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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세상이 다 흰눈에 덮여 환해지면
다시 눈을 뜰 수 없게 될 때를 생각해 둬야지 참 오랜 동안 잊을 수 없는 기억들을 사진처럼 마음속에 제일 아름다운 순서대로 다시 눈을 뜰 수없게 되면 아주 높이 날아올라 내 꿈속에 보일 길을 따라 나 한번도 가지 못한 먼길을 따라 갈래 다시 눈을 뜰 수있게 되길 기도하며 소리없는 대답 기다릴래 다시한번 내 눈속에 모든 것을 꼭 담아 내고 싶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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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차가운 바람 불던 날 그대는 떠났죠
세상 모든 아픔들을 가슴에 안고서 사람들은 몰랐었죠 그대안의 슬픔을 늘 푸르던 미소뒤에 숨겨진 눈물을 하얗게 또 하얗게 그대 모습 떠올라 다시 만날 순 없어도 내 가슴속에 남아 기나긴 이 겨울밤을 환희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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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Bass/조동익 Drums & Percussion/김영석
Keyboard/박용준 Electric Guitar/함춘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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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않는 밤과 낮 저편에 배가 불빛속을 서둘러 밤길 낮 저편에 내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 때 내 마른 이마위에 차가운 빗방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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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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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규호 1집 - Alterego (1999)
하늘 위 떠도는 꿈을 보며
네 몸은 그곳에만 머물러 왔어 무거운 꿈 양치 듯 몰아가 이제야 제자리로 오! 떨어지는 거야 자 거침없이 내려와 휴지통을 비우듯 우린 세월 한순간 눈감아 버리면 그만이야 자 끝도 없이 내려와 예전처럼 좁아 보이진 않을 거야 가장 넓은 하늘 보는 자리 힘들면 그대로 주저앉아 버려 지친 마음 조금은 쉬어 가야지 이 순간 아무도 손잡아 주진 않아 지친 손 널 위해 오! 펼쳐 보겠니 자 거침없이 내려와 어둠이 주는 선물 가슴속에 영원한 날개를 달아 주기로 해 자 끝도 없이 내려와 다시 올려 본 하늘 예전보다 더욱 높은 곳을 훨훨 가장 높은 하늘 꿈꾸는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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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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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그 곁을 지나는 바람조차 숨 죽여 지나칠 수 있는 예쁜 모래성 어떤 사람들은 꿈이라 했지 차근차근 만들어보자 혼자서 보다 너와 둘이서 눈을 감아보면 그릴 수 있는 예쁜 모래성 당신은 알고 있을 거야 모래성이 무너지던 날 온종일 쏟아지던 바람조차 찾아와 아주 섧게 울어주고 구름도 내가 빨리 찾아와 비를 뿌렸지 모래성을 만들어 보자 무슨 이유인지 알고 있지 못한 채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고운 모래로 성을 만들자 사랑의 빚진 사람들 그 뚫린 가슴에 가진 것도 없는 우리들 저마다의 가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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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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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하늘 없는 집이 있네 벽만 보이는 집이 있네 얼굴 하얀 예쁜 아이 엄마 돌아보면 밤이라 했네 세상 한 가득 하늘인데 그 아이 하늘 어디에 있나 날개 달았네 푸른 하늘 그리워 날개 달았네 별님 보고파 하늘 만한 파란 잔디밭에 하얀 공들이 날아다니네 창문도 없는 작은 방엔 또 다른 아이가 벽과 노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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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새가 된다면 평온한 하늘로 날고 싶네
흙이 된다면 혹시 바람이라면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그 아픈 날도 평온한 하늘에 묻어두고 부르는 노랜 혹시 바람이던가 덧없는 바람 남 모르게 지어보던 웃음도 잊고 싶은 서글픈 오후엔 구겨진 담배를 물었지 날아가는 연기 어느쯤엔가 마지막 만남 흩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난 미쳐 깨닫지도 못하고 바라보다가 불현듯 숨겨온 슬픔마저 고개를 들어 눈을 감았지 우울한 하늘 오후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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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어둠 헤치고 걸어가는 저 무리
꺼질 듯 흔들리는 촛불하나 들고서 따스한 가슴으로 지친 걸음 걸으며 맨 처음 찾아오는 그 새벽 맞으러 떠난다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돼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먼저 떠난 나의 친구여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여름날의 낙엽이 됐나 자유로운 새가 되었나 저만치서 들리는 새벽 닭 우는 소리 심지를 돋우어라 그 새벽 맞으러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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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하늘 푸른 별빛보다도 맑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보다도 밝은 저녁 하늘 지는 노을보다도 고운 스며드는 별빛보다도 어여쁜 그대 마음이여 그대 마음이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그대 꿈속에 담으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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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1.
저 하늘에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을 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가며 눈앞에 떠오는 옛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이 거리를 나홀로 외로이 걸으며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2. 밝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하나 찾아와 주지 않는 곳에 별을 보며 울먹이네 이거리 처거리 헤메이다 잠자리는 어느 골목인가 지팡이 집고 절룩거려도 어디엔들 이끌리리까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살수 없는 신세 홀로 가슴 태우다 흙속으로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묻혀갈 나의 인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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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의 구장 [omnibus] (1994)
눈을들어 하늘을 보라
타오르는 태양을 보라 힘겨웠던 지난날들의 아름다운 꿈을 펴라 수많은 사람들의 함성과 환호속에 하늘에 날아오른 우리들의 작은 꿈 자 베트를 들라 끝없이 솟는 힘 모아 자 두손을 들라 타는 태양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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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정식 - Collaboration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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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광조 - 사랑을 잃어버린 나 / 가까이하기엔 너무먼 당신 (1985)
헤매인 거리 마다 내 사랑이 숨쉬며 살고있네.
