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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7회 Mbc 강변가요제 (1996)
나의 그 모든 것 네게 말할때도 전혀 관심없던 내 표정 난 알아 이제는 모든게 되잖아
나 역시 널 사랑하니까 우~ 그러던 나의 마음속에도 낯설은 니가 들어 온거야 이제 나 역시 들어갈수 있게 너의 마음 문을 열어줘 이렇게 니가 날 사랑한다면 어느 정도의 아픔은 괜찮아 어떤 크나큰 어려움속에 도 널 느끼면 돼 *날 잡고 있어 내 눈감은 순간까지도 널 사랑해 그 마음 하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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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목을 조르는 일상 속에 눈을 감아 버리면
숨쉬는 시체 같은 내 모습을 봐 절개돼 버린 사랑을 너에게 주고 싶지만 두려운 슬픔이 나를 가로막아 왜 넌 지금 내게 온거니 운명이란 이러거니 너를 지워야만 내가 살 수가 있는 걸 아는지 술에 취해서 널 불러 내게 그런 미소 짓지마 안녕이라 되뇌고 있지만 어느새 난 너의 꿈에 잠드는 걸 영원이란 거짓이라고 말을 하는 나지만 널 향한 내 마음은 영원뿐인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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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가끔은 너의 생각하지 이제 모든 걸
잊어버렸다 생각했었지 하지만 너의 맘은 아직 나의 사랑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걸 알아 서로가 원한 단 한번의 사랑에 내게 너무 부담주진 마 있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 이젠 너에게로 돌아가 Oh, the Allergy Danm! Oh, yae- 내게 다가오지 말아줘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나는 너의 사랑이 아냐 Like Allergy Love Babe- 영원히 너만을 사랑해 그런 얘기들 내게선 기대하지 말아줘 널 사랑 않는 것은 아냐 하지만 그래 다른 사랑도 하고 싶은걸 유혹은 세상 어느 곳에서든지 기다리고 있기 마련이지 제발 내 눈앞에 네 모습을 가려줘 나도 나를 말할 순 없어 Oh, the Allergy Danm! Oh, yae- 내게 다가오지 말아줘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나는 너의 사랑이 아냐 Like Allergy Love Babe-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내게 다가오지 말아줘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나는 너의 사랑이 아냐 Oh, the Allergy Danm! Oh, yae- 내게 다가오지 말아줘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나는 너의 사랑이 아냐, Oh! Oh, the Allergy Danm! Oh, yae- 내게 다가오지 말아줘 Oh, the Allergy Damn! Oh, yae- 나는 너의 사랑이 아냐 Oh, the Allergy Dan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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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왜 그리 자신없어 생각이 없는 거니
왜 자꾸 사람들이 하잖대로 따라가냔 말이야 아무런 상관말고 생각을 펼쳐보아 니 뜻대로 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인 걸 답답하게 있지말고 말해봐 가시적인 니 모습을 이제는 벗어나야 해 * Break Out Let Start 눈치보지 마 핫 신경쓰지마 지금 바꾸지 않으면 그만 늦어 Break Out Let Start 모두 버려라 너의 가식들 이제 너의 새 모습을 만들어야해 왜그리 자신없어 생각이 없는 거니 넌 정말 사람들이 하잖대로 따라가고 있잖아 그렇게 하고 있는 니 모습 볼 때마다 너무 다답답하지 진짜 니가 사는 것을 보자면 답답하게 있지말고 말해봐 (*반복) 찾아가야해 상관하지 말아 니 모습을 찾아 상관하지 말아 니 모습을 찾아 이제는 끝내 버려 모든 걸 모든 걸 모든 걸 야야야야야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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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어떤 날이면 네게 전화를 걸어
힘든 하루도 웃어버리지. 곁에 없어도 늘 함께 하지 않아도 내겐 언제나 소중한 사람. 살아가다 슬픈 날이면 지친 날이면 내 세상 한켠에 항상 서 있어 줄 사람. 친구야 우린 서로 행복해야해. 아련한 추억 수줍은 얘기들 함께 나눠 가진 우린 다시는 그때 같은 추억 만들지 못 할 테니까. 워~ 그때 함께한 네게 고마워. 곁에 없어도 늘 함께 하지 않아도 내겐 언제나 소중한 사람. 살아가다 슬픈 날이면 지친 날이면 내 세상 한켠에 항상 서 있어 줄 사람. 친구야 우린 서로 행복해야해. 아련한 추억 수줍은 얘기들 함께 나눠 가진 우린 다시는 그때 같은 추억 만들지 못 할 테니까. 워~ 그때 함께한 네게 고마워. 그게 너여서 정말 감사해. 워~~~~~.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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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7회 Mbc 강변가요제 (1986)
그대 두 눈은 샛별
꽃잎처럼 여린 미소 귀여운 그림자 영원한 그림자 온 세상 너만함이 있으랴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촉촉히 내려앉은 빗방울마다 나를 오라 손짓하는 너의 그림자 웃으면서 떠나자던 그 말 한마디 내 귓가엔 아무말도 들리지않네 진아 찬비가 쏟아진다 진아 눈물이 쏟아진다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가 떠난 거리마다 슬퍼 우는건가봐 진아 창가에 흐르는 진아 빗 속에 네 모습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진아 이 비가 그치면 난 또 다시 슬퍼질거야 소리 없이 하늘가에 피어오르던 무지개 빛 사연들을 가슴에 담고 이리저리 방황하던 진아의 모습 잊겠노라 하면서 빗속을가네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내 사랑 진아 진아 아 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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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나 한참동안 나 행복했지 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빛이 진심인줄 알고 있었지 때문이야 워 바보같은 생각인걸 모르는건 아냐 한번도 날 사랑한 사람은 없었으니까 지금 니 옆에 앉아있는 예쁜 아이 나와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만큼 널 생각해 줄 그런 사람은 아닐꺼야 언제나 모든걸 왜 나에게 겉으로만out of love with me 선보이기 좋은 그런 사람을 모두들 원하지만 진실한 사랑은 서로의 가슴속에 묻어나는걸 나를 봐 우리 영원한 사랑을 위해 지금 니 옆에 앉아있는 예쁜 아이 나와 비교할 수 없겠지만 나만큼 널 생각해 줄 그런 사람은 아닐꺼야 언제나 모든걸 왜 나에게 겉으로만out of love with me 선보이기 좋은 그런 사람을 모두들 원하지만 진실한 사랑은 서로의 가슴속에 묻어나는걸 나를 봐 우리 영원한 사랑을 위해 나를 봐 우리 영원한 사랑을 위해 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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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슬픈생각 하지 않게 그만 내게 돌아와줘
좋은사람 있다는 말 더는 믿고 싶지 않아 하루 하루 내게 주던 너의 웃음 잊을까봐 몇번이나 울었어 자꾸 기억이 희미해져 옆에 있을땐 느낄 수 없었어 항상 친절했던 너의 모습을 그런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난 이젠 용서해주길 바란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 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옆에 있을땐 느낄 수 없었어 항상 친절했던 너의 모습을 그런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난 이젠 용서해주길 바란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 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오늘 하루만 허락한다면 다신 널 위해 울지 않겠어 또 밤이오면 너를 보낸걸 후회하겠지 다시는 전할 수 없는 내 마음을 숨긴채로 더 행복하게 니 곁에 서 있는 사람이 오늘 만 내가 됐으면 단 하루만 허락해줘 나 할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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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언제나 네게 바래왔던 기억들은
