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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졸업하던 날 처음으로 널 만나고부터 난
십년이 된 지금 우린 함께 살고 많은 일들이 지나는 동안에 그대의 눈물이 내 손등 위로 힘든 일을 잘도 참아낸 그대에게 감사 드려요 조심 조심 첫 아이 손을 놓고 문을 나섰던 기억 화장도 안한 내 얼굴이 뭐 그리도 좋은지 자꾸만 손으로 쓰다듬고서 가끔은 내게 수줍은 표현도 커다란 위로로 날 기쁘게 하고 힘든 일을 잘도 참아낸 그대에게 감사 드려요 조심 조심 첫 아이 손을 놓고 문을 나섰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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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까르르르 웃을땐 새하얗게 눈부신 살짝 드러나보이는 여린 이가 너무 예뻐 넌
여름내내 까맣게 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 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밥바밥 날아갈듯이 떠오를 듯이 세차게 여름내내 까맣게그을린 네 발등엔 선명한 샌달이 자국이 바람처럼 시원해보여 짙고 푸른 바닷가 언덕위에 오르면 날개처럼 옷이 펼쳐지네 밥밥밥바바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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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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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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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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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깜박 졸았았나봐 판 튀는 소리가
꿈결처럼 들렸어 헝클어진 내 머리 들어 보니 온통 어지러운 내 방 구겨진 담배갑 낡은 나의 기타와 어둠 창 틈으로 새어든 달빛속에 깊어가는 이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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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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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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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야샤 1집 - Yasha Collection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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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 마음의 풍금 by 조동익 [o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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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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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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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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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굿바이 그대 떠나갈 땐
손 흔들며 굿바이 한가로운 풍경속에 우리둘은 이제 평화롭게 보일꺼야 아름답게 보일꺼야 때마침 비 쏟아질 듯 바람이 불어오네 차츰차츰 멀리멀리 멀어져 가는 우리 내사랑 굿바이 한가로운 풍경속에 우리둘은 이제 평화롭게 보일꺼야 아름답게 보일꺼야 때마침 비 쏟아질 듯 바람이 불어오네 차츰차츰 멀리멀리 멀어져 가는 우리 내사랑 굿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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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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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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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남 : 오랜전 내게 향기로운 미소를
짓던 그녀. 이젠 그 모습 볼순 없지만 눈을 감고 생각해 여 : 웃는 네 모습이 난 좋아 서둘러가지만 너무나 난 너를 사랑해. 가만히 나는 눈을 뜨면 너의 모습 사라져 그렇게 너를 잊을 수 없어 아직도 넌 마이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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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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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내 마음의 풍금 by 조동익 [ost]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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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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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하늘 올려다본지가 언젠지 그 파란 하늘 아래 우린 꿈을 꿨지
내키지 않는 일들이 너무 많아 이런 게 내가 꿈꿨던 미래일까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 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 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한숨섞인 그대 목소리 알 것 같아 이곳에서 벗어나고픈 그대 마음 달리고 달려왔지만 빈 껍질뿐 그래도 내일을 향해 걷고 있네 그대를 보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아 내발길 가는 그대로 가는 그대로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시간은 나와 상관없는듯 그냥 흘러가고 불안한 내일을 우린 다시 준비하네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떠나는 기차 돌아앉은 세상 뒤로 달리는 어지러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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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거야 푸른 바다 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올거야 오랜 친구 처럼 *오! 오! 