저마다 추억들은 안개되어 내맘에 스며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내 맘에 비 됐네.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비가 내리는 날엔 어김없이 너를 생각하게 돼. 쏟아지는 빗속을 둘이 걷던 그날을 생각하게 돼. 하지만 지금 여기 빗속엔 혼자뿐 그대여 외로운 가슴속의 노래를 들어 보세요. 그대여 비오는 거리를 서성이는 내손 잡아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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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너무 오랜시간 비워두었지
찾을것만 같은 기분에... 모든 건 있을 곳에 있어 왔는데... 아주 몰랐던 건 아니었는데 머물기엔 너무 힘겨워 그렇게 도망치듯 떠나야 했던 나 맨처음 섰던 그 자리에 또 이렇게 다시 섰건만 길고 길었던 나의 방황속에서 배운것도 있었지 잊고 살았던 나를 알았어 남들과 똑같이 살려고 애쓰며 지쳐 쓰러지는 모습뿐이야 나만의 길을 이젠 찾아 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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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riend [omnibus] (1991)
혼자만이 걷는 내모습에
기렉 누운 그림자가 외로워 또 다시 오늘 말없이 앉아 슬픈 노래 소리 흘러요 떨어지는 모습 아! 낙엽 그대의 모습을 그려 쓸쓸한 바람만 불면 이밤은 그대로 지쳐 아쉬웠던 우리의 그날 햇살비친 그대의 얼굴 희미해져가는 햇살에 잊혀져 가는 그대의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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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 오! 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릴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춤추는 거리와 어두운 그대 창가에 맑은 햇살 가득 비출 때 오월의 향기는 춤추는 거리는 그대를 다시 웃게 할거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버려졌던 그 거리를 걸어봐 지금도 변함없는 그 풍경은 그대 다시 웃게 될거야 높은 하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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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사랑 스런 그대여 내게 말해요 무슨 걱정거리가 있는지 말해 봐요
당신의 슬픔을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게 세상을 바라봐요 잊어버릴 수 있어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봐요 고개숙인 그대여 날 바라봐요 무슨 고민거리가 있는지 말해줘요 토라진 이유를 모두 옛날처럼 아름답던 시절을 생각해봐요 잊어버릴 수 있나요 그 추억 멀리 사라져 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이젠 희망을 가져요 그 억 멀리 사라져가도 행복했던 그 기억속에 남아 있는 그 꿈들을 밤새도록 얘기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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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아침이 와 힘겹게 눈을 떠 보면 잿빛 하늘 가만히 창을 비추지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눈물이 눈물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난 힘에 겨워 무심한 계절만 탓하지 음 노을이 하늘을 적시면 어둠이 어둠이 또 어제처럼 시간이 흘러가면 이 거리위엔 슬픔이 흘러가고 저 바람처럼 내일이 다가오면 난 고개들어 도시의 잿빛 하늘 보네 오늘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할지 그 생각에 하루가 지나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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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내 어릴적 꿈들을되돌아보면아직도 설레지만
이제 와 돌아본 나의 모습은 뭘까 늘 그래도 똑같이 흘러가버린 야속한 시간속에 어디쯤 왔는지 알수가 없네 이젠 내가 그 때로 돌아갈 수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 마 가슴을 적시던 그 옛날 노래 오늘도 불러보네 어설프게 가끔씩 스치는 희미한 기억속에 젖어들면 사랑했던 그대와 아름다운 추억 간직했지 무지개 처럼 사라져간 많은 순간들을 나홀로 가기엔 머나먼 인생 그대와 함께라면 그 어디라도 따뜻한 사랑을 나눠가지며 살고 싶어 그 때로 돌아갈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이제와 돌아갈 수 다시는 되돌아 갈 수 없는 서글픈 인생이라 생각지마 넓고 좁은 세상속에서 꿈꾼 그 많은 순간들을 아름답게 간직하며 살고 싶어 라라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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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두루루루~ 내 지나온 갈 수 없이 흘러버린 그 많은 날들 후횐 없지만 시간이 가면 자꾸 멀어져가는 아름다운 꿈 잡을 수 없을까 비가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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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지나 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 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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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햇살이 눈부신 음~
아름다운 날엔 허공에 올라날고 싶어 바람속에 저멀리 다시 올수없는 곳으로 긴 그리움에 다시 돌이켜봤지만 음~지나버린 슬픈사랑 이제야 알 것 같은 그 웃음뒤의 의미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마지막 남은 내 여린 가슴까지 아프게 했던 슬픈 사랑 바람처럼 저 멀리 다시올 수 없는 곳으로 아무도 모르게 수많은 얘기들 감추고 싶지만 내맘엔 감춰둘 자리가 없기에 외로운 가슴만 태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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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눈내린 거리가 외로울땐
잊었던 노래소리 무심한 사람들 모습뒤로 이제 홀로 서있는나 다가온 거리의 한구석엔 그대의 노래소리 어렵게 찾아든 기억속에 잠시 머물다 사라져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멀어진 발자욱엔 아쉬움만 쌓이네 그대 내 가슴속에 따스했던 가을날처럼 기쁨으로 머물지만 이제 오랜 시간속에 떠나버린 어린날처럼 슬픔으로 머물지만 난 허전한 웃음지을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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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있고 싶어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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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아침이 다가와
내리는 햇살 메마른 이마위 가만히 어루만질 때 창으로 다가와 하늘을 바라봐 잊었던 꿈들이 그리움으로 다가올꺼야 지나간 날은 멀어지겠지만 가슴에 추억은 남아 내리는 햇살처럼 그리움으로 아파하겠지만 너에겐 남은 꿈들이 함께 갈거야 힘에 겨운 시간 남아 있지만 가만히 지나온 날 추억 다시 돌아와 언젠가 아름다운 꿈을 꾸게 될거야 다시 아침이 다가 오잖아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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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1집 - 김병규 (1990)
1. 따분한 나의 생활에 오랜만에 들러본