아름다웠어 보이지 않는 시간속에 그곳에 있었어 모든 행복들 그땐 서로가 찾지 못했을 뿐 이젠 우리 기다리지 말아 추억을 위해서 believe me 내 눈을 봐 오직 꿈을 꾸고 싶어 If there is wind blows from the wishes and the shining sun then its so Happy days 기다렸던 많은 시간들은 이제 모두 잊어 이젠 우리 기다리지 말아 추억을 위해서 believe me 내 눈을 봐 오직 꿈을 꾸고 싶어 If there is wind blows from the wishes and the shining sun then its so Happy days 기다렸던 많은 시간들은 이제 모두 잊어 I've got a wind blows from the wishes and the shining sun then its so Happy days 기다렸던 많은 시간들을 이제 모두 잊어 Wind blows 자유로운건 진실이야 Shining 모든것은 당신안에 wind blows 영원히 서로 함께 있어 shining I've got a wind blows from the wishes and the shining sun then its so Happy days 기다렸던 많은 시간들을 이제 모두 잊어 If there is wind blows from the wishes and the shining sun then its so Happy days 기다렸던 많은 시간들은 이제 모두 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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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나를 떠났어요...그대 나 떠났어요
돌아와요... 그리워요 하늘에 비가 와요...눈물이나요 그대 내가 보고 싶지 않나요 그대 날 왜 떠났나요 난 그댈 보고싶어 눈물만 나요...우~ 이제 힘들어요 너무나 힘들어요 돌아와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너무나 힘들어요 돌아와요 나의 곁에 그대 내모습이 불쌍하지 않나요 그대 위해 난 뭐든지 다 할께요 나를 떠났어요...그대 나 떠났어요 돌아와요... 그리워요 하늘에 비가 와요...눈물이나요 그대 내가 보고 싶지 않나요 그대 날 왜 떠났나요 난 그댈 보고싶어 눈물만 나요...우~ 이제 힘들어요, 너무나 힘들어요 돌아와요, 그리워요 그리워요 너무나 힘들어요 돌아와요, 나의 곁에 그대 내 모습이 불쌍하지 않나요 그대 위해 난 뭐든지 할께요 그대 내 모습이 불쌍하지 않나요 그대 위해 난 뭐든지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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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세상은 나를 속이려 하겠지만 그렇게는 간단하지 않을꺼야
그것봐 난 모든 걸 알고 있어 조금 더 진실하게 얘기해봐 워어 우우우 워어 우우우 너의 그말은 나에겐 소용없어 내겐 안돼 모두들 힘들꺼야 아름다운 저 거리로 나가봐 모두가 나를 쳐다보고 있어 워어 그렇게 내가 이뻐 워어 내 향기가 좋을꺼야 워어 그렇게 내가 좋아 귀여워 깨물고 싶을꺼야 모두들 나를 귀찮게 하고 있어 내가 정말 이쁜건 나도 알아 그것도 하루이틀 못참겠어 왜 나를 가만두지 않는거야 워어 내가 그렇게 이뻐 내 향기가 좋을꺼야 워어 그렇게 내가 좋아 귀여워 깨물고 싶을꺼야 워어워어워어 나나나나나나나 내 얘길 들어봐 나를 유혹하고 있어 날 그냥 내버려둬 이젠 쉬고 싶어 내 맘을 주고파 내 겉모습 다가 아냐 모든 옷은 벗어버려 워어워워어 나를 유혹 나를 유혹 나를 유혹하고 있어 나를 유혹하고 있어 워어 우우우 워어 우우우 워어 그렇게 내가 이뻐 워어 내 향기가 좋을꺼야 워어 그렇게 내가 좋아 귀여워 깨물고 싶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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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5회 Mbc 강변가요제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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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7회 Mbc 강변가요제 (1996)
넓은 하늘 아래 너같은 남자 짧은 내 생각엔 아마 없을 꺼야 나를 사랑할땐 나 밖에 엇다고 나를 세뇌 시켜 그런줄 알았어 내가 가진것을 다 준다 해도 날 쉽게 버렸었지 동화속에 있는 공주가 못되서 추억조차 내버렸지
*언제 어디서든 내게 올것같아 지칠대로 기다렸어 하지만 이제는 나도 화가났어 딴 사람을 찾을꺼야 너에게 배웠던 사람의 방법을 누구에게 전해줄까 누군갈 만나서 네 얘길 해줄까 나를 버린 남자라고 그럴수 있다고 생각도 해봤어 나도 어떤 남자 슬프게 했으니 내게 다가올때 모른척 했던건 너의 속마음을 시험했던거야 세상 모든 남자 다 준다 해도 나에겐 관심없어 네가 보여줬던 사랑의 표현에 내 마음을 빼앗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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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미세스뮤직 미세스뮤직 매혹적인 미시 미세스 누구라도 푹
빠지게 만들어 때론 슬픈사랑처럼 많은이의 눈물이됐어 늘 같지않은 너의모습 처음 만난 그 순간은 기억나지 않지만 시간이가도 넌 매력을 잃지않지 워---미세스 미시 미세스뮤직 매일 널 매일 널 불러 난 늘 미세스 미시뮤직 잃지않지 워---미세스 미시미세스뮤직 매일 널 매일 널 불러 난늘 미세스 미시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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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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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TV 속 사람들 나완 달라 보여 멋진 그 모습 그녀를 보네. 활기찬 몸짓. 천사의 미소 같아. 나와 같은 사람일까 믿기지 않아. 위로를 하지 생각만 하지 언젠간 나도 변할 거라고. 시간이 없어 할 일이 많아 집어치워. 사람들 시선 모두가 하나 당당한 내게로 하나. 두려울 건 없지 초라할 건 없지. * repeat 사람들 시선은 예쁜 그녀에게 겉으론 관심 없는 척 비아냥대지만 속으론 배 아파서 그런 거잖아. 사실은 부러워서 그런 거잖아. 위로를 하지 생각만 하지 언젠간 나도 변할 거라고 시간이 없어. 할 일이 많아. 집어치워. 사람들 시선 모두가 하나 당당한 내게로 하나. 두려울 건 없지 초라할 건 없지. * repeat 위로를 하지 생각만 하지 언젠간 나도 변할 거라고 시간이 없어. 할 일이 많아. 집어치워. 사람들 시선 모두가 하나 당당한 내게로 하나. 이젠 나도 정말 멋진 그녀잖아. 나도 언젠간 예뻐질 수 있어 세상의 시선에 신경쓰지 마 세상 모든 일 너도 할 수 있어 쓸데없는 핑계로 널 가두지 마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Why not me She can do it do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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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어릴적 동창녀석 얼굴조차 가물거리는 건 참 슬픈일이야
왜 사람들은 자꾸 바쁜 걸음 걸을까 그 무얼위해 티브이에서 본 화려한 배운 아니지만 여유있개 마음껏뽐내며 숨 쉴틈 업는 세상 춤추듯 어때 조금느릿 느릿하게 모자란 듯하게 그렇게난 살고싶어 생활에 쫓기며 살아야만하는 그런 삶은 싫어 oh no baby 저 하늘을 봐 얼마나 아름다운지 지치고 힘들어져 어딘가 기대어 울고 싶을때 단 한번이라도 좋아 너의 짐들을모두 던져보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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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모니터 속에 그대는 지구 저편에 광케이블로 느껴지는 그대의 얼굴 이 시대보다 더빠른 이런 현실이 잠자고 있던 나를 깨워주네 거리를 밝히는 빌딩들과 커다란 화면들이 대기권 밖의 뉴스들을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건 그것은 캐논볼보다 더 빠른 이 시대의 꿈 느껴지는것 (테크놀러지 월드)그대가 어디에 있던지 내가 어디에 있던지 우린 볼 수 있어 차가워지는 사람들 빛을 잃어 얻은 것만큼 잃어버려가고 있는걸까 두려워는 마 시간이 흐른만큼 모든것들은 변해가고 있네 도시의 내리는 빛속에서 바라본 이거리는 어린시절 내가 보던 미래가 내게 다가오는 것 그것은 아스팔트 위에 피어나는 꽃 인류의 작은 소망(테크놀러지 월드)그대가 이루고 싶은 꿈 내가 원하는 꿈도 우린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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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비틀대는 내 두 다리는 하늘을 걸어
보이지 않는 줄을 타는 건 위험해 부풀어 오른 혈관 속에는 쓴 웃음과 환각 추락하는 뺨에 닿는 건 시린 과거 * tell me why sks rmeofhsep tell me why 모두 날 외염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배가 고픈 길짐승처럼 목을 활짝 열고 불빛마저 삼켜버리는 질식의 밤 오래 전엔 분명히 갖고 있던 지친 영혼 그걸 찾아 헤멜 때 두 손에 꼭 쥐고 믿는 건 취기 빌은 광기 뿐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자꾸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왜- 거린 끝도 없는 미로처럼 줄곧 얼굴을 바꿔 그 막다른 곳 벽 속에 갇힌 나 비틀대는 내 두 다리는 하늘을 걸어가 보이지 않는 줄을 타 거린 끝도 없는 미로처럼 줄곧 얼굴을 바꿔 그 막다른 곳 벽 속에 갇힌 나 그 영원한 꿈 *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자꾸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저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 repeat **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모두 날 외면해) tell me why (난 그대론데) tell me why (아-) ** repeat tell me wh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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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1. 봄에 만났다 봄으로 헤어져 버렸지 애타던 여름 지금도 잊을수 없어 가고 없는 그대 떠난걸 후회 할거야 그래서 봄이면 강변을 강변을 가을이면 바닷가를 바닷가를 바닷가를
