하는 것들을 쉽게들 가지고 싶다는 마음을 너무나 많이들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세상 속에서... Bridge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이내맘 걸어도 걸어도 끝이없네 똑같은 구슬과 엇갈린 운명과 신들의 분노가 식지를 않네 날개를 달고 싶어도 날 곳이 없는 이유와 날 찾는 80일간의 여행있네 그게 나인지 다른 나인지 알길 없지만 이미 내 몸은 길 떠났네 Verse 3. 얘기는 다시 흘러, Mr. Lee 다시 불러 그를 세운 친구들 반응보며 Mr. Lee 울어 반신반의, 머리를 먼저 의심하니 그동안의 노력들이 이렇게 씹혀가니? 이건 아냐, 저건 아냐, 이렇게 다니면 바보아냐 말 많은 친구놈들 입에 달린 비아냥 콱! 그냥 쥐어박고 싶지만, 큰 물에서 노는 내가 그냥 한번 참아주기로 했구만! 조금만 견디면 되리, 그동안의 괴리 몸으로 울었던 지난 날의 서글펐던 얘기 매일 밤, Mr. Lee 건너가는 강 자신의 껍질을 버려왔었던 과거 시간의 강 그래도 Mr. Lee 정말로 미스테리! 진짜 이해할 수 없는 단 하나의 문제꺼리 거울 속의 Mr. Lee 분명 새로운 모습인데, 나는 변한 것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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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검은소리 Blex - Vol.2 Compilation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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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검은소리 Blex - Vol.2 Compilation [omnibus]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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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Type 1집 - Heavy Bass (2004)
1. MC Meta
하나. 그 펜은 절대 잠이 들지 않아. 니 마음이 멍청하게 눈을 감기 전 까진 말야. 그래서 둘. 필요한 건 잠든 니 마음을 깨울 차가운 진실과 빈 머리를 채울 배움. 그러나 셋. 잘못된 배움으로 인해 현실의 경계를 넘어 환상의 샛길로 빠지면 안돼. 때때로 넷. 잘못들을 인정하는 것은 좋은데, 자칫 패배주의가 몸에 배게 될지도 모르네. 그 다음은 다섯. 니 마음을 담을 말을 찾어. 그 말을 담을 맘을 빛이 나게 계속 닦어. 여섯. 주변의 어떤 녀석들은 우리말에 침을 뱉네. 어서 그 어설픈 가면을 벗어. 하지만 일곱. 독단과 독선은 파멸의 길로. 혼자 잘난 줄 알았다면 저기 저 방구석 뒤로. 잊지 마 여덟. 마지막 까지 생각을 하고 펜을 열어. 펜을 열었다면 반드시 승부를 걸어. 그래서 아홉. 니가 쓴 가사는 바로 니 말과 맘을 담은 진짜 얼굴이라는 것을 알고 마지막 열 번째는 여태 너희가 지었던 죄를 모두 까발려라. 이게 열 번째. 02. 하나. 만만한 게 힙합인줄 아나. MC라 떠드는 것들은 얼마나 많아. 그대 마이크를 놓아라. 그리고 경청하라. 그대들의 트랙들에 대한 얘기 그게 둘. 이건 셋. 니 머리에 든 거라곤 평생 울궈 먹을 컨셉. 그게 니 본색. 또 넷. 인터넷에 너의 실력을 뽐내. 동네 피씨방에선 최고의 MC라지. 다섯. 마이크를 잡은 너를 봤어. 그만 닥치고 내 얘기나 받아써. 이제부터는 여섯. 넌 뭐하나 책임도 못 지면서 세치 혀를 놀렸어. 열성적인 10대를 위한 일곱. 열려있는 두 귀를 지닐 것. 그리고 그 귀로 진짜와 가짜를 가릴 것. 여덟. 자 이 땅 위에 몇 없는 진짜들의 노래를 들어둬. 그들이 그려뒀던 아홉. 진짜들이 무대 위로 나올 것이니 이제 마이크를 다오. 다음 마지막 열 번째는 여태 너희가 지었던 죄를 모두 까발려라. 이게 열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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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비닐 1집 - Estrogenic VIb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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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4WD - 친구 [single] (2003)
거 요즘에 그 노는애들 보는데 아주 꼴깝을 하네
친구라 하고는 왜 노는게 그리 가식이야 저 놈은 내가 뭐를 왜 따지는 지 모르네 대개들 내게는 친구 많은줄로 아나 그러나 실은 나 쉬운 만남 만들지를 않아 한 두 시간 만나고는 너는 노는건 십년친구같네 그 가식 나는 없는걸 친구라는 가치란 이런 것이 아니야 니가 가진 망가진 맘가짐들은 아직까지 끝내는 버리지를 못하네 거 곤란해! 그래 그 가식들은 몸안에서 몰아내 자꾸 너 진실성 없으면 좆나 혼나! 그럼 나의 할 말은 다 끝났구만 그 많고 많은 가식들로 시작하고 끝난 그 말 그만 그 만큼만! 흐르는 강물처럼 모든건 변한다 날 떠난다며 원망했던 사람들마저도 결국엔 모두 잊혀지고 만다 언젠간 모두 다 변해버릴꺼란다 모두가 깨끗한 척들하지만 어제까지만해도 평생을 다짐하던 이가 떠나가지 마치 마지막을 예언하듯 그럴듯한 말을 찾지만 지키려하진 않지 하지만 심장이 하나면 마음도 하나다 마음이 하나면 믿음도 하나다 세상에 무엇 하나가 변하지 않는건 없다지만 마지막까지도 이 한가지만 잊지 않은 사람이라면 분명 불가능하다는 영원함이나 불멸을 세상 위에 살아있는 동안에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에 대한 증명 그 놈은 내 생에서 다시 없을 지난 과거의 얼룩으로 낙인찍힌 가치 없는 인간 말하던 지란지교 겪어봐도 계속 지랄이고 그저 나풀나풀 잘났다던 그 놈의 입만 씻고 다시 곁으로 다가와서 '우린 친구 아이가?' ' '됐다! 넌 내게 부끄러운 치부다. 임마!' 크나큰 믿음을 바랬던 것도 아니지 한 두어번 말이지 날 속여놓곤 대는 변명이 대체 어떤 말인지 낮술에 절어서 버겁던 그 날 한없이 무겁던 우정을 내가 버렸던 그 맘 난 친구라 불리던 인물과 구리던 연을 끊고 두번 다시 보기 싫은 떠버리들과 선을 긋고 너처럼 사는 게 나을게 뭐가 있으랴마는 다음에 날 보거든 새겨들어 깊은 신의라는건 오직 한 가슴에만 친구사이라는 건 솔직한 마음 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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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Verse 1]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나를 낮춘 낮은 말씀하나같이 칼을 갖춘 나의 적을 찾는다면 참을만큼 참은 나는 나를 만든 맞수와의 불타는 싸움판을! 듣기를 거부한자 바로 극기로 다져진 육체와 끈기로 버틸 생각이 없다면 새겨들어 머리속 지우개 과거 지우네 이미 네운율 썩은 동아타고 하늘 위 이르네 낙차의 낌새는 겨우 올라탄 마지막차 각자의 선택은 우린 다시 가지말자 생각을 해보나마나 이판을 지나서 갈자 비판을 면하자 마자 비틀거리며 갈짓자 [Hook]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Verse 2] 벌써끝난거야? 그게 마지막 나이를 말하는거라면 나도 빛을 잃어버린 아이? 등 뒤에서 같은 침묵의 노래를 부르는 사이 다 떠나고 말았어 이게 결정적 차이 언제부터인가 이땅에선 노래가 살았어 그때를 생각하며 나는 외쳐! 한번도 잊지않았어 널 보며 자랐어 난 아직도 내 적에게 분명한 랩을 뱉어! 지나 진화를 거듭 내소리를 묻거든 끝에서 끝으로 알 수 없는 매직 매듭 한오라기 한 올을 풀어나가고는 있거든 결국에는 얻은 다가오는 적을 겨눈 수세와 공세 밀리니 절제와 견제못하니 언제나 선 채 지리니 설때만 결례 참을 인을 삼회복창 살인을 면해봤자 참을만큼 참아봤자 네번째는 끝장 [Hook]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Verse 3] 이것봐! 전장에 그불을 모두 밝혀 당신이 그 칼을 거둔다면 모두 다쳐 테반이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혀 벗어날수 없다 포기하면 안돼 달려 누군가 무리속에 우리를 위협이라 불렀어 아니 무리가 우리의 위협 그건 틀렸어 사실 깊이는 있지만 검은 속을 알 수 없어 용기는 있지만 교만한 자 널 죽였어 기형적으로 자라난 이심상의 그림자 내적들의 가슴속에다 깊게 날 그린날 탑재된 개념의 방아쇠를 힘껏 당겨 상념의 시체를 가슴안에 묻거 달려 쓰러진 거인의 발꿈치에 우린 단호한 마지막 불을 붙이네 결전은 내 확고함 이판에 남은 당신 모두 우리를 따라와 죽은 영혼의 도시에 왕이 다시찾아와! [Hook]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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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사발치고 벌인 돈은 무한욕심 도깨비 이기적인 건 뭐 다 마찬가진걸? 너나 나나 욕을 해도 서로 말짱하지 뭐 그보다 난 집 앞마당에 놓인 멋진 화원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그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저 영감 입에다 거름을 쳐넣게 근데 이상한 건 말이야 주변의 동네 사람들 말이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데 내가 볼 땐 아니야 이거 뭔가 분위기 이상해 그 영감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 있다는게 정말 희한해 지갑을 열면 사람들의 맘이 열리네 어젯밤에도 누군가 고개 숙이며 손을 벌리데? 얼마전까지 손가락질하고 내 목덜미에 돌맹이 던지며 뭔 잔재라 욕한 녀석인데 아마 그 영감 집에 돈이 많으니 허! 사람들 지레 겁을 먹고 지네 자존심도 팽개치네 이래저래 산다해도 이내 질려버려 허! 니네 돈이 뭔데 진짜 이래 살아도 돼? 살아도 돼! 솔직히 내가 볼 때 이건 노력하는 천재와 같은거야 오케? 이것 봐, 당신 날때부터 금줄 잡고 이 세상에 왔다면 나랑 다를 것 같애? 이봐, 왜 이래? 참나.. 티격태격 싸우다 밀친 것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는 경찰서 문이네 동네 패싸움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영감 자빠지는 순간에는 어찌나 잘 보이던지 그들은 오히려 죄없는 나를 붙잡아갔어 폭행이라니 뭔 말이야 당신이 그걸 봤어? 그럼 내가 겪은게 폭행이 아니면 뭐 같어? 사랑이지' 입 다물어 성급한 그 친구가 결국 사고를 치더군 허긴, 간혹 이런 지겨운 녀석들도 꽤 있더군 그래도 반면 사람 사는 곳의 진짜 미덕은 신고를 한 이웃의 마음 같이 아주 미더운 관계라 말하겠어 오늘 우리 집에서 다들 모여 신나게 술 한잔 마시겠어? 멋진 화원을 배경 삼아서 만리장성 오늘은 내가 쏴! 이것 봐 빨리 마셔! 모여봐 모여봐 오늘 술 한잔 하자고 나 역시 참과 거짓의 갈림길 두근두근 다시 물음에 수긍할 긍정을 부른 적은 노랭이 영감집 생각이 났었더군 그 집의 화원에 무언가 비밀 있어 난 알아 다가가 속내를 숨긴 채로 바라봐 사람에 사람이 꼬리를 물고 모두 나를 따라와 얼굴이 다른만큼 모두 다른 꿈을 꿨나 동상이몽 향긋한 꽃 사이에 비몽사몽 동네에 멍청한 놈 하나 있어 언짢은 건 자기 혼자 성인군자 나불나불 같잖은 것 할 수만 있다면 입을 막아버리겠어 배알이 꼬여가 설쳤던 그의 배앓이 행동 개시의 시간은 째깍째깍 나를 둘러싼 그들의 고개는 까딱까딱 하룻밤 치고는 꿈이 너무나도 컸던 앞길 모두 모른채 갓길로들 달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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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그 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 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 곳이 내 앞에 아련 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 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져 하지만 우린 약속의장소가 있어 여기 남았어 함께 그 곳으로 가야 될 사람과 나누던 사랑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 이 밤 바람에다 담아 삶은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의 크기만큼 족쇄를 계속 갈아채워 쓰린 만큼 우린 더 큰 마음으로 자랄거야 날 막지마 잘 알거야 그래 족쇄를 끊고 우린 이 곳을 떠날거야 때론 주변의 동료들이 하나 둘 씩 이 끈을 놔 큰 슬픔과 외로움이 내 의지를 끊을까봐 내 감정을 숨기며 바보처럼 굴었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나는 물었지 이 곳에 나 혼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난 아직 어린데 도대체 당신은 어딨냐고 어린 시절부터 항상 꿈 꾸었어 이번엔 당신이 나를 불러 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 곳에서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 곳에서 내 자신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많은 약속들을 우리는 자신있게 던져 댔네 알고보면 대다수는 지키기 힘들지도 몰라 적어도 그 순간 우린 그 곳을 본 건지도 몰 라 약속의 장소 항상 꿈꾸던 그 안식의 장소 누구도 몰랐던 당신과 내 맘속 약속의 장소 너는 날 믿어 주었지 진짜 기억나 같이 가기로 했던 바로 그 장소 영원한 시간은 항상 우릴 지배해 그래서 우린 거역하고자 몸부림 치네 이해 해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내겐 더 없는 기쁨 기억나 그 좁은 길에서 다시 나누고 싶은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내 눈엔 선하네 너도 내 미소가 기억나 그럼 꼭 전하게 나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어 반드시 우릴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믿음이 사라진 시대 수 많은 조명 눈부신 무대 당신과 난 춤 추려 해 쓴 맛을 보며 닫힌 맘 을 애써 감추려 해 이젠 나에게로 와 이 삶의 중심에서 너에게 내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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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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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가리온!