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릴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춤추는 거리와 어두운 그대 창가에 맑은 햇살 가득 비출 때 오월의 향기는 춤추는 거리는 그대를 다시 웃게 할거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무심한 세월속에 버려졌던 그 거리를 걸어봐 지금도 변함없는 그 풍경은 그대 다시 웃게 될거야 높은 하늘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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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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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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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 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두 손 잡으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 이 없어도 발길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 때 나는 부르리요 나 그대 함께 하리오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오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오 그대 위해 부르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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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바람이 불어 온다네 여름내 푸른 작은 나무에 기어다니는 조그만 애벌레
가을이 오면 은빛 바다와 넓은 하늘과 향기로운 풀밭사이로 날아다니네 아름다운 피리를 가진 귀여운 소녀 내게 다가와 휘파람 불어주네 나의 마지막 가을 저 황혼 속에 난 주위를 맴돌며 같이 노래 부르네 짧은 독백을 우-워-오- 서툰 화가의 어설픈 상상을 느끼며 우-워-오- 그런 그림 본적이 있나요 조그만 소녀 어둠에 쌓여 아쉬운 계절의기억의 흔적을 위로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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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우리에게 오신 주님
그 겸손하고 깊은 마음 사람들 알지 못했지만 그 빛이 우리 가운데 오사 우리에 어둠을 비추시며 우리가 있었던 어둠에서 우리를 구원했네 우리를 구원했네 그분 가는 곳 그 어디든지 하신 말씀 무엇이든지 그 눈길 닿는 이 누구든지 세상의 것과는 다른 다른 힘을 느낄 수 있었네 다른 기쁨 느낄 수 있었네 다른 평안 가질 수 있었네 그분 만난 날부터 그분 만난 날부터 가진 것 아무것 없다는 것 내세울 일 하나 없는 것 지금 잘못이 많다는 것 건강치 못한 것도 아무런 문제 되지 않았지 이미 우린 그분의 형제였네 우리는 그분의 친구였네 그 사랑 앞에서 그 의에 안에서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줄 수 있다면 이 보다 더 큰사랑 없나니 말씀하신 대로 그분은 우릴 위해 죽으사 나의 모든 짐을 대신 지신 하나님 다시 사셔서 내안에 계신 그분은 나의 주님 이 세상 많은 이름 중 가장 귀한 이름 그 갈릴리 작은 시골길 따라 나의 이 길도 시작되리니 내가 살아간다는 것은 그 분을 닮는 것 그 길 위에 서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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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나 어릴적에 뛰어 놀던 곳
바람지나 간 뒤에 낯선 모습만 내가 품었던 어린날의 꿈 바람따라 떠나고 나만 외로이 엄마 손을 흔들며 걸어가던 길 개울 건너 들리던 아이들 노래 무성했던 언덕엔 높은 건물들 네온 불빛 사이로 퍼져 버린 꿈 *돌아가리라 푸른 하늘 건너 옛 친구들 어울려 노래하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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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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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1집 - 민들레처럼 (1994)
저기를 보아라 새잎이 돋아온다
아가의 여린 손 마냥 따 사론 봄볕에 실눈을 부 비면서 . 고목에 새록새록 새순이 돋아온다 하! 연둣빛 새 이파리 네가 바로 강철이구나 엄혹한 겨울도 두터운 껍질도 자신의 힘으로 보드라움으로 이겼으니 썩어 가는 것들 크게 썩은 바로 그 곳에서 분노처럼 불끈불끈 새 싹이 돋는구나 부드런 만큼 강하게 여린 만큼 우람하게 아! 썩어진 고목에 새록새록 새순이 돋는구나 강철 새잎이 돋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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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회색빛 구름에 쌓인 푸른 하늘 그 속에 초록색 나무가 보이고 새소리 아름답지요
하나 둘 별이 내리네 눈부시게 그 속엔 사람들 웃음도 보이고 거리는 밤을 만나네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밤이 내리면 모두가 아름답고 내 꿈은 춤추네 상냥하던 가로수 이젠 졸리운지 꾸벅 꾸벅 꾸벅 이젠 모두 잠들었네 고요하게 새들도 초록색 나무도 모두가 아침을 기다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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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거울 속에 투명한 얼굴 그리고 나의 눈에 조금 남은 눈물
불안한 내손을 들어 달빛보다 고운 꿈속의 거울아이 수줍은 얼굴의 넌 나의 꿈 겁이 나면 손을 놓으렴 난 메마른 나무 그 속에 갇힌 널 내버려둔 난 어둠에 겁먹은 아이들의 그림자 거울 속 넌 불행한줄 몰라 그래 나의 눈에 널 지워야 해 차가운 내손에 금이 간 거울 나를 보는 아이 거울에 흐르는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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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어떡해야 잊을 수가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바다.. 그래 좋은 곳인걸 알아 아픈 기억만 없다면 아주 좋은 곳이지 하지만 난 이제는 오지 않을 거야 오고 싶지 않아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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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어떡해야 잊어버릴 수 있을까
아무래도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너무 아픈 기억이니까 그렇기 때문에 잊을 수 없어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라고 다짐한 게 얼마 되지 않았는데 난 또 다시 여기 찾아와 힘없이 서 있네 어쩔 수 없어 당연해 이 곳에 오기 두려운 건 날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당연해 이 곳에 오기 두려운 건 널 기억하기 두려운 건 널 잊기조차 두려운 건 바다 그래 좋은 곳인 걸 알아 아픈 기억만 없다면 아주 좋은 곳이지 하지만 난 이제는 오지 않을 거야 오고 싶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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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머리위로 펼쳐진 겨울 하늘 차라리 추우면 좋으련만 조각난 달빛 드샌바람 마져 온통 따뜻하게 느껴져 봄을 그리는 마음보다 지나버린 가을을 그리는것은 춥지않은 이겨울 때문일까
푸르름을 숨겨둔 겨울나무 힘겹게 숨쉬며 제자리에 겨울비로 어지런 젖은거리 아무걱정없게 느껴져 * 슬픔을 잊으려는 마음보다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오는건 그리움 때문일까 내가 가야할 이길위에 말없이 흐르는 세월 내게서 멀어지는 겨울바람 그위로 하얗게 다가오는 겨울하루 도시에 따스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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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영로 1집 - 오늘여행 (1990)
1.
