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가슴속에 새겨져 있는 200곡의 가요 발라드를 이 한 장의 앨범에 담았다. 기존 TPA 레이블에서 발매되어 최상의 인기를 누리며 매니아까지 만들었던 남자의 향기, 여자의 향기, 천년후애 등 최고의 가요 편집앨범을 12장 스페셜 패키지로 모두 담았다. 또 새로이 추가된 앨범 `Ballad`에는 브라운아이즈 `벌써일년`, 장나라 `고백`,`눈물에 얼굴을 묻는다`, 성시경 `처음처럼`, `내게 오는길` 등을 비롯한 박정현, 양파, 이수영, 김범수, 장혜진, 강성훈, K2 등의 최신 인기가요들이 담겨 있다. 총 200곡을 망라한 최강의 컴필레이션 앨범....!!!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걸 두번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젠 나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 대도 추억들은 내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가 세요 언제부턴가 그대없는 날 보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 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 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 해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나봐요 이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죠 내가 뭔가 잘못한거죠 원하시 면 고쳐볼께요 어렵지 않은걸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 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데 우린 여기까진가요 죽어도 난 아닌가요 이해해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돼나봐요 이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그죠 내가 뭔 가 잘못한거죠 원하시면 고쳐볼께요 어렵지 않은걸요 다신 울지 않 을께요 눈물이 흐를때마다 함께한 지난 추억이 초라해질테니까요 이 제는 끝인걸 알지만 생각에 마지막엔 이러지 말았으면 해요
힘든가요 내가 짐이 됐나요 음 마음을 보여줘요 안된대도 아무 상관없어요 내마음만 알아줘요 다른 사람 친한 그댈 미워하는 나의 사랑이 모자랐나요 늘 생각해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 사랑 또 없으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난 기다려요 그대 내가 원해요 우는 내가 많이 지겨웠나요 음 그래요 이해해요 많은 밤이 지나 그대 후회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테니 다 괜찮아요 이것만 기억해요 우리가 헤어지면 다시는 이런사랑 또 없을테니 내게 힘이 돼줘요 난 기다려요 그댈 난 원해 그댈 사랑해 그대 난 영원해요
잊혀질까? 널 보낸 이후로 멈춰버린 내 미소를 찾을까? 너를 보냈던 이유는 내 슬픔보단 아껴둔 널 위해 하지만 넌 벌써 잊었겠지? 예전부터 준비했었으니 추억이 아픔을 누르며 행복하라 눈물짓네 #애태워 지냈던 세월을 감추며 가슴에 묻어둔 숨가쁜 그리움 더 이상 필요없음을 느끼던 날 서툰 웃음 보이려 했지만 널 사랑하기에 아꼈던 눈물을 보이지 않았을 뿐# #반복 @네 슬픔보다 아껴둔 널 다시 찾을 순 없는 걸까? 널 보낸 이유만으로도 다시 돌아올 수 있을텐데@ *3...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처럼 내가 다시 그자리로 가도 된다면~ 눈물 뿐이죠 지친하루 끝에 그대가 없다면~ 항상있던 자리에~ 그대가 없어 지면 내가 살수 있을지~ *후렴반복 아무말 없이 웃어준 그대에게 나 돌아와~ 행복해도 된다면~워~ 나에 뒤에서 얼마나 힘들었나요 알면서도 난 멀리 있었죠~ 세상이 날 힘들게 해 이제야 찾아오는 바보같은 내가 그대에겐 삶의 전부였나요~ 전불 잃고 많이 힘들었나요~
지금 곁에서 딴 생각에 잠겨 걷고 있는 그대. 설레는 마음에 몰래 그대 모습 바라보면서 내안에 담아요. 사랑이겠죠. 또 다른 말로는 설명할수 없죠. 함께 걷는 이길 다시 추억으로 끝나지않게 꼭 오늘처럼 지켜갈께요.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망설였나요. 날 받아주기가 아직 힘든가요. 그댈 떠난 사람 그만 잊으려고 애쓰지마요. 나 그때까지 기다릴테니 사랑한다는 그말 아껴둘걸 그랬죠. 이젠 어떻게 내맘 표현해야 하나. 모든 것이 변해가도 이 맘으로 그대 사랑할께요. 눈물이 또 남아있다면 모두 흘려버려요. 이 좋은 하늘아래 우리만 남도록... 사랑할수 있나요. 내가 다가간만큼 이젠 내게 와줘요. 내게 기댄 마음 사랑이 아니라해도 괜찮아요. 그댈 볼수 있으니. 괜찮아요. 내가 사랑할테니.
너의 두 눈에 맺혀있는 눈물들을 I saw it 너를 보내고 싶지않는 내 마음을 I saw it 나를 떠나고 싶지않은 니 마음을 I saw it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W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지금까지 지나버린 시간들이 모두다 다시 올 수는 없겠지 그래도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넌 그대로 있는거야 숨 쉬고 있는거야 너 그대로 떠나도 그렇게 떠나도 언제까지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 너의 두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너 영원히 기억해줘 Baby I'm sorry 너 언제나 내 마음속에서 꿈꾸며 살아가는 거야 너 언제나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내 마음속에 남아줘)
슬퍼보였어 니가 울었어 비가 내렸어 언젠가 다시 태어나면 그때도 너를 사랑할 수 있냐고 물었지 그냥 웃어 넘겼어 알지 못했어 나를 용서해 줘 후회하고 있어 이제라도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했다고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 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술취해 거리를 걸어 다니고 있어 내 눈물속에 너를 가득히 담고 슬픈 내 마음 슬픈 내 마음속에 너의 숨결을 느끼며 아직 안고있던 그 슬픔 그 아픔 모두다 내가 그대로 품고 살아가는거야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어 이 빗물속에 너의 눈물을 담고 너의 슬픈 영혼을 담고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 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말이 모두 사실인줄 난 몰랐어 미안해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널 사랑할거야 예쁜 새가 되어 나에게로 와줘 긴 그리움속에 지쳐 잠들기전에
언젠가 서로 다른 인연으로 또 다시 만날수 없다면 얼마뒤 서로 기억할 수 없다면 마지막 너의 눈빛속에 남은 내 모습까지 지워버려 또 다시 애원해도 기억할 수 없게
그대 남기고 떠나간 가을 풍경 속에 내가 서 있는데 어둔 잿빛 하늘 아래 가로등 불빛 사이로 또 비가 내리면 비 개인 저녁에 비닐우산처럼 그댄 더이상 머물수 없었나요 다시 찾아온 그대 줄 속에 그린 사랑은 나의 서투른 바램이였어 추억사이로 나를 밟고 오는 지난 기억속에 남겨줄때면 언제나 그랬듯 나 웃고 서있어 그러면 널 잊을것만 같아서...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 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너 와 만든 기념일마다 슬픔은 나를 찾아와..처음 사랑 고백하며 설렌 수줍음과 우리 처음 만난날 지나가고 너의 생일엔 눈물의 케잌 촛 불 켜고서 축하해..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일년뒤에도 그 일년뒤에도 널 기다려 보고싶어 돌아와줘 말 못했어.. 널 보는 따뜻한 그의 눈빛과 니 왼 손에 껴진 반지보다 빛난 니 얼굴 때문에.. I believe in you I believe in your mind 다시 시작한 널 알면서 이젠 나없이 추억을 만드는 너라는걸 내가 기억하는 추억은 언제나 지난 웃음과 얘기와 바램들 또 새로 만들 추억은 하나뿐 내 기다림과 눈물속 너일뿐