단기 4338년 다시 돌아와 주먹을 쥐고 당신의 중심을 세워 고개를 들고 판에 다시 힘을채워 우린 널깨워 변화란 내가 선택했던 매타 라임의 함수 공식의 증명으로 걸었던 건 내마음의 말뿐 그래 맞아 이판의 반의 반은 덧없는 말의맞춤 나머진 따분한 그 발을 감춘 파멸의 춤 난 어지러워 어디로 넌 거리로 뭘 찾아? 알아 나를 낮춘 낮은 말씀하나같이 칼을 갖춘 나의 적을 찾는다면 참을만큼 참은 나는 나를 만든 맞수와의 불타는 싸움판을! 듣기를 거부한자 바로 극기로 다져진 육체와 끈기로 버틸 생각이 없다면 새겨들어 머리속 지우개 과거 지우네 이미 네운율 썩은 동아타고 하늘 위 이르네 낙차의 낌새는 겨우 올라탄 마지막차 각자의 선택은 우린 다시 가지말자 생각을 해보나마나 이판을 지나서 갈자 비판을 면하자 마자 비틀거리며 갈짓자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벌써끝난거야? 그게 마지막 나이를 말하는거라면 나도 빛을 잃어버린 아이? 등 뒤에서 같은 침묵의 노래를 부르는 사이 다 떠나고 말았어 이게 결정적 차이 언제부터인가 이땅에선 노래가 살았어 그때를 생각하며 나는 외쳐! 한번도 잊지않았어 널 보며 자랐어 난 아직도 내 적에게 분명한 랩을 뱉어! 지나 진화를 거듭 내소리를 묻거든 끝에서 끝으로 알 수 없는 매직 매듭 한오라기 한 올을 풀어나가고는 있거든 결국에는 얻은 다가오는 적을 겨눈 수세와 공세 밀리니 절제와 견제못하니 언제나 선 채 지리니 설때만 결례 참을 인을 삼회복창 살인을 면해봤자 참을만큼 참아봤자 네번째는 끝장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것봐! 전장에 그불을 모두 밝혀 당신이 그 칼을 거둔다면 모두 다쳐 테반이 그들의 손아귀에 붙잡혀 벗어날수 없다 포기하면 안돼 달려 누군가 무리속에 우리를 위협이라 불렀어 아니 무리가 우리의 위협 그건 틀렸어 사실 깊이는 있지만 검은 속을 알 수 없어 용기는 있지만 교만한 자 널 죽였어 기형적으로 자라난 이심상의 그림자 내적들의 가슴속에다 깊게 날 그린날 탑재된 개념의 방아쇠를 힘껏 당겨 상념의 시체를 가슴안에 묻거 달려 쓰러진 거인의 발꿈치에 우린 단호한 마지막 불을 붙이네 결전은 내 확고함 이판에 남은 당신 모두 우리를 따라와 죽은 영혼의 도시에 왕이 다시찾아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이판에 불을 붙일 무장된 라임과 다시 판에 던진 새로운 이 투쟁의 비트로! 손에 잡힌 마이크와의 타는 싸움 불타는 판은 나를 만들 나의 싸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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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내 성공의 열쇠 따위
아무도 몰라도 놀라지마 나 돈 좀 긁어 모았어 화려한 이 집은 접근 금지 나의 성 누군가 밖에서 뭐라고 말해도 우리 동네 유명한 노랭이 김씨 호랭이 생긴 것은 바짝 마른 꼬챙이 가족도 없이 혼자 살고 있는 홀애비 사발치고 벌인 돈은 무한 욕심 도깨비 이기적인 건 뭐 다 마찬가진 걸 너나 나나 욕을 해도 서로 말짱하지 뭐 그보다 난 집 앞마당에 놓인 멋진 화원에 사랑과 정성을 담아 난 이제 평화를 가졌네 그놈의 멋진 화원 덕분에 내 코가 썩었네 거름 준답시고 똥을 싸면 냄새는 어떡해 난 매일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를 떨었네 삽을 가져와 저 영감 입에다 거름을 쳐넣게 그런데 이상한 건 말이야 주변의 동네 사람들 말이야 냄새 때문에 못 살겠다는데 내가 볼 땐 아니야 이거 뭔가 분위기 이상해 그 영감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 있다는게 정말 희한해 지갑을 열면 사람들의 맘이 열리네 어젯밤에도 누군가 고개 숙이며 손을 벌리데 얼마전까지 손가락질하고 내 목덜미에 돌맹이 던지며 뭔 잔재라 욕한 녀석인데 아마 그 영감 집에 돈이 많으니 허 사람들 지레 겁을 먹고 지네 자존심도 팽개치네 이래저래 산다해도 이내 질려버려 허 니네 돈이 뭔데 진짜 이래 살아도 돼 살아도 돼 솔직히 내가 볼 때 이건 노력하는 천재와 같은거야 오케 이것 봐 당신 날 때부터 금줄 잡고 이 세상에 왔다면 나랑 다를 것 같애 이봐 왜 이래 참나 티격태격 싸우다 밀친 것 뿐인데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는 경찰서 문이네 동네 패싸움엔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영감 자빠지는 순간에는 어찌나 잘 보이던지 그들은 오히려 죄없는 나를 붙잡아갔어 폭행이라니 뭔 말이야 당신이 그걸 봤어 그럼 내가 겪은게 폭행이 아니면 뭐 같어 사랑이지 입 다물어 성급한 그 친구가 결국 사고를 치더군 허긴 간혹 이런 지겨운 녀석들도 꽤 있더군 그래도 반면 사람 사는 곳의 진짜 미덕은 신고를 한 이웃의 마음 같이 아주 미더운 관계라 말하겠어 오늘 우리 집에서 다들 모여 신나게 술 한잔 마시겠어 멋진 화원을 배경 삼아서 만리장성 오늘은 내가 쏴 이것 봐 빨리 마셔 자 모여봐 모여봐 오늘 술 한잔 하자고 고맙습니다 나 역시 참과 거짓의 갈림길 두근두근 다시 물음에 수긍할 긍정을 부른 적은 노랭이 영감집 생각이 났었더군 그 집의 화원에 무언가 비밀 있어 난 알아 다가가 속내를 숨긴 채로 바라봐 사람에 사람이 꼬리를 물고 모두 나를 따라와 어서 따라와 얼굴이 다른만큼 모두 다른 꿈을 꿨나 동상이몽 향긋한 꽃 사이에 비몽사몽 동네에 멍청한 놈 하나 있어 언짢은 건 자기 혼자 성인군자 나불나불 같잖은 것 할 수만 있다면 입을 막아버리겠어 배알이 꼬여가 설쳤던 그의 배앓이 행동 개시의 시간은 째깍째깍 나를 둘러싼 그들의 고개는 까딱까딱 하룻밤 치고는 꿈이 너무나도 컸던 앞 길 모두 모른채 갓 길로들 달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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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 武鬪 [single] (2005)
그 때 그 좁은 길을 걸으며
우린 농담을 나눴지 돈과 여자 중에 난 여자를 넌 돈이라며 살며시 웃던 너는 내가 아직 멀었다고 했지 어 이 길을 걸으면 그때가 생각나서 괜히 우리 처음 만날 때가 기억나 너와 나 만남의 꽃은 서로의 경계에서 피어나 처음에 우린 서로를 관찰하며 몇 가지 실험을 해 아직 어려서 우리 서로가 정말 실없을 때 오해란 내 진심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것 당신들도 마찬가지 알수 있을 걸 우리 진심을 알지 못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괜찮아 지금까지 우리 잘 했잖아 내게 만약 날개가 있다면 혼자 날지 않아 당신들과 함께 갈래 우린 같은 삶이잖아 그 곳이 내 앞에 아련 하게 그려져 반드시 나를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 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모든 것은 변하고 언젠가는 사라져 하지만 우린 약속의 장소가 있어 여기 남았어 함께 그 곳으로 가야 될 사람과 나누던 사랑 당신에게 편지를 보내 이 밤 바람에다 담아 삶은 성장하는 우리의 마음의 크기만큼 족쇄를 계속 갈아채워 쓰린 만큼 우린 더 큰 마음으로 자랄거야 날 막지마 잘 알거야 그래 족쇄를 끊고 우린 이 곳을 떠날거야 때론 주변의 동료들이 하나 둘 씩 이 끈을 놔 큰 슬픔과 외로움이 내 의지를 끊을까봐 내 감정을 숨기며 바보처럼 굴었지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아 나는 물었지 이 곳에 나 혼자 있는 것은 아니냐고 난 아직 어린데 도대체 당신은 어딨냐고 어린 시절부터 항상 꿈 꾸었어 이번엔 당신이 나를 불러 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 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 곳에서 이제 난 모든 것을 포기할래 안돼 반드시 나와 만나야 돼 그 곳에서 내 자신에게 가족에게 친구에게 연인에게 많은 약속들을 우리는 자신있게 던져 댔네 알고보면 대다수는 지키기 힘들지도 몰라 적어도 그 순간 우린 그 곳을 본 건지도 몰 라 약속의 장소 항상 꿈꾸던 그 안식의 장소 누구도 몰랐던 당신과 내 맘속 약속의 장소 너는 날 믿어 주었지 진짜 기억나 같이 가기로 했던 바로 그 장소 영원한 시간은 항상 우릴 지배해 그래서 우린 거역하고자 몸부림 치네 이해해 너와 함께 갈 수 있다면 내겐 더 없는 기쁨 기억나 그 좁은 길에서 다시 나누고 싶은 너의 그 미소가 아직도 내 눈엔 선하네 너도 내 미소가 기억나 그럼 꼭 전하게 나 한번도 잊은 적이 없었어 반드시 우릴 불러줘 함께 가 그 약속의 장소로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매 순간 나는 삶을 질투하는 것과 싸워 이 숨쉬기의 끝이 어디란 것쯤은 알어 내 삶의 중심에서 너를 다시 찾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내 삶의 중심에서 난너를 찾어 우린 같이 아이처럼 기뻐할 걸 알어 약속의 땅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믿음이 사라진 시대 수 많은 조명 눈부신 무대 당신과 난 춤 추려 해 너를 다시 찾어 쓴 맛을 보며 닫힌 맘 을 애써 감추려 해 이젠 나에게로 와 이 삶의 중심에서 너에게 내가 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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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가리온 - 그 날 이후 [single] (2005)
verse1]
하나부터 열까지 내 눈을 감고 세봤지만 눈부신 빛은 없어 내 마음은 애탓지만 누군가를 찾아 해매이고 다시 생각해 지워져 버린 첫 인사 지울 수 없는 첫 인상 고장난 시계를 돌려 과거의 너와 나 우리 둘 만의 기억 속에 함께 나눈 말 사랑해 사랑해 말을 해 울부짖던 파랑새 파랑새 그렇게 날았네 동화속 환상에 일장춘몽 한낮의 꿈 백일몽 서로가 끝없이 사랑했지만 우린 곧 종착역을 남겨놓고 서로의 짐을 싸 마지막 힘을 다 실은 날 믿을까? 한마디 마디 생각나서 결국 단잠이 깨기를 수차례 결국 내 꿈만 산산히 깨진 후 자존심까지 버린채 한마디 내가 먼저 버린거라 파랑새 한마리 [chorus]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 춤을 춰봐도 내 머릿속 엔 아직도 그대 얼굴 맴돌아 내일 다시 만날 것 처럼 맴돌아 그대 떠난 그날 그 이후로 미치도록 술을 마셔 보아도 밤새도록 잊으려 애를 써봐도 [verse2] 그녀가 떠나간 뒤 내겐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 홀로 앉아 이를 악물어도 끝끝내 터지는 슬픔에 난 울었어 난 정말 아픈 것도 몰랐어 그냥 입을 다물었어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잡은 것도 널 부여잡고 힘껏 안은 것도 사랑은 어떤 믿음보다도 강하다던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은 이제 그만 그 말을 믿었던 나를 지워 넌 나를 잊어 떠나던 기억 또 남은 미련 더 많은 시련을 거치면서 난 너를 잊을줄 알았어 하지만 자꾸만 니 마지막이 내게 남았어 우리 같이 함께했던 지난 날을 기억해 내 모든걸 다 줘도 아낌없던 사랑이었네 하지만 변하는 건 나라는 걸 알지 못해 깨닿는 날이 와도 나는 너를 갖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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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가리온 - 그 날 이후 [single] (2005)