종소리 울리는 성모상 앞에 머리숙여 비는 가슴 어두운 하늘만 내 주위에 떨어지고 조용히 다가오는 얼굴이 떠오면 2. 이제는 사랑을 잊었다해도 보고싶은 그녀건만 이제는 철지난 마음뿐 사랑가듯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고 싶어라 *비가 내리네 허전한 내가슴에 겨울비가 내리네 옷깃을 적신다해도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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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1 : 겨울노래 [omnibus] (1997)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바람 끝 닿지않는 밤과 낮 저편에 배가 불빛속을 서둘러 밤길 낮 저편에 내가슴 두드리던 아득한 그종소리 겨울비 내리던 밤 그대 떠나갔네 방안 가득 하얗게 촛불 밝혀두고 내가 하늘보며 천천히 밤길 걸었을 때 내 마른 이마위에 차가운 빗방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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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낯설은 길가 모퉁이에서 하늘을 바라 보았을때
회색빛 옅은 구름 보면서 눈감고 생각 해보네 어린시절 친구들과 뛰놀며 너무도 즐거웠던 시절 이제는 저 하늘을 보면서 흰눈이 내려 오길 기다려 어느새 돌아온 계절에 어색한 웃음을 지으며 수줍게 맞이하는 모습에 잊고지낸 내모습을 떠올려 보네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고 아이들의 뛰어노는 소리 잊혀진 옛 추억을 되새기며 신나게 뛰어 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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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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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이 세상에 던져져 있는 많은 얘기들 그 속에 묻힌 너의 슬픈 눈동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서늘한 바람이 내 눈을 스치울때 내가 가질수 있는 하늘은 어디에 음- 사람들은 이제 가을이 왔다 말하네 가을 바람에 실려 떠나간 그리운 사람들 가을 바람에 실려오는 내 몫의 쓸쓸함 이제는 내 가슴에 빈 소리를 들어올리며 난 그저 되풀이하고 있었어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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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내리네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메마른 잎새위에 쓸쓸한 오후가 내리네 그대의 어설픈 애기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긴 잠에서 깨어나 한참을 헤매어 다니듯 그렇게 나는 모두 잊으려 이 빗물에 씻어 내리네 걷고 또 걸어 봐도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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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6집 - Soony 6 (2002)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이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몇 해 전 나의 게으름으로 말라죽은 앙상한 가지로 버려졌던 벤자민 나의뱃살을 물리치기 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옆에서... 얼마 전 나의 무관심에 병들어 죽은 야윈 긴 목을 힘없이 떨군 채 푸른 거북이 나의 두 눈을 즐겁게 하기위해 들여놓은 저기 거대한 텔레비젼 옆에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이 모든 상황을 빠짐없이 고백했지 나의 뱃살을 물리치기 위해 들여놓은 저기 빛나는 런닝머신 옆에서.... 난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시계에게 고백했지 찾잔에게 고백했지 베게에게 고백했지 기타에게 고백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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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수를 놓아 불게 물든 다음에 열매를 터
잎에서는 뿜어댄 눈물로 날아오른 가여운 영혼들 내버려진 송장위에 드러누워 노래하네 엄마 잃은 고아 엄마 잃은 고아 거친 노을위엔 끝없는 내 놀이터 엄마 잃은 고아 가득한 내 놀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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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오늘밤 베개를 타고 오를 거야 내 허리를 꼭 잡아 놓치면 안돼 자 떠날까?