내가 살던 예동네 여기일까 저기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높은 빌딩은 어지러워 어지러워 2. 요란한 너의 모습에 다시 난 눈을 감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허전해지는 내 마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짙은 향수 냄새는 어지러워 어지러워 1# 꿈틀거리는 한강 위로 지친 저녁 기차 지날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2#나뭇잎 지는 거리 위로 지친 저녁 해가 기울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제 생각이 나질 않아 그때 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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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영 1집 - 최진영 1 (1990)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오랜 세월 거친 바람 속에 지친 작은 풀잎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네 앞에 있는 난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할지 그저 어색한 웃음만 빈 겨울 내 뜰에 늘 찾아와 따스한 봄을 꿈 꾸게 했던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먼 바다를 얘기해 주던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얘기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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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문득 외롭다 느낄 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지막이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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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햇살은 너무 눈부셔 키작은 나무사이로 문득 눈물이 나도록
바람은 산들 불어와 오래전 향기를 싣고 가슴 뭉클해지도록 뒤돌아볼 수 없는 숨가쁜 하루하루 정신없이 거리를 헤매어봐도 내가슴은 또다시 허탈해지네 하늘 위에 끝도 없이 뭉게구름 불러봐요 그때 그 고운 멜로디 함께 어울려 기쁘던 시절 기억한다면 들러봐요 그때 그 작은 화랑을 이름 모를 화가의 많은 그림들 생각난다면 바람은 산들 불어와 오래전 향기를 싣고 가슴 뭉클해지도록 뒤돌아볼 수 없는 숨가쁜 하루하루 정신없이 거리를 헤매어봐도 내가슴은 또다시 허탈해지네 하늘 위에 끝도 없이 뭉게구름 불러봐요 그때 그 고운 멜로디 함께 어울려 기쁘던 시절 기억한다면 들러봐요 그때 그 작은 화랑을 이름 모를 화가의 많은 그림들 생각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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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언제부턴지 기억할 순 없어 오랜 시간을 이 길을 걸어왔어
때론 지쳐 주저앉고 싶고, 아무도 몰래 눈물 흘린 적도 있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조금만 가면 끝이 보일거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내 어린시절 무지개처럼 다가서는 만큼 자꾸 멀어져만 갔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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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9집 - 정동진 / 건너간다 / 정태춘 박은옥 20주년 기념 (1998)
산에 들에 핀 노란 들국화 그 꽃송이
하나 물에 띄우고 그리운 내 님 계시는 그 곳 찾아 정처 없이 떠나 갑니다 아, 목이 메여 못다 한 나의 노래는 꽃잎마다 곱게 곱게 수를 놓으며 우리 님 만날 그 날을 헤어보면서 물결 따라 흘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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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9집 - 정동진 / 건너간다 / 정태춘 박은옥 20주년 기념 (1998)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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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태춘 & 박은옥 9집 - 정동진 / 건너간다 / 정태춘 박은옥 20주년 기념 (1998)
텅 빈 대합실의 유리창 너머 무지개를
봤지 끝도 없이 밀려오는 파도, 그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정동진 철로 위로 화물열차도 지나가고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아련한 얼굴 가슴 저미는 손짓으로 물보라 너머 꿈결처럼 무지개를 봤지 조각배 하나 넘실대는 먼 바다 위 소나기 지나간 오후 중앙로 철교 아래 그 비를 피하던 네가 파란 하늘에 일곱 빛깔로 워... 그리운 것이 저리 멀리 아니, 가까이 차마 다시 뒤돌아서 그 쌍무지개를 봤지 텅 빈 객차 달려가는 그 하늘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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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수지 6집 - Kang Susie 6 (1995)
저기 서산에 노을진 구름
어느 집 창문이 불타는 저녁 너의 목소리인 듯한 바람마져 불고 너의 소식을 듣고 난 지금 잊었던 너 모습이 눈물 속에 너와 이어져 있는 길 슬픔은 너 그래 우리는 만날 약속이 없으니까 우연을 기대해봐 어색한 웃음만 지울테지만 잠시만 우리 사랑했던 그 음악을 듣는 걸로 해 서로의 안부와 작별인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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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병집 6집 - 1993 (1993)
이 세상 사람이 모두 분홍빛 사랑만 할 수 없나봐 골목길에 버려진 주인 없는 인형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 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끝이라도 그대와 함께라면 떠나겠다는 걸 태양이 없어도 별빛이 없어도 살수 있다는 걸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모두 거짓말인가봐 이세상 사랑이라는게 이 세상 사람이 모두 영원한 사랑만 할 수 없나봐 텅 빈 하늘에 날아가는 풍선처럼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영원할 수 없나봐 이 세상 사랑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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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오랜전에 그들도 우리처럼 평범하게
살아갔지 지루하고 따분한 생활이 습관처럼 날 묶어두네 *끝도 없이 여행으 떠나가네 알수없는 그길을 따라가네 어딘지도 모른채 두려움도 해묵은 의무도 예전처럼 날 막진 못해 포근하고 따뜻한 내집도 한번쯤은 떠나고 샆어 우리에겐 새로운 일들이 하나둘씩 다가오고 변해가는 서로의 모습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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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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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지금은 이미 날 기억하긴 아주
오래된 얘긴걸 내가 너무 커버린 걸 그댄 이미 난 조그만 꿈을 하늘한구석 구름도 알수 없는 곳에다 * 난 숨겨놓고 영영 찾지 못한채 유효기간 다 된 내꿈이 날아가네 아무런 상관없이 훨훨 다음에 또 새로산 자동차 관심도 없이 내가 키우던 늙은개 제일 먼저 오르네 * 관심도 없이 무참히 날 외면한 지난날의 꿈이 저만치 날아가네 꿈꾸는 새들처럼 태야아래 어른이 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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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하얀기차를 타고 하늘로 날아가던
내가 아무런 준비도 않은채 땅으로 떨어지네 * 보고싶었던 얼굴들이 하나둘씩 내눈앞에 펼쳐지네 하나같이 다 웃고 있네. 노란버스를 타고 때마침 지나치던 그녀 날보고 윙크를 하네 내맘도 모르는채 * 영화속에선 흔히 있는 일이잖아 주인공은 죽지않아 날아가다가 떨어져도 이상한 꿈을 꾸었네 전화를 받다 잠든밤에 아직 수화기엔 그녀의 속삭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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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어느새 눈물이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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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난 차가운 길고 커다란 그림자
