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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작년 6월 발매가 되어 장안의 컴필레이션 붐을 지켜나갔던 컴필레이션 음반 동감의 2번째 버젼이 출시되었다. 이번 앨범에서는 배용준, 차승원, 김재원, 조인성, 장혁 등 톱스타들이 표지 모델로 뭉치면서 또 한번의 컴필레이션 붐을 예고하고 있다. 각각의 음반은 ‘사랑’, ‘순수’, ‘열정’, ‘자유’, ‘회상’ 의 테마로 총 6장의 CD(MC)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함께 있음을’은 뮤직비디오로도 제작이 되는데 위 다섯명의 표지 모델들의 모습도 지켜볼수 있다. .... ....
그렇게 싫었니 웃는 날 보며 말할 만큼 너무 갑자기라 눈물도 흐르지 않나 봐 보내주고 싶은데 널 위해 그래야 하는데 네가 없는 내 모습 걱정이 되서 너무 잘 알아서 쉽지가 않아 나를 봐
어쩌면 늦었겠지만 니 마음은 저만치 가버렸지만 그래도 한번만 내 얘길 들어 줄래
*** I don't cry never cry 눈물은 보이지 않을게 늘 너에게 부족했었기에 미안함 뿐인걸 Still with me Still with you 이대로 널 보낼 순 없어 단 하루라도 내게 기횔 줘 널 지킬 수 있도록
다 잊고싶은데 그래야 나도 편할 텐데 늘 함께 있어도 그립던 너를 하루도 비워낼 자신이 없어
지금이 끝인 걸 알고 있지만 그 어떤 말도 너에게는 소용없겠지만 그래도 한번만 내 얘길 들어줄래
***참아야만 해 하지만 이젠 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네가 없는 세상을 한번도 생각한적 없어 사랑해 사랑해 난 이말 밖에 못하지만 그 수많은 날을 너만 보며 살아 왔었잖아 미안해 하지만 이렇게라도 잡고 싶어 단 하루라도 내게 기횔 줘 그럴 수 만 있다면 Baby just say I love you
Lyrics by 이재원 Rap making by 이재원 Composed by Henning sommerro Melody Featuring L.U.V Publishing EMI Music Publishing Korea INC
후렴> A Better day 왜 날 떠나갔어 Another way 아무런 말없이 아름다웠던 우리들의 추억 이제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아
1절> 이별이 이렇게 쉽쉽게 다가올 거라 예감할 수 없던 나 기쁨 슬픔을 함께 나누던 우리 그렇게 헤어져야만 했던 우리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 너와 함께 했던 동안 순수했던 아름다웠던 나날들 모두가 우리를 부러워했던 나날들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었던 시간들 그렇게 어두운 과거 속에 내가 너를 만난 건 행운이었어
후렴> (repeat)
2절> Yo! 의미 없는 하루하루 지치고 외로운 내 영혼에 한줄기 빛이 되어 찾아온 너 세상무엇과도 바꿀 수도 이루 말 할 수조차도 없던 너의 작고 해맑았던 너의 그 눈빛 단 한번의 입맞춤으로 세상이 모두 내 것이 되고 난 행복했고 이젠 네가 없는 너의 빈자리 바라보는 이 마음 속 깊은 곳의 허전함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나를 용서해
후렴> (repeat)
Bis> 우리 서로 사랑했던 지난 겨울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제는 너무도 많은 시간이 지난 것을 깨달아 너무나도 빨리 흘러가는 시간 이제 내게 다가올 또 다른 이별의 세계 뜨겁게 타고 내리는 두 뺨 위의 눈물들 희미해져 가는 추억 속의 사진들 다시 못 올 추억이라 해도 소중히 간직해줘 내게 준 우리의 아름다운 기억들을
또 다른 세상속을 향해 향해 (오오오) 날 다시 또 시작 하게 하게 (오오오) 더 이상 너를 찾진 않아 않아 (오오오) 미련 없이 너를 잊어 잊어 (오오오) 또 다른 세상속을 향해 향해 (오오오) 날 다시 또 시작 하게 하게 (오오오) 더 이상 너를 찾진 않아 않아 (오오오) 미련 없이 너를 잊어 잊어 (오오오)
마지 못해 살아가겠지 너없이도 매일 아침 이렇게 일어나 밤새 조금씩 더 무뎌져버린 기억 속에서 애써 너의 얼굴을 꺼내어 보겠지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느린 아픔을 주는지 힘든 하루 속에 보낸 니 생각뿐인 나 눈물마저도 말라가는데 as time goes by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우워~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질까봐 정말 겁이 나는걸 이별이란 서로에게서 지워지는거라지만 많은 사람 속에도 늘 니 걱정뿐인 나 시간마저 꼭 붙잡고 싶은데 난 그게 두려운걸 니 안에서 나의 모든게 없던 일이 될까봐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될까봐 내가 없는 세상이 너는 괜찮은건지 너에게 잊을만한 추억일 뿐인지 참으려 애를 써도 늘 보고픈 나는 니가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난 여기 있어줄께 셀 수 없는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그대로 혹시라도 너 돌아오게 되면 단 한번에 나를 찾을 수 있게