사랑해요 그대 이젠 내가 아닌 그대지만 사랑해요 그대 만질 수도 없는 사람이지만 힘들다는 말을 들었죠 슬픈 목소리 볼 순 없었죠 내가 할 수 없는 그대 바램들 그댈 포기하게 하는 얘기들 그대 그렇게 힘든가요 기다리기 너무 지루한가요 그대에게 주기로 한 작은 선물은 내 손에 있는데 그댄 이별을 주나요 견딜수 있나요 내가 없는 세상의 하루를 견딜수 있나요 시린 아침으로 남은 시작을 그대없는 젖은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대라도 괜찮기를 바래요 그대 아직 나의 사랑이니까 하늘이 보내준 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네요 이별에는 서툰 우리였기에 쉽게 헤어질 수 없었던거죠 그랬던 거겠죠 우리 더 많은 시간지나면 이별할 수조차 없겠죠 하늘이 보내준 내사랑을 그토록 애태워 찾은 사랑을 우 워~~ 더는 이해시킬 힘도 참아낼 힘도~~~ 남아있지 않아 떠난 그댈 또~ 보네요
미안한 맘 들곤 했었지 널 다그쳐 원한걸 가졌을 때 난그땐 그게 사랑이라 믿고 싶었지 지금도 난 그런거라 믿고 싶은걸 그렇게 한참이나 지냈지 날 감싸주던 니 모습 따뜻했지 가끔 너 나처럼 그땔 떠올리는지 너에게 보채기만 했던 내 모습을 # 많이 좋아했던 날 너무 철이 없던 날 아무 말도 없이 지켜주던 널많이 보고싶겠지 나 살아가는 모든 날 매일 나는 너를 찾아가겠지 미안하단 말도 못했지 난 태연히 또 널 보며 웃었었지 그렇게 쉽게 널 떠날 수 있을꺼라 나조차 알지 못했지 바보처럼 # Repeat 다른 사람 만나 행복할 수 있길 내게서 받은 상처 아물기를 용서할 수 있겠니 너를 아프게한 날 그냥 꾸밈없이 말해주겠니 많이 좋아했다고 너 살아가는 동안에 가끔씩은 나를 떠올린다고 # Repeat 매일 나는 너를 꿈꿔가겠지
그대가 맞나요 저 아침보다 먼저 날 기다린 슬픈사람 추억이 나를 흔들어 깨는 내맘속 그대는 어쩌면 늘 그대로인지... 아프진 않나요 지금 나 처럼 멈춰버린 시간속에 서 있나요 어제와 같은 오늘이 가면 오늘과 똑같은 내일의 시작을 보나요 웃는게 우는 것 보다 힘든데 그래도 가끔은 더 웃게 되긴 하나요 내곁에서 세상 모두를 주던 그대 생각이 나~~~ 이것 밖에 나는 안되겠죠 그대 없이 그댈 사랑하죠 나의 모습 그리움 뿐이죠 하루만큼의 이별이 갈라 놓아도~
알아 이제는 오지 않겠죠. 그 동안 너무 행복했어요 가끔 내게 전해준 세상 얘기와 아름답던 꽃 고마웠어요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요…. 감사한걸요. 그대 가슴에 다시 핀 사랑 에. 하지만 그댄 모를 거예요… 그게 나란걸… 보이지 않게 지켜주고 싶죠… 나 그댈 이렇게라도….
아마 낯설지 않았었겠죠… 그에게서 날 느꼈었나요… 그댈 보면 반가워 뛰기만 했죠…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인데…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요… 감사한걸요.. 그대 가슴에 다시 핀 사랑 에. 하지만 그댄 모를 거예요… 그게 나란걸… 보이지 않게 지켜주고 싶죠.. 나 그댈 이렇게라도…
눈물이 나도 축복해드릴게요.. 날 지우고.. 이제는 그대의 길을 가 세요. 부디… 괜찮아요 난 워워~~
난 축복받은 삶이죠… 이렇게라도 사랑한 그대 곁에 머물도록…. 영원히 헤어지면 안돼요 …. 그와는 제발… 그럼 나와도 이별일 테니까….. 꼭 영원하길 바래요…. 나 두 번 떠나지 않게….
1. 나 거친 삶 속에서 너와 마주친 그 순간 모든 게 바뀌어졌어 나 표현 못해도 내가 못가진 그 따뜻함 싫지는 않았어 감추고 싶은 나의 지난 날들 기억하기 싫은 내 삶의 흔적을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 곁에 있어 줘 2. 넌 내가 잊어버린 마음을 여는 법을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줬어 넌 내가 포기했던 일상속의 행복을 내게 돌려줬어 좀 더 다정하게 말하려 해도 그럴 재주없는 이런 나지만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러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네가 편히 잠들 수 있도록 너의 머리맡을 나 항상 지킬게 네가 무서운 꿈을 깨어나 내 이름을 부를 땐 나 언제나 *말하지 않아도 넌 그저 눈빛만으로 날 편안하게 해 먼 훗날 언젠가 나를 둘어싼 이 모든 시련이 끝나면 내 곁에 있어 줘 먼 훗날 언젠가 먼 훗날 언젠가
내 앞에 서 있는 널 두팔로 안고 싶어 그러면서도 무얼 재고 있는지 난 내생각뿐 흔들거리는 나를 붙잡아 줄 수 없나 언제나 내겐 어려웠던 사랑탓에 아직 두려운걸 편한 누군갈 난 찾아 헤메다 너를 만났지만 뭐 하나도 줄 것 없는 슬픔을 넌 아는지 쉽지는 않겠지만 조금 이해라고 참아주겠니 늦은 우리 만남 내겐 마지막 사람인걸 아니까
우연히 알았어요 그대 일기장 안에서 두 사람이 그냥 친구가 아니라는 걸 나만의 오해이길 그저 모든 게 꿈이길 아닌가요 내 예감이 맞나요 말해봐요 숨겨온 그대 사랑 행복했나요 이 세상 어떤 이름으로도 사랑까지는 나눌 수가 없는 걸요 그대와 그의 우정 예쁘게 생각하면서 믿어왔던 내가 바보였나요 말해봐요 숨겨온 그대 사랑 행복했나요 나를 속이며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그와 행복을 믿나요 하늘 아래 그대와 난 똑같은 여자잖아요 이 세상 어떤 이름으로도 사랑까지는 나눌 순 없어 이젠... 지나간 기억 가슴에 담고 그댈 찾아 오기까지 나 얼마나 서러워 울었는지 그대 아나요 떠나주세요 그가 밉지만 나는 그를 떠날 수 없는 걸요
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다른 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 내눈에 흐 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 그토록 사랑 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 나에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 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 리를 비워둘게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늦은밤 술 에 취해 널 찾아 헤매이다 아직도 뜨거운 내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 는 비에 힘껏 띄워 보네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가슴깊 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게 그때 돌 아와 나를 안아줘 그때까지 준비할게 널 위한 모든걸 니가 다시 내게 돌 아와 편히 쉴수 있게 편히 쉴수 있도록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 으로 살수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 사랑해 (아주 늦어도 상관없 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게) 그때 돌아와 나를 안아줘 (돌아온다는 너 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수있어)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 둘게)
