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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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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도형 - Kim Do Hyung (1992)
어느곳인지 언제까지 이거리를 홀로 걸을순 없었어
지친듯한 버스위로 나를 싣고서 또다시 네게로 다가간거지 작은 골목길 너를 바래주던 내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알수없는 예감속에 너를 떠났지 하지만 이세상에 사랑은 바로 너였던거야 * 불이 꺼진 너의 창가 눈을 감았지 초라하진 내 모습이 싫어 무거운 발길로 고개 돌리려 할때 그 많은 책을 안고 나의 뒤에서 하얗게 웃음짓는 작은 너의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리웠지 이젠 사랑해 온세상이 다하도록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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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흔들리는 대로 내 몸을 맡겨
그 속에 나만의 리듬을 만들어 흔들리는 대로 내맘을맡겨 그속에 남겨진 슬픔까지도 흔들리는 대로 그냥 그렇게 음음 남모르게 고인 두 눈의 눈물 작은 손등위로 떨어지고 흔들리는세상 어지러워 눈을 감아도 두 눈을 감아도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는가슴 색깔있는 안경을 쓰면 다른 세상 보일런지 다른 사랑 보일런지 다른 세상 보일런지 흔들리는 대로 그냥 그렇게 음음 남모르게 고인 두 눈의 눈물 작은 손등위로 떨어지고 흔들리는 세상 어지러워 눈을 감아도 두 눈을 감아도 흔들리는 세상 흔들리는 가슴 색깔있는 안경을쓰면 다른 세상 보일런지 다른 사랑 보일런지 다른 세상 보일런지 흔들리는 대로 세월은 가고 그 속에 하얗게 추억만 남아 흔들리는 대로 세월은가고 그속에 맑은 눈물만 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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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가을날처럼 기쁨으로 머물지만 이제 오랜 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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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혜성 4집 - 쉐리 (1992)
1. 언제나 너의 앞에 우뚝 선 내 그림자
이렇듯 오랫동안 버티고 서 있어도 아무런 느낌 조차 없는 너의 표정 홀로 된 사랑이야 기나긴 고독으로 *홀로 된 사랑이야 기나긴 고독으로 홀로된 사랑이야 기나긴 고독으로 2. 언제나 카페에서 나 홀로 커피 두 잔 하나는 내 잔이고 하나는 너의 커피 혼자서 길 걸을 때 부르는 내 노래는 내 옆에 네가 있다 생각하고 부른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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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동준 - History [digital single, remake] (2012)
조금은 이해할 수 있지 그대가 힘겨워하는 이유 나도 언젠가 긴 시간들 그렇게 보냈던 것 같아
조금은 느낄 수 있지 소리없이 쌓여가는 침묵 나도 언젠가 어두운 그 곳을 헤매인 것 같아 *하지만 그 시간은 함께 나눌 수 없는 그저 혼자 걸어야 하는 먼 여행 그대가 돌아오는 지친 언덕 위에 따뜻한 바람 불었으면 하얀 꽃잎 날릴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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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혼자만이 걷는 내모습에
기렉 누운 그림자가 외로워 또 다시 오늘 말없이 앉아 슬픈 노래 소리 흘러요 떨어지는 모습 아! 낙엽 그대의 모습을 그려 쓸쓸한 바람만 불면 이밤은 그대로 지쳐 아쉬웠던 우리의 그날 햇살비친 그대의 얼굴 희미해져가는 햇살에 잊혀져 가는 그대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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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내 속에 있는 너는 그때의 그 모습뿐
언제나 싱그러웁고 항상 어린 너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한다해도 내 속에 있는 너완 아무런 상관이 없어 날마다 너의 생각으로 살아온 건 아니지만 쓸쓸한 저녁 무렵엔 가끔 그랬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던 그때의 힘겹던 설레임 가질 수 없는 별처럼 난 아팠어 이제는 지났지만 혹시 또 모르잖니 우리의 이루지 못한 미래가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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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지난 일인걸 그 아이가 호주간걸 늘
찾던 곳이라며 단 한번뿐야 지금가지 않음 못갈것 같다면 넌. 내게 밤새 함께 있자며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한번도 보지못했던 일기장을 내앞에 펼쳐보이며 널 두고 떠나는 길이 너무 힘들다 하네. 혼자 떠나야 할 그길이 너무 두렵고 막연하다네. 지난 이인걸 그 아이가 호주간건 늘 찾던 곳이라며 단 한마디말 오랜동안 내가 꿈꾸었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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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기 1집 - 하강의 미학 (2000)
피아노 앞에 모여 선 형과 나
어머니의 고운 음성에 넋을 잃고 있지 가난했지만 항상 음악이 넘치던 아름답게 슬프던 시절 성탄절 예배당 가득 울려 퍼지던 아름다운 형의 노래 어머니의 기쁨 난 미운 오리 새끼 마냥 인정받기 위해 애써 미소지어 보였지 나도 여기에 숨쉬고 있다고 싸우듯 날 확인했었지만 항상 텅 빈 것 같았던 내 마음 부질없던 나의 노력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할 수 없던 시간들 형의 삶은 음 나와는 달랐지 형이 원했던 걸 찾아 날개 짓 했지 오늘도 어디선가 희망을 만들고 있을 형 형을 사랑해요 나도 여기에 숨쉬고 있다고 싸우듯 날 확인했었지만 항상 텅 빈 것 같았던 내 마음 부질없던 나의 노력들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던 사랑할 수 없던 시간들 피아노 앞에 모여선 우리들 어머니의 노래에 화음을 넣지 나의 목소린 묻혀 들리지 않지만 나의 아이의 환한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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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무료한 공상에 젖어 헤매일때
헬리콥터 소리가 창문 흔드네 아주 낮게 낮게 날고 멀리.... 지루했던 오후. 한낮...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큰 개 짖는 소리만 빈 저길 위에 아무렇게 부딪혀 울려오고 기운 없이 길게 누운 그림자 마른 기침소리 낮게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보일까 김이 서린 뿌연 창에 더운 내 이마를 대고 지난밤 심하게 몸살을 앓아 모든 게 커 보이네 시간은 상관없이 흘러가고 희미한 불 밝히면 하얀 벽 가다서는 시계바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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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슬픈듯 웃음 짓는 그녀의 눈가에는 희미한 불빛마저 흩어져 사라지네