눈부신 달에 얼굴에 낙서를 해 보렴 혼을 내진 않을 거야 우리 작별인사나 할까? 굿바이 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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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뮤직 Project - 하나뮤직 Project 3 : 바다 [omnibus] (2001)
파랗게 달리는 흰 구름이
어딘지는 알고 종일 떠가나 우리집 보다 더 큰 바다와 나나나나 오징어 잡이 배 환한 등불이 파랗게 그 보다 파란 선을 넘어가 버릴지도 모른데요 발을 동동동 구르던 예쁜 아기 이 바람이 좋아 나를 날려도 좋아 어디로든 갈 수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지구본을 몇 바퀴 돌려보니 저 푸른 마법의 끝자락이 캘리포니아 어느 해변에 멈춰진 걸 알게 됐어 알아 버렸어 끝이 되어도 좋아 보이지 않아도 좋아 바보처럼 살 수 있다면 손 잡아도 좋아 다시 놓아도 좋아 기분 껏 살 수 있다면 나 나나나나나..... 이 바람이 좋아 나를 날려도 좋아 어디든 갈 곳이 있다면 이 바다가 좋아 날 데려가도 좋아 지금 나처럼 외로운 나 나나나나나..... 소금으로 빚은 술이라 해요 내 마음 그대로 담가 놓은 우리집 보다 더 큰 바다의 눈물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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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주를 믿는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자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자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부르시는 그 음성을 따라 비추시는 그 빛을 따라 보이시는 그 손끝을 따라 그가 살리라 그가 살리라 주를 믿는 자 그 빛에 거하는 자 저의 마음이 정오의 햇빛과 같으며 주를 아는 그 마음을 지닌 자는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그의 가슴에 시온의 대로가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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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처음부터 나의 맘을 사로잡았었던 너의 미소
함께 있을 때면 내 귓가에 느껴지던 너의 숨결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오랜만에 찾은 바다에서 고백했던 너의 사랑 항상 내곁에서 나를 지켜주겠다던 너의 약속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오랫동안 나의 마음속을 차지했던 너의 기억 마치 꿈결처럼 아름답게 느껴지던 우리 추억 모두 다 가져가 이제는 필요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될 수 없어 너는 너무 많은 걸 원했어 나는 네가 원하는 모습은 싫어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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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그 모든것은 제 자릴 다 지키고
늘 하던 일도 하고는 있어 다만 요즘 더 바쁘게 살아보려해 담담히 니 생각도 해보려하고 그러다 차츰 잊을꺼야 하지만 보고 싶겠지 다만 니가 어디있든 잘됐으면 좋겠어 너를 걱정 않도록 좋은 소식만 듣게 해줘 하지만 다신 아무래도 너처럼 좋은 사람 난 못만날 것 같아 그래도 너는 몰라도 돼 언제나 널 기다리는걸 다만 니가 어디있든 잘 됐으면 좋겠어 너를 걱정 않도록 좋은 소식만 듣게 해줘 하지만 다신 아무래도 너처럼 좋은 사람 난 못만날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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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백경수 1집 - 이별 많은 세상에서 (1992)
아름다웠던 그대 눈빛에
조용히 이슬 맺혀가고 지울 수 없는 많은 날들 이제 하나 둘 멀어져가네 이별 후에라도 그대 언제까지나 나의 가슴속에 고운 사랑으로 영원히 머물러 주오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이대로 그대 떠나가도 헛되지 않을 우리 사랑 지난 추억은 영원하겠지 이별 후에라도 그대 언제까지나 나의 가슴속에 고운 사랑으로 영원히 머물러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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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 [omnibus] (1992)
그대 웃음소
리 파도가 되어 어두운 바 닷가 밤비가 되어 바위그늘 밑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거기에 있 네 그대 웃음 따 라 내 꿈을 따라 하얀 물결치는 파도 따라 갈 매기 따라 그대 웃음 따 라 내 꿈을 따라 하얀 물결치는 파도 따라 갈 매기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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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노래를 찾는 사람들 - 10년을 보내고 (1995)
새벽하늘 푸른 별빛보다도 맑은
떠오르는 아침 햇살보다도 밝은 저녁 하늘 지는 노을보다도 고운 스며드는 별빛보다도 어여쁜 그대 마음이여 그대 마음이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그대 꿈속에 담으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그대 위하여 여기저기 피어나는 푸른 봄날은 여기저기 휘어 감는 뜨거운 여름은 여기저기 쌓여 있는 쓸쓸한 가을은 여기저기 흩날리는 하얀 겨울은 이 모든 것을 나는 노래 부르리라 그대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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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꿈이 있는 자유 4집 - 예수님 이야기 [ccm] (2002)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 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삶 중 멀고 험한 그 광야길로 떠나요 이미 가신 주님 발자국 따라 예수 나의 좋은 친구 예수 날 구원 하신 분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앞에 놓여진 길중 좁고 험한 그 낮은 길로 떠나요 먼저 주님 그 길로 가셨으니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그대 주님 만나려거든 그대 주님 따르려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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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 [omnibus] (1992)
그대 창가엔 항상 바람이 많아 늦은 잠도 설치니