[나찰]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랩쟁이라 나불나불 수년 간의 이 바닥 언제나 넘실대는 리듬을 항상 따라와 들썩들썩 온몸이 꿈쩍꿈쩍 마음이 들썽들썽 난 정말 멈출수가 없었네 몇년이 지나 나와 같은 이가 많으나 몸 따로 맘 따로 정말 아무도 그를 모르나? 시간이 자나가 내 예기 내 귀로 들리네 나도 모르는 나라고? 독불장군 뭐라고? [mc meta] 독불장군 뭐라고 불러도 상관없다고 우리를 보고 사람들 손사레를 치며 떠나도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당신 모두를 대표해 우리가 가진 업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에 [나찰] 소문난 잔치 먹을게 정말 없다네? 몇년간 써낸 가치 그게 지금의 결과네 근본도 모른 이들의 말장난이지 차라리 가만히 입닫고 있으면 중간쯤은 간다지 [mc meta] 그저 우리는 우리를 부리는 무리라 불리는 돌부리를 뚫을 뿌리를 내리는 것 뿐임을 [나찰] 네모난 화면에서 싸움이 벌어졌어 누그든 상관없어 벌써 너는 낚이셨어 발 없는 말 천리행군으로 지쳤을 것인데 말 없는 넌 뭘 위해 손가락만 바쁘네 [mc meta] 소리 소문없이 둥지를 트는 새는 매일 아침 당신의 깊은 잠을 깨우네 [나찰] 꽉만힌 펜으로 니가 써놓은 문장은 한숨만 나오네 여기 쓴 것은 "이건 불가능" 바싹 마른 입술로 어떤말도 못하네 흘러간 물소리도 전혀 듣지 못하네 [bridge] 한 귀만 들려도 긴 한숨만 나와 두귀를 막고서 인생을 살아 (x2) 왜 이거리엔 아무도 없는 걸까? 이 거리를 봐 난 숨을 쉴수 가 없어 이 거리를 봐 난 꿈을 꿀 수가 없어 (x2) [mc meta] 천천히 눈을 떳어 노래를 들으면서 난 그녀의 이름을 부르면서 안녕, 역시나 당신이야 내삶의 반전 내 머리는 지금 완전 터지기 일보 직전이야 당신은 오늘도 정의 따위는 뒷전이야 내게 가르침을 준다면서 혼란스럽게 난 떨리는 외줄을 타며 소란스럽게 [나찰] 오늘도 나는 너를 그냥 지나쳤나봐 [mc meta] 모른채 지나치는 너를 그냥 쳐다봐 [나찰] 우린 너무나 복잡하게 살려고해 [mc meta] 나도 마찬가지 그 이유를 알려고 해봤어 이모순된 단편 속에 나를 끼워놨어 길거리엔 날 위협하는 덫과 덫 난 발을 다쳐 비명을 지르며 알을 써봤지만 더깊어진 상처 내 등 뒤에는 한쪽 날개만 남아있어 반쪽 날개로 날 순 없어 벗어 날 수 없어 거리엔 더 무서운 덫만 늘어났어 똑똑한 사람들은 집으로 갔어 [bridge] 오늘은 나 멀리 도망가 버리고 싶어 오늘은 나 여길 떠나 버리고 싶어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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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가리온 - 그 날 이후 [single] (2005)
Uh yeah Loptimist 가리온
이 불멸의 순간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hardcore hip hop 일렁이는 파도에 지나온 배는 과거를 알지 지나온 과거는 다시 너의 미래를 보상하지 시대는 너에게 새로운 담금질 그래 맞지 않는지 거리로 나선지 한참 훌쩍 지났지 엉뚱한 걸음걸이 거기 거리 넌 이단아 뭘 거는거니 가는거니 귓가에 아른거릴 소리가 들리나 들리면 합창을 해봐 왜곡된 진실을 벗고 불멸을 느껴봐 과거 현재 미래는 이 순간 안에서 공존을 원해 과거에서 돌아온 그가 진실의 소리를 꺼내 뜨거움을 간직한 이 사랑 노래 전사의 노래 하지만 느끼듯이 노래에 대한 괜한 오해 소리샘 골이 패인 골짜기 메아리 놀이네 돌아온 소리엔 개념이 탑재되어 널 노리네 오래된 소리가 우는 소리가 내 눈에 보이네 불멸의 소리를 이 공간 안에 던지네 저 태양은 또 다시 뜨고 지겠지만 내 열정이 다시 피기를 바라진 마 지금 이 순간이 최고의 순간인 자 당신의 입을 열고 불멸을 말하라 저 태양은 또 다시 뜨고 지겠지만 내 열정이 다시 피기를 바라진 마 그 깊은 잠에 빠져서 헤매던 자 긴잠에서 깨어나 불멸을 말하라 왜냐면 내 눈길이 머무는 곳에 맺힌 말이 위로받지 못한 영혼의 안식처에 새긴 말이 그 시작부터 끝까지 난 hardcore hip hop 후회란 없어 난 온전히 모든 걸 거니까 이 검은 자본의 도시에서 난 마지막 패를 대다수는 무지개를 꿈꾸다 떠나갈 때를 길거리 여기저기 숨어 지내던 MC와 DJ 이 판에서 늙어버린 그들 앞에는 이제 삶이라는 신이 허락한 마지막 beat 라임은 나를 만들어 그 안에 담긴 이 빛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로 떠드네 너의 소리새가 너 어깨 위에 머물 때 무형의 흐름을 타고 난 이곳에 손을 뻗어 당신의 숨결을 받아 적어 분명히 알았던건 내 이름은 MC Meta 그 과거의 언젠가 불멸의 순간을 가슴 안에 담은 댓가 저 태양은 또 다시 뜨고 지겠지만 내 열정이 다시 피기를 바라진 마 지금 순간이 최고의 순간인 자 당신은 입을 열고 불멸을 말하라 저 태양은 또 다시 뜨고 지겠지만 내 열정이 다시 피기를 바라진 마 그 깊은 잠에 빠져서 헤매던 자 긴잠에서 깨어나 불멸을 말하라 2005년 우리가 여기서 함께들 모두 모여보면 그 속에 같은 말과 단어 그 단어를 잡고 있는 MC와 그들과 함께 놀아왔던 DJ 그들 속에서 바래왔던 수 많은 말과 말 그 말이 연결된 수 많은 연결고리 그 고리를 잡고 있는 너와 나의 작은 고리 그것이 바로 나의 작은 소리 그것이 hardcore hip hop 그것이 hardcore hip hop 그것이 hardcore hip hop 그것이 당신과 나의 hardcore hip hop Primary 그것이 hardcore hip hop Bust This 그것이 hardcore hip hop K Star 그것이 hardcore hip hop Jay 그것이 바로 hardcore hip hop Tiger JK hardcore hip hop Sean2slow hardcore hip hop MC 성천 hardcore hip hop Saatan hardcore hip hop Trespass 바로 hardcore hip hop Keeproots hardcore hip hop Tylemusic 너와 나 hardcore hip hop DJ Skip hardcore hip hop Power Flower hardcore hip hop DJ Jinmoo hardcore hip hop 5oundation hardcore hip hop P type the Big Cat hardcore hip hop The Z hardcore hip hop 너와 나 한량사 hardcore hip hop Macho hardcore hip hop 6NS hardcore hip hop DJ Soul hardcore hip hop DMS hardcore hip hop 두 사람 hardcore hip hop DJ Nega hardcore hip hop 각나그네 hardcore hip hop Loptimist hardcore hip hop Muneshine hardcore hip hop Jon Doe hardcore hip ho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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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나그네 1집 - Green Tour (2006)
자 오늘의 첫 수업 1교시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 꾸벅 졸던 모든 젊은이 모두 번쩍 눈을 뜨고 책 준비 자 오늘은 중간 고사 복습해 볼게요 쫙 훑어볼테니까 책을 펴 주세요 힙합의 기본 뼈대 뿌리서부터 탐스럽게 열린 열매까지 전부 다 합쳐 Hey 형님들이 거론되면 밑줄 쳐 책이 없다면 빠짐없이 받아써 기초가 튼튼해야 오래간댔어 간댔어 알겠어 받아써 우리 영혼을 자극하는 기쁜 노래 Bob Marley James Brown Stieve Marvin Gaye Michael Jackson 부터 Mary J 마지막 종점은 바로 Hiphop Hooray Hey 모두다 아셨죠 집에 가서 다시 한번 책을 봐줘요 지금까지 배운것이 너무 많아요 그럼 나머지는 우리 2교시에 배워요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정신 바짝 차리고 이제 2교시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학업에 염증이 느껴지는 젊은이 잠시 기지개 피고 자 책 준비나 Tablo 힙합의 돌팔이 도사 진실을 네 귓가에 속삭이고파 어느 MC들은 정신 못차리고 다 몸사리고파 못난이 교과서에 목을 메니 네 귀가 지쳐 음악 맘 책의 머릿말은 싹 찢어 왜 가식적인 규칙과 공식에 눈치봐 영혼의 리듬을 따라 쿵치따 자신만의 지혜를 찾아가야해 과거를 존경하되 미래를 바라봐야 해 살아가야해 자연은 바로 힙합의 학교 태양과 달 별들을 스승 삼고 Let's go 자 이제는 들어가볼까 3교시 모두들 자리에 앉으라고 하는 소리 그렇게 공부하기 싫은 거니 그만 떠들고 선생님의 얘길 들어보길 그러면 잠시만 이번에는 자습시간 진도는 아쉽지만 알아야 할 것 몇가지만 매일 밤 책 속에 묻혀 사는 공부벌레들이여 모두 사랑 버리고 사람 버리고 독불장군 드디어 각박해진 세상 속에 혼자 살아가 도리어 이내 지쳐 곧이어 외로움에 지쳐 드디어 달면 삼키고 쓰면 다시 뱉는 세상 쓰디쓴 열매를 뱉고 싶은 것도 또한 내 맘 다르지 않아 하지만 잠시 쉬어가도 되나 계속해 달린 매일 쉬이 지쳐가지 꽤나 힙합 학교 시절에 함께 나누 대화 힘겨운 날 손을 잡아줄게 언제나 자자 아직 끝나지 않았어 마지막 수업이 시작을 알리는 벨소리 전부 들었니 떠들던 애들 모두 모여 넌 또 울었니 맨날 싸운 너는 대체 뭐가 문제니 보면 똑같은 말만 뱉어 고만고만한 랩퍼 복잡한 애들과 DJ는 저기 옆으로 제껴 반짝거리는 무대를 보며 학생들은 외쳐 MC라면 저래야지 Microphone Checka 큰 밥그릇에 작은 손이라도 꽉 챙겨 안 그러면 노리는 자들에게 금방 확 뺏겨 누군가는 이걸 생존의 법칙이라고 했어 이 세상은 정글과 같은 곳이라고들 했어 왜 애써 감추려고들 했어 무리를 해서라도 냄새나는 너의 입을 계속 열어제껴 개념없는 너의 배만 계속해서 채워 이런 학생들은 필요없어 알겠어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전부 