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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가수 -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Episode 7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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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우리의 현대가요7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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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싱어게인 - 싱어게인 - 무명가수전 Episode.4 [omnibus]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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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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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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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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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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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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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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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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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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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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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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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문(門)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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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국민 여러분! OST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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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국민 여러분! OST Part.2 by 김창완 [single,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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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국민 여러분! OST Part.2 by 김창완 [single, ost]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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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사랑해요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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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사랑해요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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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창완 - 사랑해요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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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응답하라 1988 : 오리지날 사운드트랙 1부 / tvN 금토드라마 by 남혜승 [ost] (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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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무키무키만만수 1집 - 2012 (2012)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 거야 동그래질 거야 사랑이란 이런 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 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 거야 슬피 울을 거야 이별이란 이런 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 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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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발이의 소풍 2집 - 천천히 다가와 (2012)
캄캄한 아침 고요한 오후 더디게 흐르는 저녁
선명했던 삶의 그림자 위로 조용히 잠드는 밤 멀어진 시간 잊혀 진 그리움 희미해진 경계위에 오고가던 고독과 상처들도 모두 말라버렸지만 * 한때 그대를 울렸던 아코디언 소리 자유를 노래해주던 기타의 선율 사랑을 춤추게 했던 하모니카 소리 희망을 꿈꾸어 주던 휘파람 선율 단단한 손 작아진 가슴 행복이 목마 타던 어깨 많은 이야기가 드나들던 귓가엔 *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솔 · 2 굽어진 한숨에 날개를 달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솔 · 2 깊어진 당신의 세월 위에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굽어진 한숨에 날개를 달아 깊어진 당신의 세월 위에도 도레미파솔 · 2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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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발이의 소풍 - 선물 (김창완아저씨랑) [digital single] (2012)
캄캄한 아침 고요한 오후 더디게 흐르는 저녁
선명했던 삶의 그림자 위로 조용히 잠드는 밤 멀어진 시간 잊혀 진 그리움 희미해진 경계위에 오고가던 고독과 상처들도 모두 말라버렸지만 * 한때 그대를 울렸던 아코디언 소리 자유를 노래해주던 기타의 선율 사랑을 춤추게 했던 하모니카 소리 희망을 꿈꾸어 주던 휘파람 선율 단단한 손 작아진 가슴 행복이 목마 타던 어깨 많은 이야기가 드나들던 귓가엔 *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솔 · 2 굽어진 한숨에 날개를 달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솔 · 2 깊어진 당신의 세월 위에도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굽어진 한숨에 날개를 달아 깊어진 당신의 세월 위에도 도레미파솔 · 2 도레미파솔파미레도시도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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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remake, live] (2011)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Play around play around like you’re stupid) (Play around play around like you’re stupid)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Sing it loud Sing it loud like you’re stupid) (Sing it loud Sing it loud Ha! Let’s go!) 