슬프고 나직한 음악소리라도 있어야 하겠네 그대 식탁엔 항상 외로운 술잔 마주할 이 없으니 어둡고 희미한 달빛 그림자도 있어야 하겠네 그대 아침은 항상 침묵의 햇살 노랫소리 잊었으니 덧없고 힘겨운 먼 여행이라도 떠나야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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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 [omnibus]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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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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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세월의 어느 순간 나무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몸춤 세월의 어느 순간 가슴에 고이는 호흡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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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나의 가슴에는 이야기 거리가 언제나 아름답게 남아 있어요
남들이 몰라줘도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비밀이 남아 있어요 괴롭고 답답하고 때로는 슬픈 그런 이야기들도 다만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름다운 비밀로 쓰라렸던 추억도 상큼한 봄 향기로 마음속에 접어두고 눈물로 가득 찼던 날들도 하얀 눈송이로 그건 아마도 아프고 쓸쓸한 나만의 어려운 일이겠지요 하지만 사랑하는 그대만을 위해 아름다운 비밀로 남겨 둬야죠 사랑하는 그대를 위해 아름다운 비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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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노무현을 위한 레퀴엠 / 탈상 (脫傷) [omnibus]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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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리노래전시회 - 우리노래전시회 II [omnibus] (1987)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마음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길고긴 겨울밤 그대의 한숨 오늘따라 창밖엔 아침이 더디오네 복잡한 이 마음을 텅비울 수 있다면 좋은 시간들을 너와 많이 나눌텐데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곳 바람이 지나간 저편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 따뜻한 사랑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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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Forever Best 005 : 우리노래전시회 1,2,3 [box] (2001)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 곁에 있다해도 두 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멀어요 그댄 멀리서 손짓만 하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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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진영 1집 - 최진영 1 (1990)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내 앞에 있는 넌
오랜 세월 거친 바람 속에 지친 작은 풀잎처럼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러 지금 네 앞에 있는 난 무슨 얘기를 해야만 할지 그저 어색한 웃음만 빈 겨울 내 뜰에 늘 찾아와 따스한 봄을 꿈 꾸게 했던 내가 지치고 힘들 때면 먼 바다를 얘기해 주던 이젠 너무 변해버린 세상 이젠 너무 변해버린 우리 되돌아 갈 수 없는 시간만 흘러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얘기만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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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도형 - Kim Do Hyung (1992)
말없이 내가 내미는 손이 이렇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그대의 맑은 눈빛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잊어야 한다는 이유때문에 허전한 마음 하나만으론 그대를 사랑했다 할수 없겠지 하지만 이젠 내곁을 영원히 떠나버린 널 그리워 할수는 없겠지 * 그대 내곁에 돌아오리란 막연한 나의 기대속에서 언제나 그렇듯 난 기다리겠지 세월이 흘러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여 사랑했던 지난날들이 아픈 추억되어 떠오를 때면 그저 지나는 소리로 나를 사랑했다 말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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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장미빛 인생 by 조동익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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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끝없는 시간이 이렇게 흘러 빗소리만이 가득한 나의 방안에 스물여덟해의 아픈 상처만 날 감싸네 닫혀진 공간속 어지러움뿐 누가이곳에서 날 데려간다면 예쁜나무들 숲속 풍경을 모두 당신에게 드릴텐데 청명한 달빛을 가슴에 안고 여름밤을 지쳐오더니 아 이제모두 사라져버려 난 혼자 어둠속에 섰는데
* 이제 모두 잊혀지는 기억들속에 뎅그마니 남은자리 무엇을 가슴에 새겨야 하나 남겨진 자욱하나 없는데 이제 모두 지나가는 아픔들속에 뎅그마니 남은자리 하나둘 도시의 문을 닫으며 마음의 귀를 기울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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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소영 1집 - 기억상실 (2001)