손들어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모두 손들어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책가방을 싸고 도시락 챙기고 즐거운 등교길 질문있는 학생은 Put your hands up 출석 Check check check check it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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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이것봐 내 고백을 들어봐 내 이름을 한번 불러봐 수많은 가면을 벗고 난 이제 본색이 드러나 그 분명한 욕망 하나로 나의 삶은 굴러가 그 많던 말 속에서 바래 왔던것을 물어봐 oh rhyme과 rhyme 내 말에 담아왔던 soul과 soul (soul my soul) 그래 그 말 속에 나 바래왔던 모든 것을 뱉어내 그게 바로 내가 만들었던 rap과 rap 그 속에 감춰놨던것은 바로 거짓과 거짓 oh 너무 잘 팔린게 정말 겁이난거지 그걸 뱉어댔던 나의 지난 시간과 그 시간속에 남긴 나의 수많은 양심과 그것을 뱉어댄 난 계속 살아가네 이름을 아낌없이 다시 한번 팔아봐 내 기억속의 난 언제나 달아나 기억나 너와 너 하나같이 모두다 날 따라와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다시 뒤를 돌아보면 내 삶은 첨부터 모든 것이 잘못된 것 같아 하지만 나의 말을 듣는다면 잘잡아 내 눈빛 속에 담아왔던 것을 잘 따라와 그래 따라왔던 사람들을 바라봐 그 바라본 사람들 위해 내가 살아 가나봐 그 시간동안 내가 잡았었던 microphone 온전하게 내 속에서 자라났던 혼 혼 속에 나의 몸 속에 남겨놨던 것 진실을 뱉지 못해왔던 나는 약한자 내가 다시 돌아가는 걸 모두 바랄까 난 사실 멍청하고 어리석다 말할까 어쩌면 난 당신의 기억속의 no.1 꽉 막힌 시선들이 내 어깨를 넘보면 난 다시 내 자신을 돌아보는 걸 알아 언제나 그랬든 내겐 오직 나 하나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방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 내 삶을 되돌아보면 알수없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도 난 아무것도 알수가 없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여전히 당신은 내가 바라던 사람이 아냐 그래 아냐 당신의 고백을 당신의 이유를 당신의 지난 과거를 내가 들어 준 이유는 우리가 서로에게 솔직해야되기 때문이지 어쩌면 누군가의 말처럼 속고 속이는 세상 먹고 먹히는 논리 그 안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을 숨길 줄 알아야겠지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 당신과 나 사이 뭐가 진실인지 중요치는 않아 그저 서로에게 솔직한 것이 필요할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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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프라이머리 스쿨 1집 - Step Under The Metro (2006)
[Intro - MC Meta]
내 손끝이 떠나봐 숨을 쉴 수 없나봐 두 다리를 절까봐 잠시 멈춰 섰나봐 깊게 숨을 쉬어봐봐 내가 나를 쳐다봐 상관없어 너와 나 여기 서서 뭐하나 다시 나를 돌아봐 불쌍한 듯 뭐하나 무심하게 돌아간 세상과 내 절망감 아무것도 몰라 난 이해할 수 없나봐 심장이 멈췄나봐 내 사랑이 떠나가! [Verse 1 - Naachal] 별안간 내게 다 신념을 거둬 내게 힘을 주어 하늘이여 이 시와 노래 기쁨을 시로 내게 믿음을 잃지 않은 자에게 어릴 적 아버지의 한 말씀 나 기억해 곤경을 헤치고 나와 기특하진 않아 옛말에 틀린말이 없었다고 선인들께 감사해 날은 저물고 또다른 해는 왜 또 다시 뜨고 대지는 흔들거리고 두 다리는 후들거리고 늘 했던 생각 잠시 잠시만 잠깐 믿음속에 흐른 시간 만큼만만 살자 날 바라봐 날 따라와 선율속에 흐른 힘은 (잘근잘근 밟아 나가봐 살금살금 따라 가나봐) 시끌벅적 이 도시는 다시 웃고있어 빙글빙글 파란 하늘이 다시 웃고있어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 않아않아 이 노래가 끝났어도 나는 울지 않아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 속을 해메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거라면 뚫을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우는데 [Verse 2 - Naachal] 애수의 멜로디는 멈춤없이 흐르니 난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너를 부르니 날 따라 오라고 나는 따라 간다고 거기까지라고 절대 두손 들고 설레설레 때를 맞춰 보자는것은 절대 아니야 난 아직 아니야 이 시대가 가고 달을 바꿔 알아 멈춰 내 머리 속의 시계 태엽을 던져 그렇지 다들 네 걱정을 먼저 [Verse 3 - MC Meta] 눈 한번 깜박거리면 모든것이 끝나 더없이 짧은 인생 무엇을 남겼을까 불 타던 내 젊음도 짧디짧은 순간 밤 새 울던 바이올린 이 순간도 불타 미련에 살고 미련에 죽는 별 수 없는 남자 과거를 돌아 본대 짙은 안개만 남아 하나둘씩 떠나보낸 사람과 또 사랑 내 삶을 보면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아 난 거친 숨을 뱉으며 이 답답함을 외쳐 고통을 지우려고 내 가슴팍을 때려 모든것은 욕망으로 그건 나의 힘 이 욕망속에 빠진채로 살아가겠지 불타는 전차는 궤도를 벗어나지 않아 우리는 똑같은 선을 그리고 서로를 원하지 않아 내 삶은 흐름을 타기 전에 증발할 건데 저 우주를 느끼기도 전에 사라질 건데 [Hook]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 속을 해메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거라면 뚫을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우는데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 속을 해메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거라면 뚫을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우는데 제발 내 손을 잡아줘 난 더없이 깊은 어둠 속을 해메고 있어 너는 어디있어 이 믿음으로 내가 나를 지킬 수 없어 하루에 하나씩 영혼이 부서졌어 난 끝을 볼수 없다면 끝에 갈 수 없어 풀 수 없는거라면 뚫을 수 밖에 없어 상관없이 모든것이 흐르네 슬픔은 갈대처럼 자라 바람을 잡고 우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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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I.F 2집 - More Than Music (2006)
[young GM]
사건의 발단 이 세계의 동경으로부터 실력향상은 뮤지션 향한 존경에서부터 Do u remember? 2002년 Classic Rhyme 그로부터 Passin' time I gotta tesify 서로 헐뜯기 보다는 존중하는 자세로 질투와 시기보단 선의의 경쟁상대로 We fix that hole system 너 diss 하고 있을 때 난 여기 서 있을게 wit' Hiphop for respect [Verbal Jint] first the mass break up and everyday I wake up and see the culture going through some changes 그리고 내가 쳐 놓을 울타리 끊고 I'll be saying hello to strangers 새로운 얼굴 새로운 음악 똑같은 규칙 some kids lack respect and act stupid but we all connected and the culture's breathing through every one of us so respect it [각나그네] Yes it's hiphop in the place to be 이 긴 길에 끝이 보이지 않듯이 우리는 멈춤 없이 또 길을 걷겠지 여지껏 망설임 없이 그래왔듯이 고집불통 신념에 뒤끝 없는 삶 힙합을 믿었어 내 삶을 걸었으니까 헌데 respect을 버려 볼록 나온 똥배 어때? 꽉 찬 주머니에서 손빼 [Yankie] Yes peace to the god 내 맘에 값진 형제들로 꽉 채워진 그 수많은 type과 또 내 이기분에 맞춰 비트라는 소나기 이곳에 몸을 던져 믿음을 삶에 얹어 여전히 makes history since 2000년도 내 맘은 항상 이곳에 이 scene이 잊혀져도 I respect you with TBNY 넋없샨 young GM yes we're ready to shine [넋없샨] 모두같이 시작해볼게 뻔한 미움 따위는 좀 긴장해 줄래? 되풀이 되는 싸움은 곧 핍박의 굴래 비난의 멍에 늘어나는 것은 복수와 집착의 노래 repect 4 brotha를 내 뱉고 행하는 태도가 비극을 깨고 일어나 함께 움직이는 것이 바로 It's the beautiful thing 우리들의 꿈인 문화의 되물림 [Topbob] 오만함에 갇힌 너만의 밝은 빛을 꺼내자 머리숙여 품 안에 박힌 칼을 거두자 존경의 제초제는 나의 가슴에 거만을 작게 수많은 자존의 열매를 수확해 꽉 진 주먹은 아무것도 잡지 못하니 두 손을 펴서 따뜻하게 모두 감싸니 넋업샨의 마파람 그 flow의 tone에 respect GM의 ill rhyme, lyric은 that a fact [Vasco] V.A.S to the C.O 맹목적인 존경은 쉬워가면 씌워 고개 숙여 인사하고 가식미소 그런 뻔한 모습들이 싫어 요즘 하는 respect? 