쓸쓸한 내 가슴엔 메어지는 아픔뿐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지난 추억들을 다시 생각해 보면 소중했던 모든 일들 이젠 모두 잊어야 할 시간 그대와 나의 기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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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II [omnibus] (1993)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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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있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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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식 - Super Sax Super Sounds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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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북이 1집 - Go! Boogie! 거북이 (2001)
Skit)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Yeah! ok, Remake the song.
Song)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Rap) 어린 시절부터 얘기 시작 해 볼까 아니면 나를 떠난 그녀 얘길 할까 너무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가 소중한 내생의 귀중함 1-2-3 순서도 질서도 없어도 잘살아 왔어도 눈감아 지나온 생 되둘이켜 보면 내 한숨 눈물 내 사랑 내 후회 내 기억 내 추억들 그 때가 언제였더라 널 처음 본거 아직도 생생해 너만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하던 나에게 용기가 생겼고 나 너 좋아해 퇴짜. 나름대로 가슴아픈 추억이지만 나와 같은 열열한 짝사랑 못해봤을걸 죽어서도 이런 사랑 추억에 남지 내가 퇴짜 맞던 그 순간 한 순간 바보돼 버린 이 기분 넌 모를거야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Rap) 참을 수 없을 만큼 슬펐던 소리 치고 싶을 만큼 기뻤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억들 향기로운 추억속의 모든 것 잊고만 살아왔던 어릴적의 꿈들과 내 친구 만날 수도 없는 찾을 수도 없는 지난날 진실로 사랑했던 Yeah! K.S.K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뭐 어떤 추억이나 기억이나 과거에 대한 집착이란건 내 생활에 방해가 돼 앞으로 나아갈 뛰어갈 전진해 나아갈 그 목적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잊어버려 버려 두고 새 생활을 찾아 향기로운 추억일랑 내 맘에 묻고 다들 공유 할 수 있는 지금 이 현실에서라도 후회하지 않게라도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Skit)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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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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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성시경 - 제주도의 푸른 밤 [remake] (2004)
한 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 웃음 남기고 가네 * 생각해 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 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뚜~르르르 뚜~르르 이젠 다시 갈 순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곳으로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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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세상의 욕심에 죄에 나 자신에 묶여 있는 저를 풀어 주세요 그리고 주님을 섬기게 하세요 주님을 등에 업고 살게 하세요 그러면 세상은 나를 보지않고 내 등에 업힌 주님을 보게 되겠죠 주님 저는 그 행복한 나귀 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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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 반복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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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 햇빛 >
작은 틈이라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내주머니속 이래 저래 피곤한 내손톱밑에까지 깊은 곳이라해도 햇빛 어느새 스며드네 어지럽게 엉켜 있는 작은 내서랍속 오랜시간속에 쌓인 그 침묵위에까지 채우고 채워도 허전한 내 주머니속 이래저래 피곤한 내 손톱밑에까지 [ 커튼 활짝 열어야지 햇빛 가득 넘치게 눈부시게 기뻐 춤추는 먼지들 ] [] 3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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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4 [omnibus] (1991)
눈뜨면 머리맡에 어젯밤 취했던 흔적
소리없이 아프게 내리는 햇살 문득 돌아보면 유난히 힘겨웠던 한해 새벽 찬공기는 내 몸 흔드네 아무 준비없이 시작된 하루 차츰 내 가슴은 식어가는데 부끄러움 없었던 내 어린시절 그대는 잊었나요 그 맑은 웃음을 그 푸르른 꿈이 있던 내 어린시절 그대도 잃었나요 그 더운 가슴을 함께 떠날까요 모든게 싫어질 때 바람이 시작되는 곳 멀리 떠날까요 무언가 그리울때 먼옛날 꿈이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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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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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떠난다 말할땐 느끼질 못했지 이렇게 아픈것을
사랑한다 말할땐 알 수 없었어 이것이 사랑인걸 하얀 옷입고 창백한 얼굴로 그냥 그렇게 떠난갔네 당신이 돌아올걸 나는 믿지 꿈 속에서 당신은 내곁에 있지 당신이 내사랑인걸 이제는 알지 하얀 옷입고 영원한 이별은 아닐테지 2 빛바랜 낙엽이 바람에 날릴때 희미한 미소짓고 떠나간 당신이 내곁에 있다는 나의 여린 마음만이 하얀 옷입고 창백한 얼굴로 그냥 그렇게 떠나갔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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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왜 이렇게도 자꾸 흔들려가는 걸까 어깨 위에 닿는 햇살도 무거운데