얼마나 더 견뎌야 하는지 짙은 어둠을 헤메고 있어 내가 바란 꿈이라는것은 없는걸까? 더 이상은 견딜수 없는 것 지친 두눈을 뜨는것 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것 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채로 끝나는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할 세상속에 니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니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해 어두운 세상속에 숨쉬는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가잖아. 그댄 떠나가고 있잖아. 함께 시작한 사랑인데 이별은 혼자도 되는지(음~) 다 잊고 살-라는 쉬운 그 한마디(음...) 이제야 겨우 익숙해져 가는데, 사진속의 우리 미소가 점점 닮아가고 있는데(음~) 여기서 끝-나면 오래 혼잘텐데. 그걸로 충분했는데 가끔 볼 수 있다면 비오는 날에 생각나는 사람이 그대라면 아무런 바램도없이 행복했었는데. 그댄 오히려 그런 내가 힘겨웠는지. **잡을순 없었지만 흐르던 눈물도 감추었지만. 살아가는 동안 후회해야겠지. 그댈 보낸 지금을. 말하진 않았지만 사실 난 내일 아침이 두려워. 그댈 모른다고 없던 일이라고 나를 속여가는게 두려워. (그대여.... 떠나지마....) *왜냐고 묻지 않았지 다시는 못 볼텐데. 가는 그대 마음을 더 아프게 할테니.
살아선 볼 수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홀로 지켜가야할 힘겨운 우리에 사랑 한번만 너의품에 날 맡길 수 있다면 남겨진 삶을 버릴수 있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 하고파 널 가질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떠난다는걸 나 알고 있었지만 오늘 너의 뒷모습에 너무 슬퍼 난 울고만 있어. 아무일 없듯이 눈을 감았지. 젖은 눈에 비친 슬픔 몰래 감추려 했어. 넌 그저 내게 말했지. 그냥 떠나가라고. 이별은 누구에게나 흔한 얘기니 슬퍼말라고. 마지막 널 보내며 모두 지워버릴게. 이미 떠난 너이기에 어떤 위로도 필요없어. 모든것 그리움도 이젠 모두가져가. 너와 했던 모든 약속.슬픔마저 돌려줄께. 이제는 안녕.. (간주) 넌 그저 내게 말했지. 그냥 떠나가라고. 이별은 누구에게나 흔한 얘기니 슬퍼말라고. 마지막 널 보내며 모두 지워버릴게. 이미 떠난 너이기에 어떤 위로도 필요없어. 모든것 그리움도 이젠 모두 가져가. 너와 했던 모든 약속,슬픔마저 되돌려줄꺼야. good bye..
처음에 날 떠난 너를... 내가 받아 들이긴 너무 힘이들었는데... 결국엔 이렇게 난 숨쉬며... 매일 찾아드는 그리움 그걸로살게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또만날꺼야...우린또만날꺼야~~
너와 눈뜨고 잠드는건 내가 아니지만... 니가 힘겨울때 기댈사람 그 또한 나이진 않지만... 나는 오늘도 슬프지 않아 너에게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다른 세상이라면 우린또만날꺼야... 만일 그세상에서도 니가 나를 떠나도~~~~~~ 나는 그래도 슬프지 않아 어느덧 하루만큼 간거야... 그래 어느 세상에선가 우린또만날꺼야...우린또만날꺼야~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 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뒤엔 언제나 네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엔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굴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언제나 영원하길 또다시 사랑이라 부르진않아 아무 아픔없이 너만을 행복하길 워우워우 예~예~에! *널 만나면 말없이 있어도 또 하나의 나처럼 편안했던거야 널 만나면 순수한 네 모습에 철없는 아이처럼 잊었던거야 내겐 너무 소중한너 내겐 너무 행복한너
흘어진 나의 모든 기억들 너와 함께함이 행복했던 시간들 꿈이라고 말할께 어차피 꿈처럼 내 기억속에만 있을테니 넌 알고있니 흔들거리는 작은 촛불보다 더욱 더 간절했던 너를 향한 내 사랑을 내 가슴속에만 갇혀있던 내 슬픈 사람을 널 지켜야 했던 아름답던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거야 내 사랑이 완전할 수 있게 너를 떠나가는 나의 마지막 이젠 아무것도 후회는 없어 이게 내 삶의 전부일 뿐이야 니가 힘이들어 내가 그리울 땐 비를 뿌리는 저기 저하늘을 바라봐 그게 널 위한 내 모습일테니 널 지켜야 했던 아름답던 순간들 이젠 모두 눈물이 되겠지 또 다른 세상에서 다시 태어날꺼야 내 사랑이 완전할 수 있게 너를 떠나가는 나의 마지막 이젠 아무것도 후회는 없어 이게 내 삶의 전부일 뿐이야 니가 힘이들어 내가 그리울 땐 비를 뿌리는 저기 저하늘을 바라봐 그게 널 위한 내 모습일테니
너무 어려워 사랑하는 널 잊고 사는게 가끔 딴 생각에 웃어보면 더욱 부담이 되는지 눈물만 흘러 멀리 서 있는 넌 또 다시 가까이 있는지 지친 모습으로 오늘도 널 제발 잊게 해달라고 애원해 봤어 내가 뭘 잘못했나 너를 사랑했던 이유가 내겐 왜 아픔이 되야 하나 나 이대로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너를 간직하며 살아야 내 안에 모든 아픔이 편안해지는지 나에게 이미 멀어진 너를 왜 난 사랑하는지 왜 난 사랑하는지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너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내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 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슬픈 기억도 아픔도 네게 스스로 위로가 될테니까
그댈 이젠 볼 수 없겠지 우연히라도 언젠가 다시 만나면 나의 - 그늘진 그리움까지 아무일 없던것처럼 웃겠죠- 하얀- 눈이 내리던 그날 시린나의 손을 잡고서 내게 언약을 해주던 기억하나요 다시 한 번 꿈속이라도 그대를 다시 볼수만 있다면- 너를 사랑해 가슴속에 감추던 그 말 더 이상 난 그댈 놓지 않아- 지금이라도 워- 날 원한다면 함께 수없이 했던 약속들 초라한것일지라도 난 행복했 었고 그땐 짧았던 만남이지만 언제나 사랑했음을 안다면-
떠날 마음은 정말 아니었는데 알 수 없는 웃음 뒤로 보이는 네게 나는 화가 났을 뿐 싫었던 건 아냐 내가 느끼는 그대로 표현 못한 것뿐 처음부터 나만을 사랑하지는 않았지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만 했던 거야 외롭고 힘이 들 때면 기댈 그 누군가가 몹시도 내겐 필요했는지 모를 그런 이유일 텐데 같은 모습으로는 머물 수 없겠지 늦었지만 이젠 정말 내 마음 알겠니
정말 몰랐어요 사랑이란 유리 같은 걸 아름답게 빛나지만 깨어지기 쉽다는 걸 이제 깨어지는 사랑의 조각들은 가슴깊이 파고드는 견딜 수 없는 아픔이예요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 뿐임을
슬픔은 잊을 수가 있지만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이 흘러도 희미해질 뿐이예요 사랑하는 그대여 이것만은 기억해줘요 그토록 사랑했던 내 영혼은 지금 어두운 그림자뿐임을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여 바라보sp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수 없을꺼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겐 너무나 많은 것을 원했던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는 너를 위한 이별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겐 너무나 많은 것을 원한거야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다시 한번 너에게 얘기하고 싶던 그 말 사랑해 너에겐 너무나 많은 것을 원했던거야
et puis tu es parti, je ne peux pas vivre sans toi, Je pense a toi chaque jour et toute la nuit, Je vous desir, Tu me veux, tu me manque et mon amour.