파란 저 하늘 끝까지 뛰어라 지금이 아니면 내게 내일은 없어 힘차게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오늘이 아니면 너에게 내일은 없어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Play around play around like you’re stupid) (Play around play around like you’re stupid)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Sing it loud Sing it loud like you’re stupid) (Sing it loud Sing it loud )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Rap) 너무 예쁜 척 매력 없잖아 무게 잡는 거 재미없잖아 주위 사람 의식 마라 바보 겁쟁이 나는 엄마 앞에서 춤추는 멋쟁이야 젊음의 목소리 천연덕스럽지 멋 부린 무대는 내 눈에는 촌스럽지 화려하잖니 일요일 밤에 여기 나온 나의 모습 센스쟁이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 뛰며 공을 차며 놀아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우리 같이 불러요 예쁜 노래 고운 노래 불러요)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나무에 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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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remake, live] (2011)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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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remake, live] (2011)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는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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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나는 가수다] 경연 12-2 `산울림 스페셜` [remake, live] (2011)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젋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곳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청춘 지고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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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밴드 - The Happiest [ep] (2008)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 오는 널 보고 있으면 저 멀리 걸어가는 널 바라만 봐도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 심장소리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두두 들리네 아무도 모르겠지 내가 말을 안 하면 아무도 모를 거야 내가 떨고 있는 걸 하지만 말할 거야 날아가는 새한테 하지만 말할 거야 웃고 있는 꽃에게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 심장소리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두두 들리네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 심장소리 우두두 두 다다 두 다다 두두두두 들리네 얼마나 많은 꽃들이 피어 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 노래가 들리는지 내게로 다가 오는 널 보고 있으면 저 멀리 걸어가는 널 바라만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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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당신이 잠든 사이에 by 이재학 [ost] (2008)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 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 잎 지면 한 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영활보면 온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모습 뿐 일거에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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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커피향 설레임 Soundtrack From 커피프린스 1호점 by Tearliner [ost] (2007)
언제부터인지
네가 어색한 거 같아 왠지 뭐랄까 숨기고 싶은 게 있어 말하기가 그렇네 어깰 부딪히고 돌아볼 때 아마 그 때였을거야 널 처음 본 게 갑자기 이방인이 된 것처럼 아무 말도 못했지 나는 나를 잃고 내 안에 너는 너를 잃고 네 속에 그렇게 마주보며 잃어가다 남는것은 무엇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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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채연 3집 - Chae Yeon (2005)
내 맘을 숨긴 채 너의 곁에서
니가 날 보기만 (Come on) 난 기다려 답답한 내 마음 어떡할까 차라리 너에게 내가 먼저 고백할께 널 사랑한다고 너 땜에 내가 매일 밤 울고 있다고 * 한번만 돌아봐 내 눈을 봐 간절한 내 사랑 이런 내 맘 전해질까 조금 더 가까이 날 느껴 봐 어제도 오늘도 오직 너만 바라보는 날 딴 여자 얘기를 나에게 하고 외로움 달래려 (Come on) 날 부르고 널 보면 애타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친구로 너를 지켜봐야만 하니 안 되는 거니 친구 아닌 여자로 날 느낄 수 없니 ** 한번만 돌아봐 내 눈을 봐 간절한 내 사랑 이런 내 맘 전해질까 조금 더 가까이 날 느껴 봐 어제도 오늘도 오직 너만 기다리는 날 내 눈에 맺히는 눈물 속에 언제나 니가 있어 오직 너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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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미령 - 내가 난생 처음 女子가 되던 날 (2004)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 하세요 어린자식 늙은 부모 편히 모시는 당신은 달리는 인생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 하세요 오늘도 이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때까지 돌아오실때까지 말 잘듣고 기다릴래요 해가뜨나 달이뜨나 힘드는 줄 모르고 얼마나 고생 하세요 하루편히 쉬고싶다 말씀하시면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요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아내는 당신이 무사하게 돌아오실때까지 돌아오실때까지 집 잘보고 기다릴래요 말 잘듣고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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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KBS드라마모음집 일상1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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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추억 3040 (2001)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 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외로운 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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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2집 - 圖時樂特功隊2 Behind Story [omnibus]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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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이 밤은 너무 길어 바람에 흩어진 꽃잎이 창백한 가로등에 어지러워요 내 맘같이 밤거리를 거닐다 꽃집에 들러 한송이 장미로 그댈 생각하네 가지마오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 바람이 너무 차면 돌아오겠지 비가 내리면 다시 생각날거야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나오면 밤거리 이 꽃집을 생각할꺼야 가지마오 가지마 가지마오 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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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하늘도 이별을 우는데 눈물이 흐르지 않네 슬픔은 오늘 이야기 아니오 두고 두고 눈물이 내리리니 잡은 손이 젖어가면 헤어지나 그대 떠나는 날에 비가 오는가 저물도록 긴 비가 오는가 2.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과거는 내게로 돌아서 향기를 뿌리고 있네 추억은 지난 이야기가 아니오 두고두고 그 모습이 새로우니 그때 부른 사랑노랜 이별이었나 그대 떠나는 날에 잎이 지는가 처음부터 긴 이별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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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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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 거야 동그래질 거야 사랑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 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 거야 깜짝 놀랄 거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 거야 슬피 울을 거야 이별이란 이런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 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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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 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한잎지면 한방울 눈물이 나요. 