가리워 집요하게 나를 노려다 보는 눈동자 * 단 한번의 실수로 모든게 끝 멀리서 들려오는 비몀소리. 지금 이순간 어둠속에 무슨 또 다른 비밀 더 있을까 바람소리 흔적없이 내몸을 스치네 영화속에 차고 싸늘한 기운이 가득한데 지금의 난 꿈을 꾸는듯 조는듯 나른하게 거리엔 많은사람 아무런 상관없이 영환 예전처럼 날 유혹하네 "JURASSIC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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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지난 일인걸 그 아이가 호주간걸 늘
찾던 곳이라며 단 한번뿐야 지금가지 않음 못갈것 같다면 넌. 내게 밤새 함께 있자며 마치 마지막인 것처럼 한번도 보지못했던 일기장을 내앞에 펼쳐보이며 널 두고 떠나는 길이 너무 힘들다 하네. 혼자 떠나야 할 그길이 너무 두렵고 막연하다네. 지난 이인걸 그 아이가 호주간건 늘 찾던 곳이라며 단 한마디말 오랜동안 내가 꿈꾸었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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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남 : 오랜전 내게 향기로운 미소를
짓던 그녀. 이젠 그 모습 볼순 없지만 눈을 감고 생각해 여 : 웃는 네 모습이 난 좋아 서둘러가지만 너무나 난 너를 사랑해. 가만히 나는 눈을 뜨면 너의 모습 사라져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넌 마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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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지금이순간 마져 그의 목소리에
알수없는 사람들도 귀울여 짜릿한 음악. 거친 숨소리 예측할 수 없는 그의 수많은 대답들 * 누구인지 알수 없네 다시 라디오에 불룸을 높이네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 어둔 그림자를 볼수 있어 큰 소리로 CRAZY. 거리에서 춤을 숨소리만 CRAZY. 날이 밝으면 그는 그져 평범하게 지나치는 사람들도 알수가 없네 수줍은 표정. 말이없는 널 그 누구도 내가 바로 상상할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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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어느새 눈물이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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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분명 우린 약속된거야
어쩌면 태어나기도 전에 그 많은 시간을 달려 이제야 서롤 찾았으니 지난 슬픔마저 왠지 감사해 나의 인내에게도 또 오랜 체념도 그게 바로 너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걸 이 세상엔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줄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보는 것도 서로의 얼굴일거라고 가끔 우리 다툴지 몰라 그럴 땐 생각해보기로 해 그 많은 헤매임 끝에 만날 수 있었던 우리를 혼자였을거야 지금까지도 너를 못만났다면 널 만나기까지 그게 바로 너였어 힘겨운 삶에 넌 해답이 된걸 이 세상엔 나와 함께 할 사람 나는 정말로 없는 줄 알았지 난 믿고 있죠 가장 가까이 늘 있을거라고 그러다가 어느 축복 받는 날 지상에서 마지막 보는 것도 서로의 얼굴일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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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내게도 내게도 새벽 안개속에
이슬같은 사랑이 올꺼야 그런 생각 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네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에는 멋진 사람 만날 것 같아 언젠가 빨간 장미꽃을 건네줄 그 사람이 올꺼야 그런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붉어지네 흰 눈이 훨훨 내리는 날 그 사람을 만나면 간직해온 나의 여린 마음을 모두 다 줄텐테 멀리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노래가 흥겨운 내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네 오늘같이 좋은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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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그 모든것은 제 자릴 다 지키고
늘 하던 일도 하고는 있어 다만 요즘 더 바쁘게 살아보려해 담담히 니 생각도 해보려하고 그러다 차츰 잊을꺼야 하지만 보고 싶겠지 다만 니가 어디있든 잘됐으면 좋겠어 너를 걱정 않도록 좋은 소식만 듣게 해줘 하지만 다신 아무래도 너처럼 좋은 사람 난 못만날 것 같아 그래도 너는 몰라도 돼 언제나 널 기다리는걸 다만 니가 어디있든 잘 됐으면 좋겠어 너를 걱정 않도록 좋은 소식만 듣게 해줘 하지만 다신 아무래도 너처럼 좋은 사람 난 못만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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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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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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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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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그 날 헤어져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난 강해져야 했지만 할 말을 잃었던 거죠 그대 앞에 약해지는 내 진실을 모르는채 떠나가는 그대 어깨 바라볼때면 허전한 마음은 무너지죠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 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그대안에 남아있는 내 눈빛이 초라해도 기다림에 내 모습이 떠오른다면 돌아와줘요 내곁으로 사랑한다 해도 돌이킬수 없겠지 서글픈 내 고백만 남아있네 나의 마음속 너의 자리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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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오후 동안 내린 비가
내몸을 흠뻑 적시도록 그대와 헤어졌던 아픔이 느껴졌었지 지난 나날동안 그대에게 걷고 있겠지 변하지 않는 모습에 그사랑 잊어 버린채 젖어온 미사에 음악처럼 맑은 옛사랑으로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데 조금만 더 내게 용기를 주겠니 운명이라고 하긴 너무 안타까워 사랑스런 그대여 나의 곁에 돌아와줘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젖어온 미사에 음악처럼 맑은 옛사랑으로 이제는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지는데 조금만 더 내게 용기를 주겠니 운명이라고 하긴 너무 안타까워 사랑스런 그대 나의 곁에 돌아와줘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내사랑 영원히 그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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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노란 유채꽃을 한 웅큼 따다가 그대가 잠든 곳에 가득 안겨 드렸죠 유채꽃 핀 들판에 사랑하는 나의 그대와 두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싶었어요 걸어가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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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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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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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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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식 - Tribute To Kim Hyun Sik [omnibus] (2000)