2. 다시 만난건 늦여름 가을이였네 가을에 만나 얘기도 많았는데 가고 없는 그대 떠난걸 후회할거야 그래서 봄이면 강변을 강변을 가을이면 바닷가를 바닷가를 바닷가를 3. 돌이켜 봐도 이제는 외롭지 않네 잊을바에는 까맣게 잊어야지 가고 없는 그대 떠난걸 후회할거야 그래서 봄이면 강변을 강변을 가을이면 바닷가를 바닷가를 바닷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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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잊자 잊자 모든 것 잊고 이 곳에 와서 하늘을 날아봐요
잊자 잊자 모든 것 잊고 모두 모여서 노래 불러봐요 어제의 슬픈 일 가슴 아픈 일 저 높은 하늘 끝에 날려버리고 가슴을 펴고서 노래하고 춤춰요 잊지 잊자 모든 것 잊고 모두 모여서 노래 불러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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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9회 Mbc 강변가요제 (1988)
갈매기야갈매기야부산항갈매기야
내청춘이흘러가도너는아직 변함이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내갈매기야내님은 언제오겠니 갈매기야갈매기야인천항갈매기야 내인생이흘러가도너는아직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올까 밤이면 부두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내갈매기야내님은 언제오겠니 내님은 언제오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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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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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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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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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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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5회 Mbc 강변가요제 (1984)
달아 초가을 여문달아 달아 어여삐 자란달아 언덕위에 치솟으면 멍석만하고 소나무
가지걸려 모란송이만하네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빙글둘레 손잡으면 달무리 같고 거울빛 둘레둘레 야윈 꽃가지같네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 쟁반에 놓인 구슬이 어쩌자고 저리 슬프다냐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나사는 마을은 구름강강산술래 한겨울 내내 길이 막힌다 얽혀진 칡넝쿨 구름강강산술래 늦혀진 강물 눈이 덮힌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뛰자 뛰자 뛰어나보자 시름 칭칭감기네 구름강강 산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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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그 언젠가 주고 받던 너와 나의 금빛언약 이젠 모두 사라져간 지난날의 꿈이었나
먼 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의 영혼이여 저 구름은 알고 있나 너와 나의 그림자들 아~ 지난날 다정했던 너와 나의 그 추억을 이젠 모두 사라져간 한순간의 꿈이었나 먼하늘에 흘러가는 흰구름의 영혼이여 저 구름은 알고 있나 너와 나의 그림자들 아~ 떠나지마 내사랑아 내 곁에만 있어주오 가지마라 가지마라 너와 나의 그림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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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1989)
*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 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사랑한단 말은 못 해도 안녕이란 말은 해야지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대가 정말 미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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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3회 Mbc 강변가요제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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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9회 Mbc 강변가요제 (1988)
비오는 오후엔 이렇게 우산도 없는길을
나혼자 이렇게 거닐면 그대 정말 그리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우~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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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1992)
낯설은 너의 그 눈빛에 나는 울어버렸지
탁자 위에 놓인 찻잔이 식기도 전에 그렇게 쉽게 어쩌면 그게 옳은 일이야 미련도 쉽게 잊혀질테지 차가운 너의 변명을 뒤로 한채 너는 너 난 나 할 말이 없단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 수 없는건 시간 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 날 너 지나간 시간 결코 쉽지 않았어 너는 너 나는 나 그냥 이대로가 좋아 말이 없단 말야 이젠 모두 잊었어 서툴던 이별의 기억 모두 되돌릴 수 없는건 시간 뿐이 아니야 변명처럼 느꼈던 그 날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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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4회 Mbc 강변가요제 (1983)
1. 세모시 옥색 치마 금박 물린 저 댕기가 창공을 차고 나가
구름 속에 나부낀다. 제비도 놀란 양 나래 쉬고 보더라 2. 한 번 구르니 나무 끝에 아련하고 두 번을 거듭 차니 사바가 발 아래라 마음의 일만 근심은 바람이 실어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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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말해 주었던 그 많은 희망들이 밝게 빛나던 그해 그날의 여름 너를
들뜨게 했엇던 빛나게 했었던 그 태양빛은 모두 잊혀진 것 같아 널 지켜보는 사람들의 두렴 섞인 눈들 널 지켜볼 날 위해 이제 다시 일어나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이젠 끝나 버렸다고 술취한 목소리로 절망을 말하던 너의 눈이 마르기 전에 이젠 다른 니 모습에 긷를어져 가는 너의 모습은 너무 당황스러워 보여 널 지켜 보는 사람들의 비난 섞인 웃음 널 지켜볼 날 위해 예전 모습 그대로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외쳐 니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 너의 작은 평화와 너의 작은 자유와 너의 삶의 여름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외쳐 니가 원하던 그 작은 평화 이제 희망을 가져줘 외쳐 니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 다시 용기를 가져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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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그대 곁에 잠시라도 꿈꾸듯 눈을 감고 보낼수 있다면 난 한참동안
행복에겨워 파란미소지며 잠이 들텐데 그대여 창가에 스민 조그만 불빛은 구석진곳 저장밀비추고 웃음지며 다가선 그 느낌을 찾으려 애쓰지만 어디론가 떠나가버렸나 그밤 그길사이로 어디론가 떠나간 그대모습 잠들면 잊을수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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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6회 Mbc 강변가요제 (1985)
오늘이 가는소릴
듣고 있어요 저렇게 멀어져간 나의 아쉬움 처럼 바람이 흔들어놓은 나의 마음을 어둠은 잠재우려 멈추지 않아요 우리 남남은 아닐진대 영혼을 주고받긴 어려운가요 눈가에 맺혀있는 고운 이슬도 진실이 아니었다면 밤새워 잊으려 애쓰지 않아 차라리 잠이 들어요 나 그대 그댈 못 잊어 우네요 우리 남남은 아닐진대 영혼을 주고받긴 어려운가요 눈가에 맺혀있는 고운 이슬도 진실이 아니었다면 밤새워 잊으려 애쓰지 않아 차라리 잠이 들어요 나 그대 그댈 못 잊어 우네요 못 잊어 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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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9회 Mbc 강변가요제 (1988)
그대 떠나버린 쓸쓸한 이 자리에