이럴수는 없다고 못 본 걸로 하자고 그렇게 날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 순간을 외면 할 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 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날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 위한 연습이었단 걸… oh~ I can’t believe it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그 눈빛도 혼자서 참아내면 될텐데… oh~ I can’t believe it (난 믿을 수 없어)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와서 남겨진 건 눈물… 조금씩 멀어져 가겠지 그대 안엔 쉽게 버릴 내 사랑만 남아있을 테니까 oh~ I can’t believe it (난 믿을 수 없어) 그댈 보내긴 싫어 어색한 그 눈빛도 혼자서 참아내면 될텐데 oh~ I can’t believe it (난 믿을 수 없어)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 와서 남겨진건… 나 그댈 놓칠 순 없어 더 남은사랑 많은데 이대로 끝내기엔 아직 그댄…oh~ I can’t believe it (난 믿을 수 없어) 나 아닌 누군가의 전부가 될 거란건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나 여기 혼자 오직 그대만 바라본 슬픈 사랑에 남겨진건 끝이 없는 눈물…
지금 돌아선 그대가 그대 맞는지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 것 같아 떠나가라고 아프게 한 건 나인데 내가 눈물이 나네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 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야해 감히 그대를 기다릴 수 없도록 이미 내 안에 또 다른 사랑 있다는 거짓말을 믿어 줘 가슴속에서 맴돌던 얘기도 애써 외면해야했던 사랑도 뒤로한 채 이대로 그대를 보내야해 그댈 사랑할수록 나에게 남겨지는 건.. 그리움 그대여 날 떠나가 이제 긴 머리로 내 눈물 감췄으니 여기서 날 돌아서 내가 이렇게 웃잖아
언젠가는 모든게 희미해져 지금 이 순간도 추억이 되겠지... 그렇게 믿을게 함께한 그날 동안 많은 눈물 흘렸지만 행복 했었잖아 그대가 나에게 준 사랑 그걸로 충분해~ 내가 그대 전부였잖아 거기까지만 기억할께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 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깨어나면 니 생각뿐인데 지난 시간들 어떻게 지우니 아무래도 난 모진 사람이 못 되나봐 늘 이렇게 널 기대하며 살아가겠지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눈에서 멀어지면 잊혀진다는 말 아니잖아 내 안에 넌 커져만 가는데
이것만 기억해 줄수 있겠니 힘겨운 날이면 이 길을 걸으며 기억 속에 사는 내가 있단 걸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걸 다 잊겠다던 약속 오늘도 이 길을 거닐어
그댈 보내도 되나요 처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나요 나 없이 안 된다던 그대가 혼자 가기엔 먼 길이 될텐데... 눈물 보이면 되는지 잘 살라고 손잡아 주면 되는지 어떻게 헤어져야 하는지 내가 배운 건 사랑이 전분데... 울지 말아요 그대 맘을 채우지 못했던 날 탓해요. 이별은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오~ 내 허락이 없이도 끝을 향해 가겠죠 미안해요 나의 곁에서 더 힘들었을 거라고 차라리 믿을께요 아파도... 그대 내게 준 것처럼 나 받은 걸 모두 주면 되는지 추억도 이젠 짐이 되나요 내게 남은건 그 하나뿐인데... 울지 말아요 그대 맘을 채우지 못했던 날 탓해요 이별은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 오~ 내 허락이 없이도 끝을 향해 가겠죠 미안해요 나의 곁에서 더 힘들었을 거라고 차라리 믿을께요 아파도... 이 세상에겐 비밀로 해요 함께 해왔던 그 날처럼 늘 이대로...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겠죠 오~ 그대 상관 없이도 잊지 못할 나니까 괜찮아요 영원한 슬픔에 끝내 살아간대도 내 기다릴 이윤 그댈 테니...
男 : 정말 미안해 못 나갈 것 같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야 돼 女 : 이별엔 여자가 더 강하다고 하지만 난 아직 널 보내긴 너무 힘들어 너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안해봤어 오늘 널 만나 맘 돌려보고 싶어 제일 예쁘게 차려입고 너 좋아하는 머리하고 늦을까봐 택시도 타고 숨차게 달려와서 기다리고 있는데 어서 잘난 그 얼굴 보여봐 나 그래야 매달리던 뭐던 할 거 아냐 자꾸 눈물이 나서 옆에 사람들이 불쌍한 듯이 쳐다본단 말야 내가 우는 거 보기 미안해 일부러 조금 늦게 나오려는 거지? 근데 나는 왜 이리 서러워지는 걸까? 이제는 정말 잘 할 수 있는데
니가 너무 늦게 나오면 화장이 다 번진단 말야 나 예쁘게 하고 나와서 이거 보면 니 생각 변할 수도 있는데 어서 빨리 여기 나타나 봐 나 그래야 빰이라도 때릴 수 있잖아 자꾸 눈물이 나서 하고싶은 말들 까먹게되면 안된단 말이야 니가 올때까지 기디릴래 넌 한번도 내게 약속 어긴 적 없으니 근데 왜 난 끝없이 눈물이 나는 걸까? 예쁘게 보이려면 참아야 하는데..