비틀거리며 올라탄 찻간속에는 또 다른 고독이 날 기다렸어 마치 세상같아 차창밖으로 스치는 잡히지않는 풍경들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데 그래 기억들이야 나를 괴롭히는 것은 강물처럼 흘러가지 않고 내곁에 머무는 기억이야 저녁노을도 이젠 아무렇지도 않아 그냥 담담하게 마주 바라 볼 뿐 쓰러질 듯이 늘어진 내 그림자는 나를 비웃듯이 점점 흐려져 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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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은주 1집 - The First Breath (1998)
너도 그랬니 다른 사람들처럼
웃으며 내게 다가와 미련도 없이 뒤돌아서 너도 마찬가지니 내 귓가에 영원을 속삭여 우습게 나를 가진 후 온통 구겨진 날 팽개쳐 알고있니 내 소중한 것들 모두 널 휘해 준비해 왔던걸 지금껏 널 믿은 잘못이니 이미 날 잊었겠지 나를 두고 떠나간 넌 너도 마찬가지니 내 귓가에 영원을 속삭여 우습게 나를 가진 후 온통 구겨진 날 팽개쳐 알고 있니 내 소중한 것들 모두 널 위해 준비해 왔던걸 지금껏 널 믿은 잘못이니 이미 날 잊었겠지 나를 두고 넌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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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기 1집 - 하강의 미학 (2000)
혜화동 언덕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면
친구들과 썰매를 타고.. 저 멀리 로터리까지 신나게 내려갔었지 형과 함께 만든 썰매를 타고.. 차가운 바람이.. 하나도 차갑지 않아 또 다시 먼길을 올라갈 걱정도 없이 그래, 그렇게.. 신나게 내려갈 생각만 해야해 끝없이 오르고 싶은 욕망에 힘들던 날들 비울수 없는 복잡한 마음.. .......................... 차가운 바람이 하나도 차갑지 않아 또 다시 먼길을 올라갈 걱정도 없이 그래, 그렇게.. 신나게 내려갈 생각만 해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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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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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긴 여행에 지루함을 잊기 위해
생각없이 건네었던 나의 한 마디로 마치 오래전부터 서로를 알고 있던 듯 우리의 만남은 시작됐지 비 내리던 날에 함께 걷곤 했던 종로 명동 그리고 신촌의 거리들 무어라 하지 않아도 따뜻한 손길있어 우리는 행복하다 생각했지 동그란 너의 그 모습이 난 좋아 마치 모든 것을 얻은 듯 했지 평범하기만한 너와 나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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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1집 - 민들레처럼 (1994)
언제쯤이 되어야 배낭을 메고
서울에서 제주만큼 북으로 가볼까 손꼽아 기다리던 이번 휴가엔 어디를 다녀올까 가슴이 설레네 커다란 지도를 방안 가득 펼쳐놓고 지리산이 어떨까 동해안은 또 어떨까 그러다가 내 눈은 휴전선 너머 낯설은 이름들의 도시를 만났네 서울에서 제주만큼 북쪽으로 가보면 그곳은 어디일까 갑산일까 남양일까 언제쯤이 되어야 배낭을 메고 서울에서 제주만큼 북으로 가볼까 라- 라- 라- 라- 라- 라- 통일이 그리워 여행길에 만나는 남과 북의 처녀총각 한 자리에 모여서 얘기꽃을 피울텐데 옛말에 이르기를 남남북녀라 그 말이 정말 일까 남녀북남 일까 백두산에 함께 올라 압록강물 처음 볼 때 괜시리 눈물이 흘러내리면 어쩌나 언제쯤이 되어야 배낭을 메고 서울에서 제주만큼 북으로 가볼까 라- 라- 라- 라- 라- 라- 통일이 그리워 라- 라- 라- 라- 라- 라- 통일이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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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전쟁 같은 그대 일상 속에서
한 걸음만 물러설 수 있다면 배낭 속에 칫솔과 치약 대충 대충 짐을 꾸릴 수만 있다면 그댄 성공 할거야 모두 두려워하는 짜릿한 탈출에... 아침 일찍 그댄 일어나야 헤 모든 사람에게 상냥해야 해 숨통이 막혀도 참아내야 해 화가 치밀어도 웃어 보여야만 해 이젠 때가 온 거야 모두 부러워하는 달콤한 탈출의... 오랜 세월 그대 앞에 가로놓인 그대를 가둬놓은 높은 벽 그 벽을 넘는다면 그대는 행복한 노랠 하는 하늘 그대는 기쁜 춤 추는 바다 끝없이 펼쳐지는 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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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타복 타복 타복내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깊어서 못간단다 물깊으면 헤엄치지 산높아서 못간단다 산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 연 주 중 -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따서들고 정신없이 먹어보니 우리엄마 살아생전 내게주던 젖맛일세 - 간 주 중 - 엄마무덤 바라보며 울며울며 집에오니 따스하던 그 방안은 싸늘하게 식었는데 우리엄마 나를안고 재워주던 이불속엔 엄마모습 보이잖고 눈물자욱 남아있네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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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움켜쥔 가슴에 눈물이 괴면 다가와 웃던 내 친구의 모습
메마른 상처에 아픔이 일면 조용히 어루던 친구의 사랑 지나버린 추억 속 마음은 뜨거운데 잊혀진 슬픔에 눈물만 말 못하고 서성이던 도시의 끝에서 부끄러워 목메이던 고통의 끝에서 돌아서서 말없이 울먹이며 하늘만 보고 조용히 노래하던 ----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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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되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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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1985)
헤매인 거리 마다 내 사랑이 숨쉬며 살고있네.
저마다 추억들은 안개되어 내맘에 스며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내 맘에 비 됐네.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비가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게 돼.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걷던 그날을 생각하게 돼. 하지만 지금 여기 빗속엔 혼자뿐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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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도형 - Kim Do Hyung (1992)