슬픈 영활보면 온종일 우울해요. 거리에서 한번 마주친 눈빛이 아직도 생각이 나요. 만약에 사랑에 빠진다면 온통 그 모습뿐일거예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어리거든요 내게 사랑은 너무써 아직 전 눈이 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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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 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불어온 건 향긋한 바람 나이제 뭉게구름 위에서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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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 깊은 눈 속에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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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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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내가 있잖아 여기 있잖아 문좀 열어줘 방긋 웃어줘 밤이 새겠네 못보고 가네 여기 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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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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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모두다 한자리에 모여 부르는 노래소리 흥겨워
나비처럼 모닥불 춤추면 불꽃놀이 밤은 깊어가네 맘에 맘을 엮어서 어울리면 하늘엔 불꽃들이 수를 놓네 꽃불 따라 마음도 올라가면 이 세상 모두가 아름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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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휘파람을 불지마 이건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 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2.휘파람을 불지마 이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님 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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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1.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2.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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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꼭 그렇지 않았지만
구름 위에 뜬 기분이었어 나무사이 그녀 눈동자 신비한 빛을 발하고 있네 잎새 끝에 매달린 햇살 간지런 바람에 흩어져 뽀오얀 우윳빛 숲속은 꿈꾸는 듯 아련했어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우리들은 호숫가에 앉았지 나무처럼 싱그런 그날은 아마 늦은 여름이었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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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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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암만 봐도 모르겠다 몰라
암만 생각해도 몰라 모르겠다 몰라 왜 돌을까― ? 왜 돌을까― ?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여름이 오고 바람 불고 낙엽 지고 애인들은 속삭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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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너무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저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저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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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오늘처럼 비가 내리면은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그
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혀지진 않을 거예요 생각나면 들러봐요 조그만 길 모퉁이 찻집 아직도 흘러나오는 노래는 옛 향기겠지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가버린 날들이지만 잊 혀지진 않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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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ribute :77 99 22 [tribute] (1999)
조그만 액자에 화병을 그리고
해바라기를 담아왔구나 검붉은 탁자에 은은한 빛은 언제가지나 남아 있겠지 그린이는 떠났어도 너는 아직 피어있구나 네 앞에서 땀 흘리던 그 사람을 알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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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식 - 화두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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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소라의 프로포즈 2집 [omnibus, live] (1999)
안녕 귀여운 내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안녕 내 작은 사랑아 멀리 별들이 빛나면 네가 얘기하렴 아무도 모르게 울면서 멀리멀리 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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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공위성 4집 - We Call It A Cappella (1999)
한밤중에 목이 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있네 어머니 코고는 소리 조그맣게 들리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구워주려 하셨나보다 소금에 절여놓고 편안하게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어머니는 고등어를 절여 놓고 주무시는구나 나는 내일 아침에는 고등어 구일 먹을 수 있네 나는 참 바보다 엄마만 봐도 봐도 좋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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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홍렬 - Lee Hong Ryol (1998)
철조망에 갇힌 원숭이들 말라 비틀어진 나무위에 놀고있네
여기저기 먹다버린 과일 조각들 밀림의 추억들은 사라져가고 어린아이 손찌검과 조롱속에서 기다릴 것 없는 하루가 가네 비닐 봉지와 탁한 먼지속에 서산을 물들인 황혼은 예뻐 밤이 찾아오면 별이뜨고 마음에 창살이 걷히면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도 마른채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우리는 살고 있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나면 모든 것이 뜻대로 뜻대로 되면 조그만 풀 한 포기 이슬방울도 눈물겨워 바라보리라 원숭이를 보고 웃지마라 닥치는 대로 망가뜨린 사람들아 여기저기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푸르른 강산은 사라져 가고 차디차게 쌓아 올린 빌딩 사이로 바람 한점 없는 하루가 가네 썩은 강물과 메마른 불빛속에 힘없이 비틀거리는 사람 밤이 찾아오면 달이뜨고 서로의 마음이 열리면 전설처럼 간직해온 우리 얘기를 눈물을 흘리며 얘기하겠지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우리는 살고 있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나면 모든 것이 뜻대로 뜻대로 되면 등굽은 물고기와 벌레까지도 눈물겨워 바라 보리라 우리는 자유로웠다 자유롭게 우리는 살고 있었다 세월이 흐르고 흐르고 나면 모든 것이 뜻대로 뜻대로 되면 조그만 풀 한포기 이슬방울도 눈물겨워 바라 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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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왜 있쟌아.