[rap] 네가 함께 오자했던 이곳에서 너없이 나 혼자 이렇게 밤하늘을 보네 별들에게 조용히 지난 우리얘기를 했지 쏟아지는 별들에게(별들에게) 별처럼 많은 추억들이 눈가를 적시고 눈물처럼 맑은 밤 하늘을 혼자 찾아온 나 슬퍼하고 있는 나 위로하네 하지만 흐르는 눈물은 멈추지 없네
혼자있어도 난 슬프지 않아 그대와의 추억이 있으니 하지만 깊은 허전함은 추억이 채울 수 없는 걸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수 있을꺼야 혼자있어도 기다리지 않아 이미 그댄 나를 지웠을테니 마지막 이별 그 시간도 그대는 태연했었는데
언젠가 나없이도 살아갈 수 잇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말은 눈물 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더이상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Oawn lalls to dusk and agian I find myself needin what was. Souls of the late same enchained, baby I'm to blame.. brought upon rain of cursing pain that shadows upon us in this vein & that it I couldobtain but, the the pride can never admit to shame. Yet I, deny can't seem to lay what we had to die and not a day passes me by cried, till waterfalls dissipate to dry, flow I repent and reminice on everything you meant. Alone at destinies end, a path that I can never chance again...
언젠가 나 없이도 살아갈 수 있을거야 차가운 그대 이별의 말에 할 말은 눈물뿐이라서 바라볼 수 없던 나의 그대 하루하루 지나가면 익숙해질까 눈을 감아야만 그댈 볼 수 있다는 것에 나이제 그대의 기쁨이 될 수 없음에 나는 또 슬퍼하게 될거야 하루하루 지나가면 잊을 수 있을까 그대의 모습과 사랑했던 기억들은 끝내 이룰 수 없었던 약속들을 나는 또 슬퍼하고 말거야
아냐 울지 않아 네 앞에선 울고싶지 않아 가장 밝은모습 남기고 싶어 많이 힘들어도 눈물쯤은 감처두는게 너를 위한 oh baby 또 나를 위한 끝인걸 알아 네 가슴에 묻은 얘기 모르는 건 아냐 너를 누구보다 아는 나잖아 쉽게 날 모르던 예전처럼 될순 없지만 이건아냐 너에게 부족한 나의 모습은 싫으니까 오랜 시간 후에도 나를 떠올렸을 때 좋았던 추억이길 바랄뿐이야 슬픔은 언제까지 나 혼자만 안을수 있게 이대로 내가먼저 너를 떠날게 눈물로 얼룩졌던 기억으로 힘들지 않게 마지막 내 미소를 선물할테니 아냐 너에게는 나란 사람 어울리지 않아 너의 맑은 모습 지키고 싶어 많이 지쳐있는 내가슴을 알고 있는데 나로인해 그늘진 너의모습은 싫으니까
다 알아요 모두 다 알아요 나를 떠나야 했었다는걸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날 감당할 수 없어 이내 지쳐가는 그대를 모른 건 아니었어요 나 다른 건 없어요 꼭 한번만 보고 싶어요 그대얼굴 예전처럼 밝은지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게 더 옳은거겠죠. 다 알아요. 알잖아요 이건 알잖아요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 걸 너무 초라하게 기억될 날 보여줄 수 없어 끝내 잡지 않은 내 맘을 모른건 아니잖아요 나 다른 건 없어요 꼭 하나만 묻고 싶어요 그대 맘이 예전보다 나은건지. 하지만 떠나간 그대의 그 미안함 덜어주려면 그대를 잊는게 더 옳은거겠죠 다 알아요 다시 한번 생각해요 우리의 약속 많이 힘들어도 헤어짐은 없기로 했던 걸 그대 곁에 있고 싶은 욕심이라해도 한번만 바로볼거예요. 뒷모습만이라도 또 다른 건 몰라도 꼭 하나만 기억해줘요 이런 사랑 다시 오지는 않겠죠 그리고 우리 헤어짐은 긴 행복을 위한거겠죠 이런 내 믿음이 틀리지 않겠죠 난 믿어요 이런 식으로 끝나진 않겠죠 다 알아요.