내가 누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이럴 수도 있지, 뭐 왜 비틀거리냐고? 배가 너무 고파 왜 굶고 있냐고? 돈이 없으니까 아무리 걸어도 보이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배고프고 더러운데 쉴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디 사냐고? 나도 몰라 그런 게 어딨냐고? 여기 있지, 뭐 잘 곳은 있냐고? 물론 없지 어떻게 할거냐고? 될 대로 되라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나는 것이 없어 난 이렇게 지치고 외로운데 머물 곳이 필요해 어디로 가야 할까 도대체 내가 있는 여기는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어딘 거야 어딘 거야 어딘 거야 도대체 여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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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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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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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The Bird 1집 - Petit A Petit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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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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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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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설하 1집 - 윤설하 (1991)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평온한 맘이 없으니 구원을 알지 못하고 감춰놓은 것 중에 외로움 하나쯤은 밤이면 떠올라 세월이 지난 일들은 사랑하지 못하고 낮에 그림자처럼 비로소 나는 밤에 꿈을 꾼다 꿈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외로움이 없어라 꿈의 이슬에 젖은 나래를 아침이면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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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 바람 언덕에 드세게 불고
바람에 흩어져 눈이 날리네 외로움이 그대 몸 흔들고 그대 두 눈 밝힐때 그리움 하얗게 언덕에 쌓여 남은이 없어도 발길 되오네 별빛처럼 그대의 슬픔이 그대 맘에 빛날때 난 그대 부르리오 나 그대 함께 하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요 그대 두손 잡으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나는 이 노래 하리요 그대 위해 부르리요 그대 여기 그 자리요 루… 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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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작사 : 김현철
작곡 : 김현철 따라와 여린 햇살은 저리로 나를 부르듯 팬지꽃 향기는 어지럽고 멀리선 기차소리 들려와 나른한 오후- 날아가 작은 새들은 살며시 부는 바람에 의자는 조용히 흔들리고 내게는 밀려드는 졸음 나른한 도후- 꼬마와 함께 산책을 나설까 읽다만 책이라도 다시 펴볼까 세상은 더 없이 평화롭고 나는 잠이 와 - 들려와 고운 노래는 은은히 가만 가만히 진기한 숲속의 얘기들이 가숨 가득히 내게 스며와 나른한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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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 Reminisce - Old & New (2002)
언제부턴지 기억할 순 없어 오랜 시간을 이 길을 걸어왔어
때론 지쳐 주저앉고 싶고, 아무도 몰래 눈물 흘린 적도 있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조금만 가면 끝이 보일거라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왔지만 내 어린시절 무지개처럼 다가서는 만큼 자꾸 멀어져만 갔어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언젠가 뒤돌아 봤을 때 부끄럽지 않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끝이 없는 길이란 걸 알아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아 지금 다시 시작하는 거야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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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창밖지는 노을 내맘 가까이 깊은 곳 찾아와
바람불어 헛된 내맘 가까이 깊은 곳 찾아와 잊었던 먼 기억에 기대 오늘도 또 내일 그리움 있어 그대 두손 내마음까지 바람 라… 라… 그대 찬 새벽 이슬처럼 두눈 감아도 그대 해지는 노을처럼 고개 숙여도 홀로 외롭고 서러운 노래 부르리 그대 앞에 라… 라… 홀로 외롭고 서러운 노래 부르리 그대 앞에 라… 라… 창밖 벌써 어둠 내맘 가까이 깊은 숨 내밀어 바람 벌써 하늘 저멀리 날아가 차가운 별빛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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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윤석화 - 별 바람 하늘 꽃 (1995)
들어봐 나의 노래 소리
이 세상 기쁨과 슬픔이 있지 언제까지 자유로이 노래부르리 사랑의 노래 언제나 예-- 사랑만이 필요해 우리모두 여기 이 자리에 함께 이 세상 살 동안 자유로운 평화 꿈꾸어봐 예-- 내 노래를 들어봐 우리 모두 여기 이 자리에 함께 이 세상 살 동안 아름다운 사랑 노래 불러봐 따라따라 따라따라따--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노래 모두함께 따라띠라 따라띠라따-- 들어봐 나의 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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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창기 1집 - 하강의 미학 (2000)
날 사랑해주겠니 내 부족함까지도
내 모습그대로에 실망하지 않으며 이해할 수 있겠니 용서해 줄 수 있겠니 나의 미친 사랑을 날 사랑해주겠니 내 외로움까지도 내 허기진 마음에 단비를 주겠니 감싸안아 주겠니 아침이 올 때까지 나의 미친 사랑을 나의 마음을 열어보겠니 그 속에 숨어있던 악취에 고개 돌리겠니 제발 그러지 말아 줘 제발 너만은 달라 줘 나의 미친 사랑을 날 사랑해주겠니 내 외로움까지도 내 모습그대로에 실망하지 않으며 이해할 수 있겠니 아침이 올 때까지 나의 미친 사랑을 나의 마음을 열어보겠니 그 속에 숨어있던 악취에 고개 돌리겠니 제발 그러지 말아 줘 제발 너만은 달라 줘 나의 미친 사랑을 나의 미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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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병규 1집 - 김병규 (1990)
1. 따분한 나의 생활에 오랜만에 들러본
내가 살던 예동네 여기일까 저기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높은 빌딩은 어지러워 어지러워 2. 요란한 너의 모습에 다시 난 눈을 감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허전해지는 내 마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짙은 향수 냄새는 어지러워 어지러워 1# 꿈틀거리는 한강 위로 지친 저녁 기차 지날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2#나뭇잎 지는 거리 위로 지친 저녁 해가 기울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제 생각이 나질 않아 그때 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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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장훈 2집 - 이제야 (1994)