자욱한 안개처럼 내 마음 텅빈 고독만이 파도 잠든 바다 어둠이 밀려와 다시 못올 사랑의 그 순간이 자꾸만 되살아나네 차라리 잊으려 바라 본 하늘에 아득한 그리움 젖어들어 그대 떠난 빈자리에서 나 홀로 남아 외로이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떠돌고 있어요 우--- 님은 떠났어도 추억은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남아 아련히 떠오르네 (간주) 차라리 잊으려 바라 본 하늘에 아득한 그리움 젖어들어 그대떠나 빈자리에서 나 홀로 남아 외로이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떠돌고 있어요 우--- 님은 떠났어도 추억은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남아 아련히 떠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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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6회 Mbc 강변가요제 (1985)
찬바람이 불어와도
서러워 말아요 나 그대 마음되어 바람 맞으리 그대 두눈되어 눈물 흘리리 어두움이 다가와도 무서워 말아요 나 그대 마음되어 가슴에 불 밝히리 그대 가슴 속 깊이 따스하게 음 우리 서로 멀리있지만 세상은 어둠속이지만 우리는 슬프지 않아 우리 서로 사랑 하니까 우리 서로가 헤어져도 외로워 말아요 나 그대 마음되어 언제나 있어요 그대 마음되어 그대 곁에 있어요 우리 서로 멀리있지만 세상은 어둠속이지만 우리는 슬프지 않아 우리 서로 사랑 하니까 우리 서로가 헤어져도 외로워 말아요 나 그대 마음되어 언제나 있어요 그대 마음되어 그대 곁에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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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6회 Mbc 강변가요제 (1985)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우~ 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 ~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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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1992)
뚜밥뚜바야 뚜밥뚜바라바 뚜밥뚜바야 뚜바뚜와
아름다운 사람모습 꿈 속에라도 그릴 수 있나 그리운 사람 떠나가고 없지만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 적시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그대모습 느낄 수만 있다면 깨지못할 꿈이라도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정다웠던 그대와의 지나간 추억 이젠 슬픔만 남아 가슴 적시네 그리운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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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1989)
이별을 내게 말하시나요
그대품안에 나 이렇게 있는데 다시 떠난다고 내게 말하지마 사랑해 그대를 그대 떠난뒤에 내게 다시올 고독이 두려워 곁에 있어주 내게 영원히 그대 작은 사랑으로 워워 그대전하는 사랑의 느낌에 머물게 해줘요 온마음 가득 사랑해요..워워 그대 사랑해요 내영원토록 사랑해요 워워 그대 사랑해요 우 하 우 하~ 우 하~ 우우우 아하... 다시 떠난다고 내게 말하지마 사랑해 그대를 그대 떠난뒤에 내게 다시올 고독이 두려워 곁에 있어주 내게 영원히 그대 작은 사랑으로 워워 그대 전하는 사랑의 느낌에 머물게 해줘요 온마음 가득 사랑해요.. 워워 그대 사랑해요 내영원토록 사랑해요 워워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댈 우우우우 그댈 그댈 사랑해 우하 하.... 우하 우우우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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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0회 Mbc 강변가요제 (1989)
이젠 지난날 그 언제보다도
그대 생각없이는 하루일을 시작할수 없어요 그대와 함께했던 그 시간들만이 내겐 가장 소중했던 그 시간들만이 내겐 사장 소중했던 기억들이지만 내게 파도처럼 밀려드는 슬픔은 그대가 나의 사랑을 떠나가 버린듯한 느낌 그대의 슬픔을 보면 내겐 더욱 큰 슬픔이 그대의 눈물을 보면 내겐 더욱 많은 눈물이 흘리건만 비록 내 진실이 그대에게 전해질수 없어도 나 항상 하고 싶던 말 언제나 그대는 소중이 기억되리라 언제까지나 사랑으로 남아 있으리라 이젠 지난날 그 언제 보다도 그대 생각없이는 하루 일을 시작할 수 없어요 그대 생각 없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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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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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7회 Mbc 강변가요제 (1996)
말없이 토라져 간 너 어제 오늘 얘긴아냐 항상 이런 되풀이는 자꾸만 나를 힘겹게 만들곤 해 전엔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의 연인 오직 네 곁에 내가 서 있을뿐야 오핸마 사랑해 또 하나 기억해
*꿈꿔온 노을빛 사랑 하나 둘 셋 다시 시작해요 몰랐었던 서로의 속마음 내가 먼저 말할께 너도 해주겠니 매일 사랑 가득할 순 없지 견디기 힘들때 있어 알아 그건 너와 난 만의 미래 아름다운 청사진에 그려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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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제1집 (1987)
이 밤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가슴 속에 눈물이 흘러
사랑을 영원히 지키지 못해 이별의 아픔있었지 그대의 사랑을 용서하고 나의 사랑을 그대가 용서하고 서로가 서로를 기억하는날 외로움은 저만큼 멀어질거야 * 당신은 진정 내 인생의 연인이었어 내게 사랑을 처음 가르쳐 주었어 나의 귓가에 들려준 그 날의 언약 그 모두를 잊어야 하나 거짓이라고 말해주세요 거짓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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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1992)
너에게 다가갈 수 없는 나의 모습이 너무나도 싫었어
이 밤이 지날수록 더욱 안타까움에 나의 모습 변해가는거야 그렇게도 애타게 수많은 날을 사랑하고 있었어 너의 모든걸 워- 내마음 언젠가는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 한번쯤 바보처럼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해 내마음 가슴속 한줄기 그리움처럼 너의 모습이 남아서 그렇게도 애타게 수많은 날을 사랑하고 있었어 너의 모든걸 워- 내마음 언젠가는 너에게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 한번쯤 바보처럼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해 내마음 가슴속 한줄기 그리움처럼 너의 모습이 남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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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제2집 (1987)
사랑이란 그댈 기다리다 지쳐도 미소짓는 것 그대의 숨결 느껴지면서 말했었지 사랑이란 그대의 마음 모두 믿어버리는 것 그대의 눈빛 전해주며 말했었지 소나기속에 하늘보며 웃고서 있던 그 소녀처럼 어떻게 있나 그대 사랑에 너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나는 너를 사랑해 너는 나의 그리움인걸 너를 사랑해 너무 너를 사랑해 너는 나의 사랑 그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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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4회 Mbc 강변가요제 (1993)
1 오늘밤 이렇게
아무런 기억조차 할 수 없는 나의 가슴속에 서러운 눈물이 앞을 가리우고 있는데 너는 그림처럼 그 모습 그대로 서 있는지 2 모른척 하지마, 어차피 나의 마음 모두 너의 작은 가슴속에 스미어 더 이상 아무 말도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다는걸 너는 알잖아. 그림 같은 사랑 (후렴) 사랑 더 이상 다가갈 수 없는 나라. 한 밤의 꿈속에 저 하늘 저편에 나의 수줍은 비밀의 나라. 사랑 더 이상 그릴 수도 없는 나라. 보랏빛 세상에 초록빛 노을에 그림 같은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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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7회 Mbc 강변가요제 (1996)
온종일 그대와 있고 싶죠
눈뜨기 전 그대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기다려야 하겠죠 언젠가는 매일 아침을 같이 할 그대니까 늦은 밤 울려 대는 전화벨 잠들기 전 나의 모습이 너무나 궁금하다는 사랑스런 말투에 그저 미소 질 뿐 아무 말 할 수 없었어요 (귀 기울여 봐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때론 힘들고 아플 땐 지쳐 짜증이 좀 난다해도 우리 그럴 때 뒤돌아보면 미소 머금을 예쁜 추억 만들어요 (귀 기울여 봐요) 진정 사랑은 마음으로 하는 거죠 그쵸! 우리 사랑을 아름답게 만들어요 그쵸! 그런 거겠죠! 아니 그래야겠죠! 하늘을 보세요 우릴 보고 웃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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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5회 Mbc 강변가요제 (1994)