우리 같이 기타치며 놀던 방. 그 방의 그 달력 생각나니? "뭐였더라?" 아마 술광고였던것 같은데, 반쯤 벗은 여자가 있었쟌아. 그걸 보고 웃던 네 모습이 생각난다. 갑자기...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지내던 그 시절. 좋았지. 거 있쟌아. 밤새워서 카드치며 놀던 방. 그 방의 그 낙서 생각나니? 흉칙한걸 커다랗게 벽에다 그려놓고 여자 아이들한테만 물었쟌아. 뭐냐고, 짖궂게도 웃던 네 모습이 생각난다. 갑자기...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지내던 그 시절. 좋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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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도시락특공대 1집 - 맛있는 옴니버스 도시락특공대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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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8월의 크리스마스 (Christmas In August) by 조성우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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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나를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하기 전에
떠나지 않는 다는 그 말 먼저 해줘요 행복해질꺼라는 그 말을 하기 전에 지금 나의 눈물을 먼저 닦아주세요 그대 나를 부를 때 나는 그대를 잊어야만 했어요 그대 나를 떠날 때 나는 그대를 간직해야 했어요 헤어져야 한다는 그 말을 하기전에 우리 함께 걸어온 그 길 생각해봐요 떠나가야 한다는 그 말을 하기전에 떨어지는 눈물의 뜻을 생각해봐요 그대 나를 부를 때 나는 그대를 잊어야만 했어요 그대 나를 떠날 때 나는 그대를 간직해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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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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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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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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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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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기쁨으로 내게 다가온 저 푸른 저 하늘같은 사랑
슬픔으로 내게 남겨진 노을 속 긴 그림자 같은 사랑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소리없이 비가 내리면 그 빗속 눈물 속에 걷고 하염없이 눈이 내리면 그 하얀 망각 속에 쓰러지네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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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기쁨으로 내게 다가온 저 푸른 저 하늘같은 사랑
슬픔으로 내게 남겨진 노을 속 긴 그림자 같은 사랑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소리없이 비가 내리면 그 빗속 눈물 속에 걷고 하염없이 눈이 내리면 그 하얀 망각 속에 쓰러지네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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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기쁨으로 내게 다가온 저 푸른 저 하늘같은 사랑
슬픔으로 내게 남겨진 노을 속 긴 그림자 같은 사랑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소리없이 비가 내리면 그 빗속 눈물 속에 걷고 하염없이 눈이 내리면 그 하얀 망각 속에 쓰러지네 아무도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손짓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언제나 그 언제까지나 들리지 않는 눈빛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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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1. 나는 저주 함다면 나를 사랑해주오
아픔에 길들여진 운명같은 사랑을 다가가면 갈수록 점점 깊어질수록 네 속에 나를 잃고 나는 또 너를 잃고 2. 나를 증오한다면 나를 사랑해주오 이별보다 더 슬픈 저주받은 사랑을 묻지 말았어야 해 나를 이해한다면 나는 나를 떠나고 너는 너를 떠나고 언젠가는 모든 것 나의 모든걸 잃고 돌아서겠지 언젠가는 모든 것 너의 모든걸 잊으려고 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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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기나긴 하루가 지나면