하늘을 보면 또오르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해도 떠오르는 모습 나와 둘이서 다정했었던 당신의 모습이 구름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당신의 모습을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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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3집 - 기다릴줄 아는 지혜 (1994)
이별이란 생각으로 울지마 그런 너의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 하늘아래 한동안 둘이서로 멀리 있는걸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모습으로 안녕이란 말때문에 울지마 그건 너의 작은 착각일뿐야 가면 어딜가니 좁은 이마음 속에 언제나 별빛처럼 너는 반짝일텐데 웃으며 나를 보내줘 언젠가 만나겠지 새로운 마음으로 이별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좁은 하늘아래 안녕이란 말은 없는거야 이 세상 떠나기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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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 방 조그만 창문 가득히 새 그림자 지나가던 오후
잠이 덜깨 희뿌연 시야에 들어오는 내방 풍경 어지러운 내방 풍경 지저분한 이불을 밀치고 거울에 비춰본 내 모습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보는 듯 낯설기만 하지 이런 슬픈 모습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우울한 마음으론 안돼 웃어봐 지겨운 지하철의 흔들림 이젠 익숙해질만도 한데 이런 기분으로 잘할 수 있을까 또 실수하는 건 아닐까 이런 불길한 생각으론 안돼 잊어봐 이런 지친 기분으론 안돼 힘을 내 어쩌면 큰일이야 왜 이렇게 내 기분이 구제불능의 상태로 나빠지고 있는 걸까 이런 슬픈 모습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우울한 마음으론 안돼 웃어봐 이런 불길한 생각으론 안돼 잊어봐 이런 지친 기분으론 안돼 힘을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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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길을 메운 사람들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맑은 하늘도 내겐 위로가 되지 못하지 나는 소외되었지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내 불확실한 정체성에 현기증을 느껴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언제나 어디에서도 덜 박힌 못 같은 존재였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지 못했지 난 사람들을 볼 수 있지만 그들은 나를 보려고 하지 않았지(안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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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언제부터인지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이렇게 바보같이 뒤돌아보는 건 왜일까 그댈 바라보는 나를 그댄 알고 있나 이렇게 내마음이 설레이는 건 왜일까 오랫동안 느껴보지 못한 익숙치 않은 감정이지만 아무 걱정 없이 날 그냥 맡겨 버릴까봐 그럴까봐 널 바라만 봐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널 생각만 해도 좋은 건 왜일까 왜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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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어떡해야 잊을 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바다.. 그래 좋은 곳인걸 알아 아픈 기억만 없다면 아주 좋은 곳이지 하지만 난 이제는 오지 않을 거야 오고 싶지 않아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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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잊고 싶던 그 얘기들 너무나 힘들었던 그 기억들 하지만 잊을 수 없는
떨치고 싶던 그 오해들 너무나 버리고 싶던 그 미련들 하지만 버릴 수 없는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이제는 잊고 싶어 떠나고 싶던 이 세상은 너무나 헤매야했던 긴 방황의 먼 끝은 어디 있을까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잊고 싶어 이제는 잊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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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가 누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이럴 수도 있지, 뭐 왜 비틀거리냐고? 배가 너무 고파 왜 굶고 있냐고?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걸어도 보이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배고프고 더러운데 쉴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디 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여기 있지, 뭐 잘 곳은 있냐고? 물론 없지 어떻게 할거냐고? 될 대로 되라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나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지치고 외로운데 머물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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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아차"하고 후회해봤자 소용없을 때 있지
틀렸다고 깨달았을 땐 이미 늦은 일인걸 다시는 이와 같은 실수는 하지 않으리라 다짐하지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그런 건 쉽게 잊게끔 돼있지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 어느새 중요한 건 기억 저편으로 그렇게 하루가 또 가고 나는 또 잠이 들겠지 그렇게 하루가 또 오면 나는 또 똑같은 실수 돌아가면 되지 뭘 그래 가로막혀 있는 건 뛰어넘을 수 없다며는 돌아가면 되는 것 인생은 어차피 다 그런 것 어렵게 생각하면 더 힘든걸 하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그런 건 쉽게 잊게끔 돼있지 바쁘게 살아가는 동안에 어느새 중요한 건 기억 저편으로 그렇게 하루가 또 가고 나는 또 잠이 들겠지 그렇게 하루가 또 오면 나는 또 똑같은 실수 그렇게 하루가 또 가고 나는 또 잠이 들겠지 그렇게 하루가 또 오면 나는 또 똑같은 실수 투성이의 날을 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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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처음부터 나의 맘을 사로잡았었던 너의 미소
함께 있을 때면 내 귓가에 느껴지던 너의 숨결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오랜만에 찾은 바다에서 고백했던 너의 사랑 항상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겠다던 너의 약속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오랫동안 나의 마음속을 차지했던 너의 기억 마치 꿈결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던 우리 추억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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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가 원하는 건 책임 없는 권리