I never knew I could fall in love again Cause my heart was weak and worn But you promised me, that you would love me and that we'd be one forever Nothing compares to the love that you and I share Just be careful with my heart and I'll love you always
조심스레 다가오는 널 처음으로 알게됐던 날 기쁨 대신 한숨의 며칠 밤을 새웠었지 아주 오래 걸릴지 몰라 누군가 받아들이긴 아직 부족한 날 알아주겠니
너무 소중했던 사랑이 떠나버린 후로 사랑할 수 없다고 난 믿어왔는데 나의 상처까지도 안아주는 널 위해 매일
*조금씩 보여줄게 내일 조금더 친해질 꺼야 지금의 모습 이대로는 너를 사랑하긴 모자라 나의 마음 모두 너에게 내어 줄 수 있도록 준비하는 날 기다려 주겠지
다시 너를 잃지 않을까 두려운 생각이 앞서 선뜻 너에게 다가설 수 없고 떠난 그의 생각 때문에 아직 눈물 많아 니 앞에서 운 적도 난 많았었는데 그런 나의 눈물도 닦아주는 널 위해 매일
*Repeat
다만 이것만은 기억해 많이 힘들던 날들에 지친 내맘 열어준 사랑 너 하나 였다는걸
너의 커다란 사랑 만큼 아니 그보다 잘해줄꺼야 지금 니모습 그대로만 그냥 편안히 날 지켜봐 고이 아껴둔 내 사랑이 네게 전해지는 날 그때 말할께 널 사랑한다고 준비하는 날 기다려주겠니
이제 다시는 니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수 없겠지 더 이상 니 목소리로 깨눈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 온 바람 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니 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 날만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 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 조차 놀라서 서두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 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수 있는건 아직도 내 안에 살아 있는 너야 사랑했어 이 세상 누구보다더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만큼 내 부서진 영혼 조금만 추스려 너를 보러 갈게 너무 보고 싶어
눈을떠요 내가 보이도록 내 맘이 느껴지나요 애써 숨기려 해도 감출수 없는 나의 마음이 **눈 감으면 기억할수 있죠 어릴적 내가 꿈꾸던 푸른 언덕의 성과 전설속의 사랑이 지금 내 옆에 바로 그대론걸 이제 말해요 그대 사랑을 아직 부족한 나지만 그댈 향한 내마음 그 언제까지나 지켜줄꺼야 변항없는 나의 널위해**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이렇게 매일 함께 있는게 난 너무나 감사할 뿐 생각처럼 잘해 주지는 못하지만 oh~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너의 눈빛을 너의 손길을 늘 가까이 느끼는게 어떤말도 부족 하도록 고마운걸 yeah~ 거짓말처럼 너를 사랑하게 됐어 한번도 이런적 없던 내 마음의 떨림처럼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so, I won't leave Forever 하지만 가끔씩은 두려워. 너무 벅찬 이 기쁨이 눈뜨고 나면 짧은 꿈처럼 사라질까봐 어린아이처럼 네게 기대고만 싶어 무슨일 있어도 처음 약속처럼 영원토록 나와 함께 해달라고 거짓말처럼 내가 달라지게 됐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눈뜬듯한 이런기분 너도 느꼈으면 좋겠어 I believe in you & your the love, so I will give my everthing to you and just believe in your love. I need you baby I can't live 너 없인 하루도 이젠 so, I won;t leave 네곁을 떠나지 않아 and just believe in your love and I love you
묻고 싶어 너를 만나게되면 나를 떠난 후 정말 괜찮은지 또 다른 누굴 만나 날 잊고 사는지 혹시 나와 같은지 그 누군가가 너를 물을때마다 이젠 날 떠나 행복할거라고 해 나 또한 알고 싶어 너무 힘들어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사랑해 너의 사랑이 너무 필요해 기억해 날 잊지마 너를 너무 사랑해 너 하나만을 사랑한 죄밖에 없어 사랑 때문에 모든걸 포기했어 이젠 단 하나 나의 바램이 있다면 행복하게 살아줘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건 내게는 너무 힘겨워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엔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순 없을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는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 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 살거야 행복하길바래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나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으순 없을꺼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못한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나 보길글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을 가라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내가 사랑했는줄아니 영원히 너를 지켜보며살꺼야 행복하길바래 오~ 널 사랑해 미안해 너를 지키지못한것을 너의 행복한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바래....
ON THIS SPECIAL NIGHT. I WANNA TELL YOU HOW MUCH I LOVE YOU. A) 나 그대에게 다 고백할께 아무 약속없는 친구 사인 너무 힘들어 그냥 말없이 눈 감아요 조심스레 눈뜨면 거짓말처럼 내 모든 걸 사랑하게 되는 운명이죠 *S) on this special night I want 'u to know 나 그댈 사랑해요 곁에 있어도 너무 보고 싶어 이런 순간이 다신 없겠죠 my love B) 나 그대에게 다 감사해요 어두운 내 맘도 우리 행복으로 숨쉬죠 바라만 봐도 좋은 그대 조심스레 꿈깨면 거짓말처럼 이 모든게 사라져 버리진 않겠지요 on this special night I want u to know 나 그댈 사랑해요 먼 훗날 우리 지금 모습처럼 내 안의 그대 영원하겠죠 my love 나 두번다시 후횐 없겠죠 그대와 함께라면 이젠 (*S 반복)
1.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 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2.나를 보며 웃는 그대 그 미소가 내겐 너무나 벅찬 그런 행복인걸요 더 가까이 기대 와도 괜찮아요 그대 숨결 느끼는 지금 이 순간처럼 그땐 난 미쳐 몰랐죠 나를 보는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 조차도 안아 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언제까지나 여기 있어요 작은 손길 닿은 곳에 그대 사랑이 나를 불렀죠 그대 곁으로 WOO~ 언제 까지 슬픈 운명 우릴 갈라놓아도 또 다시 그대 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에요 어떤 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 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소중한건 내게 없단걸 아나요
너무 힘들어 내 영혼이 시들어 너의 사랑만이 나를 살게 해 다시 돌아봐 이대로 멈추지마 나의 가슴에 눈물이 되지는 마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 수 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것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 사랑도 내안에 널 지울순 없어 너도 날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해 한 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을 사랑 두 번은 찾아오질 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이렇게 끝낼 수는 없어
그가 없어진걸 니탓이라 생각지마 너까지 이러면 남은 사람은 어떻게 가라고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안 되겠니 편안히 보내자 떠난 그도 그러길 바랄꺼야 친굴 잃은 나보다 전불잃은 내가 더 안됐지 하지만 이건 아니야 정신차려 왜 너마져 무너져 버리니 들려 들려 심장소리가 나도 너만큼 미칠것 같아 고갤 들어 저 하늘을 봐 웃고있잖아 널 위해