이미 지나버린 날 자꾸만 되새겨보면서
떠나는 너의 뒷모습에 짧은 아쉬움 남겨보네 *이렇게 지내온 순간 모두 흩어져 버릴 줄이야 이대로 시간이 멈춰지면 너에게 말해 줄텐데 기다릴꺼야 남겨진 너의 모습 널 그냥 보낼 순 없잖아 잠시라도 그곳에 서서 말해줄 순 없을까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줘 마지막 너의 진심을 느끼게 내게 돌아올 그 순간까지 그곳에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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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지금 내곁에 있어 변함없는 모습으로 멀리바라본 네모습
아직 워---어제는 너의 생각느낌으로 멀어지고 하지만 기다리 고있어 너 너이기에 언제나 그대로 멈춰서서 그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그렇게 원하던 우리의 모든꿈을 이룰수있을까 지난날 그 약속함께하자던 이젠 지나간 추억일뿐 오--- 내마음 그대로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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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아~~그리움에 불러보는 아픈 내 가슴속에 맺힌 그녀
나 언제나 한숨지며 그리워 할때 성모앞에 드리는 기도 내 님의 소식 전해 주소서 가 버린님 언제나 오시려나 그리워 지친마음 오늘도 기다리네 아~~ 기다리네 아~~ 기다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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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우연히 떨어진 빛 바랜 사진 속에
내 어래 전 사랑이 그렇게 생각나. 난 너를 보면 초라해져. 다가서지 못 하고 늘 바보 같던 표정 생각나. 창문 틈 사이로 노을이 비춰올 때 나 그대를 보내며 이렇게 말했죠. 차라리 멀리 떠나버려. 이젠 지워 버려요. 했던 말 모두 거짓이었어. 흘러가는 내 기억 속에 그대 모습 떠오르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지나온 시간마다 아픔이 느껴져 워- 창문 틈 사이로 노을이 비춰올 때 나 그대를 보내며 이렇게 말했죠. 차라리 멀리 떠나버려. 이젠 지워 버려요. 했던 말 모두 거짓이었어. 흘러가는 내 기억 속에 그대 모습 떠오르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지나온 시간마다 아픔이 느껴져 워- (우연히 떨어진~ 오래 전 사랑이 그렇게 생각나) 너를 보면 다가서지 못 하고 늘 바보 같던 표정 생각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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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오늘 너에게 하고싶은 그 말
이젠 너를 잊을 꺼라고 너의 얘기들로 많은 시간들을 보냈지만 내겐항상 멀리 있던 너였어 이제야 조금은 알 것같아 언제나 너에겐 내가 소중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직 너만을 사랑 할 수 있을꺼라 난 믿었는데 더욱더 나에게서 넌 멀어졌던 것이 나의 가슴 아프게 하지만 다시는 널 생각하며 아파하진 않을꺼야 내 사랑만큼 나의 인생이 있으니 널 잊은채로 떠나갈께 오 그런 사람이 나의 곁에 있으니 오직 너만을 사랑 할 수 있을꺼라 난 믿었는데 더욱더 나에게서 넌 멀어졌던 것이 나의 가슴 아프게 하지만 다시는 널 생각하며 아파하진 않을꺼야 내 사랑만큼 나의 인생이 있으니 이제야 널 내곁에서 영원히 남겨둘 수 있어 오 아름다운 내 기억속의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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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5회 Mbc 강변가요제 (1984)
반짝이는 젖은 하늘 위에 흐르는 한 떨기 연꽃은 너와 나의 사랑이 가득한 우정의 등불 고요하게 여린 밤 하늘을 수놓은 은은한 별빛은 길을 잃은 친
구의 갈등과 슬픔을 감싸 주네 흔들리는 호롱불 그리운 얼굴 되어 흐르는 달빛 따라 내 마음 속에 머무네 언제나 진실만을 아끼고 사랑하자 그 약속을 지키며 너를 그리워하노라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모든 것 보여주고 어려움 함께 나누리 너와 나 아름다운 우정을 간직하고파 너와 나 손을 잡고서 어려움 함께 나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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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3회 Mbc 강변가요제 (1982)
안녕 안녕 서글픈 나의 사랑아
이젠 우리 어디로 가는지 안녕 안녕 뒤돌아보지 말아요 그럼 나는 눈물흘리게 될꺼야 꽃병이 깨진 아침에 한송이 꽃을 심었지 서러운 눈물일랑 꽃을 위해 뿌려주세요 우리 사랑 하늘에 별빛만큼 그득히 먼 전설의 꽃 이야기 일까요 꽃병이 깨진 아침에 한송이 꽃을 심었지 서러운 눈물일랑 꽃을 위해 뿌려주세요 우리 사랑 하늘에 별빛만큼 아득히 먼 전설의 꽃 이야기일까요 전설의 꽃 이야기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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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4회 Mbc 강변가요제 (1983)
1. 꽃비처럼 내려와 내마음을 적셔주고
안개처럼 살짜기 내곁에서 멀어갔네 별빛처럼 속삭이듯 내입술을 적셔주고 바람처럼 소리없이 내곁에서 멀어갔네 (후렴) 처음엔 꽃이라도 피워볼듯 하더니만 봉우리만 맺어놓고 시들어 버렷어요 울밑에 맨드라미 꽃비맞고 피었는데 작은 나의 가슴에는 외로움만 피어나네 2. 꽃비처럼 적셔주던 다정했던 그대눈빛 작은 나의 가슴에는 사랑의 꽃 피어났네 그대처럼 속삭이던 꽃비들의 이야기는 사랑떠난 내가슴에 소리없이 울고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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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1992)
1. 잠들어 꿈을 꾸면 아름다웠네 그대 안에 내가 있고
내 맘속에 그대 있어 달콤한 사랑의 밀어 향기로운 그대 입맞춤 우리의 세상 그것만이 전부였다오 2. 아침을 맞이하면 잊지못할 어젯밤 꿈이 살며시 고개들어 내맘속에 자리했다오 그대와 함께 하던 지난 날의 그 사랑이 지그시 눈감으면 스쳐지나가 버렸네 * 그러다 깨어보면 사랑은 허무한 그림자 아- 다시는 그런 사랑 않을테야 그대여(우우) (우우) (우우) (우-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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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끝없이 펼쳐진 저파란 세상은
희미해져만 가던 나에게 하얗게 부셔지는 파도가 되어 어제부턴가 내 마음을 가득 채웠지 석양에 끝에서 내 꿈을 보았지 너무나 워 아름다웠어 또 태양이 떠오르는 날 파도를 가르며 소중한 나의 꿈에 조금씩 다가갈꺼야 이젠모두 느낄 수 있어 나의 마음 깊은 곳 파라다이스 소중한 꿈에 섬은 먼 곳이 아니야 내 마음 속 파라다이스 세상은 나에게 웃으며 말하지 그 섬엔 찾아갈 수 없다고 하지만 그 어떤 말도 믿지 않겠어 난 포기하지 않아 그 곳을 찾아갈꺼야 저기 떠오르는 태양이 나의 마음을 비추네 워 이젠 눈을감고 하늘을 바라봐 나의 마음 파라다이스 푸른 꿈에 섬은 멀리 있질 않아 내마음속 파라다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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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4회 Mbc 강변가요제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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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6회 Mbc 강변가요제 (1985)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 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 빛은 너무나도 영롱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 수 있었죠 그게 사랑인것을 그게 사랑인것을 난 그때 몰랐었지만 맴도는 기억속에 아픔되어 밀리는 나그대 떠날수 없어 멀어진 옛사랑 그림자 밟으며 나여기 여기 설래요 바람에 흔들리는 촛불만 눈물로 꺼져 가는밤 잊으로 했지만 그대는 이순간도 내곁에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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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지쳐버린 내모습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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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제2집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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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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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오오~~