내가 원하는 건 기대 없는 사랑 내가 원하는 건 집착 없는 삶 내가 원하는 건 단지 꿈 없는 잠 가질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내가 가진 건 책임 없는 사랑 내가 가진 건 기대 없는 잠 내가 가진 건 집착 없는 권리 내가 가진 건 단지 꿈 없는 삶 버릴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날 괴롭히는 상실된 꿈 날 괴롭히는 부적절한 기대 날 괴롭히는 허무한 집착 날 괴롭히는 끔찍한 책임 벗어날 수 없단 걸 잘 알기에 더욱더 바라게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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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길을 떠나가네 멀리 아무도 날 찾지 못할 곳으로
멀리 떠나가면 모두 날 쉽게 잊을 수 있겠지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곤 하지 정이 드는 것이 두려워 난 바삐 걸음을 옮기네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나의 길은 끝이 없어 끝없이 계속되는 먼 여행 나는 영원히 이 길에서 모든 걸 잊고 떠나야하지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그렇게 날 잊어버려 그렇게 날 지워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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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겐 더 이상 상처받을 마음조차 남지 않았지
모두 부서져 버렸어 그래 이젠 너무 늦었어 그때 그 얘길 누구라도 들어줬다면 날 이렇게 망가뜨리진 않았을 텐데 부질없어 이젠 무얼 한다 해도 부질없어 이럴 바엔 차라리 멍하니 누워 공상이나 하는 게 낫지 내겐 더 이상 사랑할 여유조차 남지 않았지 모두 깨어져 버렸어 그래 이젠 너무 늦었어 그때 그 노랠 누구라도 들어줬다면 날 이렇게 망가뜨리진 않았을 텐데 부질없어 이젠 무얼 한다 해도 부질없어 이럴 바엔 차라리 바에나 가서 맥주 한잔 하는 게 낫지 내겐 더 이상 살아갈 이유조차 남지 않았지 모두 끝나 버렸어 그래 이젠 너무 늦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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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빈 방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정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다 커진 내방 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별들 저마다 아름답지만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오직 너만 있을 뿐이야 창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 보다 커진 내 방안에 하얗게 밝아온 유리창에 썼다 지운다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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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광석, Czech Symphony Orchestra 5집 - Classic (2001)
어두워지는 하늘을 보며 오늘 또 하루는 스쳐지나가고
어제의 다짐 모든 꿈들 다시 또 새기며 애써 돌아보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해봤지만 오늘도 역시 그대로인걸 모두가 내게서 시작된 일이지 *익숙해진 무감각속에 인정하면서 살아가지 세상은 늘 변해가는 것 우리 가슴을 열어야지 쳇바퀴 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 수 없네 * 반복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는 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찾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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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견뎌 왔다는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 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네가 원하는 건 나 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나는 따로 있질않아 이별이라는 것 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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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그럴리가 없다고 생각했어
많은날을 우린 함께 했듯이 이별이란 항상 먼 얘기였고 남들에 일로만 안걸..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 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무엇을 위해 지금껏 기다린걸까 너에 마음 밖에서만 맴돈것 뿐인데 아프도록 홀로 견뎌야 할 시간 너를 저만치 두고 살아가야 하나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 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간것인가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무엇을 위해 지금껏 기다린걸까 너에 마을 밖에서만 맴돈것 뿐이데 아프도록 홀로 견뎌야 할 시간 너를 저만치 두고 살아가야 하나 그러나 넌 지우고 싶다했지 함께 나눈 시간에 흔적들을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간것인가 이제껏 너와 이별을 위해 추억을 쌓아갔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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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내 속에 있는 너는 그때의 그 모습뿐
언제나 싱그러웁고 항상 어린 너의 모습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한다해도 내 속에 있는 너완 아무런 상관이 없어 날마다 너의 생각으로 살아온 건 아니지만 쓸쓸한 저녁 무렵엔 가끔 그랬어 잠시도 눈을 뗄 수가 없던 그때의 힘겹던 설레임 가질 수 없는 별처럼 난 아팠어 이제는 지났지만 혹시 또 모르잖니 우리의 이루지 못한 미래가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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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2집 - 이제야 (1994)
따분한 나의 생활에 오랜만에 들러본
내가 살던 예동네 여기일까 저기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높은 빌딩은 어지러워 어지러워 요란한 너의 모습에 다시 난 눈을 감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허전해지는 내 마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짙은 향수 냄새는 어지러워 어지러워 꿈틀거리는 한강 위로 지친 저녁 기차 지날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나뭇잎 지는 거리 위로 지친 저녁 해가 기울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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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창백한 아침 햇살이 동산을 맴돌 때 나무 위에 새들도 구름마다 흐르네 우 우 우
집 앞엔 친구들이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도 모르는 기쁨이 내 몸을 감싸네 우 우우우 나나나 나나나 나 한여름 날 소나기를 흠뻑 맞은 아이들의 모습에 살며시 미소를 띄어 보내고 뒷산 위에 무지개가 가득히 떠오를 때면 가도 가도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따라 갔었죠 워 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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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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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바람이 불어 온다네 여름내 푸른 작은 나무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애벌레
가을이 오면 은빛 바다와 넓은 하늘과 향기로운 풀밭사이로 날아다니네 아름다운 피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 내게 다가와 휘파람 불어주네 나의 마지막 가을 저 황혼 속에 난 주위를 맴돌며 같이 노래 부르네 짧은 독백을 우-워-오- 서툰 화가의 어설픈 상상을 느끼며 우-워-오- 그런 그림 본적이 있나요 조그만 소녀 어둠에 쌓여 아쉬운 계절의기억의 흔적을 위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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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눈 감아도 잠들지 못한 이 밤 달빛의 노래 난 들을 수 있네 내 마음에 귀 가졌으니