조금은 지쳐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생활 아무 계획도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보며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 하니 춘천행 지난일이 생각나 차라리 혼자도 좋겠네 ~ 춘천가는 기차는 나를 데리고 가네 오월의 내사랑이 숨쉬는곳 지금은 눈이내린 끝없는 철길위에 초라한 내 모습만 이길을 따라가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모습 차창가득 뽀얗게 서린 입김을 닦아내 보니 흘러가는 한강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고 그곳에 도착하게되면 술 한잔 마시고 싶어 저녘때 돌아오는 내 취한 모습도 좋겠네
1.나 오늘도 그댈 맴돌았죠 어제보다 표정이 좋아요 오랜만에 보는 웃는 모습이 훨씬 그대에게는 어울리는 걸
어제 그대 집으로 가는길 왜그리 지쳐 보였었 나요 하마터면 그댈 부를뻔 했죠 마침 목이 메어와 소리낼 수 없어 기억하나요 이별한 날 냉정했던 내 어설픈 모습을 그렇지만 내내 그리워만 하다 이젠 그대를 매일 찾아가는 걸
*조금더 가까이 보고 싶어 그대에 따듯한 두눈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젠가 내가 지쳐버리면 남는건 기억속의 그대뿐 내겐 잊는 것 보다 그댈 간직하는게 조금 더 쉬울 것만 같아요 2.이젠 하루가 짧아졌죠 하염없이 바라만 보다 보면 나의 하루는 빠르게 저물어가고 오늘 본 그대 떠올리며 잠들죠
너무도 그리운건 누나야 사랑만이 아닌걸 누나야 어쩌다 밝은 해를 보는 날엔 내 두눈을 뜰수 없어 그럴땐 종이위에 외로움을 그리지 누나야 걷고 싶을 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 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우~~ 우~~ 우~~ 우~~ 우~~ 창살너머 다시 봄은 오는데
담장아래 꽃이 피면 그땐 갈수 있을까 누나야 걷고 싶을 때에는 같은 자릴 맴돌다 눈뜨면 사랑이 그리워져 낡은 벽에 얼굴을 부벼보았지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 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 일을 생각 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 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슬픔만이 깊어 가는데 나의 별은 사라지고 어둠만이 짙어 가는데
해 질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데로 날 맡길래 너와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잊을 수 없잖아)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간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 테니, 미안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잊을리 없잖아)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널 바람결에 날려두고 난 하루 하루 지날 때마다 그 서러운 눈물만 흘려 다시 볼 수 없는 걸 알기에 너 떠난 후에 알게 됐어 넌 잡아주길 원했다는 걸 왜 니 마음을 몰랐던 걸까 나 이제 와서 후회하는데 MY LOVE MY LOVE 날 떠나가지 마 오 함께 할 수 없다면 이 세상 버리고 싶어 MY LOVE MY LOVE 날 외면하지마 오 사랑할 수 있도록 내게 다시 돌아와줘 제발 널 눈물 속에 남겨둔채 난 돌아갈 수 없었던 거야 나 아직도 이별이란 걸 난 믿을 수가 없었던 거야
언젠가 길을걷다가 들려오는 음악소리에 나도 모르게 너의 모습이 잊혀진줄 알았었는데 오~~~~ 그땐 소중함을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라라라라~~~~~ 언제나 몰랐던거야 그땐 외로움을 몰랐으니까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내게 다시 돌아올수없니 oh~baby oh loving you oh~i need you 이젠 더이상 감추려 하지마
내가 없는 너의 하루는 내가 없는 너의 방안은 내가 없는 너의 미소는 여전히 눈부실까 이기적인 나를 용서해 그대 먼저 세상 떴다면 그건 살아 있는 죽음이 내겐 됐을테니까 널만나 모든게 다시 시작됐어 살아있다는게 너무도 행복했어 그래서 더욱 남김없이 후회없이 쓰고 떠나려해 그날까지 남은 내몫의 모든사랑 슬픔으로 슬픔 잊히듯 다른 사랑으로 날 잊어 내가 눈을 감는 날부터 나는 그댈 모를테니
눈물이 흘러 이별인걸 알았어 힘없이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나만큼 너도 슬프다는걸 알아 하지만 견뎌야해 추억이 아름답도록 그 짧았던 만남도 슬픈 우리의 사랑도 이젠 눈물도 지워야할 상처뿐인데 내 맘 깊은 곳에 언제나 너를 남겨둘꺼야 슬픈 사랑은 너 하나로 충분하니까 하지만 시간은 추억속에 너를 잊으라며 모두 지워가지만 한동안 난 가끔 울것만 같아 두눈을 감고 지난날을 돌아봐 그속엔 너와 나의 숨겨둔 사랑이 있어 언제나 나는 너의 마음속에서 느낄 수 있을꺼야 추억에 가려진채로 긴 이별은 나에게 널 잊으라 하지만 슬픈 사랑은 눈물속의 널 보고 있어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아~아~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아~아~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어느 날 네가 날개를 다쳐 거리 가운데 동그랗게 서서 사람들이라도 믿고 싶어 조용한 눈으로 바라보며 "내겐 아무 힘이 없어요 날아오를 하늘이 멀어요" 워우워어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가장 아름다운 하늘 속 멋진 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만이 너 다워 가장 아름다운 하늘 속 멋진 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만이 너 다워 음~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 곳은 없어 그래야한다면 어딘가 묻히고 싶다면 우리가 없는 평화로운 곳으로 가서 마음을 놓고 나무 아래서 쉬는거야 우리가 없는 평화로운 섬으로 가서 그래야한다면...
어느 단편 소설속에 넌 떠오르지 표정없이 미소짓던 모습들이 그것은 눈부신 색 으로 쓰여지다 어느샌가 아쉼으로 스쳐 지났지 한창 피어나던 장면에서 넌 떠나 가려 하네 벌써부터 정해져 있던 얘기인 듯 온통 분홍빛으로 그려지다 급히도 회색빛으로 지워지었지 어느새 그렇게 멈추었나? 작은 시간에 세상을 많이도 적 셨네 시작하는 듯 끝이 나버린 소설속에 너무도 많은 걸 적었네
니가 없는데도 해는 뜨고 또 지고 창넘어 세상은 하나 변한게 없어 삼켰었던 내 슬픔이 갑자기 터져왔어 내가 살고 싶던 삶이란 이게 아닌걸 아마도 운명이 나를 잘 몰랐기에 우리의 인연을 엇갈리게 했나봐 이 세상에서 나에게 허락되지 않은건 함께 있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있는 것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께 그때 또 다시 온몸에 품어도 바람은 흘러가고 밤새워 지켜도 꽃은 시들겠지만 하늘아래 니가 있어 오늘도 난 눈부셔 널 향한 마음엔 시작만 있는 이유로 하지만 난 사랑했잖아 살아있었던거야 네 곁에서 함께 했던 날 동안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나를 떠나도 그걸로 됐어 나를 완전히 태울 수 있었던 축복을 내게 줬으니 참아볼게 잊어도 볼게 널 위해서라면 허나 그래도 안돼면 기다릴게 그때 또 다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 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 태연한 척 웃고 있어도 너의 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 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영원히 깨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나 가진 것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 겨워도 후회하지 않을거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을 이젠 모두다 이뤘으니
#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 걸 준대도 나 이 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있는 내 삶을 너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존재도 어서 자유를 찾아서 멀리 떠나가줘 그렇게 서있지마 늦기전에 뒤돌아 볼것도 없이 날 잊어줘...