혼자 걷고 있다고 생각할 순 없었어
되돌아 보고 싶지도 않았으니까 눈을 감을수록 가까워지는 그대와의 어긋난 흔들림 * 가던 길을 멈춰 주저앉고 말았지 고개 돌리면 떠오르는 추억때문에 하지만 이제는 어쩔수 없이 또 다른 사랑을 해야 하나 ** 아픈 기억때문에 이젠 어느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쉽게 잊으려해도 난 잊을 수 없어 내게 남겨진 추억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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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 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 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우린 세월 한순간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예전처럼 좁아 보이진 않을 거야 가장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 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어 가야지 이 순간 아무도 손잡아 주진 않아 지친 손 널 위해 오! 펼쳐 보겠니 자 거침없이 내려와 어둠이 주는 선물 가슴속에 영원한 날개를 달아 주기로 해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보다 더욱 높은 곳을 훨훨 가장 높은 하늘 꿈꾸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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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 [omnibus] (1992)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이 맘 때쯤이면 별로 한 일도 없이 내 몸과 마음은 왜 이렇게 지쳐 오는 걸까 언젠가 잃어버렸던 내 마음 한구석 그 자릴 채우려 내가 또 찾아가는 곳 아무 약속 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들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 주는 술잔을 기울이며 뜻 모를 너의 얘기와 버려진 하얀 달빛과 하얗게 타 버린 또 하루를 난 위로하면서 술 취한 내 두 다리가 서성거리는 까만 밤 뜻 모를 너의 얘기와 버려진 하얀 달빛과 하얗게 타 버린 또 하루를 난 위로하면서 술 취한 내 두 다리가 서성거리는 까만 밤 커다란 빌딩 사이로 오늘도 어제처럼 어설프게 걸린 하얀 초생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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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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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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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나. 웬지 오늘은 날 것 같은 마음 항상 이런 마음이고 싶지
아무런 근심 걱정 없는 그런 마음만 갖고 싶지 당신. 해 맑은 얼굴에 천사같은 마음 당신의 모습은 그것이면 하지 아무런 두려움 부끄러움 없는 그런 마음만 갖으면 하지 우리. 조금의 부족함 사랑이면 되지 우리의 어깨를 맞대고 살면되지 행복이 멀리 있지 않은 바로 그것이 행복이지 자연. 갈대밭 헤치고 산길을 찾아 넓은 들판을 바라 볼 수 있을때 우리의 천국이 거기에 있다고 모두가 환호하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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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그대 단 한 번이라도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해본 적이 있나요
하얀 책갈피속에 가만히 접어놓은 사랑의 빛은 변함없지 챗바퀴 돌듯 또 하루가 저물고 허전한 마음 쓰다듬다가 끝없이 밀려오는 희망을 안고 그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네 오늘은 그대에게 숨겼던 비밀 전해봐야지 저 하늘엔 그대위한 별자리가 있다고 그대에게 숨겼던 진실 말해봐야지 그대만이 나의 그림 채워줄 수 있다고 아침이면 떠오는 그대 싱그런 눈빛 애타는 마음 살며시 달래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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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단 한 마디 못하고 돌아서는
그대는 부족한 나의 사랑인가요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심정은 도대체 무슨 까닭인가요 가로등에 기대어 크게 숨을 쉬지만 멈추지 않는 눈물이야 공중전화 수화기 차가운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끊어버렸네 이대로 이렇게 떠나야만 하나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내 맘 모르시나 그렇게도 쉽사리 잊어야만 하나요 그럴 수는 없어요 이대로 이렇게 떠나야만 하나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는데 사랑하는데 내 맘 모르시나 그렇게도 쉽사리 잊어야만 하나요 그럴 수는 없어요 그럴 수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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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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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I [omnibus] (1992)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있었는지... 나는 유리창에 머리 기대고 젖은 도시의 불빛본다... 너는 이거리를 그토록 사랑하는데... 너는 끝도 없이 그렇게 멀리 있는지... 오~~ 너의 서글픈 편지처럼.. 음.. 거리엔 종일 토록 진눈깨비... 얼마나 오랫동안. 이렇게 서있었는지... 나는 구름처럼 낮은 소리로 음... 이노래 불러본다...아.. 너는 이거리를 그토록 사랑하는데... 너는 끝도없이 그렇게 멀리 있는지.. 우~~~나의 서글픈 편지처럼..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거리엔 종일토록 진눈깨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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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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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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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난 차가운 길고 커다란 그림자
가리워 집요하게 나를 노려다 보는 눈동자 *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게 끝 멀리서 들려오는 비몀소리. 지금 이순간 어둠속에 무슨 또 다른 비밀 더 있을까 바람소리 흔적없이 내몸을 스치네 영화속에 차고 싸늘한 기운이 가득한데 지금의 난 꿈을 꾸는듯 조는듯 나른하게 거리엔 많은사람 아무런 상관없이 영환 예전처럼 날 유혹하네 "JURASSIC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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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 방 조그만 창문 가득히 새 그림자 지나가던 오후