I believe 그댄 곁에 없지만 이대로 이별은 아니겠죠 I believe 나에게 오는 길에 조금 멀리 돌아올 뿐이겠죠 모두 지나간 그 기억 속에서 내가 나를 아프게 하며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I believe 내가 아파할까봐 그대는 울지도 못했겠죠 I believe 흐르는 내 눈물이 그댈 다시 내게 돌려주겠죠 자꾸 멈추는 내 눈길 속에서 그대 모습들이 떠올라 눈물을 만들죠 나만큼 울지 않기를 그대만은 눈물없이 날 편하게 떠나주기를 언젠가 다시 돌아올 그대라는 걸 난 알기에 난 믿고 있기에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나 그댈 알기 전 이세상도 이렇게 눈부셨는지 그 하늘 아래서 이젠 눈물로 남겨졌지만 이 자릴 난 지킬께요 그대란 이유만으로 나에게는 기다림조차 충분히 행복하겠죠 사랑한 이유만으로 또 하루가 지나가고 오는 길 잊어도 기다릴께요 난 그대여야만 하죠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일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는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그만 돌아가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기다려지는 내 사랑 그녀 뿐이죠
날 맘에 두지 말아요 또 다른 사랑 할 수 없는 나니까 늘 꿈속에 다녀가는 그녈 잊을 수 없는 날 이해해요 그만 돌아가 줘요 그대에겐 참 미안하지만 슬픔 속에도 가다려지는 내사랑 그녀 뿐이죠 내게 미안해 하며 언젠가는 날 찾을 그녀죠 편히 돌아올수 있도록 나의 곁을 비워두고 싶어요 영원히 올 수 없다고 해도 추억만은 지키며
눈물에 얼굴을 묻을 때 네가 날 버렸을 때 서러운 눈물을 삼키며 나도 나를 버렸지 언제부터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넌 나를 버리려 준비를 했을까 미리 알게 (뒤돌아봐 잊지 못할 그 추억의 순간 다 uh!) 해줬다면 조금 더 쉽게 보내줄 수 있었는데 정말 난 네가 필요하다 얘기했지만 너는 아니었나봐 눈물도 없이 쉽게도 넌 날 버렸었지 난 울게됐지 **별빛에 부서진 추억도 날 버린 네 이름도 모두다 지울 순 없겠지 내가 나를 지울게 모르겠어 (Think back to the pass how we used to be together) 급하게 나를 버렸던 이유를 미리 얘길 (뒤돌아봐 잊지 못할 그 추억의 순간 다 uh!) 해줬다면 내가 날 바꿔보려 노력 했을텐데 그때 난 나를 버려가며 매달렸는데 정말 아니었었니 미련도 없이 차갑게 넌 날 떠났었지 난 울게됐지**반복**반복
이젠 울지마 행복한 곳이라고 했잖아 비오는 날에는 니 눈물 맞으며 함께 갈 수만 있다면 슬퍼하지마 항상 날 지켜보고 있잖아 널 잊지 못하는 내 모습 보면서 안타까워 우는 거니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잊어 달라고 마지막 부탁이 였었잖아 이제 그 약속을 지키지 못 한 채 함께 갈 수만 있다면 RAP) * 날 사랑한 니가 날 떠나갔어 이렇게 슬프게 했고 지치게 했고 내 가슴을 흔들어놨어 그리고 또 모자랐었니 정말로 네겐 그런 거 였니 아님 니 모습이 싫어 내게 투정 한 거야 그런 거야 하늘아 그런걸 나는 알아 그렇게 날 아프지 않게 잊을 수 있게 *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하늘아 제발 나를 데려가 주겠니 니 눈에 고인 눈물만 닦아줄게 내 속에 잠든 너의 모습 기억하게 이제는 날 도와달라고
돌아서던 너의 멋진모습보다 더욱내가슴을 울리는건 잊어주라며 사랑은 그런거라던 사람들. 그말이 내겐 너무 서러워 그리 쉽게 잊을사랑이라면 시작또한 하지 않았겠지. 기다려 보라고. 그녀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굳은 나에게 얘기해줬으 면. 너 하나면 되는데. 다른건 필요없는데. 왜 난 너 마저도 잃어야 하니. 사랑했잖아. 너무 행복했잖아. 내 모든걸 바쳤다는걸 정말 너 몰랐었니. 어떻게든 니 내가 아무래도 괜찮은거니. 널사랑 한 댓가. 이것뿐이니. 지키지도 못할 약속이라면. 그때 왜 내눈을 멀 게했니. 단 한사람 밖에 단 한번밖에. 사랑할 줄 몰라 그게 너였는 데. 그게 지금인데. 나 바보가 됐나봐. 널 생각하는이유말곤 다른 그 무엇도 할수가 없어. 사랑했잖아. 너무 행복했잖아. 내 모든걸 바쳤다는걸 정말 몰랐었니. 어떻게든 니 내가 아무래도 괜찮은거니. 사랑했다며. 너에게 아픔만 준것같지만 그것마저도 난 고맙게 받을 께. 조금만더 누군가 사랑하는거 니가 마지막일거 같기에. 일생동안.... 일생동안...