그리움을 나무처럼 자꾸만 커져가고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없는 날개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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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그대 나를 부를때 / KBS 드라마) by 김창완 [ost] (1997)
넌 언제나 그렇게 날 힘겹게 하지
널 온통 감싸고 있는 내사랑을 모르는 너 너 때문에 지새운 수많은 밤들 어떻게 표현해야만 내마음을 알겠니 함께 했던 많은 시간만큼 깊어만 가는 내사랑인걸 기억해줘 영원토록 너아닌 세상은 내겐 없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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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모하모 1집 - 하모하모 (1996)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훤하게 밝았네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찾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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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진미령 - 남자의 꿈 (1996)
1~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드는줄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어린자식 늙은부모 편히모시는 당신은 달리는인생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 이아내는 당싱이 무사하게 돌아오실때까지 돌아오실때까지 말잘듣고 기다릴래요 2~ 해가뜨나 달이뜨나 힘드는줄모르고 얼마나 고생하세요 하루편히 쉬고싶다 말씀하시면 내가슴은 눈물에젖어요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 바쁜인생 어디서나 조심하세요 오늘도이아내는 당신이무사하게 돌아오실때까지 돌아오실때까지 집잘보고 기다릴래요 말잘듣고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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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5집 - Folk & Rock (1996)
길지도 않은인생 남김없이 살아가련다
들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꽃 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쉬다또 흐르고 뒤돌아볼 겨를없이 넓은들지나 강뚝에 서네 길지요 않은인생 미련없이 보낼수있나 청춘고개 넘어넘어 저아래 저마을로 겉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또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어 오네 기는지고 가는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있나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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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물속에 네가 남긴
아름다운 그 한마디 돌아서며 나지막히 남겨놓은 그 한마디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소리없이 스며들던 빛물같은 그 한마디 아무말도 하지말고 들어달란 그 한마디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사랑해……… 너를 잊진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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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여기가 우리가
모두가 살아가 밝음과 어둠과 마침과 시작과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기쁨이 있으라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돌까지 하나의 노래가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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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꼬마야 왜 울고가니 학교 갔다 늦어서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밤이 늦어 혼날까봐 근심걱정 하고갔는데 안혼났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무릎에서 피가나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꽃잎파리 붙은 것을 피가 난줄 알고 정말 놀랬었어 걱정마라 꼬마야 왜 울고가니 친구들이 가버려 울고가니 나도 어렸을 적엔 고약스런 친구들이 울려놓고 지네들끼리 놀았단다 걱정마라 꼬마야 이리와 보렴 내가 너의 눈물을 닦아줄께 나도 어렸을 적엔 맘씨좋은 아저씨가 엉엉우는 나를 안아주고 달래줬어 걱정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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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몇 년전이었지