어느 작은 새장속에서 날아 가버린 새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그리운 내 노래여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까 워- 어 달빛의 내 노래여 창 틈 사이로 하얗게 미소짓는 달빛의 노래 난 부를 수 있네 내 마음 속에 간직 했으니 어린 시절 들어 보았던 꿈결의 자장가같은 그리운 내 노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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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지금은 흙 바람이는 어느 모퉁이에 내 모습이 머물러 있을까
너의 외로움이 너의 아픔이 아직 남아 흔들리는 곳... 시간에 구겨진 부끄러운 사진처럼 가고파서 몸부림치던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때론 그리움에 눈물도 흘렸어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곳 시간은 흘러가고 나의 모습은 바래져 이젠 다시 부를 수 없는 그 기억들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다시 찾아가면 나를 보고 웃어 줄까 날리는 흙먼지에 눈이 감기고 내 머리카락 사이사이로 스쳐 지나가지만 잡히지 않는 나의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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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언제나 너는 그 푸르름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거짓으로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 해주며 웬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환한 햇살 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 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너는 그 높은 곳에서 내가 가는 이 길 밝혀 주고 내가 힘겨워 하던 외로운 세상으로 부터 너는 나를 지켜 강하게 하고 가슴 답답할때면 밝은 아침이 되어 지쳐 잠이 들때면 별빛으로 다가와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믿음이야 내가 지키고 싶은 나를 지키는 믿음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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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내방 한 구석엔 시든 꽃잎만 흩어지고 나의 작은 창문 사이론 하얀 달빛 가늘게 얼굴을 내미네
나의 마음에는 웬지 모르게 눈물나고 지쳐온 날들이 생각나 음- 밤의 창가에 기대보네 가득한 저 하늘 별빛은 변함없이 나의 작은 창을 비추고 조금 지나면 새벽은 또오네 텅빈 내 마음속으로 저 푸르른 나의 날들이 점점 나의 곁을 떠나가고 있어도 나 이제는 슬프지 않아 새로운 세상이 내 앞에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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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좁은 창문 사이로 쏟아지는 달빛 잠에 겨워 껌벅이는 기다란 가로 불빛
음음 꿈을 꾸네 세상 모두다 나무가지 사이로 흔들리는 달빛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어어 떨어지네 별동별 하나 음 부시시 어어어 잠 깨어난 밤벌레의 음 기지개 소리 새침한 해바라기 미소를 지으며 너풀거리듯 춤을 추면 작은 지붕 사이로 술렁이는 별빛 나무가지 사이로 춤을 추네 달빛 어어 춤을 추네 나의 마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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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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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걸
아침이 싫어 남기고간 향기도 싫어 아침이 싫어 눈뜨면 낯설어 지는걸 아침이 싫어 침대밑으로 숨고만 싶어 너에 입술같은 진한 커피한잔 마시고 너에 눈빛같은 쓸쓸한 피아노소리 들어야하는 아침이 싫어 니가 없는 아침이 싫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참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이 싫어 눈 뜨면 또 졸리워 지는걸 아침이 싫어 늘 꿈꾸며 자고만 싶어 창 밖에는 니가 재잘대는 것 같은 새소리 어둔 방안 열어 젖히는 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느끼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아침의 평화 사랑의 평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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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항상 나를 귀찮게만 하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달라고만 하는 너는 욕심쟁이 항상 귀찮게만 찡찡대는 너는 변덕쟁이 항상 징징하며 울며대는 너는 욕심쟁이 아침의 햇살이 그대의 머리결을 적실때 바로 내곁에서 잠깨지 않은 그대 향긋한 냄새 커피를 마시며 레디오 음악을 틀으며 바로 내곁에서 살며시 눈뜨는 그대 기지개를 펴봐요 파란문을 열고 문밖에나서서 아스팔트 거리로 나서는 우리 해질무렵까지 헤여져야해 서로가 한눈파는일 없이 떳떳해야 해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너를 사랑해 나를 진짜진짜 끝까지 너를 사랑해 가끔 나를 귀찮게 하는 너를 나는 행복해 항상 해달라고 하는 너는 욕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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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를 보고 싶어 너의 발바닥까지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손톱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 이유도 모른채 네가 떠나버린 시간이 지루하게 흐르는 동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자극하는 것 처럼 내 발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라린 아픔에 견디기 힘들었어 워~~~~~~~~~~~~ 너를 보고 싶어 내게 웃어 보이던 너를 보고 싶어 돌아서 버릴때 후회하지 않는 네 표정 너무 나를 아프게 햇어 너하고 둘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 쓰라린 저 어딘가에 쳐박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때묻어 구겨져 있겠지 워~~~~~~~~~~~ 너를 보고 싶어 거짓 눈물 보였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내게 감추어 왔던 너의 위선 모두 다시 보고 싶어 너의 잔인한 눈물 그것까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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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7집 - Natural (2001)
내 마음속에 가는 햇살이 스며들던 날
넌 따스함 사이로 풀잎으로 달려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빛나는 걸 가득 담고서 내 눈동자 위로 왠지 바람이 머물던 날 넌 멀리 파도의 향처럼 속삭임으로 다가왔어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해사한 걸 가득 담고서 물오른 나무되어 많은 꿈을 피웠을 때 우리 부서지는 눈 빛 뜨거운 호흡 웃어버린 추억 우린 느꼈지 그늘진 한 하늘 사이 내리던 비가 슬펐던 날 넌 나즈막히 내게 말했어 마주서서 행복하다고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소중한걸 가득 담고서 작은 두 손엔 무엇인지 소중한걸 가득 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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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거북이 1집 - Go! Boogie! 거북이 (2001)
Skit)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Yeah! ok, Remake the song.