따분한 나의 생활에 오랜만에 들러본
내가 살던 예동네 여기일까 저기일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높은 빌딩은 어지러워 어지러워 요란한 너의 모습에 다시 난 눈을 감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허전해지는 내 마음 아무리 둘러봐도 이젠 옛모습은 간 곳 없고 짙은 향수 냄새는 어지러워 어지러워 꿈틀거리는 한강 위로 지친 저녁 기차 지날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나뭇잎 지는 거리 위로 지친 저녁 해가 기울 때 어렴풋이 생각이 나 불러보려 했지만 이젠 기억이 나질 않아 나의 옛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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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문관철 2집 - 다시 처음이라오 (1990)
1 터벅터벅 지친 걸음 걸이 아무 생각도 안지닌채
나를 지킬줄도 모르고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도 모른채 나를 아낄줄도 모르고 내가 내 모습 아닌걸 아쉬워 하면서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짓눌러야만해 그렇게 하고 싶던일 사랑만 하는일 그렇게 해내고 싶던일 행복만 갖는일 2 해가 넘나갈때 석양빛 서글픔만을 더하는건 나의 탓 일걸 그렇게 많은 시간들을 방황하면서 지난것도 또 나의 탓 일걸 내가 내 모습 아닌걸 아쉬워 하면서 두 눈에 고이는 눈물을 짓눌러야만해 그렇게 하고 싶던일 사랑만 하는일 그렇게 해내고 싶던일 행복만 갖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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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1.언제나 너는 그 푸르름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거짓으로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 해주며 왠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환한 햇살 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 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제나 푸른 나의 하늘 사랑이야- 믿음이야- 뚜 따두 뚜 따두 두 따아~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푸른 나의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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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10주년 기념음반 [omnibus] (1998)
언제나 너는 그 푸르름으로 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 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 거짓으로부터
너는 나를 지켜 위로 해주며 웬지 슬픈 날에는 비를 내려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 환한 햇살 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 수 있는 변함이 없는 사랑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언제나 너는 그 높은 곳에서 내가 가는 이 길 밝혀 주고 내가 힘겨워 하던 외로운 세상으로 부터 너는 나를 지켜 강하게 하고 가슴 답답할때면 밝은 아침이 되어 지쳐 잠이 들때면 별빛으로 다가와 항상 나의 곁에 있는 그건 믿음이야 내가 지키고 싶은 나를 지키는 믿음이야 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 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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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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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벌집 속 세상 하루 끝엔
난 누구일까 잠든 내 눈 속에 거친 내 눈물에 결국 난 시들어 이 순간 내 옆에 니가 있다면 날 재워주렴 코고는 달빛과 입을 맞추고픈 날엔 꼭 깨워주렴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어느새 파랗게 물들이는 창가엔 함께해줄 새들에 노래가 들려와 이젠 외롭지 않아 난 내 곁으로 난 햇살 뒤에 난 햇살 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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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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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다오 1집 - Dao (2004)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거리던
내 눈빛 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밤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 같이 인정 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날 위로해준 그 낡은 여관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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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어느새 눈물이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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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한철 1집 - Debut 1995 (1995)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낯선기차에 몸을 싣고 스쳐지나는 많은 사람들. 두려움속의 설레임. 베낭을 풀고 늘 갖고 있던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지친 내몸을 창가에 기대 어느새 잠든 나의 모습이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지 기적소리에 잠을 깨니 싸늘한 바람이 옷깃을 가르고 내맘을 슬프게 해. 어느새 눈물이 오랜동안 쉽게 생각한 혼자떠나는 여행을 늘 곁에 있던 친구를 두고 내 오랜 사진을 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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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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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 제6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기념음반 [omnibus]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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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학기 1집 - 박학기 (1989)