내앞에 네가 와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지만 어차피 널 볼수 없어서 널 모른척하는 날 이해해야해 이럴 때 나의 곁에 누군가 사랑인척 있으면 이젠 날 다 잊은줄알고 날 다시는 찾지 않을텐데 아직도 혼자인 나를 보면서 넌 또 얼마나 울런지 나를 위해 아무리 감추려해도 널 생각하면 눈물이나 안돼 안돼 왜 떠나지 못해 내곁에 있어도 너를 볼수없는데 안돼 안돼 날 다신 찾지마 내 남은 사랑을 보면 뭘해 넌 이미 떠난걸 괜찮아 널 잃은 슬픈 절망도 그리 길지 않을꺼야 세월가면 그 많은 추억조차도 지워질테니 편히떠나 안돼 안돼 더 힘만 들잖아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은 내맘이 안돼 안돼 다 소용없잖아 다 잊어버리고 그냥 떠나
RAP>어느날부턴가 그대가 내곁을 잠시 소홀히 대했을 때 내 마음 속에 있는 그댈 비집고 들어온 사람 있었어 그댈 원망하며 운적 많았었지만 그 때 힘들어 하는 날 위로해주던 그 사람이 이젠 어느새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되어 버렸어 Say my love goodbye baby
너를 잊으라 하니 너도 그럴 수 있니 어떻게 널 잊으라 하니 눈물이 나
너무나 미안해요 그대만 바라보기가 힘들때 다가올 사랑에 내가 흔들렸어요 나도 여자인걸요 또 다른 사랑에 빠져버린 날 용서해 달라면 보내 줄 건가요
잊을 수는 없을꺼예요 행복했으면 해요 모두 그대 때문에 흘린 눈물이야
RAP>시간이 흐르면 날 가슴속에서 잊고 살겠지 이루지 못한 아픈 사랑의 상처를 달래줄 그 누군가를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기를
1.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수 없는 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수 없는지 2.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일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린 단 한번 스쳐가는 인연으로 끝난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3.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기다린 나보다 올 수 없는 마음이 더 힘들겠죠 세상에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내 사랑 쉽게만 보였었는지 모두주기엔 불안했었는지 제발 내게로 돌아오는 길이라면 느낄 수 있게 지치기 전에 나 또 다시 태어났을 땐 엇갈림없이 잘할 수 있겠죠 그땐 처음 본 그대 모습 기억해서 또 지금처럼 놓치지 않을 께요
(영석)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도 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 못 이루며.. (필순)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 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튼에 쌓였지 (학기) 수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태호)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 위로 향기 없는 꽃 심어 놓았지 (영석) 하지만 이젠 우리 서로가 이렇듯 한데 모여서 기쁨의 노래를 부르고 있네 (학기) 아름답게 만들어 가야 할 노래소리를 위해 많은 고민 괜한 고독 모두 다 잊을래 (함께)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서로의 짐을 풀어 놓고 (필순) 같은 곳을 향해 노래할 거야 (함께) 우리모두 여기에 모여 아픔의 시간 잊은 채로 (영석) 더 높은 곳 향하여 달리고파 (필순) 난 어두운 밤이면 이젠 홀로 기도를 하지 아직 내게 남아있는 미움 떨쳐버릴 수 있도록 (영셕) 항상 내 곁에 있었던 낡은 피아노 치며 어둔 밤 환희 빛나게 만들 노래를 부르며 밤 지새네
이렇게 새벽이 올때쯤엔 잠이 든척 귀를 기울여 잠든 줄 알고 떠나는 널 듣곤해 언제나 그랬듯 너 떠나면 니가 보면 아파할까봐 참았던 슬픈 눈물을 흘리곤 해 너의 맑은 눈속에 담겨진 내 모습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다른 헤어짐처럼 혹시 날 잃을까 두려워 눈 감아 버렸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겐 널 위한 사랑의 반 조차 주지도 못했단 걸... 매일 나를 찾아와 내 곁에 머물다 잠들면 다시 떠나는 너 힘든 그리움으로 혹시 널 따를까 두려워 날 지켜준거니... 바보야 왜 이건 몰랐니 날 떠나갈때에 너 남겨둔 내가 아직 네겐 널 위한 사랑의 반 조차 주지도 못했단 걸... 아직 내겐 널 잊을만큼의 미움이 생기지 않았던 걸 왜 몰랐니...
비가와 어제처럼 우리 다시 볼순 없겠지 이제 어디에 이씨 술에 취해 날 찾지 않니 흔들리지마 애써 떠난건 실을 에이는 미련 남았는데도 서러운 눈물 목이 메어도 부디 그대로 날 묻어줘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했었는데 정말 사랑했었는데 왜 우리 인연은 여기가 끝일까 너를 사랑한 적 없었다는 맘에도 없는 모진 말 하며 널 보냈었지 어제 비가 와 너의 눈물처럼 비는 아직 그치질 않아 용서하지마 널 보낸 나의 거짓을 돌아보지마 그대로 걸어 골복길 돌면 다 끝나는 거야 서러운 눔물 목이 메어도 부디 그대로 날 묻어줘 죽었다고 생각해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너의 그 말에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섰지 어제
내 겨울을 아시나요? 불 지핀 방인데 왜 이리 추운건지 TV는 재미없고 밖에 나가도 만나줄 사람이 없네 내리는 눈 미워져요 왜 이리 거리엔 연인들 투성이죠? 차라리 너무 많은 눈 쏟아져 연인들 좀 치워주길 친구들이 날 붙잡고 지 애인들과 싸운얘길 할 때면 그 조차도 행복해 보이죠 나의 사람은 어디에 숨었나요 내 앞에 나타나 주세요 내 모든 걸 드릴께요 이젠 정말 혼자이기엔 너무 외로워요 사람들이 얘기하는 운명이 만일 존재한다면 수많은 사람들중에 내가 사랑할 그대여 나의 노래를 들어줘요 내 앞에 나타나 주세요 무릎꿇고 꽃 내밀께요 그대 만을 기다릴께요 어서 빨리 와요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아침 혼자 눈을 뜰 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않고 좀 야위였어 널 만날 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날을 너의 구속이라 착각했지 남자다운거라며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못했어 하지만 말야 빈 종이에 가득 너의 이름쓰면서 내게 전활걸어 너의 음성 들을 때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 내가 그토록 사랑한 미소도 여전히 아름답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않고 좀 야위었어 널만날때보다 그는 어떠니? 우리 함께한 날들 잊을만큼 너에게 잘해주니? 행복해야돼 나의모자람 채워줄 좋은사람 만났으니까
부탁이야 니안에 나만을 이젠 잊기로 해 지금 나처럼 힘들겠지하지만 모든걸 이제는 현실로 받아드려야해 내가 세상에 남길 슬픔은 바로 너하나라는게 난 견딜수 없어 나 정말 괜찮아 남아있을 니가 더 힘이들까봐 난 걱정이돼 나 부탁이 있어 내게 온다고 넌 바보처럼 또 니삶을 포기하진 않기를 바래 이세상에서 날 볼수 없다고 울고 그러지는마 내일 아침엔 널볼수 없을 꺼야 이제는 모든것이 너무 힘이들어 하지만 괜찮아 이세상에서 내가 가져갈 니사랑이 있으니 나 부탁이 있어 내가 없다고 혼자 지내진마 그런게 날 위하는건 아닐꺼야 이세상에서 날 볼수 없다고 울고 그러지는 마 힘들겠지만 니안에 나를 잊어줘!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 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 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긴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길에 남아 볼수 있게 워 그녀를 만나서 내얘길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그대 그 약속을 기억하고 있을까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많이 변했을 내 모습을 알아볼까요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니가 떠나던 날 너의 빈 책상위에 새겨져있던 그 말을 난 기억해요 오늘이 바로 그대 약속한 그 날인걸요
* 오지 못할거란걸 알고 있어 앞으로도 영원히 볼 수 없다는 것을 이제 이 세상엔 너란 사람은 없는거니 내가 잘못 안것이길 빌고 있어 우리 약속한 이곳에서