잠이 덜깨 희뿌연 시야에 들어오는 내방 풍경 어지러운 내방 풍경 지저분한 이불을 밀치고 거울에 비춰본 내 모습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듯 낯설기만 하지 이런 슬픈 모습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우울한 마음으론 안돼 웃어봐 지겨운 지하철의 흔들림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 이런 기분으로 잘할 수 있을까 또 실수하는 건 아닐까 이런 불길한 생각으론 안돼 잊어봐 이런 지친 기분으론 안돼 힘을 내 어쩌면 큰일이야 왜 이렇게 내 기분이 구제불능의 상태로 나빠지고 있는 걸까 이런 슬픈 모습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우울한 마음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불길한 생각으론 안돼 잊어봐 이런 지친 기분으론 안돼 힘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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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얘기 하늘 나라의 신비로운 얘기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말씀을 꼭 들어 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바라보세요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온기 나를 향하신 파도 같은 사랑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얼굴을 꼭 바라보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달려오세요 세상에서 느낄수 없는 평안 그 누구라도 품을수 있는 품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꼭 달려오세요 오세요 주 앉으신 곳에 주의 품으로 꼭 달려오세요 꼭 달려오세요 꼭 달려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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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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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문수 2집 - 박문수 2 (1990)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오랜만에 찾아온 친구의 넋두리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이라며 웃으며 말은 해도 속으론 다른 마음 정말로 모를 일이야 그래서 세상일은 아무도 모른다고 잠이 오지 않는 밤 그대의 넋두리 아무리 풀려 해도 풀리지 않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라며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화를 내고 돌아서면 어느새 가슴 아픈 것 정말로 모를 일이야 정신 없이 달려온 그대의 지친 발길은 잠시만 멈추고 먼 기억의 문을 두드려 어릴 적 푸른 꿈들을 찾을 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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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9집 - 정동진 / 건너간다 / 정태춘 박은옥 20주년 기념 (1998)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 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 아래 그 비를 피하던 네가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그리운 것이 저리 멀리 아니, 가까이 차마 다시 뒤돌아서 그 쌍무지개를 봤지 텅 빈 객차 달려가는 그 하늘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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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기 1집 - 하강의 미학 (2000)
오래 전 겨울 너의 여린 손을 처음 잡고 난 어쩔줄 몰랐었지
그 더딘 세월 나를 짓누르던 침묵의 나날 난 어쩔 줄 몰랐었지 허기진 마음 난 너를 울리고 또 너를 탓하고 더 상처를 입히고 아주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어 그 속에서 맴 돌고 내 자신을 속이고 외면해 버리고 저문 길을 걸으며 나보다 더 아팠을 너의 가슴에 난 또 어쩔 줄 모르지 허기진 마음 난 너를 울리고 또 너를 탓하고 더 상처를 입히고 아주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어 그 속에서 맴 돌고 내 자신을 속이고 허기진 마음 난 너를 울리고 또 너를 탓하고 더 상처를 입히고 아주 쉬운 일도 어렵게 만들어 그 속에서 맴 돌고 내 자신을 속이고 외면해 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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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필순 - 소길9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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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필순 - 소길9화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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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하늘엔 조각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비바람 나에게 천둥도 나에겐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저 하늘 아래서 당신과 내가 함께 한다면 행복한 이 세상 둘이서 같이 하고파 태양 아래서 부끄럽지 않을 때 사랑은 하얀꿈 그리며 둘이서 행복할꺼야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고 해도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어둡던 지난날 무거운 고통은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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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그대 한송이 장미처럼 사랑을 토할때