얼마나 한참을 서있었는지 멀리 너의 모습 보면서 그 모습 사라질 때까지 나의 발걸음은 움직일 수 조차 없었지
*내가 어떤 사랑 받았었는지 내가 어떤 아픔 줬는지 이제야 널 보낸후에야 돌아선 후에야 다시 후회하고 있잖아
떠나간 다른 사람때문에 비틀거리던 나를 힘들게 지켜주던 널 바라보지 않았지 그렇게 사랑이 온지 몰랐어 기대어 울기만 했잖아 그런 내 눈물이 너의 가슴으로 흘러 아파하는걸 나는 밀어냈었지 사랑은 떠난 후에야 아는지 곁에 두고서 헤메인건지 이제야 알겠어 너에게 기대에 울던 그 순간들이 가장 행복했었던 나를
나의 품에 너를 안으면 순간 모든 것이 멈추길 바래 우리의 지금 이 행복이 달아날까봐 너 의 고운눈에 눈물 날까봐 이 세상에 너를 위해서 단 한사람이 떠나야 한다면 그곳이 아무리 위험하고 어둡다해도 내 가 떠날수있어 너를 사랑하니까 # 함께 있어줘 나만의 꿈이 되어줘 내가 하늘아래 기댈사람은 너뿐야 너무사랑해 죽어도 아깝지 않아 끝없는 사랑을 약속해 (RAP) 햇살아래 미소를 짖던 너를 보고 있을 때 나는 행복이라는걸 느낄수가 있었지 너와난 하늘을 보며 두손모아 영원히 같이 있길 우린 간전히 기도했지 약속했지 그 누구도 모르는 곳에 떠나가 (가) 너와나 (나) 어딘가 (가) 내 손잡아봐 (봐) 오직 널 위해줄 내게 다가와봐 나의 가슴에 햇살을 담아 난 너에게만 비춰줄꺼야 때론 서쪽하늘 반짝이는 작은 별처럼 소리없는 사랑을 너는 느낄수 있니 # 2번 박복 (RAP) 넌 나의 희망 그리고 너는 나의 꿈 세상에 모든 것을 준다해도 QKrnF수는 없는 넌 나 를 믿기 바래 비록 힘들고 지쳐가도 그 누구도 우리를 갈라놀수 없다는걸 잊지 말아줘 항상 내곁에 있어 나는 약속해 (해) 너를 사랑해 (해) 내가
나의 손을 잡아도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질게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겁먹게 하죠 하지만 지금은 하나만 생각해요. 세상의 어떤 흔들림에도 서로만 봐요 나 이제는 잘 할수 있기를 그 동안 나 아파했던 그 만큼 그래요 여태 지켜본 그대라면 걱정 없죠 눈을 감아요 우리를 그려봐요 지금의 맘 잃지 않도록 마지막 일수 있도록 이렇게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이 꿈은 아니죠 운명인거죠 감사드려요
1.날 사랑할수 있나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인데 내겐 사랑밖에 드릴게 없는걸요 이런 날 사랑하나요 이젠 그런말 않기로해 지금 맘이면 나는 충분해 우린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커다란 사랑하는 맘있으니 언젠가 우리 늙어 지쳐도 지금처럼만 사랑하기로 해 내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날 (그날도) 함께 해
2.난 외로움 뿐이였죠 그대없던 긴 어둠의 시간 이제 행복함을 느껴요 지금 내겐 그대 향기가 있으니 나 무언가 느껴져요 어둠을 지나 만난 태양빛 이제 그무엇도 두렵지 않은걸요 그대 내품에 있으니 시간 흘러가 (먼훗날) 삶이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오늘을 기억해 우리 함께할 날까지 나는 후회하지 않아요 우리 사랑 있으니 oh! 먼 훗날 삶이 힘겨울 때 서로 어깨에 기대기로 해요 내품에 안긴채 눈을 감는날 세상 끝까지 함께해 우리 이대로 지금 이대로 영원히..
이렇게 걸어 왔잖아. 짙은 어둠속으로 하지만 후회하진 않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이렇게 너를 보잖아. 이렇게 웃고있잖아 하지만 눈앞이 흐려와. 내게 소중한 것들을 알게 되었어. 네게 들려주고 싶었어. 내가 사랑하는 노래가 내 귓가에 흐르고 있어. 그리고 난 나의 길을 갈거야. 나만의 길을 이렇게 자유롭잖아. 이렇게 평화롭잖아. 아무런 두려움 없잖아. 많은 것을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얻은것이 더욱 많았어. 오늘도 나는 바라봐. 해밝은 아이의 눈을 그리고 난 사랑을 해. 이리로 다가와 나의 품에 안기겠니 나는 널 닮아가고 싶어.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사는 대로 사네 가는 대로 사네 그냥 되는 대로 사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 네 인생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정말 진짜로 원하고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하나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그 나이를 쳐먹도록 그걸 그걸 그걸 하나 몰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이거 아니면 죽음 정말, 이거 아니면 끝장 진짜 네 전부를 걸어 보고 싶은 그런,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Verse.1] 어두운 불빛에 슬픈 눈빛에 네 모습에 내가 갇혀 버렸어 우리 함께 할 오늘 이 밤엔 전화따윈 제발 받지 말아줘 가까이 가까이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빠져서 I Can See Your Faces 지금 너의 눈빛이 뭘 말하는 건지
[Chorus] 이제는 내게 다가와 네 모든 걸 내게 맡겨 걱정하지마 나를 믿고 그냥 와 돌아보지마 그냥 그렇게 이제는 가면을 벗어 솔직하게 느껴봐 후회는 없어 기회는 지금뿐이야 너의 숨결을 내 몸 속으로 Stand Me Up Set Me Up You Don`t Need To Make A Sound
[Verse.2] 어두운 불빛에 슬픈 눈빛에 네 모습에 내가 갇혀 버렸어 우리 함께 할 오늘 이 밤엔 영원까지 계속 이어지기를 가까이 가까이 끝도 보이지 않는 어둠에 빠져서 I Can See Your Faces 지금 너의 눈빛이 뭘 말하는 건지
[Chorus] 이제는 내게 다가와 네 모든 걸 내게 맡겨 걱정하지마 나를 믿고 그냥 와 돌아보지마 그냥 그렇게 이제는 가면을 벗어 솔직하게 느껴봐 후회는 없어 기회는 지금뿐이야 너의 숨결을 내 몸 속으로 Stand Me Up Set Me Up You Don`t Need To Make A Sound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바람이 부는대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삼풍(三風)은 또 불지 않았으면 이비가 오는대야 어쩔수 없겠지만 절대로 태우(太雨)는 또 오지 않았으면....