언제나내안에서울다잠든그대의사랑에얘기들은끝없이멀어지는그대를느끼면슬픈꿈을꾸고있을꿈이야~ 언젠가아름다운모습이되고그대에게사랑을전해볼까초라한소중한있지만그대에게난자신이없어.. 오늘도저녁하늘을소개져멀어저가는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것이나만의모습인걸..우~ 쓸쓸히추억이조용히나만의안에널사랑한다고.. 우~~ 오늘도저들어가는저녁하늘에소개져멀어져간사랑이소리없이맴돌고그것이나만의 모습인걸.. 쓸쓸히조용히나만의하네.. 널사랑한다고. 아러뷰베이비마이달링베이베이아아아~~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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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3회 Mbc 강변가요제 (1982)
수줍어서 말못하는 내 모습을 바라보다
그대먼저 말했지 고개숙여 구두코만 바라보는 나를보고 순진하다 했었지 아 그대 나빠 나빠 아 그대 나빠 나빠 하늘보고 한숨짓는 내 모습이 맘에든다 그대 먼저 말했지 이리저리 갈팡질팡 허둥대는 내모습을 너무좋아 했었지 아 그대 나빠 나빠 아 그대 나빠 나빠 그대 마음은 벌써 하늘로 올랐지 기차타고 떠나버린너 칙칙폭폭 무정한 기차 굳바이 아듀 인사는 안해도 좋아 시시콜콜 붙잡기도 싫어 아 그대 나빠 나빠 아 그대 나빠 나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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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9회 Mbc 강변가요제 (1998)
난 이런 생각해 왜 서롤 그리워하며 아파해야 하는지 약한 내겐 아무렇지 않은듯 그대를 지울순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가끔 생각했었어 그대가 나를 떠나면 어떻해야 하는지 약한 내겐 아무렇지 않은듯 그대를 지울순 없어 나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그대 울먹이며 힘들다는 그런말 조차 난 귀기울여 듣지 못했지 하지만 언제나 처럼 다시 웃어줘 함께 할수가 있도록 그대와 난 이렇게 아주 멀리 있다고 해도 나의 맘을 볼순 있잖아 그래도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가야만 한다면 나와같은 눈물을 흘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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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제2집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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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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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1회 Mbc 강변가요제 (2000)
매일맹리 꼬이는 하루살이 다들 어떻게들 살아가고 있나요
하고 싶은 많은 일도 다들 못하고 그렇게들 옹기종기 살아가요 하하하헤헤헤에이에-해 오 상쾌한 아침이야라고 매일 같이 하루를 시작하고 싶어 또 똑같은 버슬타러 가지 운전기사 털보아저씨 안녕하세요 맨뒷자리 찾아가다 기우뚱 기필코 걸어가다 기우뚱 이리저리 우여곡절 끝에 앉았다 꾸벅꾸벅 졸다가 옆사람에게 부딪혀 눈떠보니 이게 왠일이야 이제까지 볼 수 없어떤 우리버스 신입멤버 탄생 나의 이상형같은 아가씨가 서있다 그대 눈을 보니 미칠 것 같아요 커다란 눈 속에 빠질 것만 같아요 이제까지 이런 기분 느껴본 적없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나의 이상형 샤리샤리라빠빠- 날마다 기도를 했어요 그녀를 한번더 보게 해 달라고 샤리샤리샤리샤리라빰 새하얀 안개꽃 양손에 가득 안고 향기론 머릿결 바람에 날리면서 내게로 다가와요 어떻게 해야해요 내 가슴이 콩당거려요 오 아가씨 안녕하세요라고 진짜 한번 용기 내서 말을 붙여봤다 첫 눈에 나는 반했어요 바보같이 말하고서 얼굴 빨개졌다 이리저리 비비꼬다 기우뚱 어떻게든 해보려다 갸우뚱 젖먹던 힘까지 애를 써 봤다 피식피식 웃다가 내 얼굴을 한번쳐다보더니 말도없이 그냥 걸어간다 이건 필시 나를 유혹하는 아가씨의 이유없는 반항 나도 따라 아무 말도 없이 걸었다 근데 이게 왠일야 따라간 곳은 화장실 그녀는 날 보고 씩 웃더니 다른 남자 뒤 따라 들어간다 나의 이상형 같은 아가씨가 서 있다 나의 이상형 같은 아가씨는 남자다 샤리샤리라 빠빠-라 빠바빠리라 빠빠 - 날마다 기도를 했어요 그녀를 빨리 잊게 해 달라고 샤리샤리샤리샤리라 빱라- 빠빠- 개미같이 부지런히 일해서 시집장가들 잘 가세요 나처럼 바보같은 짓은 하지마세요 요즘 남자 머리카락 정말 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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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7회 Mbc 강변가요제 (1986)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우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우 난 정말 잊을수 없네 날이면 날마다 거울 앞에서 이표정 저표정 연습하며 그사람 만날날 기다렸지 애타게 기다렸었지 잊지못할 나의 첫사랑 우 잊지못할 나의 첫사랑 우 난 정말 잊을수 없네 밤이면 밤마다 그대 생각에 이종이 저종이 버리면서 못부칠 사랑의 편지를 썼지 애타게 편지를 썼지 터질듯한 나의 이마음 우 난정말 감출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난정말 잊을수 없네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우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우 난정말 잊을수 없네 나 정말 잊을 수 없네 아아아 아름다운 나의 첫사랑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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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난 행복했어요 그대를 알고나서 너무도 행복해서 이름을 불러봤죠
난 포근했어요 그대의 사랑받고 너무도 뜻밖이라 두눈을 감았어요 아 그대는 나의 천사 정녕 그대는 나의 천사 난 포근했어요 그대의 사랑받고 너무도 뜻밖이라 두눈을 감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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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7회 Mbc 강변가요제 (1996)
이런 나를 욕하지마 그저 조금 지쳐 있을뿐 매일 같은 일상은 싫어 술에 취한 몸을 이끌고 거울을 바라보거나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오~
*그런 모습은 아냐 가끔씩 흔들리는것 그렇게 흔들리는 건 견딜수 있어 다시 시작하면 돼 내 꿈처럼 사랑을 알고 있지 그렇게 오진 않는다고 정해진 약속들 처럼 이상이란 없는 것인가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조건 맞춰 사려고 하는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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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1991)
잊으라 하지 말아요 떠나간 후에라도
쉽사리 찾아온 이별 아무런 후회없죠 이제는 어색한 미소 잊혀진 세월속에 내리는 저 빗속에서 지워지는 눈물만 열린 창문 너머로 서성이던 나의 모습 떠나간 사람들의 지나간 발자욱들 그리움에 아픔에 잠못드는 밤이었어 난 아무말 못하고 바라만 보았네 세상에 이처럼 가슴아픈 느낌을 알수있을까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순 없어요 오랜 시간 흘러도 잊을 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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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슬퍼보였어 왠지 내맘속 가득찬 그대가 나의맘속에 그대한번도
눈빛을 주진 않았지만 나의 작은 맘속에 그대가 자리잡은건 나의 생각대로만 될수 없어서일까 나의 작은 오기때문일까 잿빛하늘이 왠지 나에게 후회할거라 말하는것만같아 하자만 왠지 슬퍼보이는 그댈 내버려둘 수 없어 우---없어 내버려둘수 없을거란 착각에 나의 작은 맘속에 그대가 자리잡은건 나의 생각대로만 될수 없어서일까 나의 작은 오기때문일까 그대가 예전과 다른 눈빛을 보내줄때까지 언제나 난 그댈 이렇게 오--기다리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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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9회 Mbc 강변가요제 (1988)
그대 떠나버린 쓸쓸한 이 자리에
자욱한 안개처럼 내 마음 텅빈 고독만이 파도 잠든 바다 어둠이 밀려와 다시 못올 사랑의 그 순간이 자꾸만 되살아나네 차라리 잊으려 바라 본 하늘에 아득한 그리움 젖어들어 그대 떠난 빈자리에서 나 홀로 남아 외로이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떠돌고 있어요 우--- 님은 떠났어도 추억은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남아 아련히 떠오르네 (간주) 차라리 잊으려 바라 본 하늘에 아득한 그리움 젖어들어 그대떠나 빈자리에서 나 홀로 남아 외로이 흩어지는 바람결처럼 떠돌고 있어요 우--- 님은 떠났어도 추억은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불빛으로 남아 아련히 떠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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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4회 Mbc 강변가요제 (1993)
어젯밤 너의 전화 내게 할 말이 있다 했지.