헛된 그리움 끌어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고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당신을 만날 수 있었던 무심한 이 세상 우연속에서 당신과 헤어져야 하는 쓰라린 이 가슴 무너진다. 그대 한자락 바람처럼 이별을 고할때 애써 서러움 붇 안으며 깊은 잠 못들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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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메마른 리듬에 흔들리는 불빛 나와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바삐 돌아가는 네온 불빛 뜻 모를 눈물에 고개를 들면 얼굴위로 흐르는 은빛 꽃잎을 뿌려준 나의 꿈에 춤추는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난 불 켜진 무대 위 가눌 수 없는 내 몸은 술에 취한 달빛 내 들릴듯 말듯한 주문을 외우면 나는 어느새 작은새 나비 벌레 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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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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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저만치 누군가가 보이네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 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내 가슴을 내 세월을 모두다 가져가고 이제야 이제야 돌아온 그댈 난 외면할 수가 없네 자꾸만 눈물이 나오려해도 나는 지금 그저 웃음질 뿐이네 이제야 돌아온 그대를 외면할 수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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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보이지 않았죠 난 그대 없는
세상이 있는 줄 몰랐죠 쉽게 깨져버릴 사랑은 우린 아니라 했죠 바보같은 나였죠 그대 변해가는 게 내가 부족해 그런 줄로만 알았죠 많이 사랑한 나는 이미 알지 못했죠 우리가 끝났다는 걸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혼자서만 사랑했나요 그건 아니잖아요 아니라 말해줘요 처음 사랑한 그대 많이 좋아한 내 사랑이 지겨웠나요 함께 사랑했는데 혼자서만 가나요 이렇게 무정한가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지나간 사랑은 다신 돌릴 수 없다는 말 믿지않아요 미안해 마요 끝나지 않은 사랑인걸요 울었죠 많이 돌리고 싶었죠 그대가 나를 사랑해주던 날로 잊어요 우리가 함께 했던 많은 약속도 가져가세요 혼자 남은 날 걱정하지는 말아요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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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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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차은주 1집 - The First Breath (1998)
눈물만 흘렸던 그 하루를 이젠 웃으며 보낼수 있어
그토록 그려온 내꿈들이 이뤄졌었다는 걸 이제는 알았어 내 손을 잡으며 취해 잠든 너는 나의 어깨에 기대었고 나의 마음으로 너의 외로움은 나와 함께 였었던거야 내맘을 넌 모르지 얼마나 널 안고 싶었는지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아무도 모르게 아무렇지 않은 듯 혼자 널 사람해 왔었다는 걸 우연히 보게된 너의 웃음 속에서 내각 가고 싶어했었던 내가 채워줄 수 있다고 믿었던 그 빈자리가 없단걸 알았어 아무리 털어도 다시 쌓이는 슬픔 외로움 너의 생각들 널 위해 보냈던 많은 날들에 그냥 미소지을 수 있기를 서로 사랑하기란 정말 힘겨운 일인 것 같아 바보처럼 너를 그리던 내 아픈 마음도 수 많은 고민도 이제는 좀 쉬어야하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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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잊고 싶던 그 얘기들 너무나 힘들었던 그 기억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떨치고 싶던 그 오해들 너무나 버리고 싶던 그 미련들 하지만 버릴 수 없는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이제는 잊고 싶어 떠나고 싶던 이 세상은 너무나 헤매야했던 긴 방황의 먼 끝은 어디 있을까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이제는 잊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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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열 1집 - On The Ground (1996)
새벽 선잠에서 깨어 낮은 창문을 열면
싸리 울타리 너머 피어 오르는 안개에 묻힌 야트마한 산언덕 동네아이들이 뛰어 놀고 숲 속 어디쯤 나무 그늘 속에 풀벌레 소리 들리던 아 나의 고향 어릴 적 추억이 담겨져 있는 그 자리 그곳에 회색빛 담장과 높다란 굴뚝으로 지금은 검은 바람 뿐 이제는 그 모습 없어라 나의 살던 고향 이제는 어디에도 없어라 어릴 적 내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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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돌아보면 희미해진 발자욱 아래는 아쉬움만 가득 차 있고
항상 나의 가슴을 감싸는 슬픔은 언제나 혼자라는 느낌이었지 스쳐지난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문득 다가온 너의 모습 힘겹게 흘러가던 나의 하루에 새로운 의미를 가져다 주었지 다가오는 새찬 바람속에 많은 눈물 흘릴수도 있지만 그대여 내곁에 머물러 준다면 어떤 아픔도 난 지울수 있어 한걸음 가까이 와요 마음을 열고 우리 서있는 자리 그 모든것을 난 사랑하는데 언제나 소중한 기쁨을 (이세상 끝까지) 난 영원히 지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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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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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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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omnibus] (1984)
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2.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게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3.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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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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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2.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게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3.