* 다시 또 시작해 이제 한 번 쓰러졌을 뿐 또 내게 멀어져 잡힐 것 같지 않지만 늘 그래 왔잖아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다시 또 일어나 이렇게 뛰어가면 돼 지금처럼 세상은 꼭 내가 가진 많은 꿈 하나 남김없이 모두 뺏고 나를 비웃지 그 꿈들은 이제 어디 갔는지 아무 기억없이 그저 난 살아만 왔어 * (REPEAT) 나 이렇게 일어설 수 있는 건 모진 세상속에 나를 향해 웃어주는 너 보여줄꺼야 널 향한 나의 사랑을 니가 쓰러질 땐 내 손을 잡고 일어서 * (REPEAT) 내일은 달라질꺼야 오늘이 힘들면 또 부딪쳐봐 내일을 워 ~ 할 수 있을거야 세상 끝에 발이 걸려도 다시 또 일어나 이렇게 뛰어가면 돼 지금처럼 지금처럼 워 ~
I took my trouble down to madame Ruth You know that gypsy with gold-capped tooth She lives on the bloc down on thirty-fourth and vine Selling little bottles of Love potion number nine I told her that i was a flop with chicks I've been this way from nineteen fifty-six She looked at my palm and she made a magic sign Said uh what you need is Love potion number nine She bent down and turned around and give me a wink She said I'm gonna mix it up right here in the sink It smelled like turpentine and looked like Indian ink I held my nose i closed my eyes I took a drink I didn't know if it was day or night I started kissing everything in sight But when i kissed a cop on the thirty-four and vine He broke my little bottle of Love potion number nine
사랑이 듬뿍담긴 편지를 받았어 편지와 함께 한아름 꽃도 받았어 꽃다발속에 담긴 너의 그마음이 정말 좋았어 너를 기다리다가 그냥 돌아왔어 돌아오는 그길이 너무 외로웠어 밤하늘에 뜬별이 내가슴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오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진 사랑을 찾아서 나를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에 운명처럼 (이제는 없어 내게 널) (돌아올 사랑을 다시는) (너무도 외로워 지금) (난 너만 있으면 돼) (기다려줄수 있어) (지겨워하지마) (나도 지금 너처럼) (지쳐가)
순정을 다바쳐서 너를 사랑했어 뜨거운 그날밤도 우린 시를 썼고 그렇게 아름다운 여자는 세상에 처음이었어 그후로 오랫동안 너무 행복했고 사랑의 장난으로 우린 헤어졌지 나의눈에 눈물이 가슴속에 떨어지네 사랑이라고 말해 언제나 나를 사랑한다고 달려와 내가슴에 안겨줄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로 오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진 사랑을 찾아서 나를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에 운명처럼 I just like the way You are se_xy ba_by 내 사랑을 그대에게 1 2 3 oh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Gim_me 사랑을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Tell me 나에게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깊이 남겨진 사랑을 찾아서 나를 떠나간 희미해진 기억속에 니가남긴 사랑을 향기로운 그입술에 잊지못할 추억은 다시 돌아올거야 내가슴에 운명처럼
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땐 산으로 올라가 소릴 한번 질러봐 나처럼 이렇게 가슴을 펴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누구나 세상을 살다 보면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어 그럴땐 나처럼 노랠 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 모두다 그렇게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고 좌절과 용기가 교차되고 만남과 이별을 나누면서 그렇게 우리는 살아가고 모두다 그렇게 뜻대로 되지 않을 때도 있고 마음먹은 대로 될때도 있어 다 그런거야 누구나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니까 다 그렇게 사는거야 희비가 엇갈리는 세상 속에서 내일이 다시 찾아 오기에 우리는 희망을 안고 사는거야 아 마음대로 일이 되지 않을때 하던 일을 멈추고 여행을 떠나봐 바다를 찾아가 소릴 질러봐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빠빠빠빠빠 빠빠빠 우울한 날이 계속 이어질땐 신나는 음악에 신나게 춤을 춰봐 나처럼 이렇게 리듬에 맞춰 꿍따리 샤뱌라 빠빠빠빠 누구나 괴로운 일은 있는 것 한가지 생각에 너무 집착하지마 그럴땐 나처럼 툭툭 털면서 꿍따리 샤바라 빠빠빠빠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연인들에(연인들에)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사랑한다는(사랑한다는) 말은 않해도(말은 않해도) 나는 나는 행복에 묻힐거예요