거리는 희미한 불빛속에 뽀얗게 젖었죠
커다란 당신의 두 눈속에 빗물같은 눈물 흐르고 슬퍼하지 말아요 느끼지 못하나요 당신 곁에 언제나 따스한 가슴 함께 있어요 우린 혼자 아니예요 언제 어디서나 잊지 말아줘요 그대 항상 사랑해요 (당신 눈물은 나를 너무 아프게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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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새드무비 (Sad Movie) by 조동익 [ost]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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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훈 1집 - 배훈1 (1989)
아무 슬픔도 없던 어린 시절 이야기 그모든것이 이제야 그리워지네 느껴지지 않는 커다란 사랑이었던 지나가버린 내 추억들 무심한 세월속에 잊고 지내던 날들 꿈에 가득찼던 내 어린 동화의 세상 작은 손을펼쳐 시간을 잡을수 있다면 모든것잊고 난 달려갈텐데
* 꿈이 잊혀진 내마음속엔 항상 슬픔만으로 가득찬 거짓이야기 벙뚫린 가슴속 얘기 건넬곳 없는 우울하고도 어두운 내 마음의 갈등 기억 기억도 없던 이야기들이 이제와서 내맘을 흔들고 다시 다시 꿈을 꿀수있다면 사랑의 세상 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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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덕진 1집 - Sad Wings Of Destiny (1992)
살아가는 동안 한번도 안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때가 왔다는건 삶이 가끔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견뎌 왔다는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 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네가 원하는 건 나 또한 원하는 거야 이미 나는 따로 있질않아 이별이라는 것 또한 사랑했던 사람만이 가질수 있는 추억일지 몰라 *널 만났다는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세상에 무엇하나도 나를 꺽을수는 없겠지만 너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내가 아는 한가지* *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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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필순 3집 - 이 도시는 언제나 외로워... (1992)
비가 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안개 짙은 강변을 걸으며 어둠속에 흩어지고 싶어 안개처럼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바람불면 그 바람을 맞으며 어둠속에 부서지고 싶어 파도 처럼 내가 좇던 무지개가 좋아 많은 날들 그렇게 지나쳐 보냈나봐 워~ 별들이 빛나지 않아도 좋아 워~ 끝없는 어둠속에 안기고 싶어 두루루루~ 내 지나온 갈 수 없이 흘러버린 그 많은 날들 후횐 없지만 시간이 가면 자꾸 멀어져가는 아름다운 꿈 잡을 수 없을까 비가오는 거리를 걸으며 어둠속에 흘러내리고 싶어 빗물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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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손지예 - 까만 하루 (1991)
내얼굴 늘 수심이 가득한가봐 오래된 친구도 처음본 사람도 그러지
* 내얼굴 항상 그늘이져 있나봐 나만의 딴 세상이 있냐고 그러지 하루속에는 얼마나 좋은일들이 많은데 왜 난 항상 그런 얼굴이었을까 세상이 내마음 내모습 그렇게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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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박기영 1집 - 동물원의 박기영 (1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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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강인원 5집 - New Story (2001)
너를 보고 싶어 너의 발바닥까지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너의 손톱끝까지 너를 보고 싶어 이유도 모른채 네가 떠나버린 시간이 지루하게 흐르는 동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자극하는 것 처럼 내 발걸음 내 딛을때마다 쓰라린 아픔에 견디기 힘들었어 워~~~~~~~~~~~~ 너를 보고 싶어 내게 웃어 보이던 너를 보고 싶어 돌아서 버릴때 후회하지 않는 네 표정 너무 나를 아프게 햇어 너하고 둘이 나누었던 사랑의 기억들을 이 쓰라린 저 어딘가에 쳐박혀 아예 없었던 일처럼 때묻어 구겨져 있겠지 워~~~~~~~~~~~ 너를 보고 싶어 거짓 눈물 보였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보고 싶어 내게 감추어 왔던 너의 위선 모두 다시 보고 싶어 너의 잔인한 눈물 그것까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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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따로또같이 4집 - 따로또같이 (1988)
찬 새벽 이른 길 이슬 가득 풀섶
아직 하늘 가득 별들은 가득한데 무슨 빛일까 스산한 하늘 바람으로만 오고… 오랜 세월의 슬픔과 지나지 않은 눈물과 오랜 시간의 열정과 닳아 없어진 나의 노래는 너의 눈길로 너의 손길로 너의 빛으로 너의 가슴 거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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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양진석 1집 - My Life (1995)
그 날 헤어져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땐 난 강해져야 했지만 할 말을 잃었던 거죠 그대 앞에 약해지는 내 진실을 모르는채 떠나가는 그대 어깨 바라볼때면 허전한 마음은 무너지죠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 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그대안에 남아있는 내 눈빛이 초라해도 기다림에 내 모습이 떠오른다면 돌아와줘요 내곁으로 사랑한다 해도 돌이킬수 없겠지 서글픈 내 고백만 남아있네 나의 마음속 너의 자리 너를 안고 싶어 마지막 몸짓이라 하여도 슬픈기억만 남겨 둘 순 없을것만 같아 내게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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