웬일이냐는 나의 말에 망설이며 얘기했지. 우린 서로 맞지 않는다며 이제 끝이라하네. 너의 너의 말을 이렇게도 쉽게 들어야 하나. 제발 돌아와줘, 내 곁에 불완전한 날 아는 너. 사랑해. 제발 떠나지마 내게서 아직 많은 날 있잖아. 사랑해. 너에게 내 모든 것을 주고 싶었는데. 너는 왜 서둘러 떠나려 하는지.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는데. 너는 왜 이별을 받아들이라 하는가. 제발 돌아와줘. 내 곁에 불완전한 날 아는 너. 사랑해. 제발 떠나지마. 내게서 아직 많은 날 있잖아. 사랑해. 엇갈렸던 시간속에 너 멀어져만 가려하는데 아무 설명하지 않고 너 나를 떠나가려 하는가 제발 돌아와줘. 내 곁에 불완전한 날 아는 너. 사랑해. 제발 떠나지마. 내게서 아직 많은 날 있잖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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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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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such a brezzy day 너와 같이 걷던 이곳에 돌아와
오~ 춤추는 바다와 쪽빛하늘아래 찾아온 내 그리움들이 맑은 눈속에 녹아든 달콤한 사탕같은 추억들 나를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깨 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 앞에 다가선 내 뒤로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한고 아~ make me dizzy hai ha 오~ 내게로 돌아와 우~ feels so dizzy hai ha 싱그런 햇살속에 스면든 내 비밀같은 너의 생각 나는 기억하니 이곳에 너와 함께 했던 여름날 부서지는 하얀 파도앞에 다가선 내 뒤로와 조그만 소리로 속삭이던 말 너만을 사랑하다고 아~ make me dizzy hai ha 오~ 내게로 돌아와 우~ feels so dizzy hai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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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8회 Mbc 강변가요제 제2집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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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3회 Mbc 강변가요제 (19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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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누군가 나를 만나려한다는건 정말 좋은 일일꺼야 너도 생각해봐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다는걸 너를 처음 만난 내 느낌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것같아 현기증이나고 눈앞이 캄캄해 신데렐라가 된듯 가슴이 뛰엇지 너는 아직모를꺼야 그때 내맘 나도 니앞에 서 얌전하려 애썼거든 너도 나를 보며 맘에 들었는지 점잖은듯 조요히 웃었지 언제나 내게 웃음주는 그애를 나는 사랑하고있어 너도 사랑해봐 지금 나의 마음을 알수 있을꺼야 그애가말했어 내가 아니면 왜 멋을 내냐고 사랑한다는건 정말 좋은거야 행복하거던 예-----너를 처음만난 내느낌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갈것같아 현기증이나고 눈앞이 캄캄해 신데렐라가된듯 가슴이 뛰었지 너는 아직모를꺼야 그때 내맘 나도 니앞에서 얌전하려 애썼거든 너도 나를보며 맘에 들었는지 점잖은듯 조용히 웃었지 언제나 내게 웃음주는 그애를 나는 사랑하고 있어 너도 사랑해봐 지금 나의 마음을 알수 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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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5회 Mbc 강변가요제 (1994)
너를 사랑한다는게 어떤 의미인지 처음 몰랐었지
늘 많은것을 원하고 바라지않아도 가득한 마음을 사랑이란 이유로 이토록 벅참을 느낄수 있을줄 널 알게된 후부터 가질수 있었지 가득한 마음을 그대 있음으로 너의 목소리로 나는 하루하루 견딜수있고 그대 떠남으로 너의 아픔으로 나는 끝이 없는 슬픔을알고 너를 볼수 없다는 것 내겐 너무 힘들어 어둠속에 홀로 있는것같아 아무뜻없는 얘기도 내겐 너무 소중해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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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4회 Mbc 강변가요제 (1983)
이시간이 지나기전에 다시한번만
만나겠다 얘기해줘요 너무하잖아 너무하잖아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열번 바람 맞고 열한번째 나갔더니 두시간이 지나도 오질 않네 다음에 다시한번 만나자고해서 영화구경 시켜 줘야지 커피잔이 다 식기전에 대답좀 해봐요 무어라고 말좀 해봐요 너무하잖아 그럴수 없잖아 별로 잘못한것도 없는데 철부지들이라 불러도 좋아요 우리는 노래를 할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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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언제부터인지 나는 널 멀리 했지 그렇게 날 느껴왔어
사랑한단말도 해본지 오래됐어 이런 내맘 어쩔수없어 늘 선택이란 하나밖에 할수 없는 건 아냐 원하는것은 가져야 하잖아 널 사랑했던 그 마음이 없었다는건 아냐 또 다른 느낌 사랑을 찾은거야 널 좋아했어 하지만 이제는 너를 바라보며 살아갈순 없어 이런 내마음을 돌릴수 없어 니가 싫어서 그런게 아니야 나를 사랑했던 너에겐 미안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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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6회 Mbc 강변가요제 (1995)
세상일 너무도 힘들고 내가 선택한 길을 후회할때 내 옆엔 언제나
니가 함께 있어서 다시 모든걸 참아왔었지 난 지금도 느끼지 너에게 난 어떤위로가 될지 그런 내 생각이 난 안타까웠어 그럴때면 다시보고 싶어져 사랑하고 있다고 너에게 말한다면 아마 넌 믿을수 없다고 말하겠지 이젠 너의 곁에서 내가 함께 해줄께 언제까지 영원히 함께있을꼐 너의곁에 가슴에 간직 했던 모든것이 사라져 난 너만을 위해 살아갈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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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4회 Mbc 강변가요제 (1993)
1 어젯밤 문득 걸려온 너의 전화 소리에
나는 잠이 깨 조급히 수화기를 드니 거질 듯 한숨 소리로 뭔지 말하려다 어색하게 끊고만 널 느낄 수 있어. 나를 두려워하진마. 너의 불안한 맘도 모두 난 받아 줄 수가 있어. 너의 음성뒤에 숨은 네 슬픈 모습까지도. 2 만나면 너는 가법게 인사만 하네. 또다시 만나는 너의 표정은 아주 여린 눈빛으로 뭔지 말하려다 어색하게 돌아선 널 느낄 수 있어. 나를 두려워하진마. 너의 불안한 맘도 모두 난 받아 줄 수가 있어. 너의 음성뒤에 숨은 네 슬픈 모습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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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너를 위한 나의 사랑 잘 알고 있잖니
오늘도 난 그리움에 지쳐 있어 네가 나를 떠나갈까 두려운 마음일 뿐이야 너를 떠나 살 수 없는 내가 미워지네 왜 이렇게 헤어짐을 두려워만 하나 누굴 위한 사랑이기에 멀리 떠나가 버려 견딜 수 없이 힘겨운 나일지라도 널 위한 눈물이라면 흘릴 수 있어 너의 행복을 위해 내게 아주 가까이 올 수 없다면 그렇게 떠나길 바래 아픔만 커져 간다면 더 늦기 전에 너를 보내줄께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릴지라도 사랑하는 그댈 향한 내 마음마저도 지울 수는 없을거야 그 모든 건 이제 추억의 눈물이 됐으니 멀리 떠나가 버려 견딜 수 없이 힘겨운 나일지라도 널 위한 눈물이라면 흘릴 수 있어 너의 행복을 위해 내게 아주 가까이 올 수 없다면 그렇게 떠나길 바래 아픔만 커져 간다면 더 늦기 전에 너를 보내줄께 한없이 눈물이 흘러 내릴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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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그 생각하면할수록