내 생일날 무슨선물을 사올까 금해 온종일 서성댔는데 저녁때 초인종소리 너무 반가워서 뛰어 가다가 문지방에 걸려서 넘어질 뻔하면서 받아 쥐고 보니 복스런 강아지 한마리 내 작은 귀여운 이름도 없는 강아지 그날부터 우린 친구가 되어 한 침대서 꿈나라 여행가고 낮에는 동네방네를 쏘다녀 놀곤 했었지 뭉뚝한 꼬리가 너무 우스워 꼬리라고 이름붙여 줬는데 부르면 컹컹 짖으면서 좋아라 뛰어 다녔었지 내 작은 귀여운 꼬리라 부르던 강아지 네가 떠나던 날 천둥번개가 밤새도록 무섭게 울리는데 문간에 너의 그림자가 어른거리는 것 같았지 침대에 엎드려 울고 있다가 네 이름을 혼자서 불러 봤어 슬픔이 방보다 더 커져 잠을 잘 수가 없었어 떠나간 내 친구 꼬리라 부르던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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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얘들아 --- 놀자
땅거미 질때까지 땅강아지가 되자 엄마가 이 골목 저 골목 이름부를 때까지 아빠가 자전거 타고 찾으러 다닐 때까지 우리는 눈이 빨게서 노는거야 --- 얘들아 --- 놀자 꽃이 피는 동산에 꽃놀이를 가보자 무지개 뜨며는 무지개를 잡으러 가야지 올챙이 놀며는 올챙이 구경하러 가야지 우리는 가고픈 곳을 가는거야 --- 얘들아 --- 놀자 참외가 노래지면 참외서리를 가자 원두막 아저씨 낮잠 주무실 때를 기다려 어린건 놔두고 머리통만한 걸 하나 따지 우리는 하고 싶은걸 하는 거야 --- 얘들아 놀자 흰눈이 내리면 눈밭에를 가보자 산과들 하얗게 꿈속처럼 변해 버리고 마음도 하얗게 거짓말은 모두 사라지고 우리는 하얀 사람이 되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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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잊혀질 것
같지 않던 기쁜 일들도 가슴 속에 맺혀 있던 슬픈 일들도 모두다 강물에 떠 내려간 잎사귀처럼 가고 백일홍 핀 꽃밭에서 들리는 건 어린아이 피아노 소리 사라지는 건 사라지도록 잊혀지는 건 잊혀지도록 언제나 피고 지는 꽃들 사이를 걸을 수만 있다면…… 울먹이며 돌아서는 너의 모습도 웃으면서 다가오던 너의 모습도 모두 다 희미하게 바랜 옛 그림들처럼 가고 백일홍 핀 꽃밭에서 보이는 건 꿀을 빠는 흰나비 한쌍 사라지는건 사라지도록 잊혀지는건 잊혀지도록 언제나 오고가는 사람 사이를 걸을 수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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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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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온종일 비디오만 보았지 어처구니 없는 파리대왕
사랑스런 잇지 이야기 후라이드 그린 토마토 국수 한그릇 말아 먹고 뽕네프의 연인을 또 보았지 크로스 로드도 멋지고 에릭 클랩튼도 멋지고 누가 빌려갔는지 없는데 파바로티와 그 친구들 굴속 같은 방안을 언제 청소를 하나 여기저기 뒤지다보니 파워 오브 원이 나와서 본 건지 안본 건지 모르고 다시 틀어 놓았지 할 일 없이 시간을 죽이고 있는 내 모습이 한없이 부끄럽네 한여름 바깥은 햇살 가득한데 커튼을 내리고 온종일 비디오만 봤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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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장에 가신 어머니를 찾다 길을 잃었지
파출소에 혼자 앉아 울다 어머니를 보았지 나를 찾은 어머니는 나를 때리면서 "어디 갔었니 이 자식아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때리는 어머니가 참 좋다 어머니의 눈물이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앞서가는 어머니를 보고 나는 물었지 나 없으면 엄마는 순전히 껍데기일 거냐고 화가 났던 어머니는 환하게 웃으면서 "이 알맹이야 이제부터 속 좀 엔간히 태워라" 나는 참 좋다 어머니의 웃음이 참 좋다 어머니의 미소가 참 좋다 어머니가 너무나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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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이제 너무 지쳤다고 연락 좀 해줘 우리 엄마한테 나 길을 잃고 헤멘다고 가지말라 했던 길을 나섰던 날 아름다운 꽃을 보았네 열지말라 했던 문을 열은 순간 향기로운 냄새를 맡았네 그 모습에 취해 그 향기에 취해 나 길을 잃고 헤메이네 어리석은 지난 날들 이제 눈물 흘리면서 돌아봐도 아무 소용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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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사진관옆에 칼국수집 만두통에서 김이 나네