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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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순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군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 수 있다는군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을 할 순 없나봐 텅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순 없나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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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수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주인 없는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 걸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수 있다는 걸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만 할 수 없나봐 텅 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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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6집 - 1993 (1993)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수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주인 없는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 걸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수 있다는 걸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만 할 수 없나봐 텅 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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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하얀기차를 타고 하늘로 날아가던
내가 아무런 준비도 않은채 땅으로 떨어지네 * 보고싶었던 얼굴들이 하나둘씩 내눈앞에 펼쳐지네 하나같이 다 웃고 있네. 노란버스를 타고 때마침 지나치던 그녀 날보고 윙크를 하네 내맘도 모르는채 * 영화속에선 흔히 있는 일이잖아 주인공은 죽지않아 날아가다가 떨어져도 이상한 꿈을 꾸었네 전화를 받다 잠든밤에 아직 수화기엔 그녀의 속삭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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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사랑한 그대 내 곁을 떠나던 날
그 고운 두 눈엔 이슬맺혔고 작은 소리로 사랑한다 말하며 그 정든 길목을 돌아서던 나 *하늘엔 노을이 붉게 물들어가고 거리엔 어둠이 내렸지 눈물은 두 뺨에 하염없이 흐르고 난 정처없이 헤매였었지 사랑해~ 그댄 떠나고 없어도 나는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해~ 우~ 이대로 영원히 너를 노래하며 살테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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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3집 - 기다릴줄 아는 지혜 (1994)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런 너의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마음 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너는 반짝일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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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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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하늘엔 조각 구름 한점없는 화창한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비바람 나에게 천둥도 나에겐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저 하늘 아래서 당신과 내가 함께 한다면 행복한 이 세상 둘이서 같이 하고파 태양 아래서 부끄럽지 않을 때 사랑은 하얀꿈 그리며 둘이서 행복할꺼야 세상이 아무리 험하다고 해도 아름다운 이곳은 사랑의 보금자리 어둡던 지난날 무거운 고통은 모두 짐이 될수 없어요 너만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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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이제는 어쩔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한참을 다시 생각해봐도 이제는 돌릴 수 없네 이미 그댄 나의 사람이 아닌걸 우리 함들게 지내온 지난 숨가쁜 기억이 지금도 아름답지만 이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그대의 가녀린 어깨도 이미 나의 것이 아닌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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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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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 [omnibus] (1992)
어느 날 난 문득 그댈 보았지
차갑게 느껴지던 하얀 건물에서 따스하고 맑은 그대 눈 보며 난 무언가를 말하고 싶었지 난 그대를 정말 사랑하고 있는가봐 두렵진 않아 용기를 내어 내 맘을 드려요 그대 내게 아름다운 꿈을 준다면 그대만이 나의 사랑 이대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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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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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어떤날 1집 - 어떤날 I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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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진 1집 - Virgin Flight (1991)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 한웅큼을 따다가 그대 품에 안기면 햇살보다 환한 미소로 나를 반길텐데 그러나 지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고 어디선가 지나버린 추억들을 기억하고 있나 나는 잊혀져 가는 그대의 향기를 찾아서 이 거리를 거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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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 