나는 아이처럼 되여 가나봐 어떤 옷을 입었는지 지금 지금 무얼하는지 모든것이 궁금해 그 생각하면 할수록 나는 아이처럼 되여 가나봐 나는 누구인지 넌 누구인지 알고싶어 너의 맘 늘 그렇듯 사랑은 우연히 찾아와 너와나를 우리로 만들어 주었지 이젠 너에게 보여주고싶어 또다른 세상을~ 원하는 모든것 다 줄순없어도 내마음 하나 만은 그대에것~ 내가 비어둔 내곁에 사랑 그대 그사람이 너이길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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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8회 MBC 강변가요제 (1997)
넌 대단해
니가날 어떻게 차 버릴 수 있니 너무나 황당 했었어 나 없이는 아무일 못한다 말한걸 잊었니 양심의 가책 느껴봐 워 넌 참 대단해 내가 너무 방심했던건지 아님 요즘 다들 그러는지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니가날 어떻게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넌 정말 대단해 어쩌면 넌 여우처럼 나를 속일 수 있었니 너무나 무섭구나야 나도 이젠 응큼한 니 얼굴 뻔뻔한 니 모습 다시는 보지 않겠어 워 넌 참 대단해 내가 너무 방심했던건지 아님 요즘 다들 그러는지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어쩌면 그렇게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넌 실수 한거야 내가 너무 방심했던건지 아님 요즘 다들 그러는지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니가날 어떻게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넌 정말 대단해 야야야 야야야 야야야 넌 정말 대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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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5회 Mbc 강변가요제 (1994)
슬픈 영화 보면서 웃고 있는 너에게 이리저리 생각하다
왜냐 물으면 넌 항상 내게 똑같은 말(성격차이) 정신없이 웃다가 비라도 내리면 글퍼지는 너의 모습 왜냐 물으면 넌 너무 쉽게 말을 하지(몰라도 돼) *알 수 없는 그런 너의 마음 내겐 어렵기만 해 어떻게 너에게 다가갈까 아직은 힘든 걸 만나서 지금처럼 이럴꺼면 애꿎은 전화번호 왜 자꾸 내게 돌려 날 보고 싶다고 그런 말으라 해 정신없게 나만 좋았잖아 변덕스런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볼까 한참을 생각하고 고민하다가 난 항상 이런 말을 하지 넌 못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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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4회 Mbc 강변가요제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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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0회 Mbc 강변가요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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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5회 Mbc 강변가요제 (1984)
인생이란 태어나는것 은하수 별빛아래서 어머님의 품속에 안길적에 꿈결같아라 비바람 불던 어느날 운명의 여신이 다가와 저하늘 구름따고 날아가셨네 사랑하는 어머니 외롭고 괴롭지만 나의그님은 영원한 내마음의 등불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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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7회 Mbc 강변가요제 (1986)
갈수록 멀어지는 그대
갈수록 달라지는 그대 웃음한번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다가설수 없는 답답한 이 마음 내가 한번 돌아서볼까 그때는 어떤 표정일까 내가 멀어지면 그대도 서운하지않을까 그럴수록 보고싶은 그대 그럴수록 좋아지는 그대 웃음한번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미워할수 없는 그때 그대 그 모습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 내가 한번 돌아서볼까 그때는 어떤 표정일까 내가 멀어지면 그대도 서운하지않을까 그럴수록 보고싶은 그대 그럴수록 좋아지는 그대 웃음한번 보내고 돌아서는 뒷모습 미워할수 없는 그때 그대 그 모습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바 바빠 뒤바 뒤바바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 바빠 뒤바 뒤바바 바빠 뒤바 뒤바바 바빠 뒤바 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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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회 Mbc Fm 강변축제 (1979)
노오란 달님이 하얗게 미소질 때 사랑스런 나의 꽃 한아름 피어나네 예쁜 하늘이
날 보고 속삭일때 자그마한 나의 꽃 한아름 피어나네 희망찬 달님속에 내가슴 펼쳐라 해맑은 달님속에 내 마음 전하리 포근한 달님속에 내 꿈을 펼치리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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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2회 Mbc 강변가요제 (1991)
가슴속에 스며드는 너의 진한향기 가득
항상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띄우던 그대 하지만 너만의 사랑을 그리워 하는 너의 모습이 가득해 어디로 가야만 만날쇠 있을까 나의 작고 귀여운 인형은 만날수 * 머리엔 예쁜모자 눌러쓴 어여쁜 작은 인형은 지금 어디 있을까요 나의 노래하는 인형 가슴속에 스며드는 너의 진한 향기 가득 항상 나를 바라보며 미소를 띄우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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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회 Mbc-Fm 강변축제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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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MBC 강변가요제 - 제13회 Mbc 강변가요제 (1992)
밤깊은 플랫트홈 수많은 사랑이 버려진 이 곳
그곳에서 우리도 이별 여행 떠난다 흐르는 눈물이야 닦으면 그만이겠지만 보고싶은 마음은 지울 수가 없어요 * 눈물 속에 멀어지는 그대 차창가에 어리는 흰 손 눈감으면 떠오르는 그댄 꺼지지 않는 나의 사랑의 불꽃아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웃을 때 멀어지는 눈가에도 이슬이 반짝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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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강변가요제 - 제22회 MBC 강변가요제 (2001)
향기로운 어지로움 봄날의 꽃가루처럼
어지러워 나 가만히 눈 감아요 터질 듯한 이 뜨거움 여름날의 열기처럼 터질 듯해 나 조용히 숨 죽이죠. 나의 눈을 멀게 한 나의 숨을 멎게 한 나의 맘을 열고서 내게 들어와요 번져가는 부끄러움 가을의 단풍잎처럼 부끄러워 나를 붉게 물들이죠 나의 눈을 멀게 한 나의 숨을 멎게 한 나의 맘을 열고서 내게 들어와요 이렇게 그댈 바라보다 다시 지나간 사랑보다 슬픈 꿈이 될까봐 너무 두려워 나의 눈을 멀게 한 나의 숨을 멎게 한 그대 입을 열고서 나를 불러 나의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나의 맘을 열고서 내게 들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