구수한 만두찌는 냄새 골목에 꽉 찼는데 한손에 배달통을 든 청년이 묘기부리듯 자전거 타고 나가시네 "곧 갑니다. 가요!" 전화받는 아줌마 바쁘네 순두부 기다리는 아가씨 젓가락을 쪽쪽 빨고 있고 흰 모자를 쓴 주방장 아저씨 땀을 뻘뻘 흘리네 정신없이 국수를 빼다가도 문이 열릴 때마다 인사하네 "어서 옵쇼 어서 옵쇼! 이쪽으로 자리 내 드려요" "바뻐요 국수 빨리줘요" 배고픈 얼굴들 아기같은데 점심시간 바쁜 칼국수집 정말 사람 사는 것 같네 지하다방옆 대구탕집 입구에 서서 기다리네 얼큰한 대구탕 국물냄새 복도에 꽉 찼는데 한손에 행주들고 지워대는 아가씨들 정신없이 뛰어 다니는데 "곧 갑니다. 가요!" 주문받는 아저씨 바쁘네 차례를 기다리는 신사들 목젖이 쭉쭉 늘어지고 아까운 점심시간 반절이 침만 삼키다 가네 정신없이 주문을 받다가도 손님이 갈 때마다 계산하네 "얼맙니까? 얼마에요!" "다음에 또 들러 주세요" "바빠요 대구탕 빨리줘요" 배고픈 얼굴들 아기 같은데 점심시간 바쁜 대구탕집 정말 사람 사는 것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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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완 2집 - Postscript (1995)
해는 저물어 가고
밤이 찾아오면 저 멀리 작은 불빛 하나 둘 피어나고 철없던 어린시절 떠나온 따뜻한 집에 이제 나는 다시 돌아가네 왜 떠나야 했는지 묻지 말아주오 얼마나 멀고 또 험했었는지도 내 모든 기억과 슬픔들은 이제는 지난 이야기 돌아오던 길에 버렸다오 그리움에 잠 못이루던 밤들 어리석은 하루 또 하루 뜻도 없이 떠돌고 도는 구름도 내게는 집을 찾아 가는 것만 같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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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임지훈 4집 - 임지훈 4 (1994)
군인 아저씨 모자 위로 하늘 높아만 가네...
지나가는 아가씨 랄라라랄라 랄랄라... 내 고향 떠나 오던 날 밤 울어 주던 밤새야... 열차 지나 가면은 날짜만 세어 주려마... 노을 빛 타는 가슴 속에 떠오르는 얼굴들... 꺼내 보고 또 보고 커져만 가는 그리움... 하루가 가면 이틀이요 삼박 사일 서너달... 휴가 날짜 꼽다가 코 골며 잠이 든다네... 군인 아저씨 모자 위로 하늘 높아만 가네... 지나가는 아가씨 랄라라랄라 랄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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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쓸쓸해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너와 난 빨간풍선 하늘 높이 날아 가슴 깊이 묻어둬 너의 슬픔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그건 너무 정다워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휘파람을 불지마 기다림이 무서워 촛불을 끄지마 님모습 떠올라 조용히 숲속길을 마냥 걷고 싶어 아무말도 하지마 가슴속 눈물일랑 휘파람을 불지마 아주 조용한 밤에는 촛불을 끄지마 어두운건 싫어 어두운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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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 젊은날의 노래 3 (1993)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 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 전 겨우 몇 백만년 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고 아주 심심한 것 같은데 밤 하늘에는 그래도 별이 떠 음악 소리가 끊이질 않고 생각해보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사는게 아니라 노니며 즐기는 것 그 전에 누가 살았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 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 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고 아주 심심한 것 같은데 밤 하늘에는 그래도 별이 떠 음악 소리가 끊이질 않고 생각해보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사는게 아니라 노니며 즐기는 것 그 전에 누가 살았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면 새 파란색을 좋아한다고 새 파랗게 웃을 수는 없잖아 새 파란색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샛 노란색을 좋아한다고 샛 노랗게 화낼 수는 없잖아 샛 노란색을 좋아한다면 응 나도 좋아해 아무색이면 어때 우리 사이엔 무지개 색 꿈이 있는데 밤이 오면은 어때 볼 수없어도 우린 느낄 수 있잖아 새 하얀색을 좋아한다고 새 하얗게 웃을 수는 없잖아 새 하얀색을 좋아한다면 그래 나도 좋아해 아무색이면 어때 우리 사이엔 무지개 색 꿈이 있는데 밤이 오면은 어때 볼 수 없어도 우린 느낄 수 있잖아 새 까만색을 좋아한다고 새 까맣게 노래 할 순 없잖아 새 까만색을 좋아한다면 응 나도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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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음의 노래 16 골든 힛트 VOL5 (1992)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 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전 겨우 몇 백만년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고 아주 심심한 것 같은데 밤하늘에는 그래도 별이 떠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고 생각해 