가겠어 가고야 말겠어 요번에 노란 바다에 바다에 가겠어 왜냐고 라고 흥! 묻는넌 바보 우리가 왜 가는지 모른다면 너는 바보 여긴 하루종일 일만하는 개미들에 더위먹은 헛소리 뿐 땀에 찌든 발 냄새뿐 매일 매일 일하고 밥먹고 잠자고 개성없는 개미보다 우린 배짱이가 훨씬좋다 왜냐구 배짱 이잖아 여유가있잖아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흐! 흐! ONE TWO! 흐! 흐! COME ON YO! 흐! 흐! ONE TWO! 흐! 흐! (흐흐) YO BEACH!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우리주위를 둘러봐 갈 때 놀때도 없어 생활이 짜증나지 싫증이나지 여름엔 여름엔 해변으로가! 왔어 왔어 왔어 우리가 바다에 왔어 아름다운 그녀들과 난 파도를 탔어요 커다란 파도에 우리들은 흠뻑 젖었어 여름엔 해변에서 파도를 타요 사랑을 해요
별이 솓아지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가요(해변으로 가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달콤한 사랑을 속삭여줘요 속삭여요.
(Rap)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네게 말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샤바 샵사바 천사를 찾아 헤 메이지 잃어버림 내 모습을 찾아 샤바 샵샤바. 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네게 친해지려 할 때 네가 싫고 넌 키도 작고 차도 없다했지 난 오 이런 저런 조건 조건따지다 보니까 진실한 사랑의 의미 의미 도대체가 도대체가 찾을수가 없어.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수있어. 천사를 찾아 방황하는 나의 예전의 그모습 찾아 샤바
(Song)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삽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사바 삽사바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 듯 생각했었던 거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아 자기 장자기예
쉽게 찾을 수가 있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데 조용하게 눈을 감고 생각하면 알 수있어. 천사를 찾아 헤메이지 잃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샤바
(Song)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 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샵사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샤바 샵사바 하지만 너의 그 고마웠던 사랑을 난 당연한듯 생각했었던거니.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 수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티피티팁팁 티피티피 팁팁티치티티치칩 티치티치 팁팁티 느낄 수 있니. 사랑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Rap)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 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
나를 바라보는 너의 마음을 알아.. 숨길수록 아픈 눈빛 느낄 수 있고... 술취한 내 눈에 너의 얼굴이 흔들려 눈물로 널 보내며... 가슴이 져 밀어 보고픔에 힘들 때... 꼭 한번만 그리운 널 볼 수 있다면... 영원히 죽는 날 그때까지도 네 모습 맘에 담아 가도록... 너를 두고 살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가지마... 날 두지마... 너 아닌 딴 곳에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
그대가 온다고 다시 내게 있다고 그 착각과 평생 함께 할 수 있다면... 하늘도 울어 줄 내 큰 슬픔을 조금은 참아 버틸 수 있어 아름답게... 소중하게... 모든 걸 걸어서 사랑한 내 하나 그대... 잊지마.. 날 잊지마... 기억해 그토록 아껴온 내 하나 사랑을... 추억 속에 날 묻지마... 그대여 다시 내게 와...