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걸어가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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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94)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어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텅빈 그곳 나를 보고 웃어 줄수 있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 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 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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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너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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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혁진 1집 - 권혁진 (1994)
너의 노랠 들으면 언제나 그리운 마음 눈물처럼 흘려 보낸 지난 날들 너의 눈을 보면 언제나 평화로운 밤 별빛처럼 꿈꾸었던 우리사랑 두렵고 힘에겨운 어두운 바람 불어 온다 해도 여기 우리 함께 불러보는 노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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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병집 3집 - 넋두리 (II) : 오늘 같은 날 / 여름날 오후 (19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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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 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잠들었기에 이토록 흔들어 새벽을 깨우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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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2집 - 내일을 꿈꾸며 (1992)
어두운 그대의 얼굴이 말해주듯
너무도 아팠던 지난 날들의 기억 음~ 혼자서 외롭게 걸어가야만 했던 너무도 길고 긴 그 서글픈 여행길 음~ 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 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 위에 비친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 언제나 그대 앞엔 흐르는 강물처럼 건널 수 없는 아픔 끝없이 흘러가네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 위에 비친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물들여봐요 그대 앞에 있는 남은 날들을 우리 이제 함께해요 그대 어깨 위에 노을처럼 다시 가슴을 붉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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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그러나 다가오는 외로움 어쩔 수 없네
많은 만남과 수 많은 얘기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말을 하는 사람들 그 모든 것들이 허탈해지고 어느새 외로움 날 따라와 있네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그러나 다가오는 외로움 어쩔 수 없네 2 모두다 저 마다의 길을 걷지만 사랑을 잊은길 혹 외로운 길은 아닌가 외로움 달래다 밤은 지새고 어느새 햇살이 날 비추고 있네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에게 힘을 주오 사랑을 주오 이 외로움 견딜 수 있게 나는 외로움이 싫어 나는 사랑이 필요해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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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어둠속에 작은 몸을 감추고 숨어
날 뻔히 바라보는 조그만 꼬마 고양이 깊은 밤이 오면 이미 잠든 나를 깨워 거칠고 축축한 혀를 내밀어 보이네 작은 골목 입구 이층집 창문 밤새 꼭 닫혀있고 여태 잠이 덜깨 무거운 머릴 이리저리 흔들면 지난 밤 꿈속에 봤던 하얗게 쌓인 눈 낮익은 풍경이 아직 눈앞에 환희 곁에 있던 고양이 날 이상한 듯 빤히 쳐다보며 귀를 쫑긋 머릴 갸유뚱 벌써 해는 지고 달은 온기 없이 비출 누군가를 찾아 밤새 구름속 헤메네 내 작은 이층집 지붕위엔 녹지않은 눈 두껍게 쌓여 너무 무거워 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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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언제부터인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바보같이 뒤돌아보는 건 왜일까 그댈 바라보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 이렇게 내마음이 설레이는 건 왜일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익숙치 않은 감정이지만 아무 걱정 없이 날 그냥 맡겨 버릴까봐 그럴까봐 널 바라만 봐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널 생각만 해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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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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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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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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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오후 동안 내린 비가
내몸을 흠뻑 적시도록 그대와 헤어졌던 아픔이 느껴졌었지 지난 나날동안 그대에게 걷고 있겠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그사랑 잊어 버린채 젖어온 미사에 음악처럼 맑은 옛사랑으로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데 조금만 더 내게 용기를 주겠니 운명이라고 하긴 너무 안타까워 사랑스런 그대여 나의 곁에 돌아와줘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젖어온 미사에 음악처럼 맑은 옛사랑으로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데 조금만 더 내게 용기를 주겠니 운명이라고 하긴 너무 안타까워 사랑스런 그대 나의 곁에 돌아와줘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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