내가 보기엔 전부다 비슷해 내 앞에서 그런 행동은 mistake 내게 존경을 받고 싶다면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와줘 보기에 나 조금 차가워도 내 가슴은 뜨겁다 [Simon Dominic] 까칠한 나 조차도 음의 색감은 respectone 웃으면서 경계하며 넌 왜 거짓을 내뱉고 이미 녹슬어 버린 탄환의 꿈을 가진 거지 존중의 빛이 비추는 터널의 끝은 꽤 환하네 숨 죽이고 있던 착한 널 깨워 피부로 느껴져 차가운 그 놈의 체온들 먼저 뜨거운 악수를 청할까 불안한 호흡을 통해 감지되는 너의 존경 어린 눈치와 검은 고백 [나찰] 변화와 변칙의 경계에서 무너진 건지 넌 아직 어디로 가는건지 모를테지 어쩐지 나고 자란 곳이 이 바닥 언쟁이 널 그렇게 만들었어 제길 어쩌니 [Meta] 물론 넌 또 웃으면서 말해 멋진 랩퍼와 이 랩의 거리 그 사이에 텅빈 가슴밖에 남은 것은 처치 곤란한 덩치 넌 아무것도 몰라 라는 말밖에는 없지 [나찰 ] 사람과 사람의 끝은 내가 알 수 없어 삶과 삶의 고리는 끊어진 적 없어 변신의 귀재 상관 없었잖아 이젠 웃음 던져 버릴 기회 감춰뒀던 갈림길에 [Meta] 믿음이란 힘에 내 목소리를 싣네 내 모든 것이 길게 뻗은 손과 손을 믿네 오직 바라는 것은 변칙과 변질을 피해 작은 존중 하나가 믿음으로 좀 더 깊게 [도끼] 커져가는 이 Rap game속 collabo란 작지만 큰 행복 난 계속 이 길을 걸어 cuz I got respect for 내 모든 형제들 우리는 하나 언제든 날 불러 그래 이 검게 물든 이 세상이 뭐라든 I'm down with you for life 언제나 나와 가치관이 같은 자와 같이 난 이 길 마지막까지 가 like sean2slow hiphop for respect 이 맘을 가지고 we rock till' the end [sean2slow] r.e.s.p.e.c.t all 12분 mc some on TV 별 상관 없이 We under over and 직장인 힙합 서로 비난과 질타는 너의 식탐 격려에 피던 꽃은 조화인가 웃음 속 눈치를 살피는 삶의 방식까지 다 그 입으로 경멸하던 가식의 입장은 내가 냉정해진다면 뭔가 불안해 떠들겠지 mad respect for Jay-Z and NAS how they made up in same sky with one god you know we got respect in this game but still this game got x-man so test'em [MC성천] 필부의 작약한 개화의 요수 고결한 팔색의 소월은 성부의 마지막 토우 무한의 초월은 고요한 시공의 모수 유한의 고결한 미동의 소란한 미수 소원한 변수에 스친 시음 (우마주) 고원한 천수에 비친 비음 (오마주) 흐름에 옳고 그름에 초련한 자수 그름의 옳은 흐름의 시류 무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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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Soulman & Minos 1집 - Coffee Calls For A Cigarett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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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Epik High 4집 -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한숨을 또 몰아 쉬는가
심장이 좁아지는가 세상의 모든 눈물이 또 볼에 쏟아지는가 폭풍이 몰아치니까 어리석게 소나기조차 놓칠까봐 두려워 주먹을 또 다시 꽉 쥐는가 누가 믿을까 당신도 순수했었는데 잘못된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는데 죽고파 말하겠지 세상아 두고봐 널 꺾지 못한다면 작은 상처라도 주고파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서 아무것도 빼앗길게 없어서 견딜수가 없다면 모래시계를 깨 조각난 시간을 손에 담아 시대를 베 오늘도 똑같은 거릴 서성거려 인정할 진 모르겠지만 넌 참 많이 여려 이제와 너를 속인 세상과의 싸움 정답이 없는 고민 또 닫혀버린 맘 한 없이 자유롭고 픈 영혼을 가진 너와 나 그러고 보면 우린 참많이 닮은 것 같아 만약 내가 행복해 질 수 있겠냐고 묻는 다면 난 답 할 수 있어 그렇다고 세상을 다 품은 척 해도 아직 나 역시 흔들리는 눈빛은 숨길 수 없지 하지만 됐어 그게 세상살인걸 힘내자 그래도 우린 아직 어린 나인걸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어렸을 땐 동네에서 잘 나가는 골목대장 학교라는 새장에 갇히고 나서 느끼는 패배감 왜 내가 무슨 이유로 색안경 낀 어른들이 택한 울타리 밖에 묶인 희생양이 됐나 지루함에 멍든 어제를 치료 할 멋진 만남이 필요한데 내 발걸음은 자꾸만 뒤로 가 이것 봐 여태 비겁한 척 얼굴을 가렸던 건 내게 이렇다 할 기록 같은 건 남아 있지 않아서 가끔 헤픈 웃음을 던질 때 내 얼굴은 애꾸눈 한 눈은 웃지만 또 다른 눈은 감는다 사랑을 베푸는 척 아무 대꾸를 할 순 없는 가르침 대신 난 진짜배기 친구를 기다린다 나 역시 알 수 없는 답을 향해 불평을 털어내고 원치 않는 삶을 위해 운명을 적어냈죠 같은 감옥 속에서 6년을 구속해 내 인생 활로는 어딘가 그 수평의 눈 속에 있지 않았어 의심만 깊이 남아서 시간이 고인 호수처럼 썩어 버릴 것만 같아서 푸른 소년의 맘을 하늘 높이 날리고 운명을 바꿀 밤을 술잔을 들어 달리고 늘 싸우고 편 가르고 힘에 나를 낮추고 약자의 눈에 멍을 새겨 죄인처럼 다루고 힘의 논리와 나만의 자유 속에서 난 살아 왔지만 시간이 자꾸 야속해져 소년 b-boy beat box mic에 꽂힌 그 젊음이란 날개 돋친 그 나이는 꽃인 열 여섯 세상을 다 가질수 있을거라 센 척을 하며 등을 돌려 가족들을 떠나 나는 일류 대학 석사보다 더 나는 높고 높으신 그 박사보다 더 오직 비트위에 낙서하는 작사가가 더 사실은 아직도 난 헷갈린단 거 매번 꾸는 꿈 아직도 신은 한숨 맥빠진 삶에 쏟아 재끼는 한잔의 술 여전히 현실의 외출을 외마디 비명에 뱉을 이상은 거친 태풍 안에 남겨진 tattoo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이것 봐 갇힌 것만 같은 삶이 너를 괴롭혀 왜 못 나느냐며 탓하며 나는 외로워 때론 널 보며 날 보는 것만 같아 부탁해 널 버리지 말라며 두 손을 꼭 붙잡네 끝없을 것만 같던 고통들도 끝이나 근데 넌 나를 보며 말하겠지 묻지마 넌 날 수 없는 것이 아닌 날지 않는것 뿐 네가 날지 못한다고 말하는 건 오직 너뿐 조용하게 네 심장의 박동소릴 들어봐 거울을 보면서 네 이름을 한번 불러봐 자신에게 물어봐 여기 그냥 머물까 소중한 네 인생에 유일한 젊음아 싸늘한 방구석에 우두커니 나는 홀로 고독이라는 짐을 지고 떠나는 마르코 폴로 소년이여 증오와 춤을 추지마 주먹도 쥐지마 지치면 나 다가갈게 창가에 커튼을 젖히고 뻗는 햇살의 손길마저 뿌리치는가 또 너는 부딪히는가 거울 속에 시계는 어릴 적 추억 속에 그대로 멈춰섰는가 미래를 향해 가는가 뒷골목의 포근함에 몸을 맡긴 채 먹구름의 눈물이 내 몸을 씻을때 무지개를 찾았으니 내게 돌아와 맨발로 너를 맞을 테니 come back to me my man my man 끝난게 아냐 keep your head up to the sky 마음엔 꿈이 있잖아 until the end 절대 끝이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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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크라운 제이 2집 - Miss Me?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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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니패밀리 4집 - 네번째 이야기 (2007)
You better play that beat
내 생각들을 다 소나기처럼 퍼붓게 Give it a mic 세상을 향해 더 큰 소리로 떠들게 난 Double K 리듬을 타며 인생이란 걸 터득해 검은 펜으로 종이를 걸으며 난 성장을 거듭해 무대 위 난 Control이 불가능한 야생마 여자들에겐 달콤한 부드러운 Haagendazs 난 Flow에 King hip hop rhyme designer 난 Microphone란 칼로 모든걸 가능케 하는 Mac Gyver 불타는 혼 내 속에 살아있는 혼 난 계속 해서 가는 바로 가리온 이 멈춤 없는 흐름을 계속 해서 잡아온 수많은 세월 속에 내가 남겨논 그 라임을 잡고 있는 너와나 그 속에 내가 다가가 이 작은 소리가 다시 돌아 오는게 보이는가 그것이 보이는가 사람들 보일까 그속에 내가 믿는 소리가 정말 보이는가 새로운 개척 MC들의 메세지를 난 합쳐 랩을 뱉어 외쳐 놓쳐버린 표적에 맞춰 몰두해 공격해 눈치조차 못채게 후회 없이 전진해 앞장서 반격해 잠들었던 분노는 거짓속에 잠을깨 퇴페해진 멘트는 여기저길 흔드네 거만함에 나빠져 (넌) 오만함에 자빠져 (넌) 묻혀버린 목소리는 또다른 소리로 바꿔죠 부름을 받고 달려 왔네 한데 뭉쳐 불러보네 이건 MC들에 열띤 경쟁 노래 한이 많아 열등감에 사는 놈이라서 나 죽기 살기 피 튀기며 핏대를 세워 랩해 이것은 삶에 의미고 내가 쓴 삶에 일부요 내 가슴 깊은 곳 총대를 잡은 뭉탁 굳은 각오 마음속 박힌 독백 허물을 벗고 토하네 하얀 속살을 걷고 이 곡 끝에 겨누네 첫머리부터 밝히는데 하루가 다르게 난 매번 진화해 기쁨 주고 사랑 받는 음악을 위해서 변화해 내 마이크의 나이테 겹겹이 쌓이네 그 누구도 욕할 수 없는 순수한 열정이 모여 땀이 돼 Yeah 너희는 딱 하나만 알면 돼 한국의 힙합이 어떻게 움직여 왔는지를 파면 돼 설명은 이제 그만 됐어 닥치고 Move your body 나 주석 허니 패밀리와 함께 저 끝까지 미치게 뻑 가는 내 표현의 방식 들어 잠시 이건 달콤한 간식 완전 엉터리 니 Rhyme 과 Flow 는 낡아 풀어지기 직전이라 넌 내께 모조리 항상 부러워? 니 귀는 꼴려 내 랩 때문에 꼬마 넌 코 흘려 널 깨우네 잠이 덜 깬 널 깨무네 대부분의 래핑은 내겐 껌 하지만, 내 래핑은 그들에겐 꿈 난 그들이 흉내조차 못 내는 랩 꾼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안녕 참 길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이 흘렀어 오랜만야 지금부터 시작하니 DJ Shine’s Back 새로운걸 보여줄 때 엉터리가 만든 힙합은 지긋지긋해 보여줄게 나에게 이건 한번쯤 해봤었던 Game 정복하고자 긴 시간 끝에 잠에서 깬 Honey Fam 과 함께 왔으니 정상에 꽂을 깃발 들고 갈게 DJ Shine이 They call me 색마 악마 부드러운 Charisma 최다 판매량에 트로피도 많아 매일 하얀 새T에 Benz Porsche 차키 집키 집 지키는 Security 때론 이미지는 짐이지 다 털어버렸어 이미 조PD는 PE 즉 Public Enemy는 명예의 댓가 어리석은 자여 Diss 가 홍보라면 I’m gonna get ya 여유의 얄팍함으로 몸들을 푼 뒤 비트를 부르는 난동 걱정 마쇼 프쑈부짙하라쑈 ( I Know ) 울화통 터져 뻔한 그쑈를 그리 하십쑈 너넨 모르십쑈 나는 진짜 돌아 버려 한이 많아 터져버리기 직전 쎄리 밟어 발버둥 치는 현실들을 바꿔 발걸음을 옮겨 악써 외쳐 벗어나 우린 MC 2BZ요 힙합안에 무기징역 Yo 허물을 벗고 터무니 없는 세상살이 속내들을 써내려가 적막한 하늘은 내게 새로운 이의 영혼을 원해 신이 내린 마지막 명령 나마저 결의 찬 거래 생명을 주조해 꿈속에서 나를 또 부르네 영혼을 부른다고 오! 