너를 두고 살순 없어 그렇게 남처럼 너와 내가 살수 있니. 잊지마.. 날 잊지마... 기억해 그토록 아껴온 내 하나 사랑... 돌아와...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 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 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 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기를… 부디 아픔이 없이… 나나∼∼∼∼∼∼∼ 꼭 나보다 더… 행복해져야만해 많은 시간이 흘러 서로 잊고 지내도… 지난날을 회상하며 그때도 이 건 사랑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면 그걸로 된 거죠…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 번에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기를 내 아픔 이 없이… 이젠 알아요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마저 날 속였다는 게… 그보다 슬픈 건… 나 없이 그대가 행복하게 지내는 먼 훗날의 모습… 나나∼∼∼∼∼∼∼ 내 마음을… 하늘만은 알기를…
눈부신 하늘만 바라보는 그댄 지금 무슨 생각에 고인 눈물을 모르는지 모든게 낯설고 끝없이 두려운 거야 그댈 있게 한 모든 기억을 다 잃었으니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들어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를 기억하지마 그대 아닌 다른 생각에 빠져 있는 나 그런 날 믿고 행복해 하던 슬픈 그대여 모질게도 그댈 버린 나를 왜 떠나지 못해 그대 자신마저 지울 만큼 힘들어 하는거야 언젠가 그대기억 다시 되살아나는 날이 온대도 그댈 많이 울게 만들었던 나를 기억하지마 두 번 다시 나 하나로 인해 슬퍼해서는 안돼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있어 다신 떨굴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있어 가느다란 내 숨결 속에도 니가 숨겨져 있어 다신 뱉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도 자유롭진 않아 영원히 널 내 머리 속에 항상 가두어 둘테니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 세상 떠나갈께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 인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지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께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마 너의 눈물 위로할 수 있도록 그날까지만 참고견뎌야 해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없이 이 세상 떠나갈께 안녕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 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믿어지지 아니 믿을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야하나 사랑하고 있는 그대가 내 곁에서 떠나는 모습을 미안해서 내게 아무 말없이 나를 버린거라 생각하고나니 이해할 수 있어 그대를 사랑하니까 내 사랑이니까....... * 울고 있는 나는 내게 말했지 편안하게 지내야 한다고 나를 떠나 그대가 행복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그래야 한다고 * *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난 그댈...... * (REPEAT) 그대여 난 오늘도 너무 괴로워 하는 나를 달래보고 있지만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지만 하지만 사랑해요 * * (REPEAT)
니가 너무 보고 싶어 추억이 밀려와 눈물에 어지러이 깨져버리면 추억의 조각에 내 가슴 베이고 아파하지 그 좋았던 기억만큼 야속했 을지 몰라 널 위해서라며 먼저 돌아선 내 뒷모습이 하지만 이별 말하기전 많은 밤에 흘린 눈물 하늘만 알 거야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 사랑에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소중한 너인만큼 너의 미래까지 내겐 더욱 더 소중한 거야 사랑이 식어 떠난다는 내 거짓말이 널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 사랑에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영원히 그대만 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난 또 외로워 널 그릴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프지만 워우워오~ 괜찮아 난 이 세상에 니가 있단 이유만으로 충분하니까 행복하길 또 나와 슬펐던 사랑에 힘들지 않기를 그리고 영원히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존재 모르길 바래..
내앞에 네가 와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어차피 널 볼수 없어서 널 모른척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럴 때 나의 곁에 누군가 사랑인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줄알고 날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나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곁에 있어도 너를 볼수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뭘해 넌 이미 떠난걸 괜찮아 널 잃은 슬픈 절망도 그리 길지 않을꺼야 세월가면 그 많은 추억조차도 지워질테니 편히떠나 안돼 안돼 더 힘만 들잖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내맘이 안돼 안돼 다 소용없잖아 다 잊어버리고 그냥 떠나
해 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와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잊을 수 없잖아)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잊을리 없잖아)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을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나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 거야
네가 나만들고 나섰지 널 다그쳐오던걸 가져을테니 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났지 날 감싸주던 니모습 따뜻했지 가끔은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한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면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 수 있을꺼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지..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니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한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 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날 사랑하는건 안해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많이 좋아해던 날 너무 철이없던 날 아무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 많이 보고 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걸 내게 남은 너를 찾아가겠지 네게 남은 너를 꿈꿔가겠지..