Song)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Rap) 어린 시절부터 얘기 시작 해 볼까 아니면 나를 떠난 그녀 얘길 할까 너무나 많은 기억들과 추억들 모두가 소중한 내생의 귀중함 1-2-3 순서도 질서도 없어도 잘살아 왔어도 눈감아 지나온 생 되둘이켜 보면 내 한숨 눈물 내 사랑 내 후회 내 기억 내 추억들 그 때가 언제였더라 널 처음 본거 아직도 생생해 너만을 바라보며 해바라기 하던 나에게 용기가 생겼고 나 너 좋아해 퇴짜. 나름대로 가슴아픈 추억이지만 나와 같은 열열한 짝사랑 못해봤을걸 죽어서도 이런 사랑 추억에 남지 내가 퇴짜 맞던 그 순간 한 순간 바보돼 버린 이 기분 넌 모를거야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Rap) 참을 수 없을 만큼 슬펐던 소리 치고 싶을 만큼 기뻤던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기억들 향기로운 추억속의 모든 것 잊고만 살아왔던 어릴적의 꿈들과 내 친구 만날 수도 없는 찾을 수도 없는 지난날 진실로 사랑했던 Yeah! K.S.K 사랑 이별 그리고 또 뭐 어떤 추억이나 기억이나 과거에 대한 집착이란건 내 생활에 방해가 돼 앞으로 나아갈 뛰어갈 전진해 나아갈 그 목적에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잊어버려 버려 두고 새 생활을 찾아 향기로운 추억일랑 내 맘에 묻고 다들 공유 할 수 있는 지금 이 현실에서라도 후회하지 않게라도 Song)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Skit)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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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지나간 날이지만 돌이켜 보면
온통 가슴엔 아픈 기억뿐 하지만 오늘 알수없는 빛깔에 내마음 설레게 되네 거울속 내 얼굴을 들여다 보면 아직도 감추지 못한 서글픈 추억 하지만 오늘 이름모를 향기에 내 가슴 꿈꾸게 되네 # 삼등삼등 완행 열차에 식은 가슴 지친 몸을 싣고 하얗게 얼어붙은 철길 녹이며 파란꿈이 숨 쉬는곳 삼등삼등 완행열차에 식은 가슴 지친 몸을 싣고 까만밤 저편으로 피어오르는 그림움을 찾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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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움켜쥔 가슴에 눈물이 괴면 다가와 웃던 내 친구의 모습
메마른 상처에 아픔이 일면 조용히 어루던 친구의 사랑 지나버린 추억 속 마음은 뜨거운데 잊혀진 슬픔에 눈물만 말 못하고 서성이던 도시의 끝에서 부끄러워 목메이던 고통의 끝에서 돌아서서 말없이 울먹이며 하늘만 보고 조용히 노래하던 ----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친구여 지금은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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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이젠 잊어보려고 종일
쏟아지는 빗속을 걸어도 이젠 떠나 보려고 종일 복잡한 거리위를 헤매어도 그럴수록 넌 내 앞에 건널 수 없는 커다란 강으로 흐르고 그럴수록 넌 내 앞에 머물수 없는 거친 바람으로 * 작은 느낌마져 이미 희미해진 기억만 네가 떠나버린 이 도시를 이젠 홀로 걷기로 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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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1.
종소리 울리는 성모상 앞에 머리숙여 비는 가슴 어두운 하늘만 내 주위에 떨어지고 조용히 다가오는 얼굴이 떠오면 2. 이제는 사랑을 잊었다해도 보고싶은 그녀건만 이제는 철지난 마음뿐 사랑가듯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고 싶어라 *비가 내리네 허전한 내가슴에 겨울비가 내리네 옷깃을 적신다해도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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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II [omnibus] (1993)
한줌 젖은 바람은 이젠 희미해진
옛추억 어느 거리로 날 데리고 가네 향기로운 우리의 얘기로 흠뻑 젖은 세상 시간이 천천히 흐르고 있던 한줌 아름다운 연기 잡아 보려 했던 우리의 그리운 시절 가끔 돌이켜 보지만 입가에 쓴웃음 남기고 가네 생각해봐요 눈이 많던 어느 겨울 그대 웃음처럼 온 세상 하얗던 귀 기울여봐요 지난 여름 파도 소리 그대 얘기처럼 가만히 속삭이던 뚜르르 르 뚜-르르르 뚜-르르르르 이제 다시 갈 수 없나 향기롭던 우리의 지난 추억 그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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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혁진 1집 - 권혁진 (1994)
너의 노랠 들으면 언제나 그리운 마음 눈물처럼 흘려 보낸 지난 날들 너의 눈을 보면 언제나 평화로운 밤 별빛처럼 꿈꾸었던 우리사랑 두렵고 힘에겨운 어두운 바람 불어 온다 해도 여기 우리 함께 불러보는 노래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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