가리온에 나찰이라오 짤막한 리듬은 감성을 만들어 힘을 담아 정신을 버린 자들의 꿈을 찾아 이룰 까봐 생명을 또 원해 내가 운율 속에 살아 나가 거침없는 소리 마저 가슴 깊이 살아남아 Can I get a fuck you 선배란 옷 벗구 1 on 1 니 뻐꾹이에 질렸지 넌 전부다가 거품 God Damm! It’s you double trouble Mr. Bubble Fucka 내 앞이 아닌 옆을 덮을 썩을 Mother Fucker Let’s get it on 자 break it off 내 rap 이론 다 배껴논 Copy cat 등 좀 살피게 날 쉽게 생각 하다니 그건 니 실수 물론 니 발전에 질투는 필수 당신이 질 수 밖에 없는 승부 니 Peace 자Verce For U 흐름은 약간 위험하니 네 신발끈을 꽉 묶고 내 Flow를 쫓아와 비트 못 잡아 흐름을 놓치지마 You Know I 틀림 없는 떠버리 즉흥박사 MAN 동서남북 어디에 있던 Keep yo hands HIGH 또 어디에서 무엇을 하건 자신을 믿고 다 Stand up 4 your right 생전 못 들어본 Rhyme 말을 뱉어내니 Yup! I’m THA KING OF THE Punch line Rap Game에 전설이지 Honey Family와 나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힙합에 이름하에 모두 한 비트를 타네 오랜 시간끝에 여기 이렇게 뭉쳤네 더 크게 외쳐대 그들은 이렇게 불려져 All Star Si tu veus le faire ok vas-y jusqu’a le fin du scenario t’imagince Pas comme d’habitude 안될걸 알면서도 하늘의 별을 잡으려 뛰듯 살아온 9년은 져버리지 않아 믿음 아쉽긴 뭐가 아쉬워 개들의 barking bow wow 이미 더러워 이 바닥의 논리는 power all da rappers in da city wanna Come and get it get it ( wut wut ) this old boy’s beat 넌 내가 누군질 모르고 자꾸 앞에서 까불지 내 목소릴 듣고도 나인줄 모르고 깝치지 나와 같이 같은 비트를 타는 이들은 올스타 그리고 나는 이 나라 힙합에 역사 이름은 명호 밝을명에 넓을 호 고독한 독고 다이 세상을 돌고 나니 난 이 시대에 사회가 만든 외로운 방랑자 끼와 재능을 팔고 사는 예술가 A yo Wack MC 98’ 블몽 힙합 아저씨 처음 시작 미약했던 내 실력이 마이크 잡은지 어느덧 10년 제대로 시작한지는 3년 도중에 Stupid 같은 삶에 쫓긴 시간은 2년 앞으로 다가올 시간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만큼의 숙제 풀어 나가 여기 보여줄게 어느덧 9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창진 MC창진에서 이제는 C double E Jay라 불러 사람들은 나에게부터 신이 내린 목소리 Tone & Flow때로는 밀고 땡겨 Run & Slow어렸을적 들었던 Guns & Rose's 그러나 이제는 back to RUN DMC YO 그렇게 라임에 충실했던 지난 세월을 뒤로한 채 이번에 들어갈 All Star 트랙을 끝으로 랩 게임으로부터의 나 탈퇴 박수 갈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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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벗어난 궤도를 찾지못한 말장난
먹물을 들이킨 그녀가 환장한 아직은 낮아도 된다는 작은 바램을 품고서 몰래 다가서서 너의 밤을 훔쳐서 내 낮을 위해 장식품들을 꾸미고 떠날 날이 오기까지 내 짐들을 꾸리고 돌아올 날을 내게 정하란 것은 너무 무리오 참지 못해서 끝내 방안에 서서 우네 기약없는 여행길, 나그네 설움의 바람이 부네 시작은 누구나 그렇듯이 층계를 올라가듯 하나둘씩 하지만, 길을 잃어버리고나면 그때부터 홀로 찾기에는 너무나도 힘에 부쳐 왔던 길로 다시 돌아가면 내가 가려했던 길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아님, 그냥 갈까? 내겐 선택의 여지가 없는건 아닌가? 그게 이 여행의 끝이 되는 것은 아닐까? [2절 羅刹] 어차피,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살아갈까? 그만한 댓가를 버림 아님은 역시 아닌지라 차라리 연민의 정만을 구한 하루살이 속히 쌓여져가는 가슴앓이요, 처갓집살이 뼈져린 고통 머리에 이고 산지 몇해 겉과 속이 닳고 닳은 고통 다름을 아는지 몇몇 이들에게 차라리 긴긴 얘기들을 한다면 빠져들어 둘러앉았으니 속닥거리기 바쁜 너의 얘기만을 들어 따질 수 없었음에 니가 버린 건 아니기에 되기도 싫어 될 수 없는 것도 아니었네 하늘이 무너져버려 땅이 솟아올라 솟아날 구멍만은 내게 따로 있다면 나가기 힘이 든다면은 어차피 가진 세상 가까이 보면 너무 커져가는 세상 끝에서 끝을 모르니 어쩔 수가 없는 기세 [3절 MC Meta] 벌써 해는 지고 갈 길은 너무나 길고 길을 잃은 나는 길고 긴 여정의 길에 힘을 잃고 지고가는 짐도 내겐 필요없이 느껴지고 있고 다른 방법을 알 길 없는 나는 바닥에 주저앉아서 내 발을 만졌어 고생하는건 너였구나, 내 맘을 아팠어 그래, 못내 서둘러 간 길이 내 발만 잡아채니 얼마나 속상했니? 못난이가 가자 보채니 우물 안 올챙이, 개구리 될 생각에 옳거니! 한번에 뛰어넘어 볼꺼니? 바닥에 숨어 잔뜩 웅크린 인내가 당신 눈에는 완전 움추린 기센가? 비어있는 곳엔 비어있단 것이 담겨있단 것이 백지더라도 쌓인 것이 높이를 알 수 없이 겹겹이! 나의 여정이 여전히 힘겹지 달리는 말에게 채찍질 전에 한 박자 쉼이 어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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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리온 1집 - Garion (2004)
[1절 羅刹]
처절함 묻어나는 흙구정물 가득한 이곳은 머물기 좋아한 너의 늪지 내 갈 곳은 어디메뇨 하늘을 바라본 뒤 비웃는 먹구름의 재기 생각이 들었는가 여기저기 입을 다물지 않은 살모사 이리저리 이유인즉 주위를 한번 둘러보니 뱀의 뱃속에서 용의 승천 꿈을 꾸었으니 차라리 목놓아 울어 너의 봄을 알리지 겨울은 기어이 지나가는지 그 모든 것이 벗어나지 못한 실질적 현실 인정하는지 또 다른 직시 질퍽질퍽대는 이곳을 떠나려하네 붉은 태양을 찾아서 내가 올라타는 그네 그런데 들려오는 이방인의 지혜 저 산 넘어 어딘가에 태양 그릴 화원 있네 [후렴] 품안에 넣고다니던 사진도 색이 바래 겨울은 여름으로, 여름은 겨울로 이젠 눈이 내릴 차례 저 높은 산보다 크다던 나의 맘에 그래도 눈에 덮혀가네 창만 열고 뻗은 팔에 종이 비행기가 나네 눈길 닿는 곳마다 추락이 두려운 자매 눈 내린 숲속에는 여름같은 항해 잎새 벼린 소린 하나 깊게 내려가네 [2절 MC Meta] 깊은 밤 속으로 깊이 침전된 마음을 찾지못해 거울 앞에 서서 마지못해 웃음짓네 ‘안돼.. 이걸로는 막지못해’ 그의 밤은 죽음보다 깊이 쌓인 고뇌 군데군데 파인 몸에 술을 부어도 자리를 펴고 바닥에 누워도 죽어도 남을 것 같은 추억도 싸늘한 밤의 공기처럼 그를 감싸오네 무덤가의 비석같이 그는 살아보네 새벽 버스 창가에 앉아서 몇 번을 지워보려고 했던 그를 만났어 구태여 기억해 내지는 않았어 하지만, 그는 여전히 여기 남아서 알지못할 어떤 이유를 계속 찾았어 돌아온 수취인 불명의 편지는 그에게는 사실 수치인 불명예 하지만, 내일 다시 보낼 마음만은 분명해 우스운 운명의 장난은 그만의 추억의 궁전에 [후렴] [3절 羅刹] 실낱같은 희망 하나를 안고 까마득한 암흑에 안주하네 고마워라 태양 내 너를 그릴 수는 있었으니 서로 가진 오기, 계속해서 끊임없는 시기 비록 짧디짧은 시간내어 너의 얼굴을 비춰대지만 나는 고마움에 여기 맑은 물을 벗어날 수 없음에 언제나 원하지, 동아줄 그렇지 이내 다시 찾아오는 먹구름의 장마 살얼음판 위를 걷는 헛걸음한 장사 원탑을 나갈 수가 있음에도 다시 난 붉은 태양 아래 금빛 동아줄을 원해 어쩌면 알 수 있을지도 몰라 50년된 꼬리달린 개구리, 연변에 살고 있는지 이 땅에나 살고있을 1000년 묵은 개구리 삶이 계속 되어가리 [후렴] [4절 MC Meta] 낡은 사진 한 장을 손에 들고서 그를 찾아 온 도시를 헤매어 돌고서 작은 풀잎에도 드는 낮은 빛을 손 안에 모아 보고서 그제야 잊었던 따뜻함을 가득 쥐어보네 어느새 한기가 드는 내 손 안에는 거룩한 의미들을 쏟아내는 신념이나 의지 따위는 찾을 수 없지 오직 엄지만이 살아남는다는 그들만의 성지 하지만, 난 기억할 수 없네 그전에 살던 집을 떠나 헤맨 작은 여행 그를 다시 만날 요행으로 그 여행을 쫓아 의미없는 고행으로 가득하던 수행으로 사실, 이 도시도 망각의 우물이 있어 마실 물을 찾는 자에게 길을 비췄어 내가 찾던 당신의 의미가 다시 펼치는 12월의 집배원이 전할 편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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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折衝 Project 1집 - At431 Presents [折衝] Vol. 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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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折衝 Project 1집 - At431 Presents [折衝] Vol. 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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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折衝 Project 1집 - At431 Presents [折衝] Vol. 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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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折衝 Project 1집 - At431 Presents [折衝] Vol. 1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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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折衝 Project 2집 - 第二之折衝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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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Quiett 3집 - The Real Me (2007)
(verse 1: Kebee)