보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사는 게 아니라 노니며 즐기는 것 그 전에 누가 살았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간주>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살고 있었을까 땅속을 뒤져보면 화석이 많이 나오는데 아주 이상한 것만 있다네 땅덩어리도 다르게 생겨서 어느 바다는 육지였다네 생각해 보면 오래 전도 아니지 겨우 몇 십만년 전 겨우 몇 백만년 전 한 번은 아주 추워서 혼들이 났다던데 아주 옛날에는 사람이 안 살았다는데 그럼 무엇이 생겼었을까 공룡이 헤엄치고 익룡이 날아다니고 아주 심심한 것 같은데 밤하늘에는 그래도 별이 떠 음악소리가 끊이질 않고 생각해 보면 재밌었을 것 같은데 사는 게 아니라 노니며 즐기는 것 그 전에 누가 살았는지 생각하지도 않고 (그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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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젊은이를 위한 음악시리즈 10 [omnibus] (1991)
* 폴 사이몬의 옛노래를 누군가 어설픈 피아노로 치네
딩딩 딩동 딩동 딩동 침묵의 소리라던가 오랜친구의 두서없는 편지처럼 가로등 공사도 아직 끝나지 않은 새길에 구르며 떠돌던 도시의 추억을 얘기 하네 나는 그이를 본적이 없고 아마 나의 친구도 아직 잊은 사람보다 알고있는 이가 많다는건 다행스런 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흐를 노래가 있다는 것은 즐거운 위안 라 랄라 랄라 랄라라라라............ ........................ 이 노래가 아주 먼곳의 노래이거든 그곳에 내년봄 히드꽃으로 피고 이 노래가 아주 옛날의 노래이거든 그때 부르던 이의 머리위에 별로 뜨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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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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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영춘, 제3세대 - KOREA ROCK MEDLEY : All That Rock 23 [omnibus]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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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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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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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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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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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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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내가 웃는 모습을 보여줄께
너도 웃으며 나를 봐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인대도 웃으며 안아줘 한동안 슬픔이 없었지 기쁨이 없었던 것처럼 * 반복 ** 내가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너의 가슴에 적어줘 나의 슬픈 모습이 떠오르면 빗속을 걸어줘 한동안 푸르던 하늘도 너의 따뜻한 눈빛도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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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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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내가 웃는 모습을 보여줄께
너도 웃으며 나를 봐 내가 우는 모습을 보인대도 웃으며 안아줘 한동안 슬픔이 없었지 기쁨이 없었던 것처럼 * 반복 ** 내가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너의 가슴에 적어줘 나의 슬픈 모습이 떠오르면 빗속을 걸어줘 한동안 푸르던 하늘도 너의 따뜻한 눈빛도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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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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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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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Happiness Is Not Score Order) by 김창완 [ost] (198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