처음부터 운명이란걸 난 느꼈어요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친근한 말 한마디조차 한 적 없지만 AND I BELIEVE, I BELIEVE, I BELIEVE 슬픈 그대 얼굴 이유를 알았을 때 애써 담단한 표정만 짓고 있었죠 연락하기로 해 웃으며 말하던 너는 어디있니 *
나의 손을 잡아도 망설이지 말아요 내 마음 믿는다면 그런 표정은 지워요 다시 또 누군가를 곁에 두게 되는 일 두려운 나였지만 나 그대를 믿죠 힘이 들었죠 바라만 보는 일은 이런 맘 그냥 감추면서 그대를 잡고 싶었죠 이제 말할께요 여기 가까이 서요 지친 눈길을 들어 날 봐요 힘이 되고 싶어요 예전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그대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내가 갈께요 그대 아니었다면 오래 힘들었겠죠 고마운 그 고백에 이제 달라질게요 사랑이란게 늘 그래왔잖아요 행복한 만큼 지치게 해 우리를 겁먹게 하죠 하지만 지금은 하나만 생각해요. 세상의 어떤 흔들림에도 서로만 봐요 나 이제는 잘 할수 있기를 그 동안 나 아파했던 그 만큼 그래요 여태 지켜본 그대라면 걱정 없죠 눈을 감아요 우리를 그려봐요 지금의 맘 잃지 않도록 마지막 일수 있도록 이렇게 그대가 내 곁에 있는 것이 꿈은 아니죠 운명인거죠 감사드려요
많이 지쳐있는지 어두워 보여요 삶이 그댈 도 다시 속이려 하나요 언제나 그댈 위로 할 순 없지만 내게 기대어 쉴 수 있도록 Chorus Forever with you 난 작고 약하지만 남은 힘이라도 모든걸 주고싶어 Forever with you 난 변한게 없는 데 항상 그 자리에 가까이 곁에 있어 아직 모르겠나요 그대 작은 삶이 얼마나 고마운 나의 행복인지 아주 작은 것도 그댈 닮은 내가 느낄 수 있음을 소중한 만큼
또 울고 있었군요 이젠 그만 나를 놓아요 커다란 그대 사랑 안고서 맘 편히 쉴수 있게 긴 세월이 흐른 후 그대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한 모습 볼 수 있도록 나 그댈 지킬께요 우리 함께 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 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 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떠올리며 살아요
긴 그대의 한숨을 모두 가져갈 수 없다면 차라리 그대 그림자 되어 나 항상 그대 곁에 우리 함께 한 많은 날들이 너무나 소중해 그래도 웃을 수 있죠 혼자인게 서러울 땐 그댈 아프게 한 내 모습만 기억해봐요 그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그대를 잠시라도 만날 수 있다면 단 하루라도 야위어 가는 그댈 위해 나 닮은 사람 보내줄께요 그에게서 날 봐요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 거야, 넌 나를 떠나도 매일 널 바래다 준 습관 눈물로 남아서..... 소리없이 끊는 전화에 몸서리치게 네 모습 더욱 그리워. 너의 그 따뜻한 목소리 이젠 더 이상은 내 것이 아닌데...
#잊었니, 너와 나 사랑했던 날 모두 이젠 너의 기억 저멀리 잠든 추억인 거니. 아직도 널 잊지 못해 견딜 수 없어 눈물로 하루를 삼키는 내게, 제발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 없는 세상 어디에서도 숨쉴수 없는 날위해.... (날 위해... 날위해... 날위해... 돌아와)
들어줄 넌 곁에 없지만, 가만히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봐, 어쩌면 예전에 그랬던 내가 대답해 줄까 하는 미련에....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 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니가 맺혀있어 다신 떨굴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있어 가느다란 내 숨결 속에도 니가 숨겨져 있어 다신 뱉을 수 없어 지금은 내 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 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도 자유롭진 않아 영원히 널 내 머리 속에 항상 가두어 둘테니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 수가 없잖아 기억에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 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었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 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않았어 니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아무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 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 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너아니면 끝났을 날위해 사랑을 위해~~~~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나도 모르게 겁이나요 꼭 붙들어줘 같이 처음부터 시작해요 우리의 시간 나는 당신을 믿을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두근거려요 마음으로 안아줘요 같이 살아가면서 부딪치고 힘들겠죠 걱정말아요 잘할께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말할거예요 이제 우리 결혼해요 그럼 늦은 저녁 헤어지며 아쉬워하는 그런일은 없을거예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은 안했지만 너무 멋져 보여요 그대에게 나 반한 것 같아 말한 뒤에라도 후회하지 않을께요
1.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속에서 내 눈물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널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 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수 있게 2. 그래도 가끔은 그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난 두렵기도 해 슬픈 내 눈빛 이해하겠니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 시간지나 모두 변한데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사랑해 지금처럼 영원히 환한 네 미소 이젠 내가 지켜줄게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너를 만난 이후 다시 꿈꿀 수 있어 이것만 기억해줘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많은 시간지나 모두 변한데도 지금 이 설레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는 거야
울고 싶을 때 너무나 속상할 때 친구들이 너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힘들 때 주저 앉고 싶을 때 집으로 가는 길이 멀게만 느낄 때 그럴 땐 나를 생각해 너 초라해진대도 세상이 다 너를 외면한 대도 나는 널 위해 사는 걸 정말 널 위해 사는 걸 내가 처음 고백한 그 날부터 언제 까지나 나를 알겠니 넌 혼자가 아니야 알 수 있다면 다시는 슬퍼하지마
아무 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 이유로 피하려 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날 하얀 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 아래 홀로 남겨질 나를 텅빈 너의 방 한구석에 놓인 바래진 사진첩 외면하려해도 터질것 같은 너의 그리움들 이젠 그대의 영원속으로 문을 열고 들어 올거라고 서툰 기대로 밤을 지샜지 널 그렇게 그리며 바랜 사진에 나의 입맞춤 떨려 오는 손길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이런 아침이 좋아 비누향기 내 젖은 머릿결 자전거 타고 달리는 순조로운 내 시작 혼자선 느낄수 없어 시원한 공기의 떨림 근데 넌 어디로 간걸까 먼 여행이라도 갔나 네가 그리워 눈물이 났어 햇살이 눈부셔 그런거 아냐 내일이 되면 나를 안아줘 눈 감을 수 있게 Falling in love, kiss me love, I mean it love
이런 오후가 좋아 농담같은 사람들 모양 블러의 노래를 타고 자유로운 내 감각 혼자선 알 수가 없어 비오는 날의 애틋함 근데 넌 어디로 갈걸까 긴 잠에 빠져 있나 네가 필요해 웃을수있게 아무 이유없이 그런거 아냐 내일이 되면 나를 안아줘 눈 감을 수 있게 Falling in love, kiss me love, I mean it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