결코 넘을 수 없다던 틀을 넘어 웃음을 접어 레이스에 목숨을 걸어 숨을 더 거칠게 몰아쉬며 수첩에 꿈을 적어 편견 가득했던 땅에 내린 rhyme 서서히 올라섰던 뿌리깊은 나무 조바심에 올라선 무대가 너무 좋았지 맘 놓고 라임을 뱉기엔 내 선 땅이 좁았지 동료를 모으는 건 미친 내 운명 시간을 돌려논데도 어짜피 마찬가진걸 우린 어디론가 달려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몰라 성공, 실패 이 갈림길 가운데 차라리 넘어질래 그게 더 좋을지 몰라 형들의 어께로 넘겨본 이 곳은 절대로 내 상상과는 달랐어 가끔은 너무 괴로워 어짜피 걷는 길 오로지 한 길을 가라 시든지 오랜 꽃에도 여전히 향기는 남아 (hook: MC Meta) 우리가 태어났던 그 그 곳의 낯선 거리에서 진흙속에서 피는 꽃을 봤어. 그 꽃의 의미는 곧 우리의 심장 모두의 기억속에 서서히 잊혀갔지만.. 모든 것을 얻었다 또 모든걸 잃고 진흙속에 피는 꽃은 피고 또 지고 작은 군중들 속에서 우린 외쳤네. 다시 거친 그 말투를 mic에 전해. (verse 2: The Quiett) 끝이 보이지않는 길. 난 그 길 위에서 그를 만났지. 그건 내 최고의 행운이었네. 이제 몇 해 지났지만 내겐 여전히 그는 rapper, mc, 그 이상의 존재. 세상은 외면했지만 그는 멈춤없이 쓰고 뱉어 댔지. 그의 혼이 담긴 가사들을. 내 또래쯤의 친구들도 그를 보며 수백번 외치며 다짐을 했더랬지. underground, 이 끝도없이 고독한 길을 밟겠다고. 그렇게 지나온 몇년간 많은 이들이 길을 잃거나 안개속으로 사라졌지. 땅은 점점 마르고 갈라졌지. 허나 뿌리깊은 나무처럼 흔들림 없는 영혼. 지금껏 살아오며 진정으로 느껴본 심장박동과 진실의 파동. 밝게 빛나. 그 어떤 래퍼의 목걸이 보다도. (repeat hook: Kebee) (verse 3: MC Meta)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해와 달의 숨박꼭질 행복은 저 멀리 꿈을 꿀 수 없어 깊이 숨어버린 언더그라운드 랩퍼보단 벙어리 슬픔에 묻혀버린 낮은 톤의 목소리 넌 알 수 있어 복선이 깔려있는 콧소리 (으흠) 어떠니? 합격점을 겨우 넘긴 턱걸이 실패했어 번번히 하지만 웃어 넌 뻔뻔히 다시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소원이' 가난한 랩퍼들의 천국 그 첫번째 조건이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경제논리 또 뭐였지? 상관없어 가진 것을 모두 털었지 정말로 음악에 난 모든 것을 던졌지 거짓말! 그 반의 반의 반만 걸고 딴데 걸었지 그래서 넌 돈 좀 벌었니? 배팅도 커졌니? 그럼 너도 얄짤없어! 이 판에 붙은 거머리 '하나 둘 셋, 후.. 수를 세면 소원이' 도대체 숨을 쉴 수 없어 너는 보였니? 난 모르겠어 알 수 없어 모든 것이 꼬였지 공연과 앨범 우린 언제부터 쫓겼니? 탐욕적인 마음이 내 목을 계속 조였지 비겁한 변명은 언제나 기회를 노렸지 무대에 오를 때마다 난 주문을 외웠지 '하나 둘 셋, 수를 세면 내 소원이' (repeat hook: The Quiett) (repeat hook: Togeth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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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j Juice - Street Dream (2008)
이 외로움의 끝은 어딜까?
나는 왜 혼자 이 길을 걸을까? 빠르게 흘러가던 시간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딜까? < Verse1 MC Meta > 이 숨 막힌 삶이 내게 남긴 건 단지 타인과 타인의 카피 당연한 방식 어차피 또 바뀔 인생의 목표 마치 대화를 잃어버린 너와 나 같이 넌 네가 가진 질문의 답을 내게서 찾지 난 너에게 답이 없는 질문만 계속 하지 왜 우린... 같은 곳을 볼 수 없는 건지? 우린... 서로 다른 길을 걷는 건지? 하루아침에 난 모든 것을 바꾸려했지 바로 마침 만난 너를 부여잡고 악으로 외친 다른 말이 필요 없어 “꺼져!” 내 맘 안에 맺힌 “모든 것은 너로 인해 시작 됐어” 퍼부어댔지 넌 마치 이해한다는 듯 입가에 미소를 지어 이제 네 손을 치워 더 이상은 싫어 고독이란 마음의 병, 넌 결국 틀렸어 지긋지긋한 관계를 끊었어 시간이 지나고 너와 다르다던 내가 비난의 대상 내 안에 가득 찬 죄악 신랄한 비판에 비난을 누군간 또 신나게 비난에 비판을 그 비판을 또 비난해 이 답이 없는 질문은 도대체 뭔지? 내가 선택한 것이 정말 선택한 건지? 마지막으로 너에게 보낸 씁쓸한 편지 그리고 이제 나 혼자 걷는 쓸쓸한 현실 < Hook > Where is my time... Where is my dream... Where is my soul... Where is my... ... < Verse2 나찰 > 짙은 안개만이 자욱한 망각의 숲 날 깨우던 새벽종은 잠시 멈춘 공허함에 눈을 뜬 일요일 아참 무료함에 입을 연 월요일 같이 이미 해는 중천에 춘곤증을 기억해 지난날의 시절에 이런지는 십년 째 별안간 내게 닥친 장맛비는 인생 맞잡기는 이런 같잖기는 꿈 사랑 이별을 위해 목소릴 거네, 팔짱을 낀 사내 애써 주윌 둘러보네. 외로움과 고뇌 속에 고개를 더 드네, 결국 고립된 손에 다시 펜을 뛰어보네 적잖은 망설임에 지치는 걸음 어색한 웃음 뒤로 들리는 코웃음은 이게 마찬가지 나일먹지 나는 알지 너와 내가 원한 것은 단지 하나 마지막 잔치 이유 아닌 이유 고독의 몸부림 속 이 길을 걷는 이유 속박을 뿌리쳤어 한 걸음 한 걸음 더 나아 걸어 봤어 미소 띤 얼굴의 나를 맞이하게 됐어 지금까지 믿는 믿음이 하나 있어 이 길을 걷는 이유 이름을 걸어왔어 선택 된 외길인생 한곳만을 보나 순풍에 돛단 듯 진한 바람 부나 < Bridge > 이제 남은건 없어 이 길을 걷는건 오직 내가 선택했단 이유뿐 시간을 돌려도 내 선택은 오직 여기뿐 < Hook > Where is my time... Where is my dream... Where is my soul... Where is m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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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버벌 진트 - 누명 (2008)
i know that it's gon be tough
but i packed all my stuff 헤어짐이라는 것 언제나 쉽지 않은 것 예민한 관계의 유리같은 경계선 고민하는 순간에 이미 변해있어 변했어 이건 누구 탓 대화가 필요해 나 같은 누군가와 일단은 내 탓 상처 받았고 화가 났고 뭐 떠났어 편해졌고 또 외로워졌어 어려워서 어쩌면 그대로인 오늘의 밤 기쁘다고 못할 혼자인 가난함 난 지금 여린척하는 호모같애 과민한 반응이 버릇이 된 것 같애 버거운 담배 두 갑 기분 더러워지는 남자같지 않은 하루가 지나면 예전을 떠올리지 어렸고 여렸던 순수와 이기 I'm leavin i know that it's gon be tough but i packed all my stuff 헤어짐이라는 것 언제나 쉽지 않은 것 said I'm leavin now 혹시라도 돌아오길 기다리진 마 said I'm leavin 나 이젠 I'm leavin now I'm leavin said I'm leavin said I'm leavin this is not the last day i said but 시간이 왔어 인사를 해야돼 마지막 거짓말을 해야돼 한결같았었지 나를 대할 때 그대의 눈에 비친 나의 마지막 모습이 어떨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아 아마 작년이었지 미안하단 말 제일 듣기 싫은 말이라고 미안할 일 하지 말라고 말했지 그래서 나 진실이 아닌 말로 네 눈을 가리고 너의 질문에 답 대신 kissin and huggin 갔다올게 그 때 나 멋지게 돌아올 때 몰라보기 없기 화장이 번진 눈 닦아 날 위해 울지마 i'm okay i know that it's gon be tough but i packed all my stuff 헤어짐이라는 것 언제나 쉽지 않은 것 said I'm leavin now 혹시라도 돌아오길 기다리진 마 said I'm leavin 나 이젠 I'm leavin now I'm leavin said I'm leavin said I'm leavin 쫙 빼입고 거울 앞에 선 그는 작별인사로 남겨둔 웃음과 긴 한숨을 쉬며 집을 나서다 가슴 한켠에 스며든 아픈 마음을 쓸어내리며 이걸로 됐어 눈에 맺히던 눈물도 애써 삼키면서 떠날꺼야 멀리 난 무슨 말을 하겠어 또 이 거리가 저녁쯤이면 전혀 다른 곳으로 입었던 옷도 이제 다른 옷으로 사실 그는 없어 특별히 변한건 참을 수 없어서 자신을 떠난 것 뿐 나른한 이 기분 가슴 가득한 비밀은 떠나지마 정말일까 너만일까 뭔 말일까 모두 떠나니까 왜 나만 떠 다닐까 그게 편하니까 뭐 변하니까 그가 떠나니까 편해진게 변화일까 아니면 변하니까 떠나는게 정말일까 said I'm leav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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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Instrumentals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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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소울컴퍼니 - The Bangerz: Instrumentals [omnibus]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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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Side-B 2집 - Vale-Tudo (2006)
혼란의 시대 포박된 미래