그때 그랬었는지 난 몰랐어 너의 슬픈 얼굴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하고 아무런 말없이 가버린 너를 생각할수록 밀려오는 외로움 이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힘없이 돌아선 너의 모습이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 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내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습은 언제까지나 우리 함떼라고 생각했던 지난 날처럼 따뜻한 주억속으로 못견딜 것 같아 눈을 감아봐도 다른 생각 할 수 없게 되버린 날 너는 잡아줄 수 없는거니 그러니 니모 습 너무 그리워 혼자 걸어갈 수 밖에 없는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 수 있을까 너와 함께 지낸 많은 날들을 사랑해 언제까지나 서 로 다른 길을 찾아 우린 떠나겠지만 영원히 내 가슴속에
떠나지마 이젠 알아 긴 날 그리며 기다리던 너인걸 숨기지마 서러운 눈물 내게 오기가 그렇게 힘이 들었던 거야 널 알아 내 모습인걸 왜 그땐 난 몰랐을까 사랑을 말하는 간절한 널 내게로 돌아와줘 다정한 그 마음 사랑해 널 아낄께 받아줘 이 내 맘 내 안에 남아야 할 이유를 알아 내게 와 행복의 의미 찾아 네게 줄께 Love of my life 너 없으면 헤매이게 돼 널 부르는 저 소리가 내맘을 채우고 눈뜨면 너만 찾게 돼 내게로 온 너 알기 시작한 그때부터 날 알아 내모습인걸 (왜) 그땐 난 몰랐을까 사랑을 말하는 간절한 널 내게로 돌아와줘 다정한 그 마음 사랑해 널 아낄께 받아줘 이 내 맘 내 안에 남아야 할 이유를 알아 내게 와 영원한 약속으로 함께 할게 Love of my life
한참을 이렇게 그대 오기만을 기다리다 끝내 돌아오는데 누군가의 품에 안겨 웃고 있는 그대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도해요. 못다한 내 사랑 그 시람과 이루기를 두 손 모아 빌어요. 그대 나를 볼까 두려워 돌아서는 날 용서해요. 떨리는 네 어깨 위로 쏟아지던 눈물 속엔 아름다운 기억만이- 시간이 지나면 그대도 나처럼 좋았던 기억만 간직하기를- 두 번 다시 만나지 마요.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를 위해 또 그댈 위해서도 안녕-
나나나나나나나나 내 마음속에 널 나나나나나 잊고 있진 않았던거야. 언젠가 문득 느꼈던 너만의 말 못할 힘겨웠던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내 마음속에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지워지질 않아. 내 마음속에 소리없이 떠나가 버린 너를 아직도 나는 기다려. 이렇게 내 마음이 약한줄 몰랐어 난 그저 너와 상관없는 사람처럼 널 쉽게 잊고 지낼 줄만 알았지. 밤 세워 친구들과 어울려 애써 소리내 웃어 보지만 내 기억속 지난 너의 날들은 날 우울하게 만들어. 의미없는 대화뿐인 만남을 갖기에 노력해 보지만 밤이 깊어 친구들도 하나씩 떠나가게 된때엔 어느새 너가 가져 가버린 내 마음속 빈 자리가 더욱 더 허전해진다는걸 너는 모르고 있을 것 같아.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내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내 마음속에 환하게 웃고 있는 너의 모습이 아직도 지워지질 않아. 내 마음속에 사랑한단 말 한마디 꺼내지 못했던 지난 날을 아직도 후회해. 내 마음속에 소리없이 떠나가버린 너를 아직도 기다려. 내 마음속에 돌아서는 너를 붙잡지 못했던 지난 날을 아직도 후회해. 내 마음속에 널 나나나나나나나나나 잊고 있진 않았던 거야
이런 아침이 좋아 비누향기 내 젖은 머릿결 자전거 타고 달리는 순조로운 내 시작 혼자선 느낄수 없어 시원한 공기의 떨림 근데 넌 어디로 간걸까 먼 여행이라도 갔나 네가 그리워 눈물이 났어 햇살이 눈부셔 그런거 아냐 내일이 되면 나를 안아줘 눈 감을 수 있게 Falling in love, kiss me love, I mean it love
이런 오후가 좋아 농담같은 사람들 모양 블러의 노래를 타고 자유로운 내 감각 혼자선 알 수가 없어 비오는 날의 애틋함 근데 넌 어디로 갈걸까 긴 잠에 빠져 있나 네가 필요해 웃을수있게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 아냐 내일이 되면 나를 안아줘 눈 감을 수 있게 Falling in love, kiss me love, I mean it love
내겐 잊혀지지 않는 겨울 예기가 있지 그 예기 속엔 두 여인이 나오고 추억의 노래가 흐르는 cafe도 있고 아직도 난 널 사랑하고 모두 들떠 있던 축제의 그날 그녀가 날 이끈 그곳엔 아주 작고 어린소녀가 날 보며 merry-christmas 웃고 있었내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을 그땐 서로의 아픔을 함께 했었죠 이젠 무었도 남아 있진 않지만 하얀 눈 내리던 그날의 입맞춤을 기억해요 너를 갓으려던 나의 계획은 눈속 어딘가에 뭇혔고 우리셋이 함께한 그날의 paryt는 어느새 하얀 눈이 내려 있었지 *나는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고 지금도 이길을 나홀로 걷고 있는데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 사랑하고 있을까 난 기억해요 난 기억해요.
그때 해는 이미 지고 있었지 횡단보도 저편 너를 봤을 때 아직 그 외투를 입는군 역시 올 겨울도 그리 날듯이 마치 그래왔던 것처럼 젖은 눈송이도 날리고 내 가슴엔 바람 불어오네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혹시 그 눈빛과 마주칠까봐 그저 신호등만 보고 있었지 이순간이 영원과 같아 하얀 입김마저 얼어버린듯 마치 그래왔던 것처럼 주윈 빛을 잃어(버리고) 내 가슴엔 바람 (불어오네)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언제인지 아스라한 추억의 옷깃 여미고 낯선 사람들에 실려 서둘러가던 넌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나도 널 모르고 걸었었지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나는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해 나도 날 버리고 걸었었지 잊혀졌던 오랜 꿈처럼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어느날 네가 날개를 다쳐 거리 가운데 동그랗게 서서 사람들이라도 믿고 싶어 조용한 눈으로 바라보며 "내겐 아무 힘이 없어요 날아오를 하늘이 멀어요"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가장 아름다운 하늘 속 멋진 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만이 너 다워 가야한다면 어딘가 묻히고 싶다면 우리가 없는 평화로운 섬으로 가서 마음을 놓고 나무 아래서 쉬는거야 우리가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 가지 가야한다면...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자욱하게 내려앉은 먼지 사이로 귓가에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그대 음성 빗속으로 사라져 버려 때론 눈물도 흐르겠지 그리움으로 때론 가슴도 저리겠지 외로움으로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사랑했지만 그대를 사랑했지만 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뿐 다가설 수 없어 지친 그대곁에 머물고 싶지만 떠날 수 밖에 그대를 사랑했지만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뒤에서 함께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내 사랑 그대 내 곁에 있어줘 이 세상 하나뿐인 오직 그대만이 힘겨운 날에 너마저 떠나면 비틀거릴 내가 안길 곳은 어디에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 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아픈 맘 달래지 못해 긴 한숨 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메이던 어두운 밤 거리가 낯 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 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 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간주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 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 곁에 있는 것같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 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 설은 아쉬움이 남아 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