불법이야 딱지를 떼 내 FLOW 면허정지된 호흡 일사천리 날개발로 달려왔어 빛난 거리 빚 맞쳤니 피하는거 없어 그냥 지나쳤지 밤길에 차이는 오만 자만 도망자 진을 치고 징을 치고 모두 똑같아 돌려줄 수 없어 내가 먹은 태양 바람에 나풀거리며 가볍게 나의 적을 깨마 남은 자리가 없어 니가 더듬어 봤자 진화의 특급열차 니가 내 등을 떠밀어 봤자 대한국의 힙합 그 역사책의 앞장 불타는 혼 시작과 끝 오직 힙합 K HIP HOP Scene을 위해 다시 배운 가나다라 문화가 없었던 만큼 Rap하기엔 다사다난 너무나도 가느다란 K Hip Hop을 향한 빛으로 달려가다 보니 모인 하나하나 말하나마나 모두가 전력질주 마디마다 Rhyme을 뱉어 혼을 담아 모두를 휘어 감아 Hey Yo we are the one keep running keep burning until the beak of dawn 무대 위에서 세상을 bombing 주석 & Da Crew 가리온 그리고 SB the original old schoola in the place to be 여전히 음지 양지 가리지 않고 앞으로 전진 절대 놓치지 않는 MIC 잡고 Keep on running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어릴적 우리동네 놀던 작은 공터에 구슬치기 말뚝박기 장난 하며 놀때에 자리를 잡는다며 떠나길 수차례 벌써 몇 년 지난채 얼굴 보기 힘들때 꼬깃꼬깃 옛 사진 추억속의 옛날이 기억속에 남지 않아 궁금해 그날이 그래서 그때 그곳에 가니 갑자기 오 이게 왠 일 반갑다 내 친구여 아직은 이른 아침 미소를 띠었으니 낡은 사진 손에 들고 판은 다시 벌렸으니 도토리 키재기 동네 꼬마 이빨까기 재잘재잘 모였으니 신명나는 풍악잔치 그 풍악 속 들리는 리듬의 신음 그 음악 속 들끓는 그리움의 묵음 속 나를 보아왔던 시선들의 죽음 이제 눈을 돌려 우리를 다시 주목하네 현실과 이상에 맞서 왔던 지난날에 다시금 금을 긁네 내 이름 석자 앞세워 다시금 말을 뱉어 지난 6년의 공백을 깨워 나의 소리를 또 한번 높여 음지 양지 구분 없지 서로 다른 길을 걸으며 지켜왔지 힙합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집합 이제는 보여주리 2006 we gone rock your body bring it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누구도 가려고 하지 않던 가시밭길 우리가 두발로 걸어왔어 앞으로 한시 바삐 모두가 이런거 하지말지 사람들 말이 많지 춤추며 노래해야 대중의 사랑 받지 시간이 많이 가니 올라가는 우리 가치 이제는 노른자니 뭐니 하며 가지가지 언제는 등 돌리고 이제 와서 마치 박쥐 차려놓은 밥상의 꼬이는 파리 같지 이건 내 마지막 빛 마지막 길 이 가치관이 변하지 않지 cause we raise from street bout it bout it 우리의 뿌리를 부디 잊지 말길 once again we're back in the middle of K hiphop show now let's get it on 수없이 많이 흘려보낸 우리 땀방울을 더듬어 생각해보니 now I know 처음부터 어려웠잖아 이제 와서 뭐가 무섭냐 내 두 손과 내 두발로 이룰 성과 no matter what 똑바로 봐 we won't stop aight 목적지를 향해 지난 시간을 우회 언제나 함께 내 친구들과 갈게 이렇게 우린 walk this our way It's my way our way on the highway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on Bring it Bring it Bring it Bring it 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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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효원 - Love Is… [digital single] (2008)
두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여요 이런 나 정말 어쩜 좋아요 달콤한 첫 키스 그대를 유혹해 네게 다가가 조심스레 사랑 하고 싶어 그대와 나 이런 내 맘 숨길 수가 없어요. 어쩌면 좋아요 자꾸만 생각나 사랑하나봐 너무나 좋아요 하루하루 긴 시간 상상 속에 그댈 그려요(그댈 그려요) 좋아 한다 사랑 한다 이런 내 맘 그댄 알까요.(그대는 알까요) 그대만을 원하고 그대만을 사랑 할래요(사랑 할래요) 내게 와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게로 와요(내게로 와요) 말은 하지 않아도 괜찮은 척 웃어도 터질 것만 같은 데 미칠 것만 같은 데 정말 사랑하는데 너무 사랑하는데 이제 고백 할래요 그대를 사랑해 하루하루 긴 시간 상상 속에 그댈 그려요(그댈 그려요) 좋아 한다 사랑 한다 이런 내 맘 그댄 알까요.(그대는 알까요) 그대만을 원하고 그대만을 사랑 할래요(사랑 할래요) 내게 와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게로 와요(내게로 와요) 흔들리는 불빛 그녀의 눈길 주고받는 눈치 나는 불쑥 묻지 시끄러운 클럽 아니면 조용한 카페 어디 앞에 어디든 말해 따라 갈게 만남에서 사랑 다시 이별 후의 만남 이별 뒤에 만남에서 다시 배운 사랑 항상 느끼지만 나는 몰라 왜 사랑이란 이름으로 간을 볼까 하루하루 긴 시간 상상 속에 그댈 그려요 um~~ 좋아 한다 사랑 한다 이런 내 맘 그댄 알까요.(그댄 알까요) 그대만을 원하고 그대만을 사랑 할래요(사랑 할래요) 내게 와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게로 와요 하루하루 긴 시간 상상 속에 그댈 그려요(그댈 그려요) 좋아 한다 사랑 한다 이런 내 맘 그댄 알까요.(그대가 보여요) 그대만을 원하고 그대만을 사랑 할래요(사랑 할래요) 내게 와요 그대만을 기다리는 내게로 와요(그댄 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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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올리언스 - The Mission (2008)
불꺼진 무대 난 마이크 앞의 진실 이 싸움엔 답이 없어 나서는 건 파멸을 낯설은 저 거리가 죄다 썩은 다음에는 냄새 나는 하수구를 막아놓은 마개는 삼페인처럼 터져서 더럽혀 저 하늘을 애써서 봐도 없어 특히 밤에는 어둠속에 수근대는 토 나오는 참회문 오늘은 내일은 또 모레는 내 마음에는 진실이라 뱉어댄 니 거짓말에 파괴를 태생부터 달랐어 너는 유치찬란 내 역사의 시작은 저 길거리의 반란 뿌리깊게 자란 허나 잘라버린 자만 사냥개와 같아 가식의 유령을 잡아 니가 나를 봤다면 저 멀리 도망가 머물 곳을 찾았다면 차라리 돌아가 구석에 내몰린 넌 또 다른 꿈을 심지 허나 이 거리에 남은 건 비열한 린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녹슬어 못쓸 마이크와 니 모습 이곳은 니 라임이 테스트받는 코스 니 옷을 뽐내고 뱉은 랩의 포스 배고픈 넌 높은 곳을 향해 촉수를 뻗어 더 먹어 더 벌어 널 먹어 너무 멀어 널 먼저 아니 언더 아니 오버 시퍼런 어지러워 넌 떨어 넌 쩔어 철없던 넌 멈춰 넌 뭘 더 점점 더 떨리는 눈으로 날 보면 넌 말해 잠시만 몫을 나눌 땐 규칙대로 정확히 반씩만 잔머리에 당했지 지난번 방심한 사이에 내 걸 들고 튀었지 그걸 봤지 난 별의별 인간들이 다 들어왔지만 삽시간에 넌 내 손에 완전히 잡힌다 순진한 영혼은 상처받고 맘을 닫지만 변치 않는 비열한 이 거리의 가치관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우린 뭘 하는지 정확하게 알아 넌 알아 난 알아 우린 달라 우린 달라 불꺼진 무대 난 마이크 앞의 진실 내가 본 건 모두 완전히 미친 집단 심리 또 잘못된 지식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이식 불꺼진 무대 난 마이크 앞의 진실 내가 본 건 모두 완전히 미친 집단 심리 또 잘못된 지식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이식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이 싸움의 끝에 남은 것은 오직 하나 타락한 거리에 바친 너의 미친 사랑 긴 잠을 깨우게 만드는 비명 같은 바람 환상에서 깨어나 셋 둘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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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ne Nation [omnibus] (2009)
Get to like that! More like that! Better like that! Uh! Oooo!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Get to like that! More like that! Better like that! Uh! Oooo!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Count Over! Hook> 빨갛게 달아오른 동전을 던져 불 비가 쏟아져 모두 춤을 춰 돈을 만들어 지옥의 전사들 멈춰선 안돼 미친 불의 전차를 빨갛게 달아오른 동전을 던져 불 비가 쏟아져 모두 춤을 춰 돈을 만들어 지옥의 전사들 멈춰선 안돼 미친 불의 전차를 MC META > 믿어도 돼 내 믿을만한 정보를 미끼로 낚은 미친놈들 멋모를 쥐새끼는 돌아다녀 등에 업은 업보는 넌 돈을 못벌어 니가 받은 천벌은 기회는 없어 그는 멀리 갔어 빌어먹을 내 청춘은 어디 갔어? 2008년, 난 벌어야 돼! 에이 지옥에서 왔어! 넌 손도 못 대 서로가 서로를 뺏고 뺏기고 밤낮도 모자라 이 미친 페스티벌 유황불에 데인 상처를 누가 핥아줘? 내가 이번에 져주면 니가 갚아줘? 운명이 내 등을 다시 떠밀어 더 밀어 더 밀어 잃고 난 또 잃어! 돈다발로 만든 플로우 위로 우린 계속 뱉어대 돈벌이로 나찰> 열정이 시들은 작전변경 지 가치를 모르는 놈들의 천성 멍청한 머리의 시도는 점점 구멍이 줄줄 새는 돈벌이 걱정 이번이 기회네 내가 덤빌께 어차피 돈이 또 돌고 돌길래 떨어진 지혜 넌 이미 질리네 동전 한닢 쨍그랑 먹고 꺼질래 Hook> 빨갛게 달아오른 동전을 던져 불 비가 쏟아져 모두 춤을 춰 돈을 만들어 지옥의 전사들 멈춰선 안돼 미친 불의 전차를 빨갛게 달아오른 동전을 던져 불 비가 쏟아져 모두 춤을 춰 돈을 만들어 지옥의 전사들 멈춰선 안돼 미친 불의 전차를 나찰> 세월은 흘러가 십년이 넘어가 남은 자들은 하나씩 짜저 나만 남았나? 남은 나만 바본가? 살아남은 자본가 이제와 상관없어 같은 길을 가볼까 언제나 그렇듯 몇개의 게임을 준비한 게이머 포기하기엔 일러 일대일 개인전 막판에 깨진건 준비된 돈이 빌어먹을 판에 개입전 본론은 간단하게 목적은 단순하게 태양이란 날 더더 뜨겁게 새파란 청춘은 어느 세월 오! 아니지 이번 판을 좀 더더 즐겁게 금전적 개입 ok 인정해 연습게임 실전처럼 긴장해 내가 던진 패를 예민하게 받들어 니 패는 죽었어 판돈을 다 걷어들여 MC META> 잔인한 싹쓸이 안면몰수 바로 자리 바꾸기 당연한 꽁수 내 패를 볼 생각 마 너는 퇴장 시간을 돌려도 안변해 너의 패가 승부수의 반대, 난 키를 가지고 있지 원한다면 태워주지 '지옥행 특급열차' 불타는 날개 달고 태양보다 높게 끝없이 떨어진 너를 볼께! BRIDGE> 뜨거워 뜨거워 하! 내 몸이 이렇게 하! 돈을 세 돈을 세 하! 돈을 세 돈을 세 하! (x4) NUOLIENCE> 내 달콤한 잠을 뺏은 천단위의 빚 시커멓게 멍든 내속 떠들어봤자지 내가 믿는 십자가 저 하늘에 빛 시간은 답을줘 서두르지 말아줘 진짜와 가짜를 알아보는 타짜 친구와 적군을 가려내봤자 그때그때 상황탓 모두 이윤을 원한다는 불변의 진리는 영원한 게릴라 구석진 Corner 벽에 몰린 어엿한 Owner 난 스스로 조절못해 돈을 위해 목숨걸어 단한가지 원하는건 내발목에 얽힌 쇠사슬 돈 끌려가기 싫어 끊어! 분명한건 난 현재 중세의 왕보다도 더 양질의 삶 변기를 애용하지만 지금 내 마음을 쫓기는 도망자의 삶 걱정이 태산 변비를 조장 하는 삶 Get to like that! More like that! Better like that! Uh! Oooo!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Breath Out! Get to like that! More like that! Better like that! Uh! Oooo! Breath In! Breath Out! Breath In! Count O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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